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속 켄트 호빈드는 박사 학위를 온라인에서 돈주고 샀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창조 과학이라는 것은 사이비 과학이라고 미국 법원에서 밝혀주었습니다. 창조론자들은 법 무시,과학 무시 그저 가짜 뉴스들을 생산해 바보들을 키우는 것 밖에는 할 줄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쓸모없는 인간들 입니다.
@@관운장KOR 창조과학은 100% 맞다라고 하는 게 아니라 일단 성경을 진리로 놓고 과학적으로 맞춰보는 겁니다. 영상을 자세히 보셨다면 북극의 북극곰, 남극의 펭귄을 데려올 필요가 없다는 걸 아실 겁니다. 염색체가 같아 교배와 유전이 가능한 모체만 있으면 유전정보의 손실과 함께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나고 환경적 격리를 통해 그 특징이 뚜렷해진다고 한 것이 영상의 설명입니다. 즉, 먼 지역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방주에서 나온 동물들이 먼 지역으로 이동한 것으로 해석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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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전 노아시대때 과학이 지금보다 앞섰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900살이상 살아서 지식과 지혜가 뛰어난 사람들이 많았을겁니다. 지금 오래살아봤자 대부분 80전후에 죽습니다. 그보다 10배이상 살았으니 지식을 후세대에 전달하는 수고없이 바로 축척되니 엄청난 지식과 지혜가 많았을겁니다. 지금 이집드 피라미드 지금 기술로도 못만듭니다. 어떤 마야 고대유물(노아홍수전일수도)에 비행기 황금 모양이 나왔는데 비슷하게 본떠 만들어 날려보니 잘 날았다고 합니다.
켄터키 노아의 방주 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글로 다 표현 할 순 없지만 영상의 말씀이 맞습니다. 기적과 같은 일들을 하나님은 하싶니다. 가장 기억에서 남는 것을 크기도 크기였지만 방주 안에 공기 통로 시설과 동물 분료 처리 시스템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정말 과학적으로 노아에게 설계하게 하셨어요. 노아의 방주는 인간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
@@yanolja8313 창세기 7장 2. 너는 모든 정결한 짐승은 암수 일곱씩, 부정한 것은 암수 둘씩을 네게로 데려오며 3. 공중의 새도 암수 일곱씩을 데려와 그 씨를 온 지면에 유전하게 하라 저는 댓글 잘 안하는 편이에요 지식도 짧은데다 누구에게 상처주거나 지적하는것도 좋아하지 않아서요, 하지만, 답글하신것보고 성경을 얼른 열어봤어요. 동물을 그정도만 실었나해서요 제가 이해한 숫자로는 암수 7쌍,14× 모든 정한 동물 종류 암수 1쌍,4 × 부정한 동물 종류 암수 7쌍, 14× 공중의 새 종류 ... 로 이해했습니다 또 4 나 7은 모두 하나님의 숫자라서 상징적인것일뿐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들은 그 숫자가 얼마나 되는지 어떤 동물들을 실었는지 알수없습니다, 왜냐하면 동물들이 나아왔기 때문입니다 노아가 데려온것도 아니고,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이끌어오신것이라 생각합니다 홍수에 잠겼다 나온 땅에 당장 먹을거리가 없던 당시에 먹기도해야하고 번성하게도 하려면 아마 아주 많았어야했다 사료됩니다. 혹시 다른분들이 보시고 다르게 생각하실까봐 조심스럽게 용기내어 답글 올립니다
저도 예전에 창조론은 완전 허구라고 생각했지만 살아갈수록 세상의 모든 사물에 목적성이 없다고 생각하는 게 불가능해지더군요 물론 전 종교를 믿지 않습니다만 종교에 색안경을 쓰고 싶지가 않아요 새로운 과학지식을 배우면서 그것이 고대의 지식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탐구해보는 건 생산적이라 생각합니다 기독교 창조론자들의 주장이 성경을 기반으로 꿰어 맞추는데 급급한 건 어쩔 수 없는 한계라고 볼 수 있겠지만 그것이 100% 틀렸다고 매도하는 것도 오만하죠 이런 종교적 시각이 요즘엔 굉장히 신선하게 들립니다
@관훈장님 부족하지만 제가 답변을 하자면 북극곰 또한 곰과 입니다. 곰과 염색쳄수도 같으니 애초에 님 말대로 서로 다른 종이면 염색체 수는 다를거니와 교배도 못하겠죠? 따라서 북극곰은 곰의 첫 종으로 부터 온 유전적 다양성으로 영상에서 늑대를 통해 설명하셨듯이 자신들의 유전 정보에따라 지역을 찾아 나섰고 격리를 통해 현재의 북극곰이되었다 할 수 있습니다. 또 펭귄, 북극여우 등 모두 극지방이 아닌 온난지방에 사는 종들이 존재하는거로 보아 북극곰과 같이 설명할 수 있습니다.^^ 도움되셨기를 바랍니다
와, 정말 와닿네요. 유전정보를 잃어간다는 것. 즉, 진화가 아니라 퇴화되는 것. 이것은 열역학제2법칙(엔트로피증가법칙)에 의해서도 증명됩니다. 저도 노아의 방주에는 현재의 모든 종이 수용되었다기 보다는 모든 정보를 가진 동물이 수용되지 않았나 생각했었는데, 그것도 일치하네요. 그리고 동면한다는 것은 저도 그렇게 생각한 내용입니다. 노아가족이 음식 먹이고, 똥치우고 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노아 홍수 후부터 육식을 허락했다고 성경에 기록되었는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홍수 전에는 궁창 위의 물이 있어서, 지구전체가 온실효과로 온화하기 때문에 고칼로리가 필요하지 않았고, 홍수 후에는 더위과 추위, 낮과 밤이 반복된다고 했습니다. 즉 엄청나게 가혹한 환경이 되었기에 인간과 동물에게 육식을 허용한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또 하나님이 무지개를 보이시며, 다시는 홍수로 세상을 멸하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즉 홍수 전에는 무지개 볼 수 없었다는 것이고, 그것은 궁창 위에 물층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물층이 있다면 햇빛의 방향성이 다소 흩어져서 무지개 생기기 힘듭니다. 비닐하우스 내에서 무지개를 볼 수 없거나 보이더라도 훨씬 흐릿하게 보이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다시는 물로 심판하지 않겠다고 하셨는데, 물층이 없어졌는데, 물로 심판하기가 사실상 어렵지요(물론 하나님이 한다면 하겠지만).
진화는 종의 변화인데 DNA가 상위 계층의 시스템을 가진 생물로 자연적 우연적으로 계속해서 발전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럼 모든 유전자가 스스로 발전적 시스템인 한방향으로 예를들어 인간 침펜치 코끼리등과 같이 고등생물로 발전하도록 코딩되어 있나요 그것도 아주 정형화되고 종이나 생물의 구분이 너무나도 명확한 종으로 말입니다. 이말은 오늘날의 생병진화를 설명 하려면 첨부터 아메나나 박테리아로 부터 시작될때 모든 생물의 DNA가 지금처럼 명확한 생물의 종의 구별이 되도록 아예 미래를 위한 생명진화의 코딩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첨부터 종의 진화가 완벽하지 코딩되어 있지 않으면) 진화과정에서 지구에는 별 회괴한 모습을 가진 생명체들로 넘쳐 널것입니다. 종의 구별도 모호하고 아니 수천만 수억 가지의 각기다른 생명체들로 변화했을겁니다. 정말 우스운 얘기죠
@@Kwisatz129 어류는 어차피 물에 사니 태울 필요 없겠죠. 그리고 식물 나무도 어차피 잠깐 45일이면 나무들 다 죽지 않았을 겁니다. 개는 유전자가 풍부한 개를 태우면 됩니다. 나중에 늑대, 진도개, 시추, 포메리안 등등으로 분화되죠. 극단적으로 분화된 시추나 포메리안은 개속 같은종을 교배하면 다른 것으로 안나오죠. 인류가 제2조상인 노아에서 분화되는것처럼요.
@@필승-y5k 추정이죠? 해수어가 갑작스러운 염도 변화를 몇달이나 버티는게 가능하다고 믿어요? 식물 곡식 나무 종류만 해도 어마어마한데 그걸 방주에 다 실을수 있을까요? 노아의 거주지와 완전 먼곳에만 서식하는 식물이라면... 어떻게 방주까지 식물이 이동했을지 그런 생각은 안해보셨어요? 지렁이같이 기어다니는 벌레 종류도 마찬가지고요. 만약 당시에도 대륙이 나누어져 있었다면 육상동물, 벌레들이 바다 건너 헤엄쳐서 방주까지 왔을까요?
@@Kwisatz129 직접 보지 못해서 추정한거죠. 참고로 노아의 방주가 발견되었는데 메이저방송들이 왜 방영을 안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첫 벙송이 공산당인 중국 방공에서 나온것으로 알고 있습니다..한번 조회해서 보세요. 정말 대단한 발견인데 방송사들이 모른척하는건지.. 그리고 노아의 방주이는 벌레나 식물을 태우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온 지면이 홍수로 가득했다고해도 식물들은 쉽게 죽지 않을것으로 생각합니다. 설사 많이 죽어도 살아있는 나무들이 급속도로 번식하지 않았을까요?? 당시 육지모양을 보지못하여 어떻게 동물들을 모으고 태우는 것은 모르겠네요.
창세기에 하나님의 형상으로 아담을 만들었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하나님은 인간의 모습인가요? 아담은 흑인일까요? 백인일까요? 황인일까요? 하나님이 아담을 만들어서 불에 구워서 만들었는다는 내용을 없는거 보니 그냥 흙을 빚져서 코로 생명을 불어넣었다고 하는데 동화이야기 같네요 빛은 그냥 있으라 하니까 생겼고 물도 있으라 하니까 그냥 생겼는데 인간은 손수 손으로 빚져서 만들었다는군요 다른 동물 공룡이나 돌고래 상어 악어 이런것들은 흙으로 만들지 않고 그냥 있어라 했겠죠? 과연 그렇까요? 다 흙으로 빗어어야 맞겠죠 (창 4:13) 가인이 여호와께 아뢰되 내 죄짐을 지기가 너무 무거우니이다 (창 4:14) 주께서 오늘 이 지면에서 나를 쫓아내시온즉 내가 주의 낯을 뵈옵지 못하리니 내가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될지라 무릇 나를 만나는 자마다 나를 죽이겠나이다 (창 4:15)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그렇지 아니하다 가인을 죽이는 자는 벌을 칠 배나 받으리라 하시고 가인에게 표를 주사 그를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서 죽임을 면하게 하시니라 아담이 가인과 아벨을 낳고 가인이 아벨을 죽였고 남은 사람은 아담 하와 가인 세명 뿐이어야 하는데 성서에는 그외에 수많은 사람들이 있다고 나오는데 앞뒤가 안맞죠? 태초에 인간은 아담이 아닌가? 그렇지 않다면 아담이 가인과 아벨을 낳기전에 수많은 사람을 낳았고 수십녀 수백년 후에 가인을 낳았다는 건가? 뱀은 벌을 받아서 기어 다닌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뱀은 그전에는 인간처럼 두발로 걸어 다녔다는 건지 아니면 개 고양이처럼 네발로 다녔다는건지 뱀이 두발이나 네발? 상상이 안가지네요 뱀이 악어처럼 그렇게 다녔다는 건가? 아담은 키도 아담했을까요? 화석에 5m 6m정도 크기의 인간이 발견되었다고도 하던데
바위냐 아니냐가 중요한 게 아니고 그 질문했던 교수가 싸물만한 답변이라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창조론자 하나 자기 나와바리로 자신 있게 초대해서 꼽주려는 사람인데 얼마나 공부 많이 했겠어요 그 사람이 바위든 배종이든 뭐든 몰랏을까요 근데 정작 카운터 맞았단 게 중요한 거지
강의처럼 대략 6천년전에 천지가 창조되었다면 다른 영상에서 방사성동위원소측정법의 최대 측정 기간은 5만년이라고 한 부분과 어긋나는 건 아닌지요....요새 NoiseSymphony 님의 영상을 꽤 많이 보는 데 창조론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그리고 성경에 대해 다른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다만, 짧은 식견으로 논리가 서로 어긋나는 부분에 대해서 질문 드립니다.
과학적으로 틀린게 너무 많네요. 호랑이와 사자 다른 종이고, 라이거같은 경우 뒤에서 말한 노새처럼 생식능력 없어요. 염색체 갯수가 달라서 다른 종, 같아서 같은 종이라는 설명도, 프르제발스키 말은 염색체 66개, 가축화된 말은 64개인데 둘의 잡종은 염색체 65개인데 생식능력 있어서 같은 종으로 분로됩니다. 유전정보도 후대로 갈수록 소실된다는것도 돌연변이때문에 늘어나는 경우도 있고 본문중에 '돌연변이'의 존재를 인정하면서도 후대로 갈수록 소실된다고 전제로 아예 못박아놨네요. 노아의방주 크기도 부피가 아닌 바닥면적으로 계산해야죠. 바닥면적만 계산하면 약 9000 제곱미터인데 여기에 양이 12만마리가 들어갈 수 있나요?
15:00 라이거가 태어 났다고 칩시다. 라이거 수컷은 생식 능력이 없어요(수컷 역할을 못하죠). 라이거 암컷은 생식 능력이 있는데 유전적인 안정성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유전자 숫자가 같다고 설명하면 다 끝나는 건가요? 그리고 노새는 생식능력이 없어요. 그리고 사자의 신체구조가 채식을 할 수 있나요? 다른 육식동물도 다 채식을 하다가 하나님 명령으로 하루 아침에 육식을 했나요? 두리뭉실 넘어 가지 마시고, 답변을 부탁합니다.
@@_MnO3_ 그때 25개 이상의 사과 영양소가 사과 1개 있으면 해결이 된데요 ㅋㅋ 그리고 뭐 단백질 섭취를 대신하는 열매가 있었겠죠 뭐 아니면 단백질을 없에기라도 했을련지 저도 모르겠음 우리가 죽는거 자체가 신이 있다는 증거이긴한디 애초에 종교 자체가 과학으로 푸는게 아닌디 뭐 그냥 저거 간단하게 위에 영상 요약해서 말한거임
19:00 좀 알고 말하십쇼 진화란 방향성이 없습니다 안 좋아져서 퇴화라는 말을 쓴 것 같은데 치와와는 작은 몸집 덕분에 에너지 효율이 늑대보다 높아서 수명도 길고 적은 먹이로도 연명이 가능합니다 이게 진화가 아니면 퇴화라는 겁니까? 환경에 맞춰서 진화하다 보니 거추장스러운 부분이 없는 놈들만 살아남은 거지 변신한 게 아니란 말입니다 이분 저번부터 진화하고 변신하고 자꾸 헷갈리시네
기독교 인으로써 저기서 이야기 하시는 교수들 강의 유튜브에 있는거 거의 전부 봤었고 한때 창조론(젊은지구론) 믿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한건 그러니 과학에 불신이 생기더라구요. 좋아하던 과학이였는데. 그러다가 서점에서 '창조연대 논쟁' 이라는 책 우연히 보고 읽었습니다 저기서 이야기하는 교수들 주장을 현대학 관점에서 전부 반박해줍니다 정말 깔끔하게요 기독교 내에서도 창조론을 이야기해도 젊은지구론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같은 기독교인으로써 이야기 합니다 이거 믿지마세요 틀린겁니다. 잘못된 정보에요 유튜브만 보고 스스로 안찾아보면 그냥 믿게되는거에요.
론이나 설 다 추측이 들어갑니다. 법칙도 우주로 나가면 변하는데 뭐 과학이 세상 모든 이치를 밝혀내면 좋겠지만 한계가 있죠. 과학도 어느정도의 믿음이 필요합니다. 오래된 지구? 젊은 지구? 다 추측일뿐 그때로 돌아가보지 않는 이상 100프로는 없습니다. 자기가 생각하기에 더 믿음이 가는걸로 선택하는거죠.
방주크기는 계산은 틀렸습니다, 파도와 동물들의 무게를 생각하면 내부는 기둥과 빔으로 가득차있고 매우 협소 했을거에요,, 그냥 사과 나무상자에 바둑알을 넣는 수량보다 맥주병 상자에 넣는 바둑알이 적게 들어간다는 말이죠,,, 더욱더 3층구조라면 일층 이층에 지지대를 많이 받혀야 해서 면적이 감소 되어있을 뿐만 아니라 이층 삼층의 하중이 바닥판에 전달되므로 바닥판이 매우 두껍게 설계되거나 기둥의 수량이많거나 기둥의 면적이 넓어야하므로 더욱더 내부가 좁아지는 형태의 구조라 갈수록태산이며 그 자중때문에 거의 절반은 잠겨서 떠있었을탠데 합판을 내부에 댄다고 해도 수압으로 내부까지 물에 절반은 잠계서 떠있었을텐데 더욱더 협소해질것입니다, 1년 식량은 동물의 크기와는 게임이 안됨니다, 동물들이 과일을 먹었을거라고 주장하시는데 아마 그때온도가 선선한 가을이라도 냉장고 없이는 썩어 문들어지죠,,, 그 식량 문제를 동면으로 합리화 시키기 너무 설득력이 없습니다,, 동면도 춥거나 먹이가 없을때 본능으로 하는건데 시끄러우면 동면이 불가능합니다,, 동면도 그냥하는게아니라 긴시간 많이먹어지방을 찌우며합니다 그리고 동면도 가끔은 일어나서 움직입니다, 사자나 맹수가 풀뜯어먹다니요 ㅜ ㅜ 그렇다면 육식으로 진화 한건데 앞뒤가 않맞습니다, 개미 모기 풍댕이 무당벌래도 동면 하나요,,, 하루살이나 기타 일년 못사는 것들은 교배했나요? 하나님이 도우신거라고 하셨는데 그럼 가능하겠죠,,, 하지만 도우실거라면면 무슨 이유로 배만든거를 안도우시고 동물관리일만 도우셨을까요? 자유의지를 주셔 놓고 하나님을 안믿게 하여 사랑하는 자식을 홍수에 벌하지 마시고 믿게 하셔서 벌을 안주시면 될텐데 ㅜ ㅜ 하나더 궁금한건 노아이후 인간의 삶은 바뀐게 있나요? 그 사건이후 득과 실이 궁금하네요,,, 딴지 거는게 아니라 맞지 않는 글이라서요 ㅜ ㅜ 비꼬고 종교적 이야기를 비하하긴 싫습니다만 궁금해서 올림니다,
영상앞부분에선 호랑이와 사자의염색체가 같아서 라이거를 만들 수 있다 그래서 같은조상이다라고 하시고 영상중간부분에서 노세는 말과 당나귀를 교배해서 만든 노새는 염색체가 홀수가돼서 교배를 못하니까 새로운 종을 만들지 못한다는 반증이된다 라고하셨는데 2세를 만들지 못하는건 라이거도 마찬가지아닌가요? 그렇게된다면 결국 노새와 마찬가지로 사자와호랑이의 조상도 다를수 있지않을까요?
해수와 담수가 섞이므로 해수어, 담수어 거의모두 모두 멸종이네요.. 만약 해수가 밑에 있고 담수가 위에 있다 해도 모든 땅을 덮으려면 에베레스트도 모두 덮었다는 이야기 인데.. 그럼 8000m까지 비가 왔다는 이야기 이고 그러면 해수어는 8000m고압에서 모두 죽어나가기 때문에 말이 안되죠.. 여튼 물고기가 모두 멸종하므로 물고기를 안태웠다는것이 노아의 방주의 오류임
우리의 상식에서 알 수 있는 것 = 무조건 인간의 처음은 있다 여기서 창조론을 가정하여 신이 우릴 만드셨다면? 사람을 창조해낼 정도의 능력인데 그 능력을 만들어짐된 인간이 알 수 있을까? 이해할 수 있을까? 이런 상황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것은 성경이다. 인간은 옷 벗은 것을 부끄러워 하나 인간을 제외한 모든 동물들은 생식기기 보여도 부끄러워 하지 않는다. 이것 또한 성경 말씀을 통해 알 수 있다. 창세기 2장 25절: 남자와 그 아내가 둘 다 벌거벗고 있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선악과를 먹은 후 / 창세기 3장 7절: 그러자 두 사람의 눈이 밝아져서, 자기들이 벗은 몸인 것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으로 치마를 엮어서, 몸을 가렸다. 또한 유전법칙에 인하여 동물이 환경에 맞게 진화된다거나 점점 진화됐으며 현재도 그러고 있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개의 유전정보와 노새의 영상까지 참고) 이것 조차 성경의 노아의 방주 이야기에 담겨있다. 오히려 현대과학으로 설명이 가능한 것은 창조론이며 진화론은 설명이 어렵다.
22:59 [1.답변에 전제 오류] 위 질문에서 전문가는 동일한 종 또는 유사한 종을 돌볼때를 답변한 것이고, 현대사회에서 동물을 돌보기 위해 환경을 준비한 후 하루에 1인당 사육가능한 개체 수를 답변한것 같은데 좀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2. 생물의 환경적 요인 고려생략] 단순하게 개체의 크기와 노아의 방주의 크기를 비교할게 아니라 각 종 별로 가지고 있는 특성( 예시 : 도마뱀은 온도가 몇도만 떨어져도 죽습니다)을 맞출수 있는 환경시설까지 모두 포함하여 계산하면 주먹보다 작은 종도 양의 크기도다는 훨씬 큰 공간을 차지하게 되며 단순히 한 종에 맞춰서 환경을 설꼐하는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모든 종의 특성을 구분하고 또 구분된 것들중에 세부적인 사항까지 맞추어야 가능하다는 애기인데 이런 부분들을 고려하면 영상에서 주장하신 부분들이 모순되는것 같아 댓글 남깁니다. [3 생물의 극변히 변화한 환경 적응.] 밑에 댓글에서도 언급이 있는데 이전 영상에서 말하신 것을 전제로 두면 지구는 홍수이후에 말 그대로 역변하였는데 (하늘에 물층이 사라지고 그로인해 태양열이 지구로 침투되며 그로인해 인간도 수명이 평균900살에서 100~40살로 줄어들었다) 이런 극격한 환경변화에서 한 종의 한쌍의 개체들이 모두 적응을 성공하고 현재는 100가지도 넘는 종으로 생존해왔다고 말하는 것은 매우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이 댓글 보시는 분들은 자신의 생각을 답변으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건강하게 서로 생각을 비교,분석해보고 싶어서 댓글남깁니다(욕설 금지)
@@갓가온일단 원숭이 부터 아닙니다. 제발. 공통조상이지 조상이 원숭이가 아닙니다. 제에발. 일단 공룡들의 중간단계 화석은 많이 발굴이 되고 있습니다. 한 1950년도까지는 중간화석이 없으니 진화론이 틀렸다고 하는 창조설자 들이 많았지만, 그 후 부터 중간단계 화석은 많이 발견 되었습니다. 인간의 중간단계 화석은 왜 안보이냐 하신다면 일단 오스트랄로 피테쿠스 화석 이런거만 검색해봐도 나오고요. 인간이 살아온 기간이 공룡이 살아온 기간보다 훠어어얼신 짧아서 공룡보다 적을수 밖에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하나굼금한게 모든의문점이나 반박의 질문은 너무 변명같습니다 예를들어 노아의방주 에서 육식동물의 먹이를 어떻게 처리했냐고 이야기하면 채식을 했다고 하고 일년동안 많은먹이와 배설물은 어떻게 했냐고 하면 동면을 했을거에요 라고 하고 공룡은 어떻게 태웠냐하면 새끼를 태웠다고하는데 새끼는 모유를 먹어야하는데 어미가 타야합니다 모유를 실었다고해도 금방상합니다 그시절 사람의 수명이 900살이라는데 그 수명도 궁창안에 물이 나쁜 광선만을 흡수해서라는데 물이 어떻게 나쁜광선을 인지하였을까요 그렇게흡수했다면 지구는 항상 어두웠으며 동식물의 존재가 없었겠죠 결국에는 하나님이 도우셨다고 합니다. 거기에도 반박하면 욕을합니다 또한 아라랏산에 걸려있다는 방주는 거짓으로 판명난지 오래인데 아무런 언급이 없습니다. 노아사건의 물고기 곤충에대한 언급도 없고요 과학적으로 생각말고 믿음을 가져라하면서도 과학성경을 전도하는게 모순이 아닐까요 믿지않은 인류를 멸망시키고 다시는 물의심판을 하지않겠다고 무지게를 보여주어시다는데 전지전능하신분이 너무 잔인하신것같고 미래를 몰랐을까요? 노아사건이후 인류가 하나님을 더 믿었을까요? 큰 애너지 소비인데 왜 실수를 반복할까요? 이문제를 풀어야만 정확한 전도가 아닐까요? 감사합니다.
에휴 한번 썩으면 두 번 다시 안생겨난답니까..? 님 의견이면 이미 대부분의 동식물들 멸종이에요 진화론자들 의견에 미생물들이 바위에서 번식해 사람이랑 동물도 태어나는데 홍수 한번 났다고 전부 멸종할까요~^^ 상식은 낮은데 의견은 많이 표출하고 싶으신거 같아 더 이상 리플은 안달겠습니다. 다른 사람 댓글에도 일일히 반박하시는 열정이 대단하시네요ㄷㄷ
진화창조론은 믿고 있었는데...그게 돌에서 나와 배양액에서 생명이 생겨나서 진화했다는 게 진화론이었다니... 진짜 충격적이네요. 너무 말도 안되고 ;; 그렇게 되었다면 왜 지금 몇 천년이나 지났는데 갑자기 새롭게 탄생했다! 는 말도 들은 적 없고...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처구니가 없네요... 배양액에서 "생명"이 생겨났다? 그런 일이 있었다면 사람도 생명창조 연구가 가능했겠네요
근데 그걸 과학이 이야기하고잇잖아요 인간의 조상이 바다를 기어다니던 물고기 였다는데 물고기랑 사람이랑 무슨 연관성이 있는건지.... 염색체 수도 차이가 많이나는데 과학적이라면 진짜 과학이라는게 뭔지 알려줘야되는데 아 너거는 설명해도 모름 무지한창조론자놈들 이러면 그냥 과학이 맞는게 되는게 아니잖아요
@@TV-er5jl 그 연관성을 설명해줘도 안 들으니까, 못 알아들으니까 문제죠ㅋㅋ 염색체 문제야 생명과학2 교과서에서도 나올 뿐더러, 인간의 2번 염색체는 유인원의 2a, 2b 염색체가 결합한 형태라는 아주 좋은 증거가 있거든요. 쥐들은 심심하면 염색체가 달라붙었고요. www.genetics.org/content/150/3/1143 우장춘 박사님의 연구도 있지요. ko.wikipedia.org/wiki/%EC%9A%B0%EC%9E%A5%EC%B6%98%EC%9D%98_%EC%82%BC%EA%B0%81%ED%98%95?wprov=sfla1
궁굼한게 있습니다. 아이들과 공부하다보니. 노이즈님의 영상을 엄청많이 보며 배우며 공부하고 있는데요...궁굼한점은. 하나님은 각기 그 종류대로 창조한것이 아닌가요? 멘델의 유전법칙으로 늑대에서 개가 된것이다라면... 부분적인 변이?라고해야하나...종의 가지치기가 창조론에는 맞는건가요???.. 그럼 늑대 한마리만 태워..거기서. 이 수많은 다양한 강아지 종류가 오늘날 만들어 진거라구요???ㅜ.ㅜ갑자기 헷갈리네요..어렵네요... 진화를 어디까지봐야하고. 창조는 어디까지로 봐야하나요??알려주세요.ㅜ
늑대에서 개의 진화는 같은 염색체 내에서 유전정보가 손실되며 모습이 변화했을 뿐 물고기가 양서류가 되고 파충류가 새가 되는 진화론적 변화와는 달라요. 진화론은 영상 설명대로 바위(무기물)에서 배양액과 단백질(유기물)이 만들어지고, 그것이 단세포 생물이 되었다가 점점 고등생물로 바뀐다는 거고 성경은 이미 종류대로 창조된 모체(과)에서 다양한 모습의 생물이 유전되어 나타났다고 보는 거예요.
캔트호빈트 과학자 정말 대단해요 진화론 과학자 3명하고 3대1로 3시간 토론하는데 진화론자들 서로 질문에 대한 대답 회피하고 미루고 완전 눌러버리던데~ 이분도 진화론자였기때문에 진화론과 창조론 다 알고 나니 진화론이 얼마나 허구였는지 너무나 잘 알잖아요 허니 진화론자 질문마다 다박다박 대답하고 반대로 질문을 하면 이사람들은 허무맹랑한 말만 하는거예요 말끝마다 ~그랬을것이다 ~라고 생각한다 진화론의 이론은 이게 다입니다
안녕하세요, 너무 유익하게 봤으며 정말 현대 과학으로써도 진화론은 말도 안되고 억지이며 하나님과 성경이 옳다는 마음의 확신이 듭니다. 이 영상에서 개의 종 분류부터 노새 이야기까지 무신론자인 친구에게 공유하고, 제 블로그 창조 관련 글 중간에 캡쳐 후 삽입하고 싶은데 출처를 밝히고 사용하여도 될지 여쭤봅니다. 좋은 영상 제작해주셔서 너무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사물의 모양을 본떠 만든 한자를 보면 船 배 (선)자는 舟 배 (주)자에 八 (팔) 口 입 (구) 노아의 방주 안에 노아의 가족 8명이 타고 있는걸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계 각지에 홍수 심판에 대한 설화가 나타나 있죠 노아의 후손들이 전세계로 퍼져나가며 홍수 심판도 함께 전해내려온 결과물입니다.
@@yanolja8313 귀한 시간 내서 긴 답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런 설명은 성공 못한 한 사례일 뿐이지 보편적으로 안된다는 건 아니지 않나요? 성경기록에 방주 제작기간은 120년입니다. W호가 당시 최고 조선 기술자들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해도 120년 세월에 어떤 기술로 제작되었는지 모를 방주와 비교해서 단정하는 건.... 사실 120년 제작이라는 것부터가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한 일이라 저도 님의 성실한 답글에 성실하게 답을 드리는 게 어렵습니다. 아무래도 성경의 기록은 우리가 모르는 부분이 더 많으니까요.
@@yanolja8313 ua-cam.com/video/wevv-n6UpUM/v-deo.html 전 김명현 재료공학박사님의 방주 안전성에 대한 실험적 자료를 보고 말씀드립니다. 사실 선박이든 집이든 나무 자체가 중요한 게 아니라 구조의 안정성이 중요합니다. 똑같은 나무라도 100년을 든든히 버티는 집이 있는가 하면 10년도 안 되어 무너지는 집도 있죠. 말씀하신 목제 선박전문가분의 증언이 담긴 영상이나 링크자료가 있으면 저도 한 번 보고 판단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개신교 신앙인입니다. 영상을 보고 해결되지않은 궁금증이 있어서 댓글달아봅니다. 세상이 6000년전에 만들어졌다면, 지금 이순간에도 보이는 수백만 수천만광년밖의 별들은 어떻게 설명이되는지요? 수백만, 수천만년전의 별들의 모습이 지금 우리눈에 보인다는건 이미 그 천체들은 수천만년, 수십억년전에도 있었다는거지요. 이에대한 답이 궁금합니다. 둘째는, 지구나이가 46억년이라고 우리는 학교에서 배웠죠. (영상속 '46억만년'은 오타입니다^^) 그말이 사실여부와 상관없이, 굳이 지구나이가 꼭 수천년이어야만하는 당위성이 있어야만하냐는 겁니다. 즉, 천지창조 첫째날과 둘째날, 그리고 각 날 사이가 꼭 지금의 24시간일필요가 없다는것이고, 그사이가 수백만, 수천만년이면 안되느냐는 거죠~^^ 셋째날에 지구를 만드셨는데, 우리가 아는 하루란, 지구라는 행성과 태양이 존재해야 24시간이란 하루가 있는거죠. 따라서, 지구가 없는 첫째날과 둘째날은 우리가 생각하는 하루24시간이 아니라는거죠. 아마도 하나님의 하루는 더 긴 시간이 아닐까요? 시간을 만드시고, 천년이하루같고 하루가 천년같이 다루시는 분이시니까요. 또한, 창조론과 진화론에 관하여서는, 전 당연히 창조론주의자고 하나님이 우주와 모든 생물을 만드셨다고 믿습니다. 그런데, 전 진화론과 창조론을 구분짓는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싶어요. 무슨말이냐하면, 하나님이 꼭 동식물들을 한번에 뿅!하고 만드셨다고 믿을 필요가 있느냐는겁니다. 물속 단세포를 거쳐, 복잡한 유기체로 진화하면서 여러 생물이 생겨나는 과정에 하나님의 섭리와 관여하심이 계셨다면 그게 창조아닌가요? 전 그리 생각합니다^^
나무 재질로 저런 튼튼한 배를 만드는건 불가능합니다 또 기본적으로 모든 동물은 기본적으로 사용되는 에너지가 존재한데 아무리 자고 있어도 우리의 몸은 기초대사량이란게 있어서 물과 음식을 섭취해야합니다 또한 여러종의 동물이 그것도 수천종이 함께 생활한다면 물과 음식보다 의생과 바이러스에 더욱 취약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몰론 그 모든걸 감안해도 몇안되는 사람이 그 많은 동물들의 음식 식수 배설물등을 치우고 관리할 수 있을까요? 최소한 지능이 있고 아주 초등적 교육만 받아도 상식선에서 말이 안된다는건 알 수 있습니다 아 참고로 지금도 최대 승선인원이란게 존재하는데 목재로 만든 배에 수천 종의 동물을 그것도 쌍으로 태운다는게..그것도 그 종들을 다 알고 있었다고...거이 생물학자거나 아님 생물학 전공자입니까 ㅋㅋㅋ 어휴 이런건 초등학생도 안속아요 더 재미있는건 진화론을 믿고 있다는거야 ㅋㅋㅋㅋㅋ 한가지만 하세요 어휴
오타가 있어, 수정한 아래 링크의 영상을 보시기바랍니다
ua-cam.com/video/cTFf4omadDQ/v-deo.html
과학으로 성경을 논리적으로 설득해주니 감명입니다. 초신자였을때 의구심 가지고 궁금했던 것들이 해소되네요...
영상 속 켄트 호빈드는 박사 학위를 온라인에서 돈주고 샀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창조 과학이라는 것은 사이비 과학이라고 미국 법원에서 밝혀주었습니다.
창조론자들은 법 무시,과학 무시 그저 가짜 뉴스들을 생산해 바보들을 키우는 것 밖에는 할 줄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쓸모없는 인간들 입니다.
자매님...!
진정 과학적이고 논리적이라 생각하세요..?
그냥 그럴싸한 말장난을
신앙으로 극복하신게...
00:57 보스톤 A대학으로부터의 무례한 전화
01:48 강연내용
04:27 배양액 진화인가 창조인가
05:50 멘델의 유전법칙
06:38 조상개 두마리의 유전정보 예시
08:49 진화론자들 주장 (단속평형설)
09:46 종류(kind) 종속과목강문계
11:48 종의 재분류와 생식적격리
12:48 격리의 정의
15:56 개의 종 분류(자연격리와 인공격리 근거)
17:45 유전정보 소유와 손실
19:06 진화의 증거인가 노새의 염색체 정보
20:41 방주에 들어간 동물(329과~17,600종)의 수(125,280마리)
22:23 노아가족 8명이 돌본 동물 수 (3,000마리x8명=24,000마리)
23:01 식량문제와 해석(동면 하면)
25:41 공룡의 케어
28:46 모든 생물은 초식동물이었음
29:56 채소와 과일의 26배 영양소
30:32 종합적인 결론
이런거 다 개소리다. 노아의 가족은 지금의 중동지방에 살았는데 북극의 북극곰이랑 남극의 펭귄 중국의 펜더곰 백두산 호랑이 같은 건 어케 델꼬오냐? 예수쟁이들 답이 없노
@@관운장KOR 창조과학은 100% 맞다라고 하는 게 아니라 일단 성경을 진리로 놓고 과학적으로 맞춰보는 겁니다. 영상을 자세히 보셨다면 북극의 북극곰, 남극의 펭귄을 데려올 필요가 없다는 걸 아실 겁니다. 염색체가 같아 교배와 유전이 가능한 모체만 있으면 유전정보의 손실과 함께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나고 환경적 격리를 통해 그 특징이 뚜렷해진다고 한 것이 영상의 설명입니다.
즉, 먼 지역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방주에서 나온 동물들이 먼 지역으로 이동한 것으로 해석 할 수 있습니다.
@@범근튜브
호주에 사는
코알라 캥거루들은
어떻게 거기까지 헤엄쳐 갔을까요
아메리카나 오세아니아 생각하면
노아 홍수 사건을 그대로 받아들인 다는 건
아무래도 무리라고 보이는데
@@이영섭-x5g 근데 이것도 답장할수있는게
혹시 오래전 대화산폭발아시나요? 그리고 불의 고리 아시나요? 그리고 재밌게도 불의 고리가 호주주변을 감싸고있어요
대홍수와 대지진과 대화산폭발로 판이 갈라지면서 대륙이 나뉘고 동물들도 자연스럽게 그곳에 살게된겁니다 이거 중딩 과학시간 만 잘배워도 알수있는건데?
@@관운장KOR 학자들도 지금의 대륙은 그 오래전 대륙과 동일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합니다.
제가 찾던 채널이에요. 구독하고 갑니다.
계속 계속 영상 올려주세요! 감사해요.
오 재밌네요~ 미쳐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도 있고요 ㅎㅎ
어디가앞이냐
어이 느 뭐 이사람이랑 뭐 싸웠누 ㅋㅋㅋ
보기싫음 딴데로 가레이
이 키보드워리어 ㅆㄲ ㅉㅉ
@@3die747 ㄱ ㅅ ㄱ ㅛ 4444 3 34⁴444444444ㄱㄱㄱㄱㄱㄱ4 ㅅ 444 ㅎ ㄱ4444444ㄱ ㅅ ㄱ44444444444 ㅅ 44444444444ㄱ4444 ㅅ 4444ㄱ44444444444 ㅅ 우리 4444 ㄱ ㄱ44444444444ㄱ4444ㄱ4444444ㄱ ㄱ ㄱ ㅅ 4444444444ㄱㄱ4443우리 444444ㄱ4ㄱㄱ4434ㄱ44444ㄱㄱㄱ ㄱ 4ㄱ ㅅ 4ㄱ ㄱ ㅅ ㅆ 4ㄱ4ㄱㄱ ㅅ 44444 ㅛ ㄱㄱ4ㄱㄱ4434ㅊ444ㄱ44444ㄱㅇ44ㄱㄱ4444ㄱㄱ ㄱ 4 ㅅ ㅛ ㄱ444 ㄱ4ㄱㅛ 44ㄱ4ㄱㄱ4444 ㅅ 44444444 ㄷ 4ㄱㄱㄱㄱ434 ㅅ 년 ㄱ ㅅ 4ㄱㄱ444 ㅛ 44ㄱㄱ4ㄱ44444444 ㄱ444 ㄷ 4444 ㅅ ㄱㅇㄱㄱ4444ㅇ4 ㅅ ㅆ 4444 4444ㄱ44 ㅅ 444444 ㅅ 6 사이즈 44 사이즈 44ㅇ4ㅇㄱㅇ444ㅇ4 4ㄱㄱ ㅅ 434 ㅛ 4ㄱㄱ43ㅇ4⁴6 사이즈 44444444ㅇ4ㄱ4444ㄱ44 요 6 사이즈 33444ㅇㄱ44 ㅅ ㄱ4 ㅅ 33444 4444444444ㅅ4 또 ㄱㄱ444ㅇ4 ㄱ44ㄱㅇ ㄱ 44443443 ㅛ 44ㄱ44ㅅ 4ㄱ 요 4ㄱ4ㅇ4 또 4ㄱ4 44이렇게 또 ㅅ 4ㄱㄱㅇ2주문했어요 그리고 4ㄱㄱ 꼭 ㄱ44ㄱㄱㄱ4444ㅇ4ㅇ44ㄱㅅㅇ4ㄷㅇ444ㄱㄱ4ㄱㄱ4ㄱ ㄱ 4ㅇ4ㄱ4ㅇ 또 ㄱ4ㄱ44 유 ㄱㄱ434444ㄱ4ㄱ44 4ㄱ244ㅇ44 우리 ㄷ 44444ㄱㄱ4ㄱ44ㄱ 꼭 4ㄱㄱㄱㄱㅇㅊ44ㄱㄱ4ㄱㄱ44 요 444ㄱ4ㄱ44444ㄱ4 ㅇ4ㅇㅇ4ㄱ4ㄱ44 ㅅ 44444저는 ㅇ44ㄱㅇ4ㅇㄱㄱㄱ44ㅇ 또 44444 ㅅ 4ㅇ4정말 또 444 ㅅ출연요청이들어왔습니다 ㄱ4 ㅅ 4ㅇ4 ㅅ ㅅ 그래도 3 ㅅ 444 ㅅ 4ㄱ44 ㅅ 443ㅇ44ㄱ4ㄱㄱ ㅅ ㄱ44ㄱ 꼭 443ㅇ44ㄱ4 4ㅇㅇㄱ4ㅇㅅ4444ㅅㄱ4ㄱㅇ44 ㄱ 4ㅇㅇㄱ4ㅇㅅ4444ㅅㄱ4 4ㄱㄱㅇㅇ 요 44ㄱ 꼭 44 개 ㄱㄱㄱㄱㅇ 하나씩 꼭 44ㄱ4ㄱㅇㅅㄱㅇㄱ 4ㄱ44 이렇게 ㄱㅇㄱㄱ4 3ㄱㄱㄱㄱㄱ4444ㄱㄱ4ㄱㄱㄱㄱㄱ요 3ㄱㄱㄱㄱㄱ4444ㄱㄱ4ㄱㅇㅇ 이렇게 ㅇ4ㄱ4ㄱ44 교ㅅ 4ㄱ 요 ㄱㄱㅅㄱㅇ4ㄱㄱㅇ4ㄱㅅㅇㅇ4 꼭 ㅇ4ㄱ4ㅇㅇ 4ㄱㄱ4ㅇㅇ ㄱ 교 4ㅇㅇ ㅅ 우리 꼭 4ㄱ4434 꼭 ㄱㅇㄱㄱㅇ4ㄱ444ㅇ44ㅇㄱ 요 ㅇㅇ4ㄱㄱㄱ44ㅇㅇ44 ㅇ꼭4ㅇㄱㄱ4 유 ㅇ꼭4ㅇㄱㄱ꼭 ㄱ 고 ㄱ 우리 ㄱ44ㄱ44ㄱ44ㄱ 유요4ㄱㄱㅇㄱㄱㄱㄱㄱ ㅅ44ㅇㄱ4ㄱㄱ 꼭 ㄱ 요 우리 너무 4ㄱㄱ4ㄱㅇ4ㄱㄱㅇㅅ꼭 요 ㄱㄱ4444ㄱ4ㄱㅇㄱㄱㅇ4ㄱㅅㄱㄱㄱㅅㅇ4 ㅛ ㄱㄱㅅㄱㄱㅅㅇ 꼭 4ㄱㄱ4ㄱㅇ4ㄱㄱㄱㄱㅇㄱ ㅇ4 요 같은 느낌 요 ㄱㅇㄱㅇㅇㄱ4ㄱ 요 요 ㅅ그리고 ㄱㄱㄱㄱ요 ㅇ4ㄱ 요 ㄱㅇㄱ ㄱㅇㄱㄱㄱㄱㅇㄱㅇ4ㅅㄱㄱㅇㄱㅇㄱ4ㄱㅇㄱ ㄱㅇㅇㄱㅇ 요 ㄱ4ㄱㄱㅇㄱㅅ 요 요 ㅇ4ㅇㅇㄱㄱ 요 요 ㄱㅇㅇㄱㄱㅇ 요 그냥 요렇게 ㄱ 요 귀여운 우리 교회 우리 ㄱ요 ㅇ 요 ㅅ 꼭 요 ㅇㅅ 요 ㄱㄱㄱㅇㅅ ㄱ 요 ㅇ 4ㅇㄱㅇㄱㄱㅇㄱㅇㅇ 꼭 ㅅㄱ 요 ㄱㅇㄱㅇㅇㅇ 요 ㅇㄱㄱ 요 4ㅇ ㅇㅇㅇㅇ 우리 ㄱㄱ 4요 우리 너무 5잘 너무 요 잘 ㄱㄱㄱㅇㅇ 요 ㅇ꼭 요 ㄱㅇㄱㅇ ㄱㄱ 요 요 요 ㅇ 요 그래도 너무 ㅇㄱㅇ 요 맛있어요 ㅇㅇㅅ ㅅㄱㄱㅅㅇㅅ 요 ㄱㅇㅅㄱㅇㅇㅅㄱ 요 ㄱㅅㄱㄱㅅㅇ꼭ㄱ 이렇게 해ㅇㄱㅇ5ㄱ요 요 ㅇㄱㅇ6ㄱ 요 해ㅇㄱㅇ5ㅇㄱ ㅇㄱㅅㅇㄱㅇ요 또 우리 ㅇㅇㅇㅇㅇㅇㅇㄱㅇㅇㄱ 요 ㅇㄱ 요 ㄱㅅㄱ 요 ㅇㄱ 요 교회 그냥 ㄱㄱㅇ 요 요 우리ㄱㄱㅇㄱㄱ엄마 ㅇㅅㅇ 요 ㅇㅇㄱㅇㄱㅅㅇㅇ 그리고 ㄱㄱㅇㄱㅇㅇ 요 ㅇ 요 요 ㄱㄱ 요요 ㅇ 요 그냥 그리고 ㅇㅇㄱㅇㅇㄱㅇㅇㄱ 요 요 ㅇㄱ 요 요 우리 ㅇㅇㅇㅇㅅ요 ㅇ요또 ㄱ요 너무 요 귀엽죠 ㄱㄱ 요 그리고 ㅇㄱㅇ요 ㅇㄱ 요 또 너무 고 ㄱㅇㅇㄱ 속 귀엽귀엽ㅇㅇㅇㅇㅇㄱㅇㅇㅇㄱㄱㅇㅇ요 ㅇㅇㄱ요요 ㅇ요요 귀엽ㅇㅇ죠 ㅇㄱㅇㄱㄱㅇㄱㅅㄱㅇ ㅇㄱㅇㅅㄱㅅㄱㅇ요ㄱㅇㄱ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ㄱ4ㄱ4ㄱㅇㄱㄱㄱㅇ요 그리고 ㅇㅇㅇ 요 ㅇㅇㄱ요ㅛ 저는 정말 잘 잘 잘 ㅇ 요 잘 ㄱㄱ 요 잘 잘 ㄱㄱㅇㄱㅇ 요 ㅇ요 잘 요 ㅇㄱㅇㅅㄱㅇㅅㄱㄱ 잘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요 ㅇㄱㄱㄱㅇ4ㄱㅇ 저는 ㄱㅇㅇㅇㄱ요 4ㄱㅇㅇㄱㄱㅇㅇㅇㅇㄱㅇ 너무 ㄱㅇㄱ 그리고 또 ㅇㅇ요 ㅇㅇㅇㅇㅇㄱㅇ 그리고 또 너무 잘 ㄱ요ㄱㄱㅇㅇㅇㄱㅇ ㄱㅇㄱ요 그리고 ㄱㅇㄱ4 그리고 또 요 열심히 잘 요 ㄱㅇㄱ다녀ㅇㅅㄱㄱㅇㅇㅅㄱㄱㅇㄱ 꼭ㅇㅇㄱㅇㅇㅅㄱㅇㄱㅇㄱ 요 ㅇㄱㅇ요요 ㅇ요 꼭ㄱㅇ 요 제가 너무 ㄱㄱㄱ 요 ㅇㅇㅇㅅㄱㅇㅇㅇㄱㅇㅇㅇㄱㄱㅇㄱㅇㄱ 요 잘 그리고 또 열심히 그리고 있는 모습 그리고 이 ㄱㅇ중근 ㅅㄱㅅㄱㄱㅇㅇㅅ 요 ㄱㅇ꼭 요렇게 생겼어요 ㄱㄱㅇ요 ㄱ꼭 잘 잘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ㄱㄱㄱㅇㄱㄱ꼭 잘 잘 ㄱㄱㅇ요 잘 잘 잘 ㄱㄱ잘 잘 잘 ㄱㅇㄱㅇㄱㅇㅇ ㄱㅇ
기가 막히게 설명 잘 하시네요
한번도 더듬거나 버벅거리지 않고 진행하시니 -------감사합니다
이러니깐 기독교에서 전광훈같운 ㅅㄲ가 나오지 미개한 것들
11:54 교배후 나온 2세가 생식능력이 있어야 같은 종 아닌가요??
이분들한테 팩트를 들이대면 안됩니다..
ㅋㅋㅋㅋ 아멘이네요 ㅋㅋ
제 댓글도 그렇고 이렇게 과학적으로 물어보는 거 좋네요. 그래야 당황을 하겠죠.
쉿...멍청해서 행복한 사람들은 그냥 둡시다... 지구가 둥글지 않다고 영상 올라오면 믿을 사람들 한가득
ㄹㅇㅋㅋ
과학을 좋아하지 않는데 영상들이 너무 재밌어서 계속 보게되요. 쉽고 재밌는 설명 감사합니다!
제일좋은건 다른 어떤영상보다 요약이 잘되고 간단명료해서 재밌습니다 잘배웠습니다!
노아는방주를 어떤도구로 100년넘게 만들었나요ㆍ도끼면쇠인가요 돌도끼인가요 대패도있엏을까요
궁금합니다
홍수전 노아시대때 과학이 지금보다 앞섰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900살이상 살아서 지식과 지혜가 뛰어난 사람들이 많았을겁니다. 지금 오래살아봤자 대부분 80전후에 죽습니다. 그보다 10배이상 살았으니 지식을 후세대에 전달하는 수고없이 바로 축척되니 엄청난 지식과 지혜가 많았을겁니다. 지금 이집드 피라미드 지금 기술로도 못만듭니다. 어떤 마야 고대유물(노아홍수전일수도)에 비행기 황금 모양이 나왔는데 비슷하게 본떠 만들어 날려보니 잘 날았다고 합니다.
@@필승-y5k 너무 소설이죠
@@필승-y5k 만약에 그게 사실이었다면 그 시대 사람들이 썼던 발전된 도구들, 무기들, 철기 종류 농기구들이 미친듯이 많이 발굴되야함.
켄터키 노아의 방주 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글로 다 표현 할 순 없지만 영상의 말씀이 맞습니다. 기적과 같은 일들을 하나님은 하싶니다. 가장 기억에서 남는 것을 크기도 크기였지만 방주 안에 공기 통로 시설과 동물 분료 처리 시스템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정말 과학적으로 노아에게 설계하게 하셨어요. 노아의 방주는 인간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
저도 그곳에 가보고 싶습니다
저도 굳게 믿습니다.
@@yanolja8313 노아다른사람들한테홍수난다고애기하고다녔다던데???
@@yanolja8313 1쌍???
@@yanolja8313
창세기 7장
2. 너는 모든 정결한 짐승은 암수 일곱씩, 부정한 것은 암수 둘씩을 네게로 데려오며
3. 공중의 새도 암수 일곱씩을 데려와 그 씨를 온 지면에 유전하게 하라
저는 댓글 잘 안하는 편이에요
지식도 짧은데다 누구에게 상처주거나 지적하는것도 좋아하지 않아서요,
하지만, 답글하신것보고 성경을 얼른 열어봤어요. 동물을 그정도만 실었나해서요
제가 이해한 숫자로는
암수 7쌍,14× 모든 정한 동물 종류
암수 1쌍,4 × 부정한 동물 종류
암수 7쌍, 14× 공중의 새 종류 ... 로
이해했습니다
또 4 나 7은 모두 하나님의 숫자라서 상징적인것일뿐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들은 그 숫자가 얼마나 되는지 어떤 동물들을 실었는지 알수없습니다, 왜냐하면 동물들이 나아왔기 때문입니다
노아가 데려온것도 아니고,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이끌어오신것이라 생각합니다
홍수에 잠겼다 나온 땅에 당장 먹을거리가 없던 당시에 먹기도해야하고 번성하게도 하려면 아마 아주 많았어야했다 사료됩니다.
혹시 다른분들이 보시고 다르게 생각하실까봐 조심스럽게 용기내어 답글 올립니다
할렐루야
믿음에 지식을 더하니
살아계신 하나님의 섭리를
보게 됩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지능 낮으세요? 노아의 방주는 지금의 요르단이나 터키 쯤 되는 중동지방이었는데 남극의 펭귄 북국의 북극곰을 어떻게 방주에 태움?
그럼 곰이 마늘 먹고 사람된 단군신화도 믿어요?
@@관운장KOR 이세상을 만드신분이 그것하나 못하면 그게 더 문제 아니니? 관우귀신에 절여 메어 있는분 같은데 그만 이용당하시고 예수 영접하시길 기도합니다.
@@관운장KOR 펭귄은 새에서 진화된거라 조상이 따로 잇엇을것이고 곰도 본 조상이 잇엇는데 이동하다가 진회된거겠죠. 지능이 낮냐는 등의 공격적인 언행은 삶이 현재 힘든 사람인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사고력은 오히려 그 쪽이 낮아 보이는데요. 🤪
업뎃좀 자주해주세요
매일기다립니다
안태규 저도 태규인데 한자가 어떻게 되시나요??(
여자이름 이세요??
남자이름입니다.
@@kim_take_you 아 아뒤가 공주시길래 태규를 여자이름으로 쓰시나했네요ㅎ 한자는 몰라요 저도 ㅜ
저도 예전에 창조론은 완전 허구라고 생각했지만
살아갈수록 세상의 모든 사물에 목적성이 없다고 생각하는 게 불가능해지더군요
물론 전 종교를 믿지 않습니다만
종교에 색안경을 쓰고 싶지가 않아요
새로운 과학지식을 배우면서 그것이 고대의 지식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탐구해보는 건 생산적이라 생각합니다
기독교 창조론자들의 주장이 성경을 기반으로 꿰어 맞추는데 급급한 건
어쩔 수 없는 한계라고 볼 수 있겠지만
그것이 100% 틀렸다고 매도하는 것도 오만하죠
이런 종교적 시각이 요즘엔 굉장히 신선하게 들립니다
닉네임 개중국망해요가 너무 웃겨요^^
노아의 방주가 진실이라면 선하고 전능한 신은 악한 인간을 벌하기위해 죄없는 자신의 창조물들인 동물들을 몰살시키고 강제로 근친상간시킨게됩니다. 인류도 근친상간으로 태어난 후손이고. 이런시각이 100프로 틀렸다는게 오만한것같진 않습니다
@@user-jy2os5jh9j 그건 세상에 죄짓는사람이 너무많아서 하나님이 노하셔서 이땅을 홍수로 쓸어버리겠다고 하셨어요.동물들은 좀..불쌍..하긴하지만..하지만 홍수가 끝나고나서 하나님이 노아한테 무지개보여주시면서 이제 홍수같은건 안일으킨다고 하셨어요!근데 동물이 안불쌍하다고는 못하겠네용..ㅎㅎ
[ 몌랜 ]몌 로 나 그래서 남극의 펭귄과 북극의 북극곰은 어떻게 왔는데? 노아의 방주는 더운 중동지방에 있었는데? 논리가 없을땐 하나님의
음성? ㅋㅋㅋㅋㅋ 논리적 반박 가능함?
@관훈장님 부족하지만 제가 답변을 하자면 북극곰 또한 곰과 입니다. 곰과 염색쳄수도 같으니 애초에 님 말대로 서로 다른 종이면 염색체 수는 다를거니와 교배도 못하겠죠? 따라서 북극곰은 곰의 첫 종으로 부터 온 유전적 다양성으로 영상에서 늑대를 통해 설명하셨듯이 자신들의 유전 정보에따라 지역을 찾아 나섰고 격리를 통해 현재의 북극곰이되었다 할 수 있습니다. 또 펭귄, 북극여우 등 모두 극지방이 아닌 온난지방에 사는 종들이 존재하는거로 보아 북극곰과 같이 설명할 수 있습니다.^^
도움되셨기를 바랍니다
궁금한데요 홍수로 모든생물을 죽였다는데 물고기들은 어떻게 됬나요??
홍수나면 물고기들은 죽지않죠 물고기에겐 물이 생명이니까요 방주에 태울 필요가 없습니다
@@in4037 모든 생물을 멸할 거라고 했는데 왜 물고기는 안 죽였나요?
담수어 해수어는 사는환경이 다릅니다....무식하기는
@@하늘보리-w3x 그때환경이랑 지금환경이랑 천지차입니다... 무식하기는
@@in4037 그때살았봤어요?
뭐가달라요?
개그도 적당히 하세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 :)
와, 정말 와닿네요. 유전정보를 잃어간다는 것. 즉, 진화가 아니라 퇴화되는 것. 이것은 열역학제2법칙(엔트로피증가법칙)에 의해서도 증명됩니다.
저도 노아의 방주에는 현재의 모든 종이 수용되었다기 보다는 모든 정보를 가진 동물이 수용되지 않았나 생각했었는데, 그것도 일치하네요.
그리고 동면한다는 것은 저도 그렇게 생각한 내용입니다. 노아가족이 음식 먹이고, 똥치우고 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노아 홍수 후부터 육식을 허락했다고 성경에 기록되었는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홍수 전에는 궁창 위의 물이 있어서, 지구전체가 온실효과로 온화하기 때문에 고칼로리가 필요하지 않았고, 홍수 후에는 더위과 추위, 낮과 밤이 반복된다고 했습니다. 즉 엄청나게 가혹한 환경이 되었기에 인간과 동물에게 육식을 허용한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또 하나님이 무지개를 보이시며, 다시는 홍수로 세상을 멸하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즉 홍수 전에는 무지개 볼 수 없었다는 것이고, 그것은 궁창 위에 물층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물층이 있다면 햇빛의 방향성이 다소 흩어져서 무지개 생기기 힘듭니다. 비닐하우스 내에서 무지개를 볼 수 없거나 보이더라도 훨씬 흐릿하게 보이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다시는 물로 심판하지 않겠다고 하셨는데, 물층이 없어졌는데, 물로 심판하기가 사실상 어렵지요(물론 하나님이 한다면 하겠지만).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홧팅!!!♡
질문에 답이 없네요..?
혹시 댓글 블러처리 했나요..?
하여튼 답을 부탁할게요
진화는 종의 변화인데 DNA가 상위 계층의 시스템을 가진 생물로 자연적 우연적으로 계속해서 발전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럼 모든 유전자가 스스로 발전적 시스템인 한방향으로 예를들어 인간 침펜치 코끼리등과 같이 고등생물로 발전하도록 코딩되어 있나요 그것도 아주 정형화되고 종이나 생물의 구분이 너무나도 명확한 종으로 말입니다. 이말은 오늘날의 생병진화를 설명 하려면 첨부터 아메나나 박테리아로 부터 시작될때 모든 생물의 DNA가 지금처럼 명확한 생물의 종의 구별이 되도록 아예 미래를 위한 생명진화의 코딩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첨부터 종의 진화가 완벽하지 코딩되어 있지 않으면) 진화과정에서 지구에는 별 회괴한 모습을 가진 생명체들로 넘쳐 널것입니다. 종의 구별도 모호하고 아니 수천만 수억 가지의 각기다른 생명체들로 변화했을겁니다.
정말 우스운 얘기죠
진화론쪽에선 dna 돌연변이로 유전정보가 증가될수있다고 반박하죠. 관찰된적없으니 무책인한 몇억만년이니 하는 기간뒤로 숨어버리는것이고요. 아몰랑 오래되면 가능할듯.
세상에 이런영상은
계속 해주세요
정말 공감되고 눈물이 나네요
오늘 처음보았네요
방주에 브라키오사우르스도 탔나요?
굳이 성인 공룡을 태울 필요는 없죠. 지혜로우면 아직은 덜 자란 공룡들을 태우면 저 방주 다 수용될 수 있지 않을까요?
@@필승-y5k 육상동물의 새끼들만 태우면 공간이 충분하다?
과연 얼마나 과학적인 계산인지 모르겠네요. 익룡, 조류 같이 날아다니는 동물도 종류가 한두가지가 아닌데.. 곤충 벌레 종류며 나무, 과일 채소 식물은? 어류는?
@@Kwisatz129 어류는 어차피 물에 사니 태울 필요 없겠죠. 그리고 식물 나무도 어차피 잠깐 45일이면 나무들 다 죽지 않았을 겁니다. 개는 유전자가 풍부한 개를 태우면 됩니다. 나중에 늑대, 진도개, 시추, 포메리안 등등으로 분화되죠. 극단적으로 분화된 시추나 포메리안은 개속 같은종을 교배하면 다른 것으로 안나오죠. 인류가 제2조상인 노아에서 분화되는것처럼요.
@@필승-y5k 추정이죠? 해수어가 갑작스러운 염도 변화를 몇달이나 버티는게 가능하다고 믿어요? 식물 곡식 나무 종류만 해도 어마어마한데 그걸 방주에 다 실을수 있을까요? 노아의 거주지와 완전 먼곳에만 서식하는 식물이라면... 어떻게 방주까지 식물이 이동했을지 그런 생각은 안해보셨어요? 지렁이같이 기어다니는 벌레 종류도 마찬가지고요. 만약 당시에도 대륙이 나누어져 있었다면 육상동물, 벌레들이 바다 건너 헤엄쳐서 방주까지 왔을까요?
@@Kwisatz129 직접 보지 못해서 추정한거죠. 참고로 노아의 방주가 발견되었는데 메이저방송들이 왜 방영을 안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첫 벙송이 공산당인 중국 방공에서 나온것으로 알고 있습니다..한번 조회해서 보세요. 정말 대단한 발견인데 방송사들이 모른척하는건지..
그리고 노아의 방주이는 벌레나 식물을 태우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온 지면이 홍수로 가득했다고해도 식물들은 쉽게 죽지 않을것으로 생각합니다. 설사 많이 죽어도 살아있는 나무들이 급속도로 번식하지 않았을까요?? 당시 육지모양을 보지못하여 어떻게 동물들을 모으고 태우는 것은 모르겠네요.
창세기에 하나님의 형상으로 아담을 만들었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하나님은 인간의 모습인가요?
아담은 흑인일까요? 백인일까요? 황인일까요?
하나님이 아담을 만들어서 불에 구워서 만들었는다는 내용을 없는거 보니 그냥 흙을 빚져서 코로 생명을 불어넣었다고 하는데
동화이야기 같네요 빛은 그냥 있으라 하니까 생겼고 물도 있으라 하니까 그냥 생겼는데
인간은 손수 손으로 빚져서 만들었다는군요 다른 동물 공룡이나 돌고래 상어 악어 이런것들은 흙으로 만들지 않고 그냥 있어라 했겠죠?
과연 그렇까요? 다 흙으로 빗어어야 맞겠죠
(창 4:13) 가인이 여호와께 아뢰되 내 죄짐을 지기가 너무 무거우니이다
(창 4:14) 주께서 오늘 이 지면에서 나를 쫓아내시온즉 내가 주의 낯을 뵈옵지 못하리니 내가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될지라 무릇 나를 만나는 자마다 나를 죽이겠나이다
(창 4:15)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그렇지 아니하다 가인을 죽이는 자는 벌을 칠 배나 받으리라 하시고 가인에게 표를 주사 그를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서 죽임을 면하게 하시니라
아담이 가인과 아벨을 낳고 가인이 아벨을 죽였고 남은 사람은 아담 하와 가인 세명 뿐이어야 하는데
성서에는 그외에 수많은 사람들이 있다고 나오는데 앞뒤가 안맞죠?
태초에 인간은 아담이 아닌가? 그렇지 않다면 아담이 가인과 아벨을 낳기전에 수많은 사람을 낳았고
수십녀 수백년 후에 가인을 낳았다는 건가?
뱀은 벌을 받아서 기어 다닌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뱀은 그전에는 인간처럼 두발로 걸어 다녔다는 건지 아니면 개 고양이처럼 네발로 다녔다는건지 뱀이 두발이나 네발? 상상이 안가지네요 뱀이 악어처럼 그렇게 다녔다는 건가?
아담은 키도 아담했을까요? 화석에 5m 6m정도 크기의 인간이 발견되었다고도 하던데
@@uvvuing5224 그냥 트집 잡으려면 여러가지 문제가 다 이상하게 느껴 집니다.
이분 영상중에 '근친'을 다룬 영상이 있는데…
흠 아마 가인이 첫째아들이고 그외 여러자녀들이 있었겠죠?
아담이 있던시기는 성경으로 따지면 노아홍수전 기후변화가 1도없었던때라고 하니까 그게 사실이라 가정하면 피부색은 멜라닌색소의 양으로 정해지는데 그당시 기온이 싹다 같았으면 지금은 없는 색깔이었겠죠 음...한국인이 가장 멜라린이 골고루 있다고 하니까 황인에서 살짝 밝은 정도였겠네요(성경에서 나온대로 기후변화가 없다는걸 가정하에)
바위로부터 시작된게 아닌데.. 그리고 유기물 스프에서 최초의 생명이 시작된건 하나의 가설에 불과합니다. 배종발달설의 가설도 있습니다ㅠ
바위냐 아니냐가 중요한 게 아니고
그 질문했던 교수가 싸물만한 답변이라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창조론자 하나 자기 나와바리로
자신 있게 초대해서 꼽주려는 사람인데
얼마나 공부 많이 했겠어요
그 사람이 바위든 배종이든 뭐든 몰랏을까요
근데 정작 카운터 맞았단 게 중요한 거지
Just subscribed!!!
Thank you for this 🙏😭😭😭😭❤️
수고하셨습니다 👍🏻👍👍🏻👍👍🏻👍👍🏻👍👍🏻👍👍🏻
강의처럼 대략 6천년전에 천지가 창조되었다면 다른 영상에서 방사성동위원소측정법의 최대 측정 기간은 5만년이라고 한 부분과 어긋나는 건 아닌지요....요새 NoiseSymphony 님의 영상을 꽤 많이 보는 데 창조론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그리고 성경에 대해 다른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다만, 짧은 식견으로 논리가 서로 어긋나는 부분에 대해서 질문 드립니다.
과학적으로 틀린게 너무 많네요. 호랑이와 사자 다른 종이고, 라이거같은 경우 뒤에서 말한 노새처럼 생식능력 없어요.
염색체 갯수가 달라서 다른 종, 같아서 같은 종이라는 설명도, 프르제발스키 말은 염색체 66개, 가축화된 말은 64개인데 둘의 잡종은 염색체 65개인데 생식능력 있어서 같은 종으로 분로됩니다.
유전정보도 후대로 갈수록 소실된다는것도 돌연변이때문에 늘어나는 경우도 있고 본문중에 '돌연변이'의 존재를 인정하면서도 후대로 갈수록 소실된다고 전제로 아예 못박아놨네요.
노아의방주 크기도 부피가 아닌 바닥면적으로 계산해야죠.
바닥면적만 계산하면 약 9000 제곱미터인데 여기에 양이 12만마리가 들어갈 수 있나요?
창세기에 나오는 이야기, 노아의 방주 이야기는 구약성경 훨씬 이전에 각종 신화에서 이미 나왔고, 내용도 상당히 유사합니다. 그것도 설명해 주세요.
그 말은 성경에 나오는 구약성경의 많은 이야기들이 성경이 만들어진 지역의 신화들로부터 나왔다는거죠. 성경이 만들어지기 이전에 이미 있던 신화들로부터 다시 나온 것이 성경입니다
그 부분은 노아의 가족이 같이 겪은 일이라 그 가족들의 후손이 기록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적으로 성경보다 일찍 썼다 한들 성경만큼 자세하지 않을 뿐더러 구전으로 전해져 사실과 내용이 많이 바뀌었을 수도 있습니다
@@예수-v6f 노아 후손이 쓴 내용일 뿐입니다 같은 일을 겪었으니 같은 내용으로 쓰죠
15:00 라이거가 태어 났다고 칩시다. 라이거 수컷은 생식 능력이 없어요(수컷 역할을 못하죠). 라이거 암컷은 생식 능력이 있는데 유전적인 안정성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유전자 숫자가 같다고 설명하면 다 끝나는 건가요? 그리고 노새는 생식능력이 없어요. 그리고 사자의 신체구조가 채식을 할 수 있나요? 다른 육식동물도 다 채식을 하다가 하나님 명령으로 하루 아침에 육식을 했나요? 두리뭉실 넘어 가지 마시고, 답변을 부탁합니다.
노아 방주전 그땐 사과 25개의 영양소를 섭취가 가능했으나 방주때 얼음 기둥으로 인해 25개의 영양소를 한개로 섭취가 불가능하니 노아가 아들들과 딸들이랑 동물들한테 최소한 꾸역 꾸역 먹이면서 자손들한테 먹이고 또 그자손들은 고기를 먹고 먹다보니 고기맛도 썩괜찮아졌고 동물들도 식육을 꺼려하지 않게됬겠죠
@@구독하면구독하삼 사과로 단백질을 어떻게 얻는데ㅋㅋ
@@_MnO3_ 그때 25개 이상의 사과 영양소가 사과 1개 있으면 해결이 된데요 ㅋㅋ 그리고 뭐 단백질 섭취를 대신하는 열매가 있었겠죠 뭐 아니면 단백질을 없에기라도 했을련지 저도 모르겠음 우리가 죽는거 자체가 신이 있다는 증거이긴한디 애초에 종교 자체가 과학으로 푸는게 아닌디 뭐 그냥 저거 간단하게 위에 영상 요약해서 말한거임
@@구독하면구독하삼 아니 아무리 25개 급의 1개라고해도
사과에는 단백질이 적거나 없는데 그걸 25개씩 계속 먹는다하면 하루에 필요한 영양소를 못얻고 그럴텐데
또 그정도 사과나무는 물에의해 가라앉고
가라앉지 않더라도 수확할때까지 굶으면서 기다리는게 말이되냐ㅋㅋ 다 굶어죽지ㅋ
@@_MnO3_ ㅋㅋ 그냥 애초에 처음부터 말이 안됨 그냥 개소리
Wow...이런 일목요연한 영상 기다렸습니다. 너무 쉽게 잘만들어 주셨습니다. 짧은 시간안에 정리가 한번에 되네요. 앞으로도 좋은영상들 기대합니다.
근데 코끼리,하마는 중국의팬더는어떤가요?
호랑이, 사자가 교배가 가능하면 라이거도 서로 생식이 가능해야죠?
그건 그래요 라이거도 염색체수가 홀수인가?
침팬지와 감자는 염색체 수가 48개라서 감자만 심어도 침팬지 복원 가능하다고 하실 분들에게 팩트는 삼가해주세요
19:00 좀 알고 말하십쇼 진화란 방향성이 없습니다 안 좋아져서 퇴화라는 말을 쓴 것 같은데 치와와는 작은 몸집 덕분에 에너지 효율이 늑대보다 높아서 수명도 길고 적은 먹이로도 연명이 가능합니다 이게 진화가 아니면 퇴화라는 겁니까? 환경에 맞춰서 진화하다 보니 거추장스러운 부분이 없는 놈들만 살아남은 거지 변신한 게 아니란 말입니다
이분 저번부터 진화하고 변신하고 자꾸 헷갈리시네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궁금한게 동물들이 오라고하면 오나요? 어떻게 멀리 흩어져있는 동물들을 다 데리고 왔나요?
저도 이부분이 궁금했어요.
진화론 창조론 둘다 솔직히 오점이 많아서
타임머신이 개발되지않는이상
영원한 싸움일듯
그많은 자연환경에서 자란동물들의 그지역애서 자란 동물들의 식량보관하는걸 생각해보면 현재기술로도 전세계 동물의 특정먹이들을 보관하는건 불가능함 고로 창조론=억지
@@이애우아 팩트는 창조론도 억지스러운 부분이 넘많고 그렇다고
진화론이 명확히 증명하느냐? 그것도아님
서로 주장에 오점이많아 누구 한쪽을
뭘믿든 그냥 자유인듯하다
@@vvvvvv-ot7bs 진화론에대해 공부는 하셬ㅅ나요?ㅋㅋㅋㅋㅋ
혹시 한국 속담이나 약간 전래동화나 전설중에 노아의 방주와 비슷한거가 있나용?? 궁금해서입니다!!
방주가 bc 6000년이고, 이후 유전의 씨앗으로부터 현재의 온갖 종 동물이 등장했다면.. bc 6000년 이전에 현재 동물의 화석이 나오는건 어떻게 해석해야 될까요..
쟤들은 C-14방사성 동위원소 연대측정법같은것도 부정함
@@yanolja8313 봐봐 부정하잖아
@@yanolja8313 박쥐의 중간화석... 설마 쥐가 박쥐가 됐다고 생각하는건 아니죠?
이사실은 전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kimjongin4248 뉴스나 링크 있음?
진짜 영상이 재밌는거는 부정할수 없네요
기독교 인으로써 저기서 이야기 하시는 교수들 강의 유튜브에 있는거 거의 전부 봤었고 한때 창조론(젊은지구론) 믿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한건 그러니 과학에 불신이 생기더라구요. 좋아하던 과학이였는데. 그러다가 서점에서 '창조연대 논쟁' 이라는 책 우연히 보고 읽었습니다 저기서 이야기하는 교수들 주장을 현대학 관점에서 전부 반박해줍니다 정말 깔끔하게요 기독교 내에서도 창조론을 이야기해도 젊은지구론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같은 기독교인으로써 이야기 합니다 이거 믿지마세요 틀린겁니다. 잘못된 정보에요 유튜브만 보고 스스로 안찾아보면 그냥 믿게되는거에요.
또라눈에는 또라이만
보이고 개들눈에는 개만보입니다
따라서 어느 누가 맞다고
평가할수없습니다
그냥 자기가가진 신념?
믿음대로 가야지요 ㅎㅎ
@@HI-tg3ji 네 맞아요 그런데 여기 영상에서 나오는건 그냥 자기 말에 맞추려고 과학 이부분 저부분 대충 붙여서 퍼즐 맞추기 한다음에 자기만족 하고있는거 같아서요ㅎㅎ 젊은 지구론은 그냥 틀린 이론입니다ㅎㅎ
론이나 설 다 추측이 들어갑니다.
법칙도 우주로 나가면 변하는데 뭐 과학이 세상 모든 이치를 밝혀내면 좋겠지만 한계가 있죠. 과학도 어느정도의 믿음이 필요합니다.
오래된 지구? 젊은 지구? 다 추측일뿐 그때로 돌아가보지 않는 이상 100프로는 없습니다. 자기가 생각하기에 더 믿음이 가는걸로 선택하는거죠.
@@3die747 론과 설은 무게감 자체가 다릅니다. 설은 말 그대로 이야기입니다. 론은 어느정도 증명되고 인정되는 이론입니다. 다시 말해 설은 저도 주장할 수 있으나 론은 정확히 반박할 만한 증거가 없는 경우 통상적으로 사실로 인정합니다.
그냥 하나님 존재 자체가 어불성설이에요.
교회에서 단체감염이 말이나 됩니까?ㅡㅡ
너무 재밌고 좋아요! 조목조목 논리정연해서 더좋아요~!! 감사드립니다^^♡
방주크기는 계산은 틀렸습니다,
파도와 동물들의 무게를 생각하면
내부는 기둥과 빔으로 가득차있고 매우 협소 했을거에요,,
그냥 사과 나무상자에 바둑알을 넣는 수량보다
맥주병 상자에 넣는 바둑알이 적게 들어간다는 말이죠,,,
더욱더 3층구조라면 일층 이층에 지지대를 많이 받혀야 해서 면적이 감소 되어있을 뿐만 아니라
이층 삼층의 하중이 바닥판에 전달되므로 바닥판이 매우 두껍게 설계되거나 기둥의 수량이많거나 기둥의 면적이 넓어야하므로 더욱더 내부가 좁아지는 형태의 구조라 갈수록태산이며 그 자중때문에 거의 절반은 잠겨서 떠있었을탠데 합판을 내부에 댄다고 해도 수압으로 내부까지 물에 절반은 잠계서 떠있었을텐데 더욱더 협소해질것입니다,
1년 식량은 동물의 크기와는 게임이 안됨니다,
동물들이 과일을 먹었을거라고 주장하시는데 아마 그때온도가 선선한 가을이라도 냉장고 없이는 썩어 문들어지죠,,,
그 식량 문제를
동면으로 합리화 시키기 너무 설득력이 없습니다,,
동면도 춥거나 먹이가 없을때 본능으로 하는건데 시끄러우면 동면이 불가능합니다,,
동면도 그냥하는게아니라 긴시간 많이먹어지방을 찌우며합니다
그리고 동면도 가끔은 일어나서 움직입니다,
사자나 맹수가 풀뜯어먹다니요 ㅜ ㅜ
그렇다면
육식으로 진화 한건데 앞뒤가 않맞습니다,
개미 모기 풍댕이 무당벌래도 동면 하나요,,,
하루살이나 기타 일년 못사는 것들은 교배했나요?
하나님이 도우신거라고 하셨는데 그럼 가능하겠죠,,,
하지만 도우실거라면면 무슨 이유로 배만든거를 안도우시고 동물관리일만 도우셨을까요?
자유의지를 주셔 놓고 하나님을 안믿게 하여 사랑하는 자식을 홍수에 벌하지 마시고
믿게 하셔서 벌을 안주시면 될텐데 ㅜ ㅜ
하나더 궁금한건 노아이후 인간의 삶은 바뀐게 있나요?
그 사건이후 득과 실이 궁금하네요,,,
딴지 거는게 아니라
맞지 않는 글이라서요 ㅜ ㅜ
비꼬고 종교적 이야기를 비하하긴 싫습니다만
궁금해서 올림니다,
동면하는데 무당벌레도..' ㅋㅋ
@@정도래-o7h 너무 맞지않은내용이라서요 ㅜ ㅜ
노아의방주
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571&keyword=%B9%B0%B0%ED%B1%E2&isSearch=1
@@우리삶의목적-o6k 저의댓글에 이게 계속 달리는데
이 글이 더욱더 방주는 없다라는걸 증명하는글이네요
@@jmlee690896
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721
그러면 그당시 남극펭귄
들은 어떻게 왔나요?
나무늘보는 그 느린 속도로
어떻게 왔나요?
그럼 곤충류는 파충류는?
다 떠나서 사자는 육식
동물인데 방주에서는
어떤 동물을 먹었나요?
기린은? 하이에나는?
20년 전 즈음에 이재만 교수만 실제로 창조과학 세미나 수양회를 세번이나 들었던 사람으로써 이런 자료들을 종합해서 동영상 자료가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 했었는데 이렇게 나오는걸 보니 정말 끝이 오고 있다는걸 새삼 느낍니다. 수고하셨구요. 존경합니다!
숫놈만 있음 갈비뼈 때서 암놈 만들어다주면 될것을 왜 암수를 쌍을 맞춰서 태울까요???
이건 이해가 안되네요
아담의 갈비뼈는 빼서 여잘 만들어줬는데
방송들이 다 너무 재미있네요 은혜도받고
혹시 해수어 담수어도 그럼 노아의 방주 때는 구분되지 않았던 건가요?
넘 재밌고 유익한 강의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목소리도 넘 차분하고 흡입력 있고 근거도 광범위하고 세심한 동영상 작업까지! 공유 많이 하겠습니다.
쓸때 없는 공유...
@@IandeSongfransisco쓸 데없는 간섭말고 예수 믿고 구원 받으세요. (
영상앞부분에선 호랑이와 사자의염색체가 같아서 라이거를 만들 수 있다 그래서 같은조상이다라고 하시고 영상중간부분에서 노세는 말과 당나귀를 교배해서 만든 노새는 염색체가 홀수가돼서 교배를 못하니까 새로운 종을 만들지 못한다는 반증이된다 라고하셨는데 2세를 만들지 못하는건 라이거도 마찬가지아닌가요? 그렇게된다면 결국 노새와 마찬가지로 사자와호랑이의 조상도 다를수 있지않을까요?
정체가 뭘까..궁금하긴한데..우선 다른걸 다 떠나서 목소리에 몰입력이 대단합니다.오늘 영상 몇개를 봤는지 몰라요🤣🤣🤣
해수와 담수가 섞이므로 해수어, 담수어 거의모두 모두 멸종이네요.. 만약 해수가 밑에 있고 담수가 위에 있다 해도 모든 땅을 덮으려면 에베레스트도 모두 덮었다는 이야기 인데.. 그럼 8000m까지 비가 왔다는 이야기 이고 그러면 해수어는 8000m고압에서 모두 죽어나가기 때문에 말이 안되죠.. 여튼 물고기가 모두 멸종하므로 물고기를 안태웠다는것이 노아의 방주의 오류임
예수님을알기전에창세기한번읽어보았는데두렵더라고요백번생각하느니읽어보세요 강추
@@너구리-j8r1g 아니.. 여기 지금 소설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이 핵심인데.. 뭔소리는 하는건지?
왜 땅위의 기어다니는것도 다 죽이려고 했을까요? 그럼 물속의 헤엄치는 생명체는 그대로 두었을까요?
창조과학회에서 주체하는 그랜드캐니언 탐사 다녀왔어요.. 평생 예수를 모르고 사셨던 40대 가장이 그랜드캐니언을 다뎌와 살아계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다는데..그 사실이 현장에서 경험되는 시간이었어요..
@@yanolja8313 먼개소리죠?
29:56 ㅋㅋㅋㅋㅋㅋ 50년전 사과 얘기에 입이 다물어지네요.... 이런 얘기를 진심으로 하고 있는 지능이라니...... 당장 50년 넘게 사신 할머니 할아버지 분들께만 물어도 그런 개소리는 집어치우라고 하실텐데요..진정 이런 영상 올리고서 쪽팔리지도 않으신건가
우리의 상식에서 알 수 있는 것 = 무조건 인간의 처음은 있다
여기서 창조론을 가정하여 신이 우릴 만드셨다면?
사람을 창조해낼 정도의
능력인데 그 능력을 만들어짐된 인간이 알 수 있을까? 이해할 수 있을까?
이런 상황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것은 성경이다.
인간은 옷 벗은 것을 부끄러워 하나 인간을 제외한 모든 동물들은 생식기기 보여도 부끄러워 하지 않는다.
이것 또한 성경 말씀을 통해 알 수 있다.
창세기 2장 25절: 남자와 그 아내가 둘 다 벌거벗고 있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선악과를 먹은 후 / 창세기 3장 7절: 그러자 두 사람의 눈이 밝아져서, 자기들이 벗은 몸인 것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으로 치마를 엮어서, 몸을 가렸다.
또한 유전법칙에 인하여 동물이 환경에 맞게 진화된다거나 점점 진화됐으며 현재도 그러고 있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개의 유전정보와 노새의 영상까지 참고)
이것 조차 성경의 노아의 방주 이야기에 담겨있다.
오히려 현대과학으로 설명이 가능한 것은 창조론이며 진화론은 설명이 어렵다.
이런 동영상을 전국민이 볼수있도록 모든방송에서 나간다면 수많은사람들이 거듭날텐데...
거듭나기는 개뿔 전 국민이 웃겨 자빠지는건 확실할듯
그많은 동물들을 방주에 한쌍씩 잡아다 넣으려면 정말 힘들었겠다.. 그런데 그오랜 시간동안 동물들을 먹이려면 그 많은 풀이며 육식동물 식사꺼리 보관하려면 무지큰 냉장고가 있어야할텐데 정말 대단하고 황당하다. 한쌍씩 넣었는데 좁은공간에 한마리가 죽는경우도 많았을텐데 안죽고 모두 살았나보다.
겨울에 춥고 먹이가 없어서 겨울잠을 자는 동물들이 있지요. 방주에서 계속 잠을 자지 않겠지만, 중간중간 잠을 많이 잤을수도...
와 이런대단한 영상을 만드시다니 대단하네요. 네셔널지오그래픽인줄 알겠네요
진심임? 농담임 ?ㅋㅋㅋㅋㅋ
@@윤민식-f5s 진심이지 않을까?
NGC가 좆으로 보이냐?
이사람들은 결론에 맞춰서 말을 많들어 내요 사기군들
조금만 생각해봐도 모순점이 한두가지가 아닌데요 ㅠㅠ
22:59
[1.답변에 전제 오류] 위 질문에서 전문가는 동일한 종 또는 유사한 종을 돌볼때를 답변한 것이고, 현대사회에서 동물을 돌보기 위해 환경을 준비한 후 하루에 1인당 사육가능한 개체 수를 답변한것 같은데 좀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2. 생물의 환경적 요인 고려생략] 단순하게 개체의 크기와 노아의 방주의 크기를 비교할게 아니라 각 종 별로 가지고 있는 특성( 예시 : 도마뱀은 온도가 몇도만 떨어져도 죽습니다)을 맞출수 있는 환경시설까지 모두 포함하여 계산하면 주먹보다 작은 종도 양의 크기도다는 훨씬 큰 공간을 차지하게 되며 단순히 한 종에 맞춰서 환경을 설꼐하는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모든 종의 특성을 구분하고 또 구분된 것들중에 세부적인 사항까지 맞추어야 가능하다는 애기인데 이런 부분들을 고려하면 영상에서 주장하신 부분들이 모순되는것 같아 댓글 남깁니다.
[3 생물의 극변히 변화한 환경 적응.] 밑에 댓글에서도 언급이 있는데 이전 영상에서 말하신 것을 전제로 두면 지구는 홍수이후에 말 그대로 역변하였는데 (하늘에 물층이 사라지고 그로인해 태양열이 지구로 침투되며 그로인해 인간도 수명이 평균900살에서 100~40살로 줄어들었다) 이런 극격한 환경변화에서 한 종의 한쌍의 개체들이 모두 적응을 성공하고 현재는 100가지도 넘는 종으로 생존해왔다고 말하는 것은 매우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이 댓글 보시는 분들은 자신의 생각을 답변으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건강하게 서로 생각을 비교,분석해보고 싶어서 댓글남깁니다(욕설 금지)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하나님 믿지만 이런 개소리 듣지마시구
잘잘법이라는 유튜브 가셔서
연세대 신학과 김학철 교수님(신학자,목사) 수업 들어보세요.
그분이 훨씬 논리적이고 과학적입니다.
티비에도 여러번 나오셔서 한국 개신교 역사와 자정에 대해 말씀하신분입니다
멋진 강의 참 감사드립니다
오직 성경말씀을 믿습니다.
아멘
켄트 호빈드 교수가 아니고 과학교사출신 탈세혐의로 3년형 받음.
지구상의 모든개가 2마리개로 나뉘어 진거면 진화론이 맞는거 아닌가요?
그 2마리개를 생각해야죠 그2마리개가 창조된거냐 바위에서 생긴 생명체고 그게 진화되서 그2마리가됐냐죠
다양한 종류의 개가 나오는 것은 진화가 아니라 '변이'된 것이랍니다.
@@you-iv5bq 변이가 몇 억 년 동안 일어나도 변이인가요??
@@you-iv5bq 대체 포켓몬만 진화함?
@@aozo7872 네 1조년동안 변이를 해도 변이는 변이.
진화론을 제대로 이해를 몬하고 계십니다
일반인들이 오해하고 있는
한 종에서 뻥하고 다른 종이 튀나오는것이
아녀요
아뇨 이분은 정확히 이해하고 계신듯합니다. 진화론이 맞다면 원숭이부터 사람까지 중 점차 변해가는 과정 중에서 나오는 수없이 많은 중간모델들이 나와야하는게 그렇지 않죠?
@@갓가온일단 원숭이 부터 아닙니다. 제발. 공통조상이지 조상이 원숭이가 아닙니다. 제에발.
일단 공룡들의 중간단계 화석은 많이 발굴이 되고 있습니다. 한 1950년도까지는 중간화석이 없으니 진화론이 틀렸다고 하는 창조설자 들이 많았지만, 그 후 부터 중간단계 화석은 많이 발견 되었습니다.
인간의 중간단계 화석은 왜 안보이냐 하신다면 일단 오스트랄로 피테쿠스 화석 이런거만 검색해봐도 나오고요. 인간이 살아온 기간이 공룡이 살아온 기간보다 훠어어얼신 짧아서 공룡보다 적을수 밖에 없습니다.
질문있습니다.
동물은 그렇고..
식물은 홍수때 다 죽었을것 같은데요?
안녕하세요
하나굼금한게
모든의문점이나 반박의 질문은 너무 변명같습니다
예를들어
노아의방주 에서
육식동물의 먹이를 어떻게 처리했냐고 이야기하면 채식을 했다고 하고
일년동안 많은먹이와 배설물은 어떻게 했냐고 하면 동면을 했을거에요 라고 하고
공룡은 어떻게 태웠냐하면 새끼를 태웠다고하는데
새끼는 모유를 먹어야하는데 어미가 타야합니다
모유를 실었다고해도 금방상합니다
그시절 사람의 수명이 900살이라는데 그 수명도 궁창안에 물이 나쁜 광선만을 흡수해서라는데
물이 어떻게 나쁜광선을 인지하였을까요
그렇게흡수했다면 지구는 항상 어두웠으며
동식물의 존재가 없었겠죠
결국에는 하나님이 도우셨다고 합니다.
거기에도 반박하면 욕을합니다
또한 아라랏산에 걸려있다는 방주는 거짓으로 판명난지 오래인데 아무런 언급이 없습니다.
노아사건의 물고기
곤충에대한 언급도 없고요
과학적으로 생각말고 믿음을 가져라하면서도
과학성경을 전도하는게 모순이 아닐까요
믿지않은 인류를 멸망시키고
다시는 물의심판을 하지않겠다고 무지게를 보여주어시다는데
전지전능하신분이 너무 잔인하신것같고
미래를 몰랐을까요?
노아사건이후 인류가 하나님을 더 믿었을까요?
큰 애너지 소비인데 왜 실수를 반복할까요?
이문제를 풀어야만 정확한 전도가 아닐까요?
감사합니다.
식물과 균류,원핵,원생생물을 생각 못하는데요
물,공기,땅 속에 식물의 씨앗 균류 원핵은 이미 다 있는데요;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걔네를 왜 챙겨욬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가서 한참 봤네;;
대홍수가 나면 방주 밖에 물 바람 땅 공기가 사라진답니까...초등학생도 아는 상식을...
흥분하셔서 어떻게든 반론하고싶으신건 이해하지만 평정심을 차립시다~~
에휴 한번 썩으면 두 번 다시 안생겨난답니까..? 님 의견이면 이미 대부분의 동식물들 멸종이에요
진화론자들 의견에 미생물들이 바위에서 번식해 사람이랑 동물도 태어나는데 홍수 한번 났다고 전부 멸종할까요~^^
상식은 낮은데 의견은 많이 표출하고 싶으신거 같아 더 이상 리플은 안달겠습니다. 다른 사람 댓글에도 일일히 반박하시는 열정이 대단하시네요ㄷㄷ
@@estherjang4332 예? 미생물들이 바위에서 번식해서 사람과 동물이 태어났다구요?
최초의 생명은 바다에서 발현됬는데여;;
IilIi ili
맹그로브과를 제외한 식물들은 높은 염분을 벝티기 힘들어하는데 대홍수 정도로 염도높은 물이 범람할때 식물과 균류가 살아있으리라고 보는건 무리수 아닌가요?? ㅋㅋㅋ
훈수 오지게 두시면서 생물학 기초도 공부 안하셨나보네 ㅋㅋㅋㅋ
그럼 왜 아담과 이브는 둘 다 백인인가요????
모든문명과학의 혜택을 다 누리면서 진화론만 거짓이라고하는 불편한진실 . 하느님은 모든것을만드셧어요 .돈빼고! 돈은없으니 교회가서 헌금많이 내세요
팩트) 돈은 하나님의 돈이 되는게 아니라 교회인들 지갑 속으로 들어간다
히브리서 10장내용 하나님은 재물을 원치 않으신다
과학혜택과 진화론이 뭔 상관? 진화론이 맞다는 증거도 없는데 꽤나 맹신하네 ㅋㅋ
진화론이 종교처럼 누가주장하면 아멘 하고 맹신하는건줄알아? 지질층 분석하고 성분분석해서 환경분석하고 년도측정해서 유전자 검사하고 결과나오는건데 그게 과학아니면 뭐야? 사람죽으면 유전자검사 죽은시간 날짜 기간 특정해서 수사하는거 과학수사 아니냐? 이것도 과학론이냐?
니가 달고잇는 댓글도 과학의 결과물이다 진화론 믿기시르면 핸드폰 컴퓨터부터 하지마
방주에 탄 동물들은 근친교배를 해야되고 근친교배를 계속하다보면 유전적 기형 나타나게 되는데 이게 가능한 일인가요?
이 분이 올리신 영상 중에 근친을 허용하시다가 금지시키신것에 대한 영상도 있네요 ㅎㅎ
한 쌍이 아니라 정결한 짐승은 7쌍이고 부정한 짐승은 2쌍씩이에요
그리고 그많은 동물 한마리라도 방주안에서 죽어버리면 그종은 바로 멸종임ㅌㅋㅋㅌㅋㅋㅋㅋ
@@_sonu_lee7256 아주 엿장수 맘대로 해석하고 난리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그럼 궁금한것이 있는데요, 자연적으로 늑대무리에서 코요테 같은 느낌의 늑대가 유전적으로 나올 수 있다는 얘긴건가요??
코요테가 늑대의 1종류 아님?? 그러니까 처음 늑대 부터 내려오면서 나올수 있음
파.서.블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쉽지 않은 일이지만 포기하지 마시길 응원 합니다.
궁금한게 그 많은 동물들을 어떻게 한곳으로 모았을까요. 애완동물도 아닌데 사림의 말을 알아들었을지 궁금합니다
와~ 잼따 이 소설 지은이가 누구에요?
하나님...
이스라에 무협지는 믿으면서, 중국 무협지는 왜? 못믿죠? 삼장법사와
손오공도 못믿고.
아담 이브가 따먹었다는 선악과는 믿으면서, 손오공이 따먹은 선악과는 왜? 믿지 않죠?
@@vvision21c 손오공은천도북숭아죠,,ㅋㅋㅋ
@@혜사모금단의 열매를
크리스트교에서는 선악과.
불교에서는 천도 복숭아.
우리나라에서는 천도 복숭아라고
하죠.
@@vvision21c 근거는있나요..손오공이지킨천도복숭아가1그루???
호랑이.사자가 교배가 되서 라이거가 나왔지만,그 라이거는 자손을 낳을수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15:45 흑인이랑 동양인 사이에서 생긴 자식은 번식이 가능하지만
사자 호랑이 사이에서 생신 라이거나 타이곤은 번식 능력이 아예 없거나 떨어집니다.
진화창조론은 믿고 있었는데...그게 돌에서 나와 배양액에서 생명이 생겨나서 진화했다는 게 진화론이었다니...
진짜 충격적이네요. 너무 말도 안되고 ;;
그렇게 되었다면 왜 지금 몇 천년이나 지났는데 갑자기 새롭게 탄생했다! 는 말도 들은 적 없고...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처구니가 없네요...
배양액에서 "생명"이 생겨났다?
그런 일이 있었다면 사람도 생명창조 연구가 가능했겠네요
못배운 창조설자들이 주로 인용하는 얘기가 배양액에서 생명이 생겼니 돌에서 생명이 생겼니 하는 거죠. 과학 시간에 잠만 안 잤다면 저런 소리는 안 씨부립니다.
근데 그걸 과학이 이야기하고잇잖아요 인간의 조상이 바다를 기어다니던 물고기 였다는데 물고기랑 사람이랑 무슨 연관성이 있는건지....
염색체 수도 차이가 많이나는데 과학적이라면
진짜 과학이라는게 뭔지 알려줘야되는데
아 너거는 설명해도 모름 무지한창조론자놈들
이러면 그냥 과학이 맞는게 되는게 아니잖아요
@@TV-er5jl 그 연관성을 설명해줘도 안 들으니까, 못 알아들으니까 문제죠ㅋㅋ
염색체 문제야 생명과학2 교과서에서도 나올 뿐더러, 인간의 2번 염색체는 유인원의 2a, 2b 염색체가 결합한 형태라는 아주 좋은 증거가 있거든요.
쥐들은 심심하면 염색체가 달라붙었고요. www.genetics.org/content/150/3/1143
우장춘 박사님의 연구도 있지요.
ko.wikipedia.org/wiki/%EC%9A%B0%EC%9E%A5%EC%B6%98%EC%9D%98_%EC%82%BC%EA%B0%81%ED%98%95?wprov=sfla1
저 정말 궁금한게 있어요.
민물고기는 바다에서 살수 없고, 바다 물고기는 민물에서 살수 없잖아요.
근데 홍수로 전 지구가 물에 잠겼다면 모든 물고기가 죽었을텐데. 어떻게 살아남았나요?
하나님이 이적으로 살리셨답니다 짜잔^0^
홍수가왜 바다물이라고만 생각하시나요 .
섞이면 둘다살수있죠 수면 위쪽에 민물고기 아래쪽 바다물고기
@@지구팬더 홍수 라는 단어 모르세요..?바다건 민물이건 둘 중 하나는 전멸입니닼ㅋㅋㅋㅋ
@@지구팬더 개소리야..과학 안배우셨어요? 민물과 바닷물이 섞인다구요? 삼투압 모르세요..?
근데 궁금한게요. 그 당시 대륙이 나눠져있고, 홍수로 방주외의 모든 육지동물들은 죽었다면, 중동지역과 연결되지 않은 아메리카대륙에는 사람을 포함한 육지동물이 없어야 되는것아닌가요?
(개역 성경 📚)
전 세계가 다죽는 물심판.
노아의 8식구만 살았느니라
노아 부부 세아들 부부
노아가족은 혈연으로 번성인가요?
개처럼 존나게 근친상간해서 번식한거겠죠 ㅋㅋㅋㅋ
성경말씀대로 설명을 하시니 정말 정확하네요
웃기도 있네 ㅋㅋ 노아의 방주면 중동에 있었는데 남극의 펭귄이나 북극의 북극곰은 어떻게 오는데? 좀 말이 되는걸 믿어라
@@관운장KOR 나무늘보방주로왔다다시돌아갈려면,,ㅋㅋ
유전자를 복사헤서 이식하면 안되나요? 또는 유사 유전정보를 만들어서 이식헤서 만들수는 없는걸까요?
그런데 너무 7천년에 맞출 필요는 없지 않나요?
그렇다면 수백만광년 떨어진 별들은 수백만년 전의 모습을 보는 건데요. 이미 수백만년전에 있었다는 거잖아요. 이건 어떻게 설명할건데요.
이들은 그런것에 관심이없습니다.
창조설을 과학적 추론이가능하게 말이될법한 과학기법만을 가져다가 성경과 짜집기하려니
이도저도 말이 안돼는 혼종을 만든거죠
유전기법에서도 쓰고싶은것만 가져다쓰고
탄소연대측정법같은건 아예부정하고 지구를 평평하다고 주장하는 평평이들과 다를바가없습니다.
@@와싼다 니가 관심이 없는거지. 부정하고싶으니까 확실하지도 않은 온갖추측과 가설을 믿고있다고 생각하지 않니?
감사합니다 힘내십시오💜
궁굼한게 있습니다.
아이들과 공부하다보니.
노이즈님의 영상을 엄청많이 보며 배우며 공부하고 있는데요...궁굼한점은. 하나님은 각기 그 종류대로 창조한것이 아닌가요? 멘델의 유전법칙으로 늑대에서 개가 된것이다라면...
부분적인 변이?라고해야하나...종의 가지치기가 창조론에는 맞는건가요???..
그럼 늑대 한마리만 태워..거기서.
이 수많은 다양한 강아지 종류가 오늘날 만들어 진거라구요???ㅜ.ㅜ갑자기 헷갈리네요..어렵네요...
진화를 어디까지봐야하고.
창조는 어디까지로 봐야하나요??알려주세요.ㅜ
늑대에서 개의 진화는 같은 염색체 내에서 유전정보가 손실되며 모습이 변화했을 뿐 물고기가 양서류가 되고 파충류가 새가 되는 진화론적 변화와는 달라요.
진화론은 영상 설명대로 바위(무기물)에서 배양액과 단백질(유기물)이 만들어지고, 그것이 단세포 생물이 되었다가 점점 고등생물로 바뀐다는 거고
성경은 이미 종류대로 창조된 모체(과)에서 다양한 모습의 생물이 유전되어 나타났다고 보는 거예요.
@@yanolja8313 지금의 동물들을 보면 말씀하신 단궁류가 무수히 많이 존재해야 그 이론도 맞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 이 영상에서 주장하고 있는 부분을 봄봄님께 설명드렸을 뿐입니다.
@@yanolja8313 다윈의 지속적인 진화가 설명할 수 없는 걸 억지로 맞춘 단속평행론 말씀이군요. 저도 덕분에 공부를 해 봤는데 그냥 자연선택설 같은 예측이고 뚜렷한 증거는 없네요. 제가 못 찾은 것일 수도 있으니 자료 있으면 링크 부탁드릴게요.
@@yanolja8313 화석자료 증거라도 있으면 알려달라는 겁니다. 제가 알기로는 화석자료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자연선택설이 증명된 게 아니듯 단속평형론도 그냥 논리적으로 예측해 본 거 아닌가요?
캔트호빈트 과학자 정말 대단해요
진화론 과학자 3명하고
3대1로 3시간 토론하는데 진화론자들 서로 질문에 대한 대답 회피하고 미루고
완전 눌러버리던데~
이분도 진화론자였기때문에 진화론과 창조론 다 알고 나니 진화론이 얼마나 허구였는지 너무나 잘 알잖아요
허니 진화론자 질문마다 다박다박 대답하고 반대로 질문을 하면 이사람들은 허무맹랑한 말만 하는거예요
말끝마다
~그랬을것이다
~라고 생각한다
진화론의 이론은 이게 다입니다
김인정 그 토론 봤는데 그 개독 혼자서 뇌피셜로 존나 우기고 대답해주면 인지부조화 일으키고 개 잡소리 하다가 교수들이 얼탱이 터져서 답을 안하던데 뭔 소리임? ㅋㅋㅋㅋㅋㅋㅋ
진화론 창조설을 다알면 창조가 노답이란걸 알텐데 뭔 쌉소리임ㅋㅋㅋ?
ㅋㅋㅋㅋㅋ븅신년 지가 쳐빨던 캔튼가 캔딘가 하는년 범죄자라니깐 입 싹 닫네
@@user-ha-rang 미친새끼
성경은 과학이 아니거늘
어찌 당신들은 하나님을 대신하여
그분의 말씀을 과학으로 엮으려 하는가..
안녕하세요, 너무 유익하게 봤으며 정말 현대 과학으로써도 진화론은 말도 안되고 억지이며 하나님과 성경이 옳다는 마음의 확신이 듭니다. 이 영상에서 개의 종 분류부터 노새 이야기까지 무신론자인 친구에게 공유하고, 제 블로그 창조 관련 글 중간에 캡쳐 후 삽입하고 싶은데 출처를 밝히고 사용하여도 될지 여쭤봅니다. 좋은 영상 제작해주셔서 너무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사물의 모양을 본떠 만든 한자를 보면
船 배 (선)자는
舟 배 (주)자에
八 (팔)
口 입 (구)
노아의 방주 안에 노아의 가족
8명이 타고 있는걸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계 각지에 홍수 심판에 대한 설화가 나타나 있죠
노아의 후손들이 전세계로 퍼져나가며 홍수 심판도 함께 전해내려온 결과물입니다.
@@yanolja8313 저 한자 해석이 억지일 수도 있겠지만 어쨋든 성경에 8명이 탔다고 기록되어 있어요.
@@yanolja8313 성경에 직접 역청을 발랐다고 나와 있습니다. 이는 지금의 아스팔트나 타르같은 성분으로 충분히 방수 방진이 가능하고 지금도 선박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yanolja8313 배에 대해 전문가가 아니라 정확히 말은 못하겠네요. 그런데 님께서는 노아방주 크기의 목재배를 물에 띄울 수 없다는 근거는 뭘까요? 제가 이해할 수 있게 과학적 근거를 제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yanolja8313 귀한 시간 내서 긴 답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런 설명은 성공 못한 한 사례일 뿐이지 보편적으로 안된다는 건 아니지 않나요? 성경기록에 방주 제작기간은 120년입니다. W호가 당시 최고 조선 기술자들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해도 120년 세월에 어떤 기술로 제작되었는지 모를 방주와 비교해서 단정하는 건....
사실 120년 제작이라는 것부터가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한 일이라 저도 님의 성실한 답글에 성실하게 답을 드리는 게 어렵습니다.
아무래도 성경의 기록은 우리가 모르는 부분이 더 많으니까요.
@@yanolja8313 ua-cam.com/video/wevv-n6UpUM/v-deo.html
전 김명현 재료공학박사님의 방주 안전성에 대한 실험적 자료를 보고 말씀드립니다.
사실 선박이든 집이든 나무 자체가 중요한 게 아니라 구조의 안정성이 중요합니다.
똑같은 나무라도 100년을 든든히 버티는 집이 있는가 하면 10년도 안 되어 무너지는 집도 있죠.
말씀하신 목제 선박전문가분의 증언이 담긴 영상이나 링크자료가 있으면 저도 한 번 보고 판단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공룡하고 인간이 일정기간 공존했다고는 생각하는데 6000년 전에 지구가 생겼다는건 좀 아닌거 같은데요
노아시대 홍수사건을 이해할 수 있으면
대홍수사건 이전과 이후의 지구환경을 아시면 의문을 쉽게 풀 수 있습니다...
근데 저 많은 동물들 방주에 태우려면, 이리오너라~~ 하면 알아서 다들 와서 동물들이 타주는건가요? 아님 ㅋㅋㅋ 일일이 하루에 한종씩 데릴러 마중나가나여?
@@yanolja8313 대륙의 이동? 전에 아닐까요?
나무늘보랑 육지 거북이 두발로 뛰어 왔다는게 학계의 정설 ㅎㅎㅎ
지금도 현재 사는 생물 종을 다 모르는데 ㅅㅂ 노아가 방주앞에서 생물 이름부르다 늙어 죽겄다.
영상에도 나오지만 많아야 몇만종인데다가 쌍으로 방주로 나아왔습니다
모든 동물이 한쌍씩 노아의 방주로 모여 들었다? 먼지가 오랜세월 뭉치고 뭉쳐 모래가되고 돌이되고 아메바 만들고 진화하고 진화하고 결국 인간까지 만들었다? 어느게 쉬울까요?
@@Cherra-bh7cf 그걸 어떻게 증명하죠m
900살은 당연히 허구죠
@나아니창세기의 보면 궁창위에 물과 궁창아래의 물이 있다고 했습니다. 궁창아래의 물은 우리가 잘아는 바다,강과 같은 수권이고 궁창위의 물은 대기권가까이 있어서 태양의 강한빛을 어느정도걸러주어 노화방지를 해주었다고 합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개신교 신앙인입니다.
영상을 보고 해결되지않은 궁금증이 있어서 댓글달아봅니다.
세상이 6000년전에 만들어졌다면,
지금 이순간에도 보이는 수백만 수천만광년밖의 별들은 어떻게 설명이되는지요?
수백만, 수천만년전의 별들의 모습이 지금 우리눈에 보인다는건 이미 그 천체들은 수천만년, 수십억년전에도 있었다는거지요.
이에대한 답이 궁금합니다.
둘째는,
지구나이가 46억년이라고 우리는 학교에서 배웠죠.
(영상속 '46억만년'은 오타입니다^^)
그말이 사실여부와 상관없이,
굳이 지구나이가 꼭 수천년이어야만하는 당위성이 있어야만하냐는 겁니다.
즉,
천지창조 첫째날과 둘째날, 그리고 각 날 사이가 꼭 지금의 24시간일필요가 없다는것이고, 그사이가 수백만, 수천만년이면 안되느냐는 거죠~^^
셋째날에 지구를 만드셨는데,
우리가 아는 하루란, 지구라는 행성과 태양이 존재해야 24시간이란 하루가 있는거죠.
따라서, 지구가 없는 첫째날과 둘째날은 우리가 생각하는 하루24시간이 아니라는거죠.
아마도 하나님의 하루는 더 긴 시간이 아닐까요? 시간을 만드시고, 천년이하루같고 하루가 천년같이 다루시는 분이시니까요.
또한, 창조론과 진화론에 관하여서는,
전 당연히 창조론주의자고 하나님이 우주와 모든 생물을 만드셨다고 믿습니다.
그런데, 전 진화론과 창조론을 구분짓는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싶어요.
무슨말이냐하면,
하나님이 꼭 동식물들을 한번에 뿅!하고 만드셨다고 믿을 필요가 있느냐는겁니다.
물속 단세포를 거쳐, 복잡한 유기체로 진화하면서 여러 생물이 생겨나는 과정에 하나님의 섭리와 관여하심이 계셨다면 그게 창조아닌가요?
전 그리 생각합니다^^
너무 흥미롭고 재밌어요!! 영상 쭉 올려주세요 화이팅 💕
놀라운 접근입니다 ㆍ고맙습니다
나무 재질로 저런 튼튼한 배를 만드는건 불가능합니다 또 기본적으로 모든 동물은 기본적으로 사용되는 에너지가 존재한데 아무리 자고 있어도 우리의 몸은 기초대사량이란게 있어서 물과 음식을 섭취해야합니다 또한 여러종의 동물이 그것도 수천종이 함께 생활한다면 물과 음식보다 의생과 바이러스에 더욱 취약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몰론 그 모든걸 감안해도 몇안되는 사람이 그 많은 동물들의 음식 식수 배설물등을 치우고 관리할 수 있을까요? 최소한 지능이 있고 아주 초등적 교육만 받아도 상식선에서 말이 안된다는건 알 수 있습니다 아 참고로 지금도 최대 승선인원이란게 존재하는데 목재로 만든 배에 수천 종의 동물을 그것도 쌍으로 태운다는게..그것도 그 종들을 다 알고 있었다고...거이 생물학자거나 아님 생물학 전공자입니까 ㅋㅋㅋ 어휴 이런건 초등학생도 안속아요 더 재미있는건 진화론을 믿고 있다는거야 ㅋㅋㅋㅋㅋ 한가지만 하세요 어휴
창조론을 거부하는 것은 믿지않는 사람에게는 당연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진화론을 믿는 것은, 생각하길 거부하는 게으름에서 비롯된 망상이다.
세계의 시작은 아무도 모릅니다... 가능성이 제일 큰것이 진화론인데 그걸 믿는게 게으름이라면 대체 뭘 믿어야하죠..? 솔직히 전 아무것도 없는곳에서 갑자기 빛이 만들어지고 갑자기 땅이 만들어지는것보단 과학적 근거가 있는 진화론이 더 믿음이 가네요...
창조론을 믿는게 생각하기 게으른자들의 망상이겠죠 이 영상만봐도 생각 조금이라도하면 헛소리란 증거가 넘치는데 생각이 없으니까 받아들이지
망상은 니네들이지 논리도없이 신이 만든거다 이지랄 역시 종겨탈출은 지능순인가
올해의 개소리 당선!
창조론은 현존 진화론은 망상ㅋ
지금까지 살면서 진화본사람???
티라노사우루스같은 육식공룡들도 노아방주전에는 모두 초식동물이었다는거네요!!? 원래모두 초식동물이엇다면 그럼 무엇을기준으로 지금의초식동물과 육식동물이 나눠진걸까요? 초식동물도 그럼 육식먹어도 탈이안나고 육식동물은더더욱 초식하여도 문제없겟네요??
모든 생물이 초식이면 생태계 균형이 파괴됩니다 초식과 육식은 소화기관이 다르고 치아의 형태, 턱의 발달이 달라서 육식에 유리한 쪽과 초식에 유리한 쪽이 나뉩니다.
@@비블-l7x 노아홍슨전에는 모든동물이 초식이엇다고하셔서요
@@동그라미-b1n 고대 생물이 발견되는 심해에서도 초식 육식 나뉘죠 선지자들이 성경을 쓰기 훨씬 전인데도 말이죠
@@비블-l7x 아 이영상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얘기하시는거죠?
방주의 모든동물의 똥을 돼지가먹나요? 아니면 삽으로 퍼서 방주창문에다 갖다버리나요
댓글들 보면 우리나라 교육과정에 큰 문제가 있는게 틀림없다
진화론은 더욱 설명안되는 하나의 이론일뿐인데 맹신하는 너도 불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