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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아이들의 마음 정말 단순하지 않아요 그래서 아이들도 본인의 마음을 말로 표현하기 힘들어해요...제 인생책입니다...

여왕벌 특징: 공부라든가 운동, 예술이라든가 뭔가 자기보다 뛰어난 아이와 그 엄마가 있으면 시기 질투로 사람들 사이에서 정치질(입김, 왕따) 유도. 외현성 티 나게 함, 내현성격 티 안나게 함. 뭔가… 이상하다 이상하다 하다가 시간 두고 지켜보면 다 보임. 정보력 엄마들 슬금 슬금 자취 감춤. 여왕벌 놀이가 영향력 있다고 착각하지 마세요… 위에서 다 보입니다. 😅 사실 여왕벌놀이는 나르시스트가 영향력 가졌을때 하는 놀이에요

여왕벌 멀리하세요 독한 침에 쏘여 건강에 해롭습니다

우와..내용 하나하나 딱 지인 이야기에요. 인테리어 “저거 니가샀어? 니가 골랐어? 저거 우리 엄마들 시절에 유행했던거 아닌가?” 딱 이 워딩 ㅎㅎ 집에 올때마다 그렇게 하나씩 트집을 잡길래 바쁘다고 못오게 하고 1년에 한번정도 밖에서 만났는데 경기도 외곽에 사는걸 항상 무료하고 지겹고 내가 그런데 있을사람이 아닌데.. 하며 남편욕을 그리함. 선생님 말씀대로 사람들한테 찬양받고 인정받아야 하는데 그걸 못해서 그랬던듯 함. 술에 중독돼있고 항상 취해서 쌍욕 날리고 기억안난다며 사과 절대 안함. 그런데 그 시간에 있었던 일들 얘기하면 또 다 기억한데..ㅋ 1년에 한번도 버거워서 결국 손절함. 내가 가스라이팅과 후려치기에 동요하지 않으니 강도가 더 쎄지고 그걸 자기도 느꼈는지 평소보다 연락 자주해서 갑자기 칭찬하며 후버링 하길래 정떨어져서…

그모임에서 빠져야 삶이 편해진다

남자쌤이 어쩜 이렇게 잘 아실까요. 여왕벌들을 거리두고 멀리보면 연민이 듭니다. 여왕벌 놀이 속에 정작 내실은 없는 사람이 많죠. 본인의 배경, 커리어 등 어딘가 자격지심이 있으니 그걸 상대를 깎아내리면서 상대적인 만족감을 채우는것 같아요. 불쌍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고 거리두는게 좋은거 같아요.

여왕벌 시리즈 보는데 드라마 보는거 같아요 ㅋㅋ 그냥 관심끄고 인사만 하고 삽시다

재미지네요 ㅋㅋㅋ

와 혼란스럽다 진짜 이런사람이 있나요? ㅜ ㅜ 어우 말만들어도 스트레스 받네요 ㅠ ㅠ

세상에 구질구질한 못 배운 사람 많아요ㅡㅡ 엄마 모임 일절 안하구요, 눈 마주치면 인사 정도만 합니다. 관계를 안 만드는게 최곱니다 무시하세요

진짜 생각할수록 괘씸하고 웃긴아줌마ㅡㅡ 지가 주동해서 은근따돌리자고말해서 내가 싫다고함 다시 그 따돌릴려햇던아줌마가 좋아졌는지 그아줌마한테 같이 밥사주자고 또 지가 주동해서 말해서 그럼 그러고싶음 너혼자 밥사줘라 우리가 왜? 라고햇음 아주 못됫음 뭐라고 너무 유치해서 설명도 못 할정도로 자잘구리하게 너무 못됬음 한명한명 따로만나서 다 자기 편으로 만듦 ㅋㅋㅋㅋㅋ 아 재수없어진짜 그 아들 욕많이먹는데 진짜 1도 인정안하고 자기아들외 다른애들 싹 다 욕하고다님 😭😭😭 진짜 노답인엄마들................너무 많아요

주위 이런 미친x 하나있어 .. 진짜 소리를 들어도 스트레스를 받아요.. 이영상 진짜 그엄마 한테 보내고 싶어.... 😂

이거 다음꺼는 어디서 보나요? 영역에 대한

애독자라 영상 자주 보고 있는데요.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가진 그림자 영역이 다른 사람에게 보여서 싫다" 는게 전부는 아닐수도 있지 않을까요😅 저를 곰곰히 생각해보면 저는 동성 중에 기가 쎄고 강압적인 느낌이 드는 사람을 불편해하고 싫어해요. 근데 저는 저런 사람이 싫은 이유가 내모습이라기보다 크면서 모든지 본인 뜻대로 강요하고 다소 강압적인 엄마 때문에 갈등이 심했거든요. (지금은 나이도 많으시고 제가 어느순간 포기했어요. 노인이 될수록 성격이 바뀌기는 불가능에 가깝단 생각이 들었거든요) 너무 스트레스 받고 힘들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동성 중 저런 성향이 참 불편하더라고요. 존중해주는 느낌이 들지 않고요. 예전 영상에서도 비슷한 말씀해주셨어서 정말 곰곰히 생각해봤었거든요. 제가 저런게 내모습이라고 인정을 안하는걸까요? 실제 성격은 배려하고 절대 강압적이진 않거든요..ㅎㅎㅜ

여왕벌은 이 영상을 볼까요? 본다면 자기가 여왕벌인지 알까요?

선넘는 질문하거나 말하면 똑같이 되돌려줘요.. 거울치료 시켜줘야 해요.. 저는 너무 선넘길래 다 대답해줬어요.. 그러고 나서 너는? 또는 언니는요? 라고 되물으니 당황하더라고요.. 내가 다 말해줬기 때문에 자기도 빠져나갈 방도가 없어요.. 당황하면서 말하게 되어 있어요..

가진게 명품 몇개가 다이고 월세 살면서 계속 옮겨 다니니까 불안한지 계속 남하고 비교를 하고 명품 자랑하고.. 남 외모 비하까지 하고.. 심지어 남의 남편 욕까지하고.. 너무 안타깝고 안쓰러워요..

진짜 이런 엄마들 꼭 있었어요 아주 피곤한 사람들

모임에 늦게 들어와서는 여왕벌 놀이 하려고 나타났는지… 선배로써 선의 베푸는 저를 일벌로 가스라이팅 하려는 낌새에… 바로 되갚아줬음 (이 에너지를 다른 엄마들과 더 잘 지내는데 씀. 서로 동등하게 존중해주는 관계 형성^^) 근데 다른 일벌을 못 찾았는지ㅜ 꼬박꼬박 모임 나타나서 저 째려보고 ㅜ 저한테 해꼬지라도 하면 어쩌나하는 쒜한 느낌이…

직장안에서도 있어요. 그런데 아이러니한것은 이사람들이 능력도 있어서 승진도 한다는거에요. 이런사람이 관리자까지 올라가면 참 피곤하겠죠.

아무리 친해도 자기 얘기 하고 다니지 마세요 좋은 얘기는 질투 시기, 나쁜 얘기는 뒷담화 대상이 됩니다.. 친한 친구들도 사는 형편이 다르면 엄청 질투하고 뒷담화 엄청 심하게 해요.. 남들은 자기가 가지지 못 한걸 남이 가지고 있을때 불안감을 느끼는거 같아요.. 그래서 자기 얘기도 걸러서 하는게 좋아요.. 남편 연봉이 높은데 주제가 그렇게 흘러가도 그냥 남들 버는 만큼 벌어 정도로만 얘기하고 막 파고드는 사람있으면 너희집은 어떤데? 하고 되물어요 그럼 쏙들어가요. 에이 뭘 그렇게 물어~ 하고 웃고 주제를 돌려요. 자기 애가 공부 잘해도 잘 한다고 하면 안됩니다.. 오히려 너무 공부 안하고 놀려고 해서 걱정이야 하면 안심하고 더 안물어요.. 아 돈이 안모인다 너희는 어때하면서 은근 묻거든요.. 그럴땐 다 똑같지뭐.. 하고 두리뭉실하게 넘겨요..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안되요.. 솔직한게 능사는 아니에요.. 거짓말 할 필요도 없는데 그렇다고 솔직하게 얘기할 필요도 없어요..

그래서 저는 인스타 비공개로 합니다.. 나를 모르는 사람들이 좋아요 누르는게 의미가 있나요.. 혼자서도 잘 놀고 긍정적이고 모였을때 남욕안하는 분들과 어울리는게 젤 마음편하고 좋더라구요.. 만나면 계속 남욕하고 말이 너무 많은데 자기 말만 하고 뉘앙스에 나는 너보다 더 잘 알아 내 말이 옳아 하는 분들 있는데 너무 피곤해요.. 남 외모비하 옷차림 비하 하는 분들 자존감 낮고 피해의식에 쩔은 사람들 말고 정신이 건강한 사람하고 만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저는 살짝 뒤로 물러서서 관중의 느낌으로 보고만 있거든요.. 너무 웃겨요.. 의도도 보이고 거만함도 보이고 불안감 질투 다 보여서 귀엽고 웃겨요.. 절대 공감 안해주거든요.. 공감 안해주면 재미없어서 시들해져요..

여왕벌은 모르겠는데 어디든 본인이 주인공이 되어야 하는 사람은 있어요.. 대화의 주축이 자기가 되어야 하고 말도 많고 남말은 집중해서 안듣고 시기 질투 심하고 자기 자랑 심하고 과시 하고.. 빚도 많던데.. 명품사고 치장할 돈 있음 빚부터 갚지.. 저는 그냥 대장질 하려고 하면 웃기던데요.. 대화중에 자기가 밀리거나 사람들이 자기한테 관심 안가져 주면 얼굴 빨갛게 되고 표정 어두워지고 티가 다나서.. 어린애 같더라구요..

전 그냥 혼자 다녀요

여왕벌이 나르시시스트이라면 그 여왕벌한테 이 내용을 보여주면 '어딜 감히 나한테 가르칠려고 해!','어딜 감히 나한테 충고를 할려고 해!' 이렇게 생각을 할 것 같아요!

힘든얘기를 가깝지도 않은 잘 모르는 사이에 하는게 진짜 이상한거 같다 모르느 사람이 뭐 어쩌라고…..

말을 너무 재미없게 하셔서...😂

아이친구 엄마는 가급적 안만납니다. ㅎㅎ 그런데 제가 사는 지역이 핵심 학군지가 아니여서 그런건지.. 애들 학원 묻는게 선넘는 질문인줄은 몰랐네요?..어쩐지 대답하는걸 꺼려하길래 왜그런가 했네요? 이동네 애들 어디 주로 가냐고 물어볼 수 있는거 아닌가요.?

아파트단톡방에서도 여왕벌은 활개를칩니다 분위기다흐르고있는데 본인만 자신이 문제라는걸 절대모름 모든건 지능문제

100% 나르시시스트의 특징을 다 갖고 있네요~~~!! ㅎ

학교앞 분식집하고 있는데요.. 매일 저런무리들을 본답니다. 들어올때부터 딱보면 누가 여왕벌인지 티가나요.

뭐든지 적당한 거리 두기가 좋은것 같습니다

여자들 모임은 거르는 게 답임

아 주변에 딱 누구생각나네요… 저도 열등감 쩌는 불쌍한 인간이다 싶어 손절했어요…

감사합니다.

그런 여성들 무리에 안들어가고 적당히 맘맞는 엄마랑 간간히 연락주고받으며 사는게 속편함

나르시시스트 플라잉 몽키... 먹잇감을 주지 않으려고 더 이상 사적인 이야기를 안 했는데 오히려 저를 음흉하다며 저를 예민? 이상한? 사람으로 소문냅니다. 어떻게 대응해야 해야 하나요? 그리고 그 말을 믿는 시녀들은 그냥 무시해야 될까요? (그 무리에서 조용히 나오는게 맞는걸까요?)

나르시시스트는 상황은 다양하나 패턴은 어쩜 다 똑같을까요? 1명을 만나보니 유투브에 나오는 상황들이 다 이해가 잘 돼요. 구체적인 상황들 얘기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시녀편도 올려주세요~~~

손절이 답임

어느 집단 모임 어느 곳을가도 수준떨어지는 것들 거기다 악하고못되기까지해 거짓구설 따 괴롭힘등 늘 존재하죠 그냥 사회에 필요없는 존재들이에요 그게 엄마들모임만이아닌 직장 동네 등에서도있어요 글구 제생각은 그런것들 중증정신병에 악하게보인다는

ㅠㅠ 나 몰랐는데 여왕벌 비슷했어요

감사합니다 🙏 🙏 🙏

긴가민가 하다가도 너무 전형적이라 확실해지네요 손절

제가 겪었던 이상한 사람의 특징들과 하나같이 일치하네요 정말 신기합니다 저런 류의 사람들은 어디 학원이라도 다니나요?? 제 경우 회사에서 만난 사람이었는데 초반에는 제가 원하지도 않는 모자를 사다 앵기면서 억지로 관계를 형성하더니 제가 그런 류의 행위를 잘 안받아주니까 직무수행하는 단톡방에서 왜곡된 정보를 알려주면서 1. 남들 앞에서는 나를 도와주는 모양새 2. 하지만 왜곡된 정보이기에 실패를 유도 이런 식으로 골탕을 먹이더라구요 예를 들어 "저는 그 비슷한 보고서 3장 정도로 끝냈어요~~" 그런데 일이 끝나고 뒤늦게서야 저한테 준 자기 보고서는 10장이었고 제가 보고서를 충실히 못 쓰도록 유도했던 거죠 이런 자기 의도에 제가 안 놀아나니까 쉴새 없이 괴롭히더라구요 끝없이 단톡방에 있는 사람들한테서 너 대단하다, 잘한다 이 찬사를 이끌어내느라 하루종일 자기 일거수일투족 하물며 사적인 취미생활까지 공유하더군요(미술이 취미라면서 자기가 그린 그림) 그런 사람이 지금은 미디어에 출연해서 잘 나가는 듯 보이는 전문직이랍니다

혹시 양봉업자신가요 너무 잘 아시네요

엄청 친절하게 좋게 다가오는 사람을 피하세요. 무뚝뚝한엄마들이 진국이 많아요

엄마들 모임 왜하는거예요? 할일없는 사람들의 쓸때없는 모임

근데 저 아줌마들은 왜 남의 재산까지 꼬치꼬치 캐묻는지 모르겠어요. 심지어 빚이 얼마냐, 재산이 얼마냐...미친건가? 자기 재산이나 밝히고 물어보든가. 내 재산에 관심이 왜 있는 걸까요? 깔보려고?

이간질이 제일 큰 특징임. 그리고 주변인이 수시로 바뀜, 이 엄마 만났다가 저 엄마 만났다가 계속 바뀜. 무슨 동네 얘기를 다 앎. 아줌마들만 만나세 하루가 멀다않고 매일 만나니까 동네 소문 다 알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