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라스트 모히칸 OST (The last of the Mohicans OST - Main Theme)(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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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 вер 2017
- 라스트 모히칸 The Last Of The Mohicans, 1992
OST : Main Theme (Trevor Jones)
감독 : 마이클 만
주연 : 다니엘데이 루이스 / 매들린 스토우 / 러셀 민스 / 조디 메이 / 웨스 스투디
온라인 후원
toon.at/donate/63790425688830...
줄거리 :
“살아만 있어요. 어디든 찾아갈 테니…”
장엄한 비극에 깃든 아름답고 강렬한 사랑
1757년, 미국 식민지 시대.
부모를 잃은 영국계 백인 나다니엘 (다니엘 데이 루이스)은
쇠 망해가는 모히칸족의 추장 칭가츠국의 아들 웅카스와 함께 형제처럼 키워진다.
아메리카 대륙을 차지하기 위한 영국과 프랑스의 전쟁은 격렬해지고
그 어느 쪽에도 속하길 원치 않은 모히칸족은 영국군의 강제징집 명령을 거부한다.
하지만, 우연히 영국군 사령관의 딸 코라 (매들린 스토우)와 그의 일행을 구하게 되고
나다니엘은 거스를 수 없는 운명처럼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렇게 사랑하는 연인과 모히칸족의 미래를 위해
그는 처절한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되는데… - Фільми й анімація
![[Legends Of The Fall] OST Ludlows James Horner Brad Pitt Anthony Hopkins Julia Ormond](http://i.ytimg.com/vi/GPoh7T_Atgo/mqdefault.jpg)
![영화 [The last of the mohicans] (OST) (Main Theme) 영화 [라스트 모히칸]](/img/n.gif)
이 영화의 엔딩은 백번 천번을 봐도 가슴 먹먹함. 비열하긴 했지만 자신을 거절한 여인과 호크아이의 사랑에 경의를 표하고 자신을 희생하는 던컨 장교. 사랑하는 여인을 구하려 미친듯 절벽을 올라가는 웅카스. 자신의 죽음을 직감한 웅카스의 앨리스를 바라보는 눈빛. 영화 내내 심약했지만 마지막엔 슬픔과 분노 좌절 그 모든 형언할수 없는 복잡한 감정이 담긴 처연하고 결연한 앨리스의 눈빛. 난 두사람의 눈빛이 잊혀지지 않는다. 자식을 잃은 아버지의 절규와 피의 복수도 여운이....영화의 절벽 추격신은 배우들의 대사 하나 없이 눈빛으로만 그 모든걸 표현한,,,대단한 영화다.
저도 봤던 영화 또 보는거 좋아합니다. 이영화 어렸을때 봤는데 충격이고 너무 멋있었죠.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영화내에서 사회상을 비추는 영화들이 많죠. 가까운 것 부터 말하자면 국제시장. 그리고 마찬가지로 옛날에 본 마지막 황제. 이 영화 또한 당시 제가 어려서 몰랐던 당시 상황. 미국 내 영국과 프랑스간의 싸움 속 스토리가 곁들여져 있어 굉장히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
그 모든 기본에 깔려있는 인종차별, 제국주의의 합리화. 강도가 주인이 되는 영화.
공감,
@@user-cr7cj3sg7r 그렇게 보셨군요.
전 원주민에 감정이입을 해보게 하는 영화로 봤는데. 늑대와 춤을 이나 최근에는 아바타처럼.
라스트 모히칸이 누군줄 아세요? 다니엘 데이 루이스가 아니라 아들이 죽고난 후 아버지에요. 종족 마지막 생존자. 즉 멸종이란 얘기.
굳이 설명하려고 하지 않아도 영화를 보는 것만으로도 식민제국주의나 백인우월주의적인 생각에 태클을 걸게 하지 않나 싶은데.
백인 인디언 설정은 이야기 속으로 더 쉽게 빨려들어가게 하는 장치 아니었을까요.
역으로 보면 그게 한계를 만들기도 했지만. 하지만 그게 아니었으면 아포칼립스 종류의 영화가 되지 않았을까요.
이 영화를 인종차별 적이라 말한다면 미션을 더 욕해야 할거에요.
제국의 만행도 있었지만 우리에겐 선의의 사람도 있었다는 식의 정당화.
저도 완전 공감
이영화를 처음 본지 25년이 지났다.. 1년에 몇번씩은 다시 들어와 그 감동을 매번 새롭게 느낀다... 정말 인생의 명작이다..
배경음악제목 좀...
탑 오브 월드로 기억하고있고
이거 1992년작인 걸로 기억해요
적나라하게 잔혹한 장면도 많고 찌라시 엄청 받아서 결국 극장에서 본 기억있어요
@@namhancha205 라스트 모히칸
@@user-ro9rc4um7j The Kiss - The Last Of The Mohicans
올해 딱 50된 아재입니다..
대학교 입학해서 포스터에 이끌려서 본후에.. 감동과 전율에 몇일간을 정신 못 차렸던..
아직도 저에겐 최고의 영화...
OST에서 느끼는 비장함은 어떤 영화를 봐도 넘사벽이네요...
공감 동감 ..그래서 더 좋으네요
1998년도 고등학생때 공부에 지쳐있던 나에게 한친구가 추천해준 영화!!
한번보고...ㅇㅇ?
두번보고...ㅇㅇ?
세번보고...ㅇㅇ!
진짜 내 인생에서 손에꼽을 명작
지금도 이 음악은 절대 잊지를 못합니다.
이 영화는 별10개를 주어도 모자라는 대작이다 영화본지가 45년이 지나도 웅장함은 잊을수가 없다 음악또한 전율을 일으킬 정도 요즘 이런 영화가 안 나와서 안타깝다 마지막 장면 사랑하는 원주민이 절벽에서 죽을때 백인여자도 스스로 몸을 날려 절벽을 뛰어내리는 애절한장연은 지금도 가슴이 먹먹하다
45년?? 장난똥때리시나ㅋㅋ
30년이겠죠.^^
@@user-is1jo4hv8x 좀 넘어가라.
여주 동생이죠.
남자는 추장 아들이고..
처음에는 경멸했으나 진심인 추장아들에 서서히 맘을 주고 있었는데 절벽에서 여자를 지키다 죽고 따라가는 장면 기억납니다.
동감. ㅠㅠ
이게 영화다.
처음 영화를 접했던 그때의 감동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스토리,배우,ost까지 모든 게 다 완벽한 내 인생 최고의 영화 라스트 모히칸
사람 처 죽이는게?
@@user-nu4hd7yf4e 응
어쩔 넌?
수억이니?
없어도 잘먹고 잘 살는데
어떡하니?
@@user-nu4hd7yf4e 이 말을 못알아 듣는다니 뭡니?
ㅂ ㅂ ㄴ?
그무렵.. 폭풍속으로도 괜찮았었지... 흐르는 강물처럼.... 가을의 전설 영상미가 뛰어남
@@user-rr7wd3sr4o진짜 명작이 수두룩하게 쏟아져 나오던때죠
가난한 시절에도 극장에 4번이나가서
보았던 영화~ 🌼
너무나 아름답고 서정적이며
인생~ 그 슬프고도 애닮픈 이야기~🦋
진짜 미친 명작...... 거기다 마지막 장면은 잊을수가 없죠
내 나이 53. 내가본 내인생 최고의 영화
요즘은 이런 웅장한 스케일의 영화가 없네
라스트모히칸 늑대와함께춤을 모두 명작이다.
제목이
이런가요 영화싸이트에 검색하니까 안뜨네요
@@acb679 늑대와춤을 입니다.
명작이지요.
가슴을 울리는 스토리 있는 영화가 적어진건 사실
@@krauskim7662 함께 ㆍ 두글자 빼고 검색하니까 있네요
그것도 남미에 관한내용 같은데요
님 혹시 아포칼립토 보셨습니까 그것또한 명작이죠
@@acb679 ท
@@acb679 늑대와 춤을도 북미 인디언 이야기...서부개척때 백인들에게 밀려나고 죽어가던 북미인디언 이야기입니다...
배우들의 조합이 아주 뛰어난 영화 대자연의 광활함과 웅장함 그리고 사랑과 복수의 애절함까지 모두 녹여낸 음악까지 30여년동안 수 없이 봤고 듣고 느끼는 감동은 매번 새롭다
나의 대학 4년 무렵에 7년을 사겼던 당시 사랑하던 여성과 함께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던 영화인데.. 특히 도입부 매인주제곡은 지금도 그때 영화관에 있던 그때로의 시간으로 돌아가게된다. 하지만 난 그녀와 헤어졌고 지금은 50중반을 넘어서고 있는 나... 이 영화를 떠올리면 항상 그녀가 떠오른다. . 지금의 아내에게도 말할 수 없는 내 마음속 깊은곳에 숨겨둔 그녀 ㅠㅠ
학창시절 괜찮던 첫사랑도 40 넘어서 보면 그저 추억이 되어 웃지요~~
라스트 모히칸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마음속에 잊혀지지 않는 명작입니다.
Russell Minnes, an Indian warrior who fought for the rights of indigenous peoples for a long time, and who appeared in the movie , passed away on October 22, 2012. He died at the age of 72. It will not be easy to fight until the end for the sake of the Soju people, but I feel that I am really respectful and wonderful. 원주민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오랫동안 투쟁한 인디언 전사이자 영화 등에 출연한 러셀 민스가2012년 10월 22일 타계했다. 향년 72세. 소주민족을 위해 끝까지 싸우는일이 쉽지 않을일 인데 정말 존경스럽게 대단 하다고 느껴진다
저만의 명화인줄 알았는데 댓글 보니 많은분들의 명화였네요..
저에겐 아직도 최고의 인생작입니다...
영상,ost 뭐하나 흠잡을 곳이 없는....
마지막 기도문... 하늘에 계신 조상님들, 내 아들이 화살처럼 그곳으로 갑니다. 성스러운 부족의 모닥불 앞에 앉게 해주시옵소서.
칭카츠쿡의 아들입니다... 다 까묵고 이것밖에 기억이 나지 않네요.
마지막 모히칸인 나를 빨리 데려가려는 말도 가슴 아팠어요. . .
위대한 선조들이시여 젊은 모히칸이 시위를
떠난 화살처럼 빠르게 당신들 곁으로갑니다 그의 이름은 웅카스 마지막 모히칸 칭카츠쿡의 아들입니다 부디 그에게 선조들의 모닥불가에 한켠을 내어주소서 그리고 나의 죽음을 재촉하소서
여동생의 표정과 마지막떨어질때표정
이 제일 기억에 남는.명영화 명곡
이 영화는 배우들 연기도 연기지만 웅장한 음악이 압도적이다. 최고의 영화중 하나다.
마이클 만 감독
아카데미 음향상 수상작
@@HDunicorns 오~ 역시 그렇군요 너무 좋아서 들을때마다 영화의 한장면이 뇌리를 스쳐갑니다^^
동의합니다
저두요
그 중에서도 나는 이 라스트 모히칸과 아버지의 이름으로 두 영화에서 이 명배우의 대단함을 보았다.
영화도 멋있었지만, 음악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았던 영화 중 하나..
젊은날 부푼 가슴으로 세상 다 내것같았던 시절 이영화는 내게 전설이 되었다.
마지막 계곡에서 달려가며 벌이는 전투씬.. 바이올린 소리가 중딩이였던 내 가슴을 막 후벼팠었는데...
1993년도 마지막 학력고사를 마치고
신촌에서 봤던 영화.
그때 시험걱정보다 영화의 감동에
취했던..
중학교때 단체관람으로 극장서 본 기억이나네요 주인공 뛰어갈때 단체로 소리지르고 ㅋㅋ 난리였었는데 어느덧 30 여년 전이네요 시간참 빠르네요
이영화 92년도 고등학교 2학년때 비디오테이프 빌려서 본영환데 메들린스토우 그는 천사,..
아들이 죽는 모습을 보고 절규하며 달려가는 아버지 전투 씬 장면이 너무도 ost와 잘 어울려 몰입도가 극적이였던 장면
칭카츠국.... 그의 아들 웅카스
@@Woman_trucker 그의 할아버지 바카스
웅카스가 최후의 모히칸..... 대가 저기서 끊깁니다
@@jinhwakimsasa5713 진짜이름이 바카스?!에요
@@lindaperk6518 칭카츠국이 몸에 좋은것 좀 먹고 시도하면 가능할 나이인거 같은데...
다니엘 데이 루이스의 포스트가 압권이었던...별 기대 안하고 형들에게 끌려가듯 갔지만 그 웅장함과 탄탄한 스토리에 잠시도 눈을 떼지 못하고 본 영화 중 하나...그리고 좀 잔인한 장면이 많아 깜짝 깜짝 놀라며 본 기억이...
아무리봐도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은 아주 특별한 영화 미션 보다 더 감동적이고 소수민족에 대한 강한 악박 그리고 강자의 모습을 잘 표현한 영화 라스트 모히칸
아.....비디오 시절때 도대체 몇번을 빌려다 봤는지...극장에 못 봤던 것을 한탄한 영화...라스트 모히칸
메인 테마 나올때 느끼는 벅차오르는 감동과 뜨거움은 아직도 잊을수 없다
내가본 최고의 영화중 TOP5
세월이 아무리 지나도 자신있게 추천할수 있는 영화 이 감성이 이어지길....
내 인생 영화 절대 그 감동을 잊을수 없는 명작 내 최애 배우 연기신 디니엘 데이 루이스 ..그리고 웅카스의 사랑이 아퍼서 기억에 오래오래 남는듯.......
지금나이 46인데도 이 노래 영상보면 산속을 휘집고 뛰어다니고 싶네요
자연배경과 음악만으로도 다시 만들기 힘든 명작임.
이 영화 영상미 최고였음. 모히칸 전사가 연인을 찾기위해 싸운 최후의 분투도 그렇고;;
그 아들 복수하려 달려온 아버지와 의붓 백인 의형제....
캐이블영화 채널들은 진짜 반성 많이 해야한다
이런 명작을 방영 되는 꼬라지를 못봤다
정말 오래된 영화의 장면이지만, 저는 아직까지 잊지 못합니다.
몇번을 봣어도 볼때마다 가슴 뭉클하고 코끝이 찡해지는 영화.
장면 장면 너무나 가슴이 시렸던 영화
ost 주욱 같아서 cd 까지 사서 듣고 또 들었던...
엔딩씬은 가슴이 먹먹해서 잊을 수 가 없는...
아 잊을 수없는 음악
영화하면 무엇보다 험한 계곡 , 산과 바위위를 마구마구 사정없이 달리는 모히칸의 속도감!!!!
지금 보니 저 여주 매들린 스토우 넘 이쁘다 ~♥.♥
저 오래전에 영화볼때 음악과 여주인공과 인디언들 너무슬펐어요 아무죄도 없는인디언들니 서로 나뉘어져 서로를죽일때 ..몇번을보면서 마음이 가라앉지 않았어요 왜 서로 죽이고 싸워야하는지 인간은 그렇게 태어난 숙명인지 ㅠㅠㅠㅠㅠㅠ 또보고 또 봤지만 저는 눈물만 ㅠㅠ 지금 다시봐도 가슴한쪽이아파요 ㅠㅠ음악은 더욱더..
이간질계책은 일제도 이리 했음.너무 가슴 아픈데.미화시킨영화 이제다시는 안본다
살아만 있어줘 반드시 찾으러 갈게!
저도 감동받은 그 대사
저도요
와진짜 이대사ㅠㅠ
인생 영화. 옛날 극장에서 봤을 때의 그 감동이 아직도 남아 있는......참 대단했지.
라스트 모이칸은 언제봐도 내 눈물을 하염없이 흐르게 하는 오묘한 영화이다 아무리 슬픈영화를 봐도 찡하거나 눈물이 안났는데 이영화는 내게는 가슴절이게하는 최고의 작품이라고 말하고싶다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나울프
저도 왜 눈물이 이리 흐를까요..
뻥치시네 눈물같은 소리하네
@@cshahm11 추억이 있어서
나는 방에서 꼬깔콘 먹으면서 봐서 그런지 눈물안나던데? 꼬깔콘이 꼬신맛 밖에..
나만 그런줄 알았는데 ᆢ
미국 헐리웃영화를 비롯한 전세계영화는 8~90년대가 최고절정기였던것같음.
8~90년대 영화들 쭉 보면.. 사관과 신사, 원스 어폰 어타임 인 어메리카, 탑건, 플래툰, 더티댄싱, 플래신댄싱, 터미네이터 시리즈, 인디애나존슨 시리즈, 람보, 코만도, 늑대와 춤을, 로빈후드, 라스트 모히칸, 보디가드, 프리티우먼, 사랑과영혼, 시스터액트, 타이타닉, 쇼생크탈출등 헐리웃영화들부터
라붐, 레옹, 퐁뇌프의연인들, 연인, 베어, 인도차이나, 마농의샘, 여왕마고, 시네마천국등 프랑스및 유럽영화들도 진짜 명작들이 대거 나오던 시기....
나의 중고등학교때를 가장 아름답게 해줬던 명작~~그때 보면서 참 많이 울었는데ㅠ 라스트모히칸과 가을의전설 나의 사춘기때의 최고의 명작이었어요~~^^지금봐도 너무 좋네요~~
이 라스트 모히칸을 비롯하여 아버지의 이름으로, 더 박서, 전함 바운티호의 반란, 갱스 오브 뉴욕, 링컨 등... 감동깊은 영화들에서 주역을 맡은 대단한 참 대단한 배우.
처음 이 영화 보았을때 !! 온 몸의 전율이~~~~ !! 영화보면서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습니다!! 특히 마지막 바위에서 싸울때 그 장면을 잊지 못합니다!!
그때그시절
연애하던시절
10번정도본거같아요
나도연인한테저렇게
다짐!!!!
헉20년사니까
애구애구
헌신한사랑해야지~~~
죄송합니다만
명작앞에서~~~♡^♡*♡
내가 가장좋아 하는 영화중 하나...20대초반에 개봉관에서 보고 전율 감동 좋은음악.....
절대공감!!
72년샘공감...
2018년...
18살 된 아들 딸 쌍둥이 하고
부인 모시고 또 봤죠~~^^
ㅇㅈ
20살때 영화보다 눈물이 너무 나서 ~~~
73년생공감 ㅎ
다니엘 데이 루이스
내 청춘의 시작을 연 인생영화..
영화음악만으로도 그 시절의 감동이 밀려오네요..
공감합니다
미투
저도요...
그런데 '갱스 오브 뉴욕'
보고난 후 그 후폭풍이란...
정말 위대한 영화....영화중의 영화...
제가 28년전 본 영화인데 진짜 감명 깊게
밨읍니다
기억나네요 라스트 모히칸
음악 배경이 너무 멋 있읍니다 😎
내가 한 30년전에 넘 재미, 있게본영화 음악 과 서사가 감동감동 넘 슬픈 스토리 ㆍㆍㆍ 정말세월이 벌써 30 지나가네요
나이들어서 다시보니 너무 너무 가슴아프고 눈물나는 스토리..
던칸,웅카스,엘리스 너무 불쌍하고 마음이 아팠던..
동생과 자식의 죽음을 눈앞에서 보는 슬픔까지..
마지막 복수를 하는 통쾌함 까지..
연기,연출,스토리,OST까지 완벽했던 인생영화..
Daniel Day Lewis.. 나랑 동년배임에도 정말 위대하게 느껴지는 배우...
입이 열개라도 할말 없고 입이 열개라도 표현할 방법도 없고 미쳐돌아가는줄......100년만에 나오는 대작을 영화관서 못본게 출연진들 스테플들 관계자들 인런 대작을 본 여러분께 송구스럽다;;
또보고,또보고,또봐도👍👍👍👍
와.. 초등학교때 봤던 진정한 레전드... 서른살에 봐도 감동,,,
내인생 가장 머찐 영화...다니엘데이루이스는 전세계에서가장 사랑하는 배우💖💖
난 아직도 이음악을 찿는다
언블리버블...음악만 들어도
뭉클하니 눈물이 나네요ㅜㅜ
음악이 너무나 웅장하고 아름다웠던영화
감동의 대서사시~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눈물나네요 몇번을 봐도
영화가 너무 격정적이라 보고나서 엄청 지쳤던 기억이
메들린 스토우 너무 이뻤어요
스물 한두살때 봣는데 오십이 훌쩍 넘었네요.
전쟁영화 인데도 불구하고 이음악이 깔리면 영화가 아름답게 느껴짐 ㄷㄷ
영화ost 만으로도 전율과 감동 그이상의 찬사를 보내야할만큼 좋은!
영화도 좋지만,음악이 정말 웅장함♡
나의 인생영화 어린시절 보고 얼마나 감동이었는지.... ㅠ
음악만 들어도 뭉클한 최애영화.
동생커플 낭떠러지 떨어지는 씬과 아버지가 복수하며 마지막 칼을 휘두르는 모습...
음악만 들어도 생생하게 떠오르는 최고의 장면..
제 인생에서 세 손가락안에 드는 영화입니다. 영화 내용 못지않게 ost도 너무나도 훌륭하죠. 살아가는데 힘이 부칠때 무척이나 힘이 되는 진심으로 위로가 되는 음악입니다.
미투 눈물흘리며
싱크로 힐링.
LP판 오리지널 사운드 아직도 가지고 있지요
음악 때문에라도 잊지 못하는 영화죠
라스트모히칸
로미오와줄리엣(올리비아핫세 주연)
1492콜럼버스
영광의탈출
모든것이 완벽했던 영화. 음악만들어도 그 전율에 감동하죠
끝날때까지 가슴 두근거리며 봤던 명작....
공감입니다!!
음악이 너무너무 좋아요 ~~완전 굿♥️
제일. 좋아하는 영화🙂
마지막 추격장면은 정말....대단한 영화였음
얼마나 울었는지~~
내 인생에 명작이자 ost임
이 영화 나도 인정 정말 별 10개, 20개라도 주고싶은 영화
46년 내 인생의 최고의 영화
^라스트모히칸^
이 영화때문에 마이클 만 감독의 팬이
되어 버렸다. 다니엘 데이 루이스의 팬과 함께..
음악만 들어도 뭉클함이 느껴지는 .....
어릴 적 소설로 처음 접하고 이십대에 영화관에서 본 기억이 난다. 이거 보다 보니 머리 속에서 영화 한 편이 추억처럼 재생된다. ㅠㅠ
One of Daniel Day Lewis's best works AND the music in so great.
So So So true great movie great music defo one of his best
정말 감사합니다. 보면서 감동이 밀려 오네요. 캬~ 명작인데 주변사람들 좋아하겠네요ㅋㅋ 감사합니다.
20년도 넘었네요
비디오 빌려서도 보고
비디오방에서도 보고
명작
드라마 '연인' 보다가 주인공 명대사 고대로 베껴서 갖다쓰길래 기분이 거지같아서 다시 눈과 귀를 정화하려고 영상보러왔음. 간만에 거장 마이클 만의 영화로 감동을 느껴봐야지.
그당시 초딩에게 스쳐지나간 음악이 지금 까지 뇌리에 남아있다는건,,,,비올란지 바이얼린인지 처음 도임부의 멜로디라인은,,,왠지 슬픈 결말을 알려주는 거였을까? 운카스~~~~~~~~
나의 청소년기의 충격과 감동을 경험하게 해준 명작중 명작..
마지막 클라이막스장면의 웅장한 OST가 더욱 감탄을 더했드랬죠
진짜진짜 재밌고..진짜진짜 좋은음악..완벽하다
가슴 먹먹하게 만드는 뭔가가 있다 ost엔
이성민 가슴 먹먹함 동감요
절대공감!!
라스트모히칸 영화가 띵작이긴 띵작. 마지막 장면이 아주 지렸다.
음악,서사,사랑.....
이 음악만 들으면 아직도 전율이~~
최곱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자신을 희생할수있도록
이때 다니엘 데이루이스 머리휘날리머 뛰는게 압권이었지
음악도~
언제봐도 가슴뛰네요. 루이스형
영화지만......아들이 죽는모습을보고 절규했어요....지금 다시봐도 인생명작!!!!
이런생각도 들었습니다.......과연 나도 주인공 동생처럼 사랑하는 여인을위해 용기를내서 사랑을 증명할수 있을까?
666 🎉🎉🎉🎉😢
이 영화의 메인테마를 계기로 영화음악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38초의 감동은 잊을 없죠 거기에 다른트랙 the kiss에 fort battle까지... 이 ost 는 제 인생 최고의 ost입니다
눈을 감고 방안에서 볼륨 최대치 올리고 감상해보세요. 온몸의 감동으로 휘감을겁니다.
와이프 달려와서 쌍욕 하던데요..
엌... ㅋㅋㅋㅋ@@nostalgia_star
마지막 전투씬 장면은 지금 봐도 멋지네
옛날엔 이런 대작을 보고 자랐는데 ㅜㅜㅜㅜ
이젠 기생충.오게따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