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낳아길러준부모를원망하고,내가고른남편을미워하고,심지어내가낳은아이들을미워하는 인생이 가장불행하다는 그 말씀을 들으니 정신이 깜짝 놀랐어요. 프로이트심리학,정신분석학자보다 더 훌륭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너 를찾아서, 자이를찾아 나서는 심리적으로 나를 찾는 먼여행을 해야겠습니다.
저는 저 질문하신 젊은 엄마가 이해가 갑니다 분명 속상한 일들이 있었을거예요 저도 그랬구요 그런데 그문제가 뭐든 스님말씀처럼 나만이 나를 사랑해주고 행복하게 할수 있음을 50이 되어서야 깨달았어요 남편은 정말 남 편입니다 짜증내지마세요 아이들에게 , 내가족들에게 웃어주고 열심히 행복합시다. 남편이 내인생의 주체가 아닙니다
몇년전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을때 하루 종일 스님 즉문즉설과 법문 영상 몇개월 들으며 '괜찮다,다 괜찮아 별일 아냐!'를 주문처럼 계속 되뇌었더니 정말로 사는게 편안해졌어요. 지금은 아침에 눈뜰 때 가끔 의식하지 않아도 '살아 있어 감사합니다.'를 하고 있는 나를 보며 미소짓게 되는 정말 행복한 아침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스님😊
스님께선 본인이 악역을 맏아도 질문자님을 깨닫게 하는것이 더 중요 하다를 아시기에 질문자님 따라서 섭섭해 하시는 분들도 있을수 있지만 몸에 좋은 약이 쓰다를 알고 따르면 비올때 바가지 바로 들고 단비를 가득 받으실거에요. 이세상은 덕분 아닌게 하나도 없이 감사한 세상입니다.
사연자분 애쓰시는 거 느껴집니다 저도 얼마전까지 힘들었어요 근데 신기하게도 기대하지 않을때 아이들도 남편도 더 편하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어떤 역할을 잘 해야한다는 욕심,부담감을 내려 놓으세요 나를 알아주기를 바라지 마세요 특히 남편이요 내 삶을 나는 어른이니까 할 수 있는 건하고 힘든 건 짜증내지 말고 부탁하고 부모,남편,아이들 등 타인이 이해 못하면 생각이 다르니까 당연하다 생각하니 편해요 그리고 타인의 싫은 소리, 원망에도 많은 의미를 두지말고 그냥 흘려넘기세요 아이들은 클 때까지 미성숙한 아이들일 뿐이에요 섭섭해 하거나 실망하지 마세요 성장할때까지 지켜봐주고 들어주고 기다려주세요 오히려 내가 당당하고 행복하면 신기하게도 바뀌는 부분이 생기더라구요 스님 말씀대로 우리 삶이 닮아 있으니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자립해야 돼요. 몸으로 떼우는 직종이 좋아요. 예를 들어, 2교대 생산직 같은 일이요. 일을 하고 돈을 벌면 바빠서 만날 시간도 줄고 힘들어서 자기 바쁘고 정신적으로 집착,씨름하는 일이 확 줄어들어요. 싸울 일도 줄고 밤낮으로 나가서 일하면 남편이 애들 챙기러 집에 안 들어올 수가 없어요. 그냥 내 인생 살아요. 자식,배우자 부모에게 너무 신경 쓰지 말고 내 삶을 살아요.
스님 지금 제가 불쌍한 나이입니다 그러나 살아있음이 정말 감사합니다 가난한 부모님께 태어났지만 그냥 보리고개때도 보살며 주시고 낳아주심 감사합니다 낳아주셨기에 이렇게 흰쌀밥과 고기국 마음껏 먹을수 있음 모두 부모님 낳아주심 늘상 저는 감사하고 고맙게 생각하며 서민으로. 밥 아니 굶고 삽니다 스님 강의 감사합니다 언제나 지금처럼 건강하시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행복주심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주시는 스님. 언제나 감사 드려요 노년이 되면 참 불편할줄 알았지만. 오히려 행복합니다 숨쉬고 눈뜨고 사물을 볼수 있으니 살아 움직이는게 얼마나 행복입니다 걸을수 있고 밥을 가족들과 얼굴 맞주보며 식사하는 이순간이 보석같은 삶으로 마음 돌리고 긍정힘으로 바꾸니 이런게 행복이구나 생각합니다 편안한 나날 되시고 건강하길 희망합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나부터 살자는 말씀 동의 합니다. 내가 잘되야 상대도 나를 귀히 여깁니다. 내가 주인공이 아닌삶은 먼 훗날 후회합니다. 자신을 챙기면서 살아갑시다. 가끔씩 나를위해 선물도 해주고 여행도 가고 좋은 옷도 사입고 운동도 하고 내몸에 존것도 매겨주고 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늙그막에 후회는 없겠지요.
오늘 법문은 과거의 저를 보는 것 같아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타인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그 과정에서 자기사랑과 앎이 있지 않고서는 한 발짝도 움직여지지 않는다는 걸 알았습니다. 내 앞에 놓여있는 모든 상황과 관계들은 모두 나의 책임이라고 기꺼이 수용할때 그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볼때 내게 평화가 옵니다. 아이 엄마 울지 말아요..감정이나 생각이 내 맘대로 되지 않기에 사람인 겁니다..신이 아니기에 고통도 겪는 거구요..누구보다도 스스로를 위로하고 아픈 마음들에 공감하고 자신을 사랑해주세요..스님말씀처럼 자기사랑이 모든 관계나 문제해결의 출발점이 될겁니다. 부정적인 감정들때문에 저도 인생이 넘나 힘들었기에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몇 자 적었어요. 지금의 힘든 시간들이 가치있는 경험으로 추억으로 남겨지길 바래봅니다. 우리 힘내요^^
스님의 말씀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지금 제가 나의 삶의 주체로 살고 있는데 살림과 경제적으로 좀 미흡해도 부모와 남편과 아이들과 행복하게 살아가는 내모습에 나를 더 토닥여주는 방송이였습니다. 사례자도 아직 어린것 같은데요. 늦지 않았어요. 현재 자신의 문제와 마주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해답을 찾아나가시길 응원합니다.
기독교인인데
즉문즉설듣는 시간이 설교보다
점점길어지네요
종교를떠나 참 멋진분! 법륜스님
건강하십시요
요즘 설교에선 해법이 전혀 없고 뜬구름 잡기의 나열뿐이지요. 전부는 아니지만 대다수 목사 아니 종교인(땡중. 신부. 수녀 등)들의 목표는 오로지 돈이란 강한 인상과 정치적 이데올로기 편가르기로 국가와 국민에게 크나큰 폐해를 주어 종교 무용론까지 대두되어 큰 걱정입니다.
@@주동동-i4r.,ㅇㅇ❤
@@주동동-i4r23:11
나에게 맞는 교리나 종교가 있습니다. 각 때가 있고 나에게 맞는게 있습니다. 내 수준에 맞게.
기독교는 좋은점도 있지만. . . 안믿으면 지옥간다고 길에 목사도 나와서 외치고 그러는데 그럼 법륜스님도 지옥간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불교처럼 부처님 안믿으면 지옥간다는 소리 안하면 좋겠습니다
사연자분 울지마세요
모든 문제는 나로 부터 출발 한다 이게 해결
답안입니다. 힘내세요
훈훈한 글입니다
따뜻함이 필요한 질문자인거 같네요.
나를낳아길러준부모를원망하고,내가고른남편을미워하고,심지어내가낳은아이들을미워하는 인생이 가장불행하다는 그 말씀을 들으니 정신이 깜짝 놀랐어요. 프로이트심리학,정신분석학자보다 더 훌륭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너 를찾아서, 자이를찾아 나서는 심리적으로 나를 찾는 먼여행을 해야겠습니다.
그렇게 그들을 미워하다 깨달은게 전 저를 가장 미워했어요.. 이제는 감사하는 마음을 더 냅니다.
저도 넘 와닿아 외울정도로 듣고 있어요
저도 그말씀 듣고
부모님ㆍ남편에게 미안하다 감사하다 말을 했습니다 ᆢ
그리고
자식에게도 어른답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진심으로 사과했습니다ᆢ
웃어야 내얼굴도 환해지고
내마음이 편해야
가정도 행복해지네요
스님~더 혼내시고 더 직설적으로 야단치십시오
복에겨워 요강에 눈물바람 하는 못난 중생 질문자는
큰 재앙이 오기 전에 정신 똑바로 차리고 매사 감사하고 사시오
어리석은 중생들이 삶이 감사밖에 없는 천국임을 깨달음이 인생 궁극의 목표인지도 모른다~
신기한 일입니다. 마음이 힘들고 세상을 탓할때가 되면 스님의 즉문즉설이 보이네요. 오늘도 다시 마음 다잡고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맞습니다
신기한 일입니다
맞아요~^^
저도 들었는데 스마트폰이 듣기도 한대요. 친구에게 하는말, 혼잣말, 내가보는 인터넷…그걸 스마트폰이 다 알아서 유툽 알고리즘에 떠요. 저도 실험해봤는데 남편과 계속 주고받은 대화를 유툽 알고리즘에 떠서 깜놀!!
"나부터 행복하기" 감사합니다.
행복은 멀리있지 않고 내 마음에 있다~ 스님 감사합니다.
요즘 참어른이없는세상이고
어려운일이닥쳤을때 그누구한테도의논할
사람이없는세상입니다.
심리상담사
철학자
목사
무당 ㅋ
다 지들편한대로얘기하는데 스님은 참으로
현명 하시고;..
참으로존경
스럽습니다🙏.
역시 스님 말씀 최고예요
당장 우울한 거 없어져요
달라진거 하나도 없어도
스님 말씀만 들으면
행복해져요.
제 인생 바꿔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는 저 질문하신 젊은 엄마가 이해가 갑니다 분명 속상한 일들이 있었을거예요
저도 그랬구요
그런데 그문제가 뭐든 스님말씀처럼 나만이 나를 사랑해주고 행복하게 할수 있음을 50이 되어서야 깨달았어요 남편은 정말 남 편입니다 짜증내지마세요 아이들에게 , 내가족들에게 웃어주고 열심히 행복합시다. 남편이 내인생의 주체가 아닙니다
혼내시는 게 아니라 응원하시는 것 같네요. 관점을 달리해서 심적으로 독립하고, 자신의 행복을 찾으라는 응원이요. 스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m^
나부터 살기
나부터 행복하게 살기
나부터 홀로 서기~
그래야 어떤 상황에서도 자유로움을 느껴져요.
스님 목소리가 힘이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최근 영상에 목소리에 힘이 없으셔서 걱정했는데 저도 이 영상보고 마음을 놓았네요 ㅎㅎ
스님 말씀을 듣고 있자니 이 세상에 불평 할 일이 하나도 없네요. 깨달음 장을 가지 않아도 깨달아지네요. 참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스님 덕분에요. 🙏❤🙏
법륜스님 우리나라에서 태어나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훌륭한 영상을 볼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스님 늘 건강하세요.
니부터 살아라
나부터 행복해야 한다
참으로 명쾌하십니다.
어디에도 의지하지 말고 자신을 등불로 삼기! 나부터 행복해지기! 내부터 살기!! 😊
풀 필요 없습니다
그냥 그대로 사세요
살다보면 풀릴건 풀리고 살아집니다
안풀려도 할수없고요
답은 그냥 그대로
사시는것입니다
남편한테 목매지 마세요
그 남자도 남입니다
진짜 공감입니다
안들어오고 월급은 보내주면 좋은데....
@@미미-l6b3rㅋㅋ
몇년전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을때 하루 종일 스님 즉문즉설과 법문 영상 몇개월 들으며 '괜찮다,다 괜찮아 별일 아냐!'를 주문처럼 계속 되뇌었더니 정말로 사는게 편안해졌어요.
지금은 아침에 눈뜰 때 가끔 의식하지 않아도 '살아 있어 감사합니다.'를 하고 있는 나를 보며 미소짓게 되는 정말 행복한 아침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스님😊
스님께선 본인이 악역을 맏아도
질문자님을 깨닫게 하는것이 더 중요 하다를 아시기에 질문자님 따라서 섭섭해 하시는 분들도 있을수 있지만 몸에 좋은 약이 쓰다를 알고 따르면 비올때 바가지 바로 들고 단비를 가득 받으실거에요. 이세상은 덕분 아닌게 하나도 없이 감사한 세상입니다.
헌실 감사 할줄만아신다면 만사가 행복하실것이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정말 사는건 마음먹기 나름이고
말씀한대로 살아있는것에 감사하면 그게 행복인거 같네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도 불행도 자기가만드는것이드라 행복하게 잘살어요
우리스님은 어떻게 이렇게 세상만사를 잘아실까. 천재같아요.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이란 말에 머리에 번쩍하고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미신 이단 우상숭배자들 영혼이 제일 불쌍한 거 같아요 하나님 외 다른신은 없다고 킹제임스 성경말씀 에 써있으니까요...
스님덕분에 사람구실하며 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스님
미투 입니다😊
미투😊
나부터 행복하기💕
내가 주인되어 살기💕
스님은 이 시대의 진정한 현인이십니다
종교를 떠나 참 스승이십니다
항상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슬픈사연인데..웃으면서 스님 법문 듣네요..가족 건강하고 잘 걸어다니고 일하고 밥먹고 똥잘 싸는 것 만으로도 행복하다는 생각이드네요 :)
저두요~~ㅎㅎ 👍👍
백번 공감입니다~~^^ 날마다 파이팅합시다
공감합니다.😅
똥집이 천리라고 😅잘먹고 잘싸면 고만이지 딴게 뭐필요잇을까요😊
저도 그생각하면 지금이 좋은때인줄알게됩니다~😊
가족들에게 짜증을 내지 말아야겠다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그냥 행복해지면 된다 명언입니다
이게 정답인듯. 스님 말씀대로 옛날 비디오 그만 끄고 나부터 행복해지면 남에게도 너그러워진다고 합니다.
법륜 = 사람 탈을 쓴 신
시바..우는소리..그 소리듣고 신랑이 들어오겠다.징징징..
왜 가족들에게짜증을 쳐 내냐고???
한평생 의지하며 같이 살아야할 사람에게.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러고 살아라
단칼에 고민을 끊어내고..자기를 사랑하세요..스님에 말씀. 최고입니다.
다 호강스러워서 하는
말입니다
산전수전 풍파 겪다보면
왠만하면 모든게 감사합니다
불안할때 스님 말씀 들으면 편안해집니다.
왜 불안해요...아무 문제가 없는데...
@@naandmi1761🎉🎉🎉🎉🎉🎉🎉🎉🎉🎉🎉🎉🎉🎉🎉🎉🎉🎉
@@naandmi1761😊
@@naandmi17610
😊😊😊😊😊😊😊😊😊😊😊😊😊😊😊😊😊😊
내가 제일 힘들었을때
도움주신 스님!
동시대에 살아가는것만으로도 영광이었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법륜 스님 감사합니다. 질문자님 꼭 행복해지셔서 웃음과 사랑이 가득하시길.
엄마가행복해져야가족들이행복해지니까엄마부터행복해지라는말씀깊이공감합니다~^^스님말씀감사드립니다
말씀에 울분이 가득 차 있네요
처음 질문 할때보다는 목소리가 좀 밝아졌네요^^
스트레스와 화가 많으면 얼굴이 일그러지고 상이 바뀐다는 말씀과
매사 편안히 마음을 가지고
"나부터 행복하기"
감사합니다
나일롱 천주교인인데 스님의 법문만큼 좋은것이 없어서 힘들때면 스님의 방송을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
행복학교 해보시면 엄청 좋아요
저두요 ㅎㅎㅎㅎㅎ 법륜스님 즉문즉설 짱이예요☺️
아 저는 나일롱 신자는 아닌데도 좋아요 ㅎㅎ
저두요...ㅋㅋ 😂😂
저도 60년 넘은 천주교 신자 생활 .
레지오 간부 수년을 해도 법률스님 좋아해요
종교을 떠나서 요 ~ ^^
아..정토회에서 여러사람들하고 같이 자야한다니..스님 제가 제일 사랑하는 고양이와같이 혼자잘수 있는 공간이 있음에 에 감사하며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
고양이~정말 사랑스럽지요~^^❤
ㅋㅋ
울지마세요.
오늘 스님의 말씀에
해답이 있는듯합니다.
최근에 이런저런 불만이 생기던 참인데 스님 말씀듣고 확 깨어났습니다 모든일에 감사하면서 살겠습니다
이 분 에게는 더 큰 시련이 와야 가지고 있던 고민들이 아 ~ 행복한 고민 이었구나 라는걸 깨닫겠네요
스님의 조언에서~사랑이 느껴집니다.....
남편이 들어와도 좋고, 들어오지 않아도 좋습니다~.
모든게 감사합니다~~.
나부터 행복해지기~화이팅요!!
자기가.바로 서지 못하면 인생이 부정과 우울로 점철되겠네요. 오늘 법문 감사합니다. 나의 인생 주어진 모든 것과 모든 경험에.감사하며 주인으로 살자~
과거에제모습 이 아침에 다시한번참회합니다 · 고맙습니다 ·스님덕분에지금은 아주좋습니다 😂❤
사연자분 애쓰시는 거 느껴집니다 저도 얼마전까지 힘들었어요 근데 신기하게도 기대하지 않을때 아이들도 남편도 더 편하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어떤 역할을 잘 해야한다는 욕심,부담감을 내려 놓으세요 나를 알아주기를 바라지 마세요 특히 남편이요 내 삶을 나는 어른이니까 할 수 있는 건하고
힘든 건 짜증내지 말고 부탁하고 부모,남편,아이들 등 타인이 이해 못하면 생각이 다르니까 당연하다 생각하니 편해요 그리고 타인의 싫은 소리, 원망에도 많은 의미를 두지말고 그냥 흘려넘기세요
아이들은 클 때까지 미성숙한 아이들일 뿐이에요 섭섭해 하거나 실망하지 마세요 성장할때까지 지켜봐주고 들어주고 기다려주세요
오히려 내가 당당하고 행복하면 신기하게도 바뀌는 부분이 생기더라구요
스님 말씀대로 우리 삶이 닮아 있으니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스님 생활 법문 고맙습니다
가장 쉽고도 어려운 삶이지만
쉽게 풀어 주시니 고맙습니다
아무 문제 없습니다 ~~
오늘도 살아 있음을 감사하며
행복한 하루를 맞이해 봅니다❤
스님 오래오래 건강 하셔서 이렇게 좋은 말씀 해 주세요
마음이 편한게 젤입니다.^^
감사합니다.❤
속이 시원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나부터 살기..
행복해지는 첫걸음.
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질문자를 향한 스님의 진심이 느껴집니다. 오고가는 대화를 들으며, 감동적이고 힐링이 되는 기분입니다. 누가 이렇게 걱정어린 조언을 해줄가요. 용기내주신 질문자와 법륜스님 건강하세요❤
재질문감각만큼크고감동줄마스크큰일문턱만큼크고삼백육십오일담백독백참삼각턱사각턱오각턱육각턱칠각턱빈각시큰남노총각큰집맛없재
자립해야 돼요.
몸으로 떼우는 직종이 좋아요.
예를 들어, 2교대 생산직 같은 일이요.
일을 하고 돈을 벌면
바빠서 만날 시간도 줄고
힘들어서 자기 바쁘고
정신적으로 집착,씨름하는 일이 확 줄어들어요.
싸울 일도 줄고
밤낮으로 나가서 일하면 남편이 애들 챙기러 집에 안 들어올 수가 없어요.
그냥 내 인생 살아요.
자식,배우자 부모에게 너무 신경 쓰지 말고 내 삶을 살아요.
맞아요 다 필요 없어요 남편자식
나를 1순위로 두고
살아야 합니다 ~^^
그래요 내가 최고 ᆢ나를위해살아야해요 사소한것하나라도 나를먼저챙기세요 저는 매일아침 나의건강을위해 갖은야채과일 쥬스한잔으로 하루믜 행복을시작합니다 머라도 한가지씩 생각만하지말고 나를 아끼는 실천을해야합니다
정답이 있네요
정답인거같네요!!@
스님, 저도 많이 반성합니다. 스스로를 사랑하는 게 뭔지, 왜 중요한지, 또 한번 마음에 깊히 새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명쾌한 해결책입니다
스님 귀한말씀 고맙습니다
나부터 행복하자!!!❤❤
스님 지금 제가 불쌍한 나이입니다 그러나 살아있음이 정말 감사합니다 가난한 부모님께 태어났지만 그냥 보리고개때도 보살며 주시고 낳아주심 감사합니다 낳아주셨기에 이렇게 흰쌀밥과 고기국 마음껏 먹을수 있음 모두 부모님 낳아주심 늘상 저는 감사하고 고맙게 생각하며 서민으로. 밥 아니 굶고 삽니다 스님 강의 감사합니다 언제나 지금처럼 건강하시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행복주심 감사합니다
나부터 행복하기❤
스님 짱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스님 목소리에 힘이 있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 건강이 많이 좋아지신 것 같아요~ 늘 건강 하소서 동시대에 함께 있어 행복합니다.
예전에는 괴로움속에 살았지만 저는 지금 너무 편한하게 살고 있습니다
스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스님의말씀이정말최고의명강의십니다.정말감사합니다.항상건강하시고행복하십시요.
용기내어 질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질문자 덕분에 저도 배우고 갑니다😊
좋은 말씀 주시는 스님. 언제나 감사 드려요 노년이 되면 참 불편할줄 알았지만. 오히려 행복합니다 숨쉬고 눈뜨고 사물을 볼수 있으니 살아 움직이는게 얼마나 행복입니다 걸을수 있고 밥을 가족들과 얼굴 맞주보며 식사하는 이순간이 보석같은 삶으로 마음 돌리고 긍정힘으로 바꾸니 이런게 행복이구나 생각합니다 편안한 나날 되시고 건강하길 희망합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스님 이번에 논산에서 뵐수있음 기쁩니다 그날 작가 선생님도. 뵈올수 있어 영광입니다. 좋은신 말씀 들을수 있다는 생각하니 벌써 힐링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다섯번째 연거퍼서 듣고 있습니다.. 한마디 한마디 귀중하고 깊은 의미가 담긴 말씀인데 질문자가 끝까지 이해하지 못하셔서 안타깝네요. 스님 소중한 말씀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자각하고 내 인생의 주인이 되는 삶을 살겠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눈을 뜨고 하늘을 볼수있음 감사합니다 살아서 움직일수 있으며 아침밥을 먹을수있는게 행복함이고 숨쉬는 이순간도 행복 아닐지요 스님말씅 듣고나면 마음이 편안합니다 이또한 들을수있음 작은 행복이니 무척 고맙고 기쁩니다 오늘도 건강하세요 스님나날이.
명법문입니다
귀한법문 들을수있게 도와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스님이 뱉은 말 하나하나 버릴게 없는, 주옥같은 인생 진리를 얘기 하시네여 여러번 들어서 외울정도로 마음에 새겨야겟음...
정토회 오란 말씀 듣고 ㅋㅋㅋㅋㅋ정신이 확 들겠어요 ㅋㅋㅋ ㅋㅋㅋ질문자님 미안 합니다.웃어서요.
감사합니다 ❤❤❤❤❤❤❤❤
이 법문 정말 너무 귀한 법문 이네요 감사합니다 스님... 저에게 , 요즘 사람들에게 정말 꼭꼭 필요한 단비같은 법문입니다. 명심해서 가볍게, 늘 싱글벙글하는 얼굴로 편히 살겠습니다❤☺️
이제 시대도 변했고 스님도 연세가 있으니 높은 의자라도 놓고 앉아서 합시다
👍맞습니다. 그런데 편집된 영상이라 중간중간 쉬는 시간이 있을것같은?😅
😊😊😊😊😊😊😊😊😊😊😊😊😊😊😊😊😊😊😊😊😊😊😊😊
정말로요. 걱정됩니다
맞습니다 어르신이
앉으셨으면 해요
법륜스님께서는 앉아 있는것 보다 서 있는것이 더 편하시답니다.
정신이 번쩍 듭니다. 스님의 말씀을 들은지 5년이 다 되어 갑니다. 5년을 들어도 아직까지도 많이 부족하지만 스님의 깨우침 덕분에 엄마에 대한 마음도 내려놓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법문 대박입니다~~
저두 젊엇을때는 그런게 당연한줄 할고 살았는데 참 어리석은 행동을 참회합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제가 들어야하는 법문이네요. 좋은 말씀 감사 드립니다.
스님!!! 이 새벽에 말씀 듣고 또다시 깨우칩니다!!! 언제나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저희곁에 계셔주시길 소망합니다!!!❤❤❤~~
우문현답~^^감사합니다
명쾌하십니다
늘 깨달음을 주시는 스님
감사합니다
나부터 살자는 말씀 동의 합니다.
내가 잘되야 상대도 나를 귀히 여깁니다.
내가 주인공이 아닌삶은 먼 훗날 후회합니다.
자신을 챙기면서 살아갑시다.
가끔씩 나를위해 선물도 해주고
여행도 가고 좋은 옷도 사입고
운동도 하고 내몸에 존것도 매겨주고 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늙그막에 후회는 없겠지요.
경제고가 가장 힘들더군요. 하지만 그것도 스님의 말씀을 들으니 그것도 내마음 먹기 나름이네요. 감사합니다. 스님.😊
우리 법륜스님...호된 가르치심 속에 질문자를 위한 진정한 마음이 느껴집니다..아무쪼록 질문자께서 좋은 마음으로 스스로를 살리시길 바랍니다
고귀한 스님의말씀
깊이 감사합니다
스님 한동안은 목소리에 힘이
없으셔서 걱정했는데 이제 힘있는 말씀들으니 너무 감사합니다 ❤❤❤
오늘 법문은 과거의 저를 보는 것 같아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타인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그 과정에서 자기사랑과 앎이 있지 않고서는 한 발짝도 움직여지지 않는다는 걸 알았습니다. 내 앞에 놓여있는 모든 상황과 관계들은 모두 나의 책임이라고 기꺼이 수용할때 그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볼때 내게 평화가 옵니다.
아이 엄마 울지 말아요..감정이나 생각이 내 맘대로 되지 않기에 사람인 겁니다..신이 아니기에 고통도 겪는 거구요..누구보다도 스스로를 위로하고 아픈 마음들에 공감하고
자신을 사랑해주세요..스님말씀처럼
자기사랑이 모든 관계나 문제해결의 출발점이 될겁니다.
부정적인 감정들때문에 저도 인생이 넘나 힘들었기에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몇 자 적었어요.
지금의 힘든 시간들이 가치있는 경험으로 추억으로 남겨지길 바래봅니다.
우리 힘내요^^
따뜻한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차암 좋은글이네요
우리 모두가 겪어왔던
아픔들이라 크게 공감합니다
스님말씀들으니 제 자신이 너무창피합니다 이렇게 좋은말씀해주시는 스님 감사하고 고맙슨ㅂ니다 건강하세요
스님의 명쾌한 말씀 감사합니다 어떤 관점으로 살아야 내가 주인된 삶을 사는지 다시 새깁니다
고맙습니다
듣는순간 현재에 감사하게 되는 영상
마음에양식을
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정말 깊은 산사에 가지않고도 이렇게 편하게 사무실에서 저런 칼같은 법문을 듣을수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감사한 일이다. 오늘 이것만으로도 난 잘 살았다... 스님 정말로 감사합니다...
지금 이렇게 잘 살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밝고 행복한 마음으로, 대충 살겠습니다.
마음이 심란해서 법륜스님 말씀이 고파서 들어왔는데 저에게 필요한 법문을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지혜로운 스님의 말씀에 탄복합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스님 하루하루 평범한 일상에 항상 감사합니다. 스님도 건강하시고 좋은말씀 계속 듣게 해주해주세요.❤❤❤
고맙습니다 스님❤ 봉사자님 감사합니다❤
참내, 내가 고민했던 것들이 이 영상에 다 있네..지금 시간 새벽 3시 8분... 이 고민에 잠들지 못한 밤이었습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일순 제 삶이 감사하고 모든 것이 행복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 스님 보통 분 아니시네요..
스님이 이렇게까지 얘기해주시는거보니 질문자님 복받으셨네용..😊
스님의 말씀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지금 제가 나의 삶의 주체로 살고 있는데 살림과 경제적으로 좀 미흡해도 부모와 남편과 아이들과 행복하게 살아가는 내모습에 나를 더 토닥여주는 방송이였습니다. 사례자도 아직 어린것 같은데요. 늦지 않았어요. 현재 자신의 문제와 마주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해답을 찾아나가시길 응원합니다.
자기긍정이 필요할꺼예요
엄마가 행복하면 아이는 건강하게 잘자랍니다.
저도 10년 미친사람처럼 살다가 행복학교에서 공부도하고 스님 말씀 실천하며 지금 이대로 충분하고 감사하게 잘살고있습니다.
엄마는 뭐든지 할수있습니다.
힘내세요😅😊
행복학교 신청해서 꼭 들어보세요!
어둡던마음에 빛이 찾아올꺼예요~~~
너무 힘들때 저에게 힘이되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
스트레스 가슴에 안고 있으면 본인 몸이 상합니다.가슴에 담겨 있는 스트레스 버릴려면 마음공부가 좋겠어요. 노력이 있어야 결과가 올거에요.
네.동물 한테 배워야 겠습니다.
질문자에 대한 깊은 사랑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다알고 행동했다 싶다가고 이리스님 말씀들으면 또알아차리게되네요.
감사하고. 또감사합니다. 자각 알아차림~오늘도 지금도 매초마다. 알아차림~스님 건강하세요
존경합니다. 세상사람들에
어리석음을 다ㅡ아시면서
늘 항상 밝은 표정으로 쉽게 깨닭음을 주시는 스님
정말 존경합니다
법륜스님 명쾌하시고 붓다십니다
오래오래 영원토록 어리석은 중생곁에
서 정신번쩍 들도록 꾸짖어 주세요🙏🙏🙏
아 스님 감사합니다!!!! 저에게 지혜를 주시네요!! 나부터 행복하자!!!!
스님의 말씀은 언제나 감동입니다.
이치를 쉽고 직설적으로 알려주시니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뜬구름 잡는 소리가 없고 중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직설로 말해주시니 좋네요
고맙습니다!
나를 사랑하기 ...
나를 바로 세우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내가 내인생의 주인공으로 살겠습니다
스님의 가르침 늘 감사드립니다
나를사랑하며 내가 행복해야됨을
불교대학을 2년 다니면서
새롭게 태어나는 마음입니다
깨달음의장도 나를 내려놓은
아주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생긱하는 관점도 바꾸어집니다
매일매일 들어도 질리지 않고 늘늘 새롭고 평안한 마음이 들게 해주시는 스님 진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