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저는 유아교육 전공자로 박사님보다는 깊진 않고 얕은 지식과 현장경험 15년을 가지고 있어요. 결혼전부터. 현재 결혼하고 아이를 키우면서 다양한 아이들과 부모의 양육태도를 실제 현장에서 많이 접하고. 그에따른 아이들의 기질 성향 등을 봐와서 저는 정서가 가장 1순위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제 아이 만큼은 정서를 가장 중요시 하며 양육하고 있답니다. 수면교육에 있어서 정서 놓치는 경우에 대해 저는 알고 있는데. 이걸 부모님께 설명할때 참으로 어렵습니다. 저는 이론적으로 습득한것이 아니라 현장 경험에서 느낀거라 설명하기 어려웠거든요 박사님처럼 전문가분들께서 이런 컨텐츠 많이 만드셔서 수면교육 식습관교육에 있어서 부모님들이 놓치는 부분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너무너무 유익한 주제 감사합니다.
양치를 안하려고 울고불고 하는건 어떻게 해야하나요? 하루에 한번도 안하려고 소리지르고 울고 정말 괴로워하는게 보여요. ㅠ …. 그 느낌이 정말 너무 괴롭고 싫은가봐요. 제가 정서적 학대(?) 를 하면서 애를 습관을 만들려고 하는걸까 생각이 들어요. 아예 치과가서 썩어보고 혼자 느껴서 자율성을 해야하는건지. 이론과 실제 그 중간 ㅠ 방법을 알고 싶네요. 한반도 안하다가 경찰 아저씨 통화하는 그 통화를 해서 오늘 처음 순순히 하는걸 보고 뿌듯해했는데 마침 이영상을 보니 너무 자괴감이 듭니다.
![엄마들 관계에서 털리지 않는 방법 [인간관계]](http://i.ytimg.com/vi/lYbUD_eCX3Q/mqdefault.jpg)
!["집중 못하는 게 아니라 '주의력'이 부족한 겁니다" [#이임숙 소장님 인터뷰] 못 보신 분 없게 해주세요🙏](http://i.ytimg.com/vi/UXSF0SHoOXI/mqdefault.jpg)
공부정서 1편 ua-cam.com/video/24bQkGwYubc/v-deo.html
공부정서 3편 ua-cam.com/video/24bQkGwYubc/v-deo.html
공부정서 4편 ua-cam.com/video/RKtm-syTxdo/v-deo.html
박사님. 저는 유아교육 전공자로 박사님보다는 깊진 않고 얕은 지식과 현장경험 15년을 가지고 있어요. 결혼전부터. 현재 결혼하고 아이를 키우면서 다양한 아이들과 부모의 양육태도를 실제 현장에서 많이 접하고. 그에따른 아이들의 기질 성향 등을 봐와서 저는 정서가 가장 1순위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제 아이 만큼은 정서를 가장 중요시 하며 양육하고 있답니다. 수면교육에 있어서 정서 놓치는 경우에 대해 저는 알고 있는데. 이걸 부모님께 설명할때 참으로 어렵습니다. 저는 이론적으로 습득한것이 아니라 현장 경험에서 느낀거라 설명하기 어려웠거든요 박사님처럼 전문가분들께서 이런 컨텐츠 많이 만드셔서 수면교육 식습관교육에 있어서 부모님들이 놓치는 부분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너무너무 유익한 주제 감사합니다.
애키우는건 너무힘드네요.. 이런강의들으면 이해도되고 꼭지켜야지 라고 생각들지만 학령기전 규칙적인습관을 꼭 갖는게중요하다고들도 다들 전문가들이 말씀하시던데..
규칙적인 규칙 갖게해주는것도 정말어려운데 그중 자신의자율성을 존중..물론다좋은데
밥혼자먹으라고하면 자기가좋아하는 밥도안뜨고 반찬한가지만 먹고 숟가락딱놓고 . 기다려주면 세월아네월아 한시간두시간세시간 등원 등교시간다놓치고 ..
물론 타협하고 중재해야하고 적정선을 찾아야겠지만
참으로 이상과현실과는 큰차이가 있네요 . 그래서 육아는이렇게 어렵나봐요
현실과 전문가말은 정말
제가 스트레스가 넘칠때 계속자서 사람들이 열받는데 잠이오냐했는데 이런거였군요....ㅜㅜㅜ무서워서 못자는 아이였습니다 하하하하저희애도 11살인데 무섭다고 못자서 아직도 강제 9시반 수면입니다ㅜㅡㅜ구냥 계속같이 자야겟어요..
어른이 된 저에게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선생님~~지금은 아이가 8살 10살이 되었는데 영상에서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분부분(밥억지로먹이기.수면시 도깨비어플사용)제가 아이들 어려을때 사용한부분이었네요...
강압적이고 자율성을 회손하는..
돌이킬수없는데..아이에게 너무 미안해지네요...공부안하는 아이보면 또 감정정이 상하고...
유아시절의 아이에게 했던 이런일들..어찌해야될까요?
ㅠㅠ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자율성 존중해주다가 오히려 더 엉망진창이 된 케이스라 답답합니다ㅠㅠㅠㅠㅠ
양치를 안하려고 울고불고 하는건 어떻게 해야하나요? 하루에 한번도 안하려고 소리지르고 울고 정말 괴로워하는게 보여요. ㅠ …. 그 느낌이 정말 너무 괴롭고 싫은가봐요. 제가 정서적 학대(?) 를 하면서 애를 습관을 만들려고 하는걸까 생각이 들어요. 아예 치과가서 썩어보고 혼자 느껴서 자율성을 해야하는건지. 이론과 실제 그 중간 ㅠ 방법을 알고 싶네요.
한반도 안하다가 경찰 아저씨 통화하는 그 통화를 해서 오늘 처음 순순히 하는걸 보고 뿌듯해했는데 마침 이영상을 보니 너무 자괴감이 듭니다.
진짜 양치때문에 관계악화되고잇는데 미치겟어요..
저도요……
@@user-gd8qm3bx9o 치과에서는 아이가 협조적으로 도와줄때 횟수를 늘려가라고 해서 지금 밤에 한번하는데도.. 애가 ; 힘들어해요. 5살인데 그정도면 휴....
첫단추를 잘못끼운기분입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