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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아라한 2화 - 윤회가 없다면 왜 계를 지키고 수행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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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9 тра 2024
  • 야단법석TV 채널에 올라온 "윤회는 없다?! 2편" 영상 • 향봉스님-허정스님 법거량 : "윤회는 없... 의 초반에 향봉 스님과 허정 스님의 대화를 듣고 영상을 찍었습니다. 다음 네가지 주제로 이 질문을 돌이켜 봅니다.
    1. 질문 자체가 비불교적이다. feat. 응보의 주체
    2. 인과는 응보를 부정한다.
    3. 계는 무엇인가?
    4. 수행이란 무엇인가?

КОМЕНТАРІ • 86

  • @user-is8mr9df3s
    @user-is8mr9df3s 22 дні тому +3

    명료한 설명입니다. 아주 잘 들었습니다. ^^

  • @imiioi
    @imiioi Місяць тому +2

    바른 견햬 듣고 갑니다. 팔정도의 시작은 바른 견해이고 마지막은 바른 선정입니다. 선정을 위해 계를 지키는 것이죠.

  • @sungwooklim4524
    @sungwooklim4524 2 місяці тому +4

    ❤❤❤🙏🙏🙏감사합니다

    • @바로보는불교
      @바로보는불교  2 місяці тому +1

      감사합니다. (_ _). 다음부터는 만약 합장 아이콘을 쓰신다면 하나만 써주십시오. 서로 합장 반배로 약속합시다.

    • @sungwooklim4524
      @sungwooklim4524 26 днів тому

      무슨 인연인지는 몰라도, 속이 뻥~~~뚫리는 느낌이고, 그동안 마음공부의 퍼즐조각1조각이 맞춰지는
      느낌입니다....감사합니다
      기회가 되면 꼭 한번 뵙고 싶네요...( )

    • @바로보는불교
      @바로보는불교  26 днів тому

      @@sungwooklim4524 인연이네요 ㅎㅎ 정말 축하드립니다. 저는 지금은 부산에 있습니다. 제 이메일 연락처가 채널설명란에서 볼 수 있듯이 goodmcu@gmail.com 입니다. 언제든지 연락주시고 약속잡고 만나면 됩니다. 아직은 널널하네요.

    • @tennin72
      @tennin72 3 дні тому

      불교적 질문이 아니라고 하기전에 이러한 질문은 인간으로서의 보편적 질문이라고 합니다

  • @leelakrishna5960
    @leelakrishna5960 2 місяці тому +3

    옳으신 말씀 감사 감사❤❤❤❤❤❤❤❤❤

  • @user-jn7bq5nm6q
    @user-jn7bq5nm6q 7 днів тому

    말을 하고싶은 욕구도 아주 절제하기 힘듭니다. 문자와 언어가 얼마나 좁고 한정적인지 새삼 느끼게 되네요. 중중무진 업보는 있으나 작자는 없다.

  • @user-uh9kq8vv8y
    @user-uh9kq8vv8y 2 місяці тому +3

    감사합니다.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_()_

  • @user-he7kz5tj6b
    @user-he7kz5tj6b 3 дні тому +2

    말을 길게 했는데 전혀 논리적이지 않고 이치에도 안 맞음.
    무아윤회는 지금 당장 우리의 삶에서도 일어나는 것.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는 사실 전혀 다른 존재. 우리는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가 사실은 전혀 다른 존재이지만 착각 속에서 동일한 인간이라고 간주하면서 살아가는 존재임.
    부처님은 이 착각에서 벗어나라고 하심. 근데 그렇다고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가 아주 다른 존재인가? 그건 또 그렇게 볼 수 없다는 것이 부처님의 가르침인 것.
    이는 10년 전 저지른 범죄에 대해 생각해보면 아주 극명하게 알 수 있는 것.
    무아윤회의 관점에서 보면 당연히 10년 후의 존재 역시 전혀 다른 존재임. 무아윤회는 죽은 후에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당장 이 자리에서도 발생함. 심지어 1초 전의 나와 1초 후의 나도 전혀 다른 존재임.
    1초 전에 나는 윤석렬이 싫었는데 1초 후의 나는 윤석열을 좋아하고 있음. 윤석열을 싫어할 때의 나와 윤석열을 좋아할 때의 나는 전혀 다른 존재임.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1초 전의 나와 1초 후의 나가 연관이 없는가? 그건 또 그렇다고 할 수가 없는 것.
    사후의 윤회 역시 이와 똑같은 것임.
    원론적으로는 내가 아니지만 각론적으로 보면 나인 것임.
    자꾸 윤회를 부정하는 자들의 말대로라면 화성연쇄살인마의 30년 전 범죄에 대해 우리는 처벌을 할 수 없다는 논리가 나오게 됨. 왜냐? 화성연쇄살인마가 30년 전에 범죄를 저질렀고, 30년 후에 그의 세포는 모두 바뀌어서 새로 만들어진 전혀 다른 존재인데 어떻게 처벌할 수 있는가?
    이런 문제가 제기될 수밖에 없는 것.
    내가 아니지만 결국 내가 있다고 착각하며 살아가는 속에서 내가 그 인과를 받고 응보도 받는 것임. 연관성 속에 있기 때문에 응보도 1대1로 대응이 안된다고 하지만 결국엔 돌고 돌아서 1대1로 대응이 되게 됨.
    뺨을 한대 때렸는데 나는 10대를 맞았다? 그럼 10대 때려서 과잉대응한 자도 돌고 돌아서 또 1대1로 대응되는 응보를 받게 됨. 그 과정이 다대다의 관계라서 복잡할 뿐이지 1대1대응은 결국 이루어짐. 현실세계에서도 그런 일이 흔히 발생하는데 사후윤회에서 그런 일이 없다고 할 수는 없는 것임.
    인과응보는 인과법에 딱 들어맞는 것이고, 윤회 역시 불법에 정확히 맞아 떨어짐.
    자꾸만 무아윤회 운운하면서 왜 유아윤회를 이야기하냐고 문제를 삼는 자들은 왜 유형철이 10년 전에 저지른 범죄에 대해 그를 교도소에 가두고 경우에 따라서는 사형도 시켜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을 못함.
    제발 인과응보도 없고, 무아윤회를 주장하면서 왜 유아윤회를 말하냐고 문제를 제기하는 비불교적 발언을 하는 사람들은 10년 전의 유영철과 10년 후의 유영철은 이미 무아윤회를 하여 전혀 다른 존재이므로 유영철을 빨리 석방하자는 사회운동을 펼치기 바람.
    그리고 유영철 석방운동에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내가 있다라는 착각 속에서 살아가는 어리석은 중생들이라면서 욕설을 퍼붓고, 나는 그런 착각 속에서 벗어난 존재니까 유영철을 석방시키고 심지어 내 집에 두고 살게할 것이라고 하면 될 것임.
    부처님은 그런 착각에서 벗어나신 분이라 연쇄살인마를 옆에 두고 교화까지 하셨지만 과연 유영철을 내 집에 들이고 잘 살 수 있는지 두고 보면 그가 진짜 착각에서 벗어나 해탈을 한 자인지 아닌지 알 수 있을 것임.... ㅋㅋㅋㅋㅋㅋ

  • @user-io1yl7bi1t
    @user-io1yl7bi1t 2 місяці тому +1

    깨달은자는 인과에 얽매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인과에 어둡지 않습니다

  • @user-kb5li1wx8g
    @user-kb5li1wx8g 2 місяці тому +9

    윤회 있는가, 없는가?


    최근 유투브에 몇몇 불교 출가승들이 윤회는 없다라는 주장을 하는 영상이 적지 않게 떠돌아다닌다. 실상사 회주 도법스님과 익산 사자암에 거주하는 향봉스님이 대표적이다. 윤회의 주체 즉 아트만이 없는데 무아윤회라니 가당치 않다라는 얘기다. 윤회라면 당연히 윤회의 주체가 있어야 할 것인데, 불교의 가르침의 핵심이 無我 아닌가. ‘나’랄 것이 없는데 무슨 윤회를 논하느냐, 이런 논지이겠다. 언뜻 설득력이 있어 보이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윤회는 존재하며, 윤회의 주체는 ‘나’라고 의심하지 않는 정신과 물질, 몸과 마음이다. 즉 실체적 자아인 오취온이다. 무아는 깨달은 자의 세계이며, 윤회하는 범부중생들의 세계는 ‘나, 내 것, 나의 자아’로 뒤덮여 있다. 범부중생들은 무아를 꿈에도 보지 못한다. 무아를 깨닫고 더 이상 안팎의 그 무엇에도 집착하지 않는 성자들이 비로소 윤회를 멈춘다.

    중생의 자아는 배타적이고 독립적인 실체적 자아이다. 실체적 자아는 매트릭스 matrix이다. 꿈, 허상, 가상현실, 망상, 착각이라는 얘기다. 깨달으면 즉 실체적 자아가 소멸하고 나면 상호의존적인 연기적 자아가 전생의 과보인 금생의 생명이 다할 때까지 찰나생멸을 거듭하다가 죽음에 이르러 마침내 소멸한다. 이로써 윤회가 멈춘다. 궁극적 해탈, 열반이다.

    “태어남은 부서졌다. 해야 할 일은 마쳤고 청정함은 이루어졌다. 다시는 몸을 받지 않는다.”
    이것이 해탈한 성자인 아라한의 선언이다. 선가의 오도송인 셈이다. 수수께끼 같고 그 뜻을 헤아리기 어려운 선사들의 노래에 비하면 얼마나 깔끔하고 명확한가.

    윤회는 아주 오래전부터 논쟁의 역사를 갖고 있다. 고대 그리스의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초기기독교, 조로아스터교, 인도의 힌두교, 자이나교...물론 사후 천상세계로의 환생을 약속하는 유신론적 종교나 중국의 유교 또한 넓은 의미에서는 윤회사상에 속한다. 불교 외부에서는 윤회가 사실이 아닌 믿음의 영역이다. 당연히 불교 내부에서는 윤회가 검증 가능한 사실의 영역이며 수행의 근거이다. 수행력이 깊어지면 과거생의 흔적을 확인할 수 있으며, 꿈속에서든 현시에서든 인연 깊은 존재들에게서 귀띔을 받기도 한다.

    그런데 과거 삶의 모든 경험과 지식들을 어디에 저장되어 있을까? 경전에서는 명확히 그 장소를 언급하지 않고 있다. 신비주의 계통에서는 우주 어딘가에 존재한다고 하며(아카식 레코드 akashic records), 불교 유식학에 따르면 8식인 아뢰야식이다. 물론 초기불교에서는 6식(시각의식, 청각의식, 후각의식, 미각의식, 감촉의식, 생각의식)외에 또다른 의식을 설정하지 않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제6식(생각의식)이 그 모든 정보 덩어리라 여긴다.

    다만 범부중생들의 경우, 과거 삶의 정보덩어리인 제6식을 소환하고 식별하고 분석하고 판단하는 마음의 능력이 계발되어 있지 않기에 윤회에 대한 확신과 검증이 어려울 따름이다. 수행력이 깊어지면 자연스레 해결될 문제에 지나지 않는다.
    윤회를 부정한다면 불교는 설 자리를 잃는다. 사성제도 8정도도 12연기도 허망한 헛소리에 지나지 않게 된다. 뭇중생들이 태어날 때 초기조건(감성, 지능, 육체적 능력, 부모형제, 주위환경 등)이 제각기 판이한 이유도 그저 우연이거나 숙명에 지나지 않게 되며, 죽음 이후의 삶을 부정하기에 그 어떤 의미 있는 노력도 우스꽝스러워진다. 어차피 한 번뿐인 삶인데, 도덕과 윤리, 이러저러한 수행 따위를 들먹여야 할 아무런 근거가 없어진다.

    윤회를 확인하기 위한 노력과 그 결과는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전과 달리 이제는 제도권 학자들도 비과학적이라는 비난에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의 견해와 근거를 다양하게 제시한다. 3천여 사례를 기록한 정신과 의사인 이안 스티븐스 박사, 한국에서는 물리학자인 김성구 교수, 종교인류학자인 최준식 교수, 신경정신과 전현수 박사 등이 대표적이다.

    상식선에서 확인할 수 있는 윤회의 증거를 몇 꼽아보자.

    1. 초기조건의 상이성. 성별, 외모, 정신능력, 집안환경, 부모 등 선천적으로 주어지는 삶의 출발선이 제각기 다른 이유는 윤회와 그 동력인 까르마 아니고서는 결코 설명하지 못한다.
    2. 출생시의 기호. 갓 태어난 아기들 가운데 몇몇은 눈에 띄는 기호가 몸에 새겨져 있다. 숫자, 글씨, 반점 등으로 전생의 지위나 경험들을 유추할 수 있다.
    3. 입덧. 산모의 취향이 아니라면 아직 태어나지 않은 아기의 전생 취향임에 분명하다.
    4. 어린아이들의 기억. 특히 5세 이전의 어린아이들은 자신도 모르게 전생의 기억을 떠올리고는 한다. 수없이 많은 사례가 있다.
    5. 죽은 이들과의 직간접적인 만남. 사후에 다른 세계에서 환생한 가까운 존재들과의 만남도 드물지만 이루어진다. 포옹이나 가벼운 접촉, 목소리를 확인할 수 있다.
    6. 최면요법, 꿈속에서의 만남, 영매를 통한 접촉 등은 강하게 부정할 수는 없지만 조작 가능성이 높기에 굳이 거론하고 싶지는 않다.

    초기불교 경전을 읽다 보면 자주 대하는 단어가 있다. 바로 如理作意이다. ‘이치에 맞게끔 생각을 일으켜라’ 하는 정도로 이해하지만 좀더 자세히 들여다보자. 작의는 생각하는 작용인데 3가지로 나뉜다. 인식, 판단, 사유가 바로 그것이다. 인식은 의식이 대상(형상, 소리, 맛, 냄새, 감촉, 기억 등)을 확인하는 작용이다. 인식과정에 담긴 정보 data는 마음(감성, 이성)에서 개념적 분석을 거쳐 최종적 판단에 이르고, 대상과 나의 관계 설정을 위한 의도적 행위로 연결된다. 이것이 까르마(업)이며, 사유와 언어, 몸짓으로 전개된다.

    대승불교에서는 이 모든 과정을 오롯이 마음 하나로 정리해 버리는 큰 오류를 범하고 있다. 인식과정도 판단과정도 사유과정도 오로지 마음이 그 주체이며 주인공이다. 물론, 마음은 언어, 개념, 표상 등 인지에 관여하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정신적 요소임에 분명하다. 그러나 붓다께서 정신적 요소로 마음 하나만을 두지 않고 4가지(감성 受, 이성 想, 의도적 행위 行, 의식 識)로 구분하여 말씀하신 까닭에 주목해야만 한다. 식(인식)-수상(판단)-행(사유)-식-수상-행...대상을 마주한 나의 정신작용의 시스템은 잠시도 쉬지 않고 반복된다. 12연기는 바로 이 과정에 다름 아니다.

    여리작의는 대상에 대한 우리의 인지가 왜곡되어 있음을 깨닫고 정확하고 분명하게 판단할 것을 요구한다. 그것이 바로 법의 보편적 성품인 3법인(무상, 고, 무아)이다. 3법인을 모르면, 우리는 대상을 실체적 자아인 5취온으로 착각하며, 3법인을 깨달으면 대상을 연기적 자아인 5온으로 받아들인다. 그렇게 인식론적 전환으로 인해 매트릭스가 깨지고, 무지와 집착이 남김없이 사라질 때 궁극적인 존재론적 전환으로 인해 범부에서 성자로 탈바뀜 된다.

    결론적으로 따지자면, 윤회를 부정하면 불자가 아니다. 불교 가르침의 핵심인 4성제, 3법인, 12연기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는 수준이 아니라, 붓다의 가르침을 정면에서 부정하는 패륜적 악행인 것이다. 불교 수행의 궁극적 목적은 윤회의 종식, 소멸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출처 - 다음 블로그

    • @user-ch6cm7ii9l
      @user-ch6cm7ii9l 2 місяці тому +1

      훌륭하신 말씀 입니다 윤회 영혼 등은 형이상학 문제로 칸트도 이성 논리로 접근할수 없다했고 위대하신 세존께서도 10무기 침묵하셨습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shaft_jb
      @shaft_jb 2 місяці тому

      훌륭한 글이네요. 필법으로 보아 호리도 놓치지 않는 뚜렷한 인격이 느껴집니다. 작성자와 인용자에게 감사합니다. ()()()

    • @noalchuck
      @noalchuck 2 місяці тому +3

      장황하지만 결론과 전개는 연관성이 없다.
      전개는 무아의 해설이고. 무아가 아니라고 착각으로 만든 "윤회"를 버리고 "무아"를 알아라. 라는 말을 결론에 가서 윤회를 부정하면 불자가 아니다? ㅎㅎㅎ

  • @byoroo
    @byoroo 2 місяці тому +2

    쉽게 분별하지 않기, 쉽게 착각하지 말기, 계속 솔직해지려 노력하기
    이런것이 불교를 한다는 사람의 약속 = 계율이 아닐까요

  • @user-ye7eg3sh1v
    @user-ye7eg3sh1v 2 місяці тому +2

    현실을 해나가야 하는것 맞는듯
    그게 현실을 살아가야 하는 마음인듯
    그리고 선사의 이야기들은 방편으로 보면될듯
    방편없으면 즉 아닌것은 알아야 진짜를 안다고 생각함

  • @user-zo3mc4tv9h
    @user-zo3mc4tv9h 2 місяці тому +11

    소중한 자신의 삶 전체를 걸고 출가해서 오랜 수행을 했답시며 실컷 중생들이 제공해준 음식과 보시로 살아왔건만 겨우 한다는 말이 윤회가 없다면 왜 계율을 지키며 수행을 하는가 ? 라는 말을 하는 어처구니 없는 승려.... 그냥 젊은이로 즐겁게 세상을 누비며 재미있게 살기나 하지... 왜 그 소중한 생명과 보석같은 시간을 허비하며 살았는지 불쌍한 사람입니다. 어느 스님보다도 뛰어나고 빛나는 법문을 해주고 계십니다. 고맙습니다

  • @user-tg4mc9rg5k
    @user-tg4mc9rg5k 2 місяці тому +2

    현세에 살아서 인간들이 겪어야 하는 8고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라서 수행을 ㅜ하는 것이지 죽어서 좋은 곳에 태어나기 위함이 먼저가 아니다,

  • @user-wi7vd4kw4s
    @user-wi7vd4kw4s 2 місяці тому +6

    진정한 불교의 핵심을 관통하는 법문입니다
    좀처럼 어지간한 인연이 없으면 만날 수 없는 기회
    인공 지능 시대에 살고 있는 현대인에 걸맞게
    잘 들 사유를 하시고 현재를 행복하게 지내는 삶을 되기를 ...

  • @user-8085k
    @user-8085k 2 місяці тому +7

    웬만한 스님보다 정확한 말씀입니다 ❤🎉❤

    • @user-sl4bz9yh7v
      @user-sl4bz9yh7v 2 місяці тому +2

      @@To5689 ㅎㅎㅎ그건 님의 생각아닐까요?아라한이 아무나 됩니까?

  • @user-ch6cm7ii9l
    @user-ch6cm7ii9l 2 місяці тому +2

    삶을 관찰하면 윤회를 본다 수행은 불성을 보아 견성 하기위한 것이죠

  • @user-dr3yp3ry5c
    @user-dr3yp3ry5c 2 місяці тому +2

    무아이기 때문에 윤회합니다. 이분의 논설은 무아를 잘 못 이해한데서 시작되었군요.

  • @user-nl3ro7qe5l
    @user-nl3ro7qe5l 2 місяці тому +5

    소중한 법문 잘 들었습니다.

  • @dotong119
    @dotong119 2 місяці тому +4

    현재의 나도, 사후의 나도 실체가 없는 환(幻)입니다. 그것을 깨닫지 못하면 나는 실체없는 환으로 존재합니다. 마찬가지로 지금의 내가 있는 수준으로 사후의 나도 있습니다.
    사람은 불교적 삶을 살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지요. 일생동안 돌이켜 본들, 또 천신만고 끝에 늙그막에 깨쳐본들 무슨 의미가 있지요. 그 고통스러운 삶을 살아온 것이 무슨 의미가 있지요. 이번 생이 끝나는데 그게 무슨 가치가 있지요.
    다음 생이 없다면 아무렇게나 살아도 괜찮지요. 그렇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부처도 예수도 모두 필요가 없지요. 왜 고통을 참고 살아야 하지요. 무슨 이유로 그렇게 살아야 합니까. 죽으면 끝난다고 하면 불교가 애당초 필요없지요. 생사를 모두 다루는 것이 불교이고 또 기독교입니다.
    이쪽도 저쪽도 다 환영이지요. 그러나 지금 내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죽은 영혼도 착각이지만 있다고 생각해요. 이것은 깨닫지 못한 상태의 일이지요.
    모든 사람은 자신이 진짜 있다고 생각하고 내주장을 하잖아요. 내주장을 한다는 것은 자기의 지금이 실재한다는 생각해서이겠지요. 영혼도 실체가 없지만 그러나 환의 상태로 존재합니다.
    인식영역 밖의 것은 논하지 말아야 하는데 긁어 부스럼 많들 필요가 없겠지요. 모든 주장이나 이론은 모두 상상의 산물입니다. 거기에 자신을 맡긴다는 것는 어리석은 짓입니다.
    윤회는 꼭 육도라고 이해할 필요가 없지요. 그것은 비유이고 깨닫지 못한 영혼은 그대로 존재하면서 살았을 때 지은 행적의 영향을 받습니다.
    너무 극단적으로 협소하게 생각할 필요 없지요. 초등학생 편싸움 같네요. 지금 말하는 내용도 상상의 산물입니다. 모든 단정은 위태합니다.

  • @tonykim4954
    @tonykim4954 2 місяці тому +1

    힌두교에서는 "석가모니 붓다가 악당들이 지배하는 세상에 나타나 거짓말로 이들을 교화해 악당들을 사라지게 하는 역할을 맡았다."고 하더군요.

  • @ikim6326
    @ikim6326 2 місяці тому +2

    윤회가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증거를 대시고 없다고 하시는 사람들도 증거를 대보시길.
    이건 윤회 유무의 문제가 아니라 증거를 댈 수없는 문제를 가지고 소모적인 논쟁을 한다는거

  • @user-gz7hw4bv4y
    @user-gz7hw4bv4y 2 місяці тому +2

    흐흐~~~
    거사님 말씀 맞는데
    힌두교 윤회를 믿는 중생들이나
    윤회를 가르치는 땡중들이
    무척 싫어하겠네....
    살아서 나쁜짓 하지 말고
    우리 모두 경천애인 합시다
    머리 아프고 화나면
    호홉 하면서..........

  • @user-gw8ww5kh9o
    @user-gw8ww5kh9o 2 місяці тому +3

    계를 지키는건 내가 올바르게 살고 그 수행으로 인해 깨달음을 얻어 해탈열반하는것 아닐까요 내가 지은 인연의 과보는 살면서 받는다고 생각해요 모든것은 일체유심조라고 내마음이 짓는거라 생각해요 윤회가 있다고 생각하면 있는것이고 없다고 생각하면 없는것이죠 부처님께서는 모든것은 공하다고 하셨어요 ..제법이 공하다.. 나를 올바르게 살기위해 계가 필요하고 그러면 지은인연의 과보가 없으니 지옥에 갈일도 천상에 갈일도 없는 상태..그런 깨달음을 얻어 괴로움이 없는 곳으로 가는것이라고 하셨던것 같아요 중요한것은 나를 올바르게 살게 하는것이 아닐까요 그래서 계가 필요하고 계를 지키며 수행하면 올바른 수행이 되니 깨달음이 와서 해탈열반 할수있는것 같아요 그러면 윤회해도 되고 윤회를 안해도 되고..이게 공사상 텅빈공간 아닐까요

  • @user-hc4pe3lg3n
    @user-hc4pe3lg3n 2 місяці тому +5

    늘 깊이감사드립니다

  • @user-ch6cm7ii9l
    @user-ch6cm7ii9l 2 місяці тому +2

    계를 지키는것은 만물을 사랑하기 때문이죠 나를 지키고 생명을 사랑하기에 계율을 지키죠 연기는 윤회이다 왜 연기하닌까 윤회다 인간이 생각으로 알수없다 윤회는 윤회는 형 이상학이다

  • @user-eb7gz6oe9y
    @user-eb7gz6oe9y 2 місяці тому +2

    로또1등되는법좀 가르쳐주세요

  • @user-jr4bj9gl8j
    @user-jr4bj9gl8j 2 місяці тому +5

    이치에 딱딱 맞는 말씀!
    이것이 불법이고 불법이란 이런 것이다. 이치에 맞지 않은,
    즉 당치도 않는 말은 과감하게 깨부셔 버리라는 것이 불교 수행의 첫걸음이자 지성인들의 사명이다.
    윤회를 맹신하는 불자들은 번짓수 잘못 찾았음을 깨닫고 즉시 힌두교로 개종하기를 권한다.

  • @user-rl5bo1yt9i
    @user-rl5bo1yt9i 2 місяці тому +5

    질문을 그렇게 비틀어서 이야기를 전개하실게 아니라
    윤회가 없다면 윤리도덕을 지키고 사는삶이 도대체 어떤 가치가 있을까라고 물어야 된다고 보입니다

  • @skk9372
    @skk9372 2 місяці тому +2

    알 수 없다
    모른다
    있을 수도 있다
    없을 수도 있다
    등 비슷한 표현의 의미는
    뭔가요
    여러긴설명 할 필요 없잖아요
    말장난이라고하죠
    ㆍㆍ
    그량 주무세요ㆍ
    내일 해뜨면 출근하세요

    • @skk9372
      @skk9372 2 місяці тому

      내가 과거를 알고
      미래를 예측한다ㆍㆍㆍ
      그량 주무세요
      낼 아침은 드실거죠

  • @user-ne3ln2gb7o
    @user-ne3ln2gb7o 2 місяці тому +1

    연기;缘起로 내 주변인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칠수 있다. 좋은 영향이란 일종의 정신적 dna로 . 이를 통해 나는 거듭 사는 셈.
    석가모니 부처의 연기라는 씨앗은 경,론을 통해 불자들에게 전해져, 정신적 dna 차원으로 '유전되고 윤회하며 成佛.'

  • @user-kb5li1wx8g
    @user-kb5li1wx8g 2 місяці тому +7

    붓다의 연기법은 사실 인식 주관과 객관의 상호작용인 인식론입니다. 이 분은 연기법과 인과응보를 잘못 이해하고 있네요. 실체론적 태도이며 주관적 관념론에 치우쳐 있는 듯합니다. 뭐 길게 얘기하고 싶지 않구요, 인과가 동시에 발생하는 오묘한 이치를 혹 아시는지? 또는 인이 과로 과가 인으로 그 속성이 변하는 까닭을 아시는지 궁금합니다. 철학과 사유를 강조하시는데, 어떤 철학과 어떤 사유를 가리키는지도 궁금합니다. ^^

  • @windpurple6441
    @windpurple6441 2 місяці тому

    그날이 오겠지요

  • @user-yx5ft8oi7j
    @user-yx5ft8oi7j 2 місяці тому +4

    윤회는. 진여계에 없다는거고,
    중생계에는 분명하게 있지
    윤회에서의 벗어남이 해탈열반 이다.😂😂😂😂
    돈 버는 수단으로 불교를 이용하면 무간지옥 간다😂😂

  • @user-jm2mh7rw9p
    @user-jm2mh7rw9p 28 днів тому +2

    이제 이 사람의 정체를 알 것 같다. 삶에 대한 통찰 없이 ,허접한 책들에 희생 당한 독서가 일 뿐이다.

    • @user-vr8ye1gu3z
      @user-vr8ye1gu3z 8 днів тому

      수행을 하지않은사람같네요.글공부만하신거같아요

  • @user-sk6ej2pp5x
    @user-sk6ej2pp5x 24 дні тому +1

    연기법과 무아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못하네.

  • @user-zm8gi4df1r
    @user-zm8gi4df1r 2 місяці тому +4

    당신이 알지 못하는 세계를 굳이 설명하려 하지 마시오.
    상상의 날개를 펴고 하늘을 날아도...
    잠시 후에 당신은 밥을 먹고 대소변을 보며... 잠도 자야 하는 현실을 직면 할 것 입니다.
    어제의 당신이 있으니 오늘의 당신이 있는 것이요.
    잠자는 시간 동안 당신의 의식이 없다고 당신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요.
    봄에 씨를 뿌리고 여름에 성장하고 가을에 추수하고 겨울에 쉬는 과정을
    생략할 수 없으니...
    말장난 하지 말고...당신이 처한 현실에서 열심히 사세요.
    평생을 말만 하다가 보내 시게요.

  • @user-ch6cm7ii9l
    @user-ch6cm7ii9l 2 місяці тому +2

    계를 지키는것은 공자 맹자 처럼 인간의 도덕을 지키기 위해서다

  • @user-dr6ek8jv6b
    @user-dr6ek8jv6b 2 місяці тому +3

    윤회가 없다라고 깨달음이 막힌사람들은 진정한부처가 못되며 책에 치우치는것보다 남들이하는 이야기 듣는것보다 체험을 많이해야되고 전세계에 전생들을 정확히 기억하여 과학자들에게도 인정받은 사람들을 녹화영상들을 보아라 부처도 윤회가잇다고 말했는데 윤회를 부인하면서 부처의말씀을 공부해서 뭐하니?????

    • @user-jr4bj9gl8j
      @user-jr4bj9gl8j 2 місяці тому +2

      당최 말귀를 못 알아듣는군.
      사유를 하라고요 사유를!
      불교는 문제를 사유하는 데서부터 출발한다고요!
      제행무상인데 윤회만은 무상하지 않다? 그게 말이 돼?
      그렇다면 부처님의 제행무상 깨달음도 헛소리겠네요?
      아아 참 난감하다.

    • @user-dr6ek8jv6b
      @user-dr6ek8jv6b 2 місяці тому +1

      @@user-jr4bj9gl8j 그럼 불교모습과 책과 행사가 더중요하니? 부처의마음과 생각이 더중요하니? 어떤게 1순위냐?

    • @user-jr4bj9gl8j
      @user-jr4bj9gl8j 2 місяці тому +2

      경전을 문자 그대로 읽으니 그 모양이지. 경전은 그 뜻으로 읽야지 문자 자체를 독해하는 것이 아니다. 독해력과 문해력의 차이도 모르시나?
      그럼 부처님이 엄마 옆구리로 튀어나와서는 일곱 걸음 걷고 나서 천하천하 유아독존이라고 했던 기록도 그대로 믿으시겠어요? 아아 대략난감.

    • @user-dr6ek8jv6b
      @user-dr6ek8jv6b 2 місяці тому +1

      @@user-jr4bj9gl8j 여보세요 불경과 성경은 진실과거짓으로 짜집기됐다고 다른은하계의 다른행성인들(외계인들)도 인정했는데 너님이 다른행성인들보다 수준,레벨,차원이 많고 높으세유??? 그리고 부처가 옜날에 말씀하셨잖아 너희들의 마음에 부처가 있다구 예수도 옜날에 말씀하셨잖아 너희마음이 천국이 있다구 왜자꾸 책에 시간을 많이까먹고 습관이있어서 윤회하면 또책에 시간을많이 쓰고 흐르잖아유?????

    • @user-jr4bj9gl8j
      @user-jr4bj9gl8j 2 місяці тому

      @@user-dr6ek8jv6b
      그러나 니 맘 속에는 부처가 없잖아.
      니가 내지르는 말마다
      미신과 맹신이 줄줄 흐르고
      니는 자신이 무지몽매하다는 사실을
      자각하지도 못하잖아.
      마음 속에 부처가 있다는 사람이 그 모양이냐고?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지.

  • @user-uy2ll7pd6h
    @user-uy2ll7pd6h 2 місяці тому +3

    불교적 思惟가 머릿속 헤아림은 아닐진대
    지금 이 순간
    '照見五蘊皆空'은 되고 있는지?
    無我라고 해 놓고 무슨 또 '나'를 돌이켜 보라고...
    돌이켜 볼 '나'라는 것이 없으니
    뭘 돌이켜 보라는 것인지만 정확히 일러주시오.
    잘 들었습니다만
    두 번 들을만한 법문이 아닌데
    그렇게 열변을 토할 겨를이 있습니까?
    성불하시기 바랍니다.

  • @silmbas
    @silmbas 2 місяці тому +2

    멍청해진 불교계..

    • @user-kt3zp3wz3z
      @user-kt3zp3wz3z 2 місяці тому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 @user-cn5el3yd2j
    @user-cn5el3yd2j 2 місяці тому +3

    있는지 없는지 알수없음이 진실 아닌가요?
    죽어봐서 윤회 해보셨는지요??
    아니자나요...
    있다고 우기는 것도 치우침이요.
    없다고 우기는 것도 치우침이요.
    모든것은 변할뿐.
    나라고 할만한 것이 없다.
    인연연기적인 작용에 의해 태어나 살고 있을뿐.
    무엇하나 정해져 있는것은 없다.
    무유정법!

    • @user-sl4bz9yh7v
      @user-sl4bz9yh7v 2 місяці тому

      인연 연기를 모르시네요,,인연연기가 현상적 윤회를 얘기한 것입니다,태어나 살고있는 자체가 생노병사를 겪는 것이구요,,그게 바로 업식의 윤회입니다,,그것도 모르면서 대들기는,,그리고 무유정법이란 말은 법이 그렇다는 말입니다,왜냐면 법에는 일체가 걸림이 없기때문입니다,삶과 죽음은 걸림이 생기는 것이구요,,모두 다 마음의 현상입니다,님이 무아를 깨달아 열반을 증득이라도 하셨나요?인정합니까?아니면 님도 결국 생각의 업식으로 윤회하니까요..공부하세요!

    • @user-cn5el3yd2j
      @user-cn5el3yd2j 2 місяці тому

      @@user-sl4bz9yh7v
      네. 감사합니다.
      대들기는 누가 누구한데 대든다는 말씀인지요? 잘낫다는 상을 내지 마세요. 그래봤자 다 생각일뿐인데
      그리고 윤회가 있든 말든 생사가 실체하지 않는다는 것을 체득한 사람이고 깨어난 사람에게는 있지만 없으니 자유롭게 사는것이 겠지요??
      공부할께요...감사합니다.^^
      깨어난후 부터 공부하는 것이니까요.
      다시한번 말씀 드리는데 남들에 대한 비판이나 무시하는 마음을 내지 마셔요. 님을 위해 말씀드립니다...
      저는 상관없습니다...

  • @user-sv9dv1lp6y
    @user-sv9dv1lp6y 2 місяці тому +2

    고맙습니다.~~^.하나.하나.,내발자취를돌아봅니다._()_

  • @user-sl4bz9yh7v
    @user-sl4bz9yh7v 2 місяці тому +5

    향봉은 외도이고 그동안 헛산 것입니다,왜냐면 정사를 판단치 못해서 한쪽으로만 본 자기생각입니다,
    무아는 인간이 수행해서 깨달아야 생깁니다,깨닫지 못하면 당근 윤회하지요!무아가 뭐 말로되는 것입니까,,?

  • @dj7104
    @dj7104 2 місяці тому +1

    황룡사 황산스님도 윤회논쟁에 참전했군요.
    ua-cam.com/video/wumX7gXkOI0/v-deo.htmlsi=hMPH7uYSQkBTZRvh
    ua-cam.com/video/bW6NFGMJk0k/v-deo.htmlsi=Ltv6X8OUoaiScFtY

  • @user-it7cr9ij5z
    @user-it7cr9ij5z 2 місяці тому +1

    무아에 결박되어 있네요. 참으로 안타깝다.

  • @naim-rf2mo
    @naim-rf2mo 2 місяці тому +2

    향봉이라는 사람은,젊을때부터 윤회같은건 아예 믿지 않았다고 하고,향봉이 주장하는 종교적체험이라는거..즉 섬광아래 어쩌고 하는..섬광과 동시에 본인의 무의식을 본다..라는 견해도 있더군요.어떤 사람은 식광이라고도 하고,어떤 사람은 광시증일수도 있다고 안과가보라고 할거고

  • @user-ch6cm7ii9l
    @user-ch6cm7ii9l 2 місяці тому +3

    윤회 ,,와 수행의 논리는 ..... 부처님이 말씀하신걸로 알고 있어요 아함경인가 초기불교 경전에 그리고 이중표 교수의 책 불교란 무엇인가에 서 저 글 훌륭하신부처님 말씀 글 본것 같아요 부처님이 수행승 에게 윤회가 없다면 왜 수행하는가에 대한 글이 있어요 경전에요 찿아보셔요 윤회가 있어 수행한다는 뉘앙스에여 그렇다고 이중표 교수가 윤회를 인정하는지 안하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하이튼 윤회와 수행 부처님 글이 있어여 초기불교 경전에요 부디 찾아보셔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행복하세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 보살

    • @user-py2ug9pk5f
      @user-py2ug9pk5f 2 місяці тому +3

      이중표교수 윤회없다 검색해보시고 예기하세요^^ 윤회는 망상이라고합니다

    • @user-ch6cm7ii9l
      @user-ch6cm7ii9l 2 місяці тому +3

      @@user-py2ug9pk5f 하이튼 윤회가 없으면 왜 수행할까 수행하는 이유 부처님 경전 찾아보셔요

    • @user-pz6ow3oz8g
      @user-pz6ow3oz8g 2 місяці тому

      불교 경전은 수기 설법입니다. 경전에는 불교가 가장 제거해야 할 아트만과 같이 '사라지지 않고 영원히 빛나는 의식'이 있다는 이야기도 반복해서 나옵니다. 부처님이 직접 하신 말씀이시죠. 그럼 영원불변하는 아트만이 정말 있는 걸까요? 아닙니다. 부처님은 시대와 환경과 조건에 따라 달리 말씀하신다고 스스로 밝히셨습니다. 이런 글을 읽고 불교가 아트만을 추종하는 힌두교라거나 윤회를 주장하는 종교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상견도 단견도 부정하는 이유에 대해 명료하게 알면 윤회의 유무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개념 놀이에 불과합니다. 불교는 상단견을 부정하여 제일원인이 제거 되어 더이상 독단에 걸려들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부처님은 이시적 상호의존적 발생, 즉 상호인과성의 발생을 있는 그대로 보고 무상함을 드러내어 보일 뿐입니다. 이것은 이름만 인과성이지 사실상 실체성을 바탕으로 하는 인과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것이자 동시에 단멸론도 부정되는 것이니, 이러한 연기성의 열려있음에 실체성을 부여하여 윤회가 있다/없다를 가리며 연기법을 제단하는 것은 진흙탕에서 발버둥치는 일과 같습니다. 불교에서 경계하는 독단에 빠진 것이죠.
      부처님께 윤회가 있냐고 물어보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윤회라는 개념을 통하지 않으면 대화가 불가능한 이에게는 그렇게 설법을 하십니다. 그러나 불교는 인과윤회가 절대 아니며 동시인과로써 인과가 소멸되는 가르침입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user-ch6cm7ii9l
    @user-ch6cm7ii9l 2 місяці тому +1

    유교 4단 칠정 인의예지신 있기에 계율 지킨다 유교는 윤회 없어도 도덕적으로 살려고 무진장 수도 수양한다 유교의 수행은 도덕이다

  • @user-ms7hp4hq3f
    @user-ms7hp4hq3f 2 місяці тому

    성불!

  • @user-uo8jz6ei9e
    @user-uo8jz6ei9e 2 місяці тому +2

    제발구업을더이장하지마세요
    부처님은영원합니다
    육도육회는영원히존재합니다

    • @user-ri9zo5lk3r
      @user-ri9zo5lk3r Місяць тому

      육도윤회는 지구에만 일어나나요? 아니면 금성 화성 다른 행성, 다른 우주에도 떨어지나요? 육도윤회가 망상이라는 것은 이렇게 쉽게 깨집니다. 인간이 없던 공룡시대의 공룡은 나중에 인간으로 태어날까요? 육도윤회가 진리라면 이런 것도 설명이 되야죠. 윤회는 망상입니다

  • @user-vr8ye1gu3z
    @user-vr8ye1gu3z 8 днів тому

    지식적인 공부맗이 하셨네요. 불의 가르침을 수행을 통해 제대로 공부하셔야 될것같습니다.

  • @windpurple6441
    @windpurple6441 2 місяці тому +2

    주체에대한 공부를
    다시하세요
    업에 대한공부도. ㅋ
    단순한사람 ㅎ

  • @user-ty5op4vs9n
    @user-ty5op4vs9n 2 місяці тому

    윤회는 구 누구도 모릅니다

  • @user-vp8xj7je3l
    @user-vp8xj7je3l 2 місяці тому +1

    윤회가 불교에게 가져다 주는 이익이 너무 크다
    진짜 윤회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남을 가르키는 자리에 있으면 안된다
    사실그대로 보는 눈이 없는자가 어찌 운전자가 될수 있겠는가 참사 사고는 그런자들이 일어킨다
    윤회가 있다는 근거를 1도 내지 못하면서 오로지 경전에만 의지해서 주장하는자들 그들의 뻔뻔함에 한숨만 나온다
    윤회는 정보로만 존재한다고 차라리 주장해라
    그게 설득력이 있다
    지옥이 있다면 승가집단이 제일먼저 들어갈것이다

  • @tv-ws2nj
    @tv-ws2nj 2 місяці тому

    바보들 헛 소리

  • @user-uo8jz6ei9e
    @user-uo8jz6ei9e 2 місяці тому

    훈희는꼭있읍니다
    지구는끝입업이죽고나고합니다지옥있고찫나게살면하늘근락갑니다
    나라는영혼최가있읍니다제발윤회는있읍니다

  • @user-ch6cm7ii9l
    @user-ch6cm7ii9l 2 місяці тому

    윤회는 있어요 자작 자수 윤회는 진리입니다 삶을 보셔요 분명 윤회를 체득할 것이에요 미륵존 여래불

  • @user-uv4px8ss3p
    @user-uv4px8ss3p 2 місяці тому

    구업짖지말고
    공부나 더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