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한 댓글 문화를 위해 강연자에 대한 비하, 비난, 차별적 발언, 욕설 등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댓글은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Timeline 00:00 오프닝 00:05 고인류학계 '큰 충격' 빠트린 호모 날레디 01:15 날레디가 보여준 '인간다움'의 조건 04:32 Q. 날레디는 지금 화성에 있다고요?! 06:00 진화의 증거는 '다리 길이'에 있다?! 07:26 '인간다운 상징적 행위'에 '큰머리' 필요하지 않다! 09:38 '두 발 걷기'부터 시작된 인류 우리는 아직 진화중? 13:00 Q. 인간의 머리가 커진 가장 설득력있는 이유?!
기술이 발달할 수록 뇌효율성 정보활용능력 성적매력 운빨? 등으로 진화할듯. 야생동물은 시각, 운동감각, 먹이 위치, 지형 기억 등을 각 개체가 기억해서 뇌용량을 소비하는 반면 인류는 의사소통 발달로 지식을 서로 분산 기억하고 그걸 서로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화하는 방식을 선택하지 않았나싶음. 그러다보니 사회성 발달, 자연스럽게 장례문화발달 등이 이루어지지 않았을까요. 특히 기록이 가능한 수준에 갔을 때는, 기록물을 읽고 해석하고 추가로 기록하는 능력이 발달한 개체가 생존이 유리해졌을거고... 굳이 모든걸 기억하기 보다는 정보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식이 유리했을 듯. 그래서 귣이 다 기억하고 신체기능이 야생짐승처럼 뛰어나지 않아도되니 굳이 뇌가 막 커질 핗요가... 큰 머리는 에너지 많이 잡아먹고 활동성 떨어뜨림.
두뇌용량 지능비례설은 도대체 언제적 이야기를 하는 건지... 그렇게 따지면, 코끼리나 고래는 인간보다 똑똑해야지. 새삼스럽게 뇌용량 작은 고인류에 매장문화가 있었다, 와우 놀라운 발견! 이러고 있으니까 뭔가 당혹스럽네. 뇌 용량이 완전히 무관하진 않지만, 그것보단 뇌신경 네트워크가 핵심인 건 다들 아는 사실 아닌가.
디지털 보단 종이 책이 질감을 느끼면서 밑줄도 긋고 연필로 메모도 하며 공부하는 것이 두뇌 발달에 훨씬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두뇌의 여러 뉴런들이나 신호가 동시에 활성화 되어 연결되어 기억을 돕습니다. 디지탈책 보다는 눈 건강에도 좋습니다. 그리고 잠을 최소 8시간(사람마다 약간의 차이) 이상 자면서 꿈꾸면 낮에 배운 지식을 더 간단하게 상징화와 간소화 하며 기억을 정리 합니다. 또한 8시간 이상 자면 깊은 잠을 자면서 두뇌에 생긴 노폐물을 배출 합니다. 그래서 치매를 예방 합니다. 글쓰기와 운동도 치매를 예방합니다. tv는 바보 상자. 디지털 정보나 인터넷 지식은 돌아서면 몇 글자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저도 지식을 조금 더 습득하려고 댓글이라도 씁니다. 책을 읽고 펜으로 요약을 써보며 독후감도 쓰고 도형화(직선) 하여 그림으로 그려보고 그다음은 다른 이들과 토론까지 하고 마지막으로 초등생이 이해하게 강의까지 해본다면 그 지식은 오래가는 지식이 될 겁니다. 이런 식으로 전 지식을 익히고 경계를 넘어 공부한 모든 것을 연결 시켜 궁리하다 보면 어느 순간 혁명적인 발견이나 발명도 가능합니다. 모든 학문이 현재는 분업화 되어 전공이 있기에 빠른 발전도 되는 장점도 있지만 관계있거나 없는 전공 까지도 토론과 대화가 많아져야 되고 미래에는 전공자를 90퍼센트 키우는데 중점을 두더라도 모든 분야를 공부하는 통섭의 학자를 5-10 퍼센트 키우는데도 정부에서 지원을 해야 된다고 생각 됩니다. 빠른 연구는 전공자들의 몫이고 통섭의 학자들은 거기서 무언가 창조적인 혹은 혁명적인 또 다른 것을 발견하거나 발명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여러 전공자와 전 분야 공부한 사람들이 모여서 서로 토론도 많이 가지다 보면 또 다른 지식의 빛이 발견될지도... 한국에 노벨상이 없는 이유이고 모방은 제일 빠르나 선도하는 기술이나 학문이 없는 이유 입니다. 다윈과 같이 부유한 집에 태어나 공부가 제일 좋아하는 취미가 되는 것은 한국에선 힘든 일이라고 봅니다. 이것을 정부가 지원해야 할 일이라고 봅니다..
현생인류는 한 부부에게서 나온겁니까, 아니면 여러 부부에게서 나온겁니까? 만일 여러 부부에게서 나왔다면 인종간 한 혈통이라 말할 수 없겠지만 성경은 아담과 하와를 첫조상으로 말하고 있거든요. 그러면 백인종,흑인종,황인종 할 것 없이 전부 한 가족이고 친척이라는 얘기가 됩니다. 확률을 따르는 진화론은 이걸 설명하려면 이것저것 가져다 붙여야 합니다. 성경의 예언대로 자기 지식과 지혜로 어리석어지는거죠.
아담과 하와가 첫조상이면요 인류등장은 고작 6천년정도 밖에 안된다는 뜻이겠죠. 성경에는 명확하게 아담으로부터 예수까지 족보가 언급되거든요. 나이를 다 더해 계산하면 아담으로부터 우리까지 6천년정도 됩니다. 35만년전 현생인류 이야기 하는 21세기 문명시대 살면서 그런 멍청한 미신을 믿는다는건 정말 상식적이지 못한 겁니다.
![[모닝벨·머니쇼 LIVE] 美 연준, 기준금리 0.25%p 내려, 2연속 인하...파월 "대선 결과, 통화정책에 영향 없을 것"...뉴욕증시 상승, 트럼프 기대감·파월 주목](http://i.ytimg.com/vi/Uwu50WSZviQ/mqdefault.jpg)
※ 건강한 댓글 문화를 위해 강연자에 대한 비하, 비난, 차별적 발언, 욕설 등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댓글은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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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5 고인류학계 '큰 충격' 빠트린 호모 날레디
01:15 날레디가 보여준 '인간다움'의 조건
04:32 Q. 날레디는 지금 화성에 있다고요?!
06:00 진화의 증거는 '다리 길이'에 있다?!
07:26 '인간다운 상징적 행위'에 '큰머리' 필요하지 않다!
09:38 '두 발 걷기'부터 시작된 인류 우리는 아직 진화중?
13:00 Q. 인간의 머리가 커진 가장 설득력있는 이유?!
기술이 발달할 수록 뇌효율성 정보활용능력 성적매력 운빨? 등으로 진화할듯.
야생동물은 시각, 운동감각, 먹이 위치, 지형 기억 등을 각 개체가 기억해서 뇌용량을 소비하는 반면 인류는 의사소통 발달로 지식을 서로 분산 기억하고 그걸 서로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화하는 방식을 선택하지 않았나싶음. 그러다보니 사회성 발달, 자연스럽게 장례문화발달 등이 이루어지지 않았을까요.
특히 기록이 가능한 수준에 갔을 때는, 기록물을 읽고 해석하고 추가로 기록하는 능력이 발달한 개체가 생존이 유리해졌을거고... 굳이 모든걸 기억하기 보다는 정보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식이 유리했을 듯. 그래서 귣이 다 기억하고 신체기능이 야생짐승처럼 뛰어나지 않아도되니 굳이 뇌가 막 커질 핗요가... 큰 머리는 에너지 많이 잡아먹고 활동성 떨어뜨림.
교수님 설명은 정말 최고입니다.
그냥 생각이지만, 원래는 얕은 굴에 살던 집단인데 뭔가에 쫓겨서 깊은 굴 속으로 들어갔다가 집단사 했다는 것이 더 자연스러울 것 같네요.
이상희교수님 강의는 언제 들어도 좋네요.
산도보다 머리가 큰종으로 하이애나가 있지 않나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고인류학계도 ai를 이용해서 기존 화석을 재분류 해보는 시도가 있는가요? 비지도학습으로 하면 ai는 다른 방식으로 분류할 지 궁금하네요
양의문제냐질의문제냐.......
애초에양과질을함께고려하지않은것도이상희일이고아니아니이상한일이고,
아직인도네시아에살아있는호빗들과의연관성은조사되었을까......?
자연다큐에서봤을때그부분에대한언급이없어궁금하던참임.그들도사피엔스?
의대생때 맨날 술 먹고 놀다가 셤기간 반짝 공부하고 시험 잘 치던
머리가 '큰' 동기가 떠 오르네요... 😂
두뇌용량 지능비례설은 도대체 언제적 이야기를 하는 건지...
그렇게 따지면, 코끼리나 고래는 인간보다 똑똑해야지.
새삼스럽게 뇌용량 작은 고인류에 매장문화가 있었다, 와우 놀라운 발견! 이러고 있으니까 뭔가 당혹스럽네.
뇌 용량이 완전히 무관하진 않지만, 그것보단 뇌신경 네트워크가 핵심인 건 다들 아는 사실 아닌가.
한 종의 진화단계 안에서 이야기하는거잖아 이 빡대가리야...
30만년전에 나타난게 아니고 적어도 30만년전까지는 살았었다 라고 봐야겠죠
까치도, 코끼리도 장례식이 있는데 왜 인간이 안하겠어요~~
진화론 믿을수 있나요?
진화론은 진화에 관한 이론으로 현재는 진화학, 진화생물학이며, 연구결과는 의약학에 응용됩니다.
뇌의 전체적인 용량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사유체계를 담당하는 뇌의 기능적인 측면들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진화교 다윈교 과학교 광신도 출동준비 ㅋㅋ
멍독 어그로 피해망상으로 스따뜨.
이런식으로 해서 뭘알겠나
혹시 연관된 공부를 더 하고 싶은 분들에게... 문화와 유전자의 공진화
ua-cam.com/video/KfRrrxqcw8k/v-deo.html - 일당백(박문호 박사 -호모 사피엔스)
막문호 아니고 박문호
디지털 보단 종이 책이 질감을 느끼면서 밑줄도 긋고 연필로 메모도 하며 공부하는 것이 두뇌 발달에 훨씬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두뇌의 여러 뉴런들이나 신호가 동시에 활성화 되어 연결되어 기억을 돕습니다. 디지탈책 보다는 눈 건강에도 좋습니다.
그리고 잠을 최소 8시간(사람마다 약간의 차이) 이상 자면서 꿈꾸면 낮에 배운 지식을 더 간단하게 상징화와 간소화 하며 기억을 정리 합니다.
또한 8시간 이상 자면 깊은 잠을 자면서 두뇌에 생긴 노폐물을 배출 합니다. 그래서 치매를 예방 합니다.
글쓰기와 운동도 치매를 예방합니다.
tv는 바보 상자. 디지털 정보나 인터넷 지식은 돌아서면 몇 글자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저도 지식을 조금 더 습득하려고 댓글이라도 씁니다.
책을 읽고 펜으로 요약을 써보며 독후감도 쓰고 도형화(직선) 하여 그림으로 그려보고 그다음은 다른 이들과 토론까지 하고
마지막으로 초등생이 이해하게 강의까지 해본다면 그 지식은 오래가는 지식이 될 겁니다.
이런 식으로 전 지식을 익히고 경계를 넘어 공부한 모든 것을 연결 시켜 궁리하다 보면 어느 순간 혁명적인 발견이나 발명도 가능합니다.
모든 학문이 현재는 분업화 되어 전공이 있기에 빠른 발전도 되는 장점도 있지만
관계있거나 없는 전공 까지도 토론과 대화가 많아져야 되고 미래에는 전공자를 90퍼센트 키우는데 중점을 두더라도
모든 분야를 공부하는 통섭의 학자를 5-10 퍼센트 키우는데도 정부에서 지원을 해야 된다고 생각 됩니다.
빠른 연구는 전공자들의 몫이고 통섭의 학자들은 거기서 무언가 창조적인 혹은 혁명적인 또 다른 것을 발견하거나 발명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여러 전공자와 전 분야 공부한 사람들이 모여서 서로 토론도 많이 가지다 보면 또 다른 지식의 빛이 발견될지도...
한국에 노벨상이 없는 이유이고 모방은 제일 빠르나 선도하는 기술이나 학문이 없는 이유 입니다.
다윈과 같이 부유한 집에 태어나 공부가 제일 좋아하는 취미가 되는 것은 한국에선 힘든 일이라고 봅니다.
이것을 정부가 지원해야 할 일이라고 봅니다..
인류가 아프리카 모로코,지브롤타,스페인,북유럽 루트로도 이동해가지 안았을까요 ? 남자의 젖꼭지는 왜 있는 걸까요 ?
자동차나 여러제품들도 부품을 같이 사용합니다
배아가 발달하는 동안에는 남자 여자 모두 동일한 유전적 기반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진화론이나 창조론 이나 둘다 소설임. 진화론은 똑똑한 척 하는 소설이고 창조론은 착한척 하는 소설이다. 둘다 믿을게 못되는 건 물론이고 믿어봤자 인생에 득될게 없다.
진화론 믿는사람 바보요
고대사만큼 잘못된 전제와 선입관으로 판타지 소설을 쓰는 분야도 없을 겁니다.
발견된 유골들을 취사선택해서 미리 정해논 논리에 억지로 끼워 맞추는게 과학이 맞나요?
뭔 개소린지 ㅉㅉ
진화론
하등한(?) 생물에서 고등한 생물로 진화했으리라고 판단하고, 그러한 믿음 위에 가설을 설정한 것이다.
따라서 진화론은 자연과학의 방법론에서 경계하는 선입관(先入觀)을 가지고 출발한 것이다.
하나의 신앙이죠
우리 집사람은 소두, 나는 대두, 우리 큰 아들 소두, 작은 아들 대두 ... 머리크기로 진화를 논하는 것 자체가 합리적이지 못하죠.
잘못된 예시에요.
그 대가리가 저 머리(brain)가 아닙니다....그렇게 따지면 이나영같은 초 소두는 저능아게요.....
겉보기 크기가 아니라 뇌용량을 논해야지, 얼큰이가 대부분인 한국인이나 얼굴이 좁고 작은 아프리카인이나 실제 뇌용량은 같음.
대두와 뇌용량은 상관관계가 없다는 걸 보여주는 댓글이군요.
경향성 모르냐? 어휴 진짜...
현생인류는 한 부부에게서 나온겁니까, 아니면 여러 부부에게서 나온겁니까?
만일 여러 부부에게서 나왔다면 인종간 한 혈통이라 말할 수 없겠지만 성경은 아담과 하와를 첫조상으로 말하고 있거든요.
그러면 백인종,흑인종,황인종 할 것 없이 전부 한 가족이고 친척이라는 얘기가 됩니다. 확률을 따르는 진화론은 이걸 설명하려면 이것저것 가져다 붙여야 합니다. 성경의 예언대로 자기 지식과 지혜로 어리석어지는거죠.
아담과 하와가 첫조상이면요 인류등장은 고작 6천년정도 밖에 안된다는 뜻이겠죠. 성경에는 명확하게 아담으로부터 예수까지 족보가 언급되거든요. 나이를 다 더해 계산하면 아담으로부터 우리까지 6천년정도 됩니다. 35만년전 현생인류 이야기 하는 21세기 문명시대 살면서 그런 멍청한 미신을 믿는다는건 정말 상식적이지 못한 겁니다.
성경의 예언대로 자기 지식과 지혜로 어리석어지는거죠
---과학을 종교로 해석하고 증명하려는 자들의 어리석음을 잘 표현한 예언이군요...
두뇌용량으로 구분하는게 틀렸다고 치더라도 니들 창조충은 아니라고 ㅋㅋㅋㅋㅋㅋ 창조충들 눈치없누 ㅋㅋㅋㅋㅋㅋ
인류는 큰용량의 두뇌를 가지고 닜지만 실제로는 뇌의 10프로정도 평생활용하고 나머지는 그냥 장식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