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사람들의 교육된 속성때문이지 않을까해요. 한국사람들은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라는 말을 써요. 왜? 이해가 안되죠. 그런데 사실 그 내면엔 이게 있어요. 난 이득을 보고 싶지 손해보긴 싫다. 남보단 이득을 보고 살고 싶다. 어렸을 때부터 그 교육을 자연스럽게 받아요. 어른들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나온다, 옛 어른들 말씀 틀린 거 하나 없다 등등요. 사실 자라면서도 자연스럽게 거기에 익숙해져요. 정말 어른들 말을 잘 듣는 사람(아이)들은 다른 이들에 비해 뭐 하나라도 더 받거든요. 물질적으로든 감정적으로든. . 자연스럽게 터득이 되는 거죠. 굳이 나대서 손해보지 말자 그건 바보짓이다 라구요. 그게 대인관계든 사회규범이든 관념이든요. 다만 이익이 걸렸을 땐 그걸 무너뜨리기도 합니다. 그걸로 이득을 본 경험이 생긴다면 또 그렇게 학습되고 그렇게 행동패턴이 바뀌죠. 한국에서 꼰대,맘충,민폐(블랙 컨슈머등등)라고 불리는 이들이 그런 학습에 의해 만들어지는 거죠. 사실 그건 머리가 나쁜 반증이기도 하고요. 그런 잠시간의 이득이 결국은 그 자신 전체의 나중을 보면 오히려 손해가 되는 걸 다들 알거든요. 한국 사람들 다들 머리 좋은 건 인정하잖아요? 손해볼 짓은 안하죠 대부분이요. 한국은 유독 착하고 말 잘 듣는 아이들에게 아이 이쁘다란 말을 써요. 아이들은 이쁘단 소리를 좋아해요. 칭찬이죠. 하지만 그건 아이들에게 잘못된 관념을 주입시켜요. 말 잘듣고 반항하지 말고 순응하라. 그렇지 않으면 넌 이쁨받을 거도 못받고 심지어 미움받을 지도 몰라 그럼 그건 너에겐 손해야라고요. 맞는 말일지도 몰라요. 실제로 한국사회는 그러니까요. 하지만 이게 글로벌 사회로 갔을 땐 확실히 손해가 커요. 기든 아니든 지를 땐 질러야 되는 데 그걸 못하게 막거든요. 눈치보느라. . . 지금 일본사회의 문제점이라고 말해지는 일이요. 그나마 다행이라면 다행인게 공교육에서 언제부터인가 자존감 교육을 많이 하더라고요. 아이들 너무 기죽이지 말자랄까. .그 때문인지 어른들과 아이들의 사회적 관계형성이 패턴이 바뀌게 되면서 사회적으로는 문제가 많다고 말들 하지만 꼭 필요한 단계인거죠. 수직 문화에서 수평으로 바뀌게 되는 과도기단계니까요. 아무튼 전 그렇게 생각해요. 행동을 통제하는 방식이 교육인건 확실해요. 그게 얼마나 먹히냐 겠지만 한국은 수직문화가 꽤 오랫동안 지배해 온 나라죠. 그 걸 그리 쉽게 벗어나긴 힘들다고 봐요.
So I thought about you as BTS was getting ready for their comeback and what their concept was based on. You know Dr Jung's map of the soul? I am wondering... You still think BTS is the equivalent to McDonald's? Just curious.
As big fan of yours!! So glad to see your vid again!! As you said in this vid, you know you could wrong so that you can broaden your knowledge but also you can listen what others saying. This make me talk with you more. Bottom line is that you should keep make vid on UA-cam
내가 미국인과 한국인 사이에 왜 범죄율이 한국인이 더 낮은 가를 말 하기 위해선 내가 미국인들과 미국사회에서 오래 살아본다면 좀 더 쉽게 비교가 되겠지요. 하지만 난 미국사람들과 진솔하게 속마음을 얘기해 본적도 없어서 일단 내가 왜 범죄를 저지르고 싶을때 참을 수 있는지를 말 하면 박개대가 비교하는데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첫째로 비용-내가 폭력을 쓰면 그 후에 시간적, 금전적 비용이 많이 든다. 둘째 사회시선-난 이 좁은 사회에서 금방 폭력적인 범죄자로 기억되며 살아야 한다. 셋째 착한 마음-이건 살면서 만들어 진 것일 수있는데 내가 때리거나 물건을 훔치면 대상자가 아파하고 손해를 보는 게 싫어서 내가 참는다. 또 그밖에 이유가 있겠지요. 난 박개대가 영상 중간 중간 토론 하자고 하고 의견을 달아 달라는 말이 좋아요, 한국에선 덜 발달 되어 있는 문화인데 한국인들이 좀 더 자기 생각을 드러내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음모론적 주장들은 틀린 경우가 많죠. 즉 공신력과 신뢰도가 확률적으로 낮다는 겁니다. 그렇다고 모든 음모론이 틀렸다고 일반화 시킬 수는 없기 때문에 제한적인 표현의 자유로써 용인 됩니다. 음모론은 사회 또는 어떤 집단의 여론형성 과정에서 상대적 약자 또는 소수자들이 소위 '판을 뒤집는, 전세를 역전 시키기 위한' 변칙적 전략 전술로 악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현혹 당하지 않으려면 상당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Hello, I'm Seongmin. I'm your subscriber. Got a question if you live in Korea and how long you will be there because when I get back to Korea, I wanna meet you up and be friend with you.
제 생각엔 범죄율이 현재까지 낮았던건 돈이 없는 사람은 법에 의해 보호를 못받는 구조이기 때문이고 현재까지도 시민의식도 선진화 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진 수동적인 시민의식으로 인해 범죄율이 없었던 것이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이제는 억눌린 감정이 폭팔할 시기가 온것 같습니다. 그래서 현재 한국은 엽기적인 범죄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잘못된걸 잘못됬다고 자신의 의견을 말하면 정부가 잡아가는 나라입니다. 시민,정부 둘다 의식이 선진화 되지 못했다는 것에 대한 반증이겠죠. 하....이런 사회에서 살고있는게 진짜 답답하네요.
The way Korean people rationalize their opinion sometimes go extreme either. You said the Potcast you hear usually talk about issues in Korea which conspirancy theory is adapted and, that's how they distort the fact. I think this is exactly what happens in Korea nowadays, especially in political issues. They try to make up the fact to rationalize their opinion which is totally not true things about issues. Damn..Hopefully people try to respect each other eventhough they have different opinion....
Mr. Park, this time your video storytelling was so impressive than any other your previous videos. You're the American who has objective ideas & mind for many aspects especially South Korea so I like your video contents & your speech style. But other Americans still have some stereotyping for the Korea Republic such as racial, Confucianism, food styles, educational system etc. Maybe they were the white supremacist in colored Asians' eyes. Americans, if they have true objective ideas and ways of thinking for Koreans, maybe other Park Gae Dae might appear so soon in front of Koreans. I wish I could find the perfect debate for Americans & Koreans in your video.
저도 한국인이어서 댓글을 달지만 한국인은 기본적으로 타인의 눈치를 많이 보고 특히 가족이라는 존재가 더 큰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이 영상 주제에 맞게 해석을 하면 이것도 결국 틀릴 수 있는 의견 중에 하나죠. 누구도 알 수 없을테지만, 제 경험으로는 어떤 잘못된 일을 저질렀을때 무엇보다 저의 잘못으로 저를 옥죄이는 것은 결국 타인이더라구요. 저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이런 관계가 개인에게 큰 존재이다보니 범죄율이 낮은 데에 영향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적어도 타인과의 관계의 형성에서 한국과 타국이 어떤 차이를 나타내는지 보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 영상의 주제로 생각하자면 언제나 토론은 끝이 없습니다. 간단한 세 개의 물체의 운동에 대한 물리문제도 해결할 수 없는 인간이 해석하기란 인간의 행동은 너무나 고차원적이고 복잡해서 단언내리기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심지어 단순한 물리의 패러다임조차 고전역학에서 현대역학으로 넘어올때 깨졌죠. 사회는 그보다 훨씬 복잡할테니 누구나 항상 틀릴 수 있죠. 아니 틀릴겁니다.
사람이니까 생각에 대해 틀릴수도 있지. 옳은 생각 틀린 생각은 다른 사람이 정해놨을 뿐, 그 기준을 자기 자신에게 맞추면 됩니다. 내 기준에서 좋다, 나쁘다를 판단하세요. 사실 한국사회는 집단주의적인 성향이 어느정도 있어서 옳은 생각, 효율적인 생각, 사회에 밑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어떤 선한 의식을 가지고 행동을 하는 경향이 많고 나의 모습을 보여주면 남에게 민폐가 될까 또는 남이 내 진짜모습을 보고 비난을 할까 그래서 나를 숨기는 경향도 있습니다. 물론 과거에 저도 저에 대해서 많이 숨겼고 저는 착한 아이가 될려고 하는 컴플렉스 때문에 악한 행동에 대해서 매우 자책감, 스스로에 대해 비난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많은 사건과 시행착오 끝에 도달한 생각은 세상 사람들은 나에 대한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는 점, 예를 들어 이상한 행동을 할지라도 크게 내색 안 한다는 점(여장하고 밖에 돌아봤음), 그리고 내만 잘못한게 아니라 상대한테도 일정 부분 잘못이 있다는점을 인지하면 내가 하고 싶은 일과 내가 좋고 싫음을 좀 더 많이 표현할 수 있더라고요.
저는 알베르 까뮈의 이방인, 시지프 신화, 반항하는 인간, 전락을 읽으면서 많이 깨달았습니다. 부조리 속에서 열정적으로 반항하라고, 부조리는 죽음의 의식이다. 반항은 행동에 대해 영원한 자유를 빼았지만, 행동의 자유로 되돌려주고 그걸 다시 양양시킨다. 예를 들어 시지프 이야기를 꺼내보겠습니다. 시지프는 벌로 바위를 정상까지 올려야 합니다. 하지만 이 바위를 정상까지 올리면 바위는 다시 출발점으로 이동하고 맙니다. 그러면 출발점에 있는 바위를 다시 정상으로 옮겨야 하고 뫼비우스의 띠처럼 살아 있는 한 그걸 반복해야 합니다. 시지프는 바위를 정상까지 들고 올라갈 땐 매우 힘들고 이 바위 때문에 모든 근육에 경련이 일어나 죽을 것 같은 피로를 느끼지만 바위를 정상에 올려두면, 위에서 말한 내용처럼 그 바위는 다시 출발점으로 떨어집니다. 그러면 이 시지프는 여기서 그 바위를 찾으러 출발점으로 가지만 여기서 시지프는 맨 몸으로 내리막길을 아주 편한하게 내려갈 수 있다는 점, 엄청난 자유를 느낄 수 있다는 점을 말하고 싶습니다.
세스 고딘의 린치핀에서도 말하더군요. 지금 공장은 망했다고, 그게 무슨 말이냐면 학교에서는 사람들을 공장의 부품이 되게끔 만들지만 우리가 들어가는 공장은 이미 망했다고, 그러니 불행할 수 밖에 없고 린치핀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지요. 적극적이고 통찰적인 사람이 린치핀이며, 인생 전반에 예술가가 되어야 한다고, 꼭 화가, 디자이너같은 작품을 만드는 게 아니라 무언가를 창조하는 사람이 되라고 우리는 무언가를 선물 받으면 그 선물에 대한 보답 때문에 선물을 받아도 그 보답을 줘야한다는 생각때문에 불행한거라고, 그래서 린치핀이 될 때는 자신의 작품이나 작업물에 공유하는 자세, 그리고 설령 보답을 받더라도 진실된 보답을 받는 것, 나를 억압하는 존재가 나에게 일을 요구한다면 일을 아예 망쳐버린다거나 정반대로 일을 수행한다거나 구지 열심히 일해서 내 자신을 혹사시키는 것보다 린치핀이 되서 대체불가능한 자원이 되는 게 현대사회(현재 2019년 06월 05일)에 적합한거 같습니다.
인생 자체가 불치병이라고. 무라카미 하루키의 에세이집에서 본 기억이 나는군요. 사실 인생을 이렇게 살아야 한다라고 정하는 것 부터가 잘못된 것 일지도 모릅니다. 왜냐면 인생에는 정답이 없기 때문에, 그래서 저는 지금 행복해야 한다고 말하고 싶네요. 과거의 일은 과거의 일일 뿐 미래의 일은 미래의 일일 뿐 현재 내가 현재 일을 하고 있으면 과거, 미래가 아니라 현재의 일에 맞쳐야 합니다. 미래에 내가 변호사가 될거야. 이런 것은 미래지향적이며 추상적이니 반드시 변절됩니다.(알베르 까뮈 반항하는 인간 참고)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과거에 내가 상처를 받았고 지금 내가 괴로우면 그 과거에 대해 얽매이지 말라고, 내 잘못이 있어도 남도 일정 부분 잘못했다는 거, 지금 내가 행복해지기위해 어떤 노력이든 해라고, 미래의 일은 미래에 해결하면 되지 구지 내 현재가 희생될 일은 없습니다. 현재가 불행하면 과거, 미래가 불행하고, 현재, 지금이 행복해야 과거, 미래가 행복합니다.
아 그리고 보니 우산은 한국인들의 외모지상주의나 건강염려증을 생각하면 쉽게 이해될거에요. 요즘은 산성비라고 맞으면 머리가 빠진다고 하거든요. 비가 상태가 않좋으니 맞으면 당연히 건강에 안좋을 거 같고 비 맞으면 보기도 좀 그렇잖아요? 한국엔 이런 말도 있거든요. 비 맞은 숫닭 꼴이라고. . 저 꼴이란 말은 안좋은, 보기흉한 이런 경우에 쓰여요.
그런이유도 있겠지만 특히 당장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라면 비를 맞는건 그닥 신경쓰이지 않지만, 출근이나 학교를 가게 된다면 그 축축한 느낌이 너무 싫고 스멀스멀 올라오는 내 몸에서 나는 덜 마른 걸레냄새?가 싫기때문이입니다. 그럴바에 조금 귀찮더라도 우산을 쓰는게 더 효과적인 방법이지요. 학교다닐때 비 한번 쯤 맞아보잖아요. 맞을땐 모른데 그 이후의 기분은 너무 상상에 맡길게요.
한국인들은 어렸을적부터 대가족 단위로 생활해왔던 문화입니다 물론 지금은 햇가족화되었지만 가정이란 기초 단계에서 인성이 형성되는 시기를 보내게됩니다 웃어른에대한 감사와 존중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고 지나치다싶을 모정에서 내가 아닌 대상을 위한 희생을 자연적으로 교육받게 되고 많은 형제들과 어울려 크면서 양보와 아량을 배우고 내가 아픔을 느끼면 입장을 바꿔놓고 상대도 아플거라는 공감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성장을 하게됩니다 안타깝게도 현실은 가족이 각자 흩어져 사는 사회로 변화하여 인격을 형성할수있는 요소중 대가족에서 형성될수있는 상대에대한 이해와 양보 웃어른들의 옳고 그름의 훈계가 사라지면서 완벽하지 못한 어린 상태로 스스로의 가치관을 정하고 인격을 길러가게되어 나만의 생각이 옳고 그것이 주관이 되는 사고로 개인주의적인 사고가 늘어 나 아닌 다른 사람의 감정에 공감하는 능력이 부족해지고 있는 현실이 좀 안타깝습니다 범죄율의 차이도 어찌보면 개개인의 가치관의 차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건 누가 교육해서 되는것이 아니고 내가 그 행동을 했을때 내 마음이불편하면 그것은 옳지 않은 일이기에 불편한것처럼 사람 나름대로는 여러 사람이 모여 사는 세상에 옳은일과 그렇지 못한것에 대한 가치관이 행동의 유무를 결정하는듯합니다 내가 소중하면 타인도 소중한것 타인이 애써서 내것으로 만든 모든것은 타인에게 얼마나 값진것인지를 이해하는 사고 큰 사회가 잘 굴러가야 그 사회에 살고 있는 내가 행복할수있다는 원리 무엇보다 사람을 보는 시선이 냉소적이고 메마르지 않아야 이 커다란 땅떵이에 나 혼자가 아니란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것 인간은 혼자 살 수 없는 동물이라 내 주위가 내 나라가 모든 지구인이 행복할때 나도 웃을 수 있게 되는듯합니다 혼자 가는길이 아닌 함께 가는길을 생각한다면 모든답이 나오지 않을지.🤔😄
한국의 강력범죄율이 낮은 이유 1. 개인의 자유 제약 이로인해 범죄의 상한선도 제약 2. 단일민족(?), 오랜역사 내부적 인종갈등 없음, 오랜역사로 인해 무의식적으로 동질감 느낌 3. 자원부족 개인이 총기를 구하기가 제도적으로, 재정적으로 어려움 차라리 다른 생산적이거나 재밌는 것을 하게됨 4. 유교적 가치 강조 사람됨을 강조
저는 한국 사람들의 교육된 속성때문이지 않을까해요. 한국사람들은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라는 말을 써요. 왜? 이해가 안되죠. 그런데 사실 그 내면엔 이게 있어요. 난 이득을 보고 싶지 손해보긴 싫다. 남보단 이득을 보고 살고 싶다. 어렸을 때부터 그 교육을 자연스럽게 받아요. 어른들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나온다, 옛 어른들 말씀 틀린 거 하나 없다 등등요. 사실 자라면서도 자연스럽게 거기에 익숙해져요. 정말 어른들 말을 잘 듣는 사람(아이)들은 다른 이들에 비해 뭐 하나라도 더 받거든요. 물질적으로든 감정적으로든. . 자연스럽게 터득이 되는 거죠. 굳이 나대서 손해보지 말자 그건 바보짓이다 라구요. 그게 대인관계든 사회규범이든 관념이든요. 다만 이익이 걸렸을 땐 그걸 무너뜨리기도 합니다. 그걸로 이득을 본 경험이 생긴다면 또 그렇게 학습되고 그렇게 행동패턴이 바뀌죠. 한국에서 꼰대,맘충,민폐(블랙 컨슈머등등)라고 불리는 이들이 그런 학습에 의해 만들어지는 거죠. 사실 그건 머리가 나쁜 반증이기도 하고요. 그런 잠시간의 이득이 결국은 그 자신 전체의 나중을 보면 오히려 손해가 되는 걸 다들 알거든요. 한국 사람들 다들 머리 좋은 건 인정하잖아요? 손해볼 짓은 안하죠 대부분이요. 한국은 유독 착하고 말 잘 듣는 아이들에게 아이 이쁘다란 말을 써요. 아이들은 이쁘단 소리를 좋아해요. 칭찬이죠. 하지만 그건 아이들에게 잘못된 관념을 주입시켜요. 말 잘듣고 반항하지 말고 순응하라. 그렇지 않으면 넌 이쁨받을 거도 못받고 심지어 미움받을 지도 몰라 그럼 그건 너에겐 손해야라고요. 맞는 말일지도 몰라요. 실제로 한국사회는 그러니까요. 하지만 이게 글로벌 사회로 갔을 땐 확실히 손해가 커요. 기든 아니든 지를 땐 질러야 되는 데 그걸 못하게 막거든요. 눈치보느라. . . 지금 일본사회의 문제점이라고 말해지는 일이요. 그나마 다행이라면 다행인게 공교육에서 언제부터인가 자존감 교육을 많이 하더라고요. 아이들 너무 기죽이지 말자랄까. .그 때문인지 어른들과 아이들의 사회적 관계형성이 패턴이 바뀌게 되면서 사회적으로는 문제가 많다고 말들 하지만 꼭 필요한 단계인거죠. 수직 문화에서 수평으로 바뀌게 되는 과도기단계니까요. 아무튼 전 그렇게 생각해요. 행동을 통제하는 방식이 교육인건 확실해요. 그게 얼마나 먹히냐 겠지만 한국은 수직문화가 꽤 오랫동안 지배해 온 나라죠. 그 걸 그리 쉽게 벗어나긴 힘들다고 봐요.
100번 맞는말씀이고 공감합니다.
So I thought about you as BTS was getting ready for their comeback and what their concept was based on. You know Dr Jung's map of the soul? I am wondering... You still think BTS is the equivalent to McDonald's? Just curious.
돌아와서 기뻐요. Have a super awesome day!
As big fan of yours!! So glad to see your vid again!! As you said in this vid, you know you could wrong so that you can broaden your knowledge but also you can listen what others saying. This make me talk with you more. Bottom line is that you should keep make vid on UA-cam
OMG!😆 You uploaded video!!👍
I waited upload your video!!
내가 미국인과 한국인 사이에 왜 범죄율이 한국인이 더 낮은 가를 말 하기 위해선 내가 미국인들과 미국사회에서 오래 살아본다면 좀 더 쉽게 비교가 되겠지요.
하지만 난 미국사람들과 진솔하게 속마음을 얘기해 본적도 없어서 일단 내가 왜 범죄를 저지르고 싶을때 참을 수 있는지를 말 하면 박개대가 비교하는데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첫째로 비용-내가 폭력을 쓰면 그 후에 시간적, 금전적 비용이 많이 든다. 둘째 사회시선-난 이 좁은 사회에서 금방 폭력적인 범죄자로 기억되며 살아야 한다. 셋째 착한 마음-이건 살면서 만들어 진 것일 수있는데 내가 때리거나 물건을 훔치면 대상자가 아파하고 손해를 보는 게 싫어서 내가 참는다. 또 그밖에 이유가 있겠지요.
난 박개대가 영상 중간 중간 토론 하자고 하고 의견을 달아 달라는 말이 좋아요, 한국에선 덜 발달 되어 있는 문화인데 한국인들이 좀 더 자기 생각을 드러내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동양인들이 대다수가 집단연대의식이 있어서 사회규범 등에 남의 눈치를 자주 보고 벗어나려 하질 않죠. 그래서 통제하기 쉬운 반면 서양인들은 개인의 사상과 자유를 중시하고 눈치를 잘 안보고 기분과 감정에 충실하죠
맞아요. 저도 한국시민들이 조금 더 주체성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How brave you are! It's really hard to face our own weakness.
ㅎㅎ ..잘보았어요 .. 관점 이란건 항상 흥미롭네요 .
음모론적 주장들은 틀린 경우가 많죠. 즉 공신력과 신뢰도가 확률적으로 낮다는 겁니다. 그렇다고 모든 음모론이 틀렸다고 일반화 시킬 수는 없기 때문에 제한적인 표현의 자유로써 용인 됩니다. 음모론은 사회 또는 어떤 집단의 여론형성 과정에서 상대적 약자 또는 소수자들이 소위 '판을 뒤집는, 전세를 역전 시키기 위한' 변칙적 전략 전술로 악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현혹 당하지 않으려면 상당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비가오면 당연히 우산가지고있으면 써야죠..굳이 안쓸필요없죠...머리젖는것도싫고 옷젖는것도 싫구요.
(비가 마시는물과 같다고해도 싫어요. 습한기분이 좋을리 없잖아요) 차가지고 다녀도 장마때 지하주차장아니면 차탈때 다젖고 차안도 빗물젖는거 싫어요.
그리고 매일 날씨검색해서 우산준비해서 가져가구요
준비성이죠..
오히려 위생관념이 부분부분 관점이 다른듯해요. 전 아무데서나 털석털석 앉은옷으로 침대위에 가지않아요. 집에오면 씻고옷갈아입고 있지요
You deserve more subscribers. Your video always enlightens me!
Thank you 개대. It helps to me improving of english usefully.
흥미로운 주제! 똑똑한 분석! 그리고 영어공부까지ㅎㅎ 잘보고있어요! ;)
Could u plz recommend some of podcast channels that u’ve been listening to? Always appreciated for sharing awesome opinions😊
You basically rediscovered science, well done
감사합니다. 박대개님.
저는 유튜브를 통해 외국인들과 소통 할수있다는 것을 너무나도 감사해하고 있습니다.
사고방식이 우물 안개구리처럼 갇혀있지 말고 더 넓은 사고방식을 갖게되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활동 자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상관관계와 인과관계의 차이인가요?
Hello, I'm Seongmin. I'm your subscriber. Got a question if you live in Korea and how long you will be there because when I get back to Korea, I wanna meet you up and be friend with you.
제 생각엔 범죄율이 현재까지 낮았던건 돈이 없는 사람은 법에 의해 보호를 못받는 구조이기 때문이고 현재까지도 시민의식도 선진화 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진 수동적인 시민의식으로 인해 범죄율이 없었던 것이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이제는 억눌린 감정이 폭팔할 시기가 온것 같습니다.
그래서 현재 한국은 엽기적인 범죄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잘못된걸 잘못됬다고 자신의 의견을 말하면 정부가 잡아가는 나라입니다.
시민,정부 둘다 의식이 선진화 되지 못했다는 것에 대한 반증이겠죠.
하....이런 사회에서 살고있는게 진짜 답답하네요.
Hey 개대박 teacher(?) I've met you in Thursday party and I was so glad to see you :)
have a nice day ^^
The way Korean people rationalize their opinion sometimes go extreme either. You said the Potcast you hear usually talk about issues in Korea which conspirancy theory is adapted and, that's how they distort the fact. I think this is exactly what happens in Korea nowadays, especially in political issues. They try to make up the fact to rationalize their opinion which is totally not true things about issues. Damn..Hopefully people try to respect each other eventhough they have different opinion....
Mr. Park, this time your video storytelling was so impressive than any other your previous videos. You're the American who has objective ideas & mind for many aspects especially South Korea so I like your video contents & your speech style.
But other Americans still have some stereotyping for the Korea Republic such as racial, Confucianism, food styles, educational system etc. Maybe they were the white supremacist in colored Asians' eyes. Americans, if they have true objective ideas and ways of thinking for Koreans, maybe other Park Gae Dae might appear so soon in front of Koreans. I wish I could find the perfect debate for Americans & Koreans in your video.
저도 한국인이어서 댓글을 달지만 한국인은 기본적으로 타인의 눈치를 많이 보고 특히 가족이라는 존재가 더 큰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이 영상 주제에 맞게 해석을 하면 이것도 결국 틀릴 수 있는 의견 중에 하나죠. 누구도 알 수 없을테지만, 제 경험으로는 어떤 잘못된 일을 저질렀을때 무엇보다 저의 잘못으로 저를 옥죄이는 것은 결국 타인이더라구요. 저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이런 관계가 개인에게 큰 존재이다보니 범죄율이 낮은 데에 영향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적어도 타인과의 관계의 형성에서 한국과 타국이 어떤 차이를 나타내는지 보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 영상의 주제로 생각하자면 언제나 토론은 끝이 없습니다. 간단한 세 개의 물체의 운동에 대한 물리문제도 해결할 수 없는 인간이 해석하기란 인간의 행동은 너무나 고차원적이고 복잡해서 단언내리기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심지어 단순한 물리의 패러다임조차 고전역학에서 현대역학으로 넘어올때 깨졌죠. 사회는 그보다 훨씬 복잡할테니 누구나 항상 틀릴 수 있죠. 아니 틀릴겁니다.
Well hope you recover well ;)
왜 요새 업데이트 안하시나요??
사람이니까 생각에 대해 틀릴수도 있지. 옳은 생각 틀린 생각은 다른 사람이 정해놨을 뿐, 그 기준을 자기 자신에게 맞추면 됩니다. 내 기준에서 좋다, 나쁘다를 판단하세요. 사실 한국사회는 집단주의적인 성향이 어느정도 있어서 옳은 생각, 효율적인 생각, 사회에 밑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어떤 선한 의식을 가지고 행동을 하는 경향이 많고 나의 모습을 보여주면 남에게 민폐가 될까 또는 남이 내 진짜모습을 보고 비난을 할까 그래서 나를 숨기는 경향도 있습니다. 물론 과거에 저도 저에 대해서 많이 숨겼고 저는 착한 아이가 될려고 하는 컴플렉스 때문에 악한 행동에 대해서 매우 자책감, 스스로에 대해 비난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많은 사건과 시행착오 끝에 도달한 생각은 세상 사람들은 나에 대한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는 점, 예를 들어 이상한 행동을 할지라도 크게 내색 안 한다는 점(여장하고 밖에 돌아봤음), 그리고 내만 잘못한게 아니라 상대한테도 일정 부분 잘못이 있다는점을 인지하면 내가 하고 싶은 일과 내가 좋고 싫음을 좀 더 많이 표현할 수 있더라고요.
저는 알베르 까뮈의 이방인, 시지프 신화, 반항하는 인간, 전락을 읽으면서 많이 깨달았습니다. 부조리 속에서 열정적으로 반항하라고, 부조리는 죽음의 의식이다. 반항은 행동에 대해 영원한 자유를 빼았지만, 행동의 자유로 되돌려주고 그걸 다시 양양시킨다. 예를 들어 시지프 이야기를 꺼내보겠습니다. 시지프는 벌로 바위를 정상까지 올려야 합니다. 하지만 이 바위를 정상까지 올리면 바위는 다시 출발점으로 이동하고 맙니다. 그러면 출발점에 있는 바위를 다시 정상으로 옮겨야 하고 뫼비우스의 띠처럼 살아 있는 한 그걸 반복해야 합니다. 시지프는 바위를 정상까지 들고 올라갈 땐 매우 힘들고 이 바위 때문에 모든 근육에 경련이 일어나 죽을 것 같은 피로를 느끼지만 바위를 정상에 올려두면, 위에서 말한 내용처럼 그 바위는 다시 출발점으로 떨어집니다. 그러면 이 시지프는 여기서 그 바위를 찾으러 출발점으로 가지만 여기서 시지프는 맨 몸으로 내리막길을 아주 편한하게 내려갈 수 있다는 점, 엄청난 자유를 느낄 수 있다는 점을 말하고 싶습니다.
세스 고딘의 린치핀에서도 말하더군요. 지금 공장은 망했다고, 그게 무슨 말이냐면 학교에서는 사람들을 공장의 부품이 되게끔 만들지만 우리가 들어가는 공장은 이미 망했다고, 그러니 불행할 수 밖에 없고 린치핀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지요. 적극적이고 통찰적인 사람이 린치핀이며, 인생 전반에 예술가가 되어야 한다고, 꼭 화가, 디자이너같은 작품을 만드는 게 아니라 무언가를 창조하는 사람이 되라고 우리는 무언가를 선물 받으면 그 선물에 대한 보답 때문에 선물을 받아도 그 보답을 줘야한다는 생각때문에 불행한거라고, 그래서 린치핀이 될 때는 자신의 작품이나 작업물에 공유하는 자세, 그리고 설령 보답을 받더라도 진실된 보답을 받는 것, 나를 억압하는 존재가 나에게 일을 요구한다면 일을 아예 망쳐버린다거나 정반대로 일을 수행한다거나 구지 열심히 일해서 내 자신을 혹사시키는 것보다 린치핀이 되서 대체불가능한 자원이 되는 게 현대사회(현재 2019년 06월 05일)에 적합한거 같습니다.
인생 자체가 불치병이라고. 무라카미 하루키의 에세이집에서 본 기억이 나는군요. 사실 인생을 이렇게 살아야 한다라고 정하는 것 부터가 잘못된 것 일지도 모릅니다. 왜냐면 인생에는 정답이 없기 때문에, 그래서 저는 지금 행복해야 한다고 말하고 싶네요. 과거의 일은 과거의 일일 뿐 미래의 일은 미래의 일일 뿐 현재 내가 현재 일을 하고 있으면 과거, 미래가 아니라 현재의 일에 맞쳐야 합니다. 미래에 내가 변호사가 될거야. 이런 것은 미래지향적이며 추상적이니 반드시 변절됩니다.(알베르 까뮈 반항하는 인간 참고)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과거에 내가 상처를 받았고 지금 내가 괴로우면 그 과거에 대해 얽매이지 말라고, 내 잘못이 있어도 남도 일정 부분 잘못했다는 거, 지금 내가 행복해지기위해 어떤 노력이든 해라고, 미래의 일은 미래에 해결하면 되지 구지 내 현재가 희생될 일은 없습니다. 현재가 불행하면 과거, 미래가 불행하고, 현재, 지금이 행복해야 과거, 미래가 행복합니다.
간략히 말해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세요. 하기 싫은 일은 절대 하지말고, 남의 말 절대 듣지마세요. 내가 행복하면 장땡입니다.
아 그리고 보니 우산은 한국인들의 외모지상주의나 건강염려증을 생각하면 쉽게 이해될거에요. 요즘은 산성비라고 맞으면 머리가 빠진다고 하거든요. 비가 상태가 않좋으니 맞으면 당연히 건강에 안좋을 거 같고 비 맞으면 보기도 좀 그렇잖아요? 한국엔 이런 말도 있거든요. 비 맞은 숫닭 꼴이라고. . 저 꼴이란 말은 안좋은, 보기흉한 이런 경우에 쓰여요.
그런이유도 있겠지만 특히 당장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라면 비를 맞는건 그닥 신경쓰이지 않지만, 출근이나 학교를 가게 된다면 그 축축한 느낌이 너무 싫고 스멀스멀 올라오는 내 몸에서 나는 덜 마른 걸레냄새?가 싫기때문이입니다. 그럴바에 조금 귀찮더라도 우산을 쓰는게 더 효과적인 방법이지요. 학교다닐때 비 한번 쯤 맞아보잖아요. 맞을땐 모른데 그 이후의 기분은 너무
상상에 맡길게요.
개대 아재 무슨 일인지는 자세히 몰라도 요즘 채널이 많이 시끄럽던데 힘내시길 바랍니다.
What was wrong with him?
개대아재에게 무슨일이 일어났는데요?
얘채널이 뭐가 시끄럽냐
열심히 해도 관심못받는데
한국인들은 어렸을적부터 대가족 단위로 생활해왔던 문화입니다 물론 지금은 햇가족화되었지만
가정이란 기초 단계에서 인성이 형성되는 시기를 보내게됩니다
웃어른에대한 감사와 존중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고 지나치다싶을 모정에서 내가 아닌 대상을 위한 희생을 자연적으로 교육받게 되고 많은 형제들과 어울려 크면서 양보와 아량을 배우고 내가 아픔을 느끼면 입장을 바꿔놓고 상대도 아플거라는 공감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성장을 하게됩니다
안타깝게도 현실은 가족이 각자 흩어져 사는 사회로 변화하여 인격을 형성할수있는 요소중 대가족에서 형성될수있는 상대에대한 이해와 양보 웃어른들의 옳고 그름의 훈계가 사라지면서 완벽하지 못한 어린 상태로 스스로의 가치관을 정하고 인격을 길러가게되어 나만의 생각이 옳고 그것이 주관이 되는 사고로 개인주의적인 사고가 늘어 나 아닌 다른 사람의 감정에 공감하는 능력이 부족해지고 있는 현실이 좀 안타깝습니다
범죄율의 차이도 어찌보면 개개인의 가치관의 차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건 누가 교육해서 되는것이 아니고
내가 그 행동을 했을때 내 마음이불편하면 그것은 옳지 않은 일이기에 불편한것처럼 사람 나름대로는 여러 사람이 모여 사는 세상에 옳은일과 그렇지 못한것에 대한 가치관이 행동의 유무를 결정하는듯합니다
내가 소중하면 타인도 소중한것
타인이 애써서 내것으로 만든 모든것은 타인에게 얼마나 값진것인지를 이해하는 사고
큰 사회가 잘 굴러가야 그 사회에 살고 있는 내가 행복할수있다는 원리 무엇보다
사람을 보는 시선이 냉소적이고 메마르지 않아야
이 커다란 땅떵이에 나 혼자가 아니란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것
인간은 혼자 살 수 없는 동물이라 내 주위가 내 나라가 모든 지구인이 행복할때 나도 웃을 수 있게 되는듯합니다
혼자 가는길이 아닌 함께 가는길을 생각한다면 모든답이 나오지 않을지.🤔😄
초반 미국식 드립임?ㅋㅋㅋㅋㅋㅋ
자기 생각이 틀릴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더 나은 것 정확한 것이 발견되면 곧바로 수정할 수 있는 오픈마인드를 적극 찬성.
단지 당시로선 최선의 선택이였기에 후회란 단어가 비현실적 망상.
맞아요. 자기자신이 최선을 다해내린 선택을 후회한다는건 어불성설이죠.
후회가 아니라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잘못된것을 인정하고 고쳐나가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범죄 폭력성향의 차이라고 한다면 그냥 문화적차이가 아닐까? 우리란말을 아마제일 많이 쓰는나라 사람일것같은데 이 우리
Long time no see
어떤뜻으로 말하는지 알것같아요
아... 내용은 좋은데 너무 빨라요 ㅠㅠ
Democratic
Report this channel.....
한국의 강력범죄율이 낮은 이유
1. 개인의 자유 제약
이로인해 범죄의 상한선도 제약
2. 단일민족(?), 오랜역사
내부적 인종갈등 없음, 오랜역사로 인해 무의식적으로 동질감 느낌
3. 자원부족
개인이 총기를 구하기가 제도적으로, 재정적으로 어려움 차라리 다른 생산적이거나 재밌는 것을 하게됨
4. 유교적 가치 강조
사람됨을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