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라와 호드의 남은 문제 1. 길니아스 수복 칼리아가 자신의 이름으로 겐에게 약속함 2. 텔드랏실 회복? 텔드랏실의 부활보다는 겨울여왕이기 받은 세계수 씨앗? 같은걸 받고 새로운 고향을 만들듯. 이게 나중에 엘룬과 관련한 확장팩으로 나올듯 3. 스컬지 토벌 어둠땅에서도 나오지만 리치왕이란 존재가 사라지면서 억재력이 무너짐. 스컬지 토벌하면서 포세이큰과 그들을 부정하는 빛의 선악논리가 나올듯?
칼리아는 아버지가 죽은 장소로 왔어요. 로데론은 2차대전쟁이후 몇명 인간왕국이 탈퇴했지만(달라란 제외) 탈옥한 오크잔당을 소탕할정도 약하지않은데 테레나스 왕은 스컬지가 자기 아들을 세뇌시킬줄 몰라서 방심해서 망했죠. 달라란은 아키몬드에 의해 망했고 다른 왕국들은 뭘한다고 로데론을 구하러오지않을까요?
만약 얼라 유저일경우 겐은 포세이큰을 믿을수없으니 변장해서 칼리아한테 가서 감시하라고했죠. 저걸 끝나면 칼리아는 겐에게 편지를 전해줬어요. 길니아스에 있는 포세이큰을 전부 물러가게했어요. 겐은 칼리아를 싫어하지않아서 겐은 호드에 대한 증오는 아직 남아있을까요? 용군단 다음확장팩이 만약 투랄리온과 이렐이 호드를 학살하고 아제로스를 빛의 세계로 만드는 광신도처럼 미쳐버릴텐데 겐은 호드박멸을 무조건 찬성할까요? 만약 투랄리온과 이렐이 같은 얼라를 억지로 빛에 벼려내면 겐은 찬성하겠죠?
포세이큰 설정과 어둠순찰자의 설정을 보면 이 퀘스트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이 두 종족은 모두 '로데론 얼라이언스'의 일원이었고, 무엇보다 포세이큰의 설정이었던 '로데론 출신의 인간'이라는 점을 잊지 않았다라고 주장(?)하는 퀘라고 봅니다.
이 스토리가 정말로 오랜만에 와우다운 스토리같았음
불안한 미래와 희망이 공존하는 이 스토리 자주 보고싶다
아직 와우엔 희망이 존재한다
실바나스 스토리 보면 머... 걍 기대하고 볼 스토리는 아닌듯 이젠. 정 때문에 봐주는 거지 솔직히 망가져도 더는 망가질 수 없을 지경으로 망함
언데드는 과거의삶을 떠나 제2의 기회를 얻은 종족으로 보이네요. 칼리아와 릴리안 둘다 과거의 기억을 묻고 미래를 향한다는 스토리를 참 멋지게 풀어놓았네요.
얼라와 호드의 남은 문제
1. 길니아스 수복
칼리아가 자신의 이름으로 겐에게 약속함
2. 텔드랏실 회복?
텔드랏실의 부활보다는 겨울여왕이기 받은 세계수 씨앗? 같은걸 받고 새로운 고향을 만들듯. 이게 나중에 엘룬과 관련한 확장팩으로 나올듯
3. 스컬지 토벌
어둠땅에서도 나오지만 리치왕이란 존재가 사라지면서 억재력이 무너짐. 스컬지 토벌하면서 포세이큰과 그들을 부정하는 빛의 선악논리가 나올듯?
실바나스가 사라진 포세이큰이 앞으로 어떤 길로 나아갈지 궁금해지네요. 근데 종족 특성으로 번식할 수 없다보니 실바나스가 리치왕의 발키르들까지 동원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제는 발키르도 없고 강령술로 살리는데는 한계가 있을텐데 앞으로 병력 충원은 어떻게 할려는건지..
즉시 스트라솔름 해버리기
칼리아 눈나...헤으응..
칼리아 근접씬이 감동이군요... 이야~
파도현자 젤링이 살아있었다면 자발적으로 언데드가 된 사망자로서 의회에 있었을텐데 아쉽구만
로데론이 다시 메네실의 품으로 돌아오다...
릴리안 보스파인 저는 왠 뜨끔 없는 '네가 전 집주인 이다 '하고 나오는 누나가 불편해지만 이러게 되는 것도 나쁘지 안앗음 .
마지막에 리분 브금까지 완벽했다
정화가 빨리 됐네요..역병이라 길래 복구사업같은거 길게하는 그런건줄...그나저나 칼리아 엄청 예뻤네요 ㄷㄷㄷ 궁금한게 포세이큰 인구수는 얼마나 되고, 의회로 이끌어간다면 호드의회 처럼 누구 한 명을 의장으로 임명하고 호드 의회 구성원 중 한 명으로써 해나가겠죠???
4년됐죠
대충 설정상호드내 인구 비율은 오크 2: 트롤2: 타우렌1: 포세5: 블엘1.5정도 일겁니다.
말드락서스에서 개입이 됐기 때문에 그나마...
언더시티 다시한번 부활 시기 군요 칼리아 포세이큰 수장으로 손색이 없군요
간만에 마음에 드는 퀘스트군요.
포세이큰 수장들은 어째 뼈다귀가 보이질 않네
왕위를 계승중입니다. 아버지..
그 곳이군요
칼리아 이쁘네... 빛언데드도 피엘프마냥 커마로나올려나
블쟈 얘네들은 참 의회 좋아한단 말이지
컷신에서 모델링이 되게 자연스러워졌네요
저게 다 조바알 처치 후 용군단 확장팩 시작 이전 시점의 스토리죠?
과연 심정이 어땠을지... 그리고 옛 로데론 땅의 영유권도 어떻게 될 지
칼리아는 뭔가 언데드보단 석상같은 느낌..?
릴리안 보스는 언데드 모형 봉제인형 같고요...
오 신선해!
나중에 실바 돌아오게 되면 어떻게 되는거지?? 나락에서 영원히 일퀘만 하는건 아닐테고...
실바나스랑 안두인에게는 아직 떡밥이 남아서.. 돌아올거에요 과연 그때까지 진행될지가 의문임 6세계가 연합해야 대적이 가능한 존재들..
자 그럼 다음엔 칼도레이의 고향은 재건할수 있을까요?
이것들 실바누님 삐끗했다고...역적 작당을...
낙하산은 뚜렷한 실적 없이는 수장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
과연 투랄리온이 집정하게 된다면
칼리아를 어떤 시선으로 볼지 궁금하네요.
언데드는 맞는데 빛으로 되살아난 존재이고
포세이큰 의회의 소속이지만 메네실 왕가의
정당한 계승자의 포지션이니 말이죠..크흠..
실바 누님 이제 못 봄?
아 칼리아 익숙하지 않네
실바년 자캐딸 한다고 스토리 조졌는데 그래도 만나고 싶나
나락에서 매일매일 일퀘중
포세이큰을 없앨수는 없으니 이렇게 정리하는군요..
칼리아는 왜 전혀 안썩었나요?
죽자마자 방부처리했나?
빛의 언데드라서 그런거같아요 빛이 방부제 효능이 있는거 같음
칼리아님의 미드에서 그녀가 얼마나 옳은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냥 그녀가 진리입니다.
로데론 부활
용군단은 올해말 안에 출시한다는데요?
완성할러면 작업이 복잡해서 내년 2분기까지 걸릴줄 알았는데요.
그나마 현재 가장 정통성있는게 칼리아 메네실 아닌가? 솔직히 휴먼 전체로 봐도 스톰윈드보단 못해도 로데론도 정통성있는데.
아서스,칼리아였나 암튼 메네실 왕가쪽 숨겨진 자식? 그런떡밥 있지 않았나요?
생존여부는 알 수 없지만
제 생각인데 칼리아 성우분이 꿈파의 공주희 목소리 역이랑 똑같은거 같은데 맞나요?
와우..
칼리아는 수사 포지션인가
빛의 언데드라 곧 타락 하겟군.. 이렐처럼 또다시 열리는 드레노어...... ㅗㅜㅑ 빛의 치킨님 보는건가?
테레나스도 기뻐할듯
언데드판 얼라이언스가 결성되었다니 ㅠ
가능합니다..연락주십쇼
칼리아는 아버지가 죽은 장소로 왔어요.
로데론은 2차대전쟁이후 몇명 인간왕국이 탈퇴했지만(달라란 제외) 탈옥한 오크잔당을 소탕할정도 약하지않은데 테레나스 왕은 스컬지가 자기 아들을 세뇌시킬줄 몰라서 방심해서 망했죠. 달라란은 아키몬드에 의해 망했고 다른 왕국들은 뭘한다고 로데론을 구하러오지않을까요?
로데론 왕국이 원체 순식간에 내부서부터 산산조각나서 지원할 틈이 크게 없긴했는데 가리토스에게 군수물자를 지원했다고는 합니다
문젠 그 가리토스마저 금방 죽어버려서
길니아스는 성문 닫고 로데론 피난민 조차 받지 않아서 추후에 얼라에서도 욕을 엄청 먹었죠
@@아인시에르
가리토스는 인간외 다른종족을 못믿어서 다른 인간왕국의 지원을 바랬는데 다른 인간왕국(스톰윈드 제외)은 스컬지한테 멸망당했어요?
@@아인시에르
쿨티라스와 스트롬가드의 지원군은요? 그들도 스컬지한테 당했어요?
@@아인시에르
리암과 다리우스는 겐을 설득해서 로데론 피난민을 도와달라고했지만 겐은 듣지않았어요.
만약 리암이 왕이었으면 로데론 피난민을 길니아스로 들여보냈죠. 아버지보다 더 유능해요.
호드에 포세이큰에 죄다 의원내각제 돌입하네...
제발 수상이라도 뽑고 과거 대족장 노릇하자.
언데드는 이제 삼권분립되는거야?
그럼 뭐야... 이럼 결국 텔드랏실만 없어진 거....? 이런...ㅅ...
몽환숲에서 씨앗 받은듯
이 퀘스트를 진행하며 느낀점
기존에는 릴리안보스가 실질적 수장이고
칼리아는 조언자정도인줄 알았는데
인게임상 칼리아의 피통은 수장들의 피통인 반면 릴리안보스는 그냥 일반NPC의 피통이었음
지금은 언데드도 의회형태로 가지만 결국 블러드엘프가 삼두정이지만 로르테마르가 대표인것처럼 언젠간 언데드 수장포지션에 칼리아가 나설것같은 느낌이 들었음
@@붕붕-k6v ㅁㅊㅋㅋㅋㅋㅋㅋ
일단 모델링부터가
그리고 릴리안보스는 아무래도 지도자보다는 싸우는 타입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언젠가 나올 드레노어의 빛결속 오크가 얼라이언스에 합류하게 된다면 그에 대응하는 홀리 언데드(?) 수장으로 갈라질지도요
아이러니 하다... 머 그래도.. 음 여운이 있다..
만약 얼라 유저일경우 겐은 포세이큰을 믿을수없으니 변장해서 칼리아한테 가서 감시하라고했죠.
저걸 끝나면 칼리아는 겐에게 편지를 전해줬어요.
길니아스에 있는 포세이큰을 전부 물러가게했어요.
겐은 칼리아를 싫어하지않아서 겐은 호드에 대한 증오는 아직 남아있을까요? 용군단 다음확장팩이 만약 투랄리온과 이렐이 호드를 학살하고 아제로스를 빛의 세계로 만드는 광신도처럼 미쳐버릴텐데 겐은 호드박멸을 무조건 찬성할까요? 만약 투랄리온과 이렐이 같은 얼라를 억지로 빛에 벼려내면 겐은 찬성하겠죠?
격아의 똥처리가 되어가고 있네요
아서스나 실바나스랑 접점도 없었고. 회담에서 죽은 포세이큰들, 죽은 자기 부모, 생사를 모르는 남편과 딸을 찾지도 않았는데 굳이 어둠땅에 올 필요가 있었나?
솔직히 얘가 왜 중요하게 다뤄지는지 모르겠다 소설 폭풍전야에서 거하게 똥을 싸질러놓고 들어온 낙하산인사인데
사고친캐릭=성장형캐릭
그 똥도 결국엔 국민들 사랑해서 일으킨 사고였으니
히힛. 타락의 핏줄이 마지막으로 하나 남았군..... 넌 ... 레이드 보스는 좀 부담스럽고 .. 던전보스로는 쓸만하겠다!!!
곧 언데드도 동맹종족이 나오지 않을까요?
붉은눈 엘프는 스킨이고 칼리아같은 빛언데드 동맹종족이요? 용군단다음 확장팩에 나올지도?
Pc로 잘 버무려진 게임이네요. 죄다 여성 리더인데 심지어 리더옆에 서 있는 캐릭터도 여성이네요ㅋㅋ
그렇게 판단하기엔 칼리아는 언데드의 새 수장이 된게 아닌데요?? 언데드 의회의 한 일원이 된것뿐입니다
티란데를 생각했다면 더더욱 아니구요
요즘 하도 pc 질해서 삐딱하게 보이네, 왜 주요 선역은 죄다 여캐일까? 하고.
스토리상 개족보도 없는게 느닷없이 튀어나와서 왕해머글라하네 흙수저는 디져도 흙수저고 금수저는 죽어도 금수저구나
칼리아정도면 소설에서는 빌드업 해왔는데 뭐
느닷없진 않음
테레나스 2세의 유일한 후계자인데 개족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