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의 종교가 공존, 세계유일의 사원 ‘블루모스크’ [배낭 속에 인문학] 26회 201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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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배낭 속에 인문학 26회]
    6개의 첨탑을 가진 블루모스크!
    [배낭 속에 인문학 26회]
    [Ch.19] 재미에 감동을 더하다, TV조선
    공식 홈페이지 : tvchosun.com/cu...

КОМЕНТАРІ • 9

  • @김동준-t4b
    @김동준-t4b 6 років тому +1

    As I know, the mosque of Cordoba also coexist two kind of religions, islam and catholic.

    • @Findingnotfun
      @Findingnotfun 3 роки тому +1

      한국 유튜브인데 왜 굳이 영어로 하시나요ㅋㅋ

    • @lilillliilililll6088
      @lilillliilililll6088 3 роки тому

      @@Findingnotfun 그것도 동준이가

  • @jiyeonhan1512
    @jiyeonhan1512 Рік тому

    세계 유일은 아니쥬 스페인에서 봤는디

  • @ysa4473
    @ysa4473 6 місяців тому

    두개의 종교가 나란히 있는것은 오스만제국의 문화적 포용성을 상징하는 것이라고 한다.
    오스만제국이 대한제국
    오스만제국은 돌궐이 건국한 제국으로 돌궐이 바로 코리안.
    현 튀르키예인들은 그러나 투르크인들이 아닌 그리스인들이라고 한다.
    오스만제국의 저 문화유산을 코리안이 지켜야 했지만 우리는 지금 엉뚱하게 남의 역사를 코리아의 역사로 알고있다. 신라 고구려 백제 가야 고려 조선은 모두 코리아의 역사가 아닌 차이나 혹은 일본 역사. 물론 현 동아시아 차이나 일본과는 무관한 역사다.

  • @woosikpark
    @woosikpark 2 роки тому

    "회교도"라고 표현하는 것은 중국 자치구 "위구르"무슬림을 한정적으로 그들 식으로 표현 한것에 불과해서 정확히는 "이슬람교"로 표현 하는 것이 맞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 @asadar6332
      @asadar6332 11 місяців тому

      조선시대 사서에서도 회교도, 회회교도라는 표현이 쓰였습니다.
      중국어에서 유래한 한자어인 것이 맞고 구시대적인 표현이니 제대로 이슬람이라 부르는 것도 맞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