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나한테 포켓몬을 알려준 시리즈였고 유일하게 나에게 남아있는 칩이다. 칠보시티에서 보르그한테 다 발렸다가 다부니덕분에 깼던것도 구름시티에서 별짓하고 다녔던 것도 뇌문시티에서 주구장창 뮤지컬도 하고 관람차 타고... 용나선탑에서 신뇽 낚을려고 낚시하고 전기돌 동굴에서 길 헤맸던 걸 못잊는다. 힘들게 엔딩봤던 기억 때문에 제일 좋아했다.. 지금은 치트로 쉽게 깨버리지만..... 진짜 브금하나하나 들을 때 마다 그때 추억 확 나서 느낌이 새롭고... 진짜 스토리도 좋고 너무 좋았다. 아직 못잊는 거라면 내가 블랙칩이얶는데 레시라무가 등장하는 장면. 너무 소름돋았고.... 영원히 못잊을 것 같다... 정말...
옛날 옛적.... 초딩때 닌텐도를 하던 기억이 나네요 특히 포켓몬스터 시리즈 중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건 화이트죠 뭔가 BW 시리즈의 브금들을 들으면 향수병 나네요 뭔가 그 때 그시절이 생각나는것 같기도 하고..... 지금은 칩이랑 닌텐도 다 팔아서 하고싶어도 그때처럼 못하겠지만 다시 한번 회상해보는 좋은 순간이였네요
G B 저는 저희 형이 닌텐도랑 포켓몬스터 화이트를 샀죠 그래서 그게 제 처음 닌텐도 였고 많이 고생도 하고 그랬는데.. 그때가 어릴때였는데 쟤가 닌텐도를 가지고 친구랑 배틀하면서 놀았는데 그때 닌텐도를 잃어버렸죠..ㅠㅠ 그래서 많이혼나고 다시해보고싶었는데 저희 집에 닌텐도가 하나더있어서 블랙2로 했어요 근데 이 닌텐도가 어느때부터 화면이 점점 검해지는 병(?) 아무튼 고장난거예요.. 돈도없어서 고치러도 못가고 어딘지도 모르고 지금은 배터리도 없어서 못하죠... 하지만 지금 이 영상을 보니까 옛날 생각도 나고 닌텐도로 사진도 많이찍고 녹음기능으로 많이 장난도쳤는데.. 너무 추억이네요 지금은 힘들고 괴로워도 그때는 진짜 편했던거 같네요.. 정말 추억이네요
진짜.. 저만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빌리지 브릿지 쓰레기통 옆에있는 아저씨한테 말걸면 일본어로 노래불렀는데 그리고 맵 곳곳에 악기 하는사람 말걸면 하나씩 악기소리 합주하면서 되게 노래 좋았는데 옛날 생각 정말 너무많이 난다 리포트 할줄 몰라서 성신시티를 몇번이고 다시 깨기도 했고 6마리 다 찬 상태에서 포켓몬 잡으면 누군가의 pc로 가는줄도 모르고 낙담도 했었는데.. 물결만 해저유적 밑에 루기아 나오는줄 알고 맨날 도전하고 n의성에서 관장들 다 와서 도와줄때 진짜 너무 멋있었는데.. 그때가 너무나 그립다......
초등학교 2학년때 아무 생각없이 시작했다가 포켓몬 전부의 이름이 캐릭터 이름이 돼는 대참사가 있었지.. 그리고 잘 깨다가 뇌문시티가서 자꾸 카밀레가 포켓몬 바꾸는거 빡쳐서 4년동안 안하다가(나도참 끈질기다) 아는 언니한테 부탁해서 겨우 깼었지 그렇게 언니가 잘 깨주다가 풍란까지 깨고 (이때까지 또 닌텐도 잃어버려서 1년 넘게 걸림) 저장하고 사천왕가서 열심히 깨는게 저장안하고 열을 받은 닌텐도는 전원이 꺼지고 처음부터 다시하는 상황이 벌어진 그때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사천왕 다 깨자마자 저장함) 자 이제 사천왕을 깼으니 가장 막강에 N을 깨러갔는데 거기까지 저장안하다가 다시 처음부터 했지 N의 하이라이트 보고 다시 저장하고 이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애쓴거 까지 기억이 나는데 그 다음부터는 필름이 끊켜서 모르겠다. 문제는 다시 시작했을때 어떻케 해야할지 몰라서 아무것도 안함 지금이 고1인데 기억 날리가 있겠나? (또 닌텐도 잃어버림 어디갔지?)
소울실버랑 펄기아 화이트, Y까지 초딩때 했었는데 유독 화이트가 너무 좋아서 각 체육관장들 대사까지 외울 정도로 리셋하고 다시 깨고 반복했었는데 너무 추억이다ㅠㅠㅠ 처음 화이트 칩 오던 날 그 밤의 설렘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어... 꿈이 없다고 선택했더니 마지막에 헤어지기 전에 N이 했던 말이 아직도 너무 선명해 제크로무 깨어날 때 그 떨림도 잊을 수가 없어 나한테 있어서 제일 재밌었던 포켓몬은 5세대였어 5세대 리메 내주면 추억으로라도 한다 내주라ㅠㅠㅠ
진짜 어릴때 아무것도몰랐을때 이걸 시작했는데 처음잡은 강아지인가? 걔만 키우다가 돌진데미지쎄길래 그걸로 다 썰고 챔피언된 기억이 난다. 그 벌꿀통과하는게 너무재밌어서 아직도 기억이 난다.지금은 충전기를 잃어버려서 없지만 정말 나중에 3년뒤 성인이되면 다시 충전기를사든 새 닌텐도를사든 해서 다시해보고싶다.
난 처음 나의형 친구들이 닌텐도를같고있어서 신기하게 포켓몬스터 블랙을 구경만했다 그러던어느날 아버지가 나한테 그리고우리형한테 피카츄닌텐도를 선물하셨다 처음 난 포켓몬스터 블랙 화이트를 플래이 했고 나의 형친구들이랑 교환 통신등을했다 재미를느낀난 주말마다 닌텐도를 하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잠시포켓몬을 잊을찰나 후파 광륜에 초마신이라는 영화를보고 후파 시리얼코드를받고 엄마한테 졸라서 오메가루비를 구입했다 오메가루비도 너무제미있게 플래이했고 마지막에 테오키스나오는거보고 오오오 이랬다 그러던어느날 난 다른지역으로 이사가고 학교도전학갔다 그리고 포켓몬을 잊고있었다 몇년이지난뒤 청소를하던도중 피카츄 닌텐도를 찾았다 혹시나하는 마음에 켜봤는데 플래이가 가능했다 신기함에 꾸준히 노력해서 블랙 엔딩 블랙2엔딩을 보았다 그리고 울트라문을 구입하고 닌텐도 스위치를 구입하고 8세대 소드실드만을 기다리고있다
00:00 - 스토리 시작 BGM
00:14 - 마름꽃마을 BGM
01:54 - 체렌 배틀 BGM
03:33 - 주박사 테마 BGM
04:49 - 1번도로 BGM
06:11 - 야생포켓몬 배틀 BGM
08:13 - 넝쿨마을 BGM
09:30 - 포켓몬센터 BGM
10:42 - 트레이너 배틀 BGM
14:15 - 성신시티 BGM
15:26 - 플라즈마단 배틀 BGM
18:35 - 칠보시티 BGM
21:46 - 체육관 BGM
23:19 - 체육관 관장 배틀 BGM
26:12 - 게이트 BGM
28:10 - 스카이애로 브릿지 BGM
29:31 - 구름시티 BGM
31:20 - 4번도로 BGM
32:44 - 뇌문시티 BGM
34:43 - 자전거 BGM
36:38 - 물풍경시티 BGM
38:09 - 6번도로 BGM
39:31 - 2번도로 BGM
41:03 - 전기돌동굴 BGM
42:32 - 궐수시티 BGM
45:17 - 설화시티 BGM
47:03 - 용나선탑 BGM
49:11 - 쌍용시티 BGM(White)
52:41 - 12번도로 BGM
54:39 - 챔피언로드 BGM
56:29 - N의 성 BGM
58:16 - N의 사연 BGM
1:01:27 - 엔딩크레딧 BGM
1:03:51 - 하일링크 BGM
1:05:44 - 보배마을 BGM
1:07:40 - 추억링크 BGM
감사해여
잘듣고 있어여
오...요약 갸꿀
오박사 이거 파일 다 하나하나 나눠져 있는거면 받을수 있을까요?
Msym2005@naver.com
여기 이메일로 부탁드려요
구독좋아요 했습니당
혹시 이 브금들 어디서 찾으셨나요??
진짜 나한테 포켓몬을 알려준 시리즈였고 유일하게 나에게 남아있는 칩이다. 칠보시티에서 보르그한테 다 발렸다가 다부니덕분에 깼던것도 구름시티에서 별짓하고 다녔던 것도 뇌문시티에서 주구장창 뮤지컬도 하고 관람차 타고... 용나선탑에서 신뇽 낚을려고 낚시하고 전기돌 동굴에서 길 헤맸던 걸 못잊는다. 힘들게 엔딩봤던 기억 때문에 제일 좋아했다.. 지금은 치트로 쉽게 깨버리지만..... 진짜 브금하나하나 들을 때 마다 그때 추억 확 나서 느낌이 새롭고... 진짜 스토리도 좋고 너무 좋았다. 아직 못잊는 거라면 내가 블랙칩이얶는데 레시라무가 등장하는 장면. 너무 소름돋았고.... 영원히 못잊을 것 같다... 정말...
김다감 👍🏻👍🏻👍🏻👍🏻👍🏻👍🏻👍🏻👍🏻
오래된댓글이지만 너무 맘에드는 댓글이에요.
저도 그것때문에 최근에, 버킷리스트에
전에 했던 모든칩을 영상으로 남기는게 들어갔답니다.
진짜 공감된다 ㄹㅇ 나도이게처음이라 엄청오래걸려서깻는데
진짜 공감된다
구름시티에서 별짓 뭔지 알거같애.. 지나가는 사람들 모아두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쓸데없는데 개꿀잼임 ㅋㅋㅋㅋㅋ
08:13 넝쿨마을에서 어떤 집 들어가서 bgm에 드럼이랑 피아노 소리 추가되는거 보고 한 5분간 가만히 듣고 있던 기억이 난다...
그거 인정 ㅋㅋ
아저씨랑 소녀가
드럼이랑 피아노인가 피리인가 어쨋든 그거 듣기 좋았음 ㅋㅋ
그리고 거기 가려면 계단 올라가야되는데
거기 계단 올라가면 경치구경도 가능함
quizplus00 그거 진짜좋음 그거듣고 10분쯤 가만히 있어봄
여자에 슬럼프와서 뇌물받아야 피아노침
그 2층집이였나 ㅋㅋㅋㅋ 노래 개좋아서 소리 풀로 틀고 가만히 누워있었는데ㅋ 개추억
진짜 노래 진짜 좋아서 계속 듣고 있었음ㅜㅜ
나에게 포켓몬세계를 알려주었던 포켓몬스터블랙 절대 잊지 않을게
ㅠㅠㅠㅠㅠ
난 디아루가
잊지마.....
게임 시작하고 체렌이랑 벨이랑 셋이서 나란히 서서 같이 1번도로로 한발자국 내딛는 순간 흘러나오는 1번 도로의 배경음에 너무너무 설레고 벅찼던게 아직도 생각난다ㅠㅠㅠ 그때 그 감동이 너무 좋아서 아직도 포켓몬은 블랙 화이트를 가장 좋다
나도나도!
나도 스토리로는 블랙 화이트가 좋은데 스토리 다하고 나면 블화2가 짱임. 역대 챔피언 다 나오고.ㅋㅋ
@@Retrobananashake ㅇㅈ포켓우드랑 pwt 꿀잼
와 가슴이 벅찻었죠 ㅋㅋ 저는 블2 화2 했었어요 ㅎㅎ
36:38 미안하지만 찰스란녀석이 전ㅡ부 사버렸어!
오리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 진짜 개추억이다
오리맨 ㅋㅋㅋㅋ 그 사람이 여기서 ㅋㅋㅋ
생각도 못하다 빵터졌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이 게임이 그리운건지
그때 이 게임을 했던 내가 그리운건지
ㅠㅠ 나도 초딩1,2학년 때 닌텐도 가지고 친구들하고 놀았던게 8년이 지난 지금은 추억에 남아 있네요 그때가 정말 그립습니다......그시절이 그리울때 마다 옛날에 썻던 닌텐도룰 바라보며 추억을 다시 떠올립니다.
재수하면서 간간히 즐겼던 블랙이 너무 재밌었는데.. 벌써 8년전
아진짜 씹공감
@@taterulove4 재수하면서 화이트..
진짜 너무 하고싶다 게임
ㄹㅇ 띵작 n의성에서 체육관 관장들 다 나와서 주인공 도와줄 때 소름 브금은 n이 마지막에 주인공한테 애기할때가 제일좋음
체육관 관장 중 성신 시티 관장들만 없었어요.
아 그거 인정...
관장 테마곡 흘러나오면서
성신시티 삼인방 뺀 관장 8명이 나와서 게치스를 뺀 7현인이랑 대치하는장면 아직도 기억남
@@grenjj1261 어릴때는 어벤져스 같이 개멋있었는데 ㅋㅋ
"네게는 꿈이 있다고 했다. 그 꿈 꼭 이루어라!"
아니 덴트 팓 콘 없어서 좀 서운했음
29:31 구름시티가 진짜 명브금...
@@주현-x8j 지금 구름시티 가보면 들어갈 수 있는데 별로 없는 딱히 크지 않은 맵인데
어릴때는 진짜 대도시 같고, 어디에 뭐가 있을까 궁금해 하면서 진짜 신기했는데 ㅋㅋㅋ
41:03 치직.... 치직...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7:40 다른 브금도 좋지만 이 브금 너무 좋아..
ㅇㅈㅇㅈ
ㅇㅈ요ㅠㅠ
블화1에서도 뇌문시티에서 이노래나옴
맞아요...
@@승민-u7b 벨 아버지가 벨 데리러왔을때...
추억링크 들으면 ㄹㅇ 울고싶음.. 추억이라서..
1:05:44 나만 보배마을이 최고인가?
초등학생 시절 할아버지께서 병원에 입원하셨을 때 옆에서 이 게임 하면서 못깨던 사천왕들 깨고 신나게 웃었는데 같이 웃어주시던 할아버지 이제 못보니 아쉽네요. 저 내일이면 첫 출근합니다. 할아버지, 잘 하고 올게요.
29:31 진짜 이거 듣기위해 계속 돌아다녔었는데.....
깨다가도 중간중간 구름시티 들러서 듣죠.. 진짜 명곡입니다 요거
옛날 옛적.... 초딩때 닌텐도를 하던 기억이 나네요 특히 포켓몬스터 시리즈 중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건 화이트죠 뭔가 BW 시리즈의 브금들을 들으면 향수병 나네요 뭔가 그 때 그시절이 생각나는것 같기도 하고..... 지금은 칩이랑 닌텐도 다 팔아서 하고싶어도 그때처럼 못하겠지만 다시 한번 회상해보는 좋은 순간이였네요
FLOWER 그냥 그 시절 풋풋함이 생각나서...
FLOWER 이사해서 그때 그곳이 그립기도 하죠...
G B 저는 저희 형이 닌텐도랑 포켓몬스터 화이트를 샀죠 그래서 그게 제 처음 닌텐도 였고 많이 고생도 하고 그랬는데.. 그때가 어릴때였는데 쟤가 닌텐도를 가지고 친구랑 배틀하면서 놀았는데 그때 닌텐도를 잃어버렸죠..ㅠㅠ 그래서 많이혼나고 다시해보고싶었는데 저희 집에 닌텐도가 하나더있어서 블랙2로 했어요 근데 이 닌텐도가 어느때부터 화면이 점점 검해지는 병(?) 아무튼 고장난거예요.. 돈도없어서 고치러도 못가고 어딘지도 모르고 지금은 배터리도 없어서 못하죠... 하지만 지금 이 영상을 보니까 옛날 생각도 나고 닌텐도로 사진도 많이찍고 녹음기능으로 많이 장난도쳤는데.. 너무 추억이네요 지금은 힘들고 괴로워도 그때는 진짜 편했던거 같네요.. 정말 추억이네요
벌써 7년이나 지났네 초2때 비크티니 영화 보던게 기억난다
풍하~(풍뎅이 하이 라는뜻)
아 나 진짜 그때 비크티니 얻는법 몰라서 영화관에서 봐놓고 포켓몬 못얻었어ㅜㅜ 케르디오도 이랬고. 아 비크티니는 이거 아니였나?
@@Tin_04 ㄹㅇㅋㅋㅋㅋㅋㅋ다똑같네
영화보고나서 제크로무 얻고 ㅋㅋ 비크티니는 뭐어찌저찌해야된다해서 어려워서 못얻음ㅋㅋ
52:41 이거 ㄹㅇ 추억
오세요...ㅠㅠ
@@INTPSNU 하 진짜 그립다 인생
ㄹㅇ 이 브금 너무 좋다 진짜
32:44 수댕이 고른 나에게 제브라이카는 공포 그 자체였다.... 관장에게 패배하고 정신이 멍해진 상태로 포켓몬 센터를 걸어 나오면 들리는 이 소리가 어찌나 처량하던지..... 나는 그 기분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네 젊은이
ㅋㅋㅋ큐ㅠㅠㅠ
롱스톤이 답입니다...땅기술도 많고 떨어뜨리기 있어서 그노무 날다람쥐도 쉽게 잡아용...뇌문시티 끝나고 버리심 됩니다...
36:38 빵빵빵
직무태만이라니~!!
당장 옷벗어 임마!
와...n의사연 감동적이다... 나 블화1할때 계속 이브금 듣고 싶어서 스토리 진행 않했는데
amyᄃ 겜프릭에서 발매한 슈퍼컬랙션 특별수록곡에서 리믹스한거도 죠음
아아아이아앙아 추억이 그립니다
다 좋지만 진짜 좋은게
01:54
06:11
10:42
23:19
28:10
29:31
38:09
39:31
42:32
개 추억이다ㅠ
구독하면 보겸아들 진짜 추억돋네요
항상 도로에서 트레이너 피해 다니다 걸리면 욕하기 필수였죠
하아 그 시절.....
미셴 욕하기가왜 필수에요 일수지 ㅋㅋ
ᄋᄒ 그러네용
1:01:27 엔딩이후 멍때리게 되는 노래
36:38 - ???: 도무지 감당이 안되는 일들만 빵!빵!빵! 터뜨리고 있어요!
28:10 스카이애로 브릿지 길이 올곧아서 자전거 타고 가면 빨리 지나갈 수 있는데 브금이 좋아서 맨날 천천히 걸어가거나 뛰어갔었음..
가장 추억에 젖는건 넝쿨마을 드럼, 피아노 등등 다 불러서 다 치게 해놓고 계단올라가서 경치구경하며 몇분간 가만히있기였음 그게있어서 정말좋았음 요즘 포켓몬은 브금도 좆망이고 스토리도 흥미없음 그냥 옷입히기용으로 하는중임
진짜 5세대 포켓몬스터가 제일 재밌고 정감 ㅜㅜㅜㅜㅜㅜㅜㅜ
으아아 진심 5세대 명작임 ㅠㅠ 노래 겁나 좋아요 ㅋ
2018.8.30.
7년이지난 지금.. 기억합니다. 이순간의 추억들을...
갑자기?
@닉네임 ???????????
2019년.3.4.
8년이 지난 지금 기억 하겠습니다. 부채시티에서 체렌과 벨과 셋이서 손잡고 부채시티에서 빠져나왔더 그설렌 마음을 생각하면 아직도 설레입니다....
너도찐나도찐우리모두찐
@닉네임 ㅊㅊ
29:31 난 구름시티가 제일 좋다 그런분들 좋아요 좀
1년이나 지난 댓글이지만 구름시티가 최곱니다
구름아이스사러갔는데
네 구름시티에서 막혀서 접었구요;;
그 머였지 ㅋㅋ 이상한 젤리 체육관 어케하는지 몰라서 공략법봤었는데 ㅋㅋ
개추억
옛날에 한개에 닌텐도로 나는 블랙 형은 화이트 해가지도 서로 닌텐도 하는거 구경하고 자기 차례오면 좋아하고..
내가 형보다 레시라무 100레벨 먼저 찍어서 엄청 좋아했는데.. 그땐 푸른불꽃이 가장 쎈 기술인줄 알았는데 ㅎㅎ
헐,....... 미친 대박이다 칠보시티 브금 따로 올라온게 없어서 매번 영어로 검색해서 들었었는데ㅠㅠㅠ 게다가 다른 브금까지 이렇게 올려주시다니 진짜 감사합니다 복받으세요......
역시 언제나 들어도 명곡입니다. 초1~초4때 까지... 아무것도 모르던 그저 포켓몬만 좋아하던 제가 어느순간 이젠 중2가 되었네요. 들어도들어도 좋은 곡들이구 추억돋네여 :3
루티 저도 중2인데
초1때 화이트 잼있게 하고
초3때 화이트2했는데
지금 보면 너무 추억이에요
브금 들으면서 눈물날거같음 ㅠㅠ
대부분 블랙화이트가 첫 포켓몬이신 분들은 지금은 중2겠네요
저도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닌텐도 처음사러 홈플러스 갈때가 얼마나 설랬는지....
집에 깊숙히 잠들어있던.. 닌텐도 Ds 꺼내고 열심히 다시 플레이 중 인데 !! 전 개인적으로 플라즈마단 배틀이 긴장감 가득하고 설렘가득 ㅠㅠ
좆도 상관안해난 저도
1:01:27 이 OST 이름이 엔딩 ~각자의 미래로~
인데 해석해보면
주인공(투지투희)->N 찾으러 여행함
체렌->체육관 관장됨
벨->주박사 조수됨
58:16 나에겐 충격적이었다
너의 포켓몬 너를 좋아한다고 했었다.
나는 5252 믿고있었다구 했는데
34:43 아마도 거의 모든 사람이 브금을 가장 많이 들었을 것 같다....
급하다 급해...!
라이벌 브금 개조음
이거듣고싶어서 라이벌배틀기다렸었는데
플라스마단 노래 진짜 좋다...👍 내가 플라스마단 브금들을려고 일부러 배틀했을때가 기억나네요
내가 포켓몬을 처음 접한 게 5세대였던지라 더욱이 애정이 가는....ㅜㅜ 브금 하나하나 들을때마다 추억이 떠오른다 흑..
emotions 이노래는 들을 때마다 마음이 뭉클해지고 명곡이라 생각함...저 피아노 소리가 사람 소름 돋게해..ㅜㅜㅜ
5세대만 800시간 한 유저인데 (자랑아니고) 진짜 5세대 해보세요 스토리 좋고 브금좋고 기분도 좋아집니다(?) 그나저나 마름꽃마을 개추억이네..
ㄹㅇ 5세대는 스토리보려고 초기화만 몇십번은했다죠
36:38
???:도무지 감당이 안되는 일만 빵☆빵☆빵 터뜨리고 있어요!
진짜 1번도로는 그냥 전설이다. 셋이서 첫 발자국 내딛던 거 잊을 수 있나
1:03:51 이거 ㄹㅇ 개띵곡임
저게 하일링크였나? 브금 개 웅장함ㅋㅋ
아 진짜 5세대는 대충 만든 BGM이 없는 것 같다 ㅜㅜ 어떻게해야 저렇게 다 좋은 음악이 만들어질까.. 저렇게 좋은 게임 만드는것도 힘들텐데 음악까지 완벽해.. 아 진짜 들을때마다 추억 방울방울 떠오르고 넘모 행복하다,,
ㅇㅈ
퍄...진짜 감사해요 블화 브금모음집 만들어주셔서
32:45 뇌문시티 즐감
매일 체육관가서 렙업만 시켰던 기억이ㅋㅋ
36:38
??? : 안녕하세요~! 훅! 훅! HOOK! (자, 첫 동작입니다!) JAB PUNCH JAB JAB PUNCH JAB PUNCH JAB PUNCH HOOK! JAB PUNCH JAB JAB PUNCH! JAB PUNCH HOOK PUNCH JAB PUNCH HOOK! @==(^0^)@ @=(^0^)@ @(^0^)@ @(^0^)=@ @(^0^)==@...
예전에는 야생포켓몬 만나는 게 귀찮고 싫증나서 나오자마자 도망쳤는데 이제는 가만히 앉아서 브금을 몇분동안 듣고 있네
47:03 어릴 때 무서워가지고 절대 안 들어감ㅋㅋㅋㅋㅋ
1:54 마지막 포켓몬 그 삽살개 닮은놈이 공격하면 항상 급소를 맞아서 개짜증났음
용나선탑 브금듣는데 눈물나올라 그런다.. 진짜 추억이다..
아이스눈송이 레시라무 제크로무
BW 한창 하던 시절에도 맨날 흘려듣다가 지금 들으니까 너무 좋네요
뭐야 ㅋㅋㅋㅋㅋㅋ이거 엔딩 있었어? 나만 엔딩 못보고 닌텐도 변기에 빠쳐서 허무하게 끝난거야 ㅠㅠ??
이야 이게 또 스토리에 맞게 브금을 배열해놨네
가끔씩 생각나서 오게되네..
8년전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싶다 ,
으아아아악 N 진심 ㅅㅏ랑한다 내가 이 나이에 포켓몬에 ㅂ빠질 줄이야; 시이잇ㅠㅠㅠㅠㅠㅜ ㅜ ㅜㅜ ㅠ 브금 스토리 최고명작 블화 싶ㅏㄹ.......
ㅋㅋ5세대 씨발 사랑한다 bw만 3번을 했다 레츠고도 엔딩봤으니 이제 5세대 한번 더하러감ㅎ~*^^ 엔딩크레딧이 존나 짜릿하구나
짱이다짱 추억돋는다
진짜.. 저만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빌리지 브릿지 쓰레기통 옆에있는
아저씨한테 말걸면 일본어로 노래불렀는데
그리고 맵 곳곳에 악기 하는사람 말걸면
하나씩 악기소리 합주하면서 되게
노래 좋았는데 옛날 생각 정말 너무많이 난다 리포트 할줄 몰라서 성신시티를
몇번이고 다시 깨기도 했고 6마리
다 찬 상태에서 포켓몬 잡으면
누군가의 pc로 가는줄도
모르고 낙담도 했었는데..
물결만 해저유적 밑에
루기아 나오는줄 알고 맨날
도전하고 n의성에서 관장들
다 와서 도와줄때 진짜 너무
멋있었는데.. 그때가 너무나
그립다......
5세대 브금은 진짜 명곡이 많은듯..
처음 아무것도 모르는 시절에 막 돌아다니면서 스토리 진행하고, 고대의성에서 개미지옥 같은 곳에 계속 빠져서 몇시간 동안 고생했던 기억이 지금까지도 기억이 난다... 그리고 엔딩을 힘겹게 봤었지... 엔딩을 봤던 그 순간의 기분을 다시 느낄 수 있을까...?
너무 고마워서 구독할께요
*6번도로 미쳤내 진짜*
마름꽃마을 얘기가 잘 안보이네..저는 개인적으로 마름꽃마을bgm이 지금와서 들으니까 가슴이 제일먹먹해지고 슬퍼지는것 같네요ㅎㅎ
음..한 6년? 5년전 이모네집에 가서 침대위에 이모와 엄마와 나란히 누워서 이모랑 엄마는 티비보시고 난 닌텐도로 화이트 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젠 다시 볼수없는 추억이지만 추억이기에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은것 같아요..:)
8:13 다꼬리 걷는 모습 생각난다...
체렌 배틀 BGM듣자마자 고양이 포켓몬한테 싸대기 얻어맏고 풀죽는 장면 떠오름 .. 자그마치 8년전 기억인데 소름돋네
물풍경이랑 뇌문시티는 아직도 몸이 기억하네ㅋㅋㅋ
마름꽃마을 브금에서 추억 새록새록...눈물 핑...
ㄹㅇ 뇌문시티 에몽가한테 털리고 현타와서 10분 동안 듣고 있던적 있는데 다시 들으니 그때가 진짜 그립다 ㅜㅠ
진짜 가슴 짠하다.... 내추억들.. ㅠㅠ 그시절로 돌아가고싶다
와 씨 내가 포켓몬하던 시리즈중 가장 좋앗던게 5세대엿다 진짜
-스토리진행하고싶어서 다른칩도 한건 비밀-
오우 진짜좋아 ㅜ ㄹㅇ찾던거 감사요
그때는 이 음악이 추억이 될줄 몰랐었는데
56:29N의 성 브금 진짜 소름돋네
ㄹㅇ
초등학교 2학년때 아무 생각없이 시작했다가
포켓몬 전부의 이름이 캐릭터 이름이 돼는 대참사가
있었지.. 그리고 잘 깨다가 뇌문시티가서 자꾸
카밀레가 포켓몬 바꾸는거 빡쳐서 4년동안 안하다가(나도참 끈질기다)
아는 언니한테 부탁해서 겨우 깼었지
그렇게 언니가 잘 깨주다가 풍란까지 깨고
(이때까지 또 닌텐도 잃어버려서 1년 넘게 걸림)
저장하고 사천왕가서 열심히 깨는게 저장안하고
열을 받은 닌텐도는 전원이 꺼지고 처음부터 다시하는 상황이 벌어진 그때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사천왕 다 깨자마자 저장함)
자 이제 사천왕을 깼으니 가장 막강에 N을
깨러갔는데 거기까지 저장안하다가 다시 처음부터 했지 N의 하이라이트 보고
다시 저장하고 이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애쓴거 까지 기억이 나는데 그 다음부터는 필름이 끊켜서 모르겠다. 문제는 다시 시작했을때 어떻케 해야할지 몰라서 아무것도 안함 지금이 고1인데
기억 날리가 있겠나?
(또 닌텐도 잃어버림 어디갔지?)
감사합니다 ㅎㅎ
5세대는 애니메이션이 스토리가 망했지만 5세대를 너무 재밌게 플레이해서 차마 안볼수가 없었다.. 특히 BW2까지 질러서 추억링크 하나씩 보면서는 내가 다 울컥했었다.. 진짜 5세대 너무 정감가고 한번 더 리멕버전이 어서 나왔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 노래만 들어도 초등학교때 닌텐도로 포켓몬하던 내 모습이 떠오른다 벌써 입시 준비하는 나이가 되다니..
겜프릭이 블화 브금을 만들고 장렬하게 산화해버린 나머지 XY가 브금에서 까였다는 후문이 있죠
마름꽃마을이 최강이지
처음엔 새로 출발하는 마음들고
다 마치고 돌아오면 고된 일상이 끝난느낌이고
이거 진짜 다 추억이다... 라고 말하며 닌텐도의 전원을 킵니다.
소울실버랑 펄기아 화이트, Y까지 초딩때 했었는데 유독 화이트가 너무 좋아서 각 체육관장들 대사까지 외울 정도로 리셋하고 다시 깨고 반복했었는데 너무 추억이다ㅠㅠㅠ
처음 화이트 칩 오던 날 그 밤의 설렘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어...
꿈이 없다고 선택했더니 마지막에 헤어지기 전에 N이 했던 말이 아직도 너무 선명해 제크로무 깨어날 때 그 떨림도 잊을 수가 없어
나한테 있어서 제일 재밌었던 포켓몬은 5세대였어
5세대 리메 내주면 추억으로라도 한다 내주라ㅠㅠㅠ
그 놈의 찰스는 잡히기만 해봐라 진짜
캬아... 오랜만에 듣는 이 노래 하마터면 까먹을 뻔 했네요...
처음으로 닌텐도 사서 한 게임이 이거 5세대 블랙이였는데 아직까지도 이게 최고인것같다. 챔피언 까지 다깨고 마지막 엔딩나올 때가 정말 뿌듯했다
진짜 지금까지 10번은 이거땜에 들어온것같다 ㅜㅜ
진짜 어릴때 아무것도몰랐을때
이걸 시작했는데 처음잡은 강아지인가?
걔만 키우다가 돌진데미지쎄길래
그걸로 다 썰고 챔피언된 기억이 난다.
그 벌꿀통과하는게 너무재밌어서
아직도 기억이 난다.지금은 충전기를 잃어버려서 없지만 정말 나중에 3년뒤 성인이되면 다시 충전기를사든 새 닌텐도를사든 해서 다시해보고싶다.
0:01 ???: ... ...! ...?
???:그레 잘왔어 내가 드레곤 마스터 --야!
그러고보니 이거 할때 성신시티 세쌍둥이 관장인가 깰때 꿈터에 가서 바오프 야니프 앗차프 받으면 되는데 모르고 걍 레벨로 찍어누르려고 무진장 올려서 1차진화까지 시켰음...완전 노가다...
빵!빵! 터뜨리고 있어요!
N의 사연 ㄹㅇ 노래개좋아서 눈감고 10분들었던 기억이... 처음해본 닌텐도가 블화였고 마지막이 블화2였는데 오랜만에 또하고싶네 ㅅㅂ 사촌동생 주지말걸
이 음질ㅠㅠ이게 추억이죠ㅠㅠ
진짜 5세대 내 인생겜.... 평생 못잊을거같다
난 처음 나의형 친구들이 닌텐도를같고있어서 신기하게 포켓몬스터 블랙을 구경만했다 그러던어느날 아버지가
나한테 그리고우리형한테 피카츄닌텐도를
선물하셨다 처음 난 포켓몬스터 블랙 화이트를 플래이 했고 나의 형친구들이랑
교환 통신등을했다 재미를느낀난 주말마다
닌텐도를 하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잠시포켓몬을 잊을찰나 후파 광륜에 초마신이라는 영화를보고 후파 시리얼코드를받고 엄마한테 졸라서 오메가루비를 구입했다 오메가루비도 너무제미있게 플래이했고 마지막에 테오키스나오는거보고 오오오 이랬다 그러던어느날 난
다른지역으로 이사가고 학교도전학갔다
그리고 포켓몬을 잊고있었다 몇년이지난뒤
청소를하던도중 피카츄 닌텐도를 찾았다
혹시나하는 마음에 켜봤는데 플래이가 가능했다 신기함에 꾸준히 노력해서 블랙
엔딩 블랙2엔딩을 보았다 그리고 울트라문을 구입하고 닌텐도 스위치를 구입하고 8세대 소드실드만을 기다리고있다
뭔가 소실사면 블랙말랑카우 될거같음
와.. 추억돋네... 지금 당장 닌텐도하러 갑니다
게이트에서 포켓몬 대량발생 확인하던거 생각나네... 다같이 닌텐도 잡고 신나게 즐기던 그때가 너무 좋았는데..
체렌이랑 배틀 브금 듣다보니 내가 어느새 몸통박치기를 계속누르는 상상을 하고있다니
개인적으로 용나선탑 특유의 분위기를 잘살린거같네요..
마름꽃 마을,넝쿨마을..💕
추억의 DS 브금 저장하구 듣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