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한 되는 오락실 본 적이 없어요. 높이 뛰기는 가장 오래 할 수 있는 종목이죠. 점프를 한 뒤에 각도 조절만 하는 게 아니라 달리기 버튼을 엄청나게 눌러줘야 합니다. 그래야 더 높이 점프할 수 있어요. 무조건 빠르게 누르기면 해도 안 되고 뛴 자리랑 높이, 떨어지는 거 보면서 조절해줘야 하죠. 나중에는 1센티 단위로 높이가 올라갑니다. 높이가 높아질수록 뛸 때 바에 점점 더 가까이 붙어 줘야 하고요. 제 기록은 2미터 54센티네요. 오락실 기록입니다. 성공 높이 전까지 두 번 실패하고 성공하면 보너스 점수 있어요. 달리기 버튼 빨리 누르기 위해 손톱이 닳도록 긁었던 생각이 납니다. 별의 별 도구들을 이용하기도 했죠. 동전, 뽑기 케이스, 오락실 주인이 빌려 준 오락기 레버... 방학 때 사촌 집에 놀러 갔다가 오락실에서 쇠로 된 자를 이용하는 신세계를 봤습니다. 기록이 어마어마하게 차이가 나더라고요. 100미터 8초대 뛰기 어려웠는데 자를 이용하니까 8.14까지 기록을 단축해봤습니다. 영상에 나오는 긴 자가 아니라 20cm 정도 되는 짧은 자였어요. 영상처럼 긴 자로는 버튼을 많이 누를 수 없고 손으로 눌러주는 위치도 중요합니다. 속도 게이지 마지막 1/3칸 이하 가능. 속도 맥스랑 얼마나 차이가 날지 mame로 치트 써서 해보니 100미터 6초대 초반이 나오더군요.
저희 동네에서는 쇠자는 옛날이고 마초적으로 한다면 손톱 달아지고 엄검지 물집 다 잡혓는데 그리고 혁신적인 것은 문방구 입구에 100원 돌려서 하는 뽑기 있죠 플라스틱 원볼빼서 그안에 여러가지 악세나 고무 인형 들어가있는 것 그거 빼서 가지고 그 볼 반쪽짜리 끼워서 많이 했었는데 즉 손톱과 물집 방지용으로
재믹스로는 올림픽 1,2,3 하이퍼 올림픽 1, 2, 3이 있었죠. 그래서 그거 다 모아서 플레이를 하곤 했는데 버튼이 아니라 조이스틱 오른쪽을 쳐야 달리기가 나가서 조이스틱을 세우고 다리 사이에 끼운다음 겁나게 쳤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다보면 고장이 나기도 했었는데 ㅎㅎㅎ
코나미가 이 게임을 3D화 시켜 ps에 같은 타이틀로 출시를 한 적이 있었는데 예전에 제가 외국에 나갔을때 게임샵에서 이 게임을 손톱비비기로 신기록을 냈더니 옆에서 구경하던 현지 꼬마가 "Jesus Christ!"를 외치며 자기도 손톱비비기로 도전을 하던 기억이 납니다. 나중에 그 꼬마 손가락이 찢어저서 피가 나면서도 신나게 하던 게 생각나네요.
저는 하이퍼 올림픽 MSX용으로 했었습니다. 키보드 방향기로 했는데 아무래도 키보드이다 보니 연타가 어려웠죠. 모든 종목을 한번 돌면 두번째부터는 100미터도 기준 시간이 짧아지고 멀리뛰기도 최소 거리가 길어집니다. 무제한으로 돌기 때문에 언젠가는 기준 기록에 미달해서 Game Over가 되도록 돼 있었죠.
컴퓨터를 가지고 계시다고 가정을 하고, 구글등에서 마메(mame)프로그램과, 트랙앤필드(track and field)를 각각 검색을 하시면 게임기 역할의 마메와, 게임팩 역할의 트랙앤필드 롬파일을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마메 프로그램의 폴더를 보시면 rom폴더가 있는데, 다운 받으신 트랙앤필드 롬파일을 그곳에 넣고 마메를 실행하시면 게임을 하실 수 있습니다. 키 설정이나 더 자세한 방법은 유튜브에서 마메 사용법을 검색하셔서 익히셔야 합니다. 글로는 모두 설명드리기가 어렵습니다.
당시 저 게임 설치한 오락실은 3버튼이 아닌 2버튼으로 해놓은 오락실이 대부분이었을겁니다. 물리적으로 게임 난이도를 올리려고 했던 건지는 몰라도 2버튼상에서는 제대로 된 기록을 내기 힘들었죠. 그래서 이 게임 한정으로 영상에 나오는 쇠자(혹은 쇠톱)나 가챠캡슐 비비기 깉은 비기가 어느 동네든 있었습니다. 심지어 어떤 오락실에서는 오락기 광체 레버를 게임 앞에 매달아놓은 곳도 있었더군요. 오랫만에 본 게임이라 추억에 젖어 몇자 적어봤습니다.
이형 해머던지기 타이밍 못맞추나 보네 치트가 없으니 가장끝 절반 왔을때 딱 누르면 세계신기록 나옴 동전긁기 절반동그란볼 긁기 오락실 가서 나쁜짓도 많이 있음 낚시줄인가 플라스틱 줄 차 와이퍼 속 쇠 로 동전구멍 쑤시고 공짜루 하고 라이터 똑딱이 한번 튕겨서도 하고 근데 이거는 오락기판이 전부 날라가서 오락실 주인들이 이거하는 애들 잡아내느라고 고생좀 했었고 보글보글은 여자애들을 오락실 가게했던 게임 스트리트파이터는 상대방이 누구인지 모르고 대결하는 최초 게임으로 오래 못하고 5분이내로 끝나는게임 이거 할려고 동전 걸어놓고 줄지어 순서 기다리고 있었던 기억난다 이걸로 오락실 주인들 돈많이 벌었지
![A game that everyone called Wonder Woman[Flash Gal]](http://i.ytimg.com/vi/SPC61-hwzSg/mqdefault.jpg)
목소리 덕분에 잠이오네요 .감사합니다
꿀잠 주무셔도 건강에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누구랑 봐도좋은방송 힐링과추억을 주는방송~ 👍
호감님도 하시는일 술술~풀리고
늘~건강하십시요~👍🕹🎮
네~ 제육볶음님 늘 감사합니다.👍
제육님 췩오 👍😝
추억을 소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무제한 되는 오락실 본 적이 없어요. 높이 뛰기는 가장 오래 할 수 있는 종목이죠. 점프를 한 뒤에 각도 조절만 하는 게 아니라 달리기 버튼을 엄청나게 눌러줘야 합니다. 그래야 더 높이 점프할 수 있어요. 무조건 빠르게 누르기면 해도 안 되고 뛴 자리랑 높이, 떨어지는 거 보면서 조절해줘야 하죠. 나중에는 1센티 단위로 높이가 올라갑니다. 높이가 높아질수록 뛸 때 바에 점점 더 가까이 붙어 줘야 하고요. 제 기록은 2미터 54센티네요. 오락실 기록입니다. 성공 높이 전까지 두 번 실패하고 성공하면 보너스 점수 있어요.
달리기 버튼 빨리 누르기 위해 손톱이 닳도록 긁었던 생각이 납니다. 별의 별 도구들을 이용하기도 했죠. 동전, 뽑기 케이스, 오락실 주인이 빌려 준 오락기 레버... 방학 때 사촌 집에 놀러 갔다가 오락실에서 쇠로 된 자를 이용하는 신세계를 봤습니다. 기록이 어마어마하게 차이가 나더라고요. 100미터 8초대 뛰기 어려웠는데 자를 이용하니까 8.14까지 기록을 단축해봤습니다. 영상에 나오는 긴 자가 아니라 20cm 정도 되는 짧은 자였어요. 영상처럼 긴 자로는 버튼을 많이 누를 수 없고 손으로 눌러주는 위치도 중요합니다. 속도 게이지 마지막 1/3칸 이하 가능. 속도 맥스랑 얼마나 차이가 날지 mame로 치트 써서 해보니 100미터 6초대 초반이 나오더군요.
감사합니당~~
역시 쇠톱이 최고였음..
왘 이거ㅋㅋㅋㅋㅋㅋㅋ패미콤이랑 마메로 해본적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이거랑 이스케이프 키즈도 진짜 재밌었어요ㅋㅋㅋ하이퍼 올림픽도 비슷한 게임으로 알고있어요 :)
나중에 이스케이프 키즈 리뷰도 한번 해주셨음 합니다ㅎㅎ
넵.. 이스케이프키즈.. 연사로 하면 질리도록 할수 있을겁니다. 냥오리님 ㅎㅎ
메모해둘게요.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hello my friend...me and my friends were big fans of track n field....played alot . great days....gone to soon....thanks!
추억을 소환시키는 올림픽 게임 우와
잘봤어요^^ 호감님 피겨 스케이팅 게임 동영상도 리뷰해주세요
어? 그게 무슨 게임인가요? ^^
쇠톱으로 팅기며 기록단축을 업으로 살다가 한달후쯤 뜬금없이 주인아저씨가
연사버튼을 설치해서 흥미를잃고
올림픽은 망깸의반열에 등극
다른동내도 연사버튼있었나?
네? 이게임에 연사 버튼을 오락실에 직접 설치했다구요? 지금해도 연사 사용하면 재미가 읎던데요... 이런..ㅎㅎ
연사 있는 오락실 한번도 본적 없어요^^
@@hogamtv 제생각엔 사장의 만행으로 생각됩니다
심뽀가 유별랏어요 😝
@@dokdokorea6640 개성있으신 분이네요 ㅎ
@@hogamtv 쇠톱에 줄자에 뽑기 뚜껑으로 졸라비벼데고
버튼을 혹사시키니 허구헌날 고장나서 그렇게한듯해요
이 게임 기억한다면 최소 50대 아저씨^^
감사합니다. 저도 너무재밋게 했었습니다.한켠에 꼭 있었어요... 전 올림픽을 많이 했습니다.
데모화면에 흐르던 반젤리스 작곡 chariots of fire 생각나네요ㅎ
올림픽 시즌에 새삼 추억돋아요
형님 감사합니다 그냥 전부 다 감사해요
저도 감사합니다 ^^
저희 동네에서는 쇠자는 옛날이고 마초적으로 한다면 손톱 달아지고 엄검지 물집 다 잡혓는데 그리고 혁신적인 것은 문방구 입구에 100원 돌려서 하는 뽑기 있죠 플라스틱 원볼빼서 그안에 여러가지 악세나 고무 인형 들어가있는 것 그거 빼서 가지고 그 볼 반쪽짜리 끼워서 많이 했었는데 즉 손톱과 물집 방지용으로
ㅎㅎ 추억 돋내요
이거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뽀롱님 연휴 잘보내세ㅛ^^
게임 끝나고 이니셜 새길때 나오던 음악이 아직도 귀에서 맴도네요 ㅎㅎ
저는 E T라고 많아 적은 기억나네요
제가 다녔던 오락실에도
1회차였네요
올림픽 게임 예전에 이게임 파란색 바탕의 가운데에 노란색 오락기기가 있었는데 그걸로 즐겼던걸로 기억하네요
추억이네요 ㅋㅋ 어릴때 삼촌이 사온 패미컴으로 했던 기억이 조금납니다ㅋㅋ
나도2편.보고.1편이.진리.라서.넘어왓음ㅋㅋ.😂😂😂
오호~
초딩 때 마메로 몇 번 해봤는데,
연타를 위해 인상을 엄청나게 썼던 기억이 나네요.
연타할때 상체를 손과 가깝게 숙이면 더 빨라집니다. 제 경험입니다. ^^
트랙필드. 제가살던 동네 오락실에서는 올림픽이라고 붙어있던게 기억나네요
울동넨 안붙여놨는데... 다들 올림픽이라고 불렀네요^^
재믹스 게임기로 했었는데 육상말고도 역도,스템벌린,다이빙 등등 종류가 참 많았었죠.
재믹스로는 올림픽 1,2,3 하이퍼 올림픽 1, 2, 3이 있었죠. 그래서 그거 다 모아서 플레이를 하곤 했는데 버튼이 아니라 조이스틱 오른쪽을 쳐야 달리기가 나가서 조이스틱을 세우고 다리 사이에 끼운다음 겁나게 쳤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다보면 고장이 나기도 했었는데 ㅎㅎㅎ
@@게임낭만 저도 고장날까봐 얼마나 살살 눌렀는지..ㅎㅎ
코나미가 이 게임을 3D화 시켜 ps에 같은 타이틀로 출시를 한 적이 있었는데 예전에 제가 외국에 나갔을때 게임샵에서 이 게임을 손톱비비기로 신기록을 냈더니 옆에서 구경하던 현지 꼬마가 "Jesus Christ!"를 외치며 자기도 손톱비비기로 도전을 하던 기억이 납니다.
나중에 그 꼬마 손가락이 찢어저서 피가 나면서도 신나게 하던 게 생각나네요.
이거 다음거도 재미있었죠.. 수영, 사격, 역도, 양궁.... 옛날에 재믹스로 스포츠2였나...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쇠자로 저도 오락실에서 열나게(?) 두드렸죠..
사실 쇠자없어서 플라스틱 자로 했어요..ㅎㅎ
쇠자는 절대로 이길 수 가 없었던 시절..
그 시절이 그립네요....
쇠톱, 자도 있지만... 캡슐 뚜껑도 많이 썻지요...^^
영화 살인의 추억 백광호가 하던 게임 인데 쇠자로 두들기던 향숙이?예쁘지!
올림픽 정식판이 무한
올림픽 복사판이 유한
저도 오락실 에서도 많이했었고, 가끔씩 핸드폰 으로 하고 있습 니다.
레전드 레트로 게임.
저는 하이퍼 올림픽 MSX용으로 했었습니다. 키보드 방향기로 했는데 아무래도 키보드이다 보니 연타가 어려웠죠.
모든 종목을 한번 돌면 두번째부터는 100미터도 기준 시간이 짧아지고 멀리뛰기도 최소 거리가 길어집니다. 무제한으로 돌기 때문에 언젠가는 기준 기록에 미달해서 Game Over가 되도록 돼 있었죠.
후속 ??😮언제!😢호님 😊🤗
ua-cam.com/video/0oOQYxKLmic/v-deo.html ---------- 다음 올림픽 영상 까지 이걸로 봐주세요^^
어릴때 100원짜리 동전넣고 뽑은 동그랗게 생긴장난감 껍대기로 손가락넣어서 버튼 연사했던 기억이납니다. 추억의 게임이네요
저는 그게 손에 잘 안맞아서... 손톱을 갈아넣었죠^^;
쇠톱을 막버린연탄 -아직 열기남아있는- 거기구멍에 한 1푼 꼽았다가 흙속에서 식혀줌
그담에 청테이프로 감아서 쓰면 반영구적으로 사용가능
게임에 진심인 민족
소년버전의 +1강 이였군요? 어쩐지 오락실에서 쇠톱을 청테이프로 감아서 사용하는 사람 있었는데.. 불에 탄 흔적같은게 보였었거든요~ 뭘까? 그시절 궁금했는데... 이제 알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뽑기 두껑 짱
이거 패미컴판으로 했을 때 진짜 꿀잼이었네요.
저도 요즘에 핸드폰 으로 하고 있습 니다.
이거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무지하고 싶네요 ㅋㅋ
컴퓨터를 가지고 계시다고 가정을 하고, 구글등에서 마메(mame)프로그램과, 트랙앤필드(track and field)를 각각 검색을 하시면 게임기 역할의 마메와, 게임팩 역할의 트랙앤필드 롬파일을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마메 프로그램의 폴더를 보시면 rom폴더가 있는데, 다운 받으신 트랙앤필드 롬파일을 그곳에 넣고 마메를 실행하시면 게임을 하실 수 있습니다. 키 설정이나 더 자세한 방법은 유튜브에서 마메 사용법을 검색하셔서 익히셔야 합니다. 글로는 모두 설명드리기가 어렵습니다.
트랙앤필드는 육상이란 뜻입니다
네~ ^^
당시 저 게임 설치한 오락실은 3버튼이 아닌 2버튼으로 해놓은 오락실이 대부분이었을겁니다. 물리적으로 게임 난이도를 올리려고 했던 건지는 몰라도 2버튼상에서는 제대로 된 기록을 내기 힘들었죠. 그래서 이 게임 한정으로 영상에 나오는 쇠자(혹은 쇠톱)나 가챠캡슐 비비기 깉은 비기가 어느 동네든 있었습니다. 심지어 어떤 오락실에서는 오락기 광체 레버를 게임 앞에 매달아놓은 곳도 있었더군요.
오랫만에 본 게임이라 추억에 젖어 몇자 적어봤습니다.
이거 3버튼 아닌곳이 있었다구요???
쇠자말고 캡슐뽑기 캡슐 반쪽에 손가락 두개 끼고서 하기도 했지요 ㅋㅋㅋ
물론 쇠자보단 효과가 떨어졌지만ㅎ
꼬마들의 창의성이란 ㅋㅋㅋㅋ
83년도겜이면 84 LA올림픽을 겨냥하고 만든거같군요
네^^ 루비님 정확하십니다. 👍
오락실에 84올림픽이라고 써있기도 했어요.
이겜은 진짜....ㅎㅏ..
인기 좋아서 한번 해보고.. 하던가 말던가...
호불호가 많이 갈렸던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전으로 갈거나 알뽑기 뚜껑을로 갈거나 대나무자로 튕기거나.. 오락실 버튼이 이겜임은 남아나지않었던 기억이...ㅋㅋㅋ
도구도 좋았지만 결국엔 손톱긁기가 최고였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ㅎㅎ
투탕캄이 뭔지도 몰랐으니 저 이스터에그는 당시엔 진짜 몰랐었네요
오늘도 추억소환하고 갑니다~
저도..투탕캄은... 오락실에서 못봤어요^^
하이퍼 올림픽이라는 이름으로 알게 된 게임이네요. 이 게임 아니었으면 스포츠 장르의 고전 게임도 없었을 겁니다.
올릭픽 소재에다... 버튼연타만으로 즐기는 게임이라니 아이디어가 너무 좋았어요^^
나름 손가락 세개로 연타에는 자신잇엇지만..성적은 좋지 않구 손톱만 깨지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 손톱이 닳아서 쓰라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
그때 그 시절로 잠깐 돌아간 기분
높이뛰기 점프 후 버튼 연타하면 위로 좀 더 올라감
이형 해머던지기 타이밍 못맞추나 보네 치트가 없으니 가장끝 절반 왔을때 딱 누르면 세계신기록 나옴
동전긁기 절반동그란볼 긁기 오락실 가서 나쁜짓도 많이 있음 낚시줄인가 플라스틱 줄 차 와이퍼 속 쇠 로
동전구멍 쑤시고
공짜루 하고 라이터 똑딱이 한번 튕겨서도 하고 근데 이거는 오락기판이 전부 날라가서
오락실 주인들이 이거하는 애들 잡아내느라고 고생좀 했었고 보글보글은 여자애들을 오락실 가게했던
게임 스트리트파이터는 상대방이 누구인지 모르고 대결하는 최초 게임으로 오래 못하고
5분이내로 끝나는게임 이거 할려고 동전 걸어놓고 줄지어 순서 기다리고 있었던 기억난다 이걸로 오락실 주인들 돈많이 벌었지
호나미
2편보고 1편 넘어 왔습니다
아휴^^ 감사합니다.👍
둥근 물건으로 갈았던(?)추억이 있네요 영어가 안나오는 건 다 복제판 이었다니 ㅎㅎ 울나라 오락실에선 대부분 복제판이었네요
100m달리기 동타임에 어떻게 끊을수
있나요? ㅌㅌ
쇠자없으면 쇠톱이나 병뚜껑으로 씨루죠
어라? 마지막 높이 뛰기에서 연사를 해야 높이 뛰는거로 알고 있는데요..
그래서 모르고 처음 할때 도저히 못뛰어 넘었는데 달리기 버튼 연사하니까 높이 뛰어서 쉽게 넘었어요
지금도 컴터로 하고 있음다. 재미있으니까요.
제가 가지고 있는 에뮬게임 보니까 버전이 몇종류 정도 되는것 같더군요
1편과 2편이 있고...해외버전과 일본버전... 좀 나뉩니다^^
저게임 할 때 조롱박으로 동네 오락실 기록 다깨고 다녔음
와 올림픽 추억이네요 ㄷㄷㄷ
우리동네 오락실은 쇠자금지, 긁기금지 써있었음. 하다가 걸리면 오락실 주인이 따귀 때렸음 ㅋㅋ
야... 이거 오락실에서 구경 하던 기억 나네....
높이뛰기에서 저는 좌절을 많이 했었어요^^
근데 양궁이랑 클레이 사격이랑 그런거 있는게 이 게임 아니었나?
이게임 출시후 1년후에 나왔어요^^
이스터애그가 있는지 30년만에 알았닼😢
50원으로 많이 갈았던 추억의 게임 ㅋ
투포환에서 game over 당한 1인
저희동네 고수들은 BYC 를 많이 새겼었습니다;;;
내 나이 60다되감. 아시져?
저에게는 어려웠던 게임이었던 기억이네요 ㅎㅎㅎ 잘봐습니다
쇠자는 안되고 쇠톱이 좋죠 ㅋ
쇠톱이 최고입니다.^^
얘들 손톱이 관리받은것처럼 1자로 되어 있으면 이게임 갈겼던 친구들임 ㅋㅋ
지금도 킹스밸리를 플레이 함.
단순한 그래픽인데.. 사운드도 좋구 재밌고... 명작게임입니다.^^
이거 PC용 게임에 1500미터 달리기 있었는데 친구4명이 돌아가면서 누르다가 다 뻗었습니다.
참 신기합니다.
멀리뛰기는 6.66미터로 기록내고
창던지기에는 정확히 80미터로
기록내니.... 그렇게 하는게
더 어려울것 같습니다.
어?... 일부러 그런건아닌데... 다시보니 그렇네요^^ 666은 인식했지만요 ㅎㅎ
지금은 다..오락실게임을 컴퓨터로 하고 조이스틱도 좋고 그러니...구지 돈써가면서 오락실갈필요도없지만,
학교끝나고 구지 말안해도 오락실로 모이던 추억은 잊지못하지요.
연사기능때문에 이제는 볼수없는 장면이고,
와다다다 눌러대는 게임은 이제는 볼수가없지요.
버튼 부술 각오로 플레이하다 오락실사장님께 혼난 추억이 떠오르네요 ㅎㅎㅎ ^^;;
우리 동네는 쇠톱
투탕캄라는 버전이 더있지않아나요?건물 짖고 없애고 그런거 있던거같은데요;
쇠톱 대고 튕기면 세계신시록
큭
해보긴 했어도 오락실에선
적응못했고 에뮬레이터로 나마
적응조금 했어요
당신.. 없는 곳이 어디야!
@@사과생선 풉!!
이보셔욧!!!
50넘은 아재인데..
당시 최고의 도구는 쇠톱이였다는.. 탄력이 어마어마 했다는..ㅋㅋ
저도 쇠톱이 제일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예전 시내 하드코어한 오락실 가면 세계 기록들이 미쳐 날뛰었음. 우사인볼트 할애비가 와도 못 깸 ㅋㅋ
우사인볼트 할애비..ㅋㅋ
이겜은 정말 오락실 기판 부수기의 레전드게임.ㅋㅋㅋ
추억도 소환되고 어릴적 이거하면서 한명은 버튼 와다다다! 한명은 점프(멀리뛰기 &높이뛰기)준비.ㅋㅋㅋ
오락실 주인아저씨도 두통많이 나시던 게임이었습니다.ㅋㅋ(하도 고장나서 결국 다른겜들여온 추억이.ㅋㅋ)
신기록 세울때의 그 쾌감이 엄청 짜릿해서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아있는 게임입니다.ㅎㅎㅎ(버튼 두드릴때 손아파서 가끔 버튼 두드리기 힘좋은 형들에게 부탁해서 도움받기.ㅎㅎ)
친구 둘이서 한명은 점프 한명은 연사... 그렇게도 많이 즐겼어요^^
버튼연타 게임은... 고장이 안날수가 없어요. 황금의 성 게임은 스틱을 위아래도 마구 흔들어야 해서... 스틱이 힘아리가 없었죠 ㅎㅎ
난 탁구공으로
탁구공은 처음 들어봅니다.^^
@@hogamtv 그냥 탁구공으로 버튼을 계속 좌우로 움직여줬죠. 좀 시끄럽고 기계 손상이 있을수도 있어 주인아저씨에게 혼났죠 ㅋ
@@jjdrago2115 어느도구를 사용하든 주인아저씨는 못마땅했을겁니다.^^
고수들의 닉네임은 거의 SEX 이거였는데 ㅋㅋ
아니.. 그걸 아시는군요? 👍
이거 2도 대박이죠...
양궁 사격 수영 ㅋ
특히 사격이 아주 재밌었던 기억이....
2도 리뷰해주실거쥬?
문방구 앞에서 50원에 2인용 했던 기억이 강렬하게 남아있네요.
1등 이름 세기고 집에 가곤 했는데 ㅎ
쇠톱으로 튕기는게 최고였는대
높이뛰기 그렇게 뛰는거 아닌데ㅋㅋㅋ
이거 말구 수명하는거 있지 않나요?
내~ 후속편... 입니다.^^
쐬톱 팅기기 100m 달리기
8초때 ㅎㅎ
올림픽 게임. 엄청 좋아했죠. 추억 돋네.
높이 뛰기에서 일본 대표로 에미야 시로 선수가 출전했고, 그 모습에 전 세계 여성들이-
쇠자 보단 쇠톱이였음
우정파괴도 가능했던ㅋ화살게임이던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