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워홀 준비하고 있는 요식업 종사자 24살 남자입니다 진짜 웬만한 워홀러들 다 봤는데 민님이 가장 현실적이면서 이상적이고 많이 와닿는 제일 알차게 호주워홀을 보내신분 같아요 힘들고 어려운 부분들도 직관적으로 바로 보여주고 일상생활도 과감하게 보여줘서 어디서 어떤 어려움이 있고 좋은 건 뭔지 확실하게 알고 갑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저도 하루빨리 가고싶네요 ㅠㅠ
민님, 저는 1990년에 시드니로 이민왔습니다 ㅎㅎ. 그동안 재밋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호주 워홀경험이 앞으로 민님의 장래에 커다란 인생의 밑거름이 될겁니다. 왜냐면 이런 귀중한 경험 위에 민님은 성실함, 솔직함, 열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계속 지켜보고 응원 할께요 😊
09년도 21살때 첫 워홀 후 몇년뒤 세컨까지 다녀온 사람입니다 몇몇 워홀을 경험한적도 없으면서 워홀에 대해 부정적으로 말하는 유튜버들과는 다르게 워홀이라는건 경험자만 알수있는 것들이 많이있죠 이부분을 민님이 짧지만 핵심적인 부분을 잘 말씀해주셨네요 👍 저도 울룰루부터 타즈매니아 캠핑카일주 동부도시 전부 돌았지만 처음 워홀갓던 퍼스가 최애 도시랍니다 그 첫 두려움과 설렘은 잊을수가없죠 영상잘봤습니다 😀
와씨 "포기하지않고 여기까지왔습니다" 이게 전부를 말해주네여 ㄷㄷ 최고의 멘트 3년 반 금방가네여 앞으로 뉴질랜드 여행이후도 궁금합니다~~!!! 크크 32개월에 워라밸이라고 하지만 16만불이면 진짜 검소하게 절약하면서 쓰셨네요 이런분 흔치않은뎅.... 크.. 올12월 시드니랑 에어리비치 가야겠습니다 ㅋㅋ 좋은 영상 공유해주셔서 고맙네요 와... 고인물은 빠진대... 멘트 기가막히네여 이런 고인물은 명전에 가셔야하는데
코시국 기간 동안 호주에서 고생과 즐거움 동시에 누리셨네요. 지난번 댓글로 제의드렸는데 퍼스여행 정리 영상을 바탕으로 한국 오시면 퍼스여행 책 꼭 쓰세요. 저처럼 퍼스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민님 영상보고 꼭 한번 퍼스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행하시길 바랍니다 . 응원합니다.🎉
힘든 여건속에서 열심히 일하고 여유를 즐긴 의지의 대한 젊은이로서 자랑스럽고 본인 스스로도 자부심을 가져도 될것 같아 고생했고 수고 많았다고 칭찬해주고 싶네~ 광고 협찬 축하하며 앞으로의 여정도 쉽지 않겠지만 건강 잘 지키면서 좋은 여행과 멋진 영상 많이 기대합니다 파이팅!!
2011년~2013년 24살나이에 약 1년9개월정도 워홀갔었는데요. 저도 1순위 해외에서 생활해보는거였고 그다음이 돈,여행이였어요. 그 당시 나름 시급 높은 곳에서 일도 해보고 편하게 일할 곳 직접 찾아서 면접 보러 다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해외경험이 지금 저에겐 엄청 큰 자산이긴합니다. 한국에 돌아온 뒤 생각도 안해본 외국계 기업을 목표로 취업하여 아직 잘 다니고 있거든요. IT전공 살려서 한국에서 일하고 있는데 가끔 호주가 그리워서 transfer를 노리고 있답니다. 무언가 저랑 비슷한 느낌이 들어서 댓글 달아봅니다. 앞으로 더 잘되실거에요.
너무 잘보고 갑니다^^ 좋은 정보네요! 완전 왕초보자실력인데도 워킹홀리데이 가려고 생각하거든요 내년에 못가면 갈 수 없을 것 같아서… 나이도차고ㅠ 서치를 좀 해보니 회화연습이 많이 된 상태에서 가야된다고 하더라구요! 안그럼 가서 개고생하고 얻는것도 없이 돌아온다고 하더라구요ㅠ 후기를 찾아보니 언어교환101 스터디을 워홀 가기전에 공부해보는걸 추천을 많이해줘서 저도 초보자이지만 용기내서 다니고 있는데 저 처럼 워홀 준비하는 분들 굉장히 많더라구요!
다른계정으로 민님 채널에서 처음 본 영상이 공장일 하실 때 3만보씩 넘게 걸어서 차가 필요해 저니를 구매하는 시점부터 꾸준히 봐왔는데 제가 봐도 정말 뿌듯하시겠다 싶은데 본인은 오죽하실까요. 정말 다사다난하게 보내셨을 거 같아요. 보는 것만으로도 호주 워홀 준비에 큰 힘이 되는데 어플까지 광고받아 추천해주시니 정말 도움 많이 됩니다. 뉴질랜드에서는 더 복받는 여행 되시길 바랄게요. 구독 늦어서 미안해요!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완전 왕초보자실력인데도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가려고 생각하거든요 내년에 못가면 갈 수 없을 것 같아서… 나이도차고ㅠ 서치를 좀 해보니 회화연습이 많이 된 상태에서 가야된다고하더라구요! 안그럼 가서 개고생하고 얻는것도 없이 돌아온다고 하더라구요ㅠ 후기를 찾아보니 언어교환101 스터디을 워홀 가기전에 공부해보는걸 추천을 많이해줘서 저도 초보자이지만 용기내서 다녀보려고 하긴합니다!
연금은... 호주 정부의노인연금에 대한 부담을 줄이려는 목적으로 호주국가가 정한 법으로 회사의 재산에서 수입의 9%를 강제적으로 넣어주어야 돈이라....호주시민이 될것이 아니라면 당연히 도루 뺏어가겠지요. 35%라도 돌려주는게 어디에요. 호주시민중 자영업 하고 있는 사람은 그 연금 거의 없어요. $0.00 연금을 굳이 들자면 100% 자기 수입에서 쪼게서 넣어야 해요.
영상 잘 봤습니다~ 캐나다 워홀하러 한국 떠나기 하루 전에 댓글 남겼는데, 또 캐나다를 떠나기 며칠 전에 영상을 보게 되네요. 2달 반 전에 캐나다 워홀을 왔던 저는 몸을 다쳐서 계속 숙소에만 박혀있다가 워킹도 홀리데이도 못하고 떠납니다 ㅎㅎ 민님 처럼 워홀을 성공적으로 마친 사람이 부럽네요 저 질문 하나 해도 될까요? 곧 배낭 여행을 떠날 것 같은데 배낭 커버를 씌울까요 말까요? 뒤에서 훔쳐 갈까봐 씌우고 싶긴한데 현재 무릎이 안 좋아서, 배낭커버 무게 마저 줄여야 될 상황이라,, 배낭 커버 없이 돌아다니면 어떤가요? 안전한가요? 뒤에서 훔쳐 가거나 그러진 않나요?
6년전 나이가 많아 엄청 고민하다 막차타고 캔버라 워홀 7개월하고 멜번 시드니 2주정도 여행하고 돌아왔어요. 혼자 백패커에서 쉐어하우스 구하고 잡구하고.. 지나고보니 넘 추억이예요. 안갔음 후회할뻔 했네요. 레쥼 뽑아서 매일 10군데 넘게 호텔돌리고 일주일 넘어 되는곳 없어 한인잡 갈까 하다가 운좋게 오지매니저에게 면접연락 받고 회사없이 조인 되서 시급좋게 오전 하우스키핑 하고 저녁엔 한국식당서 캐시잡하고 (매일 한식먹고 끝나고 집데려다줘서 뚜벅이에겐 이것도 감사했죠) 쉬는날 외식 했다가 뜨악하고 정말 먹고싶은거 아니고선 집밥해먹고 돈모아서 한국 오기전 여행때 후회없이 펑펑쓰고 만불정도 갖고 돌아왔어요 돈이랑 여행이 목적이었는데 아는사람 없이 간 겁많은 여자라 솔직히 돈벌러 공장 가보고싶었는데 무서워서 실행을 못해 더많이 벌지 못한건 좀 아쉬운 부분인데 다하고 건강하게 돌아온것에 만족합니다. 가끔 호주가 그리워 구글지도 위성으로 갔던데 구경하구 유튭도 찾아보고 그래요. 다시 여행으로 가보려구요~~ 본다이비치에서 쿠지비치까지 걸었던 길이 넘 다시 가고싶네요~~ 호주 쨍한 날씨 또 보고싶구요 영상 잘 봤습니다^^ 추억에 잠겨 투머치 댓글남기네요ㅎㅎㅎ
월 세후 450정도면 괜찮네. 한국 중견기업 차장 정도네. 나도 18년전 29살에 해외처음 호주를 갔었는데 우프를 했었다. 평생 일을 할텐데 굳이 해외와서 temporarily하게 일을 해야하나 빨리갔다와서 취직해야한다는 생각에 여행목적으로 짧게 했었다. 근데 젊은 시절 여러경험을 하는게 돈보다 더 중요함을 세월이 흐르니 알게되었다. 호주서 만난 사랑스러운 여인도 있었는데 참 안타깝다. 한국의 일반적인 직장은 50이 되면 끝나게 되어있다. 나이가 중요하다. 대부분 직장월급은 년수가 올라도 대기업빼고 350~500사이이다. 공무원 200~300가지곤 살기 힘들다. 향후 한국경제는 저성장 기조로 될테고 인구 고령화로 아이를 낳아도 그들은 국민연금을 받지 못하고 힘든 인생이 될것이다. 호주에 3년간 있으셨으니 호주서 결혼도 하고 일하고 사는게 좋을듯 싶다. 18년전 여행지에서 만난 년수쌓인 젊은 건설 노동자가 하루 17마넌 정도 벌었다고 들은것같다. 호주서 기술자로 살면 한국보다 오래 일하고 여유롭고 좋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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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삶을 살아가고 계신 배낭여행자 민님을 모인이 응원합니다❤️
현재 워홀 준비하고 있는 요식업 종사자 24살 남자입니다 진짜 웬만한 워홀러들 다 봤는데 민님이 가장 현실적이면서 이상적이고 많이 와닿는 제일 알차게 호주워홀을 보내신분 같아요 힘들고 어려운 부분들도 직관적으로 바로 보여주고 일상생활도 과감하게 보여줘서 어디서 어떤 어려움이 있고 좋은 건 뭔지 확실하게 알고 갑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저도 하루빨리 가고싶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워킹홀리데이 재밌는 경험 많이 하시길 기원할게요
민님,
저는 1990년에 시드니로 이민왔습니다 ㅎㅎ. 그동안 재밋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호주 워홀경험이 앞으로 민님의 장래에 커다란 인생의 밑거름이 될겁니다. 왜냐면 이런 귀중한 경험 위에 민님은 성실함, 솔직함, 열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계속 지켜보고 응원 할께요 😊
감사합니다 :)
눈치보는 삶. 더더욱 당당하시고 원하시는 삶에 도달하시길 기원. 좋은 정보 굿으로 보답
정말 잘 봤습니다. 저도20대 끝자락에 퍼스다녀왔는데 이제50에 접어들었습니다. 많이 공감되고 변한것도 많습니다. 너무 그립네요. 건강유의하세요.
와 ㄷㄷ 대단하십니다
이 모든 경험이 앞으로 인생에 큰 도움이 되실 거예요. 저도 호주 산지 40년 되고 저희 첫째아들과 나이도 같고..엄마로써 칭찬 해주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09년도 21살때 첫 워홀 후 몇년뒤 세컨까지 다녀온 사람입니다
몇몇 워홀을 경험한적도 없으면서 워홀에 대해 부정적으로 말하는 유튜버들과는 다르게 워홀이라는건 경험자만 알수있는 것들이 많이있죠 이부분을 민님이 짧지만 핵심적인 부분을 잘 말씀해주셨네요 👍
저도 울룰루부터 타즈매니아 캠핑카일주 동부도시 전부 돌았지만 처음 워홀갓던 퍼스가 최애 도시랍니다 그 첫 두려움과 설렘은 잊을수가없죠 영상잘봤습니다 😀
와우 그럼 진정 호주대륙을 일주하셨네요 👍👍
05년에 워홀왔다가 영주권 받고 사는 아재입니다.
워홀 잘마치고 가셨네요.
뉴질도 열심히 생활하시길
아 글고 저는 뉴질 1년도 찍어본 사람입니다 ㅋㅋ 뉴질은 돈은안되니 자연 잘 즐기시고 컨탠츠 많이 올리셔서 많은 수익얻으시길
감사합니다 ㅎㅎ
세상에 대견스럽네요!
자랑스런 대한민국 청년입니다!항상 응원할게욤^^
감사합니다
와씨 "포기하지않고 여기까지왔습니다" 이게 전부를 말해주네여 ㄷㄷ 최고의 멘트 3년 반 금방가네여 앞으로 뉴질랜드 여행이후도 궁금합니다~~!!! 크크
32개월에 워라밸이라고 하지만 16만불이면 진짜 검소하게 절약하면서 쓰셨네요 이런분 흔치않은뎅....
크.. 올12월 시드니랑 에어리비치 가야겠습니다 ㅋㅋ 좋은 영상 공유해주셔서 고맙네요 와... 고인물은 빠진대... 멘트 기가막히네여 이런 고인물은 명전에 가셔야하는데
오프닝멘트 상큼하고 좋습니다.😊😊졸부멘트에서 빵터졌네요😅😅졶은 여행되세요
고생하셨습니다.
미래에도 지금처럼 여행을 즐기는 여행 유튜버가 되시기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영상 촬영하시면서 이번이 굉장히 밝은 모습이신것같아요 ㅎㅎㅎ그동안 워홀 고생하셨고 호주에서 저 어플 많이 사용해볼게요!!
그런가요 ?? ㅎㅎ
가끔 댓글 달고 했는데 참 멋진사람인것 같습니다. 잘됐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
뭐 이정도면 베스트죠!
수고많으셨습니다.
말은 이렇게해도 코로나 3년 넘는 시간동안 얼마나 많은 고생이 있었을지......... 젊은 나이에 이 경험이 앞으로의 인생에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멋집니다!
뒤늦게 구독하고 정주행 거의 다 해가네요. 2002년에 워홀을 했던 사람으로써 너무나 재밌게 보고 있구요. 당시의 잊지 못할 추억들이 생각나 보고 또 보게 되네요. WWOOF라는 프로그램으로 한동안 지냈었는데 아직도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계속해서 재미있게 볼게요~
정주행 감사합니다 :)
이제 꽃길만 걸으실겁니다. 앞으로의 행보도 기대됩니다.^^
잘 봤습니다 민이님ㅎ2010년 호주워킹2년 다녀온 38살 아재입니다. 호주서 현재 와이프만나 아들놈 낳고 한국서 잘살고있습니다😅신혼여행도 호주로 다녀온 호주러버입니다. 덕분에 그리웠던 호주 잘봤어요^^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 살아가실때 큰 자산이 될거에요^^ 응원합니다~
성실하고 성숙한 멋진분이다 라는걸 느꼈네요 ㅎㅎ
코시국 기간 동안 호주에서 고생과 즐거움 동시에 누리셨네요. 지난번 댓글로 제의드렸는데 퍼스여행 정리 영상을 바탕으로 한국 오시면 퍼스여행 책 꼭 쓰세요. 저처럼 퍼스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민님 영상보고 꼭 한번 퍼스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행하시길 바랍니다 .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광고 좋네요. 모인 해외송금 수수료도 아주 저렴하니 안 쓸 수가 없겠네요 ㅋ
민님 야무지게 경험이면 경험, 일이면 일 알차게 사시네요 저의 롤모델이십니다 😊
영광입니다 :)
스마트폰 없을 시절에 다녀왔지만 여전하네요!!👍🏻👍🏻 건강 잘 챙기시길!
웃는 모습이 아릅답습니다....긍적적인 마인드도 부럽기도하고,,,보기 좋아 보여요....앞날에 좋은 일만 생기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고생하셨네요. 야무지신 민님 응원합니다 🎉
저도 처음에 모인 사용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민님 영상보면서 캠핑용품까지 구매하게 되었네요 이제 떠나러 갑니다.천천히 그리고 조금씩 주말이나 평일에도 시간내어 나가보려합니다. 단순한 워홀을 다채롭게 만들어 주시게 가이드 해주시는 민님 감사합니다
나중엔 완생일기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
디스크있으신데
멘탈갑인 듯 요~👍
너무 존경합니다!!!
저도 아들과 스페인순례길 도전해보려합니다!!!!
순례길 걸으신다니 부럽습니다 ㅎㅎ
그동안 수고했어요 앞으로 꽃길만 걸으면서 잘살아봅시다
그동안 추억 많은 호주에서 수고하셨습니다🎉
광고 축하드려요😊 뉴질랜드 영상도 기대할게요
힘든 여건속에서 열심히 일하고 여유를 즐긴 의지의 대한 젊은이로서 자랑스럽고 본인 스스로도 자부심을 가져도 될것 같아 고생했고 수고 많았다고 칭찬해주고 싶네~ 광고 협찬 축하하며 앞으로의 여정도 쉽지 않겠지만 건강 잘 지키면서 좋은 여행과 멋진 영상 많이 기대합니다 파이팅!!
2011년~2013년 24살나이에 약 1년9개월정도 워홀갔었는데요.
저도 1순위 해외에서 생활해보는거였고 그다음이 돈,여행이였어요.
그 당시 나름 시급 높은 곳에서 일도 해보고 편하게 일할 곳 직접 찾아서 면접 보러 다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해외경험이 지금 저에겐 엄청 큰 자산이긴합니다. 한국에 돌아온 뒤 생각도 안해본 외국계 기업을 목표로 취업하여 아직 잘 다니고 있거든요.
IT전공 살려서 한국에서 일하고 있는데 가끔 호주가 그리워서 transfer를 노리고 있답니다.
무언가 저랑 비슷한 느낌이 들어서 댓글 달아봅니다. 앞으로 더 잘되실거에요.
와우 어린 나이에 해외생활 경험하고 외국계기업. 멋지십니다 :)
광고 축하드립니다 센세 !
광고 축하드립니다!!!!!!!! 번창하세요!!
감사합니다 :)
내가제일후회되었던게 워홀을 못해본거임 워홀 잘마치셔서 부럽네요
너무 잘보고 갑니다^^ 좋은 정보네요! 완전 왕초보자실력인데도 워킹홀리데이 가려고 생각하거든요 내년에 못가면 갈 수 없을 것 같아서… 나이도차고ㅠ
서치를 좀 해보니 회화연습이 많이 된 상태에서 가야된다고 하더라구요! 안그럼 가서 개고생하고 얻는것도 없이 돌아온다고 하더라구요ㅠ
후기를 찾아보니 언어교환101 스터디을 워홀 가기전에 공부해보는걸 추천을 많이해줘서 저도 초보자이지만 용기내서 다니고 있는데 저 처럼 워홀 준비하는 분들 굉장히 많더라구요!
진짜 멋있어요 영상 잘 봤습니다 워홀 고생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님,
1등석 기차여행보면서
여러번 동감도하고
잔잔히 많이 웃었습니다. 항상 즐건 생활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다른계정으로 민님 채널에서 처음 본 영상이 공장일 하실 때 3만보씩 넘게 걸어서 차가 필요해 저니를 구매하는 시점부터 꾸준히 봐왔는데 제가 봐도 정말 뿌듯하시겠다 싶은데 본인은 오죽하실까요.
정말 다사다난하게 보내셨을 거 같아요. 보는 것만으로도 호주 워홀 준비에 큰 힘이 되는데 어플까지 광고받아 추천해주시니 정말 도움 많이 됩니다. 뉴질랜드에서는 더 복받는 여행 되시길 바랄게요. 구독 늦어서 미안해요!
그럼 정말 예전부터 영상 봐주셨던 분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요즘 정주행하고 있어요
숨은 보석!!!!🎉🎉
정주행 감사합니다 :)
고생하셨어요 정말!!
오호! 정말 멋진 젊은분이네요^^
앞으로의 행로에 행운만 가득하길 바랄께요~
영상 퀄리티나 내용 좋네요❤🎉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완전 왕초보자실력인데도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가려고 생각하거든요 내년에 못가면 갈 수 없을 것 같아서… 나이도차고ㅠ
서치를 좀 해보니 회화연습이 많이 된 상태에서 가야된다고하더라구요! 안그럼 가서 개고생하고 얻는것도 없이 돌아온다고 하더라구요ㅠ
후기를 찾아보니 언어교환101 스터디을 워홀 가기전에 공부해보는걸 추천을 많이해줘서 저도 초보자이지만 용기내서 다녀보려고 하긴합니다!
연금은... 호주 정부의노인연금에 대한 부담을 줄이려는 목적으로 호주국가가 정한 법으로 회사의 재산에서 수입의 9%를 강제적으로 넣어주어야 돈이라....호주시민이 될것이 아니라면 당연히 도루 뺏어가겠지요. 35%라도 돌려주는게 어디에요. 호주시민중 자영업 하고 있는 사람은 그 연금 거의 없어요. $0.00 연금을 굳이 들자면 100% 자기 수입에서 쪼게서 넣어야 해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꺼벙이야호님도 행복하세요
저도 퍼스에서 한 60일 정도 살았었는데 그립네요. 어느덧 48세 입니다. 응원합니다.
언제나 화이팅~~^^
고생 많았어요!
삶의 큰 자양분이 될거라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우 광고 축하드려요🎉
우오아 ㅋㅋㅋ 캐나다 유학 딱 시작할 때 워홀 하시고 계셨는데 벌써 3년ㅠㅠ 금방 가네요 저도 이미 졸업
늘 응원합니다
유투브 떡상 갑시다~~^^
항상 응원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다음 뉴질랜드 영상 기다리고 있을게요.😊
뉴질랜드... 보여드릴게 엄청 많네요
와아 민님영상 왔네요!!
😄
영상 잘 봤습니다~ 캐나다 워홀하러 한국 떠나기 하루 전에 댓글 남겼는데, 또 캐나다를 떠나기 며칠 전에 영상을 보게 되네요. 2달 반 전에 캐나다 워홀을 왔던 저는 몸을 다쳐서 계속 숙소에만 박혀있다가 워킹도 홀리데이도 못하고 떠납니다 ㅎㅎ 민님 처럼 워홀을 성공적으로 마친 사람이 부럽네요
저 질문 하나 해도 될까요? 곧 배낭 여행을 떠날 것 같은데 배낭 커버를 씌울까요 말까요? 뒤에서 훔쳐 갈까봐 씌우고 싶긴한데 현재 무릎이 안 좋아서, 배낭커버 무게 마저 줄여야 될 상황이라,, 배낭 커버 없이 돌아다니면 어떤가요? 안전한가요? 뒤에서 훔쳐 가거나 그러진 않나요?
헛 몸은 괜찮으신가요? 여행 할 때도 건강이 첫번째인데..
배낭커버는 무조껀 있어야 합니다 비 올 때도 가방 지켜주고 버스로 이동 할 때라던가 더러운 먼지로부터 보호도 해주고요
무게는 얼마 안 하니 씌우고 다니시길 추천합니다
14:57 정말 감사한 말씀입니다 여러모로 ㅠㅠ
너무 잘 보고 있고 참 멋있어요
2016년 6개월 잉햄에서 일하고 돌아와서 연금 돌려받은게 800만원 가량 됐는데..
지금은 연금 돌려받는 법이 바뀐건가요? 1,200만원에서 400만원만 받으시다니 너무 하네요..ㅜㅜ 기차영상보면서 다시 설레여서 여행이 급 가고싶어지네요
맞아요 옛날이랑 비교하면 세금 내는 폭이 커졌다고 합니다 ㅠ
배낭여행자 민 님 안녕하세요 :)
다름이 아니라 마지막 근무하셨던 샐러드 공장 정보좀 알 수 있을까요~?
응원합니다!! 광고도 들어오고 이제 떡상 갑시다!!!~~🥳
남태평양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호주 워홀 준비하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워홀을 가야하는데
계속 여행을 떠나는게 문제네요 ㅠ
고생하셨습니다… 마지막 인사도 못 드렸내요…
안녕하세요 제가 곧 7월에 워홀을 가는데 혹시 시간이 되신다면 몇가지 여쭤볼 수 있을까요?
송금의 경우에는 가상자산 코인으로 해도 좋을거 같긴한데.. XRP같은 경우는 대부분 해외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고 수수료가 저렴하니..
근데 호주 암호화폐 거래소에 회원가입과 XRP를 매도한 호주달러를 출금할 때 절차가 복잡할 거 같긴 하네요..
넵 직접해보니 모인이 절차가 굉장히 간편 했습니다
흥미로운 채널 알게되어서 기뿌네요 구독하고 갑니당 :)
감사합니다~
멋지세요!!!😊
안녕하세요~~ 좋은 정보들 너무 감사합니다🙏🏻🙏🏻 혹시 젤 많이 벌었던 3년차에 일년에 한번 세금 신고하실 때 얼마나 뱉어내셨는지 궁금해용 🫢
와 진짜 많이 버셨네요 ㄷㄷ
안녕하세요? 저희 대학생 아들이 관심 있는데 겨울 방학 1-2달 동안만도 일할수 있을까요? 아니면 민님같이 꾸준히 하는 사람만 받아주나요.?
워홀비자로 오시는건가요?
방학동안만 짧게 와서 일 찾아 시작하기가 현실적으론 쉽진않을 거예요 구직시간이 좀 걸리거든요
이 형
너무 멋있어^^
워홀로 3년 반 있는 비법이 무엇인가요? 2년이 최장으로 아는데요
91년생인네 워홀 비자는 어렵겠죠?만 30세 미만이라고 나오던데..방법이없을까요?
만35세인 국가들이 많습니다
와이프랑 저도 서 호주로
워홀 가려고 준비중 입니다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메일 주소 하나 주시면 개인적으로
조언좀 부탁 드릴게 있습니다
와이프는 일단 영어가 됩니다
전 지게차면허는 있는데요
6년전 나이가 많아 엄청 고민하다 막차타고 캔버라 워홀 7개월하고 멜번 시드니 2주정도 여행하고 돌아왔어요.
혼자 백패커에서 쉐어하우스 구하고 잡구하고.. 지나고보니 넘 추억이예요.
안갔음 후회할뻔 했네요.
레쥼 뽑아서 매일 10군데 넘게 호텔돌리고 일주일 넘어 되는곳 없어 한인잡 갈까 하다가 운좋게 오지매니저에게 면접연락 받고 회사없이 조인 되서 시급좋게 오전 하우스키핑 하고 저녁엔 한국식당서 캐시잡하고 (매일 한식먹고 끝나고 집데려다줘서 뚜벅이에겐 이것도 감사했죠)
쉬는날 외식 했다가 뜨악하고 정말 먹고싶은거 아니고선 집밥해먹고 돈모아서 한국 오기전 여행때 후회없이 펑펑쓰고 만불정도 갖고 돌아왔어요
돈이랑 여행이 목적이었는데
아는사람 없이 간 겁많은 여자라 솔직히 돈벌러 공장 가보고싶었는데 무서워서 실행을 못해 더많이 벌지 못한건 좀 아쉬운 부분인데 다하고 건강하게 돌아온것에 만족합니다.
가끔 호주가 그리워 구글지도 위성으로 갔던데 구경하구 유튭도 찾아보고 그래요.
다시 여행으로 가보려구요~~
본다이비치에서 쿠지비치까지 걸었던 길이 넘 다시 가고싶네요~~
호주 쨍한 날씨 또 보고싶구요
영상 잘 봤습니다^^
추억에 잠겨 투머치 댓글남기네요ㅎㅎㅎ
와우... 찐워홀의 경험담이네요 ㅋㅋㅋ 제 영상 중 시드니 여행영상이 본다이에서 쿠지 걸어가는 영상 나오니 보시면 추억에 또 잠기실 겁니다
쉬는날 영상 하나씩 잘보고있어요^^
담백하니 즐겁고 부럽기도 하네요~
몸건강히 안전여행 샅샅히 하구오시길요!!
구독합니다!!
인건비 ㅎㄷㄷ하네요.
호주는 방세, 외식비만 빼면 나머지 물가도 안높은 나라라서 잘 벌면 부자될 수 있을 듯
고생 많았어형.
생각보다 이게 38시간 맞춰서 일하면 돈이 엄청난거는 또 아니네. 아 이제 진짜 본격적인 여행유툽가자 사랑해 형❤
진짜 하기 나름 ㅎㅎ 그래도 본인이 일 하는 만큼 벌 수는 있어서
뉴질랜드 조만간 재밌는 영상 기대해도 됨👍
@@travelermin 믿고 보는 민
사랑해 형❤️
혼자서 호주 워홀 어려웠을텐데, 힘내시고, 영상으로 응원 할게요
peace
계속 혼자는 아니었고요 ㅎㅎ
최대 2년까지로 알고있었는데 어떻게 3년이라는 시간동안 있으셨나요??
현재 써드비자 까지 있습니다. 저는 코비드 비자 받았었습니다
형 많이 벌었네~한국올때 메로나~
성실한분
그 혹시 그러면 호주갈때 환전하지말고 저걸로 호주에서 송금해도 되나요?
호주 계좌가 필요합니다
해서 초기자본 쓸건 환전이 필요하다고 봐요
혹시 나이가 어케되시나요?
만나이 27살인데 워홀은 좀 그런가요?
저는 만 29세에 갔습니다
@@travelermin 혹시 영어공부는 어느정도 하고 가셨나요?영어를 아주조금아는데
6개월간 빡시케하고간다먼 괜찮은 직장을 구할수있을까요?
@@울랄라-e5r호주는 힘든일하러 가는거라고 생각하시고 가셔야되요~~ 대신 노동법이 확실해서 안전하고 정당하게 대우받으면서 일하실거에요 사무직은 거의 못하신다고 보면되고(누가 6개월밖에일못하고 호주에서 일 안해본사람을 뽑을까요) 나는 힘든일도 괜찮다 존중받으면서 안전도 보장받으면서 돈도 잘 벌고 쉬는날 놀러갈거다 하는마인드시면 전화영어정도만 몇달 하고오시면 충분합니당!!
@@Jenna-tv9um 죽었다생각하고
악착같이 벌고올려구요
@@Jenna-tv9um 사무직은 생각도 안해봤고 공장쪽 생각중입니다.혹시 하루에 10시간 이상 주5일 꾸준하게 일할수있는곳은 거의 없나요?
형 뉴질여행 끝나시고는 한국가시는거에여?
피지로 갑니다. 타우랑가 각 좀 봤는데 망가누이까지 가는 인터씨티 버스는 없네요 바로 패스각..
타우랑가 ㄴㅈ이긴해요ㅋㅋㅋ .... 뉴질이 노잼... 서핑하기는좋아여
망가누이까지 인터씨티 버스 가면 한번 가볼까 했는데
가방 메고 한시간 걷기 조금 빡십니다 뉴질 뚜벅이 여행이 쉽지않아서 ㅠ
현실은 집값 밥값 폰값 기름값 여행 의식주 따지면 돈모으기 힘들죠 이 영상만 보고 돈벌려고 워홀 오면 현실에서 실망할수도 있을듯 게다가 영어까지 못하면 좋은일 구하기도 힘들듯
월 세후 450정도면 괜찮네. 한국 중견기업 차장 정도네. 나도 18년전 29살에 해외처음 호주를 갔었는데 우프를 했었다. 평생 일을 할텐데 굳이 해외와서 temporarily하게 일을 해야하나 빨리갔다와서 취직해야한다는 생각에 여행목적으로 짧게 했었다. 근데 젊은 시절 여러경험을 하는게 돈보다 더 중요함을 세월이 흐르니 알게되었다. 호주서 만난 사랑스러운 여인도 있었는데 참 안타깝다. 한국의 일반적인 직장은 50이 되면 끝나게 되어있다. 나이가 중요하다. 대부분 직장월급은 년수가 올라도 대기업빼고 350~500사이이다. 공무원 200~300가지곤 살기 힘들다.
향후 한국경제는 저성장 기조로 될테고 인구 고령화로 아이를 낳아도 그들은 국민연금을 받지 못하고 힘든 인생이 될것이다. 호주에 3년간 있으셨으니 호주서 결혼도 하고 일하고 사는게 좋을듯 싶다. 18년전 여행지에서 만난 년수쌓인 젊은 건설 노동자가 하루 17마넌 정도 벌었다고 들은것같다. 호주서 기술자로 살면 한국보다 오래 일하고 여유롭고 좋을거 같다.
술 담배 좋아하면 절대 호주 오면 안됩니다. 돈을 모으기는 커녕 한국에서 돈을 가져와야 합니다.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금연하게 된다던데..담배값 때문에
애들 맨날 구석에서 침 묻혀서 담배 말고 있음
강제 금연하게 하는 가격이라는데...
이거 왜케 웃기지 ㅋ
담배값이 얼마인데요??
❤
그럼 정확하게
얼마 모았어요?
가게부를 쓴게 아니라 애매합니다
세전 550이면 세후로는 450 정도 되려나요..
네 그쯤 될 거예요
민님 영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궁금한게 생겼는데 워홀비자기간이 1년인데 어떻게 3년5개월 동안 있으셨나요??
다른비자를 받으신건가요??
답변해주세요!!
워홀하다 팬데믹 터져서 코비드비자 한번 받았습니다
@@travelermin 요즘 같은 경우 코비드 비자가 없어진걸로 아는데
워홀비자가 끝나면 어떤비자를 사영하는게 좋을까요?
더 계시고 싶으시다면 세컨비자, 써드비자를 따셔야 되지 않을까요
와. .드뎌 뉴질랜드
뉴질랜드 초대박
👍👏👍👏👍👏👍
와...기회의 땅이다 호주
월550만원 실수령요? ㄷㄷ
뭔 워홀을 3년 반?
걍 대략 3년반해서 6천번건가요 !!!!!!!!!!!
세후 1억 4800백만원이라고 알려줬는데
뭘본건지..
@@HoCosㅋㅋ
수고 많으셨어요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