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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화의 음악세계
Приєднався 22 лют 2021
망성리 / 정일근 시, 우덕상 곡 / 테너 이영화, 피아노 송은주
망성리
정일근 시, 우덕상 곡
테너 이영화, 피아노 송은주
누가 이렇게
아름다운 이름
붙여 놓았는지요
망성리, 망성리
별을 바라보는 마을
별이 뜨는 동쪽을 향해
따뜻하게 열린 마을
순한 황소의 눈처럼
착한 창문이 있는 작은 집들
저물 무렵 저물 무렵
조용한 기다림의 등불이 켜질 때
이 마을로 오는 별들
앞 다투어 불을 밝히고
하늘 가득 메밀꽃 피어
저 숨 막히는 별 밭
별을 바라보는 마을
아주 작은 마을 망성리
망성리, 망성리,
아주 착한 마을 망성리
정일근 시, 우덕상 곡
테너 이영화, 피아노 송은주
누가 이렇게
아름다운 이름
붙여 놓았는지요
망성리, 망성리
별을 바라보는 마을
별이 뜨는 동쪽을 향해
따뜻하게 열린 마을
순한 황소의 눈처럼
착한 창문이 있는 작은 집들
저물 무렵 저물 무렵
조용한 기다림의 등불이 켜질 때
이 마을로 오는 별들
앞 다투어 불을 밝히고
하늘 가득 메밀꽃 피어
저 숨 막히는 별 밭
별을 바라보는 마을
아주 작은 마을 망성리
망성리, 망성리,
아주 착한 마을 망성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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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의 자스민 향 / 함기선 작시, 오숙자 작곡 / 테너 이영화, 피아노 김민경
Переглядів 145День тому
여름밤의 자스민 향 함기선 작시, 오숙자 작곡 테너 이영화, 피아노 김민경 여름 하늘 달궈주던 붉은 태양 사라지고 기다리던 보름달은 미소지며 나타나서 창문 아래 숨어있던 하얀 꽃을 유혹하여 자스민꽃 진한 향을 아낌없이 품어댄다 자스민 향 향기 좋아 건너방 그대를 불러 여름밤 하늘을 보며 북두칠성 그려보고 자미원도 찾아보며 옛추억에 잠겨본다 한여름밤 무더위에 눈을 감고 뒤척이다 기다리던 보름달은 미소지며 나타나서 창문 아래 숨어있던 하얀 꽃을 유혹하여 자스민꽃 진한 향을 아낌없이 품어댄다 자스민 향 향기 좋아 건너방 그대를 불러 여름밤 하늘을 보며 북두칠성 그려보고 자미원도 찾아보며 옛추억에 잠겨본다
용서하는 마음 / 임승천 시, 김애경 곡 / 테너 이영화, 피아노 엄은경
Переглядів 25314 днів тому
용서하는 마음 임승천 시, 김애경 곡 테너 이영화, 피아노 엄은경 너에게로 향한 사랑의 방울로 이해되었을 때 용서는 이렇게 아름다운 것 아름다운 것 소낙비 쏟아지는 여름날 모든 아픔 송두리째 쏟아져도 남는 것은 뜨거운 삶의 이야기 삶의 이야기 때로는 잘못으로 절망했어도 마음으로 용서하는 것 너에게로 향한 사랑의 방울로 이해되었을 때 용서는 이렇게 아름다운 것 아름다운 것 너에게로 향한 사랑의 방울로 이해되었을 때 용서는 다시 떠오르는 오색 무지개
마이산 / 전원범 시, 김경양 곡 / 테너 이영화, 피아노 손영경
Переглядів 28721 день тому
마이산 전원범 시, 김경양 곡 테너 이영화, 피아노 손영경 산도 부부가 되면 나란히 서는가 새벽길을 가다가 아낙에게 들켰다는 산 구름도 그냥 지나지 못해 한바퀴 휘감고 돈다 쌓고 쌓는 저 탑으로 공들이는 사람들 암수 산을 돌다가 사랑을 배우는가 두 귀를 세운 자리에 바람도 와서 맴돈다 쌓고 쌓는 저 탑으로 공들이는 사람들 암수 산을 돌다가 사랑을 배우는가 산도 부부가 되면 나란히 서는가 산도 부부가 되면 나란히 서는가
해바라기 / 문송산 시, 우덕상 곡 / 테너 이영화 피아노 박원후
Переглядів 234Місяць тому
해바라기 문송산 시, 우덕상 곡 테너 이영화 피아노 박원후 푸르른 여름날 내 사랑의 키는 담장을 훌쩍 넘는 해바라기가 되어 빠알간 우체통 하염없이 기웃댄다 푸른 바람 불어 와 일렁일 때 마다 그대 향기 묻어나는 먼 신작로 그리움의 길목 너머 아득한 사랑아 찬 비로 내리는 눈물같은 내 사랑 천근의 무게로 나는 다시 담장에 지친 몸을 기댄다 지친 몸을 기댄다 지친 몸을 기댄다 지친 몸을 기댄다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 / 오숙자 작사, 작곡 / 테너 이영화, 피아노 김민경
Переглядів 338Місяць тому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 오숙자 작사, 오숙자 작곡 테너 이영화, 피아노 김민경 하염없이 내리는 여름날의 비 산과 들은 싱그럽고 시원한데 마음속에 스며든 그리움이 빗줄기 타고 흘러가버린 시간들 시간 때문인가 방울방울 번지며 가슴에 스쳐간 기억들 흐르는 빗물에 젖은 채 비 오는 오후 떠난 그대의 뒷모습 때문일까? 지난날의 꿈도 사랑했던 순간도 모두 다 흘러가네 창문이 흐르는 눈물 비를 맞으며 멀어져가던 그 생각에 젖어드는구나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
바다에게 / 오두영 작시, 김경양 작곡 / 테너 이영화, 피아노 고승희
Переглядів 281Місяць тому
바다에게 오두영 작시, 김경양 작곡 테너 이영화, 피아노 고승희 사랑하는 바다 푸른 바다야 네 가슴에 안기어 하늘을 보면 그리운 어머님 얼굴이 떠오른다 사랑하는 바다 푸른 바다야 밤하늘에 빛나는 저 많은 별들은 우리의 오랜 다정한 벗이었노라 너는 밤낮 없이 흔드는 요람이어라 네 가슴에 안기어 꿈을 꾸노니 어머니의 고운 노래 사랑의 노래 그 노래 내 가슴에 황홀한 희열이었네 사랑하는 바다 푸른 바다야 나 이제 떠나가도 너는 영원히 또 다른 나 환생하여 네 품에 안기우면 다시 한번 다시 한번 그 노래 불러주어라
희망의 언덕 / 황귀선 작사, 정연택 작곡 / 테너 이영화, 피아노 박원후
Переглядів 335Місяць тому
희망의 언덕 황귀선 작사, 정연택 작곡 테너 이영화, 피아노 박원후 구름이 파도치는 언덕에 푸르른 달빛 노 저어오면 거기 춤추는 사랑이 있고 보라빛 낭만이 출렁이는 곳 휘파람 불며 함께 나가자 어둠이 새벽 하늘을 열고 찬란한 태양이 손짓하면 장미빛 사랑과 희망의 노래가 메아리 치는 그 곳으로 우리 손잡고 함께 가자
고운 님의 노래 / 고진숙 시, 박용윤 곡 / 테너 이영화, 피아노 고승희
Переглядів 3212 місяці тому
고운 님의 노래 고진숙 시, 박용윤 곡 테너 이영화, 피아노 고승희 꿈을 꾼 듯 들려온 노래 그것은 고운 님의 노래 하늘까지 닿았다 금새 내려와 내 가슴에 잔물결 일으키다 떠나네 조금씩 마음을 설레어 주고 있는 하늘에서 내려온 노래 마음 적시어 주는 노래 고운 님의 노래 산 너머에서 다시 돌아와 두 볼을 어루만져주고 떠나네 시나브로 새 하얀 꿈을 주고 가는 하늘에서 내려온 노래 그리움을 안겨주는 노래 그것은 고운 님의 노래 그 날은 가도 다시 돌아와 마음을 두 팔로 안아주고 떠나고 꽃처럼 아픈 슬픔을 만져주는 하늘에서 내려온 노래
들꽃 차 한 잔 / 이종완 작사, 김남삼 작곡 / 테너 이영화, 피아노 박원후
Переглядів 3912 місяці тому
들꽃 차 한 잔 이종완 작사, 김남삼 작곡 테너 이영화, 피아노 박원후 개울가 낮은 언덕에 흔들흔들 피어나는 웃음 오며 가며 만나던 들꽃들 마지막 지기전에 잊지 말아 잊지 말아 나를 잊지 말라던 달맞이 노랑 꽃잎 정갈한 마음으로 곱게 모아 맑게 우러나면 가슴 열고 마시는 들꽃 차 한 잔 꽃 지고 나도 번져가는 그대 향기 새기는 가슴 개울가 낮은 언덕에 산들산들 피어나는 웃음 산과 들에 꿈꾸는 들꽃들 마지막 지기전에 잊지 말아 잊지 말아 나를 잊지 말라던 달개비 파랑 꽃잎 순결한 마음으로 곱게 모아 맑게 우러나면 가슴 열고 마시는 들꽃 차 한 잔 봄 찻잔 위에 번져가는 그대 향기 보내는 편지
사랑꽃 / 함영연 작시, 송택동 작곡 / 테너 이영화, 피아노 송은주
Переглядів 3542 місяці тому
사랑꽃 함영연 작시, 송택동 작곡 테너 이영화, 피아노 송은주 묵묵히 어깨를 내어주는 아, 그대 그대 어깨에서 장미꽃으로 피고 푸른 나무로 서고 잔잔한 파도로 물결친다 장미꽃 향기는 사랑으로 푸르게 자라서 잔잔한 사랑타기를 한다 그대는 내 마음의 쉼터 말없이 품을 내어주는 아, 그대 그대 품 안에서 찔레꽃으로 피고 산딸나무로 서고 양털구름을 부른다 찔레꽃 향기는 설렘으로 은은하게 물들어 뭉게뭉게 사랑꽃으로 피어난다 그대는 내 마음의 쉼터
그대 거기 있어 주오 / 강정철 작시, 김경양 작곡 / 테너 이영화, 피아노 손영경
Переглядів 9082 місяці тому
그대 거기 있어 주오 강정철 작시, 김경양 작곡 테너 이영화, 피아노 손영경 서로 마주치는 눈빛에도 가슴 철렁하고 내려앉고 가끔 눈에 들어 가라앉을 때 애틋함과 외로움은 있다네 나는 그대 거기 있어 좋고 그대 내 곁에 있어 참 기쁘다네 부디 그대 거기 있어 주 나도 그대 함께 마주하리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설핏 깨어 버린 봄꿈 같고 지난 나날들은 참 아쉽고 짧지만 더불어 살아갈 날이라네 나는 그대 거기 있어 좋고 그대 내 곁에 있어 기쁘다네 부디 그대 거기 있어 주 나도 그대 함께 마주하리
그대 찬 손 데우리 / 이가인 시, 이안삼 곡 / 테너 이영화, 피아노 권경순
Переглядів 5722 місяці тому
그대 찬 손 데우리 이가인 시, 이안삼 곡 테너 이영화, 피아노 권경순 나 그대에게 무엇을 드려야 하나 맑은 호수 물빛으로 찾아든 꽃바람은 쏟아지는 빗줄기에 밀려오는 그리움 다소곳 기다리는 사랑 담은 그림자 밤 새 끊임없는 노래는 등불되어 아침 이슬 반짝거리는 따스한 길 열어 놓고 여울지는 강물따라 고운 님 찾아들면 온종일 뜨거운 햇빛 일렁이는 숨결 따라 저녁 노을 여미며 조용히 다가서서 작은 미소 드리리 행여 길 잃을까 등불 밝혀 드리리 행여 길 잃을까 등불 밝혀 기다려 작은 미소 드리리 그대 찬 손 데우리라
나비와 꽃처럼 / 장미숙 시, 정덕기 곡 / 테너 이영화 / 신디사이저 이은주
Переглядів 5423 місяці тому
나비와 꽃처럼 장미숙 시/정덕기 곡/테너 이영화/신디사이저 이은주 아침 까치소리가 그리도 반가운 날 미루나무 언덕길을 언덕길을 달려가면 하얀 치자꽃을 닮아 뽀얀 살결의 그 애가 어제처럼 나를 향해 살며시 웃고 있네 가슴을 두드리는 방망이질 소리 행여 들킬까 알아차릴까 시냇가 돌 사이 흐르는 물소리에 애써 감추어도 화끈 달아오른 얼굴 나도 모르게 나도 모르게 점점 다가가는 마음 그도 나를 좋아할까 아닐까 한 잎 두 잎 풀잎점을 떼며 향기 신선한 시냇가에서 한 마리 나비와 한 송이 꽃처럼 도란도란 단둘이서 정답고 싶어라 정답고 싶어라
행복한 산책 / 최창일 시, 한성훈 곡 / 소프라노 김인혜, 테너 이영화 / 피아노 양기훈, 플루트 조장휘
Переглядів 6813 місяці тому
행복한 산책 최창일 시/한성훈 곡 소프라노 김인혜 / 테너 이영화 / 피아노 양기훈 / 플루트 조장휘 그대와 함께 다정히 손잡고 걷는 산책길 살며시 바람 불어와 마주보는 함박꽃 웃음 그대와 함께 다정히 손잡고 걷는 산책길 살며시 바람 불어와 마주보는 한마음 사랑 저 하늘 위의 새들은 하얀 동그라미 그리며 날고 들판을 지나 흐르는 강물이 아름다워요 오- 저 바다 위의 새들은 멀리 수평선을 따라서 날고 행복한 세상 사랑의 노래가 우리 마음 속에 있어요 꽃피고 새들 노래하는 길 다정하게 걸어요 꽃피고 새들 노래하는 길 우리 함께 걸어요 우리 함께 걸어요 우리 함께 걸어요
은방울꽃 / 나태주 시, 정연택 곡 / 테너 이영화, 피아노 박원후
Переглядів 2,7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은방울꽃 / 나태주 시, 정연택 곡 / 테너 이영화, 피아노 박원후
할미꽃 / 연우 김명희 작시, 정연택 작곡 / 테너 이영화, 피아노 박원후
Переглядів 6813 місяці тому
할미꽃 / 연우 김명희 작시, 정연택 작곡 / 테너 이영화, 피아노 박원후
매화의 추억 / 양성우 시, 한지영 곡 / 테너 이영화 /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지휘:김덕기)
Переглядів 8304 місяці тому
매화의 추억 / 양성우 시, 한지영 곡 / 테너 이영화 /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지휘:김덕기)
목련꽃 그리움 / 서정란 시, 김규태 곡 / 테너 이영화, 피아노 김도실
Переглядів 1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목련꽃 그리움 / 서정란 시, 김규태 곡 / 테너 이영화, 피아노 김도실
내 마음의 천사 / 양성우 시, 한지영 곡 / 테너 이영화,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지휘 김덕기)
Переглядів 6854 місяці тому
내 마음의 천사 / 양성우 시, 한지영 곡 / 테너 이영화,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지휘 김덕기)
괘석리의 봄 / 이원희 작시, 박용윤 작곡 / 테너 이영화, 피아노 김민경
Переглядів 6504 місяці тому
괘석리의 봄 / 이원희 작시, 박용윤 작곡 / 테너 이영화, 피아노 김민경
지나온 발자욱마다 / 김정남 시, 오숙자 곡 / 테너 이영화, 피아노 손영경
Переглядів 9164 місяці тому
지나온 발자욱마다 / 김정남 시, 오숙자 곡 / 테너 이영화, 피아노 손영경
꽃다발 묶는 것처럼 / 김수정 시, 진동주 곡 / Ten. 이영화, Acc. 박원후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꽃다발 묶는 것처럼 / 김수정 시, 진동주 곡 / Ten. 이영화, Acc. 박원후
Lascia ch‘io pianga - G. Händel / Sop. 신지화 / Dir. Matteo Y. H. Lee /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 / 23 Dec. 2023
Переглядів 3805 місяців тому
Lascia ch‘io pianga - G. Händel / Sop. 신지화 / Dir. Matteo Y. H. Lee /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 / 23 Dec. 2023
Non ti scordar di me - E. Curtis / Ten. 이원준 / Dir. Matteo Y. H. Lee /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 / 23 Dec. 2023
Переглядів 3215 місяців тому
Non ti scordar di me - E. Curtis / Ten. 이원준 / Dir. Matteo Y. H. Lee /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 / 23 Dec. 2023
Toreador Song / Carmen - G. Bizet / Dir. Matteo Y. H. Lee / Bar. 김동섭 /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 / 23 Dec. 2023
Переглядів 2535 місяців тому
Toreador Song / Carmen - G. Bizet / Dir. Matteo Y. H. Lee / Bar. 김동섭 /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 / 23 Dec. 2023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A. S. Pushkin 시, 김효근 곡 / Sop. 박미자 / Dir. Matteo Y. H. Lee / 22. Nov. 2023
Переглядів 2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A. S. Pushkin 시, 김효근 곡 / Sop. 박미자 / Dir. Matteo Y. H. Lee / 22. Nov. 2023
Intermezzo ‘Cavalleria Rusticana’ - P. Mascagni / Dir. Matteo Y. H. Lee /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 22. Nov. 2023
Переглядів 4746 місяців тому
Intermezzo ‘Cavalleria Rusticana’ - P. Mascagni / Dir. Matteo Y. H. Lee /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 22. Nov. 2023
Ouvre ton cœur - G. Bizet / M.Sop. 추희명 / Dir. Matteo Y. H. Lee /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 22. Nov. 2023
Переглядів 1846 місяців тому
Ouvre ton cœur - G. Bizet / M.Sop. 추희명 / Dir. Matteo Y. H. Lee /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 22. Nov. 2023
All I ask of you - Webber / 김동섭, 추희명 / Dir. Matteo Y. H. Lee /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 22. Nov. 2023
Переглядів 1926 місяців тому
All I ask of you - Webber / 김동섭, 추희명 / Dir. Matteo Y. H. Lee /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 22. Nov. 2023
어릴때는 이렇게 순수했죠 사랑스러운 스윗한 느낌으로 와닿는 자꾸 듣고 싶은 곡이에요 😍
Wow! Amazing!
어릴 적에와서, 한국말이 더듬거려요. 띄어쓰기가 힘들어요. 알본은 띄어쓰기가 없는데 . 한국어는 어렵습니다 . 이 댓글도 시간이 걸려요. 죄송합니다 . 목소리가! 차분해지면서도. 맑고, 청령함과 묵직한 느낌도... 시인의 글도 멋있고, 피아노 송은주분께서도. 호흡이 맞으세요. 화면에 보이시는 분이, 이영화 테너분이시나요?! 연극 배우신가? 멋지고, 잘생기시고. 목소리는 하늘이 주신다 하시는 옛말이 있다. 들었어요. 부모님께 감사드리세요. ㅎㅎㅋㅋ 자주 뵐께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本当に熱いから 気を付けて下さい。 頑張って 下さい。また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더위에 항상 건강하세요 ❤🎉❤🎉❤🎉❤🎉❤
그리움에 조바심하며 이미 보고 이미 날아가고 이미 달려가고 있음이 노랫소리에 간절히 담겨있네요 😊
美妙的歌声～ 神奇的照片～
쟈스민향과 옛추억이 코끝과 가슴을 스치는 듯 합니다 밤하늘의 북두칠성을 찾아보았던 때가 언제였던가 합니다 외국의 북두칠성 찾아봐야겠어요♡
이교수님 반갑습니다 🎉
❤❤❤❤❤❤❤❤❤❤❤ 더위에 항상 건강하세욤 ❤❤❤❤❤❤❤❤❤❤
진짜 잘하시네요
참으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노래하세요 간절하게 마음에 와닿습니다 치유가 되는거 같아요❤
세상을 밝게 하는 노래입니다 병든 세상에 힐링되어지는 문화를 만들어 가시네요 성원합니다❤
외국에서 고국의 정치를 보며 머리가 지글거리다 여기와서 노래들으면 머리가 고요하고 맑게 정화되는것 같아요❤
부르시는 모든 순수하고 아름다운 노래 를 보며 이영화님의속에 어떠한 것으로 가득한지 알겠습니다❤
목소리가 어쩜 이렇게도 깨끗하면서도 또 노래를 가슴에 와 닿게 진심으로 부르실까요❤
덥고 습한 여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좋습니다😊
Bravo~Bravo~Bravo!!!
Bravo~Bravo~Bravo!!!
Bravo~Bravo~Bravo!!!
Bravo~Bravo~Bravo!!!
优美的歌声，帅气的照片！
ㅣ
😭😭😭
산과 들은 싱그럽고 시원한데,마음속에 스며든그리움이 빗줄기 타고~~~
Mija Park is my t op favorite. I love Mija Park!
아름다운 곡 힐링하고 갑니다 👍👍👍👏👏👏
❤😊❤😊❤😊❤😊❤😊❤😊❤
더위와 장마에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美妙的歌声🎉 美妙的照片🎉
Beautiful!
최고예요
실제 공연장에서 들으면 더 환상적입니다
최고
교수님 오랫만에 들어도 여전히 최고십니다ㆍ 로마콩클때 들었었어요
이분 공연한번 보고 부드럽고 유머 가득 센스에 팬되었습니다❤❤❤❤❤❤❤❤❤ 넘나멋진분!!!!!! 무대장악 청중 집중!!!!!! 이분 공연있음 꼭 갈거예요 ~~~^^
최고 이네요~~
너무 좋습니다. 예전에 카뮤에 저장하고 듣곤했습니다.
최고!!!매력적!!!발음최고!!! 더이상 무슨말~^^♡♡♡
내가 생각하고있는중 최고!!!^^
최고의 성악가입니다.
더운 날씨에 항상 건강하세요
美妙的歌声～ 有趣的照片～❤
Bravo!
마테오 형님 덕에 이 곡이 좋은 줄 알았답니다.^^ 감사해요
좋아요
들꽃 차에 추억이 있어서 .. 가슴으로 들었습니다. 참 좋은 오후시간.. 고맙습니다 🎉
날씨가 여름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노래 들려주세요 ❤❤❤❤❤❤❤
좋은 목소리를 가지셨어요.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