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그냥 여행보내버리고 편히 살던가. 아니면, 시어머니라 생각하지 말고, 친구 친엄마처럼 티격태격 하면서 살면 재미있게 지낼수도 있는데, 저런 유형의 시어머니들 같이 티격태격 하면 서 친해지는거임. 너무 시어머니를 힘들게 생각해서 그럼. 공경할거 챙길거는 챙겨드려야 하지만, 같이 나이들면 친구 입니다. 친엄마한테 대들고 말다툼 어느정도 하듯이 하면서 잘지내면 되는데, 물론 그게좀 힘들긴 하겠지만서도.ㅎ
그래서 일본주부들은 남편사별하면 또 이혼절차 밟는다고 하더군요. 시가와 인연 끊을려고. 지난 뉴스 찾아보니 해마다 큰수로 사후이혼이 증가하는데 신청자가 전부 여성. `친인척 관계 종료서`제출하면 남편의 연금은 받을수 있지만(남편과의 법적관계로) 시가 식구들과의 관계가 정리되니 시부모 부양의무와 시월드 행사에서 해방되서 좋다고 하네요. 그리고 죽어서까지 남편과 같이 묻히기 싫어서 여성전용묘지 인기라고 합니다.조만간 국내에도 들어오지 않을까 싶네요.
며느리가 시어머니 모실 수도 있죠. 하지만 법적으로 부양의무는 없습니다. 다만 쌓아온 정으로 모실 수는 있겠죠. 근데 저따구면 친자식도 버리는데 무슨.. ㅋㅋ 제발 상하관계로 인간관계를 맺는건 회사서나지 가족이면 서로 배려하고 사랑을 해야죠.. ㅠㅠ 무슨 저게 가족이야..
우리동네 4형제가 다 잘살고, 그 어르신도 성품이 엄청 어질고 좋으신데도, 혼자 사시다가 돌아가시고 발견되었네요. 주위에 형들 봐도 와이프가 부모님 절대 안모실려고 하는 사람 많아요. 반대도 마찬가지겠죠. 이것도 좋은 현상은 아니긴해요....!! 요양병원이 썩 좋은 것도 아닌데....!!! 육아와 노인은 사회공동 문제로 해결해야 겠네요. 그럴려면 세금을 엄청 걷어야 겠죠.
완전 우리엄마랑 비슷하네요! 저희엄마는 딸만 다섯낳았다고 구박이 아닌 구박?? 눈안보인다는둥 해서 엄마 괴롭힌 할머니ㅡㅡ...그래서인지 나는 친할머니가 제일싫다. 나는태어난순간부터 나의 할머니에게 단한번도 새뱃돈등을 받아본적없고 할머니가 무엇을 사준꼴을 본적없고, 할머니의 사랑도 모른다. 그래서 할머니가 제일싫고 빨리 죽기만을 기다릴뿐.... 지금은 치매끼가 왔다... 쪼금은 날 사랑해준 할머니지만... 난 할아버지도 6.25전쟁당시 경찰이셔서 일찍 돌아가셔서 할아버지 사랑도 모른다...그래서 할아버지 할머니 둘다 싫다ㅡㅡ...
대면 대면 대해주니 막 나가는 시어머니 같아요. 시어머니랑 같이 해주세요. 저도 재혼해 들어 온 시.. 계시는데 대꾸 안하고 대해주니 내가 네 아버지랑 살아준다 네가 모실걸 내가 살아준다 생활비 얼마 안주면 집을 나간다 등 그래서 2번이나 나갔다오신 경우,등등… 그래서, 그러면 집을 나가시라 하고 싶은대로 하시라 했더니 말이 쏙 들어갔어요. 그 때 후회 됐어요. 대든다기보다 그때 그때 말을해서 따질걸… 지금도 스트레스 많아요 그 때 생각하면 분하다고나 할까… 언제 한번 따지고 싶은데….
옛날에 대가족으로 살때는 남편이 죽어도 한집에서 계속 살았지만 지금세상에도 그렇게 살수가 있겠지만 이렇게 못되먹은 시어머니는 악랄한 며느리를 만났어야되는데 이 시어머니는 귀막고 눈감고사나 세상에 요즘세상에 이런 천사같은 며느리도 없거니와 이런 상식에 없는 행동을하는 노인네는 혼자살다 고독사해서 일년만에 발견되야할 노인이네 부양의무가 있다해도 저런노인하고 어떻게살아요
말도 안되는 사연이네요.. 미친 시어머니에 미친 자식들 입니다. 남편도 없는 며느리한테 얹혀 살면서 저런 짓을 하다니... 당장 쫒아내세요~~~ 착해도 너무 착하시네요.ㅠㅠㅠ 착하다고 다 좋은건 아닙니다. 잘해주면 더 잘해줘야 되는게 인간인데... 인간 아닙니다. 그냥 버리시면 됩니다. 남남이에요. 이젠.....
이 시어머니는 평생 누릴 호강을 이 맘씨 고운 며느리한테 실컨 누리고 사셨으니 소 원이 없겠네요.거침없는 막말 실컨 했지 솜씨 좋은 음식 실컨 누렸지.며느리 쥐잡듯 잡았지 보나마나 제왕노릇 하느라 가사부담도 않고 손주도 살뜰히 안보고 제 몸보신만 했을테고.이젠 호강끝 고생 시작~~
0:26 첫 자녀가 딸이라 !!! 그건 며느리 잘못 아닌 것 같은데,, 남자 책임 이야 !!! 모 !!! 어쩌라고 !!!!! 과학이 괜히 있냐 !!!! --------------- 1:02 20년 이라 !!! 호의가 권리가 되었네요.. 빨리 짜르세요.. 그냥 내 보세요.. 친족이 그래도 다행히 많네요.. 말이 안 통한다 !!! 답이 없어요.. 호의 ,, 권리 관계만 끝으면 처리 된다... 제가 이거 도대체 왜 알까요???? 저도 금긍한데,,, 이혼 이라 !!! 혹시 변호사 사무실에서 일한 전력 때문인가 !! 이혼 이라 !!! 성폭행 피의자랑 대화 했던 건 생각 나는데.... 그래도 해 본 적은 없는데.. 직업병 인가 !!! 일단 의뢰인이 있으면 로앤비 인가 ?? 변호사들 사용하는 사이트가 있거든요.. 그거 무척 비쌌어요.. 그래서 그런가 법무 법인 시절도 1명만 가입 하고.. 아이디 비번 공유 했어요... 그 자료 가지고 발표할 때 무척 힘들었어요.. 아니 다 아닌 걸 왜 나한테 발표 하라고 !!! 씨발 !!!!! 검색 몇 번 하면 되는 걸 !!!! 발표 까지 시켜 !!!!!!! 그 때 대표 이사가 선은 넘지 말자고 하셨는데.. 선은 니 네가 넘어 쟎 아 !!! 차마 그 말은 못 하겠더군요.. 아버님 뻘 이야 !!!! 저라도 그건 못 합니다... 결국 개인 사유로 퇴사를 했어요.. 그래서 이 글 씁니다.. 대표 님 !!! 존경할 분이세요.. 진짜 로 요.. 역시 형사 판사님은 다 르시 더 군요.. ... 어느 날 인가 조폭이 처들어 왔어요.. 그런데 하필 이면 그 당시 저희 사무실이 윗 대가리가 형사 부장 판사님, 검사님 이였거든요.. 그냥 가볍게 말로 제압 하시더군요.. 경찰도 안 불렀어요!! 이상 하게 그 후로 조폭 일이 좀 많아 졌어요.. 같이 술도 먹고 했어요.. 이 세끼들 이 무척 많이 오니까 !!! 애들 무척 일들이 많았어요.. 특 하면 두먹 이 잡혀 들어 가니까 !!! 우리 민사 건이 전문 이거든 !!! 니 내는 형사건 이야!!! 2 개가 틀린대!!! 도대체 애들은 이 걸 왜 모를까 !!! 아는 것 같은데,,,, 이유가 모지 ???? 그러다가 짤 렸어요.... 그래도 괜챤은 법조 회사 에요.. 다만 검사장 님 보다는 판사님 쪽으로 상담 하세요... 판사 장님 이 검사 장 님 보다 어느 정도 융통성이 있어요...
시어머니 와 갈등으로 스트레스 받지 않는 사람은 상상도 못할것 입니다 나도 20년간 넘게제사와 함께 하였음에모두 원망하고 있는 시누년 시동생들 생각 하기도 싷치만 아들 들 생각해서 참고살았던 72세된 사람으로써 절대동감하고 아무도 안모신다면 양노원 보내세요 아무도 모름니다 이야기듣는중 살의도 느낄수 있을수있다고 봅니다 쓰니님 결정된바를 실행에 옴기세요 저도 일년동안 제사를 6번지내 던 사람이라서 저도 남편 사별하고 도 20년 넘게 해온 사람입니다 잘 이해합니다
시어머니가 지무덤을 파는거지
자식들한테 외면당하면서
누구한테 화풀이인가 며느리가 나가면
혼자 고독사 하기 딱이고만
지가 나가서 길거리에서 객사해야죠 ㅋㅋㅋㅋ 어디 뜨신방에서 죽으려고 ㅋㅋㅋㅋ
무식해서 그래요.ㅠㅜ
알고 무덤 팠겠어요?
영원히 안늙을줄 알았겟지
자업자득
며느리를 바보로 안거지
저 시어머니란 사람은 성질 자체가 아마 저럴겁니다. 뭘해줘도 투덜투덜..
자식들도 싫어하는 성질...
@@유맹한토끼 워! 워! 거리에 운전자는 무슨 죄가 있어서...? 아! 미성년 음주운전이 있구나!
좋아하시는 대단한 아들들이 아직 둘이나있잖아여
싫은며느리 제발 버려주시고
귀한아들네가서 오래오래사세여
긍까 싫은며느리한테 부탁은 왜하고 얹혀살생각하는지..
구박 안해도 며느리 입장에선
같이 사는 스트레스
사사건건 간섭에
이 할매가 가실곳은 요양시설 밖에 없을거 같네요
그래도 가족과 같이 사는게 얼마나 좋은 것이라는걸 그때가면 생각 나겠지요
내 말이
사람이길 포기한 시어머니
개만도 못하다는 말이
왜 생기겠어요
존중받을 가치가 없네요
저 시어머니가 왜 저 며느리랑 살려고 하는지 아세요?
만만해서입니다.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저 시어머니 저 며느리 떠나면 곁에 아무도 없을거에요.
맞습니다
다른 자식들 속으로 저 형수 떠나면 망했다고 생각할 걸요 누가 저런 어머니 좋아할까
정말 그렇네요 양심이 아예 없는 사람이네요
ㅋㅋ그쵸 자식들이 저모양이라 고시원에서 싸늘하게 발견되실듯
이게 정답.
뭐래 자식들이 모셔가야지 남편없는데 시어머니는 남이지
빙고~~
정답
며느리도 며느리지만 자기를 낳아 구박받는 엄마를보는 그 딸 마음은 어땠을지. 참.... 머릿속이 썩어 문드러진 쓰레기 같은 인간들과는 빨리 손절하세요.
저도 며느리보다 딸걱정이 됨. 며느리도 딸을 보호하려면 시어머니가 그런 망언을 했을 때 확실히 단호하게 대처했어야 할텐데..
고민을 왜하세요 그냥 버립시다
시어미 입에 담은 말들을 보니 버릴만 합니다. 시어머니 여행보내시고 이사가세요 그리고 시댁과 연락을 끊으세요
며느님 참고 살다 병이라도 걸리면 인생 허무해서 어쩌려고 그러세요
good
맞아요. 그냥 여행보내버리고 편히 살던가.
아니면,
시어머니라 생각하지 말고,
친구 친엄마처럼 티격태격 하면서 살면 재미있게 지낼수도 있는데,
저런 유형의 시어머니들 같이 티격태격 하면 서 친해지는거임.
너무 시어머니를 힘들게 생각해서 그럼.
공경할거 챙길거는 챙겨드려야 하지만, 같이 나이들면 친구 입니다.
친엄마한테 대들고 말다툼 어느정도 하듯이 하면서 잘지내면 되는데,
물론 그게좀 힘들긴 하겠지만서도.ㅎ
@@텅빈광명 저런 시어머니랑 친구요? 저렇게 막말하는 인격이랑 어떻게 한집에서 삽니까? 저런 친구가 있으면 단칼에 버려야 맞습니다. 어느정도라야 늙어서 친구되는거지 저분은 이미 인성 자체가 글러서 그냥 며느리분이 관계끊는게 답..그런다도 욕할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정작 자식들은 부양을 안하면서 사별한 며느리는 무슨 자식의 의무를 다해야 하는건지..남편이랑 사별했음 남남 되는거지 ㅉ ㅉ
그래서 일본주부들은 남편사별하면 또 이혼절차 밟는다고 하더군요. 시가와 인연 끊을려고. 지난 뉴스 찾아보니 해마다 큰수로 사후이혼이 증가하는데 신청자가 전부 여성.
`친인척 관계 종료서`제출하면 남편의 연금은 받을수 있지만(남편과의 법적관계로) 시가 식구들과의 관계가 정리되니 시부모 부양의무와 시월드 행사에서 해방되서 좋다고 하네요. 그리고 죽어서까지 남편과 같이 묻히기 싫어서 여성전용묘지 인기라고 합니다.조만간 국내에도 들어오지 않을까 싶네요.
@@영원-p5z 우리나라는
사후이혼은 안된답니다..
휴........
당연하지요 못된 시할매^^
부양의 의무는 있지만 그에 따른 비용청구가 가능한데 서로가 부담 안한다면 시모를 모시지 않아도 됩니다. 1순위가 친자기 때문에 며느리는 2-3순위임.
짤의시요시엄씨
시어머니 자식들 잘못키워놓고
남의 귀한자식에게 험한말 하며 엄한데다 화풀이했네
절대착한며느리ㅡ하지마시고지금ㆍ이라도ㅡ못된며느리되십시요ㅡ나이들면ㅡ
남는거는ㆍ
화병ㆍㆍ몸ㆍ골병만ㆍ남습니다ㅡ
거의ㆍ저랑비슷한거같아요ㅡ
시어머니는절대ㅡ변하지않읍니다ㅡ죽을때까지ㅡ
본인 편히 살 생각 하세요
분수모르는 시어머니 봉양의무 없습니다
남의 귀한 자식이라니
손자 손녀 다 피로 연결된
이게 문제지요
04:22 남편이 '성실하고 다정한' 건 아니지 않나? 남편이 다정했다면, 아내가 구박을 듣는데 20년동안 계속 시모한테 욕듣게 놔두면서 같은 집에서 살게 함? 진작 시모 내쫓았겠지. '우유부단하고 못된' 남편으로 정정바랍니다.
자식도 안모시는 시어머니를 왜 며느리가 모셔야하는지?
자식들이 모셔야죠!!!
ㅇㅈ 남의집 자식이 왜 남의 부모를 왜 모심
요즘처럼 핵가족 시대는 친정부모 가시니
친정이 없어지고, 시부모와 남편이 가시면
시댁도 없어지는 추세가 맞는 같아요.
며느님 대단하시네요 지금이라도 시어머니 내쫒고 딸과 둘이서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바보스럽게사셨네요 늦었지만
이제라도 본인뜻대로하셔서 맘편히사시길
시모가 살던 집도 갖지 않았을까요...?
며느리가 왜 자식이야? 할머니 본인 배아파 낳은 자식들이랑 살지 왜 남이랑 같이살아? 손녀 이뻐하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애까지 힘들게 할거면 따로 살아야지 나이든 사람이 고약하고 추하네
여초 주작이지 무슨 ㅋㅋ
어디 미디어에 나온 사연 한데 섞은거구만.
@@이름-z4q1u 없을것같죠?
@@오갬자 있으면 증거좀
@@이름-z4q1u 주작이라는 증거좀
@@choh9480 사실이 있다고 주장하는 쪽에 증거가 있어야지 사실이 없다고 하는 쪽에 증거가 있음?ㅋㅋ
시부모나 그집자식들이나 하나같이 양심1도없는인간이 네요
며느님 빨리 분가해서 행복하게 사세요
남편도없는데
고부간 사이가 좋아도
모시기에 부담인데
다른형제도
많은데 저렇게 20년을
모셨다하니 그며느님
정말 대단합니다.ㅠㅠ
넘착하게살면바보취급하더라구요
잘할필요없써요
이제시어머니랑끝내세요
모시지마세요
바보냐
대단한게 아닉ㆍ 좀 모질
이승에서 지옥을 살고 죽어서 천국 삶 살으실려고 시엄니랑 같이사나요?
남편죽으면 함께 그쪽 인연도 끊어야지 ㅠㅠ
자기친부모도 같이 살기 어려운데 대단하네
며느님 넘 착하게 사셨네요 더군다나 남편하고사별인데 삼년 지났으면 그집안과 연을 끊으셨어야죠 답답하네요 넘 착하게 사셨네요 빨리 연 끊으세요 힘내세요
고부간의 사이가 좋았어도 남편 사별후엔 시부모가 거리두기
마련인데 참 가마니취급받은거지요
착하면 무시하는 못된시어머니
받아치면 무시못한다
며느님.ㅡ덕쌓어셨네.ㅡ
이젠.ㅡ푹쉴나인데.ㅡ
그간.ㅡ수고하셨읍니다.
아들은.ㅡ둘씩이나있는데.
지금까지.ㅡ가만이있어!!!
허허허.ㅡ맡기세요.ㅡ
모시라고.ㅡ넘!착하셔요.
지가.ㅡ다.ㅡ감사하네요.ㅡ
얼마나 만만하게 보엿으면 온집안 식구가 저런 대접을할까요. 자기의 권리를 자기가 주장하고 찾아가야지 다른 사람이 무사하지 않죠.
시부모라 엉터리도 있지만 참 너무 참담한 며느리는 참 가슴만 아픔 아 픔니다
아닌건 아니라고 않된다고 확실히 얘기하세요.
않그러면 홧병옵니다.
시어머니도 시댁형제들도 만만히 보고
여지껏 별말 없으니 그래도 되는줄알고 저러는 겁니다.
설사 끝까지 한다해도 좋은소리도 못듣고
시월드들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자기 어머니가 자기 아내랑 딸한테 폭언을 하는데도 뭔가 해결을 하지 않은게 과연 성실하고 착한 남편이었을까?
본인만 효자이고 착한사람이고 싶은 이기적인 인간이지.
내가 저 집 딸이었음 할매 뒤지라고 굿이라도 했겠다.
ㅎㅎ 진짜 이기적 효자 많아서.. 반찬 가게 할 정도로 나중에 능력있었으면 말이라도 하고 저항해야지 ... 사람 만만히 보고 구박한거임
시기질투!로뭉처진.늙은여우.그런시부모.버리세요?
얫날부터 효자한테 딸 안준다는말 왜 나왔겠습니까 요사이 여권 신자미되고 여자가 경제 활동을 하고 하니까 요야뭔 이라는게 생겼지요 남자본들 아주이기적이어습니다 본인들이 부다을반반 이라도 (맏벌이)가생기니 효자가 없어진거죠
@@안영순-n3o 효자는 효부가 만들긴 해요^^
고부갈등이 심한 집은 남편이 종종 일찍 죽곤해요.
가운데서 머리가 아픈 경우도 많죠.
앞으로 장서 갈등도 심해질 겁니다. 중간에서 잘 해야겠죠...^^
사람은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알지
모든인간관계가 그렇죠
상식선이 무너지면 그어떤관계도 끊는게답입니다
혈육이라도 끊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시어머니를 부양 한다는건 말도 않된다. 나 같으면 당장 손절 하겠다. 아직도 이런 시 어머니가 있다니 참으로 한심 하다.
저도 비슷한경험이.. 딸낳았다고 처음부터 구박했던 시어머니인데 12년을 모시고 이제 거동이 안되셔서 기저귀까지 갈고있다며 시어머니 요양원에 모시자하니 형제들한테 괘씸하다 니들은 안늙을것 같냐 소리까지 들었네요.. 자기들은 안모시면서... 결국 형제들과 연끊고 삽니다.. 어휴
잘하셨어요 인간이하는 안보고 사는게 건강에 좋습니다 🌞👍
자기부모늘 12년모셨으면 큰어른대접 해줘도 모자를판에
괘씸하다니....천벌받을놈이네요
요양원 말고 그 분에게 보내시죠
욕하는 형제집에 어머니 모셔다놓음 됩니다~
긴 시간 너무 고생하셨으니 좋은일만 생기시길 바랍니다
@@gamjataewang ㅂ
웃긴게 사위들은 장모 모실생각 전혀 안하고 안모셔도 비난받지 않지? 근데 며느리는 왜 시어머니 모시는게 당연한거고 안모시면 죄인취급받는건가? 그것도 시어머니의 친자식들에게?? 이상하지않냐? 자기부모는 자기들이 알아서 합시다~~
진짜 몰라서 물어보시는 건가?? 남아선호사상이랑 아들이 부모 부양하는게 은연중에 깔려있으니까 그런거 다 알잖아. 알면서 모른척 물어보는거 웃기네ㅋㅋㅋㅋ 근데 요즘 많이 변하고있지 않나?
여자들이 경제적으로 의존하는 형태의 결혼이 대부분이라... lol
아마 살아생전 집 해가고 외벌이로 돈 벌어온 남편이었을 경우 시댁에서 당당하게 말하는 거겠죠 ㅎㅎㅎ
남동생이나 오빠가 계시다면
엄마 안 모셔도 되니 장모님 모셔요,,
내가 엄마 모실테니,,꼭 꼭 그리하세요
여자들아 결혼하면 이런거다
하지말자
시어머니 두고 모두 집을 옮겨 버리고 처참한 자신을 깨닫고 죽는날 까지 반성하며 살게 해야 한다
이 법이 있는지 몰랐네요
시어머니가 잘못을 뉘우치지 않는다면 과감히 따로
각자의 삶을 사시는 길로..
이제라도 남은 여생 행복하게 사시길..
며느님, 지금껏 고생많으셨어요~^^
그냥 그집에서 나오셔야 할듯, 다른 형제들 절대로 저 시어머니 못 모신다,,,, 어서 빨리 나오셔야. 됩니다
@@박오숙-d3p 자기집인데 어케나와요?시어머니를 내쫓아야죠
집을 팔고 이사하셔야 할꺼 같아요
잘못을 뉘우치던
아니던
아들도 없는데
왜 거기서 살어
아니 며느님이 답답하네요. 무슨 상담!
그냥 아들집 모시고 가세요. 그리고 뒤도 보지말고 돌아오셔서 비번 바꾸세요!
착한마음씨를 보듬어줘야지 그걸 이용해 먹으려고 하는 빌런들이 가득하네요. 애쓴걸 갚아 주는게 아니라 자기들 의무를 떠넘겨 주는... 편하려고 나몰라라 하는 자식들이 제일 문제인듯.
장남 있다고 하니 이기회에 장남에게도 효도할 기회를 줍시다. 시어머니는 그렇게 좋아하는 아들에게 가세요.
20년 상처받으면 모시고살아으면 이제 편인하게 살아야죠 친자식들이 모시면 되죠 친자식들도 양심도 없네요 친자식들이 돌아가면서 모시고 한번살아봐야 둘째며느리 마음을 알거예요
내 아는 분은 남편이 돌아가신 후에 혼자 힘들게 세아이 키우면서(셋째는 유복자) 시부모에게 매달 용돈을 보내드렸는데 시아버지가 겨우 이거 보내냐고 하신 말씀에 단 번에 용돈 끊으심. 개념없는 사람에겐 손절이 정답인듯.
아이셋인데 용돈까지 대단하시네요. 사별한후부터 바로 끊었어야지요. 애가 다컸다면 모를까 애셋에 혼자벌면서 용돈까지 드리는건 지나친 헌신이네요.
잘하셨어요
박수~짝짝짝
더이상 명답이 없네요.
벼룩도 낯짝이 ..
고마움을 모르는 인간은 손절이 답이다
남편도 있어도
저런상황은 힘든데
지금까지도 엄청 애쓰셨으니
마음편하게 다른 자식들한테 보내셔요
사별은 이혼과 마찬가지로 혼인관계가 끝난거라 남의 엄마 부양의무 없는 거로 아는데 왜 같이 사는지.
저렇게 고집이 쎈 노인은 요양원 가서도
미움 받는다
이쁨 받는 것도 아이나 나이먹은이나
자기 하기 나름
남편 잡아먹은 며느리라고 욕한다면
시어머니에게 당신은 남편과 자식을 둘이나 잡아먹은 시어머니라고 말하고 인연 끊어버리고 싶네요
자식손자 다잡아먹을 시어미네
저 시어미 성격으로는 배불러서 좋다고 할듯.
이분 말한번 잘하시네!!! 시엄니는 본인 남편 잡아먹고 20년이나 살았어??? 독하네~~~
오 똑똑하십니다.
어우 정답!
남편이죽었으면 안쓰러워해야지 할매정신차리세요ㅜ 자식들도 안모시고 혼자된며느리가 모시는데 나같으면 고맙고미안해서라도 혼자살겠습니다 ㅜ
버리세요. 해도해도 끝이없는 당연함은 버려도 됩니다 시자들어간게 뭐가 그렇개 대단한지. 사람은 고마움과 미안함을 알아야 사람입니다😠
그렇지요 공감 합니다 인간은 고마움과 미안함을 알아야지요
고맙고 미안함을 모른 천한 인간은
절대 귀하게 대접할 필요없지요
젊으신 60대인데 세상 이치에 맞게 사시면 됩니다
선행은 좋은 사람에게만
며느리가 시어머니 모실 수도 있죠. 하지만 법적으로 부양의무는 없습니다. 다만 쌓아온 정으로 모실 수는 있겠죠. 근데 저따구면 친자식도 버리는데 무슨.. ㅋㅋ 제발 상하관계로 인간관계를 맺는건 회사서나지 가족이면 서로 배려하고 사랑을 해야죠.. ㅠㅠ 무슨 저게 가족이야..
남의 집 귀한 자식한테 감히 무슨 막말인지... 저 시모 모욕죄로 징역 보내야 하는 거 아닙니까?
이 사건 왜 내가 이렇게 몰입되지? 화나 죽겠다.
시어머님이 안나가고 그집에 계속있으면 그것도 문제네요. 며느리는 돌아갈 집이없는거니... 그냥 조용히 집 팔고 이사가세요. 형제들에게 이사간곳 알리지 마시고 .그래야 형제들이 좀 움직일듯
시어머니 경제력에 의지해서 지금까지 살아왔다면 감수하며 살아야할 할것이고.....그게 아니라면 그냥 시모와 당장 헤어져 살아야한다고 봅니다.
너무 착한것도 병이에요. 사연만 들어도 엄청 착하시고 속으로만 삭히시는 성격이신거 같은데 마음 단단히 먹으시고 자식들한테 모시고 가시라고 하세요. 이제 본인의 인생 사셔야죠. 남편분이 살아계실때 시어머니 모셨던것만 해도 이미 충분히 대단하신거에요.
농부는 순하고 묵묵하니 성실한 소에게 쟁기를 지운답니다
성실한 소의 가치를 우습게 아는 농부앞에서는 ....쟁기도 벗어버리고 원하는 삶을 살고 뛰어다니면서 초원도 맘껏 거닐어야지요~~
@@사계-b2p 까부는소는 잡아먹죠.
@@유상규-w4z 엌ㅋㅋㅋㅋㅋㅋ
시어머니입장에선 같이사는 며느라가 편한게 아니라 만만한듯 하네요..
며느님 나이 60되셨으면 이제부턴 시어머니랑 연끊으시고 본인인생 사세요.. 같이있으며 상처받고 마음다친다면 부모자식이라도 떨어져 사는게 답입니다..
같은 집에 시집와도 시집사는 며느리가 있고 안 사는 며느리가 있는데 시집사는 며느리는 좋게 얘기하면 착하고 나쁘게 얘기하면 바보라서 당하고 살아요 시어머니는 바보 같은 며느리하고 살면 마음대로 할수 있으니까 똑똑한 며느리하고는 안 살려고하죠 세상 살려면 똑똑해야 되요
저런 인간 같지도 않은걸 시부모라고 모신 며느리분이 정말 그동안 고생하신듯
시어머니를 사위랑 사는 딸집에
버리고 오세요
비번 바꾸고, 핸드폰을 받지도
말고 외면 해버려야 ~~
저노인네가 정신을 차릴네나 ~
나쁜 넘들 자기 부모 자기들이
보셔야지 남편도 죽은 마당에
형수한테
천하에 나쁜넘들 천벌을 받아라
자식들도 자기어머니 성격아니깐 모시고싶지도않고 며느리들이 자기 남편에게 계속안된다고 반대하니 만만한(?)형수에게 떠넘기려는 수작밖에 안보임.
주변에 시어머니가 이런 경우는 사실상 없지만, 부모 안 모시려고 서로 미루는 경우는 엄청 많아요.
그래서 지금은 대부분 요양병원 보내는데, 남은 재산으론 피터지게 싸웁니다.
지들도 자식노릇 안하면서 남?에게 지부모 모시라는 것들이 사람이냐?
에~구~동화줄이끈어졌네
폭언구박 아~이제는헐헐편하게사시기
바람니다 남편동생들은어머니모시는
영광을누리게되었습니다 짝짝짝짝짝
말해무엇합니까 또
아들들이 있는데
당장 처리하세요 이런
무지한 시모는 끝내야
합니다
사고방식이 80년대로 사시네...며느리님 집에서 잘 나가심
제수없는 할머니.. 정신차리세요.
며느리 자식들은 뭐하고 있나요?
엄마의 남은 삶이라도 편하고
행복하게 살게 해드리세요
우리동네 4형제가 다 잘살고, 그 어르신도 성품이 엄청 어질고 좋으신데도, 혼자 사시다가 돌아가시고 발견되었네요.
주위에 형들 봐도 와이프가 부모님 절대 안모실려고 하는 사람 많아요.
반대도 마찬가지겠죠.
이것도 좋은 현상은 아니긴해요....!!
요양병원이 썩 좋은 것도 아닌데....!!!
육아와 노인은 사회공동 문제로 해결해야 겠네요.
그럴려면 세금을 엄청 걷어야 겠죠.
형제들도 무개녀인듯요
사별했는데 모신것도 당연시 여기고
중간에 용돈은 좀 드렸을까요?
완전 우리엄마랑 비슷하네요! 저희엄마는 딸만 다섯낳았다고 구박이 아닌 구박?? 눈안보인다는둥 해서 엄마 괴롭힌 할머니ㅡㅡ...그래서인지 나는 친할머니가 제일싫다. 나는태어난순간부터 나의 할머니에게 단한번도 새뱃돈등을 받아본적없고 할머니가 무엇을 사준꼴을 본적없고, 할머니의 사랑도 모른다. 그래서 할머니가 제일싫고 빨리 죽기만을 기다릴뿐.... 지금은 치매끼가 왔다... 쪼금은 날 사랑해준 할머니지만... 난 할아버지도 6.25전쟁당시 경찰이셔서 일찍 돌아가셔서 할아버지 사랑도 모른다...그래서 할아버지 할머니 둘다 싫다ㅡㅡ...
며느리가 넘 착하기만해서 만만한거임. 저 늙은이는 복을 차버리는군요. 걍 고독사하기 딱 좋음. 동정도 안가네요.
내자식 귀하면 남의자식도 귀한법
며느리가 잘해주면 고맙게 생각하고 아껴줘야지
마음이 이쁘야 복을받지 주는거없이
받기만한다면 위반~~~^^
절대 같이 못 살아요
살아줘도 고마움도 없고
인연 끈고 아이들과 잘 사세요
고부간 관계가 좋아도 같이 살 수 있을까 말깐데..........시어머니가 구박을 한다?
그러면 같이 못살지요.......결혼한 부부도 관계가 나빠지면 이혼하는 마당에.......
자식들은 부모를 부양해야 할 의무가 있지요......며느리에게 떠넘긴다는 것은 어불성설
그것을 못 끊고 아직 그대로 모시고 있는 분이 참 착하지만...그러니까 무시 하면서 시어머니가 자기 좋은대로 머리 돌리는것 같군요..
당장. 시어머니를 내쭜아 버려세요, 자발대기 없는 , 염치도 없는 노인네
저 시어머니는 자길 모실사람이 필요한게 아니라 자기가 구박할 사람이 필요한거 같음..
그건 착한게 아니라 멍청한거에요
대면 대면 대해주니 막 나가는 시어머니 같아요. 시어머니랑 같이 해주세요. 저도 재혼해 들어 온 시.. 계시는데 대꾸 안하고 대해주니 내가 네 아버지랑 살아준다 네가 모실걸 내가 살아준다 생활비 얼마 안주면 집을 나간다 등 그래서 2번이나 나갔다오신 경우,등등… 그래서, 그러면 집을 나가시라 하고 싶은대로 하시라 했더니 말이 쏙 들어갔어요. 그 때 후회 됐어요. 대든다기보다 그때 그때 말을해서 따질걸… 지금도 스트레스 많아요 그 때 생각하면 분하다고나 할까… 언제 한번 따지고 싶은데….
친자식들이 모시면 되겠네?
시엄마나 그자식들이나 그나물에 그밥!
옛날에 대가족으로 살때는 남편이 죽어도 한집에서 계속 살았지만
지금세상에도 그렇게 살수가 있겠지만 이렇게 못되먹은 시어머니는 악랄한 며느리를 만났어야되는데
이 시어머니는 귀막고 눈감고사나 세상에 요즘세상에 이런 천사같은 며느리도 없거니와 이런 상식에 없는 행동을하는 노인네는 혼자살다 고독사해서 일년만에 발견되야할 노인이네
부양의무가 있다해도 저런노인하고 어떻게살아요
웃기는게 자기배 아파 낳은 금쪽같은 아들들 두고 왜 남의 딸한테 빌붙어 살려고 하지????
시자가 붙으면 머리속이 우동되는거~~~
인심좋고 착한 부인덕에 남편이 효자소리 들었을꺼다.. 모지리 시어머니 맞춰주고 살면 모지리 인생밖에 못산다. 애써서 잘하면 당연하다 생각해서 고마운줄 모르고 못하면 못한다 뒷담화나 하겠지. 애정을 버려라.. 좋은꼴 못볼뿐더러 마음의 병들어 아프기만 할뿐이다.
며느님이 불치병이 있었네요.
착한며느리병 ㅠ
스스로 치유하셔야합니다.
강하게 사세요..
어휴 정답입니다 내가 다 속이 터지네요
옆에서 말해봐야 입만 아픔. 속 터지고 답답ㅡ
며느리가 가스라이팅 당했나봐요..
답답하네요
와 정답입니다
자식들 모두 분가 시켰으면 시어머니 보내고 혼자 편히 사세요. 스트레스 받으면서 고민하지 마세요. 한번 결정하시면 다음이 편합니다.
철딱서니없는 시어머니 굴러들어온 복을 찼네
요즘 저런 며느리가 어딨담 감사하며 살았어야지
그걸 왜 모셔..
쫒아내야지..
주제 파악 못하고 개수작부리면 함께할 이유가 없지..
고부관계라는건 중요하지 않다..
인간 대 인간으로 쓰레기는 버리거나 폐기하거나 해야지..
속이 후련하네요👍
미친할마시에 모시지도 않는 미친 남편의 형제들~제발 갈라서고 혼자 행복하게 사세요
말이 필요있나? 떨어져 살아야지.. 불쌍하다 며느리ㅠㅠ
말도 안된다. 당장 그 미친 집에서 나오야 한다. 그것들은 인간이 아니다. 기가 막혀서~
시어머니의 뻔뻔함과 인성이 정말 쓰레기다 같이 산기간동안 정신적피해와 물리적인 것들 전부 보상해줘라
뻔뻔...아들이면 다인줄아는...며느리를우습게보고 할말안할말 다하는 저런시엄마 다른자식이 모셔라...왜 과부된 형수한테맡기나? 자식도리는 너거 다른아들들이 해라.요즘은 시엄마가 눈치보고 사는 세상이던데...아들도 없는 집에서 며느리구박하며...참 대단한 심보를 가지셨네.
공감
나이 60넘어서 시어머니 모시는게 쉽지 않죠. 며느리도 노년에 접어 들었는데 그 책임을 며느리가 다 지는 건 너무 하다 싶네요. 서로 책임을 미룰 것이 아니라 형제분들 계시다니 상의해서 괜찮은 요양원으로 모시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
말도 안되는 사연이네요.. 미친 시어머니에 미친 자식들 입니다. 남편도 없는 며느리한테 얹혀 살면서 저런 짓을 하다니... 당장 쫒아내세요~~~ 착해도 너무 착하시네요.ㅠㅠㅠ 착하다고 다 좋은건 아닙니다. 잘해주면 더 잘해줘야 되는게 인간인데... 인간 아닙니다. 그냥 버리시면 됩니다. 남남이에요. 이젠.....
우리집 할머니 그리고 부모님이 저정도인데
특히 할머니는 저기 나온사람보다 훨씬더 심한거같아요
무조건 도망가는게 좋을듯
한마디 로 시어머니 마음이 악하다
악한 언행은 참으면 스트레스가 되니
만만하게 대하지 못하게 대처방법을 연구해야...
며느리가 모시고 살면 시댁식구들이 잘 해야지.
만만해서 그러는거임. 참고 살지 마시고 좋고 싫음을 표현 하세요.
이 시어머니는 평생 누릴 호강을 이 맘씨 고운 며느리한테 실컨 누리고 사셨으니 소 원이 없겠네요.거침없는 막말 실컨 했지 솜씨 좋은 음식 실컨 누렸지.며느리 쥐잡듯 잡았지 보나마나 제왕노릇 하느라 가사부담도 않고 손주도 살뜰히 안보고 제 몸보신만 했을테고.이젠 호강끝 고생 시작~~
저래도 유산 문제 할때는 자식들이 모두 모여 넌 유산주면 안된다고 할거야...
남편 사별하면 부양할 의무가 없다
게다가 사이가 좋지않을경우는 더더욱 따로살아야 할듯
형제 아들도 있으니 그들이 모셔야 할것같다
형제들이 모셔야하는게 당연하죠
남편은 이미 돌아가실때까지만 모셨으면 그 책임은 다 한거죠
그럼 장남도 아닌데웃겨요
친자식 집에 보내 드리면 끝. 상의는 친자인 지들이 해야죠. 엇다 대고 자식노릇 운운하는건지. 웃기는 사람들 일세. 만만하게 봤다는 얘긴데 굳이 고민할 필요 있을까요?
시엄마가 ...비슷하네...당연하다니...남편도 없는데 지들친자식아들이 지엄마돌보지...울외헐아버지도돌아가셔서 장남이였는데 시외할머니 다른삼촌할아버지가모셨다...재산을가져가셨지만...그게맞다고본다 다른아들 누가모셔야하고 장남의재산을 양도해주는것이...모시는 자식이 가져가야하고...안모실거면 가져가지마라...그놈의 아들타령은 똑같네...울사엄마랑...
안받겠죠ㅋㅋ 주변에 비슷한 케이스 있는데, 딸이 안받으려하고 할머니도 안 나가려고 합니다. 애들 갓난 애기때 남편분 돌아가셨는데 말이죠.
와~~ 징짜 화난다.. 요양원 보내버려요 자식들이 알아서 모시게
우리집안이야기같다???
사연처럼 사별은 안했는데, 할머니(시어머니)가 아직도 구박합니다 부모님이 결혼한지 40년이 가까이 됫는데…
남편 사별 했으면 집명의나 재산 모두 며느리 명의 될텐데 집 팔아버리고 나가세요. 그냥 남은 자식들 알아서 하든말든 남남인데 멀 따져요.
맞아요~ 이제라도 인연 끊으시고 맘 편히 사세요
내다 버리는게. 상책 아님 놔두고 이사가이오. 모실. 자식들이 있는데. 웃끼는 집안 이군.
1. 전번 바꾼다.
2. 시어머니를 다른 자녀집 앞에 모셔다 드린다.
3. 이사를 간다.
왜 고민을 하시는지. 참 맘이 너무 고와도 병입니다. ㅜㅜ
며느님 할만큼 하셨어요
그냥 떠나세요
첨엔 마음이 아프시겠지만
안보고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거에요
그동안 고생많으셨어요
다른 자식들 그리고 며느리들, 정작 본인들은 절대 안모심, 하루빨리 그집에서 나와서 이제 본인 삶을 즐기시길~~
며느리집이면 시모를 다른자식에게 보내세요(쫓아내여)
부모도.부모나름.대우받을부모는.따로있어요?
무식한 시할매
@@승승장구-e5k 이백프로 요양병원 행입니다.
죽어도 안 모실려는 집 많아요.
강제성이 없어지니 장점도 많아 졌는데, 단점은 인간이 덜 성숙되다 보니 노인들이 거의 버림받게 되는 것도 있네요.
저 상황을 방관한 다른 형제들도 참 인면수심이다
잘난 아들들에게 보내드리면 되겠네요.
인성제로 !
상상안되는 시어머니!
너무 착하면 봉이여
집을팔아버리고 이삿짐싸서다른데로이사를가고시어머니짐은가지고알아서가라고해야지
이사 간 다음에 바로 친자식들에게 연락해 주면 되겠네요!
어우 생각만해도 시원해요..ㅋㅋ
말도안되네요 이제,이젠 끝네야지요 그동안 너무 고생했어요 이제 끝 내셔요둘째며느리 대단한 분이시네요 결심 ,잘하셨어요 이제그만 하시죠
제발 이 사건 해당자 가족,형제분들 댓글좀 보시길 바래요.
너무 착하셔서 그래요. 그 잘난 아들 자식들한테 줘 버리시고 남은 여생이라도 마음 편히 자유롭게 사세요.
묵묵히 하는 사람이 등신되는 세상입니다.
심지어 장남도아니야 ㅋㅋ 둘짼데 ㅋㅋ 다른형제네가족들이너무 양아치네요 착한호구하나 잡고 ..자기들이못모시면 돈을모아요양원좋은곳에모시던지 왜사별한 둘째며느리가 부양을합니까 자식도안하는걸 ㅋㅋ
다른 가족들이 양아치가 아니라 자기 어머니 성질머리를 잘알기때문에 감당이 안된다고 판단해서 모두 절래절래하는 걸 지도
@@공라헬 그게 양아치죠..
시어머니가 복에 겨워서 복을 차네요 . 다른 형제들은 고마워 해야죠 .미국에서
와~ 사연만 들었는데 혈압올라. 며느리가 착해서 그렇지 진작 길바닥에 나앉졌을 늙은이. 그 잘난 아들들이 쳐다나 볼줄아냐? 곱게늙어라 진짜.
친자식들은 머하고 ?
고민할일아님 모시지않아도
도덕적으로나 법적으로나 않모셔도 됩니다
사별하면 시부모와는 남남이지
말도 안되는 진짜 그렇다면 시에미당장 내 쫓아야지요. 너무너무 화가 나서 아무 말도 할수 없네요 시에미 자식들한테 데려가라는 말도 필요어보어요 그냥 모든것 정리하고 모르는곳ㅇ으로 이사가든가 형제들에게 모셔다 드리고 접근금지하세요. 이제 마음 단단히 하시고 편하 사세요
그냥 둘째 며느리가 순하고 착하니까 시어머니도, 남편 형제들도 둘째며느리가 만만한거지. 그냥 연 끊는게 답. 그럼 시어머니는 다른 자식들한테 구받 받던지 모셔 지던지 알아서 살아가시겠지.
세상에 당연한건 없습니다 며느리님 대단하시고 지금껏 너무 고생 많으셨고 이제 시어머니 신경시지 마시고 편히 지내시기를 빕니다
0:26 첫 자녀가 딸이라 !!!
그건 며느리 잘못 아닌 것 같은데,, 남자 책임 이야 !!!
모 !!! 어쩌라고 !!!!!
과학이 괜히 있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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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20년 이라 !!!
호의가 권리가 되었네요..
빨리 짜르세요..
그냥 내 보세요..
친족이 그래도 다행히 많네요..
말이 안 통한다 !!!
답이 없어요..
호의 ,, 권리 관계만 끝으면 처리 된다...
제가 이거 도대체 왜 알까요????
저도 금긍한데,,, 이혼 이라 !!!
혹시 변호사 사무실에서 일한 전력 때문인가 !!
이혼 이라 !!!
성폭행 피의자랑 대화 했던 건 생각 나는데....
그래도 해 본 적은 없는데..
직업병 인가 !!!
일단 의뢰인이 있으면 로앤비 인가 ??
변호사들 사용하는 사이트가 있거든요..
그거 무척 비쌌어요..
그래서 그런가 법무 법인 시절도 1명만 가입 하고.. 아이디 비번 공유 했어요...
그 자료 가지고 발표할 때 무척 힘들었어요..
아니 다 아닌 걸 왜 나한테 발표 하라고 !!! 씨발 !!!!!
검색 몇 번 하면 되는 걸 !!!! 발표 까지 시켜 !!!!!!!
그 때 대표 이사가 선은 넘지 말자고 하셨는데..
선은 니 네가 넘어 쟎 아 !!!
차마 그 말은 못 하겠더군요..
아버님 뻘 이야 !!!!
저라도 그건 못 합니다...
결국 개인 사유로 퇴사를 했어요..
그래서 이 글 씁니다..
대표 님 !!! 존경할 분이세요..
진짜 로 요..
역시 형사 판사님은 다 르시 더 군요.. ...
어느 날 인가 조폭이 처들어 왔어요..
그런데 하필 이면 그 당시 저희 사무실이 윗 대가리가 형사 부장 판사님, 검사님 이였거든요..
그냥 가볍게 말로 제압 하시더군요..
경찰도 안 불렀어요!!
이상 하게 그 후로 조폭 일이 좀 많아 졌어요..
같이 술도 먹고 했어요..
이 세끼들 이 무척 많이 오니까 !!!
애들 무척 일들이 많았어요..
특 하면 두먹 이 잡혀 들어 가니까 !!!
우리 민사 건이 전문 이거든 !!! 니 내는 형사건 이야!!!
2 개가 틀린대!!!
도대체 애들은 이 걸 왜 모를까 !!!
아는 것 같은데,,,, 이유가 모지 ????
그러다가 짤 렸어요....
그래도 괜챤은 법조 회사 에요..
다만 검사장 님 보다는 판사님 쪽으로 상담 하세요...
판사 장님 이 검사 장 님 보다 어느 정도 융통성이 있어요...
할매자식들이모시면되지 무슨말이필요한가 딸아들이하면되지자기부모 왜며느리가꼭모셔야하나딸아들정신차리고너네들이모셔라
이제 그만 모시고 다른 자식들에게 부양 하라고 하는게 맞습니다..그 굴레에서 벗어나는게 서로에게 도움이 됩니다..
그동안 수고많으셧으니까 다른자식들이 모셔야지 그자식들도 헝편운운 하지말고 모셔가야지
이제는 벗어나세요
딸들이 나서서 엄마을 도와야지
시어머니 와 갈등으로 스트레스 받지 않는 사람은 상상도 못할것 입니다 나도 20년간 넘게제사와 함께 하였음에모두 원망하고 있는 시누년 시동생들 생각 하기도 싷치만 아들 들 생각해서 참고살았던 72세된 사람으로써 절대동감하고 아무도 안모신다면 양노원 보내세요
아무도 모름니다 이야기듣는중 살의도 느낄수 있을수있다고 봅니다 쓰니님 결정된바를 실행에 옴기세요 저도 일년동안
제사를 6번지내 던 사람이라서 저도 남편 사별하고 도 20년 넘게 해온 사람입니다
잘 이해합니다
원래시어머님들은
착한며느리못잡먹어
환장하시는경우가대부분~
당연히 남이지. 남의부모인데.개소리 시전하는 순간 쫒아내버려야지. 뭐한다고 계속 쳐 먹여 부양해줬냐!!
글고 내부모를 남이 먹여주고 재워주고 공짜로 수발까지 다 들어줬는데 친자식들 양심이 없네.
시골도 요즘 지혜롭고 생각 탁 트인 현명한 어르신들 참 많아요 ㅎ~
저런 고부갈등들 안타깝네요 아마도 지금 막 결혼시킨 부모님들 중에는 현명하게 고부갈등 잘 해결하며 사시는분들 아주 많을 거예요
ㅎ~
왜 친자식도 아닌 며느리가 그 모진 말을 들으며 시어머니를 부양해야 하나.
시어머니 자식들은 뭐하는 건지 말도 안되는 집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