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지 인간이 버그라 프로그램대로 행동 안하고 돌출행동할지......우주 자체로 보면 태양계는 바이러스도 안되는 존재...지구는 그 바이러스의 바이러스도 안되는 존재...지구의 인간은 그 바이러스의 바이러스의 바이러스도 안되는 존재의 버그가...이 인간 버그가 문제를 일으킬듯지도 모름....
만약 정말로 이 세상이 시뮬레이션이고 그걸 돌리는 누군가가 존재한다면.. 그 사람이 플레이 하는 캐릭터라고 해야할까요.. 그런게 있지 않을까요 ㅋㅋ 우리는 그저 지나가는 하나의 NPC정도지만 역사의 한 획을 그을 정도의 인물들은 '진짜 세상 속 누군가'가 플레이 한 존재일 수도..?? ㅋㅋ
초전법륜경, 무아경, 대념처경,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 경, 몸에 대한 마음챙김 경, 세기경, 전륜성왕 사자후 경, 대반열반경 읽어보세요. 인터넷 찾아보면 나와있습니다. 초기경전 중의 하나입니다. 초기경전(4부 니까야)은 붓다의 말씀이 거의 왜곡됨 없이 가장 많이 수록된 경전입니다.
그렇다면 환생도 설명이 가능하네. 죽으면, 그러니까 A로 귀속되어 프로그램에서 진행중이던 데이터는 A(본인)로 부터 제한이 풀리고 그 리소스는 다시 프로그램으로 회귀되어 삭제되거나 재활용하여 다른 데이터(모습)로 쓰여지는거지. 따라서 죽게되는 A라는 인물의 데이터는 프로그램 안에서(사후세계) 본질의 리소스(영혼)로 다음생(리소스 재활용)에는 물건이 될수도 나무나 돌이 될수도 다시 사람이라는 데이터 덩어리가 될수도 있다는거. 이러한 상상에서 안타까운건 리소스가 영혼이라면 우리가 생각하는 죽고나서의 자아와 의식이 있는 영혼은 없다는거. 그냥 죽고 인물 데이터는 그저 소스로서 원초적인 데이터 단위로 돌아간다면 실제로 이곳이 프로그램안이라 봤을때 죽으면 땡이라는 뜻. 다시 쓰여지기야 하겠지만. 근데 이러한 내 조잡한 이론?과 생각이 물리학교수님 김상욱 교수님도 유튜브 인터뷰에서 비슷한 말씀을 하신게 있었음...환생관련 질문? 같은거에서
정보전달의 최대속도가 광속이라는 점과, 양자 얽힘 또한 프로그래밍 우주론의 증거가 될 수 있죠. 전자는 프로그래밍 최적화를 위해(상식적으로 우주의 모든 입자가 실시간으로 상호작용한다면... 그 연산량은 무시무시하겠죠), 후자는 실질적으로 우리가 모르는 무언가가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작용 한다는 것..
저도 옛날부터 이런 상상 많이했어요. 지구에서 유일한 지적생명체에 지구의 가장 똑똑하다는 어떠한 동물들과 인간의 지적능력을 비교해도 급 자체가 심하게 차이날뿐더러 꼬리가 없고 털도없는 인간. 너무도 딱딱 들어맞는 일식 월식 등등의 우주현상들. 지구에서 탈출하기가 너무힘든데다 심하게 광활한 우주. 태양계조차 벗어나기 힘든 현실. 현재 우리들이 알고보면 영화 아바타, 애니 소드아트온라인 처럼 가상세계에 정신을 연결하고 심즈같은 게임을 즐기고있는 현실에서의 관광객일수도 있겠네요.
질문이 많습니다. 우선 두개만할게요 1.과거에 만들어진 물건의 연대측정을 위해 방사성 탄소연대측정법을 사용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이 측정법이 오차범위가 얼마나 되는지 혹은, 진정 반박의 여지가 0에 가까운 완벽한 측정법인지 알고싶습니다. 2. 이동이란 배경 혹은 고정되어 있는 상대적 기준점이 존재할때나 증명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태평양 바다 한 가운데에서 헤엄을 치는 사람은 스스로 얼마나 이동하고 있는지 알 수 없겠지만. 멀리있는 해안선까지의 거리가 그것을 증명할 것입니다. 만약 휠러의 주장처럼 이 우주가 물리적 공간이 아니라면 태양이나 지구의 공전 자전은 위치 이동이 아닌 데이터값의 변화라고 봐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끝이 존재하지 않는공간에선 이동이 증명될 수 없을테니까요.
불교를 믿는자로서 늘 생각하는 부분임다 가끔ㆍㆍ 물리적인 법칙이라는 논리적 말보다 더욱 불확정적인 업ㆍㆍ이라는 전생과 윤회의 개념속에서 무어라그럴까? 철학적인 정신영역의 메트릭스ㆍ? 하여간 좋은생각을 연결할수있어 좋았읍니다ㆍ 실존의 차원의 영역을넘어 무의식의차원을 접근해볼수있는 삶과 죽음의 선ㆍㆍ 생각 깊은 자료였음다
만약 진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이 시뮬레이션이라면 개인이 이 시뮬레이션에서 어느시간만큼 행동하는지 즉 개인의 수명도 알수있지않을까요 .. 개인이 가지고있는 고유 상수값이 있고 그 상수값을 넣어 이 시뮬레이션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나오는 식이 구해진다면 .. 수명이 나오는거죠
우리는 그냥 전지전능한 무한의 시간의 존재들 심심해서 혹은 수련하기위해 어떤것을 느끼고 얻기 위해 기억을 지우고 아이로 태어나는것 시대 국적 부모 장애 기형 키 성별 지병 단명 긍정 우울 선택 혹은 랜덤설정 예를 들어 본인이 아프게 태어나거나 아니면 아픈사람의 연인 부모 형제로 태어나거나 관계에 따라 모든 희노애락과 느끼고 깨닫는 감정들은 다르기에 어차피 껍데기가 고통받고 죽는것일뿐 그냥 우리 인생에서 잠깐 음악을 듣고 영화 한편을 몰입해 보고 게임 몇판한 정도 그짧은 시간처럼 무에서 시작되는 첫경험의 매력 기쁨 좌절 고통 슬픔 깨달음 우리 모두다 수련자들일뿐 남을 위해 죽고 일만 하다 죽고 배신 당하고 배신하고 태어나자마자 죽고 사랑하는이를 떠나 보내고 아프게 태어나고 이걸 다 설명하고 이해하기엔 ...
생각해보면 해볼수록 정말 시뮬레이션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마다의 생각은 인공지능을 삽입한거라 보여집니다 한 사람이 태어날때 데이터가 초기화된 인공지능을 삽입하는거죠 그리고 사람이 죽으면 그 인공지능은 데이터를 다시 초기화시켜 랜덤하게 태어나는 사람에게 다시 삽입되는거구요 하지만 사람마다의 인공지능은 서로 다른알고리즘을 갖고 있어서 같은 데이터를 가지고도 다른 선택과 결과를 만들어내는것 같아요 양자역학을 보다보면 정말 신기하게도 프로그램의 성질을 많이 찾을수도 있죠 아니 프로그램이 아닌 성질을 찾을수가 없을정도에요 모든게 디지털로 움직이고 사건은 확률함수로 존재하고 정말 이세상은 프로그램인것 같아요 매트릭스 영화가 좀 개연성이 부족한게 실제로 인간 한명이 시뮬레이션 인간 한명과 대칭되는거에요 실제인간이 누워서 선으로만 연결되어있는거라면 몸은 항상 불편함을 느낄테니까요
진심으로 사실이고 내가 직접 겪은일인데 명상 초기에 자면서 악몽꾸다가 무서워서 눈을 팍하고 떴는데 천장이 매트릭스였음. 매트릭스같이 줄이 쫙쫙 네모로 가있었음. 꿈이 덜깻나 눈이 이상한가 했지만 시선을 천장바라보면서 계속 옮겨도 그 선들이 1분정도 계속있었음. 벙쪄있다가 팔이 저린느낌에 팔을 움직이면서 아래로 시선을한번 훑고 다시 올려다보니 없어져있었음. 몇년 지났고 그 후로 또 보진 못했지만 아직도 잊혀지지않음. 내가 너무 갑자기 눈뜨는바람에 미처천장까지는 준비하지못한느낌.
누가그랬는데 엄청큰 불이 난 꿈을꿨는데 꿈임을 알고 꿈속사람들에게 "여러분 이거꿈이에요 안심하세요!!" 했더니 도망가던 꿈속 사람이 정색하며 "너한테만 꿈이겠지." 하는말을 들으며 꿈에서깼다고한다. 어쩌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정신이상자'들이 사실은 정신이상자가 아닐수도 있겠다는 생각을한다..
저게 사실이면 사람들의 습성도 똑같이 구현 됐을테니까 우리가 하듯이 윗 단계 사람들도 재미로 막 건물을 삭제하고 물리적으로 진짜 개말도 안 되는 현상들이 자주 일어나야 하는거 아닌가... 정부 기관에서 인류발전 과정을 보려고 아무나 손 못 대게 한거라면 할 말이 없긴 한데
기준 왜 우리는 우주어딘가 지구와 닮은 행성에서만 생명체가 살고있을거라 단정 짖나요 왜 우리는 이세상이 다중우주라면 우리와 똑같은 우주만 상상할까요 왜 우리는 이것이 시물레이션이린면 우리를 만든 그들이 우리와 같은 형태일거라 추측할까요 모두 다른 형태일겁니다 스타크레프트에 질럿은 상상하겠죠 또다른세상에 다른 질럿을 전 이세상이 최적화 된 리소스로 움직이는 시물레이션 일거란 것에 50% 동의합니다 슬프지만 우리가 세상이라 믿었던 세상은 사실 세상이 아닐수도 있을겁니다 실체를 알수없기에 우리 주어진 세상에서 그 기준을 마치 정답인듯 오만힌게 살아갑니다
실제를 완벽하게 구현한 시뮬레이션은 언젠가 발명 될 것이라는 전제 하에 그 시뮬레이션 속에서도 계속 과학은 발전할것이고 그럼 그 시뮬레이션속 시뮬레이션, 또 그 시뮬레이션 속 시뮬레이션... 이렇게 무한하게 가상현실이 만들어지니까 이세상이 그 수십억개의 가상현실을 창조한 최초의 우주일 확률은 불가능의 가깝죠. 근데 만약 이게 시뮬레이션이 아닌현실이라면 그 말은 현실을 구현한 시뮬레이션이 발명이 안됐다는거고 그게 발명이 안됐다는건 그정도의 과학기술이 생기기전에 인류가 종말했다는것, 그래서 이게 현실이라면 우리는 멀지않은 종말에 다가가고있눈거니까 차라리 가상현실인게 나을거다는 말인것같어요
이 시뮬레이션에서 탈출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몸에 풀수있는 길을 숨겨 놓았는데요 호흡을 인식하는 것 입니다. 그러면 하나하나씩 정해진 길을따라 진행됩니다. 그 과정들을 글로. 써놓은것이 경전들 입니다. 하지만 그 글들은 나타나는 현상이 우회적으로 나타나는대로 써 놓았기에 글로서 이해할수 없습니다. 직접 경험해야 알수 있습니다. 氣 늘상 사용하는이 글자가 시작점입니다.
이 우주가 그냥 계속 존재한다는 그것또한 믿기 힘든 가설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어짜피 시작이나 창조 원인이 존재한다는 것이고, 그것이 우리가 우주를 설명하고 활용하는 법칙인 수학과 컴퓨팅에 공통되는 점이 있다는 것이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다. 우리가 생활하는 3차원이 1차원과 2차원을 포함하지만 전혀 다른 것과 같다. 하지만 우리가 공간 3차원 위의 4차원,5차원이 어떨지 짐작할 수 없듯 그 세계와 능력이 혹은 존재가 우리와 차원이 높게 강력하리라 볼 뿐... 우리 각자의 뇌가 하나 하나의 우주를 운영체계로 하는 일종의 시뮬레이션이며 그를 돌리는 본체가 되는 컴퓨터가 독립적 지속 의식이어서, 생을 마쳤을때 무언가의 목적성을 가지고 다시 새로운 시뮬레이션이 시작될 수 있다고 보는 편도 충분히 상정 가능하다 본다.
바다의 파동을 포함해서, 양자역학에서 이야기하는 파동은 에너지가 전달되는 방식을 이야기합니다. 물질로서 직접 에너지를 머금고 있는 입자가 전달되는 건지, 아니면 입자(매질)은 가만히 있고 그 매질을 통해 에너지만 전파되어가는 파동의 형태인지를 구분하는거죠! 쉽게 생각하면, 어릴 때 친구에게 직접 스스로 걸어가서 물질(입자)로서 딱콩을 때리는지, 아니면 옆자리 친구들에게 계속 전달! 전달! 하면서 딱콩 에너지를 전파만 시키는건지의 차이라고 볼 수 있겠죠?!
우리가 만약 가상세계라 생각한것처럼 그 우리를 만든 지적문명인들도 우리가 만든 가상세계도 그가상세계사람들이 만든 가상인들도 이생각을할탠데 이게 곧 평행우주아닐까요 우리를 만든지적생명도 이런생각을할탠데 무한적 생각이 무한대로 반복될탠데 진짜 세계가 있긴할까요 코펜하겐 해석은 솔직히 조금 무섭긴했습니다 우주가 늘어나는것도 데이트업데이트 그정도일까요 혹은 우리를만든 그인물들이 1차원2차원3차원을 넘어 우리가 양자중력이론같이 10차원 그이상을 넘어 동굴속 그림자가 아닌 밖을 보는순간 프로그램은 끝일까요..
나는 잘때 항상 안고 자는 인형이 있는데 어느날에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 하는 수 없이 걍 잤는데 다음날에 내 침대에 있어서 엄마한테 어디있었냐고 물어봤는데 엄마는 없어진것도 몰랐고 걍 정리만 한거라고 함. 아 진짜 그날밤에 아무리 뒤져도 없었는데 아 진짜 어떻게 된거지 계속 생각했는데 그게 버그여서 이 시뮬레이션 담당자가 실수로 빼먹었을 수도 있었을거 같음. 어휴 진짜 소름이네 ㄷㄷ
의식의 격을 넓혀야 하지 않을까요? 뭐, 영혼이든 영적인 관점이든... ㅎㅎ 음, 빛으로 세상을 인식하고 유한적인 생체 생물학 상태로 존재하는 인간의 뇌로는 현 3차원의 본질도 인지하기 힘들죠. 하물며 시공간이 더해지는 4차원이 정말 실제한다면 또 이 4차원을 인지하는 상태는 딱 현 인류가 가진 생체 생물학적 바탕의 한계 이상은 인지하지 못하겠죠. 애초에 현실이나 시뮬레이션이란 개념 자체가 필요 없다면, 미시 세계와 거시 세계가 서로 불가분의 관계이듯 불확실성과 무한반복의 가능성으로도 세상을 현실과 비현실로 구분지을 필요가 없다라고 보고 싶네요. 인간의 인지범위를 뛰어넘는 고차원 속에 세상과 이 우주가 존재한다면 가능성의 한계도 우리 인간의 인지범위를 아득히 넘어서겠죠. 마지막으로 현재 우리는 각자의 취향 대로 호기심과 관심이 이끄는 대로 생체학적, 또는 유용가능한 에너지가 유한한만큼 계속해서 변화해 가겠죠. 세상의 방해가 없다면... ^^ 어짜피 의식이 있는 곳이 현실!??? ㅎㅎ
지금이 가상세계인걸 안다고 해도 가상세계의 법칙대로 살 수 밖에 없죠. 게임내 캐릭터는 짜여진 프로그램에 의해 움직일 뿐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죠.
잘 만든 게임도 버그는 있으니까 혹시...
버그로 그걸 탈출한게 부처
가상세계를 만든놈 또한 가상세계의 존재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중우주론에 의해서 말이죠.
@@알씨390 실제로 그런영화가 있음
모르지 인간이 버그라 프로그램대로 행동 안하고 돌출행동할지......우주 자체로 보면 태양계는 바이러스도 안되는 존재...지구는 그 바이러스의 바이러스도 안되는 존재...지구의 인간은 그 바이러스의 바이러스의 바이러스도 안되는 존재의 버그가...이 인간 버그가 문제를 일으킬듯지도 모름....
정말 딕션도 좋으시고 전달력도 좋으시고 컨텐츠도 좋고 따봉 백개 드립니다.
네오가 현실에서도 초능력 사용 가능한 이유가 현실도 가상세계라는걸 암시하죠.
이게 시뮬레이션이라면 죽음이 로그아웃인가? 아니면 우린 단지 데이터조각이라 죽어도 단지 데이터의 삭제또는 분해 일뿐인가? 참 덧없구나
ㅜㅜ 슬프네요 로그아웃
@@MQ_0408 자살이답인가요?
맘대로 로그아웃 못하게 고통을 추가한것이 아닐까
죽어도 로그아웃안된다
다시 돌아와 노예노동해야 한다
너라면 이미 만들어 놓은 코드를 쉽게 포기하겠니?
우리 세계가 시물레이션이라면 내 성격과 기본 값이 이미 정해져 있을 확률이 크다는 건가? 그렇다면 지금 내가 흥미로워하는 것들이 다 기본
설정값으로 계획적으로 매겨진 것 이고?
내가 나쁜짓을 해도 개발자가 이미 그렇게 프로그래밍한 것이니 나는 죄가 없나요? ㅋㅋ
디폴트 ^^
Ai
그래서 여친이 없었구나...ㅠㅠ
나쁜 프로그램...ㅠㅠ
나 커스터마이징 개 대충해놨누.. ㅠㅜ.......
저도 랜덤ㅠㅠ
전생의 업보(=점수) 아닐까여? ㅜㅜ 저두 이모냥
그냥 님들은 주인공이 아니라 gta에서 걸어다니는 시민정도일듯 ㅋㅋ
님 커마는 어머니가 하심ㅠㅜ
호드를 택하셨나보죠
정말 쉽게 잘 설명되어 있고, 나래이션도 아주 안정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리듬을 타고 있어, 좋네요. 추천 누릅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구경 부탁드립니다~!
이분 영상 볼때마다 고퀄인데 유명해졌으면ㅠ
ㅜㅜ감사합니다! 우주먼지 1천 구독이 이뤄질 수 있게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
인생무상의 허무하고 가슴아픈 인간들의 인생 이야기가 차라리 가상현실의 프로그램이라면 살면서 느껴야하는 가슴시린 애통하고 비통한 아픔에서 벗어날수 있을것 같네요.
옛날에 석가모니가 모든게 공이라고 했었는데 흠... 걘 어캐 안거지
만약 정말로 이 세상이 시뮬레이션이고 그걸 돌리는 누군가가 존재한다면.. 그 사람이 플레이 하는 캐릭터라고 해야할까요.. 그런게 있지 않을까요 ㅋㅋ
우리는 그저 지나가는 하나의 NPC정도지만 역사의 한 획을 그을 정도의 인물들은 '진짜 세상 속 누군가'가 플레이 한 존재일 수도..?? ㅋㅋ
명상으로 본거
@@황재연-t7w와우~ 그럴수도 있겠네여
서버관리자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빨간약!
요즘..시뮬레이션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했는데 그걸 한번에 정리해주는 느낌이네요..ㅋㅋ 굿굿~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무리 봐도 수많은 한국 유튜버분들 중 이분이 가장 천재이신듯. 매번 초고퀄 영상 넘 감사합니다ㅠㅠ
불편한진실을 보는 새로운관점을 가지는것은 현실인식 부터 이죠. 김정민박사의 그레이트게임 보면 지금 현실 최고인듯.
정말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해주시네요 목소리도 좋으시고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든 말든 나한테는 이것이 바로 현실이다
맞습니다!
일단 집 부터 히발 어케 사는건데 치트키 아시는 분? 비트코인 밖에 없는거 같은데 맞나요?
@@ocva3962 ㅅㅂㅋㅋㅋㅋ
누가 그걸 모르냐??
예전에어느 책에서 본건데요
우리가 잠을라고 꿈을꾸죠 꿈속애서도 꿈을꾸는 경우도 있고 잠을자는경우도 있고요. 우리가 꿈을꾸죠 깨어나는 순간이 현실인지 꿈속인지 우리가 느끼는 지금 순간이 꿈속이라면. 우리가 사는세상이 꿈속이고 우리는 영원한 꿈속에서.꿈을꾼다면
오늘 강연 들었던 학생입니다 너무너무 유익하게 잘 들어서 바로 구독했습니다 응원할게요👍👍
black paper 감사합니다 :)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어쩌면 과학적으로 설명이 어려운 빅뱅이 시뮬레이션을 처음 시작하는 Start New Game과 같은 것이고, 다중우주론은 다른 시뮬레이션 세계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 뜬금없지만 셔츠가 귀엽네요 ㅎㅎ
ㅎㅋㅋ 감사합니다 :) 저도 흥미로운 가설인거 같아요!
개미가 인간세상을 의식하지 못하는거 처럼 인간보다 더 높은 존재가 있다면 인간이 개미처럼 보이겠지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요 ! 인간이 발로 밟을려고 하면 개미들이 피하는 건 뭘 인식하는건가요??
그림자!
@@Sunny-grape 아하!! 감사유
반갑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우주먼지의 현자타임즈님^^♡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자연이 자연이 아니라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가상세계라면
누가 만들었는지 참 디테일하게도 만들었구나
후크 누가 만들었는지 밸런스 조정 좀 ㅠ
@@wz_mz 현질하십쇼
마지막에 머리 위 플럼밤이라니... 갑자기 소름돋네 영상 잘보고 갑니다.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최고입니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시청했습니다... 제가 가장 흥미로워하는 시뮬레이션 설 ㅠㅠ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우리우주가 탄생할때 3차원 시공간만이 열려있고 4차원서부터는 돌돌 말려있습니다. 미래에는 다차원의 말려있는 차원들을 모두다 개방시켜서 시물레이션 돌리고있는 미지의 존재를 붙잡아야죠. 모든차원을 개방하는순간 우주끝에서 우주끝은 생각만으로도 왔다리 갔다리.. 다른우주들도 마찬가지죠. 무에서 유를 창조할수도 있구요.
와우~ 고퀄 내용을 고퀄로 정리하셨네요 초고속 구독꾹입니다
구독 감사합니다!
흥미로운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3:27 와.....겁나 소오름..... 보어가 주장한 우리가 달을 보지 않는다면 달은 존재하지 않는다 라는 주장이 여기서 일치하는구나
만약 이게 시뮬레이션이고 조물주가 있다면, 시뮬레이션 안의 우리들이 이 세계의 본질을 깨달았다는걸 조물주가 알게되면 무슨일이 일어날지 끔찍하네.
조물주는 무언가 목적이 있어서 시뮬레이션을 한것일텐데 말이지
선택 비율 90(빨간) : 10(파란) = 가난 : 부자
우리는 다중우주 프로그램속에 살고 있읍니다
초전법륜경, 무아경, 대념처경,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 경, 몸에 대한 마음챙김 경, 세기경, 전륜성왕 사자후 경, 대반열반경 읽어보세요. 인터넷 찾아보면 나와있습니다. 초기경전 중의 하나입니다. 초기경전(4부 니까야)은 붓다의 말씀이 거의 왜곡됨 없이 가장 많이 수록된 경전입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wz_mz 유튜브에서 초기경전 치면 많은 강의가 나오는데, 우리나라의 불교인 대승불교에서 몰랐던 부분을 제대로 알게 될 기회가 될 겁니다. 우주의 탄생과 소멸 등 붓다의 말씀이 대부분 수록되어 있습니다.
시뮬레이션 우주론을 설명하는 영상들 중에 제일 이해하기 쉽게 풀어주신거 같아요 재밌었습니다
만약 시뮬이든 가상세계든 빨간약 먹기 전까진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 한다는건 변하지 않는다
그리고 증명하기 전까진 다 가설일 뿐이다
오 깰끔하게 정리해주신 느낌이에요 아무리 머릴굴러도 알수없는 나인데 그저 열심히 살아야죠
아주 구성이 치밀하고 논리적인 영상이였다
ㅠㅠ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과 함께 다른 영상도 많은 구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중 고등학생때상상만 했던 것을 근거와 이론 예시를 들어서 알게되니 소름이 돋는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좋은 에피소드로 찾아뵙겠습니다 :)
와 너무 흥미롭습니다 왜 이제서야 이.채널이 추천되었는지 개탄스러울정도
구독박고 역주행 갑니드앗
그렇다면 환생도 설명이 가능하네.
죽으면, 그러니까 A로 귀속되어 프로그램에서 진행중이던 데이터는 A(본인)로 부터 제한이 풀리고 그 리소스는 다시 프로그램으로 회귀되어 삭제되거나 재활용하여 다른 데이터(모습)로 쓰여지는거지. 따라서 죽게되는 A라는 인물의 데이터는 프로그램 안에서(사후세계) 본질의 리소스(영혼)로 다음생(리소스 재활용)에는 물건이 될수도 나무나 돌이 될수도 다시 사람이라는 데이터 덩어리가 될수도 있다는거.
이러한 상상에서 안타까운건 리소스가 영혼이라면 우리가 생각하는 죽고나서의 자아와 의식이 있는 영혼은 없다는거.
그냥 죽고 인물 데이터는 그저 소스로서 원초적인 데이터 단위로 돌아간다면 실제로 이곳이 프로그램안이라 봤을때 죽으면 땡이라는 뜻. 다시 쓰여지기야 하겠지만.
근데 이러한 내 조잡한 이론?과 생각이 물리학교수님 김상욱 교수님도 유튜브 인터뷰에서 비슷한 말씀을 하신게 있었음...환생관련 질문? 같은거에서
오 자세하고 신박한 의견 함께 덧붙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과연 리부팅이 환생의 일종일 수 있을지 재밌는 생각인 것 같아요! ㅎㅎ
외계인 깜놀 이녀석들이 벌써 알아챔?
빵상
5:52 비트 코인 사야하나 🤔
정보전달의 최대속도가 광속이라는 점과, 양자 얽힘 또한 프로그래밍 우주론의 증거가 될 수 있죠.
전자는 프로그래밍 최적화를 위해(상식적으로 우주의 모든 입자가 실시간으로 상호작용한다면... 그 연산량은 무시무시하겠죠), 후자는 실질적으로 우리가 모르는 무언가가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작용 한다는 것..
오 좋은 의견 함께 더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생명의 본질도 dna이고
dna도 정보의 집합체일 뿐
이해하는것을 말로 타인을 이해시키는건쉽지않은일이라생각하는데 유튭세상엔 능력자들넘쳐나네요~👍👍잘보고갑니다 자막으로만시청했는데도 흥미롭게잘봤어요💃💃💃💃💃 머리로만알고빨간약은먹지않을테얍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재밌는 에피소드로 또 찾아뵙겟습니다 :)
저도 옛날부터 이런 상상 많이했어요. 지구에서 유일한 지적생명체에 지구의 가장 똑똑하다는 어떠한 동물들과 인간의 지적능력을 비교해도 급 자체가 심하게 차이날뿐더러 꼬리가 없고 털도없는 인간. 너무도 딱딱 들어맞는 일식 월식 등등의 우주현상들. 지구에서 탈출하기가 너무힘든데다 심하게 광활한 우주. 태양계조차 벗어나기 힘든 현실. 현재 우리들이 알고보면 영화 아바타, 애니 소드아트온라인 처럼 가상세계에 정신을 연결하고 심즈같은 게임을 즐기고있는 현실에서의 관광객일수도 있겠네요.
얼굴이 무슨 cg같다 희한하게 생김
어머
저는 과학은 잘 모르지만
몇년전에 내가 누군가 설계해놓은 프로그램속을 사는것이 아닐까
지구라는 프로그램속에 있는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강하게 했었는데
우연히 보게된 영상이 반갑네요
저의 망상?이 아니라 과학적으로도 일리가 있다니
요즘잊고지낸 생각인데
반갑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저도 가끔 드는 망상 중 하나인데 이렇게 다뤄볼 수 있어서 재밌었어요 ㅎㅎ 앞으로도 구독과 함께 주변에 소문 부탁드릴게요 ㅋㅋ 또 찾아와주세요 :)
컴퓨터의 데이터 표현방식 : 0, 1
세상의 성질 표현방식 : 입자, 파동
뭔가 소름돋네
입자도 깊게는 흔들리는 파동으로존재
주식 해선도 파동만 눈에 트이면 빌게이츠 안부끄러움
주식하게되면 이 우주가 시뮬레이션인걸 알게됨... 기가막히게 최고점일때 사고 최저점일때 팔게되면 이거 몰카야??? 라는 말이 저절로나옴
영상 퀄리티에 비해 조회수가 안나와서 안타깝네요 ㅠ 꼭 떡상 할거에요 홧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상이라해도 변하는건 없쥬??
눈앞의 현실에 충실합시다! ㅋㅋ
@@wz_mz 굳굳!
실체가 어디 따로있어 모든게 다 시뮬레이션이지... 두개 알약중 어느것을 선택하더라도 그 또한 다른 시뮬레이션일뿐이지
ㅠㅠ
지구멸망관측시뮬레이션 일수도ㄷㄷ;;그후 결과값을 계산해내서 완전한문명을 만들어내는게 목적인거지.닥스가 타노스를 쓰러트리고 우주를 구할결과 단1개를 추려내 승리로 이끈것처럼
이 세상을 만든 사람은 극이과충이 분명하다
질문이 많습니다. 우선 두개만할게요
1.과거에 만들어진 물건의 연대측정을 위해 방사성 탄소연대측정법을 사용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이 측정법이 오차범위가 얼마나 되는지 혹은, 진정 반박의 여지가 0에 가까운 완벽한 측정법인지 알고싶습니다.
2. 이동이란 배경 혹은 고정되어 있는 상대적 기준점이 존재할때나 증명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태평양 바다 한 가운데에서 헤엄을 치는 사람은 스스로 얼마나 이동하고 있는지 알 수 없겠지만. 멀리있는 해안선까지의 거리가 그것을 증명할 것입니다. 만약 휠러의 주장처럼 이 우주가 물리적 공간이 아니라면 태양이나 지구의 공전 자전은 위치 이동이 아닌 데이터값의 변화라고 봐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끝이 존재하지 않는공간에선 이동이 증명될 수 없을테니까요.
전참시보고 정주행 합니당 ㅎ
무조건 빨간약 먹는다
불교를 믿는자로서
늘
생각하는 부분임다
가끔ㆍㆍ
물리적인 법칙이라는
논리적 말보다
더욱 불확정적인
업ㆍㆍ이라는
전생과 윤회의 개념속에서
무어라그럴까?
철학적인 정신영역의
메트릭스ㆍ?
하여간 좋은생각을
연결할수있어
좋았읍니다ㆍ
실존의
차원의 영역을넘어
무의식의차원을
접근해볼수있는
삶과 죽음의 선ㆍㆍ
생각 깊은 자료였음다
재밌게 봐주시고 또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재밌는 에피소드로 뵙겠습니다 :)
스타샷 프로젝트에 관심 있으셨으면 영상 부탁합니다ㅎ
qwer asdf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
인류가 막을수없는 종말의시기가 다가왔고 인류보호프로그램으로 ai관리하에 인간들 스스로 가상세계로 가서 구원을 찾았다고 생각은 해보았음...
재밌는 상상인 거 같습니다 ㅋㅋ :)
6:45 쿠르츠게작트와 콜라보한 vsauce3 영상에서 봤던 장면이네
만약 진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이 시뮬레이션이라면 개인이 이 시뮬레이션에서 어느시간만큼 행동하는지 즉 개인의 수명도 알수있지않을까요 .. 개인이 가지고있는 고유 상수값이 있고 그 상수값을 넣어 이 시뮬레이션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나오는 식이 구해진다면 .. 수명이 나오는거죠
그럴 수 있다면 우리 삶 자체가 많이 달라질 수 있을 거 같아요 ㅎㄷ
유전자에 그 값들이 들어 있는것이고, 이미 유전자 분석하면 수명 나옵니다.
@@toughjjh 제 이야기는 이 우주가 하나의 프로그램이라면 유전자 수명이아닌 운명까지적용된 수명 예를들면 사고로 인해 30세에 죽는다 이런것까지 계산된 수명이 존재하는 고유 상수값이 있지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양자역학에서 말하듯 관찰시점에 확정된다는 것이 이미 확정된 것의 현실화란 것이지 그때 모든게 새롭게 결정된다는 건 아니잖아요.
즉 1 플랭크타임 이전과 이후가 전혀 연관성 없는 새로운 현상이 발생되는 것이 아니라 인과에 따른 연속적 현상이 발생한다는거죠.
우리는 그냥 전지전능한 무한의 시간의 존재들 심심해서 혹은 수련하기위해 어떤것을 느끼고 얻기 위해 기억을 지우고 아이로 태어나는것 시대 국적 부모 장애 기형 키 성별 지병 단명 긍정 우울 선택 혹은 랜덤설정 예를 들어 본인이 아프게 태어나거나 아니면 아픈사람의 연인 부모 형제로 태어나거나 관계에 따라 모든 희노애락과 느끼고 깨닫는 감정들은 다르기에 어차피 껍데기가 고통받고 죽는것일뿐 그냥 우리 인생에서 잠깐 음악을 듣고 영화 한편을 몰입해 보고 게임 몇판한 정도 그짧은 시간처럼 무에서 시작되는 첫경험의 매력 기쁨 좌절 고통 슬픔 깨달음 우리 모두다 수련자들일뿐
남을 위해 죽고 일만 하다 죽고 배신 당하고 배신하고 태어나자마자 죽고 사랑하는이를 떠나 보내고 아프게 태어나고 이걸 다 설명하고 이해하기엔 ...
우주먼지 여러분 안녕~ 할때 충격먹었다..
분명 원자로 이루어진 우주먼지 맞긴한데
묘하네
더 알찬 다음 우주먼지 에피소드로 찾아뵙겠습니다 :)
생각해보면 해볼수록 정말 시뮬레이션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마다의 생각은 인공지능을 삽입한거라 보여집니다 한 사람이 태어날때 데이터가 초기화된 인공지능을 삽입하는거죠
그리고 사람이 죽으면 그 인공지능은 데이터를 다시 초기화시켜 랜덤하게 태어나는 사람에게 다시 삽입되는거구요
하지만 사람마다의 인공지능은 서로 다른알고리즘을 갖고 있어서 같은 데이터를 가지고도 다른 선택과 결과를 만들어내는것 같아요
양자역학을 보다보면 정말 신기하게도 프로그램의 성질을 많이 찾을수도 있죠 아니 프로그램이 아닌 성질을 찾을수가 없을정도에요
모든게 디지털로 움직이고 사건은 확률함수로 존재하고 정말 이세상은 프로그램인것 같아요
매트릭스 영화가 좀 개연성이 부족한게 실제로 인간 한명이 시뮬레이션 인간 한명과 대칭되는거에요 실제인간이 누워서 선으로만 연결되어있는거라면 몸은 항상 불편함을 느낄테니까요
그런 생각이 들 때면 소름이 돋기도 하는것 같아요 ㅎㅎㅎ :)
고급진 영상을 통해 값진 지식 배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구독자가 너무 적어 안타깝습니다. 주위 분들에게 더 많이 구독 추천하겠습니다.
완전히 진보된 과학은 마술과 구별하기 힘들다
(아서클락)
멋진 문장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우리가 탈출한다해도 그건 또다른 가상세계일수 있음 그렇게 무한반복
맞아요.
거의 무한대의 가상세계가 펼쳐져 있을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ㄷㄷ
진심으로 사실이고 내가 직접 겪은일인데 명상 초기에 자면서 악몽꾸다가 무서워서 눈을 팍하고 떴는데 천장이 매트릭스였음. 매트릭스같이 줄이 쫙쫙 네모로 가있었음. 꿈이 덜깻나 눈이 이상한가 했지만 시선을 천장바라보면서 계속 옮겨도 그 선들이 1분정도 계속있었음. 벙쪄있다가 팔이 저린느낌에 팔을 움직이면서 아래로 시선을한번 훑고 다시 올려다보니 없어져있었음. 몇년 지났고 그 후로 또 보진 못했지만 아직도 잊혀지지않음. 내가 너무 갑자기 눈뜨는바람에 미처천장까지는 준비하지못한느낌.
엎드려자서 눈에 압박이 온거임.ㅋㅋ 아놔...머야?
@@jupiterj2969그렇다기엔 정자세로 자고있었네요ㅋㅋ눈을 떳을때 바로 천장이 보였으니ㅋㅋㅋㅋㅋㅋ후엥ㅋㅋ
과학과 문명이 발전하고 발전해서...
한계가 명백한 이 육체를 벗어날수 있는
경지에 오른다면...
자기가 원하는 세상에서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수 있는
시물레이션 세상에서 영원히~
아니면 어느 기간을 두고
새로운 삶을 계속 살아가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우리 주인님들.. 가상시뮬레이션 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가그랬는데
엄청큰 불이 난 꿈을꿨는데 꿈임을 알고 꿈속사람들에게 "여러분 이거꿈이에요 안심하세요!!" 했더니 도망가던 꿈속 사람이 정색하며
"너한테만 꿈이겠지."
하는말을 들으며 꿈에서깼다고한다.
어쩌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정신이상자'들이 사실은 정신이상자가 아닐수도 있겠다는 생각을한다..
현기증 나면서 앞이 안보일땐 컴터 버벅거려서 그런거
오 신빙성있습니다 ㄷ ㄷ
문과시죠
1분과학보다 이분이 먼저 이 주제를 다루셨군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같은 시뮬레이션이라고 해도 내가 엔피씨라는 시점 보다는 나만이 플레이어 라고 생각하는게 좋지 않을까? 내가 관측하기 때문에 세상은 돌아가고 있는거라고... 어찌됬든 나의 시점으로 보면 오직 나만이 능동적인 생각과 관측이 가능한 유일한 존재니까.
설령 우리 우주가 정말 시뮬레이션이더라도 권오성님의 생각처럼 바라본다면 더 아름답게 시뮬 우주를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네요! ㅎㅎ
저게 사실이면 사람들의 습성도 똑같이 구현 됐을테니까 우리가 하듯이 윗 단계 사람들도 재미로 막 건물을 삭제하고 물리적으로 진짜 개말도 안 되는 현상들이 자주 일어나야 하는거 아닌가... 정부 기관에서 인류발전 과정을 보려고 아무나 손 못 대게 한거라면 할 말이 없긴 한데
기준
왜 우리는 우주어딘가
지구와 닮은 행성에서만 생명체가 살고있을거라 단정 짖나요
왜 우리는 이세상이 다중우주라면
우리와 똑같은 우주만 상상할까요
왜 우리는
이것이 시물레이션이린면 우리를 만든 그들이 우리와 같은 형태일거라 추측할까요
모두 다른 형태일겁니다
스타크레프트에 질럿은 상상하겠죠
또다른세상에 다른 질럿을
전 이세상이 최적화 된 리소스로 움직이는 시물레이션 일거란 것에
50% 동의합니다
슬프지만
우리가 세상이라 믿었던 세상은 사실
세상이 아닐수도 있을겁니다
실체를 알수없기에
우리 주어진 세상에서 그 기준을 마치 정답인듯
오만힌게 살아갑니다
운영자님 통장에 1조만 꽂아주세요...
일론머스크는 차라리 이세상이 시뮬레이션이길 바라는게 낫다고 했눈데
실제를 완벽하게 구현한 시뮬레이션은 언젠가
발명 될 것이라는 전제 하에 그 시뮬레이션 속에서도 계속 과학은 발전할것이고 그럼 그 시뮬레이션속 시뮬레이션, 또 그 시뮬레이션 속 시뮬레이션... 이렇게 무한하게 가상현실이 만들어지니까 이세상이 그 수십억개의 가상현실을 창조한 최초의 우주일 확률은 불가능의 가깝죠. 근데 만약 이게 시뮬레이션이 아닌현실이라면 그 말은 현실을 구현한 시뮬레이션이 발명이 안됐다는거고 그게 발명이 안됐다는건 그정도의 과학기술이 생기기전에 인류가 종말했다는것, 그래서 이게 현실이라면 우리는 멀지않은 종말에 다가가고있눈거니까
차라리 가상현실인게 나을거다는 말인것같어요
정확한 답변이네요. ㅊㅊ
괴델이 살아있었다면 신나서 펄쩍 뛰었을 이론들이네여
이 시뮬레이션에서 탈출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몸에 풀수있는 길을 숨겨 놓았는데요
호흡을 인식하는 것 입니다.
그러면 하나하나씩 정해진 길을따라 진행됩니다. 그 과정들을 글로. 써놓은것이 경전들 입니다.
하지만 그 글들은 나타나는 현상이 우회적으로 나타나는대로 써 놓았기에 글로서 이해할수 없습니다.
직접 경험해야 알수 있습니다.
氣 늘상 사용하는이 글자가 시작점입니다.
진짜 이 동영상 보기전까지 혼자 계속 생각 했던 것들인데 어떻게 나랑 생각이 딱 맞아 떨어지지 진짜 소름이다
이 우주가 그냥 계속 존재한다는 그것또한 믿기 힘든 가설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어짜피 시작이나 창조 원인이 존재한다는 것이고, 그것이 우리가 우주를 설명하고 활용하는 법칙인 수학과 컴퓨팅에 공통되는 점이 있다는 것이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다.
우리가 생활하는 3차원이 1차원과 2차원을 포함하지만 전혀 다른 것과 같다.
하지만 우리가 공간 3차원 위의 4차원,5차원이 어떨지 짐작할 수 없듯 그 세계와 능력이 혹은 존재가 우리와 차원이 높게 강력하리라 볼 뿐...
우리 각자의 뇌가 하나 하나의 우주를 운영체계로 하는 일종의 시뮬레이션이며 그를 돌리는 본체가 되는 컴퓨터가 독립적 지속 의식이어서, 생을 마쳤을때 무언가의 목적성을 가지고 다시 새로운 시뮬레이션이 시작될 수 있다고 보는 편도 충분히 상정 가능하다 본다.
멋진 분석 감사합니다 :)
@@wz_mz 꾸벅~
잘 봤습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아응 진짜 고퀄 영상🌹
재밌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질문이 있어요
파동은 도대체 어떤것의 파동을 의미하나요?
예를들어 바닷물의 파동은 파도자나요?
양자역학에서 말하는 파동은 무엇의 파동이예요?
바다의 파동을 포함해서, 양자역학에서 이야기하는 파동은 에너지가 전달되는 방식을 이야기합니다. 물질로서 직접 에너지를 머금고 있는 입자가 전달되는 건지, 아니면 입자(매질)은 가만히 있고 그 매질을 통해 에너지만 전파되어가는 파동의 형태인지를 구분하는거죠! 쉽게 생각하면, 어릴 때 친구에게 직접 스스로 걸어가서 물질(입자)로서 딱콩을 때리는지, 아니면 옆자리 친구들에게 계속 전달! 전달! 하면서 딱콩 에너지를 전파만 시키는건지의 차이라고 볼 수 있겠죠?!
우리가 만약 가상세계라 생각한것처럼 그 우리를 만든 지적문명인들도 우리가 만든 가상세계도 그가상세계사람들이 만든 가상인들도 이생각을할탠데 이게 곧 평행우주아닐까요 우리를 만든지적생명도 이런생각을할탠데 무한적 생각이 무한대로 반복될탠데 진짜 세계가 있긴할까요 코펜하겐 해석은 솔직히 조금 무섭긴했습니다 우주가 늘어나는것도 데이트업데이트 그정도일까요 혹은 우리를만든 그인물들이 1차원2차원3차원을 넘어 우리가 양자중력이론같이 10차원 그이상을 넘어 동굴속 그림자가 아닌 밖을 보는순간 프로그램은 끝일까요..
오 소름돋는 상상이네요! ㅋㅋ
나는 잘때 항상 안고 자는 인형이 있는데 어느날에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 하는 수 없이 걍 잤는데 다음날에 내 침대에 있어서 엄마한테 어디있었냐고 물어봤는데 엄마는 없어진것도 몰랐고 걍 정리만 한거라고 함.
아 진짜 그날밤에 아무리 뒤져도 없었는데
아 진짜 어떻게 된거지 계속 생각했는데
그게 버그여서 이 시뮬레이션 담당자가 실수로 빼먹었을 수도 있었을거 같음.
어휴 진짜 소름이네 ㄷㄷ
의식의 격을 넓혀야 하지 않을까요?
뭐, 영혼이든 영적인 관점이든... ㅎㅎ
음, 빛으로 세상을 인식하고 유한적인 생체 생물학 상태로 존재하는 인간의 뇌로는 현 3차원의 본질도 인지하기 힘들죠.
하물며 시공간이 더해지는 4차원이 정말 실제한다면 또 이 4차원을 인지하는 상태는 딱 현 인류가 가진 생체 생물학적 바탕의 한계 이상은 인지하지 못하겠죠.
애초에 현실이나 시뮬레이션이란 개념 자체가 필요 없다면, 미시 세계와 거시 세계가 서로 불가분의 관계이듯 불확실성과 무한반복의 가능성으로도 세상을 현실과 비현실로 구분지을 필요가 없다라고 보고 싶네요.
인간의 인지범위를 뛰어넘는 고차원 속에 세상과 이 우주가 존재한다면 가능성의 한계도 우리 인간의 인지범위를 아득히 넘어서겠죠.
마지막으로 현재 우리는 각자의 취향 대로 호기심과 관심이 이끄는 대로 생체학적, 또는 유용가능한 에너지가 유한한만큼 계속해서 변화해 가겠죠.
세상의 방해가 없다면... ^^
어짜피 의식이 있는 곳이 현실!??? ㅎㅎ
잘만드셨다..
찾아와주시고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에피소드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구독도 함께 부탁드립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Ebs에서 들은건데 수소원자와 산소원자가 만나면 물이 된다는데 물이 되는것에는 이유가없다고하더라고요 전혀 다른 물질에서 다른물질이만들어짐
안슈타인이죽으면서 말했다 난 신이없다고 하기엔. 이우주를설명할수없다 끝
아인슈타인은 양자역학도 끝까지 부정했었죠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 면서...
신이 있더라도 최소한 지금 종교에서 말하는 신은 없을듯
파란약을 먹었어야 돼는데 빨간약을 먹어서 내가 이 고생을 하고 있으니 ...여러분 놀라지 마십시요 ..지금 이글을 읽고 있다면 당신은 빨간약을 먹은겁니다 ..여기가 바로 현실세계 입니다 ..
ㅇㅋ
앗
The universe is not fake, but the five senses we feel are fake.
우왕.. 그럼 시뮬레이션 안에 있는 존재들이 자신들이 시뮬레이션 일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알아챌수도 있을까요?
우리가 지금 그러고 있잔아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종교가 있는것 설계자가 있을 가능성이 더 크니깐
거기 보고계신 계발자분 이 불쌍한 데이터쪼가리에게 로또당첨 시뮬레이션좀 부탁드립니다!!
인류가 우주의 법칙을 능가 하는 순간이 왔으면 좋겠네요
저도 그런 날이 오길 기대해봅니다 :)
우리가 데이터라면 왜 아픔을 느끼고 고통을느끼는건지.
그렇게 프로그래밍 되었기 때문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