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점을 찍고 나락으로 떨어지는 메탈리카. 과연 부활 할 수 있을까? 좋아요 & 구독은 큰 힘이 됩니다^^ 재미있는 영화, 음악, 잡썰 등을 소개, 리뷰, 추천을 드리는 채널! 당민리뷰가 여러분들의 삶의 사이다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당민리뷰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
이번 편에 오류가 있어서 정정 피드백 올려드리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_^ 메탈리카 형님들이 베이시스트로 뽑힌 로버트 트루히요에게 축하한다고 그 자리에서 한방에 계좌로 쏴준 돈은 1억이 아니라 10억입니다. 100만 달러를 쏜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언제나 건강하세요 🤘
8:22 +제이슨 뉴스테드는 한화로 약400억, 데이브 머스테인은 약 300억 정도가 있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메탈이랑 가장 잘 어울리는 역대 멤버는 제이슨인거 같아요ㅋㅋ 죽도록 뛰어다니는 퍼포먼스랑, 날카로운 피크피킹, 메탈리카 최고의 백보컬,,,, (개인적으로 제임스가 메인보컬 할 때 보다 제이슨이 메인보컬 할 때가 제 취향....) 역대 메탈리카 진 천재들은 주로 베이시스트들이었던 것 같아요 ㅋㅋ
메탈리카편 모두 잘봤습니다. 2000년대 이후로 발표하는 곡들이 아쉽기도 했지만 요즘 제임스형님 목소리도 회춘하셨고 메탈리카tv에 계속 올라오는 최근 라이브보면 참 오랜 팬으로써 그저 감사할따름입니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지금처럼만 그리고 부디 오랫동안 밴드 유지해주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Hardwired앨범엔 Murder One 이라는 곡이 있는데, 그 곡은 레미 킬미스터께 바치는 헌정곡이라고 합니다. 생각보다 되게 중독성 있는 곡이더라구요. 특히 솔로가 되게 특이합니다. 슬롯머신ㅇ돌아가는 소리를 표현했다고 하더군요. 그 점을 의식하고 들으면 상당히 의미있는 작품인것 같아요
이번 메탈리카 3 부작도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 저는 메탈리카 라이브 공연 볼때마다 마치 엄청난 근육질 형님이 웨이트 리프팅 하는거 보는 느낌이라 제가 운동을 안해도 제가 엄청난 운동을 한듯한 느낌적인 느낌이랄까요 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멕시코 시티에서 한 라이브 공연중 Enter Sandman을 자주 들어요 메탈리카 뿐 만 아니라 나이가 들어서도 계속 음악을 하는 밴드들을 보면 괜히 맘이 찡해져요 Rock spirit은 절대 늙지 않는것 같아요. 요즘에 아주 보수적인 삶을 사셨던 저희 아버지한테 이런 노장밴드들 공연을 보여드리면서 "아빠 다음 생에는 아빠가 자유로운 Rocker 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저렇게 하고 싶은 음악을 죽을때까지 하는 인생도 멋질것 같아요 "했더니 왠지 좋아하시는 눈치였어요 ㅋㅋ 참고로 아빠랑 Slash 기타 솔로파트를 보고 있었답니다. 아버지들 눈에도 Slash는 멋있나봐요
load, reload 신나게 까였지만 2천녀대 후반오면서 많은 재평가 받는 앨범들. 해외에서도 load/reload당시 라이브 영상이나 해당수록곡 영상에보면 수많은 재평가 댓글이 달릴정도. 라스는 라디오헤드, 오아시스음악을 좋아하고, 제임스도 클래식쪽이 관심이있고, 당시 시대에 흐름도 반영되면서 그냥 본인들이 하고싶은 음악을 택한거라생각함. 사실 블랙앨범도 이전앨범과는 다른 색깔의 앨범이므로 이때부터 슬슬 밴드가 원하는 방향으로 바뀌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특히 load/reload중 bleeding me live는 정말 소름...오래 듣다보니 오히려 여러장르로 앨범내준게 더 팬들에게는 행운이라생각.. 제이슨도 2010년대오면서 인터뷰들을보면 참...마음이..제이슨이 메탈리카를 하면서 중강중간 본인이 새로운 프로젝트밴드를 하고싶다고함 -> 제임스가 절대 안된다고함, 최근 인터뷰를 읽어보니 반대한 이유는 클리프가 갑자기 떠난을때 굉장히 트라우마(?)가 생겼는데, 제이슨이 두가지 밴드를 병행하면 또 언젠가 자기들을 떠날것 같아서 다시는 그런 일을 겪지않고 본인들과 평생하고 싶어서 매우 화를내며 반대함(초반 따돌림이나 괴롭힘도 있었지만, 어찌됫든 밴드에서 13년이나 동거동락을 하였으니..) -> 그러나 제이슨은 그동안 자신에 대한 안좋은일을 다 참았는데 저것 마저 반대를 하니 그동안 쌓인게 폭발하여 탈퇴 -> 다른 멤버들은 엄청난 충격을 받았고, 이 사이 제임스는 알콜중독치료를 위해 2년간 재활센터에 들어가서 밴드해체 직전까지가게됨 제임스가 치료후 나오면서 밴드에 많은 변화가 생김. 메탈리카라는 직장과 본인들 생활을 본격적으로 분리하게됨. 처음은 제임스가 재활치료후 가족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끼면서 하루정해진시간만 음악작업을 하고 퇴근후 무조건 가족과 보내겠다함. 라스는 뭔개소리냐며 서로싸움. 여튼 이런과정을 거치면서 st anger후 항상 24시간을 같이 지내지않게됨. 투어중에도 각자 가족과 지내다가 각자의 전세기를 타고 모여서 리허설을 하거나 하는식으로...( 13년 한국 공연도 다들 각자 휴양지에서 가족과 놀다가 당일 한국입국후 공연끝나자마자 다시 본인들 전세기 타고 출국..) 이런식으로 말그대로 워라밸을 갖게되었는데 이런게 장기적으로 밴드입장에서 더 트러블 안생기고 롱런할수 있게 했다고생각함. 제임스가 재활센터에 가있는동안 남겨진 라스와 커크는 이런저런 리프레쉬와 그동안의 인생을 돌아보다 머스테인을 만남. 라스, 제임스, 머스테인 모두 굉장한 다혈질에 술고래였는데 라스는 밴드를 만든 공식 리더였고, 제임스는 그런 라스와 처음만난 마음이 잘맞는 멤버이자 프런트맨... 그래서 머스테인입장에선 술을 이유로 해고당한게 굉장히 억울했음. 어쨋든 라스와 만난 머스테인은 카메라 앞에서 굉장히 솔직하게 그때로 다시 돌아갈수만 있으면 좋겠다고 울먹이면서 말함. 제임스는 못만났지만 이후 2000년대 중반에 제임스도 화해를 한것같음. 2009년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고 이때 제이슨도 초청하여 같이 공연을 함. 또 2009년에 메탈리카는 anthrax, slayer, megadeth와 함께 big4라는 투어를 진행을 발표함. 메탈리카가 헤드라이너인 공연에 megadeth가 같이 공연한다하니 당연히 제임스와 머스테인이 감정을 푼것 같음. 공연전에 라스랑 머스테인이 이야기하는 영상에서 라스가 머스테인한테 자기 아들이 메가데스곡만 듣는다고 농담도하고 ㅋㅋ 2011년 메탈리카 30주년이 되는해애 메탈리카는 30주년 기념공연을 4회 진행함. 관중은 메탈리카 공식홈페이지 팬클럽?인 사람만 초청해서(잘아시는분 있으신가요...), 공연은 단순히 노래만 부르는게 아니라 메탈리카관련 퀴즈도 진행하고 팬들하고도 합주하고, 다른 뮤지션들 게스트로 와서(주다스 롭헬퍼드, 오지오스본 등등) 공연함. 초기 멤버였던 론도 왔고 머스테인 이전 1집 demo 녹음한 그런트, 탈퇴했던 제이슨도 왔음. 이중 역대 최고는 당연히 머스테인의 등장.... 와서 1집 거의다 공연하고감 14년도에 'metallica by request tour'라는 투어를 진행함. 이 투어기간동안 메탈리카 공홈에서 공연 진행예정인 도시의 셋리스트 18곡을 팬들이 직접 투표할수있었고 투표많은 받은 순서대로 18곡을 무조건 공연함. st anger부터 am i evil같이 cover곡들도 투표곡 리스트에있었음. 이때 많은 팬들이 단한번도 라이브때 하지않은 the frayed ends of sanity를 이번에야 말로 볼수있겠다고 기대했고, 핀란드 헬싱키때 투표를 받아서 첫 라이브를함. 그래서 핀란드팬들이 해냈다 라면서 다들 좋아했음. 또 Be On The Stage With Metallica 라고 팬들 30~40명을 추첨을통해서 뽑아서 무대에 올려서 볼수 있게 한 이벤트도 진행함. 라스 바로 뒤에서 앞에 무대를 바라보며 수만명의 함성을 들으면서 공연을 보면 정말 무슨 느낌일지...
그래두 옛날 앨범들 들으며 여전히 제 락 라이프 부동의 넘버원 밴드임을 곱씹어봅니다. 루루 앨범 듣고선 솔직히 떠나보냈지만, .아니..루리드랑 메탈리카라니..씨너지가 전혀 기대안되는 조합 ㅠㅜ 언제나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간만에 젤 조아하는 멕시코시티 라이브의 크리핑 데쓰나 들으며 자야겠습니다 ㅋㅋ 크리핑 데~~싸~
당민님 덕분에 마흔이 넘은 요즘 다시 추억을 소환하며 락음악을 듣고있습니다. 그 시절엔 그저 기타 하나 있어도 뜨거웠는데,무얼해도 뜨거워지지않는 요즘, 음악의 애틋함도 솔직히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신보를 기다렸다 레코드점에 새벽같이 찾아가던 그 시절에 비할수는 없는듯합니다. 모든것이 빨리 나오고 빨리 사라지는 요즘...같은 시대에, 옛 음악들은.. 오랜 친구 처럼 기분이 좋네요. 해철형님이 해주던 음악 얘기들이 참 재밌었는데,당민님 리뷰에서도 비슷한 재미를 느낍니다.
Mondo Drag에 대해 좀 알아봐쥐요. 주류만 하는것보다 비주류들에 대해 리뷰하는것도 좋을것같은데요. 메탈리카가 동경했다는 Budgie도 괜찮고..알고보면 비주류들이 훨씬 음악도 다양하고 들을것도 많고 안타까운 사연들도 많죠. 어짜피 음악은 파고들면 모두 좋아져요. 제가 말이 안되서 이런거 못하는데 이렇게 음악가들 리뷰하는거 좋네요. 프록이나 사이키 프로그레시브포크등등 다룰건 엄청 많죠. 많은 리뷰 부탁해요.
1996년에 처음 메탈리카를 알게 됐고,첨 들은 메탈리카 앨범은 로드 였습니다. 그 후로 로드는 저의 최애 앨범입니다. 지금 들어도 즐겁고 흥겹고 그러면서도 진중한 앨범입니다. 정말 재평가 받아야 하고 아니 이미 재평가 받은 앨범입니다. 개인적으로 로드 다음으로 좋아하는건 1988년에 나온 4집이구요. 로드 앨범이 까이는건 메탈리카가 냈기 때문이겠죠. 오히려 듣보 신인 밴드가 냈더라면 정말 극찬을 받았을 앨범입니다. 정말 버릴 곡이 없어요. 물론 메탈리카라서 당시에 500만장 넘는 판매고 기록하긴 했지만요. 14개의 곡 다 좋지만, 그중에서 Bleeding Me 는 정말 빛이 납니다. 라이브로 검색해봐도 정말 멋진 곡이에요. 그리고..하... st.anger는 사고 나서 첨에 정주행 할려다가 some kind of moster까지 듣다 중간에 포기.. 그리고 알바 하는 중에 정주행 해봤는데 기억나는 곡도 없고, 그 후론 손도 안가고 잘 안듣다가 작년에 알라딘에 2000원에 팔아버렸네요. 그만큼 질리고 메탈리카의 앨범이라 믿고 싶지도 않았구요.(그래도 앨범 자켓이나 라이브 영상 cd도 넣는 등 정성은 보였어요. 그래도 쓰레기는 쓰레기) 메탈리카의 추락은 90년대 중반의 로드, 릴로드 냈던 때가 아니고, 뉴스테드 탈퇴 이후에 개똥같은 st.anger 이후라고 봅니다. 정말 이건 앨범도 아니에요. 다신 나오면 나올 앨범임. 당시 국내 라이센스 판 속지에 평론 보면 다시 메탈사운드 부활이라고 적었던데 진짜 그렇게 믿고 싶었나 봐요. Lulu는 그냥 본인들도 흥할 생각도 없이 그냥 돈 날리고 한번 지들 꼴리는 대로 내고 싶었던 앨범인데다가 리드 옹이 메인 보컬인 앨범이였기 때문에 패스...!
음악을 어떤시기부터 들었냐가 중요합니다...1집부터 듣기 시작한 트래쉬 매니아들은 4집까지를 인정하고 그이후에 들으신분들이 어쩌면 더 다양하게 들을수 있을거 같네요...저같이 골수 트래쉬 매니이가 볼때 5집부터 메탈리카가 대중화되면서 모두가 좋아하니 골수는 싫어하게 됩니다...개인적으로는 마돈나 1집을 무척 좋아했는데 2집서 대박이 나면서 모두가 좋아하니 반대로 안듣게 되드라고요...청개구리...🤘
학창시설 메탈을 좋아했는데, 리뷰 3탄까지 너무 재미있게 보았네요. 메탈리카는 4딥까지만 좋아했고, 음반은 6집까지만 구매해서 들었던 기억이..... 리뷰 보고 후반기 졸작 앨범 중에서 Fuel 곡 들어보았는데, 아주 좋네요~~ 당민리뷰 요즘 많이 보고 있습니다. 유일하게 구독하는 유튜브 방송이네요
요즘 가장 기다려지는 유투버 당민님 영상들...오늘도 헬스 자전거 타면서 너무 잘 봤습니다. 레전드 메탈리카의 음악적 정체가 아쉽지만 그들이 해체하지 않고 여전히 음악 들려주는것만으로 메탈팬들에겐 큰 선물이라 생각합니다. 가능하신다면 판테라에 대해서도 영상 꼭 부탁드립니다. 항상 항상 감사드립니다.
유투브 보면서 처음으로 지인 채널 아닌데 구독버튼 눌렀네요. 맛깔나는 설명 정말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시간 되실 때 이 영상 말미에 언급되었던 Vektor 도 한번 다뤄 주세요!! Terminal Redux 때문에 빠져서 헤어나오지를 못하는데 밴드 자체에 대해 알 수 있는게 별로 없네요..ㅠ
메탈음악 정말 싫어했고 기타음 같은거 귀에 들어오지도 않고...그냥 대슨, 발라드만 듣다가... 90년도에 배철수 음악캠프에서 메탈리카 온포기븐...그냥 락발라드인줄 알고 블랙앨범 사서 듣고 듣다보니 보컬 뒤로 사운드들이 귀에 들어오기 시작하고 메탈음악도 듣게됨.... 러시아 공연도 당시에 어렵게 비디오로 구해서 보고...크리핑 데스...등 진짜 ... 개인적으론 메탈리카의 변화가 맞다고봄...그대로 갔으면 이전음악들까지 가치가 낮아질 수도.... 변화를 줬기에 초창기 정동 스레쉬가 가치가 생기고 변화한 후에 곡들도 나름의 매력을 갖는거고... 개인적으로는 온장르 모든 음악을 통틀어....no leaf clover최고라 생각......
메탈리카 세편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사실 전 5집 블랙앨범으로 메탈리카에 입문했고 거꾸로 예전앨범 들으면서 더 빠져들었죠...개인적으론 3집이 최고라고 생각하구요 리로드 이후로는...당민님 말씀대로 그나마 퓨얼만 듣고 관심도 전혀 없었는데 이후 스토리를 전혀 몰랐는데 재밌네요. 결성전 스토리도 재밌었구요...지금이야 개인적으로 메가데스와 드림시어터를 최애하고 있는데 메탈리카도 그 시절의 그 음반들은 여전히 플레이리스트에 넣고 듣고 있습니다. 지금도 메탈리카냐 메가데스냐의 논란은 있지만 ㅋㅋ 메가데스를 좋아한다고 굳이 메탈리카를 깔 필요도 없는거구요 메탈리카 안에서도 자기가 사랑하던 그 시절의 곡들을 좋아하면 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당민님의 리뷰를 듣고싶은 밴드가 너무 많아 다음에 또 누가 소개되든 너무 기대가 됩니다 ^^
명괘한 해설 감사합니다. 2013년에 아일랜드 출장갔다가 더블린에 펍에 맥주한잔 마시는데 거기 로컬 밴드가 메탈리카의 whiskey in the jar를 연주하고 반응도 아주 좋더군요. 처음 음악과 뮤비를 접했을때의 충격은 저게 (메탈리카야 모틀리 크루야? LAguns?) 유튜버가 설명했을정도의 배신이어서 그때부터 최근엘범은 듣지 않았는데 그노래를 우연히 유럽에서 듣고 망한? 엘범들 찾아서 들어보니 들을만 하더군요 hard weired~~~~는 그중 좋았어요. 2013년에 남극에서 공연하는 저력을 보여주기도 했죠.
ST.anger 정말로 희대의 플라스틱 쓰레기라고 말할 정도 였는뎈 ㅋㅋㅋㅋ Lulu도 엄청난 똥반이었고 특이 Lulu는 룰루 비대라고 별명까지 붙였어요. 메탈 듣는 친구들 사이에는 집에 룰루 비대쓰는 애들 읍제? 이런 말까지 했습니다. Hardwired to self destruct 는 좋았죠. 스레쉬 신작 추천한다면 저는 Powertrip - nightmare logic 추천드립니다 제가 생각하는 최강 똥반은 1. Stalaggh 전체음반 2. Metallica - Lulu 3. Morbid angel - Illud Divinum Insanus
메탈리카가 블랙앨범 이후에 load 사운드로 바뀐 계기가 오아시스였다고 당시 인터뷰를 본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몇몇분이 요청하셨지만 메가데스도 3부작 할 정도의 역사가 있는데 리뷰 잘 부탁드립니다~^^ 저도 데프레파드로 메탈에 입문하고 좀더 세게 듣기 위해 메탈리카 듣기 시작해서 지금도 메탈매니아로서 남아있지만 현재는 메가데스가 좀더 귀에 감기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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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편에 오류가 있어서 정정 피드백 올려드리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_^
메탈리카 형님들이 베이시스트로 뽑힌 로버트 트루히요에게 축하한다고 그 자리에서 한방에 계좌로 쏴준 돈은
1억이 아니라 10억입니다. 100만 달러를 쏜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언제나 건강하세요 🤘
리로드가 7집
세인트엥거가 8집
데스메그네틱이 9집
허드와이드 투 셆 디스트럭트가 10집으로 고쳐야할 것 같네요
죄송하지만 제가 강박증 있어서;;;
넵 맞습니다!! lulu는 정규가 아닌데 9집으로 적어놨네요 ㅡ.ㅡㅋㅋ
피드백 감사합니다 규열님!!
@@dmleeview 🤘
어쩐지 1억받고 부끄부끄했다해서 메탈리카가 소상공인인줄ㅎㅎ
당민님도 항상 건강하세요 ㅎㅎ
8:22
+제이슨 뉴스테드는 한화로 약400억, 데이브 머스테인은 약 300억 정도가 있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메탈이랑 가장 잘 어울리는 역대 멤버는 제이슨인거 같아요ㅋㅋ
죽도록 뛰어다니는 퍼포먼스랑, 날카로운 피크피킹, 메탈리카 최고의 백보컬,,,, (개인적으로 제임스가 메인보컬 할 때 보다 제이슨이 메인보컬 할 때가 제 취향....)
역대 메탈리카 진 천재들은 주로 베이시스트들이었던 것 같아요 ㅋㅋ
메탈리카편 모두 잘봤습니다. 2000년대 이후로 발표하는 곡들이 아쉽기도 했지만 요즘 제임스형님 목소리도 회춘하셨고 메탈리카tv에 계속 올라오는 최근 라이브보면 참 오랜 팬으로써 그저 감사할따름입니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지금처럼만 그리고 부디 오랫동안 밴드 유지해주었으면 좋겠네요^^!
광활한 메탈리카 연대기~ 일목요연하게 정리잘해주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잘봤습니다.^^
잼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재환님^_^즐거운 하루 보내세용
이런리뷰도 있네요..
잘 정리해주니 조으네요..ㅎㅎ
잘보고있습니다.
구도가고갑니다.
다음편은 메가데스 고고
당민님 메탈리카 3부작영상 정시청했습니다.저도 부산인인지라 당민님의 부산사투리 썩인 말투가 너무 찰지고 재밌게 말씀하셔서 보는 내도록 입가에 미소를 뛰며 봤네요 ㅋㅋ
이런 재미난 메탈채널을 왜 구독안했는지 반성하며 구독좋아요 박고 갑니다!
그리고 Hardwired앨범엔 Murder One 이라는 곡이 있는데, 그 곡은 레미 킬미스터께 바치는 헌정곡이라고 합니다. 생각보다 되게 중독성 있는 곡이더라구요. 특히 솔로가 되게 특이합니다. 슬롯머신ㅇ돌아가는 소리를 표현했다고 하더군요. 그 점을 의식하고 들으면 상당히 의미있는 작품인것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군요 🤘
그러고보니 레미형님이 생전에 엔터샌드맨도 커버했는데 참 두 거장이 선후배 관계없이 서로 리스펙트를 주고받는게 멋졌는데 말이죠 ㅠ_ㅠ
이번 메탈리카 3 부작도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 저는 메탈리카 라이브 공연 볼때마다 마치 엄청난 근육질 형님이
웨이트 리프팅 하는거 보는 느낌이라 제가 운동을 안해도 제가 엄청난 운동을 한듯한 느낌적인 느낌이랄까요 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멕시코 시티에서 한 라이브 공연중 Enter Sandman을 자주 들어요
메탈리카 뿐 만 아니라 나이가 들어서도 계속 음악을 하는 밴드들을 보면 괜히 맘이 찡해져요
Rock spirit은 절대 늙지 않는것 같아요. 요즘에 아주 보수적인 삶을 사셨던 저희 아버지한테 이런 노장밴드들 공연을 보여드리면서 "아빠 다음 생에는 아빠가 자유로운 Rocker 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저렇게 하고 싶은 음악을 죽을때까지 하는 인생도 멋질것 같아요 "했더니 왠지 좋아하시는 눈치였어요 ㅋㅋ 참고로 아빠랑 Slash 기타 솔로파트를 보고 있었답니다. 아버지들 눈에도 Slash는 멋있나봐요
여지껏 메탈리카 리뷰중에 최고 였습니다~
역시 베스트 오브 베스트 당민~!!
ㅋㅋ비유가 끝내주네요ㅋ 더 좋은곡 나오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말 lulu는 깜놀랬었죠ㅋ 매번 잼나는 평가 좋습니다^^
툭툭던지는듯한말투..흥미로운내용과재밌는설명..잘못알아들어도 재밌어요~♥좋아요👍꾹누르고갑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_^🤘
즐거운 하루 되세요 Sun hee님 :)
생계전선에 뛰어든 이후에 이런 시연들이 있었군요.
살 많이 붙여서 리뷰 하셨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대한민국 락덕중에 십중팔구 메탈리카 추억 없는 사람 어디 있겠습니까? 가요무대에 칠순이 된 아재티카가 다시 내한하더라도 노땅 락덕들의 떼드뱅잉 모슁 장관 보구 싶습니다
잼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태근님
칠순이 된 아재티카 ㅋㅋㅋㅋ아마 저도 거기에 있을 예정입니다..
다들 같이 나이들어 가는게 즐거운 일인듯합니다 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
load, reload 신나게 까였지만 2천녀대 후반오면서 많은 재평가 받는 앨범들. 해외에서도 load/reload당시 라이브 영상이나 해당수록곡 영상에보면 수많은 재평가 댓글이 달릴정도. 라스는 라디오헤드, 오아시스음악을 좋아하고, 제임스도 클래식쪽이 관심이있고, 당시 시대에 흐름도 반영되면서 그냥 본인들이 하고싶은 음악을 택한거라생각함. 사실 블랙앨범도 이전앨범과는 다른 색깔의 앨범이므로 이때부터 슬슬 밴드가 원하는 방향으로 바뀌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특히 load/reload중 bleeding me live는 정말 소름...오래 듣다보니 오히려 여러장르로 앨범내준게 더 팬들에게는 행운이라생각..
제이슨도 2010년대오면서 인터뷰들을보면 참...마음이..제이슨이 메탈리카를 하면서 중강중간 본인이 새로운 프로젝트밴드를 하고싶다고함 -> 제임스가 절대 안된다고함, 최근 인터뷰를 읽어보니 반대한 이유는 클리프가 갑자기 떠난을때 굉장히 트라우마(?)가 생겼는데, 제이슨이 두가지 밴드를 병행하면 또 언젠가 자기들을 떠날것 같아서 다시는 그런 일을 겪지않고 본인들과 평생하고 싶어서 매우 화를내며 반대함(초반 따돌림이나 괴롭힘도 있었지만, 어찌됫든 밴드에서 13년이나 동거동락을 하였으니..) -> 그러나 제이슨은 그동안 자신에 대한 안좋은일을 다 참았는데 저것 마저 반대를 하니 그동안 쌓인게 폭발하여 탈퇴 -> 다른 멤버들은 엄청난 충격을 받았고, 이 사이 제임스는 알콜중독치료를 위해 2년간 재활센터에 들어가서 밴드해체 직전까지가게됨
제임스가 치료후 나오면서 밴드에 많은 변화가 생김. 메탈리카라는 직장과 본인들 생활을 본격적으로 분리하게됨. 처음은 제임스가 재활치료후 가족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끼면서 하루정해진시간만 음악작업을 하고 퇴근후 무조건 가족과 보내겠다함. 라스는 뭔개소리냐며 서로싸움. 여튼 이런과정을 거치면서 st anger후 항상 24시간을 같이 지내지않게됨. 투어중에도 각자 가족과 지내다가 각자의 전세기를 타고 모여서 리허설을 하거나 하는식으로...( 13년 한국 공연도 다들 각자 휴양지에서 가족과 놀다가 당일 한국입국후 공연끝나자마자 다시 본인들 전세기 타고 출국..) 이런식으로 말그대로 워라밸을 갖게되었는데 이런게 장기적으로 밴드입장에서 더 트러블 안생기고 롱런할수 있게 했다고생각함.
제임스가 재활센터에 가있는동안 남겨진 라스와 커크는 이런저런 리프레쉬와 그동안의 인생을 돌아보다 머스테인을 만남. 라스, 제임스, 머스테인 모두 굉장한 다혈질에 술고래였는데 라스는 밴드를 만든 공식 리더였고, 제임스는 그런 라스와 처음만난 마음이 잘맞는 멤버이자 프런트맨... 그래서 머스테인입장에선 술을 이유로 해고당한게 굉장히 억울했음. 어쨋든 라스와 만난 머스테인은 카메라 앞에서 굉장히 솔직하게 그때로 다시 돌아갈수만 있으면 좋겠다고 울먹이면서 말함.
제임스는 못만났지만 이후 2000년대 중반에 제임스도 화해를 한것같음. 2009년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고 이때 제이슨도 초청하여 같이 공연을 함. 또 2009년에 메탈리카는 anthrax, slayer, megadeth와 함께 big4라는 투어를 진행을 발표함. 메탈리카가 헤드라이너인 공연에 megadeth가 같이 공연한다하니 당연히 제임스와 머스테인이 감정을 푼것 같음. 공연전에 라스랑 머스테인이 이야기하는 영상에서 라스가 머스테인한테 자기 아들이 메가데스곡만 듣는다고 농담도하고 ㅋㅋ
2011년 메탈리카 30주년이 되는해애 메탈리카는 30주년 기념공연을 4회 진행함. 관중은 메탈리카 공식홈페이지 팬클럽?인 사람만 초청해서(잘아시는분 있으신가요...), 공연은 단순히 노래만 부르는게 아니라 메탈리카관련 퀴즈도 진행하고 팬들하고도 합주하고, 다른 뮤지션들 게스트로 와서(주다스 롭헬퍼드, 오지오스본 등등) 공연함. 초기 멤버였던 론도 왔고 머스테인 이전 1집 demo 녹음한 그런트, 탈퇴했던 제이슨도 왔음. 이중 역대 최고는 당연히 머스테인의 등장.... 와서 1집 거의다 공연하고감
14년도에 'metallica by request tour'라는 투어를 진행함. 이 투어기간동안 메탈리카 공홈에서 공연 진행예정인 도시의 셋리스트 18곡을 팬들이 직접 투표할수있었고 투표많은 받은 순서대로 18곡을 무조건 공연함. st anger부터 am i evil같이 cover곡들도 투표곡 리스트에있었음. 이때 많은 팬들이 단한번도 라이브때 하지않은 the frayed ends of sanity를 이번에야 말로 볼수있겠다고 기대했고, 핀란드 헬싱키때 투표를 받아서 첫 라이브를함. 그래서 핀란드팬들이 해냈다 라면서 다들 좋아했음.
또 Be On The Stage With Metallica 라고 팬들 30~40명을 추첨을통해서 뽑아서 무대에 올려서 볼수 있게 한 이벤트도 진행함. 라스 바로 뒤에서 앞에 무대를 바라보며 수만명의 함성을 들으면서 공연을 보면 정말 무슨 느낌일지...
엄청난 양질의 장문의 댓글 감사합니다ㅎㅎ메탈리카가 사운드스케이프를 넓히려는 의도라서 최근에는 로드, 리로드가 재조명을 조금씩 받는 것 같습니다. 쓰레쉬가 아닐 뿐이지 음악 자체는 괜찮은 곡들이 있어서 인가봅니다 ^_^
들어 보시면 알겠지만 load, reload의 스타일은 alice in chains 의 dirt앨범과 상당히 유사합니다. 저는 거기서 영향을 받은 거라고 생각해요.
ㄹㅇ 좆도 모르는 새끼들이 Load/Reload 까죠.. (메탈)돼지들
최근 신보도 로드/리로드 앨범의 향수가 짙게 느껴지는 곡들도 많죠!
리뷰 잘 들었어요~~ 블랙앨범 이후로 이 형님들과 빠이빠이했는데 그 이후 앨범에 대해서 간략하게나마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추천해주신 곡 몇개 들어봐야겠너여~~
^^ 3회 다 봤어요.그 시절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메탈리카,메가데쓰,거기에 데쓰메탈이라 불렸던 세풀투라....일일이 다 말할 수 없을 정도의 메탈 전성기를 이렇게 상세히 재조명 해주시다니!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또 다시 감사합니다!
당민님은 유일하게 한시간을 봐도 지치지않을 . . . 아방가르드하다, 포스트모더니즘하다 ㅋㅋ 더 길게해주세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석권님 ^_^ 더 좋은 기획으로 찾아뵙겠습니다 ㅋㅋ
즐거운 하루 되세용 자주 들려주세욥 ㅎㅎ
이번 편 너무너무 재밌네요. 여전히 라이브 너무 좋아요. 워낙 해놓은게 많으신 형님들이라 존재 자체로 좋네요.
잼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_^ 즐건 하루 되세용 HJ님 🤘
정성가득한 리뷰 잘 보고들었어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당민님의 동영상 하나하나에서 애정이 느껴지네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_^ 즐거운 문화생활 되세요 Miji님!!
Lulu는 정규음반이 아닙니다. 메탈리카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콜라보레이션으로 분류되어 있고 영문판 위키에서도 8집 Death Magnetic 이후의 9집은 Hardwired to Self Destruct 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그래두 옛날 앨범들 들으며 여전히 제 락 라이프 부동의 넘버원 밴드임을 곱씹어봅니다. 루루 앨범 듣고선 솔직히 떠나보냈지만, .아니..루리드랑 메탈리카라니..씨너지가 전혀 기대안되는 조합 ㅠㅜ 언제나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간만에 젤 조아하는 멕시코시티 라이브의 크리핑 데쓰나 들으며 자야겠습니다 ㅋㅋ 크리핑 데~~싸~
멕시코 라이브를 청계천 상가를 몽땅뒤저서 한장씩 CD 총3장을 구입하고 그 감격~~~정말 달토록 들었는데 그게 벌써 한25년전이네요...개인적으로 멕시코시티 라이브를 가장 좋아합니다...개인석으로 그때가 메탈리카 가장 전성기가 아닐까...🤘
캬 멕시코 라이브 끝내주죠 ^_^ 저도 간만에 들어야겠습니다!! 🤘
즐거운 하루 되세요 박Robin님
메탈리카 음악인생에는 메탈하나보다는 클래식 얼터너티브등 다른 장르들의 영향이 더 크다고하죠
당민님 덕분에 마흔이 넘은 요즘 다시 추억을 소환하며 락음악을 듣고있습니다.
그 시절엔 그저 기타 하나 있어도 뜨거웠는데,무얼해도 뜨거워지지않는 요즘, 음악의 애틋함도 솔직히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신보를 기다렸다 레코드점에 새벽같이 찾아가던 그 시절에 비할수는 없는듯합니다.
모든것이 빨리 나오고 빨리 사라지는 요즘...같은 시대에, 옛 음악들은.. 오랜 친구 처럼 기분이 좋네요.
해철형님이 해주던 음악 얘기들이 참 재밌었는데,당민님 리뷰에서도 비슷한 재미를 느낍니다.
해철님의 고스트스테이션이 그리워지는 밤이네요 ㅎㅎ
레코드를 사서 비닐을 뜯고 플레이하던 그 기쁨은 정말 엄청난 추억이네요..ㅠㅠ
항상 건강하세요 홍영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3편까지 잘 봤어요. 메탈리카 메탈리카~^^
Mondo Drag에 대해 좀 알아봐쥐요. 주류만 하는것보다 비주류들에 대해 리뷰하는것도 좋을것같은데요. 메탈리카가 동경했다는 Budgie도 괜찮고..알고보면 비주류들이 훨씬 음악도 다양하고 들을것도 많고 안타까운 사연들도 많죠. 어짜피 음악은 파고들면 모두 좋아져요.
제가 말이 안되서 이런거 못하는데 이렇게 음악가들 리뷰하는거 좋네요.
프록이나 사이키 프로그레시브포크등등 다룰건 엄청 많죠. 많은 리뷰 부탁해요.
1996년에 처음 메탈리카를 알게 됐고,첨 들은 메탈리카 앨범은 로드 였습니다.
그 후로 로드는 저의 최애 앨범입니다. 지금 들어도 즐겁고 흥겹고 그러면서도 진중한 앨범입니다.
정말 재평가 받아야 하고 아니 이미 재평가 받은 앨범입니다.
개인적으로 로드 다음으로 좋아하는건 1988년에 나온 4집이구요.
로드 앨범이 까이는건 메탈리카가 냈기 때문이겠죠. 오히려 듣보 신인 밴드가 냈더라면 정말 극찬을 받았을 앨범입니다. 정말 버릴 곡이 없어요. 물론 메탈리카라서 당시에 500만장 넘는 판매고 기록하긴 했지만요.
14개의 곡 다 좋지만, 그중에서 Bleeding Me 는 정말 빛이 납니다. 라이브로 검색해봐도 정말 멋진 곡이에요.
그리고..하... st.anger는 사고 나서 첨에 정주행 할려다가 some kind of moster까지 듣다 중간에 포기.. 그리고 알바 하는 중에 정주행 해봤는데
기억나는 곡도 없고, 그 후론 손도 안가고 잘 안듣다가 작년에 알라딘에 2000원에 팔아버렸네요. 그만큼 질리고 메탈리카의 앨범이라 믿고 싶지도 않았구요.(그래도 앨범 자켓이나 라이브 영상 cd도 넣는 등 정성은 보였어요. 그래도 쓰레기는 쓰레기)
메탈리카의 추락은 90년대 중반의 로드, 릴로드 냈던 때가 아니고, 뉴스테드 탈퇴 이후에 개똥같은 st.anger 이후라고 봅니다. 정말 이건 앨범도 아니에요. 다신 나오면 나올 앨범임. 당시 국내 라이센스 판 속지에 평론 보면 다시 메탈사운드 부활이라고 적었던데 진짜 그렇게 믿고 싶었나 봐요.
Lulu는 그냥 본인들도 흥할 생각도 없이 그냥 돈 날리고 한번 지들 꼴리는 대로 내고 싶었던 앨범인데다가 리드 옹이 메인 보컬인 앨범이였기 때문에 패스...!
음악을 어떤시기부터 들었냐가 중요합니다...1집부터 듣기 시작한 트래쉬 매니아들은 4집까지를 인정하고 그이후에 들으신분들이 어쩌면 더 다양하게 들을수 있을거 같네요...저같이 골수 트래쉬 매니이가 볼때 5집부터 메탈리카가 대중화되면서 모두가 좋아하니 골수는 싫어하게 됩니다...개인적으로는 마돈나 1집을 무척 좋아했는데 2집서 대박이 나면서 모두가 좋아하니 반대로 안듣게 되드라고요...청개구리...🤘
세편 이어서보니까 재밌네요😝 항상 메탈리카가 어떤 밴든지 궁금했는데 잘 봤습니당
헷필드 형님의 쿠세 창법...
라스형님의 날라리 학교짱 드러밍..
ST. ANGER=똥
LULU=큰~똥
정곡을 찌르는 신박한 리뷰에 박수 보냅니다.
Dream Theater 리뷰도 해주시면 좋겠네요 ^^ 얼마전에 신보나왔어요!
트루히요 너무 좋아해요 ㅋㅋㅋㅋㅋ 메탈리카 내한 공연 갔을 때 특유의 포즈로 연주하는 모습에 푹 반해 버렸습니다
굳건하게 자리를 지켜주는 정말 멋진 베이시스트인것 같습니다ㅎㅎ
유인원같은느낌ㅋㅋㅋㅋ
근데 대단한게 5~6kg 짜리 베이스를 매고 쪼그려뛰기를 함ㅋㅋㅋㅋㅋㅋ
라스보다 체력이 더 좋을수도ㅋㅋ
혁신은 참 어려운거 같습니다. 새로운 시도를 해도 욕먹고 기존 음악에서 변화가 없어도 욕먹고 적정한 선을 찾고 밴드다운 사운드를 찾는건 참 어려운거 같습니다. 그러고 보면 슬레이어형님들이나 오버킬형님들은 참 대단한거 같습니다.
캬 그러고보니 요즘 오버킬 형님들이 장난 아니시더군요 Accept와 더불어서 제2의 전성기이신들 하더군요
어마어마한 형님들이 많아서 즐거운 나날입니다 ^_^ㅋㅋ
즐거운 하루 되세요 파블로님~~!
오버킬 형님들 회춘하셨습니다.^^ 묵묵히 자기색깔을 유지하는 형님들이 많아서 훈훈합니다. 그나저나 슬레이어 형님들 마지막 투어에 일본공연이 있던데 한국 방문해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럼 좋은 밤 보내시고 다음 리뷰 기다립니다.
10만 가즈아!!!!!!!!!!!!!
운동이나 드라이브 말고 음악 접하는 횟수가 갈 수록 줄어들고 음악도 애플뮤직 워크아웃 셋 받아서 edm 댄스로 듣다가 이채널 알고 다시 락으로 채우고 있습니다 아직 어린 나이지만 갈수록 구관이 좋네요 ㅋㅋ
당민님 혹시 판테라 리뷰는 안될까요? 메탈씬에 끼친 영향력에 비해 국내에선 아직 모르는 분들이 많아서 아쉬운 밴드중 하나입니다. 또 불의의 사고로 갑작스레 죽음을 맞이한 다임백 데럴 & 비니 폴 형제로 인해 더 이상 다시볼수 없은 밴드라 당민님 리뷰 꼭 한번 보고싶네요
넵 판테라 리뷰 가야죠 ㅋㅋㅋ진행해보겟습니다 ^_^🤘
전 st.anger 노래 좋아하는데 되게 신선했음 당민님 욕 되게 웃기게 하심
인플레임스와 다크 트랭퀼러티를 보면 메탈리카랑 메가데쓰의 행보랑 비슷하죠. 본전도 건지기 힘들어보이는 인 플레임스와 점점 진화하는 음악을 선보이는 DT. 한번 두 밴드를 같이 리뷰하는것도 좋을듯하네요 멜로데쓰에 조예가 있으신지는 모르겠습니다.
공감! 멜데스 리뷰도 보고싶슴다!
학창시설 메탈을 좋아했는데, 리뷰 3탄까지 너무 재미있게 보았네요. 메탈리카는 4딥까지만 좋아했고, 음반은 6집까지만 구매해서 들었던 기억이.....
리뷰 보고 후반기 졸작 앨범 중에서 Fuel 곡 들어보았는데, 아주 좋네요~~
당민리뷰 요즘 많이 보고 있습니다. 유일하게 구독하는 유튜브 방송이네요
너무 재밌게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가장 기다려지는 유투버 당민님 영상들...오늘도 헬스 자전거 타면서 너무 잘 봤습니다. 레전드 메탈리카의 음악적 정체가 아쉽지만 그들이 해체하지 않고 여전히 음악 들려주는것만으로 메탈팬들에겐 큰 선물이라 생각합니다. 가능하신다면 판테라에 대해서도 영상 꼭 부탁드립니다. 항상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린데이나 본조비도 부탁드려요 구독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매번 노래만 듣고 모르던 다양한 이야기들과 소개 감사하게 잘 듣고 2016년에 새 앨범 나온 거도 덕분에 알아서 사러 갑니다. 감사합니다.
메탈리카 하면
당시 락부심으로 샀던 s&m 2cd 정도
그리고 메탈리카 몇몇 입문곡(battery,,nothing else matter)정도만 알았는데 이렇게 3편에 걸친
연대기를 듣게 되어서 흥미롭고 유용하였어요.
감사합니다 🙏
보면서 옛날 생각많이나네요
저도 메탈리카 전집 테이프... 마스터 오브 퍼펫부턴 cd로 다가지고 있구요 참군대 가기전까진 락에 미쳤었었는데 이제뭐 40줄넘고 애도있고 점점 고등학교때 잠시나마 기타잡았던 시절이 그리워 계속들었네요 구독갑니다. 넘좋아요 이런채널^^ 누노 형님도 좋아해서 익스트림도 한번 될까요^^
정말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빌보드 챠드 1위 . 와 ㅡ 당민님. 수고 많이 하셨어용~
메탈리카는 메탈리카죠... 로드 이후로 정말 씐나게 욕하면서 오늘에 이르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메탈리카는 꾸준히 듣게 되더군요...
물론 계속 듣는 건 앨범으로는 4집까지만지만...
라이브로는 여전히 언제나 그대로더군요~
네 메탈리카는 메탈리카다 정말 공감됩니다 ㅎㅎ
언제나 멋진 형님들입니다!!🤘🤘
유투브 보면서 처음으로 지인 채널 아닌데 구독버튼 눌렀네요. 맛깔나는 설명 정말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시간 되실 때 이 영상 말미에 언급되었던 Vektor 도 한번 다뤄 주세요!! Terminal Redux 때문에 빠져서 헤어나오지를 못하는데 밴드 자체에 대해 알 수 있는게 별로 없네요..ㅠ
할말이 없습니다. 대단합니다. 그들은 정말 대단합니다. 메탈리카 이미 그자체입니다.
저는 마그네틱 이후로는 앨범을 안사긴했죠. 그 전엔 라이브박스니뭐니 서울공연영상이니 다컬랙팅 했었는데… 그래도 7집에 휘유얼, 메모리리메인 좋았어요. 댕기동자 적응 잘해서 다행…
아주 재밌게 잘보고 있습니다!!!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앨리스 인 체인스 얘기도한번 듣고 싶습니다.항상 화이팅 하십시요~~메탈리카 정말 재밌었습니다.
최고의 리뷰임 !!!^^
우왓 휘성씨가 방금 인스타에 당민리뷰님 팬이라고 글 올리셨어요!!ㅋㅋㅋㅋㅋㅋ
크..주옥같은 명곡인 안되나요, 사랑은 맛있다, with me 그리고 군대에서 오지게 들었던 insomnia 등을 남기신
우리나라 최고의 보컬리스트인 휘성님이 제 채널을 보고 계신다니 참 기분이 묘하네욤!!
언제나 빠른소식 감사합니다 왓더뮤직님!!
@@dmleeview
저번엔
우주 대보컬님께서도 댓글다셨잖아요
ㅋㅋ
휘성님과 락스피릿은 연관되어지진않았는데
역시 음악의세계는 대단하네용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형님
말을 진짜 맛깔나게 하시네요
항상 라스의 드럼으로 까이는 메탈리카지만 그런 고유의 색채가 계속해서 쌓여온게 메탈리카라고 생각하니깐요. St.anger 처럼 욕 먹더라도 앞으로 10년, 20년 계속 음반 발매해주시길 기원합니다 +_+
네 언제나 새로운 곡들이 기대되는 밴드입니다 ㅋㅋㅋ다음 앨범은 어떨지 참 기대되는 밴드!!
어릴땐 메탈밴드들의 후안무치 안하무인 한 설정들이 멋이라고 생각했는데
나이드니 음악보다도 팬들에게 잘하고 기부도 하는 착한밴드들이 좋더군요
메탈음악 정말 싫어했고 기타음 같은거 귀에 들어오지도 않고...그냥 대슨, 발라드만 듣다가...
90년도에 배철수 음악캠프에서 메탈리카 온포기븐...그냥 락발라드인줄 알고 블랙앨범 사서 듣고
듣다보니 보컬 뒤로 사운드들이 귀에 들어오기 시작하고 메탈음악도 듣게됨....
러시아 공연도 당시에 어렵게 비디오로 구해서 보고...크리핑 데스...등 진짜 ...
개인적으론 메탈리카의 변화가 맞다고봄...그대로 갔으면 이전음악들까지 가치가 낮아질 수도....
변화를 줬기에 초창기 정동 스레쉬가 가치가 생기고 변화한 후에 곡들도 나름의 매력을 갖는거고...
개인적으로는 온장르 모든 음악을 통틀어....no leaf clover최고라 생각......
메탈리카 시리즈 정말 잘봤습니다!
다음 연재도 기대되네요!
St anger 는 있는데 10분도 안들어 봤습니다 역시 그렇군요
메탈리카 로드.위로드앨범내고 삽질할때 전메가데스로 넘어왔네요
제마음은 블랙앨범까지~~~~
메가데스도 해주세옂!!
서랍장남작 프사가 lick it up 이네요 ㅎㅎㅎ
KISS!!!
서랍장남작 메가데스도 참 사연 많죵
넵 메가데스도 가즈아!! 🤘🤘
메가데스는 꼭 가야죠.제 인생의 데이브 머스테인!!!
맨 첨에 접한 록이 엑스제팬이랑 메가데스라서 나중에 꼭 다뤄주시면 좋겠어요
네 엑스제팬도 다뤄볼게요 ^_^ㅋㅋ
메탈리카 세편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사실 전 5집 블랙앨범으로 메탈리카에 입문했고 거꾸로 예전앨범 들으면서 더 빠져들었죠...개인적으론 3집이 최고라고 생각하구요 리로드 이후로는...당민님 말씀대로 그나마 퓨얼만 듣고 관심도 전혀 없었는데 이후 스토리를 전혀 몰랐는데 재밌네요. 결성전 스토리도 재밌었구요...지금이야 개인적으로 메가데스와 드림시어터를 최애하고 있는데 메탈리카도 그 시절의 그 음반들은 여전히 플레이리스트에 넣고 듣고 있습니다. 지금도 메탈리카냐 메가데스냐의 논란은 있지만 ㅋㅋ 메가데스를 좋아한다고 굳이 메탈리카를 깔 필요도 없는거구요 메탈리카 안에서도 자기가 사랑하던 그 시절의 곡들을 좋아하면 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당민님의 리뷰를 듣고싶은 밴드가 너무 많아 다음에 또 누가 소개되든 너무 기대가 됩니다 ^^
명괘한 해설 감사합니다. 2013년에 아일랜드 출장갔다가 더블린에 펍에 맥주한잔 마시는데 거기 로컬 밴드가 메탈리카의 whiskey in the jar를 연주하고 반응도 아주 좋더군요. 처음 음악과 뮤비를 접했을때의 충격은 저게 (메탈리카야 모틀리 크루야? LAguns?) 유튜버가 설명했을정도의 배신이어서 그때부터 최근엘범은 듣지 않았는데 그노래를 우연히 유럽에서 듣고 망한? 엘범들 찾아서 들어보니 들을만 하더군요 hard weired~~~~는 그중 좋았어요. 2013년에 남극에서 공연하는 저력을 보여주기도 했죠.
ST.anger 정말로 희대의 플라스틱 쓰레기라고 말할 정도 였는뎈 ㅋㅋㅋㅋ
Lulu도 엄청난 똥반이었고
특이 Lulu는 룰루 비대라고 별명까지 붙였어요. 메탈 듣는 친구들 사이에는 집에 룰루 비대쓰는 애들 읍제? 이런 말까지 했습니다.
Hardwired to self destruct 는 좋았죠.
스레쉬 신작 추천한다면 저는 Powertrip - nightmare logic 추천드립니다
제가 생각하는 최강 똥반은
1. Stalaggh 전체음반
2. Metallica - Lulu
3. Morbid angel - Illud Divinum Insanus
Lulu는 참...ㅎㅎ
Lulu야 정규앨범 아니어서 팬들도 그닥 안듣는데..
사실 루루는 메탈리카 음반이 아니라 루 리드 음반이라고 하는게 맞죠.
베이스 오디션때 다들 저는듯한 느낌이 드는데 그 이유가 다들 전날술을 엄청먹었다고 하죠
그러니 다들 술에 쩌든상태로 연주한거죠 로버트는 이건다시는없는 기화다 하고 엄청강한맘을 먹고 했다고 하죠
메탈리카도 욕 먹고 메가데쓰 도 리스크 앨범으로 판매량이 겨우 몇백장ㅋㅋ 로드랑 리스크 그래도 악재를 격고 재기하는 형님들 나이도 나이지만 리스펙 합니다
어느밴드나 침체기는 있네요
인스타 드가보면 당민님 말씀대로 슬레이어가 젤 꾸준한것 같네요
형님 잘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자막 실수때문에 다시 업로드하신거같네요 ㅎㅎ 나중에 본조비 편도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군대있을때 St.Anger앨범을 접했는데 그당시에도 놀림거리였죠. 충격이었음
St, Anger 는 나중에 다시 녹음합니다 ..깡통 드럼도 싹 빼버리고,자켓도 녹색으로 바꿉니다,,,들을만 해집니다^^
유튜브에서 팬이 녹음한걸로 알고있는데 정말 괜찮더군요 ㅎㅎ완전 새로운 노래로 들렸습니다
개꿀잼이네욬ㅋㅋㅋㅋ
당민님
역대 최고의 라이브앨범 이라고 생각 하시는 앨범 리뷰좀 해주세요 정규앨범과 틀리게 현장감있는 라이브 앨범을 즐겨 듣던 시절이 생각 나네요
좋은 기획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원영님ㅎㅎ 한번 기획해보겠습니다 ^^ㅋㅋ
아래 댓글봤는데 진짜 휘성인스타에 뜨셨네요
당면리뷰되기 직전이십니다
ㅋㅋㅋ당면리뷰 가즈아!!🤘
저도 10집 되게 좋아해요!! 라이브로 들었는데, 보컬도 사운드도 돌아왔더라구요
네 저도 참 좋아하는 앨범입니다 ^_^보컬도 꽤 하쉬하게 바뀌고 리프나 곡도 이전에 비해서 타이트하더군요
정말 좋아하는 밴드이죠. 실망을 준 앨범도 있지만 저는 희한하게 싫어지지가 않더라구요. 이렇게 3편으로 메탈리카를 얘기해 주시니 너무 좋네요~~
최근 내한이후로 Hardwired 앨범만 계속 듣네요..ㅎㅎ moth into flame가 그중 가장 좋구요
LULU 앨범 묘사해주는 표현력이 대단하시네요. 빵터짐 ㅋㅋㅋㅋ
10집은 멤버들간의 합이 농익은 느낌이 물씬 들어서 뭉클한 면이 있더라구요. 워낙 오래전부터 알아온 밴드라그런지ㅋㅋ 메탈리카 시리즈 정말 잘봤습니다!
아이유와 조용필의 블랙메탈 ㅋㅋㅋㅋㅋ 비유 미쳣네요 ㅋㅋㅋㅋ
메탈리카가 블랙앨범 이후에 load 사운드로 바뀐 계기가 오아시스였다고 당시 인터뷰를 본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몇몇분이 요청하셨지만 메가데스도 3부작 할 정도의 역사가 있는데 리뷰 잘 부탁드립니다~^^
저도 데프레파드로 메탈에 입문하고 좀더 세게 듣기 위해 메탈리카 듣기 시작해서 지금도 메탈매니아로서 남아있지만 현재는 메가데스가 좀더 귀에 감기네요 ㅋ
항상 느끼지만 무덤덤하게 욕하는 말투가 정말 맛깔납니다..^^
오늘 리뷰 너무 좋았어요~
저는 road 앨벌중의 king nothing도 좋던데요~
메탈리카 1992년 캐나다 몬트리올 공연 도중 제임스의 팔이 타버리는 사건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임스가 1,2 년동안 기타를 치지 못한 슬픈 이야기도 있었지요
6:56 이 다큐 은근 꿀잼 안보신분들 꼭 보세요
혹시 시간이 되신다면
뮤즈랑 샤인다운 그리고 모터헤드도 해주실수 있나요?
샤인다운 저도 한표요!!!
프사 보니까 메가데스 먼저 해야될듯
다음 영상은 라디오헤드 !!!!!!!!!!!!!!!
노엘 내한 가시나요?
판테라 꼭 보고 싶어요. 판테라 리뷰 부탁드리겠습니다.
판테라 요청이 많네요 ^_^판테라도 진행해 보겠습니다!!🤘🤘
어제 보다가 갑자기 끊겨서 깜짝 놀랐네요. 잘 보고 갑니다
재업이군요.. ^^ 그래서 다시극찬합니다.
항상 잘보고있고 즐거움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감하고갑니다
그래미에서 레이디 가가와 공연한 Moth into Flame 정말 최고에요!!!
St. Anger 드럼 멀쩡한 라이브로 들으면 나름 괜찮습니다 ㅎㅎ
+다음에 에어로스미스도 부탁드립니다 ㅎㅎ
헷필드 마이크 맛탱이가 가버려서ㅜㅜ
라디오헤드 한 번 해야할 듯... 뒤에 오키컴이랑 라헤 6집 자꾸 눈에 튐ㅎ
메탈리카가...메탈리카 했다...딱 그정도다...왠지 슬프군요...
구독 좋아요 알람설정~~~
구독 좋아요 감사합니다 ^_^그래도 정말 만족스러운 앨범이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가즈아!
잘 봤습니다 당민님 ^^이제 곧 메가데스 앤스랙스도 나오겠군요?ㅎㅎ
재업로드 잘하셨어용ㅎㅎ
로버트 트루히요
흰양말은 참 강렬해요
쎅씨해
변탠가 킁.
그 괴작평가 받는 st.anger 앨범조차 팬들이 드럼 재녹음을 해서 스네어소리 빵빵하게 해놓은 버전으로 들어보면 의외로 또 나쁘지 않습니다. 진짜 스네어 깡통 튜닝이 모든걸 망쳐버린 앨범..다음은 메가데스나 슬레이어로 부탁합니다!
네 유튜브에서 다시 팬들이 심폐소생한걸 들으니 오 의외로 좋더군요 ^_^ㅋㅋㅋ깡통이문제였는듯 합니다
슨상님 Rush 갑시다
그래서 제가 꾸준히 메탈을 지켜왔던 메가데스 형님들이 좋은겁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고삐리때 로드 리로드 친구들이랑 같이 하나씩 사서 듣고는 아... 물론 좋은 곡도 있었지만 이전 앨범들 시디 기스 나도록 들을때랑은 좀 비교가 되더라구요. ㅎ
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