연세대 공대요!!! 정말........고3때 죽어라 열심히 달렸지만 당일날 컨디션이 안좋아서 수능 끝나고 좌절 많이 했는데, 지금 사정상 알바하며 반수하고 있습니다! 현역때 확실히 열심히 해놔서 올해는 적당히 가볍되, 꾸준하게 하는 중이예요! 늘. 힘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이만 마감하러 가볼게요!!❤^^
고려대 간호학과 올해 편입학 일반으로 합격했습니당 수능과는 나랑 맞지않다고 생각해서 편입을 준비하고 결국 정말 꿈만 같던 고려대에 합격해서 너무 기쁘고 부모님도 너무 좋아하세요ㅠㅠㅠ엄마 혼자 키우신다고 고생많이 하셨기도 하고ㅠ… 9월달에 응원 오티 합동응원 고연전이 있는데 너무너무 설레고 기쁘네용 다들 모두 힘내세여!! 수능 혹시라도 잘 못 하더라도 본인이 잘하는 것이 수능 말고 다른 것일수도 있어요..
추운 겨울 벌벌 떨면서 울어대며 결심했던 재수, 벌써 몇개월을 정말 독하게..정말 인생에 마지막 공부라고 생각하고 임했는데 제발 올 겨울은 절망뿐이었던 작년과 달랐으면… 제발 가족들 친구들의 축복을 받으며 행복한 눈물만 흘릴 수 있었으면… 남은 시간 백일동안 선생님 말씀 되새기며 뜻깊은 시간으로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루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d-100일 알림을 확인하곤 착잡해진 마음에 유튜브를 켰다가 마주친 지영쌤 영상에.... 너무 위로가 돼고 용기가 돼서 울컥한 마음에 울었어요..ㅜㅜ 이시점 어떻게도 이리 수험생 마음을 잘 알고 다독여주시는지.. 너무 감사합니다.. 고3이 되고 당사자가 되어서 듣는 d-100 응원들은 정말... 말 하나하나가 다 뇌리에 박히는 것 같아요 사실 저도 살포시 365일 더해야하나 고민하고 있던 차였는데 선생님 덕에 맘을 고쳐먹게 된 것 같아요 내신부터 생기부, 수능, 실기(미대입시) 까지 중3때부터 계속 고생해왔는데 어떻게 이리 무책임하게 1년 더 해야하나 생각했는지 모르겠네요,,,, 이번년도에 꼭 대학 합격증 따낼게요 영상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저 진짜 안우는편인데도 정말 ... 많은 위로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꼭 홍대이대고대미대 합격할게요!!!!응원해주세요!!!!
경북대학교 생명공학과 작년 17살에 자퇴하면서 꼭 가고 싶은 대학이었다.자신있었지만 공부하면 할수록 내가 갖고 있던 자신감을 잃었던 것 같다.끊임없이 내가 될까? 할 수 있을까?를 걱정하며 공부했고, 아직도 그렇다. 이 영상을 본 후 부터는 나 자신을 믿고 정말 후회없는 100일을 보내고 싶다. 대학입시가 성공하든, 실패하든 우여곡절 겪으며 수능 100일까지 왔다는 것이 자랑스럽다. 9월 모의고사 , 수능때는 더 이상 나에게 지고 싶지 않다. 1년 후 이 댓글을 다시 볼때 난 이 기간을 정말 가치있는 시간이었다고 느꼈으면 좋겠다
인생은 알다가도 모릅니다 혹시 알아요? 내가 못갈거 같은곳도 공부 열심히 해서 운이 좋게 합격할지~~~ 그러니 너무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수능에 임하길 바라요 인생에 다신 없을 기회이고 경험이니까 힘들땐 잠시 나를 사랑해주고 다독거리며 여유를 가지고 찬찬히 준비 잘 하세요
수능을.. 영원히 보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했었는데 벌써 고3이 되었고 수능을 100일 앞두고 있네요.. 지금까지 많은 것을 해내지 못했고 너무 힘든 순간도 많았지만 남은 100일 동안은 그 동안의 저를 용서하고 최선을 다해보고 싶습니다.. 수시를 상향으로 쓸 것이기에 정말 정시에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결과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각자 원하는 목표 이루고 무엇보다 행복했으면 ..🥲 그리고 지영쌤 수업 잘 듣고 있습니다 ! 수능 때까지 열심히 들으며 달려보겠습니다.. 응원 영상 감사합니다🥰
열정 가득해서 시작했던 겨울방학이 엊그제 같은데 이젠 수능을 100일 남긴 고3이 되었네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이 시간동안 저는 나름 열심히 살아온 것 같은데 결과가 그만큼 안따라주는 것 같아서 항상 속상했어요 하지만 이 영상을 보고 많은 용기를 얻었어요 의지도 다시 타오르는 것 같구요,,!! 선생님의 후배가 될 수 있게 수능날까지 이 악물고 노력할게요 항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수험생 분들도 다들 파이팅하세요 좋은 결과 있을겁니당..♥
알고리즘이 반가운 얼굴을 비추었네요.. !! 2012년도 수능을 치루었던게 벌써 11년 전이에요. 넉넉치 못한 형편에 부담이 되고싶지 않아 값비싼 강의를 듣는 친구들에 불안해하면서 EBS 강의를 들었어요.. 사회탐구 이지영 선생님 강의를 접하면서 과목에 재미도 자신감도 붙었고 열심히 멘탈을 잡아주시는 선생님 모습에 많은 위로 또한 받았지요.. 고3 여름 찾아온 희귀병으로 우울감도 겹쳐 정~말 힘들었던 수험시절 .. 선생님은 작은화면에서만 만났던 사람이지만 제게 정말 큰 위로와 힘이 되었어요. 건강 꼭 잘 챙기셔야 해요!! 항상 행복하세요.
고려대 경영학과 25학번이요!! 예비고3이지만 남은 466일동안 열심히 달려서 정시로 대학을 가고 싶습니다! 담임선생님과 입시 상담하다가 수시로는 고대에 못 간다는 사실을 한번 더 깨닫고 펑펑 울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만큼 고대 입학이 간절하고 고대를 졸업해서 펼치고 싶은 제 꿈을 위해 노력할거에요 수능날까지 성실하게 살아보겠습니다 🙏😊 고대 경영 25학번 가자!!!!!❤❤
서울대학교 윤리교육과, 아직 많이 부족하고 갈 길이 멀어보이지만 합격하는 그날까지 절대 놓지 않겠습니다! 현실타협을 강요하는 주변사람이 많았었으나, 전혀 흔들리지 않고 공부하는 하루하루가 보람과 행복으로 가득합니다 ㅎㅎ 옳게 보고 바로 살고자 하는 모든 수험생들 파이팅 🙏 지영쌤도 파이팅 💗
와... 작년에 수능 D-100일 영상 보면서 복잡했는데.. 내가 벌써 대학 합격하고 2024 D-100 영상을 보고있다니..ㅠ 진짜 신기하다....... 05 친구들아 너무 걱정하지 마 ! 난 수능날에 정말.. 많이 떨리고 긴장돼서 영어 시험 볼 땐 숨도 잘 안 쉬어지더라.. 근데 그만큼 긴장한다는건 노력해서,최선을 다하고 있어서 그런거니까 평소에 공부한만큼 집중하면 돼 ! 그리고 100일이 짧게 느껴지겠지만 진짜진짜 긴 시간이야... 그동안 공부 많이 못 했다고 좌절하지말고 100일..아니 80,70일만이라도 공부하면 결과가 진짜 달라져..!!!! 쑥스럽지만 나 150일 남았을 때 영어가 4등급이였는데 수능이 89점으로 2등급 나왔어! (1등급 아쉽..) 정말 할 수 있어!!화이팅🥹 너희가 합격할 대학교생활이 너무 기대되지 ? 정말 상상이상으로 미치게 재밌으니까 좀만 더 힘내❤️ 글고... ... 공부랑 상관없이 한마디 하자면ㅎ... 스무살 되기전에 짧게라도ㅜ연애 해봐.. 알겟지... 성인되면 아무리 풋풋해도 고딩 때 느낌이 안 나ㅠ 고백으로 다 혼쭐내버려..엉... 화이팅..!
저는 현재 고3은 아니지만 연세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를 꿈꾸고 있는 예비고3학생입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공부하는것을 좋아하지 않고 노는것에만 빠져서 거의 모든 과목을 늦게 시작했어요ㅠ 하지만 지영쌤께서 말씀해주셨던 꿈, 선언, 독기를 가지고 현재 저의 목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있습니다. 항상 쌤께서 말씀 하셨던 "난 성공할 놈이야, 무조건 성공할거야" 라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D-466 기적을 일으켜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글고 제가 중학교 때 윤사 같은 사회 내용을 쉽더라도 70~80점 정도밖에 맞아보질 못했는데 쌤 덕분에 전교 5등까지 찍었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당~~♡♡♡
쌤 고1이에요 아직 고3은 아니지만... 1학기 겪어보니까 고등학교 입시가 얼마나 힘든건지 이제 너무 잘 알거같아요ㅠㅠㅜㅜ 죽어라열심히 해도 잘 안 나오는게 고등학교시험이고....지금도 너무 힘든대 3학년선배님들은 오죽할까요ㅠㅠㅜㅜ 지금까지 잘해오셨잖아요 너무 잘하려고도하지마세요 지금까지 버틴것만으로도 저는 진짜 대단한거같에요 고3선배님들 진짜 조금만 더 화이팅하세요 뒤에서 항상 응원할게요
수험생들 화이팅이요!! 해가 짧아지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올때 눈물나고 불안해지던 기억이 나네요. 생각이 아닌 행동을 할때 불안함이 줄어드는 거 같아요. 불안함에 시간을 내어주면 불안감만 더 커진답니다~ 그저 묵묵히 놓지않고 단 몇문제라도! 불안감을 누르고 이 시간 풀어야할 문제를 풀고 있다면, 당장은 실력이 느는게 안보이지만, 정말 그게 나중에 큰 힘이 되서 나타나요~! (반대로 이건 됐으니 하고 손을 놓는 순간, 지금은 괜찮은데 나중에 등급이 갈릴수 있어요) 절대! 늦지 않았어요. 지금부터라도 차곡차곡 쌓은 꾸준함은 여러분을 배신하지 않을거예요. 수험생들 화이팅!!!
이름만 들어도 심장 떨리는 건국대. 간절한 마음에 잠도 줄이고 잘하고 있는 찰나에 코로나가 걸려서 나는 이렇게 아파서 공부를 못 하고있는데 다른사람들은 눈에 불을 키고 하고있을거라는 생각에 억울하고 분해서 펑펑 울었네요 .. 푹 쉬고 다시 달리는게 낫다는 생각에 쉬고있습니다 ㅎㅎ .. 지영쌤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해요 ❤️❤️
언니 오빠들 진짜 힘내세요. 이 험난한 세상에 있는 작은 희망을 믿으며 대학 합격을 기원할게요. 절대로 부담 많이 가지지 마세요. 물론 중요한 시험이지만 이 시험 때문에 언니 오빠들 너무 자책하거나 힘들어 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ㅠ. 그냥 인생의 많은 험난한 관문 중 하나라고 생각 하시고 힘내서 인서울 하세요!!!
지영쌤 비록 전 수강생도 아니고 이과생이었고, 꿈을 포기하고 다른 전공으로 대학에 온 사람이지만 ... 언젠가 하염없이 지치고 녹슬은 이 마음에 다시 꿈으로 불이 피어나고 눈빛이 바뀔 날을 기다리며 세번의 수험생활 전부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었어요. 지영쌤 영상 자주 챙겨보고 마음 한켠으로 응원하고 있어요. 화이팅입니다.💓
제가.. 감히 이런 응원글을 올리게 될 때가 올줄 몰랐네요. 고3때에 저는 인생에서 가장 큰 위기를 겪었어요. 그때가 원서를 어디다 적어야할지 고민할 시기였는데 하필 그 위기가 나타나서 정말 힘들었었는데 그래도 지금은 좋은 친구들과 좋은 분들을 만나뵙고 살다보니 내가 입시 생활을 잘 버텨왔구나 싶어요 정말로요ㅎㅎ 정말 이 순간의 주인공이에요. 요즈음 좋지 않은 뉴스들이 많아서 참 혼란스러웠을거라고 생각해요. 이 순간만 정말 지나고 나면 할 수 있는 게 진짜 엄청엄청 많아져요. 다양한 친구와 선배들, 다양한 만남과 즐거움 모든 게 정말 새롭게 느껴지고 재미있어요. 100일이나 남았습니다 여러분. 날이 점점 추워지면서 주변의 공기가 달라지는 때가 오는데 정말 너어무 자기 비하는 하지말고, 하루가 끝났을 때 "나 자신 고생했어"라면서 토닥여주는건 어떨까요? 오늘 하루도 정말 고생 많았어요 잠은 꼭 푹자고, 밥도 꼭 잘 챙겨먹고 건강해야해요 진짜 컨디션 잘 챙겨줘요 (라고 수능날 장염걸렸던 사람입니다.. 진짜 힘들어요 건강 챙겨야해요 진짜로ㅠㅠㅠ) 내일의 자신을 위해 좋은 하루를 선물해주길 바라요☘️ 힘내요 여기까지 왔잖아.☺❤️🔥
어른들이 가지 말자고 한 길을 저를 믿고 가보려고 합니다. 정말 불안하지만 남들 보다 정말 많이 뒤쳐지고 느린 사람이지만 저에게 할 수 있다는 확실한 믿음을 이번 수험생활로 채워보려고 해요. 20대의 출발에 나를 믿을 수 있도록 비록 나무늘보처럼 느린 사람이지만 느려도 도착점에 도착할거에요 한경대, 한동대 꼭 합격하고 싶습니다🍀🍀
고려대학교 국어교육과 수시로 붙고싶습니다. 제 주제에 맞지 않는 높은 학교에 높은 과라는 거 누구보다 매우 잘 압니다. 3년 동안 이 학교에서 누구보다 미친듯이 살아왔다고 자부하고 있고 3년이라는 시간 중 단 1분도 후회하지 않습니다. 어느덧 100일이 남았네요. 공부를 하면 할수록 확신이 생기지 않고 자책하고 원망하고 의심하게 됩니다. 오늘도 국어 10문제 중 7문제를 틀려 정신이 나가버릴 것만 같았죠. 최저는 맞출 수 있을지.. 많이 걱정되고 불안하고, 못 맞출거같다는 생각이 머리 속을 장악해갑니다. 그래도 100일이라는 시간은 적지 않다는 걸 잘 알고 있기에 미친듯이 달려 후회없는 수능 치루고 오고 싶습니다. 수능 시험에서 성공할지, 낙오될지는 그 당일까지도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남은 시간은 고등학교 생활 중 가장 멋지게, 가장 독하게, 나에게만 집중해서 살아보려 합니다. 다들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대학생입니다. 무언가를 열심히 해본 경험이 있다는 사실 자체가 대학에 가서 공부를 하고 대외 활동을 하고, 인턴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되더라구요. 선생님께서 예전에 학생들한테 잠을 줄여가면서 미친듯이 공부하라고 하셨던 조언도 좋았지만 요즘은 조언이 이전보다 더 따스하고 현실성 있게 느껴지네요. 선생님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이 영상 보시는 수험생들도 모두 화이팅하세요!
성균관대, 한양대 제 성적으로 아직 바라볼수 없지만 제가 만족할 수 있는 대학은 이곳인것 같아요. 기준을 높인만큼 수험생이라는 자리에 맞게 프로의식을 지니도록 하겠습니다. 고1,2때는 조금만 역경이있어도 포기하기 마련이었는데, 이번 고3은 어떤상황에서라도 포기하고 싶지 않아요. 지금의 100일이 나 자신을 다시금 믿게 할수있는 기간으로 만들어볼게요. 담담하게 나아가겠습니다. 조급해하지 않을게요. 감사합니다. 지영쌤❤
아직 개인적 사회적인 가치관이 정립되지 않은 학생들에게 질좋은 수업은 기본이고 더불어 인생의 본질을 깨치게 하고 진정성있는 선한 영향력과 동기부여와 에너지를 주는 진정한 강의의 본질을 실천하시는 분~🤗🤗🤗 돈은 사람을 판단하고 분별하는 정확한 눈이 달려잇지요~🤭🤭🤭 23년 모든 수험생들 화이팅~🎉🎉🎉
검고생입니다 남들 학교 다닐때 같은 시간에 일어나서 하루일과를 시작하고 검정고시따고 수능공부를 하며 혼자 길고 긴 외로운 일상을 보내면서 끝이 보여갈때쯤 지금 이 시기에 너무 지쳐 요근래 패턴이 깨져가고 멘탈이 흔들리기 시작했는데 다시 힘내보려 합니다 올해 연말은 정말 웃으며 보내고싶어요 모든 입시가 끝나고 이 댓글 보면서 제 자신에게 수고했다고 잘했다고 칭찬해주고싶습니다 모든 수험생들 힘내보자구요 화이팅
저는 14년전 공부는 아니지만 호원대실음과를 4수해서 들어갔는데 아직도 기억나네요 14곡을 준비했고 한음악에 노래한마디만 몇백번 몇천번씩듣고 준비하면 실기장에선 무표정으로 처다보던 교수님들이 지루하단 표정으로 노래한곡 한소절이 끝나니까 "네 수고했어요"하고 끝났을때 그 어마어마한 허무함과 공허함ㅋㅋㅋㅋ 머리가 하애질때까지 울었고 누가 내노래듣고 비웃으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에 연습도 못하고 울기만하면서 자존감이 바닥을 칠때 나를 더욱 벼랑끝으로 몰아가며 고민없이 나한테 필요하다 싶은건 가리지않고 다했던거같아요.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마지막4수 정시실기에 "저런 친구가 우리학교를 4년을 준비했어요!" 하더니 옆교수님이"장하다!" 하면서 웃어주시던 모습이 생각나요. 그리고 합격발표는 안났지만 합격이구나란걸 알게됐어요 당시 호원대실음과 최초수석합격이란 타이틀과 보컬 경쟁률은 640:1 5명중 한명이 저였던거죠 그때 그 성취감은 말로 표현이 안될만큼 정말 어마어마 했어요. 사람이 죽으면 주마등처럼 모든순간이 스처지나간다고 하잖아요 그때 그순간은 분명남아있을거같아요. 그때 이후로 제가 느낀건 경쟁자가 명몇이냐는 전혀 중요하지않았고 결국엔 1:1 이었어요 너 아니면 나 인거같아요 절박한친구들이 많을텐데 다들 좋은결과가 있으시길!!
선생님 초등학교6학년때부터 유튜브에 올라와있는 선생님의 여러 영상들을 보면서 열심히 살아야지 버텨야지 수 백번을 잘 살아야지 다짐했었어요.현실은 너무 힘들지만 이 현실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은 나 밖에 없으니 열심히 살려고 노력했어요. 생각 하지 못한 변수가 정말 많았던 10대였고..지금까지 100퍼센트 열심히 공부 했다고 생각 하지는 않지만, 올해 꼭 입시를 마무리 짓고 내년에는 진정으로 행복해질 수 있었음 좋겠어요 ㅎㅎ 항상 좋은 말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수험생은 아니지만, 유아 임용 준비생입니다ㅜㅜ 92일 남아서 입맛도 없고, 공부도 덩달아 초조해져서 집중도 안 되는 나날들을 보내고 있어요. "그걸 이룰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 나야" 선생님의 말씀 소중히 새겨듣고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전 할 수 있고, 해낼 수 있고, 최종합격할 거예요!! 좋은 마인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희망 대학을 적어주세요 응원하고 하트드릴게요.
그리고 어른, 졸업생, 대학생, 성인분들은 올해 수험생들 응원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수능 d-100 힘이되는 노래 응원곡 추천 ua-cam.com/video/pr0TLj7CxCg/v-deo.html
연세대 공대요!!! 정말........고3때 죽어라 열심히 달렸지만 당일날 컨디션이 안좋아서 수능 끝나고 좌절 많이 했는데, 지금 사정상 알바하며 반수하고 있습니다! 현역때 확실히 열심히 해놔서 올해는 적당히 가볍되, 꾸준하게 하는 중이예요! 늘. 힘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이만 마감하러 가볼게요!!❤^^
연대나 건대 공예과요!
고려대 통계 24 후회 없이 크게 성장할 수 있는 100일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동덕여대 서울여대 합격하게 해주세요 ㅜㅜ!
05들아!! 다함께 이뤄보자!!
인생 최고로 열심히해서
한번이라도 후회없이 뼈터지게 열심히해본 경험을 가져보는거야!!!
가주아!!!!!!!!
안녕하세요. 수능준비생은 아니지만 6년간의 고시생활을 끝내고 이제 입교를 50일 앞두고 있는 소방공무원입니다. 기나긴 공시생활동안 선생님의 이야기를 새겨듣고 각오를 다지며 제 미래를 긍정적으로 그릴 수 있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고려대 간호학과 올해 편입학 일반으로 합격했습니당 수능과는 나랑 맞지않다고 생각해서 편입을 준비하고 결국 정말 꿈만 같던 고려대에 합격해서 너무 기쁘고 부모님도 너무 좋아하세요ㅠㅠㅠ엄마 혼자 키우신다고 고생많이 하셨기도 하고ㅠ…
9월달에 응원 오티 합동응원 고연전이 있는데 너무너무 설레고 기쁘네용
다들 모두 힘내세여!!
수능 혹시라도 잘 못 하더라도 본인이 잘하는 것이 수능 말고 다른 것일수도 있어요..
D-100일 날 추가검사 예약하고 온
우리아들!!!
수능도 건강도 아무걱정말고
너의 마음이 최선이라
믿고 헤쳐나가길 우리가족 모두
응원해 사랑해❤
수험생여러분도 화이팅 하세요~
그리고 늘 가슴애 와닿는 좋은 말씀해주시는 지영쌤 감사드립니다👍
그 노력 어디 안가요. 조금 더 행복한 사람이 되기 위한거지만, 그 과정이 힘든게 오히려 맞아요. 그날 지나고 나에게 고마워할 수 있게 힘내길 바랍니다. 조금이라도 어른인 제가 응원할게요!! 꼭 힘내고 부정적인 생각 하지 말아요.
감사합니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제 기반이 되어 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같은 생각이군요 ㅎㅎㅎ 힘낼게요!
@@youmg2545 저도 제가 생각하는대로 인생이 흘러가진 않았지만, 고생한건 언젠간 저에게 보답을 해주더라구요. 더운데 파이팅하세요 :)
공부하고 담 쌓고, 엘리트 체육을 했던 사람이지만. 지영쌤의 강의나 쇼츠를 보면서 느끼는건. 자신의 모든 노하우를
학생들에게 알려주는 모습 그리고 실패를 두려워 말라는 말은 정말 멋지다고 본다.
지영쌤 목소리가 너무 따뜻해서 혼자 얼굴 감싸고 펑펑 울었어요 우울증 무기력증으로 몇년간 계속 고생하고 있는데 그럼에도 대학에 가야만 하는 환경 때문에 억지로라도 공부 중이었어요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희대요!!!
100일은 곰이 사람으로 변하는데도 충분한 시간인것처럼 100일을 365일처럼 알차게 쓰겠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내년에 입학하시면 밥약해요😊 응원합니다ㅎㅎ
추운 겨울 벌벌 떨면서 울어대며 결심했던 재수, 벌써 몇개월을 정말 독하게..정말 인생에 마지막 공부라고 생각하고 임했는데 제발 올 겨울은 절망뿐이었던 작년과 달랐으면… 제발 가족들 친구들의 축복을 받으며 행복한 눈물만 흘릴 수 있었으면… 남은 시간 백일동안 선생님 말씀 되새기며 뜻깊은 시간으로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지영쌤~ 저 작년에 편입으로 약대합격했어요! 수험생활때 너무 힘들고 포기하고 싶을때 지영쌤 동영상보면서 마음 다잡았어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지금도 기억나면 자주 채널들려서 영상보곤 해요.. 정말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지영쌤도 화이팅하세요💕
하루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d-100일 알림을 확인하곤 착잡해진 마음에 유튜브를 켰다가 마주친 지영쌤 영상에.... 너무 위로가 돼고 용기가 돼서 울컥한 마음에 울었어요..ㅜㅜ 이시점 어떻게도 이리 수험생 마음을 잘 알고 다독여주시는지.. 너무 감사합니다.. 고3이 되고 당사자가 되어서 듣는 d-100 응원들은 정말... 말 하나하나가 다 뇌리에 박히는 것 같아요 사실 저도 살포시 365일 더해야하나 고민하고 있던 차였는데 선생님 덕에 맘을 고쳐먹게 된 것 같아요 내신부터 생기부, 수능, 실기(미대입시) 까지 중3때부터 계속 고생해왔는데 어떻게 이리 무책임하게 1년 더 해야하나 생각했는지 모르겠네요,,,, 이번년도에 꼭 대학 합격증 따낼게요 영상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저 진짜 안우는편인데도 정말 ... 많은 위로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꼭 홍대이대고대미대 합격할게요!!!!응원해주세요!!!!
지영쌤 말씀은 수험생이 아닌 성인이들어도 너무 좋음..직장인이들어도 남녀노소 다 좋아
대한민국의 모든 수험생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건강하게 결실을 맺기를 바랄게요
그동안 달려온 자신을 믿으세요🍀
경희대학교 국제학과, 한국외대 국제학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꾸준히 노력해보자
그 누가 뭐라고 해도 나를 믿고 너가 달려온 3년 충분히 행복하게 보상받을 수 있도록 후회없게 보내자 100일
경북대학교 생명공학과
작년 17살에 자퇴하면서 꼭 가고 싶은 대학이었다.자신있었지만 공부하면 할수록
내가 갖고 있던 자신감을 잃었던 것 같다.끊임없이 내가 될까? 할 수 있을까?를 걱정하며 공부했고, 아직도 그렇다. 이 영상을 본 후 부터는 나 자신을 믿고 정말 후회없는 100일을 보내고 싶다. 대학입시가 성공하든, 실패하든 우여곡절 겪으며 수능 100일까지 왔다는 것이 자랑스럽다. 9월 모의고사 , 수능때는 더 이상 나에게 지고 싶지 않다.
1년 후 이 댓글을 다시 볼때 난 이 기간을 정말 가치있는 시간이었다고 느꼈으면 좋겠다
이영상을 보시는 모든 분들 다 원하시는 대학 합격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지영쌤은 아프시지 마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래 봅니다 ㅎㅎ
고려대학교 수학과 가고싶어요... 아직 고려대를 정시로 갈만한 성적은 안되지만 민족의 아리아가 제 머릿속에서 계속 울려퍼지는 한 최선을 다해서 달려볼 거예요. 그리고 고대를 향해 쏘면 빗나가더라도 제 2지망인 이대에 맞을 거니까요.
인생은 알다가도 모릅니다 혹시 알아요? 내가 못갈거 같은곳도 공부 열심히 해서 운이 좋게 합격할지~~~ 그러니 너무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수능에 임하길 바라요 인생에 다신 없을 기회이고 경험이니까 힘들땐 잠시 나를 사랑해주고 다독거리며 여유를 가지고 찬찬히 준비 잘 하세요
이번년도엔 정말 간절한 이대 서양화 또는 패디과, 한예종에 꼭 붙어 내년에는 꼭 행복한 시간을 보내자!! 진짜 가자!! 이렇게 노력하는 날은 꼭 보상이 올거야
수능을.. 영원히 보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했었는데 벌써 고3이 되었고 수능을 100일 앞두고 있네요..
지금까지 많은 것을 해내지 못했고 너무 힘든 순간도 많았지만 남은 100일 동안은 그 동안의 저를 용서하고 최선을 다해보고 싶습니다..
수시를 상향으로 쓸 것이기에 정말 정시에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결과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각자 원하는 목표 이루고 무엇보다 행복했으면 ..🥲
그리고 지영쌤 수업 잘 듣고 있습니다 !
수능 때까지 열심히 들으며 달려보겠습니다.. 응원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와닿네요
우리 학생들.마지막까지 페이스 잃지 않고
멘탈 강하게 붙들고 끝까지 완주하실 수 있도록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건강도 챙기시구요..
33살 이모 올림
올해 수능이 정말 어느때보다 힘들텐데 그걸 견디면서 공부하는 고3,n수생분들다 너무 멋있어요. 100일 남았으니까 다들 조금만 더 힘내요!! 정시파이터 언니 오빠들 다 좋은결과가 있기를 바래요❤ -방구석 중3 잼민이가
감사합니다 슬럼프 와서 몇번 눈물만 흐르는데 되는일도 없어서 절망하고 있었는데 딱 알고리즘에 떠서 쌤으로부터 힘을 얻었어요 수능 처음 보는건데 힘내서 열심히 해서 대학생활 누리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ㅜㅜ🥰
제가 존경하는 일타강사 딱 2분. 전한길 선생님. 책도 내셨더라고요. 네 인생 우습지않다.. 그리고 이지영 선생님. 오늘도 선생님 보고 제가 살아있음을 느끼고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감사합니다.
100일동안 후회하지 않는 날들 만들어볼게요 응원 감사합니다! 힘 많이 냈어요 정말..
열정 가득해서 시작했던 겨울방학이 엊그제 같은데 이젠 수능을 100일 남긴 고3이 되었네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이 시간동안 저는 나름 열심히 살아온 것 같은데 결과가 그만큼 안따라주는 것 같아서 항상 속상했어요 하지만 이 영상을 보고 많은 용기를 얻었어요 의지도 다시 타오르는 것 같구요,,!! 선생님의 후배가 될 수 있게 수능날까지 이 악물고 노력할게요 항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수험생 분들도 다들 파이팅하세요 좋은 결과 있을겁니당..♥
숙명여자대학교 24학번 !!
요새 많이 마음이 불안하고 위태로웠는데 지영쌤 영상
보니까 많이 위로 되있어요
끝가지 해볼께요 감사합니다
나에게 상처그만주고 빨리찾아온나 사랑한다 지영아
고려대 교육학과 24학번으로 입학하고 싶습니다 🥺 불안해하지 않고 하던대로 열심히, 감사한 마음으로 공부하겠습니다. 남은 100일 매일 뒤에서 응원해주시는 가족들을 생각하면서 최선을 다할게요!!♡🍀
한국교원대 초등교육학과요!
지영샘같은 다정하고 친절하고 최고의 교육을 위해 힘쓰는 선생님이 되고 싶습니다^^❤
저는 임용준비하는데 힘이 되네요..🥹🫶🏻 수험생들 모두 화이팅
알고리즘이 반가운 얼굴을 비추었네요.. !!
2012년도 수능을 치루었던게 벌써 11년 전이에요. 넉넉치 못한 형편에 부담이 되고싶지 않아 값비싼 강의를 듣는 친구들에 불안해하면서 EBS 강의를 들었어요..
사회탐구 이지영 선생님 강의를 접하면서 과목에 재미도 자신감도 붙었고 열심히 멘탈을 잡아주시는 선생님 모습에 많은 위로 또한 받았지요.. 고3 여름 찾아온 희귀병으로 우울감도 겹쳐 정~말 힘들었던 수험시절 .. 선생님은 작은화면에서만 만났던 사람이지만 제게 정말 큰 위로와 힘이 되었어요. 건강 꼭 잘 챙기셔야 해요!! 항상 행복하세요.
부산대 역사교육과입니다.
너무 마음이 복잡하지만 할 수 있다고 믿으며 그리고 해낼 것이라고 다짐하며 꾸준히 100일동안 공부하겠습니다.
잘 됐으면 좋겠어, 입시를 겪고 있는 너희들도, 제2의 사춘기를 맞이하여 지금 너무 힘든 마흔이 된 내 자신도
이지영 선생님, 감사합니다
100일 정말 할 수 있는 최선의 힘을 다하자. 후회없이 보내자. 나를 위해 기도해주는 분들을 실망시키지 말자, 할 수 있잖아 쫄지 말자.
연세대 갑니다. 1월 1일에 행복하게 웃자.
누가 뭐라해도 전 성대 가야겠습니다 더욱 가고 싶어졌어요 진짜 수능이 점점 다가오면서 마음이 많이 불안합니다 하지만 전 저를 믿어요 할 수 있을거같거든요 꼭 붙겠습니다 화이팅!!
재수까지 했어서 참 그때 어떤심정이였는지 지금도 생생하지만
지나고나면 정말 별거아니였구나 싶어요
수험생분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부담갖지말고 파이팅하세요!
올해 수능보는 내 사촌동생도 정말 파이팅
고려대 경영학과 25학번이요!! 예비고3이지만 남은 466일동안 열심히 달려서 정시로 대학을 가고 싶습니다! 담임선생님과 입시 상담하다가 수시로는 고대에 못 간다는 사실을 한번 더 깨닫고 펑펑 울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만큼 고대 입학이 간절하고 고대를 졸업해서 펼치고 싶은 제 꿈을 위해 노력할거에요 수능날까지 성실하게 살아보겠습니다 🙏😊 고대 경영 25학번 가자!!!!!❤❤
고려대 통계 24 후회 없이 크게 성장할 수 있는 100일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서울대학교 윤리교육과, 아직 많이 부족하고 갈 길이 멀어보이지만 합격하는 그날까지 절대 놓지 않겠습니다! 현실타협을 강요하는 주변사람이 많았었으나, 전혀 흔들리지 않고 공부하는 하루하루가 보람과 행복으로 가득합니다 ㅎㅎ 옳게 보고 바로 살고자 하는 모든 수험생들 파이팅 🙏 지영쌤도 파이팅 💗
와... 작년에 수능 D-100일 영상 보면서 복잡했는데.. 내가 벌써 대학 합격하고 2024 D-100 영상을 보고있다니..ㅠ
진짜 신기하다....... 05 친구들아 너무 걱정하지 마 ! 난 수능날에 정말.. 많이 떨리고 긴장돼서 영어 시험 볼 땐 숨도 잘 안 쉬어지더라.. 근데 그만큼 긴장한다는건 노력해서,최선을 다하고 있어서 그런거니까 평소에 공부한만큼 집중하면 돼 ! 그리고 100일이 짧게 느껴지겠지만 진짜진짜 긴 시간이야... 그동안 공부 많이 못 했다고 좌절하지말고 100일..아니 80,70일만이라도 공부하면 결과가 진짜 달라져..!!!! 쑥스럽지만 나 150일 남았을 때 영어가 4등급이였는데 수능이 89점으로 2등급 나왔어! (1등급 아쉽..) 정말 할 수 있어!!화이팅🥹 너희가 합격할 대학교생활이 너무 기대되지 ? 정말 상상이상으로 미치게 재밌으니까 좀만 더 힘내❤️
글고... ... 공부랑 상관없이 한마디 하자면ㅎ... 스무살 되기전에 짧게라도ㅜ연애 해봐.. 알겟지... 성인되면 아무리 풋풋해도 고딩 때 느낌이 안 나ㅠ 고백으로 다 혼쭐내버려..엉... 화이팅..!
저는 현재 고3은 아니지만 연세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를 꿈꾸고 있는 예비고3학생입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공부하는것을 좋아하지 않고 노는것에만 빠져서 거의 모든 과목을 늦게 시작했어요ㅠ 하지만 지영쌤께서 말씀해주셨던 꿈, 선언, 독기를 가지고 현재 저의 목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있습니다. 항상 쌤께서 말씀 하셨던 "난 성공할 놈이야, 무조건 성공할거야" 라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D-466 기적을 일으켜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글고 제가 중학교 때 윤사 같은 사회 내용을 쉽더라도 70~80점 정도밖에 맞아보질 못했는데 쌤 덕분에 전교 5등까지 찍었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당~~♡♡♡
쌤 고1이에요 아직 고3은 아니지만... 1학기 겪어보니까 고등학교 입시가 얼마나 힘든건지 이제 너무 잘 알거같아요ㅠㅠㅜㅜ 죽어라열심히 해도 잘 안 나오는게 고등학교시험이고....지금도 너무 힘든대 3학년선배님들은 오죽할까요ㅠㅠㅜㅜ 지금까지 잘해오셨잖아요 너무 잘하려고도하지마세요 지금까지 버틴것만으로도 저는 진짜 대단한거같에요 고3선배님들 진짜 조금만 더 화이팅하세요 뒤에서 항상 응원할게요
누가 뭐라해도 굴하지않고 저도 지영쌤 처럼 무조건 서울대에 의대 들어가겠습니다 약속하겠습니다 꿈이 바뀌지 않는 한 꼭 들어가겠습니다 자기 혐오, 비하 이제 하지않기로 저와 약속하겠습니다 매번 힘이 돼주셔서 감사해요😢❤❤❤
서울대 의대 가겠습니다!!
(사탐강의 이지영유튭에 배 벅벅 긁으면서 댓글을 달며)
100일동안 포기하지 않고 꼭 건국대에 합격하겠습니다! 서울에서 생활해보고 싶어요. 남은 100일동안 포기하지 않고 달리겠습니다🎉
100일 동안 절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공부해서 꼭 건국대학교 합격하겠습니다!! 고1때 통합사회 강의부터 지금 생윤, 윤사 강의까지 3년 동안 지영쌤과 같이 공부할 수 있어서 영광이고 항상 감사합니다❤️
공부하고자했는 학생분들은 정말 좋은 결과있길 바래봅니다~ 여러분들은 할 수 있습니닷!!!!ㅎㅎㅎㅎ
고려대학교 역사교육과를 목표로 공부하고 있어요 열심히 공부해서 반드시 그 대학교 갈 거예요 수험생분들 화이팅하시고 모든 분들의 하루하루가 행복하길
남들의 넌 안된다는 부정적인 말에 속아 의기소침해지는거 대신에 저 자신을 증명해볼 기회가 왔으면 좋겠네요 ㅠㅠ 지영쌤 진짜 감사합니다 ㅠㅠ
나 반수 잘대라고 친히 남친도 환승연애를 해주네 고마워 진짜
잘거를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
누구보다도 성공할게
쌤 감사합니다😢!
수능 압박감 때문에 조금 운 뒤에 기분전환 겸 켠 유튜브에서 운명같이 이 영상이 떴어요! 지영쌤 응원 받고 꼭 충남대학교 입학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아아…
수험생들 화이팅이요!! 해가 짧아지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올때 눈물나고 불안해지던 기억이 나네요. 생각이 아닌 행동을 할때 불안함이 줄어드는 거 같아요. 불안함에 시간을 내어주면 불안감만 더 커진답니다~ 그저 묵묵히 놓지않고 단 몇문제라도! 불안감을 누르고 이 시간 풀어야할 문제를 풀고 있다면, 당장은 실력이 느는게 안보이지만, 정말 그게 나중에 큰 힘이 되서 나타나요~! (반대로 이건 됐으니 하고 손을 놓는 순간, 지금은 괜찮은데 나중에 등급이 갈릴수 있어요) 절대! 늦지 않았어요. 지금부터라도 차곡차곡 쌓은 꾸준함은 여러분을 배신하지 않을거예요. 수험생들 화이팅!!!
정말 맞는 말씀이에요. 생각만 하다가 시간은 가버리고 불안감은 배가 되죠. 오늘도 실천한 하루를 보내서 뿌듯합니다! 정말 좋은 말씀이라 캡쳐해야겠어요 ㅋㅋㅋㅋ!!!
점점 이뻐지시네요.
이런 선생님을 만났었다면 하는 아쉬움학 수강하는 학생들이 부럽네요.
이름만 들어도 심장 떨리는 건국대. 간절한 마음에 잠도 줄이고 잘하고 있는 찰나에 코로나가 걸려서 나는 이렇게 아파서 공부를 못 하고있는데 다른사람들은 눈에 불을 키고 하고있을거라는 생각에 억울하고 분해서 펑펑 울었네요 .. 푹 쉬고 다시
달리는게 낫다는 생각에 쉬고있습니다 ㅎㅎ .. 지영쌤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해요 ❤️❤️
지나가는 건대생입니다. 기운 넣어드리고 가요!!! 내년에 캠퍼스에서 봐요 ㅎㅎ
모든 학생 여러분 응원합니다 힘내시고 스스로를 믿고 나아가세요❤
언니 오빠들 진짜 힘내세요. 이 험난한 세상에 있는 작은 희망을 믿으며 대학 합격을 기원할게요. 절대로 부담 많이 가지지 마세요. 물론 중요한 시험이지만 이 시험 때문에 언니 오빠들 너무 자책하거나 힘들어 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ㅠ. 그냥 인생의 많은 험난한 관문 중 하나라고 생각 하시고 힘내서 인서울 하세요!!!
그래 이년아
지영쌤 비록 전 수강생도 아니고 이과생이었고, 꿈을 포기하고 다른 전공으로 대학에 온 사람이지만 ... 언젠가 하염없이 지치고 녹슬은 이 마음에 다시 꿈으로 불이 피어나고 눈빛이 바뀔 날을 기다리며
세번의 수험생활 전부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었어요. 지영쌤 영상 자주 챙겨보고 마음 한켠으로 응원하고 있어요. 화이팅입니다.💓
하뜨 주세요. 올해만 버틸 수 있다면. 내년은 나아질꺼예요. 우리 모두 나아질꺼예요.모든요.
제가.. 감히 이런 응원글을 올리게 될 때가 올줄 몰랐네요.
고3때에 저는 인생에서 가장 큰 위기를 겪었어요.
그때가 원서를 어디다 적어야할지 고민할 시기였는데
하필 그 위기가 나타나서 정말 힘들었었는데
그래도 지금은 좋은 친구들과 좋은 분들을 만나뵙고 살다보니
내가 입시 생활을 잘 버텨왔구나 싶어요 정말로요ㅎㅎ
정말 이 순간의 주인공이에요.
요즈음 좋지 않은 뉴스들이 많아서 참 혼란스러웠을거라고 생각해요.
이 순간만 정말 지나고 나면 할 수 있는 게 진짜 엄청엄청 많아져요.
다양한 친구와 선배들, 다양한 만남과 즐거움
모든 게 정말 새롭게 느껴지고 재미있어요.
100일이나 남았습니다 여러분.
날이 점점 추워지면서 주변의 공기가 달라지는 때가 오는데
정말 너어무 자기 비하는 하지말고, 하루가 끝났을 때 "나 자신 고생했어"라면서 토닥여주는건 어떨까요?
오늘 하루도 정말 고생 많았어요
잠은 꼭 푹자고, 밥도 꼭 잘 챙겨먹고 건강해야해요 진짜
컨디션 잘 챙겨줘요
(라고 수능날 장염걸렸던 사람입니다.. 진짜 힘들어요 건강 챙겨야해요 진짜로ㅠㅠㅠ)
내일의 자신을 위해 좋은 하루를 선물해주길 바라요☘️
힘내요 여기까지 왔잖아.☺❤️🔥
벌써 100일이구나... 작년에 100일 남았다고 벌벌 떨었던 게 시간이 이렇게 지났다니
나 수능본지 20년됐는데 왜 눈물나지..펑펑울었네
지영언니❤
사랑합니다
세종대 경영학과..!!!!! 🥺❤️ 05분들 화이팅해요!! 모두 입시 성공합시다 🍀
어른들이 가지 말자고 한 길을 저를 믿고 가보려고 합니다. 정말 불안하지만 남들 보다 정말 많이 뒤쳐지고 느린 사람이지만 저에게 할 수 있다는 확실한 믿음을 이번 수험생활로 채워보려고 해요. 20대의 출발에 나를 믿을 수 있도록 비록 나무늘보처럼 느린 사람이지만 느려도 도착점에 도착할거에요 한경대, 한동대 꼭 합격하고 싶습니다🍀🍀
고려대학교 국어교육과 수시로 붙고싶습니다. 제 주제에 맞지 않는 높은 학교에 높은 과라는 거 누구보다 매우 잘 압니다. 3년 동안 이 학교에서 누구보다 미친듯이 살아왔다고 자부하고 있고 3년이라는 시간 중 단 1분도 후회하지 않습니다.
어느덧 100일이 남았네요. 공부를 하면 할수록 확신이 생기지 않고 자책하고 원망하고 의심하게 됩니다. 오늘도 국어 10문제 중 7문제를 틀려 정신이 나가버릴 것만 같았죠. 최저는 맞출 수 있을지.. 많이 걱정되고 불안하고, 못 맞출거같다는 생각이 머리 속을 장악해갑니다.
그래도 100일이라는 시간은 적지 않다는 걸 잘 알고 있기에 미친듯이 달려 후회없는 수능 치루고 오고 싶습니다.
수능 시험에서 성공할지, 낙오될지는 그 당일까지도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남은 시간은 고등학교 생활 중 가장 멋지게, 가장 독하게, 나에게만 집중해서 살아보려 합니다.
다들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전 연세대 경영학과 24학번으로 무조건 들어가겠습니다. 앞으로 남은 100일동안 신독의자세로 스스로의 독함에 반하는 하루하루를 보낼거에요. 결과는 맡기고 모든것이 다 끝났을때 후회가 남지 않게 미친듯이 해보겠습니다!!!!!!!!
하.... 몇년전만해도 이거 보면서 고3을 불쌍해라 하고 있었는데 이젠 이 동영상의 주인공이 나라니.. 너무 우울하다...
정말 휼륭한 선생님~ 강의 보고 많은 희망과 용기 얻고 갑니다. 저도 열심히 해봐야겠어요. ^^ 포기하지 않는 열정과 또 기부를 하는 선한 마음씨.. 수술도 하셨다는데 선생님 건강도 주님께 기도하겠습니다. ^^
지영쌤처럼 학생들한테 힘을 주는 교사가 되고 싶어서 고2 늦은 시점이었지만 공부를 뒤늦게 시작했어요
100일 남았다니까 너무 눈물만나고 무섭기만한데 이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윤리교육과 꼭 가고 싶습니다 ㅜㅜ!!
대한민국의 모든 수험생 여러분의 소원이 이루어 지길 응원하겠습니다.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수우련 ^^
대학생입니다. 무언가를 열심히 해본 경험이 있다는 사실 자체가 대학에 가서 공부를 하고 대외 활동을 하고, 인턴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되더라구요. 선생님께서 예전에 학생들한테 잠을 줄여가면서 미친듯이 공부하라고 하셨던 조언도 좋았지만 요즘은 조언이 이전보다 더 따스하고 현실성 있게 느껴지네요. 선생님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이 영상 보시는 수험생들도 모두 화이팅하세요!
3년전 댓글부터 지우시공 ㅠㅠ그런 말 해쥬세요
성균관대, 한양대
제 성적으로 아직 바라볼수 없지만
제가 만족할 수 있는 대학은 이곳인것 같아요.
기준을 높인만큼 수험생이라는 자리에 맞게 프로의식을 지니도록 하겠습니다.
고1,2때는 조금만 역경이있어도 포기하기 마련이었는데, 이번 고3은 어떤상황에서라도 포기하고 싶지 않아요. 지금의 100일이 나 자신을 다시금 믿게 할수있는 기간으로 만들어볼게요.
담담하게 나아가겠습니다. 조급해하지 않을게요. 감사합니다. 지영쌤❤
서강대입니다! 아직은 너무 부족하다고 느껴지지만 선생님의 영상을 보고 큰 힘을 얻고 가요❤️🔥
남은 100일 후회와 미련이 조금도 남지 않게 독하게 살게요!!
꼭 경희대학교 한의예과 합격해서 행복한 대학생활 즐기고 싶습니다. ❤
부산대학교 지리교육과,
스스로를 이제 그만 의심하고 미워하자
만약 안 될 것 같은 기분이 든다면 지난 날의 나의 노력들을 떠올리며 버텨보자
이젠 내가 나를 믿어줄게!! 아자아자!
100일 뒤 내가 이 글을 웃으면서 다시 읽었으면 좋겠다 ㅎㅎ
남은 100일동안 열심히 노력해서 연세대 24학번 꼭 합격하겠습니다!!💙
서울시립대!!
최저 맞출 수 있다!
100일 남은 시점에 희망찬 마음으로 잠들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개인적 사회적인 가치관이 정립되지 않은 학생들에게
질좋은 수업은 기본이고 더불어 인생의 본질을 깨치게 하고
진정성있는 선한 영향력과 동기부여와 에너지를 주는
진정한 강의의 본질을 실천하시는 분~🤗🤗🤗
돈은 사람을 판단하고 분별하는 정확한 눈이 달려잇지요~🤭🤭🤭
23년 모든 수험생들 화이팅~🎉🎉🎉
지금 고2 학생인데 남은 1년 100일정도 열심히 공부해서 꼭 서울대 합격하겠습니다. 합격하고 이 영상 돌아와서 합격했다고 댓글남길게요 꼭
말씀을 어쩜 저리 예쁘게 하실까요?우웅~~~얼굴도 공주신데 말씀도 우아하게 하시궁~~~항상 존경합니당^^♥♥♥❤❤
공군사관학교 간절합니다
뿌린대로 걷게 해주세요 기도해주세요
검고생입니다 남들 학교 다닐때 같은 시간에 일어나서 하루일과를 시작하고 검정고시따고 수능공부를 하며 혼자 길고 긴 외로운 일상을 보내면서 끝이 보여갈때쯤 지금 이 시기에 너무 지쳐 요근래 패턴이 깨져가고 멘탈이 흔들리기 시작했는데 다시 힘내보려 합니다 올해 연말은 정말 웃으며 보내고싶어요 모든 입시가 끝나고 이 댓글 보면서 제 자신에게 수고했다고 잘했다고 칭찬해주고싶습니다 모든 수험생들 힘내보자구요 화이팅
연세대 경영학과/언론홍보영상학과 24학번!! 🥺🍀
남은 시간도 후회없이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지영쌤 좋은 말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우직하게 , 정성스럽게 남은 하루하루를 채워나가야겠습니다.
노력할 수 있는 시기를 지나고 있음에 감사하고, 항상 저희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시는 선생님 !! 정말 감사합니다 🤍
할수있다!M.J❤
전역준비중입니다. D-95일 이네요. 날씨가 추워짐에따라 제 전역날도 점점 다가옴을 느낍니다. 남은 군생활도 제 동기들과 열심히 버텨보겠습니다. 군대 입대한 모든 장병분들 다들 화이팅 하십쇼!
아 마음속 깊이 묻어놨던 연대를 또 가고싶게하는 영상이다..
중앙대🦋💙🦋💙🦋💙
100일동안 최선을 다해서 합격할게요😍
쌍윤러 파이팅!!
저는 14년전 공부는 아니지만 호원대실음과를 4수해서 들어갔는데 아직도 기억나네요
14곡을 준비했고 한음악에
노래한마디만 몇백번 몇천번씩듣고
준비하면 실기장에선 무표정으로 처다보던 교수님들이 지루하단 표정으로 노래한곡 한소절이 끝나니까
"네 수고했어요"하고 끝났을때 그 어마어마한 허무함과 공허함ㅋㅋㅋㅋ
머리가 하애질때까지 울었고 누가
내노래듣고 비웃으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에 연습도 못하고 울기만하면서
자존감이 바닥을 칠때 나를 더욱 벼랑끝으로 몰아가며 고민없이 나한테 필요하다 싶은건 가리지않고 다했던거같아요.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마지막4수 정시실기에
"저런 친구가 우리학교를 4년을 준비했어요!" 하더니 옆교수님이"장하다!"
하면서 웃어주시던 모습이 생각나요.
그리고 합격발표는 안났지만 합격이구나란걸 알게됐어요
당시 호원대실음과 최초수석합격이란
타이틀과 보컬 경쟁률은 640:1
5명중 한명이 저였던거죠
그때 그 성취감은 말로 표현이 안될만큼 정말 어마어마 했어요.
사람이 죽으면 주마등처럼 모든순간이
스처지나간다고 하잖아요 그때 그순간은 분명남아있을거같아요.
그때 이후로 제가 느낀건 경쟁자가 명몇이냐는 전혀 중요하지않았고
결국엔 1:1 이었어요
너 아니면 나 인거같아요
절박한친구들이 많을텐데 다들 좋은결과가 있으시길!!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 철학과 부전공!!!!
매일 매순간 어렵고 힘든 이 순간이지만 밝게 빛날 제 미래를 그리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요
항상 이렇게 응원해주시는 선생님 덕분에 행복한 수험생활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감사하고 사랑해요
선생님 초등학교6학년때부터 유튜브에 올라와있는 선생님의 여러 영상들을 보면서 열심히 살아야지 버텨야지 수 백번을 잘 살아야지 다짐했었어요.현실은 너무 힘들지만 이 현실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은 나 밖에 없으니 열심히 살려고 노력했어요. 생각 하지 못한 변수가 정말 많았던 10대였고..지금까지 100퍼센트 열심히 공부 했다고 생각 하지는 않지만, 올해 꼭 입시를 마무리 짓고 내년에는 진정으로 행복해질 수 있었음 좋겠어요 ㅎㅎ
항상 좋은 말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수험생은 아니지만, 유아 임용 준비생입니다ㅜㅜ 92일 남아서 입맛도 없고, 공부도 덩달아 초조해져서 집중도 안 되는 나날들을 보내고 있어요.
"그걸 이룰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 나야" 선생님의 말씀 소중히 새겨듣고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전 할 수 있고, 해낼 수 있고, 최종합격할 거예요!! 좋은 마인드 감사합니다❤️
100일만 꾹 참고 공부하자 찬란한 미래를 위해 조금만 참자 할 수 있다 이 시간 만큼은 내 평생 가장 열심히 사는 시간이 되자
코로나시대에 공부하느라 수고 많았어!지영샘한테 강의로 좋은점수 많이 나오고 또한 지염샘 인생강의 제대로 배웠다면 너희들은 성공한거야~
하고 있는 것에 대한 확신이 안 드는 걱정 탓에 요며칠 밤을 잘 못 자곤 했는데요, 선생님의 응원영상을 보고 자신감 잃지 않고 끝까지 해내야겠단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중앙대 영문과 합격하고 돌아오겠습니다 선생님 항상 감사해요🩷
수의대 꼭 가고 싶습니다
후회로 남을 수험생활이 되지 않게 최선을 다 하는것
제 자신과의 약속입니다
항상 무너져왔던 저이지만 이제부터라도 달라지고 싶어요
다들 파이팅입니다! ㅎㅎ
적어도 숭실대는 가고싶어요 지금까지 달려왔듯이 앞으로 남은기간동안에도 열심히해서 결코 후회남지않게 그러한 생각이 수능날 모든 시험을 마치고 나오는 그 순간에 자신을 다독이는 그러한 제가 되고싶습니다!
경희대 갈 수있다.
열심히 한 만큼 결과가 나오길,
그 결과에 약간의 행운이 더해지길!
선생님도 건강하세요!!
고대 경영 연대 경영🙏🏻🙏🏻🙏🏻🙏🏻
전 무조건 100일 뒤 수능에서 모두가 원하는 등급을 받을겁니다. 전 진짜 무조건 해낼거에요 남들이 정한 한계 제가 깨보겠습니다 할 수 있다 나자신!!🍀🍀
수능 시험 뿐만 아니라,
다른 시험을 준비하는 모든 수험생들에게 해당되는 듯~
공먼 및 고시 및 자격증 시험 등
수험생활하는 모든 수험생들이
새겨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