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발매된 콘솔 게임기의 역사를 알아보자 - 3부 - 왕에서 언더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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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81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20

    멘트를 할 때 더 좋은 전달력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영상을 만들어보니까 평소 말하는 것처럼 이야기를 하면
    발음이 명확하게 들리지 않더라고요. 효과적인 말하기 방법 강의 콘텐츠를 보면서 연습을 해서 영상을 만들 때 더 좋은 전달력을 위해
    노력해서 차차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언제나 영상 봐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분들 고맙습니다.
    오늘날 화폐가치로 환산한 cpi지수는 아래 통계청 사이트에서 계산을 통해 참고하였습니다.
    kostat.go.kr/incomeNcpi/cpi/cpi_ep/2/index.action?bmode=pay
    cpi지수가 궁금하신 분들은 위 링크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직접 원하시는 대로 기준년도를 정해놓고 물가상승배수 비교가 가능합니다.
    물론이 cpi지수는 평균의 함정이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 평균월급이라고 발표하는 거 보면 피부로 체감되는 부분에서 괴리가 큰것처럼요.
    그런것처럼 영상에서 cpi지수는 우리가 느끼는 체감물가보다 낮아서 분명 이상하다고 느끼는 분들이 계실테고요. 저도 체감물가에서는 그 폭이 더 크다고
    생각하는데요.
    이 cpi지수는 보통 소비자가 주로 이용하는 대표품목을 선정하고 그에 따른 종합적인 물가수준으로 산출한 건데요.
    예를 들어 기준 년도를 2010년이라 정하고 그 지수가 100이라 칠 때, 10년 뒤인 2020년도에 지수가 200이 되었다면, 10년 사이에
    '평균물가'가 2배 뛰고 그만큼 화폐가치가 하락한 것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종합적이며 평균적인 지수입니다.
    예를 든 기간 동안 평균물가가 2배 뛰었다고 할 때 어떤 품목은 거의 물가가 제자리인 것도 있을 테고, 어떤 품목은 5배뛴 것도 있을거에요.
    만약 콘솔게임기만의 물가지수가 따로 존재했다면 그걸 기준으로 산출하면 되니까 거의 100%에 가깝에 오늘날 화폐가치로 산출할 수 있겠지만,
    콘솔게임기의 물가지수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느끼는 그 시절 체감물가와 분명 차이는 더 크다해도 당대의 평균이 되는 종합물가지수를
    지표로 해서 오늘날 화폐가치로 환산한 것입니다.

    • @티부커
      @티부커 3 роки тому +1

      응원합니다. 인트로 목소리와 본문 목소리가 다른사람이어서 너무 이질감이 드는것도....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1

      티부커님 응원고맙습니다!
      인트로 목소리는 류승곤님이라고 mbc공채 성우이신데 저랑 20년 넘게 친하게 지내는 형이에요. 동생이 유튜브한다니까 인사말이라도 재능기부 해주신다고 멘트 녹음해주셨는데
      전문성우의 좋은 목소리나 아나운서같은 칼같은 전달력은 힘들겠지만 최대한 듣기좋고 전달력있는 멘트를 위해 노력할게요.

  • @puwazatza
    @puwazatza Рік тому +7

    닌텐도 64는 1997년 현대전자가 뛰어들면서 용산 가격이 급 안정화되어 당시 용산에서는 권장소비자가보다 훨씬 저렴한 16만원에 본체를 구입할 수 있었고 소프트 가격은 IMF사태 이전까지는 5.5만 정도였습니다. IMF이후 환율이 오르고 젤다와 대난투 등 인기작이 나오면서 1998년 이후에는 신품 소프트는 7.5-8.5만에 형성되었었습니다.

  • @koreaxbox
    @koreaxbox 3 роки тому +7

    잼나게 1,2,3부 보고 있습니다^^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1

      아니 유정군님 반갑습니다!!
      항상 유정군님에게 좋은 정보 얻어간 사람인데 유정군님 뵈니 너무 좋네요.
      거의 10년째 한결같은 모습 응원합니다.

  • @겜드래곤-z6u
    @겜드래곤-z6u 3 роки тому +5

    게임기들의 밝은부분과 어두운부분을 잘 설명한 영상이네
    아조씨 영상 내용 알차고 넘 좋음 최고네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1

      점점 더 나아지는 모습 보여드리려 노력할게요.

  • @Twillightman
    @Twillightman 3 роки тому +7

    중학생때 큰아버지께서 선물해주신 플스 2는 아직도 제 방에 잘 보관해 놓고 있습니다.
    위에 쌓인 먼지 한번 닦을때마다 그때가 그리워 지는군요

  • @PepeTheMasquerade
    @PepeTheMasquerade 3 роки тому +5

    최근에 이 채널 발견하고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특히, 이 시리즈가 재미있네요.
    새턴까지만 게임을 하고 그 후로는 관심을 손을 땠고, 관심도 안 주던 시기라서 모든 이야기들이 새롭습니다.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1

      영상도 시청해주시고 시간내서 덧글도 남겨주시고 정말 고맙습니다.

  • @계란라면-m4x
    @계란라면-m4x 3 роки тому +1

    일하면서 이어폰끼고
    보기시작했는데
    언젠가부터 잘때 보기시작합니다
    차분하게 설명해주시는게 너무
    좋습니다 많이 올려주십시요^^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영상을 올리고도 부족함에 부끄러운데 좋아해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 @Volkanovski00
    @Volkanovski00 3 роки тому +1

    넘 재밌게 잘 만드셔요.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GregorSamsa343
    @GregorSamsa343 Рік тому +1

    당시 플스를 가지고 있었는데 친구집에 가서 닌텐도 64용 마리오64를 보고 진짜 충격을 받아서 다음날 가서 닌텐도64랑 슈퍼마리오64를 사서 그 이후로 몇년동안 플스1은 겨우 몇번켜봄

  • @제이킹-v7t
    @제이킹-v7t 3 роки тому +3

    콘솔 역사 콘텐츠 너무 좋아요 고맙습니다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1

      너무 길어져서 죄송합니다. 다음 4부에서는 꼭 마무리하도록 할게요!
      영상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히든-q1k
    @히든-q1k 3 роки тому +4

    n64,게임큐브때 완전히 밀렸던 닌텐도가 wii에서 극적인 부활,
    wii u로 바닥을 찍었다가 다시 스위치로 부활하는 걸 보니 참 신기하네요
    개인적으로 처음 접한 게임기가 닌텐도이고 닌텐도가 가장 게임다운 게임을 만든다는 생각에
    닌텐도에 애정이 많은데, 지금 인기를 계속 이어나갔으면 하네요

    • @진진자리-v1c
      @진진자리-v1c Рік тому

      N64시절에도 닌텐도는 잘나갔습니다 가정용 콘솔만 힘들었지 휴대용은 게임보이로 억대로 팔아재끼면서 잘나갔고 그다음 gba 3ds 그리고 현재스위치까지 항상 힘든시절없이 잘나갔었습니다

    • @구백이-l8w
      @구백이-l8w 2 місяці тому

      거치형에서 소니에 밀린건 맞지만 윗분 말씀대로 당시 게임잡지 기사들에서도 언급된게 '재주는 소니가 부리고, 돈은 닌텐도가 다 벌어간다'라고 했었죠. 플스로 잘나가는 소니였지만 퍼스트 타이틀 판매량은 처참하기 그지 없었고, 아무 게임이나 막 찍어냈기에, 타이틀 수는 많지만 할만한 게임은 손에 꼽을정도였죠. 반면 n64는 게임수는 적었지만 전부 AA급들 게임만 나왔었어요.거기다 gac,gba로 fc,sfc게임들 휴대용 리메이크만 해서 내놓으면 찍어내기 무섭게 팔려나갔죠. 그래서 암흑기로 꼽는 n64,gc시절 가장많은 돈을 번 회사는 닌텐도였음. 나중에 스퀘어 파산위기때도 gba로 파판456만 출시하게 해줬더라면 에닉스에 합병 안될수도 있었는데, 먼저 스퀘어가 통수 때려서 출시 안시켜줬죠. 나중에 에닉스로 합병후에 결국 허락해줬음.

  • @yongg12
    @yongg12 3 роки тому +5

    PS2를 친구네 집에서 해보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정말 재밌고 신기했습니다.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3

      플스2는 당시 대세였죠.

  • @vwace3096
    @vwace3096 2 роки тому +2

    서드파티의 부재는 세가의 가장큰 짐거리였는데 닌텐도가 그 세가꼴 날줄은

  • @정윤희-x9s
    @정윤희-x9s 3 роки тому +2

    항상 꾸준히 영상올려주시네요! 건승하십쇼!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1

      윤희님처럼 영상 봐주시는 분들 덕분에 꾸준히 만들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조희성-l1h
    @조희성-l1h 3 роки тому +2

    닌텐도의 문제는 팩 제조를 독점하고 있었기 때문에, 자신의 팩 제조 능력에 서드파티들의 게임타이틀을 끼워맞춰야 하는 문제가 있던거겠죠. 그러면서 생긴 문제가 스퀘어같은 회사가 만든 게임은 초기 출하량을 백만장 이상씩 가능하게 해주지만, 그렇지 않은 회사는 몇만장 으로 제한해 버리고... 또 팩이라는게 용량에 민감하니 게임 내용적으로 간섭해서 용량조절까지 했던걸로 알아요. 그리고 팩 가격은 선불로 내게해서 재고발생시에 부담역시 제조사가 떠안게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CD롬으로 시장이 바뀌면서 팩제조시 개당 3000엔정도던 비용이 100엔으로 줄어들어서 생산단가도 엄청나게 줄어들고, 초심회 같은 복잡한 유통구조도 간소화 했으며, 초기에 물량을 적게 찍어내도, CD롬의 경우 바로바로 추가물량을 찍어내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아, 게임제작사들에게는 꿀같은 상황이였던거죠.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1

      맞아요. 그런 부분때문에 닌텐도도 소니 등과 협력해서 이미 sfc시절 cd를 계획하고 있었지만 비지니스적으로도 문제가 있어서 무산되고
      소니는 그걸 플레이스테이션을 만드는데 활용하죠.
      영상에 담기엔 긴 내용이라 짧게 언급했는데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의견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희성처럼 댓글주시는 분들과 의견 주고받을 때마다 영상만드는데 보람과 재미를 느껴요.
      시간내서 덧글 남겨주시고 고맙습니다.

  • @신민성-y3v
    @신민성-y3v 3 роки тому +2

    그동안 한번씩 봐온 게임 유투브 중에 가장 훌륭한 영상들 이네요ㅎ 덕분에 추억에도 젖고 즐겁게 잘 보고있습니다ㅎ 좋은영상 기대하겠습니다^^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과찬을 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고맙습니다.
      유튜브초보라 아직 어설프고 부족한 부분이 많아서 열심히 개선해나가야되는데 노력해서 다양한 영상 만들게요.

  • @제이스픽
    @제이스픽 3 роки тому +3

    지금이야 오픈소스가 대세지만 닌텐도64가 출시한 당시는 하드웨어 제조사가 당연히 서드파티위에 군림하던 시절이었습니다. 소니의 경우 다른 전자사업은 이미 저물던 시대라서... 변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사람도 그렇고 회사도 빨리 망해봐야 나중에 빛을 발하죠.
    당시는 모든게 춘추전국시대였기 때문에 게임도 재밌었지만 시대적 분위기도 흥미진진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 5년전까지만 해도 하드웨어와 게임이 새로 나올 때마다 항상 기대 이상이었던 것 같아요.
    이제는 각자 영역에서 통일이 되서 하는 재미는 별로 못느끼지만 유튜브로 보는 재미는 더 있네요.
    당연하지만 아케이드키드의 게임 역사는 필수 시청입니다~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2

      닌텐도가 업계에 끼친 영향력은 대단했지만 말씀처럼 서드파티위에 군림하는 모양이었고 소니는 서드파티를 파트너로 보았죠.
      플2로 게임을 낼 형편이 안되서 플1으로 게임을 개발하던 회사를 지원해서 플2로 게임을 낼 수 있게해서 서로 윈윈하고 공생하는 사례도 있었고요.
      닌텐도64시절 닌텐도 사내연설이랄지 자체적인 코멘트에서도 북미시장에서 성적 덕분에 그나마 비지니스를 할 수 있었지 일본과 유럽성적만으로드는 힘들었다고 스스로 인정했으니까요.
      sfc시절에 몇몇 서드파티들을 닌텐도가 횡포를 부렸다고까지 표현했는데
      소규모 회사에겐 부담이 컸던 비싼 라이센스료의 선납부
      롬팩도 닌텐도가 정해준 공장에서 정해준 수량만큼만 생산가능
      이거 말고도 소프트개발제한 간섭이나 끼워팔기를 했다는 주장도 있었으니까요.
      아마 닌텐도와 소니의 비지니스가 잘 되서 플스가 탄생하지않고 닌64가 시디를 매체로한 게임기가 되었다면 오늘 콘솔 역사가 꽤 다른 모습이었을거에요.
      게임 개발력에서 닌텐도는 최고가 맞지만 비지니스적인 부분에서는 소니보다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고 봅니다.
      그래서 콘솔게임기의 성패를 보면 개발력, 가격, 운영 등 여러 변수가 있지만 많은 서드파티 확보도 정말 중요하다고 봅니다.

  • @eyetooth.
    @eyetooth. 3 роки тому +1

    스위치구매해서 관련 유튜브보다가 여기까지 오게되었는데 영상내용너무좋네요!

  • @포천대유
    @포천대유 3 роки тому +2

    ps2 아직도 현역으로 뛰는 명기. 수많은 명작 타이틀~

  • @cyonanycall2
    @cyonanycall2 Рік тому +1

    제가 97년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았던게 현대 컴보이 64였습니다.
    디디콩레이싱, 마리오카트64 아직도 기억나네요!

  • @whany439
    @whany439 3 роки тому +1

    이번 영상도 재밌게 잘봤습니다 ps2 이야기가 나오니 참반갑네요 제가처음으로산 거치형 콘솔게임기가 ps2라서 애착이 많이남아 게임타이틀도 하나도 버리지않고 놔두고 있네요 지금은 스팀으로 제가 좋아하는 게임들이 많이 나와 ps2가 제인생 마지막 거치형 콘솔 이 될거 같네요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울 아들도 작년까지만해도 콘솔로 주로 게임하더니 이젠 스팀으로 게임을 더 많이해요.
      폴가이즈랑 워썬더 등 그리고 로블록스도 그렇고요.
      멀티플레이 안되는 게임들은 잘 안하더라고요.

  • @김곰-s5z
    @김곰-s5z 3 роки тому +1

    지금은 반대로 소니가 서드파티들에게 터치를 많이 하는 상황이죠. 특히 미소녀 게임같은 오타쿠 취향 게임들, 그래서 그런 게임들 보면 스위치판은 검열이 없는 반면, 플스판은 빛과 안개가 자욱한데, 이정도로만 끝나면 양반이지만, 오메가 라비란스나 걸 건 같은 몇몇 게임들은 소니의 횡포를 못견디고 아에 스위치로 탈주했고, 끝까지 플스를 못버린 섬란 카구라랑 디에스 이레는 차기작 발매가 아에 막혀버렸죠. (당연히 한국 비주얼 노벨들도 다 스위치로 발매중, 사실 이건 스위치 하드웨어 구조가 모바일과 흡사해서, 모바일 위주인 국내 비주얼 노벨 제작사 입장에서 이식 난이도가 낮은 것도 있고요.)

  • @fb_wooju
    @fb_wooju Рік тому +1

    아케이드키드님 말씀처럼 플스2사고 그전에잇던 드캐는 킹오파99랑 시맨 크레이지택시 정도만 하고 게임큐브는 그냥 마리오선샤인정도만 하다가 관상용으로잇엇고 엑박은 닌자가이덴이랑 비치발리볼 매트릭스정도만 햇던거같네요 ㅋㅋ 플2가 압도적으로 게임종류가 장난아니엿죠 ㅎㅎ

    • @arcadekido
      @arcadekido  Рік тому

      맞습니다. 플스2에 출시되는 게임들이 어마어마했죠.

  • @Gilgamesue
    @Gilgamesue 3 роки тому +1

    콘솔 30년 유저로써 플스2와 ndsl의 뒷모습을 생각하면 가슴이 메어집니다

  • @성이름-z2z9o
    @성이름-z2z9o 2 роки тому +1

    바하4 만큼은 내가 진짜 내인생 통틀어 가장많이한 콘솔게임일듯...
    그때당시 타임어택이니 노데미지 노아이템 등등 그런 컨텐츠를 항상 매일 했으니까요. 정말 많이 함.

  • @Jeerry1220
    @Jeerry1220 3 роки тому +3

    06:02 응..? 무슨일이 일어난거지...??

  • @sunyata_ana
    @sunyata_ana 3 роки тому +1

    영상 재미있네요.

  • @hojudez
    @hojudez 3 роки тому +3

    마리오카트 패드 4개 꽂아서 4명 같이하던게 가장 혁신

  • @트레이더백
    @트레이더백 2 роки тому +1

    게임역사 아주 훌륭하네요 플스2가 전환점이았군요

  • @조희찬-p9b
    @조희찬-p9b 3 роки тому +1

    영상 잘보았어요
    불법복제 예전에는 정품사는게 이해가 가지 않을정도로 2000년 초반에는 그랬죠 남들 플2 사던시절 전 드캐로 그세대를 마무리 했는데 지방이라 더욱이 정품은 구하기 어려웠고 정품 살 생각도. 없었네요 복제된 씨디는 장당 5천원에 산것 같네요 ps4 입문하면서 드캐를 정리 했는데 소장하고 있을걸 후회도 되네요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영상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2000년 초반이면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20년전이네요.

  • @두탕이
    @두탕이 3 роки тому +2

    영상 잘봣습니다
    과연 플스2의 판매량을 이길 게임기가 이제 나올지 궁금하네요
    지구 멸망할때까지 불가능할지도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영상 시청해주시고 구독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말씀대로 플스2는 1억6천만대정도라는 경이로운 판매량으로 기네스에 까지 올라간 게임기죠.
      PS3와 엑박360으로 hd게이밍으로 진입했음에도 개발도상국이나 중남미, 동남아 국가에서 엄청 롱런했더라고요.

  • @captjangedu690
    @captjangedu690 3 роки тому +1

    이제 수업 마치고 자기 전에 이 채널방송 보고 자는 생활패턴을 만들고자 합니다. :) 평소 궁금했던 게임기 역사가 너무나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게임학과가 개설되면 초빙교수로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PS2 바이오해저드4를 재밌게 했습니다. 게임큐브판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질문드려 봅니다.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1

      영상이 1주일에 1개정도 뜨문뜨문 올라와서 ㅎㅎ 그리고 기라성같이 대단한 분들이 많이 계세요.
      문의 주신 바이오하자드4의 GC, PS2의 차이는
      PS2가 게임큐브보다 성능이 낮기 때문에 폴리곤 수가 감소되고 텍스쳐의 퀄리티도 낮아졌습니다.
      쉐이더 효과도 사라져서 전반적이 그래픽 품질이 큐브판보다 낮은 퀄리티에요.
      플스2의 그래픽메모리가 겨우 4mb밖에 안됐거든요. 먼저 나온 드림캐스트도 8mb였는데, 그 절반 이었죠.
      물론 전체적인 스펙은 PS2가 드림캐스트보다 높지만요. 플스2의 이런 약점 때문에 플스2판 바하4는
      색감도 큐브판보다 좀 더 칙칙한 편이에요.
      그리고 컷씬이 게임큐브판은 리얼타임으로 보여준 것에 반해 플스2는 동영상으로 처리 되었습니다.
      다운이식이긴 하지만 그 대신 컨텐츠는 추가되었는데요. 에이다로 플레이할 수 있는 디 어나더 오더라는
      추가 시나리오가 포함되었고, 추가 무기와 추가 코스튬같은 특전이 포함되었거든요.
      하드웨서 스펙 차이로 인해 비주얼의 감소는 어쩔 수 없지만
      좀 더 늦게 나온만큼 컨텐츠가 추가된 케이스인데, 이 추가 컨텐츠들이 구색맞추기 수준이 아니라
      정성껏 제작된 부분이라 저 포함 큐브판을 먼저 즐긴 분들도 플스2판의 추가컨텐츠를 즐기기 위해
      플스2판을 또 플레이하기도 했어요.

  • @fb_wooju
    @fb_wooju 3 роки тому +2

    저도 플스2 엑박 겜큐브 다잇엇는데 ㅋㅋㅋ
    겜큐브는 비치스파이커즈만 조금하고 그냥 장식용으로 진열만해놧엇죠 ㅋㅋㅋ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구독 고맙습니다!
      저는 비치스파이커즈 와이프랑 연애할 때 둘이 엄청 재밌게 했어요. 그리고 에프제로GX도 엄청 재밌게 했는데요.
      와리가리 컨트롤로 속도가 올라가는 테크닉성 버그가 있어서 그거 해본다고 열심히 흔들어댄 기억도 납니다.

  • @김성모-e2z
    @김성모-e2z 3 роки тому +2

    닌텐도64를 현대64로요ㅋㅋㅋㅋㅋㅋㅋ 플스2 비디오 게임기의 왕이죠!! 그리고 저의 첫 게임기이죠... 플스2가 성공할 수 있는 이유 중 하나가 서드파티가 많은 것도 있지만, 플스1게임도 플레이 할 수 있다는 이유도 있죠. 엑스박스와 같이 집에 장식으로 보관중입니다!! 게임큐브 게임기 성능은 좋은데, 게임의 수가 너무 적었죠.... 그나마 바이오 하자드 리버스와 4가 유명하겠군요... 엑스박스 제가 군휴가를 나와 구매한 게임입니다!! 게임으로는 킹덤 언더 파이어 히어로즈와 모라쿠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헤일로 덕분에 엑스박스가 명맥을 유지할 수 있었죠! 다음에는 휴대용 게임기인가요???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군휴가때 엑박을 사셨다니 각별하셨겠습니다
      휴대용 게임기들은 제가 몇개 사용한 적이 없어서 영상 소재로는 좋은데 만들 능력이 될 지 잘 모르겠습니다. 기회가 되면 도전해볼게요!

  • @이누네코-i2q
    @이누네코-i2q 3 роки тому +1

    우와. 이번에도 재밌게 잘봤습니다. 닌텐도 64는 당시 아는동생에게 빌려서 해봤는데 그래픽이 플스보다 부드럽고 스타폭스64가 엄청 재미있었어요 . 플스2는 뭐 아직도 재밌게 즐기고 있는 명 게임기이죠.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맞아요. 특히 스타폭스64랑 젤다 오카리나는 동시대 게임으라 보기 힘들정도로 몇년은 앞서간 수준이더라고요.
      깜짝놀랐습니다.

  • @Gamer-ec8lp
    @Gamer-ec8lp 3 роки тому +1

    중고딩때 추억이 묻어 나는 영상이네요

  • @chrisseo_
    @chrisseo_ 3 роки тому +2

    뷰티풀죠 하려고 게임큐브 고려했는데 ps2로 나와서 결국 큐브를 안샀었죠ㅎ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1

      맞아요. 그것도 플2로는 특전 캐릭터 단테까지 나왔죠.
      바하4랑 뷰조랑 그래도 큐브로 먼저하고 더 좋은 그래픽으로 했다는 것을 위안으로 삼았습니다 ㅠ

  • @박현준-o5l1d
    @박현준-o5l1d 3 роки тому +2

    4부언제나오나용??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1

      원래 어제 마무리해서 오늘 올라갈 예정이었는데 어제 노가다 다녀오느라 아마 내일이나 모레 올라갈 것 같습니다.

    • @박현준-o5l1d
      @박현준-o5l1d 3 роки тому +1

      @@arcadekido 감사합니당 ! 구독은 진즉에 했어여 ㅎㅎ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구독 고맙습니다. 영상은 오늘 저녁8시쯤 올라갑니다.

  • @AbCodpower
    @AbCodpower 3 роки тому +1

    오 이번엔 비교적 기억이 선명한 기종들이 등장했네요.
    개인적으로는 엑박을 참 좋아했는데 당시 용산에 가면 아예 개조한 물건을 팔곤 했죠.
    제가 순정을 사고 싶어서 돌아다녔는데 왜 그걸 찾냐고 이상하게 쳐다보더군요;;
    다른건 다 처분했는데 엑박은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 :)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전 엑박을 초창기에 사서 복사가 안돌던 때였는데 복사가 나오고부터는 아예 ps1과 ss시절처럼 개조를 해서 팔았군요.... 용산도 참....

  • @hide98-k1c
    @hide98-k1c Рік тому

    N64 골든아이 친구 넷이서 서바이벌은 진짜 재미있었음 화면을 4분할로 나눠서 하는거라 매복은 힘들고 맛다이 거기다 진동 손맛이 쩔었던 기억이

  • @chicc237
    @chicc237 3 роки тому +1

    닌텐도 신화를 막 내린 콘솔인데 발매겜은 역사 상 최고의 게임이 가장 많이 발매된 게임기라는게 아이러니함. 마리오64 시간의 오카리나 007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1

      맞습니다. 말씀하신 3개의 게임은 게임계에 큰 영향을 끼친 명작들이고 전 오카리나를 2005년도쯤 늦게 플레이해봤는데
      정말 미친완성도라는 감탄이 나올 정도였습니다.
      팬들이 왜 닌텐도보고 지존이라 하는지 제대로 알 수 있었죠.

  • @DooBooGamJa
    @DooBooGamJa 3 роки тому +1

    게임큐브는 대원이 조금만 신경써줬어도 대박까진 아니더라도 중박은 칠 수 있었는데 여러모로 아쉬운 게임기입니다. 닌텐도 게임들만 한글화 해줬다면 어땠을지 궁금하네요.
    엑박은 ybm시사닷컴과 한국 마소에서 한글화에 많은 힘을 써준걸로 기억납니다. 또한 국산 콘솔 게임의 명작이자 게이머들의 희망고문이였던 킹덤 언더 파이어 : 더 크루세이더가 있는 콘솔이었죠. 퍼스트 파티나 굶직한 서드 파티에서 좋은 게임들이 나왔지만 확실히 콘솔을 사고 싶게 만드는 게임은 없었네요. 그리고 콘솔 가격도 타 콘솔에 비해 높게 책정된 것도 아쉬웠습니다.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저도 6세대 게임기 중 가장 재미있는 게임 플레이를 경험한 기종이 게임큐브였습니다.
      본 영상에는 다 소개하지 못했지만 F제로GX의 스토리 모드는 엄청 재미있었고요.
      슈퍼몽키볼, 메트로이드 프라임, 바람의 택트, 마리오 파티, 마리오카트 더블 대시, 뷰티풀 조, 메탈기어 쌍뱀
      스타워즈 로그 스쿼드론 등등
      또 저는 컨트롤러를 조작하는 손맛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6세대 콘솔 중 큐브 패드가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 @bome0427
    @bome0427 3 роки тому +1

    재미있긴한데 트레일러를 쭉틀어놓기보단 패드에대한 설명이 나오면 패드그림이라던가 부가적인 설명과 같이 나오면 더 보기좋을꺼같습니다.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의견 고맙습니다. 앞으로는 실제 해당 콘솔을 못 보신 분들도 있다는걸 고려해서 자료들을 자세하게 사용할게요.

  • @gwakts
    @gwakts 3 роки тому +1

    닌텐도 64 현대전자 버전은 진심 초레어템 인정 합니다 저도 실제로 딱 한 번 봤습니다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맞아요 흔치 않은것 같더라고요. 저도 실물은 못봤어요.
      영상만들다보니까 닌64중고로 한대 사고 싶어졌습니다. 옛날에 죄와벌이랑 별여우64 엄청 재밌게했거든요.

    • @gwakts
      @gwakts 3 роки тому

      @@arcadekido 이전엔 이케부쿠로의 슈퍼포테이토에 닌64가 꽤 많았던 기억이...

  • @1688korea
    @1688korea 3 роки тому +1

    닌텐도 64 발매했던 007 골든아이는 너무 어지러워서 못하겠더라구요 ㅋㅋㅋ 그렇게 2010년대에 스마트폰 에뮬로 다시 찾아서 해보고 싶어서 해봤는데 참 잘만들었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ㅋㅋㅋ 이번에도 잘보았습니당 ㅎㅎ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영상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제국전기
    @제국전기 8 місяців тому +1

    게임큐브만 ati그래픽 칩을 써서 색감이 죽여줬죠 ㅎㅎ
    화면만봐도 닌텐도 겜기란걸 알정도
    게임큐브 까지는 닌텐도는 항상 동시대기중 최고 고사양이었습니다

    • @arcadekido
      @arcadekido  7 місяців тому

      맞습니다. 패미컴, 슈퍼패미컴, 닌64까지 동시대 최고였죠. 다만 큐브에서 엑박에 밀렸을뿐.. 색감은 정말 큐브 색감 대단했습니다. 컴포넌트로 연결해서 보면 정말 그래픽 감동이었습니다. 해상도와 연산가능한 폴리곤 수는 구엑박이 한수위였지만 큐브의 색감은 진짜 최고였습니다.

  • @hobis0b
    @hobis0b 3 роки тому +1

    대학생때 바하4 드럽게 하고 싶어서
    알바해서 게임큐브 샀었는데
    구매후 그자리에서 바하4 300시간 이상을
    플레이 했던 기억이 있내요 ㅋㅋ
    이후 할게임 없어서 15년 가까이 책상 밑에 짱박혀
    있다가 이사가면서 버리고 왔는데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저도 바하리버스, 바하제로, 바하4 이렇게 바하 삼총사 할려고 게임큐브 구매했는데 후회없었습니다.

  • @스타캉
    @스타캉 3 роки тому +3

    저에겐 아직도 현역인플스2는 정말 역대 최고 게임기라고 생각합니다 고객사정 반품품을 비교적저렴하게 구입했는데 첫게임이 이코 였죠 너무 감동적이었던 추억이...거실에서 한글로 게임을 할수 있을줄이야...그리고 복돌이들은 정말 나쁜사람들입니다 더빙까비 한글화 열풍이 불던 시절이었는데 어느순간부터 한들화가 점점 줄어들기 시작해서 불법 다운로더들 엄벌에 처해달라고 청와대게시판에 올리기도 했더랬죠 ㅋㅋ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이코는 제게 진짜 각별한 게임이었어요.
      뿔나서 제물로 바쳐진 익호와 요르다의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2회차땐 뜻을 몰랐던 말과 글들이 한글자막으로 나와서 2회차때 스토리를 전부 알 수 있었고 엔딩도 너무 감동적이고 음악도 훌륭했어요.
      당시 애인과 같이 2인용을 해서 아주 재밌었는데요. 물론 그 애인 지금 와이프입니다 아시죠??
      수박엔딩까지 다 보고 소장하고 있어요.
      플1으로 출시하려 개발한 게임이라 그래픽이 별로고 자글자글하긴했지만 퍼즐의 적절한 난이도와 스토리가 훌륭했어요.
      명작이라 생각합니다.

  • @나나야-j3q
    @나나야-j3q 3 роки тому +1

    저는 롬팩 세대라서 아직도 롬팩에만 손이 가네요!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맞아요. 카트리지는 카트리지만의 매력과 로망이 있습니다!

  • @白正賢
    @白正賢 3 роки тому +1

    엑박 1세대는 펜티엄3-733 + 엔비디아 지포스3 Ti 500 이 달려 있었죠.
    당시 컴으로도 구성하면 돈 70만원 가까이 나오는 고사양인 편이었습니다.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pc쪽은 자세히 모르는 편인데 구체적인 부분까지 덧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렇게 영상의 부족한 부분을 덧글로 채워주시는 분들께 항상 고마운 마음 갖고 있습니다.

    • @mtnet350
      @mtnet350 2 роки тому

      이 때 엔비디아에 제대로 호구잡혀서 많은 손실을 보았지요~

  • @yoonsanghun
    @yoonsanghun 3 роки тому +1

    닌텐도64 실리콘그래픽스 기술 들어갔다고 대대적으로
    보도해서 기대했었는데 ㅎㅎㅎㅎ
    롬팩이라 바로 포기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마리오64는 진짜 충격이었죠.

  • @호호-n7p
    @호호-n7p Рік тому

    현대컴보이 이야기에서 세상에서 제일 재밌는게임 스메시브라더스 언급이 없어 너무 아쉽네요

  • @P40WarHawk
    @P40WarHawk 3 роки тому +1

    64의 아날로그 스틱은 정말 혁신이었지

  • @덱스터진
    @덱스터진 2 роки тому +1

    닌텐도의 패미컴 슈퍼패미컴이 게임계을 주름잡다가.. 플스1 2 에서 소니에게 완전히 밀려낫다가... gba nds 그리고 wii 를 통해 어느정도 자리를 다시잡는모습.. 이라고 해야겠네요.. 한두가지 빼고 거의 모든 기종을 그시기에 해본 제가 더 놀랍습니다...ㅋㅋㅋㅋㅋ

    • @arcadekido
      @arcadekido  2 роки тому

      좋은 의견 고맙습니다.

  • @카사이-k3w
    @카사이-k3w 3 роки тому +2

    롬팩을 사용했던게 패착

  • @dio21290
    @dio21290 3 роки тому +1

    닌64의 패드는 중요한게 하나 없네요.
    최초의 진동팩 패드라는 점..
    거기다 창과 방패의 대결이라고 해서 큐브가 살아남았다고 했는데 오히려 큐브가 안털린게 후속기인 wii에서 악재로 존재했죠.
    닌텐도가 큐브가 안 털린것만 생각하고 시스템을 거의 그대로 넣어서 wii를 발매한겁니다..
    매체가 작아서 안털린걸 그대로 냈으니 바로 털렸죠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좋은 의견 고맙습니다!

  • @프라이머스
    @프라이머스 Рік тому

    게임으로 경쟁을 많이 했었네요. 경쟁하지 않고 하면 좋겠는 데
    나였다면 어떤 기분이 들었을지는.....

  • @Ruliling
    @Ruliling 3 роки тому +2

    PS2 시대의 업적
    1.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첫 공식 한글화
    2. 첫 일본어 음성 수록 게임 정식 발매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비디오게임 콘솔 역사 상 가장 대단했던 게임기라고 생각합니다.

  • @Hoony007
    @Hoony007 3 роки тому +1

    게임큐브는 지금봐도 잘 빠진것 같습니다 바이오하자드4와 리버스,제로때문에 구입했었는데 너무 맘에드는 콘솔이라서 색깔별로 한대씩 구입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닌텐도 게임은 그다지 즐기지 않지만 바람의 택트는 정말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플레이 했었지요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큐브는 색상도 다양하고 디자인도 귀엽고
      성능도 좋고 패드도 좋고 내구성 튼튼하고
      너무 좋은 게임기였습니다.

  • @tv-mh7mu
    @tv-mh7mu 3 роки тому +1

    드림캐스트가 출시안한게 아쉽네요 ㅠ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너무 빨리 망...해서 우리나라에 수입될 틈도 없었던 것 같아요.

  • @레옹-f5h
    @레옹-f5h Рік тому +1

    바이오 헤자드❤❤최고지요.

  • @고앙이-z2z
    @고앙이-z2z 2 роки тому +1

    닌텐도는 ㄹㅇ 퍼스트파티가 개사기다

  • @김모씨-m4f
    @김모씨-m4f 3 роки тому +2

    좋은거 만들믄뭐하나 특허로 남들은 쓰기힘들게하는데..

  • @hansaem3594
    @hansaem3594 3 роки тому +2

    어쩌면 한국 콘솔게임 역사는 PS2발매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합니다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그럼요. 동감합니다.

  • @HizukiRui
    @HizukiRui 3 роки тому +1

    게임큐브 철수후 바하 할려고 국전 가서 중고 샀는데...4만원에 사와서 실컷 즐기다가 팔때는 10만원에 팔았던 기억이...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그럼 시세차익 이득보셨네요!

    • @HizukiRui
      @HizukiRui 3 роки тому

      @@arcadekido 그랬지요. 근데 안팔고 그냥 소장할껄 하는 아쉬움이 더 큽니다 ㅠㅠ

  • @wolfwind1741
    @wolfwind1741 3 роки тому

    엑스박스가 정말 환상적인 게임기였다 생각이 듭니다
    당시 데드오어얼라이브의 아가씨들 때문에 안 살 수가 없었어요 ㅋㅋ
    근데 지금은 이타가키PD의 퇴사 후 DLC질이 너무 심해져서 매 시리즈 최소 2개씩 사던 제가 포기하게 만들었네요
    거기에 DOA 때문에 샀지만 헤일로, 메탈울프카오스, 니드 포 스피드도 정말 재밌게 했습니다
    XBOX 시리즈 X에서 구엑박 하위호환을 지원한다고 해서 구매를 노려보고 있습니다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1

      맞아요. 이타가키와 그 뒤를 이은 하야시 두 사람은 철학적인 부분에도 많이 생각이 다르더군요.
      doa3는 당시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준 격겜이었고 doax도 쇼킹했죠.
      프롬의 게임들도 여러개 나오고 팬져 오르타까지 엑박으로도 좋은 게임들을 많이 즐겼습니다.

  • @hojudez
    @hojudez 3 роки тому +1

    저당시에 팩이 너무 비쌋어.. 저당시기준 팩하나에 7 만 8만 햇던기억이

  • @user-sb1pl1ln6b
    @user-sb1pl1ln6b 3 роки тому +1

    닌육사 진짜 최곤데...
    이런대실패에도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닌텐도 사랑한다..
    젤다신작언제나오냐근데..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저는 n64출시 당시 구입하진 못했고 2005년도 쯤 중고로 사서 해봤는데요.
      확실히 ps1과 새턴보다 폴리곤도 깔끔하고 패드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시간의 오카리나는 동시대 게임들 중에서 엄청난 퀄리티면서 액션어드벤쳐에서 3D공간을 어떻게 만들어야하는지 제대로 알고 만들었다고 봅니다.
      닌텐도도 본격적으로 게임을 3D로 만들기 시작한건 n64부터였는데 말이죠.(sfc로 스타폭스같은 작품도 있었지만요)
      그런걸 보면 왜 닌텐도 팬들이 닌텐도를 지존이라 치켜세우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 @user-sb1pl1ln6b
      @user-sb1pl1ln6b 3 роки тому

      @@arcadekido 시간의오카리나 vs 파판7
      이엇는데
      도대체왜진거지?

  • @성이름-z2z9o
    @성이름-z2z9o 2 роки тому +1

    엑박은 안망한게 신기함. 1세대의 그 유명한 엑박유저라면 다 한번은 무조건 걸렸던
    레드링...ㅋㅋㅋ 저도 레드링수리 2~3번 보낸듯.. 그래도 다음 후속작은 엑박 one 이엇나.. 여튼 이거사고 얼마 안있다가
    ps3로 갈아타고 지금은 ps4 . 5는 몬헌이나 철권신작 나오면 살듯

  • @KingHodol-h3o
    @KingHodol-h3o 3 роки тому +1

    구엑박이 굉장히 좋은 기기였군요. 모양이 마음에 들지않아 기피했었네요 ㅎㅎ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2

      모양은 정말 별로였죠. 디자인 지적을 받아 후속기인 360은 신경을 많이써서 우수디자인상을 받을 정도였는데 내부설계에 결함으로 레드링이 생겨서 또 마소가 크게 손해봤지요.
      구엑박은 플스2의 2배정도? 성능이 좋았고 경쟁기기라기보단 0.5세대정도는 앞선 스펙이었습니다.

  • @고양이-h8f
    @고양이-h8f 3 роки тому +1

    세가는 드림캐스트 망하고 휘청거렸는데 닌텐도는 어떻게 닌텐도64 게임큐브까지 2세대의 게임기 시장에서 참패했음에도 지금의 닌텐도스위치까지 버텨왔는지가 참 궁금합니다. 물론 사이 사이 위도 인기가 많았고 닌텐도ds도 대박쳤긴 했지만 이전까지는 거의 숨도 못쉴정도로 망한거 아닌가 싶어서요.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닌텐도는 N64랑 큐브로 고전을 했지만 포켓몬으로 돈을 어마어마하게 긁어모았습니다. 닌텐도 현찰 보유량은 장난 아니었거든요. 그리고 여전히 휴대용 시장에선 지존이었기 때문에 세가와는 상황이 달랐습니다.

  • @역사잼
    @역사잼 2 роки тому +1

    3천만대가 팔린 게임기
    나름 팔아먹었는데
    정말 할게 드럽게 없었음

  • @도도한이은성
    @도도한이은성 2 роки тому

    다 좋은데 후반부에 뭔 말실수고 자막이 맞다는건지 모르겟네요 세번 다시 들었는데 음성이랑 자막 똑같은 내용인데요??
    그리고 넘 답답한데 컨트롤러에 대한 설명이 자꾸 길게 언급되는데 모르는 사람을 위해 조작영상은 둘째치고 사진이라도 넣으실수는 없는 거였나요? 컨트롤러 설명하는데 게임영상만 나오니 좀 별로였어요

  • @heyjoehandrix4182
    @heyjoehandrix4182 Рік тому +1

    닌텐도64 라이브러리가 적었지만 게임이 일당 백이었음

    • @arcadekido
      @arcadekido  Рік тому

      젤다랑 마리오 같은 명작은 말씀처럼 오직 닌텐도 콘솔에서만 플레이할 수 있으니까요.

  • @MinC-KIM
    @MinC-KIM 3 роки тому +1

    확실히 닌텐도가 게임큐스 출시 이후에는, 소니나 마소와 달리 콘솔의 라인을 다르게 나가기 시작한것 같네요.
    저도 게임큐브 + PS2 이렇게 두가지를 콘솔을 갖고 있었죠.
    확실히 PS2때부터 소니의 공격적인 한글화, 심지어 더빙판 게임들이 엄청 출시되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죠.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닌텐도가 소니한테 2연패 당하면서 정통적인 비지니스 방식으론 이기기 힘들다는 생각에 wii를 출시한 것 같은데
      그 전략은 정말 유효했죠.
      ps2는 기네스북에 오를만큼 역사적인 게임기이며, 좋은 게임들도 진짜 많아 출시된 게임기라 다들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 @야마형
    @야마형 3 роки тому +1

    바하4는 진짜 희대의 명작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리메이크도 나온다는데 기대하고 있습니다.

  • @bronze55
    @bronze55 3 роки тому +1

    내 인생 최고의 게임기는 역시 ps2
    여태 써본게 삼성겜보이 세가세턴 ps1 ps2 ps3 게임큐브 psp 게임보이 엑박360

  • @dydwls917
    @dydwls917 3 роки тому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만 가끔씩 게임기를 호칭하는 단어가 바뀌시더군요
    그거랑 잘 모르는 유저들을 위해서 컨트롤러 설명 해주실때 게임 화면만 아닌 컨트롤러 사진을 첨부해주셨으면 어떨까 싶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1

      일부러 이런 호칭으로도 불린다는걸 보여드리려고 했는데 잘 모르시는 분들에겐 혼란을 야기할 수도 있었겠네요.
      말씀처럼 영상에 패드 사진도 첨부하면 좋았을텐요. 조언 고맙습니다. 미숙했던 부분은 다음 영상에서 보완할게요. 고맙습니다!

  • @spacekim7492
    @spacekim7492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닌64 중고 10만원. 팩 15만원 ㅜㅠ

  • @ll-tg7xz
    @ll-tg7xz Рік тому +1

    온갖 갑질과 자만심으로 제대로 망했죠.

  • @nekosensei744
    @nekosensei744 2 роки тому

    역시 일제가 최고야

  • @mooncuspia
    @mooncuspia Рік тому +1

    유튜브 알고리즘이 플스5를 얼마전에 산 걸 어찌 알고 이걸 보여주네요. 진짜 닌텐도 큐브 나올 때는 망하는거 아닌가 싶었네요 ㅋ wii로 급부상할 줄이야... 진짜 플스는 1부터 계속 써왔네요. 정말 징한 세월입니다.

    • @arcadekido
      @arcadekido  Рік тому

      저도 플스는 1부터 5까지 한 세대 안 빠지고 쭉 사용 중입니다.

  • @찜닭튜브
    @찜닭튜브 Рік тому

    다시 구매할 방법없을까

  • @cjs7982
    @cjs7982 3 роки тому +1

    닌텐도가 sony한테 양아치 짓을 해서 플레이스테이션이라는 새로운 기종을 탄생하게 했고 한동안 암흑기...

  • @user-sb1pl1ln6b
    @user-sb1pl1ln6b 3 роки тому +1

    플스2한번갑시다
    한국비디오게임의 진짜르네상스를연 플스2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네 본 영상에 플스2에 대한 소개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 @user-sb1pl1ln6b
      @user-sb1pl1ln6b 3 роки тому

      @@arcadekido 잇ㆍ이요?

    • @user-sb1pl1ln6b
      @user-sb1pl1ln6b 3 роки тому

      @@arcadekido 씜네일이상해요
      링크걸어주세요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user-sb1pl1ln6b 링크 걸고말게 없어요. 이 영상에 플스2도 포함이에요.
      썸네일은 게임기1개인데 영상은 4개의 게임기 소개가 들어있어요.
      영상먼저 시청해주세요.

    • @user-sb1pl1ln6b
      @user-sb1pl1ln6b 3 роки тому

      @@arcadekido 아이영상

  • @osolgil719
    @osolgil719 3 роки тому +3

    파판7이 모두 평정. 그리고 악덕업주 닌텐도. 어설픈 세가.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구독 고맙습니다. 말씀대로 32비트시장에서는 파판7이 천하를 평정한게 맞습니다.

  • @이모부비니
    @이모부비니 Рік тому

    당시 30만원대면 정말 어마어마하게 비쌌던거죠. 당시 최저임금이 3천원대 였던거 같음..

    • @lll111-p5s
      @lll111-p5s Рік тому

      3천원은 아닐거에요
      제가 대학다니던 2000년도는 최저임금이라는 개념도 잘 없었고
      알바하면 한달에 25만원 30만원 받았어요 그때당시 계산 해보면 1500원도 안되었던 기억이 있네요
      공장에선 2500원 정도 알바해서 받았었고요

    • @이모부비니
      @이모부비니 Рік тому

      @@lll111-p5s 오래되서 기억은 잘 안나네요 ㅎㅎ 저도 한달 알바 월급으로 30만원대 받았었는데..

  • @jeyukpark9901
    @jeyukpark9901 3 роки тому +1

    아 이래서 PS3부턴 셀 CPU쓴다고 난리
    친거였군요
    그로인해서 게임 개발의 난이도가
    수직 상승해서 유명 개발자 분들이
    욕을 해댄거였구나
    복돌이가 이리 심한지 몰랐던
    플스2를 가지고 있었지만 게임은 몇개
    안가지고 있었던 대부분 비디오방에서
    DVD를 부모님이 빌려 보시는데 써서
    저리 심한지 몰랐던 1인
    요즘 현세대기인 8세대부턴 소니도
    PC처럼 X86칩 사용하기로 했다는
    주요인이 게임개발자 분들이 PC랑 유사하게 해줘가 컸다고 아는
    물론 AMD에 외주를 줘 CPU안에 보안
    프로세서를 설치해 복돌을 막았다고 알고있습니다 이건 9세대인 Ps5-엑시엑에도 향상된 보안프로세서가 있어 해킹 막는다고 압니다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말씀대로 ps3는 그런 구조때문에 개발자들이 ps3에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라이벌기종인 360보다 같은 게임이어도 해상도나 프레임에서 차이가 있었습니다.
      후에는 갓오브워3나 언차티드, 라스트오브어스처럼 엄청난 게임들이 출시되었죠.
      복사는 복사팩도 있었고 ps와 새턴시절 복사시디도 많았지만 그땐 대부분 보따리상인이 정품시디를 유통하는 형태였지만 플2부터는 정식으로 지사가 설립되서 소프트를 정가에 공급했는데 불법복제가 심해서 생각보다 국내 전성기가 짧았어요.
      플2가 100만대 150만대 이렇게 보급대수를 늘어가는데 소프트판매량은 역으로 줄어들었거든요.
      지금은 게이머들의 정품에 대한 인식이 발전되서 다들 정품쓰시고 좋은 모습입니다.

    • @jeyukpark9901
      @jeyukpark9901 3 роки тому +1

      @@arcadekido 전 개인적으로 콘솔
      에서 복돌이가 사라진건 해킹이 아주
      힘들어짐+PSN/xbox gold live 밴이
      더 컸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엔 콘솔도 ESD화 되서 패키지 구매가 아니라 아예 자체 스토어에서 게임
      구해하면 계정 귀속이 이루어지니
      해커들 입장에선 뚫는다고 내 명성+몸값이 오르는 것도 아닌데 내 시간
      왕창 들이면서 왜 함? 이란 의식이고
      게이머 입장에선 복돌이 쓰다 내계정
      날라가면 ㄷ 복돌 하지말자란게 크다고 생각되서요
      PC게임 기준이지만 데누보 사용하던
      게임들 초창기엔 많은 시간이 소요되서 해커들이 안하다가 취약점이 발견되고 나선 자동문 수준이 되었으니까요
      콘솔은 정품 게임이 수익이니 최종
      수입자인 소니+마소가 확실하게 잡아대는 이유도 많이 팔릴수록 자기 수익이라 그러는 거라 생각합니다
      PC는 개발사 or 배급사가 챙겨가니
      고소 하기가 애매하다고 생각하거든요

  • @dydcjs61
    @dydcjs61 Рік тому

    진삼국무쌍 시리즈 너무 재미있어서 좋았어요 제가 플스에 다시 계속 꽂히는 이유가 진삼국무쌍과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그리고 철권 시리즈 거든요

  • @곰x2
    @곰x2 2 роки тому +1

    엑스박스는 DOA3가 참 매력적으로 다가왔지만 그 외에는 FPS 말고는 할게 없었다는 생각이 들고, 게임큐브는 여전히 마리오와 젤다에서 엄청난 뽐뿌를 보여줬지만 캡콤에서 매우 매력적인 게임이었던 바이오하자드4와 뷰티풀 조를 결국 플스로도 발매하면서 매력이 꺽이는데 일조했다고 생각하네요. 여기저기에서 하고싶은 것들이 조금 씩은 있었지만 모든 게임기를 다 살게 아니라면 최선의 선택은 플스2일 수 밖에 없는게 당연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한글화를 바란다면 다른 선택지가 없었던 것 같아요.

    • @arcadekido
      @arcadekido  2 роки тому

      좋은 의견 고맙습니다.

  • @닝닝닝-v5q
    @닝닝닝-v5q 3 роки тому +1

    저렇게 컨트롤러를 잘 만들던 닌텐도는 왜 스위치를 그 따구로 만들었냐 ㅅㅂ
    그리고 플스는 서드파티 우대 정책을 잊어먹었는지 검열정책이 고무줄이야 아주

  • @dongjoo87
    @dongjoo87 3 роки тому +2

    닌텐도는 초기 팩제조기술로 돈벌고 그기술을 고집하여 망하고

  • @spacekim7492
    @spacekim7492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플2는 정발되기 전 중고45만원 주고 삼.

    • @arcadekido
      @arcadekido  11 місяців тому

      전 정발되기전 신품 용산가서 그란투리스모3랑 메모리카드 추가패드해서 63만원에 샀던 기억이 납니다.

  • @bskpjw
    @bskpjw 3 роки тому +1

    비참한 패배라고 하기엔 그시기 닌텐도 역사상 가장 많은돈을 벌었던시기라서 그저 업계1위자리를 빼앗긴게 다였습니다.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1

      맞아요. 닌텐도는 휴대기기 시장에선 여전히 독보적이었고 포켓몬시리즈까지 돈은 엄청 잘벌었습니다.
      그러나 원래 있던 서드파티까지 다시 끌어오지 못하고 콘솔게임기에서도 1위였던 닌텐도의 N64가 처음 뛰어든 ps에 패배한 건 물론이고 일본 시장에서는 새턴보다도 덜팔렸으니까요.
      그 다음 세대 gc는 오히려 n64보다도 덜 팔리면서 또 3위를 기록한거 보면 제 생각에 콘솔시장에서 패배가 맞다고 보는데요.
      그렇게따지면 마소의 엑박도 소니의 플스2한테 지고 일본 시장에선 실패했는데 윈도우를 비롯한 기존의 사업에서는 돈을 어마어마하게 벌고 있을때잖아요. 지금도 엄청 벌고 있고요.
      콘솔게임기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는 영상인데 그 회사의 콘솔게임사업이 아닌 다른쪽 사업까지 포함시켜 이야기하면 주제에서 벗어난 게 아닌가 싶네요.

    • @bskpjw
      @bskpjw 3 роки тому

      @@arcadekido 제가 말한건 패배한건 맞는데 '비참한' 것까지는 아니라는 의미였는데 제 글을 다르게 해석하신듯 합니다.
      일본에서야 새턴에게도 진건 맞지만 그보다 큰시장인 북미시장에선 엄청 잘나갔고 소프트도 소니소프트조차 달성못한 단일소프트 천만장 돌파도 한게 닌텐도64였습니다. 휴대기기를 제외하고도 콘솔쪽에서 잘나갔습니다.
      진짜 비참한 패배라면 신생(?)이였던 MS에게조차 패배했던 NGC시기였죠~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2

      저는 n64와 gc까지 두 세대에 거쳐 패배한 모습
      그리고 gc는 닌텐도가 n64의 패배를 분석하고 그에 따른 보완을 고려해서 내놓은 기종이었는데 n64의 실패를 만회하긴 커녕 더 덜팔리고 ms한테도 밀린 모습을 이야기한것입니다.
      본영상은 n64부터 gc까지 다 다루는데 n64하나만 가지고 말씀하시는 부분도 좀 그렇고요.
      말씀대로 천만장 판매량도 제가 이야기하고 싶은 부분이었습니다. 닌텐도 퍼스트 게임들이 아무리 날고 기어도 서드파티가 받쳐주지 못하는 기종은 그 한계가 명확합니다.
      소니에 비해 폐쇄적인 서드파티 정책을 펼친 닌텐도
      닌텐도에 비해 오픈된 서드파티 정책을 펼친 소니
      두 회사의 서드파티 정책이 콘솔게임기 시장에 결과로 나타난 부분이 확실하잖아요.
      코에이같은 회사도 gc로는 딸랑 하나의 게임만 출시할 정도였으니까요.
      닌텐도가 1위였던 fc와 sfc시절에는 서드파티게임들도 넘쳐났거든요.
      닌텐도가 n64로 출시한 마리오와 젤다의 업적은 대단하다고 평가하고 그 부분을 평가절하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러나 닌텐도의 2연패는 이정도면 충분히 체면구긴 패배였다고 생각합니다.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1

      아마 썸네일에 n64하나만 들어가 있어서 하신 말씀같아요. 비참한 패배란 말은 전 영상전체에 걸친 이야기고 우뢰매님은 썸네일 사진하나로만 하신 말씀같군요.
      n64가 북미에서는 선전한 부분도 있지만 ps와 격차는 상당했고 타회사가 아닌 닌텐도 스스로 전세대인 sfc의 점유율과 n64의 점유율을 비교하면 아쉬운 기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의견 고맙습니다.

    • @bskpjw
      @bskpjw 3 роки тому +1

      @@arcadekido 지금보니 서로 보는관점이 달랐다고 생각되는군요.
      '비참한'패배로 본 시점을 전 NGC로 보았고 키드님은 N64와 NGC로 이어지는 시기를 본거라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했던 두기기라 조금 예민하게 반응했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 @aphextriplet.
    @aphextriplet. Рік тому +1

    하여튼 복돌이들…ㅉ

  • @센스이시노부
    @센스이시노부 Рік тому

    음 알라딘보이1~2가 안나왔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