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쉬고 언제 밀어붙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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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жов 2024
  • #피톨로지 #운동쉴때 #운동빡세게
    안녕하세요, 피톨로지 갱PD입니다.
    피곤할 때 운동 가야하나..?🫨
    컨디션 좋으면 빡세게 하면 되나..?🤔
    이런 고민들을 많이 해보셨죠?
    바로 이런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운동을 하기에 적절한 타이밍이 있는지
    궁금하셨다면..! 바로 이 영상을 보셔야 합니다😎
    -
    영상에 여러분들에게 들려 드리고 싶은 이야기들을
    아낌없이 담았으니, 영상 보시고!
    댓글로 여러분의 의견을 들려주세요.
    여러분의 이야기들을 기다리겠습니다☺️
    앞으로도 매주 일요인터뷰로 찾아뵙겠습니다.
    찾아주시는 모든 시청자분들에게
    항상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여러분의 의견에 항상 귀기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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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31

  • @한지운-r9m
    @한지운-r9m 2 місяці тому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말씀도 시원시원하게 하시고~ 중꺾그마 꼭 기억하고 오늘도 운동루틴을 이어가겠습니다!! 😊

  • @김주영-c4d
    @김주영-c4d 2 місяці тому

    도움도되고 재미도있는 영상이에요^^감사합니다 ❤

  • @hch2309
    @hch2309 8 місяців тому +25

    정신적 피로와 육체적 피로를 칼로 자르듯이 딱 구분하는것도 좀 이상한거 같은데요... 결국 신체가 느끼는 피로도는 같다고 생각하는데... 동기부여 영상으로는 훌륭하지만 조금 억지스런 면이 있네요.

  • @mbgjs
    @mbgjs 8 місяців тому +2

    평상시 운동 안하는 사람이 꼭 영상 하나로 모든걸 허락을 받으려고 하는 듯. 자기 몸은 자기가 잘 알죠.. 긍정적 결과가 나오든 부정적 결과가 나오든 본인이 책임지는겁니다. 진짜 답답하네. 동기부여를 받은걸로 충분히 좋은 내용임

  • @김재훈-j1w
    @김재훈-j1w 6 місяців тому

    기여웡...

  • @halien9082
    @halien9082 8 місяців тому +1

    마지막 부분 너무 공감되는게, 운동시작하면서 내 신체와의 연결이 강해지는 느낌 자체로 새롭고 힐링되기도 하면서 동시에 내몸이 최우선순위로 느껴지게 되다보니 (말로만 건강이 최우선이라 하는게 아닌) 외부에서 오는 스트레스 상황들이 예전보다 덜 크게 다가오더라고요. 내 몸 밖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내 몸뚱아리 건강한것 자체로 감사함을 잃지 않을 수 있었고 나 자신을 더 사랑하게 되는 것 같았어요

  • @lester724
    @lester724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영상은 길지만 알찼다...

  • @festinalente7632
    @festinalente7632 8 місяців тому +1

    맞습니다. 운동 입문자에게도 운동 중독자에게도 모두 피와 살이 되는 이야기네요. 제가 운동을 단 하루도 빼지 않고 하기로 마음먹은지 3년이 넘었어요. 그 사이 복강경수술을 했는데 수술당일에도 링거를 걸고 입원실 복도를 빙글빙글 돌며 걸었습니다. 두번째 수술을 한 후였는데 장기유착이 일부 되었다는 소리를 듣고 나니 도저히 침대에 누워있을 수 없더라고요. 술 마시는 날은 점심에 뛰어가서 10분짜리 HIIT이라도 하고 옵니다. 다음날 너무 힘들면 필라테스라도, 스트레칭이라도 합니다. 그래서 술도 사실 죽을만큼 마시지 않게 되었어요. ㅎ

  • @halien9082
    @halien9082 8 місяців тому

    ㄹㅇ 여행가서 운동하는거 개재밌음ㅋㅋㅋㅋㅋ

    • @fitologykr
      @fitologykr  8 місяців тому

      [갱피디] 여행에 재미있는 이벤트가 하나 더 생긴 느낌!

  • @맛책
    @맛책 8 місяців тому +3

    제 경우에는 출근 전 웨이트를 한지 7개월 정도 되었는데, 피곤하고 컨디션 좋지 않은 날에 오히려 집중해서 운동이 잘 될 때도 있어서 그냥 갑니다ㅎㅎ 대신 너무 힘들면 전주보다 무게를 줄이고 횟수를 늘리는 걸로 타협해요.

    • @nnyr0922
      @nnyr0922 3 місяці тому

      맞아요 공감ㅋㅋ 저도 컨디션 저조한 날 건너 뛸까? 하다가 짐에 가면 오히려 더 운동이 잘되는 느낌 받은 적 있어여ㅋㅋ 그럼 항상 집에 돌아가는 길에 무지 뿌듯

  • @버그헌터_기브르
    @버그헌터_기브르 8 місяців тому

    아 이거 몇년 운동하면서 매번 느끼는 딜레마인데

  • @송승빈-y9x
    @송승빈-y9x 8 місяців тому

    반성합니다ㅜㅋㅋ😢

  • @Centurion11
    @Centurion11 8 місяців тому +2

    우왓 제가 평소 궁금했던 부분에서 제나름 판단하고 결론내렸던게 나오는데 역시 제 판단이 맞군요.

  • @오재훈-w2t
    @오재훈-w2t 8 місяців тому

    뒤에 내용처럼 내가 내몸도 잘 몰라서 사실 컨디션 좋은지 나쁜지 확실히 알수가 없음. 특히 현장직인데 감정노동도 같이하는 직업은 몸이 털린건지 정신이 털린건지 알기 어려움. 그래서 악력기 측정해보고 그 수치보고 판단하는데 이게 악력기 수치 나오게하는 잔머리가 생기는지 컨디션 안좋은데 잘 나올때가 있음 ㅋㅋㅋ 그래도 확실히 낮게 나올때는 운동 안가거나 가도 70%만하고 욕심 안부림. 악력기 측정이 점점 일정해지면 확실히 컨디션 확인할때 좋음

  • @서영-c9s
    @서영-c9s 8 місяців тому

    일단 깔짝이고만 오자라는 마음으로 갔다오면 제대로 하고 오고 끝나고 나면 기분 좋더라구요 그거때문에 계속 하는거 같아요

    • @fitologykr
      @fitologykr  8 місяців тому

      [갱피디] 운동 후 엔 기분 최고죠! ^0^

  • @solidkks
    @solidkks 8 місяців тому

    이 영상 내용 80% 이상은 내가 10년 이상 웨이트 , 칼리스데닉을 하면서 나온 데이터와 결과랑 같군... 껄껄

  • @klobelimimi
    @klobelimimi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진짜진짜 너무너무 헬창들에겐 중요한 내용😊😊😊

  • @hwansoojeong7593
    @hwansoojeong7593 8 місяців тому

    여태까지 정신적피로를 육체적피로로 착각했엇네요… 알찬 영상 감사합니다!

  • @나는정말
    @나는정말 8 місяців тому +2

    오 유용한 정보네요

  • @eugenel5343
    @eugenel5343 8 місяців тому

    ㅋㅋㅋ 나도나도. 쉬다 다시하면 너무 아파서 꾸준히 합니다.

  • @쇼슈쇼
    @쇼슈쇼 8 місяців тому

    잘 봤습니다 🎉

  • @헬승여
    @헬승여 8 місяців тому

    출산후 얼마후부터 운동해야하는지, 강도는 얼마나 줄여야하는지 출산후 운동도 다뤄주세요~

    • @fitologykr
      @fitologykr  8 місяців тому

      가장 밑바닥에서 서서히 자기 상태 체크하면서 올라와보세요.정해준 기준은 없습니다!!사람마다 너무 다르잖아요!!!

  • @오재훈-w2t
    @오재훈-w2t 8 місяців тому

    머리스타일이 바뀌었네요. 머리가 더길어지면 좀 더 여성스러울듯 ㅋㅋㅋ

  • @김보쿠
    @김보쿠 8 місяців тому

    하체 운동하는데 하체만 쓰이는게 아닌데 상체 다쳤다고 하체만 운동한다는게… 다친 부위에 지장없을까요?

  • @puppyyo6024
    @puppyyo6024 8 місяців тому

    쌤 저 약 3주전부터 12시간동안 서서 육체적 노동하다가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들어 밥도 안넘어가고 살려고 밥 억지로 한끼 욱여넣고 해서 체력 조금이라도 남기려고 운동 못하고 있어요 루틴 지금 다깨졌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잠시 포기해야하는걸까요?

    • @fitologykr
      @fitologykr  8 місяців тому

      밥맛이나 잠의 질이 육체활동 강도와 긴밀하게 연관되어있습니다. 서 있을 때 허리 안 아프고 버티고 잘 때 푹 자려면 짧지만 심박수를 좀 올려주는 운동을 그래도 하시라고 제안드리고싶습니다 20분 정도라도 좋으니. 밥 잘먹고 잠 잘자기위한용도로요 ㅠㅠ

  • @베라베라-w5o
    @베라베라-w5o 8 місяців тому +1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