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저희 아빠는 공업쪽으로 회사를 다니시다가 못 버티시고 현재 농업사업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 사업도 힘이 들어서 그만두실려고 합니다 주님 아빠께 고난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고난이 헛되지 않고 주님을 영접하는 고난이 되게 해주세요 남들한테 의지하는것이 아닌 주님께 의지하는 사람이 되게 도와주세요 제가 가장 힘들고 외롭던 중학교 시절 저에게 고난으로 찾아오셔서 주님을 영접한것처럼 저희 아빠를 만나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힘드시겠지만 계속 기도하셨음 좋겠어요. 꺼져 가는 촛불도 끄지 않으시고 상한 갈대도 꺽지 않으시는 하나님께서 상하고 다친 마음 위로해주시고 치유해 주세요. 상황을 볼땐 절망적이지만 하나님을 계속해서 바라보며 말씀을 붙잡고 기도해보세요 . 그러다보면 어둡고 긴 터널을 가는 것 같은 고통과 한숨뿐인 시간들이 어느 순간 내 자신과 상황이 바뀌어 가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말씀으로 견디게 하시고 기도하면 지혜롭게 극복해 나가도록 지혜도 생각나게 해주실 것이고 점차 변해가는 것들을 발견하실겁니다. 말씀과 기도 강력추천합니다. ♡
하나님 아버지, 저는 올해 고1이 되는, 원래대로라면 3월 2일부터 고등학생이여야 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아직 예비고1인 학생입니다. 요즘 주일마다 가족과 함께 온라인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모태신앙으로 태어난 저는 매주 주일이면 교회에 나가 주님을 경배하는 것이 당연한 것 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 시간들을 지나며 교회에 모여 한 목소리로 아버지의 크신 사랑을 찬양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복된 시간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매주 교회에 나가서 친구들과 함께 예배하고 교제하는 것에 익숙해져 교회에서 모이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잊어버린 저를 회개합니다. 주님, 친구들과 교제하며 교회에서 예배드리던 그 시간들이 너무나 그립지만, 이 고난의 시간 또한 아버지께서 아직 미숙한 크리스천인 저를 담금질하는 시간이라 믿습니다. 이 힘든 시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치유의 하나님, 또한 간절히 바라옵는 것은 현재 병상에서 신음하고 있는 형제자매들을 속히 치유하여 주세요. 또 이 시간에도 전염병과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일선 공무원과 군 장병들을 지켜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선배님 반가워요~~ 저는 아직 예비 중 2네요 ㅠㅠㅠ 지금쯤이면 학교 다니고, 열심히 공부하며,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을 시간인데요...ㅠㅠ 근데 어떻게 보면 이 시간은 하나님이 우리를 한번 돌아보라고 주신 시간일지도 몰라요 ! 어쩌면 우리자신이 평소에는 별거 없어보여도 지금은 하나님 앞에 서서 우리는 당당한 하나님의 자녀인걸 다시한번 깨닫해 해주 시는 시간일 지도 모르겠네요~~ 코로나 조심하시고 평안한 하루 되세요~~!! 아멘!!^^
믿음의 분량은요. 믿음이 높고, 낮고, 많고, 적은 양이 아니죠.^^ 역할입니다. 서로의 지체로써 가지의 역할, 혹은 달란트. 하나님께서 주신 성령의 믿음의 충만함에 주님 처럼 고난이고, 시련, 태풍이 불어와도 언제든지 나의 벌거 벗은 모습 그대로 주님 앞에 회개할 수 있는 나의 역할이며, 믿음의 자세이죠. 언제나 승리합시오. 기쁜 하루하루 되세요.!! 화이팅. 아멘.!! 정말 기뻐하는 하나님의 자녀이시네요. 누군가에게는 당신의 글로 힘을 얻고, 시련을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껍니다.
하나님, 저는 나태하고 게으릅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역할조차 수행하지 않고 빈둥거리고 있습니다. 나에게 성실하고 신실하신 하나님의 성품을 닮도록 허락하시고 우울증을 잘 견디게 내 마음을 굳건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여, 하나님께서 이끄신다는 것을 입으로만 고백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시고, 항상 내 마음에 주님께서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새겨 잊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급격하게 몰려오는 감정의 변화와 눈물이 하나님을 가리지 않게 하시고, 슬픔 가운데, 광야 가운데 계신 하나님만을 의지하게 하여주시옵소서. 나의 정욕을 용서하여주시고, 주님의 사람들을 사랑하고 주님께서 나에게 주신 이 삶을 사랑하여 비관적이기만 한 인생이 아닌 하나님과 동행하고 든든한 반석되신 예수님을, 나의 삶 가운데 역사하시는 성령님을 든든한 나의 주님으로 고백하고 이 고백이 내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를 주님께로 멀리하지 마시옵소서. 살아계시고 훗날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결혼을 하고 신앙을 갖게 되었고, 10년을 썬데이 크리스챤으로 살다가 10년만에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제가 고백하는 말은 "하나님은 살아 계신다"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께 다 기대어 울고, 기도하시면, 신실하시고, 인자하심으로 위로와 감사의 마음으로 인도해 주실것을 고백합니다.
아멘아멘! 하나님께서 너무나도 사랑하시는 자매님! 나태하고 게으르다는 이유로 우리에게 죄책감을 심어주는 사단의 참소에 무너지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저또한 그런자였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마련하신 구원의 길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는 인정을 받게 되었습니다(롬 3:24). 우리의 구원은 율법이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믿음으로만 되는 일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 안에서 자유로운 존재입니다. 아마도 예수님께서는..자매님께서 역할에 충실한 것을 원하시기보다는 지금 현재, 행복하기를 누구보다 더 바라실 것입니다.. 그 누구보다도 우리의 아픔과 필요를 가장 잘 아시는 주님께서 위로와 평안을 주시기를... 자매님께서 진리 안에서 자유 누리시기를, 그리고 행복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늦은 답글이지만 답글을 달아 봅니다 치유에 하나님께서 치유 해주시고 그 상처 아픔 가운데에서 자유로워지시길 바래요 힘내세요 저는 생일날 아빠가 천국에 가셔서 그 상처가 23년동안 갔어요ㅠㅠ 아빠가 천국에 간 것도 상처 였지만 형제중 한명이 너때문에 아빠가 죽었다고 해 어린 마음에 그게 큰 상처로 남아 생일이 싫었고 생일달만 돌아오면 울고 그랬는데 치유가 된 후로는 참 바보 같았답니다 저 처럼 오랜시간 힘들어 하시지 않으셨으면 해서 늦은 댓글이지만 달아봅니다 힘내세요
참 아무 조건과 배경을 알 지 못하는 익명의 은혜로운 댓글들을 읽고 있으면, 마치 천국에 온 것 같은 경험 되네요~~ 하나님 앞에 너무나 순수한 한 분 한 분의 댓글을 읽을 때 마다 마음의 찔림과 하나님을 향한 간절한 사모함을 느낍니다. 하나님 아버지 참 이땅에는 이렇게 거룩한 주의 자녀들이 있네요~~ 교회에서 사람을 보고 낙심치 말고 하나님이 완성하실 이 땅의 수많은 천국 백성들을 떠올리게 하시고, 언젠간 진정한 하니님의 자녀들을 형제 자매라 부르며 한 곳에서 만나기를 소망합니다. 비록 지금은 세상적으로 친분도 없고 누구인지도 모르지만 나의 사랑하는 예수님이 피로 사신 우리 형제 자매들 모두 너무나 다들 보고싶네요~~ 형제 자매님들 사랑합니다 축복해요. ^^
주님이 교회문을 닫으시기까지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ᆢ 우리의 죄악이 주님을 아프게하시며 교회나가는자들은 많으나 우리삶이 빛과 소금되지못하므로ᆢ 예수의 영광높이기까지 얼마나 예수를 사랑해야하며ᆢ 얼마나 작은입술로 예수를 불러야 하는지ᆢ 힘든 성경을 얼마나 펼쳐야하는지ᆢ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의 길을 따라가는 자 몇될까ᆢ 이곳이 소돔과 고모라가 되지않기 위해 세상풍조 따르지 않으려고 얼마나 주님만 바라봐야는지ᆢ 고난가운데서도 주님만 ᆢ바라보니 위로와 평안주시는 이심을ᆢ 깨닫는자가 더욱 많아지길 기도합니다ᆢ
사랑의 주님 저의 어머니께서 머리와 갑상선과 등과 오른팔이 아프시다고 합니다 제가 매일 17시17분에 기도하고 있습니다 제발 어머니께서 속히 치료되게 해주세요 또 아버지께서는 게속 운전을 하고 일을 하십니다 교통사고가 일어나지않게 에수님께서 도와주세요 우리동생이 너무 말을 듣지 않습니다 지후가 공부 잘 하게 해주새요 저도 중학교를 가지 않고 검정고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고 꼭 만점맞게 해주세요 그리고 내년에는 제발 검정고시 시험을 보게 해주세요 아멘~~~
내 목소리를 나게 하심도 주님이시요, 나지 않게 하시는 이도 주님이시요. 성공하게 하시는 분도 주님이시요, 실패하게 하시는 이도 주님이시요. 내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도 주님 뜻이요, 해결되지 않는 것도 주님 뜻이오니 나의 모든 주권은 주께 있음이라. 나의 모든 성공과 실패가 주님께 있사오니, 설령 내가 맡은 일에 늘 실패가 있다 하더라도 주님께서 그 자리에 임재하심에 기뻐하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십자가의 온갖 모욕과 고난을 견디신 주님의 마음을, 주님의 멍에를, 내 마음에 육체의 모든것을 못박아버린 십자가를 짊어지고 주님께로 가기를 원합니다. 나를 먹이시는것도 주님이시요, 굶기시는 것도 주님이시요. 마실 수 있게 하심도 주님이시요, 마시지 못하게 함도 주님이시요. 쉬게 하심도 주님이시요, 쉬게 하지 못하게 하심도 주님이시오니 내 모든 행사의 주권이 주께 있음이라. 나의 몸의 건강을 주심도 주님이시요, 건강하지 못하게 함도 주님이시요. 내 목숨을 거두어 감도 주님이시요, 나를 살려두시는 이도 주님이시요. 나를 주님 나라로 이끄시는 이도 주님이시요, 스올에 내려가게 하시는 이도 주님이시오니 나의 모든 심판의 권세가 주님께 있음이라. 나를 복음 전하는 자로 사용하셨으니 내가 무대에 서서 박수를 받든 명예를 누리든 그것이 주님과 무슨 상관이 있을까.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그 자리에 내가 있기를 원하고, 그 자리에서 감당케 하시는 모든 것을 내가 믿음으로 감당해내길 원합니다. 내 가족을 지키시는 이도 하나님이시요, 광야로 보내시는 이도 하나님이시요. 어려움에 처하게 하시는 이도 하나님이시요, 쉬게 하시는 이도 하나님이시요. 할아버지를 데려가시는 이도 하나님이시요, 살려두시는 이도 하나님이시요. 우리 가족을 살려두시는 이도 하나님이시요, 생명을 거두어가시는 이도 하나님이시니 모든 생명의 주권이 전능하신 하나님께 있음이라. 나를 창조하신 이가 하나님이시요 나를 주님의 자녀로 부르신 이도 하나님이시요 나를 땅끝으로 보내시는 이도 하나님이시니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의 은혜라. 주님의 한량없는 그 은혜, 도저히 갚을 길이 없는 그 은혜. 내 삶의 시작과 끝을 모두 애워싸는 하나님의 은혜. 내가 주저함 없이 그 땅으로 나아감도 나를 온전히 이끄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음이라. 찬송하리로다 주님의 높으심이여 거룩하고 거룩하고 거룩하신 하나님이시여! 나를 주님의 자녀로 부르시고 내가 그 부르심에 반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고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하나님 저는 너무 게으르고 나태해서 오늘 할 일도 끝내지 못하고 하루를 감사하지 못하고 걱정과 외로움에 빠져 하루하루를 보내던 와중 희귀병에 걸리게 되었습니다 교회는 계속 다니고 있었지만 하나님에 대한 의심도 많고 그냥 재미식으로 다니고 있었는데 이런 고난을 주셔서 하나님을 의지하게 되었고 하나님이 존재하시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하루하루가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지 깨달았어요:) 올해 중2인데 나을 확률이 거의 없어서 처음에는 많이 힘들고 막막했지만 제 곁엔 언제나 하나님이 계시니 희귀병 불치병이어도 이겨낼 수 있다고 믿음을 가지고 있어요! 제발 저를 치유해 주세요 하나님 저 포기하지 않으실 거죠 항상 옆에서 지켜봐 주실 거죠? 그리고 모태신앙이었지만 현재 교회를 나가고 있는 것은 저 뿐입니다 저희 가족이 하나님을 믿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별님! 하나님에게는 못고치실 병이 없으십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치유하고 계십니다 지금도 예수님처럼 사역하시는 목사님이 많으세요 유튜브에서 원준상선교사 티비조수아 치고 동영상 꼭 보세요 그리고 원준상 선교사님이 11월에 한국에서 집회있으니까 꼭 찾아가셔서 기도 받으시길 권합니다 주님이 꼭 치료해 주실겁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병을 주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의 생명이 내게 없는동안 마귀는 내 육체에 병들게 해 하나님을 원망하고 떠나 사망가운데 이르게 하지요 그게 마귀의 일입니다 그것을 아시고 아들예수를 이땅에 보내시어 채찍에 맞으셔서 우리의 모든 병든것을 해결해 주시고 십자가에서 죽어주셔서 우리의 저주와 사망을 해결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학생이 겪고 있는 질병은 학생것이 아니고 원수의 것입니다 왜냐고요?~~ 2천년전 예수가 학생의 병을 다 해결하셨다고 성경에서 말씀하셨습니다 힘내시고 내것이 아닌 그병을 저주하시고 하나님께 회개와 도움을 받으세요 힘내세요
근데 우리는 근본적으로 보면 죄인이 맞아요. 근데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하신 말씀이 "다 이루었다" 잖아요. 이게 바로 미래, 현재, 과거의 죄를 다 해결하셨다는 거에요. 욥도 보면, 되게 부자로 잘 살고 있었는데, 재앙을 맞아 자식, 재산 다 잃었었어요. 그래서 친구들이 "너, 얼마나 죄가 많으면 하나님이 그렇게 큰 재앙을 주시니?" 라고 했는데 욥은 "아니야.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것을 다시 가져가는 것 뿐이야. 나에게는 죄가 없어, 나는 죄인이 아니야." 라고 했답니다 ^^ 지금도 현우님은 하루를 살아가고 있는것만으로 축복이에요`!! 제말이 도움이 되길바라면서 이만.... (코로나 조심하세요~~)
@@estherpark2896 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현우님은 예수님이 못박히시므로 모든 죄가 씻어 졌습니다. 다만 나의 육신이 하루하루 짓는 죄는 하나님께 매일 고백하면서 뉘우치면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는 세례를 받은지 1년밖에 되지 않았고 지금도 알아가는 중입니다만, 알면 알수록 하나님이 얼나나 우리를 사랑하시는지에 대해 놀라고 있습니다. 우리의 친아버지가 우리를 보는것과 같다고 들었습니다. 나쁜짓을 했다고 자식을 미워하는 그런분이 아니라고 합니다. 얼마전 어떤 목사님의 설교 말씀중에, 항상 '이 생각이 예수님이 주신 생각이냐?' 라는 질문은 매순간 하라고 하시더군요, 저는 도움이 많이 됩니다. 예수님은 절대 저와 같은 생각을 하지 않을것이 분명하고, 그렇게 매순간 생각하다보면 나의 육신이 짓는 잘못도 줄어갈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죄인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예수님의 죽음을 헛되게 한다고 배웠습니다. 더 이상 죄인이라는 생각을 버리시고, 하나님의 자녀 된 권세를 맘껏 누리고 사셨으면 합니다. 주님은 성령님으로 우리마음에 항상 함께 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항상 우리에게 창세전부터 주신 사랑을 충분히 받고 누리기를 원하신답니다.
참으로 감사하신 하나님 아버지 반배정이 나왔어요 그동안 힘들었던 친구관계,공부 이 모든 어려운 관계를 극복하고 새해에는 새롭게 다시 좋은 시작하길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 함께하여주세요 그리고 바이러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고통 받습니다 . 도와주세요 이곳에서 도와주실분은 주님 뿐입니다 .예배를 드리게 해주세요 감사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함께 기도합니다! 저도 어린시절 친구들과의 문제가운데 하나님을 간절히 만나고 그 시간동안 지켜주셨던 하나님이 있었기에 지금 더 사랑할 줄 알고 하나님 마음을 전할 줄 아는 성인으로 자라게 된 것 같아요^^ 쉽지않은 세대입니다! 치열하게 살아가는 세대에서 크게 외쳐 사랑한다고 하시는 하나님 음성가운데 늘 그 동행하심 가운데 보호받는 우리 지체 될수있도록! 축복합니다! 다음 세대에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 드리는 지체되시기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제발 우리 할머니 지켜주세요 이제 막 예수님 믿으려 하는데 왜 갑자기 병이 나서 아프게 하나요 주님 제발 우리 할머니 지켜주세요 할머니가 지금 얼마나 무섭고 두렵고 아프고 속상하고 고통스러울까요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 제발 할머니가 빨리 중환자실에서 나와서 우리 할머니랑 같이 신앙생활하며 천국을 소망하며 살고싶습니다 하나님 제발 지켜주세요 아멘
증권사 자기소개서를 쓰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코로나로 채용이 줄어 쉽지 않겠지만,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의지하게 해주세요.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취업 후에도 주님을 잊지 않고 이웃들과 사랑을 나누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며,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자로 살게해주세요. 하나님께 구하며 크게 꿈꾸는 청년이 되게 해주세요. 제 삶의 주인 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마음의 병이 좀 심하게 생긴거 같아요 막 제 힘으로 살려고 하고, 버티고 고집 부려서 그런건가봐요 이대로 삶을 포기하고 막 살아갈수는 없잖아요 그렇죠 주님... 더 이상 두러워 하지 않고 살 수 있도록 용기를 주세요 저에게 다시 제대로 된 삶을 살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더 이상 우울해 하지 않고, 막 상처 때문에 슬퍼하지 않고 뭐때문인지는 몰라도 더 이상 아파하지 않으면 되요 그거면 저 예전처럼 긍정적으로 생각 할 수 있겠죠? 주님, 저 오늘 예전에 가본적이 있는 교회에 가보려고 해요 금요일날 그 교회에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들던데, 가지 못했어요, 오늘은 용기내서 갈 수 있도록 저를 제발... 도와주세요 하나님 이게 맞는길인지 저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하나님께서 지금도 보시는게 맞다면, 오늘만큼은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고, 제가 제대로 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ㅠ 저 잘께요 하나님...준비가 되진 않았지만 나아질것을 믿습니다.!
연단은 인내를 인내는 소망을 소망은 하나님의 응답을 이루어 낸다고 약속하신 하나님께서 Jave Choi님의 마음에 큰 기쁨과 감사로 나타나 주시길 부족하지만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주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미칠 힘듦이 주안에 있는 우리에게는 참 은혜가 됨은 하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를 돌아보시고 작은 심음에도 응답해주시는 하나님이 되시기에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이 힘듦은 마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확증처럼 보잘 것 없는 내가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고백의 증거가 될 수 있음을, 하나님이 그 증거로 삼아주심을 또한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오늘도 부족한 마음이지만 하나님을 의지하고 고백하는 이 심령위에 그리고 모든 마음에 위로와 평안으로 친히 찾아와 주셔서 나의 지금이 하나님을 향한 기쁨과 감사와 소망으로 넘쳐날 수 있게 은혜를 허락해주세요 사랑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안녕하세요 고등학교 1학년 학생입니다. 방학을 시작하면서 새벽예배에 나가라는 하나님이 주신 마음을 가지고 새벽예배에 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새벽예배만 가면 기도하고 싶은데 가슴이 너무 답답하고, 자꾸 악한 영이 저를 잡고있는걸 느꼈습니다. 마음을 다해 울부짖고싶은데 뜻대로 되지 않습니다. 공부를 하며 이 찬양을 들으니 하나님이 저의 마음을 아시는지 위로해주시는 것 같아요. 절 위해 기도해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귀한마음을 주셨네요. 고1인데 새벽기도 나가려하는 그마음 참 대견하고요.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더욱 친밀한 관계로 초대 하시나봐요. 사탄이 방해할때 예수님의 이름으로 대적하세요. 성령님께서 주신 마음에 순종으로 반응하세요. 이미 승리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나아가세요. 기도할께요.
01. 00:00 주만 바라볼지라 02. 02:25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03. 05:37 나의 안에 거하라 04. 08:09 주님 말씀 하시면 05. 10:50 내 삶 드리리 06. 14:16 우리 함께 기도해 07. 17:01 광야를 지나며 08. 20:16 시선 09. 23:19 주가 일하시네 10. 26:12 밤이나 낮이나 11. 29:40 온전케 되리 12. 32:32 그의 생각 13. 34:53 꽃들도 14. 37:58 너는 내 아들이라 15. 40:40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 16. 43:49 주님은 산 같아서 17. 46:37 나는 예배자 입니다. / 소원 18. 49:44 빛 되신 주 19. 52:48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20. 55:49 내 모습 이대로 21. 59:23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22. 1:03:09 나의 가는 길 23. 1:06:03 기꺼이 주께 24. 1:09:33하나님의 은혜 25. 1:12:40 온 맘 다해 26. 1:16:57 모든 능력과 모든 권세 27. 1:21:09 전심으로 28. 1:24:57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29. 1:27:55 우리 보좌 앞에 모였네 30. 1:31:54 약할때 강함 되시네 31. 1:35:18 주 은혜임을 32. 1:39:05 다윗의 노래
주님 ... 우울감이 물밀듯이 밀려오는 건 하나님이 주신 마음이 아니겠지요 ..감정에 흔들려 정말 신앙생활하지 않게 하여주시옵소서 더욱 말씀과 믿음의 반석 위에 단단하게 하여 주시고 세상 풍파와 고난 시련앞에 좌절하고 무너지지 않게 하여 주세요 🙏🙏 그냥 주님 한분이면 충분하고 .. 행복한 삶만 되게 해주세요 아멘 ..
매일 이 찬양을 들으면서 큐티하고 있어요. 큐티를 하면 계속 마음이 흔들려 다른것을 하고싶어졌어요. 교회보다 친구랑 노는 게 좋은 나지만 어느샌가 주님도 저를 기다리고 계신다는 것을 알았어요. 모태신앙인 제가 이제야 돌아간다고 하니 하나님 앞에 몹시 죄스러운 마음만 들어요. 이제 하나님 앞에 하나하나 회개하며 나아갈려고 해요:) 하나님께서 저를 예쁘게 봐주시면 좋겠어요.
하나님 저 왔어요... 중학교때 부터 친구와 사이 때문에 4년 연속으로 힘들었는데 작년 말부터는 정말 멘탈이 흔들리고 자살과 삶에 대한 포기로 주님이 주신 귀한 생명을 한탄하고 미워 했습니다. 지금도 인간관계에 대한 휴우증이 남아 저한테 말거는 친구들한테 어떻게 대해야할지 모르겠고 또 삶에 지쳐 주님에 대한 확신도 정말 조금 밖에 남지 않아 매우 절실하고 간절합니다. 당장 공부를 많이해야되는데 전 그 무엇보다 주님의 뜻과 참된 사랑을 알게해주시고 저렁 틀어진 친구들과의 화해도 좋겠지만 전 그 친구들도 하나님한테 전도해 주님의 자녀로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원수들을 사랑할수 있게하시며 저 자신을 소중이 아낄수 있게 주님 곁에서 절 지켜주세요. 오늘 하루 잘 견디게 해주셔서 감사하며 내일도 또 주님의 사랑스러운 어린양이 될수 있게하옵소서. 모든 말씀 주 이름으로 기도드렸사옵니다.
초 5학년 학생입니다. 요즘 코로니 땜에 교회도 못가고 있는 이상황에 주님 내 맘 주님 앞에 온전히 드립니다. 부족하지만 바다 주세요 이세상에 사는 동안 주님 앞에 나아가는 사람이 되고 파요 아직 나이는 어리지만 그 누구보다 더 하나님을 잘아는 사람이 되고 파요 주님 앞으로도 변함없이 주님 믿기 원합니다. 내가 내'자'(욕심.짜증)이 빠지지 않아 아주 못된 내 뜻이아주 강하고 항상 무슨 일이 생기면 나는 항상 억울하고 상대가 밈고 이 상한 민음 주님 고쳐주세요. 그리고 내일 초등생 최초로 우리교회 대표기도를 하는데(시골이라 교회가도됨.)너무 떨려요ㅠㅠ 주님 께서 이맘 고쳐주세요............................. 어렸을 때부터 듣던 찬양들이라 다 익숙하네요
주님 제가 하고싶은 게 무엇인지, 제가 지금 무얼 하고 있는건지 크고작은 고민이 생기는 중2 학생입니다 자꾸 제가 선택한 것들에 후회가 생겨요 한 발 한 발 나아가는 저의 발걸음마다 주님이 함께 계심을 기억하게 해주시고 막연하고 깜깜하다 생각하는 제 앞길 또한 주님께서 밝혀주실 것을 굳건히 믿고 용감하게 헤쳐나갈 수 있게 해주세요 지금 걷는 이 길이 제게 맞는 길인지 혼란스럽지만 주님께서 예비해주신 길임을 압니다 제 손 꽉 잡아주세요 하나님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고등학교 입학을 기다리고 있는 고1 여학생입니다. 은혜받은 많은 친구들이 좋은 말들을 댓글에 써주어서 저도 용기내어 써보려고 합니다. 저는 겉보기에는 발랄하다는 소리를 듣지만 내면에 어두운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가정에서도 그렇고 심지어 최근 코로나19 일어나기 전, 교회 안에서 까지 상처를 받았습니다. 상처받을때마다 하나님께서 저를 위로해 주셨기에 제가 살아가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 들 정도로..하나님을 믿지 않았다면 정말 극복하지 못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요즘 코로나로 인해 교회를 가지 못하고 인터넷으로 드리니 사탄들이 더욱 더 저를 의심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제 믿음의 증거를 과학에 비유하면 안되는데.. 계속 빅뱅, 진화론 등을 거론하면서 참 어리석은 저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요즘 시간이 흐를수록 주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점점 더 보이는 것 같아서 안타까운데요 그만큼 주님 믿으며 살아가는 우리가 더욱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주님, 저 같이 어리석고 미련한 자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자녀가 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주님만을 유일하게 생각하며 다들 학원늘리고 공부하는 이 시간에도 주님을 위한 시간을 쓰겠습니다.. 요즘 잠언 필사하고 있는데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회개하고 감사하며 사랑하고 또한 늘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언젠가는 모든 사람들이 주님을 알게 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ㅇㅇ님 안녕하세요,저는 예비중1학년 여학생 이예요 ㅇㅇ님이 쓰신 댓글 보고 은혜 많이 받았어요 저도 ㅇㅇ님과 비슷한 부분이 있습니다 저는 세상의 지식들 때문에 성경을 읽으면서도 어려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러다가 저희 엄마가 김명현 교수님 영상을 유튜브에서 찿아보라고 하셔서 보았습니다 그 분이 성경을 과학적으로 풀어주셔서 이해가 쉬웠습니다 ㅇㅇ님도 찿아보시면 좋을것같아서 댓글을 쓰게 되었어요......,!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을 찾는 ㅇㅇ님의 믿음이 부럽네요😀 🙏+빨리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어 교회 본당에서 예배드릴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이번 코로나 사태가 끝날때까지 저를 포함한 모든 크리스천 들의 믿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오프라인 예배를 드리지 않는 만큼 저도 믿음을 지키기가 힘들어집니다 그렇더라도 끝까지 믿음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이제 고2되는 남학생입니다! 아시겠지마 학교생활 하면서 깊은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쉽지많은 않습니다ㅜㅠ 전 예수님 믿는게 전혀 부끄럽지 않고 자랑스러워서 친구들에게 매번 주님은 있다고 얘기하죠..하지만 저를 시험에 드시게 하는건지 사춘기 친구들은 신이 어딨냐며 절 조롱합니다. 물론 그저 장난일 수도 있겠죠! 하지만 하나님께서 언젠가 그 친구들 마저 돌이켜 천국가게 하실 날을 생각하면 또 다시 힘이나요! 그리고 반에 하나님 믿는 친구 적어도 한명은 있을거니까 그 친구랑 같이 신앙생활 하세요. 전 친구랑 같이 기도도 많이 하고 그랬어요!! 전 급식 먹기 전에도 항상 식전기도를 하는데, 교회 안다니는 친구들도 이제는 제가 식전기도를 안하는 것 같으면 “야! 너 오늘은 기도 안해? 해야지~”하는데 그럴 때마다 제가 친구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것 같아서 너무 뿌듯합니다. 앞으로 학교생활 하면서 하나님 믿는거 절대 부끄러워하시지 마시고 자랑스럽게 생각하세요! 사춘기일때라 학교에서 친구들 앞에서 식전기도 하는 것이 부끄러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몇년 전까지 그랬으니까여ㅠㅠ 앞길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성숙한 학생이네요.. 제가 20대 후반 30대에 하던 고민을 지금 벌써하고 계시다니... 사람들로 인한 상처, 특히 교회에서 일어나는 (제가 생각했을때 부당해 보였던 일들) 상처나 ㅇ여러 일들이 왜 있을까 고민이 많았을때가 있었어요. 몇년의 고민과 아픔 속에, 하나님께서 제가 사람을 보지 말고 하나님만 보고 따르라는 가르침을 주시기 위한 시간이었음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다 읽어보셨나요?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면 의심하던 부분에 답을 하나님께서 주실 거라고 확신해요. 그리고 하나님의 약속이 모두 이루어졌음을 보시게 될 거에요. 학생의 이름은 모르지만 매일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날개 아래 품어주시고, 하나님의 사랑안에 거하게 해달라고...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안에 사랑합니다. 💝
우연히 듣게 되는 찬송을 통해서도 우리의 마음을 두드리신답니다^^ 마음을 열고 예수님을 구세주로 모셔들이시길 바래요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 형벌을 당하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예수님을 마음에 모여들이는 기도를 하세요 "하나님,저는 죄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저의 죄를 대신해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습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인도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1:12) 예수님을 마음에 모신 사람은 영생을 얻고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당신의 구원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 교회에서 찬양팀을 하고 있는 12살입니다. 찬양팀 노래 연습을 하는 도중에 가끔 목 컨디션이 안 좋을 때도 있습니다.. . 학교생활에 공부로 인해 컨디션이 저하되는 것 같습니다….. 주님, 제가 어디에 있어도 좋은 컨디션을 주셔서 오직 저만의 목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랜 시간 동안 하나님과 멀어져있다가 요새 다시 하나님과의 관계를 좁히려고 노력하는 학생입니다 그런데 전혀 좋아지지 않고 요새는 계속 가위와 악몽을 꾸네요 항상 잠자리에 들기 전에 기도를 하고 자는데 이 또한 사탄의 방해일까요...많이 힘듭니다 하나님과 다시 예전처럼 지내고 싶은데 늪에 빠진 것처럼 가망이 없어보입니다 이럴수록 더 기도에 매달려야 한다는 것을 알지만 참 외로운 싸움입니다 지금도 자다가 악몽 때문에 일어나서 찬양 듣고 있네요
저도 몇년전에 그런적 있어요. 무서워서 가족들이랑 같이 자는데도 저 혼자만 계속 (귀신이 꿈에 나오진 않지만)가위 걸리고 너무 무서웠었어요. 꿈에서 계속 기도하고 선포해도 더 괴로워지거나 똑같더라고요. 그래서 무서워서 하나님과 가까이 하지 못하게 하려고 사탄들이 이러는거면 하나님 안믿고 싶다는 생각도 잠깐 들었었어요... 그런데 이런생각들게끔 사탄이 괴롭히는것 같아요. 그런데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경이 진짜인걸 알고 있는데 어떻게 안믿겠어요ㅠㅠ 그래서 믿음은 작지만 계속있었어요. 계속 밤마다 괴롭다가 문뜩 이런생각이 들었어요. 나는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으니깐 귀신이든 뭐든 나를 괴롭혀도 죽이지는 못한다. 만약 죽이더라도 나는 천국간다라고 생각이 되면서 나를 괴롭히는 존재들이 만만하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일부러라도 그렇게 생각하려고 노력하니깐 어느순간 그런 꿈들을 안꾸게되고 꾸더라도 니들이 날 어찌 못한다. 또왔냐? 하면서 만만해졌어요. 그때 이후로는 몇년이 지났지만 한 번도 그런꿈들은 꾸지도 않아요. 지금 돌아보면 그때가 더 기도해야할 때라고 생각해요. 하나님과 예수님을 제대로 믿지 못하게 하는 사탄의 발악입니다. 두려워하지말고 하나님을 멀리하지마세요 ㅠㅠ 그리고 저는 못했지만 담임목사님이나 담당목사님께 꼭 한번 상담하고 같이 기도해줄수있는 분들의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어요.
간구언어로 기도하기보다 확정언어로 기도하십시요. 제가 자기 전에 하고 자는 기도 입니다 참고 하세요. 저는 선포 이후 절대 꿈을 꾸지 않습니다. 주님 자는 동안 꿈꾸지 않고 깊은 숙면에 취하게 하셨습니다. 주님 꿈에서도 깨어서도 그리스도로 무장되게 하셨습니다. 주님 자는 동안 주님께서 내 몸의 모든 육체를 머리부터 발끝까지 건강하게 회복시키셨습니다. 자기 전에 선포하고 이미 응답하셨다고 믿고 자면 절대 꿈꾸지 않습니다 저는 그랬습니다. 처음에 의심을 주려고 몇 번은 꿈꾸는 날이 지속 될 수는 있으나 주님이 반드시 이기시고 함께 해주신다고 믿고 포기하지 말고 선포하고 주무십시요 반드시 승리합니다. 주님께서 그대를 사랑하시므로 그대는 이미 승리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번 고3 예지 입니다 이번 코로나로 인해 심적으로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대학입시로 인해 많이 불안하고 성적이 안나올까봐 지금 하루도 맘편히 못자고 있습니다..부디 제발 좋은 결과가 있게 해주세요.항상 저를 위해 일하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요. 힘들고 모든걸 포기하고 싶어지더라도 하나님 말씀 붙잡고 견딜게요. 사랑합니다.
무언가 마음 속에서 복잡하고 정리되지 않고 항상 불안하고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도 있습니다. 주님 물리쳐주세요. 나를 넘어뜨리려고 시시때때로 기회를 보는 있는 사탄들에게 현혹되고 미혹되지 않게 도와주시고 지켜주세요. 옛 사람과 습관에서 벗어나 주님 주신 새힘으로 새사람이 되어 저의 마음과 행동을 주관해주세요. 쉽지 않지만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고 사랑하며 나아갑니다. 미리 염려, 두려움, 걱정, 과거의 아픔과 상처로 인해 현재와 미래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주님 지혜를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나태한 삶을 살고있는 저를 붙잡아주세요 지금 생각정리도 안되고 뭘해야할지도 모르는저에게 평안과 안정을 주세요 찬양만들었는데 눈물부터나요 절 지켜주세요 지금 하고있는 이 공부 포기하지 않게도와주세요 제 건강을 자켜주세요 하루에 빠짐없이 세번 기도하는거 까먹지않고 하게해주세요 항상 감사하며 살 수 있도록 해주세요 이 감사한마음 잊지않고 살아가게해주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내일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결과가 어떠하든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것에 순종하고 기다릴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 시험이 끝이 아닌, 앞으로 더 나아가는 발판이 되어,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일에 제가 쓰여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순종하고 따를 수 있는 용기를 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여기에 쓰인 고민과 걱정을 사랑으로 품어주시고, 저 또한 하나님을 위해 쓰이는 자녀가 되게 해주세요. 고3 수험생으로서 너무나도 벅차고 혼란스러운 시기를 맞이 하면서 항상 우울하지만 저의 가족들과 친구들이 있었기에 버티고 있어요 하나님께서 저를 항상 사랑하시는걸 너무나도 아는데 때로는 세상에 사로잡혀 원망을 할때도 있었습니다 부디 저의 죄를 용서해주세요. 마지막으로 코로나 때문에 마음고생을 하시는 목사님과 전도사님의 마음을 보듬아주시고 의료진 분들께도 항상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 하루도 가족과 함께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생명의 주관자 되신 주님 우리 외할머니의 질병 치유와 건강 회복을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동안 할머니의 아픔에 깊이 주의하지 않고 할머니의 증상이 악화되게 한 것에 회개합니다. 주님, 할머니를 통해 제가 주님을 계속 떠올리며 주님을 온전히 믿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어릴 때 교회에 나간다는 소식에 좋아하시고 교회에 꾸준히 가라고 말씀하신 할머니, 본인의 아픔에도 자식과 손자 손녀를 먼저 생각하신 할머니, 입원 중에도 간호사에게 부탁하는 것에도 미안해하시는 할머니가 건강을 회복하여 우리 가족모두 하나님께 감사하며 순종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할머니의 치유를 통해 우리 가족이 하나님께 순종하며 하나님께 영광돌릴 수 있도록 우리 가족과 동행하여 주시옵소서. 예수께서 원하시면 사랑이 많으신 할머니의 위궤양과 종양을 치유해주실 수 있으심을 믿습니다. 주님, 사랑하는 하나니의 자녀 할머니를 기억하시고 동행하여 주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이 세상엔 아픈 사람들이 너무 많은 거 같습니다.나이가 들어서 아픈 사람, 불치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 사고를 당한 사람, 코로나에 걸린 사람....등 너무 많은 거 같습니다. 주님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제 할머니, 외할머니, 아빠, 매일매일 아프다고 합니다. 주님 아프지 않게 도와주세요... 모든 사람이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아픈 사람도 누군가의 가족이고, 없으면 안되는 그런 소중한 존재입니다. 주님 모든 사람이 건강해지는 날을 만들어주세요. 그때까지 열심히 기도하고 예배 드리겠습니다. 주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여러가지 복잡하고도 어려운 문제들이 매일 매일 발생합니다. 너무나도 힘들고 괴로운 시간의 계속입니다. 어떻게 할 수도없고, 버티기도 버겁습니다. 이러한 고난이 너무나도 당황스럽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주님과의 아침, 저녁 시간을 통해 하루하루 버티고 있습니다. 이 연단을 통해 하나님의 사람으로 빚어가시길 기대합니다. 모든 상황을 하나님이 허락하셨음을 믿고 인내합니다.
요즘 아이들 재우면서 이찬양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감동입니다:) 코로나를 통해 교회가 문을 닫고 각자의 자리에서 예배를 드리지만 이 시간을 통해 참된 예배가 회복 되기를 원해요...모두 축복합니다..이 마지막때에 우리안의 우상이 하나씩 제거되어 온전히 예수님만 향하는 연단의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원해요..
치매부모님 모시는게 참 힘이듭니다ᆢ오늘은 왜 막내인 제가 아직 학생인 두아이까지 잘 못돌보면서 부모님을 모시게된건지 이상황까지 몰고가신 주님 원망하며 울기도했네요ㅜㅜ다 주님뜻이 있으시겠죠~부모님이 더 심해지시지않고 집에서 함께있다가 천국보내드리는게 소원입니다 나머지는 주님이 다 해결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주님 오직 주님만을 위해 저의 달란트를 사용하기를 원합니다 주님 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주님 주님의 길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주님 저에게 달란트를 알려주세요 주님 저 이제 고2인데 오늘까지 진로를 작성해야 합니다 저의 감정으로 인해 저의 생각이 주님의 뜻이라고 착각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주님께서 예비하신 그길로만 나아가며 그길에대한 주님의 확신을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주님 어떻게 주님을 믿어야할까요.. 저에게 주님의 임재를 경험케 해 주세요.. 주님께 다시 돌아가고 싶습니다. 저 혼자 저의 모든 짐을 지고 살아왔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고 말씀하신 것 처럼 주님께 다시 돌아가고 싶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주님 두렵고 불안하기만 한 저입니다. 새학기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저에겐 두렵기만 한 새학기 입니다. 새로운 환경이 저를 두렵고 불안하게 합니다.. 주님 저의 마음이 주님을 닮아 주변 친구들에게 사랑을 베풀며 하루하루 사랑으로 흘러 넘치게 하여주십시오. 저에겐 아무것도 없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이 없는 삶은 저에겐 너무 버겁고 지칩니다. 주님 저에게 임재하여 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제 첫 믿음의 자세가 어디로 가버렸는지... 주님께선 다 알고 계십니다.. 저를 성장하고 연단하기 위해 저를 위해 계획하심을 믿습니다... 지금 이 상황을 이 상황속의 고난과 안개 짙음.. 주님을 찾는 훈련임을 믿습니다. 믿는다는 고백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백하는 입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믿음 주세요.. 믿음 마저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과 저의 사이를 갈라 놓으려는 악한 세력들 주님의 이름으로 물리쳐 주세요..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코로나 때문에 혼란스럽고 집에만 있으니 힘들고 지쳐서 그런지 영혼이 많이 무뎌지는 것 같습니다 .. 이럴수록 더 말씀이 생명처럼 간절하고 목말라야 하는데... 코로나로 인해 저의 게으름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제 영혼이 목이 말라 말씀을 갈구하고 하나님이 저의 마음에 중심이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다미 피아노 워십' 악보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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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저희 아빠는 공업쪽으로 회사를 다니시다가 못 버티시고 현재 농업사업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 사업도 힘이 들어서 그만두실려고 합니다 주님 아빠께 고난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고난이 헛되지 않고 주님을 영접하는 고난이 되게 해주세요 남들한테 의지하는것이 아닌 주님께 의지하는 사람이 되게 도와주세요 제가 가장 힘들고 외롭던 중학교 시절 저에게 고난으로 찾아오셔서 주님을 영접한것처럼 저희 아빠를 만나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고난의 때 예상치 못한 때가 은혜의 때임을 지나고 나면 깨달아져요
아멘 아멘 기도합니다 🙏
아멘.
고난을 감사함으로 기도드리는 모습에 저의 성숙하지 못한 신앙을 반성하며 배우고 갑니다.
고난에도 그 상황을 감사함으로 기도드리는 그 마음 너무나 은혜받았습니다. 아버님이 하나님을 느끼게 되고 만나게 되셨길 아멘🙏🏻✨
얘들아, 학생들, 너희가 귀하고 귀하다. 잘 견디렴. 세상의 배워가는 과정이고, 준비되는 과정이란다. 너희들을 위해 기도한다. 딸아, 아빠가 너를 위해서도 기도한다.
아멘!
어쩜 이렇게 예쁘게 글을 쓰세요?아멘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덕분에 힘을 얻었어요:) 학생으로서, 오늘도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아멘
주님 직장 내 괴롭힘과 아버지의 폭언으로 걸린 우울증과 조울증으로 힘ㄴ듭니다. ㅠ ㅠ 치유 받길 희망합니다.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으로 치유되고 온전케 되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아무리 나락으로 떨어져도 하나님 품안으로 떨어질 수 밖에 없는 우리는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자녀입니다💛 고통 받으시는것 이상 사랑받고 계실꺼라 믿습니다! 치유 받으실꺼에요!!
그냥,, 다른 상황이나 환경 보지 말고 주님만 생각하세요십자가 달리실 때에도 폭언과 조롱과 심한 매질까지 당하셨지요~!!결국은 이겨내시리라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시사 힘든 상황을 지혜롭게 이겨내시길 소망합니다 힘내세요
힘드시겠지만 계속 기도하셨음 좋겠어요.
꺼져 가는 촛불도 끄지 않으시고 상한 갈대도 꺽지 않으시는 하나님께서 상하고 다친 마음 위로해주시고 치유해 주세요.
상황을 볼땐 절망적이지만 하나님을 계속해서 바라보며 말씀을 붙잡고 기도해보세요 .
그러다보면 어둡고 긴 터널을 가는 것 같은 고통과 한숨뿐인 시간들이 어느 순간 내 자신과
상황이 바뀌어 가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말씀으로 견디게 하시고 기도하면 지혜롭게 극복해 나가도록
지혜도 생각나게 해주실 것이고 점차 변해가는 것들을 발견하실겁니다.
말씀과 기도 강력추천합니다. ♡
하나님 아버지, 저는 올해 고1이 되는, 원래대로라면 3월 2일부터 고등학생이여야 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아직 예비고1인 학생입니다. 요즘 주일마다 가족과 함께 온라인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모태신앙으로 태어난 저는 매주 주일이면 교회에 나가 주님을 경배하는 것이 당연한 것 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 시간들을 지나며 교회에 모여 한 목소리로 아버지의 크신 사랑을 찬양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복된 시간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매주 교회에 나가서 친구들과 함께 예배하고 교제하는 것에 익숙해져 교회에서 모이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잊어버린 저를 회개합니다. 주님, 친구들과 교제하며 교회에서 예배드리던 그 시간들이 너무나 그립지만, 이 고난의 시간 또한 아버지께서 아직 미숙한 크리스천인 저를 담금질하는 시간이라 믿습니다. 이 힘든 시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치유의 하나님, 또한 간절히 바라옵는 것은 현재 병상에서 신음하고 있는 형제자매들을 속히 치유하여 주세요. 또 이 시간에도 전염병과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일선 공무원과 군 장병들을 지켜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선배님 반가워요~~ 저는 아직 예비 중 2네요 ㅠㅠㅠ 지금쯤이면 학교 다니고, 열심히 공부하며,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을 시간인데요...ㅠㅠ 근데 어떻게 보면 이 시간은 하나님이 우리를 한번 돌아보라고 주신 시간일지도 몰라요 ! 어쩌면 우리자신이 평소에는 별거 없어보여도 지금은 하나님 앞에 서서 우리는 당당한 하나님의 자녀인걸 다시한번 깨닫해 해주 시는 시간일 지도 모르겠네요~~ 코로나 조심하시고 평안한 하루 되세요~~!! 아멘!!^^
아멘~!!! 마음이 예쁘신분 축복해요 ~♡ 오래만에 정말 이쁜 새싹을 보네요~
저는 수험생이라서 수능까지 연기됬네요 ㅠㅠ 아멘
믿음의 분량은요. 믿음이 높고, 낮고, 많고, 적은 양이 아니죠.^^ 역할입니다. 서로의 지체로써 가지의 역할, 혹은 달란트. 하나님께서 주신 성령의 믿음의 충만함에 주님 처럼 고난이고, 시련, 태풍이 불어와도 언제든지 나의 벌거 벗은 모습 그대로 주님 앞에 회개할 수 있는 나의 역할이며, 믿음의 자세이죠. 언제나 승리합시오. 기쁜 하루하루 되세요.!! 화이팅. 아멘.!! 정말 기뻐하는 하나님의 자녀이시네요. 누군가에게는 당신의 글로 힘을 얻고, 시련을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껍니다.
저와 같은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배울점이 참 많네요..함께 좀더 의지하며 이겨나갑시다
사랑이신 하나님 시험관이식을 하고 회복실에 누워있습니다 저에게 태의문을 열어주셔서 새생명 품게하옵소서.. 지금 상한이땅을 회복시켜주셔서 고통받은 많은 이들을 위로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추) 오랜만에 다시들어오니 추천도있고 감사댓글도 있네요^^
저는 하혈을 많이해 실패할줄알았는데
내게능력주는자 아니십니까
시험관성공해서 내옆에 쌔근쌔근 25일 아기가 함께 숨쉬고 있습니다!!
지금 여기들어오는 형제자매님들 믿는자에겐 능치못할일이 없습니다
호흡하는 순간마다 하나님이 함께하십니다
샬롬~♡
자매님의 그 기도제목이 순적하게 이뤄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거에요~ 어떤 길이든, 어떤 방식으로든..그 분께서 우리 소진님을 위로하시고 원하시는 것을 넘치도록 채워주실거에요.
아멘 저도 난임으로 3년간 아이가 없었는데, 우리들교회 공동체 목장참석하며, 맡긴결과 지금은 70일된 딸아이 재우며 찬양듣고 눈물로 기도하고있어요. 자매님 응원하며 기도할게요.
인공수정으로 6년만에 임신하여 7년만에 귀한 딸을 얻었는데 그때는 하나님을 믿지 않았던 때였고 지금은 스무살 된 딸과 함께 찬송을 같이 듣고 부르고있네요 감사함을 너무 늦게 알았지요 시험관 힘들다고 하는데 힘내세요 하나님께서는 자매님을 기억하고 계십니다
예쁜아이와 축복된 가정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하나님 10살인 제가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교회 모든 교회들이 코로나로 인해 많은 고통을 느끼고있습니다.
코로나가 어서끝나고 교회갈수있게 해주시옵소서 간절히 원하고 바랍니다.
하나님 우리를 지켜주시고 모든 가정가정 지켜 주시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예배당 안에서 주님께 에배 드릴 날이 오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간절이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 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저는 나태하고 게으릅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역할조차 수행하지 않고 빈둥거리고 있습니다. 나에게 성실하고 신실하신 하나님의 성품을 닮도록 허락하시고 우울증을 잘 견디게 내 마음을 굳건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여, 하나님께서 이끄신다는 것을 입으로만 고백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시고, 항상 내 마음에 주님께서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새겨 잊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급격하게 몰려오는 감정의 변화와 눈물이 하나님을 가리지 않게 하시고, 슬픔 가운데, 광야 가운데 계신 하나님만을 의지하게 하여주시옵소서. 나의 정욕을 용서하여주시고, 주님의 사람들을 사랑하고 주님께서 나에게 주신 이 삶을 사랑하여 비관적이기만 한 인생이 아닌 하나님과 동행하고 든든한 반석되신 예수님을, 나의 삶 가운데 역사하시는 성령님을 든든한 나의 주님으로 고백하고 이 고백이 내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를 주님께로 멀리하지 마시옵소서. 살아계시고 훗날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결혼을 하고 신앙을 갖게 되었고,
10년을 썬데이 크리스챤으로 살다가 10년만에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제가 고백하는 말은 "하나님은 살아 계신다"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께 다 기대어 울고, 기도하시면,
신실하시고, 인자하심으로 위로와 감사의 마음으로 인도해 주실것을 고백합니다.
저도 자매님과 같이 우울증이 좀 있어요 약을 먹지는 않지만 신앙으로 찬양으로 좋아지는것을 느꼈는데 다시 넘어졌다 더우울해질뻔했죠 하지만 다시 일어나야죠 같이 털고 일어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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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아멘! 하나님께서 너무나도 사랑하시는 자매님!
나태하고 게으르다는 이유로 우리에게 죄책감을 심어주는 사단의 참소에 무너지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저또한 그런자였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마련하신 구원의 길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는 인정을 받게 되었습니다(롬 3:24). 우리의 구원은 율법이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믿음으로만 되는 일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 안에서 자유로운 존재입니다.
아마도 예수님께서는..자매님께서 역할에 충실한 것을 원하시기보다는 지금 현재, 행복하기를 누구보다 더 바라실 것입니다..
그 누구보다도 우리의 아픔과 필요를 가장 잘 아시는 주님께서 위로와 평안을 주시기를...
자매님께서 진리 안에서 자유 누리시기를, 그리고 행복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주님 2년전 갑자기 하늘나라간 저희엄마를 위해기도해도 될까요 주여 엄마영혼 소녀같은 영혼 주께서 거두어주소서...이땅에 남은 우리가족 엄마를 그리워하며 힘들기보다는 이제 치유의 길을 가게도와주소서..
힘내시길 바랄게요
남은 가족모두에게 위로와힘을 주시길바라며 믿음으로승리하여 곧 천국에서 만나게되길 기도합니다!
함께 기도합니다
늦은 답글이지만 답글을 달아 봅니다
치유에 하나님께서 치유 해주시고 그 상처 아픔 가운데에서 자유로워지시길 바래요 힘내세요
저는 생일날 아빠가 천국에 가셔서 그 상처가 23년동안 갔어요ㅠㅠ 아빠가 천국에 간 것도 상처 였지만 형제중 한명이 너때문에 아빠가 죽었다고 해 어린 마음에 그게 큰 상처로 남아 생일이 싫었고 생일달만 돌아오면 울고 그랬는데 치유가 된 후로는 참 바보 같았답니다
저 처럼 오랜시간 힘들어 하시지 않으셨으면 해서 늦은 댓글이지만 달아봅니다
힘내세요
엄마를 잃은 가족의마음은 상상조차
할수없는 상실감이고 슬픔일거에요
아마도 오래갈겁니다 하지만 각자의
길에서 열심히살다보면 주님의위로하심이 분명히 있을줄
믿어요 행복하길 바랄거에요 엄마가~^^
참 아무 조건과 배경을 알 지 못하는 익명의 은혜로운 댓글들을 읽고 있으면, 마치 천국에 온 것 같은 경험 되네요~~ 하나님 앞에 너무나 순수한 한 분 한 분의 댓글을 읽을 때 마다 마음의 찔림과 하나님을 향한 간절한 사모함을 느낍니다. 하나님 아버지 참 이땅에는 이렇게 거룩한 주의 자녀들이 있네요~~ 교회에서 사람을 보고 낙심치 말고 하나님이 완성하실 이 땅의 수많은 천국 백성들을 떠올리게 하시고, 언젠간 진정한 하니님의 자녀들을 형제 자매라 부르며 한 곳에서 만나기를 소망합니다. 비록 지금은 세상적으로 친분도 없고 누구인지도 모르지만 나의 사랑하는 예수님이 피로 사신 우리 형제 자매들 모두 너무나 다들 보고싶네요~~ 형제 자매님들 사랑합니다 축복해요. ^^
대학교 3학년 입니다. 곁에 아무도 없는 듯한 광야에 홀로 서 있습니다. 제게 바위같으신 하나님만 바라볼 수 있는 끈기와 믿음을 주시고 하나님 안에서 평강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내일 폐암인 우리엄마 1년동안 자연치유한 결과가 드디어 나옵니다. 주님 우리엄마를 도와주세요 악화되지 않게 해주세요. 주님 제발..주님..주님.. 의지할곳은 주님 뿐입니다. 주님 우리엄마 암을 싹 다 치료해주세요. 건강하게 해주세요. 예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도와주세요 +많은분들 덕에 결과가̄̈ 좋게 나왔고, 계속 자연치유 열심히 하고 계시는 중입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저를 응원해 주시고 함께 기도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답글을 읽으며 얼마나 감사했는지 몰라요..기도제목 적고 가시면 저도 기도할게요. 다같이 기도로 이겨내요!!🙏❤️
서연임 어머님 깨끗하게 치유되시길 바라요!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ㅡ!
@@praise4773 감사합니다 덕분에 결과 좋게 나왔습니다♡
@@슈-v5o 너무 잘됐어요 :)
엄마랑 행복한 시간 더 더 많이 보내세요
서연임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행복하세용🤗
@@젤리데일리 감사합니다ㅜㅠ 아직 완치가 아니라 생각날때마다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님이 교회문을 닫으시기까지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ᆢ
우리의 죄악이 주님을 아프게하시며
교회나가는자들은 많으나
우리삶이 빛과 소금되지못하므로ᆢ
예수의 영광높이기까지
얼마나 예수를 사랑해야하며ᆢ
얼마나 작은입술로 예수를 불러야 하는지ᆢ
힘든 성경을 얼마나 펼쳐야하는지ᆢ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의 길을
따라가는 자 몇될까ᆢ
이곳이 소돔과 고모라가 되지않기 위해 세상풍조 따르지 않으려고
얼마나 주님만 바라봐야는지ᆢ
고난가운데서도
주님만 ᆢ바라보니
위로와 평안주시는 이심을ᆢ
깨닫는자가
더욱 많아지길 기도합니다ᆢ
너의 죄악은 주님이 만든거야
사랑의 주님
저의 어머니께서 머리와 갑상선과 등과 오른팔이 아프시다고 합니다
제가 매일 17시17분에 기도하고 있습니다
제발 어머니께서 속히 치료되게 해주세요
또 아버지께서는 게속 운전을 하고 일을 하십니다
교통사고가 일어나지않게 에수님께서 도와주세요
우리동생이 너무 말을 듣지 않습니다
지후가 공부 잘 하게 해주새요
저도 중학교를 가지 않고 검정고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고 꼭 만점맞게 해주세요
그리고 내년에는 제발 검정고시 시험을 보게 해주세요
아멘~~~
응원합니다!!
저도 기도합니다
모든게 평안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응원해요❤
내 목소리를 나게 하심도 주님이시요, 나지 않게 하시는 이도 주님이시요.
성공하게 하시는 분도 주님이시요, 실패하게 하시는 이도 주님이시요.
내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도 주님 뜻이요, 해결되지 않는 것도 주님 뜻이오니
나의 모든 주권은 주께 있음이라.
나의 모든 성공과 실패가 주님께 있사오니, 설령 내가 맡은 일에 늘 실패가 있다 하더라도 주님께서 그 자리에 임재하심에 기뻐하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십자가의 온갖 모욕과 고난을 견디신 주님의 마음을, 주님의 멍에를, 내 마음에 육체의 모든것을 못박아버린 십자가를 짊어지고 주님께로 가기를 원합니다.
나를 먹이시는것도 주님이시요, 굶기시는 것도 주님이시요.
마실 수 있게 하심도 주님이시요, 마시지 못하게 함도 주님이시요.
쉬게 하심도 주님이시요, 쉬게 하지 못하게 하심도 주님이시오니
내 모든 행사의 주권이 주께 있음이라.
나의 몸의 건강을 주심도 주님이시요, 건강하지 못하게 함도 주님이시요.
내 목숨을 거두어 감도 주님이시요, 나를 살려두시는 이도 주님이시요.
나를 주님 나라로 이끄시는 이도 주님이시요, 스올에 내려가게 하시는 이도 주님이시오니
나의 모든 심판의 권세가 주님께 있음이라.
나를 복음 전하는 자로 사용하셨으니 내가 무대에 서서 박수를 받든 명예를 누리든 그것이 주님과 무슨 상관이 있을까.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그 자리에 내가 있기를 원하고, 그 자리에서 감당케 하시는 모든 것을 내가 믿음으로 감당해내길 원합니다.
내 가족을 지키시는 이도 하나님이시요, 광야로 보내시는 이도 하나님이시요.
어려움에 처하게 하시는 이도 하나님이시요, 쉬게 하시는 이도 하나님이시요.
할아버지를 데려가시는 이도 하나님이시요, 살려두시는 이도 하나님이시요.
우리 가족을 살려두시는 이도 하나님이시요, 생명을 거두어가시는 이도 하나님이시니
모든 생명의 주권이 전능하신 하나님께 있음이라.
나를 창조하신 이가 하나님이시요
나를 주님의 자녀로 부르신 이도 하나님이시요
나를 땅끝으로 보내시는 이도 하나님이시니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의 은혜라.
주님의 한량없는 그 은혜, 도저히 갚을 길이 없는 그 은혜.
내 삶의 시작과 끝을 모두 애워싸는 하나님의 은혜.
내가 주저함 없이 그 땅으로 나아감도
나를 온전히 이끄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음이라.
찬송하리로다 주님의 높으심이여 거룩하고 거룩하고 거룩하신 하나님이시여!
나를 주님의 자녀로 부르시고 내가 그 부르심에 반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고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오 할렐루야 아멘
아멘!
주님..저를 붙잡아주세요. 주님의 자녀임을, 제가 주님의 선물임을 잊지 않도록 부디 잡아주세요.. 우울과 공황으로 저의 모든 삶이 가려졌지만 주님만은 가려지지 않도록 제 눈물 닦아주시고 제 마음 만져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내가 깊은 골짜기에서 헤맬 때,, 그때에도 주님은 함께 하셨다는 것을,,, 나중에 꿈에 보여주시더라구요~!!지금 힘 든 시간에도 주님이 옆에서 보고 계십니다. 우리가 비록 느끼지 못해도 주님께서 눈물 닦아 주고 계십니다.
주의 자녀가 아파할 때 주님은 다 보고 계십니다 그러고 또 안쓰럽게 보시고 같이 아파 하실 겁니다
지금 너무 힘드시더라도 언제나 곁에 계시는 주님만 붙들고 버텨내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주님만 바라보면 이 시간을 걸어갈 수 있답니다 제 친구도 불안증으로 약을 먹다가 얼마전 약을 끊었어요 매일 유혹이 있지만 함께 기도하며 이기고 있어요 주님은 우리의 힘과 능력이 되시니까요
꼭 응답받고 말씀과 기도 항상 곁에두시며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저는 너무 게으르고 나태해서 오늘 할 일도 끝내지 못하고 하루를 감사하지 못하고 걱정과 외로움에 빠져 하루하루를 보내던 와중 희귀병에 걸리게 되었습니다
교회는 계속 다니고 있었지만 하나님에 대한 의심도 많고 그냥 재미식으로 다니고 있었는데 이런 고난을 주셔서 하나님을 의지하게 되었고 하나님이 존재하시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하루하루가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지 깨달았어요:)
올해 중2인데 나을 확률이 거의 없어서 처음에는 많이 힘들고 막막했지만
제 곁엔 언제나 하나님이 계시니 희귀병 불치병이어도 이겨낼 수 있다고 믿음을 가지고 있어요!
제발 저를 치유해 주세요 하나님 저 포기하지 않으실 거죠 항상 옆에서 지켜봐 주실 거죠? 그리고 모태신앙이었지만 현재 교회를 나가고 있는 것은 저 뿐입니다 저희 가족이 하나님을 믿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은 절대 포기하지 않으시는분이시죠 우리눈에 안보이지만 ~분명히 존재하시고 누구보다 자매님의 사정을 잘 알고계실거에요~ 하루하루 행복한시간되시길 바랍니다♥
같이 기도해요~^^기적이 일어나기를요~^^
별님! 하나님에게는 못고치실 병이 없으십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치유하고 계십니다 지금도 예수님처럼 사역하시는 목사님이 많으세요 유튜브에서 원준상선교사 티비조수아 치고 동영상 꼭 보세요 그리고 원준상 선교사님이 11월에 한국에서 집회있으니까 꼭 찾아가셔서 기도 받으시길 권합니다 주님이 꼭 치료해 주실겁니다
응원합니다 절실할때가
신앙심을 느끼는 가장큰 사례인거같아요🤗
고난당한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되었나이다~
힘든시간들이 유익이라하심은
아픈자녀옆에 하나님이 함께 아파하시고 곁에서 지키시기때문입니다
힘내세요~~
매순간 동행하실 하나님이 친히 치유하시고 회복하실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병을 주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의 생명이 내게 없는동안 마귀는 내 육체에 병들게 해 하나님을 원망하고 떠나 사망가운데 이르게 하지요 그게 마귀의 일입니다
그것을 아시고 아들예수를 이땅에 보내시어 채찍에 맞으셔서 우리의 모든 병든것을 해결해 주시고 십자가에서 죽어주셔서 우리의 저주와 사망을 해결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학생이 겪고 있는 질병은 학생것이 아니고 원수의 것입니다 왜냐고요?~~
2천년전 예수가 학생의 병을 다 해결하셨다고 성경에서 말씀하셨습니다
힘내시고 내것이 아닌 그병을 저주하시고 하나님께 회개와 도움을 받으세요
힘내세요
하나님 보고싶어요 하나님 제가 죄인입니다 .. 죄악만 짓고사는 제가 죄인입니다 하나님 하나님 아무것도 바라지않을께요 하나님 어떤것도 주시지 않아도 괜찮아요 오직 주님만 바라보게 해주세요.
근데 우리는 근본적으로 보면 죄인이 맞아요. 근데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하신 말씀이 "다 이루었다" 잖아요. 이게 바로 미래, 현재, 과거의 죄를 다 해결하셨다는 거에요. 욥도 보면, 되게 부자로 잘 살고 있었는데, 재앙을 맞아 자식, 재산 다 잃었었어요. 그래서 친구들이 "너, 얼마나 죄가 많으면 하나님이 그렇게 큰 재앙을 주시니?" 라고 했는데 욥은 "아니야.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것을 다시 가져가는 것 뿐이야. 나에게는 죄가 없어, 나는 죄인이 아니야." 라고 했답니다 ^^ 지금도 현우님은 하루를 살아가고 있는것만으로 축복이에요`!! 제말이 도움이 되길바라면서 이만.... (코로나 조심하세요~~)
@@estherpark2896 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현우님은 예수님이 못박히시므로 모든 죄가 씻어 졌습니다. 다만 나의 육신이 하루하루 짓는 죄는 하나님께 매일 고백하면서 뉘우치면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는 세례를 받은지 1년밖에 되지 않았고 지금도 알아가는 중입니다만, 알면 알수록 하나님이 얼나나 우리를 사랑하시는지에 대해 놀라고 있습니다. 우리의 친아버지가 우리를 보는것과 같다고 들었습니다. 나쁜짓을 했다고 자식을 미워하는 그런분이 아니라고 합니다. 얼마전 어떤 목사님의 설교 말씀중에, 항상 '이 생각이 예수님이 주신 생각이냐?' 라는 질문은 매순간 하라고 하시더군요, 저는 도움이 많이 됩니다. 예수님은 절대 저와 같은 생각을 하지 않을것이 분명하고, 그렇게 매순간 생각하다보면 나의 육신이 짓는 잘못도 줄어갈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죄인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예수님의 죽음을 헛되게 한다고 배웠습니다. 더 이상 죄인이라는 생각을 버리시고, 하나님의 자녀 된 권세를 맘껏 누리고 사셨으면 합니다. 주님은 성령님으로 우리마음에 항상 함께 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항상 우리에게 창세전부터 주신 사랑을 충분히 받고 누리기를 원하신답니다.
아멘 저의 기도제목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태초의 말씀이십니다
현우님께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주시어 말씀의 뜻을 깨우쳐주시길 함께 기도합니다🙏🙏
우리는 누구나 다 죄인입니다 우리안에 죄성이 있어요~ 하지만 주님을 믿기에 세상에 지지않으려고 노력하는거에요 어제까지의 나를버리고 새로운 나로 거듭나셔서 ~부끄러운 죄인이 아닌 당당한 주님의 자녀가 되시길 소망합니다♥♥힘내세요
교도소에 나와 찬송가 듣고 있습니다 주님 앞에서 의지 하고 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저 같은 죄인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A_josi ㅇㄷㄷ1ㅌㅋㄴㅈ=
@준이맘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까 걱정마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참으로 감사하신 하나님 아버지 반배정이 나왔어요 그동안 힘들었던 친구관계,공부 이 모든 어려운 관계를 극복하고 새해에는 새롭게 다시 좋은 시작하길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 함께하여주세요 그리고 바이러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고통 받습니다 . 도와주세요 이곳에서 도와주실분은 주님 뿐입니다 .예배를 드리게 해주세요 감사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임지나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함께 기도해요...!🙏
함께 기도합니다! 저도 어린시절 친구들과의 문제가운데 하나님을 간절히 만나고 그 시간동안 지켜주셨던 하나님이 있었기에 지금 더 사랑할 줄 알고 하나님 마음을 전할 줄 아는 성인으로 자라게 된 것 같아요^^ 쉽지않은 세대입니다! 치열하게 살아가는 세대에서 크게 외쳐 사랑한다고 하시는 하나님 음성가운데 늘 그 동행하심 가운데 보호받는 우리 지체 될수있도록! 축복합니다! 다음 세대에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 드리는 지체되시기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제발 우리 할머니 지켜주세요 이제 막 예수님 믿으려 하는데 왜 갑자기 병이 나서 아프게 하나요 주님 제발 우리 할머니 지켜주세요 할머니가 지금 얼마나 무섭고 두렵고 아프고 속상하고 고통스러울까요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 제발 할머니가 빨리 중환자실에서 나와서 우리 할머니랑 같이 신앙생활하며 천국을 소망하며 살고싶습니다 하나님 제발 지켜주세요 아멘
하나님 결국 할머니가 하나님 나라 가셨네요 ㅎㅎ 우리 할머니 천국 가셨길 소망합니다 아멘.
담대히 이겨낼 믿음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저희가 이해하지 못할만큼 너무나 큰것같아요 하지만 저희를 사랑하셔서 가장선한길로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주님께서 주님의 자녀의마음을 치료해주실꺼에요🙏
감사합니다 아멘
할머니 천국 가셨을거에요 너무 마음이 아픔과 동시에 따뜻함이 오네요
천국 가셨길 기도합니다 그 어느곳 보다 행복한곳에 먼저가셨으니 너무 힘들어 않으시길... 위로해드립니다
증권사 자기소개서를 쓰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코로나로 채용이 줄어 쉽지 않겠지만,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의지하게 해주세요.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취업 후에도 주님을 잊지 않고 이웃들과 사랑을 나누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며,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자로 살게해주세요. 하나님께 구하며 크게 꿈꾸는 청년이 되게 해주세요. 제 삶의 주인 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왜 찬양엔 세상노래엔없는 깊은울림과 위로같은게 느껴질까요......평온해지고 위로받는거같아요 가사 하나없이 이렇게 피아노연주하나 멜로디로만....
ㅇㅈ
세상은 저희를 만들지 않았기에 저희를 사랑하지않죠 하지만 하나님은 저희를 만드셨기에 저희를 사랑하세요~^^ 그 사랑에 대한 찬양이 이 멜로디에 담겨져있어서 그래요
@@godwookjin2220 아멘..!
그래서 세상 노래가 안 좋다는 거예요. 찬양은 멜로디만 들어도 은혜롭고 위로받는 것 같은데 세상 노래는 그러지 않잖아요 세상 노래 들을 시간에 찬양 몇 곡 더 듣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세상 노래 좋아하면서 믿음 지키기 어렵답니다 모두가 그랬으면 좋겠네요
@@godwookjin2220 그런데 세상은 하나님이 창조하신거아닌ㄴ가요? 궁금해서..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마음의 병이 좀 심하게 생긴거 같아요
막 제 힘으로 살려고 하고, 버티고 고집 부려서 그런건가봐요
이대로 삶을 포기하고 막 살아갈수는 없잖아요 그렇죠 주님... 더 이상 두러워 하지 않고 살 수 있도록 용기를 주세요
저에게 다시 제대로 된 삶을 살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더 이상 우울해 하지 않고, 막 상처 때문에 슬퍼하지 않고 뭐때문인지는 몰라도
더 이상 아파하지 않으면 되요 그거면 저 예전처럼 긍정적으로 생각 할 수 있겠죠?
주님, 저 오늘 예전에 가본적이 있는 교회에 가보려고 해요
금요일날 그 교회에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들던데, 가지 못했어요, 오늘은 용기내서 갈 수 있도록 저를 제발... 도와주세요
하나님 이게 맞는길인지 저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하나님께서 지금도 보시는게 맞다면, 오늘만큼은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고,
제가 제대로 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ㅠ 저 잘께요 하나님...준비가 되진 않았지만 나아질것을 믿습니다.!
아멘 ~ 자매님 하나님은 살아 계시며 자매님을 돕고 계세요 지금 자매님의 마음의 움직임도 하나님께서 관여하시는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원히 자매님과 함께하신다는 확신을 가지시는 믿음을 꼭 잡으시고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아멘
@@mamabear2064 에고 감사합니다.ㅠㅠ
답장이 늦었네요ㅎㅎ
교회에 그날 갔었는데 외부인들? 타교인들
출입 금지 안내문이 있어서 돌아왔네요ㅠ
@@박성은-p1n 그랬군요 마귀는 상실하는 마음을 주지만 그것에 거슬러 올라가길 바래요~ 그 교회에 앉아서 예재 드릴때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길 바래요~^^
성수동 빛의자녀교회들 추천합니다.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새가족을 위해서 열심히 기도하고 전도하는 교회입니다. 유투브에서도 목사님 말씀들어보시고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축복합니다.
많이 힘들지? 수고많았어.
하나님께서는 너의 밝았었던 모습이 참 그리우시겠다.
성은이가 이렇게 아파하고 슬퍼하시는 모습 보시면서 하나님께서 많이 울으셨을 거 같아.
우리 연약한 성은이 위해서 성령님이 항상 기도해주신단다.
(반말해서 죄송해요..)
지금 이 시간 이 찬양을 듣고 계신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평강이 넘쳐 흐르시길 소망합니다♡
준이아빠 오늘 토요일엔 꼭 쉬게하여 진희누나 오늘 하루 보내고 우리어머님 들고와 꼭 아셔야 누나 병원 갔다가 갔다
@준이맘 지금은 괜찮아지신 상태이신가요?
일하면서 들으니까 너무 좋네요... 이별을 겪으면서 공감가는 가사를 찾으려고 한동안 세상 노래를 많이 들었었는데, 세상 노래와는 비교할 수 없는 평안함이 있습니다.. 이런 찬양을 듣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저도 삼실에선 무조건 찬양 연주곡이에요^^
주님의 평강이 임하시길요~
맞습니다, 세상노래에선 찾을 수 없는 깊음.. 하나님을 느낌이겠죠? 그 어떤 음악을 들어도 허기진 맘을 채우지 못할 때 말씀을 읽고 찬양을 들음으로써 비로소 영혼이 만족함을 얻습니다. 영혼을 치유해주는 찬양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Irae0603 ㅈ
주님, 저희 가정이 안정되게 해 주시옵소서
엄마 아빠가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들지 않게 해 주시옵소서
저도 나태한 삶을 살지 않으며 노력하는 학생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항상 감사할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힘내요 학생. 주님께서 항상 동행해주십니다
너무 힘든 일년을 보냈습니다. 주님 함께해주세요
연단은 인내를
인내는 소망을
소망은 하나님의 응답을 이루어 낸다고 약속하신 하나님께서
Jave Choi님의 마음에 큰 기쁨과 감사로 나타나 주시길 부족하지만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주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미칠 힘듦이 주안에 있는 우리에게는 참 은혜가 됨은 하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를 돌아보시고 작은 심음에도 응답해주시는 하나님이 되시기에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이 힘듦은 마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확증처럼
보잘 것 없는 내가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고백의 증거가 될 수 있음을,
하나님이 그 증거로 삼아주심을 또한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오늘도 부족한 마음이지만 하나님을 의지하고 고백하는 이 심령위에
그리고 모든 마음에 위로와 평안으로 친히 찾아와 주셔서
나의 지금이 하나님을 향한 기쁨과 감사와 소망으로 넘쳐날 수 있게
은혜를 허락해주세요
사랑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ua-cam.com/video/_ZvOn5IaXHs/v-deo.html 너무 늦었지만.. 이 찬양 한번 들어보세요 :)
Jade Choi 힘내시기를 주안에서 위로드립니다
그 힘든 한숨한숨을 주님이 다 함께 하셨습니다
@@jesus04 기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성품. 하성. 님의 기도가 미국에서까지 전해졌습니다. 정말 힘들었는데 많이 위로가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한국에도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은혜를 소망합니다.
@@김코리 좋은찬양 나눔 감사합니다 :)
지금 고2인데 이 노래들이 너무 좋아서 SAT 공부할때마다 들을라고요^^. 이걸 보셨다면 잠깐이라도 제가 하나님을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 기도해주세요. 하나님 사랑하고 감사해요.
박유정님께서 수고해주신 자료를 클릭만 하면 이동할 수 있게 편집했습니다.
00:00 주만 바라볼지라
02:25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05:37 나의 안에 거하라
08:09 주님 말씀 하시면
10:50 내 삶 드리리
14:16 우리 함께 기도해
17:01 광야를 지나며
20:16 시선
23:19 주가 일하시네
26:12 밤이나 낮이나
29:40 온전케 되리
32:32 그의 생각
34:53 꽃들도
37:58 너는 내 아들이라
40:40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
43:49 주님은 산 같아서
46:37 나는 예배자 입니다. / 소원
49:44 빛 되신 주
52:48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55:49 내 모습 이대로
59:23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1:03:09 나의 가는 길
1:06:03 기꺼이 주께
1:09:33 하나님의 은혜
1:12:40 온 맘 다해
1:16:57 모든 능력과 모든 권세
1:21:09 전심으로
1:24:57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1:27:55 우리 보좌 앞에 모였네
1:31:54 약할때 강함 되시네
1:35:18 주 은혜임을
1:39:05 다윗의 노래
Thank you ~ :)
좋아요!
S
우와~^^이렇게 편집해주시니 너무 고맙고 감사해요~^^
제가 듣고 싶은 곡을 맘대로 들을 수 있으니 참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고등학교 1학년 학생입니다.
방학을 시작하면서 새벽예배에 나가라는 하나님이 주신 마음을 가지고 새벽예배에 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새벽예배만 가면 기도하고 싶은데 가슴이 너무 답답하고, 자꾸 악한 영이 저를 잡고있는걸 느꼈습니다. 마음을 다해 울부짖고싶은데 뜻대로 되지 않습니다. 공부를 하며 이 찬양을 들으니 하나님이 저의 마음을 아시는지 위로해주시는 것 같아요. 절 위해 기도해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새벽예배에 나가 온마음을 주님앞에 내려놓고 부르짖어 기도하고싶으시겠지만 그기도가 가슴 시원할것같지만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기도하는것도 나쁘지않아요....
귀한마음을 주셨네요. 고1인데 새벽기도 나가려하는 그마음
참 대견하고요.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더욱 친밀한 관계로 초대 하시나봐요. 사탄이 방해할때 예수님의 이름으로 대적하세요.
성령님께서 주신 마음에 순종으로 반응하세요. 이미 승리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나아가세요.
기도할께요.
위하여 기도합니다.
성령님이 위로를 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날마다 성령의 형제들과 교제하고 말씀나눔이 큰 힘이 되실거에요.응원합니다.♡
김선정 선정학생을 위해 함께 기도드립니다. 우리 안에 계시는 성령하나님께서도 선정학생의 마음과 중심을 아시며 함께 눈물로 중보하시고 동역하시고 계세요. 힘내세요!!
선정학생, 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신 성령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제가 고등학교 나딜 때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긴 하였지만, 구원의 확신이 없어 방황했던 경험을 기억하는데 선정자매님은 구원받았다는 확신은 갖고 있나요? God bless you.
주님 오늘 중요한 시험을 보고왔어요.
좋은 점수를 받아 원하던 대학에 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그래서 우리 힘들게 일하는 엄마 아빠 뿌듯하게 자랑스럽게 생각할 수 있는 자식이 되고 싶어요.
주님 제게 좋은 결과를 주세요.
우리 엄마 아빠 행복하게 해주세요.
시험결과가 좋지않더라도 실망하지 마시고 기도하신다면 하나님께서 그 길로 걸어가게 하실줄로 믿습니다... 힘내세요!!
주님이 그런것도 도와주나요?
당연하죠~
우리는 하나님의 계획과섭리안에 있기에 가장 좋은것을 주시길 원하십니다
단 내가 구하는것이 나의욕심과정욕으로 쓰려고 구하는것이면 안들어 주시죠
때론 내가 원치않는 다른곳으로 인도하실때가. 있어요 하나님은 나보다 나를 잘아시는분이시라는것을 잊지 마세요
주님 저희 할머니를 위해 기도드려요 치매와 외로움으로 고통받으시는 할머니의 마음 안에 들어오셔서 할머니의 허전하고 쓸쓸한 마음을 사랑으로 채워넣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부디 저희 할머니와 늘 함께하여주세요 🙏
하나님 하나님은 저의 전부입니다 의지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하나님과 남은 삶 함께하고 싶습니다 죄송합니다 용서해주세요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 5:33)
마태복음 6장 33절 말씀입니당!!
01. 00:00 주만 바라볼지라
02. 02:25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03. 05:37 나의 안에 거하라
04. 08:09 주님 말씀 하시면
05. 10:50 내 삶 드리리
06. 14:16 우리 함께 기도해
07. 17:01 광야를 지나며
08. 20:16 시선
09. 23:19 주가 일하시네
10. 26:12 밤이나 낮이나
11. 29:40 온전케 되리
12. 32:32 그의 생각
13. 34:53 꽃들도
14. 37:58 너는 내 아들이라
15. 40:40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
16. 43:49 주님은 산 같아서
17. 46:37 나는 예배자 입니다. / 소원
18. 49:44 빛 되신 주
19. 52:48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20. 55:49 내 모습 이대로
21. 59:23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22. 1:03:09 나의 가는 길
23. 1:06:03 기꺼이 주께
24. 1:09:33하나님의 은혜
25. 1:12:40 온 맘 다해
26. 1:16:57 모든 능력과 모든 권세
27. 1:21:09 전심으로
28. 1:24:57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29. 1:27:55 우리 보좌 앞에 모였네
30. 1:31:54 약할때 강함 되시네
31. 1:35:18 주 은혜임을
32. 1:39:05 다윗의 노래
이걸 다 아신다니~
감사해요!!
와..감사합니다♥️♥️
오!! 이 정성!
다미님이 상 주셔야...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주님 ... 우울감이 물밀듯이 밀려오는 건 하나님이 주신 마음이 아니겠지요 ..감정에 흔들려 정말 신앙생활하지 않게 하여주시옵소서 더욱 말씀과 믿음의 반석 위에 단단하게 하여 주시고 세상 풍파와 고난 시련앞에 좌절하고 무너지지 않게 하여 주세요 🙏🙏 그냥 주님 한분이면 충분하고 .. 행복한 삶만 되게 해주세요 아멘 ..
ㅠㅠ아멘 너무 공감되네요... 감정에 흔들린 신앙... 사람이다보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인것 같아요. 저도 감정에 흔들리는 신앙하지 않기를 기도하고 있어요ㅠㅠ
혜지님의 기도가 꼭 응답받기를 기도드립니다 :)
말씀을 많이 읽으세요
빛되신 하나님의말씀이 우울감을 물리쳐줄거예요 내가 그랬으니까요^^
매일 이 찬양을 들으면서 큐티하고 있어요.
큐티를 하면 계속 마음이 흔들려
다른것을 하고싶어졌어요.
교회보다 친구랑 노는 게 좋은 나지만 어느샌가 주님도
저를 기다리고 계신다는 것을 알았어요.
모태신앙인 제가 이제야 돌아간다고 하니 하나님 앞에 몹시 죄스러운 마음만 들어요.
이제 하나님 앞에 하나하나 회개하며 나아갈려고 해요:)
하나님께서 저를 예쁘게 봐주시면 좋겠어요.
저두 요즘 시기에 집에서 혼자 큐티하다보니 그런 고민이 드네요ㅠㅠ 잠을 이기지 못하는 제가 너무 싫어져요...
하나님께 나아가려는 마음이 너무 이쁘네요ㅠ 저도 그래야 하는데... 요즘은 큐티 잘 하고 계신가요??
저도 지금 큐티하고 있어요 :)
코로나 때문에 너무 바뀐 일상이지만
하나님이 도와주실걸 믿고 하루하루를 기쁘게 살아갈게요!
하나님 저 왔어요... 중학교때 부터 친구와 사이 때문에 4년 연속으로 힘들었는데 작년 말부터는 정말 멘탈이 흔들리고 자살과 삶에 대한 포기로 주님이 주신 귀한 생명을 한탄하고 미워 했습니다. 지금도 인간관계에 대한 휴우증이 남아 저한테 말거는 친구들한테 어떻게 대해야할지 모르겠고 또 삶에 지쳐 주님에 대한 확신도 정말 조금 밖에 남지 않아 매우 절실하고 간절합니다. 당장 공부를 많이해야되는데 전 그 무엇보다 주님의 뜻과 참된 사랑을 알게해주시고 저렁 틀어진 친구들과의 화해도 좋겠지만 전 그 친구들도 하나님한테 전도해 주님의 자녀로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원수들을 사랑할수 있게하시며 저 자신을 소중이 아낄수 있게 주님 곁에서 절 지켜주세요. 오늘 하루 잘 견디게 해주셔서 감사하며 내일도 또 주님의 사랑스러운 어린양이 될수 있게하옵소서. 모든 말씀 주 이름으로 기도드렸사옵니다.
저도 그마음 잘알아요 ㅠ기도하고 축복합니다. 당신은 존귀한 하나님의 형상이예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귀한 자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초 5학년 학생입니다. 요즘 코로니 땜에 교회도 못가고 있는 이상황에 주님 내 맘 주님 앞에 온전히 드립니다. 부족하지만 바다 주세요 이세상에 사는 동안 주님 앞에 나아가는 사람이 되고 파요 아직 나이는 어리지만 그 누구보다 더 하나님을 잘아는 사람이 되고 파요 주님 앞으로도 변함없이 주님 믿기 원합니다. 내가 내'자'(욕심.짜증)이 빠지지 않아 아주 못된 내 뜻이아주 강하고 항상 무슨 일이 생기면 나는 항상 억울하고 상대가 밈고 이 상한 민음 주님 고쳐주세요. 그리고 내일 초등생 최초로 우리교회 대표기도를 하는데(시골이라 교회가도됨.)너무 떨려요ㅠㅠ 주님 께서 이맘 고쳐주세요............................. 어렸을 때부터 듣던 찬양들이라 다 익숙하네요
경은 학생의 이 귀한 마음을 지켜주시고 앞으로 더욱 오늘보다 내일 더 성장한 믿음으로 넉넉하게 승리하는 빛과 소금 어린이, 청소년, 어른으로 자라길 축복해요 -̳͟͞͞♡-̳͟͞͞♥
@@jessie1785 감사합니다 ㅠㅠㅠ
@@Imnoo-u 😍😍😍😍
주님 저를 도우사 인간관계가 잘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해주세요 그리고 원수를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음성을 믿는게 아니야 내 기도랑 똑같다 고요 ㅡ 똑같아 똑같네요
주님,, 항상 저의 힘으로 살아가려는 어리석은 생각들을 합니다. 모든 일을 아주 사소한 일도 주님께 맡기는 제가 될 수 있게 하여주시옵소서.
하나님 올해 중학교1학년 입학 입니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늦게 개학을 하지만 하나님 덕분에 드디어 학교를 가게 됩니다. 코로나 속에서 힘든 가운데 지금이라도 학교에 가서 공부하고 주일에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릴 수 있게됨을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너무 예쁜 기도네요 화이팅 입니다...!
아멘!
코로나19,버텨낸20,치유의21!
살아가면서 무엇이든지 기도드리며 사세요
늘 함께해주시며 형통의 복으로 살게 하십니다.
너무귀한 자녀에요~~!!
수능이 17일남았는데 찬양들으니까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결과가 어찌되든 감사하게 해주세요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립보서-
수능 이틀 전, 예비소집일 하루 전, 마음을 다 잡으려고 찬양 들으러 왔어요! 얼마 남지 않은 수험생활, 함께 이겨나가요 화이팅!
아이고 수능이 이제 정말 코앞이네요ㅠ 열심히 하신만큼 그 성과 얻으시길 바래요!! 모든것이 주님 뜻대로 이루어지길 !^^ 화이팅😁
이제 대학 졸업하셨거나 고학년이실 수도 있겠네요~
지금까지 살아온것은 하나님의 도우심과 은혜가 아니고서는 설명할수 없습니다
모든것을 주님께 온전히 맡겨드리고 담대함으로 나아가기 원합니다
주의 나라와 뜻을 위하여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영혼들을 위하여
십자가의 사랑을 전하기 위하여
살아가기 원합니다
하나님이 선하신 분이라는 거 알게 해주세요 믿어지게 도와주세요
주님 제가 하고싶은 게 무엇인지, 제가 지금 무얼 하고 있는건지 크고작은 고민이 생기는 중2 학생입니다 자꾸 제가 선택한 것들에 후회가 생겨요 한 발 한 발 나아가는 저의 발걸음마다 주님이 함께 계심을 기억하게 해주시고 막연하고 깜깜하다 생각하는 제 앞길 또한 주님께서 밝혀주실 것을 굳건히 믿고 용감하게 헤쳐나갈 수 있게 해주세요 지금 걷는 이 길이 제게 맞는 길인지 혼란스럽지만 주님께서 예비해주신 길임을 압니다 제 손 꽉 잡아주세요 하나님
하나님아버지 늦게 만난 연인이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구원에 이르게 하옵소서. 나처럼 하나님자녀의 신분과 권세를 누리게 하옵소서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고등학교 입학을 기다리고 있는 고1 여학생입니다. 은혜받은 많은 친구들이
좋은 말들을 댓글에 써주어서 저도 용기내어 써보려고 합니다. 저는 겉보기에는 발랄하다는 소리를 듣지만 내면에 어두운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가정에서도 그렇고 심지어 최근 코로나19 일어나기 전, 교회 안에서 까지 상처를 받았습니다. 상처받을때마다 하나님께서 저를 위로해 주셨기에 제가 살아가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 들 정도로..하나님을 믿지 않았다면 정말 극복하지 못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요즘 코로나로 인해 교회를 가지 못하고 인터넷으로 드리니 사탄들이 더욱 더 저를 의심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제 믿음의 증거를 과학에 비유하면 안되는데.. 계속 빅뱅, 진화론 등을 거론하면서 참 어리석은 저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요즘 시간이 흐를수록 주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점점 더 보이는 것 같아서 안타까운데요 그만큼 주님 믿으며 살아가는 우리가 더욱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주님, 저 같이 어리석고 미련한 자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자녀가 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주님만을 유일하게 생각하며 다들 학원늘리고 공부하는 이 시간에도 주님을 위한
시간을 쓰겠습니다.. 요즘 잠언 필사하고 있는데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회개하고 감사하며 사랑하고 또한 늘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언젠가는 모든 사람들이 주님을 알게 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ㅇㅇ님 안녕하세요,저는 예비중1학년 여학생 이예요
ㅇㅇ님이 쓰신 댓글 보고 은혜 많이 받았어요
저도 ㅇㅇ님과 비슷한 부분이 있습니다
저는 세상의 지식들 때문에 성경을 읽으면서도 어려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러다가 저희 엄마가 김명현 교수님 영상을 유튜브에서 찿아보라고 하셔서 보았습니다
그 분이 성경을 과학적으로 풀어주셔서 이해가 쉬웠습니다
ㅇㅇ님도 찿아보시면 좋을것같아서 댓글을 쓰게 되었어요......,!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을 찾는 ㅇㅇ님의 믿음이 부럽네요😀
🙏+빨리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어 교회 본당에서 예배드릴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이번 코로나 사태가 끝날때까지
저를 포함한 모든 크리스천 들의 믿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오프라인 예배를 드리지 않는 만큼 저도 믿음을 지키기가 힘들어집니다
그렇더라도 끝까지 믿음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이제 고2되는 남학생입니다! 아시겠지마 학교생활 하면서 깊은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쉽지많은 않습니다ㅜㅠ 전 예수님 믿는게 전혀 부끄럽지 않고 자랑스러워서 친구들에게 매번 주님은 있다고 얘기하죠..하지만 저를 시험에 드시게 하는건지 사춘기 친구들은 신이 어딨냐며 절 조롱합니다. 물론 그저 장난일 수도 있겠죠! 하지만 하나님께서 언젠가 그 친구들 마저 돌이켜 천국가게 하실 날을 생각하면 또 다시 힘이나요! 그리고 반에 하나님 믿는 친구 적어도 한명은 있을거니까 그 친구랑 같이 신앙생활 하세요. 전 친구랑 같이 기도도 많이 하고 그랬어요!! 전 급식 먹기 전에도 항상 식전기도를 하는데, 교회 안다니는 친구들도 이제는 제가 식전기도를 안하는 것 같으면 “야! 너 오늘은 기도 안해? 해야지~”하는데 그럴 때마다 제가 친구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것 같아서 너무 뿌듯합니다. 앞으로 학교생활 하면서 하나님 믿는거 절대 부끄러워하시지 마시고 자랑스럽게 생각하세요! 사춘기일때라 학교에서 친구들 앞에서 식전기도 하는 것이 부끄러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몇년 전까지 그랬으니까여ㅠㅠ 앞길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ㅇ선배님저는초4남학새이에요.
화이팅하세요.
성숙한 학생이네요.. 제가 20대 후반 30대에 하던 고민을 지금 벌써하고 계시다니...
사람들로 인한 상처, 특히 교회에서 일어나는 (제가 생각했을때 부당해 보였던 일들) 상처나 ㅇ여러 일들이 왜 있을까 고민이 많았을때가 있었어요. 몇년의 고민과 아픔 속에, 하나님께서 제가 사람을 보지 말고 하나님만 보고 따르라는 가르침을 주시기 위한 시간이었음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다 읽어보셨나요?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면 의심하던 부분에 답을 하나님께서 주실 거라고 확신해요. 그리고 하나님의 약속이 모두 이루어졌음을 보시게 될 거에요. 학생의 이름은 모르지만 매일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날개 아래 품어주시고, 하나님의 사랑안에 거하게 해달라고...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안에 사랑합니다. 💝
고등학생인데 필사까지 하네요
넘 멋져요
믿음으로 쑥쑥 자라길 기도합니다
~♡
주님 주님의 선하신 뜻이 무엇인지 알게하시고 저희 가족에게 주시는 고통이 견뎌야 할 인내라면 잘 감당하게 하시되 저희 엄마를 지켜주옵소서 . 그안에서 이겨내게 하시고 주의 종을 만나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저는 무굔데 학원 선생님이 맨날 찬송 피아노를 틀어주셔서 집중할려고 틀어요...ㅋㅋㅋㅋㅋ 노래 좋아요 감사핮니나
우연히 듣게 되는 찬송을 통해서도 우리의 마음을 두드리신답니다^^
마음을 열고 예수님을 구세주로 모셔들이시길 바래요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 형벌을 당하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예수님을 마음에 모여들이는 기도를 하세요
"하나님,저는 죄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저의 죄를 대신해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습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인도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1:12)
예수님을 마음에 모신 사람은 영생을 얻고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당신의 구원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 아빠가 미워요 제가 아빠성격닮은것도 화가나고 아빠랑 엄마가 너무 미워요 주님 죄송해요 주님 주님 아빠를 안미워할려해도 잘안되요 주님 저 별로 공부는안하지만 학업에 지치고 가족관계도 가끔씩 함들어요 주님 내일은 수행평가를 4개보는데 잘볼수엤게 , 기억날수엤겠금 도와주세요 주님 맨날 놀고 좋아하는일만하고 맨날 게임하다 늦게자서 학교에서 졸아서 죄송해요 주님 나태하고 게을러서 죄송해요 주님 사람안미워하게해주시고 규칙적인샹활하게햦 세요 주님 거짓말했던것들도 죄송해요 주님
안미워 하려고 노력하는것에서 부터 시작이에요^^
기도할게요
이렇게 기도하는 모습이 대단합니다! 응원할게요
안봐도 되는 사람 같으면 피하면 되지만 매일 봐야하는 가족이니 얼마나 마음이 힘들겠어요
힘들 때마다 지금처럼 솔직하게 하나님께 아뢰세요. 하나님의 시간은 우리 생각처럼 빨리 응답해 주시지 않아도 그 기도를 들으시고 반드시 응답하신답니다. 함께 기도할게요. 홧팅!!
주님이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기도하는 마음 기쁘게 받아주십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나아가요 우리. 어여쁜 분 힘내세요
하나님 앞에서 오늘을 살아가기 원합니다..
진실하게..성결하게..거룩하게..온유하게..겸손하게..주님을 닮아가길 소망합니다♡
연미친구 생일날 때 좋았고 있어서 그래도 은희 엄마 어린이날 받기 전 준이가 친구 만나러가서 좋아했다
다른 좋은노래 들어도 전혀 안슬픈데 왜 찬양들으니까 눈물날거같지?.....
정말 공감합니다.. 이제껏 직접 찾아듣지 않던 찬송가 듣고 나도 모르게 펑펑 울었네요 ㅠㅠ
주님, 교회에서 찬양팀을 하고 있는 12살입니다. 찬양팀 노래 연습을 하는 도중에 가끔 목 컨디션이 안 좋을 때도 있습니다.. . 학교생활에 공부로 인해 컨디션이 저하되는 것 같습니다…..
주님, 제가 어디에 있어도 좋은 컨디션을 주셔서 오직 저만의 목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뭔5학년이 공부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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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말씀하시는 하나님,
세상가치나 헛된것들에 의미를 두며 사는것이 아니라 주님이 원하시는 온전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해주세요.
또한 악한 사탄이 주는 시기 질투에 속지않고
화평하는자 되게 해 주세요.
아름다운 찬양으로 평안 주심에 감사드리며..
정말 공감이 되네요..살아가다보면 알게 모르게 물들어버려서 회개하며 울면서 기도할 때가 많아요😭 저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하나님과 멀어져있다가 요새 다시 하나님과의 관계를 좁히려고 노력하는 학생입니다 그런데 전혀 좋아지지 않고 요새는 계속 가위와 악몽을 꾸네요 항상 잠자리에 들기 전에 기도를 하고 자는데 이 또한 사탄의 방해일까요...많이 힘듭니다 하나님과 다시 예전처럼 지내고 싶은데 늪에 빠진 것처럼 가망이 없어보입니다 이럴수록 더 기도에 매달려야 한다는 것을 알지만 참 외로운 싸움입니다 지금도 자다가 악몽 때문에 일어나서 찬양 듣고 있네요
하나님은 어디 가시지 않고 항상 그 자리에서 기다리고 계시니까 초조해하지마시고 기쁜 마음으로 기도드리실 수 있길 바래요...^^
의지로 본인의 마음을 자꾸 추스릴려고 하지 마시고요
시편을 시도때도 없이 계속 크게 소리내어 읽으세요
저도 몇년전에 그런적 있어요. 무서워서 가족들이랑 같이 자는데도 저 혼자만 계속 (귀신이 꿈에 나오진 않지만)가위 걸리고 너무 무서웠었어요. 꿈에서 계속 기도하고 선포해도 더 괴로워지거나 똑같더라고요. 그래서 무서워서 하나님과 가까이 하지 못하게 하려고 사탄들이 이러는거면 하나님 안믿고 싶다는 생각도 잠깐 들었었어요... 그런데 이런생각들게끔 사탄이 괴롭히는것 같아요. 그런데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경이 진짜인걸 알고 있는데 어떻게 안믿겠어요ㅠㅠ 그래서 믿음은 작지만 계속있었어요.
계속 밤마다 괴롭다가 문뜩 이런생각이 들었어요. 나는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으니깐 귀신이든 뭐든 나를 괴롭혀도 죽이지는 못한다. 만약 죽이더라도 나는 천국간다라고 생각이 되면서 나를 괴롭히는 존재들이 만만하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일부러라도 그렇게 생각하려고 노력하니깐 어느순간 그런 꿈들을 안꾸게되고 꾸더라도 니들이 날 어찌 못한다. 또왔냐? 하면서 만만해졌어요. 그때 이후로는 몇년이 지났지만 한 번도 그런꿈들은 꾸지도 않아요.
지금 돌아보면 그때가 더 기도해야할 때라고 생각해요. 하나님과 예수님을 제대로 믿지 못하게 하는 사탄의 발악입니다. 두려워하지말고 하나님을 멀리하지마세요 ㅠㅠ 그리고 저는 못했지만 담임목사님이나 담당목사님께 꼭 한번 상담하고 같이 기도해줄수있는 분들의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어요.
하나님과의 관계가 그저 인간이 노력한다고 될까요? 당신의 노력이 당신의 어떠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이 하나님의 어떠함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의 첫 걸음임을 잊지마세요.
간구언어로 기도하기보다 확정언어로 기도하십시요.
제가 자기 전에 하고 자는 기도 입니다 참고 하세요. 저는 선포 이후 절대 꿈을 꾸지 않습니다.
주님 자는 동안 꿈꾸지 않고 깊은 숙면에 취하게 하셨습니다.
주님 꿈에서도 깨어서도 그리스도로 무장되게 하셨습니다.
주님 자는 동안 주님께서 내 몸의 모든 육체를 머리부터 발끝까지 건강하게 회복시키셨습니다.
자기 전에 선포하고 이미 응답하셨다고 믿고 자면 절대 꿈꾸지 않습니다 저는 그랬습니다. 처음에 의심을 주려고 몇 번은 꿈꾸는 날이 지속 될 수는 있으나 주님이 반드시 이기시고 함께 해주신다고 믿고 포기하지 말고 선포하고 주무십시요
반드시 승리합니다.
주님께서 그대를 사랑하시므로 그대는 이미 승리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번 고3 예지 입니다
이번 코로나로 인해 심적으로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대학입시로 인해 많이 불안하고 성적이 안나올까봐 지금 하루도 맘편히 못자고 있습니다..부디 제발
좋은 결과가 있게 해주세요.항상 저를 위해 일하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요. 힘들고 모든걸 포기하고 싶어지더라도 하나님 말씀 붙잡고 견딜게요.
사랑합니다.
힘들겠지만.... 붙잡고 같이 이겨내요...
누군가 당신을 위해 눈물로 기도함을 잊지 말아주세요!
세상 아직 살만해요..
책읽고 공감해주는e-da 감사해요 ㅎㅎ🙏🏻🙏🏻
ㅠㅠ 기도하며 이겨내시길 응원합니다 제 채널에 공부 방법 많이 올려두었어요 보시면 공부에 도움 많이 되실거에요 화이팅!!!
스마트서포터, 연대언니의 꿀팁 넹 ㅎㅎ
대한민국 수험생화이팅입니다
아무것도 걱정마세요
토닥토닥
주님! 우리딸이 다시 주님께돌아오게해주세요! 다시 처음사랑 회복하고 주님을예배하는 딸이 되게해주세요ㅠㅠ
아멘.. 딸을 향한 기도에 가슴이 울컥하네요.. 잠시나마 함께 기도했습니다.
주님, 여러 상황 가운데 고달파하며 눈물흘리는 주님의 자녀들을 긍휼히 여기시고 보살펴 주시옵소서! 아멘.
무언가 마음 속에서 복잡하고 정리되지 않고 항상 불안하고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도 있습니다. 주님 물리쳐주세요. 나를 넘어뜨리려고 시시때때로 기회를 보는 있는 사탄들에게 현혹되고 미혹되지 않게 도와주시고 지켜주세요. 옛 사람과 습관에서 벗어나 주님 주신 새힘으로 새사람이 되어 저의 마음과 행동을 주관해주세요. 쉽지 않지만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고 사랑하며 나아갑니다. 미리 염려, 두려움, 걱정, 과거의 아픔과 상처로 인해 현재와 미래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주님 지혜를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기들 재울 때 틀어주면 찡찡대지도 않고 잠에 잘 빠져 들어요^^
아기들 안고 재우면서 찬양하며 축복하며 기도하며 너무 좋습니다~
공유 해 주셔서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준이맘 힘내세요~
2년후 어린이집에서 자장가로 틀어주는 사람 요기요있어요^^
@user-su4nj8st3v 1년이나 지났는데 상황이 나아지셨나요?
하나님 나태한 삶을 살고있는 저를 붙잡아주세요 지금 생각정리도 안되고 뭘해야할지도 모르는저에게 평안과 안정을 주세요 찬양만들었는데 눈물부터나요 절 지켜주세요 지금 하고있는 이 공부 포기하지 않게도와주세요 제 건강을 자켜주세요 하루에 빠짐없이 세번 기도하는거 까먹지않고 하게해주세요 항상 감사하며 살 수 있도록 해주세요 이 감사한마음 잊지않고 살아가게해주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예수님..제 우울증을 깨끗하게 사라질수 있도록 해주세요 TT 베란다 난간 위로 올라갔어요..이런 저를 용서 해주세요ㅜㅜ... 곧 6학년이 오르는데.. 그때까지 버틸수 있을까 없을까 고민이에요.. 제가 밉고 싫고 칼로 찍고 싶기도 하지만.. .. 이런 제가 싫어요. 학교에서도 학원에서도 집에서도 가끔식 눈물을 흘려요.
그래서 찬향을 틀었는데 놀라웠어요..제가 우는것과 찬향을 틀어 우는것과는 차이가 있었어요.. 저를 용서해주시고..끝까지 천국의 길을 걷게 인도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마음이 아프네요. 어린친구가.. 힘들때마다 항상 예수님의 이름을 불러보세요.. 주님은 늘 우리와 함께 계신답니다..
반드시 축복의 날이 올거예요🙏🏻 예수님이 좋은 길로 인도해주실거예요
힘내세요 사랑해요
우리 때문에..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주님을 항상 기억하고 기도해요. 하나님은 메요친구의 아픈 마음과 상처를 싸매시고 치유해 주실거예요~~마음을 잃지 않도록,,함께 기도해요..
화이팅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내일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결과가 어떠하든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것에 순종하고 기다릴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 시험이 끝이 아닌, 앞으로 더 나아가는 발판이 되어,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일에 제가 쓰여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순종하고 따를 수 있는 용기를 주세요.
여기 모든 분들의 댓글을보면, 정말 마음이 따듯해지네요.
다들 마음씨가 너무 예쁘고, 하나님에 대한 열정과 노력이
댓글로 보이는이에게 전해 지는것 같아요!
다들 서로 사랑하시고 축북 받으세요! :D
기도할 때, 성경 묵상 할 때,
그리고 공부할 때도 함께합니다.
자매님의 헌신에 감사해요.
하나님께서 은혜 더 부어주시길...
좋아.........
짱
평소에 기도도 잘하지 않았던 제가 이 영상에 그냥 단순한 호기심으로 들어왔는데 듣자마자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라고요 .. 그래서 그냥 펑펑 울면서 한 10분넘게 기도한 것 같아요 .. 너무 갑작스럽지만 이런 영상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아멘 하나님이 그 절실함을 보며 도와주심이라 생각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기도로 간구하며 신앙할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우리모두가 감사합니다 😊
@@우리모두가 감사합니다 😊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아닐까 싶어요!! 기도와 간구함으로 살아갈 수 있는 신앙인이 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드릴게요🙏🏻
@@글미루 너무너무 감사해요 ㅠㅠ🥺
"너희가 진심으로 나를 찾고 또 찾으면 나를 민나리라" 우리가 부르짖을때 주님은 우리의 부르짖음에 발검음을 멈추실 것입니다
예수님의 재림하실 때에 이 은혜로운 곡을 들으며 좋아하는 여기 사랑스런 모든 형제자매와 하나님의 나라에서
만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부디 하나님 품 안에서 행복하고 평안하시기를♡
예수님의 참 진리와 은혜가 여러분들에게 풍성하게 내리시기를...♡
하나님 아버지 여기에 쓰인 고민과 걱정을
사랑으로 품어주시고, 저 또한 하나님을 위해
쓰이는 자녀가 되게 해주세요.
고3 수험생으로서 너무나도 벅차고 혼란스러운
시기를 맞이 하면서 항상 우울하지만
저의 가족들과 친구들이 있었기에 버티고 있어요
하나님께서 저를 항상 사랑하시는걸 너무나도 아는데
때로는 세상에 사로잡혀 원망을 할때도 있었습니다
부디 저의 죄를 용서해주세요.
마지막으로 코로나 때문에 마음고생을 하시는
목사님과 전도사님의 마음을 보듬아주시고
의료진 분들께도 항상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수험생 화이팅입니다
김지니 감사해요🙏🏻🙏🏻
세상에, 고3이신데 마음이 너무 이쁘시네요..! 같은 신앙인으로서 뿌듯합니다 ㅎㅎ
이제 20살이실텐데 빨리 코로나가 지나고 꽃다운 나이에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래요 :)
(저는 비록 코로나로 20살을 날렸지만....흑흑)
@@nyej2934 감사해요 ㅎㅎ
결혼 33년주년 기념일을 맞아
우연히 들린 인천 영종도의
어느 카페에서 들려오는 주님의 음성과 같은 찬양 선율.
저에게는 주님의 선물이며.
너무 감동이며. 회복이며.
위로임에 행복했습니다.
다미님 감사드립니다.~♡
어느 카페인지 저도 한번 집사람과 가고 싶군요
윤희 엄마가 아파서 병원에 갔어요
주님 오늘 하루도 가족과 함께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생명의 주관자 되신 주님 우리 외할머니의 질병 치유와 건강 회복을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동안 할머니의 아픔에 깊이 주의하지 않고 할머니의 증상이 악화되게 한 것에 회개합니다. 주님, 할머니를 통해 제가 주님을 계속 떠올리며 주님을 온전히 믿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어릴 때 교회에 나간다는 소식에 좋아하시고 교회에 꾸준히 가라고 말씀하신 할머니, 본인의 아픔에도 자식과 손자 손녀를 먼저 생각하신 할머니, 입원 중에도 간호사에게 부탁하는 것에도 미안해하시는 할머니가 건강을 회복하여 우리 가족모두 하나님께 감사하며 순종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할머니의 치유를 통해 우리 가족이 하나님께 순종하며 하나님께 영광돌릴 수 있도록 우리 가족과 동행하여 주시옵소서. 예수께서 원하시면 사랑이 많으신 할머니의 위궤양과 종양을 치유해주실 수 있으심을 믿습니다. 주님, 사랑하는 하나니의 자녀 할머니를 기억하시고 동행하여 주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코멘트를 하나씩 하나씩 읽어 내려가면서 한명 한명의 이야기가 마음에 와닿아서 눈물이 나네요. 여러분 세상 살아가는게 녹록치 않지만 주님안에서 기뻐하며 주님안에서 범사에 감사하며 늘 기도에 힘쓰며 살아가요 우리 함께❤
좁고 좁은 길이지만 죽더라도 주님 품 안에서 죽고, 결국 승리하실 주님만을 바라보며 최선을 다해 주만 따라가리
주님 이 세상엔 아픈 사람들이 너무 많은 거 같습니다.나이가 들어서 아픈 사람, 불치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 사고를 당한 사람, 코로나에 걸린 사람....등 너무 많은 거 같습니다. 주님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제 할머니, 외할머니, 아빠, 매일매일 아프다고 합니다. 주님 아프지 않게 도와주세요... 모든 사람이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아픈 사람도 누군가의 가족이고, 없으면 안되는 그런 소중한 존재입니다. 주님 모든 사람이 건강해지는 날을 만들어주세요. 그때까지 열심히 기도하고 예배 드리겠습니다.
주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댓글창에 너무 아름다운 고백과 기도들이 넘쳐나네요. 그런 공간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승리합시다. ♥
주님 이 세상을 불쌍히 여기시고 코로나 속에서 국민이 제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정부를 믿기보다 주님의 위대함을 믿도록 그들의 마음 속에 임재하여 주세요. 주님이 해내심을 믿습니다.
여러가지 복잡하고도 어려운 문제들이 매일 매일 발생합니다. 너무나도 힘들고 괴로운 시간의 계속입니다. 어떻게 할 수도없고, 버티기도 버겁습니다. 이러한 고난이 너무나도 당황스럽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주님과의 아침, 저녁 시간을 통해 하루하루 버티고 있습니다. 이 연단을 통해 하나님의 사람으로 빚어가시길 기대합니다. 모든 상황을 하나님이 허락하셨음을 믿고 인내합니다.
나이40세에 새롭게 공부 시작했습니다
내영광 아닌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 돌리는 결과 얻을수 있기를,, 만약 합격을 한다고 해도 자신있게 하나님 아버지께서 하신일이라고 고백할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공부할 때 내가 매일듣는 거...
주님 마음에 치유와 평안을 허락해주세요
신앙이 나약해가는 저를 붙잡아주세요
앞으로 나아갈 용기와 힘을 주소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게 해 주소서
요즘 아이들 재우면서 이찬양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감동입니다:) 코로나를 통해 교회가 문을 닫고 각자의 자리에서 예배를 드리지만 이 시간을 통해 참된 예배가 회복 되기를 원해요...모두 축복합니다..이 마지막때에 우리안의 우상이 하나씩 제거되어 온전히 예수님만 향하는 연단의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원해요..
치매부모님 모시는게 참 힘이듭니다ᆢ오늘은 왜 막내인 제가 아직 학생인 두아이까지 잘 못돌보면서 부모님을 모시게된건지 이상황까지 몰고가신 주님 원망하며 울기도했네요ㅜㅜ다 주님뜻이 있으시겠죠~부모님이 더 심해지시지않고 집에서 함께있다가 천국보내드리는게 소원입니다 나머지는 주님이 다 해결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아,,,힘내세요
그 마음이 전해집니다.. 모든 상황이 답이 없어보이지만.. 하나님께서 그 답이 되셔서 매일매일마다 은혜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오직 주님만을 위해 저의 달란트를 사용하기를 원합니다 주님 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주님 주님의 길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주님 저에게 달란트를 알려주세요 주님 저 이제 고2인데 오늘까지 진로를 작성해야 합니다 저의 감정으로 인해 저의 생각이 주님의 뜻이라고 착각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주님께서 예비하신 그길로만 나아가며 그길에대한 주님의 확신을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주님께서 인도해주시기를 같이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내와 부모님 마음 돌리는게 너무나 어렵고 힘드네요 그 과정에서 저도 다시 세상으로 끌려가버리네요 하나님 제 기도를 들어주세요 제발 제발요 회개도 주시는 거라면서요 하나님 제발
주님 어떻게 주님을 믿어야할까요.. 저에게 주님의 임재를 경험케 해 주세요.. 주님께 다시 돌아가고 싶습니다. 저 혼자 저의 모든 짐을 지고 살아왔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고 말씀하신 것 처럼 주님께 다시 돌아가고 싶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주님 두렵고 불안하기만 한 저입니다. 새학기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저에겐 두렵기만 한 새학기 입니다. 새로운 환경이 저를 두렵고 불안하게 합니다.. 주님 저의 마음이 주님을 닮아 주변 친구들에게 사랑을 베풀며 하루하루 사랑으로 흘러 넘치게 하여주십시오. 저에겐 아무것도 없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이 없는 삶은 저에겐 너무 버겁고 지칩니다. 주님 저에게 임재하여 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아멘 힘내요
주님....제 첫 믿음의 자세가 어디로 가버렸는지... 주님께선 다 알고 계십니다.. 저를 성장하고 연단하기 위해 저를 위해 계획하심을 믿습니다... 지금 이 상황을 이 상황속의 고난과 안개 짙음.. 주님을 찾는 훈련임을 믿습니다. 믿는다는 고백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백하는 입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믿음 주세요.. 믿음 마저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과 저의 사이를 갈라 놓으려는 악한 세력들 주님의 이름으로 물리쳐 주세요..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언젠가 이 아픔마음이 나을까요...? 오늘 유독 많이 아프네요
안타깝지만, 해답은 오직 하나 밖에 없습니다. 오직 주님의 날개 안에 거할 때만 아픔이 치유됩니다. 다른 많은 길이 있지만, 일시적일 뿐이더군요..복음 안에 능력이 있고 생명의 기운이 있습니다. 저도 아픔으로 인해 자살도 생각해 본 사람입니다.
주님이계시니 아파도 곧 회복시켜 주셔요 기도가 하늘에 닿으소서 아버지여 나의 주님이여 땡큐
ua-cam.com/video/_ZvOn5IaXHs/v-deo.html 이 찬양 한번 들어보시는게 어떨까요..? 많이 늦은 댓이지만 응원합니다!
하나님은 다 아셔요 유림님이 조금이라도 아프신것 전부 하나님이 위로해주실거에요 😊💗💗
요즘 힘들어서 교회를 안갔는데 벌받는건지...힘든일이 터지고 말았네요 맘고생이 너무 심해지고 스트레스가 커져서 꼭 살아야하나 싶네요.. 이거 듣고 힐링해요
그맘 이해가 갑니다. 저도 그랬었거든요. 근데 다른어떤것도 안돼었고 내 문제를 해결해 주실수 있는 유일한 분은 오직 주님밖에 없더라구요
벌받는게아니라 돌아오라고 말하고 계시는거같아요~주님은 우리를 단련시켜서 정금보다도 귀하게 쓰시려고하시니까요~그리고 하나님은 우리에게 살아갈 힘을 주신다고 하셨어요..힘달라고 기도해보세요^^
코로나 때문에 혼란스럽고 집에만 있으니 힘들고 지쳐서 그런지 영혼이 많이 무뎌지는 것 같습니다 .. 이럴수록 더 말씀이 생명처럼 간절하고 목말라야 하는데... 코로나로 인해 저의 게으름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제 영혼이 목이 말라 말씀을 갈구하고 하나님이 저의 마음에 중심이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주님. 저는 부족하고 연약한 순장입니다. 저가 부족함을 느끼는 순간마다 주님을 의지하길 원합니다. 주님께서 우리 순원들 잘 지켜주시고 그들에게 끊임없는 사랑 베풀어주세요.
아멘.. 순장님이라니 큰 사명을 맡고 계시네요 ㅠ 기도합니다...! 화이팅 !!
처음 댓글 남깁니다 시끄럽지않은 피아노 연주, 너무 따뜻하고 부드러운 감성이 느껴집니다 예민한 제가 매일 찾아서 태교음악으로 힐링음악으로 묵상음악으로 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준이맘 굿네이버스 같은 단체에 연락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물론 유튜브 댓글 보고 도움주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정기적이고 안정적으로 지원을 받으면 더 좋을 것 같아서요
하나님 제 주변 친구들도 하나님을 만나서 저와 하루하루 기도 할수있는 친구들 되게 해주세요
예수께서 이르시데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땅과 땅에 기는 모든것을 다스리게 하자하시고
예수님 사랑하고 축복 합니다
하나님새로운관계에서의설렘은뒤로하고 저의마음은많이무너져버렸습니다.주님저의마음과생각과몸을 붙들어주셔서 지가다시회복되길원합니다.주님항상저의삶을인도하여주시고 제가오직당신의영광을살아가는자가되기원합니다. 주여 저의마음을 붙들어주셔서 새힘을 허락해주세요
은혜의 주님...제 마음이 불안할 때마다 들으며 주님의 지혜와 인도하심을 간절히 원합니다..부디 저희 아들을 잘 이끌어주세요...
저도 같은 맘으로 기도합니다
찬송과 말씀 기도로승리해요 우리
성경 필사를 할 때마다 다시 여기로~❤
이때까지 찬양모음으로 들었는데, 공부할 땐 집중안되더라고요.근데 피아노 찬양모음은 들으니까 집중도 되고 뭔가 찬양의힘인지 피아노의 힘인지 몰라도 마음이 평안해 지더라고요전날엔 피아노 찬송가 모음을 들었는데 동아리선배(기독교동아리임)도 좋다고 하더라고요공부하면서 들으시는거 찾으면 피아노 찬양, 찬송 강추드립니다
찬양의 힘 입니다!!!
저도요ㅠㅠㅠ
@@손지민-d9k ,p0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