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시어터의 명반들에 입문해보자! 세계에서 연주를 제일 잘하는 밴드이자 고막 호강 프로그레시브 메탈 아이콘 dream theater 특집 | 당민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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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сер 2024
  • 킹갓제너럴 프로그레시브 메탈밴드 원탑 드림시어터 앨범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백문이불여일청인 원탑 밴드형들에 대한 가이드영상!! 드림시어터 잘 모르는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드림시어터 #Dreamtheater #존페트루치 #프로그레시브록 #프로그레시브메탈 #Rush

КОМЕНТАРІ • 742

  • @dmleeview
    @dmleeview  4 роки тому +209

    미안하다..이거 들려줄라고 어그로끌었다..
    존 페트루치 기타실력 ㄹㅇ실화냐?
    진짜 세계관최강자들의 연주력이다..그 찐따같던 메'틀'이맞냐? 진짜 드림시어터는 전설이다..
    존나 감사합니다(_ _)

    • @kigali
      @kigali 4 роки тому +12

      존페뚫훑치 정말 라이브때 멋있죠.... 거대한 팔뚝..

    • @DynamicLD
      @DynamicLD 4 роки тому +5

      ‘틀’ ㅋㅋㅋㅋㅋㅋㅋ

    • @user-vq6fo7rh5q
      @user-vq6fo7rh5q 4 роки тому +1

      ㅋㅋㅋㅋ나루토 사스케드립

    • @cjaydf82
      @cjaydf82 4 роки тому +3

      전 존명 베이스에 신의 경지를 느꼈죠

    • @Sguiik
      @Sguiik 4 роки тому +2

      당민님 뭐 메갤도 하시니까 ㅋㅋㅋㅋㅋㅋ 이런 인터넷 문화에는 빠삭하신듯 ㅋㅋㅋ 여기서 세계관최강드립 볼줄은 몰랐네요.

  • @kokoling2798
    @kokoling2798 3 роки тому +27

    너무 완벽해서 까다까다 깔개없어 연주에 인간미가 없다고 까이는 밴드 ;;;

  • @JungHongil
    @JungHongil 4 роки тому +14

    멋진 밴드! 드림시어터! 당민님의 독특하고 재밌는 리뷰 오랜만에 잘 봤습니다.

    • @dmleeview
      @dmleeview  4 роки тому +3

      앗 홍일님 간만입니다~~잘 지내시죠?^^ 요즘 코로나 때문에 난리인데 건강 유의하시구요..언제나 화이팅입니다!!

  • @polarisk282
    @polarisk282 2 роки тому +14

    락 입문하는 친구한테 2집 들려주고 30년전 노래야 하니까 구라까지말라고 했던 적이 있었네요ㅋㅋㅋㅋㅋ
    명곡은 시대를 초월한다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 @user-yj5zi1jq7q
    @user-yj5zi1jq7q 4 роки тому +10

    오 드디어 드림씨어터 리뷰가!! 헤비, 그루브한 음악만 듣다가 드림시어터 접하고 나서 완전 뻑갔었습니다 ㅎㅎ '연주'라는 측면에서는 진짜 원탑 세계관 최강자에요. 또한 솔직히 단점을 찾을수가 없는 밴드임 헠헠 ㅠㅠ

    • @dmleeview
      @dmleeview  4 роки тому +1

      세계관 최강자 ㅋㅋㅋㅋ

  • @ricokoko6515
    @ricokoko6515 3 роки тому +10

    인정합니다. 재즈 좋아 하는 본인이 개인적으로 메탈은 안 좋아 해도 드림씨어터만큼은 장르를 떠나 내공과 그 깊이를 느낄 수 있어 굉장히 좋아 하는 메탈 밴드입니다.

  • @man5on23
    @man5on23 3 роки тому +12

    고딩떄 awake앨범으로 드림씨어터 입문했는데, 처음엔 너무 어렵더니 들을수록 진짜 명반인게 느껴지는 앨범이었고, 그 후에 Image and words 들으니까 너무나 대중적이고 듣기 수월하더라구요. 지금도 제마음속 드림씨어터 원탑 앨범은 awake입니다.

    • @user-rax146
      @user-rax146 Рік тому +1

      저도 Awake 부터 들었습니다. 그리고 Images and words 를 들었죠. 1995년 봄 어느 일요일이었는데 정말 충격이었고 지금도 너무나도 좋아하는 앨범들입니다. 특히 Awake 를 정말 사랑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DT 의 모든 앨범들을 좋아하진 않아요.

  • @ykoh6397
    @ykoh6397 4 роки тому +9

    안녕하세요. 애청자입니다.
    댓글을 잘 남기진 않는 편이에요.
    마침 내한 이슈도 있었고..물론 연기되었지만..
    저번 핑크플로이드 연재하신 것도 정말 개감동하면서 봤는데, 드림시어터도 기획으로 해서 3~5부작정도로 부탁드려보면 어떨까싶어서 댓글을 남겨볼까 고민하던 차에, 이렇게 갑자기 영상을 올려주셔서 이 야밤에 감사의 댓글을 남깁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유튜버로써, 항상 당민님 응원하고 있습니다.
    몸 항상 건강하시면서, 지금처럼 재밌는 락메탈 영상들 꾸준히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mikechung37
    @mikechung37 3 роки тому +7

    저도 정말 미친듯이 좋아하는 드림씨어터의 리뷰. 당민님 리뷰가 미친듯이 한딱까리하시네요. 2집 image and words와 3집 awake 앨범은 그냥 저도 거의 매일같이 귀에 이어폰 꽂고 등하교 했던 기억이 납니다 너무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 @boogiehimself806
    @boogiehimself806 4 роки тому +50

    드림시어터급 리뷰.

    • @dmleeview
      @dmleeview  4 роки тому +20

      드림시어터급 댓글.

    • @VOLUME_STUDIO
      @VOLUME_STUDIO 3 роки тому +9

      드림시어터급 소통.

  • @user-hc3nz4vj1u
    @user-hc3nz4vj1u 4 роки тому +23

    여기는 보컬이 악기세션때문에 부각이덜되는 미쳐버린 락밴드인데 보컬도 넘사벽임....

    • @user-wr4gn6qf2p
      @user-wr4gn6qf2p 2 роки тому +4

      ㅋㅋㅋㅋㄹㅇ 보컬도 피지컬 상당한데 악기들이 미쳐버리게 잘함

    • @warnnie
      @warnnie 2 роки тому +1

      멤버들이 최근 몇 년 간 쇠질을 통해 피지컬을 레벨업시켰음. 특히 기타의 전완근과 상완근은… ㄷㄷ

  • @jue0105
    @jue0105 4 роки тому +12

    20년 2/15 프라하에서 직관했습니다. 날뛰고 싶었는데 여기 사람들 조용히 앉아서 봅니다..ㅜㅜ 한국 공연문화가 그립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전 이번 앨범도 무지하게 좋아합니다

  • @bummysintermezzo8080
    @bummysintermezzo8080 2 роки тому +10

    와~ 한국에서 드림시어터를 다뤄주는 채날이 있다니👏👏🤘🤘
    드린이지만 감히 5개의 앨범 추천드립니다.ㅋㅋ
    1.Images and Words
    2.Awake
    3.Metropolis pt.2
    4.Six degrees of inner turbulence
    5.Octavarium

  • @kigali
    @kigali 4 роки тому +13

    오!!!! 간만에 리뷰가!! 제가 정말 좋아 하는 드림시어타라니!!!! 라이브와 씨디 연주시간이 똑같은 드림 씨어터!

    • @dmleeview
      @dmleeview  4 роки тому +3

      컴퓨터연주력!드림시어터ㄷㄷㄷ

    • @user-sj5ky5xq8d
      @user-sj5ky5xq8d 4 роки тому +1

      제가 그얘길 듣고 당시 신보였던 marquee, awake로 입문하여 아직까지 드림씨어터 빠돌이죠 ㅋ
      S2N이 옛날 느낌나서 좋더라구요^^

    • @kigali
      @kigali 4 роки тому

      서보성 저는 내한공연 보고 지렸습니다 ㅋㅋ

  • @user-zk5fq6dv9d
    @user-zk5fq6dv9d 4 роки тому +15

    형님 내가 그동안 지롤지롤 하니까 드디어 다뤄줬구나 우리 메탈계의 샤넬, 에르메스,루이비통 꿈 극장아재 음반 싹 가질 정도의 덕후인데 다시 들으러 가야지 내한공연은 몰라도 그리고 노래가 너무 좋네 크으으으응. 그리고 이 빌어먹을 타코 xx 만 아니었어도

    • @warnnie
      @warnnie 4 роки тому +1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음식, 타코.

  • @rudejrgus
    @rudejrgus 4 роки тому +4

    8집을 처음 입문으로 꼽으시네요 정말 새로운 시각이십니다!!^^ 잘보았습니다. ㅎ
    아 말 진짜 웃기게 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

  • @sswew3528
    @sswew3528 4 роки тому +9

    메트로 파트2에서 개인적으로 overture1928이랑 strange deja vu 두 곡이 예술적인 곡들이라고 생각합니다.

  • @hoopcho304
    @hoopcho304 4 роки тому +6

    역시 처음엔 2집에 빠졌다가 들을때마다 새롭고 계속 끼리먹을때마다 구수한 사골같은 3집이...최곱니다ㅠㅠㅠ

  • @user-lx9jp3pe1f
    @user-lx9jp3pe1f 4 роки тому +9

    흠 드림씨어터 행님들.. ㅋㅋ 오랜만이군요
    전 지금도 자주 듣는곡이 Surrounded 이건데 날씨 좋고 햇살 좋은 아침에 출근하믄서 들으면 나름 쌍큼해지는 기분이기도 하고 좋더군요 ㅋㅋㅋ 그리구 후반부에 페트루치 형님의 기타솔로는.. 말해 뭣합니까 ㅠㅜ ㅎㅎㅎ 넘 좋죠 ㅎ
    추천해주신 곡들부터 해서 차근차근 잘들어보겠습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 @dmleeview
      @dmleeview  4 роки тому

      ㅠ_ㅠ surrounded정말 갓띵곡이죠 ㄷㄷㄷㄷ

  • @SuspiciousRaptor75
    @SuspiciousRaptor75 2 роки тому +6

    개인적으로 전 4집 falling into infinity도 많이 추천합니다. 평가가 박하던데 이게 진짜 숨은 꿀 명반이에요. Lines in the sand, Trial of tears 들으면 4집에서 헤어나올 수가 없습니다. 데릭 쉐리니언이 키보드 연주하는 게 또다른 dt의 맛으로 느껴질 수도 있고.. 아무튼 추천합니다. 이상 Dt 12년차 팬이…

    • @user-qh9zl6eo6i
      @user-qh9zl6eo6i 7 місяців тому

      저 고딩 때...97년도에 이 음반으로 입문했었죠
      아~ 옛날이여

  • @opqistre3242
    @opqistre3242 4 роки тому +15

    당민형~ 한국의 드림시어터 소릴 듣고 이십년이 흘러버린 예레미 리뷰 한번 괴랄하게 해주세요 ㅋㅋㅋ

    • @dmleeview
      @dmleeview  4 роки тому +12

      한국의 레전드 예레미님들도 소개해 볼것입니다만 저의 내공이 후달려서 누가되진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들지만 한국 메탈 특집때 온갖 밴드들 다 털면서 소개할 예정입니다!!

  • @user-ng6nu2gj8t
    @user-ng6nu2gj8t 4 роки тому +4

    지쳐가는 사이버 강의와 과제 속에서 영상보고 기운 얻어갈게요. 언제나 영상 올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당민님.

    • @dmleeview
      @dmleeview  4 роки тому +1

      ㅜㅜ아이고 코로나땜시 고생이시네요 힘냅시다!

    • @user-ng6nu2gj8t
      @user-ng6nu2gj8t 4 роки тому

      @@dmleeview 당민님도 코로나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 @user-pz7gx4bv9b
    @user-pz7gx4bv9b 4 роки тому +5

    매번 저 같은 락알못에게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dmleeview
      @dmleeview  4 роки тому +3

      저도 음알못입니다 잼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 냠냠

  • @jpjpk
    @jpjpk 4 роки тому +15

    개인적으로 The Count of Tuscany 너무 좋습니다..

    • @dmleeview
      @dmleeview  4 роки тому +1

      띵곡이쥬

    • @youngstar3457
      @youngstar3457 4 роки тому

      잘난척 하지 않고 더이상 예전처럼 실력을 뽐내며 누굴 이기고 우위에 있으려 하지도 않고
      그저 자신의 이야기를, 약간의 비애감을 가지고 쓸쓸한 느낌으로 담담하게 말할 뿐이지만,
      새파란 하늘처럼 가장 높디높은 곳에 있는... 마치 오랜 구도자의 깨달음같은...
      청명한 가을 하늘같은 그런 느낌의 곡이랄까요...

  • @a01058927222
    @a01058927222 3 роки тому +8

    드림시어터를 10년 넘게 들어왔지만 그중에서도 2집 수록곡 learning to live 는 언제들어도 질리지않는 최고의 명곡이라고 생각합니다

  • @tragicoverture
    @tragicoverture 3 роки тому +5

    어릴적에 pull me under에서 Watch the sparrow falling~ 이 부분 이후에 존명 베이스 연주하는 왼손이 마치 연체동물이 흐느적 거리듯이 자유롭게 움직이는 걸 보고 지렸던 기억이.... 요즘에 다시 봐도 미쳤네요... 물론 다른 곡들도 그런게 있겠지만 아직도 그때의 충격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깔끔하게 베이스는 포기하고 아직도 집 안 어딘가에 먼지 쌓인채로 보관중입니다.(응?!)

  • @VOLUME_STUDIO
    @VOLUME_STUDIO 3 роки тому +7

    드림시어터는 뭐랄까 그냥 락이라는 장르에 가두기엔 정말 많은 걸 해낸 밴드 같습니다. 개쩌는 테크닉으로 주접만 떠는 밴드들도 많은데.. 테크닉은 결국 음악성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고 제대로 보여준..

  • @user-od3jt2rl8u
    @user-od3jt2rl8u 4 роки тому +7

    제가 자주 듣는 드림시어터 노래
    Another day
    Take the time
    Metropolis part 1
    Leaning to live
    Hell's kichen
    Solitary shell
    As i am
    In the name of god
    I walk beside you
    Octavarium
    The ministry of lost souls
    Wither
    The best of time
    On the back of angels
    The enemy inside
    Illumination theory (이노랜 엄청자주들음)
    Our new world

  • @wonbh
    @wonbh 3 роки тому +6

    옥타바리움이나 일루미네이션 띠어리 등 대곡 위주가 씹씹감동임

  • @jumpingwithstar
    @jumpingwithstar 4 роки тому +16

    드림 씨어터 추천 노래:
    1. Metropolis, Pt.1: The Miracle And The Sleeper
    2. A Change Of Seasons
    3. Pull Me Under
    4. Space-Dye Vest
    5. = Home & Octavarium
    추천음반:
    Images and Words

    • @sahong
      @sahong 4 роки тому +4

      The dance of eternity 도 들어보세요

    • @sahong
      @sahong 4 роки тому +2

      Instrumedley 도 꼭 유튜브에서 보세요

    • @marumaru223.38
      @marumaru223.38 4 роки тому +2

      개인적으로 the enemy inside도 좋아요

    • @user-qr5vv3if8l
      @user-qr5vv3if8l 4 роки тому +2

      As i am. Take the time 빼놓으시면 안대졍

    • @kraintroat4721
      @kraintroat4721 4 роки тому +4

      Surrounded

  • @user-qx8qh4ys3w
    @user-qx8qh4ys3w 4 роки тому +5

    저도 정말 고딩때 드림씨어터에 빠져가지고 프록메탈 사대주의자가 되었었습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 만번 가는 리뷰였습니다. 이번 내한때 메트로폴리스 pt2 전곡을 연주한다고 해서 잽싸게 예매했는데 시국이 하필 이렇게 ㅠㅠㅠ 얼른 코로나 진정되어서 꿈에 그리던 드림씨어터 형님 뵐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ㅋㅋㅋㅋㅋ

    • @dmleeview
      @dmleeview  4 роки тому +1

      그날을 위해서 같이 기다려봅시다 가즈아!!

    • @chinadrummlb
      @chinadrummlb 4 роки тому

      허.. images.. 25주년 갔었는데 이번에 올 계획이었군요!!! 기다려봐야겠습니다.

  • @surrounded4765
    @surrounded4765 4 роки тому +5

    20년 넘게 이 아이디를 써왔죠.. 중복이 있을땐 Erotomania 를 썼구요..내 청춘과 함께한 드림씨어터 리뷰? 를 보니 뭔가 센치해지네요. 자주 올께요~

    • @dmleeview
      @dmleeview  4 роки тому +1

      서라운디드!

    • @anotherdays1220
      @anotherdays1220 3 роки тому

      저는 넷상에서 닉넴은 무조건 꿈의 극장

  • @user-ug4pb6cl9g
    @user-ug4pb6cl9g 4 роки тому +2

    진짜 ㅋㅋㅋ 최애채널 당민님 스타일 처럼 시원시원하게 많은 이야기 재미있게 들려주세요 영상 잘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

  • @PhilYeum
    @PhilYeum 4 роки тому +4

    와우~!! 드림시어터하면 항상 중학교때 드림시어터 2집 라디오 광고가 생각납니다. 어나더데이 나오면서 "드림! 드림 시어터!" 짧은 광고마져 감동적이었다는^^

  • @user-eq4fu5yp1d
    @user-eq4fu5yp1d 3 роки тому +2

    영상 처음 올라왔을때보고 간만에 또 생각나서 보고갑니다~
    고1때 처음접했던 드림씨어터.. 나이 40이넘어가고 가정꾸리고 배나온 아저씨로 살아가지만
    아직도 형님들 노래 듣고 있습니다. 애들이 좀더크면 꼭 추천해주고싶은 밴드에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당민님 코로나 조심하시고 무더위 잘이겨내세요~

  • @xkqdl30
    @xkqdl30 4 роки тому +2

    이렇게 열정적으로 리뷰를 들으니 당장이라도 드림시어터를 들어야겠네요.
    당민님 코로나 조심하세요~

  • @BOY-bg5sr
    @BOY-bg5sr 4 роки тому +5

    당민님 장발되어가시는군요.^^
    저는 아내에게 드터입문으로 2집을 들려주었습니다. '언더 어 글래스 문', '웨이트 포 슬립'이 아내의 최애곡이 되었습니다.

  • @Hyonopark
    @Hyonopark 4 роки тому +2

    당민리님 유튜브 초기에 제가 드림씨어터 요청드린 적 있었는데 이제라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전 남들 다 싫어하는 4집을 가장 좋아합니다.

  • @mayya7311
    @mayya7311 4 роки тому +2

    우와!!! 제 최애밴드라서 기다렸습니다. 드럼을 취미로 배울 때 가르쳐 주던 형님께 어느 밴드 드러머가 원탑이죠? 들어보려구요, 라고 물으니 "제일 처음 떠오르는건 드림시어터의 마이크 포트노이구나"라는 얘기를 듣고 얼마나 잘치길래 라는 생각으로 드림시어터에 입문했습니다. 이 형님들은 정말 같은 손과 발로 이렇게도 연주가 가능한거구나 싶은 경외감이 들고 특히 그 많은 변주와 변박은 처음엔 이게 뭐지? 산만하고 이상하다 이랬는데 점점 빠질수록 경이로워지는 !!

  • @user-pu6rp2uu2f
    @user-pu6rp2uu2f 4 роки тому +10

    부도칸 라이브 앨범만 20번은 들은듯.... 죽을때까지 들을거임
    그리고 가장좋아하는 곡중하나는 Solitary shell

    • @kimmin36944
      @kimmin36944 3 роки тому

      인정 도입부에 코드진행도 좋고 키보드솔로 죽여줌

  • @tkqktls7
    @tkqktls7 4 роки тому +2

    저야말로 음알못인데 당민님 말씀하시는게 너무 재미있어서 계속 찾아보게 되네요

  • @sanglee7877
    @sanglee7877 4 роки тому +5

    93년도 20살때 pull me under 듣고 바로 신촌에서 앨범을 샀죠
    딱 듣자마자 메틀리카 능가하는 밴드라고 생각해 푹 빠졌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앨범은 94년 awake가 정점이라고 생각하고
    곡은 The Great Debate 를 가장 좋아합니다

  • @dwim86
    @dwim86 3 роки тому +6

    개인적으로 세상 모든(전부 알지는 못하지만)밴드중에서 밴드명이랑 가장 잘어울리는 메탈밴드...

  • @hyunpark2387
    @hyunpark2387 4 роки тому +4

    12살 메탈키드 입니다 평소에는 그냥 메탈리카, 슬레이어, 엑소더스, 머덕, 머슈가 처럼 무작정 치고 달리는 음악만 들어서 드림 씨어터는 않좋아할줄 알았는데 pull me under 한번 듣고 바로 꼬쳤습니다 matropolis 기타로 연습 중인데 아주 죽을맛 입니다^^

    • @dmleeview
      @dmleeview  4 роки тому +1

      12살 메탈키드!! 우리나라 메탈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

    • @hyunpark2387
      @hyunpark2387 4 роки тому +1

      @@dmleeview 아 혹시 형 데스 메탈 밴드 리뷰도 해주실수 있나요? 요즘 Suffocation 이랑 cannibal corpse 에 너무 빠져있어서ㅎㅎ

    • @wapddi
      @wapddi 4 роки тому +1

      12살이 듣는 드림시어터 ㄷㄷ
      메탈계 미래가 밝다 이거말곤 할말이 없네

  • @de1nko
    @de1nko 4 роки тому +4

    볼때마다 항상 재밌게 보고있는데 이번편은 진짜 더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 뒤지게 재밌습니다

  • @computerok4846
    @computerok4846 4 роки тому +2

    드디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외국밴드 Dream Theater!!!! 감사합니다!!!
    당민님 코로나 조심하십쇼!

    • @dmleeview
      @dmleeview  4 роки тому

      교회오빠님도 코로나 조심하시고 화이팅입니다!!

    • @computerok4846
      @computerok4846 4 роки тому

      @@dmleeview 넵! 감사합니다!

  • @user-lf4gi8ik4b
    @user-lf4gi8ik4b 4 роки тому +3

    갈수록 표현력이 너무맛깔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너무 궁금해져서 안들어볼 수 없네요 :D
    1:15 귓구녕인정각 (Feat.당근티모죠쉬바)
    2:15 누구나 인정하고 눈물을 흘리면서 무릎을 꿇어 버리는 세계공통 화폐와도 같은메탈 바이블..
    6:54 파블로프 개처럼 발발 떨어대는.. 접신준비 .. 오바쌈바..
    8:48 뽕 빼려면 다시가야한다 ..
    9:42 꾸역꾸역참아내며 함께눈물을 ..

    • @dmleeview
      @dmleeview  4 роки тому

      하이라이트표시까지..당신은 도덕책

  • @tanda1234534
    @tanda1234534 4 роки тому +14

    저는 개인적으로 count of tuscany 좋아합니다 그외엔 다좋습니다 그리고 맨지니 횽님 심벌 칠때 너무 높아서 어깨 빠질것 같아요 ㅋㅋ

    • @chinadrummlb
      @chinadrummlb 4 роки тому +2

      가사를 음미하면서 들으면 진짜 좋은 곡이죠. 이 곡이 언급되니 반갑네요. Black clouds.. 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

    • @user-te4vq2el1q
      @user-te4vq2el1q 4 роки тому

      tanda1234534 저도 좋아하는 곡이에요 특히 중간에 조용해지는 기타부분 젤 좋아요

    • @namjubookteacher
      @namjubookteacher 4 роки тому

      같은 앨범의 the shattered fortress도 아주 좋더라구요...

    • @21gunsalute14
      @21gunsalute14 4 роки тому

      크 카운트 오브 투스카니 개띵곡 ㅇㅈ합니다..처음 인트로 기타도 좋음

    • @jaebung7336
      @jaebung7336 4 роки тому +2

      블랙클라우드에선 아무래도 아버지 헌정곡 The best of times 가 최고지 않나싶네요. 포트노이 나가기전 마지막 앨범이기도 하거니와.. 시간 참 빠르네요

  • @kp2164
    @kp2164 4 роки тому +2

    캬.. Train of thoughts 들으면 저도 학창시절 암울하고 어두웠던 그 때가 떠오릅니다. 우울할 때 의식의 흐름 들으며 많이 달랬죠...

  • @user-hy3rq8ns8t
    @user-hy3rq8ns8t 4 роки тому +2

    역시 믿고보는 당민님 리뷰~~짱입니다!!!!ㅎㅎ건강유의 하세요!!^^

  • @user-rh7ux3fe1y
    @user-rh7ux3fe1y 4 роки тому +3

    김경호 누님의 pull me under 듣고 드림씨어터를 알았는데 당민님 리뷰 보고 앨범 5개를 딱 들었는데 뭔가 존내게 빡세진 않은데 감각적이고 테크니컬한 느낌이 뿅 가버렸습니다!!!

    • @dmleeview
      @dmleeview  4 роки тому +1

      뿅 가버리셨다니 기쁩니다 내한때 같이 뿅가기를 기원합니다

  • @cjaydf82
    @cjaydf82 4 роки тому +10

    드림 셔터 하면 러쉬도 나와줘야 하는게 인지상정인데 러쉬 썰푸는것도 기대할게용 ㅋㅋㅋㅋ~~~그리고 드림셔터 같은 문파 섀도우 갤러리 페인 오브 셀베이션 같은 밴드도 소개 ㄱㄱㄱ
    어렸을때 존명vs 빌리시헌 누가 더 테크니션인가에 대한 논쟁의 추억이 방울방울 하네요

    • @dmleeview
      @dmleeview  4 роки тому +3

      ㅜㅜ공감 만개드립니다 덕후차님ㅜㅜㅜ

    • @user-ve2hm8ks1n
      @user-ve2hm8ks1n 4 роки тому +1

      핫뮤직 잡지에 단골소재였죠 ㅋ

    • @chinadrummlb
      @chinadrummlb 4 роки тому +3

      당민 님이 러쉬를 다뤄주시면 어떤 스타일일지 궁금하군요.. 아마 이런 식이 아닐지.. '게디 리, 닐 피어트, 알렉스 라이프슨 전부 자기 분야에서 한따까리하는 거~장들이었죠. 진짜 그냥 존나 잘 칩니다.'

    • @jenniferlee766
      @jenniferlee766 4 роки тому

      러~~~~쉬!!!!!!

    • @lupin8283
      @lupin8283 4 роки тому +1

      게디 리 >>>모든베이시스트

  • @wkqep
    @wkqep 4 роки тому +5

    처음 2집이 한국에 소개되었을 때 기타리스트가 두 명인줄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페트루치 ㅎㄷㄷ 그리고 입문으로는 take the time과 metropolis part 1이 아닐런지

  • @user-si3tb3mt2u
    @user-si3tb3mt2u 4 роки тому +3

    드림씨어터를 12분만에 설명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2시간은 떠들만 한 밴드죠~~

  • @user-vx6td7gx2r
    @user-vx6td7gx2r 4 роки тому +8

    당신은 누구시길래 드림씨어터 리뷰를 하십니까??
    너무 반갑고 고맙습니다.
    개인적으로 입문자에게 Score: 20th Anniversary World Tour Live with the Octavarium Orchestra 추천합니다.
    이 라이브가 귀에 들어온 분은 이 라이브에서 연주된 원 앨범을 찾아서 듣게 될 것입니다.
    가지치기 하듯 앨범 하나하나 듣다 보면 어느새 재생목록에는 드림씨어터만 남게될 것입니다.

    • @dmleeview
      @dmleeview  4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자주들려주십쇼!🤘

  • @s3hunp4rk
    @s3hunp4rk 2 роки тому +1

    중3 때 같이 밴드부에서 드럼 치던 애가 추천 해줘서 고등학교 3학년 졸업할 때까지 메탈이랑 젠트만 들었습니다.
    지금은 취향이 바뀌어서 12집 이후로 DT나 메탈은 거의 안듣지만 이런 영상이 있는 게 엄청 반갑네요.
    정말 아름다운 곡들이 많은 밴드에요.
    2집의 메트로폴리스랑 4집의 Trial of Tears, Hollow Years, Hell's Kitchen
    5집은 통째로
    6집도 CD2 통째로 들으시고
    7집은 의식의 흐름
    10집의 A Nightmare to Remeber랑 The Count of Tuscany
    11집도 아그 냥 너무 좋은 곡드링 많아요
    EP인 The Change of Seasons도 진짜 아름답구요
    고딩 때 내한 한 번 갔다 온 게 정말 잘한 일로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ㅋㅋ

  • @jinwookchoi6969
    @jinwookchoi6969 4 роки тому +2

    재미난 리뷰 잘 보았습니다.
    2집 처음 들었을 때의 전율을 30년 가까이 지난 지금까지도 잊을 수가 없네요.
    YES와 Rush, 그리고 Metallica의 장점만을 모아 놓은 무결점 밴드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DT와 동시대를 살고 있어서 행복할 따름입니다.

  • @wjdaddy3284
    @wjdaddy3284 4 роки тому +3

    surrounded에서 let light surround you~~ 이후 기타 솔로 너무 좋아요. 봄날 드라이브할 때 정말 최고지요.

    • @dmleeview
      @dmleeview  4 роки тому +1

      그부분이 킬포죠 찬란한 햇살속으로 파묻히는 기분이 듭니다

  • @hbtree
    @hbtree 3 роки тому +5

    리뷰 감사합니다. 갠적으로 추천해보면 가장 명반이라 생각하는것은
    Six Degree of Inner Turbulence 입니다.
    제목이 약간 중2병스럽지만 (내적 폭발의 6단계;;;;;;?)
    일단 40분짜리 곡이 하나 있는데 초반에 살짝 지루할수도있다가 4번째 Goodnight Kiss 부터 Solitary Shell, About to Crash 이 세곡 전부 좋구요.
    개별곡중에 Misunderstood(후반에 귀신소리같은 기타), Disappear(우울한 멜로디), Great Debate(아마 복제인간이 나올 미래에 대한 죄의식 가사) 도 좋음.
    갠적으로 드림써어터 손에 꼽는 명곡은
    Another Day
    Take The Time
    Anna Lee
    I Walk Beside You
    Misunderstood
    그리고 드림씨어터하면 절대로 빼놓을수없는곡 하나가 있는데
    Dance of Eternity (연주곡) 입니다.
    이 곡에대한 설명은 그냥 생략하고 궁금하신분은 그냥 들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user-tl3ub1fw7h
      @user-tl3ub1fw7h 3 роки тому

      octavarium, the best of times 같이 초입 발라드요소, 빠르고 기타솔로 죽이고 오케스트급 스케일 있는 곡 추천좀 부탁드려요!!!

    • @user-pb8tb2op7l
      @user-pb8tb2op7l 2 роки тому

      Breaking all illusions

    • @user-tl3ub1fw7h
      @user-tl3ub1fw7h 2 роки тому +1

      @@user-pb8tb2op7l 노래 개쩌네요 ㄱㅅㄱㅅ

  • @LoveOfLight
    @LoveOfLight 4 роки тому +4

    ! ! ! SIX DEGREES OF INNER TURBLENCE ! ! ! 어찌 이 음반을 논하지 않고 넘어갈 수 있단 말이오?!!!

  • @jjh_exer
    @jjh_exer 4 роки тому +4

    오늘도 오지고 흉악하게 인사부터 박습니다!!

    • @dmleeview
      @dmleeview  4 роки тому +1

      역시 지리고 오지시는 킹제임스 제임스킹니뮤ㅠㅠ

  • @chinadrummlb
    @chinadrummlb 4 роки тому +8

    Dream Theater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이들이 진행한 사이드 프로젝트 앨범도 들어보시면 좋을 듯합니다(아시겠지만 댓글에 딱히 언급이 없길래)
    Liquid Tension Experiment의 셀프 타이틀 앨범 2장(당시 기준으로 페트루치, 포트노이와 다른 멤버 조합이었는데 현재는 루데스까지 합류. 나머지 멤버는 토니 레빈) : 연주곡을 좋아하시는 분들 추천
    Trans Atlantic의 SMTPe와 Bridge Across Forever : 포트노이가 참여했고, 난다긴다하는 프록 밴드 멤버들이 모였죠. 70년대 Yes 같은 스타일을 좋아하신다면 추천
    페트루치의 솔로 앨범 Suspended Animation : 페트루치의 기타 사운드는 DT에서도 핵심인데 그 기타를 파고들고 싶으신 분께 추천
    그 외에 존 명과 전 멤버인 데릭 셰리니언의 Platypus(Once In a Livetime 앨범에 이 밴드의 곡의 일부 파트가 들어가있죠)의 When Pus Comes to Shove도 추천합니다. 라브리에의 Mullmuzzler는 오래도 전에 모셔만 놓고 들어보질 않았네요.

    • @user-bz6ld5el1u
      @user-bz6ld5el1u 4 роки тому

      미친 전설의 밴드였죠 LTE는 실제로 버클리 음대 후배들이 많이 카피한다고 합니다.

    • @luveverlasting
      @luveverlasting 4 роки тому

      LTE 최고입니다... Acid Rain듣고있음 진짜 산성비 막 쏟아지는 느낌이죠... 전율 그 자체...

    • @Kor-marine
      @Kor-marine 4 роки тому

      리퀴드텐션익스페리먼트 나오면 끝이라고 해도 무방...

  • @user-fq3qj1qe1s
    @user-fq3qj1qe1s 4 роки тому +4

    마크 포트노이가 댄스 오브 이터니티 녹음하면서
    '자, 이게 템포 변화표야..'하면서 자기가 카운트 하고
    마지막에 머리 감싸면서 Fxxx....하는 영상은 아직도 제 최애 영상중 하납니다.

  • @yol1919
    @yol1919 4 роки тому +2

    오랜만에 리뷰 봤는데 비유 유우머가 넘치시네요ㅋㅋ 내용도 좋은데 빵빵 터지며 보니 너무 좋아요!

  • @hkoh6873
    @hkoh6873 4 роки тому +2

    고3 수험생시절에 정말 우연히 dance of eternity를 듣고 오 이거 좋은데? 하고 찾아보다가
    train of thought 앨범 듣고서는 기숙사로 올라가서 가만히 누워서 그것만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 의식의 흐름을 듣는데 소름이 몇십초씩 계속 돋는게.. 딱 지렸다는 말이 어울리는듯

  • @user-cx2li3mt8x
    @user-cx2li3mt8x 3 роки тому +4

    졸라웃기다... 베이스좀 배워볼라고 드릉드릉 하다가 데이식스 남겨둘게 적재 라이브에서 적재가 드림시어터 느낌난다 해서 들와봤는데 락린이 되게 생겼네 어짜누...

  • @user-fp6vz6ds6b
    @user-fp6vz6ds6b 2 роки тому +6

    그래미 첫 수상기념으로 드림씨어터 특집방송 가시죠!!

  • @MrRyuhw
    @MrRyuhw 2 роки тому +4

    음악보다도 당민 화법에 끌리는구먼

  • @dmp23wnk.
    @dmp23wnk. 4 роки тому +4

    ep앨범이라 잘 안알려저서 드림시어터 팬들 중에서도 안 들어봤거나 모르는 분들이 계신거 같은데..a면 전체를 차지하는 23분 짜리 대곡이자 앨범 동명 타이틀곡 'a change of season' 강추합니다. 거짓말 안하고 드림시어터 거의 모든게 이 한곡에 다 있어요.ㅠㅠ

  • @user-uu4ho3jr5u
    @user-uu4ho3jr5u 4 роки тому +2

    20년 넘게 DT팬인데...
    이제는 형님들 그냥 앨범 내주는것만으로 감사하드라구요..
    처음 들을때가 4집이었는데... 벌써...
    14집이네요.. 형님들 앞으로 20년만 더합시다!!

  • @jaykay4622
    @jaykay4622 4 роки тому +2

    드림시어터를 첨 들으면 느끼는 감정은 딱 하나지."이것은 음악인가? 써커스인가? 인간은 신체 능력과 기억력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 @musewolf5155
    @musewolf5155 4 роки тому +1

    오래 기다렸습니다 당민님!^^ 선따봉부터 날립니다~ 한따까리 하는 드림씨어터를 입문을 할수 있겠네요 ㅎㅎ

    • @dmleeview
      @dmleeview  4 роки тому

      제 영상으로 드림시어터 입문을 하신다면 정말 뿌듯할것 같네요!! ㅠ_ㅠ

  • @TheRatm1357
    @TheRatm1357 4 роки тому +2

    와 대박! 몇분전에 왜 당민업데이트 영상이 없지? 하고 예전영상 봤는데... 갑자기 알람 울려서 깜짝놀랬어요! 코로나 조심하세요

    • @dmleeview
      @dmleeview  4 роки тому

      Ratm님도 코로나 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pinkpink1991
    @pinkpink1991 4 роки тому +11

    아는 곡은 pull me under밖에 없지만...
    열심히 입문하겠습니다!

    • @jaguarflieger
      @jaguarflieger 4 роки тому

      프록메탈은 드림시어터보다 툴이 더 입문하기 쉽더라고요

    • @dmleeview
      @dmleeview  4 роки тому +2

      강추드립니다

    • @warnnie
      @warnnie 4 роки тому +2

      Pull Me Under는 요즘 같은 봄에 들어야 합니다.

    • @user-hw5jd1fr9x
      @user-hw5jd1fr9x 4 роки тому +4

      풀밑언덕

    • @warnnie
      @warnnie 4 роки тому +2

      @@user-hw5jd1fr9x 봄이온다 봄이온다 봄이온다 논 매러 나가세~

  • @nazo132ify
    @nazo132ify 4 роки тому +2

    전 입문을 black clouds & silver linings앨범으로 했고 그 중에서 the best of times 인스트루멘탈 버전으로 했습니다 그렇게 감동적인 음악은 처음 들었어요. 그 후 모든 트랙을 좋아하게 됐지만 이제는 역시 the count of tuscany가 최고에요. 뚯하지 않은 불안함과 폭력적 환경에 휩싸였다가 해소되는 가슴에서 울컥하는 감정과, 전설같은 이야기와 함께하는 듯한 멜로디.. 어젯밤에도 5번 넘게 들었습니다 이어폰으로만 들어도 눈물이 나는데, 라이브 현장에 있으면 오열할 것 같습니다

  • @DonamWhale
    @DonamWhale 4 роки тому +3

    Illumination Theory로 입문하게 됬는데 진짜 어마어마한 노래.... stream of consciousnesseh 도 진짜 좋고 아무튼 프로그래시브 메탈-갓

  • @JS-jx1bq
    @JS-jx1bq 4 роки тому +5

    3집 Awake의 Scarred가 가장 좋은건 저뿐인가요? 앨범 전체를 관통하는 듯한 훅과 기타솔로..

  • @innocentjeong4741
    @innocentjeong4741 4 роки тому +1

    Pull Me Under 라됴에서 첨듣고 방송사고 났는줄 알었습니다~
    그 매력에 이끌려 테잎사러 갔었네요....☺
    그나저나 평소에도 시크한 당민님인데...요즘 코로나땜시 스트레스
    마니 받았는지 이번 편은 시크함이 더 🐕쩌네요 ㅋㅋㅋ😁
    여하간에 서로 건강 잘 챙겨 무사해서 다음편 조신하게 기다리겠습니다^^♡

  • @user-sh6bo6xh4j
    @user-sh6bo6xh4j 4 роки тому +1

    오늘은 당민님 말 하는게 웃겨요...ㅎㅎ
    드림 셔터 초고죠..!
    방송 감사해요~~~^^

  • @luveverlasting
    @luveverlasting 4 роки тому +2

    드디어 드림시어터...ㅠㅠ 리뷰 감사합니다.
    저는 포트노이 본인에게 미국가서 악기에 사인 받아올 정도로 DT팬에 포트노이 팬이었는데요...탈퇴 후로는 좀 귀에 와닿지 않더라구요 ㅠㅠ 정말 눈물나는 수준의 훌륭한 곡들이 많은 DT... 요즘 좀 아쉽습니다 ㅠㅠ
    저는 입문으로는 Images and Words 앨범을 들었고... Scenes from a Memory가 정말 명반이라 생각합니다 :) 입문자들에게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 @hakseonlee3317
    @hakseonlee3317 4 роки тому +2

    2009년 국내판 아이폰 3s 처음구입후 청취한곳이 드림시어터 another day 아직도 못잊네요~

  • @user-hy9hr4qv5t
    @user-hy9hr4qv5t 4 роки тому +3

    8집 앨범커버에 흥미가 생겨서 드림시어터에 입문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ㅎㅎ 메탈형님들한테 후달릴 때 안전빵 까방권 드림시어터! 공감합니다 ㅋㅋㅋ

    • @dmleeview
      @dmleeview  4 роки тому

      8집 커버가 아름답지요 ㅎㅎ 함께 공감하게되어서 좋습니다!!

  • @kibab2
    @kibab2 4 роки тому +7

    11:41 당민님께서 오늘 괴랄을 안 쓰신, 못 쓰신 배경이 여기 있었구먼요. ㅡㅜ 이제 이해했습니다.

  • @TV-vn7zg
    @TV-vn7zg 4 роки тому +2

    어릴 적에는 화려한 리듬과 섹션, 변박등이 존재하는 드림씨어터나 레드제플린 등이 좋았는데 지금은 AC/DC 같이 단순한 8비트 리듬이 더 좋더라고요. 단순한 리듬을 맛깔나게 연주하느냐, 복잡한 리듬을 현란하게 연주하느냐. 저는 단순쪽에 한표 겁니다. ㅎㅎ

    • @user-fe7rg3sc2p
      @user-fe7rg3sc2p 4 роки тому

      전 그날 그날 다르던데😁

    • @warnnie
      @warnnie 2 роки тому

      아! 맞습니다. ㅠㅠ 나이 들면 음악도 단순한 쪽으로 바뀌긴 하더라구요. 하지만 저 형님들은 환갑 즈음에도 현란하게 움직이시니 말 다했죠.

  • @rockjoe5917
    @rockjoe5917 4 роки тому +3

    저는 드림씨어터를 27년동안 듣고 있는데요~ 1993년 제가 십대때 입문했던 images & word 가 역시나 가장 대중적으로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상업성과 예술성을 모두 겸비하는것이 가장 힘들기 때문에 이음반이 가장 명반으로 생각합니다

  • @wapddi
    @wapddi 4 роки тому +1

    드림시어터 리뷰는 언제올라올까 했는데 마참내!
    요즘에도 가끔씩 기강다지기 명목으로 드림시어터 꺼내듣는데 미쳤쥬 ㅋㅋ

  • @hotissue_TV
    @hotissue_TV 2 роки тому +2

    한15년전에 밴드할때 드림시어터에 푹빠졌었는데 우연히보고 옛날생각하고 갑니다 ㅎㅎ

    • @dmleeview
      @dmleeview  2 роки тому

      영광입니다ㅠ.ㅠ

  • @junyoungjo1867
    @junyoungjo1867 4 роки тому +2

    최근 앨범보다는 초기 음반들을 많이 듣게 되더라구요~ Falling into infinity 를 가장 많이 듣고 있습니다. 그냥 Take away my pain 같은 편안한 곡이 더 좋네요 요즘~

  • @precbok
    @precbok 4 роки тому +1

    드림씨어터가 제 인생의 절반인 사람으로서 너무너무 재밌는리뷰였습니다. 저도 전에 드림씨어터를 주위에 전파해보고자 입문하기 쉬운 옥타바리움의 i walk beside you를 추천하고 다녔더랬습니다. 그랬더니 “본조비같은 밴드인가봐?” 그런 반응이 많아서 멘붕왔던 경험이 있습니다. (전 본조비도 팬입니다) 그 뒤로는 옥타바리움보다는 2집이나 5집을 추천하고 다니는데 그게 훨씬 더 드림씨어터의 색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 @user-hw5jd1fr9x
    @user-hw5jd1fr9x 4 роки тому +7

    7:03 파블로프의개ㅋㅋㅋㅋ 가면갈수록 표현력이 상승하시네요

    • @dmleeview
      @dmleeview  4 роки тому +5

      더욱 괴랄한 표현으로 찾아뵙겠읍니다 감사합니다

    • @seunghyunsung4438
      @seunghyunsung4438 4 роки тому

      김솔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뒤에 나오는 “오바쌈바”도 좋네요 ㅋㅋㅋ

  • @warnnie
    @warnnie 4 роки тому +5

    5:38 우주계로 넘어가는 3단고음.
    7:29 4대 컨셉앨범을 넘어선 인류문화유산급이라. ㅋㅋㅋㅋ
    올해 초 유럽투어 가려다 시간을 못 맞춰 아쉬워했더랬죠.

  • @user-gb1cp6cv9w
    @user-gb1cp6cv9w 2 роки тому +1

    Images and words
    엘피 판 틀어놓고 듣는 중입니다.
    좋아요..정말 좋군요..

  • @lovepang7828
    @lovepang7828 4 роки тому +1

    전 하필! ophera house 라이브 중
    Iliumination theory 로 우연히 첫 입문은 하게 되었는데 곡이 끝날 때 쯤 왜 눈물이 그렁그렁 거렸는지... 그후로 빠져 나올 수 없는 DT 덫에서 허우적 허우적...
    복잡 미묘하고 불규칙적인 변박과, 사이키델릭한 키보드 사운드, 정신없이 쥐어 뜯는 베이스 명씨 형님의 힘있는 베이스 라인, 그에 합세한 페트루치 형님의 빡씨게 헤비하면서도 때로는 서정적인 기타 선율...
    그저 귓구녕과 영혼을 모두 맡겨세요. 다섯명의 DT 형님들에게요..

  • @suoutatsuya75
    @suoutatsuya75 4 роки тому +1

    코로나로 인한 깊은 빡침을 드림시어터에 대한 열정으로 잘 풀어주셧네요 ㅎ

  • @BaeSeokWan
    @BaeSeokWan 4 роки тому +3

    아, 롹이든 뭐든, 모든 음악계 통틀어 최고의 명곡
    "The Spirit carries on".

  • @karashu123
    @karashu123 4 роки тому +1

    코로나 시즌에 레젭으로 락에 발을 제대로 들인 락린입니다...당민형님 리뷰 보면서 드림시어터 입문하려던 와중에 딱 이런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영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 @dmleeview
      @dmleeview  4 роки тому

      존나 감사합니다 카라슈님 레젭과 드림시어터로 코로나 개박살 내시기를 기원합니다!!

  • @leejuneil1
    @leejuneil1 4 роки тому +2

    드뎌 이 형들 납시었군!ㅋㅋ 감사합니다! 머리 많이 자라셨네요 ㅋ 헤드뱅잉 개어울리실듯!

    • @dmleeview
      @dmleeview  4 роки тому +1

      같이 공연장에서 털어 보시죠!! 코로나가 끝나면 ㅠㅠ

  • @phaselead_dj
    @phaselead_dj 4 роки тому +20

    8:37 어릴 때 드림씨어터 듣고 메탈우월주의자, 락 사대주의자 됐던 사람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픈 인생 살 뻔 했지만 클럽 가고 제정신을 차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rolloboomer
      @rolloboomer 4 роки тому

      메탈공연가면 여자들이 없죠 ㅋㅋㅋㅋㅋ

    • @wyflvhdqhwl
      @wyflvhdqhwl 4 роки тому +1

      @@rolloboomer 아닌데. 난 락페랑 메탈공연가서 사귄게 3번인데 ㅎ

    • @dmleeview
      @dmleeview  4 роки тому +7

      메탈공연클럽가는건 진짜 음악들으러 가는것 린정합니다🤘😎🤘

    • @johann1383
      @johann1383 4 роки тому +1

      역시 드림시어터의 복잡한 작곡과 화음 멜로디는 단순하고 직설적인 클럽 뮤직만도 못하다는게 입증 되었네요 인간의 감정이라는것이 단순한 것이기에 당연한 결과라 생각합니다

    • @user-ib8rb3qu7i
      @user-ib8rb3qu7i 4 роки тому

      메탈 우월주의자 ㅋㅋㅋㅋㅋ 저도 제대로 겪었었는데 시간이 해결해주더라구요. 내가 참 병진이었구나하고 ㅋㅋㅋㅋ

  • @horangmalcolm
    @horangmalcolm 4 роки тому +4

    이 밴드 빠지면 진짜 섭할뻔했어요!
    스포츠로 치면 드림팀 같아요. 진짜 모든 멤버가 각 포지션별로 사기캐 수준이죠.. 진짜... 옛날에 클래식을 들었다면 현대에는 이 밴드 들어야해요.!!!

    • @user-dn3if6zi7k
      @user-dn3if6zi7k Рік тому +1

      건반, 현악, 타악기가 전부 밸런스 맞추고 있죠.

  • @jason061971
    @jason061971 4 роки тому +1

    제 인생 밴드이고 존 페트루치는 저의 기타 히어로입니다.
    처음에는 퀸이 넘버 원이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DT가 더 좋아져서 결국 뒤집히더군요.
    1990년에 처음들었을때나 2020년에 들을때나 한결같은 감동이 있습니다. 정말 안질리는 음악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