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뷔시의 아라베스크 No.2 / 나사리궁전의 모습에서 아라베스크 문양과 함께 감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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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클로드 드뷔시(프랑스어: Claude Debussy, 1862년 8월 22일 ~ 1918년 3월 25일)는 프랑스 인상주의 음악의 대표적인 작곡가로, 알함브라와 관련하여 2개의 작품을 남기게 됩니다.
1888년 아라베스크 No.1번
1891년 아라베스크 No.2번
그러나 드뷔시는 스페인 그라나다 알함브라를 방문한 적이 없으며,
친구였던 마누엘 데 파야 이 마테우(Manuel de Falla y Matheu, 1876년 11월 23일~1946년 11월 14일)은 스페인 낭만주의 음악의 최고 작곡가, 에게 받은 알함브라의 그림엽서를 보고 상상으로 작곡한 작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라베스크(Arabesque)는 아랍인이 창안한 장식 무늬로, 식물의 줄기와 잎을 도안화하여, 당초(唐草) 무늬나 기하학 무늬로 배합시킨 것으로, 이슬람교에서는 우상이 금지되었기 때문에 벽의 장식과 공예품 등에 아랍 문자가 도안화되고, 거기에 식물 무늬를 배치하여 이슬람의 독특한 장식 미술을 만들게 됩니다.
#아라베스크 #알함브라 #드뷔시
#오우영 #그라나다
음악과 나사리 궁전 하늘과 함께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감사 감사 👍👍👍👏👏👏🎶🎵
감사합니다.^^~
음악, 편집영상 최고예요👍 아랍왕이 물러나면서 눈물을 흘렸다는 나사리 궁전! 눈으로 보고 싶어요😍
이제 곧? ^^ . 천천히 준비하시고 오세요. 올 가을이 지나면 내년 봄이 기다리고, 그 봄이 지나면 정열의 여름도 기다리겠죠.
@@Tourcontigo 이제 with COVID-19 멀지 않은 거 같아요. 오쌤 조금만 더 기다려요!!💪
그냥 힐링입니다. 모든 생각 내려 놓고 편안히 감상합니다.
샘은 웬지 피아노와 너무 잘 어울리시것 같다는 상상해 해봅니다.
@@Tourcontigo 오쌤, 편견입니다. ㅜㅜ
황홀했던 나사리궁의 기억
가슴이 두근두근~~
그곳 현지인처럼 시간에 쫓기지 않는 여행 하고픈데~
여러상황이 내 발목을~ㅜ
잠시 쉬라고..발목을 잡아드리나 봅니다. 가벼워 지시는 그때 떠나세요^^
ㅎㅎno1아직 듣고 있어요
No1. 잔잔함.. No2 의 경쾌함..
언제 봐도 경이로운 나사리 궁전을 음악과 함께 하니 더욱 새롭습니다👍
아라베스크는 경쾌하잖아요. 그림엽서에서 어떻게 이런 느낌을 끌어냈을까 ..역시 창작자들의 머릿속은 일반인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영역인것 같습니다
여행을 떠나기 전 언제나 음악을 정리합니다.
지나고 다시 그 음악을 다시 들으면 여행지의 모습이 파노라마로 펼쳐지지요. 마음속으로...
나사리 궁전은 무조건 드뷔시로 해야겠습니다.
여행을 떠나기 전 언제나 음악을 정리합니다.
@@Tourcontigo
음악이 정말 여행을 풍부하게 하죠.
알려주신 까메론 플라멩고도 폴더 하나 만들었지요^^
벼름박 글자들이 피아노 소리 듣고 들썩 들썩,
연주 끝나면 벽에 글자가 하나도 안남아 나겠는걸요. 🤭🤭
글자가 다 도망가버리면 이젠 알함브라 입장이 무료로 될런가요? 😁😁
상규님~~~ 상상력👍
🤭🤭🤭🤭🤭🤭🤭
드뷔시도 대단하지만,,, 한상규님의 펜끗 상상력은 그 이상인 것 같습니다. 무식한 저는 알함브라 티켓의 QR를 밤새 입으로 불어 지워볼까요 그리고, 왜 입장안되니? 하며 우겨볼까^^
1번보다는 더 경쾌한...
나사리 궁전은 아 정말 알람브라의 백미인거 같아요
창작자의 감성은 쉽게 배울 수 있는게 아니라는걸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림엽서만 보고 작곡을 했다니..
정말 한편의 영화 같네요.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