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오해하실까봐 다시 말씀드리자면, 캐스퍼 일렉트릭의 시작 가격은 당연히 3000만원 넘지요. 보조금 받았을때 전국 2000만원 후반이 가능하다는 얘기예요. 기아 레이EV의 풀옵션이 보조금 후 서울 2433만원, 거창은 1703만원!! 인데요. 그래서 1000만원대 구매가능이라고도 했었죠. 캐스퍼 일렉트릭은 NCM배터리에 옵션도 더 풍부하고 크기도 더 큰 차라서 풀옵션이라면 지역따라 2000만원대 가능, 서울 기준 보조금 받아도 3000만원이 넘을수도 있을 것 같아요.
최근 하이브리드가격을 말도안되게 올려서 전기차가 싸보이지만..현실은.. 보조금 세제혜택 다 받아도 여전히 경제성생각하고 타기에는 내연기관 유지비 대비 비싸네요 1년에 3만키로 7년이상 꾸준히타지않는이상.. 특히 서민이 접근하기에는 (캐스퍼임에도 불구하고) 어려운가격이네요 큰차좋아하는 우리나라사람은 상위 내연기관에 더 매리트를느끼지 않을까 합니다 (영상 초반 얘기나온 택시?이미지를 포함하여..) 중고감가도 하이브리드 전기차 비슷하네요 저또한 2년전에 쏘렌토하이브리드를 프레스티지+크렐빼고 선택옵션다넣고 3천후반에 뽑았으니 자녀있는아빠입장으로써는 여전히 전기차가 크기대비 비싸보입니다 유지비 세금 생각해두요 차라리 파워트레인 성능생각해서 돈더주고 전기차산다는말이 맞아보입니다 저는 아예 돈을 더주고 사더라도 아이오닉5N 이 더 끌리기도합니다
전세계 전기차가 다 그래요. 기존에 라인이 다 내연기관 차를 생산하도록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산업구조가 바뀌지 않는 한 갑자기 싸질 수가 없죠. 그래서 보조금을 지불하는 거에요. 혜택을 받고 얼마에 팔리는지 보는 게 맞죠. 전기차 시대로 완전히 넘어간 뒤에는 애초에 보조금도 안 줄 거고요.
기업의 목표가 이윤인건 잘 알겠는데요. 천원짜리 라면을 나라에서 500원 보조해준다고 1500원에 파는걸로 보임. 국민들을 위해 보조해 주는거지 기업 이윤 더 챙기라고 보조해 주는게 아닌데.. 보조금은 국민의 세금이지 기업이 정당하게 가져가야할 이윤이 아님. 장난치는걸로 보임. 밧데리 가격이 엄청나게 내려갔는데. 보조금도 그대로, 차량 가격도 그대로, 새로 나오는 차량들도 그 기준 그대로..
EV3가 보조 받아서 2000 후반대 였어야 한다는게 저는 아직도 맞다고 생각은 해요. 그래야 진짜 대중화라고 생각도 들구요. 회사는 어쩔 수 없는 일이 있더라도 내려야 한다는 목소리는 있어야 하구요. 결국 셀토스, 니로와 비슷한 크기의 소형 SUV를 3000 중후반대에 사야 하고 그걸 유지비로 커버치는 건데 초기 도입 비용이 높다고 느끼는 건 별 수 없을 거니까요. 제가 산다고 생각하고 견적을 내도 롱레인지에 옵션 몇 개 하니까 보조금 생각해도 4000 초반대가 나오더라구요. 그럼 캐스퍼 전기는 어떨까요... 살 사람은 사겠지만서도... 도입 비용이 아직도 높다고 소비자들은 느끼겠죠.
현기차가 국내에서 독점적인 지위에 있는데다가 정부는 열심히 보조금 몰아주고 있고 그렇게 꿀 빨면서도 가격 내리는데는 인색하니 제조사만 돈벌고 소비자들은 보조금 받아도 이정도네? 하면서 망설이는 상황. 내가 내는 가격을 기준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보조금 적용 전 가격이 제조사가 파는 가격이라는걸 인지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그 보조금 하늘에서 떨어진게 아닙니다. 우리 세금임
전세계적으로 전기차 판매는 늘어나고 우리나라만 감소했다고 김한용기자가 계속 말해주고 있잖아요. 보조금이 현대차 배불린다고 몽니 부릴께 아니라는 얘깁니다. 전세계가 보조금을 투입해서 자국산 전기차 시장을 성장시키고 있는데, 무슨 현기만 준다고 그럽니까. 중국차도 보조금으로 성장했고, 지금은 소비자단에서 보조금은 없어졌지만, 제조사 수출에 보조금을 투입하고 있는데 눈가리고 아웅하는꼴이죠. 보조금은 누가 뭐래도 기본 2030년까지 대중화를 위해 계속 투입될껍니다. 전기차 비싸다고 안살꺼면 기다렸다가 2030년 이후에 사세요. 1990년대 개인컴퓨터 몇백만원 할때, 컴퓨터 보급을 위해 정부가 보조금 지원해준것도 같은겁니다. 좀 세상을 근시안적으로 바라보지 마세요.
@@heonchoi2372 우리나라 현기차만 국한된게 아니에요. 한국에서 제일 많은차가 현기차라 클레임도 가장 많겠죠. 미국에서 수십개의 자동차 브랜드 다 따져보면 A/S, 리콜등등 다 똑같아요. 해외에서 다른브랜드 보다 현기차만 월등히 클레임이 많았단 소리 들어봤습니까? 국산차 찬양하라는게 아니라 동등하게 비교하라는거죠. 한국시장에 가장많은 현기차만 보이니까 단점이 현기차에만 있나보다 생각되는거죠. 우물안 개구리는 이런 사람들을 지칭하는것입니다.
레이 EV는 아직도 참 이해가 안감. 풀옵션 2천만원짜리 자동차에서 엔진하고 미션 이하 내연기관 관련 부품들 다 없애고.. 밧데리하고 모터 관련 부품 달았는데 천만원이 올라감. 십년이 훨씬 넘은 차량이라 개발비는 다 뽑았을텐데.. 보조금이 없어도 천만원이 상승돼는 차량이 맞는건지.. 장난치는걸로 밖에 안보임.
전기차 오너로서 우리나라 전기차 비율이 줄어드는 이유는 충전시간 이런거 다 아닙니다. 그냥 이돈씨 입니다. 충전시간은 집밥만 있으면 불편하다고 느낀적이 없습니다. 전기차의 장점은 충전비용, 톨비해택 이건데, 이건은 쓰면서 점처점차 해택을 받는거고, 전기차 구매 보조금은 한번에 해택을 받는겁니다. 차라리 전기충전 비용을 올리고 전기차 보조금 해택을 더 늘려서 전기차 가격이 일반 자동차 비용보다 싸게 해야됩니다. 이러면 충전 비용은 나중 문제이고 당장 눈앞에 해택이 더 크게 느껴지기 때문에 판매량이 늘어날거 같습니다.
GV60, EV3, 캐스퍼... 차량 사이즈는 연령층과 매칭을 시켰는데 가격전략이 주 소비 연령층과 전혀 맞질 않아요 EV3도 대박날거 같았지만 사전예약 자체도 망했다고 봐야하고 사전예약은 항상 허수가 절반 이상이라 신뢰할수도 없습니다 캐스퍼는 20대후반 넓게 봐서 30대 초반인데 이제 막 사회생활 시작한 청년들이 무슨 돈으로 2000만원 후반대 차를 살까요 저도 차량 유튜브 자주 보고 많은 정보를 얻어가지만 차량유투버들이 차량과소비를 너무 부추기는거 같아 눈살찌부리는 경우가 잦아지네요 차량 유튜브만 보면 차량교체 엄청 짧고 기본 6천만 7천만 차량은 쉽게 사야하는게 당연한 세상처럼 보여요
보조금에 맞춰 차값내리는 테슬라는 착한건가 ㅋㅋㅋ 언제는 외국 업체에 세금 펑펑 나간다고 난리치고 언제는 현기만 보조금 준다고 뭐라하고 어느 장단에 맞추라는 건가? 중국과 일부 국가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국가들이 전기차가 내연기관차보다 비싸고 하물며 전동화가 들어간 하이브리드도 내연기관보다 비싼데 싸졌다고 하니 하브는 커녕 내연기관 들고오질 않나 언젠가 그 가격대 들고오면 내장재 하나하나 따지면서 난리칠게 뻔함.
2000이 딱 2000이 아니라 2900처럼 3000에 가까울거 같은데.. 딱 2000이면 보조금 받고 1000만원대에 사면 좋지 근데 안봐도 2000대 중 후반 할거 같은데? 2000 중 후반이면 돈아깝다고 생각되지... 그냥 보조금 없애라.. 그러니 현기님덜이 말도 안되는 가격에 전기차를 내놓잖아 보조금 없이 테슬라랑 맞다이 떠라 그러면 현기 전기차 판매량 개판될텐데
모카는 대본을 쓸때 주의 해야 할것이 있습니다. 댓글을 달지 않는 대부분의 구독자들을 염두해둔 대본이 아니라. 댓글을 다는 일부 징징이들에게 (악플러) 초점을 맞춘 대본을 쓴다는 겁니다. "에이~ 중국이 전기차 많이 팔리니깐 세계 통계가 좀 왜곡된 거겠지~" 아니 모카 구독자의 9할은 그렇게 생각 안합니다. 대본에서 느껴지는게 모카는 구독자를 무지렁이 쯤으로 알고 있는거 같은 느낌이 들때가 많습니다. 그래요. 그런 대본을 쓸 수도 있죠. 하.지.만. 이게 영상을 보면 3번중 2번은 이런식입니다. 댓글 많이 다는 징징이들 악플러들에게 반박하는 영상을 따로 만드시고 평소에는 일반적인 모카 구독자에 맞는 대본을 쓰시길 바랍니다. 계속 이런식의 무시하는 듯한 어투로 하면, 적어도 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구독 취소 하는쪽으로 마우스 커서가 움질일 것 같네요.
우리나라 경제가 서민은 살기 어려우니, 평범한 직장인은 주변에서도 중고차 주행거리 10만km 넘은 차 타고 다니는 사람이 대다수... 그마저도 힘든 일 하는 사람들이죠. 그런 사람들 입장에서는 새차는 당연히 비쌀수 밖에 없죠. 그리고 한국에 충전 인프라도 부족한 건 맞는것 같아요. 해외판매량도 적은건, 소형차 위주의 유럽이나 일본에서 인기를 끌만한 모델을 내놓지 못한 원인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아파트에 살아도 고급 아파트나 주차공간이 있는 단독주택이 아닌 이상 전기차 충전 장소도 부족하고요. 물론 한달에 한 두번 충전소에 가서 1시간 정도 시간을 보내는 방법도 있겠지만, 전기차 가격이 유지비 감소를 상쇄할 만큼 아직은 고가이고, 충전을 어떻게 매번 그러겠어요.
전기차 판매량이 20% 증가했다는 통계를 보면, 플러그인하이브리드도 포함한 통계라고 나와 있죠.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시장이 더 크게 증가한 걸 보면 순수전기차 판매량은 세계적으로 둔화되고 있는게 맞습니다 올해 1~2월 북미지역 순수전기차는 13% 성장한 반면 플러그인하이브리드는 50% 성장했죠.
Ev3 가 완벽하진 않지만 새롭고 500키로 주행가능에 옵션도 괜찮고 가격도 합리적인 느낌인데 캐스퍼 베이스로 전기차?이건 좀 소비자 기만 수준인듯.300키대에 경차베이스라...300키로대 전기차 타는 입장에서 이제 400키로 미만은 출시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부족해요.많이
보조금을 빼야지 가격도 문제고 중국은 내수시장으로 2천만원대 전기차가 많고 유럽이나 일본쪽이야 진짜 차를 탈사람만 사는곳이라 판매량에 유의미한 차이는없을텐데 미국은 소득대비 가격생각하면 체감하는 가격이 내연기관하고 다를게없음 현기도 그걸 인식한건지 올해부터 가격 동결 또는 인하중임 보조금 없어지면 더 떨어질전망
내연 캐스퍼 사려던 사람이 캐스퍼의 전기차 버전이라고 해서(커지고 더 좋은 게 좀 있다 하더라도) 1000만원 더 지불할 수 있는 능력과 의향이 있지 않은 게 맞죠 마찬가지로 EV3도 기존 니로 코나 전기차 대비 더 싸지고 제품력이 좋아진 건 팩트이지만 소형 전기차에 3500(더 비싸지만 그냥 그런 걸로) 낼 사람은 많기보단 적다고 봅니다 사전계약도 적게 되고 있지만 본계약에서도 많은 판매는 되지 않을 것 같은데 반대로 유럽등지에선 EV3급 크기를 선호하고 가격도 그 정도면 수요가 꽤 있어서 수출이 꽤나 될 것 같네요 한국은 그냥 최소 스포티지급 전기 SUV라야 어느정도 수요가 있을 것 같고 크기 키웠다고 해서 비례해서 EV3보다 훌쩍 비싼 가격으로 내놓으면 이 역시 안 팔릴 것 같네요
보조금은 매번 부족해서 전기차 못사는 사람 속출하고, 현대기아 등 자동차 기업들은 일단 보조금 받는걸 가정하고 출고가를 정해버리니...이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전기차 대중화 시키고 싶다면 자동차업체들이 가격 내려야됩니다. 전기차 충전소 여전히 부족하고, 전기차 보조금 하반기되면 받냐 못받냐 난리나고... 전기차 가격은 여전히 동급 하이브리드 대비 높은 상황이고... EV3의 경우 니로나 코나와 유사한 포지션이라 생각을 하는데 코나 하이브리드가 풀옵기준 약 3600~3700가까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보조금 유무 상관없이 EV3 롱레인지 상급옵션 기준으로 코나 or 니로 하브급 가격이 나와줘야 한다고 봅니다. 스탠다드는 솔직히 조금만 타지역으로 이동하면 충전을 생각 안할수가 없는데 스탠다드급 주행거리는 논외라고 봅니다.
소비자들 눈은 높아졌지만 좀 더 저렴한걸 원하는 시대인거 같네요. 이 가격에 이런차를 살거면 기존 타던차 2년 정도 더 타고 더 좋은 차로 넘어 가야겠다는 생각이 요즘 저는 많이 듭니다. 현대기아차 소프트웨어 문제, 영업이익율을 보고. 애국심으로 현기만 바라봤는데, 이제는 자동으로 눈을 다른쪽으로 돌리게 되네요.
약간 오해하실까봐 다시 말씀드리자면, 캐스퍼 일렉트릭의 시작 가격은 당연히 3000만원 넘지요. 보조금 받았을때 전국 2000만원 후반이 가능하다는 얘기예요.
기아 레이EV의 풀옵션이 보조금 후 서울 2433만원, 거창은 1703만원!! 인데요. 그래서 1000만원대 구매가능이라고도 했었죠.
캐스퍼 일렉트릭은 NCM배터리에 옵션도 더 풍부하고 크기도 더 큰 차라서 풀옵션이라면 지역따라 2000만원대 가능, 서울 기준 보조금 받아도 3000만원이 넘을수도 있을 것 같아요.
3천넘으면 ev3사지 누가 캐스퍼삽니까
최근 하이브리드가격을 말도안되게 올려서 전기차가 싸보이지만..현실은.. 보조금 세제혜택 다 받아도 여전히 경제성생각하고 타기에는 내연기관 유지비 대비 비싸네요 1년에 3만키로 7년이상 꾸준히타지않는이상.. 특히 서민이 접근하기에는 (캐스퍼임에도 불구하고) 어려운가격이네요 큰차좋아하는 우리나라사람은 상위 내연기관에 더 매리트를느끼지 않을까 합니다 (영상 초반 얘기나온 택시?이미지를 포함하여..) 중고감가도 하이브리드 전기차 비슷하네요
저또한 2년전에 쏘렌토하이브리드를 프레스티지+크렐빼고 선택옵션다넣고 3천후반에 뽑았으니 자녀있는아빠입장으로써는 여전히 전기차가 크기대비 비싸보입니다 유지비 세금 생각해두요
차라리 파워트레인 성능생각해서 돈더주고 전기차산다는말이 맞아보입니다 저는 아예 돈을 더주고 사더라도 아이오닉5N 이 더 끌리기도합니다
즐겨보는 모카입니다
다만 아쉬운건 2000대라그러면 2000초반아니라고 욕하고 어그로끈다 오해가 반복되는데
제목자체를 2천후반대라고 쓰는게어떨까요?
모카가 잘못한다는게아니라 2000대라 설명해도 오해하고 욕하고 광고한다 어그로끈다 서로 싸우기만하니 안타까워서그럽니다
2천후반대로 나와도 ev3랑 100만원차이임 ㅋㅋㅋ
ev3보고 그돈씨 소리 나오는데 캐스퍼는 그돈씨 제곱이네 ㅋ
그냥 2500만원대 잡고 내연운전자 타겟이니 아반떼 or소나타랑 경쟁하는 거네요. 그리고 그놈의 거창 거창.. 거기 몇 명이나 산다고요. 차 사러 주소 이전할 것도 아니고
경차를 소형 전기차로 바꾸어 4천만원 대로 나와서 이러저러한 혜택으로 2천9백으로 2천만원대 이렇게할 거라면 현대는 적어도 대중화라는 말은 뺐어야...
이 말씀이 시원한 정답 같네요...
EV3나 캐스퍼 일렉트릭이나..
왜케 눈가리고 아웅하는걸로 보일까요?? ;;
2천만원대 입니다 (머머받고 빼고하면..)
3천만원 입니다 (머머받고 머머빼고.. )
@@베켄-d2j혜택 안받고 기부하실려구요?
중국도 미국도 어마하게 보조금 받고 전기차 생산판매 하는데...
전세계 전기차가 다 그래요. 기존에 라인이 다 내연기관 차를 생산하도록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산업구조가 바뀌지 않는 한 갑자기 싸질 수가 없죠. 그래서 보조금을 지불하는 거에요. 혜택을 받고 얼마에 팔리는지 보는 게 맞죠. 전기차 시대로 완전히 넘어간 뒤에는 애초에 보조금도 안 줄 거고요.
이제 도저히 깔수가 없으니까 뭔 개 같은 걸로 까대기 시작하는구나 ㅋㅋㅋ
첫째도 가격 둘째도 가격 셋째도 가격입니다. 너무 비싸~
배터리 안정성을 걱정하는 사람들은 더더욱 소형전기차를 살수가 없지.. 당연히 윗등급 차들보다 구조 강성이 떨어질텐데 사고 났을때 배터리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클것임.. 소형차는 그용도대로 세컨카나 시내 마트 중심 다니는 분들이 사실 차임..
맨날 000만원대. 그냥 깡통 가격~풀옵가격으로 표시해줬으면.
2천만원대 = 깡통 2900만원, 풀옵 4000만원. 모카님도 소비자 기만임.
그랜저 ig나 사세요 2천 있음 누가 물어보면 신차가가~ 이렇게 궁금하지도 않은 얘기 하사고
안사면 그만이지 기만 ㅇㅈㄹ
맞아 어그로 심해 구독취소
@@suncarl4663 구독 하지도 않으면서 뭐만 하면 구독취소래ㅋㅋㅋ
이젠 계산까지 해달라네
기업의 목표가 이윤인건 잘 알겠는데요.
천원짜리 라면을 나라에서 500원 보조해준다고 1500원에 파는걸로 보임.
국민들을 위해 보조해 주는거지 기업 이윤 더 챙기라고 보조해 주는게 아닌데..
보조금은 국민의 세금이지
기업이 정당하게 가져가야할 이윤이 아님.
장난치는걸로 보임.
밧데리 가격이 엄청나게 내려갔는데.
보조금도 그대로, 차량 가격도 그대로, 새로 나오는 차량들도 그 기준 그대로..
차라리 정부는 보조금을 없애야함 보조금 때문에 가격이 너무 비쌈
EV3가 보조 받아서 2000 후반대 였어야 한다는게 저는 아직도 맞다고 생각은 해요.
그래야 진짜 대중화라고 생각도 들구요.
회사는 어쩔 수 없는 일이 있더라도 내려야 한다는 목소리는 있어야 하구요.
결국 셀토스, 니로와 비슷한 크기의 소형 SUV를 3000 중후반대에 사야 하고 그걸 유지비로 커버치는 건데
초기 도입 비용이 높다고 느끼는 건 별 수 없을 거니까요.
제가 산다고 생각하고 견적을 내도 롱레인지에 옵션 몇 개 하니까 보조금 생각해도 4000 초반대가 나오더라구요.
그럼 캐스퍼 전기는 어떨까요... 살 사람은 사겠지만서도... 도입 비용이 아직도 높다고 소비자들은 느끼겠죠.
생닭 가격싸져도 치킨값은 매년 오르듯 이윤을 목적으로 하는 회사 하물며 국내 독과점인 현대기아차가 소비자를 위하여 가격을 내려야지~ 하는 생각을 할리가 없습니다.
한 300정도는 더 싸야 진짜인데
사람들은 그돈도없냐면서 공격적이더라구요 흠..
저랑 같은 생각이네요. 롱레인지에 옵션 몇개만 넣으면 4~5천인 차인데 그렇다고 차가 크지도 않고, 대중화는 멀었다고 봅니다.
아직은 하브인기를 꺽기엔 부족한 가격이죠 여기서 500은 더 내려야 가능할듯합니다
좀 더 기다려봐요 ~ 기본 깡통은 1년뒤 보조금받고 추가 할인받음 2천 후반대 가능함 ~
정숙함이 다르져 ~
차박 캠핑도 가능하고 ~
세컨카로 구매 예정 ~
언제 1년 뒤 ㅎ
보조금을 자기들 돈이라고 생각하고
가격측정해서 하겟지 ㅋㅋ
아예 첨부터 2천으로 내던가
보조금받고 1000만원대로 사게
iccu는 어케 된거임? ㅋㅋ
왜 그냥 공짜로 달라 그러지? ㅋㅋㅋㅋㅋ
거지근성인가 배터리값도잇고 차만드는값에 수익도생각하고 내는거지
보조금은 나중일이고 ㅋㅋㅋ 전기차를 사는데ㅡ지원금을 줘도 ㅈㄹ
현기차가 국내에서 독점적인 지위에 있는데다가 정부는 열심히 보조금 몰아주고 있고 그렇게 꿀 빨면서도 가격 내리는데는 인색하니 제조사만 돈벌고 소비자들은 보조금 받아도 이정도네? 하면서 망설이는 상황. 내가 내는 가격을 기준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보조금 적용 전 가격이 제조사가 파는 가격이라는걸 인지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그 보조금 하늘에서 떨어진게 아닙니다. 우리 세금임
전세계적으로 전기차 판매는 늘어나고 우리나라만 감소했다고 김한용기자가 계속 말해주고 있잖아요. 보조금이 현대차 배불린다고 몽니 부릴께 아니라는 얘깁니다. 전세계가 보조금을 투입해서 자국산 전기차 시장을 성장시키고 있는데, 무슨 현기만 준다고 그럽니까. 중국차도 보조금으로 성장했고, 지금은 소비자단에서 보조금은 없어졌지만, 제조사 수출에 보조금을 투입하고 있는데 눈가리고 아웅하는꼴이죠. 보조금은 누가 뭐래도 기본 2030년까지 대중화를 위해 계속 투입될껍니다. 전기차 비싸다고 안살꺼면 기다렸다가 2030년 이후에 사세요.
1990년대 개인컴퓨터 몇백만원 할때, 컴퓨터 보급을 위해 정부가 보조금 지원해준것도 같은겁니다. 좀 세상을 근시안적으로 바라보지 마세요.
@@spacev8521 우리나라 국민들이 이런 인식을 갖게 된것두 제조사의 판매정책 및 급발진,,as,리콜 관련 소비자에 대한 전반적인 신뢰를 잃은 탓이라 생각됩니다..
@@heonchoi2372 우리나라 현기차만 국한된게 아니에요. 한국에서 제일 많은차가 현기차라 클레임도 가장 많겠죠. 미국에서 수십개의 자동차 브랜드 다 따져보면 A/S, 리콜등등 다 똑같아요. 해외에서 다른브랜드 보다 현기차만 월등히 클레임이 많았단 소리 들어봤습니까? 국산차 찬양하라는게 아니라 동등하게 비교하라는거죠. 한국시장에 가장많은 현기차만 보이니까 단점이 현기차에만 있나보다 생각되는거죠. 우물안 개구리는 이런 사람들을 지칭하는것입니다.
보조금 안받고 2천대라면 괜찮은 가격.. 보조금 받고 그가격이면 웃기는 소리고..
레이EV도 3천이 넘으니 케스퍼는 무조건3천 중반대임.
레이 EV는 아직도 참 이해가 안감.
풀옵션 2천만원짜리 자동차에서 엔진하고 미션 이하 내연기관 관련 부품들 다 없애고..
밧데리하고 모터 관련 부품 달았는데 천만원이 올라감.
십년이 훨씬 넘은 차량이라 개발비는 다 뽑았을텐데..
보조금이 없어도 천만원이 상승돼는 차량이 맞는건지..
장난치는걸로 밖에 안보임.
@@베켄-d2j 배터리랑 모터 단가가 비싸니까요…
공짜로 달라고 하세요 그냥 ㅋㅋ
@@베켄-d2j 그 배터리랑 모터 부품이 비싸니 가격이 올라가지 ㅋㅋㅋㅋ 레이 풀옵 2천에 전기차가 3천이면 오히려 전기차가 가성비 ㅆㅅㅌㅊ지 ㅋㅋㅋㅋ
전기차는 보조금 받기 전 가격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라에서 평생 보조금을 줄 수 없고, 보조금 없이 셀토스 급인 EV3를 시작가 4200만원에 구매해라 했을때 지금 처럼 수요가 있을까요?
진짜 전기차가 내연기관 비율을 따라잡으려면 10년은 걸리지 않을까요?
그때 쯤이면 자연스레 4200 될 겁니다
가격이 더 내려가는 게 이상적이지만 현기가 과연 그 이상을 이뤄줄까요?
내연기관 가격을 올려서 맞추겠죠
특정 세수가 고정된 몇개 기업만 지원하는 거면 심각한 세수낭비임
@@산깨비-s1l 맞긴함 A/S나 상품성 때문에 타사 내치고 과독점드립치는건 역설적으로 소비자가 한짓 아님? 꼬우면 중국차 타야지 아 또 A/S때문에 현기차 살려나?
아직 너무 비싸고, 베터리에 대한 안전과 신뢰가 없어서 안사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설레발은 모카가 주도하는것 같음
한국이야말로 현기뿐 그마저도 살게 없는
경차혜택이 안되면 사실 메리트가 없는거 아닌가요? 그렇다고 차량 크기가 완전 커진것도 아니고...
경차혜택이 전기차에 들어있음
추석때, '휴게소 충전대란 이대로 괜찮은가?' 뉴스뜨고,모델y rwd 5099 때 사면 베스트겠군
주니퍼만 기다리는중 ㅠㅠ
저번 명절에 충전소대란 기대했는데 구경해보니 널널했음
@@블루B-s3r 올해 기대해보자고요
세컨카로 운용하는 분들이 많다보니.. 생각보다 휴게소는 항상 널널한듯..
전기차 오너로서 우리나라 전기차 비율이 줄어드는 이유는 충전시간 이런거 다 아닙니다. 그냥 이돈씨 입니다. 충전시간은 집밥만 있으면 불편하다고 느낀적이 없습니다. 전기차의 장점은 충전비용, 톨비해택 이건데, 이건은 쓰면서 점처점차 해택을 받는거고, 전기차 구매 보조금은 한번에 해택을 받는겁니다. 차라리 전기충전 비용을 올리고 전기차 보조금 해택을 더 늘려서 전기차 가격이 일반 자동차 비용보다 싸게 해야됩니다. 이러면 충전 비용은 나중 문제이고 당장 눈앞에 해택이 더 크게 느껴지기 때문에 판매량이 늘어날거 같습니다.
보조금 정책도 ㅈ 같고 차값도 ㅈ갘고
GV60, EV3, 캐스퍼...
차량 사이즈는 연령층과 매칭을 시켰는데 가격전략이 주 소비 연령층과 전혀 맞질 않아요
EV3도 대박날거 같았지만 사전예약 자체도 망했다고 봐야하고 사전예약은 항상 허수가 절반 이상이라 신뢰할수도 없습니다
캐스퍼는 20대후반 넓게 봐서 30대 초반인데 이제 막 사회생활 시작한 청년들이 무슨 돈으로 2000만원 후반대 차를 살까요
저도 차량 유튜브 자주 보고 많은 정보를 얻어가지만 차량유투버들이 차량과소비를 너무 부추기는거 같아 눈살찌부리는 경우가 잦아지네요
차량 유튜브만 보면 차량교체 엄청 짧고 기본 6천만 7천만 차량은 쉽게 사야하는게 당연한 세상처럼 보여요
ㅇㅈ 제가 30인데 가격보고 비싸면 거를려구요 걍 그 돈으로 투자를 하지
캐스퍼는 광주형일자리여서 인건비가 현대생산직에 절반도안되니 가격을 싸게 해도 남는게있다고봅니다
전기차는 지원금빼고 차값을 내려줘야 살까말까이다
현기독점이라
우선은 팔리니
싸게 팔 이유가 없는거죠
점유율이 떨어지면 모를까
보조금 받는것까지 계산해서 현기차가 가격책정하는게 문제다
고스란히 소비자는 같은차 더 비싸게 사게되는거고 현기차만 배부르게하는
보조금 정책 손봐야된다고 봅니다.
보조금 받을거 생각해서 가격정하는게 진짜 너무함
아니 그럼 보조금 없다 생각하심이 흉기가 미쳤나 지원금도 없는데 더 밑으로 차 던져주게?! 그나마 그거라도 있으니까 처먹고 옵션으로 좀 던져주는 거지
보조금에 맞춰 차값내리는 테슬라는 착한건가 ㅋㅋㅋ
언제는 외국 업체에 세금 펑펑 나간다고 난리치고
언제는 현기만 보조금 준다고 뭐라하고
어느 장단에 맞추라는 건가?
중국과 일부 국가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국가들이 전기차가 내연기관차보다 비싸고
하물며 전동화가 들어간 하이브리드도 내연기관보다 비싼데
싸졌다고 하니 하브는 커녕 내연기관 들고오질 않나
언젠가 그 가격대 들고오면 내장재 하나하나 따지면서 난리칠게 뻔함.
보조금 100% 소비자한테 가면 좋겠지만 안가는거 맞음 한 5:5정도로 나눠먹는듯 5라도 먹고 만족하라 이거야
캐스퍼 따위에 2천을 태워야하는 대한민국 레전드
요즘에 모닝도 쓸만한 옵션하면 2천 넘어요
@@헬로우-q2j 모카 MZ들은 천오백이 보급 전기차 기준입니다 걍 오토바이나 사고 저축이나 하지 차는 무슨 ㅋㅋㅋ
2천도 없으면 그냥 버스타라
2000이 딱 2000이 아니라 2900처럼 3000에 가까울거 같은데..
딱 2000이면 보조금 받고 1000만원대에 사면 좋지 근데 안봐도 2000대 중 후반 할거 같은데?
2000 중 후반이면 돈아깝다고 생각되지...
그냥 보조금 없애라..
그러니 현기님덜이 말도 안되는 가격에 전기차를 내놓잖아
보조금 없이 테슬라랑 맞다이 떠라 그러면 현기 전기차 판매량 개판될텐데
@@Mach_912천짜릴 보조금 천에 차감후 천에 사면 좋다고??ㅋㅋㅋㅋ니가 좀 만들어서 해봐라 문과 감성에 젖다 못해 블랙 아웃 왔네 닁지가 ㅋㅋㅋ전기 자동차가 천만원 ㅋㅋㅋㅋ 이러니 전세 사기들 당하지 왜 말도 안되게 싸게 할려고 하는지 시세대로 사면 되는데 ㅋㅋㅋㅋ
캐스퍼 풀옵이 2천만원 대인데 전기차는 깡통부터 2천 만원대 아닐까요 보조금 받고... ㅋㅋㅋ
이제 보조금 없애야 할 시기가 왔음
보조금있어도 안사는데 뭔 뚱딴지 같은소리하고있어
대한민국이 환경파괴 주범될일있냐
@@땐뚱다 국민 세금으로 나간다...언젠가 전기차 수준올라오면 없어짐..시기가 문제...
@@라온-p5t 그니까 환경파괴좀하지마 좀 세금아까우면
환경 생각하면 오래 타야죠? 최소한 생산에서 들어가는 탄소는 줄이니까
원래 목적이 환경인데 지금 보면 현기차 키우기임
보조금받고 2천이 아니라
정가가 2천대가 되야지
되야->돼야
당장 하브옵션도 배터리때문에 500을 더 받아먹는데 거기다 경차 전기차보고 정가 2천에 달란다 ㅋㅋㅋㅋ 그냥 공짜로 주라고 해라
환경생각하면 대중교통이용하겠죵?😅
현대를 뭘로 보고 2500을.. 2800봅니다
2800도싸요 우리 현기노조들 월굽더줄려면 3800은되어야죠
@@수여니짱-z9y 캐스퍼는 현대 노조랑 상관 없습니다.
캐스퍼를 아는 사람들은 캐스퍼 일렉트릭도 경차라고 생각하는 이미지가 강할듯..... 많은 사람들은 그걸 좋아 하지 않을거 같네요.
현기차 안팔리는 이유: 아직도 확실하게 해결되지 않은 iccu문제
저도요. 돈은 있고 아이오닉5 중고 개 똥값인데 ICCU 생각하믄 못사쥬 ㅋ
@dancingmuzik5852 떵갖이 당신 원룸 월세 보증금을 크게 상회하는데 ㅉㅈ 맨날 중고만 처다보니 집도 중고 여자도 중고만 눈높이에 맞춰요
잘팔리는데 뭔 개소리야 ㅋㅋㅋㅋ
그냥 못 산다고 해요 ㅎㅎ
100퍼 터지지는 않으니 살만한거같아요
보조금 받고 2천 중후반 예상합니다. 차값은 보조금 +@ 구매층은 전기차 구매를 고려중인 청장년층과 세컨 데일리카를 원하는 고소득층이라 생각합니다. 나름 인기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당장에 유지비와 경전차라는 매리트가 분명하니깐요.
솔직히 동네마실 세컨카로 딱 좋을듯한데 내연기관 페이스리프트가 더 기다려짐 ㅋㅋ 아직 전기차는 시기상조란 생각이 있어서
전기차라고 내연차 보다 비싸다라는 개념 현대가 자꾸 프레임 씌우는데, 보조금 받으면 내연차보다 더 저렴해야 살까 말까 하는겁니다. 캐스퍼 내연차가 1960만원이니 보조금 받으면 적어도 이보다도 낮아야 전기차 판매량이 늘어나는거에요. 현기가 한참 착각하는겁니다.
뭔 현대가 프레임씌워 ㅋㅋ 수입차는 싸냐
그건 너무 나가신 거 같고 전기차는 초기 개화 시장이라 전세계적으로도 모든 전기차가 동급 크기의 내연기관차 보다 훨씬 비쌉니다. 규모의 경제에 도달하고 전기차 관련 주요 기술들이 훨씬 고도화되어야 할 시간이 필요한거죠
바보인가요?
모카 채널 보는애들 수준이 이렇구나
얘는 이런 마인드면 앞으로 10년이 지나도 전기차 못삼 선입견과 자기세상에 갇혀서 가치를 못보고 항상 뒤따라가기 바쁜 인생 사는거임
일단 내가 빌라 살고 있고 전기차 사고나서 충전할 때가 있나? 생각하고 전기차 사는 거 포기함
전기차 충전할 곳이 있어야 할만 함
핑곕니다 멀티탲으로 내리면 가능함
@@라구나-s1f그냥 기름 넣겠습니다
핑계지…빌라가 집밥달기 더 편한데
이미 그렇게 사용하고 있는사람은 뭐냐
@@NoEyeDear96만 함->만함
모카 너무 사랑하는데 2900만원을 2천만원대로 헤드라인 거는 거 너무 싫어요 ㅠㅠ.. 9990원에 팔면서 만원도 안 된다고 소비자 기만하던 피자 광고가 자꾸 생각나요...... 차라리 그냥 예상 가격을 걸어주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그냥 건의에욤..
모카는 대본을 쓸때 주의 해야 할것이 있습니다.
댓글을 달지 않는 대부분의 구독자들을 염두해둔 대본이 아니라.
댓글을 다는 일부 징징이들에게 (악플러) 초점을 맞춘 대본을 쓴다는 겁니다.
"에이~ 중국이 전기차 많이 팔리니깐 세계 통계가 좀 왜곡된 거겠지~"
아니 모카 구독자의 9할은 그렇게 생각 안합니다.
대본에서 느껴지는게 모카는 구독자를 무지렁이 쯤으로 알고 있는거 같은 느낌이 들때가 많습니다.
그래요. 그런 대본을 쓸 수도 있죠.
하.지.만. 이게 영상을 보면 3번중 2번은 이런식입니다.
댓글 많이 다는 징징이들 악플러들에게 반박하는 영상을 따로 만드시고
평소에는 일반적인 모카 구독자에 맞는 대본을 쓰시길 바랍니다.
계속 이런식의 무시하는 듯한 어투로 하면, 적어도 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구독 취소 하는쪽으로 마우스 커서가 움질일 것 같네요.
레이ev가 풀옵3천인데
캐스퍼는 3500정도 나올듯하네요~(보조금전)
ev3가 4천이니....
확실히 다른 유튜버들에 비해 질 좋은 정보를제공하는영상이 많네요 그래서 인지 점점 맘에 들지않는 사람들 돌려까기 고수가 되어가는 영상이 많아지는듯합니다. 영상만 길어지는듯하네요
과연 2천만원대일까? 3천만원찍을거같은 느낌
3000 넘을겁니다. 보조금 받으면 2000만원대인거죠.
LFP 버전이면 불가능한것도 아닐듯...
레이ev 풀옵션이 2천만원대니깐...
주행거리 300이라는거 보니 더 비쌀것 같긴 한데 스탠다드 기본옵션이면 불가능한건 아닐건 같아요.
캐스퍼는 지금 차들처럼 나중에 자체할인으로 더 싸지지않을까하네요ㅎㅎ
용량 작은모델 스타트가2천대고 옵션얹은 실구매영역은 3천중반갈듯
실구매가 3000천이면 ev3사지 이걸 누가사?
우리나라 경제가 서민은 살기 어려우니, 평범한 직장인은 주변에서도 중고차 주행거리 10만km 넘은 차 타고 다니는 사람이 대다수...
그마저도 힘든 일 하는 사람들이죠. 그런 사람들 입장에서는 새차는 당연히 비쌀수 밖에 없죠.
그리고 한국에 충전 인프라도 부족한 건 맞는것 같아요. 해외판매량도 적은건, 소형차 위주의 유럽이나 일본에서 인기를 끌만한 모델을 내놓지 못한 원인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아파트에 살아도 고급 아파트나 주차공간이 있는 단독주택이 아닌 이상 전기차 충전 장소도 부족하고요.
물론 한달에 한 두번 충전소에 가서 1시간 정도 시간을 보내는 방법도 있겠지만, 전기차 가격이 유지비 감소를 상쇄할 만큼 아직은 고가이고, 충전을 어떻게 매번 그러겠어요.
서민 살기 어렵다해도 자동차 보면 대형suv 개많이 보이는데 이거 맞음? 해외여행도 개나소나가고 군대 안 가는 여자애들 다 해외유학까지도 갔다오는데 이거 맞음? ㅋㅋㅋㅋ
사람들은 적당한 가격의 산타페 크기를 원하는데 그건 절때 안만듬(내연차 팔아먹으려고) 쓸때없이 비싼 ev9을 만드니 외면 받지
지금나오는 모든전기차 2세대 나올때 구매하는것도 아닌 구매를 고려하라. 그게 제일 현명한소비자임 ㅋ쿠
보조금 세제혜택 다 받아도 여전히 경제적으로 타기에는 내연기관 유지비 대비 비쌈 특히 서민이 접근하기에는 더 어려운가격
전기차 판매량이 20% 증가했다는 통계를 보면, 플러그인하이브리드도 포함한 통계라고 나와 있죠.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시장이 더 크게 증가한 걸 보면 순수전기차 판매량은 세계적으로 둔화되고 있는게 맞습니다
올해 1~2월 북미지역 순수전기차는 13% 성장한 반면 플러그인하이브리드는 50% 성장했죠.
비싸다..
기대됩니다--!!
셀토스 가솔린 1.6터보 VS 캐스퍼 일렉트릭 이렇게 경쟁할듯
내용과 다른 댓글인데요.
현대기아차 범퍼 방향지시등 문제재기좀 해주세요.
차간거리 가까운 옆차로 차 끼어들기하면 방향지시등이 안보여요
갑자기 들어오길래 욕하고 보면 방향지시등 켜져 있더라고요.
이거 너무 위험한거 가아요.
Ev3가격이 너무 공격적이라 ev3깡통사는것이…
Ev3깡통이 캐스퍼 일렉 풀옵이랑 옵션이
비슷할것같아요
새로운 급
= 경차보단 큼
= 경차가격이상으로 받을거야
= 근데 디자인은 경차를 곁들인
= 소비자 반응은 경차를 누가 그돈주고 사냐
= EV3 비싼줄 알았는데 혜자네?!
Ev3 가 완벽하진 않지만 새롭고 500키로 주행가능에 옵션도 괜찮고 가격도 합리적인 느낌인데 캐스퍼 베이스로 전기차?이건 좀 소비자 기만 수준인듯.300키대에 경차베이스라...300키로대 전기차 타는 입장에서 이제 400키로 미만은 출시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부족해요.많이
현기는 전기차 싸게 팔 생각이 없어요 보조금 최대한 타먹게 만들겁니다
저렴하게 만들면 내연기관 파이를 가져오는거라 굳이? 이번ev3 사전계약이 ev9보다 낮다고 하는데 이런식이면 전기차 내놓는 족족 망할겁니다
해외에서 잘팔려서 ㅜㅜ
국내에 얼마 안팔려도 해외에서 다 땡겨요 국내에서만 망한다 망한다 하는 상품성임
낮 낫 구분도 못하면서 뭔 평가질임 ㅋㅋㅋㅋ
@@v3ronica743 ev3 가 ev9보다 사전예약이 적다고 모지리야 ^^
@@sdy801 ev3 사전예약수 공개한 적이 없는데 님이 어케 앎?
아반떼도 2천중후반인데 EV가 3천대면 괜찮은 가격이죠 배터리 가격이 아무리 내렸다해도 배터리만 덜렁 넣는게 아니니까
가성비...?
낚시 장인 모카..
Ev3 2천만원대? ㅋㅋ
점점 대기업광고의 노예가 되어가는듯한 느낌.
이미 그랬던것 같기도 하고.
세계 전기차 증가율20%...미국이7.1%..
이것도 웃기는게 작년 세계 자동차 판매증가율이 전년대비 10%고 미국은 9%인데 마치 전기차만 죽어라 급성장 중인듯 선동질...
경차가 3천??
저거 경차 아니다...
경차도아님 이제 ㅋㅋ
경차구역에 주차 할 수 있는 출퇴근용 세컨 경차가 필요할뿐
가격은 올라가도 좋으니 고급 편의 옵션 추가 해주면 안되겠니 ㅠ
케스퍼 전기차는 소형차라서 경차구역 주차 못해요
@@라온-p5t 앗 그렇네요ㅠ.ㅠ
레이ev를 주행거리 저정도 나오면 바로 구매할듯
레이 바이뷰얼 신차사서 정말 유용하게 잘타고다닙니다
이번에 EV3 1주일 6천대 예약된거 보면 과연 보조금이 없었다면 60대는 계약됐을까요? 캐스퍼 EV도 마찬가지일겁니다. 국산 전기차는 비싸다. 보조금 믿고 가격 장난친다.
ev9 1만대였습니다 그냥 망한듯
캐스퍼 EV라.. 쏘울 부스터 EV랑 비슷~ 한 느낌이네요
조금 더 커졌다고 하니 크기도 비슷하겠고 주행거리도 비슷하고..
지방사는데 레이ev풀옵 보조금받고 2100인데, 캐스퍼ev풀옵 23~4백정도면 괜찮을 것 같음.
제가 이번에 4천백정도에 하이브리드 스포티지를 계약했는데 테슬라 모델3와 많은 고민을 했지만 결국 내가 원하는 롱레인지 모델3과 천만원 이상 갭차이로 스포티지 선택했습니다 결국 정답은 가격입니다
동감합니다. 작은차를 전기차 좋네 어쩌네 하면서 옵션 한두개만 넣으면 4~5천 하는걸 결코 싸다고 할 수 없죠. 가격이 제일 큰 문제입니다.
나같으면 천만원 더 주고 테슬라 갓다..
@@김부딱니가 돈줄래? 천만원은 뭐 떡하니 나오는 금액인가
차는 목적에 맞게 사는겁니다 스하랑 모3가 천만원 차이면 스하가 낫네요
@@블루B-s3r 여무세여~
캐스퍼가 커져봐야 스파크가 아베오 해치백 된 느낌일텐데 경차 혜택과 가격. 두개를 포기하고 전기차 혜택을 얻는다...?!
두개를 잃고 하나를 취하는게 맞는가..?
메리트가 있으려면 최소한 하나 잃고 하나 얻는게 맞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섬나라에 서우두 > 서우루 > 서울공화국 마치 울릉도의 독도
전기차로 출퇴근 = 주변 충전 인프라 없으면 스트레스
전기차로 여행 = 목적지에 충전 인프라 없으면 곤란
그러니까 많이 사지 마세요~
주차장 완속 충전기 내가 계속 쓸 수 있게 ㅋㅋ
어쩐지 광고보다 캐스퍼ev인가? 라고생각했죠
오늘 위장막 씌운 캐스퍼가 집앞에 있네요. 205-45-17 휠이 이쁘네요. 좀 각져보이고 .
보조금을 빼야지 가격도 문제고
중국은 내수시장으로 2천만원대 전기차가 많고 유럽이나 일본쪽이야 진짜 차를 탈사람만 사는곳이라 판매량에 유의미한 차이는없을텐데
미국은 소득대비 가격생각하면 체감하는 가격이 내연기관하고 다를게없음
현기도 그걸 인식한건지 올해부터 가격 동결 또는 인하중임 보조금 없어지면 더 떨어질전망
돈이고 환경이고 따지기 전에 가장 중요한 건 안전이지.
차에 갇혀 불 타죽을 수도 있는 차를 왜 사.
현기차 파업으로 임금 인상하고 자동차값 올라가는 소리 들리네요
포터 봉고 레이도 주행거리 늘려주세요 제발
자식들한테 3천 줬는데 캐스퍼 전기차 사오면 ㄹㅇ 등짝 마려울듯
5천줘서 테슬라 사오게 해야지
iccu 상태를 알고도 사면 흑우지 존나 심각한 결함이 있는데 고치지를 못하는구만 그런 차를 사는게 정상이냐? 당연히 판매량이 줄어들지.. 소비자는 호구가 아님..
캐스퍼는 ICCU 안들어가지 않음? 보그워너꺼인데
국산이면서 보조금 안 받으면 외제차랑 비슷한 가격이니 안 되지... 그렇다고 막 미친듯이 압도적인 것도 없고. 이제라도 보조금 우위일 때 가격 까서 점유율 늘려야 함.
일반 캐스퍼는 건장한 성인 남성이 타기엔 B필러가 어깨를 짓눌러서 아예 타지를 못하겠던데 차가 커졌다니 개선이 됐으려나 싶네요. 진짜 타보고 아예 어깨가 껴서 운전자체가 힘들었던 기억이...
한 2-3달 전인가 그때 저희 지하 주차장에 캐스퍼 ev 위장막이 주차되어 있었는데 조금 더 길어 보이더라고요..
레이 EV 사러 갔다가 모삼 산 입장으로 조금 아쉽네요. 어뎁티브크루즈컨트롤 없는 것 때문에 레이를 걸렀는데 이건 있잖아요...
ㅇㄷㅆ 항공모함 까지 안간게 어디지만요
현대기아 전기차가 너무비싸요. 그돈씨 테슬라나 독3사 전기차도 사정권이라...
구축은 다들 포기많이하죠.. 전기차 주차장자체가 이미 ... 애바라 충전기 설치동의가 힘든부분도 잇더군요
8:04 취등록세 외에, 공용주차장 톨비 등의 경차 혜택도 못받게 되는 건가요?
내연 캐스퍼 사려던 사람이 캐스퍼의 전기차 버전이라고 해서(커지고 더 좋은 게 좀 있다 하더라도) 1000만원 더 지불할 수 있는 능력과 의향이 있지 않은 게 맞죠
마찬가지로 EV3도 기존 니로 코나 전기차 대비 더 싸지고 제품력이 좋아진 건 팩트이지만 소형 전기차에 3500(더 비싸지만 그냥 그런 걸로) 낼 사람은 많기보단 적다고 봅니다
사전계약도 적게 되고 있지만 본계약에서도 많은 판매는 되지 않을 것 같은데 반대로 유럽등지에선 EV3급 크기를 선호하고 가격도 그 정도면 수요가 꽤 있어서 수출이 꽤나 될 것 같네요
한국은 그냥 최소 스포티지급 전기 SUV라야 어느정도 수요가 있을 것 같고 크기 키웠다고 해서 비례해서 EV3보다 훌쩍 비싼 가격으로 내놓으면 이 역시 안 팔릴 것 같네요
일단 배터리 적은 차 보조금 반토막 나니까 안삼...
보조금은 매번 부족해서 전기차 못사는 사람 속출하고, 현대기아 등 자동차 기업들은 일단 보조금 받는걸 가정하고
출고가를 정해버리니...이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전기차 대중화 시키고 싶다면 자동차업체들이 가격 내려야됩니다.
전기차 충전소 여전히 부족하고, 전기차 보조금 하반기되면 받냐 못받냐 난리나고...
전기차 가격은 여전히 동급 하이브리드 대비 높은 상황이고...
EV3의 경우 니로나 코나와 유사한 포지션이라 생각을 하는데 코나 하이브리드가 풀옵기준 약 3600~3700가까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보조금 유무 상관없이 EV3 롱레인지 상급옵션 기준으로 코나 or 니로 하브급 가격이 나와줘야 한다고 봅니다.
스탠다드는 솔직히 조금만 타지역으로 이동하면 충전을 생각 안할수가 없는데 스탠다드급 주행거리는 논외라고 봅니다.
전기차는 10년 기름값땡겨서 산다는 장난스러운 말 땜에, 가격을 더 꼼꼼하게 보게됨..
연주행거리 많으면 10년도 안걸림
가격이 제일 큰 문제
일본에서도 몇달전부터 테스트 차량이 돌아다니는 사진이 보였는데, 얼마에 출시될지 기대되네요.
빨리 보조금 정책 없앴으면 좋겠당 팝콘들고 애들 치킨게임 하는거 보면서 전기차 하나 사게 ㅇㅇ
보조금이 없어서 못사는거죠
소비자들 눈은 높아졌지만 좀 더 저렴한걸 원하는 시대인거 같네요. 이 가격에 이런차를 살거면 기존 타던차 2년 정도 더 타고 더 좋은 차로 넘어 가야겠다는 생각이 요즘 저는 많이 듭니다. 현대기아차 소프트웨어 문제, 영업이익율을 보고. 애국심으로 현기만 바라봤는데, 이제는 자동으로 눈을 다른쪽으로 돌리게 되네요.
어차피 넷상에서 키보드 뚜드려봐야 어차피 살놈삼임 왜? 경쟁자가 없거든 ㅎㅎ
국민차규정을 바꿔야한다 안전도에 합격하게끔 전장길이를 4,4미터화를해야해,,,
뉴스에 전기차 자동차세 개편하네마네 했던게 갑자기 생각나네요 ㅋㅋㅋ 그게 크게 한방했던것 같아요
EV3 사전계약 6000대.... ㅋㅋㅋ
ncm배터리 들어가고 경차 사이즈보다 더 커졌다는 이유로 ev3가격 정도는 받으려고 할 듯ㅠ
1900만원대라면 안사겠다는 얘기군.
전기차는 일단 추돌시험시 화제로부터 안전한지 검증완료되고나서 구매결정해도 늦지않아요 괜시리 통구이신세 되고싶지않거든요 ~ 전기차구매를 하려면 차라리 EV3가 더낫다싶은데요
보조금 없이 2천만원대 중반이 아니면 의미 없음.
이미 레이가 2천중후반이라
레이보단 500이상 비쌀것으로 예상합니다
(배터리,크기,옵션차이)
보조금 없이 2천 ㅋㅋ 바랄걸 바래야지.. BMW 타셔요~^^ 뭐하러 전기차 타요 ㅎ
지역마다 보조금 금액이 틀리기 때문에 보조금 전 가격이 중요합니다. 설마 보조금 받고 최하등급이 2999 는 아니겠죠?
틀리->다르
@@test-j9j 에휴.. 태클... 오히려 틀리다는 말도 맞겠구만
@@유튜뷰튜뷰뷰 틀리다는 옳고 그름을 따질때 쓰는겁니다.
@@유튜뷰튜뷰뷰 모르면서 아는 척 무식한 티를 내는 이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