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짜르트 피아노 협주곡 21번 2악장 너무나 감미롭고 애절함이 넘치는 그래서 눈물이 주루룩... 저의 젊은닐 최애 음악중 하나 엘비라 마디간 뿐만 아니라 영화 007 나를 사랑한 스파이에도 나오지요. 나를 사랑한 스파이를 보면 게리 올드만도 배우 초보일때에 단역 엑스트라로 아주 잠깐 나오는데 나쁜 놈 졸개로.
모짜르트가 어떤 배경이나 스토리를 그리며 이 아름다운 곡을 작곡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이 영화처럼 불륜 또는 이룰 수 없는 사랑이나 스칸디나비아 지역을 염두하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그래도 이 영화로 모짜르트의 엘비라 마디간이 더 많이 알려지지 않았나 싶기도..007영화도 참 재밌었지요!! 방문 감사합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 비련의 주인공으로 나오는 연인이 함께 자살하면서 쏜 총구에서 나온 연기가 허공에 퍼지면서 총소리에 놀란 나비가 하늘하늘 날아오르던 영상이 아쉬운 여운속에서 주체할수 없는 허무감으로 힘들었던 느낌까지 ~~~ 아직도 내게는 선명한 명 장면으로 남아 있어요 ~~슬프고 격하게 그리고 잔잔히 흐르는 모짜르트의 피아노곡도 함께 ~~ 2번이나 봤는데 20대때 극장에서 한번보고 40대때 kbs tv명화극장에서 봤는데 지금 또 다시한번 보고싶은 명화 네요 ~~
이 영화를 본것이 1973 년이었다.. 지금은 없어졌다고하는 중앙극장 명동 성모병원 건너편에 있었지.. 군복무를 마치고 신입사원 시절이었다. 그녀는 대학교 4 학년때였고.. 오랫만에 봄날 잔디밭을 거닐며 민들래가 피어난 아름다운 날씨에 풀밭에 앉으니 거의 50 여년전의 영화 엘비라 마디간이 생각났다. 영화와 음악을 좋아했던 그녀는 어디에 살고있을지... Now I live in Canada as retired senior citizen.
50년전 부산부영극장에서 봤던 너무아름다웠던 영화~~그땐 헐리웃영화와 홍콩영화가 주류였는데 대사없는 깔금한연출과 모짜르트와비발디 음악으로 명작중의 명작이었던거 같아요~~이영화보고 며칠을 이영화땜에 가슴앓이 했는데 세월이 이렇게 빠르게 흘러갈줄 몰랐네요,,,이렇게 보니 풋풋한청춘으로 돌아간것 같으네요~~
와우~ 50년전 이 영화를 국내에서도 볼 수 있었군요! 그때 그시절 추억 회상하시면서 힐링의 시간 되시고..갑작스레 추워졌는데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겠습니다~^^🫢❤️🙇♀️
세상 에서. 가장 아름다운 연주곡 10개안에. 드는 명곡이죠♡힐링 음악이죠!♡역시 모차르트는. 인류의 보배입니다.
스웨덴, 덴마크의 아름다운 자연과 두 배우 또한 잘 어울리죠..
잔잔한 모차르트 피아노 연주곡이 바쳐주니 더 애잔한.....
어렸을때 이영화를 봤을때는 그냥 음악이 좋다라는 생각만했었는데 지금 이영화를 다시 본다면 아마도 보면서 펑펑울거같다는 ㅠㅠ
모짜르트 피아노 협주곡 21번 2악장 너무나 감미롭고 애절함이 넘치는 그래서 눈물이 주루룩... 저의 젊은닐 최애 음악중 하나
엘비라 마디간 뿐만 아니라 영화 007 나를 사랑한 스파이에도 나오지요.
나를 사랑한 스파이를 보면 게리 올드만도 배우 초보일때에 단역 엑스트라로 아주 잠깐 나오는데 나쁜 놈 졸개로.
모짜르트가 어떤 배경이나 스토리를 그리며 이 아름다운 곡을 작곡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이 영화처럼 불륜 또는 이룰 수 없는 사랑이나 스칸디나비아 지역을 염두하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그래도 이 영화로 모짜르트의 엘비라 마디간이 더 많이 알려지지 않았나 싶기도..007영화도 참 재밌었지요!! 방문 감사합니다~♡
모차르트는 확실히 천재죠. 아마 인류 역사상 다시 없지 않을까 싶은.
중학교때 본 영화 ,, 벌써 50년이 지났는데도 마지막 나비 씬이 잊혀지지 않네요
고맙습니다 그 시절이 그립네요
마지막 장면에서 ~~ 비련의 주인공으로 나오는 연인이 함께 자살하면서 쏜 총구에서 나온 연기가 허공에 퍼지면서 총소리에 놀란 나비가 하늘하늘 날아오르던 영상이 아쉬운 여운속에서 주체할수 없는 허무감으로 힘들었던 느낌까지 ~~~ 아직도 내게는 선명한 명 장면으로 남아 있어요 ~~슬프고 격하게 그리고 잔잔히 흐르는 모짜르트의 피아노곡도 함께 ~~ 2번이나 봤는데 20대때 극장에서 한번보고 40대때 kbs tv명화극장에서 봤는데 지금 또 다시한번 보고싶은 명화 네요 ~~
어렸을 때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21번 이란 제목보단
엘비라 마디간으로
부르며 듣던 음악...
1967년에 저런 그림같은 장면을 찍었다는게 대단
옛날 추억이 생각나는 명곡이죠~~
이토록 아름다운 스웨덴 영화를 대한극장에서 본지 수십년이 지났건만 아직도 이 영상미를 넘는 영화를 못보았습니다!
지금은 OST 를 LP 로 감상하고 있습니다!
아 ! 마지막 스톱모션
그리고 두발의 총소리 ~~~
어릴때 자주 본 영화.. 이 영화 말고도 비비안리 나오는 '애수'라는 영화도 정말 좋아했어요. 그 시절에는 명화, 명곡이 참 많았던 것 같아요.
모짜르트의 음악은 감미로운데 영화는 너무 가슴 아픈 내용이죠.
😢 슬퍼요 가슴이 시려
"애수"라는 영화의 원제는
"워터루브릿지"였지요.
기억이 납니다❤❤
주제곡이너무좋아요아직도기억이70십이넘었는데그시절이그립네요
안녕하세요^^저의 채널에서 아름다운 추억 회상하시면서
음악 즐겁게 감상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는 막 칠십인데
마눌님과 함께 고딩때 얘기하며
오늘도 티격태격 합니다.
좋은 음악 잘~~ 듣고
마눌님이 이제 자라고
해서리 잡니다.
모든님들 오늘도
편안한 밤 되시길...
👏👏👏👏👏
모짜르트 피아노 협주곡 21번
그 음악을 내 귓가에 속삭여주며
아침햇살 눈부심에 나를 깨워 줄
그럴 연인이 내게 있었으면~
두번이나 본 이 영화. 주제음악 모짤트 피아노 협주곡. 21번 제2악장 안단테 최애. 피아노 음악이기에 ..
아름다운 여주인공
줄타기하는 모습 잊을수
없어 ~
음악 이 너무 감동적입니다
이 여자주인공은 이영화만찍고 은퇴했답니다 영원히 엘비라마디건으로 남기위해😢😢
두편 더 찍었어요 ㅎㅎ
어떤영화요?
이영화로 여주께서는 칸느 여우주연상까지 받았어요
이영화 mbç특별영화로 30여년전 봤더기억이 새록납니다.
비극적사랑의 결말이 총소리..
자연과 어우러지고 감미로운 모짜르트의 피아노 협주로 생각이 듭니다.
나의 젊은시절도 추억이나고 줄거리는 알지만 영화 한번보고싶고 그렇네요.
이 영화 보셨군요~! 30년 전이라시는데
생생히 기억하시고 계시군요~! 모짜르트
피아노곡에 맞춰 여주인공 이름을 지은 듯하죠..방문ㆍ댓글 반갑고 감사합니다~^^
러브스토리
너무진한사랑이
약발도 받지않은
지독한사랑
탈영까지해가며
나눈사랑이
너무처절하게~~~
허무한 인생스토리
넘 아름다운 곡이네요
제인생 최고의 멜로디!
50년전 신설동 노벨극장에서 봤는데
지금도 생각나는 아름다운 자연과
슬펐던 스토리
반갑습니다~^^ 옛추억에 잠겨보는 것도 행복이지요🤭 늘 건승하세요^^❤️🙏🙇♀️
30년전 부산남포동 푸른극장에서
영화봤던 추억이 납니다
그 어린 나이에 저 영화의 결말이 이해가 가지 않았었는데, 조금씩 나이를 먹으면서 비로소 조금씩 그 결말이 이해가 되더군요..
존경합니다 !!!!!! 존경합니다 !!!!!!
영화 ㅣ00년전의식주해결안돼면. 사랑하고살수 없잖아. 영화 너무슬픔. 모짜르트. 피아노. 협주곡. 20대기쁨 슬픔
음악과 영상과 조화가 넘좋네요
모짜르트의 피아노 연주곡 "엘비라 마디간"에
맞춰 짜여진 영화 각본이라네요..즐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딩때 보았던 영화를 여기서 볼줄이야 내용보다는 너무나 아름다웠던 장면들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모차르트의 음악과 아름다운 스칸디나비아 자연 풍경, 배우들의 명연기 등이 불륜 스토리임을 잊게 하는 명작 중 명작이지요!
사랑은이런거라말해주는영화~
인생은짧고예술은영원하다
너무 슬푸다
정말 너무 감미로운 곡이네요.!!
피아노 연주로 유명하지요?더러 듣던 곡인데.모짜르트는 그냥 천재
처녀때 뭔모르고 봤을 때 서정적이고 그냥 음악때문에
풍경이 좋았던거 같았다
30년후 음악은 아직도 좋지만
내용은 본처 돌아버릴 내용~
충동적이고 미친사랑의
비극적인 결말 . . .
불륜인데..왜케 눈물이 나는건지..마지막 나비씬 잊혀지지 않네요
??????
엘비라마디건은 영원하고 사랑도 포에버
모짜르트 피아노협주곡 21번
이덕화, 임예진 배우의 청춘 멜로 영화에도 쓰였다는......
신서유기에서 모차르트피아노협주곡21번하고 나오길래 어떤곡인가아아 했는데 이곡이였군요!!
배가 고파서ᆢ
죽음은 모차르트의 음악을 더 이상 들을 수 없어 아프다!!안슈타인
어디 모차르트뿐이겠습니까?! 그래도 이렇게 유튜브를 통해 가끔 꺼내 듣고 보고...좋네요 ^^
How title of this movie is...?!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1번을 귓가에 어떻게 속삭임?
파도라파도 시라솔파 파솔 이렇게 하지 않을까유
마지막에 두발의 총성..
확인사살은 아니겠지요
이런 멍충이가드니라구...ㅎ
크 엘비라마디간
이 영화를 본것이 1973 년이었다..
지금은 없어졌다고하는 중앙극장
명동 성모병원 건너편에 있었지..
군복무를 마치고 신입사원 시절이었다. 그녀는 대학교 4 학년때였고..
오랫만에 봄날 잔디밭을 거닐며
민들래가 피어난 아름다운 날씨에
풀밭에 앉으니 거의 50 여년전의
영화 엘비라 마디간이 생각났다.
영화와 음악을 좋아했던 그녀는
어디에 살고있을지...
Now I live in Canada as retired senior citizen.
왜 사랑하는 사람이 슬프냐????
찬미예수님
하느님 아빠 아버지
하느님은 영원토록 찬미와 영광 받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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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갬성
사랑해요~♥
이영화음악 배경음악으로 사용시 저작권 물어봅니다.❤
응원합니다 ❤
유튜브에서만 사용 가능한 저작권이 있는 음악입니다. 영화도 유튜브에서만 공유 가능하고 광고 수익은 저작권자들에게 귀속됨을 안내드립니다😊
TRump Make shy Again
그리고 실화라는 사실
오~ 실화라니 더 슬퍼요 😂
탈영병 느아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