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했던 게임회사들의 초기 작품들은 어땠을까? -1부- [세가, 캡콤, 남코, 자레코, 테크노스 저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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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78

  • @잉글리쉬버프
    @잉글리쉬버프 3 роки тому +3

    2부도 넘 기대되네요! 정성스러운 편집 제공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barcitybusan
    @barcitybusan 3 роки тому +6

    제가 똥손이라 게임을 더럽게 못하고
    오락실에서 고수들 플레이만 보면서 즐겼던...
    추억 제대로 돋네요.

  • @dminkim3539
    @dminkim3539 3 роки тому +3

    나중에 라이브도 한번 부탁드립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1

      제가 라이브는 안해봤는데 한번 공부해서 해볼게요.

    • @dminkim3539
      @dminkim3539 3 роки тому

      @@arcadekido 네 늘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마메보이
    @마메보이 3 роки тому +2

    시작은 왕년에 잘나가던 게임스토리 인데 점점 영상을 보면 볼수록 인간극장(?)처럼 슬픈 애기도 공존하네요 ㅠㅠ 겜팬이라면 겜 회사가 장수하면서 계속 겜을 발매해 주길 바라지만 ㅠㅠ
    조은 영상 감사드리며 2부에서도 얼마나 인간극장(?)스토리를 보여줄지 ㅠㅠ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2부 영상도 어제 밤에 업로드하였습니다!

  • @마린스피어
    @마린스피어 3 роки тому +1

    2부도 기대하겠습니다. 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 @레트로메다-뮤직숏
    @레트로메다-뮤직숏 3 роки тому +2

    최고입니다!! 20분내내 꿀떨어지는 영상이네요👍 주말에 편안하게 레트로 게임 영상을 보게되다니.. 즐겁네요🎶 처음들어보는 얘기가 수두룩해서 보는내내 감탄했어요 테크노스저팬이 최초 벨트스크롤 액션 게임을 만들었다뇨.. 후덜덜한 회사였군요 패미콤의 쿠니오,록맨,마리오 액션 시리즈는 참을 수 없었죠 특히 테크노스저팬의 캐릭터들은 대부분 네모네모 하고 귀여운매력이 있어서 게임할때 더 재미있게 느껴진것 같아요😄 다음영상이 내일쯤 나온다고 하니 더 기분좋네요ㅎㅎ아케이드키드님의 영상은 길면 길수록 좋은거 아니겠어요ㅎㅎ 닌텐도가 특급대우를 해준 서드파티 회사의 팩들 카트리지 디자인이 다른게 이유가 있었군요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1

      네. 이번 영상은 게임회사 중에 게임업계에 큰 영향을 끼치거나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게임 발전에 큰 기여를 한 회사들을 모아보았습니다.
      세가는 기술의 프론티어고, 남코는 팩맨과 랠리X에서 미로형 게임의 개척을 하고 제비우스와 갤럭시안 등으로 슈팅게임에 새로운 개념을 정립시켰고, 캡콤은 스트리트 파이터로 역사적인 회사지요. 자레코는 게임에 캐릭터성을 끌어올리면서 우리에게 익숙한 조이스틱을 발명한 곳이고, 테크노스 저팬 덕분에 벨트스크롤이란 장르가 탄생하게 되었죠.

  • @kkuingman
    @kkuingman 3 роки тому +1

    역시 깊이 있는 정보네요. 편안한 나레이션도 좋아서 즐겨보고 있습니다.
    테크노스 재팬 이야기가 나와서 반가웠습니다. ^^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구독도 해주시고 덧글도 남겨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정윤희-x9s
    @정윤희-x9s 3 роки тому +5

    그냥 보면 이 회사들이 뭐야 싶겠지만 지금까지 정주행해서 이해하면서 재밌게봤습니다ㅋㅋ고전게임역사 1타강사시네요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3

      즐겁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maumlee5186
    @maumlee5186 3 роки тому +1

    황금같은 주말에 고생많으셨습니다
    다음 영상 기대하고있겠습니다!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항상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매니아돌겜
    @매니아돌겜 3 роки тому +1

    와 잘 받습니다 자레코 테크노스저팬의 뒷이야기는 정말 흥미롭네요
    무더위에 수고 많으십니다

    건강보다 우선인게 업로드입니다 ㅋㅋ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그럼요. 건강보단 영상이 우선이죠!

  • @MinC-KIM
    @MinC-KIM 3 роки тому +1

    패미콤 부터 콘솔을 입문하고, 오락실도 80년대 부터 다녔는데..추억속의 회사들이네요.
    캡콤, 남코, 세가는 지금도 살아 남았고(아케이드 키드님 이전 영상처럼 그때 세가는 지금의 세가와 다르지만)
    자레코나 테크노스 재팬의 몰락은 정말 아쉬운 점이 있었죠.
    테크노스 재판의 후반기 작품인 쉐도우 포스, 초인학원 고우카이져는 좋은게임인데.. 96년 폐업이 더 아쉽기만 아죠.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다 게임 역사에서 한 획을 그었던 회사들인데, 사라질 땐 너무 초라하게 없어져서 슬프죠.

  • @허호진-w3c
    @허호진-w3c 3 роки тому +2

    십분전은 못참지!
    이번에도 감사합니다

  • @강건-l7r
    @강건-l7r 3 роки тому +1

    너무 잘 봤어요
    2부도 넘 기대되요
    코로나 조심하세요~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네. 2부도 최대한 빨리 업로드 할게요.

  • @msk3340
    @msk3340 2 роки тому +1

    시티커넥션? 아주 어릴적이라 잘 기억이 안나는데 이상하게 게임음악은 머릿속에 각인되어버렸네요. 꾸러기5형제도 bgm이 인상깊었는데
    테크노스 저팬과 남코 게임을 유독 좋아했는데 캡콤은 슈퍼패미컴이 있었을때 브레스오브파이어를 할때 로고화면 나올때 사운드가 기억나네요.
    캡콤은 역시 스트리트파이터가 좋았는데 류스테이지의 사운드 캔스테이지의 사운드 가일스테이지의 사운드를 좋아했어요. 류 엔딩때 나오는 가로수를 걸어갈때의 음악도 멋졌죠.

  • @NoopNoop_2D
    @NoopNoop_2D 3 роки тому +1

    영상 마지막 엔딩볼때마다 생각나는건데 혹시 역대 북두의 권 게임 소개 이런 것도 가능할까요? 어렸을때 북두의 권을 손이 6개달린 펀치머신게임으로 처음 접했는데 다른분들도 해본적 있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1

      북두의권 게임도 생각보다 많은 수가 나와서 개중에 웃긴 졸작이나 괜찮은 작품으로 영상 만들어볼려고 계획 중에 있긴 합니다. 저도 말씀하신 펀치머신 직접 플레이했었어요. 코엑스 오락실에서. 북두백열권을 재현할 수 있는 펀치머신이었죠.

  • @미스타손-y5x
    @미스타손-y5x 3 роки тому +1

    어릴적 추억의 게임들과 회사들을 이리도 재밌고 상세하게 설명해 주시다니..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좋아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앞으로도 기대할께요 재밌는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Volkanovski00
    @Volkanovski00 3 роки тому +1

    아케이드 키드님 아니면 이런 얘기를 제가 어디가서 듣겠습니까. 추억의 게임들에 마음이 싱숭생숭해지네요. 테크노스 저팬의 열혈시리즈도 참 그립습니다 ㅠㅠ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1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노트북이 생겼으니 담주부턴 좀 더 빠르고 안정적인 업로드가 될 것같아요.

  • @ea-pr4yp
    @ea-pr4yp 3 роки тому +1

    특히 자레코의 남다른 감각과 센스에 놀라고 갑니다.

  • @해리포터트럭-n6f
    @해리포터트럭-n6f 3 роки тому +1

    추억의 게임 손손 감사합니다^^ 어릴때 오락실에서 많이 해본 게임들 많이 나왔네요 ㅋ 정성드려만들어주신 영상 잘보고 갑니다.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재미있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김블쏜-f4v
    @김블쏜-f4v 3 роки тому +1

    이 채널은 깊이있는 정보가 제일 좋음 굳

  • @jeyukpark9901
    @jeyukpark9901 3 роки тому +1

    요즘 바빠서 늦게봤습니다 ㅠ
    오늘 휴가라서 몰아볼라고요
    ㅎㅎ 게임회사 리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휴가라서 저지아이즈 리마스터
    할라고 구매하고서 켰더니 세가 뜨는거 보고 역시.. 했던 1인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휴가 즐겁게 보내세요!

  • @구리구리사랑해요
    @구리구리사랑해요 3 роки тому +2

    캠콤의 마계촌을 빼놓을수없다던데 마계촌이 얼마나 많이팔렸는지 급이달라졌다고하더군요

  • @jtkim6617
    @jtkim6617 2 роки тому +1

    항상 너무너무 감사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 @arcadekido
      @arcadekido  2 роки тому

      영상 봐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 @goldenknowledge4051
    @goldenknowledge4051 3 роки тому +1

    테크노스 재팬이면 더블 드래곤과 열혈 시리즈로 유명한 회사인데 문을 닫았다니 참 안타깝습니다. 더블 드래곤은 제가 게임 개발자가 되고 싶은 꿈을 꿀 정도로 재미있고 잘 만든 게임이었는데 말이죠.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일본에서도 게임 개발자가 되는데 가장 큰 영감을 제공한 게임으로 손꼽히는 더블 드래곤이네요. 지금은 테크노스 저팬의 IP 중 더블 드래곤과 열혈 시리즈는 길티기어로 유명한 아크 시스템 웍스가 가져갔습니다.

  • @김기완-n6p
    @김기완-n6p 3 роки тому +1

    막연히만 알고 있던 게임회사들에 대해 너무 잘 설명해 주셨네요! 추억 돋습니다. ^^

  • @사랑의가슴에불꽃을질
    @사랑의가슴에불꽃을질 3 роки тому +1

    흥미로운 이야기들 고맙습니다.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영상시청해주셔서 제가 더 고맙습니다!

  • @하이트-q8t
    @하이트-q8t 3 роки тому +1

    당시 3D그래픽은 세가가 정말 넘사벽이었죠
    그냥 세가의 황금기시절~

  • @skuo1dw
    @skuo1dw 3 роки тому +1

    자레코 보니까 생각났는데, 예전에 게임회사 있을 때 회사 사장님이 게임야로우 사장님이랑 친구라서 1엔 구입 사건 이후에 자레코 컨텐츠 게임이나 마케팅에 사용하고 싶으면 마음대로 써도 된다고 했는데 결국 딱히 쓸만한 방법이 안보여서 아무도 안 썼던 기억이 나네요.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재미있는 스토리네요. 게임 회사 근무하셨군요!

  • @skty1207
    @skty1207 3 роки тому +1

    12:33
    그래픽이 플스1 그래픽이 아닌데
    아케이드판 영상인가요??

  • @P40WarHawk
    @P40WarHawk 3 роки тому +1

    손손은 정말
    2인용 게임이 별로 없던 시절
    친구와 나란히 앉아서 즐겼던
    추억 가득한 고마운 게임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제가 다녔던 곳엔 50원에 2인용이 되어 친구 그리고 형 누나들이랑 진짜 엄청 많이 한 추억의 게임이에요. 나중엔 엔딩보고 처음부터 다시하곤 했는데 주인아저씨가 2회차하는거 보면 기계를 강제로 껏다켰죠 ㅠ

  • @stgemini
    @stgemini 3 роки тому +3

    와... 오늘도 고퀄리티의 영상 잘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10분이 넘어가는 영상을 선호하지 않는데 차분한 나레이션과 알찬 내용 덕분에 20분이 순삭될 정도로 몰입했네요ㅜㅜb
    레트로 게임 좋아하시는 분 들 대부분 이런 역사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계시겠지만, 심도있게 다뤄 주셔서 너무 좋았네요^^b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재밌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10개의 회사에 대해 수다를 떨다보니 1시간이 넘길래 1부 편집해서 20분정도로 줄였고 2부도 20분은 안넘게 다시 편집 중입니다.

  • @강동유도관
    @강동유도관 3 роки тому +1

    레트로관련 채널중 단연 갑!!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과찬이십니다. 응원 고맙습니다!

  • @엄마가쉬는시간
    @엄마가쉬는시간 3 роки тому +1

    제가 게임을 엄청 모른다 생각했는데…왜 거의 해본것 같은 느낌이죠 …요즘 안하는것 뿐이지 옛날엔 게임을 좀 했었나 보네요..오늘 영상도 옛날 생각나고 잼있어요 ❤️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옛날에 오락실 몇번 방문해봤어도 눈에 익숙할 게임들이라 그런가봐요.

  • @S94905
    @S94905 3 роки тому +1

    영상잘봤습니다~
    다만 아쉬운건 초창기 후에 최근에는 이런게임을 만든 제작사다~ 요런것도 넣어주셨음 좋았을듯요
    예를들어 세가는 최근까지 용과같이 시리즈로 잘나가고 캡콤은 지금까지도 바하 록맨 몬헌 데메크 등등 아직도 승승장구하고있다~ 요런거?ㅋ

  • @그리운그대여
    @그리운그대여 3 роки тому +1

    초창기 게임들 기억나네요 ㅎㅎ 잘보고가요~ 영상 고생하셨어요^^

  • @몽키-q1w
    @몽키-q1w 3 роки тому +1

    오메 영상 감사합니다.선댓 후감!!!!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Hoony007
    @Hoony007 3 роки тому +1

    어릴적 자레코의 오락실 게임들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볼수 없어서 너무도 아쉽고 그리운 회사입니다. 테크노스 재팬은 말할것도 없구요.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자레코 게임들은 자레코 특유의 개그도 묻어있어서 좋았어요.

  • @김태희-x3u
    @김태희-x3u 3 роки тому +1

    구독 안할수없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

  • @부장아재해돌쿤
    @부장아재해돌쿤 3 роки тому +1

    추억의 제작사~크흐 시리즈 아주 좋아효☆
    벌거스~그 특유에 금속에 총알 튕기는 소리
    하나같이 레전드 게임들이근여 잘 봤어요

  • @어스름달-f1y
    @어스름달-f1y 2 роки тому +2

    진짜 아이러니한 게,
    세가가 3d의 전성기를 열어버린 덕분에
    3d에 강한 플스가 각광받게 됐고 그 결과 새턴이 밀리면서 회사가 몰락하기 시작했죠.

    • @arcadekido
      @arcadekido  2 роки тому +1

      세가가 당시 아케이드에서 3D프론티어 였는데 왜 새턴은 거꾸로 2D 특화로 갔는지 납득이 안되지요.

    • @어스름달-f1y
      @어스름달-f1y 2 роки тому +1

      @@arcadekido 새턴을 개발하기 시작할 무렵에는 아직 3d가 시기상조였긴 했죠.
      그리고 콘솔부서랑 아케이드 부서가 서로 분리되어 있어서 비전 공유도 잘 안 됐고요

  • @hoapacharm1928
    @hoapacharm1928 3 роки тому +1

    세가는 세턴부터 상대적으로 저조한 3D 성능 때문에 밀렸는데 이전 행보와는 좀 달라져서 아쉽겠네요. 쭉 3D 쪽으로 밀고갔으면 역사가 달라졌을 수도 있을 것 같은...ㅠㅠ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원래 세가는 아케이드에서 3D의 프론티어였는데, 가정용 시장은 정반대로 가서 패착이었다고 봅니다. PS1보다 더 훌륭한 3D를 탑재하고 나와 3D위주로 갔어야했는데요.

  • @mong9abba
    @mong9abba 3 роки тому +1

    항상 고맙습니다.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영상봐주셔서 제가 더 고맙습니다!

  • @고양이-h8f
    @고양이-h8f 3 роки тому +1

    플스1 시절에는 다양한 일본겜 회사에서 별애별 게임들 출시했던게 기억에 남네요. 똥겜들도 많았지만 어찌되었건 엄청 다양하고 명작들도 많았는데... 요즘은 그많던 일본겜회사들 다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기억나는 회사는 닌텐도 Snk 캡콤 반다이남코 스퀘어에닉스 코나미 세가 반프레스토 게임아츠 등등 있던거 같던데 요즘보면 닌텐도 캡콤은 여전히 명가이고 스퀘어는 요즘도 훌륭한 회사지만 조금 명성이 떨어진거 같고 세가는 캡콤 만큼 혁신적인 회사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내는 겜중 기억나는건 용과같이 밖에 없네요. 코나미 겜도 재미난 거 많이 있었던거 같은데 요즘은 그냥... 남코도 철권만 믿고 가는거 같고.. 게임아츠 rpg 좋아했었는데 여기 없어진것도 많이 아쉽네요. Snk....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ps1에는 서드파티 정책 덕분에도 시험적이고, 실험적인 게임들도 많이 나왔고, 그래서 기대 못한 재미와 즐거움을 주는 게임들도 많아서 참 좋았죠.

  • @엉덩이를흔드록바-e2k
    @엉덩이를흔드록바-e2k 3 роки тому +1

    지금까지 개발되어 있는 게임들에 비하면 투박했지만 옛날이 그립내요.
    그당시에는 오락실가는게 그렇게 설레였었는데. .
    아 ~~ 옛날이여

  • @hyunsookkoo1869
    @hyunsookkoo1869 3 роки тому +1

    저 시절 슈팅겜이 진짜 슈팅 겜이죠.

  • @부장아재해돌쿤
    @부장아재해돌쿤 3 роки тому +1

    쟈레코 러빙비트 시리즈 진짜 좋아햇는데 ㅋ
    데드댄스엔 어디에도 없던 기술이 있지요
    앞으로 모아서 뒤로 뗑기면서
    가일에 소닉붐 반대 커맨트 기술이 있었음ㅋ
    너무 신박헤서 아직도 기억이 남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러싱비트 저도 나올때마다 꼬박꼬박 구입해서 플레이했었어요. 데드 댄스는 꽤 재밌었고요.

  • @Doll_Doll_e
    @Doll_Doll_e 3 роки тому +1

    항상 느끼는 거지만 오프닝 목소리는 참 밝고 청아한데 본영상 시작되면 나오는 구수한 사투리가 다이스키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오프닝과 엔딩은 mbc공채 전문성우이자 이젠 대학에서 수업도하는 성우형님이 녹음해줘서 너무 듣기 좋죠. 반면 제가 마니 부족함니다 ㅜㅜ

    • @Doll_Doll_e
      @Doll_Doll_e 3 роки тому

      전 본 영상 목소리가 더 좋습니다ㅎㅎ

  • @bowzer8357
    @bowzer8357 3 роки тому +1

    캬... 지금에 40대들이 공감할만한 내용들이네요...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징어덮밥굿
    @오징어덮밥굿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아 21년에 올리신 영상이네요 이 때로 돌아가고 싶다

  • @digituslabs3110
    @digituslabs3110 Рік тому

    추억의 개발사가 된 아이렘 창립 멤버가 떨어져 나와서 만든 업체가 캡콤이군요
    정말 충격적인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러면
    이젠 보기 힘든 아이렘 역사가 캡콤 보다 오랜 역사를 가진 개발사가 되는군요
    초대 캡콤 사장과 아이렘 사장 둘의 의견이 같았다면
    지금 엄청난 명성을 누리는 개발사는 아이렘이었겠어요

  • @musiczz789
    @musiczz789 2 роки тому +2

    플레이스테이션1시절 소니의 원투펀치는 남코와 스퀘어였음 남코가 세가에 맞서서 대등하게 경쟁하게 해주다가 스퀘어가 숨통을 끊어버림

    • @arcadekido
      @arcadekido  Рік тому

      맞습니다. 기발한 서드파티들도 많았지만 남코가 자사의 인기 아케이드 게임들을 플스 호환기판으로 제작하며 완벽이식, 초월이식으로 오락실 부럽지 않게 해주고, 스퀘어는 파판7을 필두로 오직 플스에서만 할 수 있는 양질의 RPG게임들을 출시하면서 새턴을 압도했지요.

  • @skty1207
    @skty1207 3 роки тому +1

    1:50
    폴리곤은 다 좌표변환입니다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1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아래 링크의 철권PD 하라다와 버파PD 스즈키 유의 인터뷰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news.denfaminicogamer.jp/interview/210317a
      지금은 폴리곤 그래픽을 좌표 계산을 통해 움직이는 기술을 선택적으로 사용하지만 90년대까지만해도 '폴리곤은 다 좌표변환'이진 않았습니다.
      버파는 1편부터 3D에 좌표를 찍어 그대로 캐릭터들이 움직이는 방식대로 만들었지만, 철권은 3편까지도 그렇게
      좌표대로 움직이는 방식이 아니었습니다.
      2000년대 들어 철권4가 나오면서부터 철권도 드디어 좌표 계산을 통한 움직임을 구현했습니다.
      그래서 철권이 버파처럼 링이 있었던 게 아니라 무한맵에 배경은 2D로 만든 방식이었던거죠.
      그런 이유로 (정확한 표현은 아니지만) 2.5D라 부르는 사람도 있었고요.
      길티기어도 3D그래픽으로 제작했지만 (후처리는 2D느낌이 나게 했지만) 좌표를 찍어 움직이는 입체적인 공간에서
      싸우는 게임이 아니기 때문에 단순히 3D그래픽으로 제작한 격투게임이라고 해서 무조건 3D대전격투라고 하지 않는 것이죠.
      이건 제 개인의 의견이 아닌 철권을 만든 하라다PD가 직접 이야기 한 발언입니다.
      그에 반해 버파는 비록 2편부터 횡이동이 생기긴 했지만(슌과 리온) 1편부터 3D 좌표계산을 통한 움직임을 구현했기 때문에 시리즈 첫 작품부터 온전한 3D 격투게임이라고 게이머 및 업계 개발자들이 인정하는 게임입니다.
      3D 폴리곤이 90년대에 탄생했긴 했지만 모든 게임들이 다 좌표 계산을 통한 움직임을 구현한 건아니고 철권조차도
      2000년대 이후 4편에서부터 좌표계산을 통해 움직임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4편에선 무한맵이 아닌 벽과 구조물이 생기게 되었죠.

    • @skty1207
      @skty1207 3 роки тому +1

      @@arcadekido
      링크해주신 원문을 잘 읽었습니다
      각각의 캐릭터는 폴리곤이니 당연히 각각 좌표가 있지만
      두캐릭터가 하나의 좌표 공간에 있지않고
      화면상의 일정한 위치에 대충(?) 표시된다는 말이군요

  • @whany439
    @whany439 3 роки тому +1

    저때의 오락실 다시한번 가보고싶어지는 영상이네요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맞아요. 저도 저 시절이 그리워서 수다떠는 재미로 영상을 만드는 것 같아요.

  • @puwazatza
    @puwazatza 3 роки тому +2

    14:12 케릭터 이름 보소

  • @namu_c
    @namu_c 3 роки тому +2

    추억돋네요

  • @Hariken81
    @Hariken81 3 роки тому +1

    열혈시리즈는 게임화면만 봐도 재미있네요^^;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몇십년전 게임이지만 언제 봐도 유쾌하고 간단한 조작에 액션도 풍부하고 진짜 명작이에요. 그만큼 사내에서 패미컴 개발팀으로 예산을 많이 몰아주다보니 퀄리티가 대단했죠. 다른 패미컴 액션게임들보다 한수위였어요.

  • @wolfwind1741
    @wolfwind1741 3 роки тому +1

    아이돌작사 스치파이 시리즈의 쟈레코, 갈스패닉S, SS의 카네코, 열혈 시리즈의 테크노스저팬... 망한 게 가장 유감스러운 3개 회사 ㅠㅠ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카네코도 야릇함을 잘 표현하던 회사였죠.

  • @user-tp2sx5it3i
    @user-tp2sx5it3i 3 роки тому +1

    캡콤이 일본을 대표하는 회사로 급부상한 이유는 오직 하나뿐이었다. 바로
    "스트리트 파이터 2"
    이게 너무 인기가 폭발했기 때문이다. 스트리트 파이터 2는 너무 지나치게 인기가 높은 나머지 이미 게임을 초월한 무언가가 되었고 1990년대 초반에는 너도나도 스트리트 파이터 2를 베끼느라 정신이 없었던 시기였는데 게임은 물론이고 만화, 영화, 심지어는 관련 상품까지 줄줄이 대박 행진이 이어졌을 정도였다. 헐리웃에서조차 장 클로드 반담에게 가일을 시켜서 영화를 찍었을 정도였다.
    그리고 이를 지켜보던 SNK는 스트리트 파이터를 열심히 베낀 두 게임인 아랑전설과 용호의 권을 결국 합치는 지경에 이르렀는데 그게 바로 스트리트 파이터의 아성을 뛰어넘은 적이 있는 유일한 게임인 KOF였다. KOF의 경우 마치 종합선물셋트 같은 느낌이 난 게 대박이 난 결정적인 이유였다.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좋은 의견 고맙습니다!

  • @pluckyhamton
    @pluckyhamton 3 роки тому

    좌표방식의 움직임 구현이 뭔가요?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어떤 게임들은 3D 폴리곤 그래픽으로 캐릭터를 만들었지만 움직임은 좌표방식이 아닌 경우가 있는데, 좌표방식이라 함은 폴리곤 그래픽을 3D 공간안에 좌표를 찍어서 그대로 움직임을 구현하는 것이에요.

  • @봉봉-v7f
    @봉봉-v7f 3 роки тому +1

    테크노 제팬 게임할때가 그립다 마지막 그 게임들 ㅋ 잘보고 가요

  • @hoapacharm1928
    @hoapacharm1928 3 роки тому +1

    자레코가 현재까지도 쓰고 있는 조이스틱을 만든 회사군여. ㅠㅠ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네. 자레코가 초창기 게임회사 치곤 빨리 망해버려서 잊혀졌지만 업적이 큰 회사였죠.

  • @오늘도감사요-j1m
    @오늘도감사요-j1m 3 роки тому +1

    아 쿠니오쓰리즈가 테크노스 저팬에서 만들었구나 집에서 하던 게임들 중에 가장 안질리는 게임들 이였는데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집에 열혈 시리즈 팩 서너개 있으면 친구들이랑 안질리고 1년 내내 즐겜 가능한 게임이었죠.

  • @김계환-x9e
    @김계환-x9e 3 роки тому +2

    이영상은 게임 다큐멘터리입니다

  • @junshin8963
    @junshin8963 3 роки тому +1

    경쟁이란게 얼마나 문명의 발전에 자극을주고 창의적인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지 8-90년대 일본 게임회사들만 봐도 원초적으로 알게됨..

    • @skty1207
      @skty1207 3 роки тому +2

      일본인들 대단함
      덕분에 학생시절을 재미있게 보냈다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경쟁과 모방, 창작이 끝없이 뒤엉키며 엄청난 발전들을 하던 시기였습니다.

    • @skty1207
      @skty1207 3 роки тому +2

      @@arcadekido
      도트 그림, 사운드등등
      우리 입맛(?)에도 딱맞게
      일본인들 참 센스있게 잘~ 만들었죠
      (일본이 없어서 게임, 애니를 서양 것만 즐겼다고 생각해 보세요..)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skty1207 동감합니다♥

  • @빈티지시계사랑
    @빈티지시계사랑 3 роки тому +2

    아케이드 키드! 이사람은 진짜다.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저 진짜 사람맞습니다 ㅎㅎ AI아니에요. 농담이고요. 잘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막 2부 영상 올리면서 댓글 확인했습니다.

  • @webtoon_creator
    @webtoon_creator 3 роки тому +3

    캬~ 해박한 겜 지식 보소ㅋㅋ 재밌게 잘 봤습니다ㅋ 2부 빨리 올려주셈^^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재미있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빠른 2부 업로드가 될 수 있게 노력할게요.

  • @gorgo13
    @gorgo13 3 роки тому +1

    남코가 생각보다 엄청난 회사였군요. 진짜 예전엔 일본게임회사들이 알아줫는데, 요즘은 뭐 서양회사들이 훨 유명하지않나요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서양에서 아타리 쇼크로 망해서 게임산업이 위축되었을 때 다시 시장을 키운 곳이 일본회사들이죠. 일본회사들도 90년대 중반을 잘 넘긴 회사들은 아직까지 건재합니다. 그러나 GTA나 콜옵처럼 수천만장 이상 압도적인 판매량을 자랑하는 회사들은 서양쪽이 더 많죠.

  • @박현진-v5n
    @박현진-v5n 2 роки тому +1

    열혈시리즈 내 추억의 인생겜...

  • @TheMonstrosity01
    @TheMonstrosity01 3 роки тому +2

    19:50 즈음에 나온 게임 스팀으로도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아닌가?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아크시스템웍스에서 저 ip를 받아 열혈 시리즈 신작을 출시했는데, 그래픽이 8비트 컨셉으로 만들어서 스팀으로 출시했습니다.

    • @TheMonstrosity01
      @TheMonstrosity01 3 роки тому

      @@arcadekido 아 감사합니다!!!!!!

  • @하태규-o9c
    @하태규-o9c 3 роки тому +1

    근데 용과 같이 자동차추격씬은 버츄어캅이랑 뭐가 달라진건지 모르겠음ㅋㅋㅋ

  • @user-sky0374
    @user-sky0374 3 роки тому +4

    저 시대 게임은 자료도 없을텐데 역사를 어찌그리 잘 아시나요?
    대단 하십니다.
    근데 왜 자지제트 안되나요?
    고유명사 이름인데ㅋㅋㅋ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1

      저번에는 데코에서도 Z가 나오더니 이번에도 Z가! 직접 부르기엔 검열이 무섭습니다.

  • @ea-pr4yp
    @ea-pr4yp 3 роки тому +1

    구독자 5-10만명도 시간문제 같단 생각도 듭니다. 추후 영어 자막도 진행하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영어 자막 넣는 법도 검색해봐야겠네요. 칭찬의 말씀 고맙습니다!!

  • @tak1635
    @tak1635 3 роки тому

    소니도 닌텐도와 마찬가지로 서드파티에 대한 관리를 매우 철저히 했습니다.
    닌텐도와 마찬가지로 남코를 비롯한 메이저급 회사들에게만 제한을 풀어주는 특혜를 줬죠.

  • @matika76
    @matika76 3 роки тому +1

    지금도 열혈고교시리즈 열혈물어랑 후속편 열혈물어 시대극 컴퓨터에 깔아놓고 심심하면 하는중 ㅎ

  • @978fghr
    @978fghr 3 роки тому +1

    중학생때 패미컴 열혈시리즈 팬이었죠 ㅎ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저도 패미컴으로 열혈시리즈 엄청했습니다.

  • @JYC
    @JYC 3 роки тому +1

    열혈시리즈는 게임기로 진짜 재미나게 했었는데... 아쉽당.....

  • @꿈꾸는괴테
    @꿈꾸는괴테 3 роки тому +1

    여기있는 게임 오락실에서 다 해봤던 게임이네

  • @hoapacharm1928
    @hoapacharm1928 3 роки тому +1

    손손에서 사오정이 왜 안나오나 했더니 어른의 사정이 있었네요ㅋㅋ 저팔계가 아니고 사오정이지..ㅋㅋ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2인용 맞추느라 억지로 사오정도 삼장이랑 같이 끌려갔습니다.

  • @한도경-n2i
    @한도경-n2i 3 роки тому +1

    플스와 계약한게
    남코에게는 신의 한수였지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처음에 소니가 물밑 작업으로 스퀘어에게 서드파티 참여할 걸 권유하다가 퇴짜맞았는데, 남코가 플스에 들어가고 플스가 워낙 잘나가다보니 스퀘어도 참여를 결심했고 그렇게 나온 파판7덕분에 게임역사가 바뀌어버렸죠.
      불과 한 세대만에 신생 소니가 지존이 되어버렸으니까요. 세가는 10년 넘게 해도 안됐던걸 ㅠ

  • @hy8797
    @hy8797 Рік тому +1

    게임계의 삼국지 같네요

  • @inspector2195
    @inspector2195 3 роки тому +1

    조와요!!!!

  • @ewissist7198
    @ewissist7198 3 роки тому +1

    버추어캅 'Somebody help me!' 이거 진짜 죽이고 싶었는데.....(근데 죽이면 더 빡친다는..ㅠㅠ)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진짜 죽이고 싶은데 죽이면 라이프 잃어서 맘대로 못죽여 더 빡친 기억이 있습니다.

  • @drsnowmon
    @drsnowmon 3 роки тому +1

    코나미와 캡콤이 제일 좋음

  • @너클즈디에키드나
    @너클즈디에키드나 2 роки тому

    12:57 뭘보고온지 아니까 이거눌러

  • @타야야-b7z
    @타야야-b7z 3 роки тому +1

    아웃런 게임끝나고 이름새길때 음악 개아련하죠 .. 하와이에 있는듯한 가짜추억소환 .. 현실은 동네 지하오락실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맞아요. 그때 음악 진짜 아련해요. 잔잔하면서도 진짜 여운이 있는..

  • @kkwgood
    @kkwgood 3 роки тому +1

    와우 횡스크롤 서유기게임 손손 ㅎㄷㄷ

  • @류핸진1003
    @류핸진1003 3 роки тому +2

    일본 잘 나가던 시절

  • @궁웅남
    @궁웅남 3 роки тому

    저게임들이옛날에나온거예요?????옛날에나온저게임들오락실에가지
    않아도컴퓨터랑USB만있으면저게
    임들다해볼수있는데😁😁😁😁😁😁

  • @김성모-e2z
    @김성모-e2z 3 роки тому +1

    아웃런 저 게임을 클리어 한 사람을 본 적이 없습니다!!유명한 게임회사들의 초기작들이 아기자기하네요...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아웃런은 영상 찍을 때 마우스로 조작해서 플레이가 엉망인데, 닌텐도 스위치 버전 패드로 플레이하면 엔딩볼 만해요. 물론 쉬운 코스로 쭉 가야죠.

  • @newfacekorean
    @newfacekorean 3 роки тому +1

    1942 존나 웃기네 ㅋㅋ
    자신들의 일본군 격파하는 게임이라니
    한번도 생각하지 않았던 부분이다..

  • @TV-wk9mv
    @TV-wk9mv 3 роки тому +1

    추억돋네요ㅋㅋ 역저역시 틀딱이라 그런지 벨트스크롤과 rpg는 옛날 감성 2D가 좋은듯

  • @adonis5172
    @adonis5172 3 роки тому +1

    열혈시리즈 존나 재밋음 ㅋㅋ

  • @aphextriplet.
    @aphextriplet. 3 роки тому +2

    쟈레코 잘했고

  • @foxyinthebox2215
    @foxyinthebox2215 3 роки тому

    제목을 유명했던 일본 게임회사라고 바꿔야될듯

  • @user-tp2sx5it3i
    @user-tp2sx5it3i 3 роки тому

    17:48 분명 테크노스 저팬은 대전격투게임 장르에 진입할 능력은 있었다. 하지만 회사측의 병신같은 똥고집으로 인해 그 당시 천하의 대세였던 대전격투게임을 자기네들만 외면한 채 오직 그 빌어먹을 '피구'에만 쳐 미쳐서 캡콤이 '스트리트 파이터2'로 대박치자 SNK는 아주 닥치는 대로 '월드 히어로즈', '아랑전설', '용호의권' 등 대전격투게임들을 주구장창 만들어제끼는 것과는 정반대로 '돗지볼 열혈투구전설'이라는 병신같은 피구게임을 만들어서 회생에 영원히 실패하고 만다. 하다못해 데이터 이스트에서마저 '파이터즈 히스토리'라는 대전격투게임을 내고 자사에서 만든 게임에는 어지간하면 등장시킬려고 애를 쓴 중년의 대머리 뚱보 캐릭터인 카르노브를 이 게임의 최종보스로 투입했다. 더블드래곤이나 열혈고교나 둘 다 대전격투게임으로 만들기 딱 좋은 게임들이었는데 왜 그랬을까? 이건 게임 역사상 최고의 자충수였다.

  • @턱걸이하는율브린너
    @턱걸이하는율브린너 3 роки тому

    역시 게임은 니뽄

  • @완두콩-i4e
    @완두콩-i4e 3 роки тому +1

    정말 80년대 일본은 대단했구나

  • @IosifHyun
    @IosifHyun 3 роки тому +1

    흠… 일본의 게임회사들과 버블붕괴는 어쩐지 연관이 제법 있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 @arcadekido
      @arcadekido  3 роки тому +1

      맞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의 급물쌀을 타지못하고 휘말려 무너진 회사들도 있지만 데코나 테크노스 저팬 등은 버블 붕괴때 무리하게 사업을 확장하다 무너진 것도 회사를 파산으로 가게한 주요 원인 중 하나였습니다.

  • @이정우-o5h8t
    @이정우-o5h8t 3 роки тому +1

    ZAZI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