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 차 한 잔 / 이종완 작사, 김남삼 작곡 / 테너 이영화, 피아노 박원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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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3

  • @청파-n7j
    @청파-n7j 6 місяців тому +7

    들꽃 차에 추억이 있어서 .. 가슴으로 들었습니다.
    참 좋은 오후시간.. 고맙습니다 🎉

  • @안선영-d9q
    @안선영-d9q 6 місяців тому +7

    날씨가 여름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노래 들려주세요 ❤❤❤❤❤❤❤

  • @jinalee5621
    @jinalee5621 4 місяці тому +2

    외국에서 고국의 정치를 보며 머리가 지글거리다 여기와서 노래들으면 머리가 고요하고 맑게 정화되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