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지사지다 당신도 시어머니 되면 너랑 똑같은 며느리만나 그 기분 느껴보시길 얼굴이 진짜 못되먹게 생겼다 남편 잘 만난줄 아세요 은근 우아하게 디스하네 여에스더 만나서도 질투 하던데 말을 아무리 우아한척해도 고상한건 품위는 그사람 인성에서 나오는거다 남편 인상과 와이프 인상이 정말 틀리다
멎아요. 김치 담는거 쉬운거 아니에요. 여러가지 방법으로 먹을수 있어요. ㅁㄹ론 너무 많으면 좀 나눠 먹을순 있으나 이 며느리가 지혜롭지 못해요. 그걸 담으시느라 수고하섯을 어머님의 노고와 아들먹이여 또 가족머기려 사랑과 정성듬뿍 담긴 김치... 먹기 많으면 김치 만두 김치 부침게 김치 전 김치 김밥 또 김치 볶음 국물 쫙 빼고 볶으면 어느 새 금방 없어져요.
저도 시골 부모님집 그릇도 허름하고 집도 누추하면 마음에 걸렸어요. 자세히 보니 자식 공부시키느라 본인들 먹고 쓰는 것은 한 없이 절약하고 사느라 그런 것 알고 갈 때마다 그릇. 살림살이 바꿔 주고 집수리 해드리고 .. 누추한 집에 사는 게 걸려 집 새로 지어 드리고 살림살이까지 좋은 것으로 해 드리고 나니 가족들이나 형제들 고향 방문하면 불편하지 않고 깨끗한 집에서 잘 쉬다 오니 좋아요. 조카들 자라서 결혼할 사람 데리고 인사도 오는데 더 좋네요. 시부모님이나 내 부모님이나 가난 속에서 자식들 키운 것 생각하면 똑같이 해드리려고 노력하며 살게 됐어요. 나이 먹어보니 서로 배우자에게 고맙다는마음 가득합니다. 평범한 사람들도 부모님 집 마련해 드리고 살림살이나 가전 가구 사드리는 분 많던데 아들 의사에 인성까지 훌륭하게 키워 남편으로 좋은 점 아내가 누리니 친정부모에게 하는 것과 똑 같이 공평하게 해드리면 보는 시청자가 흐뭇하겠죠. 자랑이라 안 하셔서 그렇지 이미 그렇게 하고 있을거라 믿어요.
이분은 뭔 불평이 이렇게 많으신지 남편부터 시어머니까지 ㅠㅠ 😂 자식이 모두 그냥성장하지 않듯이 특히 이런 전문가 하나 키울려면 그 부모님 희생이 엄청납니다 그자식 눈치까지 보면서 ㅠ 솔직함도 좋지만 예의와 선을 지켜주는게 맞는 것 같네요 아들분한테 민폐끼치지 않고 싶어 하시는 모습이 저는 보이던데요
맞아요 오히려 아들은 자기 부인 생기면 진짜 남이 되더라구요 자기 식구들만 챙기죠 그게 어쩌면 며느리가 그렇게 만드는건지 어느 집안이든 사람 잘 들어와야 한다잖아요.. 그런데 딸들은 남편이 생기면 오히려 더 친정을 생각 많이 하고 직접적 도움도 딸들이 더 많이 하더라구요 물론 다 그렇진 않을거라 믿고 싶지만...
함익병 쌤은 요즘 세대가 하는 짓을 해요 장가 가서 여자한테 잡혀서 처가 집에만 잘 하는 스타일이다 아주 부인한테 꼼짝을 못하더라 돈 잘버는 의사가 뭐가 겁이 나서 그러냐 결혼하면 부인 땜에 부모한테 자주 가지도 못하고 못한다고는 하나 장모님 한테 하는 하는 것 보고 너무 자상하게 잘 하고 엄마한테는 트질만 잡고 너무 못하더라
나도 내년이면 60 인 여자 아무리 어릴 때라지만 나는 신혼부터도 저러지 않았다 어머님이 주신 거면 먹다가 다 목먹어 버리게 될지언정 감사합니다 하며 모두 가져와 감사히 먹었어 함쌤 와이프 생긴대로 논다고 까칠하게 생겼어 맨날 나와 호강에 겨운 소리나하고 뭐 잘난것도 별로 없으면서 남편흉 이나보고 예전에 강미현씨 친정어머니도 TV출연하셨을때 그러더군요 호강에 겨운 소리 하고 앉았다고
함익병님은 인상이 편해보이는데 아내분은 첫 티비 화면에 봤을때 고집스럽고 매사 불만이고 까탈 스럽게 보였어요~ 모습이 고약해 보이는 얼굴 분위기 였습니다~ㅎㅎ 나이가 들수록 욕심버리고 맘에 여유를 가지고 너그러움이 있어야 얼굴 모습도 부드럽고 온화하고 편안해 보일 텐데 ~사람의 말과 인상은 그사람의 인품을 나타내는 것 같습니다.
너무하네 시어머니가 아들 좋아하는거 보냈는데 안먹고 좋아 할 남편도 안주고 남주는 사람 참 어이 없고 이해 안가네요 젊은 사람들 잘난 척해도 그 엄마를 못 따라 갑니다 고춧가루 많으면 많은대로 그렇게 먹는거지.....참 .....시어머니 주는건 안 먹고 맛없는 음식 사 먹는 사람 있습니다~
오래전 얘기인데 지인인 언니보다 신랑쪽 조건이 좋아 시집에서 결혼을 반대 했드랬어요. 형부께서 이 여자가 아니면 평생 혼자 살꺼라는 엄포로 우여곡절 끝에 결혼했구요. 시어머니께서 먼거리로 김치택배를 보내면 젖갈이 많이 들어가서 자기 입맛에 안맞다며 번번이 버린다 하더라구요. 형부는 모친 손맛이라 맛있을텐데 시어머니의 수고로움도 모르고 어쩜 저렇게 못됐나 싶던데요.
저는 친정엄마가 김치류나 된장, 고추장 간장 등 농사 지으신거로 다 해주셨었는데 갑자기 교통사고로 돌아가셨고, 시어머니는 뇌출혈 이후에 아무것도 못하세요. 지금은 집에 계시고 아버님이 청소 빨래 그런건 하세요. 그래서 주말마다 시댁에 음식을 해다드리고 친정아빠도 챙기거든요. 그래서 저는 부모님이 음식을 해 주실 정도로 건강하시다는것 만으로도 정말 부럽네요. ㅜㅜ
@@jini7118 세상에 마음이 이쁘시다 ❤ 음식 하는게 보통 일이 아니거든요 바로 사랑과 정성 이거든요 저는 결혼은 안했지만 부모님과 이주마다 뵈는데 항상 맛있는거 만들어 예쁘게 포장해 드시라구 갈때마다 챙겨드립니다 너무나 좋아하세요 기특해 하시구요😊 어른을 곤경 할줄 아는 분들 너무 좋아요~❤ 그게 진짜 인성이죠 사람은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지요 항상 복 많이 받으셔요~❤
나도 서울식이 좋은데 시댁 결혼하고 갔더니 경상도 ㅠ내입맛엔 다 짜고 빨갛고 맵기만 그런데 입맛은 안바뀌다보니 어머니 손맛은 아바뀌시고 해서 먹긴 먹었는데 신혼초에 반찬해서 택배 보내셨는데 고들빼기 소금 무말랭이소금 깻잎소금 ㅎㅎ 식탁에 다 놓으니 남편은 맛있다 먹음 ㅋㅋ 근데 한번 시댁가서 만들어 주신다고 해서 같이 했는데 양념 대박 간장.소금.액젓.요리당 폭탄 ㅠ 그담 해부터 보내주시면 희석해서 무더 추가 재료더 추가 몇배 늘어남 ㅎㅎ근데 난 손이 안감 ~울시어머니 참지혜로우신분 한번 오셔서 맛보시고 너희는 짜게 안먹는구나 하시더니 그다음부터 간 다 바꾸심 ~냉장실에 있는 대파도 같이 싸주시면 감사하다고 다 일단 들고옴 ㅎㅎ부모의 기쁨이신듯 ~
전 비위가 참 약한 사람인데 시집가서 시골가서 음식먹을때마다 먹고 안죽으면되지 하고 먹다보니 너무 맛있더라구요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아머님 특유의 조개젓만을 잊을수가 없어서 그 맛을 찾아 부안고창 다 찾아다녔는데 그맛이 안나요~~~ㅠ ㅠ 우리어머님 맛의 손맛이 가끔 생각나더라구요
함원장님과 어머님이 ㅜㅜ ㆍ결혼 반대가 열쇠가 아니고 집구석과 여자 인성ㆍ자질등이 싹수텄다 느꼈겠지요ㆍ 부의 척도가 식기냐? 의사 남편은 걸어다니는 중소기업이다 지방김치 나는 굉장히 맛있어 나혼자도 10Kg주문해 찌지고 볶고 쌈싸먹고 전도 부쳐 맛있게먹는다 남편 번돈으로 미국 다니며 거더름 피우는 꼴보기 싫으니 방송에도 이푼수 출연 금지시켜라고들!
너무 하네요. 전 지금 40대인데도 시어머니 마음이 이해가 가네요.
역지사지다
당신도 시어머니 되면 너랑 똑같은
며느리만나 그 기분 느껴보시길
얼굴이 진짜 못되먹게 생겼다
남편 잘 만난줄 아세요
은근 우아하게 디스하네
여에스더 만나서도 질투 하던데
말을 아무리 우아한척해도
고상한건 품위는 그사람 인성에서
나오는거다
남편 인상과 와이프 인상이
정말 틀리다
함선생 장모님 에게 넘잘하시던데 사모가 시골음식을 넘 우습게 봤네 . 시어머니가 얼마나 화가났을까 ㅡ
그러게요 함선생님 어머님도 시아버님이 선생님이라 곧으신분같아요.
나 같아도 화 나고 안 본다
한국인의 밥상에 고춧가루 먹음직하게 빨간 게 뭐가 어때서 지저분하게 빨갛다고 표현하는지...원.
꼴값?
음식 잘하는 사람은 전부 고춧가루 안넣습니다.저도 고추가루 많은건 혀에서 껄끄러워요.미식가의 입은 그걸알죠😂
함익병샘 스트레스안받고 사셔야하니 그냥 참고사시는거지. 아내분 얼굴도 더 나이들어보이구 할머니상이네요 진짜 남편분 잘만나셨어요
함선생님께서 남모르게 외로움이 많으셨겠습니다
시어머님께서도 가슴앓이 많으셨겠네요
함익병의사분 아내의 말씀들으니 마음이아파요. 그 시어머니마음이 얼마나아플까요. !😢😢😢
그러게요 자기도 아들 있으니 자기랑 똑 같은 며느리 보게 되겠죠 참 배워먹지 못하게 시리 시어머님이 해주신것을
그러게요 맘이
아프네요..
그래서 인상은 과학이다.
라는 말이 맞는거 같아요.
😅
어휴 진짜 ...😢
얼마나 힘들게 했겠어요!
아들 먹어라 줬겠지~~
정말 시어머님 섭섭하셨겠다
저런 며느리 싫다
저는 젊은 세대예요
멎아요. 김치 담는거 쉬운거 아니에요. 여러가지 방법으로 먹을수 있어요. ㅁㄹ론 너무 많으면 좀 나눠 먹을순 있으나 이 며느리가 지혜롭지 못해요. 그걸 담으시느라 수고하섯을 어머님의 노고와 아들먹이여 또 가족머기려 사랑과 정성듬뿍 담긴 김치...
먹기 많으면
김치 만두
김치 부침게
김치 전
김치 김밥
또 김치 볶음 국물 쫙 빼고 볶으면
어느 새 금방 없어져요.
시어머니도 남편도 친구들도 맛있다는 김친데 그렇게 고개까지 돌려가며 싫다니...
김치 담그는게 얼마나 힘든데 못됐다 진짜 김치는 사랑인데
저도 시골 부모님집 그릇도 허름하고 집도 누추하면 마음에 걸렸어요.
자세히 보니 자식 공부시키느라 본인들 먹고 쓰는 것은 한 없이 절약하고 사느라 그런 것 알고 갈 때마다 그릇. 살림살이 바꿔 주고 집수리 해드리고 ..
누추한 집에 사는 게 걸려 집 새로 지어 드리고 살림살이까지 좋은 것으로 해 드리고 나니 가족들이나 형제들 고향 방문하면 불편하지 않고 깨끗한 집에서 잘 쉬다 오니 좋아요.
조카들 자라서 결혼할 사람 데리고 인사도 오는데 더 좋네요.
시부모님이나
내 부모님이나 가난 속에서 자식들 키운 것 생각하면 똑같이 해드리려고 노력하며 살게 됐어요.
나이 먹어보니 서로 배우자에게 고맙다는마음 가득합니다.
평범한 사람들도 부모님 집 마련해 드리고 살림살이나
가전 가구 사드리는 분 많던데
아들 의사에 인성까지 훌륭하게 키워 남편으로 좋은 점 아내가 누리니 친정부모에게 하는 것과 똑 같이 공평하게 해드리면 보는 시청자가 흐뭇하겠죠.
자랑이라 안 하셔서 그렇지 이미 그렇게 하고 있을거라 믿어요.
구구절절 맞읍니다
댁은 복받으실겁니다
마음가짐똑바르신거같애요 늘행복하세요
시부모님이 인심이 좋으시니까 그렇겠죠.
현명하신 분이시네요 글에서도 품격이..
@@jftyu6729 시부모님이 그렇게낳고키워주셔서 지금남편이있는건데 보기좋지않네요
이분은 뭔 불평이 이렇게 많으신지
남편부터 시어머니까지 ㅠㅠ 😂
자식이 모두 그냥성장하지 않듯이
특히 이런 전문가 하나 키울려면 그 부모님 희생이 엄청납니다 그자식 눈치까지 보면서 ㅠ 솔직함도 좋지만 예의와 선을 지켜주는게 맞는 것 같네요 아들분한테 민폐끼치지 않고 싶어 하시는 모습이 저는 보이던데요
맞네요.
저 시절에는 의사랑 결혼하면 열쇠3개 가지고 시집 가야하는데
저 여자분은 그냥 시집갔으면
시어머니에게 고마워해야 할 일인것을
저여자는얼굴하나반반한거말고는없던데하는짓거리가참가관이네
저런남편만났으면그렇게만들어준시어니께감사하며잘해야지
생긴것도나이가들어도온화한구석도없고너무세보이는게관상대로사네요
함익병엄마한테잘하세요
결혼한다고했을때얼마나가슴이무너졌을지알것같네요
친정도별로더만(예전친정엄마나왔을때)저렇게안하무인으로지잘난맛에사는것보고,그저웃지요
친정재력은 개뿔ㆍ
반찬그릇이 얼마한다고 친정 미화 않해도 전국민이 증인이다
나라도 결혼 말렸겠다 현대 장모까지 봉양하는 사람있냐고들!
훌륭하고 잘생긴 남편과 시모께 감사 해야지
국민들이 시누이다
새ㅈㄱ보내고 s도 낳아라고 조언하고싶네
함선생
어머니께서
아들이 의사니까
며느리가 마음에 안들지
함선생 부인은 넘 강해
친정엄마의 교육이 참 많이으심스럽습니다.
@@염옥련-i1n 친정엄마 돼지같든데요, 욕심많아!
저도 젊어서는 시어머니가 음식 많이 주는게 싫었는데...돌아가시니 그때가 좋았구나 느낍니다. 해 주실때 많이 드세요.
8:00
8:00
그냥 맘편하게 사드셔요~천국이예요
며느리가 진짜 못땠다 변명의 여지가 없다
시어머니가 아들 주고싶어서 이것저것 챙겨주시는데 저는 싫기도했지만 안가져가면 서운해하시니까 주시는것 다 받아와서 먹었어요.
남편은 본인엄마 음식 잘먹더라구요. 먹다보니 저도 입맛이 길들여진다할까요 아무튼 나중엔 감사하게 받아먹었습니다.
나중엔 제가 해드려야겠죠^^
우와
마음이 너무 이쁘시다 ❤
먹기 싫으면 남편 주면되지 남에게 돌리냐
진짜 복에 겨워서 못듣고있겠네요 님보다 한참 어린주부지만 함익병어머님 존경합니다 반찬해주시는것만도 감사해야죠
철좀 드세요
사람 대하는 방법을 배우지 못한 사람 같습니다. ㅠㅠ
보통 그 엄마를 보면 딸을 알죠. 욕심 덕지덕지 ㅜ
참 ..함익명원장의 모친도 마음이 많이 상했겠구만요.
며느리 강미영이 보니까....
함 선생님 반듯하게 키워낸 모친
얼마나 훌륭히 살아오셨겠나 존경스런 분
정말 철딱서니 없는 여자네!!아들 먹이려고 보낸걸 친구들한테 다 주다니!!감사하진 못할망정 불평불만이 저리 많았다니!
함익병도 똑같이 며느리랑 똑같네 그래서 아들 뼈빠지게 키워봤자 아무 소용이 없어요
맞아요
오히려 아들은
자기 부인 생기면
진짜 남이 되더라구요
자기 식구들만 챙기죠
그게 어쩌면 며느리가
그렇게 만드는건지
어느 집안이든
사람 잘 들어와야 한다잖아요..
그런데
딸들은 남편이 생기면
오히려 더 친정을 생각 많이 하고
직접적 도움도 딸들이
더 많이 하더라구요
물론
다 그렇진 않을거라 믿고 싶지만...
우리가,그래요,그래서,오지말라고,했어요,제가,종처럼시집살이를했는데,며느리가,아들하고,살자마자,명절에,아침에와서,밥먹으러고해도,안오고,20거리인데,한달에한번보는것도,1시간있다가,가는데,밥차려주면,먹고,설거지도안하고,말을,확대시켜서,아들에게,울고불고해서,오지말라고,했어요
함선생님 어머니가 아들 결혼시키고 얼마나 속이 뒤집어 졌을까요... 진짜 기막히네요 저런 며느리볼까 겁나네요
함익병 쌤은 요즘 세대가 하는 짓을 해요 장가 가서 여자한테 잡혀서 처가 집에만 잘 하는 스타일이다 아주 부인한테 꼼짝을 못하더라 돈 잘버는 의사가 뭐가 겁이 나서 그러냐 결혼하면 부인 땜에 부모한테 자주 가지도 못하고 못한다고는 하나 장모님 한테 하는 하는 것 보고 너무 자상하게 잘 하고 엄마한테는 트질만 잡고 너무 못하더라
함 쌤원장님 부모님 아들을위해 힘든살림에 해온반찬을 나누어주다니 좀 서글프네요ㅡ옛날부모님들에 정성담아있는데
이세상에 젤맛있는음식은 어머니가해주신음식인데...너무 안타깝네요. 귀한음식을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함익병샘 이성적이고 냉정하게 말씀하실때도 많은데 가만보면 어머니에 대한 마음이 매우 깊으신게 왠지 모르게 느껴짐 ..본인 편하려고 이성적이고 냉정하게 말하는 부류들과는 뭔가 결이 다르신..
참 말씅도 얄밉게도 하네요
함선생님 어머님 푸근한인상이 품성을 보여줍니다
함선생님 어머니도 그렇게 푸근한 인상은 아니에요.
얼굴에 웃음기가 없더라구요.
함익병 부인은 자기가 최고 잘난 줄 착각하고
있는것 처럼 보여요.
함익병 친구들 부인에 비하면 수준 이 많이 떨어지더만.
이런 말 하는 나도
잘난거 하나 도 없긴 하지만.ㅋ
재참푸근품성질욕틱맘맛없재
미친여자 야
남편생각은 안하니?
알 꼴밉네
지집도 참
참
남편 아깝네 ㅉㅉㅉ
똑같은 며느리 얻어봐야될듯
참 시어머니 마음 이~
똑같은 사위 얻겠죠!! ㅎㅎㅎ
왠만한 남편은 엄마음식좋아하는데~함익병은 늘 아내편이다 나같아도 며느리가밉겠다
당연히 화나지..이여자야
남편이나 주지.왜 남주냐
어려운살림에 남편 잘 키워내신 시어머님을 아주 우아하게 디스하시네요..나이도 드신 분이 세월이 흘러도 저렇게 말씀하시는걸 보니 함선생님 어찌사셨을지 짐작이 가네요. 함선생님의 미소뒤엔 외로움도 참 크셨을듯 합니다.
똑같던데요 평소말하는데서다나와요
함익병씨도 똑같거나 ㅆㄱㅈ가 세대에 맞지않게없더군요 아들 의사 만드신 그 어머니 가엾으셔요 자식의 스팩은 어머니가 만드는거예요 혼자 잘난 자식 없어요 장가를 ?마누라 물이 들어서 ~
어르신들 말씀 . . 자신이 희생해서 모든걸 다 바쳐 잘 키워 놓은 아들 , 어떤 여자가 낚아채 가서 덕보며 호의호식한다자나요 ㅋㅋ 성실하고 돈잘버는 모범남편 만난 사람들은 그 시어머니의 희생을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잘 해 드려야 될 듯.
안경낀 젊은여자 완전이기주의자 저래서 며느리를 남으로 생각해야 속편해 바늘방석같은 며늘 얼마나 많은지 무서운세상 여러분 아들낳지 맙시다
지랄들을해라 ㅋ ㅋㅋㅋ
댓글보니 어떤환경속에 사는지궁금해지네
시어머니던 친정엄마던 누구든 반찬해 주시면 감사하지 팔자 좋은 사람들...
ㅣ
뭐든 주면 다 감사하죠
뭐든 과하면 안좋아요
함익병 선생님 아내분..
참 어지간하시네😮
제 며느리가 아닌게 천만다행
진짜 말많고 탈많은 여자ㅠ
비호감
남편덕에 호강에 바친 소리 엥엥엥
아주 피곤한 스탈
어릴때라잖아요ㅎ
60십이나먹어도 철이없어 공부도지가했데잔아
그나이가되도
지아들한태 몇배당해야알지 지금 돈좀있다고 으시대는데 영원한것은없습니다 부모공경모르니반드시
후해할날옵니다
웃자고하는 얘기에 쌍심지 할매같은 시어머니 안만나서 천만다행
다 그것도 잘난 남편 만나서 자신감 충만 하니까 나오는겁니다.
남편 잘못만나 고생하며 남한테 굽신거리며 산 날이 많으면 저런 자심감 갖기 힘들죠. 자기복 자기가 타고난거니 너무 질투 마세요.
나도 내년이면 60 인 여자
아무리 어릴 때라지만
나는 신혼부터도 저러지 않았다
어머님이 주신 거면
먹다가 다 목먹어 버리게
될지언정 감사합니다
하며 모두 가져와
감사히 먹었어
함쌤 와이프 생긴대로 논다고
까칠하게 생겼어
맨날 나와 호강에 겨운
소리나하고 뭐 잘난것도
별로 없으면서 남편흉 이나보고
예전에 강미현씨 친정어머니도 TV출연하셨을때 그러더군요 호강에 겨운 소리 하고 앉았다고
이여자 뭐야~지네 친정도 별거 없드만 저런 며느리 얻을까 겁나네 당신도 당신같은 며느리 얻으세요
친정부모는잘햇다카겟죠
며느리를 얻는다? 노노 아들을 결혼시켜 떠나보내는것
진짜이여자는TV에처음나올때부터밥맛이였음
주제도모르고얼굴하나밀어놓고는공주처럼살지
지친정모보다시어머니가휠씬훌륭하더니만
남들이다욕하는줄도모르고지잘난맛에사는모지리
@@이월이-k4e저정도 외모에 의사면 아주 부자집 딸이랑 결혼할수도있었을텐데
의리파 ㅋ 시엄마가 반대많이했다들음, 키3개도못가져온다고.
맞아요. 함쌤은 처가에 엄청 잘하고 경제적으로도 도움 많이 줬다고 하던데...며느리가 기본이 안된듯...밉상이다.
함익병샘 아내는 정말 이기적이내요 함샘은 장모한테 너무 잘하든데 아내는 뭡니까 본인이 싫으면 남편이라도 주지 아효 이건 아니다 시어머님 얼마나 서운하셨을까요 못됬다
전 시어머님 음식솜씨가 좋으셔서 너무나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저희집에 오시면 밤 늦게 까지 김치 담궈 주고 가셨던 그 따뜻한 사랑이 그립네요.
고마우신 시어머니...
어른이 주신 음식 감사 먹어야 복이 들어와요ㅡ그렇게 하면 복을 차요~
그릇이 양재기 구불어진 수저 김치 ~~~ 어쩌면 방송에 나왔어 시어머니를 생각 없이 까는지 가정마다 지역 마다 음식 을 인정 하면 될걸 자기가 하는 음식이 표준인가 방송 시청 하면서 화 가 난다 제발 방송에 나오지 마세요 국민들 정신 건강이 나빠요
어딘지모르게 부족한데가있어보여요
오기 자존심 남편보다 자기가돗보이고싶은 얼굴도 편해보이는 인상이아니네요
남편한테 내쫓김 안당하는게 다행이네요
시어머님!!! 너무 짠하고
마음 아프네요
부디
효도 하세요
무조건
^^^^^^^^^^
함익병님은 인상이 편해보이는데 아내분은 첫 티비 화면에 봤을때 고집스럽고 매사 불만이고 까탈 스럽게 보였어요~ 모습이 고약해 보이는 얼굴 분위기 였습니다~ㅎㅎ 나이가 들수록 욕심버리고 맘에 여유를 가지고 너그러움이 있어야 얼굴 모습도 부드럽고 온화하고 편안해 보일 텐데 ~사람의 말과 인상은 그사람의 인품을 나타내는 것 같습니다.
저랑 똑같은 생각이네요 자기가 데기 잘난척 하는데 아니거든요 고약한 인상
사과나눠주는그?
억세보여요 여성스러운데없고 남자갓음
김치 맛나게 하시려고 젓갈도 많이 넣고 멀리 보낼 거니까 상할까봐 좀더 짜고 맵게 하셨을 거에요 충분히 발효되면 맛있을텐데 아쉽네요 김치 가져간 친구들이 참 영리하네요 경상도 김치 엄청 맛있던데..김치찌개 끓여도 맛있어요
자기는 안늙나!
지혜롭게살아요!
자기김치 맛있다는 딸만잇으니 모를듯
많이 늙었네요
어머니가 극구반대 했다더니
야~그김치 하시느라 엄동설한에 얼마나 힘드셨을까~눈물이나네요
함익병님결혼으너무잘못했네저런사람도부인이라고맞으걸보면한심하다지금이라도깨달아쓰니다행이네요함익병님이너무마음이넓어서그런것같아요부인뭐가된던조심하세요
이지훈변호사님 말씀에 지혜가 담겨있네요. 누구든지 적정한 거리가 중요하죠. 내가 북극성이고 중심을 잘잡아야 나머지별들도 자리를 잡는다라는 말씀 꼭 기억할게요!!
아휴, 신랑앞에놓고 잘하네요. 예의는없고 체면도없나? 할말이없네요
함선생님. 뭐라않하세요? 기가차네요
참 약았다 여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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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하네 시어머니가 아들 좋아하는거 보냈는데 안먹고 좋아 할 남편도 안주고 남주는 사람 참 어이 없고 이해 안가네요 젊은 사람들 잘난 척해도 그 엄마를 못 따라 갑니다 고춧가루 많으면 많은대로 그렇게 먹는거지.....참 .....시어머니 주는건 안 먹고 맛없는 음식 사 먹는 사람 있습니다~
안 맞으면 못 먹어요~
그리고 며느리도 다른 환경에 살았잖아요 아들 입맛만 챙기니 문제예요 결혼했으면 알아서 먹도록 뇌두세요
@@삶-u7h결혼했으니..알아서먹게놔두지.. 그럼..평생..어머니가하다받치나?기력있을때..일년에몇번해주는걸..본인만입이고..남편은입아닌가요?본인싫으면남편반찬으로내주면되지..왜그걸..남줍니까?
@@thehannurimarukim7466 은근히 그런 사람 많아요ㅠ
아들먹으라고 보낸걸 자기가 뭔데 에휴.ㅠㅠ화내실만하지!!!시엄마들은 며느리가 달라핳때만 줘야.
난 우리 어머니가 주신 반찬은 끝까지 먹는다. 노구의 몸으로 자식 준다고 보낸거 난 다른 사람 못 주겠더라
맞아요! 나도 못줘요!
저도 어머님이 주신거 절데로 버리거나 남주지않았어요
내가 입에맞지않았던 음식도 남편주면 잘먹죠~ 왜 남편도안주고 남을퍼줘? 저 아줌마 못됐어
@@bada3792 그러게요! 남편이라도 주지...참내...
참 여기댓글 쓰신불들 정말 맞는 말씀이네요
시어머니가 반찬해주는거 아들주려고 해주는거지 며느리주려고 해주나 남편챙겨줘야지요
의사 부인이 뭐라고 여기 나와서...최소한 의 귀감이 되는사람 출연했음 합니다
시어머니 음식 넘 맛있어서
추석 설날이 엄청 기다려지고
시어머니가 반찬 보내주시면
넘 행복했는디ㅋㅋ
훌륭한 남편 키운건 시어머니!!
아휴ㅠㅠㅠ 함선생님 어머님 ㅠㅠㅠ😢
진짜 효자는 좋은 며느리 데려오는 아들!
저런소리를 웃으며 듣고 이해해주는척이라도 해주는 함쌤같은 남편 존경스럽다
미안한 말인데 존경은 아니고 등신같아요
웃는게 웃는게 아니구먼요😢
여편네가 자기어머니음식을 저리얘기하는데 웃으며 맞장구치는 팔불출! 둘다 고만 나와라 꼴보기싫어.
마지막에 시어머니께 죄송하고 감사하다 할줄 알았는데..이젠 그냥 나만 일 안하면 괜찮다니…황당
정말 놀랍네요
인성이...
나이값을 못하는거죠
저도예전엔 주는거 별로싫었지만
내나이 50대
지금와서생각해보니 너무나 고마운것을 좀더 잘해드리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이예요
친정부모든 시부모든 어른이고 위사람이니 잘하는게 도리인것 같아요
함쌤은 장가는 그닥 잘 간게 아니네요
넘 합리적이신 분이라 잘 참으시는듯
시어머니표 김치를 신랑도 주지않고
내 입맛에 맞지않다고 나눔을 했다니.
우아한 듯말하지만 너무 이기적.
함선생님의 배려와 인내가 돋보이네요
오래전 얘기인데 지인인 언니보다 신랑쪽 조건이 좋아 시집에서 결혼을 반대 했드랬어요.
형부께서 이 여자가 아니면 평생 혼자 살꺼라는 엄포로 우여곡절 끝에 결혼했구요.
시어머니께서 먼거리로 김치택배를 보내면 젖갈이 많이 들어가서 자기 입맛에 안맞다며 번번이 버린다 하더라구요.
형부는 모친 손맛이라 맛있을텐데 시어머니의 수고로움도 모르고 어쩜 저렇게 못됐나 싶던데요.
진짜 잘났네요
딸만둘이라 며느리볼일없어서 다행이네요
@@하늘색-e2x시어머니의 수고로움을 버리는것이 아니라 결혼반대한 것의 복수입니다.자식의 일에 나서지 맙시다.
진짜 김치나눔은 결혼하고 얼마안되서
한일이라 잘못한걸 깨닫고 지금은
감사하면서 다 받는다고 하는데
공감능력이 없는건가 아니면
다른사람 헐뜯기위해 댓글 쓰나?
싸가지 없었네
음식은 그냥 고마움이다.멀 그리 따지나ᆢ
함선생님은 저렇게외모가 반든하신것은 어려서부터 영양잘란스가좋아셨덩것같아요. 어머님의 좋은음식탓인것같지요
시어머니 처음볼때 싫어 하셨던게 이해가네요 표정이 다 보이는것 어른이 싫어하죠 서울과 정반대인 지역음식이죠 냄새나도 젓갈김치가 맛있어요 나이들고 서로 이해하면 좋지요
친정엄마든 시어머니든 음식을 주는건 사랑 입니다. 그걸 알기바랍니다.
100%
동감 입니다!~
그걸알려면 그입장이돼야 알려나요? ㅎ
시엄니는 다르죠. 남인데.
@@yslysl-b4x
남이라고 생각하고 정없이 대하면 시어머니도 며느리를 남으로 생각하겠지요
@@yslysl-b4x 시어머님이 남이면 시어머니 유산도 받지 말ㅇㅏ야할듯
시어머니 마음이 참아프시겠네 뭔 자랑이라고 나이 쳐먹어가지고
반대로해서시어머님좀해서주세요 김치 반찬을
넌아들안키워 똥무었나
시어머니가 가져오신 음식은 남편이 먹고 친정 엄마가 가져온 음식은 내가 먹으면 되는데 뭔 문제가 있는지. 각자 자기 집 음식 입에 맞는대로 먹으면 아무 문제 없음
젓갈을 넣어야 갈수록 음식맛이 깊어지던데..
시어머니가 마음이 많이 아팠을듯
딱 우리엄마 같으시네...
울어무이 같으면 난리났을것 같다.
저는 친정엄마가 김치류나 된장, 고추장 간장 등 농사 지으신거로 다 해주셨었는데 갑자기 교통사고로 돌아가셨고, 시어머니는 뇌출혈 이후에 아무것도 못하세요. 지금은 집에 계시고 아버님이 청소 빨래 그런건 하세요. 그래서 주말마다 시댁에 음식을 해다드리고 친정아빠도 챙기거든요. 그래서 저는 부모님이 음식을 해 주실 정도로 건강하시다는것 만으로도 정말 부럽네요. ㅜㅜ
저는 시어머님이해주신 모든반찬은 맛나게 먹었어요
멸치젓갈부터 칼치젓갈도 엄청맛있게 먹고그랬는데요
저도칠십년이란 세월살아보니 아직도돌아가신 시어머니반찬이그리워 한번씩남편이랑 얘기합니다
어머니해주신반찬 참맛있었다고요
난 한번이라도 얻어 먹어 봤으면 좋겠다 얻어 먹는 며느리분들 부럽다
솜씨없는 양반들이 싸주는걸 좋아한다면 그것도 고문입니다
어디사시는지 그런마인드 가진사람별로업음 시어머니 마음으로 김치담아 주고싶다
이영숙
받을복 있는 사람이 따로 있더군요ᆢ 참으로 부럽네요 시어머님이 김치를 담아 주다니ᆢ받아 본적이 없는 사람이라 너무 너무 부럽습니다
왜 나에게 주고 싶은 사람이 없는지 슬프네요
@@김숙-v2i 말씀 만이라도 감사 하네요
돈많이벌어다주는남편만난사람은얼마나행복할까 그행복을모르고사는게안타깝다 시부모없었으면남편이있었겠나 시부모님께잘하세요
주시면 감사하게 먹고
저도 드릴수 있는거 드립니다 시댁이나 친정이나 반찬은 사랑~^^
젊었을때니 이해도 하지만 저런 남편 만나 복터졌고만...저런 말하면 미움받지
반찬 먹기싫어도 신랑에게 줘봐요 신랑이 진심 싫어한다면 그때 시모에게 말해요~
시모 힘들게 만들어 버리고 싶진 않아서 진심 말하면 좋아해요 얼마나 몸이 편해지는데 싫어하헸냐구요~
돈들여.힘들여.좋아할줄 알고 해주는겁니다.
맞아여~~ 먹기싫음 버리지말고
다 안먹는다고 말해주면 안하죠
요즘 식재료값도 비싼데 뭐하러 힘들여하겠어요
시어머님들은 아들먹으라고 보내는거죠
@@Asf0738 남편 먹는것도 싫은거죠 못된 심성이죠
진심 난 어머님이 해주신거 내입에 안맞는것도 남편은 줬어요 버리진 안았죠
지금은 어머님도 못해주세요 오히려제가 해드리죠
김장도 제가해서 한통 가져가면
차분하게 잘했다~ 내보다 더잘한다~ 하세요~😄
@@bada3792
역시 좋은 며느리
좋은 시부모님이신듯 느껴집니다
사랑과 정성
그 마음으로 만든
음식을 챙겨드리는것도
그것을 칭찬 하시고
인정해 주시는 것도 멋지고
서로 좋은 분들 같아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복 많이 받으세요 😊
전 우리 시어머니 음식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던데…. 어머니 감사해요!
시댁에 음식을 해드리다 보니 음식이 맛있고 없고를 떠나서 받는 친구들 진짜 부러웠어요
@@jini7118 헉 해드린다구요? ㄷㄷ
예뻐요~
@@jini7118
세상에 마음이 이쁘시다 ❤
음식 하는게
보통 일이 아니거든요
바로 사랑과 정성 이거든요
저는
결혼은 안했지만
부모님과 이주마다 뵈는데
항상 맛있는거 만들어
예쁘게 포장해 드시라구
갈때마다 챙겨드립니다
너무나 좋아하세요
기특해 하시구요😊
어른을 곤경 할줄 아는 분들
너무 좋아요~❤
그게 진짜 인성이죠
사람은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지요
항상 복 많이 받으셔요~❤
김치 만드는데 얼마나 공이 많이 드는데
아들 며느리 손주들 맛있게 먹는것 생각하며 정성들였을 껀데
사과는 드렸나요?
가만히 있었대잖아요
@@청배블
다른 사람에게 정성들여 음식해서 대접 안해봤지요?
그 마음을 모르니까 이런 대답이 나오지요
그래얼굴인상 다는아니지만
강팍하구 성깔있어보이는ᆢ그모습대로
말하는게ㆍ참ᆢ뽄새없고ㆍ교양없다
함익병이 더아깝고ᆢ아깝다
말이 참부족하다
함선생님. 열심히 사시는것 존경 해요. 다는 모르지만. 가끔 어머니 편도 들어 주시고 연세 드신분 . 많이 따듣 하게 해주세요. 자식향한 사랑은 어머니를 능가 할 사랑은 없다고 생각 삽니다.
시어머나도 반찬 해줄때 며느리도 잘먹었으면 하는생각 많이 합니다
변호사님 말씀 너무 와 닿고 새겨 들어야 될 말 같습니다^^
지금애들같으면 이해가는데 그옛날사람이 김치에고추가루들어가는게 정상이지 안들어가는게 정상인가요 미쳤네요 넘세게 생겼어요
와이프 분님~~~배 부르신거 맞고 이기적이시네요ㆍ
저여자는 말을 저렇게 싸가지없이 하냐 ㆍ시부모님께 기본예를 좀지켜라
그래도 남편 사랑 받고 잘산답니다
복 많은 여자죠ᆢ😊
@@이쁜공주-u9w 복은무슨복
꼭지같은며느리볼건데
서울출신이뭐 대수라고 툭함 경상도비하하고 ㅎ시댁 가난하다고 은근 디스하고 누가봄 재벌딸인줄요 남편이 편들어주니저러죠 시 어머님만불쌍요
못생긴여자도
시집을 잘가는군
부부가 똑같아요 !
세상에나 아들 있는 분은
모두가 시어머니 된다.
시어머니 가 주는 음식은
사랑입니다 함익병 윈장님
존경합니다
함샘 사모님은 진짜 네가지가 없는듯
맞아요 싸가지
평범한데 결혼정말 잘한거지
어처구니 없다ㆍ
나이 꽤나 먹었겠구마 말하는 폼새가 왜 그래?
김치 만들기 얼마나 힘든데 그 귀한 김치를ㅠ 좀 너무하시네요ㅠ
함선생님도 부인에게 많이 맞추고
사셨을듯!
비슷한 연배이신데 너무 심하셨네요..그 시대 어머니들 다 그러시죠..본인은 얼마나 완벽한 시어머니로 비춰지실지..
아마 아들 없어요
@@소금하늘뜻 있어요
함익병의사님 존경합니다 어머니 님 주신반찬은 맛나게 드세요 반찬 성희가있지요 힘들잖아요 최고 👍💕최고 입니다 어머니 님 건강하세요
난 내시어머님께 반찬 김장 혹독하게 해 바쳐도 한번도 김치얻어 먹은적 없었지만
세상의 시어님들 절대로 며느리한테 해주지 마세요~
저도 내가 생각해서 힘들게 만들어준 반찬 며느리가 다 버린다는 말 듣고
안해줍니다.
다시봐도화가난다
나같아도화가나겠다
둘다똑같은인간들이다
같이살지않은게천만다행이다
함익병와이프는ᆢ참
부족해ᆢ선생도했다는여자가
어휘력하면ㆍ싫어도ᆢ자기도늙은
시엄마이면서ᆢ저렇게말을
안이쁘게하는 재주도 참 재주다
이기적이고ㆍ
백퍼공감요
시어머니가 많이 자기를 비우시고 사셨겠어요, 그러니까 아들을 훌륭히 키워내셨겠지..존경할만한 분이십니다
강미형님, 예쁘고 아니고간에, 여자가 아니라 좀 남자같이 생기심 남편을 정말 잘만났지
강미형 며느리 되실분 나중에 시머머니 음식주면 다 기부하세요.
나쁜것들이네
아들과손자며느리먹으라고 힘드신데도여러가지반찬을해주시던
시어머님이너무그립네요~
정말감사하고사랑한다는말씀을드립니다❤
함익병선생 집을 무슨 구부러진수저 에 찌그러진양푼?
아무리 말할소재가없다지만
참 싸가지가 없네
그만큼 절제하며 자식 서울 유학시키시고 덕분에 본인이 누리고 사는건데 조용히 선물해드리지. 그걸 방송에서까지 굳이 말씀하십니까? 그렇게 힘들게 주신거 남들한테 다 퍼주시고....철딱서니 없었네요.
말을 맛있게 하지 못하는 며느님
그래도 시아버지 공경 잘 했다고 함
시어머니 미워서 그런거죠
그때는 양재기 많이 사용했어요.조금나으면 스탠 사용하고 자기 그릇은 잘 사용안할 때예요. 며느리가 좀푼수같고 시댁을 근본적으로 깔보네.
강미형님 말하면 교양없음이 드러나요
말만 많이 하네요
참...본인 위주다
아니 젊을때는 나름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나이가들수록 외모가 변하는건 당연하지만 너무 ㅆ스럽다는 느낌😢
친정오해비까지먹여살린머슴익병 지지리못난 대표사위
피부과 원장님!
시부모님께서 참! 많이
참았네요
입이 달렸다고 말을 하네
자기는 안먹어도
신랑주면돼지ㅠ
에휴 누가 강氏여자 아니랠까바
우째 날이 갈수록 관상이 독하고 드쎄보인다..했네
두분 어울리지않고 부인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켰는데
역시였네요.
인상이 특이하게 생겼어요.
어머니 형편 어렵다는 말좀 하지마세여.. 지금은 남편 덕 보면서..
자기가 먹기싫어면 남편 한테나 주지 너무했네
철없던 신혼시절 이야기지 않습니까
함선생도 인정하셨잖아요 안 맛있다고ㅎ
내냠편도 맛없다고 본인도 안먹어서
냅두니까 곰팡이까지 핌
남들한테 줘도 맛없다고 다음에 거절함
내 ㅡ주변에 그런분 있었습니다
김치볶음밥하면 좋은데요
김치볶음밥할래도 김장김치 해주는사람도 없고 하지도않아서
그때마다 사서하는데 맛도없고비싸요
나도 서울식이 좋은데 시댁 결혼하고 갔더니 경상도 ㅠ내입맛엔 다 짜고 빨갛고 맵기만 그런데 입맛은 안바뀌다보니 어머니 손맛은 아바뀌시고 해서 먹긴 먹었는데 신혼초에 반찬해서 택배 보내셨는데 고들빼기 소금 무말랭이소금 깻잎소금 ㅎㅎ
식탁에 다 놓으니 남편은 맛있다 먹음 ㅋㅋ 근데 한번 시댁가서 만들어 주신다고 해서 같이 했는데 양념 대박 간장.소금.액젓.요리당 폭탄 ㅠ 그담 해부터 보내주시면 희석해서 무더 추가 재료더 추가 몇배 늘어남 ㅎㅎ근데 난 손이 안감 ~울시어머니 참지혜로우신분 한번 오셔서 맛보시고 너희는 짜게 안먹는구나 하시더니 그다음부터 간 다 바꾸심 ~냉장실에 있는 대파도 같이 싸주시면 감사하다고 다 일단 들고옴 ㅎㅎ부모의 기쁨이신듯 ~
현명하십니다~
세상에.....😊 너무 현명하신분
어머님도 현명하시고 며느님도 지혜롭네요^^
지혜로우신분
먹기 싫으면 좋은 말씀으로 거절을 해야지..... 노인이 힘들여 만드신 걸 ... 인성이 보입니다 ... 함선생님 마음고생 많으셨을 듯....
함선생님 어머님 ,
사모님 시어머님 너무 아들 사랑하시던데 경상도 어머님들은 대개 다 그래요 . 시어머님께 잘 해드리세요 의사샘 사모님 ^^😅
거절해도 주는 시어머니들. 본인 뜻대로 무조건 줘야 직성이 풀리는 시어머니
전 비위가 참 약한 사람인데 시집가서 시골가서 음식먹을때마다 먹고
안죽으면되지 하고 먹다보니 너무
맛있더라구요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아머님
특유의 조개젓만을 잊을수가 없어서 그 맛을 찾아 부안고창 다 찾아다녔는데 그맛이 안나요~~~ㅠ ㅠ
우리어머님 맛의 손맛이 가끔 생각나더라구요
안죽으면되지 ㅎ 낯선문화에대한 긴장감 거부감은 당연한거죠
함원장님과 어머님이 ㅜㅜ ㆍ결혼 반대가 열쇠가 아니고 집구석과 여자 인성ㆍ자질등이 싹수텄다 느꼈겠지요ㆍ
부의 척도가 식기냐?
의사 남편은 걸어다니는 중소기업이다
지방김치 나는 굉장히 맛있어 나혼자도 10Kg주문해 찌지고 볶고 쌈싸먹고 전도 부쳐 맛있게먹는다
남편 번돈으로 미국 다니며 거더름 피우는 꼴보기 싫으니 방송에도 이푼수 출연 금지시켜라고들!
저런 며느리 얻을까 겁나네요
아들주려 보낸 김치를 다 퍼 돌리다니~~~
시엄니 개무시 했네 증말. 싸가지가 박아지네
진짜 싸가지네.^^
성질나지 시어머니 가~~~
시모가 보낸 김치를 남편을 줄 생각 조차 하지 않았다는건 시모 자쳬를 터부시 했단 반증인거죠 지금은 모르지만 그때는 철이 좀 없었네요 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