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응답하라 시리즈 중에 응답하라 1988이 그때 그 시절을 잘 묘사했었죠. 초딩이었던 80년대에 방학 때 부모님과 한국에 놀러갈 때마다 봤던 그 풍경을 정말 잘 묘사했더라구요. 그때는 정말 '이웃사촌' 이라는 따뜻한 단어의 참뜻을 느낄 수 있었던 때죠. 코흘리게 시절에 처음 한국에 놀러가서 친척형들 동생들과 한국의 오락실에 가보고는 완전 사랑에 빠졌던 기억이 나네요. 미국도 오락실은 있었지만 한국 같은 그런 재미를 못 느껴서인지 한국 오락실이 가고 싶어서 여름방학만 애타게 기다렸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
잘봤어요 고재인님 이 오락이 2번 끝판왕을 깨었는데요 1번째 1층은 1층으로 하며, 2번째 1층은 6층으로 해서 황룡사구층목탑에 이 이소룡이 들어갔다고 그렇게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마지막 10층은 황룡사구층목탑의 옥상층(?)으로 가정을 해서 말입니다 그리고, 이소룡캐릭터가 죽는 모습은 편집되었는지 나오지 않더라고요 왠지 이 게임동영상을 슬플때나 기쁠때나 보면서 만끽할듯 합니다
일단 게임 자체의 캐릭터는 이소룡이 아니라 성룡이구요. 일본판 제목이 스파르탄X인데 이게 성룡, 원표, 홍금보 주연의 영화 쾌찬차의 일본 제목으로 실제 해당 영화에서 성룡의 이름이 토마스고 여주인 서양여자가 실비아로 나옵니다. 근데 게임 내의 배경이나 캐릭터 등은 이소룡의 사망유희를 연상케 하는 이상한 게임이죠.
초딩이였던 80년대에 부모님과 한국에 놀러가면 친척형들 & 동생들과 오락실에 몰려가서 신나게 놀았던 추억이 새록새록 ㅋㅋㅋ 한국은 꼬맹이들 동네 오락실 가는 게 국룰이었죠. 미국도 오락실이 있지만 한국 같은 그런 정감있는 분위기는 아니었음. 저 게임은 닌텐도 가정용 게임기가 미국에 출시 되면서 엄빠한테 사달라고 졸라서 원없이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립네요 그 시절이...
내가 과거 울 동네 오락실에서 이거 제일 잘 했었는데 용머리 4개 올리면 마지막 보스 5층은 못깸 그건 오락실 사장님 마음되로임 난이도 조절 그런데 내가 이걸 월광보합이 있어 다시 해봤단 말임다 그런데 그런 재미가 없다는 것 아재가 되고 나니 쩝... 내가 보글 보글 구천구백구십구만구천구백구십 노다이 게임을 해본 사람임다요 중2때 부터 중3때까지 보글 보글을 했었는데 영어가 짧어니 앤딩 방법을 모르니 50원 넣고서 몇시간을 끝까지 해봤는데 오락 기계가 그 점수 이상은 않올라가면서 99 아이스크림만 매번 쏟아지더라는 것^^ 그날 이후 오락실 사장님 성질나서 우리 동네서 보글 보글은 사라졌다는 것 이소룡 용머리 4개 인정들 되시지요 이소룡도 내가 보내버렸든 기억이 ㅋㅋㅋ
추억 돋네요 가난했어도 저 시절이 좋았는데..... 돌아가고 싶어요!!
음
예전에 응답하라 시리즈 중에 응답하라 1988이 그때 그 시절을 잘 묘사했었죠. 초딩이었던 80년대에 방학 때 부모님과 한국에 놀러갈 때마다 봤던 그 풍경을 정말 잘 묘사했더라구요. 그때는 정말 '이웃사촌' 이라는 따뜻한 단어의 참뜻을 느낄 수 있었던 때죠.
코흘리게 시절에 처음 한국에 놀러가서 친척형들 동생들과 한국의 오락실에 가보고는 완전 사랑에 빠졌던 기억이 나네요. 미국도 오락실은 있었지만 한국 같은 그런 재미를 못 느껴서인지 한국 오락실이 가고 싶어서 여름방학만 애타게 기다렸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
와우 진짜 추억이다 ㅎ
원래 과거는 다 지나간 일이라서 안전하고 따뜻하게 느껴지는 경향이 있음. 특히 자신이 어린 시절일때. 현재와 미래는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불투명이라 행복보다는 불안을 더 느낌.
저거는 좋은집에사는애만 있던팩에 잇엇음
진짜 옛추억이 살아나네요...오락실에서 한판에 20원 넣고 게임하던 시절...이게 뭐라고 맨날 가서 게임하다가 아버지한테 걸려서 두들겨 맞았던 기억..이제는 돌아가셨지만...오락실 생각하니 아버지 참 보고 싶어지네요...^^
이 게임 오락실에서 20원에하셨으면
대락 40대 중후반이시겠네요
난 이겜있을때 50넣고했읍니다만....ㅎㅎ
대부분 40대 중후반인듯
주산학원 빼먹고 오락실에서 들켜서 저는 빗자루 몽둥이로 맞았어요. ㅎㅎ
저두 주산학원 제끼고 오락실 갔다가 엄마에게 걸려서 쳐 맞은 기억이 나네요 ㅋㅋ@@진가모
이야. 기억납니다.
이게임 했었는데. 50원짜리
5개만 있어도 행복했고
뒤에서 구경만해도 너무
재미있었는 시절.
구경하는것도 재밌었죠 ㅎㅎ
@@kojaein7 감사합니다
40여년전의 게임을 다시 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40년? 헐
이거보니 고릴라쿵후도 생각나고 원더보이, 엑스리온, 황금성,마계촌,,등 추억돋네요 ㅎㅎ
한판 50원하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오락 한판 할수있는 50원짜리 하나 손에 쥐면 세상 다 가진것처럼 기뻤던 시절. 그립네ㅎㅎ
잘봤어요 고재인님 이 오락이 2번 끝판왕을 깨었는데요 1번째 1층은 1층으로 하며, 2번째 1층은 6층으로 해서 황룡사구층목탑에 이 이소룡이 들어갔다고 그렇게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마지막 10층은 황룡사구층목탑의 옥상층(?)으로 가정을 해서 말입니다 그리고, 이소룡캐릭터가 죽는 모습은 편집되었는지 나오지 않더라고요 왠지 이 게임동영상을 슬플때나 기쁠때나 보면서 만끽할듯 합니다
햐..보는데 손에 땀나네요 ㅎㅎ
스크램불 이란거 보고싶네요..
비행선타고 에너지먹으며 불똥들도 피하고...벽속 터널도 통과하던..
아 ... 곧 50인데 어언 40년전 이네요. ㅎ
너무 그립네요. 그시절. 문방구에서 팔던 동그란딱지도 생각나네요. 별높? ㅎ
추억게임 오랜만이네요~ 저거 깨려고 저금통 깨고 오락실 갔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돈 없어 밥도 제대로 못 먹고, 스마트 폰도 없던 때였지만.... 걱정 하나 없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네...
저도 그렇습니다!!
@@kojaein7 ^^
너네 부모님은 아마도 여기저기 돈빌리러 다녔을 터이다
@@kojaein7 그런데 이작품은 4번째 보스가 어렵지 않나요?
스마트폰 없어서 친구들끼리 더재밌게 논듯
진~짜 오래된 게임인데😆
초딩때 문방구앞 조그만 미니게임기에서
많이 했던 생각나네요.
근데 당시 엄청 어려워서 오래 못했던
애증의 게임😅
방문 감사합니다.
저도 이거 어릴때 동네 통장집 구멍가게에서 조그만 화면보며, 진짜 많이 했는데. 이게임 보니 그때의 추억이 생각나네요.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싶네요. 가난했어도 그때가 좋았어요. 우리동네에선 이소룡이라고 했었죠.
30년만의 한을 님이 풀어주셨네요..이거 어려움..
막보스에서 꼬맹이 대려와서 엔딩보면, 가족상봉 엔딩인데~
영상 잘봤습니다~
잘하시네요~
정말 추억의 게임입니다
다음에는 쌍용도 부탁합니다 ^^
국민학생 시절 동생하고 등교하면서 문방구에서 같이 했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추억이네요
그땐 문방구에 오락기가 꼭 한두대씩 있었죠 ㅎㅎ
그것도 한판에 50원이 아닌 30원. 오락기도 작아서 목욕탕 의자에 쪼그려 앉아서 하던 ㅋㅋㅋㅋㅋ
ㅇㅇ 이 게임은 오락실갈필요도없엇죠. 동네 문방구앞에서 십원짜리넣고 쪼그리고앉아서 하면되던ㅎㅎ
등교하면서? 헐 ㅁㅊㄴ
@@그림자-핸들 ㅇㅂㅎㄴ
분명히 똑같은 브금에 같은게임인데 제가 어릴때했던것보다 미묘하게 그래픽이 좋아보이네요🤔 다른버전인가
그땐 브라운관이고 이건 그냥 화면캡쳐한거라서 그런게 아닐까요?
악마의 웃음소리만 기억에 남은 게임..
우와 이걸 지금 다시 보다니 ㄷㄷ
옛날에 이소룡 주먹할때 조이스틱을 (9시방향으로 전진할때 7시 6시방향으로 내리면서 주먹누르는식으로 가면 더 빨리 가는방법이 있었죠)
오락실에서 저거하면서 계속하고 있으면 주인아저씨가 돈 돌려주면서 그만해라 꼬마야 하던때가 그립네요 ㅋㅋ
님 좀 아시는듯 ㅋㅋ 이거 모르는 사람 많은데 아는척들만 오짐
저 시절 오십원으로 즐겼던 그 시간이 생각납니다^^
와~저도 소시적 오락 좀 했었는데 저보다 훨씬 고수십니다~ㅎ
칭찬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본부장님
유튜버로 거듭 나시는 건가요? 건강하세요. 전 BB에서 경동으로 이직해서 지내고 있습니다. 구독 누르고 갑니다^^
와~ 엄청 반갑네요..잘 지내시죠 ㅎㅎ
유튜버까지는 아니고 재미로 어릴적 추억의 게임을 간간히 올리고 있어요~
추억 돋네요. 구독합니다~
옛추억에 그냥 끝까지 보게 되네요
다들 어릴때 추억은 비슷한가봐요~
주인공 이름이 이소룡이 아니라 "THOMAS"였군요. 오늘 처음 알았네.
일단 게임 자체의 캐릭터는 이소룡이 아니라 성룡이구요.
일본판 제목이 스파르탄X인데 이게 성룡, 원표, 홍금보 주연의 영화 쾌찬차의 일본 제목으로
실제 해당 영화에서 성룡의 이름이 토마스고 여주인 서양여자가 실비아로 나옵니다.
근데 게임 내의 배경이나 캐릭터 등은 이소룡의 사망유희를 연상케 하는 이상한 게임이죠.
@@tak1635 감사합니다. 흥미로운 사실을 많이 알게 되네요.^^
와우~ 진짜 옛날 생각 납니다..ㅠ 난 매번 나방 나오는 4빠뜨에서 죽었는데...ㅋ
오락실에선 스파르탄으로 이름이 붙여져 있었는데 이소룡의 사망유희를 모티브로 만들어서 꽤 인기가 있었지요
동전 100원만 있어도 행복했던 시절 그립네요
브루스리가 아닌 토마스였다는걸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ㅋㅋ
이겜 첫 출시됐을때 30분씩 기다리며 줄서서 했던 기억이 있네요..ㅎ
마스터 하는데 한 ㅣ년 걸린듯
그때는 한겜에 50원 이었죠..ㅎ
5층 마스터 4번 깨면 용3마리 깜박거리는것 까지 하고 강종합니다. 지겨워서..ㅎ
와~ 진짜 고수시네요 ㅎㅎ
초딩때 재미나게 한 게임 ㅋㅋ
남하는건 쉬워보여도 자기가 막상 하면 어려운 게임인걸로 기억해요
지금보니 이렇게 쉬웠나? 싶기도하네요
어릴때라 기억이 안나는데 4층만 가도 잘하는거였는데
네 실제로 해보면 그리 또 쉽진 않더라구요
하교후에 오락실가서 50뭔 넣고 꽤 오래했었던 기억이 나네요ㅎ
와 ~이소룡 5층두목이랑 겨룰때 저렇게 간단하게 싸워끝나지않았어요 주먹으로 위아래치고 빠지고또치고빠지고를 반복한것이 애들 보편적이었지요 그시절 벌써35~8년전 게임이군요
40여년전 용두마리 3층이 최고기록이었던게 떠오르네요ㅋㅋ
완전 고수셨네요~ ㅎㅎ
음악소리가 추억을 생각 하게 하네요
중학교때 50원 주고 가끔하던 오락인데 3~4층감오니요
초딩이였던 80년대에 부모님과 한국에 놀러가면 친척형들 & 동생들과 오락실에 몰려가서 신나게 놀았던 추억이 새록새록 ㅋㅋㅋ 한국은 꼬맹이들 동네 오락실 가는 게 국룰이었죠. 미국도 오락실이 있지만 한국 같은 그런 정감있는 분위기는 아니었음. 저 게임은 닌텐도 가정용 게임기가 미국에 출시 되면서 엄빠한테 사달라고 졸라서 원없이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립네요 그 시절이...
3차 대장의 불알차기, 엄청 세요.
84년도에 했던 기억이 국민학생때 저도 최고기록 4층 ㅋ
7:57 뼈를 내주고 살을 취한다 라는게 이런 거겠죠 ? 추억에 젖어 봅니다 크으~
진짜 추억 소름 ㅠㅠ 진짜 반갑따 ㅎㅎ
휴대폰을오 하싀는건가요?아니몀콤퓨타?
이거 원래 컨셉은 쾌찬차의 성룡이었는데, 오히려 이소룡 이미지가 부각되었다고 하죠??
근데 어릴때부터 다들 이소룡으로 불렀더랬어요 사실은 토마스인데 ㅎㅎ
정확히 36년전에 장미상가 지하 오락실에서 하던게임. 아 곱등이 저렇게 깨는거구나 ㅎㅎㅎ
곱등이가 젤 어려워요~
박진감 넘치는 액션 ! 철권 보다 더 재미있어요
캬 이걸 여서 보내 ㅋ 국민학교때 많이 했는데 너무 어려워씀
나방이 전 제일 싫었어요~
고수님이군요.4층에서 죽지않네요.
저도 4층이 제일 어려워요~ 나방싫음 ㅎㅎ
애인 만나는데 손들고 따라오는거 넘 웃기네요 😂😂
😁
처음에 아무리 쉬운 게임도 무한루프라서 반복스테이지도 점점 어려워 진다면 같은 졸개들도 같은 끝판왕도 느낌이 부담스러워 다른 졸개들이나 다른 끝판왕같겠네요.
슬랩화이트는 그냥 무한루프니 지겨우나 이소룡은 점점 어려워지는 무한루프니 더 역동적이겠고요.
첫번째 왕이 작대기로 때리는건 왜 안맞나요???
이 게임 캐릭은 이소룡이 아니라 쾌찬차의 성룡이였죠...쾌찬차가 일본 개봉명이 스파르탄 X...
넘 감사드려요 구독 좋아요 꾹 누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저 주인공은 이소룡이 아닌 성룡
토마스라고 나오긴 하는데요 ㅎㅎ 성룡이 모델인가요?
ㅎㅎㅎ그러고보니, 애인 스스로 지가밧줄을 풀고 달려오네요.ㅋㅋㅋㅋㅋ 몰랐는데....... 이제서야 아는 사실~~ㅋㅋㅋㅋ 아니, 그럼 왜 구출하러 간거야? ㅋㅋㅋㅋ
그러네 ㅎ
추억이 새록새록 저때가 80년대 초반이었나???
저는 80년대 중반에 했던것 같습니다
@@kojaein7 80년대 중반이 맞는것 같네요. 국딩 3학년때 85년에 처음 접했습니다
옛날생각 나는구나! 잘한다!
국민학교 1학년인가 2학년인가 원코인 용3마리까지 가봄
고수셨네요 ㅎㅎ
음악이 중독성있지ㅎ
ㅋㅋㅋㅋㅋ어릴때 팩게임 하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왠만한 기종은 끝판을 다넘겼는데 이건 끝판도 못가겠드라구요
몸바보 ㅋ
국민학교 3학년때였나?한 84년쯤 용4개 4판 최고기록이었는데 ㅋㅋㅋㅋㅋ
헐~ 용 네마리면 진짜 거의 전설 아닌가요..
@@kojaein7 기억에 용4마리 2층가니깐 화면 끝에서 항아리 깨지자마자 발앞으로 뱀이 바로 와있었다는 ㅋㅋㅋㅋㅋ 너무 화면이 빨라서 감각으로 뛰어넘어서 ㅋㅋ
그리고 4층 곱사등 할배 만나자마자 분신쓰면서 불을 양쪽에서 마구갈겨서 두방맞고 순삭당했네요.도저히 넘길수가 없었음 ㅋㅋㅋㅋㅋ
용3부터가 시작이죠
중고차놈들인가?
우아 추억게임
엄마 지갑에서 오천원 훔처서 하루종일 오락하다 저녁때 돈 훔친거 걸려서 뒤지게 맞은기억이~~
손에 진땀이 납니다
👏👏👏
하다보면 오락실아저씨가 옆에있다 가라고할 정도로 잘했던.
어릴때 나의 일렉트릭친구. 그대도 이젠 나일 마니 잡수셨겠네 ㅋ
이거 어렸을때 동네 문방구에서 10원 내고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박-길라 78년 생인데 햇갈리네요.
10원에서 30원 사이정도였던걸로.
오락기도 조금 작았던걸로 기억이 나네요
우리동네에선 이소룡이라 했음.
딴건 몰라도 국민학교때 오락실 50원에서 100원으로 올렸을때 엄청 슬펐음.
@@박-길라 괜찮아요. 하여튼 오랜만에 옛날 어렸을때 게임들 보니 옛날 생각나고 좋네요.
기사? 갑옷입고 드라큐라 나오는?
그거 보고싶네요 제목이?
마계촌 말씀하시는거같아요..
그건 난이도가 높아서 마지막왕까질 못갔어요..그래서 못올리고 있습니다 ㅎㅎ
마자요 ㅋㅋ
그거 참 잼났어요~~~
스파르탄ㅡX가 정식명칭인데 오락실에는 '이소룡'이라는 제목이 제일로 많이 붙어있었음.
5:41 여자혼자 밧줄 풀고 나오는데 왜 구한거임?
가라데카도 한번 해주세용
아 스틱두개로 하는게임 말씀하시는거죠? 제 오락기가 스틱이 하나라서 ㅎㅎ
어릴적 3층 가본적이 없음 ㅋㅋ 처음봄
어 이상하네요. 저도 2바퀴인가 3바퀴인가 돌았던거 같은데. 꼬마애들 공중으로 튀어오르는 장면이 하나도 안나오네요?
용 한마리부터는 나왔던것 같은데요. 안나오나요?
저때로 돌아갈랭 ㅠ
역시 최고예요🤩
40년전 생각난다ㅎ
영상 잘보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어찌보면 단순한 게임인데..어릴 때는 왜 그렇게 어려웠지?ㅎㅎ
어렸을때 유일하게 좋아했었던 3가지.
- 전자오락.
- 떡볶이
- 어린이대공원
저시절 오락실가면 꼭 버튼박혀서 안나오는곳 있단말이야 급해죽겠는데~
똑가튼. 게임 있나요
5단때 보스잡고 꼬마하고 같이 가면 어디론가 계속달려가면서 끝나는데 그때는 영어도 몰라서 먼지는 ㅋ
헐~ 그런건 몰랐네요 ㅎㅎ
전 딱한판하면. 전멸
오래하시네요 40년된계임
11살때햇는데
어릴때 추억이지요^^
펀치 칠때 앉으면서 펀치쳐야 무빙 펀치되고 그런 기슐 써도 어려웠던 게임 .어류겐 쏘듯 펀치 해야 전진 펀치됨.. 가만히 서서 발차고 펀치하면 몹이 포위하고 칼던짐 .
저게임 나 보다 잘하는사람 여태껏 보질못했다 용대가리 5개까지 갔었지
개 재밌는 고전 게임
집에 오락실 오락기 있으면 너무 행복할것 같았는데...
내가 과거 울 동네 오락실에서 이거 제일 잘 했었는데 용머리 4개 올리면 마지막 보스 5층은 못깸 그건 오락실 사장님 마음되로임 난이도 조절 그런데 내가 이걸 월광보합이 있어 다시 해봤단 말임다 그런데 그런 재미가 없다는 것 아재가 되고 나니 쩝... 내가 보글 보글 구천구백구십구만구천구백구십 노다이 게임을 해본 사람임다요 중2때 부터 중3때까지 보글 보글을 했었는데 영어가 짧어니 앤딩 방법을 모르니 50원 넣고서 몇시간을 끝까지 해봤는데 오락 기계가 그 점수 이상은 않올라가면서 99 아이스크림만 매번 쏟아지더라는 것^^ 그날 이후 오락실 사장님 성질나서 우리 동네서 보글 보글은 사라졌다는 것 이소룡 용머리 4개 인정들 되시지요 이소룡도 내가 보내버렸든 기억이 ㅋㅋㅋ
저는 맨날 칼빵맞아 죽거나 항아리 독사한테 물려 죽었던 기억이 ㅋㅋㅋ
꼬마는 뛰어넘을수도있음~글고 칼피하는건 가위뛰기해도되고ㅋㄱ
나방이 제일 쎄네요 ㅋ
잘하시네요 전 매번 2층에서 죽은 듯
2층 4층이 어려워요..
저거할때 오락실 30원이었어요
여기 덧글다신분들 최소 40 이상 ㅎㅎ
2:06 이소리는 도대체 무슨소리로 받아 들여야 할지 기침 감기 된통 걸렸을때 기침하다 이런소리 들어 본거 같기도...
이거 성롱게임 인데 ???
Какой ты молодец!
와 추억돋네요 ㅋㅋㅋ잘하신다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