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의 유행 선동도 그래요 저는 매번 제가 좋아하는 패션을 입고 혼자 다니는걸 즐겨요 유행따라 똑같이 우르르 몰려서 입는 사람들은 저보고 촌스럽다고 비웃어요 심지어 숙모도 비웃었어요 몇년 지나니까 다들 둥근 안경쓰고 제가 빨간 안경 쓴거에 비웃은 사람들은 다 입다던데 ..어이가 없어서
엄마하고 드라마를 어쩔수 없이 보게되었는데 강제 키스,잡아당기기,궁지에 몰아가는 상황(어 하고 말하지 않으면 안넘어가겠다는것들)으로 어쩔수 없이 남자말 들어야하는것들..그거에 대해 말했더니 엄마가 드라마잖아 하면서 절 이상하게 봤어요..정말 익숙함테 너무 익숙해지면 이렇게 되나봐요
웬만한 분들이면 기억 하실겁니다. 이전에 국민들의 유행 때문에 패션이나 악세사리 사업이 유행에 쫓아가기 힘들었던 때가 있었음을 이 유행이 굉장히 짧은 주기로 바뀌게 되어 업자분들이 참 고생 하셨었죠. 그런데 어느순간 이런게 없어졌습니다. 왜 그런가 봤더니 패션 업계에서 항상 유행을 미리 얘기 하더군요 내년 유행은 블랙이다...... 이걸 언론에서는 널리 퍼트리죠 이걸보고 느낀게 이런 인위적인 유행을 막는 행위가 문화의 발전을 얼마나 늦추게 될까 심히 우려 스럽습니다. 유동적인 문화의 발전을 자신들의 생산 편의를 위해 유도를 한다는게..... 이런것들이 패션분야 뿐만이 아닌 드라마도 마찬가지로 드라마가 유행을 선도 하는것이 아닌 국민들의 창의적인 유행을 방해하는 즉, 고정적인 관념을 심어주는 세뇌 프로그램이라고 생각 됩니다.
저는 드라마를 좋아해서...자주 보는데 사람들에게 잘생기고 부자/가난하지만 예쁜 여자 스토리가 인기가 있었냐면 그걸 사람들이 좋아했으니까 그렇습니다. 어른들의 fairy tale 같은거죠. Consumer culture에는 영향을 많이 준 것 같아요. 근데 요즘 드라마는 종류가 다양한 걸 보면 드라마가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기도 했지만 사람들의 다양한 욕구가 드라마 제작에 영향을 준 것 같기도 합니다. 전 예능을 잘 안봅니다. 외모지상주의가 극단적으로 나타나는 곳이죠. 코미디언들이나 잘생기지 않은 연예인들은 예능에 나와서 자학개그를 하고 주변에서는 그걸 부추깁니다. 잘생기고 예쁜 사람들은 매우 예쁜 장면이 나오게 도와주죠. 이런 사회적으로 외모 지상주의가 계속되는데 큰 영향을 끼친다고 봅니다. 드라마는 fantasy라고 생각하는데, 요즘 예능은 reality를 내세우니까, 드라마와 예능은 사람들이 좀 다르게 받아들인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소리지르고 이성적인 해결보다는 감정적이고 외모비하, 몸매 비하 개그, 동남아 비하 발언, 항상 가족간의 불화, 돈 없는 집안이랑 결혼하면 반대하는라 난리나는 스토리, 맨날 나오는 갑질장면, 허것날 사랑하네 마네... 미국처럼 진정한 정의가 뭔지 고찰하는 영웅드라마는 볼 수가 없네...
When it comes to comedy shows or 예능, they tend to make fun of people's appearance. for example, how fat they are, how short, how they dress and so on.. so people in real life talk about each other's outlook so frankly. That's why foreigners say Koreans are so blunt. We are very honest about telling people's outlook and we make fun of each other on that. About TV dramas.... What you mentioned ... which is about poor girl and rich guy thing .. is a old time drama concept.. and these days directors and writers try not to talk about this cheesy story but because of advertisement and all that stuff.. things are always fancy in the drama. so people in Korea high very high standard about clothes, food, and everything. Normal people like me want to look fancy like people in the drama. These are two negative impact I can think of... and I think there are some positive aspects. ...but.. the sad thing is I can't think of any right now except it gives us fun time watching.
I think too, and I think korean people have much complex .That's because as you know you can find easily 예능 like similar comical programs look like stupid in the comic people. some people think just no problem . it never overlook .viewers feel like superior person more than comic people. so I think people usually are rude and have lower pride through other's outlook so Korean cultures and spirits must develop... but reality doesn't have it. It' too sad... How can I do this??? I really really hate them.. who can have answer .please tell me
솔직히 비판적이지 않고 그냥 수용하는 사람들을 제외하고 중등교육이상을 제대로 받은 사람이라면 미디어가 간접적으로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충분히 판단할수 있음... 그리고 한국의 예능,개그,드라마들이 여러분들이 싫어하는 그런요소를 담고 있는 이유는 단 하나. 주 시청자층의 수준에 맞춰서 진행해야하니까...
예능의 경우는 희화화하는 대상이 사회에서 놀림받는 대상인 경우가 많아서, 그런 차별대우를 적나라하게 드러내면서 편견을 강화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적나라하게 드러내면 뭔가 잘못된걸 느껴야할 정도인데도요. 다큐의 경우에는 가난하게 살면서도 열심히 노력하는 경우를 많이 보여줍니다. 가난한 사람이 힘들게 사는 모습을 보여주며, 그들은 언제나 절약해야하며 일말의 사치도 부려서는 안된다는 선입견을 만듭니다. 또한, 저렇게 어려운 사람도 노력하는데 다른 사람은 더 노오오오오오오력해야 한다면서, 사회적 문제를 개인의 노력문제로 치부하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실질적인 도움 대신 보여주기식으로 도움을 주며, 후원을 요청합니다.
Hi Im an Army and I don’t hate you,I understood your point I just think you were really bad at making it,I also think you have the right to not like BTS and you or anyone deserves to be treated like a criminal over it
한국의 일일 드라마는 사실은 대부분의 시청자가 여성이라는 통계가 있죠. 일부는 그걸 '보르노'라고 부른다고 들었습니다. (Pussy + porn) 한국 여성의 꿈은 두가지입니다. 하나는, 다른 남자들과 다르지 않게 열심히 노력해서 성장하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돈 많은 남자를 만나서 가정부를 대리고 명품백을 가지고 다니는 거죠. 이건 단언컨데 펙트입니다. 이런 욕망을 드라마를 통해 대리만족 하는 것이죠. 동양인이 대리만족이나 감정이입을 잘하는 건 이미 정설로 알려진 내용이죠. 곧 엄청난 수의 댓글이 달리겠지만 하나만 기억하면 됩니다. '한국인은 수치스러울 수록 더 격렬하게 주장한다.' 속담으로는 '방귀 뀐 놈이 성낸다.' 자, 이제 방귀 뀐 년들의 댓글을 감상하실 차례입니다. 보시죠.
한국사람은 영향을 잘받는 편이야. 그러나 이건 TV에 한정되지 않아. 30대 이상과 30대 이하로 나눠지는데(민주화 기준) 30대 이상은 현재 이슈의 중앙에 있는 남여갈등, 꼰대vs급식갈등, 방황하는 신세대에 관해 둔감한 편이야. 이건 난 압도적으로 SNS, 개인방송, 인터넷 커뮤니티의 영향받은 것으로 보여. 이렇게 된 이유는 우리나라 교육이 매우 학생의 의견을 안묻기 때문이야. 의견을 묻지 않으면 가치관, 이념의 정립이 늦어지거나 미성숙해지는데 이 상황에선 더욱 영향을 받기 쉬운 것이지. 40대 이상은 비교적 가치관이 정립되는 사람이 많았어. 그 땐 지금만큼 공부를 강요받지 않았고, 수능도 없었고, 부모가 심한 간섭도 하지 않았고, 알아서 가치관을 정립해야만 살아갈 수 있었어. 그렇기 때문에 현재의 대한민국은 대대적인 전쟁을 눈앞에 두고있어. 50+ TV news generation, 40~50 real business generation, 30~40 TV entertainment generation, 10~30 boys internet network generation, 10~30 girls internet network generation.요즘은 반대로 10~30대를 타겟으로 하는 프로그램이 인터넷 문화에 영향을 받고있어.
Dearie don't ever say bts is low quality music.especially not on social media else don't blame anyone for the clapback.
미디어의 유행 선동도 그래요 저는 매번 제가 좋아하는 패션을 입고 혼자 다니는걸 즐겨요 유행따라 똑같이 우르르 몰려서 입는 사람들은 저보고 촌스럽다고 비웃어요 심지어 숙모도 비웃었어요 몇년 지나니까 다들 둥근 안경쓰고 제가 빨간 안경 쓴거에 비웃은 사람들은 다 입다던데 ..어이가 없어서
인간이 직접적으로 미디어의 영향을 덜 받는다고 해도, 우리는 결국 미디어의 영향을 받은 사회의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다. 그런 점에서 개대님 말에 동의합니다. 좋은 고찰이네요.
엄마하고 드라마를 어쩔수 없이 보게되었는데 강제 키스,잡아당기기,궁지에 몰아가는 상황(어 하고 말하지 않으면 안넘어가겠다는것들)으로 어쩔수 없이 남자말 들어야하는것들..그거에 대해 말했더니 엄마가 드라마잖아 하면서 절 이상하게 봤어요..정말 익숙함테 너무 익숙해지면 이렇게 되나봐요
미디어가주는 영향이 어마무시하긴하죠 예를들어 특정연예인에게 미디어가 주입한 특정 컨셉과 이미지를 대중들에게 자주 노출시킬때 대중들도 자기도모르게 세뇌되게되죠 .
Have you seen 응답하라 1988? Great drama and shows a lot about media influence back then.
웬만한 분들이면 기억 하실겁니다. 이전에 국민들의 유행 때문에 패션이나 악세사리 사업이 유행에 쫓아가기 힘들었던 때가 있었음을 이 유행이 굉장히 짧은 주기로 바뀌게 되어 업자분들이 참 고생 하셨었죠. 그런데 어느순간 이런게 없어졌습니다. 왜 그런가 봤더니 패션 업계에서 항상 유행을 미리 얘기 하더군요 내년 유행은 블랙이다...... 이걸 언론에서는 널리 퍼트리죠 이걸보고 느낀게 이런 인위적인 유행을 막는 행위가 문화의 발전을 얼마나 늦추게 될까 심히 우려 스럽습니다. 유동적인 문화의 발전을 자신들의 생산 편의를 위해 유도를 한다는게..... 이런것들이 패션분야 뿐만이 아닌 드라마도 마찬가지로 드라마가 유행을 선도 하는것이 아닌 국민들의 창의적인 유행을 방해하는 즉, 고정적인 관념을 심어주는 세뇌 프로그램이라고 생각 됩니다.
저는 드라마를 좋아해서...자주 보는데 사람들에게 잘생기고 부자/가난하지만 예쁜 여자 스토리가 인기가 있었냐면 그걸 사람들이 좋아했으니까 그렇습니다. 어른들의 fairy tale 같은거죠. Consumer culture에는 영향을 많이 준 것 같아요. 근데 요즘 드라마는 종류가 다양한 걸 보면 드라마가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기도 했지만 사람들의 다양한 욕구가 드라마 제작에 영향을 준 것 같기도 합니다.
전 예능을 잘 안봅니다. 외모지상주의가 극단적으로 나타나는 곳이죠. 코미디언들이나 잘생기지 않은 연예인들은 예능에 나와서 자학개그를 하고 주변에서는 그걸 부추깁니다. 잘생기고 예쁜 사람들은 매우 예쁜 장면이 나오게 도와주죠. 이런 사회적으로 외모 지상주의가 계속되는데 큰 영향을 끼친다고 봅니다. 드라마는 fantasy라고 생각하는데, 요즘 예능은 reality를 내세우니까, 드라마와 예능은 사람들이 좀 다르게 받아들인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애 관심의 눈으로 나이가 들어서는 방관의 눈으로 바뀌는 일들이 흔하게 받아 들여지는...
항상 소리지르고 이성적인 해결보다는 감정적이고 외모비하, 몸매 비하 개그, 동남아 비하 발언, 항상 가족간의 불화, 돈 없는 집안이랑 결혼하면 반대하는라 난리나는 스토리, 맨날 나오는 갑질장면, 허것날 사랑하네 마네... 미국처럼 진정한 정의가 뭔지 고찰하는 영웅드라마는 볼 수가 없네...
Thanks for sharing of your good view..
happy new years
i dont watch television and maybe thats why people think im quite eccentric
When it comes to comedy shows or 예능, they tend to make fun of people's appearance. for example, how fat they are, how short, how they dress and so on.. so people in real life talk about each other's outlook so frankly. That's why foreigners say Koreans are so blunt. We are very honest about telling people's outlook and we make fun of each other on that.
About TV dramas.... What you mentioned ... which is about poor girl and rich guy thing .. is a old time drama concept.. and these days directors and writers try not to talk about this cheesy story but because of advertisement and all that stuff.. things are always fancy in the drama. so people in Korea high very high standard about clothes, food, and everything. Normal people like me want to look fancy like people in the drama. These are two negative impact I can think of... and I think there are some positive aspects. ...but.. the sad thing is I can't think of any right now except it gives us fun time watching.
Sooyoung Kim 이거 정말 맞는말이죠.. 옛날 개그콘서트같은 프로 보면 ...쩝 한국의 문화수준이 떨어졌기에...
I think too, and I think korean people have much complex .That's because as you know you can find easily 예능 like similar comical programs look like stupid in the comic people. some people think just no problem . it never overlook .viewers feel like superior person more than comic people. so I think people usually are rude and have lower pride through other's outlook so Korean cultures and spirits must develop... but reality doesn't have it. It' too sad... How can I do this??? I really really hate them.. who can have answer .please tell me
솔직히 비판적이지 않고 그냥 수용하는 사람들을 제외하고 중등교육이상을 제대로 받은 사람이라면 미디어가 간접적으로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충분히 판단할수 있음... 그리고 한국의 예능,개그,드라마들이 여러분들이 싫어하는 그런요소를 담고 있는 이유는 단 하나. 주 시청자층의 수준에 맞춰서 진행해야하니까...
저도 한국드라마 정서가 안맞아서 안보게돼요....
개대님 이 영상을 페미누나들이 싫어 하나봐요. 개대님 이번 영상 "싫어요"(315개) 테러 당함.......
오....신경안쓰고 살아서 모르고 있었는 데 미디어가 프로그래밍하는건지 미디어가 프로그래밍하는건지 생각해봐야겠다
It’s Friday with YOU! Thanks.
예능의 경우는 희화화하는 대상이 사회에서 놀림받는 대상인 경우가 많아서, 그런 차별대우를 적나라하게 드러내면서 편견을 강화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적나라하게 드러내면 뭔가 잘못된걸 느껴야할 정도인데도요.
다큐의 경우에는 가난하게 살면서도 열심히 노력하는 경우를 많이 보여줍니다. 가난한 사람이 힘들게 사는 모습을 보여주며, 그들은 언제나 절약해야하며 일말의 사치도 부려서는 안된다는 선입견을 만듭니다. 또한, 저렇게 어려운 사람도 노력하는데 다른 사람은 더 노오오오오오오력해야 한다면서, 사회적 문제를 개인의 노력문제로 치부하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실질적인 도움 대신 보여주기식으로 도움을 주며, 후원을 요청합니다.
꽃보다 남자로 부터 시작되었죠
오로지 남녀상열지사는 더이상 시청률을 만들지 못해서, 다른 주제에다가 그걸 끼워넣는 방식인데 그래도 인기를 좀 얻으면 회가 거듭될수록 이야기가 안드로메다로 가는 미드들보다 나은
드라마들도 많아 다행 붉은 달 푸른해 몰입감 높다.
You will love BTS music if you listen without prejudice. Love yourself dude and good luck 💜
뭐 남자가 돈이 많아야 원하는 여자를 쉽게 얻는건 드라마가 아니라도 당연한면이있죠
여기 어떤분은 꽃보다남자부터 시작이라하시지만 이미 이수일과 심순애같은게 흥했었기도하고(김중배의 다이아몬드반지가 그렇게도 좋더냐!!)
Hi Im an Army and I don’t hate you,I understood your point I just think you were really bad at making it,I also think you have the right to not like BTS and you or anyone deserves to be treated like a criminal over it
한국의 일일 드라마는 사실은 대부분의 시청자가 여성이라는 통계가 있죠. 일부는 그걸 '보르노'라고 부른다고 들었습니다. (Pussy + porn)
한국 여성의 꿈은 두가지입니다. 하나는, 다른 남자들과 다르지 않게 열심히 노력해서 성장하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돈 많은 남자를 만나서 가정부를 대리고 명품백을 가지고 다니는 거죠.
이건 단언컨데 펙트입니다.
이런 욕망을 드라마를 통해 대리만족 하는 것이죠.
동양인이 대리만족이나 감정이입을 잘하는 건 이미 정설로 알려진 내용이죠.
곧 엄청난 수의 댓글이 달리겠지만 하나만 기억하면 됩니다.
'한국인은 수치스러울 수록 더 격렬하게 주장한다.'
속담으로는 '방귀 뀐 놈이 성낸다.'
자, 이제 방귀 뀐 년들의 댓글을 감상하실 차례입니다.
보시죠.
ㅋㅋㅋㅋㅋㅋ어휘력 너무 유쾌하시네요. 그런 부모들이 또 아이를낳고 그런 아이들이 또 그런부모들을 보고자라죠.
한국사람은 영향을 잘받는 편이야. 그러나 이건 TV에 한정되지 않아. 30대 이상과 30대 이하로 나눠지는데(민주화 기준) 30대 이상은 현재 이슈의 중앙에 있는 남여갈등, 꼰대vs급식갈등, 방황하는 신세대에 관해 둔감한 편이야. 이건 난 압도적으로 SNS, 개인방송, 인터넷 커뮤니티의 영향받은 것으로 보여. 이렇게 된 이유는 우리나라 교육이 매우 학생의 의견을 안묻기 때문이야. 의견을 묻지 않으면 가치관, 이념의 정립이 늦어지거나 미성숙해지는데 이 상황에선 더욱 영향을 받기 쉬운 것이지. 40대 이상은 비교적 가치관이 정립되는 사람이 많았어. 그 땐 지금만큼 공부를 강요받지 않았고, 수능도 없었고, 부모가 심한 간섭도 하지 않았고, 알아서 가치관을 정립해야만 살아갈 수 있었어. 그렇기 때문에 현재의 대한민국은 대대적인 전쟁을 눈앞에 두고있어. 50+ TV news generation, 40~50 real business generation, 30~40 TV entertainment generation, 10~30 boys internet network generation, 10~30 girls internet network generation.요즘은 반대로 10~30대를 타겟으로 하는 프로그램이 인터넷 문화에 영향을 받고있어.
여성 함부로 대하기, 물질만능주의, 천민자본주의, 허세, 외면중시, 윽박지르기, 고함치기, 물건던지기, 부수기때문에 한국드라마를 안보는데
덴마크영화 Her I nærheden (a place nearby)처럼 사회적약자에 대한 영화가 나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