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지인도 고려대 나와서 34살까지 무직 백수입니다. 엄마 카드 쓰면서 배민 시켜 먹고 게임하면서 시간때우는게 일상입니다. 이런 짓을 할 수 있는 근거는 어느정도 살만한 집안이고 취업을 하지 않아도 내쫓지 않는 부모 때문입니다. 이런 사례가 드러나지 않아서 그렇지 무진장 많습니다. 우리나라는 부모세대가 IMF전까지 경제성장 시절에 축적해놓은 부를 자식되는 MZ세대부터 다 까먹는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결정된 시작(부모)과 결정된 미래(저출산•고령화•저성장)가 있는데 청년들이 일하고 싶을까요? 좋은 사회는 자본소득에서 많은 세금을 걷고, 노동소득에서 적은 세금을 걷어서 상하의 관계가 좁아져야합니다. 그런데 지금 이 유사국가는 어떤 모습인가요? 자본소득에서는 세금을 덜 걷고(상속세•증여세 개정 등), 노동소득에서는 세금을 더 걷죠(국민연금 세율 개정•건강보험 고갈 등) 덧붙여서 양질의 일자리는 줄고, 천시하는 일자리는 확고한데, 청년들이 일하고 싶겠습니까? "아니 어차피 뭘 해도 안되는 미래인데 어쩌라고?" 라면서 손을 놓아버리는 게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죠. 가끔 보면 성공•노력호소인들이 있는데, 이제는 그런 가스라이팅에 속아넘어갈 청년세대가 아닙니다. 뼈 빠지게 일해봤자, 남 좋은 일만 시켜주는 것을 깨달으니까 그냥 노동에서 손을 놓는 거죠. 일해봤자 변하는 것도 없고, TV나 SNS에서는 각종 과시와 허영만 넘쳐나니 거기에서 또 비교로 고통받으니까요. 서울대 가는 학생들이 고소득 부모의 공부유전자와 지원을 받는 걸, 통계를 통해서 이미 다 알게 됐으니 공부하는 것도 내키겠습니까? 어떤 학부모가 도서관에서 한숨을 쏟더군요. 아들이 공부를 안하는 이유가, "어차피 아빠랑 엄마한테 좋은 공부 유전자가 없으니까 안 한다"고요. 그냥 사회가 붕괴되는 게 빠릅니다. 미국이랑 일본 도움 받아 여기까지 왔지만, 결국 럭키조선이었을 뿐입니다.
300받으면 전세계적으로 상위 20프로 안쪽인데 배가 쳐불러서 오마카세 호캉스 이따위걸 해야 잘사는거라고 착각해서 그렇습니다 편돌이만 해도 250이상 주는 미친나라가 많지 않죠 생산성없는 쓰레기들한테 최저임금 퍼주느라 모두가 개고생중 그리고 우리나라는 상위 10프로가 90프로의 세금을 내고 하위 40프로는 면세인데 세금 낸다고 착각하는 거지들이 많은것도 큰일입니다 이 이상 걷는 세금은 상위권의 돈벌고자 하는 의지 자체를 꺾어서 거지들은 부자들 돈 더 뜯으면 좋은세상 올거라 착각하지만 큰 부가가치 생산하는 사람들은 더 벌길 포기하거나 이민가서 세금이 더 줄어들고 누가 나를 고용해서 일은 적게시키고 월급만 많이 주길 바라는 잉여인간만 남습니다
구직자 입장에서 높은 교육을 받았다는 것은 원가를 많이 투입하여 품질을 높인 물건이 되었음을 뜻함. 높은 품질의 물건은 당연히 시장에서도 비싼 값에 팔리겠지... 하는 기대를 안가질 수가 없음. 문제는 시장가격은 수요공급에 의해 결정되는거라 사는 사람이 없으면 아무리 원가를 많이 투입한 물건도 비싸게 팔수가 없다는거임. 이것이 현재 mz가 구직할 때 경험하는 딜레마임.
구직자 입장에서 높은 교육을 받았다는 것은 원가를 많이 투입하여 품질을 높인 물건이 되었음을 뜻함. 높은 품질의 물건은 당연히 시장에서도 비싼 값에 팔리겠지... 하는 기대를 안가질 수가 없음. 문제는 시장가격은 수요공급에 의해 결정되는거라 사는 사람이 없으면 아무리 원가를 많이 투입한 물건도 비싸게 팔수가 없다는거임. 이것이 현재 mz가 구직할 때 경험하는 딜레마임.
@@박상욱-w2j 어쩔수 없습니다, 신시대를 이끌어갈 영웅은 없습니다, 뒷배경과 뒷짐지고 싶은 사람들만 있을뿐. 폐단은 이미 과거에서 부터 이어져와 어쩔수 없습니다 다시 죽고 태어나는것이면 몰라도, 지금의 부작용은 대량 실업자 증가 추세겠죠 이건 어쩔수 없습니다 기업은 부양 단체가 아니기에 신시대를 준비하지 못한 결과, 신시대 준비 인력들이 제역할을 못하고 있습니다 내년이면 그 결과가 확연해지겠죠.
현직 전문직인데 이제는 전문직도 고용불안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 등 문과전문직은 영업이 필수고, 거래처를 확보하지 못하면 40대만 넘어가도 수입이 끊기거나 법인에서 영업압박이 강하게 들어오며, 의사, 약사 등 이과전문직은 영업 압박에서는 비교적 자유로우나 AI 로 인한 자동화로 인하여 가장 먼저 대체되거나 혹은 타격을 입게될 직업들입니다. 이제는 공무원 아닌이상에야 어떤 직업이든지 고용안정은 없다고 봐야 하며, 발전하는 사회에서 노동의 가치는 점점 저하되고 상대적으로 자본의 가치가 올라가는 것을 당연시 생각해야 합니다 .
백수의 왕 사자들은 조금 쉬어도 된다고 봅니다. 최상의 포직자나요 먹고 살만하니까 쉬는거죠 ㅋㅋㅋ 그래도 약육강식의 무한경쟁의 자본계급의 시대에 얼마나 힘듭니까ㅋ 그건 이해가 되죠ㅋ 역사적으로 봐도 항상 신세대는 힘들었죠 그 예로 고려말기시대 기득권가지고 있는 신진사대부가 떵떵거리면 살때 서민만 힘들었죠 역사는 돌고 돕니다!! 20세기 히틀러가 있었다면 21는 푸틴있죠!! 마찬가지로 우리나라에도 군사정권때 전두환이 있었다면 검찰정권에는 윤씨가 있잖아요 ㅋㅋ 우리나라 전반적인 모든 시스템 무너지고 있다고 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관점에서 봤을때 말이죠 교육도 의료도 자영업 연금도 군대도ㅋㅋ 모든게 사라지고 있죠 앞으로가 더 힘들수도 있어요 다들 잘 생존해봅시다~!!!
일단 아파트이야기를 하셨는데 수도권의 아파트는 주거 목적이라기 보다는 투자목적으로 사죠. 같은 평수의 아파트와 빌라를 비교 했을 때, 적어도 10평이상 큰 평수에서 살 수 있기 때문이죠. 부모님세대가 잘살게 된 이유는 평생을 부동산에 투자를 했기 때문이죠. 부동산을 사서 어느정도 부를 이루게 된 것은 오랜시간동안 경제가 발전했기 때문이죠. 경제가 힘들어지면서 점점 학군이 좋거나, 신축이거나, 노른자 땅에 지은 아파트만 오르고 있죠. 부자가 되고 싶다면 어떤 투자를 해야하는지 먼저 발견하고 투자해야죠. 이 동영상을 보고 안주한다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을 것 입니다.
힘든 일이라도 열심히 하고 아껴 써서 돈이 모이기 시작하면 매달 적금식으로 미국 주식 ETF를 사던가 애플등 M7주식을 모아 가세요. 집을 사는 것보다 훨씬 부자가 됩니다. 엔비디아는 10년 동안 13000배가 올랐고 애플은 20배가 올랐어요. 힘든 일이라도 열심히 해서 이런식으로 하면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집은 미국 주식에 비하면 목돈이 들어가고 부자도 될 수 없습니다. 희망을 갖고 열심히 살면 좋은 날이 올겁니다.
부동산 떳다방 맘카페 아줌마들 담합하잔얘기 오가는거 내용보면 진짜 끔찍함..
사회에서 없어져야할 쓰레기들임.
제가 아는 지인도 고려대 나와서 34살까지 무직 백수입니다. 엄마 카드 쓰면서 배민 시켜 먹고 게임하면서 시간때우는게 일상입니다. 이런 짓을 할 수 있는 근거는 어느정도 살만한 집안이고 취업을 하지 않아도 내쫓지 않는 부모 때문입니다. 이런 사례가 드러나지 않아서 그렇지 무진장 많습니다. 우리나라는 부모세대가 IMF전까지 경제성장 시절에 축적해놓은 부를 자식되는 MZ세대부터 다 까먹는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한심한 거를 왜 드러내누? ㅉ
ㅇㄱㄹㅇ 공감함. 부모들이 결국 자기 자식을 바보로 만듬
애초에 sky 자식들은 먹고 살만한 정도가 아닌 금수저 가정들임.
@@여행마니아-t9e아주 공부 잘하면 sky는 감...졸업은 모르겠지만은
그냥 냅둬요
너무 언론화가 심한거 같음
옛날에도 놀사람 놀았고
일할사람 일했음
일개미를 부지런함으로 비유를 많이 하는데 사실 개미 군체에서 모든 일개미가 일을 하지 않습니다.
그 안에서 꿀빠는 일개미도 있습니다. 그래도 개미 사회는 굴러갑니다.
옛날에 공무원 열풍이 불고 의대쏠림 있었음?
@@JinnYoungKimㅇㅇ imf터지고 공뭔 열풍 심했음
@@Hunter-trutht2727 그건맞음요. 지금은 의대쏠림
결정된 시작(부모)과 결정된 미래(저출산•고령화•저성장)가 있는데 청년들이 일하고 싶을까요?
좋은 사회는 자본소득에서 많은 세금을 걷고, 노동소득에서 적은 세금을 걷어서 상하의 관계가 좁아져야합니다.
그런데 지금 이 유사국가는 어떤 모습인가요?
자본소득에서는 세금을 덜 걷고(상속세•증여세 개정 등), 노동소득에서는 세금을 더 걷죠(국민연금 세율 개정•건강보험 고갈 등)
덧붙여서 양질의 일자리는 줄고, 천시하는 일자리는 확고한데, 청년들이 일하고 싶겠습니까?
"아니 어차피 뭘 해도 안되는 미래인데 어쩌라고?"
라면서 손을 놓아버리는 게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죠.
가끔 보면 성공•노력호소인들이 있는데, 이제는 그런 가스라이팅에 속아넘어갈 청년세대가 아닙니다.
뼈 빠지게 일해봤자, 남 좋은 일만 시켜주는 것을 깨달으니까 그냥 노동에서 손을 놓는 거죠.
일해봤자 변하는 것도 없고, TV나 SNS에서는 각종 과시와 허영만 넘쳐나니 거기에서 또 비교로 고통받으니까요.
서울대 가는 학생들이 고소득 부모의 공부유전자와 지원을 받는 걸, 통계를 통해서 이미 다 알게 됐으니 공부하는 것도 내키겠습니까?
어떤 학부모가 도서관에서 한숨을 쏟더군요.
아들이 공부를 안하는 이유가, "어차피 아빠랑 엄마한테 좋은 공부 유전자가 없으니까 안 한다"고요.
그냥 사회가 붕괴되는 게 빠릅니다.
미국이랑 일본 도움 받아 여기까지 왔지만, 결국 럭키조선이었을 뿐입니다.
300받으면 전세계적으로 상위 20프로 안쪽인데 배가 쳐불러서 오마카세 호캉스 이따위걸 해야 잘사는거라고 착각해서 그렇습니다 편돌이만 해도 250이상 주는 미친나라가 많지 않죠 생산성없는 쓰레기들한테 최저임금 퍼주느라 모두가 개고생중 그리고 우리나라는 상위 10프로가 90프로의 세금을 내고 하위 40프로는 면세인데 세금 낸다고 착각하는 거지들이 많은것도 큰일입니다 이 이상 걷는 세금은 상위권의 돈벌고자 하는 의지 자체를 꺾어서 거지들은 부자들 돈 더 뜯으면 좋은세상 올거라 착각하지만 큰 부가가치 생산하는 사람들은 더 벌길 포기하거나 이민가서 세금이 더 줄어들고 누가 나를 고용해서 일은 적게시키고 월급만 많이 주길 바라는 잉여인간만 남습니다
쓸데없는 대학들이 많아(굳이 지방뿐아니고 인서울도포함)서 눈이높아져서 그런것도한몫함
구직자 입장에서 높은 교육을 받았다는 것은 원가를 많이 투입하여 품질을 높인 물건이 되었음을 뜻함. 높은 품질의 물건은 당연히 시장에서도 비싼 값에 팔리겠지... 하는 기대를 안가질 수가 없음. 문제는 시장가격은 수요공급에 의해 결정되는거라 사는 사람이 없으면 아무리 원가를 많이 투입한 물건도 비싸게 팔수가 없다는거임. 이것이 현재 mz가 구직할 때 경험하는 딜레마임.
대학나와도 택배나 공장 건축일 하는사람 쌔고쌨다 집안 형편어렵고 이러면 뭐라도 해야됨 부모님이 영원히 살아계시지않음
걱정 뚝! 궁하면 다 합니다 시간차가 있을뿐
60까지 쭉 놀아보자...엄마 아빠가 용돈주겠지...😅
청년백수 = 부모님 경제 지원 받으며 아직 먹고 살만한 사람
등골 쪽쪽 쮸압쮸압
@@홍삼이-h4e등골 빨면 문제겟지만 부모님 자산 충분히 있으셔서 굳이..... 내가 물려받아도 지금 씀씀이로는 다 못 쓸듯... 직장은 다니지만, 진급 욕심 제로 그냥 흘러가는데로 일함 될대로 되라 말라면 마라
@@urmatewilllookafteru2191 전 배당 받으려고 열심히 투자중인데 부럽네요ㅠ
메타인지 못하고 본인스펙 객관화 안되고 사회현실 및 부조리는 못참고 본인 개성, 개인가치관만 존중받길 원하면 경제성장할 때면 몰라도 저성장 및 침제시기엔 살아남기 어려울거다. 사지 멀쩡할때 직업귀천 너무 따지지 말고 돈 열심히 저축해둬라~ 아파서 일 못하는 것도 서럽다
구직자 입장에서 높은 교육을 받았다는 것은 원가를 많이 투입하여 품질을 높인 물건이 되었음을 뜻함. 높은 품질의 물건은 당연히 시장에서도 비싼 값에 팔리겠지... 하는 기대를 안가질 수가 없음. 문제는 시장가격은 수요공급에 의해 결정되는거라 사는 사람이 없으면 아무리 원가를 많이 투입한 물건도 비싸게 팔수가 없다는거임. 이것이 현재 mz가 구직할 때 경험하는 딜레마임.
티오가 없다
@사회초년생텃세로퇴사이런자들이 설치고다니니 뭐ㅋㅋ😂
7월부터 구직활동중인데 일 졸라 안구해짐ㅡㅡ 돈도 이제 바닥인데 큰일이네ㅠ
일 안구해질수도 있지
문턱높은 대기업제외하면,외국인근로자300만명 자리잡고 버티고 있고 불법체류자까지 포함하면 외국인세상,이러니 수출 잘되도 낙수효과 없고
@@박상욱-w2j 어쩔수 없습니다, 신시대를 이끌어갈
영웅은 없습니다, 뒷배경과
뒷짐지고 싶은 사람들만 있을뿐.
폐단은 이미 과거에서 부터 이어져와 어쩔수 없습니다
다시 죽고 태어나는것이면 몰라도, 지금의 부작용은 대량 실업자 증가 추세겠죠
이건 어쩔수 없습니다
기업은 부양 단체가 아니기에
신시대를 준비하지 못한
결과, 신시대 준비 인력들이
제역할을 못하고 있습니다
내년이면 그 결과가 확연해지겠죠.
일은 많아 니가 하기싫은 일이라 그렇지^^ 자기객관화좀해ㅎ
굶어라
나이 29에 전문직 준비생? 인데,
저는 고용뷸안전성이 크다고 봐요 ㅜㅜ
제가 전문직에 도전한 결정적인 이유..
현직 전문직인데 이제는 전문직도 고용불안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 등 문과전문직은 영업이 필수고, 거래처를 확보하지 못하면 40대만 넘어가도 수입이 끊기거나 법인에서 영업압박이 강하게 들어오며, 의사, 약사 등 이과전문직은 영업 압박에서는 비교적 자유로우나 AI 로 인한 자동화로 인하여 가장 먼저 대체되거나 혹은 타격을 입게될 직업들입니다. 이제는 공무원 아닌이상에야 어떤 직업이든지 고용안정은 없다고 봐야 하며, 발전하는 사회에서 노동의 가치는 점점 저하되고 상대적으로 자본의 가치가 올라가는 것을 당연시 생각해야 합니다 .
의사, 약사들 보면 자기들은 절대 ai에 대체되지 않을 거라고 자신감 뿜뿜이던데요
@@yongseungkim9067공무원은 AI가 대처 안 할 것으로 보세요?
@@고요한명상 대체되더라도 신규채용을 줄이는게 훨씬 쉬울거라 기존직원을 짜르진못할겁니다.
@@말콤-g6o그럼 지금 공무원인 사람들만 혜택 보는 거지 신규인원 채용은 악조건이지요 ㅉ
개인적으로는 현재의 청년백수들이 일자리 찾으로 나오더라도 지금 눈높이에 맞춰진 제대로 된 자리가 없을 겁니다.
이해가 됩니다. 백수든 2등 시민으로 멸시당하면서 건강을 갈아넣든
한국 산업구조상 인구과잉으로 잉여가 된 것일 뿐입니다.
평균만 하면 잘먹고 잘사는게 아니라...
평균만 해도 엄청나게 성공한 세상이 되버린...ㅠㅠ
버티면 유지가 되어야 하는데
+ 시대흐름에 버티면 조금씩 도태되는 세상
( 월급쟁이 정년퇴직 )
+ 시대흐름에서 멈추면 조금빨리 도태되는 세상
( 탕핑족 등 )
+ 시대흐름에서 오히려 역행해서 매우빨리 도태되는 세상
손웅정
아이들을 몰아붙이다 선수로 뛰어야할 땐 뛸수없는 몸상태가 됩니다.
아이에게 몹쓸짓이에요.
정신적인면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말.
뭔개소리
부자들이네 백수를 하다니ㅠㅜ
누군 물려받을거없고 남들은 개부자던데
난 아둥바둥사네요 힘내봅시다
부자들은 오히려 백수짓 안함ㅋㅋ
청년지원금이니 뭐니하면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에게 돈 뜯어서 백수ㅅ키들 지원해주는게 문제임...
솔직히 청년백수 인원수 계산을 어케 하는지 모르겠어요.
전문직 공무직에 도전하는사람들도 청년백수인원에 포함하는건지 무슨근거로 계산해서 하는지도요.
아직도 물가가 잡히지않앗다고 생각이 드는데 금리내려야한다는거 기사들이 쏟아져나오는데
부동산투기꾼 건설사의 리베이트처럼 느껴지네요.
내가 사는 남미 이 나라는 일 안 하면 바로 굶어야 한다. 그래서 도둑질이나 강도질이라도 해야 한다. 막노동하면 하루 25불이다. 그거라도 있어야 하지. 아니면 마약 카르텔로 가든지. 놀아도 밥은 먹으니 놀지.
청년백수, 탕핑족, 히키코모리
이런 사람들 많아 지면 난 행복인데 나혼자 잘먹고 잘살려고 미국주식 사모음😅
나도 30대 중반까지..부모님에게 지원 받아가며..생활했었는데..지금은 건축회사 대표를 하고 있네요! 다들 희망을 잃지 말구...도전하길 바래요~~~
큰 문제죠
금수저 정몽규
흙수저들 아우성
공정 과 상식 ?
ㅋㅋㅋㅋㅋㅋㅋ
과정없는 한방
끝없는 비교
내탓없는 남탓
모든것을 결과만 요구하는
개인의 성장을 억제하는 가정교육
현시점 전연렁 대비 개인회생
2030대가 47% 차지
결국 백수에겐 죽음뿐
알바도 취업자로 둔갑 ㅅ
백수의 왕 사자들은 조금 쉬어도 된다고 봅니다. 최상의 포직자나요 먹고 살만하니까 쉬는거죠 ㅋㅋㅋ 그래도 약육강식의 무한경쟁의 자본계급의 시대에 얼마나 힘듭니까ㅋ 그건 이해가 되죠ㅋ 역사적으로 봐도 항상 신세대는 힘들었죠 그 예로 고려말기시대 기득권가지고 있는 신진사대부가 떵떵거리면 살때 서민만 힘들었죠 역사는 돌고 돕니다!! 20세기 히틀러가 있었다면 21는 푸틴있죠!! 마찬가지로 우리나라에도 군사정권때 전두환이 있었다면 검찰정권에는 윤씨가 있잖아요 ㅋㅋ 우리나라 전반적인 모든 시스템 무너지고 있다고 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관점에서 봤을때 말이죠 교육도 의료도 자영업 연금도 군대도ㅋㅋ 모든게 사라지고 있죠 앞으로가 더 힘들수도 있어요 다들 잘 생존해봅시다~!!!
전두환때가 산업화의 열매가 결실을 맺어 살기젤좋은 시절이었다 알고나 싸질러라
문재앙
걍 쿨하게 망하자
범죄공화국에서 뭘바라노
우리 옛말에, 사흘 굶어 남의 집 담 안 넘는 사람 없다고 한다.
백수로 뒹굴고 있다는 것은 누군가 그 입에 밥을 넣어주고 있다는 뜻이니 어찌 보면 형편이 좋은 것.
춥고 배고파봐. 그러고 있겠나. 이제 부모 없으면 노숙자로 살겠지.
일단 아파트이야기를 하셨는데 수도권의 아파트는 주거 목적이라기 보다는 투자목적으로 사죠.
같은 평수의 아파트와 빌라를 비교 했을 때, 적어도 10평이상 큰 평수에서 살 수 있기 때문이죠.
부모님세대가 잘살게 된 이유는 평생을 부동산에 투자를 했기 때문이죠.
부동산을 사서 어느정도 부를 이루게 된 것은 오랜시간동안 경제가 발전했기 때문이죠.
경제가 힘들어지면서 점점 학군이 좋거나, 신축이거나, 노른자 땅에 지은 아파트만 오르고 있죠.
부자가 되고 싶다면 어떤 투자를 해야하는지 먼저 발견하고 투자해야죠.
이 동영상을 보고 안주한다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을 것 입니다.
힘든 일이라도 열심히 하고 아껴 써서
돈이 모이기 시작하면 매달 적금식으로 미국 주식 ETF를 사던가 애플등 M7주식을 모아 가세요.
집을 사는 것보다
훨씬 부자가 됩니다.
엔비디아는 10년 동안 13000배가 올랐고 애플은 20배가 올랐어요.
힘든 일이라도 열심히 해서 이런식으로 하면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집은 미국 주식에 비하면 목돈이 들어가고 부자도 될 수 없습니다.
희망을 갖고 열심히 살면 좋은 날이 올겁니다.
아직 먹고 살만한 가 보지
뭔가.///볼륨?이 작은거 같아요 :)
서울 신축 5억이면 엄청 싼건데
요즘 전세도 5억이 넘는데 어떻게 결혼해서 살지 ㅠㅠ
청년 백수 할수도 있지
오, 중간에 커지네요 ㅎㅎ
@@today_challenge_again 아 편집이 그렇게된거같아요 죄송합니다 ㅋㅋㅋ
일자리는 많고 널렸는데 눈만높은거지
외노자랑 일해야하는데 배부르고 등따시니깐 일 안하는거지
실업수당도 없애고 굶어 죽기 직전까지 가봐야 정신차리는게 지금 2030이지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목소리 톤 일부러 내리는 거 기분 나쁨.
@@ruru7161 별게 다 기분나쁘시네요 ㅋㅋ
그냥 말투가 그래요. 하이톤은 더 듣기 싫어요.
저는 백수 아닙니다. 37~38에 1억이상 모아서 전세로 집을 살겁니다. 결혼은 잘 모르겠지만 집이 있으면 최소한 40대 미혼은 안되겠죠 현재 7~8천 모았으니 여기 1~2년 다니고 평생교육사 따서 교육원에서 일하고 그러면 37~38에 1억~1억2천은 모을수 있습니다.
보통 37 38 에 아무리 못 모아도 5억 모아요
@@hjlee-fb5nd 네? 무슨 5억을 모아요? 요즘 7~8천도 못모은 20.30이 얼마나 많은데요 무슨 연봉 1억되시나 보네요
응원합니다^^@@준한이의일상생활
@@준한이의일상생활 그건 본인 생각이구요 20대때 적금만 잘 부어도 2억은 기본이구요 30대때 5억도 적은겁니다.
본인이 그나마 잘된 케이스라고 자랑하고 싶은가본데 그건 본인 주변 사람들이 가난하기 때문입니다.
일하기 싫으면 놀아 그러나 그냥 놀지말고 자기개발을 하라고 나이 들어서 어느한분야정도는 전문가수준은 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