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살때 피부색 대화 한 적 있는데 내 피부가 그때 17호 정도 (지금은 나이도 들고 타서 19호쯤) 거기있는 사람들 중 내피부가 제일 밝았고 애들도 네 피부는 전혀 노랗지 않은데…? 어… 이럼 진짜 좀 노란 피부인 사람도 있지만 한중일 다 살아본 바로 동북아는 피부가 대체로 밝음 근데 옛날에는 아무래도 햇빛받으며 노동도 많이 했으니 선천적인 것과는 별개로 더 노래지고 어두웠을듯 서양 애들도 어릴땐 좀더 하얗고 페일핑크 그런느낌인데 해를 많이 받으며 홍인이 되는 느낌
@@leaae1 오 , 멋지십니다. 맞아요. 외모에서 오는 힘이 굉장히 큰 것 같아요. 키크고 이쁘고 잘생기면(세계적으로 통용되는 기준) 아무도 함부로 못하죠. 저희도 거의 러시아인 색깔이예요. 이영애님 피부색? 그리고 전부 쌍꺼풀 있고 키 큽니다. 제 여동생도 176이예요. 제 동생은 조금 다른 경운데 자기가 한국인이라고 말했는데도 동양인이 그렇게 하얄수가 없다, 키가 클 수 없다라고 우기면서 무조건 백인 혼혈이라고 우기더라구요. 조국님 따님 조민님도 우리가 생각하기에 이국적인 외모지만 유전자 검사 결과 95%이상이 동북아 유전나오더라구요(한국인 50%이상) 이건 우리가 백인 숭배해서 우기는게 아니고 지도상의 위도와 날씨 (서울의 겨울 평균 온도는 스톡홀름이랑 같죠) 유전자 생각하면 당연한건데... 밑의 댓글들만 봐도... 백인보다 당연히 노랗고 황인이며 남유럽 사람보다는 검다고 우기고 있네요 유전학회랑 피부과학회에서 그들보다 하얗다고 결과 나오는데도요... 화장이니 선크림 같은소리 나오고;;; 이거 보면 한국인 피부색말고 한국인이 지능 높다는 게 잘못된 검사결고같아요
멋지십니다. 이상한 외국인들이 뭐라고 해도 늘 자부심 가지시길 바랍니다! 서양애들도 태닝 문화 들어온건 80년대 부터고 영국인,독일인,북유럽인들도 하얗고 창백할 수록 미남 미녀라 코르셋으로 숨을 못쉬게 조이고 , 늘 양산을 썼으며 귀족들은 수은,납 성분 미백화장품으로 얼굴을 하얗게 했죠. 창백하고 하얀 아름다운 피부는 로맨스 소설과 높은 신분, 고결함, 아름다움을 나타내는 클리셰였고 시골 사람들의 탄 피부는 비천함과 천박함, 야만의 상징이었은까요. 자기들도 태닝문화를 들여온게 아주 최근의 일이면서 마치 동양인이 하얀 피부에 광적으로 집착한다는 식으로 묘사하는 게 기이할 뿐입니다 그리 따지면 우리도 90년대에 일본 고갸류, 태닝, 한국도 태닝 문화가 엄청 유행했었는데요. 유럽 살때랑 동남아 등지 살때 하도 피부색과 외모로 이상한 소리를 많이 들어서.. 지쳤었나봐요 ㅎㅎ
걍 같은 이유죠. 아시아인인데 흰피부를 갖고있다는건 윗쪽지방 살던 사람의 후손이란 얘기고, 갈색 피부를 가진 사람은 적도쪽에 살던 사람인거죠. 백인흑인멜라닌색소차이 처럼요. 그래서그런지 동남아시아인, 중동인은 갈색이 압도적인거같구요. 우리나란 밑에지방은 해당되지만 위에는 추워서 사람못사는지방이니까요.
@@steampunk329 아시아란.. 영어로 오리엔탈 이 것 역시 동로마 서로마때 나뉨.. 동로마로 가면 일단 오리엔탈 문명임.. 아시아의 범주라는 것 없음..그냥 동양과 서양임.. 그 유럽에서 동양은 동로마 지역 서양은 서로마지역에요.. 동양은 오리엔탈 서양은 옥시덴탈 문화.. 즉 서쪽 끝에서 볼때.. 동양은 완전 미지의 땅이고..ㅋㅋㅋㅋㅋ 그냥 자기내 땅만큼 한쪽 세계가 있다고 생각 한것으로.. 동서양을 그렇게 나눔.. 아시아라는 명칭도.. 그리스와 페르시아 전쟁때 생긴 지역명으로 현재 이란땅쯤..? 중동을 뜻함.. 아시아란 범주 자체가 페르시아 특정 지역명.. 이 지역에 있던.. 아시리아인..이게 아시아의 어원임..
저는 미국에서 오래 살았는데요 완전 백설기 피부는 아니고 그냥 피부톤이 밝은 편인 사람인데, 미국에서도 무대 서거나 할 때 멀리서 보고 목소리만 들어서 그냥 백인인 줄 알았다고 와서 얘기한 애들이나, 오히려 얘가 왜 옐로우야? 이러는 애들 있었어요 😅 머라 생각한건쥐… 다만 한국에서도 딥한 웜톤은 아니라서 오렌지나 가을톤 색이 안 맞는데, 백인 애들이 워낙~ 벌개가지구 ㅋㅋㅋㅋㅋ ㅡㅡ 그 벌건 피부에 비교하면 톤이 더 노래 보이긴 하더라고요 흠… 그 때 그 노랗다~ 는 느낌을 처음 받아본 거 같긴 한데 그정도 가지고 노렇다니!! 던혀 아니져 ㅎㅎㅎ 요렇게 보니 몰랐던 어원 알게돼서 너무 흥미로워요!! 저는 예전에 인터넷에서 본 밈 응용해서 그냥 내가 왜 옐로냐 호머심슨이 옐로고 너네들이 레드지 그랬던 거 같아요…
@@rosnenn 그게 아메리카땅이 자외선이 강해서 그런거임. 그래서 미국백인들이 얼굴이 붉은거임. 마찬가지로 동양인들보면 얼굴이 까무잡잡함. 그래서 미국산 한인들 피부색하고 한국사는 한국인 피부색하고 차이가 나는거임. 굳이 비교할꺼 같으면 같은 미국사는 동양인하고 백인하고 피부색 비교해야하는데 영상에 오류가 많음ㅋ 한국인들 중 그와중 피부색 제일 밝은 사람하고 미국의 피부 벌겋게 탄 백인하고 비교하고있음. 한국에서 제 아무리 하얗다해도 북유럽,러시아만 가도 피부색 차이남 한국인은 좀 노리끼리하고 핀란드,스웨덴,노르웨이 사람들이 진정 백인같음.
내가 고딩 때 맨날 땡볕에서 농구를 해서 별명이 연탄 이었다. 근데 내 피부는 본래 뽀얀 백설기야. 한국인은 그냥 변색 인종인 거임. 자외선을 받았을 때 멜라닌이 활성화 되는 인종. 백인들은 그냥 자외선을 받아도 피부가 벌겋다가 색상이 안변함. 근데 나처럼 자외선을 얼마나 받느냐에 따라서 백설기 이기도 하고 연탄이기도 함. 흑인은 기본적으로 멜라닌이 풍부한 인종인 것이고. 황인이 가장 좋은거야. 이도 저도 다 할 수 있는 인종임. 거기에 피부가 좀 두꺼워서 노화에도 피부가 강함.
밝은 피부를 가진 인종들의 경우 햇빛을 많이 안 볼 수록 피부가 밝고 노화도 더디었기 때문에 귀족일수록 피부색이 밝고 노동자일수록 어두운 색이 되었죠.. 거기서 알게 모르게 박힌 고정관념도 한몫하죠. 반면 현대 미국에서는 태닝된 피부가 아웃도어 액티비티와 휴양지로 여행을 즐긴다는 부의상징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건 인간 본능같아요 아프리카부터 유럽, 아시아까지 모든 문화권에서 하얀피부=아름다움이었으니까요 서양에서 태닝 유행하는 것도 80년대 부터지 그 전에는 짙은 피부를 열등하다고 비웃었습니다 오죽하면 미국에서 (독일, 영국계 더 하얀 백인 위주) 이탈리아인은 검기 때문에 아프리카 인이라고 했을 정도고 프랑스 인들은 스페인인 보고 그랬지요 나폴레옹은 스페인 반도는 아프리카라고 했을정도
@@5Delly5 맞아요. 미디어가 없기도 전인데 백인여자만 잡아갔죠. 그리고 흑인남자들은 열등하다고(씨를 퍼트리면 안된다면) 성기 자체 없애버리고 흑인여자 노예들은 인기가 없었죠.. 하얀 것에 대한 집착은 인류본능 같아요. 백인들도 태닝하는 건 80년대 들어서지 그 전에는 하얀 독일 스웨덴 이런 사람들도 자국 일조량도 없으면서 수은 미백을 하고 늘 양산을 쓰고 다녔으니. 우리가 본능적으로 똥같은 냄새를 피하듯 검은 피부 혐오는 본능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해외에서 아기들 관찰하니 인도인 흑인얼굴 보여주면 울고 무서워하고 그랬어요
동아시아는 옛기록에도 양반은 희고 노비는 검다했음. 이에 서양인들이 헷갈려했음. 자외선 쐬는 양에 따라 피부색이 변한다는 게 백인들에겐 없으니, 게다가 쐬는 빈도가 줄어들수록 다시 하애지는걸 보면 기본은 흰개 맞음. 처음 인종을 학문으로 나뉠때, 중국인들은 금색인종이라고 엄청 좋아했다고 함. 아 우리는 그들을 처음엔 홍인이라 불렀음
아시아인 황인으로 분류되는 인종이 너무 많음. 백인 흑인에 속하지 않는 대상들을 그냥 뭉뚱그린 느낌임. 중동도 인도도 동남아도 동북아도 모두 황인이라고 부르는게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게 됨. 동남아사람들이 종종 인터넷에서 한국사람들 왜 화이트워싱을 하냐고 그러는데 이런 모호한 분류 구분이 오해를 낳는것 같음. 한국인은 동아시아에서도 가장 피부색이 밝은 편이고 원래 멜라닌 색소가 적고 요즘은 실내에서 일하는 사람이 더 많으니 피부가 하얀건데 일부러 사진필터 같은걸 이용해서 화이트워싱을 한다고 오해하는 경우를 많이 봤음
@@셀렉트-z1t그게 좀 애매한게요 그때 당시 사진 기술이 야외에서 취약하기도 하고 흑백사진 특성상 일광에 따라 입은 옷(조선은 특히 하얀 옷을 즐겨입음)에 따라 이목구비는 물론 피부색도 달라짐 (백인들도 그럼) 그래서 야외가 아닌 실내에서 찍은 사진을 보면 흑인이 아닌 이상 피부색을 구분하기 어려움
@@j방울이 ㅋㅋ 심지어 저때 완전한 문장으로 바로바로 구사 못할때여서 "넌 동남아인인데 코가 예뻐" 이걸 노트에 정성스럽게 영작 해서 갔었어요ㅋㅋㅋㅋ your nose is quite beatiful. i mean, southeast asians have ugly noses. 아직도 기억나는뎈ㅋㅋ 지금 생각하면 진짜 개쓰레기 같이 말했어요ㅠㅋㅋㅋㅋㅋ
@@j방울이 ㅋㅋㅋ 심지어 저때 완전한 문장으로 바로바로 구사 못할때여서 "넌 동남아인인데 코가 예뻐" 이걸 노트에 정성스럽게 영작 해서 갔었어요ㅋㅋㅋㅋ your nose is quite beatiful. i mean, southeast asians have ugly noses. 아직도 기억나는뎈ㅋㅋ 지금 생각하면 진짜 개쓰레기 같이 말했어요ㅠㅋㅋㅋㅋㅋ
애당초 피부색은 4가지로 딱 떨어지지 않는 데다가(같은 인종이라도 개인간 편차도 있고..) 유럽 크기에 비해 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 크기가 훨씬 큰데 분류를 이렇게만 하는 게 어불성설. 어쨌든 결국 상대적인 것 같음. 어릴 때 선생님이 백설공주라고 별명 붙여주셨을 정도로 남들 보기에는 하얀 피부지만, 내가 보는 내 피부는 맨날 보니까 하얀지도 잘 모르겠음. 톤뿐만 아니라 색도 어쩔 땐 붉게 보이다가 어쩔 땐 노랗게 보이는 것 같음. 다른 사람이랑 같이 붙어 있어야 나 하얀 편 맞네, 노란끼보다는 붉은끼가 더 도네 체감함. 근데 또 전에 전철에서 바로 옆자리에 홍인인지 백인인지 앉았는데, 그 사람이랑 비교된 피부는 나 황인 맞네 싶었음
아니예요, 피부색은 멜라닌 세포로 정해지는 것이고 한국인들은 유전적으로 남유럽 사람보다 하얗고 키도 큽니다. 제 가족들 보면 피부색이 러시아 사람, 독일인이랑 별 차이가 없어요. 그러나 걔네들 피부는 얇고 주름도 많고 거칠고 표면에 털도 많고 주근깨가 가득하지만 제 가족들은 뽀얀 달걀 같죠. '우리는 피부층이 두꺼워서 그래요
동남아 여성중에 피부가 백옥같이 하얀사람 있다고해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동남아 여성하면 백옥같이 하얀피부 떠올림??? 아니자나 ㅋㅋㅋㅋㅋ 마찬가지임. 백인들이 유튜브나 넷플릭스로 k pop 아이돌이나 한국 여자 연예인 하얀사람 봤다해서 동아시아 사람들을 하얀사람들로 볼 것 같음??? ㅋㅋㅋㅋ전혀 아니지 ㅋㅋㅋㅋㅋㅋㅋ
태닝 안한 백인들은 확실히 넘사벽으로 하얗긴 함. 나도 한국인 평균보다 월등히 하얘서 하루에 한번꼴로 하얗다는 소리 듣는 사람인데, 백인 피부에 대보니 좀 노리끼리 하긴 하더라구요 ㅋ. 뭐 지난 여름에 유럽갔더니 거긴 태닝 광풍이라 다 저보다 시커멓게 태워서 제가 백인같아 보이긴 했어요. 유럽에서는 태닝안하면 휴가 갈 돈이 없는 사람이란 이미지가 생겨서 죽어라 태닝한다 하더라구요.
왜 노란색이 향락적이고 신비로운 동양이냐도 좀더 설명해주시면 좋았지않았을까 싶습니다. 아무래도 옛날부터 자기네들보다 동쪽에 살면 다 동양으로 보다보니, 여러 교류를 거치면서 최고급향신료중 하나인 사프란이 노란색이고, 그게 제가 알기론 유럽에 되게 영향을 많이 끼쳤다고 알고있는데 그래서 그럴수도 있겠다 생각도 들었습니다. 사실 영상 설명은 뭔가 그냥 저희가 이해할수있는 기준이지만 그게 그때 왜 그랬는지는 설명이 부족해보여서 좀 갸우뚱했습니다 물론 언제까지나 제가 문맥을 덜 파악해서일수도잇으니 이런의견도 있구나 라는 마음으로 읽어주세요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래도 황화라는 그림과 그 이후로 정착된 이름이라는건 처음알았어요 정말 유익합니다!
노란색 = 중국왕족색 으로 시작했다가 하층 중국노동자들을 접하면서 비하의 의미가 들어간게 아닌가 생각해봄 ※ 19세기 가장 품질좋은 흑연은 중국산이었는데 당시 세계제일의 연필산업국인 미국의 제조사들은 이걸 알리고 싶어서 중국 왕족을 뜻하는 밝은노란색을 입혀 자연스레 중국의 고품질 흑연을 떠올리게 만들었다 이게 이어져 미국에서 판매되는 연필의 75%가 ✏ 노란색이 되었다
노란색 = 아시아는 백인들이 모르는 황금으로 만든 고대 문명이 숨어 있을 수 있는, 어딘가 뒤져 보면 황금이 묻혀 있을 수도 있는 뭐 그런 느낌도 있었을 것 같고, 여윳돈이 있어야 해외를 나가는데 금본위 시절에는 해외여행=금(돈) 이런 느낌도 있었을 것 같고, 중국 황하강이 흙탕물처럼 누런 것도 영향을 줬을 것 같고
피부 하얀 사람 특 여름에 햇빛 받으면 화상입은듯이 빨개지고 따갑고 껍질벗겨짐. 그러고 하루에서 이틀정도 까매졌다가 일주일 쯤 되면 피부가 점점 다시 하얘지기 시작함; 어릴때부터 너무 하얘서 일부러 피부태우려고 선크림도 안바르고 축구하고 군대도 갔다 왔는데 화상만 입을뿐 다시 계속 피부가 하얘짐.. 아무리 발악해도 안까매져서 그냥 포기하고 선크림바르고 사는 중...
피부가 흰 사람은 타는게 아니라 화상을 입음. 20여년 전에 해변에서 친구들과 술 먹고 백사장에서 점심쯤에 일어났는데 화상으로 팔다리와 얼굴에 2주간 붕대 감고 다님. 첫주는 다리에 진물나고 아파서 무릎도 못 굽혀 밖에 못나간다고 하니까, 여친은 못 믿고 바람핀거 아니냐고 의심하다가 주말에 집에 올라와서 보더니 울면서 사과한 적도 있었음. 그 후로 와이프는 내 말은 무조건 믿고 의심 안함. 어리고 젊을땐 까맣게 태워보는게 소원이었는데.. 20년 정도 앞에 모니터 2~3개씩 놓고 작업하다 보니 어느새 얼굴이 흙빛이 되어감..
내가 한국인이 황색인이라고 느낀게 교련시간이었다. 80년대말 그떄까지만 해도 고딩수업시간에 교련시간이라고 있었다. 거의 준예비군 정도라고 보면 된다. 일렬 횡대나 종대로 행진하면 음악 막 틀어주고 제식훈련하고 그랬어. 그런데 내가 떨어져서 제식훈련하던 다른 그룹학생들을 봣을때 진짜 충격받았다. 얼굴이 샛노랬어. 하나 하나 보면 그렇게 티가 안나는데 모여서 보면 진짜 황색도 아니고 샛노래..황인종이 맞아. 간혹 피부색이 흰 사람들이 있긴 한데 그것도 백인애들고 같이 있으면 화이트는 따라가질 못해.
동아시아인 중에서도 동북아시아인이 많이 다르듯이 백인들도 하위 카테고리에 따라 많이 달라지더군요. 백인들 중에서도 유독 하얗다고 하는 쪽은 아일랜드인, 즉 켈트족 dna가 많이 남아있는 나라가 밝은 색을 띄는듯. 멜라닌 색소 부족의 영향이라는 붉은 머리도 켈트족의 특징이기도 하고
그리고 과거의 유럽권은 은근히 동양쪽을 두려워했음. 그 이유는 몽골 이전에는 훈족 때문. 애초에 유럽애들 세계관에서 자기들이 유럽이라고 인지하는 영역 외의 동쪽은 모두 아시아니깐.. 그 당시 아시아는 사실 중동 말하는 것이었겠지만.. 그런것 치고는 원래 백인 원류인 코카서스 아리안은 이란이 원류지 않나 ? 그리고 지금은 미의 기준으로 찐백인이라고 지들이 물고 빠는 러시아계 (슬라브계)가 백인이라고 부르는 애들 중에서는 동서 혼혈에 가까운 편이라.. 애초에 슬레이브 어원이 슬라바에서 나왔던 것으로 아는데.. 잘 모르겠넹.
유럽과 동아시아인의 멜라닌 색소가 사라진데는 다른 학설도 있습니다. 원래 인류는 수렵과 채집을 통해 음식을 얻었는데 농경이 시작되면서 대부분의 주식이 곡물로 고정돼버렸습니다. 그러다보니 영양의 불균형이 생기고 특히 비타민 D를 더 이상 음식으로 얻기 어려워졌기 때문에 햇빛의 도움을 받아야 했고 피부가 흰 색으로 변했다고 합니다. 유럽인과 동아시아인의 피부색이 살짝 다른 이유는 수렴진화를 겪었기 때문이고요. 피부 톤이 미묘하게 달라도 어쨌든 밝기만 하면 생존에는 문제 없었던 겁니다.
어린 아들이 놀이터에서 놀고 있을때 백인 중고생 한무리가 와서 yellow people어쩌구 해대니까 해맑고 영어 잘 모르던 아들이 you guys are red people^^이라고 했더니 형아들이 크게 웃으며 미안하다고 yellow라고 한 자기 친구는 루저니까 용서해 달라며 같이 놀아줄까? 급 친절해 졌다네요. 그 이후로 느낀거지만 영어권 백인들은 청교도적 가면을 쓰고 있지만 인종차별이 뿌리 깊게 있고 그래서 가면이 벗겨질때도 있지만 또한 안 그러려는 포장이 있어서 안전하다는거. 인종에 앞서 모두들 인간이라 대화를 시도하고 알아가려고 하다보면 어느정도는 통한다는거. 하지만 피곤하다는거.
@@순이-p7y 원 글 맞는 말인데요? 샘 해밍턴, 샘 킴, 샘오취리 피부색을 포토샵으로 비교해 보면 샘 해밍턴 H16 S12 B91 R233 G213 B206으로 분홍색 느낌이 나고 샘 킴 H10 S13 B91 R233 G207 B202로 샘 해밍턴과 톤에 약간 차이가 있을 뿐 거의 같아요 샘 오취리 H24 S16 B72 R183 G165 B153 으로 검은색이 아니라 짙은 브라운 입니다. 포토샵 있으면 색상파커로 위에 숫자 찍어보면 됩니다. 헌데, 눈으로 보면 왜 그렇게 차이가 나게 느껴지냐구요? 그건 뇌가 받아들이는 정보 때문이에요. 유럽인은 하얗다. 아시아인은 노랗다. 아프리카인은 매우 어둡다... 이 정보가 뇌에 이미 자리잡고 있다보니 실제 차이보다 더 왜곡해 인식하는 겁니다. 아니라구요? 드레스착시.. 이거 찾아보면 됩니다. 흰/금 이냐 파/검이냐... 뇌가 그림자를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색이 달라보이는 현상이니까요
원 글 맞는 말인데요? 샘 해밍턴, 샘 킴, 샘오취리 피부색을 포토샵으로 비교해 보면 샘 해밍턴 H16 S12 B91 R233 G213 B206으로 분홍색 느낌이 나고 샘 킴 H10 S13 B91 R233 G207 B202로 샘 해밍턴과 톤에 약간 차이가 있을 뿐 거의 같아요 샘 오취리 H24 S16 B72 R183 G165 B153 으로 검은색이 아니라 짙은 브라운 입니다. 포토샵 있으면 색상파커로 위에 숫자 찍어보면 됩니다. 헌데, 눈으로 보면 왜 그렇게 차이가 나게 느껴지냐구요? 그건 뇌가 받아들이는 정보 때문이에요. 유럽인은 하얗다. 아시아인은 노랗다. 아프리카인은 매우 어둡다... 이 정보가 뇌에 이미 자리잡고 있다보니 실제 차이보다 더 왜곡해 인식하는 겁니다. 아니라구요? 드레스착시.. 이거 찾아보면 됩니다. 흰/금 이냐 파/검이냐... 뇌가 그림자를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색이 달라보이는 현상이니까요
배우자가 백인입니다. 같이 햇빛노출 안한피부라고 가정할때 피부베이스가 다릅니다 하얀피부가 우월하다는 게 아니라 백인이 훨씬 하얀건 맞이습니다 동양인은 하얘보여도 옆에 대보면 톤은 같아도 확실히 노리끼리한 빛이 돕니다 백인들이 더 다크해보이는건 태닝에 공들이고 한국은 태닝 안하니깐요 한국인 피부는 동아시아에서 제일 밝은건 맞고요
동북아시아인보다 확실히 더 하얗다고 할 수 있는 건 게르만족이랑 슬라브족 정도이고, 라틴 남유럽인이랑 엇비슷함. 이 영상의 내용처럼 피부색에 의한 인종 분류에 정치적 의도가 전혀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어찌됐든 정규분포로 따졌을 때 백인(코카시안)이 황인(몽골로이드)보다 하얗기 때문에 백인/황인 분류가 완전히 틀렸다고 할 수는 없음. 최홍만이 웬만한 서양인들보다 키가 크다고 해도 서양인 평균키 > 한국인 평균키 라는 부등식은 변하지 않는 것처럼.
저는 목욕탕이나 국내외호텔 수영장에서 백인 여자 몸 많이봤거든요 ? 저같은 한국인 여자랑 비슷한 피부색도 있지만 진짜 하얗다 .. 라고 생각될 정도로 피부가 하얗긴 했어요 핏줄도 되게 도드라져보이고 약간 핏기도는? 핑크색상에 하얀느낌..? 특히나 어리거나 청소년 백인일수록 더 심했어요
단체로 미쳤나 댓글 진짜 가관이네 아시아인 중에서 하얀 편이긴 함 그렇지만 유럽인의 흰 피부와 우리나라의 흰 피부는 좀 느낌이 다른 거 다들 아시잖아요? 걔네 우월하다는 거 아니고 그냥 아예 다르다고... 예외를 보지 말고 전체를 좀 보셨으면 합니다요 '인종'은 색깔만 말하는 건 아니죠 서양인 동양인 이목구비부터 티나게 다르잖아요 그냥 다른 인종입니다...
@@user-it4eu1tg24 ㅎㅎ 제가 대부분 유럽국가 출장 + 독일 살아서 아는데요 피부가 자외선에 취약한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주된 요인은 피부관리를 안해서가 맞아요. 남자들 대부분은 선크림 안 바르고 피부 관리도 안 해서.. 동아시아의 미도 세계적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굳이 깎아내리면서 그 사람들한테 열등감 느낄 필요는 없어요.
@@남한인-r1z 저도 유럽 오래살았고 가족이랑 친구들 중 의사랑 의대 교수들 많아요. 저도 그쪽 잠깐 종사했구요 주된 요인은 피부 관리가 아니고 타고난 것입니다. 과학적으로 입증된 사실을 아니라고 우기시면 어쩌나요.. 피부색을 결정하는 멜라닌 세포는 타고 나는 거구요 , 살다오신 독일과 북유럽, 동유럽 지역은 일조량이 한국보다 극단적으로 적습니다~~ 독일이나 북유럽 교포나 입양아 봐도 피부가 압도적으로 좋아요. ㅎㅎ 저 독일이나 유럽에 교포 친구들 많습니다. 일본인인 경우도 마찬가지고요 한국 남자분들도 선크림 바른게 요즘 젊은 친구들이지 제 친구들이나 오빠 ,아빠 가족들 중 바르는 분 아무도 없어요. 흔한 로션 부터도 안바르는 걸요. 그런데도 백인 여자랑 비교 조차 할 수 없는 꿀피부입니다. 굳이 깎아내리는 게 아니고 과학적 사실인데 그걸 굳이 아니라고 하면서 우기는 데 백인들이죠 ㅎㅎ 백인 의사,동남아 의사들이랑 많이 일했는데 굳이 깎아내려요 제가 키 큰것도 백인유전이 섞여서라느니 ㅎㅎ 그리고 독일이나 앵글로색슨 계열 여자들에게 열등감 없습니다. 너무 남자같고 피부도 거칠고 .. 추해요 ㅠㅠ
영어권에서 성장한 교포입니다. 동아시아인들 피부가 선천적으로 백인들보다 더 짙은거 사실 맞고, 아시아인의 선천적 피부색이 인조 색상의 body lotion없이도, 주근깨나 잡티도 적고 충분히 백인들 피부보다 더 매력적이고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제 피부 색상은 건강한 한국인 색상이고, 백인들에 비하여 결코 fair(창백)하지 않습니다. 제 아이들은 백인계 혼혈이고, 모두 저보다 짙은 색상은 아니에요. 첫째아이는 창백한 편이고, 둘째 아이는 현재 저와 비슷하지만, 저는 건물안에서 일을 하며 하루들을 보내는 것에 비하여 둘째 아이는 밖에서 햇빛 보며 하루종일 뛰어다니고 노는거 생각하면 선천적으로 제 피부색보다 결코 짙지 않아요. 대부분의 백인들은 햇빛에 적당히 그을린 피부색을 선호하기때문에, 피부암을 부르는 강력한 자외선 햇빛을 제외하고는 웬만하면 vitamin d와 serotonin을 위해서라도 일광욕을 즐기는 문화가 있습니다. 그리고 하얗게 보이고 싶어하지 않기때문에, 미백 기능 제품을 기피하고 부드러운 햇빛에 적당히 태워진 피부색상을 선호합니다. 반대로, 한국인을 포함한 아시아인들에게는 하얀 피부가 미와 귀티의 상징으로 여기는 문화와 생활 습관때문에, 부드러운 햇빛 조차에도 노출되는 것 자체를 피하는 생활 습관을 따르는 듯해요. 멀리서 sun visor 또는 sun umbrella까지 쓰고 걸어가는 분은 95%이상 동북 아시아계 이민한 여성들이에요. 극도로 햇빛 노출에 민감해서, vitamin d의 결핍으로 결국 관절염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연구지를 본적이 있습니다. 따라서, 동아시아인 피부가 백인들보다 선천적으로 하얗다는 주장에는 동의하지 않아요.
한국인들의 피부 톤이 하얀 것은 사실이지만, 오리지널 백인과 비교는 좀 그렇습니다. 지난 여름에 북구 유럽 여성을 우연히 봤는데 피부가 하얗다 못해 투명하게 느껴지더군요...그전까지 어설픈 백인보다 한국인 피부가 더 희다고 생각했었는데, 물론 그것은 사실이지만 진짜 백인에게는 비교하기가 좀 그렇습니다.
피부 하얀 편인데 예민해서 햇빛에 정말 민감해요ㅠ 그래서 관리 필수... 여드름 잡티 조금만 생겨도 눈에 띄고 여름에 쉽게 빨개지고 따가워서 잘 안나가게 되더라구요😂 겨울이나 잠깐 외출할때도 선크림 필수(원래 바르는게 맞지만 주변에서 유난이라고 함) 사람들이 너 피부 진짜 좋다 하얗다 하지만 누구보다 예민하고 민감해서 속상😢 피부 타고나게 좋은 사람 넘 부럽습니다ㅠ
아니예요, 북유럽, 독일은 우리보다 하얀거 맞는데 남유럽보단 확실히 하얍니다. 피부색은 멜라닌 세포수로 정해지는 거고 남유럽이 우리보다 많거든요~ 이건 피부학회랑 유전학회에 나온거예요 참고로 키도 우리가 더 큽니다~ 하얀 부심 부려도 되요 그리고 북유럽 사람들 우리보다 하얗지만 주름지고 거칠고 털많고 주근깨 가득한 추한 피부예요~ 전혀 부럽지 않습니다 한국 40대 남자분들 피부가 북유럽 20대 초반 여자애들 피부보다 훨씬 좋아요 ㅎㅎ
@@Hsbwfzgsuw 저는 유럽 오래 살다왔어요~ 피부색은 유전자로 결정되고 멜라닌 세포 갯수로 결정됩니다. 이탈리아 북부 말고 로마 밑, 남부. 그리스,스페인 모두 평균적으로 우리보다 피부가 짙습니다. 뇌피셜 말고 전세계 피부과 학회랑 유전자 지도 보고 오세요~ 영어로 되어 있습니다. 피부색= 유전자.
@@Hsbwfzgsuw 서울의 겨울 평균기온이 스웨덴 스톡홀름과 비슷합니다. 몽골은 최대 영하 50까지 내려가고요. 그리고 그리스 스페인 등등 독일이나 바이킹 다른 나라랑 하도 혼혈 많이 되서 개중에는 하얀 사람 있는거죠. 평균적으로는 아닙니다~ 심지어 키도 우리가 스페인 포르투갈 애보다 큽니다 ㅋㅋ걔넨 우유랑 치즈등 칼슘 섭취 엄청난데 제가 이런 글 쓰는 건 남유럽 애들이 한국인 상대로 노랗다고 꽥꽥 우기는 걸 직접 여러번 봐서요~ (그 분들 다 그 남유럽 사람보다 하앴습니다) 저희 아빠랑 가족들은 독일인 색깔이랑 비슷하고요. (물론 가족들은 평균 한국인 보다 하얀편) 남유럽 인들은 미국 이민 초창기에 백인이 아닌 피부가 검고 열등한 인종이라 아프리카의 후손으로 불렸을 정도입니다
일부 흰피부가 있는것은 자연스러운 이치이지만 위도상/기후상 더 동아시아보다 위도가 높은지역에서 거의 1만년간 진화한 웨스턴 인들보다 더 희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 실제 유럽여행하면 오리지널도 있지만 중동인 북아프리카인 들은 몰라도 개중엔 지중해연안 인이 섞여있다 치더라도 확실히 북유럽/게르만계통은 확연하게 목덜미마저 흰게 맞습니다... 다만 너무 흰게 그들문화에선 건강하지 않게 보므로 진하게 선텐하는게 더 멋있어 보이니까 선망해서 태울 순 있지만 근본적으로 자외선 지수가 확연히 높은 동아시안들을 비교하는건 이제 근만둡시다...
유럽인들 피부색이 백인이라는 것이 착각이지. 남유럽인은 서아시아인과 피부색이 비슷하고 동남아인과 비슷한 피부색임. 진짜 백색 피부 유럽인도 있긴 있는데, 백색 동아시아인과 비슷한 정도로 분포하는 것으로 보임 다만 유럽인은 홍인이라고 부르던던 백인과 동남아인 중간쯤 되는 피부색이 많은데, 이런 피부색은 동아시아에서 보기 힘들긴 함.
한국인 중에 하얗게 타고난 사람이 자외선 쬐면 타는게 아니라 빨게짐 멜라닌 색소가 적어서 홍인됨 인종의 피부색은 멜라닌이 많이 나오냐 적게 나오냐의 차이 인종은 피부색으로만 구분하는게 아닌 골격 모양과 비율. 눈동자 색. 머리색 등등 있음 한국인은 거의 검은 머리, 짙은 갈색 눈동자. 보통 검은색으로 보임. 납작한 이목구비, 단두형 두상. 머리가 검고 짙은 갈색눈 부터 멜라닌 많이 나온다는 증거 백인은 거의 밝은톤의 갈색임. 자기가 정말 하얗게 타고난 한국인인가를 자가진단 해보려면 유두와 성기가 핑크색이면 맞을거임 갈색에 가까운 사람은 햇빛 쬐면 타는 피부라는 뜻
옛날에 캐나다 살았을 때 인종차별 하는 애들 단체로 불러내서 2시간 동안 멜라닌에 대해서 설명하던 과학쌤이 생각난닼ㅋㅋㅋ. 그 이후로 우리 학교엔 인종차별이 없어짐.
멋진선생님이네요😊
투머치토커..
@@jinrosoju123 극우 새싹엔 투머치토커가 약
인종차별은 피부색 문제가 아니라 인종별 문화의 차이 때문에 생기는거라 100% 주작
@@드레드노투스
이재용 재산도 실화인데 이게 뭐라고 주작이냐 ㅋㅋ
사실 슬라브쪽 말고는 흰피부가 아니라 분홍색에 가깝죠. 실제로 예로부터 우리나라는 유럽인들을 색목인 또는 홍인으로 기록했지 백인이라 기록하지 않았으니까요.
우리가 아는 우크라이나, 루마니아 등의 동슬라브는 피부가 더 어두움. 북유럽, 영국, 아이슬란드, 아일랜드, 북부프랑스, 발트3국, 민족적 의미의 순수 러시아인들이 피부가 가장 하얌.
그 다음 남슬라브, 폴란드 우크라이나가 피부가 밝고 그 다음이 이탈리아, 스페인, 그리스, 북카프카스, 한국인, 중앙아시아인, 북아시아 시베리아 민족 피부색
@@hopeyouso 말씀하신 가장 하얀 지역이 제가 말한 분홍색에 가깝죠. 혈색이 제일 많이 보여서요.
@@yongwanjeon7229 햇빛 강한 지역 가면 그런데 자기네 나라있으면 하얗더라고요. 제가 말한 지역 부모님하고 다 여행가봤는데 자기 나라에서 살면 하나같이 다 창백했어요. 혈색 보일 일이 없죠
@@hopeyouso 피가 흐르는데 혈색이 보일 일이 없을수가요...
솔직히 한국인들 하얀 사람들이 더 많은거 같은데 너무 자연스럽게 황인종이라 해서 좀 이상하다 생각했음
그건 아님..... 태닝한 백인들이 많아서 한국사람들이 더 하얗다고 생각할수 있겠지만 백인들 진짜 하얌,, 한국에서 하얀편인 사람도 백인이랑 비교해보면 안하얘보임
ㅋㅋㅋ 그건 사진으로 봐서 그렇지 실제로 봐봐요 연예인 비교하지말고
백인들 보면 진짜 하얀대
중부, 남유럽 사람들은 북아프리카랑 더 가깝죠.
유럽도 북유럽 사람들이랑 다른지역은 좀 차이가 나죠.
영국살때 피부색 대화 한 적 있는데 내 피부가 그때 17호 정도 (지금은 나이도 들고 타서 19호쯤) 거기있는 사람들 중 내피부가 제일 밝았고 애들도 네 피부는 전혀 노랗지 않은데…? 어… 이럼 진짜 좀 노란 피부인 사람도 있지만 한중일 다 살아본 바로 동북아는 피부가 대체로 밝음 근데 옛날에는 아무래도 햇빛받으며 노동도 많이 했으니 선천적인 것과는 별개로 더 노래지고 어두웠을듯 서양 애들도 어릴땐 좀더 하얗고 페일핑크 그런느낌인데 해를 많이 받으며 홍인이 되는 느낌
피부색은 유전자라서 외부 영향도 받지만 본래 색은 변하지 않죠
한국인은 유전적으로 남유럽 사람보다 하얗고 키도 큰데 몇 몇 유럽인들은 '백인'이라는 관념에 사로 잡혀 인정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코가 높다는 것 쌍꺼풀이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 키가 크다는 것도요.
@@user-it4eu1tg24 그러게요 저희 집안이 희고 키크고 콧대높은 (쌍커풀은 반반쯤인듯) 집안인데 제가 여자 175라 서양애들도 무시를 못했음
@@leaae1 오 , 멋지십니다.
맞아요. 외모에서 오는 힘이 굉장히 큰 것 같아요. 키크고 이쁘고 잘생기면(세계적으로 통용되는 기준) 아무도 함부로 못하죠.
저희도 거의 러시아인 색깔이예요. 이영애님 피부색? 그리고 전부 쌍꺼풀 있고 키 큽니다. 제 여동생도 176이예요.
제 동생은 조금 다른 경운데 자기가 한국인이라고 말했는데도 동양인이 그렇게 하얄수가 없다, 키가 클 수 없다라고 우기면서
무조건 백인 혼혈이라고 우기더라구요.
조국님 따님 조민님도 우리가 생각하기에 이국적인 외모지만 유전자 검사 결과 95%이상이 동북아 유전나오더라구요(한국인 50%이상)
이건 우리가 백인 숭배해서 우기는게 아니고 지도상의 위도와 날씨 (서울의 겨울 평균 온도는 스톡홀름이랑 같죠)
유전자 생각하면 당연한건데...
밑의 댓글들만 봐도... 백인보다 당연히 노랗고 황인이며 남유럽 사람보다는 검다고 우기고 있네요
유전학회랑 피부과학회에서 그들보다 하얗다고 결과 나오는데도요...
화장이니 선크림 같은소리 나오고;;;
이거 보면 한국인 피부색말고 한국인이 지능 높다는 게 잘못된 검사결고같아요
멋지십니다. 이상한 외국인들이 뭐라고 해도
늘 자부심 가지시길 바랍니다!
서양애들도 태닝 문화 들어온건 80년대 부터고
영국인,독일인,북유럽인들도 하얗고 창백할 수록 미남 미녀라 코르셋으로 숨을 못쉬게 조이고 ,
늘 양산을 썼으며 귀족들은 수은,납 성분 미백화장품으로 얼굴을 하얗게 했죠.
창백하고 하얀 아름다운 피부는 로맨스 소설과 높은 신분, 고결함, 아름다움을 나타내는 클리셰였고
시골 사람들의 탄 피부는 비천함과 천박함, 야만의 상징이었은까요.
자기들도 태닝문화를 들여온게 아주 최근의 일이면서
마치 동양인이 하얀 피부에 광적으로 집착한다는 식으로 묘사하는 게 기이할 뿐입니다
그리 따지면 우리도 90년대에 일본 고갸류, 태닝, 한국도 태닝 문화가 엄청 유행했었는데요.
유럽 살때랑 동남아 등지 살때 하도 피부색과 외모로 이상한 소리를 많이 들어서.. 지쳤었나봐요 ㅎㅎ
걍 같은 이유죠. 아시아인인데 흰피부를 갖고있다는건 윗쪽지방 살던 사람의 후손이란 얘기고, 갈색 피부를 가진 사람은 적도쪽에 살던 사람인거죠. 백인흑인멜라닌색소차이 처럼요. 그래서그런지 동남아시아인, 중동인은 갈색이 압도적인거같구요. 우리나란 밑에지방은 해당되지만 위에는 추워서 사람못사는지방이니까요.
동남아인은 유전적으로 동북아랑 완전히 다릅니다.
@@user-it4eu1tg24 중동도 같이 언급했잖아요
피부밝기로만 보자구요
@@니쥬-z3v 피부밝기로도 완전히 다르다구요
동남아는 폴리네시아계 흑인종에서 유래한거고 우린 북쪽 시베리아계통이예요 ... 동남아랑 엮지 마세요~~~
@@니쥬-z3v 아프리카도 북아프리카랑 사하라 이남은 피부색,인종, 코 모양 완전히 달라요
그리고 중동사람보다 한국인이 더 밝아요~
스페인ㅡ 그리스 포르투갈 남유럽보다 밝고 키고 크답니다
유럽여행 처음 갔을때 생각난다. 직접 만난 백인들은 다 붉은 반점을 동반한 홍색이었음. 진짜로 얼룩없이 하얀건 아시안이라는걸 그때 깨달았음. 그때 충격받고 한국 돌아와서 이 사실을 친구들에게 전파… 교양만두에서 이렇게 영상이 만들어져 알려지니 기쁘네요.
피부관리가 잘 안되는거같음..난로써서그런가
햇빛에 약해서 그런듯… 미디어에서는 다 조명 강하게 해서 다 날려버리지만, 백인들은 어쩔 수 없이 기미와 홍조 반점 등이 생기는듯.
유럽을 비롯한 다른 나라는 수질이 안좋지않음? 한국 수돗물이 진짜 깨끗한걸로 알고있는데 그것도 영향이 있는듯
백인의 피부는 얇고 약해서 노화가 빠르고 각종 피부병에 약하고 자외선에 장기간 노출되면 피부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
서양인들은 사실 백인이 아니고 홍인 핑크인이에요
결국 진화의 결과일 뿐인데 피부색으로 가치 판단을 하려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화도 나고 안타까워요. 부조리한 편견이 하루빨리 사라지길 바랍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해요!
피부 아래는 누구나 빨간 색!
화낼건 없고 그냥 멍ㅊ이네~ 라고 하면 될듯.. 노멀한 사람끼리도 서로를 납득시키기 어려운데 개멍ㅊ이들까지 어떻게 이해시킴.
검은 색 사람 거부감이 원초적으로 무슨 말인지 이해는 해요 아마 인종 별로 진보에서 방해 되거나 위험이 있다거나 뭐 인과관계가 간단하더라도 크게 있을 걸요@@ownnormal
TMI.미국 내 흑인 인구는 전체의 13%에 불과하지만 살인률은 백인보다 17.8배 높다.
TMI 2.시카고 내 강도 범죄의 96%는 히스패닉과 흑인이 저지른다.
(참고로 시카고 인구의 40%는 백인과 동양인)
아시아는 하나의 카테고리로 분류되기엔 너무 다양함. 동남 아시아, 동북 아시아, 중앙 아시아... 대충 뭉뚱그려 나눠도 엄청나게 다른데 이걸 어케 하나로 취급할 수가 있겠음.
아랍 카프카스 는 서양인데 왜 아시아에들어있는데 아랍 이스라엘 카프카스는 백인인데
이스라엘은 과거 유럽애들이 억지로 중동으로 이민가서 원주민인양 코스프레 하는 나라잖아
아시아란 범주 자체가 유럽과 아프리카를 제외한 나머지 세상이었던 것 같음.
@@원s-x8h
백인의 시족 출발은 동양인 인도에서 출발 하기 때문에요..
이해감? 히틀러 의 나치 사상을 배우시면..인도유럽어종 및 인도게르만 이라는 걸 배울 수 있습니다.
@@steampunk329 아시아란..
영어로 오리엔탈
이 것 역시 동로마 서로마때 나뉨..
동로마로 가면 일단 오리엔탈 문명임..
아시아의 범주라는 것 없음..그냥 동양과 서양임..
그 유럽에서 동양은 동로마 지역 서양은 서로마지역에요..
동양은 오리엔탈 서양은 옥시덴탈 문화..
즉 서쪽 끝에서 볼때.. 동양은 완전 미지의 땅이고..ㅋㅋㅋㅋㅋ
그냥 자기내 땅만큼 한쪽 세계가 있다고 생각 한것으로..
동서양을 그렇게 나눔..
아시아라는 명칭도.. 그리스와 페르시아 전쟁때 생긴 지역명으로 현재 이란땅쯤..? 중동을 뜻함..
아시아란 범주 자체가 페르시아 특정 지역명..
이 지역에 있던..
아시리아인..이게 아시아의 어원임..
저는 미국에서 오래 살았는데요 완전 백설기 피부는 아니고 그냥 피부톤이 밝은 편인 사람인데, 미국에서도 무대 서거나 할 때 멀리서 보고 목소리만 들어서 그냥 백인인 줄 알았다고 와서 얘기한 애들이나, 오히려 얘가 왜 옐로우야? 이러는 애들 있었어요 😅 머라 생각한건쥐…
다만 한국에서도 딥한 웜톤은 아니라서 오렌지나 가을톤 색이 안 맞는데, 백인 애들이 워낙~ 벌개가지구 ㅋㅋㅋㅋㅋ ㅡㅡ 그 벌건 피부에 비교하면 톤이 더 노래 보이긴 하더라고요 흠… 그 때 그 노랗다~ 는 느낌을 처음 받아본 거 같긴 한데 그정도 가지고 노렇다니!! 던혀 아니져 ㅎㅎㅎ 요렇게 보니 몰랐던 어원 알게돼서 너무 흥미로워요!!
저는 예전에 인터넷에서 본 밈 응용해서 그냥 내가 왜 옐로냐 호머심슨이 옐로고 너네들이 레드지 그랬던 거 같아요…
미국백인도 가지각색이겠지만 대부분이 피부색이 붉그스름하고 진정하얀 사람들은 슬라브족 러시아나 북유럽이 하얌. 특히 핀란드가보면 진정백인 국가구나하는게 느껴짐.
@@shark1140 오! 전에 핀란드 갔을 때 자세히 못 봐서 못느꼈는데 생각해보니 그 살갗이 타버린… 말그대로 번… 그 탄.. 붉은 느낌은 덜했던 거 같아요 미국백인들이 더 그렁가봐용
@@rosnenn 그게 아메리카땅이 자외선이 강해서 그런거임. 그래서 미국백인들이 얼굴이 붉은거임. 마찬가지로 동양인들보면 얼굴이 까무잡잡함. 그래서 미국산 한인들 피부색하고 한국사는 한국인 피부색하고 차이가 나는거임. 굳이 비교할꺼 같으면 같은 미국사는 동양인하고 백인하고 피부색 비교해야하는데 영상에 오류가 많음ㅋ 한국인들 중 그와중 피부색 제일 밝은 사람하고 미국의 피부 벌겋게 탄 백인하고 비교하고있음. 한국에서 제 아무리 하얗다해도 북유럽,러시아만 가도 피부색 차이남 한국인은 좀 노리끼리하고 핀란드,스웨덴,노르웨이 사람들이 진정 백인같음.
한국인들은 유전적으로 남유럽 사람보다 하얗고 키가 커요!
그런데도 죽어라 옐로라고 부르죠.
우리가 하얀 피부인걸 인정 안합니다 ㅋㅋ
백인들이랑 사겨봐서 아는데 걔네 피부가 타면 겉보기에나 그렇지 속살은 아시아인보다 압도적으로 하앟다 섞인애들 아닌이상ㅋ 피부과 발전하기전에 나도 하얗다고 애들이 부러워해서 쟤네랑 비숫하다 생각했는데 속살보고 느낀건 백인인데 다 이유 있다
우리는 백인종을 보고 홍인이라 했다.
홍게가 생각나네. 색이 비스무리함
내가 고딩 때 맨날 땡볕에서 농구를 해서 별명이 연탄 이었다. 근데 내 피부는 본래 뽀얀 백설기야.
한국인은 그냥 변색 인종인 거임.
자외선을 받았을 때 멜라닌이 활성화 되는 인종. 백인들은 그냥 자외선을 받아도 피부가 벌겋다가 색상이 안변함. 근데 나처럼 자외선을 얼마나 받느냐에 따라서 백설기 이기도 하고 연탄이기도 함.
흑인은 기본적으로 멜라닌이 풍부한 인종인 것이고. 황인이 가장 좋은거야. 이도 저도 다 할 수 있는 인종임. 거기에 피부가 좀 두꺼워서 노화에도 피부가 강함.
ㄹㅇㅋㅋ
카멜레온;
변색인종ㅋㅋㅋㅋㅋ
@@daetgeulyong카멜레온 ㅋㅋㅋㅋㅋㅋ
이 영상의 취지가 그저 색의 차이만 있을 뿐 어느 하나가 우열이 있다는 게 아님이 주제인데 황인이 가장 좋다는 표현도 일종의 차별이 될 수 있습니다.
난 하얀쪽에 속하지만 굉장히 하얗지는 않음. 파운데션 밝은거 씀... 근데 외삼촌은 피부색은 캬라멜색임... 한국인 피부색은 가지각색
그래도 하얀 애들은 백인보다 더 백색이면서 홍색이 없는 뽀샤시한 면이 있어서 더 매력적이죠.
백인도 홍색 갈색 등 가지각색 햇빛에 거을린 피부
@@wootaekjeong5027 더 백색 드립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백인 애기들 보고 와라 황인아
@@wootaekjeong5027 왜 꼭 "한국인이 더 하얗다, 하얗다= 좋은거" 라고 규정짓고 싶어함? 색깔 그거 아무 의미없는데
@@wootaekjeong5027백색이아니라 노랗게하얀거임…
밝은 피부를 가진 인종들의 경우 햇빛을 많이 안 볼 수록 피부가 밝고 노화도 더디었기 때문에 귀족일수록 피부색이 밝고 노동자일수록 어두운 색이 되었죠.. 거기서 알게 모르게 박힌 고정관념도 한몫하죠. 반면 현대 미국에서는 태닝된 피부가 아웃도어 액티비티와 휴양지로 여행을 즐긴다는 부의상징이기도 합니다..;;
그렇죠. 인류 역사 오랫동안 하얀 피부는 미의 기준이었습니다.
그런데 한국인은 아무리 피부를 태워도 유전적인 한계가 있죠.
미국 태닝, 서양의 태닝도 80년대 부터 시작된 아주 짧은 문화예요. 그 전에도 유럽은 몇 천년간 하얀게 무조건 미인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건 인간 본능같아요 아프리카부터 유럽, 아시아까지 모든 문화권에서 하얀피부=아름다움이었으니까요
서양에서 태닝 유행하는 것도 80년대 부터지 그 전에는 짙은 피부를 열등하다고 비웃었습니다
오죽하면 미국에서 (독일, 영국계 더 하얀 백인 위주) 이탈리아인은 검기 때문에 아프리카 인이라고 했을 정도고
프랑스 인들은 스페인인 보고 그랬지요
나폴레옹은 스페인 반도는 아프리카라고 했을정도
이슬람 바리바리해적이 아일랜드 백인 노예들 잡아간 것도 유명하죠
어린 백인 여자노예가 더 비싸게 팔렸다고...
인류의 본능이라고 해야 할지 검은 것 보다는 흰 것에 대한 기본적인 집착 이있어요
@@5Delly5 맞아요. 미디어가 없기도 전인데 백인여자만 잡아갔죠. 그리고 흑인남자들은 열등하다고(씨를 퍼트리면 안된다면) 성기 자체 없애버리고 흑인여자 노예들은 인기가 없었죠.. 하얀 것에 대한 집착은 인류본능 같아요. 백인들도 태닝하는 건 80년대 들어서지 그 전에는 하얀 독일 스웨덴 이런 사람들도 자국 일조량도 없으면서 수은 미백을 하고 늘 양산을 쓰고 다녔으니. 우리가 본능적으로 똥같은 냄새를 피하듯 검은 피부 혐오는 본능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해외에서 아기들 관찰하니 인도인 흑인얼굴 보여주면 울고 무서워하고 그랬어요
동아시아는 옛기록에도 양반은 희고 노비는 검다했음. 이에 서양인들이 헷갈려했음. 자외선 쐬는 양에 따라 피부색이 변한다는 게 백인들에겐 없으니, 게다가 쐬는 빈도가 줄어들수록 다시 하애지는걸 보면 기본은 흰개 맞음. 처음 인종을 학문으로 나뉠때, 중국인들은 금색인종이라고 엄청 좋아했다고 함. 아 우리는 그들을 처음엔 홍인이라 불렀음
안녕하세요 도덕수업에서 선플달기 챌린지를 하고있는 중학생입니다. 피부 색에 관한 유익한 영상 잘봤습니다
아시아인 황인으로 분류되는 인종이 너무 많음. 백인 흑인에 속하지 않는 대상들을 그냥 뭉뚱그린 느낌임. 중동도 인도도 동남아도 동북아도 모두 황인이라고 부르는게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게 됨.
동남아사람들이 종종 인터넷에서 한국사람들 왜 화이트워싱을 하냐고 그러는데 이런 모호한 분류 구분이 오해를 낳는것 같음. 한국인은 동아시아에서도 가장 피부색이 밝은 편이고 원래 멜라닌 색소가 적고 요즘은 실내에서 일하는 사람이 더 많으니 피부가 하얀건데 일부러 사진필터 같은걸 이용해서 화이트워싱을 한다고 오해하는 경우를 많이 봤음
인도 동쪽으로만 황인이라 부릅니다.
@@LouisN-hc4sl 나가족은 인도인이지만 몽골로이드죠.
@@hosuyi9213 동북아랑 베트남을 몽골로이드 인종이라고 부릅니다. 그래서 인도 동쪽이 몽골로이드라고 표현한 거에요
중동 인도는 코카서스에 속해요 백인이죠
@@hosuyi9213 인도도 여러민족이 있어요 원래 그 땅에 살던 토착민과 유럽인과 같은 뿌리인 아리아인
한반도의 고문헌들을 봐도 딱히 쟤네가 우리보다 "하얗다"고 묘사하지 않음. 주로 (우리와 달리) 눈이 까맣지 않다, 내지는 얼굴이 붉다 등으로 묘사함.
한반도에는 고대에 백인이 살았고
투르크계 고려인이랑 색목인계 신라인 피도 많이 섞임
조선시대 사진 찾아봐 그냥 흑인같이 새까맣다 피부에 타는 이상 백인보다 하얄수가 없음 진짜 백인은 피부가 안타거든
@@셀렉트-z1t그게 좀 애매한게요 그때 당시 사진 기술이 야외에서 취약하기도 하고 흑백사진 특성상 일광에 따라 입은 옷(조선은 특히 하얀 옷을 즐겨입음)에 따라 이목구비는 물론 피부색도 달라짐 (백인들도 그럼) 그래서 야외가 아닌 실내에서 찍은 사진을 보면 흑인이 아닌 이상 피부색을 구분하기 어려움
@d_aria0 백인은 농민도 피부가 하얗다 백인은 피부가 타지를 않기 때문에 우리가 백인보다 하얘질 수가 없음 유튜브에서 백인할머니가 한국피가 섞인 혼혈손녀의 피부가 타는걸 보고 신기해 하는걸 본적이 있음
@@셀렉트-z1t아 ㅋㅋㅋㅋㅋ 갸웃기네
필리핀 어학연수 갔을때 필리핀 여선생이 "너는 동아시아인인데 눈이 안 찢어지고 피부가 하얗네~" 이러길래 저는 그게 칭찬인 줄 알고 저도 답례로 "넌 동남아인 치고는 코가 예쁘네ㅎㅎ" 라고 의도치 않은 딜교한 기억이 나네요ㅋㅋㅋㅋㅋ
ㅋㅋㅋ유럽인들은 동남아 사람들을 아시아 흑인이라 부름
@@j방울이 ㅋㅋ 심지어 저때 완전한 문장으로 바로바로 구사 못할때여서 "넌 동남아인인데 코가 예뻐" 이걸 노트에 정성스럽게 영작 해서 갔었어요ㅋㅋㅋㅋ your nose is quite beatiful. i mean, southeast asians have ugly noses. 아직도 기억나는뎈ㅋㅋ 지금 생각하면 진짜 개쓰레기 같이 말했어요ㅠㅋㅋㅋㅋㅋ
@@j방울이 ㅋㅋㅋ 심지어 저때 완전한 문장으로 바로바로 구사 못할때여서 "넌 동남아인인데 코가 예뻐" 이걸 노트에 정성스럽게 영작 해서 갔었어요ㅋㅋㅋㅋ your nose is quite beatiful. i mean, southeast asians have ugly noses. 아직도 기억나는뎈ㅋㅋ 지금 생각하면 진짜 개쓰레기 같이 말했어요ㅠㅋㅋㅋㅋㅋ
@@j방울이 ㅋ
필리핀 여선생 : 동아시아인인데 "예쁘네"
니새끼 : "동남아인 치고는" 예쁘네
애당초 피부색은 4가지로 딱 떨어지지 않는 데다가(같은 인종이라도 개인간 편차도 있고..) 유럽 크기에 비해 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 크기가 훨씬 큰데 분류를 이렇게만 하는 게 어불성설.
어쨌든 결국 상대적인 것 같음. 어릴 때 선생님이 백설공주라고 별명 붙여주셨을 정도로 남들 보기에는 하얀 피부지만, 내가 보는 내 피부는 맨날 보니까 하얀지도 잘 모르겠음. 톤뿐만 아니라 색도 어쩔 땐 붉게 보이다가 어쩔 땐 노랗게 보이는 것 같음. 다른 사람이랑 같이 붙어 있어야 나 하얀 편 맞네, 노란끼보다는 붉은끼가 더 도네 체감함. 근데 또 전에 전철에서 바로 옆자리에 홍인인지 백인인지 앉았는데, 그 사람이랑 비교된 피부는 나 황인 맞네 싶었음
아니예요, 피부색은 멜라닌 세포로 정해지는 것이고 한국인들은 유전적으로 남유럽 사람보다 하얗고 키도 큽니다.
제 가족들 보면 피부색이 러시아 사람, 독일인이랑 별 차이가 없어요. 그러나 걔네들 피부는 얇고 주름도 많고 거칠고 표면에 털도 많고 주근깨가 가득하지만 제 가족들은 뽀얀 달걀 같죠. '우리는 피부층이 두꺼워서 그래요
동양인 피부색이 아무리 밝아도 서양인의 피부색과는 진짜 다름. 그들은 진짜 도화지처럼 창백하게 하얌. 밝은 피부색을 가진 동양인도 서양인옆에 있으면 사실상 누리끼리함. 지하철만 타도 한국인들 피부색보면 노란빛을 띠고 있음
혹시 서양에는 민족이 하나인줄 아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멍청하노 이탈리아 그리스 스페인같은 남유럽 서양인들은 대체로 한국인보다 훨씬 어두움;; 니가 말하는건 북유럽 혹은 슬라브족인 폴란드 러시아 사람들이겠지
@@사람-u9p7o근데 남유럽쪽은 한국인이랑 피부톤 비슷함
동남아 여성중에 피부가 백옥같이 하얀사람 있다고해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동남아 여성하면 백옥같이 하얀피부 떠올림??? 아니자나 ㅋㅋㅋㅋㅋ 마찬가지임. 백인들이 유튜브나 넷플릭스로 k pop 아이돌이나 한국 여자 연예인 하얀사람 봤다해서 동아시아 사람들을 하얀사람들로 볼 것 같음??? ㅋㅋㅋㅋ전혀 아니지 ㅋㅋㅋㅋㅋㅋㅋ
@@사람-u9p7o그런 남유럽 사람들도 기본값은 한국인들보다 미세하게 하얗다
무식이철철
한국 하얀 여자들 보면 뭔가 그 특유의 맑은 하얀색이 있음. 이게 하얀 백인이랑 비교해보면 뭔말인지 앎
한반도 특유의 색이 있긴 한것같음 ㅋㅋㅋ
뭔가 깔끔하다고 해야할까 벡옥같은 ㅋㅋ
화장품이 만든거임. 7080년대 찍은 사진 봐라
@@harvestmark3972ㅋㅋ그때 관리 안한건 맞는데 사진 즉70 80공 시절 필름사진으로 피부색을 말하네. ㅋㅋㅋㅋㅋㅋ 한국은 갈색으로 찍히고 유럽은 빨간색으로 찍히던 필림사진을 뭔 증거여 ㅋㅋ
@@harvestmark3972 화장품을 온몸에 바르고 다니나보네ㅋㅋ아니 피부는 나도 있고 다른 사람도 있어ㅋㅋㅋ 뭔 7080사진을 보래ㅋㅋㅋㅋ
중국 일본도 똑같다
태닝 안한 백인들은 확실히 넘사벽으로 하얗긴 함. 나도 한국인
평균보다 월등히 하얘서 하루에
한번꼴로 하얗다는 소리 듣는 사람인데, 백인 피부에 대보니 좀 노리끼리 하긴 하더라구요 ㅋ. 뭐 지난 여름에 유럽갔더니 거긴 태닝 광풍이라 다 저보다 시커멓게
태워서 제가 백인같아 보이긴 했어요. 유럽에서는 태닝안하면 휴가 갈 돈이 없는 사람이란 이미지가 생겨서 죽어라 태닝한다 하더라구요.
서구권도 과거에 농경이나 목축이 주력인 시절이 많아서 그 시절로 생각 해 보면 피부색은 또이또이죠.
더군다나 고려 및 조선 사회는 흰 피부를 전통적으로 선호하던 문화라서 햇빛 피하기 위해서 갓이나 삿갓 같은
모자류를 즐겨 쓰던게 현실이니까요.
백인친구들이 나보고 느낀게 자신들은 하얗다기보단 빨갛다고 느낀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럽은 한달 휴가 한국인들은 꼴랑 5일 휴가.
백인 피부에 열등감 갖고 있는듯
아님말고
@@diamond3106 악플 참 쉽게 다네. 성격이 얼마나 거지같음 어느 포인트에서 열등감을 느꼈는지 어이가 없네.
왜 노란색이 향락적이고 신비로운 동양이냐도 좀더 설명해주시면 좋았지않았을까 싶습니다.
아무래도 옛날부터 자기네들보다 동쪽에 살면 다 동양으로 보다보니, 여러 교류를 거치면서 최고급향신료중 하나인 사프란이 노란색이고, 그게 제가 알기론 유럽에 되게 영향을 많이 끼쳤다고 알고있는데 그래서 그럴수도 있겠다 생각도 들었습니다. 사실 영상 설명은 뭔가 그냥 저희가 이해할수있는 기준이지만 그게 그때 왜 그랬는지는 설명이 부족해보여서 좀 갸우뚱했습니다
물론 언제까지나 제가 문맥을 덜 파악해서일수도잇으니 이런의견도 있구나 라는 마음으로 읽어주세요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래도 황화라는 그림과 그 이후로 정착된 이름이라는건 처음알았어요 정말 유익합니다!
노란색 = 중국왕족색
으로 시작했다가 하층 중국노동자들을 접하면서 비하의 의미가 들어간게 아닌가 생각해봄
※ 19세기 가장 품질좋은 흑연은 중국산이었는데 당시 세계제일의 연필산업국인 미국의 제조사들은 이걸 알리고 싶어서 중국 왕족을 뜻하는 밝은노란색을 입혀 자연스레 중국의 고품질 흑연을 떠올리게 만들었다 이게 이어져 미국에서 판매되는 연필의 75%가 ✏ 노란색이 되었다
생각해보면 카레도 노란색
황금
노란색 = 아시아는 백인들이 모르는 황금으로 만든 고대 문명이 숨어 있을 수 있는, 어딘가 뒤져 보면 황금이 묻혀 있을 수도 있는 뭐 그런 느낌도 있었을 것 같고, 여윳돈이 있어야 해외를 나가는데 금본위 시절에는 해외여행=금(돈) 이런 느낌도 있었을 것 같고, 중국 황하강이 흙탕물처럼 누런 것도 영향을 줬을 것 같고
원래는 중국인조차 백인이라고 불렀습니다. 19세기 부터 제국주의와 아시아 침략이 본격화되며 타자화 하기 위해 노란색 이라는 멸칭을 붙인 것 같아요
황인종이면 어떻고 아니면 어떤가... 가끔 보면 한국인 피부 하얀거에 집착하고 자부심가지는 사람들이 보임. 컴플렉스 같기도 하고...
원래는 관심없었는데 주변 외국인들이 한국인보고 노랗다 원래 동남아인종인데 수술했다라고 우겨대니그런듯 해요
피부 하얀 사람 특
여름에 햇빛 받으면 화상입은듯이 빨개지고 따갑고 껍질벗겨짐.
그러고 하루에서 이틀정도 까매졌다가 일주일 쯤 되면 피부가 점점 다시 하얘지기 시작함;
어릴때부터 너무 하얘서 일부러 피부태우려고 선크림도 안바르고 축구하고 군대도 갔다 왔는데 화상만 입을뿐 다시 계속 피부가 하얘짐..
아무리 발악해도 안까매져서 그냥 포기하고 선크림바르고 사는 중...
그건 걍 너가 고생을 안해봐서 글엄요
나는 햇빛에 타면 빨개지긴 하는데 이후 피부색이 갈색이 되던데..ㅜ 다시 자연적으로 하얘지는거 부럽넹
저희 집 형제자매들은 아빠 닮아서 하얀 편이고(동생은 백인 뺨치게 하얘요) 제 사촌 중 하나는 유난히 시커먼데 다른 사촌들은 또 희거나 보통 수준이라서 한국사람 피부색이 다양하다는 거 실감해요.
다양하긴 해도 같은 인종 내 큰 편차는 없어요. 동남아 같은 곳은 편차가 엄청 큽니다. 인종 자체가 다르거든요
한국인은 남유럽 사람보단 평균적으로 하얗고 키도 큽니다.
저희 부모님도 러시아 사람 만큼 하얀 것 같아요. 영국에서도 피부톤이 비슷했어요
오늘도 잘보고갈게요~ 😊
오늘도 와줘서 고마워용🥟
눈에 띄게 하얘서 여름마다 빨갛게 익음.
동지..!!!
피부가 흰 사람은 타는게 아니라 화상을 입음.
20여년 전에 해변에서 친구들과 술 먹고 백사장에서 점심쯤에 일어났는데 화상으로 팔다리와 얼굴에 2주간 붕대 감고 다님.
첫주는 다리에 진물나고 아파서 무릎도 못 굽혀 밖에 못나간다고 하니까, 여친은 못 믿고 바람핀거 아니냐고 의심하다가 주말에 집에 올라와서 보더니 울면서 사과한 적도 있었음.
그 후로 와이프는 내 말은 무조건 믿고 의심 안함.
어리고 젊을땐 까맣게 태워보는게 소원이었는데.. 20년 정도 앞에 모니터 2~3개씩 놓고 작업하다 보니 어느새 얼굴이 흙빛이 되어감..
그래도 금방 하얗게됨ㅋ
@@ownnormal 타긴 타요. 영상에 나왓다시피 흰피부는 자외선에 취약할 뿐. 세기를 낮춰서 태워야 탑니다. 세기가 세면 화상 입구용.. 제가 태닝 몇번 했는데 처음엔 약하게 하고 피부색이 올라오면 점점 세게 올려서 진행했었습니다. 흑인분들도 그러시잖아요. 내 피부가 타네?! 백인분들중에 일부로 태닝해서 구릿빛 피부를 만드는 사람도 많구용 ㅎㅎ
하얗지는 않은데 볼이 빨개짐 자꾸;;
내가 한국인이 황색인이라고 느낀게 교련시간이었다. 80년대말 그떄까지만 해도 고딩수업시간에 교련시간이라고 있었다. 거의 준예비군 정도라고 보면 된다. 일렬 횡대나 종대로 행진하면 음악 막 틀어주고 제식훈련하고 그랬어. 그런데 내가 떨어져서 제식훈련하던 다른 그룹학생들을 봣을때 진짜 충격받았다. 얼굴이 샛노랬어. 하나 하나 보면 그렇게 티가 안나는데 모여서 보면 진짜 황색도 아니고 샛노래..황인종이 맞아. 간혹 피부색이 흰 사람들이 있긴 한데 그것도 백인애들고 같이 있으면 화이트는 따라가질 못해.
동아시아인 중에서도 동북아시아인이 많이 다르듯이 백인들도 하위 카테고리에 따라 많이 달라지더군요. 백인들 중에서도 유독 하얗다고 하는 쪽은 아일랜드인, 즉 켈트족 dna가 많이 남아있는 나라가 밝은 색을 띄는듯. 멜라닌 색소 부족의 영향이라는 붉은 머리도 켈트족의 특징이기도 하고
@@yutakei7635 북유럽, 러시아는 노르만, 슬라브족 여기가 찐 금발의 백인 종족에 가까워요..
저도 어릴적엔 피부가 하얗었는데, 커갈수록 얼굴은 빨개지고, 얼굴을 제외한 햇빛에 노출된 피부는 누래졌어요. 햇빛에 잘 노출되지 않는 몸통과 허벅지는 아직도 하얀색.
저도 사실 되게 하얀 편인데, 남동생도 그랬다가 한 번 타더니 안 돌아오더라구요ㅜㅜ 특히 한국인들은 피부색이 정말 가지각색인 듯해요 😭
오늘도 좋은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역시.. 교양만듀!👍🏻 언제나.. 내용이 이해하기 쉽고 알참!!!
그리고 과거의 유럽권은 은근히 동양쪽을 두려워했음.
그 이유는 몽골 이전에는 훈족 때문.
애초에 유럽애들 세계관에서 자기들이 유럽이라고 인지하는 영역 외의 동쪽은 모두 아시아니깐..
그 당시 아시아는 사실 중동 말하는 것이었겠지만..
그런것 치고는 원래 백인 원류인 코카서스 아리안은 이란이 원류지 않나 ?
그리고 지금은 미의 기준으로 찐백인이라고 지들이 물고 빠는 러시아계 (슬라브계)가 백인이라고 부르는 애들 중에서는 동서 혼혈에 가까운 편이라..
애초에 슬레이브 어원이 슬라바에서 나왔던 것으로 아는데.. 잘 모르겠넹.
유럽과 동아시아인의 멜라닌 색소가 사라진데는 다른 학설도 있습니다. 원래 인류는 수렵과 채집을 통해 음식을 얻었는데 농경이 시작되면서 대부분의 주식이 곡물로 고정돼버렸습니다. 그러다보니 영양의 불균형이 생기고 특히 비타민 D를 더 이상 음식으로 얻기 어려워졌기 때문에 햇빛의 도움을 받아야 했고 피부가 흰 색으로 변했다고 합니다. 유럽인과 동아시아인의 피부색이 살짝 다른 이유는 수렴진화를 겪었기 때문이고요. 피부 톤이 미묘하게 달라도 어쨌든 밝기만 하면 생존에는 문제 없었던 겁니다.
그럼 흑인도 쌀만 먹으면 하얘지나요?
좋은 영상 고마워요 나레이션도 좋네요
역시...믿고보는 교양만두...👍👍👍
어린 아들이 놀이터에서 놀고 있을때 백인 중고생 한무리가 와서 yellow people어쩌구 해대니까 해맑고 영어 잘 모르던 아들이 you guys are red people^^이라고 했더니 형아들이 크게 웃으며 미안하다고 yellow라고 한 자기 친구는 루저니까 용서해 달라며 같이 놀아줄까? 급 친절해 졌다네요. 그 이후로 느낀거지만 영어권 백인들은 청교도적 가면을 쓰고 있지만 인종차별이 뿌리 깊게 있고 그래서 가면이 벗겨질때도 있지만 또한 안 그러려는 포장이 있어서 안전하다는거. 인종에 앞서 모두들 인간이라 대화를 시도하고 알아가려고 하다보면 어느정도는 통한다는거. 하지만 피곤하다는거.
ㅋㅋㅋ 구라 냄새
@@kelele-lele구라 같으면 “아 구라네”하고 걍 넘어가지 꼭 그렇게 댓을 적어야겠니?
전에 러시아 여자애들 지나가는데 엄청 하얗던데 비현실적일 정도로
대학때 문화인류학 교수님께서 백인은 백인 아니고 적인이다(red or pink)라고 하시면 백인이라는 타이틀이 갖는 우월감과 실제로 거의 부농부농하지 무슨 자기네는 피부색이 하얀줄 착각하고 산다는 얘기를 지나가듯 하신게 기억나요
역시 쓰레기 논문만 내는 조선인 교수 답구만 ㅋㅋㅋ 열등감 ㅂㄷㅂㄷ ㅋㅋㅋ 그러니 영국이 지하철 개통하고 나서 해시계 개량했다고 자랑했지 ㅋㄷㅋㄷ
그래서 님 백인보다 피부 하얍니까?님 주변 사람 모두 백인보다 피부 하얌?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생각 좀 하고 살아라
네다음 누렁이황인
@@순이-p7y 원 글 맞는 말인데요? 샘 해밍턴, 샘 킴, 샘오취리 피부색을 포토샵으로 비교해 보면
샘 해밍턴 H16 S12 B91 R233 G213 B206으로 분홍색 느낌이 나고
샘 킴 H10 S13 B91 R233 G207 B202로 샘 해밍턴과 톤에 약간 차이가 있을 뿐 거의 같아요
샘 오취리 H24 S16 B72 R183 G165 B153 으로 검은색이 아니라 짙은 브라운 입니다.
포토샵 있으면 색상파커로 위에 숫자 찍어보면 됩니다.
헌데, 눈으로 보면 왜 그렇게 차이가 나게 느껴지냐구요? 그건 뇌가 받아들이는 정보 때문이에요. 유럽인은 하얗다. 아시아인은 노랗다. 아프리카인은 매우 어둡다... 이 정보가 뇌에 이미 자리잡고 있다보니 실제 차이보다 더 왜곡해 인식하는 겁니다.
아니라구요? 드레스착시.. 이거 찾아보면 됩니다. 흰/금 이냐 파/검이냐... 뇌가 그림자를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색이 달라보이는 현상이니까요
원 글 맞는 말인데요? 샘 해밍턴, 샘 킴, 샘오취리 피부색을 포토샵으로 비교해 보면
샘 해밍턴 H16 S12 B91 R233 G213 B206으로 분홍색 느낌이 나고
샘 킴 H10 S13 B91 R233 G207 B202로 샘 해밍턴과 톤에 약간 차이가 있을 뿐 거의 같아요
샘 오취리 H24 S16 B72 R183 G165 B153 으로 검은색이 아니라 짙은 브라운 입니다.
포토샵 있으면 색상파커로 위에 숫자 찍어보면 됩니다.
헌데, 눈으로 보면 왜 그렇게 차이가 나게 느껴지냐구요? 그건 뇌가 받아들이는 정보 때문이에요. 유럽인은 하얗다. 아시아인은 노랗다. 아프리카인은 매우 어둡다... 이 정보가 뇌에 이미 자리잡고 있다보니 실제 차이보다 더 왜곡해 인식하는 겁니다.
아니라구요? 드레스착시.. 이거 찾아보면 됩니다. 흰/금 이냐 파/검이냐... 뇌가 그림자를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색이 달라보이는 현상이니까요
아일랜드나 북유럽쪽 아닌 이상 백인이라 해도 피부색이 그렇게 밝지는 않은데 왜 백인일까 싶었음
유전적으로 타고난 피부 밝기도있는데
자외선 차단제 잘 발라주고 비타민 잘 발라주면 피부 하얘지는듯
자기가 가진 피부색에서 하얘지는거라
좀 붉은 사람은 연핑크색
좀 노란 사람은 연레몬색으로
밝아지는듯
백인보다 하얀건 아닌거같은데? 특히 피부미용 발달한 현재나 그런거지
조선시대때 유럽인들이랑 비교하면 차이 겁나 심할텐데요
그래 황인종아니라는건 알겠어, 근데 진짜 백인을 겁나 긍정적으로 묘사하면서 백인유전자가 어쩌구하는건 너무 사대주의다… 피부가 흰게 미의 기준이라지만 억까억까 이래놀고 백인 추종자 백인호소인처럼 영상제작한게 너무 꼴보기싫음
배우자가 백인입니다. 같이 햇빛노출 안한피부라고 가정할때 피부베이스가 다릅니다 하얀피부가 우월하다는 게 아니라 백인이 훨씬 하얀건 맞이습니다 동양인은 하얘보여도 옆에 대보면 톤은 같아도 확실히 노리끼리한 빛이 돕니다 백인들이 더 다크해보이는건 태닝에 공들이고 한국은 태닝 안하니깐요 한국인 피부는 동아시아에서 제일 밝은건 맞고요
아주 하얀편인데 이태리 살때 너 백인이냐 란 말을 많이 들어봤어요. 여자들은 팔까지 만져봤어요. 저보다 하얀 백인은 아리안족? 독일에 알프스 지방에서만 본것같아요.
저는 일하던 외국인 손님에게 백인 혼혈이라는 말을 들어본적이 있습니다.
전소미 정도면 혼혈이라 가능하지만
일반 동양인들은 외모가 딱 동양틱해서
아리아인=이란인이라서 오히려 검음
님이 생각하는건 게르만쪽이나 슬라브인인듯
@@드레드노투스 옛날에 나치가 아리아인 우월주의 내세웠잖음 그 뜻의 아리아인 얘기하는 거 같음
@@Aurora7. 그 아리아인이 아랍인 맞음
그래서 히틀러가 팔레스타인이랑 친했잖아
색깔보단 피부 좋은게 부러운거라 딱히 서양 사람이 부럽진 않은..😅
그냥 예쁜 사람이 부럽다
동북아시아인보다 확실히 더 하얗다고 할 수 있는 건 게르만족이랑 슬라브족 정도이고, 라틴 남유럽인이랑 엇비슷함. 이 영상의 내용처럼 피부색에 의한 인종 분류에 정치적 의도가 전혀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어찌됐든 정규분포로 따졌을 때 백인(코카시안)이 황인(몽골로이드)보다 하얗기 때문에 백인/황인 분류가 완전히 틀렸다고 할 수는 없음. 최홍만이 웬만한 서양인들보다 키가 크다고 해도 서양인 평균키 > 한국인 평균키 라는 부등식은 변하지 않는 것처럼.
스페인 사람, 그리스 사람보단 평균적으로 하얗습니다. 그리고 키도 크고요.
황인이라고 하는게 어폐가 있는데 저들은 절대 남유럽 사람을 황인이라고 부르지 않잖아요
이놈의 피부색 컨텐츠가 계속 잘 팔린다는게 문제야.. 자꾸 은연중에 흰 피부가 우월하다는 뉘앙스를 영상 내내 풍기잖아
피부 뿐만 아님.ㅎㅎ
얼굴형
얼굴크기
이목구비
키
몸무게
등등등등
23호세여?
@@김-w9x 무슨의미인가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지나다니는 한국인등 피부 대체로 하얀 건 맞는데 소수인 엄청 하얀 사람들 갑자기 전국에서 총출동해서 댓글 쓰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
과연
그러게요 좀 띠용하네 ㅋㅋㅋ
살면서 백인보다 하얀사람 딱 한명 봤는데.. 근데 걘 머리도 곱슬이고 뭔가 섞인느낌이었고
진짜 토종 한국인치고 백인이랑 비슷하게 하얀사람은 본적이 없는데 댓글창엔 다들 하얗대서 좀 의아해요 ㅋㅋ
정말 하얀 백인은소수고 붉은 피부가 많음 갈색도 쫌 있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백인보다 하얀 사람이 생각보다 많음
백인나 황인이나 거기서거긴데
애니 너무 귀엽고 썸네일도 멋쪄요!!
내가 좀 멋찐가? 고마워요!!!
저는 목욕탕이나 국내외호텔 수영장에서 백인 여자 몸 많이봤거든요 ?
저같은 한국인 여자랑 비슷한 피부색도 있지만 진짜 하얗다 .. 라고 생각될 정도로
피부가 하얗긴 했어요 핏줄도 되게 도드라져보이고 약간 핏기도는? 핑크색상에 하얀느낌..?
특히나 어리거나 청소년 백인일수록 더 심했어요
북유럽이나 동유럽쪽은 정말 창백하게 하얗죠 ㅎㅎ 인정합니다.
남유럽은 까무잡잡해요
단체로 미쳤나 댓글 진짜 가관이네
아시아인 중에서 하얀 편이긴 함 그렇지만 유럽인의 흰 피부와 우리나라의 흰 피부는 좀 느낌이 다른 거 다들 아시잖아요? 걔네 우월하다는 거 아니고 그냥 아예 다르다고... 예외를 보지 말고 전체를 좀 보셨으면 합니다요
'인종'은 색깔만 말하는 건 아니죠 서양인 동양인 이목구비부터 티나게 다르잖아요 그냥 다른 인종입니다...
아뇨, 백인들이 인종외에 피부색이 노랗다고 규정을 하는 경우가 많아 그런 것이예요
이목구비 말고요. 이목구비는 당연히 다르죠
지금은 따지자면 웜쿨 느낌분류아닌가?
백인은 하얀바탕에 빨간색이랑 황인은 하얀바탕에 노란색
저 팔병신 카이저(빌헬름 2세)는 황화론 꿈 뿐만 아니라 온갖 기행을 보여주는 인간이던데,
진짜 알화 하나하나 볼때마다 오늘만 사는 사람인줄 알았음...
위대한 빌헬름이여 거악을 타도하라!!! >>> 독일제국 개같이 멸망
사실상 아시아인이 노화가 느리니 더 좋은거 아닌가?더위 추위에도 아시아인이 백인보다 더 잘 버티고
대신 당뇨병에 더럽게 취약.....
@@장윤수-l7d췌장기능은 백인에서 아시아인,히스패닉 흑인순인거 보면 딱히 취약한건 아님
서양인들은 신체 성장속도가 빠르고 피부노화도 빠름.
더위는 중동사람들이 질 견딤
@@장윤수-l7d그만큼 단 음식 거부 반응 있어서 미국 사는 동양인들도 과도하게 단 거 많이 못먹던데요. 그나마 일본이 달게 먹어서 당뇨 비율 높음
동남아 사람들이나 다른 아시아계사람들에비해 하얀건 맞지만 백인들보다 하얗다는건 잘 모르겠음 태닝 안한 백인들(특히 어린애들)은 진짜 하얗던데.... 특히 빨간머리에 주근깨있는 애들은 그냥 창백한 백색이라서 놀랐음
와 이건 넘 역하다...우린 백인보다 하얗다, 황인족이 아니다...피부색 우월주의에 현실부정에..진짜 외국인 볼까봐 무섭다
이런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태어났을 때부터 까맸대요.. 심지어 선크림도 안 바르고 다녀서 유치원 때는 아프리카에서 온 줄 알았다는 말까지 들음ㅋㅋㅋㅋ 요즘엔 피부 새하얀 친구들도 많아서 더 고통받는 중😢
피부보단 이목구비가 더 중요함. 피부색이 밝아도 눈작고 코낮고(박소담 전여빈 조이현류)면 못생겨 보이고 피부색 어두워도 눈크고 코 높고 으면 이효리 설현 카밀라 카베요처럼 예쁘고…
@@Uhhhbbggggffvbbbhjjㄹㅇ 옛날부터 하던 생걱이 이거임 중요한건 이목규비인데 얼굴 허여멀건하기만 흐면 뭐하
이목구비가 괜찮았으면 피부색 때문에 고민하지는 않았을 거예요🥲
더 하얗다기 보다는, 백인보다 피부가 매끈한거죠. 깔끔한 느낌
백인들 피부가 많이 건조해보여요 그래서 빨간듯..
백인의 피부 거칠고 터래기 많고주근깨 많음 백미터 미인 백인
한국인은 바닐라정도.. 노란 백인도 꽤 있지만 찐 창백 피부 백인들은 당연히 우리보다 하얘서
한국사람들은 대개 아이보리 컬러에 가깝게 하얀 느낌임
그래서 햇빛에 그을리면 누렇게 되는거고
남유럽 사람보단 멜라닌 세포덕에 더 하얗고 키도 큽니다.
북유럽, 동유럽 사람보단 검죠
근데 그 사람들 하얗지 피부가 좋진 않아요 . 10대부터 굵은 주름 생기고 거칠고 털 많고, 주근깨가 엄청나죠.
스웨덴이나 독일은 햇빛도 없는데 주근깨가 ... 목까지 내려옵니다.
@@user-it4eu1tg24 ㅎㅎ 제가 대부분 유럽국가 출장 + 독일 살아서 아는데요 피부가 자외선에 취약한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주된 요인은 피부관리를 안해서가 맞아요. 남자들 대부분은 선크림 안 바르고 피부 관리도 안 해서.. 동아시아의 미도 세계적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굳이 깎아내리면서 그 사람들한테 열등감 느낄 필요는 없어요.
@@남한인-r1z 저도 유럽 오래살았고 가족이랑 친구들 중 의사랑 의대 교수들 많아요. 저도 그쪽 잠깐 종사했구요
주된 요인은 피부 관리가 아니고 타고난 것입니다. 과학적으로 입증된 사실을 아니라고 우기시면 어쩌나요..
피부색을 결정하는 멜라닌 세포는 타고 나는 거구요 , 살다오신 독일과 북유럽, 동유럽 지역은 일조량이 한국보다 극단적으로 적습니다~~
독일이나 북유럽 교포나 입양아 봐도 피부가 압도적으로 좋아요. ㅎㅎ
저 독일이나 유럽에 교포 친구들 많습니다. 일본인인 경우도 마찬가지고요
한국 남자분들도 선크림 바른게 요즘 젊은 친구들이지 제 친구들이나 오빠 ,아빠 가족들 중 바르는 분 아무도 없어요. 흔한 로션 부터도 안바르는 걸요.
그런데도 백인 여자랑 비교 조차 할 수 없는
꿀피부입니다.
굳이 깎아내리는 게 아니고 과학적 사실인데
그걸 굳이 아니라고 하면서 우기는 데 백인들이죠 ㅎㅎ 백인 의사,동남아 의사들이랑 많이 일했는데 굳이 깎아내려요
제가 키 큰것도 백인유전이 섞여서라느니 ㅎㅎ
그리고 독일이나 앵글로색슨 계열 여자들에게 열등감 없습니다. 너무 남자같고 피부도 거칠고 .. 추해요 ㅠㅠ
영어권에서 성장한 교포입니다. 동아시아인들 피부가 선천적으로 백인들보다 더 짙은거 사실 맞고, 아시아인의 선천적 피부색이 인조 색상의 body lotion없이도, 주근깨나 잡티도 적고 충분히 백인들 피부보다 더 매력적이고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제 피부 색상은 건강한 한국인 색상이고, 백인들에 비하여 결코 fair(창백)하지 않습니다. 제 아이들은 백인계 혼혈이고, 모두 저보다 짙은 색상은 아니에요. 첫째아이는 창백한 편이고, 둘째 아이는 현재 저와 비슷하지만, 저는 건물안에서 일을 하며 하루들을 보내는 것에 비하여 둘째 아이는 밖에서 햇빛 보며 하루종일 뛰어다니고 노는거 생각하면 선천적으로 제 피부색보다 결코 짙지 않아요.
대부분의 백인들은 햇빛에 적당히 그을린 피부색을 선호하기때문에, 피부암을 부르는 강력한 자외선 햇빛을 제외하고는 웬만하면 vitamin d와 serotonin을 위해서라도 일광욕을 즐기는 문화가 있습니다. 그리고 하얗게 보이고 싶어하지 않기때문에, 미백 기능 제품을 기피하고 부드러운 햇빛에 적당히 태워진 피부색상을 선호합니다.
반대로, 한국인을 포함한 아시아인들에게는 하얀 피부가 미와 귀티의 상징으로 여기는 문화와 생활 습관때문에, 부드러운 햇빛 조차에도 노출되는 것 자체를 피하는 생활 습관을 따르는 듯해요.
멀리서 sun visor 또는 sun umbrella까지 쓰고 걸어가는 분은 95%이상 동북 아시아계 이민한 여성들이에요. 극도로 햇빛 노출에 민감해서, vitamin d의 결핍으로 결국 관절염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연구지를 본적이 있습니다.
따라서, 동아시아인 피부가 백인들보다 선천적으로 하얗다는 주장에는 동의하지 않아요.
한국인들의 피부 톤이 하얀 것은 사실이지만, 오리지널 백인과 비교는 좀 그렇습니다. 지난 여름에 북구 유럽 여성을 우연히 봤는데 피부가 하얗다 못해 투명하게 느껴지더군요...그전까지 어설픈 백인보다 한국인 피부가 더 희다고 생각했었는데, 물론 그것은 사실이지만 진짜 백인에게는 비교하기가 좀 그렇습니다.
이게 ㄹㅇ임 … 객관적으로 봤을때.
보통 한국인들 별로 안하얌 ㅋㅋ 내가 엄청엄청 하얀 편인데 다들 내옆에 있음 누리끼리함….
이게 맞지.. 내가 다 부끄러움 백인이랑 피부색 비교를 하고 더 하얗다고 주장한다니.. 비교하는 게 어이가 없을 지경인데
역시 믿고보는 교양만두후🎉🎉
믿보만
황화론을 제대로 실현시킨 우리 시다다님.
태닝안한 서양애기들 피부 안 본 모양이네.
백인들은 우유같이 흰피부라고 말하면 욕처럼 생각해서 시도때도 없이 태닝해서 우리보다 뻘게 보이는 거임.
So informative!!
이번 영상주제와 관계없는 이야기일수있지만 각종매체에서 갈색피부로 묘사되는 이란인과 아랍인같은 중동지역사람들은 유럽인과 같은뿌리의 인종 즉슨 백인들이라는것 그래서 알라딘 실사판의 술탄과 자스민의 시녀인 달리아를 연기한 배우들은 이란출신이지만 중동인으로 분장한배우들보다 피부가 밝았음 어떻게보면 이번영상대로 피부색으로 인종과 민족을 구별짓는건 의미없다는뜻
저도 파데나 썬크림 톤업 바르면 누리끼리 해져서 일반 썬크림만 바릅니다ㅎㅎ
피부 하얀 편인데 예민해서 햇빛에 정말 민감해요ㅠ 그래서 관리 필수...
여드름 잡티 조금만 생겨도 눈에 띄고 여름에 쉽게 빨개지고 따가워서 잘 안나가게 되더라구요😂 겨울이나 잠깐 외출할때도 선크림 필수(원래 바르는게 맞지만 주변에서 유난이라고 함)
사람들이 너 피부 진짜 좋다 하얗다
하지만 누구보다 예민하고 민감해서 속상😢 피부 타고나게 좋은 사람 넘 부럽습니다ㅠ
근데 일반적으로 황인 맞지않나??
동양인중에 제일 하얀사람 가져다놓고 우리 하얗다고 하기엔.;;;
세계적으로 보면 피부 하얀건 더이상 외모적인 장점으로 처주지도 않아요. 태닝하고 어두운 톤 피부를 건강하고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니취팔로마?(점심먹었나요? 존잘 교양만두님?)
개샛키(지각 하지 않았죠?)
@user-ye4nv3zj4tYour face resembles mac and cheese.
@user-ye4nv3zj4t그렇게 살지마세요.
그래서 만두가 흰색이였구나..
약간 어두우면서 균일한 피부톤은 몸매를 더 보기좋게 표현해주는것 같아.
그렇다고 솔직히 백인보다 하얗진 않음 해외에서 한국연예인이 제일 하얀짤 그건 그냥 백인들이 태닝 비율이 개높아서 그런거라 하얀피부 부심 부릴 필요도없음ㅋㅋ 태닝안한 백인보면 한국인 중에서 하얀 사람들은 노란끼 도는 상아빛인거 체감 할수있음
아니예요, 북유럽, 독일은 우리보다 하얀거 맞는데
남유럽보단 확실히 하얍니다. 피부색은 멜라닌 세포수로 정해지는 거고 남유럽이 우리보다 많거든요~
이건 피부학회랑 유전학회에 나온거예요
참고로 키도 우리가 더 큽니다~
하얀 부심 부려도 되요
그리고 북유럽 사람들 우리보다 하얗지만 주름지고 거칠고 털많고 주근깨 가득한 추한 피부예요~
전혀 부럽지 않습니다
한국 40대 남자분들 피부가 북유럽 20대 초반 여자애들 피부보다 훨씬 좋아요 ㅎㅎ
@@user-it4eu1tg24🎉이탈리아 그리스 스페인 여행갔는데
가보면 그런소리 안나옵니다
개내가 100퍼 하얘요....말도 안되는 소리 ㄴㄴ
@@Hsbwfzgsuw ㅇ
@@Hsbwfzgsuw 저는 유럽 오래 살다왔어요~ 피부색은 유전자로 결정되고 멜라닌 세포 갯수로 결정됩니다.
이탈리아 북부 말고 로마 밑, 남부. 그리스,스페인 모두 평균적으로 우리보다 피부가 짙습니다. 뇌피셜 말고
전세계 피부과 학회랑 유전자 지도 보고 오세요~ 영어로 되어 있습니다.
피부색= 유전자.
@@Hsbwfzgsuw 서울의 겨울 평균기온이 스웨덴 스톡홀름과 비슷합니다.
몽골은 최대 영하 50까지 내려가고요.
그리고 그리스 스페인 등등 독일이나 바이킹 다른 나라랑 하도 혼혈 많이 되서 개중에는 하얀 사람 있는거죠. 평균적으로는 아닙니다~ 심지어 키도 우리가 스페인 포르투갈 애보다 큽니다 ㅋㅋ걔넨 우유랑 치즈등 칼슘 섭취 엄청난데
제가 이런 글 쓰는 건 남유럽 애들이 한국인 상대로 노랗다고 꽥꽥 우기는 걸 직접 여러번 봐서요~ (그 분들 다 그 남유럽 사람보다 하앴습니다)
저희 아빠랑 가족들은 독일인 색깔이랑 비슷하고요. (물론 가족들은 평균 한국인 보다 하얀편)
남유럽 인들은 미국 이민 초창기에 백인이 아닌 피부가 검고 열등한 인종이라 아프리카의 후손으로 불렸을 정도입니다
이거 자국민도 차별하는 마인드라 종나게 위험한건데 국뽕들 처돌았음 갈색,어두운 톤도 널렸는데
어지간한 가장밝은 쿠션파데는 노랗습니다 ㅠ
일부 흰피부가 있는것은 자연스러운 이치이지만 위도상/기후상 더 동아시아보다 위도가 높은지역에서 거의 1만년간 진화한 웨스턴 인들보다 더 희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 실제 유럽여행하면 오리지널도 있지만 중동인 북아프리카인 들은 몰라도 개중엔 지중해연안 인이 섞여있다 치더라도 확실히 북유럽/게르만계통은 확연하게 목덜미마저 흰게 맞습니다... 다만 너무 흰게 그들문화에선 건강하지 않게 보므로 진하게 선텐하는게 더 멋있어 보이니까 선망해서 태울 순 있지만 근본적으로 자외선 지수가 확연히 높은 동아시안들을 비교하는건 이제 근만둡시다...
외국 유학중일때
아시아 관련 뉴스 나왔는데
사람들이 황달 걸린거 마냥 샛노랗게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황인이라고 하나보다 싶었는데
필터가 좀 다른건가?
동양인들은 너무 하얀거에 집착해~라고 말하는 기저에는 백인 우월주의가 깔려있다는 생각이 듦.
유럽인들 피부색이 백인이라는 것이 착각이지. 남유럽인은 서아시아인과 피부색이 비슷하고 동남아인과 비슷한 피부색임.
진짜 백색 피부 유럽인도 있긴 있는데, 백색 동아시아인과 비슷한 정도로 분포하는 것으로 보임
다만 유럽인은 홍인이라고 부르던던 백인과 동남아인 중간쯤 되는 피부색이 많은데, 이런 피부색은 동아시아에서 보기 힘들긴 함.
애초에 '백인' '황인'등의 색깔론이 시대마다 바뀌었습니다.
유럽인이 백이고 아시아가 황이라는 인식은 생긴지 100년 정도입니다, 즉 정치적 수사일 뿐 과학적 분류가 아니란거죠.
심지어 백인이란 단어가 동아시아나 중남미 사람들을 가리킬때도 있었지요.
하얀백인을 못보신 모양, 밀가루 하얀 피부가 열받으면 빨개지는…. 흉해요
1:24 왜 한국이랑 중국이랑 국경선 없이 합쳐져 있나요?
자막에 동아시아인 피부색이라고 되어있는걸로 보아 동아시아 3국 전체를 말한거로 이해하시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일본은 섬이라서 고립되어있으니 테두리가 있는거고요
@@user-k6h3zifsv8달라요
인종마다 피하지방의 두께, 그리고 유전적 차이와 먹는 음식 특히나 채식을 얼마나 하는지에 따라 색이 흰지 노란지 정도가 갈리는데
여기에따라 좀더 누런사람 완전 더 하얀사람 뻘건사람이 다릅니다
뻘건정도는 혈색소량 혈류량영향도있어서 개체차도 크고요.
여기 영상이나 댓글에는 하나의 전제가 깔려있다. 어쨋든 흰 피부를 선호한다는ㅊ것
하얀 피부 선호는 고대부터 모든 문화권,인종에게 내려오는 것이라 본능 같습니다
서양의 태닝 문화도 80년대에야 들어왔고요
인간 본능 같아요
잘보고 가겠습니다.
@user-ye4nv3zj4t 왜 그렇게 사냐?
지리 인강에서 오늘 들었는데 또 새롭네여
진짜 피부색을 알고싶다면 나라별로 어린 아기들 사진 보면 된다
아니 썬크림 바르고 화장하고 하얗다 그러면 어쩌냐… 한국인들 아무리 피부 하얗다는 사람도 백인 옆에 있으면 노란끼 도는거 티 많이 나는데;;;;
한국인들 황인종 맞아 얘들아…
한국인 중에 하얗게 타고난 사람이 자외선 쬐면 타는게 아니라 빨게짐 멜라닌 색소가 적어서 홍인됨
인종의 피부색은 멜라닌이 많이 나오냐 적게 나오냐의 차이
인종은 피부색으로만 구분하는게 아닌 골격 모양과 비율. 눈동자 색. 머리색 등등 있음
한국인은 거의 검은 머리, 짙은 갈색 눈동자. 보통 검은색으로 보임.
납작한 이목구비, 단두형 두상.
머리가 검고 짙은 갈색눈 부터 멜라닌 많이 나온다는 증거
백인은 거의 밝은톤의 갈색임.
자기가 정말 하얗게 타고난 한국인인가를 자가진단 해보려면
유두와 성기가 핑크색이면 맞을거임
갈색에 가까운 사람은 햇빛 쬐면 타는 피부라는 뜻
응아니에요;; 유럽에서 유학중인데 백인들이 훨--씬 하얗습니다. 한국에서 반에서 엄청 하얀애들 봐도 백인들이 훨씬 하얘요.
걍 어그로 끄는거지
더 하얀 이유는 파운데이션 오지게 쳐발라서 그렇지
백인하고 한국인이 같이 있으면 백인은 창백한 부홍색을 띄고 한국인은 상대적으로 밝고 누르스르하게 보인다. 그 정도의 차이는 미미하지만 하얀 정도만 놓고 보면 백인이 좀더 하얗긴 하다.
밈 편집 왤케 좋죠😂 이모티콘은 왜 노란색이야...
근데 아시아인이라고 하면 꼭 한중일만은 아니라서 넓게보면 태국 베트남 몽골 방글라데시 파키스탄도 아시아라서 하얀피부는 하얀데 노란피부 어두운피부 커피색피부 등등등 되게 다양해서 당시에 백인들 입장에서 한중일만 띡 나누긴 어렵긴 햇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