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wn breaks above the neon lights 네온 불빛 사이로 새벽이 밝아오면 Soon the day dissolves the night 밤이 지나고 곧 날이 밝아올 거에요 Warm the sheets caress my emptiness as you leave 당신이 떠난 뒤 따스한 이불만이 허전함을 어루만져주죠 Lying here in the afterglow 저녁 놀 아래 여기에 누워 Tears in spite of all I know 모든 걸 알지만 눈물이 나네요 Prize of foolish sin I can‘t give in 어리석은 죄 때문에 포기할 수 없어요 Can’t you see 당신은 모르시나요 모르시겠어요? Though you want to stay 비록 당신도 머물기 원했어도 You’re gone before the day 당신은 날이 밝기 전에 떠났어요 I never say those words, how could I 난 그런 말을 차마 할 수 없었어요 Stay with me till the morning 아침이 올 때까지 내게 머물러 줘요 I‘ve walked the streets alone before 예전에 난 홀로 거리를 거닐었죠 Safe I’m locked behind the door 지금은 집안에 안전하게 잘 있어요 Strong in my belief No joy or grief touches me 믿음이 너무 강해 기쁨이나 슬픔에 감동받는 일은 없어요 But when you close your eyes 하지만 당신이 눈을 감을 때 It’s then I realize 그때 난 깨달았어요 There‘s nothing left to prove 확인할 것은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다는 것을 So darling Stay with me till the morning 그대여, 아침이 올 때까지 내게 머물러줘요
내것이 되야 그때 부터 행복한 여자와 아직 아니죠, 그런건 없죠로 평행선을 달렸던 남자. 여자는 처음 도착때 환영나온 현지인 집사의 마지막 배웅을 받고 빈몸으로 고국행 배에 오릅니다. 식민지 배경의 사막 열차 신은 정말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들어줬어요. 최애 영화 중 하나 입니다.
2024년에도이노래듣고계신분엄지척눌러주세요😊😊😊
😂
엄지 척 😅
내가 젤 좋아하는 영화.. 내가 젤 좋아하는 ost 모차르트 클라리넷협주곡
그리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로버트 레드포드~~~
오랜만에 이 곡(모짜르트 클라리넷 협주곡 : 영화 Out of Africa OST) 잘 듣고 가네요. 그리고 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의 명장면이 담긴 영상도 잘 보고 가네요.😅
86년 중학교 3학년때 명보극장에서 봤던 영화.
대자연의 아름다움에 감동을 느꼈던 기억이 난다.
ㅎ 여기는 더 빠르시네 ㅎ 아까 맨위엔 고등학생때 감상햇다고 산전수전 다 겪은 것 같다고.. ㅋ
저도 86 년에 명보극장에서 봤어요. 그것만으로 반갑네요😅
명보극장 추억돋네요
명보~~?
21살에 봤네요
지금은 부산에 살고 있는데
이노래 들으니 서울의 추억이 마구 떠어오르네요~~~
증말로 시드니폴락감독님 대단해 이런 대작은 아무나 못만들어야
각본,배우,연출,음악이 하나가 된 최고의 작품이 바로 "아웃으브아프리카"
Dawn breaks above the neon lights
네온 불빛 사이로 새벽이 밝아오면
Soon the day dissolves the night
밤이 지나고 곧 날이 밝아올 거에요
Warm the sheets caress my emptiness as you leave
당신이 떠난 뒤 따스한 이불만이 허전함을 어루만져주죠
Lying here in the afterglow
저녁 놀 아래 여기에 누워
Tears in spite of all I know
모든 걸 알지만 눈물이 나네요
Prize of foolish sin I can‘t give in
어리석은 죄 때문에 포기할 수 없어요
Can’t you see
당신은 모르시나요 모르시겠어요?
Though you want to stay
비록 당신도 머물기 원했어도
You’re gone before the day
당신은 날이 밝기 전에 떠났어요
I never say those words, how could I
난 그런 말을 차마 할 수 없었어요
Stay with me till the morning
아침이 올 때까지 내게 머물러 줘요
I‘ve walked the streets alone before
예전에 난 홀로 거리를 거닐었죠
Safe I’m locked behind the door
지금은 집안에 안전하게 잘 있어요
Strong in my belief No joy or grief touches me
믿음이 너무 강해 기쁨이나 슬픔에 감동받는 일은 없어요
But when you close your eyes
하지만 당신이 눈을 감을 때
It’s then I realize
그때 난 깨달았어요
There‘s nothing left to prove
확인할 것은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다는 것을
So darling Stay with me till the morning
그대여, 아침이 올 때까지 내게 머물러줘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중 하나입니다.
특히 저 장면!
게다가 최고의 ost 말할 것도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참 좋아했던영화중 하나인데... 초반부 메릴스트립의 나레이션이 유독 기억나네요 쉰듯허스키한, 매력적인 그녀의 voice...♡
넷플릭스에 있길래 봄 ;
내 인생 최고의 영화
펑펑 울었음 😂
저도 20대중반에 감명깊게 봤던영화인데 넷플릭스에 혹시나 하고 찾아봤다가 있길래 바로 정주행했는데 정말 펑펑 울면서 봤네요 아름답고도 가슴이 아리네요
감사요.
난 펑펑 울진않았는데, 울었어야 되나요? 부럽네요 그 감성이.
이 영화 외국애서봤었는데요.사막에서 머리감겨주던장면이 인상깊다.하늘을,누비는 ,넓은 시야들을 바라보면서 인생의 의미생각할수 있어서
1985년에는 나도 젊어서 못 느꼈는데...저 둘이 저렇게 젊었었구나...하이고 참...세월이여~~
어렸을적 이 영화를 감명깊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모짜르트 음악과 아프리카의 대자연의 웅장함이 잘 어울리던 추억의 영화에요
이.영화도.
드넓은.
아프리카를.
배경으로.
잘!찍은.
대작영화죠.
유명한배우.
로버트레드포드.
나오는영화죠.
강력추천합니다.
한번.봐보시길바랍니다.
저는1977년생인데.
우리아버지가.
젊었을때극장에서.
무려!7년이나.
필름.
돌리신일하셨던분이라.
저도.아버지덕분에.
영화.좀.많이봤네요.
ㅎ.ㅎ.
나의 그때는 참 낭만이 있었어요 꿈꾸었고 ..항상 그리워요 극장에서 보고 들을때 감동이란~
다들 좋아했던 홍콩영화를 제쳐두고 이 영화를 비디오테잎이 늘어나도록 보고 또 보고했었던 고등학생이었는데.. 말야..
@@쏭두한ㅎ
최고의작품입니다.
너무좋아요 배우도 스토리도 음악도 최고에요
서로 다름을 일찍 인정했더라면
행복하게 살았을텐데ㅠㅠ
사랑엔 서로 고집 피우지 마세여
플라밍고장면 봐도봐도멋져요~메릴스트립 젊은모습새롭네요!넘이뿌셔요~
그때 당시는 대자연을담은
모습만으로도
핫했을것같아요~
비오는 봄날 갑자기 꽂힌음악 모짜르트의 클라리넷협주곡.너무도 아름다운 곡.사람이 마음이 사랑으로 녹아내리는 느낌입니다..영혼의 양식에 단비가 내려 싹이똗아나는 광명의 순간을 조심스럽게 ~아주 조심스럽게 ~이야기하는느낌입니다.
소위 임관하고 첫 외박에서 봤던 영화인데 그 젊음을 회상해봅니다.
너무 아름다운 음악과 아프리카의 대자연이 환상적 입니다
영화도 좋았지만 존 배리의 음악도 너무 좋았어요.ㅎㅎㅎ
저도 그렇게 생각혀유. John Barry도 Moazart 많이 좋아 했나봐요.
영화 "Dances with Wolves"의 음악도 Musician John Barry가 맡았는데 어러번 들으만혀유.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모두 축복합니다
극장에서 재개봉하면 좋을텐데...
케냐의 아름다운 풍경과 모짜르트의 음악 그리고 카렌,데니스
시니어영화관(낙원동 허리우드극장)에 가시면 이런 앳날 영화를 볼수있읍니다.
내것이 되야 그때 부터 행복한 여자와 아직 아니죠, 그런건 없죠로 평행선을 달렸던 남자.
여자는 처음 도착때 환영나온 현지인 집사의 마지막 배웅을 받고 빈몸으로 고국행 배에 오릅니다.
식민지 배경의 사막 열차 신은 정말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들어줬어요. 최애 영화 중 하나 입니다.
CG나 드론 없이도 이런 영화를 만들다니 놀라울뿐입니다 우린 이때 우뢰매 시리즈에 열광했는데
아름다움이여!
그대는.
진정 사랑이라!
Romantisme à l'état pur ! C'est magique et si émouvant avec la musique de Mozart ! ❤❤❤
데니스 ...맴이 찢어져요
행복 자연 사랑 아름다운 풍경의 이야기
개인적으로 한국에는없는 배우 메릴 스트립 대체할만한배우가 한국에는 대단하신
1950년대 만들어진 흑백영화버젼도 있는데 그 영화도 아름답습니다.
명배우 로버트레드포드와 메릴스트립, 광활한 아프리카 배경의 삶과 사랑 "우리는 아무것도 소유하지못해 그저 스쳐 지나갈뿐"
무소유의 삶~~ 황홀한듯 그윽한 서정미 넘치는 모짜르트의 클라리넷 협주곡A장조 K622
알면서도 생내적으로 소유하려 하죠
86년이면 내가 대학 1학년 때인데 저런 영화를 안보고 뭐했지?
다음에도 이노랠 들으면 멋진 영상이나 실화를 근거로 쓴 원 저자의 마음같은게 떠오늘것 같습니다. 모든 노래를 들을때마다 그 노래를 만든 사람의 마음을 떠올리는건 비록 똑같진 않겠지만 그래도 가슴 뭉클하게 하네요.
시대를 뛰어넘는 영상과 음악의 조화!
카렌은 영원히 내 가슴속에.......
어렿을때 보고 이런 멋진음악이 ㅜ.ㅜ 지금 커서 다시 보면 새롭게 다가올듯 싶어요.
이때cg도없고 모두가진짜 비행리같이타는장면이너 무 명자면이에요 그리고 데니스와마지악춤추는장면 하지만다음금용ㅇ릐오겠다는야콕을남기고데니스는비행기를타고가담추락을하며불이났고주긌라로하는소식에깜짝놀라지도않는카렌 ㅠ어찌그럴수가....
언제봐도 멋진영혹ㆍ
모짜르트와 대자연이 어울어져 더 멋진영화로승화됨
나의최애배우메릴스트립
인생영화와 음악
주마등처럼 그시절 회상해봅니다
이 장면을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히 기억한다.아련하다.청춘이
40대 후반에 다시보니 그냥 계속 눈물이 나네요.
로버트 레드포드는 너무 멋졌음
이영화도대작이죠.진짜무자히좋은영화애요.
물론흔한사랑.이야기이긴하지만.
드넓은아프리카를배경으로감동적인사랑.이야기를잘그렸어요.
연출도잘됐고.스케일이무자히큰영화애요.
로버트레드포드.메립스트립주연의대작영화죠.저는.로버트레드포드도엄청좋아했는데.
로버트레드포드주연의영화는.
추억.(the way we were)코드네임콘돌.
이유명하죠.
하여간이영화한번봐보세요.
진짜잘된영화니.
감사합니다
로버트 레드포드님
하늘나라 천국에서 행복하시죠
안재경을 굽어 살펴주세요
See you. Again
여호와께 노래하여 그 이름을 송축하며 그 구원을 날마다 선파할찌어다
그 영광을 열방 중에,그 기이한 행적을 만민 중에 선포할찌어다 (시.96:2ㅡ3)
눈부시게 아름다운
대자연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라~~
인생영화.. 20대를 녹였지
정말로 좋은노래 입니다.
유명한 레드포드 !
이 음악은 애절하네요
이영화 볼때마다 아빠어무이 생각나요ㅜㅜ 그냥ㅜㅜ
첫대사가 메릴스트립이 늙어 침대에서 옛날을 회고를 하면서
"I had a farm in Africa"
였던걸
아직도 기억합니다.
나의 가장 가까이에 당신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86년 12월 충무로 명보극장에서 아웃오브아프리카 상영때 무료티켓
주셨던 누님 지금 어디 사시는지
궁금하네요~~건강히 잘 지내세요!!!
넘좋아요
마지막장면..사자두마리가 데니스무덤에 있는장면을 보고 폭풍눈물이😭🥱😭
주말의 명화 오프닝을 장식했던 영화
친구가 처음들려준 클라리넷 악기소리에반해서 그자리에서 이곡을작곡했다고 대단하신 모차르트
보고싶네요!
보다 말다 그랬는데...
하하하
잘 보고 갑니다!
이 음악 들으면 늘 아프리카 대자연이 느껴집니다,
따따봉 ㅎㅎ
저도영화를영화를한80퍼센트는본사람인데 .
이영화도진짜잘된영화애요.
드넓은아프리카를배경으로한감동적인사랑
이야기인데.
흔한사랑이야기긴해도.스케일이엄청큰대작영화애요.
강력추천합니다.
아웃오브아프리카.
어릴적미국을가고싶어했는데.물론
선진국이기도하지만.민주주의의본국이죠.
근데물론선진국은모든물건도다좋죠.
아스피린.옷.신발.머리삔.머리띠.
커피.화장품.파스.지갑.가방.시계.인형까지도다좋죠.근데영화도미국영화도좋죠.
잘찍죠.영화를.
그리고아스피린도진짜머리아플때나근육통.
생리통에먹으면진짜좋데요.
ㅎ.ㅎ.
짐승의 왕 사자의 늘름한 모습이 젤 기억 남네요. 왜 감독은 숫사자 영상을 찍었을까요?
아름다쿡
멋진 영화긴 ...해
😊
장미빛 입술의 소녀와 발검음 가벼운 소년을 위하여~
저 누나의 리즈
존 베리 땜에 결혼 ㅎㅎ
그땐 그랫죠/^^**!!!// ㅎ
여행가가 되자 ㅎㅎㅎ
이 나이에도 카렌처럼 살고 싶다
결말이 슬퍼요ㅠ
ㅎㅎ 카푸님을 여기서 만나다니😁 2년전 추억으로 카푸님 소환!
@@jiwonnia 오모나😳😳😳
레가토님❤❤❤❤❤❤ 너무
반갑습니다앙🙌🎉
감사합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1:1)
노래 악기가 뭐예요
클라리넷이
아우 더워 아프리카
중간중간 기타 간주 들어있는 곡으로 들었었는데 지금 찾아보니 못 찾겠네.
지구는. 인간만업으면 완벽
요즘 한성백제박물관에 역사강의를 들으러 가는데요.
기다리는 동안 항상 이 모짜르트의 클라리넷 음악이 흘러나와요.
그러면 저는 영화 out of Africa 에서 넓은 아프리카 초원을 비행하는 장면이 생각납니다.
👏👏👏👏👍👍👍🌈🌈🌈🌈
ㅈ굿
저기 나오는 사자들은 다 죽었겠죠? ㅎ 아름답네요.
저 2명은 이제 노인으로..... 인생은 잠시라네...
크아 쥐긴다
비누가 거품이???
푸바오내놔
썸네일보고 순간 뚝배기 깨려고 하는지 알앗가
제국주의 식민지 의 향수일뿐! 식민지의 잔혹한 것은 다 눈가림하고 섹스심벌을 내세워 romantic 하게 포장한 영화이다! 그사람들이 그리워 할만하지, 일본이 우리한테 그런것 처럼!
먼 개사랑이냐 ㅋㅋㅋ
로버트 레드포드
ㆍ모짜르트 음악이랑
참 잘 어울린다
CG가 아니란게 놀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