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QCA 졸업생 김희영 - 39살 파인다이닝 셰프가 말하는 요리유학과 셰프 그리고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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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5

  • @beginners4966
    @beginners4966 2 роки тому +3

    업계의 현실을 잘 알려주는 진짜 좋은채널! 이런채널이 더더욱 커졌으면 좋겠네요! 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잘봤어용!!

  • @song-huiback2397
    @song-huiback2397 Рік тому +1

    희영 언니네여. Otto 에서 같이 일했었는데 언니가 잘 맞는 좋은직장 찾았다고 하니 좋네요. 😊

  • @j__drawing
    @j__drawing 2 роки тому +1

    생물학적인 늙음ㅋㅋㅋㅋㅋㅋ빵터졌네요…😂너무 현실적이고 지혜로운 조언과 영상 감사합니다:-)

  • @dzd8317
    @dzd8317 2 роки тому +2

    찾아봣는데 메뉴 develope이나 R&D 쪽은 포지션이 거의 없는것 같습니다.다음엔 요리관련산업으로 셰프 말고도 어떤 직업군이 있는지 좀더 디테일하게 다뤄주시면 좋을것같습니다. 영상매번 잘보고있습니다^^~

  • @Aussiebushlife
    @Aussiebushlife 2 роки том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