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지영 오피셜입니다 :) [ bit.ly/2L6apc0 ] 2020. 1. 7. 강남 하이퍼 기숙학원 [경기도 이천]에 방문하여 2시간 특강을 하고 왔습니다. 강의가 끝나고 질의응답 시간에 있었던 공개 상담의 마지막 내용입니다. 반갑게 맞이해준 학생들, 친절한 학원 관계자 분들 모두 감동이었습니다. 강의의 내용들은 순차적으로 유튜브에 공개드리겠습니다. 명절 연휴의 시작입니다. 연휴 내내 매일 하나씩 영상을 다양하게 올려드릴게요. 대신 연휴에 공부도 열심히 하시고, 아직 개념완성 시작을 고민하는 학생들은 지금이라도 개념완성 강의로 시작하시면 됩니다. 아무 것도 늦지 않았습니다. 할 수 있어요. go3.etoos.com/teacher/main.asp?TEACHER_ID=200391 유튜브 구독자 분들중 성인 분들을 위한 컨텐츠도 점점 강화될 예정입니다. 오프라인 세미나는 www.leejiyoung.com 으로 신청주시면 4일전 당첨자 발표가 갑니다. 새해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는 이지영 오피셜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스승님... 저는 환자가 되었고 장애인이 되었습니다... 올해 이제 어머니 연세가 70세이고 저는 90년생입니다... 어머니와 저는 이제 행복을 추구해야 할 권리와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 평온하고 평안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 먼저 태어나신 [영국국왕선생님]께서 우리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특히 어머니와 저] 제자입니다. 이 의견을 여러 선생님과 스승님과의 교류를 통하여 올바른 교육과 부디 대한민국의 국민인 어머니 [이 봉 선], 제자 [김 승 기]의 불교의 공과 마찬가지로 연기설이며 아시다시피 우리 잘 먹 고 잘 살다 생명을 다하여 훗날 고통이 없는 죽음을 맞이함과 동시에 무한한 존재가 되어 고통이 없는 평온한 존재가 되길 바라며 부디 극락세계와 같은 현실세계 고통과 괴로움이 다 사라지고 기쁨과 평화가 가득 찬 곳에서 실존하고 그러하길 간절한 기도를 드립니다... 지극히 존경하는 무거운 영국국왕님과 마찬가지로 영국의 정체성과도 마찬가지입니다... 축복을 빕니다. 나미아미타불...그리고 축복과 은총을 빕니다...
아파보지 못한 사람은 이렇게 명쾌한 대답 절대 못해줄거에요. 쌤도 힘든 시기가 있으셨을테고 이를 극복해 가면서 스스로 얻은 지혜를 어린 학생들에게 스스럼 없이 대답해주는 모습에 감동입니다. 쌤보다 나이가 훨씬 많은 저도 아직도 마음의 감기에 걸려요.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살다보니 위기를 극복할 때에 가장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과거의 나와 비교하면 정말 많이 성장하였음을 알 수 있었다. 힘든 순간을 겪고 계실 수험생 여러분들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 강할게 만들뿐이라는 점을 잊지 마시고 매순간 최선의 선택과 극한의 노력을 하시길 마지막으로 후회없는 삶을 사시길..
인생에서 10대 20대가 가장 힘들었어요.. 그때는 세상 보는 눈이 좁아서 이지영 선생님 말씀처럼 사회가 만들어놓은 규율안에 저를 가둬두고 있었던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당시 겪었던 많은 시행착오들 덕분에 지금의 제가 더욱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것 같아요. 학생분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이지영 선생님!요즘 선생님 강의를 대부분 새벽 1~2시경에 듣고 있는 70세 입니다.간혹 저도 많은분 들에게 ㅡ특히 연세 드신분들 에게ㅡ한 말씀 하기도 하는 사람인데 이지영 선생님 강의를 한달여 전에 우연히 듣고 참으로 부끄러웠습니다.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제가 그동안 생각했던 부분을 보다 더 체계화 하고 가급적 이면 실천 가능한 ㅡ 그것도 나도 할수 있는 부분만 말하고 있습니다ㅡ 말씀만 하도록 노력 합니다.ㅡ요즘 선생님의 강의를 응용하여 말씀 하는데 많은 분 들 에게 삶의 작은 길라잡이가 되기를 제 자신에게 희망을 빌어 봅니다.감사 합니다.ㅡ정중히 드림.
30대 직장인인데도 이 영상보고 있으니 눈물이나네요 저도 이 나이에 새로운걸 배우겠다고 배우는 중인데 상처주는 선생님을 만나 요즘 온통 절 자책하는 시간으로 힘들어 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이 영상이 떠서 보게 됐습니다 많은 위로가 되었고 조금 더 저를 위해주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가끔 강의 봤었는데 댓글은 처음 남기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곧 삼십대인 여자사람입니다. 계속 되는 직장 부적응과 겹치는 힘든일들로 올해 먹지 않던 불안 완화제까지 처방받아먹는 내 자신을 보며 왜이렇게 나약하고 끈기있지 못할까. 자책을 많이 하고 벼랑 끝까지 가는 상상도 하기도 했습니다. 직장 문제도 있어서 이제 다른 쪽으로 완전 전직을 하려고 하지만 그동안 뒷바라지 해주셨던 부모님과의 갈등도 걱정되고 또 불안해지던 차에 샘 영상을 접하게 됐네요…. 감사합니다. 종종 보겠습니다.
사람이 많은 자리에서 쉽지 않은 기억을 꺼내면서 질문을 드렸었는데, 정말 좋은 말씀들 많이 해주셔서 마음이 따뜻해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고3이 되었고, 앞으로도 힘든 일들이 많겠지만, 선생님 말씀을 유튜브에서도 다시 볼 수 있고, 이미 마음 속에도 많이 담아두었기 때문에 남은 고3 생활 따뜻하게, 그리고 저를 아끼면서 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지영썜!
강의듣다가 주룩주룩 눈물이 나서 간만에 시원하게 울었어요. 원치않았지만 어른이 되었고, 하루하루를 살아내는게 이렇게 무섭고 버거울지 알았다면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으면 , 아무고통도 못느꼈겠지 싶어서.. 누군가의눈치를보지않고 내기준으로,나를사랑하며 살아가는게 저에게는 제일 어려운 숙제같아요. 머리로는 알면서도 현실의 중압감에 숨이턱턱막혀서.. 지영쌤같은 스승을 둔 제자분들은 참복받은것같아요. 이런 선생님들이 더 많아졌으면해요. 아이들에게 부모님못지않게 영향을 많이주는 직업이 선생님인데, 지영선생님같은분이 많아진다면 아이들의 미래가 더 밝아질것 같아요. 말그대로 선한영향력이요. 저는 수능공부하는 제자는아니지만, 인생을 살아가는 마인드를 감사히 잘 배워갑니다. 감사드려요 선생님:)
지영쌤 너무나 존경하고 사랑하는 쌤이십니다 사회생활하다보면 밝게 긍정적으로 다가왔던 사람이 다단계를 권유하고 또는 단 수련을 한다던지 하는 일이 너무나 많아서 늘 사람에게 실망하고 긍정적이고 밝기만 한 사람을 어느 순간 경계하게 됩니다 ..부디 기사가 과장된 것이길 ㅡ 지영쌤 강의가 너무 위안되어 이과이면서도 수강햇던 쌤 팬이자 제자드림
그렇구나. 진짜 맞는 말씀 하시네요 진짜 이 밤에 영상 보고 울었습니다 너무 공감 가고 여태 제가 행해왔던. 우울하면 왤케 독하지 못 하냐고 나한테 스스로를 압박 하고 그랬는데 생각 해 보니 몸이 아프면 쉬어야돼 하면서 왜 마음이 아플 땐 그러질 못 했는지. 왜 더 아프게 만들었는지. 이제야 깨닫네요 감사해요 진짜 사랑해요 쌤 ㅠㅠ
선생님, 저는 현재 27살 공기업을 준비하는 취준생이고, 고등학교 때 선생님의 EBS 사탐 강의를 열심히 듣고 게시판 질문? 도 열심히 하던 학생이었어요. 그때 선생님이 직접 응원댓글도 남겨주셨었는데^^ 시간이 참 빠르네요. 2년간 취업 준비를 하고, 2번의 최종 탈락을 경험하고 너무 지치고 심적으로도 불안해져서 선생님의 마인드컨트롤 영상이 필요해서 이것 저것 보다 보니 여기까지 오게되었네요. 가장 중요한건 내 행복.. 마음가짐인건데 현실에 이리 저리 치이다보면 힘들고 불안해져서 제일 중요한걸 잊게 되는 것 같아요. 10년 전에도 그랬지만.. 오늘도 선생님 말씀에 큰 위로 얻습니다.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선생님 말씀이 많은 수험생들에게 진정으로 힘이되고 삶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많이 생각할 수 있게끔 한다는걸 꼭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진정한 윤리선생님이세요! 항상 건강 잘 챙기세요 선생님^^
지나가다가 써보는데.. 저도 28살에 공공기관 겨우 붙어서 이제 1년차가 다되어가네요ㅎㅎ... 2번 최탈이면 이제 진짜 고지가 눈 앞이시네요! 이제는 매일매일 예상질문 한개씩 연습해보는 게 필요한 단계같아보여요ㅎㅎㅎ하루에 10분씩 매일 대답하는 습관들여보시면 면접장에서 훨씬 다를 거예요 원래 해가 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이에요 가장 어두운 시기에 직면한 지금.. 더 더 힘내셔서 꼭 잘 버텨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30대후반의 직장인이예요. 요즘 힘든일이 2중 3중 4중으로 겹쳐오면서 내 스스로를 채찍질하다 못해 바보 등신 취급하며 지옥같은 2주를 보내고 있었어요 (남들이 보기에는 굉장히 멀쩡해보였겠지만) 우연히 추천 영상으로 뜨는 걸 보고 마음이 감기에 걸려? 라는 제목에 호기심으로 본 영상인데 눈물을 펑펑 흘렸습니다. 끊임없이 내 인생이 나락으로 가는 구나 참 나란 사람이 이리도 나약하고 별 볼일 없는 사람이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내 스스로를 너무나도 가혹하게 대하고 있었다는 것 나 쉬어주어야 하는 타이밍이구나 라는 것 내가 나를 돌보아 주어야 한다는 걸 이 영상을 보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게 되네요 진짜 유튜브 알고리즘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문과도 아니고, 선생님 수업을 듣는 학생도 아니지만 공부가 잘 안되거나 마음이 착잡할 때 지영쌤 유튜브나 강의를 찾아봅니다 쌤이 많은 학생들에게 그자체로 희망이고 저에게 또한 용기를 주시고 목표에 다가가기 위해 도움을 주시기 때문이죠 선생님 같은 분을 알고 지내서 행복합니다 지영쌤 사랑합니다ㅠ.ㅠ♥️
정말 맞는 말씀이세요. 몸이 아프면 컨디션 떨어지고 일상생활 못하는 것처럼 정신도 아프면 당연히 멘탈이 약해지고 흔들리죠. 마음의 감기가 오면 스스로 너 겨우 이것 밖에 안되냐며 나를 더욱 채찍질할게 아니라 지금 내가 심적으로 많이 지쳐있고 아픈 상태임을 받아들이고 나의 정신을 충분히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하고 케어해줘야 한다는 것. 나 자신을 돌볼 줄 알아야 한다는 것. 꼭 기억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인간관계에서 무너짐을 겪고 한동안 제 감정을 제가 컨트롤하지 못해 답답한 상황이 있었습니다. 아무리 좋은 생각을 해보려해도 되지 않고 안 좋은 생각들에 붙잡혀 아무 일도 손에 잡히지 않았습니다. 다시 일어나보려해도 안 좋은 생각들이 저를 점점 낭떠러지로 끌고 가는 것 같았는데, 제 마음이 감기에 걸렸던 것 같네요ㅎㅎ 몸이 아프면 몸을 따뜻하게 하고 맛있는 걸 먹여주고 쉬어주듯, 마음이 아프면 마음도 조금 쉴 시간을 주는 게 필요한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들로 마음을 치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수험생때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던건 정말 정말 값진 선택이었다고 생각해요. 저는 선생님 말씀을 듣기 전까지는 마음과 감기라는 단어는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했고, 솔직히 그런 좋은 방법으로 생각해본적이 없었어요. 대학교 들어가고 난 이후에도 선생님이 해주신 말씀들이 다 피와 살이 되더라구요! 수능강의뿐만아니라 인생의 교훈들을 많이 얻었던 강의 찍어주셔서 감사하고 또 계속 선생님의 조언을 들을 수 있게 유튜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선생님!
이과인데 문과일걸 그랫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늦게 이 영상을 접해서 슬프네요ㅜ 전 저를 끊임없이 혹독하게 해왓엇어요 하루하루 저를 쓰레기라고 나는 이세상에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햇어요 저는 5수를 해서 일본대학에 다니고잇어요 저는 마음이 많이 아파서 한국 일본 정신병원에 다니면서 치료하려고 노력햇엇어요 전 물론 아직도 행복이 익숙하지 않아요 그래도 이 영상을 정말 많이 보고 저를 성장 시킬게요 사랑해요 지영쌤 감사해요 많이많이
이 댓글을 쓰면서도 너가 뭔데 아픈척을 해 ? 약한척 동정받으려는척 그만해라 마음아픈거 그렇게심하지도 않잖아 같은 혼잣말을 저자신에게 해요 그러면 전 바보처럼 아~ 난 마음이 아프고 힘든게 아닌데 힘든 척을 하는 못된 사람이구나~ 이렇게 생각해요 생각의 힘은 참 무서운거같아요 ~ ㅎㅎ 저는 그래도 느리게라도 꼭 강해질수 잇다고, 선생님처럼 사랑을 나누어 주는 사람이 될수 잇다고 생각하며 하루하루 살아갈게요 ㅎㅎ 티엠아이가 길엇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 영상에 공감할 것 같아요. 마음이 감기가 걸린 순간들이 있죠. 그런 순간에 빠지게 되는 일은 누구에게나 있지만 어떻게 하면 잘 빠져나올 수 있을지가 참 관건인 것 같아요. 좋은 영상을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 영상에 공감하고 더 나아지는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말이고 입시를 앞둔 학생분들께 정말 도움되는 말입니다. 저도 고등학교 시절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때마다 이지영 선생님처럼 훌륭한 은사님들께서 이 동영상과 비슷한 말들을 저에게 해주셨고, 저는 그 소중한 말씀을 되새기며 버텼습니다. 그리고 저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가는 대학에 왔습니다. 하지만 제 인생은 결코 행복하지 않습니다. 제가 고등학교시절 너무나도 힘들었기에 저는 대학 합격 소식과 동시에 제 인생을 만족해 버렸습니다. 고등학교 시절의 열정과 패기를 모두 잃어 버렸습니다. 저는 세상을 너무 몰랐고, 그로인해 실패했습니다. 고등학생 때는 자기가 어느 대학, 어느 학과에 가는지가 자기 인생에서 가장 중요할 것입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어떻게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멋지게 써나갈 것인가" 입니다. 대학이 아니라 꿈을 쫓으세요. 그리고 입시 결과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 상처받지 마세요. 입시를 앞둔 학생들을 위해 글을 남깁니다.
나이가 있지만 저도 정말 직접 듣고 싶은 강의네요. 저런분이 제 주변에도 있었으면 너무 좋겠고 한편으론 제가 저렇게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도 드는 강의네요.. 저도 이지영 선생님처럼 정말 마음이 따뜻하고 강한 사람이 되어서 제 옆에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을거라고 믿고 한번 열심히 살아가 볼게요. 감사합니다.
32살 미대입시를 하고 지금은 화장품 업계에서 근무하는 1인 입니다. 유튜브 댓글은 처음인데 이 영상보고 너무 큰 위로 받고가요. 서울대가도 성공하는 사람이 전부가 아니라는게 저역시 미대를 졸업하고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근무중인데요, 미술을 오랫동안 하다보니 그 어떤아티스트보다도 인정받고 10년차 코스메틱업계에서 근무중입니다. 그런데 요 몇달간 슬럼프인건지 모든것들이 부정적으로 보이고 부정적으로 와닿아 저를 스스로 너무 힘들게 한다는 생각에 요몇일은 출퇴근 울면서 힘든 날들을 보내고있었답니다. 그런데 오늘 이지영강사님 영상을보고 생각했어요~ 이렇게 부정적인 생각이 들때엔 지난 나를 생각하며 마가꼇나..훠이훠이 하면서라도 이겨내봐야 되겠다는 생각요.. 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여자 군대 코스메틱업계에서 사회생활 10년차에 강해질만큼 멘탈 탄탄하다 생각했는데 부정적으로 생각하다보니 한없이 부정적이어져 주변사람도 저도 너무 힘들어지네요ㅠ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지영강사님~
그래요 선생님께서 진심이신 것을 제가 믿고 저 역시 진심인 것을 선생님께서 알아주셔서 많은 위로가 되는거 같아요 고맙습니다 카르마 영상도 봤는데요 저는 기독교인이니까 비슷한 개념이 있어요 선생님께서 저 같은 사람을 돌아봐주신 것은 주님을 돌보시고 배려해주신 것과 같습니다 성경에 하나님께 무언가를 진정으로 드리는 방법은 무언가 가난한 사람을 돌보는 것이니까요 꼭 물질적인 것이 아니더라도 마음이 가난한 사람을 돌보고 공감해주고 배려해주는 것도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무언가를 드리셨으니 선생님께 분명 보답이 있을거예요 감사합니다
17년에 반수를 준비하면서 선생님 커리만 믿고 따랐고 그 결과로 등급이 3등급 올랐던 학생입니다! 진짜 선생님 덕분에 정말 힘들었던 재수 생활이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던건 다 이지영 선생님 덕분이었어요..❤️ 대학에 와서도 선생님 영상 간간히 올라오는 거 챙겨보고 해주셨던 말씀 기억하고 그랬는데 이렇게 유투브 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ㅠㅠ 대학에 와서도 멘탈이 부서지는 일들이 많고 스스로를 정신적으로 학대하고 있었는데 이번 영상을 통해서 다시한번 나를 사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샘두 항상 건강 챙기시면서 일하시고 영원한 저의 랜선 멘토로 남아주세요!! 항상 사랑합니다아❤️❤️
샘너무고마워요 ㅠㅠ 하 선생님두 서울대 나와서 안좋은거 많다고 얘기하셨는데 본인에 대한 기준치가 높아지는 삶이 얼마나 고단했고 또 얼마나 많은 아픔과 시련이 잇엇을까 생각이 듭니다 고시에 실패하셧다고 말씀하셧는데 이렇게 좋은 강사로 서기 위한 길이었던 것 같아요 ,,,,,
이제 곧 40인 애둘키우는 엄마인데도 이 영상을 보고있어요. 지영쌤 이야기는 그냥 지나칠만한게 하나도 없어요. 역시 성공한사람은 마인드 자체가 달라요.저도 제 나이에 성공한다고 열심히 살았는데 올해 사람으로인해 죽도록힘들고 지금도 힘들고있어요.남편과 가족들이 도와주고있어서 잘헤쳐가고있는데 제가 제 자신한테 많이 실망했다고 할까?? 자존감 하나는 지영쌤만큼 단단한 사람인데 이번에는 제가 이겨낼수 없는만큼 힘들었는데,내마음은 지독한 감기에 걸렸다. 누구나 삶은 아마추어다. 너무잘들었습니다. 너무감사합니다♡
고등학교때 이지영 선생님을 너무 좋아해서 사탐을 생윤+윤사로 선택했었던 학생입니다. 어느새 제가 대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원 졸업까지 하게 되었네요. 항상 활기차고 씩씩했던 제가 최근 대학원 졸업 직전에 마음에 심한 감기가 걸렸었는데 이 영상을 보니 많은 위로가 되네요. 동시에 고등학교때 쌤 강의를 즐겨들었던 밝고 긍정적이었던 저의 모습과 추억들이 떠올라 마음이 벅차요. 성인이 되어서도 지영쌤을 통해 이런 위로를 받네요. 지영쌤 존경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23.10.17 1:40 자기 불행, 가혹, 스크래칭 ➡️ 나의 완벽주의, 기대치 높아서 시궁창생기는 마음에 가해를 함. 가슴 충만하게 충족할때 휴식, 좋은 걸 주고 싶음. 인생 1회차. 누구나 삶의 아마추어임. 다 여리고 부족한 면이 있음. 우리 누구나 완벽하지 않은 존재 세상이 만든 완벽 표준으로 비하,상처는 세상의 표준에 스스로 져벼려서 안됨➡️ 감옥, 규정 짓게 됨. make your own rule ❤ 내 마음은 강한 감기 걸린 상황 정신의 감기 - 쳐짐, 부정적 (우울증) ➡️ 정신 지체임 (왜 독하지 않음/ 나약하지 않음) ➡️ 휴식을 줘야한다. 상처준 사람은 나와 함께 x 정신적 휴식 ➡️ 잠을 잠 너는 쿨 즐겁게, 이 이후에 멋진 -가 기다릴텐데? 대학이 모든 걸 결정. 나의 정신을 간과하지 않고 해내기 8:23 너희는 얼마나 좋은 걸 주려고 했었니? 발전, 긍정 스스로 해주는게 중요해! 발전이 가장 중요함 나쁜,파괴가 방해하는 것 ➡️ 꺼져! 10:48 give &take 내 마음 거짓 - 상대 마음 거짓일거다. ❤
![[이지영 강사 특강] 타인의 부당한 비난에 상처입지 않는 방법](http://i.ytimg.com/vi/I-N_0DI-fwg/mqdefault.jpg)
![[이지영 강사 특강] 타인의 부당한 비난에 상처입지 않는 방법](/img/tr.png)
![[#티전드] 현실이 지치고 힘들 때 보면 위로가 되는 이야기들 | #유퀴즈온더블럭 #Diggle](http://i.ytimg.com/vi/9hpEEVRM9ao/mqdefault.jpg)
![[레전드썰] 무한 긍정인 지영쌤 친구썰](http://i.ytimg.com/vi/Lpw5dil1zDE/mqdefault.jpg)
안녕하세요. 이지영 오피셜입니다 :) [ bit.ly/2L6apc0 ]
2020. 1. 7. 강남 하이퍼 기숙학원 [경기도 이천]에 방문하여 2시간 특강을 하고 왔습니다.
강의가 끝나고 질의응답 시간에 있었던 공개 상담의 마지막 내용입니다.
반갑게 맞이해준 학생들, 친절한 학원 관계자 분들 모두 감동이었습니다.
강의의 내용들은 순차적으로 유튜브에 공개드리겠습니다.
명절 연휴의 시작입니다. 연휴 내내 매일 하나씩 영상을 다양하게 올려드릴게요.
대신 연휴에 공부도 열심히 하시고, 아직 개념완성 시작을 고민하는 학생들은
지금이라도 개념완성 강의로 시작하시면 됩니다. 아무 것도 늦지 않았습니다. 할 수 있어요.
go3.etoos.com/teacher/main.asp?TEACHER_ID=200391
유튜브 구독자 분들중 성인 분들을 위한 컨텐츠도 점점 강화될 예정입니다.
오프라인 세미나는 www.leejiyoung.com 으로 신청주시면 4일전 당첨자 발표가 갑니다.
새해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는 이지영 오피셜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노력해서 오프라인 강연도 참석할수 있도록 하겟습니다.
근래 너무 마음이 아팠는데요..
선생님 말듣고 너무 힘이납니다..
글을 쓰는 와중에도
바보처럼 울고있지만..
힘내겠습니다
감사해요..
스승님... 저는 환자가 되었고 장애인이 되었습니다... 올해 이제 어머니 연세가 70세이고 저는 90년생입니다... 어머니와 저는 이제 행복을 추구해야 할 권리와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 평온하고 평안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 먼저 태어나신 [영국국왕선생님]께서 우리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특히 어머니와 저] 제자입니다. 이 의견을 여러 선생님과 스승님과의 교류를 통하여 올바른 교육과 부디 대한민국의 국민인 어머니 [이 봉 선], 제자 [김 승 기]의 불교의 공과 마찬가지로 연기설이며 아시다시피 우리 잘 먹 고 잘 살다 생명을 다하여 훗날 고통이 없는 죽음을 맞이함과 동시에 무한한 존재가 되어 고통이 없는 평온한 존재가 되길 바라며 부디 극락세계와 같은 현실세계 고통과 괴로움이 다 사라지고 기쁨과 평화가 가득 찬 곳에서 실존하고 그러하길 간절한 기도를 드립니다... 지극히 존경하는 무거운 영국국왕님과 마찬가지로 영국의 정체성과도 마찬가지입니다... 축복을 빕니다. 나미아미타불...그리고 축복과 은총을 빕니다...
스승님... 다만, 제 의견에 이의가 있으시다면 바로 고쳐서 널리 이롭게 하여 주시길 간청을 드립니다.
ua-cam.com/video/6ZKhfJxuk0o/v-deo.html
하.. 진짜 이건 공부자극 아니고 마음치료임 ㅠㅠㅠㅠ 넘나 따수운 쌤
혜지는 시간Sunset 얼굴도 이쁘시고 공부도 잘하시고 못하시는게 없는 만능 선생님
안뇽!
맞아요ㅎㅎ
아파보지 못한 사람은 이렇게 명쾌한 대답 절대 못해줄거에요. 쌤도 힘든 시기가 있으셨을테고 이를 극복해 가면서 스스로 얻은 지혜를 어린 학생들에게 스스럼 없이 대답해주는 모습에 감동입니다. 쌤보다 나이가 훨씬 많은 저도 아직도 마음의 감기에 걸려요.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맞아요
아파보지 않은 사람들 대부분 되려 남얘기니까 함부로 말하고 책임전가하고 회피하는 사람들 많더라고요
@@eunhyekim7039 그니까 당신도 우울증이 더 악화되기 전에
빨리 정싄병원에 가보세여!
살다보니 위기를 극복할 때에 가장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과거의 나와 비교하면 정말 많이 성장하였음을 알 수 있었다.
힘든 순간을 겪고 계실 수험생 여러분들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 강할게 만들뿐이라는 점을 잊지 마시고 매순간 최선의 선택과 극한의 노력을 하시길 마지막으로 후회없는 삶을 사시길..
질문하신 학생분 용기가 대단합니다.. 앞으로 건강하고 행복하면 좋겠네요 힘내시길
대학생인데 이걸 보고 있습니다ㅠㅠ 꼭 입시 공부가 아니여도 다들 공감할 것 같아요
애둘 엄마가 된 서른 일곱 아줌마도 이 새벽에 이걸 봅니다 ^^ 힘내세요
40대 언니도 자주와서 보고 있어요 ㅎㅎ 모두 한마음인거 같아요. 다들 힘내요♥
맞아요 대학에 합격해도 쉽지않아요..힘듭니다
저도 30대 중반 애둘엄마 .. 이 새벽에 이 영상을 보며 울고있네요 .. 저도 요즘 마음이 감기에 걸린거같음 .. 휴 ㅠ 와닿는다 참..
사회인으로 사는 사람인데 누군가도 얘기 안하는데 이걸 얘기해주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듣고나면 많이 눈물이 흐르네요
사실 성인이 되어서 살아가다보면, 고등학생 때까지 전혀 느껴보지 못한 슬럼프나 삶의 고비가 많이 찾아옵니다. 그럴 때마다 지영쌤 영상 돌려보면서 마음을 다잡고 스스로 다독여주고 있어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인생에서 10대 20대가 가장 힘들었어요.. 그때는 세상 보는 눈이 좁아서 이지영 선생님 말씀처럼 사회가 만들어놓은 규율안에 저를 가둬두고 있었던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당시 겪었던 많은 시행착오들 덕분에 지금의 제가 더욱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것 같아요. 학생분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저도 어릴때부터 30대초반까지 힘들었었어요
특히 제 주변에 남이고 본인들이 싫다고 누명뒤집어씌우고 하대하는 사람들한테서 맞고 사는 역할이나 하라면서 당하고도 감사합니다 라고 인사하며 공손히 대하고 웃으며 지내라고 폭언하는 무례한 것들만 있었어요 ㅠㅠ 이걸 저한테도 가했구요
@@eunhyekim7039 앞으로는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세요! 응원합니다.
진짜 맞는 말... 셀프 칭찬 격려. 꼭 필요함
여기까지 해놓았으니,
과자 먹는 기회 1회를 주겠어.
그런건 사회생활 해도 꼭 필요한듯...
과자 먹는 기회 1회 ㅋㅋㅎㅎㅎ 귀엽
귀엽다…
이지영 선생님!요즘 선생님 강의를 대부분 새벽 1~2시경에 듣고 있는 70세 입니다.간혹 저도 많은분 들에게 ㅡ특히 연세 드신분들 에게ㅡ한 말씀 하기도 하는 사람인데 이지영 선생님 강의를 한달여 전에 우연히 듣고 참으로 부끄러웠습니다.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제가 그동안 생각했던 부분을 보다 더 체계화 하고 가급적 이면 실천 가능한 ㅡ 그것도 나도 할수 있는 부분만 말하고 있습니다ㅡ 말씀만 하도록 노력 합니다.ㅡ요즘 선생님의 강의를 응용하여 말씀 하는데 많은 분 들 에게 삶의 작은 길라잡이가 되기를 제 자신에게 희망을 빌어 봅니다.감사 합니다.ㅡ정중히 드림.
와 진짜 이지영쌤 저정도면 사상가해도 이상하지않는다고 생각한다. 저런말 해준는 스승 본적이없다. 윤리 교과서에 실려야한다고생각해요저는 진짜
윤리교과서...ㄷㄷㄷ
이 정도면 사이비종교 광신도 수준...
@@bolognivm 근데 사이비 솔직히 에바인건
다 내려놓고 인정하는데
저쌤 강의 연설도 진짜 장난아님.. 정말 심적 치료가 되기는 함
응 사이비
급식들 현혹은 쉽습니다 사상도 체계도 없고 경험도 부족한 급식들 현혹은 양아치짓입니다
갈릭브레드썬칩 이런애들이 꼰대라는거에요 아시겠죠 ~~~~?
수험생도 아니고 직장인인 제가 어느순간부터 선생님 영상만 찾아보네요. 좋은 지혜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2020년에는 행복하시고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사회인으로 사는 사람입니다
내 주변에 저렇게 좋은말씀 해주는 사람 단 한 명이라도 있었음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명언이네요 듣고나면 내 앞에서 직접 말해주는 거 같아 눈물 흘리네요
30대 직장인인데도 이 영상보고 있으니 눈물이나네요 저도 이 나이에 새로운걸 배우겠다고 배우는 중인데 상처주는 선생님을 만나 요즘 온통 절 자책하는 시간으로 힘들어 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이 영상이 떠서 보게 됐습니다 많은 위로가 되었고 조금 더 저를 위해주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가끔 강의 봤었는데 댓글은 처음 남기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 내가 진심이면 타인도 진심이다
- 스스로에게 칭찬을 많이 해주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고등학생때 선생님 강의 들었는데 대학생때도 도움을 받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살아주세요💚
곧 삼십대인 여자사람입니다.
계속 되는 직장 부적응과 겹치는 힘든일들로
올해 먹지 않던 불안 완화제까지 처방받아먹는 내 자신을 보며 왜이렇게 나약하고 끈기있지 못할까. 자책을 많이 하고 벼랑 끝까지 가는 상상도 하기도 했습니다. 직장 문제도 있어서 이제 다른 쪽으로 완전 전직을 하려고 하지만 그동안 뒷바라지 해주셨던 부모님과의 갈등도 걱정되고 또 불안해지던 차에 샘 영상을 접하게 됐네요…. 감사합니다. 종종 보겠습니다.
전직은 어떠셨나요?
대학에 가면 끝이라고 생각했는데, 20대 후반을 바라보며 아직 번듯한 직장 하나 없이 고시 공부를 하면서 너무 힘들고 행복이란 뭘까.. 를 계속 생각했어요. 그러다 선생님 영상 보며 눈물과 함께 힘든 것도 씻어내고 힘 얻고 가요
지금은 행복하세요…?! 20살이지만.. 고시 준비해야 할 것 같은 부담감에 갑자기 사로잡혀서 너무 힘들어하는 와중에 이영상에, 이 댓글을 마주하게 되었어요. 2년이 지난 지금 작성자님은 어떤 삶을 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질문한 사람말고도 선생님 말씀들으면서 우는 친구들이 있다는게 너무 마음이 아파요 ㅠ
이런 도움 되는 말들을 계속 해줄 수 있는 선생님의 존재가 얼마나 감사하고 도움이 되는 지 몰라요 유튜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조언 영상 너무 좋아요
지영쌤...목소리 조금 쉰거 같아요~~!!! 다시 몸이 약해지거나 그러시는거 아니죠??!!! 진짜 열심히 쉬시고 수업해주세요😊 오래오래 뵙고싶어요♡
지영쌤이랑 동시대를 산다는게 너무 행복해요ㅠㅠ공부때문에 자존감이 낮아질때가 많은데 한마디 한마디에 위로가 많이돼요..진짜 감사해요!!
수업때도 몸의 감기는 많이 걱정하고 잘 치료해주면서 마음의 감기에는 왜 그러지 못하는지 안타까워 하셨던게 기억이 나요. 올 한해 재수 시작했는데 마음도 몸도 건강히 재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선생님 덕분에 정말 많은 위로 받고 지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사람이 많은 자리에서 쉽지 않은 기억을 꺼내면서 질문을 드렸었는데, 정말 좋은 말씀들 많이 해주셔서 마음이 따뜻해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고3이 되었고, 앞으로도 힘든 일들이 많겠지만, 선생님 말씀을 유튜브에서도 다시 볼 수 있고, 이미 마음 속에도 많이 담아두었기 때문에 남은 고3 생활 따뜻하게, 그리고 저를 아끼면서 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지영썜!
이분은 진짜 따뜻한 마음과 실력을 동시에 갖춘 정말 훌륭한 분이다. 공부뿐 아니라 학생들의 마음을 보담아주는 사람이 있을까.
입시공부뿐 아니라 인생지도까지하는 이지영 쌤이 계시다는건 사람들에게 큰 축복이다. 고맙습니다.
강의듣다가 주룩주룩 눈물이 나서 간만에 시원하게 울었어요. 원치않았지만 어른이 되었고, 하루하루를 살아내는게 이렇게 무섭고 버거울지 알았다면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으면 , 아무고통도 못느꼈겠지 싶어서..
누군가의눈치를보지않고 내기준으로,나를사랑하며 살아가는게 저에게는 제일 어려운 숙제같아요. 머리로는 알면서도 현실의 중압감에 숨이턱턱막혀서..
지영쌤같은 스승을 둔 제자분들은 참복받은것같아요. 이런 선생님들이 더 많아졌으면해요. 아이들에게 부모님못지않게 영향을 많이주는 직업이 선생님인데, 지영선생님같은분이 많아진다면 아이들의 미래가 더 밝아질것 같아요. 말그대로 선한영향력이요. 저는 수능공부하는 제자는아니지만, 인생을 살아가는 마인드를 감사히 잘 배워갑니다. 감사드려요 선생님:)
이지영쌤은 내 맘 속 치료제임♥♥
선생님이 유튜브를 하시니까 입시를 끝내고 나서도 계속 선생님의 좋은 말씀들을 계속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진짜 선생님 말하는게 듣고싶어서 프리패스 또 끊을뻔 했다구요...
지영쌤 너무나 존경하고 사랑하는 쌤이십니다 사회생활하다보면 밝게 긍정적으로 다가왔던 사람이 다단계를 권유하고 또는 단 수련을 한다던지 하는 일이 너무나 많아서 늘 사람에게 실망하고 긍정적이고 밝기만 한 사람을 어느 순간 경계하게 됩니다 ..부디 기사가 과장된 것이길
ㅡ 지영쌤 강의가 너무 위안되어 이과이면서도 수강햇던 쌤 팬이자 제자드림
지영쌤은 역시 힘을 주시는 것 같아요...
제 마음도 지금 독감에 걸린거 같아요...
쌤 너무 감사합니다❣️
중고등학교 때 이런 좋은 말 해주는 선생님 한 명이라도 있었으면, 지금 내가 하려는 일을 더 빨리 맞이할 수 있었을텐데.. 감사합니당.
ㅠㅠ.. 눈물나.. 진심을 가진 사람이 되어야겠다 그 진심을 잘 아껴주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제가 지금 서른초반인데
고3때 느꼈었던 감정이 떠올라서 울컥했습니다. 그 당시에 딱 제가 끊임없이 제 자신을 미워했었는데 아무도 위로해주는 사람이없었어요.
지금이라도 지영쌤 들을수있어서 행복합니다.
쌤ㅜㅜㅜㅜ 너무 사랑해요ㅜㅜㅜ 진짜ㅜㅜ 오즘 맨날 울었는데 쌤때문에 위안이 되네요...❤️❤️❤️❤️❣️❣️❣️❣️
돈보다 중요한게 건강입니다. 건강할 때 건강관리를 잘하세요. 늘 응원합니다.
그렇구나. 진짜 맞는 말씀 하시네요 진짜 이 밤에 영상 보고 울었습니다 너무 공감 가고 여태 제가 행해왔던. 우울하면 왤케 독하지 못 하냐고 나한테 스스로를 압박 하고 그랬는데 생각 해 보니 몸이 아프면 쉬어야돼 하면서 왜 마음이 아플 땐 그러질 못 했는지. 왜 더 아프게 만들었는지. 이제야 깨닫네요 감사해요 진짜 사랑해요 쌤 ㅠㅠ
40인데도 선생님 강의듣고 눈물이
나네요 아이들에게 인생공부까지 해주니 정말 진정한 교육을 하는 것 같아 진정한 선생님이네요
고등학교때 지영쌤 강의를 열심히 보고 덕분에 분에 넘치는 대학도 갔고 무사히 졸업도 했는데,, 인생은 정말 고난의 연속임을 한살한살 뼈를 깍는 고통,,.마를 날 없는 눈물로,,, 지금도 지영쌤을 찾고 있네요,,
마음이 충족되어 있는 사람은 자신을 해치지 않는다. 선생님 말씀을 들으면서 제 마음이 따뜻해지고 위로받아 가슴이 열리고 좋은 에너지로 채워진 느낌을 받았어요.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 영상 볼떄마다 눈물이 찔끔 나요
선생님 영상을 보면서 위로받은 학생들처럼 선생님도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 저는 현재 27살 공기업을 준비하는 취준생이고, 고등학교 때 선생님의 EBS 사탐 강의를 열심히 듣고 게시판 질문? 도 열심히 하던 학생이었어요. 그때 선생님이 직접 응원댓글도 남겨주셨었는데^^ 시간이 참 빠르네요.
2년간 취업 준비를 하고, 2번의 최종 탈락을 경험하고 너무 지치고 심적으로도 불안해져서 선생님의 마인드컨트롤 영상이 필요해서 이것 저것 보다 보니 여기까지 오게되었네요. 가장 중요한건 내 행복.. 마음가짐인건데 현실에 이리 저리 치이다보면 힘들고 불안해져서 제일 중요한걸 잊게 되는 것 같아요.
10년 전에도 그랬지만.. 오늘도 선생님 말씀에 큰 위로 얻습니다.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선생님 말씀이 많은 수험생들에게 진정으로 힘이되고 삶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많이 생각할 수 있게끔 한다는걸 꼭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진정한 윤리선생님이세요!
항상 건강 잘 챙기세요 선생님^^
지나가다가 써보는데.. 저도 28살에 공공기관 겨우 붙어서 이제 1년차가 다되어가네요ㅎㅎ...
2번 최탈이면 이제 진짜 고지가 눈 앞이시네요! 이제는 매일매일 예상질문 한개씩 연습해보는 게 필요한 단계같아보여요ㅎㅎㅎ하루에 10분씩 매일 대답하는 습관들여보시면 면접장에서 훨씬 다를 거예요
원래 해가 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이에요
가장 어두운 시기에 직면한 지금.. 더 더 힘내셔서 꼭 잘 버텨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30대후반의 직장인이예요.
요즘 힘든일이 2중 3중 4중으로 겹쳐오면서
내 스스로를 채찍질하다 못해
바보 등신 취급하며 지옥같은 2주를 보내고 있었어요
(남들이 보기에는 굉장히 멀쩡해보였겠지만)
우연히 추천 영상으로 뜨는 걸 보고
마음이 감기에 걸려? 라는 제목에 호기심으로
본 영상인데 눈물을 펑펑 흘렸습니다.
끊임없이 내 인생이 나락으로 가는 구나
참 나란 사람이 이리도 나약하고 별 볼일 없는
사람이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내 스스로를 너무나도 가혹하게 대하고 있었다는 것
나 쉬어주어야 하는 타이밍이구나 라는 것
내가 나를 돌보아 주어야 한다는 걸
이 영상을 보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게 되네요
진짜 유튜브 알고리즘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멋있는 쌤.... 저는 수험생도 아닌데 덕분에 지나가다가 너무 좋은말씀 듣고가네요 ㅠㅠㅠㅠ 우리 모두의 인생도 즐겁게 멋지게 신나게 화이팅!!!!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지영쌤♥
요즘 많이 무기력하고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혀 살고있는데 딱 이 영상이 보이네요. 저도 제 자신한테 기대치가 높았는데 그만큼 이루지 못한게 후회됐나봐요. 진심어린 조언 감사합니다..지영쌤 일면식도 없는 분이지만 항상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저는 문과도 아니고, 선생님 수업을
듣는 학생도 아니지만
공부가 잘 안되거나 마음이 착잡할 때
지영쌤 유튜브나 강의를 찾아봅니다
쌤이 많은 학생들에게 그자체로 희망이고 저에게 또한 용기를 주시고 목표에 다가가기 위해 도움을 주시기 때문이죠
선생님 같은 분을 알고 지내서 행복합니다
지영쌤 사랑합니다ㅠ.ㅠ♥️
교육부 잘들어 6:19
교육부가 바뀌어도 사회 전체적인 구조가 바뀌지않는이상 대한민국의 입시는 절대 바뀌지않는게 현실 ㅠㅠ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고 괜히 눈물이 나네요. 마음의 감기 위로 잘받고 감사합니다.
부모가 해주지 못하는말 존경하는 선생님이 말하면 정말 학생들한테 힘이 날것 같네요
모든 학생들의 인생멘토이신것 같아 요즘 학생들이 부럽습니다
선생님은 인생 3회차를 사는것 같이 정말 배울점이 많고 아는게 많은 사람인 것 같아요 ㅠㅠ 정말 존경해요 ❤️
항상 좋은 말씀 해주셔서 고마워요 직접 뵙지는 못 해도 인터넷상에서라도 지영샘 응원하는 사람들 많다는 거 기억해주세요 항상 행복하셨으면 해요
눈물이 핑돌만큼 진심어린 말씀들이네요
건강하세요
저보다 어리시지만 많이 존경합니다
저런질문을 용기있게 한 학생과 그에대해 진심을다해 예쁜말씀 주신 이지영선생님 모두고맙습니다
정말 맞는 말씀이세요.
몸이 아프면 컨디션 떨어지고 일상생활 못하는 것처럼
정신도 아프면 당연히 멘탈이 약해지고 흔들리죠.
마음의 감기가 오면 스스로 너 겨우 이것 밖에 안되냐며 나를 더욱 채찍질할게 아니라
지금 내가 심적으로 많이 지쳐있고 아픈 상태임을 받아들이고 나의 정신을 충분히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하고 케어해줘야 한다는 것.
나 자신을 돌볼 줄 알아야 한다는 것.
꼭 기억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인간관계에서 무너짐을 겪고 한동안 제 감정을 제가 컨트롤하지 못해 답답한 상황이 있었습니다. 아무리 좋은 생각을 해보려해도 되지 않고 안 좋은 생각들에 붙잡혀 아무 일도 손에 잡히지 않았습니다. 다시 일어나보려해도 안 좋은 생각들이 저를 점점 낭떠러지로 끌고 가는 것 같았는데, 제 마음이 감기에 걸렸던 것 같네요ㅎㅎ 몸이 아프면 몸을 따뜻하게 하고 맛있는 걸 먹여주고 쉬어주듯, 마음이 아프면 마음도 조금 쉴 시간을 주는 게 필요한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들로 마음을 치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8살인데 지영쌤이 따뜻한 조언해주시는데 울컥했어요ㅜ 지영쌤 언제나 응원하고 지지할게요!
자신의 경험을 저렇게까지 솔직하게 말해주고 공감해주고 느껴주는 스승님은 이지영쌤 밖엔 없는거 같아..
제가 수험생때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던건 정말 정말 값진 선택이었다고 생각해요. 저는 선생님 말씀을 듣기 전까지는 마음과 감기라는 단어는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했고, 솔직히 그런 좋은 방법으로 생각해본적이 없었어요. 대학교 들어가고 난 이후에도 선생님이 해주신 말씀들이 다 피와 살이 되더라구요! 수능강의뿐만아니라 인생의 교훈들을 많이 얻었던 강의 찍어주셔서 감사하고 또 계속 선생님의 조언을 들을 수 있게 유튜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선생님!
한마디 요청하신 분 앞으론 평생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ㅠ
이과인데 문과일걸 그랫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늦게 이 영상을 접해서 슬프네요ㅜ 전 저를 끊임없이 혹독하게 해왓엇어요 하루하루 저를 쓰레기라고 나는 이세상에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햇어요 저는 5수를 해서 일본대학에 다니고잇어요 저는 마음이 많이 아파서 한국 일본 정신병원에 다니면서 치료하려고 노력햇엇어요 전 물론 아직도 행복이 익숙하지 않아요 그래도 이 영상을 정말 많이 보고 저를 성장 시킬게요 사랑해요 지영쌤 감사해요 많이많이
이 댓글을 쓰면서도 너가 뭔데 아픈척을 해 ? 약한척 동정받으려는척 그만해라 마음아픈거 그렇게심하지도 않잖아 같은 혼잣말을 저자신에게 해요 그러면 전 바보처럼 아~ 난 마음이 아프고 힘든게 아닌데 힘든 척을 하는 못된 사람이구나~ 이렇게 생각해요 생각의 힘은 참 무서운거같아요 ~ ㅎㅎ 저는 그래도 느리게라도 꼭 강해질수 잇다고, 선생님처럼 사랑을 나누어 주는 사람이 될수 잇다고 생각하며 하루하루 살아갈게요 ㅎㅎ 티엠아이가 길엇지만
토닥토닥 ♡
많은 사람들이 이 영상에 공감할 것 같아요. 마음이 감기가 걸린 순간들이 있죠. 그런 순간에 빠지게 되는 일은 누구에게나 있지만 어떻게 하면 잘 빠져나올 수 있을지가 참 관건인 것 같아요. 좋은 영상을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 영상에 공감하고 더 나아지는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이 뭘 잘못 알고 있는 것 같은데
엄밀히 말 하면 우울증은 마음의 감기가 아니라 정신병이예여!!
제발 현실을 직시하고 정신과에 가봐요!!
직접 체득함에서 오신 소중한 조언
많은 위안이 되네요
진실되게 성실하고 열심히 보다
높은 단계로 살아오신 선생님이시기에
언제나 존경하는 마음입니다
힘든시기에 좋은 위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말이고 입시를 앞둔 학생분들께 정말 도움되는 말입니다. 저도 고등학교 시절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때마다 이지영 선생님처럼 훌륭한 은사님들께서 이 동영상과 비슷한 말들을 저에게 해주셨고, 저는 그 소중한 말씀을 되새기며 버텼습니다. 그리고 저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가는 대학에 왔습니다. 하지만 제 인생은 결코 행복하지 않습니다. 제가 고등학교시절 너무나도 힘들었기에 저는 대학 합격 소식과 동시에 제 인생을 만족해 버렸습니다. 고등학교 시절의 열정과 패기를 모두 잃어 버렸습니다. 저는 세상을 너무 몰랐고, 그로인해 실패했습니다. 고등학생 때는 자기가 어느 대학, 어느 학과에 가는지가 자기 인생에서 가장 중요할 것입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어떻게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멋지게 써나갈 것인가" 입니다. 대학이 아니라 꿈을 쫓으세요. 그리고 입시 결과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 상처받지 마세요. 입시를 앞둔 학생들을 위해 글을 남깁니다.
안녕하세요 지영쌤 13년도에 지영쌤 강의 들으며 수능쳤던 학생이 벌써 27살이 됐어요 제가 마음에 감기가 와서 힘들어 하고 있었는데 덕분에 마음이 편해졌어요 저를 채찍질하지 않고 더 사랑하려구요 고맙습니다🌷
당신이 뭘 잘못 알고 있는 것 같은데
엄밀히 말 하면 우울증은 마음의 감기가 아니라 정신병이예여!!
제발 현실을 직시하고 정신과에 가봐요!!
맞는말이어유!! 다들 정신멘탈 관리 튼튼하게 합시다잉!!! 너무 나 자신 몰아붙이기 말기이이!!
정말 정신이 건강한 사람이네요, 그 누구든 건강하고 긍정적으로 살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과 이야기하고 나를 잘 보살펴줘야합니다.
쌤한테 빠지고 나서부터 수학의 정석에서 '이를테면' 이랑 '다음과 같다' 밖에 안보임 ㅠ미치겠다
ᅳ김지우 혹시 이유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jupark3263 대신 답변 죄송합니다 지영쌤이 자주 하시는 말씀이에요
대학교 가보고 사회생활 해보고 살아보니까 이런 말씀들 하나하나가 너무 값지다는 걸 알겠어요. 아무데서나 못 듣는 귀한 경험의 말씀입니다. 지금까지도 늘 감사합니다. _8년전 수강했던 제자
힘들 때마다 선생님 말씀듣고 잠깐이라도 생각을 고쳐보면 마음이 편해져요.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이과고 하는게 수능공부도 아닌데 그냥 괜히 누가 나한테 힘내라고 하는거 듣고 싶어서 왔어요. 언니 내 옆집언니였음 좋겠다.
나이가 있지만 저도 정말 직접 듣고 싶은 강의네요. 저런분이 제 주변에도 있었으면 너무 좋겠고 한편으론 제가 저렇게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도 드는 강의네요.. 저도 이지영 선생님처럼 정말 마음이 따뜻하고 강한 사람이 되어서 제 옆에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을거라고 믿고 한번 열심히 살아가 볼게요. 감사합니다.
내마음이 진심이여도 상대가 거짓인 경우가 있어서 상처되더라구요... 지영샘 명언처럼 그런사람들은 길게갈사람이 아니구나 로 여기고있습니다☺️
선생님 ㅠㅠ 요즘 힘들었는데 딱 이 영상이 올라와서 정말 저한테 큰 힘이되네요.. 제자들에게 좋은 가르침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32살 미대입시를 하고 지금은 화장품 업계에서 근무하는 1인 입니다. 유튜브 댓글은 처음인데
이 영상보고 너무 큰 위로 받고가요.
서울대가도 성공하는 사람이 전부가 아니라는게
저역시 미대를 졸업하고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근무중인데요, 미술을 오랫동안 하다보니 그 어떤아티스트보다도 인정받고 10년차 코스메틱업계에서 근무중입니다.
그런데 요 몇달간 슬럼프인건지 모든것들이 부정적으로 보이고 부정적으로 와닿아 저를 스스로 너무 힘들게 한다는 생각에 요몇일은 출퇴근 울면서 힘든 날들을 보내고있었답니다.
그런데 오늘 이지영강사님 영상을보고 생각했어요~
이렇게 부정적인 생각이 들때엔
지난 나를 생각하며 마가꼇나..훠이훠이 하면서라도 이겨내봐야 되겠다는 생각요.. 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여자 군대 코스메틱업계에서 사회생활 10년차에 강해질만큼 멘탈 탄탄하다 생각했는데
부정적으로 생각하다보니 한없이 부정적이어져
주변사람도 저도 너무 힘들어지네요ㅠ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지영강사님~
학모인데 지영쌤이 학생들을 아끼는 게 느껴지네요 공부하느라 지치고 힘든 우리의 아들,딸들 힘내자!
말씀을 어찌 저리 조리있게 잘하시는지... 똑똑이 꿀떨어짐... 대학 때 술 한잔하고 시험본 철학 교양 A+을 이해할 수있는 흐름이었다... 목숨을 잃을 뻔한 기회로 남을 더 이해할 수 있게되신거같아요.
썸네일 진짜 예뻐요..
이날 쌤 메꾸업,헤어,의상 다 찰떡이네용 말하는거까지 하나하나 따뜻한 지영쌤 멋져...♥︎
선생님 저 운동하고 와서 보고 있어요 말 한마디 한마디가 쓰담쓰담 해주시는거 같아서 힘이나요ㅎㅎ
그래요 선생님께서 진심이신 것을 제가 믿고
저 역시 진심인 것을 선생님께서 알아주셔서 많은 위로가 되는거 같아요
고맙습니다
카르마 영상도 봤는데요
저는 기독교인이니까 비슷한 개념이 있어요
선생님께서 저 같은 사람을 돌아봐주신 것은 주님을 돌보시고 배려해주신 것과 같습니다
성경에 하나님께 무언가를 진정으로 드리는 방법은 무언가 가난한 사람을 돌보는 것이니까요
꼭 물질적인 것이 아니더라도 마음이 가난한 사람을 돌보고 공감해주고 배려해주는 것도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무언가를 드리셨으니 선생님께 분명 보답이 있을거예요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진심어린 말들에 항상 위로 받고 힘을 얻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제 진심도 선생님에게 작은 힘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항상 응원하고 존경합니다❤
17년에 반수를 준비하면서 선생님 커리만 믿고 따랐고 그 결과로 등급이 3등급 올랐던 학생입니다! 진짜 선생님 덕분에 정말 힘들었던 재수 생활이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던건 다 이지영 선생님 덕분이었어요..❤️ 대학에 와서도 선생님 영상 간간히 올라오는 거 챙겨보고 해주셨던 말씀 기억하고 그랬는데 이렇게 유투브 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ㅠㅠ 대학에 와서도 멘탈이 부서지는 일들이 많고 스스로를 정신적으로 학대하고 있었는데 이번 영상을 통해서 다시한번 나를 사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샘두 항상 건강 챙기시면서 일하시고 영원한 저의 랜선 멘토로 남아주세요!! 항상 사랑합니다아❤️❤️
죽고 싶고 마음의 감기가 걸렸는데 세상이 기다려주지 않고 일은 당장 해야하고 사회적 시선 눈치 정해진거 직장...지켜야 할 자리.. 남들은 쉽게 내 마음에 대해서 나약하다 말하죠 ㅎㅎ 위로받게 되네요
샘너무고마워요 ㅠㅠ 하 선생님두 서울대 나와서 안좋은거 많다고 얘기하셨는데 본인에 대한 기준치가 높아지는 삶이 얼마나 고단했고 또 얼마나 많은 아픔과 시련이 잇엇을까 생각이 듭니다
고시에 실패하셧다고 말씀하셧는데 이렇게 좋은 강사로 서기 위한 길이었던 것 같아요 ,,,,,
선생님을 알게된지 6년째, 아직도 제 인생 스승이세요😊 오늘도 배우고 가요💕
이제 곧 40인 애둘키우는 엄마인데도 이 영상을 보고있어요. 지영쌤 이야기는 그냥 지나칠만한게 하나도 없어요. 역시 성공한사람은 마인드 자체가 달라요.저도 제 나이에 성공한다고 열심히 살았는데 올해 사람으로인해 죽도록힘들고 지금도 힘들고있어요.남편과 가족들이 도와주고있어서 잘헤쳐가고있는데 제가 제 자신한테 많이 실망했다고 할까?? 자존감 하나는 지영쌤만큼 단단한 사람인데 이번에는 제가 이겨낼수 없는만큼 힘들었는데,내마음은 지독한 감기에 걸렸다. 누구나 삶은 아마추어다.
너무잘들었습니다. 너무감사합니다♡
비록 정신건강이 안 좋아져서 입시를 길게 쉬고 있는 중이지만 위로 받고가요...ㅠㅠㅠ 입시 준비할때 아무도 쉬라고 해준 적이 없는데 이거보고 눈물 광광 중....
철학자 선생님 이네요. 존경 합니다. 학생들의 마음을 우찌그리도 잘 아시는지. 감사 합니다.
선생님ㅠㅠ 목소리가 너무 안타까워요ㅠ 성대결절이신가요..꾀꼬리같은 목소리가 많이 쉬었네요 목건강 잘 챙기세요!!!!!!
고등학교때 이지영 선생님을 너무 좋아해서 사탐을 생윤+윤사로 선택했었던 학생입니다. 어느새 제가 대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원 졸업까지 하게 되었네요. 항상 활기차고 씩씩했던 제가 최근 대학원 졸업 직전에 마음에 심한 감기가 걸렸었는데 이 영상을 보니 많은 위로가 되네요. 동시에 고등학교때 쌤 강의를 즐겨들었던 밝고 긍정적이었던 저의 모습과 추억들이 떠올라 마음이 벅차요. 성인이 되어서도 지영쌤을 통해 이런 위로를 받네요. 지영쌤 존경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수험생활 하면서 힘들때마다 쌤께서 이 이야기 해주시는 영상 많이 봤어요ㅎㅎ 덕분에 잘 이겨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영샘
너무 멋지네요
60 대인데 마음속에 콕 콕 들어오는걸 보면 얼굴 한번만 보고 강의들어도 다 성공할것 같아요 화이팅
23.10.17
1:40 자기 불행, 가혹, 스크래칭 ➡️ 나의 완벽주의, 기대치 높아서 시궁창생기는 마음에 가해를 함.
가슴 충만하게 충족할때 휴식, 좋은 걸 주고 싶음.
인생 1회차. 누구나 삶의 아마추어임.
다 여리고 부족한 면이 있음.
우리 누구나 완벽하지 않은 존재
세상이 만든 완벽 표준으로 비하,상처는
세상의 표준에 스스로 져벼려서 안됨➡️ 감옥, 규정 짓게 됨.
make your own rule ❤
내 마음은 강한 감기 걸린 상황
정신의 감기 - 쳐짐, 부정적 (우울증) ➡️ 정신 지체임 (왜 독하지 않음/ 나약하지 않음) ➡️ 휴식을 줘야한다.
상처준 사람은 나와 함께 x
정신적 휴식 ➡️ 잠을 잠
너는 쿨 즐겁게, 이 이후에 멋진 -가 기다릴텐데?
대학이 모든 걸 결정.
나의 정신을 간과하지 않고 해내기
8:23
너희는 얼마나 좋은 걸 주려고 했었니?
발전, 긍정 스스로 해주는게 중요해!
발전이 가장 중요함
나쁜,파괴가 방해하는 것 ➡️ 꺼져! 10:48
give &take
내 마음 거짓 - 상대 마음 거짓일거다. ❤
수험생들 고생이 많습니다... 2021 수능 모두 원하는 성적 얻기를 바랍니다.
영어강사인 선생님 입니다.저도 요즘 마음에 감기가 걸려 있었는데 감기약을 먹은 기분입니다.명쾌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
진짜 알고리즘이 내 마음을 읽는건지 요즘 힘들때마다 지영쌤 위로 영상이 뜨네요.. 저한테는 쌤 말씀이 진심으로 위로가 된다는걸 지영쌤이 아셨으면 좋겠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쌤 좋은말씀 감사해요 요즘 안 좋은일이 겹쳐 너무 힘들었는데 많이 위로받고 가네요..감기에 걸린 내 마음을 더 잘 다독여줘야겠어요
일년 전에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이지영 샘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그때부터였나요. 빠져들었어요. 선생님이 강의중 하시는 말씀들에 위안 받고 힘을 얻고 깨달음을 얻어갑니다. 오프라인 강연도 꼭 듣고 싶어요.
60대 직장인이 듣고있어요
하루종일 유튜브듣고 어찌나 매력적이고 이쁘고 멋있는지
저도 고3으로 돌아가 아쉬움남기지않고 열공해서 이지영님을 닮고싶어집니다
👍👍👍👍👍
저는 실제로 코로나에도 걸렸고 지독한 감기와 싸우고 있는 청년입니다. 이지영쌤 말씀들이 너무 맘에 와닿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보고 그냥 펑펑 눈물이 나서 울었어요
선생님의 강의도 좋지만 이런 마음의 이야기를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정말 진정한 강사이신것 같아요 늘 감사합니다! 유튜브도 흥하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