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ne6229 이 영상은 키토제닉의 유용성을 주장하기 위한 영상이 아닙니다. 이상한 주장이라고 치부하기에는 주장을 근거로 하는 데이터가 너무 확실하지 않나요? 님이야말로 그런 주장을 하려면 확실한 근거를 들어주셔야 할 거 같습니다. 기존 의사들의 말을 신뢰한다면 그렇게 하세요. 약물 치료 안하면 신장망가지고 뼈 녹는군요? 책임감 운운하시는 분이 쓴 글이라기에는 너무 자극적이라서 자신의 댓글 조회수 높이고 공감 많이 얻으시려는 의도가 아닌가 의심이 되네요.
좋은 정보 항상 감사합니다! 이상한 다이어트채널 구독후, 서서히 육식을 일반식 비중보다 늘리면서 한달 후인 지금은 거진 육식만 하고 있습니다! 체중은 키 180cm에 80kg->72.5kg까지 줄었고, 얼굴과 머리안에 일어나던 염증성 여드름이 싹 사라졌습니다. 설탕, 식물성 기름은 식단중 거의 완전히 제한 했었고, 밥은 일주일에 3~4 공기 정도 먹었던 것 같아요. 정말, 컨디션이 너무 좋아서 날아다닐 것 같아요! 그리고 얼굴이 깨끗하고 말끔해지니 거울 볼 때마다 뿌듯해요! ㅎㅎ 참, 그리고 얼굴에 느껴지던 열감도 훨씬 덜하구요, 요즘은 하루 두끼만 먹어도 공복감이 잘 느껴지지 않네요! ㅎㅎ 정말 저한테 많이 도움이 된 채널이에요. 감사합니다!!
전 통풍환자였고(?) 미국 출장 중 휠체어에 실려 온적도 있습니다..전 분석적인 인티제라 많은 실험을 했고 이유는 여기 영상처럼 죽을때 까지 알 수 없는 약을 먹어야한다는건 죽기보다 싫어서였습니다. 결론적으로 이 영상의 내용은 제 깨달음과 거의 다 일치합니다. 놀랐습니다. 전 25년간의 고통을 스스로 극복한지 5년이 지났고 지금도 확신합니다. 몸무게는 염증수치를 높이고 특히 탄수화물양과 과당을 절대 줄여야 하며 수분섭취도 중요합니다. 따라서, 잘못된 헬스나 운동시도 퓨린 급증합니다. 요거트 같은 음식이 제겐 딱 맞고 견과류도 제겐 너무나 좋은 음식입니다. 과일음료수나 과자, 아이스크림, 맥주등 정말 안좋습니다. 근데 이거 다 합친것보다 살찌는게 더 위험합니다. 뱃살!!! 이거 줄이면 소변에 거품도 줄고 단백뇨 뿐만이 아니라 통풍 가능성도 확줄어듭니다. 근육을 늘리고 지방을 줄이는 무리하지 않는 꾸준한 운동과 긍적적인 삶의 자세가 통풍 약이 될 것입니다.
동의해요. 저토 키토하면서 30킬로 정도 뺐는데 건강검진하니 요산수치가 9가 넘더라고요. 저는 통증은 1도 없었습니다. 의사에게 물었더니 퓨린이 적은 음식 먹으라는데 별로 먹을 음식이 없더군요. 겪어보니 주변에 통풍있는 사람들 대부분 달달한 음료수같은 거 입에 달고 살더라고요. 걍 유추해 보건대 당분(염증)과 상관있지 않을까 생각했네요
항상 도움이 됩니다. 저도 산전수전 다 겪고 시행착오 겪다가 이상한 다이어트님과 거의 비슷한(아주 똑같지는 않지만 거의 70~80%정도) 결론에 도달하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아직도 의학에선 밝혀지지 않고 의사들끼리 의견은 대립되고 너무 보수적으로 보고, 개개인의 차이와 보편적인 차이를 인정하지 않고 있는 것 같아서 항상 곤란해지네요 ^^ 전 약이나 보충제도 전부 안 먹는 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몸에 들어오면 전부 단백질, 지방으로 바뀌는데 좋은 성분이고 나쁜 성분이고 어디있겠습니까. ㅎㅎ 전 당이라는 것 자체가 식물의 동물에 대한 방어기재라서 염증을 일으키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근데 커피는... 이미 고열에 볶았기 때문에 식물의 방어기재는 없어졌다고 해도 삶는 것도 아니고 볶았기 때문에 충분히 산화 되었다고 생각되고 건강에 나쁠 것이라 생각 중이라 커피도 끊고 있습니다. 어차피 커피도 물에 섞는 이상 주스랑 다를 바 없으니까요. 그래서 커피도 왠만하면 개봉하였다면 밀폐 후 냉장고에 보관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술. 술 역시 식물의 방어기재가 어마어마하게 들어있는 주스라고 생각 중입니다. 섞은 거야 있지만 고기로'만' 만든 술은 존재하지가 않으니까요. 육식만 하고 채식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그 식물의 방어기재를 어떻게 처리하고 먹느냐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그렇게 관리 중이고 잠도 잘 자고, 운동도 잘 되고, 인생 태어나서 항상 비만과 위염과 컨디션 난조를 겪어왔는데 개선 후에 최상의 컨디션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저도 각종 염증에서 기인한 원인불명의 증상들로 고통받았었습니다 늘 과민성대장염으로 시도때도없이 물에 가까운 설사로 하루에 13번이상 화장실을 들락거리기도 하고 열손가락,열발가락에서 맑은 노란색 혈장이 흘러나와 바닥을 적실정도였지만 의사는 결국 자기도 모르겠다며 저보고 더이상 오지 말라고 하더군요 결국 스스로 여기저기 다양한 정보를 검색하며 그 모든 것의 원인이 딱 두가지로 귀결되더군요 스트레스와 탄수화물의 섭취였습니다 키토제닉 다이어트를 시작했고 살이 86에서 78로 떨어지고(운동을 전혀 하지 않았음에도) 정신이 태어난 뒤로 그 어느때보다도 맑아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이전에 늘 만성피로와 머리가 뭔가에 가로막힌 듯한 답답한 느낌과 편두통에 시달렸거든요 이제는 그 고통으로부터 해방됐으며 주변 사람들 특히 가족들에게 설파하지만 기존 생각들은 철옹성처럼 단단하더군요 그래도 최소 가족들만큼은 변화시키려 노력중입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이 외국인 아재 말 100퍼 동의합니다 저퓨린식 진짜 아무짝에도 쓸모없어요 오랜시간 통풍 겪으면서 이것저것 다 해보고 먹었는데 저도 염증이 제일 중요하다 생각하고 당은 염증을 키웁니다 그리고 잠 잘자고 피로 쌓이면 염증 반응오면서 바로 통풍으로 이어집니다 만병의 근원은 염증이고 염증은 당을먹고 자랍니다 당은 진짜 줄여야합니다
통풍이 온지 대략 4년 정도 됐는데 ... 크게 두번 고생 했습니다 저의 경우는 발이 삔거 같은 느낌이 오면 몇일 후에 바로 퉁퉁붓고 극심한 통증이 오는데 몇번 격다 보니 삔느낌이 오면 바로 약을 먹습니다 (낙센) 이틀 정도 복용 하면 삔 느낌 없어 지면 약 중단 합니다 발작 없이 잘 지냅니다 ㅡ저의경우 ㅡ맥주 보다 최악은 필라이트맥주 입니다 바로 반응 옵니다 그리고 당분과다 음료 술은 그냥 자주 마시는편 입니다
원래의 켄배리박사의 목소리를 알기에 더빙하신성우분 목소리가 많이어색하지만 자꾸들으니~ 또 부드럽게 잘~어울리는군요~~ 자기주장과상반된다고 다는 거친댓글들은 그냥 무시를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저도가능하면 육식기반의 식사를 메인으로 하고는 있지만 제철 과일들의 유혹에는 못벗어나고있네요~~그래서 운동도 열심히하며 살아갑니다. 55세지만 혈압도정상이고 상시복용하는 병원약도 없으니 과일정도는 타협하며 먹고있지요~~영상은 너무 잘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16년 전에 통풍진단 받고 거의 10년 가까이는 풀만 먹고 살지 않는 이상 통풍발작이 주기적으로 오더니 7-8년 전부터 비타민씨 먹고부터 술,고기,탄산,과자 등 뭘 먹어도 통풍발작이 오지 않습니다. 처음에 식사때 한알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식사때마다 세알씩,그러니까 3천미리그램 이상씩 먹고 있습니다. 그리고 2-3일에 한번씩은 운동으로 땀을 흘려줍니다.그리고 마그네슘 칼륨 먹으라고 하시는데 저는 그거 시도했다가 신장이 갑자기 나빠져서 두달만에 바로 끊었습니다.
저도 같은 생각 의문입니다. 가지과 식물에 그런 성분이 들었다는데 놀라운건 그 가지과 식물에 니코틴 솔라닌 이라는 성분도 들어있어요 우리는 니코틴 솔라닌이 엄청 해롭다고 배워왔는데 니코틴이 강력한 해독물질이라는걸 알게됐어요 처음엔 충격이었는데 그래서 솔라닌을 알아보니 그 독은 사람을 죽이는 그런독이 아니라 설사만 일으킨다는거예요 설사는 몸속 해로운 물질을 뱉어내는 과정이잖아요 그래서 싹이 난 감자를(작은 사이즈 10개이상) 삶아 이틀을 먹어봤어요 그랬더니 배는 안아픈 설사(거의 물)를 했어요 마치 장청소를 하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제가 천연구충제(흑호두액 쑥 정향)을 먹고 충이 죽을때 뱃속 소리.움직임보다 더 센 소리.움직임을 느꼈어요 여튼 저는 현대의학이 알려주는 건강상식은 상식이라기보단 참고만 하고있어요 특히 절대 먹으면 안된다 큰일난다 하는건 오히려 더 그 이유를 찾는 편입니다. 그중하나가 살구씨 매실씨의 청산가리 성분~ 알고보니 표적항암제 성분이더군요 지금 그내용을 담은 책을 사서 읽어보고 있는중입니다.
통풍발작을 줄이는 방법 10가지 지침 1단계 ; 술을 완전히 끊는 것(예외 없이) 2단계:: 체지방을 줄여라, 체중 감량하는 것 3단계 : 식물성 식용유를 피한다 (콩기름, 옥수수기름, 마가린, 카놀라유 등) 4단계 : 과당을 줄이는 것(과일 주스, 신선한 과일도 많이 먹으면 No) 5단계 : 설탕과 곡물을 줄일 것(쌀 귀리 옥수수 등) 6단계 : 인슐린 수치를 낮게 유지하는 것 ; 저탄수화물 식단을 유지하는 것 7-8단계 : 마그네슘과 칼륨을 충분히 섭취한다 9단계 : 가능한 많은 케톤을 생성하는 것(베타하이드록시 부티레이드 생성) 10단계 : 커피를 두려워하지 말고 즐기세요(하루에 5잔이하) 추가 항목 : 스트레스를 피하라 저탄수화물 식단 : 저탄고지 식단, 키토제닉 식단, 카니보어 식단
식물성 기름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그 재료 자체보다는 탈취 표백과 같은 화학적인 공정과정 때문인 경우가 많아요. 자연적인 짜내는 방식으로 만드는 올리브유, 아보카도 오일, 코코넛 오일등은 피할 이유가 없고요. 참기름 들기름도 최근 저온착즙을 선호하는 이유가 열에의한 영양소 손상을 방지하기 위함이에요!
@ 플로리다 조지아 텍사스에서는 생케피어를 동물용으로 파는데 이를 섭취하는 사람들이 많고, 캘리포니아 펜실제니아 사우스캐롤라이나 등에서는 생우유를 판매합니다. 위험성을 명분으로 생우유 판매를 금지하는 건 식품 대기업들의 이윤을 목적으로 소비자의 선택지를 강제적으로 제한하는 법률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이든 한국이든, 얼른 생우유를 합법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창구가 열리면 좋겠네요.
키노제닉 식단으로 통풍이 나은 사람이 나와 말을하는데 기름진 고기위주로 먹으면서 살은 아주 많이 뺐습니다. 오히려 여기서 중요한것은 매우 작은량을 먹기를 유지했다는 사실일지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어떤음식이든 적은량을 먹는다면 문제되는 음식은 거의 없을겁니다. 오히려 부족했던 **을 보충해줬다는 말만 나오겠지요.
내가 보려고 요약 술 금지 비만, 과체중 줄이기 식물성기름(콩기름 카놀라유 마가린 포함) 금지 과당 줄이기 (과일, 주스 포함) 곡물 줄이기 (쌀, 옥수수 포함) 탄수화물 줄이기 마그네슘, 칼륨 충분히 섭취하기 (보충제 섭취도 좋음) 가능한한 많은 케톤 생성하기 커피 즐기기 (하루 최대 5잔까지 좋음)
몸무게 10키로 감량하고 평소에 당 잘 안먹고 탄수화물 섭취도 별로 없고 고기를 자주먹고 야채도 좀 먹긴 하는데 중성지방 수치가 1000까지 나옵니다.. 총 콜레스테롤도 좀 높구여 이외 다른 피검사는 정상입니다. 이게 유전인지 모르겠는데 내과가서 약을 처방 받아서 몇달 먹으면 정상 수치로 떨어지긴 하는데 안먹으면 이렇게 올라가네요... 정말 유전때문에 그런건지 걱정입니다.
식단에 대해서는 각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기에 안 맞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체는 신비해서 이것이 좋다 나쁘다라고 할수 없죠. 다만 통계적으로 더 많은 효과가 있다라고 보아야할겁니다. 저도 통풍으로 고새했었는데, 술,담바 안했었고 체중도 시십년째 동일하며 과당이나 고기 별로 안먹었고 운동도 선수레벨의 수준으로 사십년 이상했어도 통풍이 있었어요. 원인은 스트레스였죠. 컨텐츠 만드신 분 말씀처럼 요산도 정상이고 과체중도 술담배도 안하고 건강한 식잔에도 불구하고 통풍이 있다면 스트네스일 가능성도 상당합니다. 정신적 스트레스 외에도 신체적인 스트레스도 있고요. 정신적으로 극북해도 육체적 데미지도 남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병원에서 콜린정 처방 받고, 항영증제 처방 받아서 비상용으로 갖고 있다가 과도한 스트레스 판단되면 콜린 하나 먹고요. 통증이 조금 온다싶으면 염증치료제와 진통제 먹습니다. 극심한 통푸으로 가는 사례는 거의 없어졌네요
통풍 6년차 술, 과당음료, 과도한 탄수화물, 트랜스 지방 이걸 끊고 식사 자체를 클린하게 가져가고 약 잘먹고 통풍 발작 온 부위에 무게 부담 없이 살아가야 되는 부분입니다. 이걸 2개월 전에 알게됐어요. 고기, 등푸른 생선 먹지말고 퓨린 함량 높은 음식 먹지 말라 그래서 철저하게 관리 했는데 결국 발작 오더라구요. 그래서 아예 맘대로 살았던 날도 있었어요. 결국 대사 문제이기 때문에 대사를 고치면 되지 않을까 싶어 간헐적 단식과 최대한 가공되지 않은 식단으로 두달째 입니다. 통풍이 오랫동안 왔던 부분은 살짝 아프지만 현재 발작은 오지 않습니다.
제가 통풍 걸린지 4년정도 되었네요. 키토 식단 바꾼지 1달정도 되었는데 찌릿 찌릿 저리는 현상이 많이 줄었어요. 피부도 많이 좋아졌구요. 제가 식단을 바꾼 이유는 작년에 식단을 거의 비건에 가깝게 했지만… 통증은 그대로고 저릿저릿 하는 통증은 사라지지 않았어요. 3개월뒤 요산 수치가 13정도까지 되었었어요. 그리고 발작이 왔었죠. 그담부터 병원에서 하는 말은…
영상에 언급된 연구
1. 과체중과 통풍
arthritis-research.biomedcentral.com/articles/10.1186/s13075-021-02461-7
2. 과당과 통풍
bmjopen.bmj.com/content/6/10/e013191
3. 음료수와 통풍
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6502023/
4. 과일과 통풍
academic.oup.com/rheumatology/article/58/7/1133/5475481?login=false
5. 술과 통풍
pubmed.ncbi.nlm.nih.gov/8976122/
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9028689/
6. 통풍 결정에 대한 연구
bmjopen.bmj.com/content/4/7/e005308
7. 요산의 대사에 대해
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0167527315303429
8. 커피와 통풍
www.ncbi.nlm.nih.gov/pmc/articles/pmid/21285714
9. 키토제닉 식단과 통풍
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5527297/
10. 인슐린과 통풍
pubmed.ncbi.nlm.nih.gov/9377725/
통풍은 100% 치료됩니다
치료 기간은 3개월입니다
치료는 1주일에 한 번입니다
원인은 혈액순환 장애입니다
@@kimne6229 이 영상은 키토제닉의 유용성을 주장하기 위한 영상이 아닙니다. 이상한 주장이라고 치부하기에는 주장을 근거로 하는 데이터가 너무 확실하지 않나요? 님이야말로 그런 주장을 하려면 확실한 근거를 들어주셔야 할 거 같습니다.
기존 의사들의 말을 신뢰한다면 그렇게 하세요. 약물 치료 안하면 신장망가지고 뼈 녹는군요? 책임감 운운하시는 분이 쓴 글이라기에는 너무 자극적이라서 자신의 댓글 조회수 높이고 공감 많이 얻으시려는 의도가 아닌가 의심이 되네요.
술은 안먹고.육고기는어떤가요.혹은 물고기류는요.기다립니다
내용도 훌륭하고, 더빙도 좋아서 구독 눌렀습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정보 항상 감사합니다! 이상한 다이어트채널 구독후, 서서히 육식을 일반식 비중보다 늘리면서 한달 후인 지금은 거진 육식만 하고 있습니다! 체중은 키 180cm에 80kg->72.5kg까지 줄었고, 얼굴과 머리안에 일어나던 염증성 여드름이 싹 사라졌습니다. 설탕, 식물성 기름은 식단중 거의 완전히 제한 했었고, 밥은 일주일에 3~4 공기 정도 먹었던 것 같아요. 정말, 컨디션이 너무 좋아서 날아다닐 것 같아요! 그리고 얼굴이 깨끗하고 말끔해지니 거울 볼 때마다 뿌듯해요! ㅎㅎ 참, 그리고 얼굴에 느껴지던 열감도 훨씬 덜하구요, 요즘은 하루 두끼만 먹어도 공복감이 잘 느껴지지 않네요! ㅎㅎ 정말 저한테 많이 도움이 된 채널이에요. 감사합니다!!
와 그러시군요~~~!! 키와 몸무게가 저와 거의 비슷하네요!! 아마 건장한 남자분들은 뭘 하든 대사적으로 건강해서 효과가 좋으실 거예요!! 도움이 되셨다니 너무나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더빙버전 너무 감사합니다 매일 여러번 듣고 있어요❤
더빙 너무좋네요
앞으로 응원할께요!!!
감사합니다!
전 통풍환자였고(?) 미국 출장 중 휠체어에 실려 온적도 있습니다..전 분석적인 인티제라 많은 실험을 했고 이유는 여기 영상처럼 죽을때 까지 알 수 없는 약을 먹어야한다는건 죽기보다 싫어서였습니다.
결론적으로 이 영상의 내용은 제 깨달음과 거의 다 일치합니다. 놀랐습니다. 전 25년간의 고통을 스스로 극복한지 5년이 지났고 지금도 확신합니다. 몸무게는 염증수치를 높이고 특히 탄수화물양과 과당을 절대 줄여야 하며 수분섭취도 중요합니다. 따라서, 잘못된 헬스나 운동시도 퓨린 급증합니다.
요거트 같은 음식이 제겐 딱 맞고 견과류도 제겐 너무나 좋은 음식입니다. 과일음료수나 과자, 아이스크림, 맥주등 정말 안좋습니다. 근데 이거 다 합친것보다 살찌는게 더 위험합니다. 뱃살!!! 이거 줄이면 소변에 거품도 줄고 단백뇨 뿐만이 아니라 통풍 가능성도 확줄어듭니다.
근육을 늘리고 지방을 줄이는 무리하지 않는 꾸준한 운동과 긍적적인 삶의 자세가 통풍 약이 될 것입니다.
25년간의 고통을 극복한 깨달음과 일치한다니..!! 더 많은 통풍환자들이 이 영상을 시청하시면 좋겠네요. 통풍의 고통에서 벗어나신 거 축하드립니다!
결국 안 뚱뚱하고 핏하고 건강히 잘 먹고 그럼 다 없어진다는 거네요 뚱뚱한게 죄라니... ㅠㅠ
영상 정보 더빙이 참 좋네요 추천합니다
좋은 건강뉴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영상 잘봤어요~! 추천!.!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정넝담긴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선생님 영상 기다리는 사람들도 많으니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계속 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구요 스트레스가 만병에 근원입니다 🇰🇷😁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진짜 식물성 기름 먹은 날은 확연히 차이가 나던데ㅠㅜ
요즘엔 밖에서 식당에서도 흔한 게 식물성 기름이다보니 고통스럽네용…
도시락을 싸서 다녀야되나..😢
동의해요. 저토 키토하면서 30킬로 정도 뺐는데 건강검진하니 요산수치가 9가 넘더라고요. 저는 통증은 1도 없었습니다. 의사에게 물었더니 퓨린이 적은 음식 먹으라는데 별로 먹을 음식이 없더군요.
겪어보니 주변에 통풍있는 사람들 대부분 달달한 음료수같은 거 입에 달고 살더라고요.
걍 유추해 보건대 당분(염증)과 상관있지 않을까 생각했네요
맞습니다. 퓨린을 신경써서 먹으면 먹을게 없어요..ㅎㅎ;; 결과적으로 몸은 영양결핍으로 더 안좋아질 거 같아요. 영상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저는 솔직히 '유전적 요인'이 가장 큰거 같긴 해요 ;;
탄수화물에의한 염증과 탈수, 세포 재생기능 억제, 술에 의한 신경파괴 및 염증과 탈수. 술+단수화물 => 비만과 당뇨. 결국 술하고 탄수화물이 원인.
맥주… 소수등 당과 연관이 많다 생각합니다. 운동을 해서 태우면 몰라 체내에 계속 고농도로 있으면 문제되는것 같습니다.
@@1sjcbk664 고기랑 먹어야죠. 식이섬유랑 술? ㅡㅡ
@@isanhandiet원래모든질병이 다유전이죠… 근데 딴건몰겠고 살이랑은 관련 있는듯… 군대에서 통풍환자들 대부분 중등도비만 이상이었음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갖가지 식단이 주는 영향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기에 그 차이점에 대해서 충분히 인정한다면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식단도 시도해 볼만한 가치가 있는거 아닐까? 싶군요.
아 저두 통풍환자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항상 도움이 됩니다. 저도 산전수전 다 겪고 시행착오 겪다가 이상한 다이어트님과 거의 비슷한(아주 똑같지는 않지만 거의 70~80%정도) 결론에 도달하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아직도 의학에선 밝혀지지 않고 의사들끼리 의견은 대립되고 너무 보수적으로 보고, 개개인의 차이와 보편적인 차이를 인정하지 않고 있는 것 같아서 항상 곤란해지네요 ^^
전 약이나 보충제도 전부 안 먹는 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몸에 들어오면 전부 단백질, 지방으로 바뀌는데 좋은 성분이고 나쁜 성분이고 어디있겠습니까. ㅎㅎ
전 당이라는 것 자체가 식물의 동물에 대한 방어기재라서 염증을 일으키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근데 커피는... 이미 고열에 볶았기 때문에 식물의 방어기재는 없어졌다고 해도 삶는 것도 아니고 볶았기 때문에 충분히 산화 되었다고 생각되고 건강에 나쁠 것이라 생각 중이라 커피도 끊고 있습니다. 어차피 커피도 물에 섞는 이상 주스랑 다를 바 없으니까요. 그래서 커피도 왠만하면 개봉하였다면 밀폐 후 냉장고에 보관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술. 술 역시 식물의 방어기재가 어마어마하게 들어있는 주스라고 생각 중입니다. 섞은 거야 있지만 고기로'만' 만든 술은 존재하지가 않으니까요.
육식만 하고 채식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그 식물의 방어기재를 어떻게 처리하고 먹느냐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그렇게 관리 중이고 잠도 잘 자고, 운동도 잘 되고, 인생 태어나서 항상 비만과 위염과 컨디션 난조를 겪어왔는데 개선 후에 최상의 컨디션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확실히 주변에 통풍환자들보면 특징이 술과 고기를 같이 자주먹었는데 진짜 이게 최악인듯
저도 산 증인 중 하나이겠네요 ,, 지금은 몇년째 증상이 없는데 체증감량이 절대적인거 같고 10키로 정도를 뺐음 ,, 술은 소주는 괜찮은데 맥주는 절대 안되고 음료 과일은 애초에 안좋아했고 별명이 사자일 만큼 육식을 즐기는 편 이었음 ,,
탄수화물ㆍ설탕ㆍ식물성 기름ㆍ가공식품은 통풍뿐 아니라 건강에 좋지 않다고 들었어요
저탄고지 케톤식을 하는게 좋다고하네요
우리가 몸의 염증만 줄인다면 건강하게 지낼 수 있다는 말씀을 여러분께 들었습니다
오늘 내용 진짜 큰 도움이 됩니다
과채식주장은 진짜 답이 없어요..
저도 각종 염증에서 기인한 원인불명의 증상들로 고통받았었습니다 늘 과민성대장염으로 시도때도없이 물에 가까운 설사로 하루에 13번이상 화장실을 들락거리기도 하고 열손가락,열발가락에서 맑은 노란색 혈장이 흘러나와 바닥을 적실정도였지만 의사는 결국 자기도 모르겠다며 저보고 더이상 오지 말라고 하더군요 결국 스스로 여기저기 다양한 정보를 검색하며 그 모든 것의 원인이 딱 두가지로 귀결되더군요 스트레스와 탄수화물의 섭취였습니다 키토제닉 다이어트를 시작했고 살이 86에서 78로 떨어지고(운동을 전혀 하지 않았음에도) 정신이 태어난 뒤로 그 어느때보다도 맑아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이전에 늘 만성피로와 머리가 뭔가에 가로막힌 듯한 답답한 느낌과 편두통에 시달렸거든요 이제는 그 고통으로부터 해방됐으며 주변 사람들 특히 가족들에게 설파하지만 기존 생각들은 철옹성처럼 단단하더군요 그래도 최소 가족들만큼은 변화시키려 노력중입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인간승리를 하셨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응원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 : 술, 식물성 기름, 과당, 설탕, 과일, 곡물, 탄산음료,
ㅇ : 체지방 감량, 저탄수 식단, 마그네슘, 칼륨, 케톤 생성,
모든 식물성 기름이 해당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화학정제유...라고 칭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더빙은 누가하는거에요? 더빙 넘 좋아요ㅋㅋㅋ 요즘은 원본영상 보는게 더 어색하던ㅋㅋ
대본 넣으면 저렇게 음성을 출력해주는 서비스가 있어요 ㅎㅎ 예전영상 안해놓은게 많아서 계속 해드릴께요~~
탄수화물 먹자마자 통풍발작이 재발했다고 하는 건 혈당이 올라가면 통풍발작이 생길만큼 요산수치가 올라가 있다는 뜻임.
하루 식사 루틴도 좀 더 많이 찍어주세요...^^::
화이팅 입니다!
이 외국인 아재 말 100퍼 동의합니다 저퓨린식 진짜 아무짝에도 쓸모없어요 오랜시간 통풍 겪으면서 이것저것 다 해보고 먹었는데 저도 염증이 제일 중요하다 생각하고 당은 염증을 키웁니다 그리고 잠 잘자고 피로 쌓이면 염증 반응오면서 바로 통풍으로 이어집니다
만병의 근원은 염증이고 염증은 당을먹고 자랍니다 당은 진짜 줄여야합니다
통풍이 온지 대략 4년 정도 됐는데 ...
크게 두번 고생 했습니다
저의 경우는 발이 삔거 같은 느낌이 오면 몇일 후에 바로 퉁퉁붓고 극심한 통증이 오는데 몇번 격다 보니 삔느낌이 오면 바로 약을 먹습니다 (낙센) 이틀 정도 복용 하면 삔 느낌 없어 지면 약 중단 합니다
발작 없이 잘 지냅니다
ㅡ저의경우 ㅡ맥주 보다 최악은 필라이트맥주 입니다 바로 반응 옵니다
그리고 당분과다 음료 술은 그냥 자주 마시는편 입니다
그렇군요. 본인에게 과민하게 반응이 오는 음식도 알고 계시고, 통증이 왔을때 대처법도 잘 알고계시네요! 그렇게 잘 관리한다면 당뇨병과 비슷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약은 많지만 그런 것들이 오히려 자신을 더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다음엔 카니보어식의 부작용이나 육식이 맞지 않는 체질 등 사례도 부탁드립니다.
식단에 대한 논쟁이 끊이지 않는 것은 아마도 같은 식단에 다르게 반응하는 체질이 존재하기 때문이 아닐까합니다.
다음도 기대하겠습니다.
김사합니다-^^
원래의 켄배리박사의 목소리를 알기에 더빙하신성우분 목소리가 많이어색하지만 자꾸들으니~
또 부드럽게 잘~어울리는군요~~ 자기주장과상반된다고 다는 거친댓글들은 그냥 무시를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저도가능하면 육식기반의 식사를 메인으로 하고는 있지만 제철 과일들의 유혹에는 못벗어나고있네요~~그래서 운동도 열심히하며 살아갑니다. 55세지만 혈압도정상이고 상시복용하는 병원약도 없으니 과일정도는 타협하며 먹고있지요~~영상은 너무 잘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 어느정도는 허용하는게 장기적으로 식단을 유지하기에 유리하다고 생각해요! 저도 이 시기가 되면 연시 좋아해서 꼭 한번씩 사먹어요 ^^
더빙은 기계목소리고 퀄리티는 이게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이에요ㅎㅎ 다소 어색하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고기먹는다고 통풍걸리면
북극에스키모인이나 몽골유목민은
전부 통풍걸려야 한다
몽골유목민은 겨울에 가족이 말 양을 잡아서 겨울내내 우유와 차와함께 고기만 먹고 버팀
16년 전에 통풍진단 받고 거의 10년 가까이는 풀만 먹고 살지 않는 이상 통풍발작이 주기적으로 오더니 7-8년 전부터 비타민씨 먹고부터 술,고기,탄산,과자 등 뭘 먹어도 통풍발작이 오지 않습니다. 처음에 식사때 한알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식사때마다 세알씩,그러니까 3천미리그램 이상씩 먹고 있습니다. 그리고 2-3일에 한번씩은 운동으로 땀을 흘려줍니다.그리고 마그네슘 칼륨 먹으라고 하시는데 저는 그거 시도했다가 신장이 갑자기 나빠져서 두달만에 바로 끊었습니다.
친환경 채식 좋은 일입니다.
인간이 병들고 빨리죽는 방법이긴 하지만 본인이 원한다면 할 수 있죠.
하지만 그런건 본인만 하시고 남들한테 강요는 하지 마십쇼.
통풍은.. 옥살산이 원인이 아닐까.. 생채소식..맞는거 같네.. 과도한 옥살산과 칼륨은 과다하고 미네랄과 염분은 적어서 신장이 망가져서..요산이 관절에 쌓이는데 염증 즉, 안 좋은 지방이 끼기 시작하면 백혈구등이 장으로만 쏠리고 관절의 염증은 증가하고 모세혈관은 막히게되는 모 이런식이 아닐까 싶네요..
저탄고지를 하고 내장지방레벨
4 -> 2, 심했던 두통, 가끔 오던 치통도 거의 사라졌어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건강한 어른이가 되었습니다.
치아에 문제가 없는데 치통이 있으셨다면, 부비동 염증이 있으셨다가 나아진 게 아닐까...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요즘시대 정보가 많지만 부정확한 정보들도 너무 많아서 혼동될떄가 많습니다
저만해도 고등어가 퓨린이 많다고해서 퓨린많은 음식은 자주 먹지말라고해서 걱정많이했는데
이런 영상이 얼마나 도움이되는지 모릅니다 항상 좋은내용으로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저퓨린식의 가이드를 들었을 때 저는 참 황당했어요. 그냥 말라 죽어가라는건가..???했죠 단백질 지방은 다 먹지 말라는거나 마찬가지니까요ㅎㅎ.. 도움이 되셨다니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곰곰 고등어 2주간 매일 먹다가 통풍 걸렸어요
술 안먹고 다른 통풍 조건과 상관없는데도요
마른 30대 입니다
@@Rust99.9 마른분이라면... 당뇨증상이 있었나요?
@@of9331 검사해봤는ㄷ 없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중간에 이다님의 말씀들도 너무 좋습니다😊
도움이 된다니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알려진 정보와 사실이 많이 다른 경우는 어느 집단의 이익을 위한 정보 조작일 경우가 대부분이다
나도 발아파서 가봤는데 통풍은 아닌데 수치는 높게나옴 술 안마셨음 그전날 물안마시고 콜라만 먹음 물 많이 먹으면 어느정도 나아짐 발 차가워지면 그런것도 있는거 같음 슬리퍼 같은거 신음 따듯하게해주는용도로 사용함
중간정도 봤는데 내가 느낀게 맞네 술보다는 탄산음료 덕분인거 같음 물안마시고 콜라만 마시면 그런거 같음 발도 차갑게하고
응원합니다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과일채소 만능설은 사라져야합니다
키토다이어트하면서 삶이 단순명료해져서 좋아요. 요리도 직접하고 내몸에 들어가는 모든재료를 알게되고 전신도 맑아지고요.
채식 맹신(?)의 위험성에 관한 영상도 한번 고민해 주세요. 렉틴 피트산 옥살산.
저도 같은 생각 의문입니다.
가지과 식물에 그런 성분이 들었다는데
놀라운건 그 가지과 식물에 니코틴 솔라닌 이라는 성분도 들어있어요
우리는 니코틴 솔라닌이 엄청 해롭다고 배워왔는데
니코틴이 강력한 해독물질이라는걸 알게됐어요
처음엔 충격이었는데
그래서 솔라닌을 알아보니 그 독은 사람을 죽이는 그런독이 아니라 설사만 일으킨다는거예요
설사는 몸속 해로운 물질을 뱉어내는 과정이잖아요
그래서 싹이 난 감자를(작은 사이즈 10개이상) 삶아 이틀을 먹어봤어요
그랬더니 배는 안아픈 설사(거의 물)를 했어요
마치 장청소를 하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제가 천연구충제(흑호두액 쑥 정향)을 먹고 충이 죽을때 뱃속 소리.움직임보다 더 센 소리.움직임을 느꼈어요
여튼 저는 현대의학이 알려주는 건강상식은 상식이라기보단 참고만 하고있어요
특히 절대 먹으면 안된다 큰일난다 하는건 오히려 더 그 이유를 찾는 편입니다.
그중하나가 살구씨 매실씨의 청산가리 성분~
알고보니 표적항암제 성분이더군요
지금 그내용을 담은 책을 사서 읽어보고 있는중입니다.
👍@@윤희강-v2v
염증의 최소화는 모든 병에서 자유롭게 하죠~~감사해요
육식위주의 식단으로 생활하고 있는데 당독소라는 것을 알게되어 고민이 됩니다.
특히 고기를 구울 때 그 수치가 어마어마 하게 된다고 하네요..매일 수육만 먹을 수 없을수도 없고 당독소 때문에 구운고기는 먹지 말아야 하는지..당독소에 대해서 알려주세요ㅠㅠ
저는 육십대인데 기능의학 방송보고 따라서 한지 일년 정도인데 몸무게 칠십삼사에서 육십삼사로 줄였고 따라오는건 혈압과 콜레스테롤 이 정상이라, 약도끊은 걸 보고 가족 다섯명이 따라해서 몸무게가 줄고 가볍다고 저한테 고맙다는군요. 이런방송 너무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축하드립니다!!🙆🙆 새로운 정보와 식단을 받으들이시기 쉽지 않으셨을텐데 대단하시네요!!
@@isanhandiet 👍 ^^
통풍환자의 공통점은 물을 먹지 않아요
더빙 너무 좋으네요 ^^
고맙습니다❤
저탄고지라고 술과 고기 함께 막 먹는 게 문제인 거겠죠 역시 술은 끊어야 하는군요 다이어트와 건강을 위해선
네..처음에는 이 좋은 걸 어떻게 끊나 했는데, 통풍때문에 아프고 해서 안먹어 버릇하니까.. 오히려 가끔 마시면 다음날 숙취 때문에 아 이제 마시지 말아야겠다 생각이 들고 점점 멀어지더라구요. 뭐든 영원한건 없는 것 같아요ㅎㅎ
비타민 C + 고기 + 소금을 충분히 먹으면 장수 합니다.
헉. 깜놀. 맞슴다. Redmond real salt 추천요.& 레몬
저두 소금물과 고기먹고 몸이 좋아짐을 느껴요 비타민 C 는 이제서야 먹기 시작했네요~😊
제발 소금타령좀;; 소금은 없으면 심각한거임. 일반식하면 절대 부족할일없음. 다이어트나 저염식 한다고 뻘짓하면서 영양실조가 오는거임. 저염식하면 음식이 맛이없어져 영양실조가 시작되면 나트륨은 물론이고 온갖 전해질이 다 엉망이 되면서 몸이 급격히 나빠짐
세가지만 많이 먹으면 결석 조합입니다. 마그네슘과 구연산을 추가해야 결석도 예방되고 오래삽니다.
+ 10일에 한 알씩 구충제 복용 !!!
통풍이 요산결정이 아니라 염증때문에 아픈거였다니 충격이네요
음 저는 통풍이 원래 있었어서 걷지도 못했거든요 심하면 그때는 일반식으로 과식할때 였고, 당뇨때문에 고단백 고지방식 했는데 딱히 통풍증상은 없네요.
탄수화물이 만악의 근원이군요
악플은 흘리거나 짜르는게 나아요
저도 싸우고 싶으면 악플 달거든요 대꾸해 주면 원하던 싸움을 하죠
ㅎㅎㅎ 네 차단 많이 하고 있어요😅 시간이 아까운 유치한 비판도 적지 않거든요!
*튀긴음식. 술 많이 먹어서 사실 신진대사가 작살나면 병에 걸리는것임. 게다가 영양제도 안먹으니... 모든 만병의 근원은 영양부족임...*
맞아요!! 영양부족으로 암, 병의원인
영양부족이 아니라 영양 과잉이지.
@@백수의일상 *튀긴음식. 밀가루음식. 인스턴트. 술... 이런게 영양과잉이라고?*
커피는 적당하게 마시면 보통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덧붙이자면 정답은 없으니 정답을 찾으려는것보다는 내 몸을 잘 관찰하고 더 사랑하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건강한 식단과 더불어 가벼운 운동으로 관리하시면서 비상약 처방 받아서 비치하시고 6개월 간격으로 진료 받으시면서 통증을 관리하자고 생각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도움이 되는 경험담 조언 감사드립니다👍
맥주만 마시면 엄지발가락에 습진 같은 피부질환이 생깁니다. 운동도 매일하고, 간헐적단식에 케톤식 건강하다고 자부! 도대체 맥주에다가 뭘 넣었나?
감사합니다. 더빙 넘 좋아요❤
통풍을 일어나는 요인: 염증에 의한 것, 과당이나 설탕이 든 음료는 체내 염증수치를 높여 통풍이 유발될 수 있음. 인슐린 수치가 높으면 통풍 가능성이 높아짐, 알코올 또한 통풍이 발생될 수 있음. 커피는 괜찮음.
16시간 단식 하면 염증 덜오던 데요 설탕 술 담배 과자 안했을때요 커피 콜레스테롤약 안먹어요
眞實이 밝혀지는게 싫은 무리들이 있조..아니 두려워하조..자기들에 밥그릇을 빼기니까..
팩트
@@Moon.Disaster 철밥통 국립국어원이 자신들 철밥통 지킬려고 기존의 맞춤법을 엉터리 맞춤법으로 계속 수정하는것도 같은 맥락이죠 ㅋ
통풍발작을 줄이는 방법 10가지 지침
1단계 ; 술을 완전히 끊는 것(예외 없이)
2단계:: 체지방을 줄여라, 체중 감량하는 것
3단계 : 식물성 식용유를 피한다 (콩기름, 옥수수기름, 마가린, 카놀라유 등)
4단계 : 과당을 줄이는 것(과일 주스, 신선한 과일도 많이 먹으면 No)
5단계 : 설탕과 곡물을 줄일 것(쌀 귀리 옥수수 등)
6단계 : 인슐린 수치를 낮게 유지하는 것 ; 저탄수화물 식단을 유지하는 것
7-8단계 : 마그네슘과 칼륨을 충분히 섭취한다
9단계 : 가능한 많은 케톤을 생성하는 것(베타하이드록시 부티레이드 생성)
10단계 : 커피를 두려워하지 말고 즐기세요(하루에 5잔이하)
추가 항목 : 스트레스를 피하라
저탄수화물 식단 : 저탄고지 식단, 키토제닉 식단, 카니보어 식단
잘 정리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채식주의자들 본인들만 그렇게 먹고 빨리 죽으면 되는데, 왜 남들한테도 강요할려고 이런데까지 와서 욕을 하는지 모르겠네
배후에 누군가의 사주가 있을수도 있겠지요
명분은 동물의 생명을 지키는데
목적은 질병을 발생시키면 수익이 생기는 거대한 세력이 있지않을까요?
비건이 세력 조직화되려면 돈이 필요합니다
후원자가 배후세력으로 의심됩니다
댓보니,,,
한심하다
안녕하세요😊
식물성 기름이라면
올리브유나 아보카도오일도 조심해야된다고 생각하면 될까요?
식물성 기름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그 재료 자체보다는 탈취 표백과 같은 화학적인 공정과정 때문인 경우가 많아요. 자연적인 짜내는 방식으로 만드는 올리브유, 아보카도 오일, 코코넛 오일등은 피할 이유가 없고요. 참기름 들기름도 최근 저온착즙을 선호하는 이유가 열에의한 영양소 손상을 방지하기 위함이에요!
@isanhandiet 아하 재료자체보다는 그 과정을 보시는군요. 만약 식물성기름을 섭취해야 한다면 자연적으로 짜내는 방식의 식물성 기름을 찾아봐야겠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좋은 인포 감사합니다
카니보어 1년가량 하면서 너무 행복하고 만족합니다. 얼른 raw milk를 편하게 구입할 수 있게되면 좋겠네요
해외에 거주중이신가요~? 미국도 뭔가 지역마다 생우유 유통에 관한 법이 다르다고 들었어요. 맞나요? 그래서 강아지 먹이는 제품을 사서 먹는 사례도 본거 같은데^^;
@ 플로리다 조지아 텍사스에서는 생케피어를 동물용으로 파는데 이를 섭취하는 사람들이 많고, 캘리포니아 펜실제니아 사우스캐롤라이나 등에서는 생우유를 판매합니다. 위험성을 명분으로 생우유 판매를 금지하는 건 식품 대기업들의 이윤을 목적으로 소비자의 선택지를 강제적으로 제한하는 법률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이든 한국이든, 얼른 생우유를 합법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창구가 열리면 좋겠네요.
아빠가 당뇨병을 오래 앓고 계세요. 엄마는 고지혈증.. 식단의 문제가 아닌가 하다가 여기까지 찾아왔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러시군요..! 당연히 식단의 영향이 가장 클 것입니다! 도움 되셨길 바래요
저도 요산수치 11정도로 약먹다가 카니보어 다이어티 시작하고 약 끊고 발작 없이 지냅니다. 경험상 술은 확실히 통풍발작 트리거됩니다.
저는 고기만 먹을땐 안그런데 표고버섯 같이 궈 먹으면 엄지발가락이 아파요~~
와 진짜 궁금하던거에요. 영양학 공부 시작했는데 교재 보면 평소 알던 상식대로 흘러갑니다. ㅎㅎ
탄수화물을 줄인뒤 살도 빠지고 건강해짐을 체험하고 있어요.
이다님 ㅎ
응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더빙을 어떻게 하신거에요 ?
대본을 읽어주는 사이트가 요즘 많아요~
불쌍한 포화지방, 콜레스테롤, 나트륨, 요산
안녕하세요. 괌에거주하는 교민입니다. 처음ㅇㅔ 이상한 다이어트라고 해서 호기심에 들어 왔다가, 닥터 캔베리를 알게 되었고, 제이슨펑 박사를 알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제게는 감사한 분들입니다. 이분들을 알게 해주신 ^^이상한^^ 씨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탄수화물 과당 식용유가 원인이라니
통풍과신장기능과의 연관성은 없나요?
카니보어!
근데 얼마전 새우 엄청먹고 잤는데.. 다음날 바로 통풍발작으로 고생했는데요;;
그러셨군요. 사람마다의 민감성이나 트리거가 다른거 같아요..!! 그리고 조금만 툭 건드리면 발작이 올만한 상황에 새우를 드신 걸 수도 있고요..! 암튼 자주 발작 오시면 상비약으로 항상 챙겨두세요!!
통풍이 1년에 한번 정도 오는데 늘 요산수치는 정상이었습니다 통풍으로 발작할때는 한걸음도 걸을수 없었는데도 말이죠! 요산수치와는 관계가 없었고 맥주와는 관련이 약간 있더군요!
그러니까요! 요산이 통풍을 가늠하는 절대적인 수치는 아닌거 같습니다..!!
키노제닉 식단으로 통풍이 나은 사람이 나와 말을하는데
기름진 고기위주로 먹으면서 살은 아주 많이 뺐습니다.
오히려 여기서 중요한것은 매우 작은량을 먹기를 유지했다는 사실일지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어떤음식이든 적은량을 먹는다면 문제되는 음식은 거의 없을겁니다.
오히려 부족했던 **을 보충해줬다는 말만 나오겠지요.
내가 보려고 요약
술 금지
비만, 과체중 줄이기
식물성기름(콩기름 카놀라유 마가린 포함) 금지
과당 줄이기 (과일, 주스 포함)
곡물 줄이기 (쌀, 옥수수 포함)
탄수화물 줄이기
마그네슘, 칼륨 충분히 섭취하기 (보충제 섭취도 좋음)
가능한한 많은 케톤 생성하기
커피 즐기기 (하루 최대 5잔까지 좋음)
15:47 본인등판ㅋㅋㅋㅋㅋ
ㅎㅎㅎㅎ 네 접니다 ㅎ
어떤식단이든 가공식품외에는 나쁜것이 별로 없고
탄수화물의 조절이 핵심으로 중요한것같아요.
지방을 많이 먹으면 줄여야하고
지방을 적게먹으면 조금 늘리고
몸무게 10키로 감량하고 평소에 당 잘 안먹고 탄수화물 섭취도 별로 없고 고기를 자주먹고 야채도 좀 먹긴 하는데 중성지방 수치가 1000까지 나옵니다.. 총 콜레스테롤도 좀 높구여 이외 다른 피검사는 정상입니다. 이게 유전인지 모르겠는데 내과가서 약을 처방 받아서 몇달 먹으면 정상 수치로 떨어지긴 하는데 안먹으면 이렇게 올라가네요... 정말 유전때문에 그런건지 걱정입니다.
술은요? 술을 자주 드시나요?
채식 육식 서로 너무나도 다른 생각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합니다 대화가 잘 안되는것 같아요ㅠㅠ😢
본인이 채식주의자면 가세요~
식단에 대해서는 각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기에 안 맞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체는 신비해서 이것이 좋다 나쁘다라고 할수 없죠.
다만 통계적으로 더 많은 효과가 있다라고 보아야할겁니다.
저도 통풍으로 고새했었는데, 술,담바 안했었고 체중도 시십년째 동일하며 과당이나 고기 별로 안먹었고 운동도 선수레벨의 수준으로 사십년 이상했어도 통풍이 있었어요.
원인은 스트레스였죠.
컨텐츠 만드신 분 말씀처럼 요산도 정상이고 과체중도 술담배도 안하고 건강한 식잔에도 불구하고 통풍이 있다면 스트네스일 가능성도 상당합니다.
정신적 스트레스 외에도 신체적인 스트레스도 있고요.
정신적으로 극북해도 육체적 데미지도 남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병원에서 콜린정 처방 받고, 항영증제 처방 받아서 비상용으로 갖고 있다가 과도한 스트레스 판단되면 콜린 하나 먹고요.
통증이 조금 온다싶으면 염증치료제와 진통제 먹습니다.
극심한 통푸으로 가는 사례는 거의 없어졌네요
운동을 너무 많이 하시는건 아닐까요
퓨린을 먹어도 된다고 판단하기엔 아직 객관적으로 인정받지 못한 정보인것 같습니다. 한 소스의 정보만 신뢰하는건 잘못된 방법입니다.
영상에 언급된 연구
1. 과체중과 통풍
arthritis-research.biomedcentral.com/articles/10.1186/s13075-021-02461-7
2. 과당과 통풍
bmjopen.bmj.com/content/6/10/e013191
3. 음료수와 통풍
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6502023/
4. 과일과 통풍
academic.oup.com/rheumatology/article/58/7/1133/5475481?login=false
5. 술과 통풍
pubmed.ncbi.nlm.nih.gov/8976122/
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9028689/
6. 통풍 결정에 대한 연구
bmjopen.bmj.com/content/4/7/e005308
7. 요산의 대사에 대해
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0167527315303429
8. 커피와 통풍
www.ncbi.nlm.nih.gov/pmc/articles/pmid/21285714
9. 키토제닉 식단과 통풍
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5527297/
10. 인슐린과 통풍
pubmed.ncbi.nlm.nih.gov/9377725/
특정 종교인에게 반대의 이야기를 들려줘도 그들은 발작함
마찬가지로 정치적 반대 견해나 특정 연예인(아이돌 등)의 진실을 알려줘도 난리가 남
어느 집단을 가든 자기들만 선이라며 상대방을 악마로 만들어버림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며 그 결과에 본인이 책임을 지면 됨
피검사 할때마다 요산수치가 높게 나오는 편인데 통풍 비슷한 증상도 겪어본적이 없습니다 ㅋㅋ
선생님이 함께해요운동채널 운영자셨군요?
여러 모로 감사합니다
맞아요🙆🙆👋👋👋👋방가워요😄
통풍 6년차
술, 과당음료, 과도한 탄수화물, 트랜스 지방
이걸 끊고 식사 자체를 클린하게 가져가고 약 잘먹고
통풍 발작 온 부위에 무게 부담 없이 살아가야 되는 부분입니다.
이걸 2개월 전에 알게됐어요.
고기, 등푸른 생선 먹지말고 퓨린 함량 높은 음식 먹지 말라 그래서
철저하게 관리 했는데 결국 발작 오더라구요.
그래서 아예 맘대로 살았던 날도 있었어요.
결국 대사 문제이기 때문에 대사를 고치면 되지 않을까 싶어
간헐적 단식과 최대한 가공되지 않은 식단으로 두달째 입니다.
통풍이 오랫동안 왔던 부분은 살짝 아프지만
현재 발작은 오지 않습니다.
통풍이 온 이유를 먽저
공부하시길
클린한식단 그것은 혈액을
맑게해준다는 소리고
혈액이 맑다는 소리는
염증을 줄인다는 의미고
님이 질병에 노출됫다는
의미는 혈액에 독이 많다는
소리고 혈액에 영양이
없다는 소리임
@Happyvirus16 무슨 독 얘기를 하세요 ㅋㅋㅋ
결국 식습관 박살나서 비만오고 고요산수치 유지하다가 터진건데
@Happyvirus16 그리고 제가 안썼습니까
클린하게 먹고 나선 발작 안온다고
제가 써논 말 제대로 보지도 않고 그놈에 독소만 또 얘기하시네
체내 염증 수치까진 믿겠는데
독 같은 얘기는 좀 자제합시다
제가 통풍 걸린지 4년정도 되었네요.
키토 식단 바꾼지 1달정도 되었는데 찌릿 찌릿 저리는 현상이 많이 줄었어요. 피부도 많이 좋아졌구요.
제가 식단을 바꾼 이유는 작년에 식단을 거의 비건에 가깝게 했지만… 통증은 그대로고 저릿저릿 하는 통증은 사라지지 않았어요. 3개월뒤 요산 수치가 13정도까지 되었었어요. 그리고 발작이 왔었죠. 그담부터 병원에서 하는 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