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을보고 두 달간 애를쓰며 노력해도 안되던 밤낮되돌려놓기를 한번에 성공했습니다. 제가 이렇게 한심하게 살기 너무 무섭다고 제발 살려달라고 도와달라고 간청하니 깊은잠과 함께 하늘도 신나게 달리는 꿈까지 꾸게해주셨어요 너무 행복했고 상큼하게 새벽 6시에 일어나서 명료한 상태로 씁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혜라님 말씀은 신성과 매우 맞닿아 있어서 한마디 한마디가 저에게 더욱 잘 전달 된것같아요🙏❤️
오직 사랑밖에 없고 , 어떤 나쁜 짓을 하고, 탕아짓을 해도 돌아와서 후회하고, 참회하면 무조건의 사랑으로 감싸준다는 거 너무 맞는 말씀이에요...제가 그랬거든요...영체님의 힘을 이용(물론, 어떤 힘이 있다고는 알았지만, 영체님의 존재를 정확히 그때는 몰랐지만)해서 내 현실이 바뀌면, 또 에고의 힘으로 오만방자하게 살고, 또 힘들면 앙~~도와주세요...그러면 또 현실이 변해서 좋아지면, 다시 또 버리고....그런 삶을 수십번 반복했던 과가의 경험들이 있기에 이제는 절대 그런 어리석은 실수를 다시는 안하게 될 것 같습니다. 이제는 절대 영체님이 나를 떠나지않게 에고관리 잘하겠습니다~~* -- 진짜 과거를 돌이켜보면, 얼마나 영체님이 저를 도와주고, 나보다 더 날 잘아서 내가 원하는 그 이상을 나에게 가져다주셨던 걸 이 어리석은 제가 뒤늦게 깨닫고 이제서야 참회와 감사의 눈물을 흘립니다..../ 저와 언제나 함께해주시고, 도와달라고만하면 무조건적으로 도와주시고, 사랑해주셨던 영체님 너무나너무나 사랑합니다. 사랑한다는 그 말로밖에 표현할 길이 없어 송구할 뿐입니다. 그리고, 영체님의 존재를 알게 해주신 혜라엄마가 이 시대에 존재해 주셔서 그저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혜라엄마야말로 예수님과 부처님을 잇는 진정한 깨달은 자이며 찐~~입니다.!
혜라엄마 는 이미 분실술을 하시고 계시는 영체님 이십니다~~ 아파서 엄마를 부르는 곳이라면 지옥 불구덩이라도 서슴치 않으시고 뛰어가시는 혜라엄마의 권능에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아픔도 기쁨으로 느끼며 살아갈수 있는 세계를 만나 너무 조아요 왜냐구요~~ 아플때는 혜라엄마 영체님을 만날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플때는 겸손해지기 때문입니다 혜라엄마 최~~고
이 영상을보고 두 달간 애를쓰며 노력해도 안되던 밤낮되돌려놓기를 한번에 성공했습니다. 제가 이렇게 한심하게 살기 너무 무섭다고 제발 살려달라고 도와달라고 간청하니 깊은잠과 함께 하늘도 신나게 달리는 꿈까지 꾸게해주셨어요 너무 행복했고 상큼하게 새벽 6시에 일어나서 명료한 상태로 씁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혜라님 말씀은 신성과 매우 맞닿아 있어서 한마디 한마디가 저에게 더욱 잘 전달 된것같아요🙏❤️
성령님을 말씀하시네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세상도 사는 것도 죽는 것도 내 몸이 아픈 것도 무서워 벌벌 떠는 약자입니다. 영체님에게 의지하고 싶은데 마음 공부가 덜 되서 상상으로 밖에 구현하지 못해요. 너무 아파요. 영체님. 보고 싶어요
엄마 고마워요 ~ 영체님 감사합니다
혜라님 정말 감사해요. 이런 영상을 올려주셔서… 진짜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불안하면안돼라는 믿음이 있어요 약자라는걸 감사하게 받아들이자
감사합니다
수치는 살면서 상처받은 아품입니다. 그상처를 어루만져 주는 사랑이 있으면 고통은 사라진 다.
영체님 저의 가해자든 열등이든 찌질이든 분별심없이 모든 제마음을 볼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주소서
짓밟혀서 침묵당해서 아무것도못하게 될까바 벌벌떠는 두려움 입니다 이런나를 불쌍히여기소서
두려움고 아픈 마음을 인정하고 영체님께 기도 드립니다. 혜라 엄마 사랑합니다.
영체님이 처음부터끝까지 나와 항상 함께하고있었다는 사실과 영체님의사랑받는방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혜라엄마.. 마음쇼를관람한후 오늘 정말 더 맘이 든든해졌습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전 그 영채님을 하나님이라 부르지만, 정말 혜라엄마님을 통해 교회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이 머리나빠 못알아듣는 저를 보고 답답하셔서 다른 채널로 저에게 길을 보여주시는 것 같네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혜라님.
배신감 실망을 주지않는 사랑
오직 사랑밖에 없고 , 어떤 나쁜 짓을 하고, 탕아짓을 해도 돌아와서 후회하고, 참회하면 무조건의 사랑으로 감싸준다는 거 너무 맞는 말씀이에요...제가 그랬거든요...영체님의 힘을 이용(물론, 어떤 힘이 있다고는 알았지만, 영체님의 존재를 정확히 그때는 몰랐지만)해서 내 현실이 바뀌면, 또 에고의 힘으로 오만방자하게 살고, 또 힘들면 앙~~도와주세요...그러면 또 현실이 변해서 좋아지면, 다시 또 버리고....그런 삶을 수십번 반복했던 과가의 경험들이 있기에 이제는 절대 그런 어리석은 실수를 다시는 안하게 될 것 같습니다. 이제는 절대 영체님이 나를 떠나지않게 에고관리 잘하겠습니다~~* -- 진짜 과거를 돌이켜보면, 얼마나 영체님이 저를 도와주고, 나보다 더 날 잘아서 내가 원하는 그 이상을 나에게 가져다주셨던 걸 이 어리석은 제가 뒤늦게 깨닫고 이제서야 참회와 감사의 눈물을 흘립니다..../ 저와 언제나 함께해주시고, 도와달라고만하면 무조건적으로 도와주시고, 사랑해주셨던 영체님 너무나너무나 사랑합니다. 사랑한다는 그 말로밖에 표현할 길이 없어 송구할 뿐입니다. 그리고, 영체님의 존재를 알게 해주신 혜라엄마가 이 시대에 존재해 주셔서 그저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혜라엄마야말로 예수님과 부처님을 잇는 진정한 깨달은 자이며 찐~~입니다.!
엄마... 영체님.. 두려워 벌벌떨며 온 마음을 버리고 수치주는 저의 아픈 마음에게 용기를 주세요.. 엄마.. 도와주세요..
헤라엄마스승님감사합니다.★
상처받은 에고를 인정하고 사랑하면 마음의 평화를 얻을수 있다.
헤라님 감사합니다 ~♡♡♡♡
혜라엄마 는 이미 분실술을 하시고 계시는 영체님 이십니다~~
아파서 엄마를 부르는 곳이라면 지옥 불구덩이라도 서슴치 않으시고 뛰어가시는 혜라엄마의 권능에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아픔도 기쁨으로 느끼며 살아갈수 있는 세계를 만나 너무 조아요
왜냐구요~~
아플때는 혜라엄마 영체님을 만날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플때는 겸손해지기 때문입니다
혜라엄마 최~~고
영체님 영원히함께해요
저는 제 병이 안나을까봐 너무 무서워요.. 몇년째 하루도 몸이 편한 적이 없어요. 배가 너무 아파요 엄마 ㅠㅠㅠ 약도 먹고 식단 조절도 해보고 아무리 애써도 나아지지 않는거 같아 너무 두려워요.. 너무 아파요
무한한 사랑의영체님 만나고싶은데 ㅠ 혜라님과춤을의 비용이너무비싸요 220만원이 쉬운금액은아닌데 ....누구에거나 열린 기회면 좋겠네요
맞아요, 너무 비싸요
혜라님과 힐링세션 또는 마음세션에서도 춤 출 수 있어용
아 너무졸려요 듣는데 ㅜㅜ
대체 영적으로 깨어난다는건 어떻게 하는걸까요 아무리 머릿속으로는 200프로 이해해도 잡힐듯 잡히지가 않네요 이것도 다 때라는게 있는걸까요
주식 부동산 투자하시는 분들 마음공부하세요
아프고 무섭고 두려워요
영체가 돌면 웅웅 소리난다는데
이 영상에서 웅웅 소리들려요!
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