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살아생전에 혜라님을 만나~ 세상만사 삶의 근본을 시원하게 해부해주시는 강의를 듣게된것은 한잆는 축복입니다~ 어떤 사물이나사람에 이유가 있지않코 오로지~ 알수없는 에너지체에 의해 인류의 삶이 영위되가고 있음을 밝혀주시면서 참 나를 만나는 여정을 인도해주시는 스승님께 고개숙여 깊이깊이 감사를드립니다~❤❤❤❤❤
돈이 떨어질때마다 두려운마음이 올라와서 돈때문에 두려운마음이 생긴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이 두려운마음을 없애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까 돈을 벌기 위해서 이런저런 계획을 머리를 돌렸네요. 그런데 영상에서 혜라님 말씀에 의하면 돈때문이 아니라 본래 두려운마음이 있었던거고 그냥 그 두려운마음이 납니다. 하고 인정해주면 사라진다는 말씀인거죠? 그리고 돈에 대해서 내가 에너지적으로 거부하고 있었고 그 거부하는 마음이 납니다. 하고 인정하면 된다는거죠? 제가 제대로 이해했는지 궁금해서 한번 이해한대로 정리해보았습니다~ 혹시라도 맞다면 댓글달아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질문이 두려운 마음이 납니다. 거부하는 마음이 납니다. 에서 여기에서 말하는 나 가 에고의 나 인가요? 아니면 근원의 나 인가요? 그리고 근원은 왜 그 마음을 에고인 이 육신으로 인정받고 (?) 싶은걸까요? 무의식에 쌓아있는 많은 억눌려있는 감정들이 육신의 몸을 입고 에고인 나여야지만 그 감정들을 인정하고 흘려보낼 수 있어서인걸까요? 그렇다면 굳이 또 그러는 근원적인 이유는 뭘까요?
맞다 틀리다는 없고 거부와 집착만이 있던 거였다니...거부와 집착에도 맞고 틀릴 이유를 찾았었는데 세상에...이제 더는 머리 굴리지 않고 거부와 집착인 내 마음을 합리화하거나 무시해버리지도 않고 지켜봐야겠어요 와.. 방구석에서 이런 가르침이라니 세상 참 와....
제살아생전에
혜라님을 만나~
세상만사 삶의 근본을
시원하게 해부해주시는
강의를 듣게된것은
한잆는 축복입니다~
어떤 사물이나사람에
이유가 있지않코
오로지~
알수없는 에너지체에 의해
인류의 삶이 영위되가고
있음을 밝혀주시면서
참 나를 만나는 여정을
인도해주시는
스승님께 고개숙여
깊이깊이 감사를드립니다~❤❤❤❤❤
혜라님 강의가 점점 완전 더 최고예요ㆍ맘공부계의 일타강사 ㆍ❤
이제야 조금 알것같습니다ㆍ감사합니다
와…..더 듣고 싶어요 티토크에서도 한번 다뤄 주세요 🎉
이야~진짜 저는 행운아예요~
이런 귀한 말씀을 어디서 듣나요..
마음공부에 대한 말씀이 너무 재밌고 신기해요
혜라선생님!!감사드려요🙏
마깨명 꼭!갈께요😊
머리스타일 진짜 멋있습니다👍
버럭혜라 채널의 매력이죠, 요런 질문 : ) "禪問禪答"느낌을 재밌어하는 저 또한 수행하고 에고라 좋아하는 듯 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호불호를 깨버리는군요 와
집착도 없고 거부감도 안 드는 평온한 상태로 살고 싶어요
상위자아라하니 알겠네요
예전에 만난분이 바둑하시는분이었는데 상위자아 비슷한 이야기를 했는데
그때는 무슨말인가 했는데
그런말이었군요
감사합니다
저에게 딱 필요한 강의예요 혜라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 눈물이 납니다 ㅠㅠ
제가 이해하기에는 참 어렵네요 그런데 맞는것같아요
재밌어요....더 해주세요~~~^^
아직 잘 모르겠지만 한 세 번 정도 들으니까 조…금 이해가 돼요. 좋았던게 우측에 영상 제목과 요약, 하단에 혜라님 말씀하시는 걸 친절하게 올려주시니 많은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와 이렇게 명쾌하게 설명을 해주시다니 감탄하게 됩니다!! 귀한 말씀 들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어려워요 😢
돈이 떨어질때마다 두려운마음이 올라와서 돈때문에 두려운마음이 생긴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이 두려운마음을 없애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까 돈을 벌기 위해서 이런저런 계획을 머리를 돌렸네요.
그런데 영상에서 혜라님 말씀에 의하면 돈때문이 아니라
본래 두려운마음이 있었던거고
그냥 그 두려운마음이 납니다. 하고 인정해주면 사라진다는 말씀인거죠?
그리고 돈에 대해서 내가 에너지적으로 거부하고 있었고
그 거부하는 마음이 납니다. 하고 인정하면 된다는거죠?
제가 제대로 이해했는지 궁금해서 한번 이해한대로 정리해보았습니다~
혹시라도 맞다면 댓글달아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질문이
두려운 마음이 납니다.
거부하는 마음이 납니다.
에서 여기에서 말하는 나 가
에고의 나 인가요?
아니면 근원의 나 인가요?
그리고 근원은 왜 그 마음을 에고인 이 육신으로 인정받고 (?) 싶은걸까요?
무의식에 쌓아있는 많은 억눌려있는 감정들이 육신의 몸을 입고 에고인 나여야지만 그 감정들을 인정하고 흘려보낼 수 있어서인걸까요?
그렇다면 굳이 또 그러는 근원적인 이유는 뭘까요?
이 영상은 어렵네요 그림을 그려봐야할까요?😅
혜라 엄마, 영상(영화, 드라마)을 보면서 마음 공부하는 팁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인생영화관] 채널 추천 드립니다~^^
정신에 이상이 있는 사람들을 만나면서 영향 받지 않고 계속 수행할 수 있었던 비법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이거보고 느낀게..마치 "튜닝의 끝은 순정이다"이말이 떠올랏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