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호주 최저시급이 22불정도 밖에 안되나요? 20년전 시드니 호텔에서 18불(휴일은 22불) 받았어요. 다른 한국인잡은 7~8불 줄때였죠. 이분말처럼 꼭 OZ잡 구하세요. 구할때까지 노력하시면 됩니다. 한국인의 근성을 보여주세요. 저는 마지막에 모은돈으로 2달동안 차로 호주 전국일주하고 한국으로 돌아왔어요. 지금도 20년전 호주의 모든 추억이 살아숨쉬고 있어요. 호주에 있는 모든 유학생들 파이팅입니다. 건강하게 즐기다가 돌아오새요. 다시는 오지못하는 소중한 하루 하루입니다.
소딩님 정확, 솔직한 의견 많은 젊은 친구들에게 도움이 될것입니다. 그래도 한국의 젊은이들, 소극적으로 한국에만 한정하지 마시고 외국에 나가서 도전하라고 하고 싶습니다. 외국어도, 경험도, 사람도, 만나보는것은 삶에 활력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은퇴 얼마 안남아서 아쉽네요. 은퇴후 외국에서 1년중 3개월 계획하고 있습니다. 브리즈번은 1달살기 포함됨. 두번째는 뉴질랜드 서쪽 시골로 정함 감사합니다. 건강한 모습 더 좋습니다. 초기 구독자로서 반갑습니다.
저도 지금 8개월째 워홀로 시드니에서 살고있습니다 시티사는데 너무 복잡해서 이제는 시드니를 좀 떠나고자 마음을 먹고있습니다. 한국인 중국인들 너무 많고 너무 복잡하고 잘지내는 친구들도 있는 반면 그동안 같은 한인들에게도 아무 잘못없이 통수를 맞고 그래서그런가 점점 애증의 시드니가 되어가는것 같습니다. 모든 말중에 일부는 공감하는 부분에 있습니다 저는 한인잡을 했지만 그간 벌만큼 벌기도 했구요. 정답이 없으니 와보면 안다 이말이 딱 맞는말인것 같아요
캐쥬얼잡으로 평일 33불 받음 토욜은 40불 일욜은 46불 공휴일 66불 일 열심히하면 사장이 직원 놓치기 싫어서 임금을 올려줌 sales assistant level1,2,3,4 이렇게 올려주고 매니저나 인 차지 이렇게 잘오려주는 사장님 만나면 그냥 말안해도 임금 올릴때되면 계속올려줌 한국에 일하는거랑 비교하면 개꿀빠는거같은데 얘네한테는 제가 워커홀릭임 마지막에 손님이 늦게들어와서 5분이라도 집에 늦게가면 사장님 15분 임금 더주심. 2시간 일할때마다 티 브레이크 10분 무조건 가라고 잔소리함. 호주애들 그냥 별일아닌거에 일 안나가고 펑크내고 일와서 폰만만지다 시간때우다 가고 그런경우가 너무많아서 그냥 한국인처럼 일하면 승진해주고 대우해줌 또 내 주변이 유독좀 더 심한거같은데 사장님이나 직원들거의 대부분 한국드라마나 케이팝이나 한국 화장품 겁나좋아함.. 한국인 저뿐임 직장도 왠지 내가한국인이어서 뽑힌건가 느낌도 받고 정작나는 k드라마안보는데 그냥 느낌적으로 한국인이라서 대우받고 산다는 느낌 많이들음 국뽕아님 그만큼 한국에 대한 인식이 좋음. 직장에서 심지어 더글로리2편나왔을때 여직원들 동료집에 음식이랑 마실거 들고 더글로리데이 해서 파티하면서 k드라마봄… 우리직장 k드라마 안보면 대화못껴서 입문함. ㅋㅋㅋㅋ
한 15년 전쯤 호주를 가서 좋은 사람들 여럿 만나 아직도 계모임식으로 인연 유지하고 있어여, 지금 와이프도 그때 만난 사람인데 너무 돈만 생각하지 마시고, 여행도 많이 다니세요~ 호주에 어마 무시한곳 많아요, 돈이야 한국들어와서 다시 벌면 그만이지만, 지금 처럼 해외에 오래 있을수 잇는 시기는 쉽게 못만들어여~ 글고 일부 농장중에 4~5주 바짝 일하면 돈천만원 우습게 가져가는곳 찾아보면 많아여, 15년 전이라 지금은 어떨진 몰라도 밤농장, 체리농장, 브리즈번이면 근처에 딸기모종농장.. 아직있을지는 모르겟는데 체리농장은 지금도 갈의향이 있어여 일도 쉽고 평생못먹을 체리를 다먹고온 느낌이라 아니 한국에선 절대 못먹을 체리겟죠..ㅎㅎ 갠적으로 돈,영어,여행(경험) 중 하나라도 챙겨오면 성공한 워홀이라 생각합니다.
호주 워홀 생각 중인데 그럼 1년에 4만불 정도는 모을 수 있을까요? 일은 최대한 빨리 구할 생각입니다 시티보다는 좀 외곽에서 살 것 같고,,, 한인잡 말고 오지잡 할 생각입니다! 술담배도 안 하고 외식도 자주 안 할 예정이긴 한데요ㅠㅠ 소딩님은 집세가 크게 안 나가셔서 그렇게 많이 모으신 것 같은데 집세 나가는 것까지 감안하면 4만불은 좀 힘들겠죠...?
호주에오면 영어를 잘하든 몸을 잘 쓰던 해야 돈을 벌수 있는것 같습니다.. 저는 둘다 어중간 해서 돈을 많이 벌지는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한국에서 월 180받았던거 생각하면 오길 잘 한것같아요 ㅋㅋ 세이빙도 먹고싶은거 먹고 하고싶은거 좀 해도 200은 세이빙 되구요. 아무튼 만족합니다
호주 워홀 오기 지금 최악임 일단 집이 없음. 렌트 구하기 겁나 힘듬 방하나에 월 200까지 시티는 올라감. 못믿음 호주 한인 사이트 찾아봄심 광고 하나 뜨면 조회 209~300 백 하루에 넘음. 난 호주 지금 오는 사람 이해 불가. 그 노력 열정이면 편한 집 있는 한국에서 일하다 편하게 동남아 휴가 가겠음.
브리즈번 너무 그립네요 한국 돌아온지 벌써 6년된 30대 중반 아저씨네요 24살에 퍼스트비자로 50만원가지고 호주와서 바로 일구해서 청소잡 한인잡으로 해서 주에 700불정도는 벌엇던거 같네요 하루에 한 6시간 정도 일했던거 같구요 그이후에 탬워스라는 양공장 일하러가서 시급 32불받으면서 일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이후 세컨비자로 26살에 다시 호주와서 한인 투잡으로 주에 1200불 정도 벌었던거 같아요 ㅎㅎㅎ(일은 90시간 해어요 ㅎㅎ)오지잡 해으면 더벌었겠지만 ㅎㅎㅎㅎ 호주에서 만났던 사람들 아직도 잘만나고 호주에서 만난 여자친구와 곧 결혼 한답니다 ㅎㅎㅎ 브리즈번 영상 보니 너무 행복하네요 ㅎㅎㅎ
브리즈번 물가 싼편이에요 😅 캔버라나 호바트 같은데 가면 훨씬 비싸요 ;;; 물론 멜번이나 시드니를 비교하면 안되겠지만 요즘엔 어느 도시 막론하고 물가가 엄청 올라답니다 그나마 시드니 ,멜번이 싼 이유는 경쟁업체들이 많고 유동인구가 상대적으로 많아서겠지만 제 성향으로는 시드니나 멜번보다 브리스번이 사건 사고나 치안은 더 낫다고 봅니다 ㅎㅎㅎ 🤣
와 예전에 보고 오랜만에 떴길래 다시 보는데 저 처음 호주와서 살았던 쉐어하우스에 쉐어메이트 친구랑 정말 닮으셨네요ㅎ 저도 29살에 브리즈번와서 그 친구랑 6개월 정도 살면서 요리도 자주 해주고 그 친구는 스시샵에서 스시 남은거 가져다 주고 좋았었는데 벌써 4년 지난 일이네요 ㅎ 처음에 보고 그 동생이 다시 온 줄 알고 유심히 봤었네요 ㅋ
올리신지 좀 된 영상인데 어디서 많이 본 의자다 싶었더니 TAPE South Bank 캠퍼스군요 ㅋㅋ 반갑네요 호주에 1~2월에 브리즈번에서 스터디투어 하고 지내고 왔는데 소딩이님 영상 많이 참고했습니다 ㅎㅎ 하루는 시티 카운슬 도서관에 친구 기다리며 앉아있다가 실물을 뵜었는데 인사하려다 안 한 적이 있었네요 오랜만에 알고리즘 떠서 보니까 갑자기 기억나는군요 C:
찐 경험 이야기 너무 감사드려요!!진짜 해외는 여행으로 가는거와 실제로 일하며 사는 것은 너무 다르고 호락호락 하지 않아요ㅜㅜ주변 사람들 통해 많이 봐왔고 혼자 여행을 통해서 느껴서 잘 알고있어서 저도 워홀 가는거 엄청 조심스러운데,주변 사람들은 눈치없이 해외 살고 싶다고 하는데 너무 철없는 소리가 싫네요ㅜㅜ이럴땐 어떡하시나요?
이제 보니 제가 댓글을 제대로 안 잃고 댓글을 달았는거 같네요. 제 생각은 다른 사람들이 뭘 하든 그 사람들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철이 있든 없든 결국엔 책임은 본인들이 지죠. 만약 그런 소리 들으시면 그냥 아 그렇구나 하고 넘기시면 됩니다. 그거 가지고 철 없네,있네 하기엔 서로 감정만 상할거같네요.
@@soding2 글쎄요 여기 서호주는 7만도 짜다고 구인난을 감안해도 현장실무 공무원 지원하는 사람이 아예 없습니다. 지난 1년 반 동안 광고 했는데 세상에 단 한명도 지원자가 없었습니다. 제가 사는 여기는 Lake Grace, WA. 입니다. 거의 wheat belt 동쪽 끝자락 깡촌 입니다. 결국에는 shire 에서 구인 하기를 당분간 포기 했습니다.
워홀와서 본인이 돈낭비, 시간낭비 하고싶다 하면 어학원 직행 하시면 됩니다 ㅎㅎ 학비도 졸라 비싸고 워홀 비자 가뜩이나 1년 밖에없는데 어학원으로 1,2개월 잡아 먹으면 남는 시간이 없죠. 사람 만나는거 좋아하면 뭐 갈 수 는 있겠으나 사람 사귀로 가는데 주당 200$ 낸다? 그냥 펍 가서 모르는 사람하고 얘기하는게 영어 더 빨리 늘거에요ㅎ
@@tomshin6737ㅋㅋㅋㅋ중소기업 평균연봉 1억 그냥 받는다에 그냥 웃고 지나가야겠네 ㅋㅋㅋㅋㅋ 한인업체가 세계적 대기업은 안되도 꽤 큰곳도 엄청 많은데 항상 그렇게 우물안 개구리 안에서 사세요 ㅋㅋㅋㅋ 누가 이민이라는거지 ㅋㅋㅋㅋ 세컨 워홀이고 회사서 스폰 준비중인 사람한테 ㅋㅋㅋㅋㅋ 그렇게 그렇게 호주서 몸 갈아가면서 오지잡 한다고 정신승리 하세요 굿밤
요즘 호주 최저시급이 22불정도 밖에 안되나요? 20년전 시드니 호텔에서 18불(휴일은 22불) 받았어요. 다른 한국인잡은 7~8불 줄때였죠. 이분말처럼 꼭 OZ잡 구하세요. 구할때까지 노력하시면 됩니다. 한국인의 근성을 보여주세요. 저는 마지막에 모은돈으로 2달동안 차로 호주 전국일주하고 한국으로 돌아왔어요. 지금도 20년전 호주의 모든 추억이 살아숨쉬고 있어요. 호주에 있는 모든 유학생들 파이팅입니다. 건강하게 즐기다가 돌아오새요. 다시는 오지못하는 소중한 하루 하루입니다.
존경스러운 근성입니다 진짜 20년전에 22불까지 받으셨다니...ㄷㄷ
2023년 기준 22.38센트 입니다... 예전이라도 호텔에서 일하셔서 그런지 대우 엄청 잘 받으셨네요. 케쥬얼 잡이었었나요? 주말 페이도 좋구요.
15년전에 난 주급 1400불 받았는데.. 워홀때
19년차 브리즈번 노가다살이합니다.다녀봐도 여기만큼 기후좋은데 없고요 사람들도 퀸즈랜드사람들이 좀 순해요 내생각 .한국보단 살기당연 안좋구여 .
@@makdalma 왜 한국보다 살기 안좋은가요?
소딩님 정확, 솔직한 의견 많은 젊은 친구들에게 도움이 될것입니다. 그래도 한국의 젊은이들, 소극적으로 한국에만 한정하지 마시고 외국에 나가서 도전하라고 하고 싶습니다. 외국어도, 경험도, 사람도, 만나보는것은 삶에 활력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은퇴 얼마 안남아서 아쉽네요. 은퇴후 외국에서 1년중 3개월 계획하고 있습니다. 브리즈번은 1달살기 포함됨. 두번째는 뉴질랜드 서쪽 시골로 정함 감사합니다. 건강한 모습 더 좋습니다. 초기 구독자로서 반갑습니다.
초기에 좋은 말씀 아직도 기억나네요ㅎㅎ 항상 좋은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3 둔 엄마 입니다.
졸업과 동시에 베이커리 관련 일하러 호주 간다고
지금 실습하고 있는데
좋은 정 보 되었습니다
저도 지금 8개월째 워홀로 시드니에서 살고있습니다 시티사는데 너무 복잡해서 이제는 시드니를 좀 떠나고자 마음을 먹고있습니다. 한국인 중국인들 너무 많고 너무 복잡하고 잘지내는 친구들도 있는 반면 그동안 같은 한인들에게도 아무 잘못없이 통수를 맞고 그래서그런가 점점 애증의 시드니가 되어가는것 같습니다. 모든 말중에 일부는 공감하는 부분에 있습니다 저는 한인잡을 했지만 그간 벌만큼 벌기도 했구요. 정답이 없으니 와보면 안다 이말이 딱 맞는말인것 같아요
호주는 직접 와서 겪어봐야 합니다ㅎ
저히 아들이 호주 워킹 가있어 집중해 잘 봤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ㅎ
아이키우는 엄마인데 나중에 아이가 워홀간다고할때 참고할게요 도움이 많이되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캐나다도 그렇고 악덕 한인업주들.... 정말 지독합니다... 교포이미지 추락 원흉들이죠.. 모든 워홀러들의 공통된 의견---"영어"-- 이거면 땡이죠
땡 하고싶다 진짜로ㅎ
브리즈번 정말 너무 지루해요... 그치만 원래 집 좋아하는 사람으로, 집순이들에게 딱인 동네 같습니다ㅏ! 평화로운 시골에 살아보고 싶었는데 딱 그 느낌..
평화 그 자체.. 너무 평화로워요ㅋㅋㅋㅋ
내 큰누이께서 살고계시지..10년차😊
세상의 도전하는 모든 청년들을 응원합니다! 😳
깊게 새겨듣겠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군대 아빠 군번 선임 같다 친근하네요 감삼다 😊
캐쥬얼잡으로 평일 33불 받음
토욜은 40불 일욜은 46불 공휴일 66불
일 열심히하면 사장이 직원 놓치기 싫어서 임금을 올려줌 sales assistant level1,2,3,4 이렇게 올려주고 매니저나 인 차지 이렇게 잘오려주는 사장님 만나면 그냥 말안해도 임금 올릴때되면 계속올려줌
한국에 일하는거랑 비교하면 개꿀빠는거같은데 얘네한테는 제가 워커홀릭임
마지막에 손님이 늦게들어와서 5분이라도 집에 늦게가면 사장님 15분 임금 더주심.
2시간 일할때마다 티 브레이크 10분 무조건 가라고 잔소리함.
호주애들 그냥 별일아닌거에
일 안나가고 펑크내고 일와서 폰만만지다 시간때우다 가고 그런경우가 너무많아서 그냥 한국인처럼 일하면 승진해주고 대우해줌
또 내 주변이 유독좀 더 심한거같은데 사장님이나 직원들거의 대부분 한국드라마나 케이팝이나 한국 화장품 겁나좋아함.. 한국인 저뿐임 직장도 왠지 내가한국인이어서 뽑힌건가 느낌도 받고 정작나는 k드라마안보는데
그냥 느낌적으로 한국인이라서 대우받고 산다는 느낌 많이들음 국뽕아님 그만큼 한국에 대한 인식이 좋음.
직장에서 심지어 더글로리2편나왔을때 여직원들 동료집에 음식이랑 마실거 들고 더글로리데이 해서 파티하면서 k드라마봄… 우리직장 k드라마 안보면 대화못껴서 입문함. ㅋㅋㅋㅋ
어떤 일 하셨나요?? 궁금합니다 ! 😮
@@초년이약국요!
저땐 pharmacy에서 일했고요 지금은 사무직 일구해서 일하구있어요 평일만 일하고 시급 40불인데 어휴 약국일할때가 더편했던거같아요 사람들이좋아서 ㅠ
@@user-hk7oo2kt1w그럼 약 관련된 학과를 나와야 가능한가요???
@@user-hk7oo2kt1w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한국임금이 너무 높아져서 호주에 누가 일할까. 호주달러도 고점대비 30%이상 빠졌는데. 퇴직금 생각하면 월급 차이 없음 이제
물론 워킹으로 돈을벌러가는것도 좋다...한국와서 그돈을 밑천으로 무언갈 하기엔 충분히 가치가있지
그러나 어딘가에 취칙해서 기술을 배우든 경력을 쌓으려면 한국에서 빨리 일을 시작하여 시작하는것도 낫다고 본다 뭐든 케바케긴하지만
워홀 갔다 온 분이면 이 말 인정
근데 그냥 본인 생각 끄적인 거면 개소리
도전하는자만이 이득을볼수있습니다 !
부업을해야만 밥이라도 편하게먹는 경제위기..버텨보고 이겨내봐야죠 !
저도 호주 사는지라 주변인들이 너무 많이 이런 취업에 관해서 물어보는데, 제가 해주고 싶은 말이 다 담겨있네요. 너무 유학원 이런말만 듣고 환상만 가지고 오는것보단 훨씬 한번 더 일깨워주는 말씀같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직접 겪어 보는게 답인거 같아요 ㅎㅎ
한 15년 전쯤 호주를 가서 좋은 사람들 여럿 만나 아직도 계모임식으로 인연 유지하고 있어여, 지금 와이프도 그때 만난 사람인데 너무 돈만 생각하지 마시고, 여행도 많이 다니세요~ 호주에 어마 무시한곳 많아요, 돈이야 한국들어와서 다시 벌면 그만이지만, 지금 처럼 해외에 오래 있을수 잇는 시기는 쉽게 못만들어여~ 글고 일부 농장중에 4~5주 바짝 일하면 돈천만원 우습게 가져가는곳 찾아보면 많아여, 15년 전이라 지금은 어떨진 몰라도 밤농장, 체리농장, 브리즈번이면 근처에 딸기모종농장.. 아직있을지는 모르겟는데 체리농장은 지금도 갈의향이 있어여 일도 쉽고 평생못먹을 체리를 다먹고온 느낌이라 아니 한국에선 절대 못먹을 체리겟죠..ㅎㅎ 갠적으로 돈,영어,여행(경험) 중 하나라도 챙겨오면 성공한 워홀이라 생각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자신감이 대단 800불 와👍
인트로 예뻐요!!
무미건조해서 함 바꿔 봤습니다ㅎㅎ
호주 워홀 생각 중인데 그럼 1년에 4만불 정도는 모을 수 있을까요? 일은 최대한 빨리 구할 생각입니다 시티보다는 좀 외곽에서 살 것 같고,,, 한인잡 말고 오지잡 할 생각입니다! 술담배도 안 하고 외식도 자주 안 할 예정이긴 한데요ㅠㅠ 소딩님은 집세가 크게 안 나가셔서 그렇게 많이 모으신 것 같은데 집세 나가는 것까지 감안하면 4만불은 좀 힘들겠죠...?
4만불은 힘들지 않을까싶네요. 세금도 내고 방값도 들고 교통비,식비 이런거 아껴도 4만 세이브 하려면 7만불정도는 벌어야하는데 쉽진않을거같습니다..
호주에오면 영어를 잘하든 몸을 잘 쓰던 해야 돈을 벌수 있는것 같습니다.. 저는 둘다 어중간 해서 돈을 많이 벌지는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한국에서 월 180받았던거 생각하면 오길 잘 한것같아요 ㅋㅋ 세이빙도 먹고싶은거 먹고 하고싶은거 좀 해도 200은 세이빙 되구요. 아무튼 만족합니다
본인이 만족하면 그게 최고죠ㅎ
월 180만원 받았으면;; 어디가든 행복하겠네요::!
흠...잘봤어요, 이게 정말 필요한 정보였어요. 다시갈 준비해야겠어요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ㅎ
인종차별은 안당한건 팔뚝보니까 납득이 가네요
호주 워홀 오기 지금 최악임 일단 집이 없음. 렌트 구하기 겁나 힘듬 방하나에 월 200까지 시티는 올라감. 못믿음 호주 한인 사이트 찾아봄심 광고 하나 뜨면 조회 209~300 백 하루에 넘음. 난 호주 지금 오는 사람 이해 불가. 그 노력 열정이면 편한 집 있는 한국에서 일하다 편하게 동남아 휴가 가겠음.
지금이 시기가 말이 아니라는거죠?
몇년후는 그럼 괜찮을까요
본인 시급에 따라 다르겠죠 최저시급 21.x받는다면 별로로 최소20후반 30초반 받으면 메리트 있습니다 한국보다
멜버른이나 브리즈번 생각 중인데 그쪽도 마찬가지일까요?ㅜㅜ
아아 맞아요 오지잡 주인들도 생각보다 진짜 많이 굴려요🥲🥲🥲 생각보다 일 자체는 힘들다,,,,
2인분이냐 1.5인분이냐 차이... 그리고 돈..
영상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호주 막 오셨을 때 영상부터 보고있는데 감사해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좋은영상감사합니다 ^^
올린지 1분도 안됐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ㅎㅎ
혼자서 호주에서 살면 ..... 대부분 5~10년 안되서 다시 한국오시는분 들이 많음 누군가와 자녀 낳고 평생을 산다면 한국보다 호주 추천
글 잘보고있습니다
전 한국에서 노가다
목수 철거와 다양한 일을 합니다
힘들어도 돈 많이 주는 오지등도 괜찮읍니다
55세인데 체력은 청년입니다
호주 일할수 있는 길이 있을까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진솔힌 이야기 고마워요
브리즈번 너무 그립네요 한국 돌아온지 벌써 6년된 30대 중반 아저씨네요
24살에 퍼스트비자로 50만원가지고 호주와서 바로 일구해서 청소잡 한인잡으로 해서 주에 700불정도는 벌엇던거 같네요 하루에 한 6시간 정도 일했던거 같구요
그이후에 탬워스라는 양공장 일하러가서 시급 32불받으면서 일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이후 세컨비자로 26살에 다시 호주와서 한인 투잡으로 주에 1200불 정도 벌었던거 같아요 ㅎㅎㅎ(일은 90시간
해어요 ㅎㅎ)오지잡 해으면 더벌었겠지만 ㅎㅎㅎㅎ
호주에서 만났던 사람들 아직도 잘만나고 호주에서 만난 여자친구와 곧 결혼 한답니다 ㅎㅎㅎ
브리즈번 영상 보니 너무 행복하네요 ㅎㅎㅎ
90시간ㄷㄷ 철인이시네요ㅎ 결혼 축하드리고 글만 보면 제가 들었던 워홀 얘기중 가장 성공하신분같아요 ㅋㅋㅋ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브리즈번 물가 싼편이에요 😅 캔버라나 호바트 같은데 가면 훨씬 비싸요 ;;; 물론 멜번이나 시드니를 비교하면 안되겠지만 요즘엔 어느 도시 막론하고 물가가 엄청 올라답니다 그나마 시드니 ,멜번이 싼 이유는 경쟁업체들이 많고 유동인구가 상대적으로 많아서겠지만 제 성향으로는 시드니나 멜번보다 브리스번이 사건 사고나 치안은 더 낫다고 봅니다 ㅎㅎㅎ 🤣
Karratha는 어떤가요?
호주생각중인데 진실된정보^^ 구독
감사합니다~~~~
와 예전에 보고 오랜만에 떴길래 다시 보는데 저 처음 호주와서 살았던 쉐어하우스에 쉐어메이트 친구랑 정말 닮으셨네요ㅎ 저도 29살에 브리즈번와서 그 친구랑 6개월 정도 살면서 요리도 자주 해주고 그 친구는 스시샵에서 스시 남은거 가져다 주고 좋았었는데 벌써 4년 지난 일이네요 ㅎ 처음에 보고 그 동생이 다시 온 줄 알고 유심히 봤었네요 ㅋ
스시샵에서 남는 연어초밥 최고죠ㅋㅋㅋ
호주워홀은 역시 소딩이!! 잘보고 있습니다🙂🙂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올리신지 좀 된 영상인데 어디서 많이 본 의자다 싶었더니 TAPE South Bank 캠퍼스군요 ㅋㅋ 반갑네요
호주에 1~2월에 브리즈번에서 스터디투어 하고 지내고 왔는데 소딩이님 영상 많이 참고했습니다 ㅎㅎ
하루는 시티 카운슬 도서관에 친구 기다리며 앉아있다가 실물을 뵜었는데 인사하려다 안 한 적이 있었네요
오랜만에 알고리즘 떠서 보니까 갑자기 기억나는군요 C:
감사합니다ㅎㅎ 인사해주시면 정말 행복한데 저는ㅎㅎ
옛날부터 라이브도 보고 잘 봤었는데 이제 저도 다음주면 호주에 워킹홀리데이 가게 되네요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동현님ㅎ 자주 올리겠습니다 :)
구독했습니당 ㅎㅎ 뉴질 워홀다녀왔고 군전역후에 호주 가려고 하는데 혹시 형님은 호주에 오래 거주할 생각 왜 없으신지 여쭤봐도 될까요..?
따블제이에스님 구독 감사드립니다ㅎ 개인적이지만 호주는 따분해요 쫌ㅎ
군대어때요?
97년 브리스번 갔던 워홀 1세대입니다. 그때도 한인잡은 최저임금보다 적었더랬죠. 세월이 그렇게 흘렀는데 이건 안 변했네요. 참 징하다.
찐 경험 이야기 너무 감사드려요!!진짜 해외는 여행으로 가는거와 실제로 일하며 사는 것은 너무 다르고 호락호락 하지 않아요ㅜㅜ주변 사람들 통해 많이 봐왔고 혼자 여행을 통해서 느껴서 잘 알고있어서 저도 워홀 가는거 엄청 조심스러운데,주변 사람들은 눈치없이 해외 살고 싶다고 하는데 너무 철없는 소리가 싫네요ㅜㅜ이럴땐 어떡하시나요?
왜 남들이 하고싶은 일을 눈치없고 철없는 행동으로 치부하시나요..ㅋㅋ
본인은 얼마나 눈치가있고 철이 드셨길래
이런 댓글 보고 그냥 못지나치는 저도 참 인생 피곤하게 사는데 댓글쓰신분도 굉장히 피곤하게 사시네요..
이제 보니 제가 댓글을 제대로 안 잃고 댓글을 달았는거 같네요. 제 생각은 다른 사람들이 뭘 하든 그 사람들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철이 있든 없든 결국엔 책임은 본인들이 지죠. 만약 그런 소리 들으시면 그냥 아 그렇구나 하고 넘기시면 됩니다. 그거 가지고 철 없네,있네 하기엔 서로 감정만 상할거같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3월에 워홀가는대 도움 정말 많이되는것같아요! 골드코스트로 가려고하는데 골코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레쥬메 어떻게 작성하셨는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골코는 브리즈번보다 더 심심할거에요ㅎ 레듀메는 그냥 구글에서 폼 다운받아서 있는그대로 경력적었습니다ㅎ
15년 전에 워홀 갔는데 한인잡 하면서 노예처럼 부려먹히고 18불 받을 때 저는 9불 받으면서 청소하고 다녔는데 그래도 행복했어요. ㅎㅎ 그 시간 다시 돌아오지 않으니 다들 경험 많이 쌓으시고 건강하세요!
대구 사람 같은데요..
아닌가요..
저도 브리즈번 지루하다 생각합니다 ㅋ
대굽니다ㅎ 진짜지루해요ㅋ
2008 2010에 다녀왔습니다. 마지막 말씀처럼 계속 살 곳은 아니긴 합니다ㅎㅎ
ㅎㅎ잘들었어요❤
안녕하세요 혹시 렌트는 어떻게 하셨나요? 주당 몇달러정도 하나요??
오지잡은 어떤 직종으로 하셨나요?? 그리고 seek 으로 구하셨을까요???
패스트푸드 가게, 피자헛 배달 하고 피자 만드는 일 했고 seek gumtree에서 지원했습니다ㅎ
부딪힐생각인데 진짜 영어안되서 일 못구해서 돈만 까먹고 올까봐 걱정되요 ㅠㅠ 그것만은 피하고싶은데용
저도 블번 너무 지루해서 6개월 채우고 이번주에 멜번으로 떠납니다,, 😢
멜번 좋겠다ㅎㅎ 열심히 노세여 거기선ㅎ
그 정도면 잘벌고 계십니다.
저는 지방공무원 박봉이라 1년 내내 7만달러가 다입니다.
7만 엄청난거아닌가요 ?ㄷ
@@soding2 글쎄요
여기 서호주는 7만도 짜다고 구인난을 감안해도 현장실무 공무원 지원하는 사람이 아예 없습니다.
지난 1년 반 동안 광고 했는데 세상에 단 한명도 지원자가 없었습니다. 제가 사는 여기는 Lake Grace, WA. 입니다. 거의 wheat belt 동쪽 끝자락 깡촌 입니다.
결국에는 shire 에서 구인 하기를 당분간 포기 했습니다.
@@HughBKChoi 대학교를 졸업하고 호주 타일 써티3 교육과정을 듣고 타일 일 하려고 했는데...혹시 지방공무원은 어떻게 되는건지요 ㅠㅠ
@@HughBKChoi 완전 서호주 깡촌인데 7만이면 너무 심한거 아닌가요? 와… 충격적이네요!!
@@삼전97층 제 댓글이 사라져 버렸네요
저도 곧 일년째인데 반갑네용~
화이팅입니다ㅎㅎ
퍼스 사시는건가요?
아무리 돌려봐도
어딘지 안나오내요
시드니.멜번은 도시라
1한달 시드니서 놀구~
퍼스에 공장에서 돈 벌까해요
안녕하세요 소딩이님!
혹시 저는 웨하나 마이닝에서 일하고 싶은데 백신 미접종인게 걸리네여 요즘도 백신 증명서를 제출 해야하나요?
백신 접종자라 미접종에 관한건 잘모르겠네요 구글링이 정확할거같습니다 ㅎ
안녕하세요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800불만 들고가셨다고했는데 한국에서 잔고증명하고 그만큼만 들고 가신건가요??
잔고증명은 따로 안 했습니다ㅎ
어학원은 왜 반대하시는지ㅜ알려주실스 잇을까요...?..
와우..엄청 많이버셨네요 실제 세이빙만 4만불넘기하신건가요? 아니면 그렇게 버신것만 말씀하신건가요?
번 게 그정도고 세이빙은 절반도 안됩니다...
브리즈번 넘 좋았는데.. 스프링힐에서 키핸 일년했고 주말에 클럽가고 사뱅 차나 타운쌁 ㄱ수 먹고 넘 그립네여
전 일본어는 좀 하는데 영어는 아예 못해서 걱정이네요
한국에서 속성 학원 다니고 호주로 날아가면 금방 늘려나요?ㅎ..
꾸준히 하셔야 늘거에요..
우버 이츠도 잘 안된다고 하셨는데 지금은 안하시나요?
호주 워킹으로 시드니가서 우버이츠로 300달러 이상 벌면서 1년뒤에 학생비자따서 일하려고 하는데
가능하실겁니다그정도는ㅎ
@@soding2 어 하루에 300달러인데 가능할까요?? 죄송한데 추가질문으로 몇시간정도 잡으면 될까요??
아마 오토바이로 할 거 같아요!
영어가안되는데 집구할때 어떻게들 구하시나요?
5:08 이부분 오스트레일리아 달러(AUD)기준이신거죠??
네 다 aud기준입니다ㅎ
많이 버셨네요 부럽습니다 저는 그 정도 벌면 대성공이라고 생각하는데요 ㅠㅠ
잡심삼일 님도 할 수 있습니다ㅎ
작년에 1년 시드니에서 일했는데 점심밥값 제대로 먹으면 20-25불이었는데 브리즈번 엄청싸네요. 쉐어도 마스터룸 450불 정도
도음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워홀 준비 생임니다
4월에 갈려고 고민 중이라 ㅋㅋㅋ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ㅎ
나이가 어리면 무조건 주니어 시급 받아야 하나요? 만20살인데 주니어 시급 준다고 하는데 왜 최저시급이랑 다른지 이해가 안되서요. 혹시 주니어 시급 몇 살까지인지 아세요?
법이 그래서 주니어로 받으셔야해요
정말 도움되는 중이에요…🫶🏻
오지잡은 혹쉬 어떤 경로를 통해서 구하셨어요?!?! ㅎㅎㅎㅎ
감사하니다ㅎ 식닷컴,검트리입니다ㅎ
호주는 아는 지인 있으면 한 달 살기 정도 휴식하러 가는 거면 추천. 흡연자는 호주 안 가는 게 맞고 술 좋아하면 낫베드. 본인만의 기술 있으면 호주는 천국
한인잡 31불에 밥도 제공 난이도가 낮은데도 한인잡 하면 안되나요?
모든 한인잡이 안 좋은거 아니에요ㅎ 조건도 좋네요 한번 해보시고 후기점 알려주세요
저는 시드니쪽에서 개발자로일했는데 생각보다 저축이 1도 안되서 나왔어요. ㅜㅜ 세금이랑 super 가 너무 많이 떼어가던데
워홀하면서 공무원 같은 공부하고 싶은데
오지잡? 같은데에서 일하면 공부할 시간이나 체력이 남을까요?
인종차별에 대해 더 자세하게 얘기 해 줄 있어요?
인종차별편 함 만들어볼게요ㅎㅎ
호주도 점점 메리트가 없어지네... 예전에는 일이 넘처서 체력이 안되서 못했는데...
오...환전어디서 하셨는지 알수있나요??
와이어바알리 했습니다ㅎ
12년에 카라타 kfc 일했는데 시금 22불정도 기억잘안나넹 ㅋㅋ
마이닝쪽 가면 시급 괜찮음 로케이션돈도 나옴ㅋㅋ근데 너무 더웡 ㅠㅠ
감사합니다
인건비리 졸라 아까워 하는게 한국특징.외노자가 2백만이 넘는 한국
2일뒤 호주로 조리유학 출발합니다 ㅎㅎ.. 시드니 yha 백패커스에서 5일동안 살면서 쉐어 구해야 하는데 막막하네유 ㅜㅜ
집 구하는게 최우선이죠... 구하실수있습니다
oz잡이 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오지 사장밑에서 일하는거에요ㅎ
4만2천불이 순수익이신건가용?? 아님 쓰고 생활비 등으로 쓰고 남은 돈이 4만2천불이신건가용??
총 번 돈이에요 모은돈은 아니구요 ㅎ
4일전에 브리즈번 도착했습니다! 영어 그렇게 잘 못하지만 카페경력있어서 수요일에 면접보러가는데 영어 잘 못하면 시급 협상 어렵겠죠?😢
어렵겠지만 할 수 있습니다ㅎ 할수있다 속으로 198번 외치고 가세요
공감하고 갑니다 영어 못해도 오지잡 도전하는게 좋아요
호주 왔으면 오지잡 도전해봐야죠 ㅎㅎ
3년 일한 직장 퇴사하고 5월 말쯤 출국할 예정인데 에어비엔비 호스트 집에서 2주정도 생활하면서 쉐어하우스나 마스터룸 구하려는데 한국처럼 부동산이 따로 있나요..? 아님 직방같은 어플이 따로 있나요..? 방구하는거 생각하면 막막해요ㅠㅠ 사기 당할거 같기도하구ㅠㅠ
부동산은 있긴 하지만 쉐어하우스 구하시는거면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구하셔야해요. 부동산은 렌트나 매매?만 해줄거에요 ㅎ 사기 제발 당하지마세요... 제발... 돈은 직접 얼굴보고 주는걸로 ㅎㅎ
신기한게 호주라서 그런가요? 주 최대 32시간 밖에 일을 안하는데 어찌 3900만원을 모으나요? 확실히 뉴질랜드랑은 다르긴 한가봐요
저는 지금 뉴질랜드인데 주 50시간 넘게 일해도 그렇게는 못벌 것 같아요🥲
모은거아닌데.. 그로쓰에요ㅎ
오지잡 멜버른이나 시드니에서 구하는게 그렇게 힘드나요?
멜번은 모르겠고 시드니는 비교적 쉬울거에요 다른 도시보다는ㅎ
@@soding2 답변 감사합니다
비자 신청할때 계좌에 500만원 있는걸 보여주고 2000불만 들고 갈수있어요?
전 500보여준적이 없는데.. 바꼈나요?
네네 가능해여! 500만원은 그냥 체크하려고 증명서봐야되니까 그런거고 가지고가는건 자기맘대로 가지고가셔도 되는뎅...
500만원 증명 후 저한태 보내시면 됩니다
집전체 렌트는어디서하나요?
부동산 컨택 또는 테이크오버 하심 됩니다ㅎ
소딩님 호주 워홀 5월말에 출국 희망하는데, 초기에 숙식제공되는 공장이나 농장구할 수 있는 사이트나 팁 있으시면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여?? 잘 보고 갑니당👍🏻
농장에서 숙식제공 한다는 말은 못 들은거 같아요. 공장은 기숙사에 들어가고 방값 당연히 내구요. 한국처럼 제공해 주는 곳들도 있기는 하겠지만 보통은 숙식 제공은 안 해주는걸로 알고있어요ㅎ
아하 감사합니다!!
저도 가고 싶네요
기회 되면 꼭 도전해보세요ㅎ
소딩님 기준에 좋은 한인잡 시급은 얼마인가요?
캐주얼 최저시급만 받아도 좋다고생각합니다ㅎ
집을 얻어서 쉐어를 하시나요?
궁금해서요. . .
넵 집 렌트해서 쉐어하고있습니다ㅎ
@@soding2 감사합니다
@@soding2 혹시 쉐어는 모르는사람하고 하고계신건가여...?
혹시 호주 워홀 커뮤니티 사이트좀 추천해주실수있나요? 비자발급부터 쉐어하우스 구하는거까지 유학원 같은 사이트의 도움을 받는개 좋을지 고민이네요
음.. 비자 발급은 네이버 블로그 보면 잘 나와있고 쉐어하우스는 지역마다 다르지만 시드니 가신다면 호주나라에서 구하시면 되고 브리즈번은 썬브리즈번에서 구하시면 됩니다 ㅎ 워홀오시면 유학원이랑 컨택할 일 없어요 ㅎ 혼자 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어학당 반대 이유가 궁금해요. 다른 워홀러분은 추천하시는 걸 봤었거든요.
워홀와서 본인이 돈낭비, 시간낭비 하고싶다 하면 어학원 직행 하시면 됩니다 ㅎㅎ 학비도 졸라 비싸고 워홀 비자 가뜩이나 1년 밖에없는데 어학원으로 1,2개월 잡아 먹으면 남는 시간이 없죠. 사람 만나는거 좋아하면 뭐 갈 수 는 있겠으나 사람 사귀로 가는데 주당 200$ 낸다? 그냥 펍 가서 모르는 사람하고 얘기하는게 영어 더 빨리 늘거에요ㅎ
오늘 뉴스에 나왔어요.노동착취 햇서 부당이익 취해다고
영주권 도전하실꺼죠?
Nope😊
잘봤습니다. 집이 있으신건가요.. 부자네여
렌틉니다....
@@soding2 세 내주는거 아니에여 ㅠㅠ
워홀비자로 집 렌트하기 많이 힘든거로 아는데 어디서 구해서 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학생비잡니다 저는ㅎ 한국인한테 넘겨받았어요 ㅎㅎ
영어진짜 알파벳밖에 모르는데
한인잡할려고 할 생각인데 많이 별로인가요?
네 많이 별로에요ㅎ 영어공부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ㅎㅎ
😭😭😭😭😭 영어 배워도 배워도 안늘어요
영어 생각안하고 자기 능력만 좋으면 한인오지잡 가릴것 없습니다 괜찮아요. 저도 알파벳만 알고 와서 한인사장님 밑에서 하는데 적어도 연 1억은 충분히 찍습니다
@@tomshin6737ㅋㅋㅋㅋ본인의 능력이 뛰어난데 2년안에 부사장급 위치로 진급 시켜줄 수 있는 오지회사가 있는지 더군다나 영어 못하는사람에게? 오지회사서 열심히 일해서 연봉 보통 7만8만 비포택스로 만족하면 ㅇㅋ
@@tomshin6737ㅋㅋㅋㅋ중소기업 평균연봉 1억 그냥 받는다에 그냥 웃고 지나가야겠네 ㅋㅋㅋㅋㅋ 한인업체가 세계적 대기업은 안되도 꽤 큰곳도 엄청 많은데 항상 그렇게 우물안 개구리 안에서 사세요 ㅋㅋㅋㅋ 누가 이민이라는거지 ㅋㅋㅋㅋ 세컨 워홀이고 회사서 스폰 준비중인 사람한테 ㅋㅋㅋㅋㅋ 그렇게 그렇게 호주서 몸 갈아가면서 오지잡 한다고 정신승리 하세요 굿밤
13불 점심값 서울이랑 비슷하네요..
4만2천불이 세후인가여?
세전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