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아라한 12화 - 무아(無我)에 대한 바른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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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7

  • @방성규-q9v
    @방성규-q9v 4 місяці тому +3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leesa2700
    @leesa2700 2 місяці тому +2

    많은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수행을 통해 무아가 되는줄착각하고 있었네요

  • @sungwooklim4524
    @sungwooklim4524 4 місяці тому +6

    ❤❤❤🙏🙏🙏감사합니다.
    그동안 공부한것들이 정리가 됩니다.
    100%공감 합니다.

  • @외갈이-w8k
    @외갈이-w8k 4 місяці тому +5

    정말 훌륭한 법문입니다. 수행해서 무아가 되려고 한다는 것이 이상하다고 뭔가 충돌되었는데… 원리전도몽상으로 되는군요. 박수 ~~

  • @김복진-p7h
    @김복진-p7h 3 місяці тому +3

    이시대아라한님
    감사합니다

  • @나홀로여행-e6x
    @나홀로여행-e6x 4 місяці тому +7

    이분 더 이상 인간이 아닌 신이군요
    도를 깨치셨네요

  • @다오-l1v
    @다오-l1v 4 місяці тому +2

    깊이깊이 감사드립니다

  • @방성규-q9v
    @방성규-q9v 3 місяці тому +2

    무아에 대해 조금 더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hwa4807
    @hwa4807 4 місяці тому +4

    크게 공감합니다. 온갖 거짓 깨달음의 홍수 속에서 바른 견해를 발견하게 되어서 기쁩니다. 사기나 장사속 깨달음에 속지 않기 위해서 깨달음의 정의나 규정을 단순명확하게 해주실 수 있을까요? 착각에서 벗어나는 것이 깨달음이라는 견해는 너무 의미가 두루뭉실해 보입니다. 그리고 우문같아 보입니다만 왜 깨달아야 하는 걸까요? 깨달음이 우리에게 어떤 효용을 줄 수 있을까요?

    • @바로보는불교
      @바로보는불교  4 місяці тому +1

      지혜롭게 살기 위해 깨닫는 겁니다.

    • @hwa4807
      @hwa4807 4 місяці тому +1

      @@바로보는불교 세속의 모든 것을 버리고 출가해서 수십년을 수행정진해도 깨달음을 증득하지 못하는경우가 대부분인데, 그런 길없는 길을 자등명 법등명으로 가야만 하는 이유가 지혜롭게 살기 위해서라면 과연 그 힘든 깨달음의 길로 들어설 필요까지 있을까요? 어떤 절박함 ,절실함때문이 아닐까요?

    • @바로보는불교
      @바로보는불교  4 місяці тому +1

      @@hwa4807 흠, 사실 깨달음의 길이 그렇게 힘들고 어려운 길은 아니에요. 보통 길을 잘못 들어서, 인연이 닿지 않아서 그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hwa4807
      @hwa4807 4 місяці тому +1

      @@바로보는불교 남원 실상사에 도법 노스님이 계시죠.정말 드물게 보는 견해가 바른 스님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여기 주인장님과도 많은 부분 상통할겁니다. 향봉스님과도 친하시고요. 그분도 수십년을 수행했지만 못 깨우쳤다고 스스럼없이 고백하시더군요. 제가 보기에는 그분 스스로, 자등명의 정신으로 올바른 방향으로 가시는 것처럼 보입니다. 어떤 계기를 잡으신다면 깨달음을 증득하실수도 있을텐데요.... 각설하고요 깨달음에 대한 내용이나 관점이 주인장님과 좀 다르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여기서 다 말하기가 좀 애매합니다만...

  • @임지수-t7n
    @임지수-t7n 4 місяці тому +3

    이런 법문을
    만나기가 어렵습니다

  • @user-gogolbus
    @user-gogolbus 4 місяці тому +1

    무아 무아 그러는데 비아가 옳은 해석이고..
    색.수.상 까지만 사라진 상태를 경험하면 ..
    눈뜨고 세상이 사라지고.. 몸과 느낌이 사라지고 ..
    귀가 있데 들리지 않고 .. 코가 있으데 냄새가 사라지고..
    생각까지만 사라진 상태를 체험해 보도록 ..
    거기까지만 해도 거긴 아무것도 없다 .. 단 존재감 이 있다..

  • @이종호-p7o
    @이종호-p7o 4 місяці тому +1

    덕진 덕만 덕으로 가득차고 덕으로 나가란 뜻으로 전 생각합니다 (부친의 생각이라추측) 인생의 살아가는 방법은 골격에 붙여가는 소조가 있고 버려가는 조각이있다고 생각합니다(내 생각)
    완성의 단계로 가면 비슷하게 보이겠지만 말씀하셧지만 부처의 기본뜻은 갖추고 있으니 버림으로써 완성되리라 아날까요 전 버리고 사는 인생이 맞다고 생각합니다(제 생각)
    젇 평생 왜 라는 단어를 머리에서 떠내 보낸 적이 없었읍니다 부처라는 인간이 아는 것을 설파하듯이 우리가 아는 것이 더나은 인간이되길 위한 디딤돌의 역할을 하느것 , 이세상을 홍익인간의 세상으로 만들어랴 한다는뜻 아닐까요
    사즉동 동즉변 변즉화
    유위를 가장한 부위를 꿈꾸는 한 인간

  • @jh3choi
    @jh3choi 4 місяці тому +1

    Cheers!
    🤟

  • @dj7104
    @dj7104 4 місяці тому +2

    굿굿굿

  • @헨똬이롸봇
    @헨똬이롸봇 4 місяці тому

    이 세상은 원자로 구성되어 있다. 무아

  • @김해조르바
    @김해조르바 4 місяці тому +7

    지동설인 지구가 우리가 느끼든 못느끼든 인정하든 말든 상관없이 지구는 1300km로 움직이듯 세상의 연기법칙은 우리가 인지하든 인지 못하든 인정하든 인정못하든 상관없이 ~~세상이 연기법칙으로 작동 되기 때문에 우리가 인식하든 못하든 무상이고 무아이기 때문에~~~우리는 이미 무아임에도~~ 무아 상을 만들어 무아가 되려고 하고~~~이미 부처인데 부처상을 만들어 부처가 되려고 하나요? 유투버 수십만 구독자를 가진 스님 법문보다 훨씬 감동적인 법문 입니다~~~

  • @이영섭-c4i
    @이영섭-c4i 3 місяці тому

    그처럼 생각한다면 부처되어 무엇한가요?

    • @이영섭-c4i
      @이영섭-c4i 3 місяці тому

      생각으로 헤아리지말고 체득을 해보세요. 이해로 불교를 안다면 천재들은 하루도 걸리지 안을겁니다.

    • @이영섭-c4i
      @이영섭-c4i 3 місяці тому

      2:18

  • @leesa2700
    @leesa2700 2 місяці тому

    마하라지가 말하는 무아와 불교무아는 결이 다르죠? 무위해공이 주장하는 무아는 에고가 완전없다고 보는거죠?

  • @이종호-p7o
    @이종호-p7o 4 місяці тому

    부위를 무위로 치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