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알 수 있는건 생각보다 인류가 꽤 오랜시간 생태계 우점종이었을수도 있겠다는 사실임 그렇지 않고서야 전세계에 교배까지 가능한 아종이 이렇게 넓게 퍼져있을 수가 없지 DNA를 남겼다는건 두 집단의 차이가 크지 않았고 소수라도 유전자가 지속적으로 섞였다는 소리임 즉 과거부터도 인류는 대륙을 넘어다녔고 교류가 빈번했을만큼 지구의 우점종이었단것
ㅇㅇ 이게 맞지. 인류가 번식할 때 한 방향만 보고 같은 종끼리만 하는 것도 아닌데 ㅋㅋ 백인, 흑인, 노예, 귀족 안 가리고 심지어 키우던 양이나 알파카랑도 섹스하는데, 그냥 낳아지면 계속 번식하는 거고 애 안 생기면 말고 ㅇㅈㄹ이라 죵니 섞였다 떨어졌다 멸종했다 새로운 가지가 나왔다 옘병해서 존나 혼란한 족보일 거임 ㅋㅋㅋㅋㅋㅋ
단일기원설의 장점은 인종차별을 방지하고 인류애를 강화하는 그런 것인데..연구결과가 이상하게 해석되고 이용되는 사례가 없었으면 좋겠네요..교배를 통해서 난 자식이 생식능력을 가지면 그건 같은 종입니다. 종이 다르면 2세가 생식능력이 없어요. 개와 늑대가 같은 종인 이유고요..인류는 기본적으로 조상때부터 같은 종이었던 겁니다. 그러니 교배가 가능하고 2세를 통하여 그게 계속 유전되었던 겁니다. 우리가 돼지를 먹는다고 돼지의 유전자가 우리에게 전달되는게 아니잖아요. 그 아주 오랜 옛날부터 넓게 보면 같은 종이었던 사람들이 계속 교류하고 섞이며 살아왔던 거임.
오히려 인종 차별 방지 목적으로 단일기원설을 임의로 정하고 답정너식으로 결과에 맞는 팩트만 끼워 맞춘 거라 위험한 거. 거기다 "우리는 차별하지 않아요, 모든 인종은 같은 뿌리야, 우리는 하나, 그러니까 평등해" 서양 우월주의 관점의 단일기원설이면 더 심각하지. 다양성 인정 안 하면서 그게 평등인 척하는데, 그 틀린 주장 자체도 "서양인이 말한 거라" 받아들여지고 학계에서 우위를 점한 불평등의 산물 ㅋㅋㅋㅋㅋ 도덕적으로도, 팩트 논리도 빻았단 소리. 공룡 화석 복원도 그렇고 서양인이 답정너로 망친 고고학이 한두 개여야지 ㅋㅋㅋㅋㅋㅋ 각자 대륙에서 각자 도생해서 멸종할 거 멸종하고 지금의 각 인종이 남은 거면, 팩트를 받아들여야지. 인종 차별이 심화되는 건 다른 걸로 풀어야지, 팩트를 추출해서(확증 편향) 결론을 바꿔선 안 됨. 실험할 때 제일 기본으로 배우는 거임. 결괏값 안 나온다고 주작하지 말라고. 그럼 황우석 되는 거임 ㅇㅇ
@@송찬우-g4s 지금은 흑인 백인간의 문화적 교류가 되어서 그렇지. 약 100년 150년 전만해도 아프리카계 흑인하고 백인이 사귄다고 하면. 짐승하고 사랑을 한다고 욕먹던 시대였음. 근데. 수 만년~ 수백 만년전에 저 인종간의 모습이 지금과 같을꺼 같아요? 말도 안통하고 모습도 엄청달랏을 것이죠. 일부는 현생인류와 비슷하게. 일부는 오랑우탄과 비슷하게 생겼겠죠. 그럼 현 인류가 오랑우탄하고 번식을 하는 모습을 봣다 치면. 어때요????
이상성욕이라해서 꼭 변태고 나쁜성욕이라고 해석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뉴튼 아인슈타인 같은 위대한 과학자들은 사고하는 방식이 남들과 달랐죠. 그리고 인류를 다음 단계로 끌어올린 사람들.. 즉 성적인 매력을 느끼는 부분이 남과 다른 사람들 또한 미각이 다른사람 후각이 다른사람 사고가 다른사람처럼 다양한 유전자풀이 종을 다음 단계로 너아가게끔 설계한대로 작동하고 있는 매우 중요한 인류의 특이점이라고 보면 될듯 합니다.
@@송찬우-g4s지금 인류는 유전자풀이 작아서 인종별 민족별 외모 차이가 큰 편이 아닙니다 현생 인류 전에는 각 지역별 종족별로 키 덩치 골격 비율 얼굴구조 등의 차이가 훨씬 심했을 겁니다 자신과 너무 심한 외형 차이가 있는 존재는 아종이 아닐 가능성이 크고 아종이 아니면 자손을 남길 수 없기 때문에 성적으로 끌리는 게 덜한 게 정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적 충동을 느끼는 사람을 변태성욕으로 표현한 거 같네요
그옛날의 인간의 적인 뇌를 먹는 아메바같은 위협적인 생명체가 살아서 인간개체수가 그지역에서 멸종되고 다른지역의 생존인간이 다시 늘어나 퍼지고 또다른 소빙하기로 인해 먹거리가 사라지고 불을 못피우면 또 개체수가 사라져 다른지역생존인간이 이동하여 유전자가 섞이며 사냥과 채집에 유리한 지역에서 인간이 번식하다 또이동하여 지금의 인류가 되었겠죠 죽은뼈조각 발견으로 모든 인류진화를 밝힌다는건 처음부터 무리죠 육로로이동을 번식개체수가 증가하면 집단분리를 했기때문에 어렵죠
전기자격증 준비중인데 전자의 회전방향은 선생님도 설명하시더군요...과학자들이 첨엔 당연히 +에서 - 로 가는줄알고 가르쳤는데 나중에 장비들이 발전해서 실제 전자의 운동이 측정 가능해지자 정반대 방향으로 흘렀다고요.. 근데 예전이론을 너무 확고하게 가르쳐놔서 바꿀 방법이 없다고 생각해서 사실은 정반대인데 아직도 +에서 - 로 가는걸로 가르치고 실제 시험에서도 그렇게 적어야 정답임 ㅋㅋㅋ
답답한 소리. 과학은 항상 지금까지의 최선의 이론을 합리적으로 받아들일뿐 무엇하나 절대적으로 옳다소리 안함. 결국 무언가 안다고 말하는 자체가 잘못. 그리고 나열할것들도 할 말이 많지만 새롭게 밝혀진 사실들도 절대적이지 않음. 과학전공했거나 과학자면 이런걸 받아들이는건 당연한 부분임.
겁나 웃긴게 지금 흑인과 동양인의 외모적 차이를 보면 매우 다른데 교배가되는 같은 인간이자나? 이거를 몇만년 후에 공룡이름마냥 붙여가면서 다른 인종이라고 하는거랑 지금 과학자들이 하는 짓이랑 난 똑같은거 같은데?ㅋㅋㅋㅋㅋ 교배가 된다는거 자체가 에초에 다 같은 인간인거임. 막 재규어랑 표범이 혼종되서 번식이 이어지는거랑 이야기랑 완전 다른거다. 자기 학벌이나 업적, 책팔이에 이용하는 사기꾼들의 말을 믿지말아라.
개하고 늑대하고 교배를 하면 그 새끼들은 생식 기능을 상실한 상태로 태어 납니다 한마디로 번식을 못한다는 겁니다 진화론 자들은 떠드는 거 다 믿지 마세요 개가 늑대에서 갈라져 나온 동물이다고 하는데 그러면 개하고 늑대하고 교배를 한 새끼들도 교배를 할 수 있는 생식 기능이 정상이어야 하는 거 아닌 가요 개하고 늑대는 생김만 같을 뿐 같은 과도 아니고 종도 아니고 별개의 동물 입니다 개들 보세요 작던 크던 생김새가 전혀 다르던 간에 개라고 하면 모두다 번식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늑대는 안된다는 겁니다 개과에 속한 종들을 보면 정말 천연지 차이로 다른 생김새를 가지는 개들이 수 없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생김새와 크기만 다를 뿐 모두다 번식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늑대는 안된다는 겁니다 이건 다시 말해 개와 늑대는 별개의 과정을 거친 동물 이란 겁니다
진화론은 모르겠고 고대부터 시조 조상이 낳은 믹스가 지금에 이르렀겠죠. 울 엄마 치아가 삽니가 아닌건 지금도 궁금해요. 매우 건치입니다. 삽니는 이가 잘 손상되는 것 같아요. 길죽한 유럽형 체형의 외사촌이 비슷하게 길죽한 아주 쬐끔 이국적인 사람과 결혼하더니 애들 생긴게 한국인이 아니더라구요. 같은 지역 출신이고 그 지역 사람들이 장신이 많은데 같은종끼리 만나버린건지 애들 생김새가 혼혈아같더라구요. 백인중에 엄청 팔다리 길고 가늘고 근육 별로 없는 그런 인종들요. 종의 멸종이 아니라 부부의 유전자가 자식에게 섞이면서 계속 남아있는 유전자가 있고 사라져버린 유전자가 있을것 같네요. 남아있는 유전자가 지금의 인간인거죠.
종이 같냐 다르냐는 번식이 가능하냐로 구분한다 개늑대 교차번식과 세대번식이 가능해 같은 종이고 사자호랑이는 번식은 가능하나 세대 번식은 불가능하므로 다른종으로 봄 누가 종양 아니랠까봐 기본적인 구분도 못하면서 어그로나 끌고있네 이빨모양이 어쩌네 이따위로 구분할거면 모든 인간은 60억종으로 나눠야함 지문이 다 다른까 아니면 탈모있으면 사람 아니고 네안델탈이라고 하지 그러냐
어리석은 자들아~~회개하라●전직 깡패가 체험한 충격적인 사후세계 증언(천국💒, 지옥🔥) ua-cam.com/video/nFg1RaS7m5w/v-deo.html ●간음 죄로 지옥에 던져진 영혼들이 받는 처참한 형벌 ua-cam.com/video/g58tkqT7mUU/v-deo.html ●창조주 하나님이 인간 및 동물, 식물의 DNA, RNA를 신묘막측하게 설계해 지극히 정교하게 생물들을 만드신 것을 두 눈으로 보면서도 사탄이 인간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부인하게 해 심판을 받아 지옥불의 멸망으로 떨어지도록 인간 세계를 미혹한, 인류 최대의 사기극 진화론를 맹신하는 진화교 신도들은 회개하라!!! ●성경 출이집트기3장: 창조주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성경 창세기 1장: 1.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3.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4.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4.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또 광명체들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을 비추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6.하나님이 두 큰 광명체를 만드사 큰 광명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체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17.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을 비추게 하시며 18.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시고 빛과 어둠을 나뉘게 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21.하나님이 큰 바다 짐승들과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22.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닷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24.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25.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26.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DNA, RNA를 신묘막측하게 설계해)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29.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 거리가 되리라. 또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먹을 거리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성경 이사야 45장: 5.(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이 말씀하시되)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나니 나 밖에 신이 없느니라.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지라도 나는 네 띠를 동일 것이요 6.해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나 밖에 다른 이가 없는 줄을 알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 7.나는 빛도 짓고 어둠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들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8.하늘이여 위로부터 공의를 뿌리며 구름이여 의를 부을지어다 땅이여 열려서 구원을 싹트게 하고 공의도 함께 움돋게 할지어다. 나 여호와가 이 일을 창조하였느니라. 12.내가 땅을 만들고 그 위에 사람을 창조하였으며 내가 내 손으로 하늘을 펴고 하늘의 모든 군대에게 명령하였노라." 18.대저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하늘을 창조하신 이 그는 하나님이시니 그가 땅을 지으시고 그것을 만드셨으며 그것을 견고하게 하시되 혼돈하게 창조하지 아니하시고 사람이 거주하게 그것을 지으셨으니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20.열방 중에서 피난한 자들아~ 너희는 모여 오라. 함께 가까이 나아오라. 나무 우상을 가지고 다니며 구원하지 못하는 신에게 기도하는 자들은 무지한 자들이니라. 21.너희는 알리며 진술하고 또 함께 의논하여 보라. 이 일을 옛부터 듣게 한 자가 누구냐? 이전부터 그것을 알게 한 자가 누구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나니 나는 공의를 행하며 구원을 베푸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22.땅의 모든 끝이여 내게로 돌이켜 구원을 받으라. 나는 하나님이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 23.내가 나를 두고 맹세하기를 내 입에서 공의로운 말이 나갔은즉 돌아오지 아니하나니 내게 모든 무릎이 꿇겠고 모든 혀가 맹세하리라 하였노라" ●성경 요한복음3장: 16.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원한 지옥에) 멸망하지 않고 (죄의 용서를 받아 영원한 천국의)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돈많은 유럽에서 고고학자들이 많아 유럽중심으로 연구했으니 아시아도 돈 주고 연구하면 다른 결과가 나올것임 돈을 고고학에 투자 안하니 먹고살기도 힘들고 그냥 이름만 다양할뿐 여러 인간종들이 뒤섞여 전세계에서 살다가 좋은 유전자만 남은거 같은데 학자들이 그냥 연구성과적으로 남기려니 복잡하게 나누는거지 그냥 머리큰인간 뒤통수나온인간 작은사람 큰사람 아이큐 낮은사람 섞였다 보면됨
현재 유전학 수준은 법적으로 인정 가능한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 친자관계.. 사건현장 범인 DNA 대조.. 등등.. 과학이 그만큼 발전했죠.. 네안데르탈인 경우 지금 인류하고 전혀 다른 인류라는 DNA 결과 나왔고 우리 인류 몸속에 4%네안데르탈인 DNA 가 있다.. 즉... 지금 인류는 여러 인류에 교잡종 입니다..
선형적 진화가 아니라 개별적으로 진화한 각 종들이 서로 혼혈하며 진화한거 진돗개 삽살개 레트리버 도베르만 시추 요크셔테리어가 각자의 집단을가지면서도 서로 혼혈하고 또 서로 돕거나 공격하며 진화해온것 비율이다르고 그 집단의 대표적 특징이 다른것일뿐 우리의 차이는 술에 물탄것과 물에 술탄 차이에 불과하다
어리석은 자들아~~회개하라●전직 깡패가 체험한 충격적인 사후세계 증언(천국💒, 지옥🔥) ua-cam.com/video/nFg1RaS7m5w/v-deo.html ●간음 죄로 지옥에 던져진 영혼들이 받는 처참한 형벌 ua-cam.com/video/g58tkqT7mUU/v-deo.html ●창조주 하나님이 인간 및 동물, 식물의 DNA, RNA를 신묘막측하게 설계해 지극히 정교하게 생물들을 만드신 것을 두 눈으로 보면서도 사탄이 인간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부인하게 해 심판을 받아 지옥불의 멸망으로 떨어지도록 인간 세계를 미혹한, 인류 최대의 사기극 진화론를 맹신하는 진화교 신도들은 회개하라!!! ●성경 출이집트기3장: 창조주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성경 창세기 1장: 1.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3.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4.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4.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또 광명체들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을 비추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6.하나님이 두 큰 광명체를 만드사 큰 광명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체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17.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을 비추게 하시며 18.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시고 빛과 어둠을 나뉘게 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21.하나님이 큰 바다 짐승들과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22.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닷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24.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25.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26.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DNA, RNA를 신묘막측하게 설계해)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29.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 거리가 되리라. 또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먹을 거리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성경 이사야 45장: 5.(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이 말씀하시되)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나니 나 밖에 신이 없느니라.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지라도 나는 네 띠를 동일 것이요 6.해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나 밖에 다른 이가 없는 줄을 알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 7.나는 빛도 짓고 어둠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들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8.하늘이여 위로부터 공의를 뿌리며 구름이여 의를 부을지어다 땅이여 열려서 구원을 싹트게 하고 공의도 함께 움돋게 할지어다. 나 여호와가 이 일을 창조하였느니라. 12.내가 땅을 만들고 그 위에 사람을 창조하였으며 내가 내 손으로 하늘을 펴고 하늘의 모든 군대에게 명령하였노라." 18.대저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하늘을 창조하신 이 그는 하나님이시니 그가 땅을 지으시고 그것을 만드셨으며 그것을 견고하게 하시되 혼돈하게 창조하지 아니하시고 사람이 거주하게 그것을 지으셨으니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20.열방 중에서 피난한 자들아~ 너희는 모여 오라. 함께 가까이 나아오라. 나무 우상을 가지고 다니며 구원하지 못하는 신에게 기도하는 자들은 무지한 자들이니라. 21.너희는 알리며 진술하고 또 함께 의논하여 보라. 이 일을 옛부터 듣게 한 자가 누구냐? 이전부터 그것을 알게 한 자가 누구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나니 나는 공의를 행하며 구원을 베푸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22.땅의 모든 끝이여 내게로 돌이켜 구원을 받으라. 나는 하나님이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 23.내가 나를 두고 맹세하기를 내 입에서 공의로운 말이 나갔은즉 돌아오지 아니하나니 내게 모든 무릎이 꿇겠고 모든 혀가 맹세하리라 하였노라" ●성경 요한복음3장: 16.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원한 지옥에) 멸망하지 않고 (죄의 용서를 받아 영원한 천국의)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자신도 모르는 인간들이 남의 뒷담화는 도사이듯이, 끝없는 자아실현의 과정에 있을 인간들이 이분법(성선설vs성악설, 유물론vs관념론,여야 등등)적 사고로 서로를 물고 뜯는 데는 도사이다. 삶은 매 순간마다 선택의 연속이고, 그 결과값이 다르기에 저마다의 인생사를 써내려간다. 선택은 다양할 수 있고, 칼러화 된 세상이기에 흑백논리와 이분법적 사고는 천박하고 위험하다.
구성원들의 합이 사회의 총합으로 나타나기에 구성원들이 이에 능한 성악설쪽이라면 자본주의로 나타나고, 구성원들이 의에 능하고 성선설쪽이라면 사회주의로 나타날 수 있다. 사회주의도 시장경제에 참여하고, 자본주의도 복지를 지향하는 현대사회에서는 편의상 둘로 대별했지만, 국가마다 다양한 모습들이다. 진실로 중요한 것은 구성원의 교육과 의식수준, 그것을 실천할 제도가 민주적이고 자유로우며 구성원의 본원적 권리를 향상시키느냐는 점이다. 서설이 길어졌다. 본론은 역시 성문제이다. 성적 통제 vs 성적 자유에 대해서 말하려 한다. 이미 보노보, 국가, 종교에 대해서는 전편(아래 댓글)에서 말했었다. 전편을 읽으셨다면 이다음 글이 쉬울 수 있다. 우매한 다수는 2마리 공룡에 의해 사육되어 와서 그릇된 인간중심의 이성체계와 집단적 탐욕을 벗어나기 힘들다는 점도 상기시켜 드린다. "섹스는 인류의 번성을 가져왔지만, 총과 군대는 인류를 파멸시켜왔다."는 말도 상기시켜 드린다. 인간은 수 백만년동안 자연에 맞서 처절하게 생존해왔고, 출산과 육아의 불리함에도 보노보 보다도 아름답고 왕성한 성욕으로 종족 번식에 성공했다는 점도 상기시켜 드린다. 농업혁명(약 7천년전)이후 잉여생산물과 유한 계급에 대한 의지는 인류종에게는 비극의 시작이였다. 원시 공동체의 성평등과 자유를 잃어 버리고, 대다수 인류종은 노예화(현재 상품화)된 착취와 전쟁의 역사였다. 오천년간(7천년 ~ 2천년전)간 인류종의 y염색체의 다양성이 폭락한 것은 성의 자유를 잃고 소수가 독점(정자 경쟁이 사라짐)하던 노예사회, 봉건신분사회가 계속 되었기 때문이다. 족장(이후 국가)과 제사장(종교)이라는 유한 계급은 상호의존적이며, 그들에 의해 발달한 인간 중심의 이성체계(법과 종교와 학문과 제도)는 착취의 고도화와 정당화, 성적규제로 인한 노동생산성의 향상이 본질이였다. 결혼을 통한 혼맥도(일부일처제)라는 성적 통제는 문란함을 막고 도덕을 향상시킨다고 미화되고 쇄뇌교육되어 왔지만, 실상은 소수 독점에 의한 y염색체의 다양성이 사라지고, 성적통제를 통한 체제유지와 착취의 고도화 과정에서 나왔으며, 이젠 스스로를 묶어 버리는 올가미가 되었다. 노자의 무위사상적, 디오게네스적 자유가 인간의 본성이며, 그보다 더 중요한 원시공동체의 다부다처(수 백만년동안 동굴속 그룹섹스)가 인간의 본성이다. 법적으로 평등한 모계사회의 에트루리아 여인들이 지중해의 온난한 기후를 벌고 벗고 즐기며 나체로 운동하고 누구와도 당당하게 섹스한 것은 원시공동체의 공동 육아시스템(다부다처)을 갖추었기 때문이다. 에스키모, 중국의 짱족, 북미 인디언, 티벳, 폴로네시안, 인도와 아프리카의 여러부족 등등 세계 도처에 다부다처의 풍습이 남아있고, 다부다처 풍습은 미개한 것이 아니라 즐거움을 공유하는 원시 공동체와 인간의 본성에 기인한다는 말이다. 21c를 살아가는 인류종이 2마리 공룡에 의해 쇄뇌되어 왔던 실패한 제도인 일부일처제를 벗어 버리고, 경제적 요인등 부차적 요인을 배제한 순수한 성욕으로 누구와도 자신있고 당당하게 섹스를 즐기는 사회를 지향하는 것은 인류종의 본성을 찾는 길이자 스스로가 행복해지는 길이다. 서로의 성욕을 긍정하고 존중하며, 섹스를 나누고 배려하는 인류종의 본성에 맞는 사회적 시스템을 갖추어 나아가야 행복은 커지고 삶의 만족도는 높아지며 출산율 0.78의 망국적 성적표를 극복할 수 있다. 경제적 요인의 책임은 물론 '원시공동체와 에트루리아 , 여러 공동체 부족'에서처럼 국가(공동육아)에게 있다. 지구는 더이상 미지의 영역이 아닌 지구촌. 국가는 분쟁을 조장하고 권위를 높이는 땅따먹기 전쟁질에서 벗어나 파멸이 속성인 군대를 없애고, 거짓 종교와 결별하고 탈권위화하여 본연의 임무인 치안과 복지와 환경 문제에 전념해야 한다. 전 세계 국방비 지출액 약 2천조(대한민국 약 50조)면 공동육아 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 행복추구권과 본원적 자유권이 보장되는 사회를 만드는 시작은 구성원들이 2마리 공룡을 철학적으로 재해체함에 있다. 순수하고 깊은 영혼은 안으로만 계속 침잠하고, 자신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조심스럽다. 그 깊이가 깊어질수록 고립되지만 편안하다. 노동과 운동의 수고로움보다 이기와 탐욕과 심지어 거짓의 모습에 놀라 움츠러든다. 작은 콤파스엔 그냥 웃거나 생활소사를 얘기할테다. 가축은 귀엽고 동물 장난감을 좋아하지만, 총과 항공모함까지 그 속성에 놀라 소스라친다. 돌이켜봄에 얼마나 오랫동안 (더구나 사랑과 천국의 이름으로) 피와 고문과 화형의 역사였던가! 순수하고 컴파스가 크며 능동적으로 읽어 주신 분께 감사드린다.
오오..."순수하고 깊은 영혼은 안으로만 계속 침잠하고 자신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조심스럽다"란 글귀는 정말 좋네요. 책을 많이 보신 티가 문장에서 많이 묻어나와서, 읽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비록 저와 생각은 차이가 있습니다만, 우리가 타인을 나와 다를 바 없는 가련하고 연약한 한 명의 인간으로 본다면 조금이라도 덜 아픈 세상이 되겠지요.
다만 보노보나 소수 부족과 현대 인류를 동일선상에 놓으신 채, 원시적인 형태의 생활방식을 지향하는 시각에 대해서는 다소 납득하기 어려운 것도 사실입니다. 전자, 즉 초기 영장류와 원시적 부족의 구성원들은 백 명 넘지 못하거나 조금 상회하는 수준에 그칩니다. 하지만 현재의 호모 사피엔스는 문명이란 개념이 등장할 무렵부터 수 천명에 이르는 인간과 교류해왔고 또 조직을 이루었습니다. 사실, 이는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에 나오는 내용인데 결국 정치와 종교, 사상의 폐해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추상적 개념들이 계속 존속하는 이유는 일면식도 없는 타인과의 협동과 조직화를 가능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문명의 이기가 주는 삶의 윤택함을 떠나서 원시 부족들은 다른 부족을 죽이거나, 복수를 명목으로 다수를 살해하는 일을 문명사회보다 더 빈번하게 겪습니다. 이 또한 인간이 가지고 있는 선의의 한계, 도덕의 한계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지만 다른 의미로, 부족단위를 뛰어넘은 공동체 안에서도 비교적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종교와 철학, 법치체계가 이를 보완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현대의 국가와 종고, 군대에 환멸을 저또한 느끼지만 어떤 해답은 미래에 있는 것이지 과거에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아메리카 대륙 인디언을 이야기하는거라면 맞음. 왜냐면 인류종은 해안가를 따라서 중국 해안지대를 파고 동북상을 했기 때문에 그렇게 북상하다가 한반도 북부에서 2개의 그룹으로 갈라져 한 그룹은 한반도에 정착 다른 한 그룹은 그대로 계속 북상했음. 그렇게 연해주 북부해서 또 다시 갈리진 두 그룹은 하나는 다시 러시아 대륙을 따라 서진했고 다른 한 그룹은 빙하기에 얼어붙은 빙하층을 따라 아메리카 대륙으로 흘러간거임. 이게 기원 5만년전 시점으로 인류역사학으로 보면 꽤나 최근에 발생한 사건임. 그래서 인디언의 유전자는 동북아시아계통과 유사함.
![유전자를 보면 그 민족이 보인다! 한민족은 사실 여기서 온거죠 [지혜의 다락방 222화]#배기동](http://i.ytimg.com/vi/GsX75EY76FQ/mqdefault.jpg)
![거란은 우리에게 북쪽 오랑캐에 불과했을까 f.김태경 박사 1부 [신과대화]](/img/n.gif)
와 아시아인만 저런 줄은 몰랐다
그래서 세계인들이 아시안들에게 유독 이질감을 느끼는 걸수도
헝가리인 동아시아인 동남아시아인
이누이트 아메리칸인디언도 그렇다고 영상 시작할때 나오는데요
왜 아시아인만 그렇다고 하신건가요??
@@iam.thinking다 아시아계자너
옐로 몽키라 부르는 이유가 있음 ㅠㅠ
이거 보고 앞니 뒤에 혀를 닿게해서 '내 앞니 뒷모양이 진짜 저런가?' 하면서 혀 낼름낼름 해보신 분?
싸워서 멸망한 게 아니라 번식 과정에서 유전적으로
사피엔스 외 다른 인류들은 자연스럽게 소멸된 논문이 가장 타당설이 있어보임
각 지역의 여러 인류의 조상들이 있었고, 수렵이 주다보니 가끔 마주치기도 하고. 이상기온이나 자연재해로 뭉치기도 하고 싸우기도 하면서 피가 섞이고. 그 과정에서 여러 지역으로 퍼진게 아닐까...
넓은 땅에 적은 인원이 퍼져서 사는데 다른 종족을 멸족 시킬 만큼 영토경쟁이나 먹이 경쟁을 할 이유가 없죠
성욕이 감퇴한건가요?
@@어쩌라고요뭐-h1vㄴㄴ 유전학적으로 호모사피앤스 유전자가 우성이라 이게 주로 물려주게 된듯
과학은 그럴 듯 하지 않은 경우가 다반사라는 것이 함정...
앞니 안쪽이 패여서 이닦기 불편했는데, 나만 그런게 아니었네.
나도 동아시아인 확실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충치 1도 없는 건치인데, 이가 안쪽부터 빨리 삭는 건가 건강 염려했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 난 평평한데
다 평평한거 아니었음?
불편할게뭐있지?
저는 윗니는 파여있는데
아랫니는 평평함
혀로 대보면 평평한 느낌인데 손으로 만져보면 패여있어요 데니소바인과 네안데르탈쪽인가봐요
인류는 혼종이라는 것
우리네 조상님들은 가능충들이셨구나.....
잡종?
신은 하나님뿐. 예수님 믿고 구원 받으세요..
@@5tfgu6tfb 잘못 알고 계세요. 하느님 믿는 종교는 믿고 구원받는 것이 아닌 우리는 이미 구원 받은 상태이니 그걸 유지하자 하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신은 하나님만 있는 것은 아니고 종교는 굉장히 많습니다.
여기서 알 수 있는건 생각보다 인류가 꽤 오랜시간 생태계 우점종이었을수도 있겠다는 사실임 그렇지 않고서야 전세계에 교배까지 가능한 아종이 이렇게 넓게 퍼져있을 수가 없지 DNA를 남겼다는건 두 집단의 차이가 크지 않았고 소수라도 유전자가 지속적으로 섞였다는 소리임 즉 과거부터도 인류는 대륙을 넘어다녔고 교류가 빈번했을만큼 지구의 우점종이었단것
두 집단의 차이가 크지 않았다... 아닌데...
인류는 병목 현상을 겪은 생물임. 소규모의 그룹이 아프리카를 나와 전 세계로 퍼저 나갔음. 그런 과정에서 먼저 와 살고 있던 다른 종류의 호모 속의 사람들과 교잡이 일어나기도 했지만 인류는 병목현상을 겪었기 때문에 생각보다 유전자풀이 좁음.
또 섣부른 우월주의 들고오시는데 믿고싶은것만 믿으려고하지마시고요
호모사피엔스가 항상 우점종은아니었고
초기에는 네안데르탈에막혀서 아프리카에서만 서식한걸로 보입니다 하지만 후반부엔 네안데르탈보다 능력이좋아져서 네안데르탈과 에렉투스를 몰아내고 지구전체를 먹게되죠
어쩐지 저출산이더라
DNA가 다른 포유류는 대대 번식이 어렵습니다. 교잡종들이 태어나더라도 라이거, 노새 등과 같이 불임입니다.
다 떠나서 종이라 함은 서로 교배하고 자손을 낳을수 있어야하며 그 자손도 아무런 문제 없이 자손을 또 낳을수 있어야 같은 종이라 함. 이빨모양 다르고 뭐다르고 해서 다른종이라는게 아니라 그냥 그 사람이나 민족이 가지고 있는 유전적 특색임.
신은 하나님뿐. 예수님 믿고 구원 받으세요..
@@5tfgu6tfb 우리는 이미 구원 받은 상태에요.. 다시 배우셔야됩니다.
@@5tfgu6tfbㅈㄹ
@@5tfgu6tfb 원래 기독교였는데 대학교에서 과학을 깊이 공부하고 깊은 깨우침을 얻은뒤에 무교가 되었습니다 ^^ 기독교는 시대에따라 지도자의 입맛에 따라 규율이 바뀌는 신기한 종교라서요 ㅎ
@@5tfgu6tfb 기독교는 인류의 발전을 후퇴시킨 종교입니다. 근거없는 소리로 기독교의 규율에 따라 많은 과학자들을 핍박하고 살해하였으니깐요.
더 원시인이라는게 아니다 이런 설명보단
분화계통이 다르다라고 설명하시는게 더 좋을듯
더 오래 생존했으니 적자생존이죠
@@nqxitazgdx0 뭔 소리인지 모르겠는데, 분화가 되어서 유전자 풀이 커져야 적자생존 확률이 올라가지. 두개 개념이 다른데 왜 적자생존을 이 댓글에 가져옴???
인간 화석은 참 남기가 어려운게,
일단 인간은 최상위 포식자라 굉장히 좋은 곳에서 살아서
갑작스럽게 묻히는 경우가 별로 없음.
거기다 지능도 높아서 어디에 잘 빠져죽지도 않음..
진화사에서 '멸종'이라는 표현 보다 '다른 인종과 혼종되며 진화'했다라는 표현이 어울릴거같애요. 혼종은 지금도 현재진행형이죠. 백인+아시아인+흑인+갈색인. 미래의 인류학자가 이들을 어떤 이름을 붙일지는 알 수 없죠
예전에 그설명을 본 기억이 나네요 인류발달은 한방향이 아니라 나무와 나뭇가지같은것들이라 나아가면서 퍼지기도 하고 그사이에서 만나기도 하고 또 퍼지고 한다고 말이에요
ㅇㅇ 이게 맞지. 인류가 번식할 때 한 방향만 보고 같은 종끼리만 하는 것도 아닌데 ㅋㅋ 백인, 흑인, 노예, 귀족 안 가리고 심지어 키우던 양이나 알파카랑도 섹스하는데, 그냥 낳아지면 계속 번식하는 거고 애 안 생기면 말고 ㅇㅈㄹ이라 죵니 섞였다 떨어졌다 멸종했다 새로운 가지가 나왔다 옘병해서 존나 혼란한 족보일 거임 ㅋㅋㅋㅋㅋㅋ
모든 한 식구인데 찌지고 볶고 싸우는군요. 한나라안에서 때론 나라끼리
나뭇가지는 한번갈라지면 합쳐지지않음. 그것보다 강줄기라고 보면됨
모든 인종이 다 에렉투스가 섞였는데 추운 환경에서 딱딱한 음식을 많이 먹거나 여러 다른 요인으로 에렉투스의 삽 이빨이 동아시아인에게 남겨진 것일 겁니다.
그러니까 대환장파티가 이루어졌다
네안데르탈인 = 엘링 홀란드, 론 펄먼
그래서 탈인간...
@@sociolocomtsac 음 그러네요 ㅋㅋㅋ
한국인중에도 코 큰 사람들 소수 있죠 우리인종도 네안데르탈인 유전자가 극소수 있어요 아프리카흑인 말곤 모두 다 가지고 있죠
@@bw-ee2of아프리카인도 가지고 있는걸로 연구가 나왔음. 영상에도 나옴.
카렐린
단일기원설의 장점은 인종차별을 방지하고 인류애를 강화하는 그런 것인데..연구결과가 이상하게 해석되고 이용되는 사례가 없었으면 좋겠네요..교배를 통해서 난 자식이 생식능력을 가지면 그건 같은 종입니다. 종이 다르면 2세가 생식능력이 없어요. 개와 늑대가 같은 종인 이유고요..인류는 기본적으로 조상때부터 같은 종이었던 겁니다. 그러니 교배가 가능하고 2세를 통하여 그게 계속 유전되었던 겁니다. 우리가 돼지를 먹는다고 돼지의 유전자가 우리에게 전달되는게 아니잖아요. 그 아주 오랜 옛날부터 넓게 보면 같은 종이었던 사람들이 계속 교류하고 섞이며 살아왔던 거임.
오히려 인종 차별 방지 목적으로 단일기원설을 임의로 정하고 답정너식으로 결과에 맞는 팩트만 끼워 맞춘 거라 위험한 거. 거기다 "우리는 차별하지 않아요, 모든 인종은 같은 뿌리야, 우리는 하나, 그러니까 평등해" 서양 우월주의 관점의 단일기원설이면 더 심각하지. 다양성 인정 안 하면서 그게 평등인 척하는데, 그 틀린 주장 자체도 "서양인이 말한 거라" 받아들여지고 학계에서 우위를 점한 불평등의 산물 ㅋㅋㅋㅋㅋ 도덕적으로도, 팩트 논리도 빻았단 소리. 공룡 화석 복원도 그렇고 서양인이 답정너로 망친 고고학이 한두 개여야지 ㅋㅋㅋㅋㅋㅋ
각자 대륙에서 각자 도생해서 멸종할 거 멸종하고 지금의 각 인종이 남은 거면, 팩트를 받아들여야지. 인종 차별이 심화되는 건 다른 걸로 풀어야지, 팩트를 추출해서(확증 편향) 결론을 바꿔선 안 됨. 실험할 때 제일 기본으로 배우는 거임. 결괏값 안 나온다고 주작하지 말라고. 그럼 황우석 되는 거임 ㅇㅇ
3배수
사자와 호랑이도 같은 종임 그럼?
아 앞니가 저렇게 파인게 내가 이상한건 줄 알았는데 아니구나?? 가끔 치과를 이거때문에 가야하나 싶었는데
감사합니다 정말 재미나게 잘 봤어요 😊
치아 모양이 이렇게 다른줄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난 평생 다들 평평한줄 알았는데 ...?
삽모양 앞니가 있다니 놀랍네요. 다들 나처럼 밋밋한 앞니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이래나 저래나 유전자가 섞이고 자손을 낳을 수 있다는 건 포괄적으로 인류라는 것이네요.
예전에 인류의 뿌리를 다루는 영상에 인류의 조상이 여러 종들이있었고 소수의 이상성욕자들이 다른 종들과 번식을 하면서 현인류가 된거다 라고 하니 이 악물고 호모 에렉투스,사피엔스만 현생인류의 조상이라고 하는 사람들 많아서 뒷목잡고 님들이 맞음 하고 차단함.
이상성욕이라니...
백인 흑인과 하면 이상성욕입니까...
인종간 커플 변태설?
@@송찬우-g4s 그건 맞는거같음
@@송찬우-g4s 지금은 흑인 백인간의 문화적 교류가 되어서 그렇지.
약 100년 150년 전만해도 아프리카계 흑인하고 백인이 사귄다고 하면.
짐승하고 사랑을 한다고 욕먹던 시대였음.
근데. 수 만년~ 수백 만년전에 저 인종간의 모습이 지금과 같을꺼 같아요?
말도 안통하고 모습도 엄청달랏을 것이죠.
일부는 현생인류와 비슷하게. 일부는 오랑우탄과 비슷하게 생겼겠죠.
그럼 현 인류가 오랑우탄하고 번식을 하는 모습을 봣다 치면.
어때요????
이상성욕이라해서 꼭 변태고 나쁜성욕이라고 해석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뉴튼 아인슈타인 같은 위대한 과학자들은 사고하는 방식이 남들과 달랐죠. 그리고 인류를 다음 단계로 끌어올린 사람들.. 즉 성적인 매력을 느끼는 부분이 남과 다른 사람들 또한 미각이 다른사람 후각이 다른사람 사고가 다른사람처럼 다양한 유전자풀이 종을 다음 단계로 너아가게끔 설계한대로 작동하고 있는 매우 중요한 인류의 특이점이라고 보면 될듯 합니다.
@@송찬우-g4s지금 인류는 유전자풀이 작아서 인종별 민족별 외모 차이가 큰 편이 아닙니다
현생 인류 전에는 각 지역별 종족별로 키 덩치 골격 비율 얼굴구조 등의 차이가 훨씬 심했을 겁니다 자신과 너무 심한 외형 차이가 있는 존재는 아종이 아닐 가능성이 크고 아종이 아니면 자손을 남길 수 없기 때문에 성적으로 끌리는 게 덜한 게 정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적 충동을 느끼는 사람을 변태성욕으로 표현한 거 같네요
인간은 사방에서 동시에 나타났다는 말이 있는데
그 말이 맞는거군요
아시아에서 인류의 기원이 생겼다는 설도 있는데, 아프리카-아시아 인류 공동 기원설 하시면 될듯
인류는 다 다르게 생겼는데 한 종이라는게 믿기지 않음.
개들도 다 다르게 생김
한종이라도 서양인이 나음
@@user-Griezmanㅂㅅ
@@user-Griezman아; 넵ㅋ
늑대랑 치와와랑 같은종임
애초에 DNA 연구조차 완전하지 않는데
누가 누구랑 결혼하고가 확실히 나오겠나.
멸종보단 흡수 진화로 봐야하지 않나. 생김새 자체가 다 지역마다 다르잖음.
멸종이 맞지
현생인류에서 네안데르탈인의 유전자가 약 2%정도밖에 안되는데 흡수진화라면 그보다 훨씬 다양해야됨ㅋㅋㅋ
정확히는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흡수하였고 세대를 거듭하며 희석되다가 생존에 유리한 인자들만 남은거고 기존 인류들은 대충 그렇게 멸종해간거지
그옛날의 인간의 적인 뇌를 먹는 아메바같은 위협적인 생명체가 살아서 인간개체수가 그지역에서 멸종되고 다른지역의 생존인간이 다시 늘어나 퍼지고 또다른 소빙하기로 인해 먹거리가 사라지고 불을 못피우면 또 개체수가 사라져 다른지역생존인간이 이동하여 유전자가 섞이며 사냥과 채집에 유리한 지역에서 인간이 번식하다 또이동하여 지금의 인류가 되었겠죠 죽은뼈조각 발견으로 모든 인류진화를 밝힌다는건 처음부터 무리죠 육로로이동을 번식개체수가 증가하면 집단분리를 했기때문에 어렵죠
네안데르탈 유전자가 2가지정도만 빼고 전부 호모사피와 동일하니까 유전자 2개만 튀는거겠쥬
2:08 연결고리가 아직 안 밝혀진 게 문제가 아니라... 각 환경에 맞게 가지처럼 분화하는 진화를, 선형적 진화로 오해하게 만드는 게 문제인데. 핵심이 잘 전달되지 않는 것 같아요
사실 우리는 아는게 없어.. 비행기 원리도 엉터리였고. 획득형질은 유전 안 된다는 것도 구라였고 우주의 구조도 엉터리였고 전자의 회전도 엉터리였고.. 그딴 걸로 사람의 운명을 결정하는 대입을 치렀다니.. 사기꾼들..
살고 있는 체제의 수준이 일제고사의 수준도 결정하더라구요.. ㅎㅎ 이란 사람들은 종교경전 공부를 열심히 하면 학업 성적도 좋고 대학도 잘갑니다.. ㅋㅋ
@cosmoshuu획득형질 유전 가능합니다 후성유전학 찾아보세요
대입을 위해 공부하는 과정을 지식의 유용성에서 평가하는거만큼 공부 안해본 티를 내는게 없음 그 과정에서 배움과 이해 그 자체를 깨닫는게 가장 중요한데 이걸 못깨달으면 가장 잘해야 상위권임 최상위권으로는 절대 못감
전기자격증 준비중인데 전자의 회전방향은 선생님도 설명하시더군요...과학자들이 첨엔 당연히 +에서 - 로 가는줄알고 가르쳤는데 나중에 장비들이 발전해서 실제 전자의 운동이 측정 가능해지자 정반대 방향으로 흘렀다고요.. 근데 예전이론을 너무 확고하게 가르쳐놔서 바꿀 방법이 없다고 생각해서 사실은 정반대인데 아직도 +에서 - 로 가는걸로 가르치고 실제 시험에서도 그렇게 적어야 정답임 ㅋㅋㅋ
답답한 소리. 과학은 항상 지금까지의 최선의 이론을 합리적으로 받아들일뿐 무엇하나 절대적으로 옳다소리 안함. 결국 무언가 안다고 말하는 자체가 잘못. 그리고 나열할것들도 할 말이 많지만 새롭게 밝혀진 사실들도 절대적이지 않음. 과학전공했거나 과학자면 이런걸 받아들이는건 당연한 부분임.
우리 나라도 구석기시대 유물 나오는거 보면 발굴해 보면 뭔가 나오지 않을까요?
우리나라는 서해(예전엔 강)의 상류라 뭐가 별로 없습니다. 산으로 따지면 거의 정상부근이 물에 잠긴게 한반도라
아종이나 근연종이라고도 할수 없는게 인종간 성관계가 너무 자연스럽게 이뤄지고 그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인이 라이거 타이온과는 완전 다르게 너무 정상인으로 태어난다는 것!
라이거는 엄밀히 말해 “생명”이 아닙니다. 종 간에 생식이 불가능하기 때문이고 이게 전통적으로 종을 나누는 것이기에 타종 간의 관계는 엄밀하겐 불가능하죠. 그래서 돌연변이로 인해 새로윤 종이 탄생하는 것이 자연스럽고 타당한 것입니다.
맞아요. 라이거나 타이온은 2세는 못 낳는데 인간은 혼혈되고 2세도 척척 낳고 현생 인류로 지금까지 이어져온거죠.
전 안저런데 꽤 가까운 조상중에 서양쪽 분이 계시려나요..
혹은 흑인분
유전자 검사 받아보시면 됨
20만원 안팎임
겁나 웃긴게 지금 흑인과 동양인의 외모적 차이를 보면 매우 다른데 교배가되는 같은 인간이자나? 이거를 몇만년 후에 공룡이름마냥 붙여가면서 다른 인종이라고 하는거랑 지금 과학자들이 하는 짓이랑 난 똑같은거 같은데?ㅋㅋㅋㅋㅋ 교배가 된다는거 자체가 에초에 다 같은 인간인거임. 막 재규어랑 표범이 혼종되서 번식이 이어지는거랑 이야기랑 완전 다른거다. 자기 학벌이나 업적, 책팔이에 이용하는 사기꾼들의 말을 믿지말아라.
잉 원래 안에 평평한거 아니었음? 새로운 사실을 알았네
개하고 늑대하고 단일종인데 섞일 수 있으면 한 종인거지
선생님. 유전적 차이라는 게 엄연히 존재합니다ㅠㅠ
네안데르탈인과 호모사피엔스는 염색체 이상으로 혼혈 남성이 태어나지 못함 이정도면 종이 다르다고 할 수 있음
@@닉네임-d6d침팬지랑 인간이랑 교배성공했는데 나치가 패망하면서 다사라진게아쉽지
윤리때문에 인체에관한연구는 사실상 1945년과 다를게없음
전쟁으로인한 과학의 대발전은 인정해야함
@@닉네임-d6d그럼 왜 2% 네안데르탈 유전자가 있는거죠? 아주 없어야하는거 아닙니까?
개하고 늑대하고 교배를 하면 그 새끼들은 생식 기능을 상실한 상태로 태어 납니다
한마디로 번식을 못한다는 겁니다
진화론 자들은 떠드는 거 다 믿지 마세요
개가 늑대에서 갈라져 나온 동물이다고 하는데
그러면 개하고 늑대하고 교배를 한 새끼들도 교배를 할 수 있는 생식 기능이 정상이어야 하는 거 아닌 가요
개하고 늑대는 생김만 같을 뿐 같은 과도 아니고 종도 아니고 별개의 동물 입니다
개들 보세요
작던 크던 생김새가 전혀 다르던 간에 개라고 하면 모두다 번식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늑대는 안된다는 겁니다
개과에 속한 종들을 보면 정말 천연지 차이로 다른 생김새를 가지는 개들이 수 없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생김새와 크기만 다를 뿐 모두다 번식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늑대는 안된다는 겁니다
이건 다시 말해 개와 늑대는 별개의 과정을 거친 동물 이란 겁니다
진화론은 모르겠고 고대부터 시조 조상이 낳은 믹스가 지금에 이르렀겠죠. 울 엄마 치아가 삽니가 아닌건 지금도 궁금해요. 매우 건치입니다. 삽니는 이가 잘 손상되는 것 같아요. 길죽한 유럽형 체형의 외사촌이 비슷하게 길죽한 아주 쬐끔 이국적인 사람과 결혼하더니 애들 생긴게 한국인이 아니더라구요. 같은 지역 출신이고 그 지역 사람들이 장신이 많은데 같은종끼리 만나버린건지 애들 생김새가 혼혈아같더라구요. 백인중에 엄청 팔다리 길고 가늘고 근육 별로 없는 그런 인종들요. 종의 멸종이 아니라 부부의 유전자가 자식에게 섞이면서 계속 남아있는 유전자가 있고 사라져버린 유전자가 있을것 같네요. 남아있는 유전자가 지금의 인간인거죠.
그런 사람들이 벌크업 하면 괴물됨
저는 이가 평평한 앞니인데 그럼 저는 코카서스인인가요
먼 조상의 혼혈유무나 돌연변이 혹은 우성열성 유전자로 설명 가능합니다.
그냥 혼종... 또는 잡종?
@@Allin7days 둘 다 같은 말이네요
저도 완전 평평... ㅋㅋㅋㅋㅋ
치석입니다. 치과가서 스케일링 받아보셔요.
아시아에 찍히는 붉은 점 위치는 대개가 우리네 선조인 홍산문명이 있던 곳들 ....
지금의 유럽인 아시아인 아프리카인 백인 황인 흑인처럼 다양한 인류가 있었고 거기서 섞인 혼혈들이 탄생해서 현생인류가 되었다고 볼수도있겠네요..
귀한 지식과 정보 감사합니다
인간은 대체 어디서 생겼는지 궁금하다..수많은 생명체들은 어떻게 순식간에 없어지기도 하고 생겨나기도 하는지..;;
네안데르탈인도 현 인류보다 더 뛰어났을거라는 추측도 있으니 그냥 각자 다른 장점이 있는거겠죠
늘 재미있는 이야기 학문적으로 어떤 학문에 분류되어 있나요? 고고학? 고대학? 고대인류학? 고생학?
어느정도 진화의 형태는 맞는것 같은데요 그반대의 뇌크기나 직립보행 시간대를 역행하는 화석출토는 없자나요 ..네안다르탈인도 크로마뇽인에 의해 멸망한것이 아니고 현세인으로 진화되었듯이 흉노족도 사라진것이 아니듯 각자 땅에서 솟아난것은 아닌것 같아요
지금도 못생기면 번식 안됨
앞니가 샆니인사람이 있다고?
내가 아니니까 믿어지지않네… 신기하당
혹시 암내나 꼬랑내 많이 나요?
@@NigaHanamana 님은 말투에서 개밥쉰내나요
@@NigaHanamana 저 데오드란트 매일 뿌려야할 정도의 체취에 털도 많이 나는데 저는 앞니 삽처럼 그래요.
개인차일 수도
@@JohnDoe-mx6xh 외계인 아닌 이상 전인류 모두 유전자가 싸그리 다 섞여있어요
종이 같냐 다르냐는 번식이 가능하냐로 구분한다 개늑대 교차번식과 세대번식이 가능해 같은 종이고 사자호랑이는 번식은 가능하나 세대 번식은 불가능하므로 다른종으로 봄 누가 종양 아니랠까봐 기본적인 구분도 못하면서 어그로나 끌고있네 이빨모양이 어쩌네 이따위로 구분할거면 모든 인간은 60억종으로 나눠야함 지문이 다 다른까 아니면 탈모있으면 사람 아니고 네안델탈이라고 하지 그러냐
단순 진화가 아닌 혼혈 되면서 진화한거네
개도 믹스견이 더 생존에 유리하듯이
아메리카 원주민 등 묘하게,닮은사람들이 여기 저기 있단말이야
애들아. 동물들 보면 공통점이 있잖아. 팔다리 있고 눈 코귀 있고.
근데 오징어는 다리가 많잖아. 개미나 거미도 다리가 많고. 그러거 보면 에일리언이 그들의 조상 아닐까?
니 엄마 에일리언
@@아식스매니아 상남자 ㅇㅂ
영상 3:39 에서
아프리카인한테는 네안데르탈인 유전자 안나왔다고 제가 알고있었는데
제 기억이 틀린건가요?
재밌옹~
아프리카 기원설 설이지
확정은 아니었던가?
요지경
현재까지 연구 결과는 주류 호모 사피엔스에 소수 타 인류가 섞었다고 봐야죠.
백인은 네안다르탈인이 2%
황인종은 네안다르탈인과 호모 에렉투스가 섞여있지.
생각해보면 호모사피엔스가 현생인류잖아 얘네가 돌아다니면서 구인류를 만나면 뭘하겠냐?
학살이랑 강간이지
그럼 혼혈이 생기는거고 그 혼혈이 생각보다 기후변화에 효율적이라 살아남은거고
어리석은 자들아~~회개하라●전직 깡패가 체험한 충격적인 사후세계 증언(천국💒, 지옥🔥) ua-cam.com/video/nFg1RaS7m5w/v-deo.html
●간음 죄로 지옥에 던져진 영혼들이 받는 처참한 형벌 ua-cam.com/video/g58tkqT7mUU/v-deo.html
●창조주 하나님이 인간 및 동물, 식물의 DNA, RNA를 신묘막측하게 설계해 지극히 정교하게 생물들을 만드신 것을 두 눈으로 보면서도 사탄이 인간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부인하게 해 심판을 받아 지옥불의 멸망으로 떨어지도록 인간 세계를 미혹한, 인류 최대의 사기극 진화론를 맹신하는 진화교 신도들은 회개하라!!!
●성경 출이집트기3장:
창조주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성경 창세기 1장: 1.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3.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4.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4.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또 광명체들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을 비추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6.하나님이 두 큰 광명체를 만드사 큰 광명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체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17.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을 비추게 하시며
18.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시고 빛과 어둠을 나뉘게 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21.하나님이 큰 바다 짐승들과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22.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닷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24.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25.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26.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DNA, RNA를 신묘막측하게 설계해)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29.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 거리가 되리라. 또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먹을 거리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성경 이사야 45장:
5.(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이 말씀하시되)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나니 나 밖에 신이 없느니라.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지라도 나는 네 띠를 동일 것이요
6.해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나 밖에 다른 이가 없는 줄을 알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
7.나는 빛도 짓고 어둠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들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8.하늘이여 위로부터 공의를 뿌리며 구름이여 의를 부을지어다 땅이여 열려서 구원을 싹트게 하고 공의도 함께 움돋게 할지어다. 나 여호와가 이 일을 창조하였느니라.
12.내가 땅을 만들고 그 위에 사람을 창조하였으며 내가 내 손으로 하늘을 펴고 하늘의 모든 군대에게 명령하였노라."
18.대저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하늘을 창조하신 이 그는 하나님이시니 그가 땅을 지으시고 그것을 만드셨으며 그것을 견고하게 하시되 혼돈하게 창조하지 아니하시고 사람이 거주하게 그것을 지으셨으니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20.열방 중에서 피난한 자들아~ 너희는 모여 오라. 함께 가까이 나아오라. 나무 우상을 가지고 다니며 구원하지 못하는 신에게 기도하는 자들은 무지한 자들이니라.
21.너희는 알리며 진술하고 또 함께 의논하여 보라. 이 일을 옛부터 듣게 한 자가 누구냐? 이전부터 그것을 알게 한 자가 누구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나니 나는 공의를 행하며 구원을 베푸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22.땅의 모든 끝이여 내게로 돌이켜 구원을 받으라. 나는 하나님이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
23.내가 나를 두고 맹세하기를 내 입에서 공의로운 말이 나갔은즉 돌아오지 아니하나니 내게 모든 무릎이 꿇겠고 모든 혀가 맹세하리라 하였노라"
●성경 요한복음3장:
16.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원한 지옥에) 멸망하지 않고 (죄의 용서를 받아 영원한 천국의)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AF-qk8ty...학살이랑 강간을 두부류로 나뉘어야지
침팬지만해도 학살하는 성향이있고 보노보만해도 문란한성교가 있고
학살을 하면서 강간을 하진않아
황인은 에렉투스(베이징 원인) 많이 섞인게 확실할듯 생김세도 자세히 보면 비슷하게 생긴사람 많음
어렸을때 사고로 앞니 털려서 확인 불가 ㅠㅠ
ㅋㅋㅋ
빠염 ㅋㅋ ㅋㅋ
돈많은 유럽에서 고고학자들이 많아 유럽중심으로 연구했으니
아시아도 돈 주고 연구하면 다른
결과가 나올것임 돈을 고고학에 투자 안하니 먹고살기도 힘들고
그냥 이름만 다양할뿐 여러 인간종들이 뒤섞여 전세계에서 살다가 좋은 유전자만 남은거 같은데
학자들이 그냥 연구성과적으로 남기려니 복잡하게 나누는거지 그냥
머리큰인간 뒤통수나온인간 작은사람 큰사람 아이큐 낮은사람 섞였다 보면됨
아시아 기원론도 연구를 해볼만한데 중국공산주의자들이 얽히면 괴상한 중화사상에 왜곡 조작하여 제대로 된 인간의 역사를 연구하지 못할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엥 전 아시아인이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앞니는 저런 구조가 아닌데 ㄷ ㄷ
겉모습은 순수한 동아시아인인데 말인데.. ㄷ ㄷ
호모에렉투스 베이징원인들이라니
진짜 진화론 막히니까 이젠 앞니타령이네
난 평평해….
어쩐지 삽질을 잘하더만......
인종사이에 차이를 진화의 차이라고 말하는거 만큼 무서운게 없음. 나치의 주장과 한두장 차이임.
우생학이 헛소리인 거지, 진화생물학은 과학임
인류가 호모사피엔스만 살아남은 게 아니고 절대다수인 사피엔스에 흡수된 것일지도.
재밌네요.
골격이나 피부 또는 외형만 보아도 아프리가 유럽 아시아 동남아 같이 많이다른데 이빨 모양 하나도 저렇게 중요한걸 보면 아프리카에서 인류가 시작되었다는 아프리카 기원설은 설득력이 떨어져 보입니다.
혓바닥으로 앞니를 쓸어본 결과 아시아인이 확실하군요 ㅋㅋ
쎈놈들끼리 사겨서 지금까지 남은 것..
혼자 생각했던게 좀 맞는거 같기도 하고
바로 한반도가 몇군대의 인류의 요람 중에 하나라는것.
제친구 이안쪽 본적은없는데 그냥 생긴게 호모사피엔스는 절대아닌거같아요
님의 개인적 좁은 식견으로 판별 할 수가 없어요
진화라는 관점이 거대한 가스라이팅일 수 있다는것 충분히 재해석 가능함.
ㅈㄹ
진화가 아니고 다양한종과 번식이 현생인류
내 이는 저렇지 않은데. 암튼 재밌네요.
조상중에 백인이 섞은듯
사람들 앞니 다 다양하게 다릅니다.
유럽사람들을 보면 특히 러시아쪽이나 핀란드 사람들중에 이마가 많이 나오고 네안데르탈인 같은 형질의 모습이 많이 보이기도 하고
중세 러시아 최상류 신분층은 몽골지배 250년간에 살기위해 몽골 황족이나 귀족과 정략결혼을 해서 혼혈을 했었슴. 지금도 수 백만 몽골계가 살고 있고, 몽골인 이전에도 훈족 등이 들어가 살았기 때문에 실제로 혼혈 모습이 많이 보임.
울나라인구수 줄듯이 한 인류 종이 줄면서… 다른 인류와 만나 새로운 종으로 탄생되었나보네요~~
아무근거도 없이 무조건 우기면 되나? 확실한 증거를 내봐라
현재 유전학 수준은 법적으로 인정 가능한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 친자관계.. 사건현장 범인 DNA 대조.. 등등.. 과학이 그만큼 발전했죠.. 네안데르탈인 경우 지금 인류하고 전혀 다른 인류라는 DNA 결과 나왔고 우리 인류 몸속에 4%네안데르탈인 DNA 가 있다.. 즉... 지금 인류는 여러 인류에 교잡종 입니다..
늑대와 개는 아직도 같은 종임.
이분 목소리가 젊네
나 앞니 안쪽 안패여 있는데 그래서 치과쌤들이 맨날 어? 그랬구나.
나 앞니 안파였는데 저런사람이 있나
울 엄마요. 치아도 엄청 건강하심 ㄷㄷㄷ 울 어머니 김씨세요.
@@ghwd917 헉 저도 김씨인데 앞니가 저렇게 파였어요 그동안 다른 사람들도 다 파인 줄 알았어요
@@ji8791 앞니 파인게 삽모양 같아서 삽니?라고 하는데 시베리아인은 다 삽니에요. 거진다 앞니 파여있어요. 앞니 안파인 사람 드물어요.
진화자체가 말이 안되는 상상에 불과한
? 지금도 진화연구가 되고 있어요
상상은 예수아님???
꼬인게 아니라 처음부터 종을 나누고 어떤 것이 더 진화되었는지를 따지는 사고 방식 자체가 잘못이다.
서구열강 시기에 유럽인들이 타민족을 지배하기 위해서 만든 이론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가장 베스트 댓글!!!!!
이건 뭔 헛소리야
@@Silaguk ㅉㅉ... 확실히 세쇠된 사람은 헛소리라 인식하는구나...ㅉㅉ
@@코델리아-c2i 평소에 읽기함?
@@Silaguk 평소 남에 말 들음?
선형적 진화가 아니라 개별적으로 진화한 각 종들이 서로 혼혈하며 진화한거
진돗개 삽살개 레트리버 도베르만
시추 요크셔테리어가 각자의 집단을가지면서도 서로 혼혈하고 또 서로 돕거나 공격하며 진화해온것
비율이다르고 그 집단의 대표적 특징이 다른것일뿐
우리의 차이는 술에 물탄것과 물에 술탄 차이에 불과하다
인류가 개량해온 품종견을 비유로 드는게 맞나
@@chansixo3421 진도개 삽살개는 개량 안했;;;;;
@@송찬우-g4s 나머지는 다 개량 한 것을 예로 드셨는데 ㅎ
@@chansixo3421 에헤이 넘어가 넘어가
어리석은 자들아~~회개하라●전직 깡패가 체험한 충격적인 사후세계 증언(천국💒, 지옥🔥) ua-cam.com/video/nFg1RaS7m5w/v-deo.html
●간음 죄로 지옥에 던져진 영혼들이 받는 처참한 형벌 ua-cam.com/video/g58tkqT7mUU/v-deo.html
●창조주 하나님이 인간 및 동물, 식물의 DNA, RNA를 신묘막측하게 설계해 지극히 정교하게 생물들을 만드신 것을 두 눈으로 보면서도 사탄이 인간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부인하게 해 심판을 받아 지옥불의 멸망으로 떨어지도록 인간 세계를 미혹한, 인류 최대의 사기극 진화론를 맹신하는 진화교 신도들은 회개하라!!!
●성경 출이집트기3장:
창조주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성경 창세기 1장: 1.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3.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4.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4.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또 광명체들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을 비추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6.하나님이 두 큰 광명체를 만드사 큰 광명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체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17.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을 비추게 하시며
18.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시고 빛과 어둠을 나뉘게 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21.하나님이 큰 바다 짐승들과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22.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닷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24.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25.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26.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DNA, RNA를 신묘막측하게 설계해)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29.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 거리가 되리라. 또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먹을 거리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성경 이사야 45장:
5.(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이 말씀하시되)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나니 나 밖에 신이 없느니라.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지라도 나는 네 띠를 동일 것이요
6.해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나 밖에 다른 이가 없는 줄을 알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
7.나는 빛도 짓고 어둠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들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8.하늘이여 위로부터 공의를 뿌리며 구름이여 의를 부을지어다 땅이여 열려서 구원을 싹트게 하고 공의도 함께 움돋게 할지어다. 나 여호와가 이 일을 창조하였느니라.
12.내가 땅을 만들고 그 위에 사람을 창조하였으며 내가 내 손으로 하늘을 펴고 하늘의 모든 군대에게 명령하였노라."
18.대저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하늘을 창조하신 이 그는 하나님이시니 그가 땅을 지으시고 그것을 만드셨으며 그것을 견고하게 하시되 혼돈하게 창조하지 아니하시고 사람이 거주하게 그것을 지으셨으니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20.열방 중에서 피난한 자들아~ 너희는 모여 오라. 함께 가까이 나아오라. 나무 우상을 가지고 다니며 구원하지 못하는 신에게 기도하는 자들은 무지한 자들이니라.
21.너희는 알리며 진술하고 또 함께 의논하여 보라. 이 일을 옛부터 듣게 한 자가 누구냐? 이전부터 그것을 알게 한 자가 누구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나니 나는 공의를 행하며 구원을 베푸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22.땅의 모든 끝이여 내게로 돌이켜 구원을 받으라. 나는 하나님이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
23.내가 나를 두고 맹세하기를 내 입에서 공의로운 말이 나갔은즉 돌아오지 아니하나니 내게 모든 무릎이 꿇겠고 모든 혀가 맹세하리라 하였노라"
●성경 요한복음3장:
16.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원한 지옥에) 멸망하지 않고 (죄의 용서를 받아 영원한 천국의)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자신도 모르는 인간들이 남의 뒷담화는 도사이듯이,
끝없는 자아실현의 과정에 있을 인간들이 이분법(성선설vs성악설, 유물론vs관념론,여야 등등)적 사고로 서로를 물고 뜯는 데는 도사이다.
삶은 매 순간마다 선택의 연속이고, 그 결과값이 다르기에 저마다의 인생사를 써내려간다.
선택은 다양할 수 있고, 칼러화 된 세상이기에 흑백논리와 이분법적 사고는 천박하고 위험하다.
구성원들의 합이 사회의 총합으로 나타나기에
구성원들이 이에 능한 성악설쪽이라면 자본주의로 나타나고, 구성원들이 의에 능하고 성선설쪽이라면 사회주의로 나타날 수 있다.
사회주의도 시장경제에 참여하고, 자본주의도 복지를 지향하는 현대사회에서는 편의상 둘로 대별했지만, 국가마다 다양한 모습들이다.
진실로 중요한 것은 구성원의 교육과 의식수준, 그것을 실천할 제도가 민주적이고 자유로우며
구성원의 본원적 권리를 향상시키느냐는 점이다.
서설이 길어졌다.
본론은 역시 성문제이다. 성적 통제 vs 성적 자유에 대해서 말하려 한다.
이미 보노보, 국가, 종교에 대해서는 전편(아래 댓글)에서 말했었다. 전편을 읽으셨다면 이다음 글이 쉬울 수 있다.
우매한 다수는 2마리 공룡에 의해 사육되어 와서 그릇된 인간중심의 이성체계와 집단적 탐욕을 벗어나기 힘들다는 점도 상기시켜 드린다.
"섹스는 인류의 번성을 가져왔지만, 총과 군대는 인류를 파멸시켜왔다."는 말도 상기시켜 드린다.
인간은 수 백만년동안 자연에 맞서 처절하게 생존해왔고,
출산과 육아의 불리함에도 보노보 보다도 아름답고 왕성한 성욕으로 종족 번식에 성공했다는 점도 상기시켜 드린다.
농업혁명(약 7천년전)이후 잉여생산물과 유한 계급에 대한 의지는 인류종에게는 비극의 시작이였다.
원시 공동체의 성평등과 자유를 잃어 버리고, 대다수 인류종은 노예화(현재 상품화)된 착취와 전쟁의 역사였다.
오천년간(7천년 ~ 2천년전)간 인류종의 y염색체의 다양성이 폭락한 것은
성의 자유를 잃고 소수가 독점(정자 경쟁이 사라짐)하던 노예사회, 봉건신분사회가 계속 되었기 때문이다.
족장(이후 국가)과 제사장(종교)이라는 유한 계급은 상호의존적이며, 그들에 의해 발달한 인간 중심의 이성체계(법과 종교와
학문과 제도)는 착취의 고도화와 정당화, 성적규제로 인한 노동생산성의 향상이 본질이였다.
결혼을 통한 혼맥도(일부일처제)라는 성적 통제는 문란함을 막고 도덕을 향상시킨다고 미화되고 쇄뇌교육되어 왔지만,
실상은 소수 독점에 의한 y염색체의 다양성이 사라지고, 성적통제를 통한 체제유지와 착취의 고도화 과정에서 나왔으며,
이젠 스스로를 묶어 버리는 올가미가 되었다.
노자의 무위사상적, 디오게네스적 자유가 인간의 본성이며,
그보다 더 중요한 원시공동체의 다부다처(수 백만년동안 동굴속 그룹섹스)가 인간의 본성이다.
법적으로 평등한 모계사회의 에트루리아 여인들이 지중해의 온난한 기후를 벌고 벗고 즐기며
나체로 운동하고 누구와도 당당하게 섹스한 것은 원시공동체의 공동 육아시스템(다부다처)을 갖추었기 때문이다.
에스키모, 중국의 짱족, 북미 인디언, 티벳, 폴로네시안, 인도와 아프리카의 여러부족 등등 세계 도처에 다부다처의 풍습이 남아있고,
다부다처 풍습은 미개한 것이 아니라 즐거움을 공유하는 원시 공동체와 인간의 본성에 기인한다는 말이다.
21c를 살아가는 인류종이 2마리 공룡에 의해 쇄뇌되어 왔던 실패한 제도인 일부일처제를 벗어 버리고,
경제적 요인등 부차적 요인을 배제한 순수한 성욕으로 누구와도 자신있고 당당하게 섹스를 즐기는 사회를 지향하는 것은
인류종의 본성을 찾는 길이자 스스로가 행복해지는 길이다.
서로의 성욕을 긍정하고 존중하며, 섹스를 나누고 배려하는 인류종의 본성에 맞는 사회적 시스템을 갖추어 나아가야
행복은 커지고 삶의 만족도는 높아지며 출산율 0.78의 망국적 성적표를 극복할 수 있다.
경제적 요인의 책임은 물론 '원시공동체와 에트루리아 , 여러 공동체 부족'에서처럼 국가(공동육아)에게 있다.
지구는 더이상 미지의 영역이 아닌 지구촌.
국가는 분쟁을 조장하고 권위를 높이는 땅따먹기 전쟁질에서 벗어나 파멸이 속성인 군대를 없애고,
거짓 종교와 결별하고 탈권위화하여 본연의 임무인 치안과 복지와 환경 문제에 전념해야 한다.
전 세계 국방비 지출액 약 2천조(대한민국 약 50조)면 공동육아 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
행복추구권과 본원적 자유권이 보장되는 사회를 만드는 시작은 구성원들이 2마리 공룡을 철학적으로 재해체함에 있다.
순수하고 깊은 영혼은 안으로만 계속 침잠하고, 자신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조심스럽다.
그 깊이가 깊어질수록 고립되지만 편안하다.
노동과 운동의 수고로움보다 이기와 탐욕과 심지어 거짓의 모습에 놀라 움츠러든다.
작은 콤파스엔 그냥 웃거나 생활소사를 얘기할테다.
가축은 귀엽고 동물 장난감을 좋아하지만, 총과 항공모함까지 그 속성에 놀라 소스라친다.
돌이켜봄에 얼마나 오랫동안 (더구나 사랑과 천국의 이름으로) 피와 고문과 화형의 역사였던가!
순수하고 컴파스가 크며 능동적으로 읽어 주신 분께 감사드린다.
2마리 공룡은 누구인가요? 그들이 바로 렙틸리언인가요?
@@스티라코-n3d 국가와 종교입니다.
늙은이의 망상.. 읽은 시간 아깝다
오오..."순수하고 깊은 영혼은 안으로만 계속 침잠하고 자신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조심스럽다"란 글귀는 정말 좋네요.
책을 많이 보신 티가 문장에서 많이 묻어나와서, 읽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비록 저와 생각은 차이가 있습니다만, 우리가 타인을 나와 다를 바 없는 가련하고 연약한 한 명의 인간으로 본다면 조금이라도 덜 아픈 세상이 되겠지요.
다만 보노보나 소수 부족과 현대 인류를 동일선상에 놓으신 채, 원시적인 형태의 생활방식을 지향하는 시각에 대해서는 다소 납득하기 어려운 것도 사실입니다.
전자, 즉 초기 영장류와 원시적 부족의 구성원들은 백 명 넘지 못하거나 조금 상회하는 수준에 그칩니다. 하지만 현재의 호모 사피엔스는 문명이란 개념이 등장할 무렵부터 수 천명에 이르는 인간과 교류해왔고 또 조직을 이루었습니다.
사실, 이는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에 나오는 내용인데 결국 정치와 종교, 사상의 폐해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추상적 개념들이 계속 존속하는 이유는 일면식도 없는 타인과의 협동과 조직화를 가능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문명의 이기가 주는 삶의 윤택함을 떠나서 원시 부족들은 다른 부족을 죽이거나, 복수를 명목으로 다수를 살해하는 일을 문명사회보다 더 빈번하게 겪습니다.
이 또한 인간이 가지고 있는 선의의 한계, 도덕의 한계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지만 다른 의미로, 부족단위를 뛰어넘은 공동체 안에서도 비교적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종교와 철학, 법치체계가 이를 보완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현대의 국가와 종고, 군대에 환멸을 저또한 느끼지만 어떤 해답은 미래에 있는 것이지 과거에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호모 속들 난교파티;;
호모난교 ㄷㄷ
니들 조상임
혼혈을 통해 진화하고 변한게 맞을거 같아요.~ 그리고 이제는 유럽중심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야 진실을 접할 수 있습니다.
인류 진화의 연결고리를 찾았다! -> 그렇다면 그 진화의 연결고리는 뭐지? -> 연결고리를 찾았다! -> 그렇다면 그 진화의 연결고리는? -> 연결고리 찾음! -> 그렇다면? -> 연결고리! -> 그래서? -> 연결... -> ??? -> ㅆ...ㅂ
2022년 노벨의학상 논문 공부하시길^^
애초에 아프리카에서 다 퍼졌다는 얘기 자체가 말이 안됨 아프리카 대륙을 제외하고도 수많은 대륙과 섬들이 있는데
안쪽이 파인 치아 처음봐서 신기하다 생각했는데 댓글보니 꽤 있었네요
앞니 위쪽은 삽모양인데 아래쪽은 뚜렷하게 보이지 않아서 모르겠네요. 아래 앞니는 후면이 안쪽이 평평해보이는데 윗니 아랫니 안쪽 형태가 상이할 수도 있나요?
앞니만이에요
@@키키-b8x 글을... 좀 재대로 읽으세요..
@@양재-g1r ?
@@양재-g1r ?
다지역일수밖에 없을것 같은데? 아프리카 기원만으로는 인종적 차이를 설명하기가 너무 어려움. 이동하는 종족과 정주 종족이 막 뭉쳐진듯 함
이빨을 어떻게 보나요
외계인이 랩에서 만들었어요
맞어. 내가 호모 사피엔스가 아닌 것 같았어.
경험적인건 잘하는데 연역적인건 안되더라.
내 앞니 안쪽을 보면 움푹 들어가지 않았는데 그럼 난 한국인이 아니란건가?
유럽은 근현대 문명을 일으켰으나 땅이 좁으니 그만큼 고고학적 가능성은 적은것 같음. 나도 이빨이 저렇게 생깃는디.
그냥 모른다는..??
그러거나 말거나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젤나가 맙소사..
3:40
4:39
결론적으로는 잘모른다고만
인디언과 한국인이 계통이 비슷하다는게 맞다
아메리카 대륙 인디언을 이야기하는거라면 맞음.
왜냐면 인류종은 해안가를 따라서
중국 해안지대를 파고 동북상을 했기 때문에
그렇게 북상하다가 한반도 북부에서 2개의 그룹으로 갈라져
한 그룹은 한반도에 정착 다른 한 그룹은 그대로 계속 북상했음.
그렇게 연해주 북부해서 또 다시 갈리진 두 그룹은
하나는 다시 러시아 대륙을 따라 서진했고
다른 한 그룹은 빙하기에 얼어붙은 빙하층을 따라 아메리카 대륙으로 흘러간거임.
이게 기원 5만년전 시점으로 인류역사학으로 보면 꽤나 최근에 발생한 사건임.
그래서 인디언의 유전자는 동북아시아계통과 유사함.
아니 종류가 너무 많은거보면 치와와랑 골든리트리버랑 비교하면서 이건 다른 종이다 하는꼴 아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