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 얘기입니다 저 역시도,현재 남편은 외도후 계속 외박하고, 터치하지말라 하고 아이두 학교두 안 가고, 아이 학교 안 보내는게, 근데 그게 다 제탓이라는 시댁과 신랑, 그리고 정작 본인은 또 다시 바람피는것 같은데 그래서 힘들었는데 많이 깨닫고 갑니다 나부터 살자 밥이나 해주고, 빨래나 해주고 남편은 들어오면 좋고 아님 말고 전 저만 생각하면 아무 문제가 없으니 그런데 그게 안되면 저도 혼자길을 택해야할듯합니다
나를낳아길러준부모를원망하고,내가고른남편을미워하고,심지어내가낳은아이들을미워하는 인생이 가장불행하다는 그 말씀을 들으니 정신이 깜짝 놀랐어요. 프로이트심리학,정신분석학자보다 더 훌륭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너 를찾아서, 자이를찾아 나서는 심리적으로 나를 찾는 먼여행을 해야겠습니다.
자립해야 돼요. 몸으로 떼우는 직종이 좋아요. 예를 들어, 2교대 생산직 같은 일이요. 일을 하고 돈을 벌면 바빠서 만날 시간도 줄고 힘들어서 자기 바쁘고 정신적으로 집착,씨름하는 일이 확 줄어들어요. 싸울 일도 줄고 밤낮으로 나가서 일하면 남편이 애들 챙기러 집에 안 들어올 수가 없어요. 그냥 내 인생 살아요. 자식,배우자 부모에게 너무 신경 쓰지 말고 내 삶을 살아요.
스님 지금 제가 불쌍한 나이입니다 그러나 살아있음이 정말 감사합니다 가난한 부모님께 태어났지만 그냥 보리고개때도 보살며 주시고 낳아주심 감사합니다 낳아주셨기에 이렇게 흰쌀밥과 고기국 마음껏 먹을수 있음 모두 부모님 낳아주심 늘상 저는 감사하고 고맙게 생각하며 서민으로. 밥 아니 굶고 삽니다 스님 강의 감사합니다 언제나 지금처럼 건강하시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행복주심 감사합니다
사연자분 애쓰시는 거 느껴집니다 저도 얼마전까지 힘들었어요 근데 신기하게도 기대하지 않을때 아이들도 남편도 더 편하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어떤 역할을 잘 해야한다는 욕심,부담감을 내려 놓으세요 나를 알아주기를 바라지 마세요 특히 남편이요 내 삶을 나는 어른이니까 할 수 있는 건하고 힘든 건 짜증내지 말고 부탁하고 부모,남편,아이들 등 타인이 이해 못하면 생각이 다르니까 당연하다 생각하니 편해요 그리고 타인의 싫은 소리, 원망에도 많은 의미를 두지말고 그냥 흘려넘기세요 아이들은 클 때까지 미성숙한 아이들일 뿐이에요 섭섭해 하거나 실망하지 마세요 성장할때까지 지켜봐주고 들어주고 기다려주세요 오히려 내가 당당하고 행복하면 신기하게도 바뀌는 부분이 생기더라구요 스님 말씀대로 우리 삶이 닮아 있으니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저는 저 질문하신 젊은 엄마가 이해가 갑니다 분명 속상한 일들이 있었을거예요 저도 그랬구요 그런데 그문제가 뭐든 스님말씀처럼 나만이 나를 사랑해주고 행복하게 할수 있음을 50이 되어서야 깨달았어요 남편은 정말 남 편입니다 짜증내지마세요 아이들에게 , 내가족들에게 웃어주고 열심히 행복합시다. 남편이 내인생의 주체가 아닙니다
나부터 살자는 말씀 동의 합니다. 내가 잘되야 상대도 나를 귀히 여깁니다. 내가 주인공이 아닌삶은 먼 훗날 후회합니다. 자신을 챙기면서 살아갑시다. 가끔씩 나를위해 선물도 해주고 여행도 가고 좋은 옷도 사입고 운동도 하고 내몸에 존것도 매겨주고 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늙그막에 후회는 없겠지요.
좋은 말씀 주시는 스님. 언제나 감사 드려요 노년이 되면 참 불편할줄 알았지만. 오히려 행복합니다 숨쉬고 눈뜨고 사물을 볼수 있으니 살아 움직이는게 얼마나 행복입니다 걸을수 있고 밥을 가족들과 얼굴 맞주보며 식사하는 이순간이 보석같은 삶으로 마음 돌리고 긍정힘으로 바꾸니 이런게 행복이구나 생각합니다 편안한 나날 되시고 건강하길 희망합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14:49 맞습니다. 누워있는 가족 중 한명 대소변 수발 2~3일만 하다가 말면 그날 부터가 천국입디다. 1. 아프지 않은 가족이 있다는 감사함 2. 내 개인시간이 늘어 더 놀고, 더 자고, 더 일할 수 있다는 감사함. 3. 아픈 가족보며 더 이상 걱정하고 괴로워 할 필요 없다는 감사함. 감사할 일 천지입니다.
오늘 법문은 과거의 저를 보는 것 같아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타인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그 과정에서 자기사랑과 앎이 있지 않고서는 한 발짝도 움직여지지 않는다는 걸 알았습니다. 내 앞에 놓여있는 모든 상황과 관계들은 모두 나의 책임이라고 기꺼이 수용할때 그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볼때 내게 평화가 옵니다. 아이 엄마 울지 말아요..감정이나 생각이 내 맘대로 되지 않기에 사람인 겁니다..신이 아니기에 고통도 겪는 거구요..누구보다도 스스로를 위로하고 아픈 마음들에 공감하고 자신을 사랑해주세요..스님말씀처럼 자기사랑이 모든 관계나 문제해결의 출발점이 될겁니다. 부정적인 감정들때문에 저도 인생이 넘나 힘들었기에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몇 자 적었어요. 지금의 힘든 시간들이 가치있는 경험으로 추억으로 남겨지길 바래봅니다. 우리 힘내요^^
기독교인인데
즉문즉설듣는 시간이 설교보다
점점길어지네요
종교를떠나 참 멋진분! 법륜스님
건강하십시요
요즘 설교에선 해법이 전혀 없고 뜬구름 잡기의 나열뿐이지요. 전부는 아니지만 대다수 목사 아니 종교인(땡중. 신부. 수녀 등)들의 목표는 오로지 돈이란 강한 인상과 정치적 이데올로기 편가르기로 국가와 국민에게 크나큰 폐해를 주어 종교 무용론까지 대두되어 큰 걱정입니다.
@@주동동-i4r.,ㅇㅇ❤
@@주동동-i4r23:11
나에게 맞는 교리나 종교가 있습니다. 각 때가 있고 나에게 맞는게 있습니다. 내 수준에 맞게.
기독교는 좋은점도 있지만. . . 안믿으면 지옥간다고 길에 목사도 나와서 외치고 그러는데 그럼 법륜스님도 지옥간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불교처럼 부처님 안믿으면 지옥간다는 소리 안하면 좋겠습니다
사연자분 울지마세요
모든 문제는 나로 부터 출발 한다 이게 해결
답안입니다. 힘내세요
훈훈한 글입니다
따뜻함이 필요한 질문자인거 같네요.
나부터 살기
나부터 행복하게 살기
나부터 홀로 서기~
그래야 어떤 상황에서도 자유로움을 느껴져요.
가족들에게 짜증을 내지 말아야겠다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그냥 행복해지면 된다 명언입니다
이게 정답인듯. 스님 말씀대로 옛날 비디오 그만 끄고 나부터 행복해지면 남에게도 너그러워진다고 합니다.
법륜 = 사람 탈을 쓴 신
시바..우는소리..그 소리듣고 신랑이 들어오겠다.징징징..
왜 가족들에게짜증을 쳐 내냐고???
한평생 의지하며 같이 살아야할 사람에게.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러고 살아라
아무리징징거려봐야자신만부끄러운짖이다자신맘부터고쳐야된다어느놈이징징거리는여자사랑하며살겠어요남을사랑하면서살다보면자신도사랑받은자신이될거요😅😅😅
역시 스님 말씀 최고예요
당장 우울한 거 없어져요
달라진거 하나도 없어도
스님 말씀만 들으면
행복해져요.
제 인생 바꿔주셔서 감사합니다 ^^
요즘 참어른이없는세상이고
어려운일이닥쳤을때 그누구한테도의논할
사람이없는세상입니다.
심리상담사
철학자
목사
무당 ㅋ
다 지들편한대로얘기하는데 스님은 참으로
현명 하시고;..
참으로존경
스럽습니다🙏.
"나부터 행복하기" 감사합니다.
행복은 멀리있지 않고 내 마음에 있다~ 스님 감사합니다.
풀 필요 없습니다
그냥 그대로 사세요
살다보면 풀릴건 풀리고 살아집니다
안풀려도 할수없고요
답은 그냥 그대로
사시는것입니다
남편한테 목매지 마세요
그 남자도 남입니다
진짜 공감입니다
안들어오고 월급은 보내주면 좋은데....
@@미미-l6b3rㅋㅋ
스님 목소리가 힘이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최근 영상에 목소리에 힘이 없으셔서 걱정했는데 저도 이 영상보고 마음을 놓았네요 ㅎㅎ
스님 말씀을 듣고 있자니 이 세상에 불평 할 일이 하나도 없네요. 깨달음 장을 가지 않아도 깨달아지네요. 참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스님 덕분에요. 🙏❤🙏
혼내시는 게 아니라 응원하시는 것 같네요. 관점을 달리해서 심적으로 독립하고, 자신의 행복을 찾으라는 응원이요. 스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m^
니부터 살아라
나부터 행복해야 한다
참으로 명쾌하십니다.
단칼에 고민을 끊어내고..자기를 사랑하세요..스님에 말씀. 최고입니다.
신기한 일입니다. 마음이 힘들고 세상을 탓할때가 되면 스님의 즉문즉설이 보이네요. 오늘도 다시 마음 다잡고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맞습니다
신기한 일입니다
맞아요~^^
저도 들었는데 스마트폰이 듣기도 한대요. 친구에게 하는말, 혼잣말, 내가보는 인터넷…그걸 스마트폰이 다 알아서 유툽 알고리즘에 떠요. 저도 실험해봤는데 남편과 계속 주고받은 대화를 유툽 알고리즘에 떠서 깜놀!!
지금 제 얘기입니다 저 역시도,현재 남편은 외도후 계속 외박하고, 터치하지말라 하고 아이두 학교두 안 가고, 아이 학교 안 보내는게, 근데 그게 다 제탓이라는 시댁과 신랑, 그리고 정작 본인은 또 다시 바람피는것 같은데 그래서 힘들었는데 많이 깨닫고 갑니다
나부터 살자 밥이나 해주고, 빨래나 해주고 남편은 들어오면 좋고 아님 말고 전 저만 생각하면 아무 문제가 없으니 그런데 그게 안되면 저도 혼자길을 택해야할듯합니다
아무도믿지마세요.,나만믿어요 잠시왔다가는인생..자신만믿고살기에도 바쁩니다.
자신에게도 속으면 안됩니다
당장 행동으로 자신의 삶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답답 하겠습니다 아직도 상처가 남아 있겠지만 행복한 날들이 더 많으니 힘내세요
안싸우고, 화. 안내고~ 원망 안하고! 내가. 할일 하면. 된답니다~
스트레스약도. 진료받아. 드시고, 운동 댄스. 그런거. 해보세요! 내가 즐거운거. 하기.
맨발걷기 정신건강 육체건강에
최고인듯 합니다~~~
모두다 행복한 삶이길 바래봅니다
어디에도 의지하지 말고 자신을 등불로 삼기! 나부터 행복해지기! 내부터 살기!! 😊
나를낳아길러준부모를원망하고,내가고른남편을미워하고,심지어내가낳은아이들을미워하는 인생이 가장불행하다는 그 말씀을 들으니 정신이 깜짝 놀랐어요. 프로이트심리학,정신분석학자보다 더 훌륭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너 를찾아서, 자이를찾아 나서는 심리적으로 나를 찾는 먼여행을 해야겠습니다.
그렇게 그들을 미워하다 깨달은게 전 저를 가장 미워했어요.. 이제는 감사하는 마음을 더 냅니다.
저도 넘 와닿아 외울정도로 듣고 있어요
저도 그말씀 듣고
부모님ㆍ남편에게 미안하다 감사하다 말을 했습니다 ᆢ
그리고
자식에게도 어른답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진심으로 사과했습니다ᆢ
웃어야 내얼굴도 환해지고
내마음이 편해야
가정도 행복해지네요
스님~더 혼내시고 더 직설적으로 야단치십시오
복에겨워 요강에 눈물바람 하는 못난 중생 질문자는
큰 재앙이 오기 전에 정신 똑바로 차리고 매사 감사하고 사시오
어리석은 중생들이 삶이 감사밖에 없는 천국임을 깨달음이 인생 궁극의 목표인지도 모른다~
자립해야 돼요.
몸으로 떼우는 직종이 좋아요.
예를 들어, 2교대 생산직 같은 일이요.
일을 하고 돈을 벌면
바빠서 만날 시간도 줄고
힘들어서 자기 바쁘고
정신적으로 집착,씨름하는 일이 확 줄어들어요.
싸울 일도 줄고
밤낮으로 나가서 일하면 남편이 애들 챙기러 집에 안 들어올 수가 없어요.
그냥 내 인생 살아요.
자식,배우자 부모에게 너무 신경 쓰지 말고 내 삶을 살아요.
맞아요 다 필요 없어요 남편자식
나를 1순위로 두고
살아야 합니다 ~^^
그래요 내가 최고 ᆢ나를위해살아야해요 사소한것하나라도 나를먼저챙기세요 저는 매일아침 나의건강을위해 갖은야채과일 쥬스한잔으로 하루믜 행복을시작합니다 머라도 한가지씩 생각만하지말고 나를 아끼는 실천을해야합니다
정답이 있네요
정답인거같네요!!@
법륜스님 우리나라에서 태어나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훌륭한 영상을 볼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스님 늘 건강하세요.
다 호강스러워서 하는
말입니다
산전수전 풍파 겪다보면
왠만하면 모든게 감사합니다
불안할때 스님 말씀 들으면 편안해집니다.
왜 불안해요...아무 문제가 없는데...
@@naandmi1761🎉🎉🎉🎉🎉🎉🎉🎉🎉🎉🎉🎉🎉🎉🎉🎉🎉🎉
@@naandmi1761😊
@@naandmi17610
😊😊😊😊😊😊😊😊😊😊😊😊😊😊😊😊😊😊
우리스님은 어떻게 이렇게 세상만사를 잘아실까. 천재같아요.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이란 말에 머리에 번쩍하고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미신 이단 우상숭배자들 영혼이 제일 불쌍한 거 같아요 하나님 외 다른신은 없다고 킹제임스 성경말씀 에 써있으니까요...
@@user-i7x5i
주님을 믿으며
그 길을 가는 것은 훌륭하지만.
타 종교를
비난하진 마세요.
어쩌면.
다른 생각(종교)을 하는 분들은.
당신을
정상이 아니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자기가.바로 서지 못하면 인생이 부정과 우울로 점철되겠네요. 오늘 법문 감사합니다. 나의 인생 주어진 모든 것과 모든 경험에.감사하며 주인으로 살자~
법륜 스님 감사합니다. 질문자님 꼭 행복해지셔서 웃음과 사랑이 가득하시길.
스님덕분에 사람구실하며 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스님
미투 입니다😊
미투😊
말씀에 울분이 가득 차 있네요
처음 질문 할때보다는 목소리가 좀 밝아졌네요^^
스트레스와 화가 많으면 얼굴이 일그러지고 상이 바뀐다는 말씀과
매사 편안히 마음을 가지고
"나부터 행복하기"
감사합니다
스님 목소리에 힘이 있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 건강이 많이 좋아지신 것 같아요~ 늘 건강 하소서 동시대에 함께 있어 행복합니다.
엄마가행복해져야가족들이행복해지니까엄마부터행복해지라는말씀깊이공감합니다~^^스님말씀감사드립니다
스님 지금 제가 불쌍한 나이입니다 그러나 살아있음이 정말 감사합니다 가난한 부모님께 태어났지만 그냥 보리고개때도 보살며 주시고 낳아주심 감사합니다 낳아주셨기에 이렇게 흰쌀밥과 고기국 마음껏 먹을수 있음 모두 부모님 낳아주심 늘상 저는 감사하고 고맙게 생각하며 서민으로. 밥 아니 굶고 삽니다 스님 강의 감사합니다 언제나 지금처럼 건강하시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행복주심 감사합니다
나부터 행복하기💕
내가 주인되어 살기💕
사연자분 애쓰시는 거 느껴집니다 저도 얼마전까지 힘들었어요 근데 신기하게도 기대하지 않을때 아이들도 남편도 더 편하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어떤 역할을 잘 해야한다는 욕심,부담감을 내려 놓으세요 나를 알아주기를 바라지 마세요 특히 남편이요 내 삶을 나는 어른이니까 할 수 있는 건하고
힘든 건 짜증내지 말고 부탁하고 부모,남편,아이들 등 타인이 이해 못하면 생각이 다르니까 당연하다 생각하니 편해요 그리고 타인의 싫은 소리, 원망에도 많은 의미를 두지말고 그냥 흘려넘기세요
아이들은 클 때까지 미성숙한 아이들일 뿐이에요 섭섭해 하거나 실망하지 마세요 성장할때까지 지켜봐주고 들어주고 기다려주세요
오히려 내가 당당하고 행복하면 신기하게도 바뀌는 부분이 생기더라구요
스님 말씀대로 우리 삶이 닮아 있으니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스님은 이 시대의 진정한 현인이십니다
종교를 떠나 참 스승이십니다
항상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마음이 편한게 젤입니다.^^
감사합니다.❤
최근에 이런저런 불만이 생기던 참인데 스님 말씀듣고 확 깨어났습니다 모든일에 감사하면서 살겠습니다
우문현답~^^감사합니다
남편은 인생의 옵션이라고 생각하세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왜 내 인생과 행복을 자꾸 남에게 거시는지.
못하는 사람에게 왜 못하냐고 하시면 어떻게 할까요
사람마다 다 다른겁니다
정말 깊은 산사에 가지않고도 이렇게 편하게 사무실에서 저런 칼같은 법문을 듣을수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감사한 일이다. 오늘 이것만으로도 난 잘 살았다... 스님 정말로 감사합니다...
스님의 조언에서~사랑이 느껴집니다.....
남편이 들어와도 좋고, 들어오지 않아도 좋습니다~.
모든게 감사합니다~~.
나부터 행복해지기~화이팅요!!
나일롱 천주교인인데 스님의 법문만큼 좋은것이 없어서 힘들때면 스님의 방송을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
행복학교 해보시면 엄청 좋아요
저두요 ㅎㅎㅎㅎㅎ 법륜스님 즉문즉설 짱이예요☺️
아 저는 나일롱 신자는 아닌데도 좋아요 ㅎㅎ
저두요...ㅋㅋ 😂😂
저도 60년 넘은 천주교 신자 생활 .
레지오 간부 수년을 해도 법률스님 좋아해요
종교을 떠나서 요 ~ ^^
스님 생활 법문 고맙습니다
가장 쉽고도 어려운 삶이지만
쉽게 풀어 주시니 고맙습니다
아무 문제 없습니다 ~~
오늘도 살아 있음을 감사하며
행복한 하루를 맞이해 봅니다❤
스님 오래오래 건강 하셔서 이렇게 좋은 말씀 해 주세요
명쾌한 해결책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질문자를 향한 스님의 진심이 느껴집니다. 오고가는 대화를 들으며, 감동적이고 힐링이 되는 기분입니다. 누가 이렇게 걱정어린 조언을 해줄가요. 용기내주신 질문자와 법륜스님 건강하세요❤
재질문감각만큼크고감동줄마스크큰일문턱만큼크고삼백육십오일담백독백참삼각턱사각턱오각턱육각턱칠각턱빈각시큰남노총각큰집맛없재
감사합니다 스님~^^
전 법륜 스님의 (많은경우대처하는) 말씀 덕분에 삶을 가볍고 터프하고 나름 빠삭?한 생각으로 힘을얻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께서도 늘 건강하셔서 앞으로도 사람들에게 스님의 현명하고 지혜로운 생각들 많이 많이 나눠주세요♡~^^
명법문입니다
귀한법문 들을수있게 도와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저는 저 질문하신 젊은 엄마가 이해가 갑니다 분명 속상한 일들이 있었을거예요
저도 그랬구요
그런데 그문제가 뭐든 스님말씀처럼 나만이 나를 사랑해주고 행복하게 할수 있음을 50이 되어서야 깨달았어요 남편은 정말 남 편입니다 짜증내지마세요 아이들에게 , 내가족들에게 웃어주고 열심히 행복합시다. 남편이 내인생의 주체가 아닙니다
스님
법문 대박입니다~~
저두 젊엇을때는 그런게 당연한줄 할고 살았는데 참 어리석은 행동을 참회합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듣는순간 현재에 감사하게 되는 영상
용기내어 질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질문자 덕분에 저도 배우고 갑니다😊
내가 제일 힘들었을때
도움주신 스님!
동시대에 살아가는것만으로도 영광이었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과거에제모습 이 아침에 다시한번참회합니다 · 고맙습니다 ·스님덕분에지금은 아주좋습니다 😂❤
죽었다가 다시 부활 하라는 것이 아니고. 죽어야 살 것 같아요.
35년전
교통사고로 죽었다가 살아났습니다 깨어나서 보니 세상이 다 내 것이된 듯~~
더 이상 필요한게 없더라고요.
세상은 날 중심으로 두고 살아가야 합니다.
있는것을 사랑하는자 행복한 사람입니다.
라이브로 봤던 것 같은데 질문자님도 부모로부터 받고 형성된 기질이 바꾸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 모든 일을 감정적으로 대처하고 인간 관계의 거리도 과하게 가까운 것처럼 보였습니다 본인의 묻은 때를 서서히 서서히 벗겨내고 말도 조금씩 조금씩 줄여나가야 좋아질 것 같습니다
울지마세요.
오늘 스님의 말씀에
해답이 있는듯합니다.
다섯번째 연거퍼서 듣고 있습니다.. 한마디 한마디 귀중하고 깊은 의미가 담긴 말씀인데 질문자가 끝까지 이해하지 못하셔서 안타깝네요. 스님 소중한 말씀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자각하고 내 인생의 주인이 되는 삶을 살겠습니다.
스님, 정말 감사합니다. 저에게 꼭 필요한 법문입니다.
속이 시원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나부터 살자는 말씀 동의 합니다.
내가 잘되야 상대도 나를 귀히 여깁니다.
내가 주인공이 아닌삶은 먼 훗날 후회합니다.
자신을 챙기면서 살아갑시다.
가끔씩 나를위해 선물도 해주고
여행도 가고 좋은 옷도 사입고
운동도 하고 내몸에 존것도 매겨주고 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늙그막에 후회는 없겠지요.
이제 시대도 변했고 스님도 연세가 있으니 높은 의자라도 놓고 앉아서 합시다
👍맞습니다. 그런데 편집된 영상이라 중간중간 쉬는 시간이 있을것같은?😅
😊😊😊😊😊😊😊😊😊😊😊😊😊😊😊😊😊😊😊😊😊😊😊😊
정말로요. 걱정됩니다
맞습니다 어르신이
앉으셨으면 해요
법륜스님께서는 앉아 있는것 보다 서 있는것이 더 편하시답니다.
스님의말씀이정말최고의명강의십니다.정말감사합니다.항상건강하시고행복하십시요.
경제고가 가장 힘들더군요. 하지만 그것도 스님의 말씀을 들으니 그것도 내마음 먹기 나름이네요. 감사합니다. 스님.😊
스님이 뱉은 말 하나하나 버릴게 없는, 주옥같은 인생 진리를 얘기 하시네여 여러번 들어서 외울정도로 마음에 새겨야겟음...
스님, 저도 많이 반성합니다. 스스로를 사랑하는 게 뭔지, 왜 중요한지, 또 한번 마음에 깊히 새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여자분귀엽네요마음속에남편에대한사랑이느껴지네요
남편돌아올겁니다
마음편히기다리세요
슬픈사연인데..웃으면서 스님 법문 듣네요..가족 건강하고 잘 걸어다니고 일하고 밥먹고 똥잘 싸는 것 만으로도 행복하다는 생각이드네요 :)
저두요~~ㅎㅎ 👍👍
백번 공감입니다~~^^ 날마다 파이팅합시다
공감합니다.😅
똥집이 천리라고 😅잘먹고 잘싸면 고만이지 딴게 뭐필요잇을까요😊
저도 그생각하면 지금이 좋은때인줄알게됩니다~😊
좋은 말씀 주시는 스님. 언제나 감사 드려요 노년이 되면 참 불편할줄 알았지만. 오히려 행복합니다 숨쉬고 눈뜨고 사물을 볼수 있으니 살아 움직이는게 얼마나 행복입니다 걸을수 있고 밥을 가족들과 얼굴 맞주보며 식사하는 이순간이 보석같은 삶으로 마음 돌리고 긍정힘으로 바꾸니 이런게 행복이구나 생각합니다 편안한 나날 되시고 건강하길 희망합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스님 이번에 논산에서 뵐수있음 기쁩니다 그날 작가 선생님도. 뵈올수 있어 영광입니다. 좋은신 말씀 들을수 있다는 생각하니 벌써 힐링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나부터 행복하기❤
스님 짱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나부터 사랑하기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암걸려보면 살아있음에얼마나고마운지건강하니까투덜거리지요만족은없어요
정말 답답한 아주머니네요 나부터살기 똑소리나는 명언이십니다 내가 만 우주에근원 나부터 변하기
나부터 살기..
행복해지는 첫걸음.
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정신이 번쩍 듭니다. 스님의 말씀을 들은지 5년이 다 되어 갑니다. 5년을 들어도 아직까지도 많이 부족하지만 스님의 깨우침 덕분에 엄마에 대한 마음도 내려놓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말씀만 들어도 위로가 됩니다
스님강의는ㆍ언제들어도
최고의십니다😊
건강하시~ 여러분들이긍지에몰리때도구원해주시고 정말
훌륭하시고멋진스님이셔요ㅎㆍㅎㆍ사랑합니다
우리 법륜스님...호된 가르치심 속에 질문자를 위한 진정한 마음이 느껴집니다..아무쪼록 질문자께서 좋은 마음으로 스스로를 살리시길 바랍니다
스님!!! 이 새벽에 말씀 듣고 또다시 깨우칩니다!!! 언제나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저희곁에 계셔주시길 소망합니다!!!❤❤❤~~
지금 내게 필요한 강의네요
사서 고민을 하고
없는 고통을 끊임없이 만드는지..
감사합니다
명쾌하십니다
늘 깨달음을 주시는 스님
감사합니다
나 살기도 바쁜데 ...관점을 이렇게 가지고 행복하게~~
아무문제가 없다~~♡♡
스님의 명쾌한 말씀 감사합니다 어떤 관점으로 살아야 내가 주인된 삶을 사는지 다시 새깁니다
고맙습니다
14:49 맞습니다. 누워있는 가족 중 한명 대소변 수발 2~3일만 하다가 말면 그날 부터가 천국입디다. 1. 아프지 않은 가족이 있다는 감사함 2. 내 개인시간이 늘어 더 놀고, 더 자고, 더 일할 수 있다는 감사함. 3. 아픈 가족보며 더 이상 걱정하고 괴로워 할 필요 없다는 감사함. 감사할 일 천지입니다.
예전에는 괴로움속에 살았지만 저는 지금 너무 편한하게 살고 있습니다
스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눈을 뜨고 하늘을 볼수있음 감사합니다 살아서 움직일수 있으며 아침밥을 먹을수있는게 행복함이고 숨쉬는 이순간도 행복 아닐지요 스님말씅 듣고나면 마음이 편안합니다 이또한 들을수있음 작은 행복이니 무척 고맙고 기쁩니다 오늘도 건강하세요 스님나날이.
오늘 법문은 과거의 저를 보는 것 같아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타인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그 과정에서 자기사랑과 앎이 있지 않고서는 한 발짝도 움직여지지 않는다는 걸 알았습니다. 내 앞에 놓여있는 모든 상황과 관계들은 모두 나의 책임이라고 기꺼이 수용할때 그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볼때 내게 평화가 옵니다.
아이 엄마 울지 말아요..감정이나 생각이 내 맘대로 되지 않기에 사람인 겁니다..신이 아니기에 고통도 겪는 거구요..누구보다도 스스로를 위로하고 아픈 마음들에 공감하고
자신을 사랑해주세요..스님말씀처럼
자기사랑이 모든 관계나 문제해결의 출발점이 될겁니다.
부정적인 감정들때문에 저도 인생이 넘나 힘들었기에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몇 자 적었어요.
지금의 힘든 시간들이 가치있는 경험으로 추억으로 남겨지길 바래봅니다.
우리 힘내요^^
따뜻한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차암 좋은글이네요
우리 모두가 겪어왔던
아픔들이라 크게 공감합니다
이 법문 정말 너무 귀한 법문 이네요 감사합니다 스님... 저에게 , 요즘 사람들에게 정말 꼭꼭 필요한 단비같은 법문입니다. 명심해서 가볍게, 늘 싱글벙글하는 얼굴로 편히 살겠습니다❤☺️
지금 이렇게 잘 살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밝고 행복한 마음으로, 대충 살겠습니다.
마음이 심란해서 법륜스님 말씀이 고파서 들어왔는데 저에게 필요한 법문을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아..정토회에서 여러사람들하고 같이 자야한다니..스님 제가 제일 사랑하는 고양이와같이 혼자잘수 있는 공간이 있음에 에 감사하며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
고양이~정말 사랑스럽지요~^^❤
ㅋㅋ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깨달을음 얻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고귀한 스님의말씀
깊이 감사합니다
모든것이 감사할뿐입니다
우리가 살아있다는 증거입니다~~
스님 귀한말씀 고맙습니다
나부터 행복하자!!!❤❤
세상 나를 괴롭히는건 타인이 아닌 나 자신이다. 나를 먼저 생각하고 사랑하자 내 삶은 너무나도 감사하고 너무나도 좋은 삶이다. 감사합니다.
자신이 물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는데 어찌 주변을 살필수 있겠어요
제가 들어야하는 법문이네요. 좋은 말씀 감사 드립니다.
저도 여전희 불만이있지만 오늘 법문들으면 정신이드네요 스님 감사합니다.저는 고민이 없습니다.
왜 수님 말씀을 들으면 방긋 웃게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과거의 저희 모습같아요. 스님 말씀 매일 들으며 많이 깨우치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가 괴롭지않고 편안합니다
재깨우치고큰판비판들괴로울만큼크고큰문턱만큼크고비국롤참치집맛없재
나는 아무 문제없다~~~
확고하신 지적에 저역시 삶의 자세를 다듬어 봅니다
집안에 든든한 가장같은 스님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마음에양식을
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지금 이대로가 좋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