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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하셨어요 잘 쉬시고 오시면 좋은일 생길거에요^^

굳굳

실업급여 받기전 배달알바 일정기간 이상하면 신청 못하니 조심하세요

응원합니다.

기회로 삼으세요. 오히려 다행이라고 주변에서 40대 명퇴 늘고 있는데..문제는 40대중반후반 넘어서는 요즘 취업은 또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자영업하신다는데..대부분 망하시더라고요. 과거랑 다르게 프렌차이즈도 힘들다고 주변에서 그러세요. 아는분 지인이 영끌해서 스벅하셨는데 힘들어져서 스벅도 폐업하셨어요 ... ) 아직은 괜찮으니까 20~30년 바라보고 있을 곳 이직준비하세요.

새해 복많이받으세요😊

물건을 살 때의 행복은 물건을 고를때와 도착했을 때 까지이며 이후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여행은 평생 머리에 각인되어 추억으로 간직됩니다.... 다른 생각 하지 마시고 이 순간을 즐기세요

ㅋㅋㅋ 역시 현실의 저와 완전 다른 삶입니다

연말에 힘든일 있으셨으니 푹 쉬고 돌아오세요 ㅎㅎ

재취직 하실건가요?

회사가 왜 내인생을 책임지겠어요

청구 하세요.

연차 미지급 등의 문제는 법적으로 보장받는 제도입니다. 당연히 노동청에 고발을 해야하고,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으세요. 사업주 입장에서 노동청에 문제가 제기되면 골치 아픕니다.

98년도부터 동물병원을 운영중인데....24년 정말 어렵네요.

유투브 잘 챙겨보고있습니다. 힘드시겠지만 화이팅하시면 좋겠습니다. 항상 영상기다릴게요

ua-cam.com/video/tIjwMLftm6I/v-deo.htmlsi=EjBHTAge205cKi9q ISA계좌에서 배당금 예수금 형태로둔다면 인출가능하다고합니당

기사에서 권고사직 하면 몇억씩 준다던데요,,

젊은이들이 망친 나라 노인들이 살린다더니 망했어요

인생은 쉽지 않습니다. 누군가 승진을 하게 되면 한명을 퇴출이 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누군가 퇴출이 되면 경기가 어렵다는 반증이기도 구조조정이기도 합니다. 힘내십쇼.

힘든날이있으면 좋은날도있겠죠 그런희망을가져야겠죠~

노동청....신고.....회사따위를 배려하지 말아라.

회사는 회사일뿐 내게 아님, 사장님과 회장님거임 언제든지 다음을 준비하며 살아야합니다

저도 30대 회사원입니다 우리 회사도 인원감축을 실시했네요. 계엄선포 후 3일차에 해외 거래처가 10곳이 넘게 끊겼습니다. 임금상승도 동결 혹은 아주미미한 상승 정도이고, 전략팀,인사팀이 어쩔수없는 결정이였다 하네요. 나름 괜찮게 성장하던 회사였는데 말이죠. 저 또한 권고사직의 대상이였고, 어찌저찌 다른분들이 이직결정과 퇴사결정을 해서 살긴살았네요 애사심을 가지고 열심히 했던 성과들이 우리회사의 잘못이아니라 그냥 대통령의 한마디로 이렇게 된 것이 참 허탈하고 허무합니다 현실은 냉혹하고, 개인은 더 나은 조건을 갖춰야 살수있는 것 같습니다. 근심 걱정은 잠시 내려놓으시고 힘을 비축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오늘도 우리나라와 회사 그리고 나를 위해 일하겠습니다. 서른일기님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에고 힘내세요. 위기를 기회로. 더 좋은 회사로 가시길.

형 내가 95년생 직장생활 8년차인데 원래 인생은 각자도생이야 😢

사업주입니다 권고사직당해서 힘든거 열받는거 잘알겠어요 근데 고용주는 더 죽을맛인거 모르시죠? 자기시각으로만 보면 그래보일겁니다. 지금은 그냥 사업을접고 일일 근로자하고싶어하는 사업주들 되게 많을겁니다. 올해 정말로 폐업하는 사업주 많을거예요. 노동자들만 죽어나가는 구조가 아니란얘기예요

3년이내 연차는 청구가능합니다.(사측에서 연차 촉진제시+연차사용계획서 사인하셨으면 미사용건 청구가 힘들어지구요) 3년넘은건 민사로 청구됩니다 화이팅하세요 안좋게나왔는데 받을거라도 다받아야죠 이제남인데 ㅎ

서른님 젊으시니까 회사의 미지급 수당같은거 있다면 잘받으시고 실업급여받으면서 꼭 더 좋은곳으로 취업하시길 바랄게요

부부가 사이가 좋으면 결혼도 최고의 재태크 중 하나인것 같아요

힘내요 서른형

100세 인생은 보험회사 마케팅 전략 입니다. 그냥 수명은 하늘이 정해준다 생각하고 즐겁게 삽시다

저는 자발적인 퇴사를 했습니다. 올해 2월에 퇴사를 했는데, 월 천만원 정도 벌고 있습니다. 매의 눈으로 살아날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그래도 동반자가 있으시니 다행입니다 둘이 협력하면 잘 헤쳐나갈수있어요

요새 imf임

힘내라 쿠!!!!

은퇴후에 연금매월 300만원 받을수있으면 일단 안심

실업급여도 좋지만 빠르게 재취업하여 일년 뒤 실업급여 절반 받는게 최고 인듭 생각됩니다.

카더라를 보면 사측입장에서 권고사직이 굉장히 어렵다고 들었는데... 힘내세요.

*자꾸 회사에 뭘 요구를하면 자르더라구요 .. 특히 좃소는요. 이래서 사람들이 대기업대기업 노래를 부르는 이유가.. 돈 가지고 절대 장난 안치더라구요. 그리고 돈 가지고 쪼잖하게 안굴더라구요.. 시원시원하긴 합니다. 정산도 정확하고.. 신뢰가 가더라구요..*

결혼하고 애 없으면 누구든 조기에 파이어 가능합니다. 그러닌깐 애를 안낳는거죠. 40대 부부인데 애가 없으니 월 생활비 대략 100만원 정도 나옵니다. 한달 300만원 넘게 저축하고요. 3년이면 1억 모읍니다. 벌써 결혼전부터해서 지금까지 현금 6억 모았네요. 애가 없으니 사는게 평온합니다. 해외 1년에 3,4번 나가고요. 사교육비니 뭐니 다 남의 애기네요. 애 없는게 상팔자입니다.

저희 회사는 권고사직을 너무 많이 해서 마지막 11월에 퇴사하는 저는 자발적 퇴사로 처리했어요.

30대로서 응원합니다. 더 좋은 회사로 취직하시길 바랍니다~!

이러면서 뭔 애를 낳으라고 ㅋㅋ 지금은 미혼인데 30살 때 왜 결혼안하냐고 회사에서 뭐라고 했음. ㅋㅋ 지들이 내 인생 책임질 것도 아니면서

유튜브로 대박나시길

3,4년간 대파산의ㅊ시대가 옵니다 살아남으면 그대로 유지되다가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경기 상승은 이루어 지겠죠 아니면 일본보다ㅈ더한 경기 침체가 몇십년간 유지 되던지. 쓰나미 올때도 처음엔 그냥 물이 조금더 들어왔다가 빠지기를 반복하다가 갑자기 걷잡을수 없이 큰파도가 계속들어옵니다 지금이 조금더 들어오는 수준 입니다

80년대에는 저축해서 부자된다는 말이 맞죠.. 은행 이자가 23%였고 적금만해도 대출 조금받아 아파트살수도 있었죠... 그런데 지금은 온 국민이 주식 부동산 코인투자를 해야하는상황에 내몰리는것 같네요.. 각자도생 화이팅하세요..

안녕하세요 10년전 저도 비슷한 시기 권고사직 받았고 많이 힘들었지만 잘 준비하여 새직장 이직하였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그때 그런상황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는것에 감사해하고 있습니다 너무 걱정마시고 잘 풀릴거에요 응원합니다!🎉

출산만 하지마세요. 버틸 수 있습니다

어 저기 익숙하다 싶었는데 집주변이네..

직장생활의 목적을 아주 낮췄더랬습니다. 세끼 밥값, 렌트비 공급원 정도로만 생각하고 살기로 했더니 좀 스트레스가 줄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