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인 새로운 교통체계가 신설이나 바뀐다면 전국민에게 비상문자처럼 문자를 보내서 통보해주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감응신호의 오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유턴시 감응신호에 들어가려면 유턴자리보다 앞으로 가야해서 유턴이 불가할텐데요. 감응신호위치를 좀더 뒤로 하던지 넓혀야 하지 않을까요??
모든 운전자가 완전히 숙지하려면 얼만큼 기다려야 함? 배울 생각이 없는 사람은 10년, 20년 후에도 모르고, 법을 숙지해도 귀찮아서 안 지키다 걸리면 몰랐다고 발뺌하지. 근데 범칙금 먹이고 벌점 먹이잖아? 신기하게 하루만에 숙지하고 운전습관 고친다. 그게 한국인 운전자들이다. 법이 불만이고 범칙금이 불만이면 운전을 안 하면 된다. 운전 안 하는 사람은 이 일이 남일이거든. 운전하고 싶으면 바뀐 법을 잘 지키면서 운전하고, 불만이면 운전하지 마라. 누가 너보고 운전하라고 협박하는 것도 아니고, 본인이 편하게 이동하고 싶어서 운전하고 다니면 법을 지킬 생각을 해야지, 국민이 완전히 숙지한 후에 벌금을 물리라고? 이 말은 그냥 안 지키겠다는 뜻이지.
이거 존나 문제점이 있는게, 저 감응신호 범위 안에 들어가도 감지가 안되는 문제가 있죠. 특히 작은 스쿠터나 오토바이. 그리고 또 문제는, 저 범위 안에 들어가면 신호가 바로 들어와야 맞는데, 저 위치에서 대기를 한참해야 신호가 떨어지고요. 대체 무슨 논리로 저런 식으로 만든건지 이해가 안가는 신호기.
감응신호 선안에들어갔다고 바로 좌회전할수있는게아니고 감응신호 없었을때 좌회전서 기다려야했던방식 그대로 기다려야하는거죠.감응신호 취지는 단지 좌회전에 차가하나도 없는데 좌회전신호를줘서 쓸데없이 시간낭비를 하는걸 없애자는 취지이니.. 그리고 감응선안에 차를대드라도 다른 진행중인 신호등을 바로 다끊을수가 없잖아요.그러니 일반 죄회전때 처럼 기다려야 하는거죠
이거 완전 독재적인 도로교통법이네.. 운전자의 돈을 얼마나 더 많이 뜯어 갈려는지.. 진짜 환장하고 기가 막힌 나라네.. 앞으로 원상복구가 더 어려워질것 같은 느낌.. 그러나 아무리 조심해서 운전을 하더라도 죄없는 운전자까지 처벌대상으로 징역으로 처벌한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그런데.. 이게 나라냐?!
감응신호 만든건 좋은 취지는 맞는데 저 감응신호 인지하는 영역을 좀 넓게 잡아서 2대정도 차가 서 있을 정도를 해줬으면 나아보이네요 딱 1대만 들어가게 잡아두다보니 잘 아는 사람은 상관없는데 도로가 잘 아는 사람들만 다니는게 아니기 때문에 그런거 잘 모르고 신경 안쓰는 사람들이 대다수다 보니 저런 일이 생기는거죠 모든 국민들을 다 운전 잘하게 만들거 아니면 못하는 국민들까지 어느정도 감안하고 저런 기능들을 넣으면 좋겠네요 답답해서 싸움나지 않도록
좋은 내용 잘 봤습니다. 그런데 검지선 안에 주차를 해야 센서가 인식되어 좌회전 신호를 준다고 했는데 만약 유턴이 가능한 좌회전 차선에서 가장 앞에 있는 차량이 유턴을 하려는 차량이라면 검지선에 못 미쳐서 유턴 가능 점선 도로 구간이 있을텐데 신호가 계속 안들어 오겠네요. 그럼 결국 기다리다 지쳐서 유턴을 하게 되면 단속 카메라가 있을시 위반에 해당해서 범칙금 부과 대상이 되겠네요. 좋은 취지라도 충분한 사전 검토와 시행으로 인한 문제점 발생 가능성이나 개선의 여지가 필요한 부분 등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관심 가지고 대하면서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쪽으로 유지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차라리 비보호 핑계대지 말고 ... 적당히 눈치봐서 좌회전 하면 된다 해라... 비 보호도 직진신호때 반대쪽 직진차량에 지장을 주지 않을때 좌회전 해야하는데 ...... 통행차량 없는 상태에서 간단히 시스템 이해만 하면 편하게 시간 절약하고 법규위반도 하지않아도 되는 좋은 시스템인데... 알아서 가는 운전자 치고 멀리 못가더구만....
작년에 저희동네 도로에 설치해서 운용했는데...좌회전 신호가 들어오던지 말던지 직진해 버리는 차들이 너무 많아서...몇 달 운용하다가 지금이 그냥 옛날 방식(순차적으로 돌아가는 신호...)으로 돌아갔습니다...저 방식이 좋아보이긴 하는데, 운전자들이 신호 잘 안지키는 시골길의 경우는 차라리 예전 방식이 더 낫습니다(안전합니다)
이건 정말 잘한거네요 뻘짓 우회전 신호와 오락가락 규정 보다 이건 정말 진즉 필요했던건데 그치만 난 오늘 이 영상으로 알게됐는데 단속과 과태료? 30-50단속에 이어 우회전 규정 단속으로도 안되겠는건가? 이것도 그 목적은 과태료 걷기로군요 홍보와 계도 거치지 않고 바로 단속하는거면요
교차로 아닌 단순 1자형 도로에 있는 횡단보도에 횡단을 원하는 보행자가 신호등 기둥에 있는 단추를 누르면 약 10~20초 정도 후에 횡단보도 파란불이 들어온다. 한번 보행신호가 들어오면 2분인가 3분 이내에는 다시 눌러도 보행신호가 들어오지 않는다. 보행자가 없으면 보행신호가 들어오지 않고 차량들이 빈 횡단보도에서 무조건 정차할 필요가 전혀 없다. 이게 내가 1994년 미국 시애틀 변두리 지역 도로에서 보고 깜짝 놀랐던 시스템이다. 최근에 약 3 km 남짓한 거리를 주행하는데, 약 10개의 교차로, 그 중에 5개의 신호등에 빨간불이 들어오길래 하도 답답해서 120 다산 콜센터에 전화를 걸었더니, 차량들이 파란불을 계속 받아서 주행하면 고속 주행을 하게 되어서 교통사고가 난다고 일부러 차량들을 멈추게 신호를 켠다는 정말 황당한 소리를 하더라. 이게 대한민국의 현주소이다. 미국에서는 이미 30년 전에 도입해서 사용하고 있던 시스템 = 보행자가 on-demand로 필요할 때만 횡단하는 시스템 = 운전자의 시간을 아껴주고, 불필요한 시간 낭비와 짜증을 없애주는 시스템 = 상식적인 시스템이 있는데, 자칭 IT 강국 대한민국은 이제서야 도입을 한다니, 격세지감이다. 감응 좌회전도 좋은 아이디어인데, 나라면 감응 루프를 정지선에서 차량 반대 정도 안쪽으로 설치할 것 같다. 좌회전 신호에 유턴을 하려는 차량들도 있을텐데, 정지선에 바짝 붙어야 좌회전 신호가 들어온다면 유턴하다가 횡단보도를 침범하게 될 수도 있다. 조금만 더 생각하고 조금만 더 지혜를 빌린다면 더 안전하고 편안하고 효율적인 시스템을 만들 수가 있는데, 한편 아쉬운 마음이 든다.
아무리 좋은 법이다 해도 홍보가 먼저 되어야 오해의 소지가 없다고 봅니다 그만큼 알려주고 단속을 해야죠
어린이보호구역도 시간대별로 속도 제한을 바뀌어야한다.
큰대로에 차량도 많은데 하루종일 30인곳은 정말 미칠거 같다.
아이들 등하교 시간등 아이들이 많이 다니고 있는 시간에만 적용해야한다.
맞아요 좀더효율적인 방법으로 했으면 하는바램 ..30지나갈때마다 거북이행진 ㅋ
진짜 공감이요
매번30km 2km씩 몇번씩다니니 도로가 30km만있는줄알고 운전해요 대구북구가 30km도로 아주많아요 심심하면 30km입니다 서울가니 운전하기아주좋더군요
어린이보호구역인데 왜 등하교 시간만 설정해달라고 하는지 이해불가
그냥 좀 천천히 가라 너같은 놈들이 애들 치는거야 누가 보면 뭐 한 10km 구간 어보구인 줄 알겠네
@@hongkim9129ㅋㅋㅋ 공감... ;
짜증나는 교통 법규!
헷갈리는 새 신호등.
전국적인 새로운 교통체계가 신설이나 바뀐다면 전국민에게 비상문자처럼 문자를 보내서 통보해주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감응신호의 오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유턴시 감응신호에 들어가려면 유턴자리보다 앞으로 가야해서 유턴이 불가할텐데요. 감응신호위치를 좀더 뒤로 하던지 넓혀야 하지 않을까요??
신호 체계를 왜 자꾸 바꾸어 혼란을 주는가? 국민이 완전히 숙지한 후에 벌금을 물려야지!
국민 위에 군림하는 행정 편의주의 누구를 위한 정책인가? 시정하라
우회전이 젤 심각
우회전 아직 모르는사람 아주 많죠
공감
모든 운전자가 완전히 숙지하려면 얼만큼 기다려야 함? 배울 생각이 없는 사람은 10년, 20년 후에도 모르고, 법을 숙지해도 귀찮아서 안 지키다 걸리면 몰랐다고 발뺌하지.
근데 범칙금 먹이고 벌점 먹이잖아? 신기하게 하루만에 숙지하고 운전습관 고친다. 그게 한국인 운전자들이다.
법이 불만이고 범칙금이 불만이면 운전을 안 하면 된다. 운전 안 하는 사람은 이 일이 남일이거든.
운전하고 싶으면 바뀐 법을 잘 지키면서 운전하고, 불만이면 운전하지 마라. 누가 너보고 운전하라고 협박하는 것도 아니고, 본인이 편하게 이동하고 싶어서 운전하고 다니면 법을 지킬 생각을 해야지, 국민이 완전히 숙지한 후에 벌금을 물리라고? 이 말은 그냥 안 지키겠다는 뜻이지.
당신잘났어정말@@staryoung1497
국민을법으로 얽어매 벌금뜯어 내려 마구 법을 만들어국민을법속에가두려하고있다
후진국형 법.제정그만 해라
서민들 주머니 터는 과태료 금액을 줄여야 한다... 위반하여 사고를 낸 경우에만 과태료 왕창 물리고...
도데체 이놈들 세금처드시고 별못같은걸다만두네 홍보부터 시작하구 해야지 앉아서 너나해라
저거 문제도 많아요 유턴 신호와 같이 있을때 맨 앞 차가 감응자리까지 진입 안하고 유턴 점선 부분에 서 있는 경우엔 참 곤란 하지요 .... 그래서 내가 비워있는 맨앞 감응 공간에 위험 감수하고 가서 댑니다..
경차인데 저 검지선 때문에 왔다갔다 해야 반응할때가 있어요 ㅜㅜ
오히려 위험하다고 느낄때가 종종있어요
많은 운전자들이 알아야 할 귀한 정보 제공에 감사할 따름
규정을 혼란스럽게 변덕해야 과태료수입올리지 ...
요즘 교통 법규,,,,,,, 머리 아프다,,,,,,,
그러게요 ㅠ.ㅠ
새로운 정보 감사합니다.
또박또박 발음이 아주 좋고요.
강약도 좋고
목소리도 좋습니다.
경청하기에 편해요.
너무 많은 규제와 교통법규의 변동은 운전자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교통흐름만 더 악화 시킨다.
저거 너무 늦게 반응해서 내가 검지선위에 잘못올라탔나라는 생각을 하게 만듬... 사고 위험성이 도리어 커지는것같은 느낌이죠
교통신호가 누구나가 봐도 직관적이라 쉽게 알 수 있어야 하는데,
왜 이렇게 어렵게, 역으로 바뀌는지 ...
차라리 비보호를 주면되지 공무원들 참 생각없어
저기 서 있을 때 신호가 늦게 바뀌면 기다리는 내내 .. 잘못 밣았나? 좀 움직여 봐야 하나? 곰곰히 생각을 하게 됨.
씹인정 ㅋㅋㅋㅋ
간단합니다, 비 보호신호만있으면 간단함,,,, 돈 뜯어내는 합법이라 하려는 수작임
이거 존나 문제점이 있는게, 저 감응신호 범위 안에 들어가도 감지가 안되는 문제가 있죠. 특히 작은 스쿠터나 오토바이. 그리고 또 문제는, 저 범위 안에 들어가면 신호가 바로 들어와야 맞는데, 저 위치에서 대기를 한참해야 신호가 떨어지고요. 대체 무슨 논리로 저런 식으로 만든건지 이해가 안가는 신호기.
감응신호 선안에들어갔다고 바로 좌회전할수있는게아니고 감응신호 없었을때 좌회전서 기다려야했던방식 그대로 기다려야하는거죠.감응신호 취지는 단지 좌회전에 차가하나도 없는데 좌회전신호를줘서 쓸데없이 시간낭비를 하는걸 없애자는 취지이니.. 그리고 감응선안에 차를대드라도 다른 진행중인 신호등을 바로 다끊을수가 없잖아요.그러니 일반 죄회전때 처럼 기다려야 하는거죠
신호기 제작사와 리베이트가 오고가는지 확인 ...
😂
신호등도 정지선 바로앞에 설치되서 지금도 목디스크다
우리동네에도잇는데 외잇는지 모르겟다 차량 통행이 엄청만은데 잇는이유를 모르겟음 저거 밝아도 켜지질안해 그냥 좌회전신호켜지면 그때 지나간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최고남 입니다..!!**^^
전정부 때부터 도로표지판 속도, 노면 속도, 차 안에 설치한 네비 혹은 폰의 속도가 모두 달라요. 정부는 이 혼란스러운 차량 속도 표지판과 노면 속도를 모두 맞춰주시기 바랍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엇그제 한양대근처에서보고 뭔가했는데 이렇게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익한정보 잘보고갑니다 ♡♡♡
새로운 시스템에 적응하기까지는 꾀 혼란스럽겠어요 우리같이 나이많은 사람들은 더더욱~~~
감응셴서 있는곳 신호가 너무 짧다.
센서 뒤로 차가 밀려 있는데도 센스는 한대만 감응하니 신호가 너무 짧아 속터지게 차가 막힌다
돈 뜯어내는 방법만 연구하는것 같다. 위반하는 경찰차는 어떻게하지. 운전경찰은 감봉해야하나?
법집행하는놈이 위반할시 구속하고 1년형으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서울에는 적용 안되겠네요
지방갈때 참고해야 겠네요
40년차운전경력인여자입니다만.미리알려주지안은거에불만들이많았는데.이렇게좋은정보주셔서정말감사드립니다.운전할때많은도음되겠네요.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국개의원들이 입법기관이니, 대통령 부터 해서 공공질서 시험 치르고, 국민을 위한 법인지 시험해봐야 함. 일상생활을 범칙금으로 삥뜯어 가는가?
이거 완전 독재적인 도로교통법이네..
운전자의 돈을 얼마나 더 많이 뜯어 갈려는지..
진짜 환장하고 기가 막힌 나라네..
앞으로 원상복구가 더 어려워질것 같은 느낌..
그러나 아무리 조심해서 운전을 하더라도
죄없는 운전자까지 처벌대상으로
징역으로 처벌한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그런데.. 이게 나라냐?!
이놈의나라는멸망국나라가델징조
전세계적 환경핑계 운전 못하게하려는...
ㅡㅡㅡ저것 진짜 좋은것임
차는 시속 200km만들고 도로는 30km,50km 제한 요거이 정말이지 환장 하게시리 에라이 ~
@@은규이-i1o 한국최고법정속도는경부100키로인가110키로인가하지요근데차는보통180 으로만들어요현대차기아차삼성차모두불법제작차아닐까요
센서 고장나면 웃기겠구만 ㅋㅋㅋ
아주 유익한 정보입니다 운전대 잡는 사람으로서요 (제발 오토바이 타시는 분들 유의 하시길 ) 깜짝깜짝 놀랄때가 하루에도 몇번씩 있습니다 방송감사합니다
감지선 없는곳도 있더라고요?
뒷빵 하시면 진짜진짜 깜짝 놀라서
사고날거 같아요 😂
찬찬히 알려주세요 감지선 밟으라고 해주세요 ~^^
예전에 설치된 감응식 신호등은 감지기 선이 없는 곳이 있어요
소식 감사합니다 🙇
쓸데없는 것들을 자꾸 만들어서 교통흐름에 혼란만 주는 경찰행정은 대한민국의 모든 행정의 문제를 대변하는 셈이다. 엉터리.
ㅡㅡㅡ저것 엄청 좋은것입니다
@@저거저거홍어다뭐가요?
저건 쓸데 없는게 아니라 아까운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하는 아주 좋은 거다.
진작에 저걸 했어야 했다.
5년 전에 처음 봤는데 진작에 했어야 했음. 영상에도 나왔듯이 전국에 설치시 4000억 이상 비용이 절약된다고 함. 지나가는 모든 차량 운전자 탑승자의 시간당 비용및 신호대기중 공회전으로 연료 소모등 많은것이 절약 되지요
전라도에는 저런것 없나보네.
스타렉스는 감지가 안되는듯.지방두곳에서 15분 넘게 기다려도 안바낌..5분에 차한대 다닐까말까하는데 그냥 이런곳은 신호를 없애주는게 좋은데.
감응신호 만든건 좋은 취지는 맞는데
저 감응신호 인지하는 영역을 좀 넓게 잡아서 2대정도 차가 서 있을 정도를 해줬으면 나아보이네요
딱 1대만 들어가게 잡아두다보니
잘 아는 사람은 상관없는데
도로가 잘 아는 사람들만 다니는게 아니기 때문에 그런거 잘 모르고 신경 안쓰는 사람들이 대다수다 보니 저런 일이 생기는거죠
모든 국민들을 다 운전 잘하게 만들거 아니면 못하는 국민들까지 어느정도 감안하고 저런 기능들을 넣으면 좋겠네요
답답해서 싸움나지 않도록
감응신호 문제 많습니다. 리턴하는 차량들은 감응신호까지 갈수 없는 차선표지 때문에 혼란을 더 할 것 같네요.
센서를 더 넣어주신게 잘될것 같군요
경차때가 감지가 안되서
좋은 내용 잘 봤습니다.
그런데 검지선 안에 주차를 해야 센서가 인식되어 좌회전 신호를 준다고 했는데 만약 유턴이 가능한 좌회전 차선에서 가장 앞에 있는 차량이 유턴을 하려는 차량이라면 검지선에 못 미쳐서 유턴 가능 점선 도로 구간이 있을텐데 신호가 계속 안들어 오겠네요.
그럼 결국 기다리다 지쳐서 유턴을 하게 되면 단속 카메라가 있을시 위반에 해당해서 범칙금 부과 대상이 되겠네요.
좋은 취지라도 충분한 사전 검토와 시행으로 인한 문제점 발생 가능성이나 개선의 여지가 필요한 부분 등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관심 가지고 대하면서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쪽으로 유지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보행자신호에 유턴가능하자나여
좌회전신호만 꼭 기다리나요
감응신호등 세곳정도 가봤는데 오토바이까지 감응해주는곳은 한곳도 없었네요 ;; 오토바이 두대가 올라가도 센서는 감응을 못하더라구요,
중량이 부족해서인지.. 결국 신호 무시한채 직접 도로를 통제하고 일행들보내고 운행하여야 했습니다..
감응신호 감지선 우지보수 안하면 고장난지 모르고 10분 이상 서 있는 경우가 다반사다 그래서 예전에 시행했다 사라진것을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이건 아닌듯 걍 비보호주면 알아서갈텐데 더혼란주는 교통시스템
ㅡㅡㅡ아닌데
서울 근교 수도권 국도는 직진차량들이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감응신호 없으면 비보호 좌회전 하기가 굉장히 힘들어요
차량통행이 안만은데 왜설치하나 돈이남아도나 감사해라경찰청 언넘이돈묵었는지?
굴곡진곳 오르막에 멈춰서서 신호 받아야 하는곳에서 감응신호 꼭 필요합니다
차라리
비보호 핑계대지 말고 ...
적당히 눈치봐서 좌회전 하면 된다 해라...
비 보호도 직진신호때 반대쪽 직진차량에 지장을 주지 않을때 좌회전 해야하는데 ......
통행차량 없는 상태에서 간단히 시스템 이해만 하면 편하게
시간 절약하고 법규위반도 하지않아도 되는 좋은 시스템인데...
알아서 가는 운전자 치고 멀리 못가더구만....
겨울에 감응신호 얼경우 횡단보도 보행자푸쉬버튼 얼경우 도 생각해야할듯 ..영하20도 이상 어는 음지도로 폭설도로 에선 오류날지도 모르니까요.
진짜 대대적으로 뜯어고쳐 버려야 할 것은 민식이 구간의 막가파식 단속과 감속 강요 라고 생각합니다. 그건 언제쯤 현실적으로 변화할까요?
어린이 보호구역의 어떤식이 막가파식 단속이고 30km가 뭐가 그리 감속 강요가 되나?
그곳에는 30이라도 10이나 20정도로 다녀도 되오.
민식이법 이전에 한 해 어린이 보호구역 사망자가 35여명이나 됐는데 그게 누구의 자식도 될 수 있오..
고장난건지 아니면 밤에는 작동이 안되는건지 김해,부산에 대충 10곳중 3~4군데가 신호가 안떠서 그냥 비보호 좌회전 했던 기억이나네요
미친 나라. 누구을 위한 법인지...법이 국민에게 고통만 주네
교통 법규는 단순 하게 차량 흐름과 시민만 보호 하면 되지 뭐 이렇게 어렵나
감응 구간 밟아도 어차피 늦게 떨어지던데요. ;;;;;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저도 몰랏는데..좋은정보 고맙습니다
감응되는 구역을 더 크게하면 밟내 안밟내 신경 안써도 될것을
요즘 만차이면 차단기 안열리는 주차창이 늘어나는 추세인데 문제는 후진이 힘든곳에서도 만차 차단기 안열려서 어쩌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신호등 이야기 하는데 생뚱맞게 주차장 이야기를 들고 나오나.
꼭 신호등만 얘기하라는
법도 없는데 겁나 고지식하노ㅋ
다른 얘기하면 안 되냐ㅡㅡ
작년에 저희동네 도로에 설치해서 운용했는데...좌회전 신호가 들어오던지 말던지 직진해 버리는 차들이 너무 많아서...몇 달 운용하다가 지금이 그냥 옛날 방식(순차적으로 돌아가는 신호...)으로 돌아갔습니다...저 방식이 좋아보이긴 하는데, 운전자들이 신호 잘 안지키는 시골길의 경우는 차라리 예전 방식이 더 낫습니다(안전합니다)
가뜩 어려운 경제사정에 국민들 주머니 털 궁리만 하는것 같아 안타깝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비보호 운전요령 : 최대한 직진신호에서 앞으로 전진하였다가 차가 좌회전 할 수 있는 상황이 오면 회전해야 합니다. 비보호는 좌회전 차량이 많지않아 생긴 것입니다. 절대 빨간불에서는 돌면 신호위;반이 됩니다.
직진은 별로없고 좌회전많은곳에서도 비보호좌회전있어요
이건 정말 잘한거네요 뻘짓 우회전 신호와 오락가락 규정 보다 이건 정말 진즉 필요했던건데 그치만 난 오늘 이 영상으로 알게됐는데 단속과 과태료?
30-50단속에 이어 우회전 규정 단속으로도 안되겠는건가? 이것도 그 목적은 과태료 걷기로군요 홍보와 계도 거치지 않고 바로 단속하는거면요
검지선이라는 단어 자체가 낯설어서.... 감응신호니까 차라리 감지선이라고 하면 좋았지 않을까요?
감응신호기 아무소용없다 요 정지선을 가까운 곳 설치해서 대형버스 대형화물차 좌회전 시 뒤바귀 의 승용차 가 걸려 요
우리가 다니던 길의 신호딜레이가 한번씩 짧아졌다는걸 느꼈다면 감응식
좌회전도 좌회전이지만 우회전도 문제임. 우회전 전용 신호등을 하던지 우회전과 직진 차선을 우회전 전용으로 바꾸던지 해야지 우회전 차선에 직진 차량 있으면 가지도 못하고 직진 걸려서 우화전 하려면 신호등 걸려서 가지도 못하고 문제 심각함
영상잘봤습니다
설명잘들었습니다
내가 운행하는 지역에선 감응신호 표지는 있는데, 검지선 밟으세요는 처음보네요. 차도 없고, 보행자도 없어도 감응신호 네모 안에 아무리 있어도 어차피 보행자 신호 시간 다 될 때까지 안바뀌던데...
이리 자주 바뀌면 경찰관들도 잘 모르겠네요
하여간에 복잡하면 안되요
법규도 복잡 단속도 복잡
이륜차(오토바이)는 감응 되지않아 신호위반을 하게 만듬
잘 듣고 갑니다 고맙씁니다
저리해야 입찰공고내고...콩고물이 생기지 .
비보호에서 좌회전 차량도 보호 받을수 있어 좋은것 같습니다.
참 갖가지한다~ 위반하면 과태료 ~~ 결국 서민세금
개xxx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이런것도 좋은데 제발. 심야시간대 어린이보호 단속카메라 시간좀 개선해라
그저ㆍ벌금받는데ㆍ혈안이ㆍ돼서리ㆍ벌금ㆍ걷은돈ㆍ엄청많을거다
이야~ 눈치가 얼마나 없으면 저걸 모르냐? 나도 처음 봤을 때 신기해하면서 잘만 신호 받았는데
휴대폰 청소 광고주..
네 밑에것이나 청소
아하. 이게 이런거 였군요.. 잘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오토바이나 경운기 등등... 무게다 덜 나가는 운송차량은 센서가 작동 안 할 수 있지요.
와. 이것은 아닌데? 모르는 사람은 당연히 서 있지? 이러다 사고나고 싸움나겠는데요.. 공지을 해주던지.. 어렵네요
이제는 기술이 더 발전하도록 해서 위성으로 교통현황을 보고 막히는 구간은 신호 체계가 좀 바뀌게 할 수 있는 기술이 생겼으면 좋겠다. 진짜 막힐때 답답해 미치겠음. 우리나라는 연비가 잘 나올수가없다 진짜.
교차로 아닌 단순 1자형 도로에 있는 횡단보도에 횡단을 원하는 보행자가 신호등 기둥에 있는 단추를 누르면 약 10~20초 정도 후에 횡단보도 파란불이 들어온다. 한번 보행신호가 들어오면 2분인가 3분 이내에는 다시 눌러도 보행신호가 들어오지 않는다. 보행자가 없으면 보행신호가 들어오지 않고 차량들이 빈 횡단보도에서 무조건 정차할 필요가 전혀 없다.
이게 내가 1994년 미국 시애틀 변두리 지역 도로에서 보고 깜짝 놀랐던 시스템이다. 최근에 약 3 km 남짓한 거리를 주행하는데, 약 10개의 교차로, 그 중에 5개의 신호등에 빨간불이 들어오길래 하도 답답해서 120 다산 콜센터에 전화를 걸었더니, 차량들이 파란불을 계속 받아서 주행하면 고속 주행을 하게 되어서 교통사고가 난다고 일부러 차량들을 멈추게 신호를 켠다는 정말 황당한 소리를 하더라.
이게 대한민국의 현주소이다. 미국에서는 이미 30년 전에 도입해서 사용하고 있던 시스템 = 보행자가 on-demand로 필요할 때만 횡단하는 시스템 = 운전자의 시간을 아껴주고, 불필요한 시간 낭비와 짜증을 없애주는 시스템 = 상식적인 시스템이 있는데, 자칭 IT 강국 대한민국은 이제서야 도입을 한다니, 격세지감이다. 감응 좌회전도 좋은 아이디어인데, 나라면 감응 루프를 정지선에서 차량 반대 정도 안쪽으로 설치할 것 같다. 좌회전 신호에 유턴을 하려는 차량들도 있을텐데, 정지선에 바짝 붙어야 좌회전 신호가 들어온다면 유턴하다가 횡단보도를 침범하게 될 수도 있다. 조금만 더 생각하고 조금만 더 지혜를 빌린다면 더 안전하고 편안하고 효율적인 시스템을 만들 수가 있는데, 한편 아쉬운 마음이 든다.
미국은 30년전부터 했던것을 한국은 이제 시작하네~그런데 미국은 표시칸이 없어도 작동이 잘되는데 우리나란 뭔가 어설프다..
저런걸 왜설치하나
욕, , 신호등은 평생 바꾸면. 손해는 소비자
이런걸 기억하세요
고맙고.감사합니다
어린이구역에서 30 과속카메라 주말이나 밤9시이나10시이후는 제발....변경좀해줬으면좋겠네요
좋은소식 감사합니다
경주에 몇군데 감응신호 있는데 차량. 한참 있어도 작동. 안합니다. 몇번을 테스트 해봐도 똑같아요
규정을만들고벌금을받아서 사고가면사고에대한비용발생을조금이라도구가에서책임을져줌니가 모든책임은사고당사들에다떠넘기 면서 무조건적으로지켜라하니 이것을 일방적으로따라야만 운전자들만곤욕스럽지요운전자들만 호구가되엇내요
도움이 되었 습니다 ~감사합니다
오~ 이거 좋은 정보네요!!
죄회전신호동과태료80000만원 😂😂유익한 정보좋아요
세금에눈깔먼나라세금걷어다해처먹고세금도적놈들마득실거리니국민이살수있나
헷깔리게 만드네
차라리 비보호 좌회전이낫네요
우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오토바이를 타는데 그걸 몰라서 그게 보이면 돌아갔어요..
비보호 좌회전이 좋지 감응신호
설치비용도 많을텐데 제생각에는 비보호 좌회전 좋을듯 합니다.
언론인들이라면 최소한 표준어 공부부터 하시라. 감지라고 써 있는데 검지라고 읽다니~ㅉ ㅉ
당신도 6월을 육궐이라 읽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