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데스의 명반들과 인간 머스테인 형의 한국사랑(눈물주의!) 메가데스 2편 | 당민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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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вер 2024
  • 세계는 지금 Kpop과 BTS열풍!이지만 그거 말고 다른 (한)국뽕에 얼큰하게 취해버리신
    세계 최고의 미국 락,메탈 밴드의 리더가 있다!? 뿌슝빠슝!
    "I know 태권도!!"라고 소리지르며 크리스티아노 호날두(노쇼두)와는 전혀 다른 행보를 보여주는
    우리의 머스테인형님의 한국사랑과 명예태권도협회원인 그의 각종 인간적인 모오습들에
    대해서 털어봅니다!!
    그리고 인간이면 감동할 수 밖에 없는 하이 테크니컬 프로그레시브 쓰레쉬메탈을 들려주는
    메가데스의 초 명반들에 대한 이야기들도 한방에 털어댔으니 즐감해주세요..
    더불어 제가 먹고살기 뒤지게 힘들어서 후원(도네)계좌를 열었습니다.
    당민리뷰 후원하기 : toon.at/donate...
    골방에서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제 육신에 활력을 주시고 괴랄한 락,메탈,서브컬쳐 리뷰에 힘을 주실 분이 혹여나 있다면..한줄기 '희망'을 보내주시면 그 은혜 잊지 않겠읍니다.

КОМЕНТАРІ • 385

  • @dmleeview
    @dmleeview  4 роки тому +126

    메가데스 2편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제가 먹고살기 뒤지게 힘들어서 후원계좌를 열었읍니다!
    당민리뷰 후원(자율구독료)보내는곳 :
    toon.at/donate/dangminleeview
    골방에서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제 육신에 펄떡거리며 생명을 뿜어대는 생생한 활어나 장어같은 활-력을 주시고 제가 선사하는 괴랄한 리뷰, 락, 메탈, 음악, 서브컬쳐, 컬트문화, 문화생활, 공포, 미스터리, 스릴러, 개똥철학, 문학, 각종 B급문화 리뷰 등등에 힘을 조금이나마 보태주실 분이 혹여나 있다면..🥺
    한줄기 '희망(그것은 바로 💰💵입니다!🤘😎🤘)'을 보내주시면(액수는 전혀! 상관없습니다!)그 은혜 잊지 않겠읍니다!
    혹시라도 당민!! 네놈도 역띠 돈에 미쳐벌인 그런 한심하고 추-악한 자본주의적인 놈이었냐!? 프롤레타리아 혁명과 쿠바의 낭만! 체게바라적인 스피릿은 어디갔냐!? 으잉!? 이라고 분ㅡ노를 하신다면..릴렉스하시고
    제 경험상 돈에 미치지 않은 인간은 (부모님한테 용돈 타쓰는 학생들 빼고-이런분들도 자기 나이 맨앞에 3자 들어가고 집에서 독립하면 6개월내로 자낳괴됨ㄹㅇ 백프로 국룰임ㅇㅇ)지구상에 없습니다!🤣
    그럼 항상 늘 존내리 행복하시고 더욱 재미있고 유익한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od8vq1mo4c
      @user-od8vq1mo4c 4 роки тому +3

      기타 치는중1인데 같이 기타쳐보고 싶어요 ㅎㅎ

    • @user-xs5zx7fb7q
      @user-xs5zx7fb7q 3 роки тому

      ㅋㅋㅋㅋㅋ

    • @user-fq6zz5su6h
      @user-fq6zz5su6h 3 роки тому

      토네이도 옵 솔 기타솔로 넘 쩔어요

    • @table83
      @table83 7 місяців тому

      솔직하니 좋네 ㅋㅋ

  • @metallial1858
    @metallial1858 4 роки тому +40

    메탈리카는 묵직한 맛, 슬레이어는 살벌한 맛, 앤스랙스는 경쾌한 맛이라면 메가데스는 테크놀러지한 맛이라고 감히 정의내리겠네요.

  • @user-ir8oi6fp1p
    @user-ir8oi6fp1p 6 місяців тому +1

    메가데스 요근래에 입문하게된 중3입니다. 메탈리카만 주로 듣다가 tornado of souls를 들어봤는데 확실히 특유의 날카로우면서 시니컬한 분위가 괜찮더군요. 메탈리카는 망치로 두들겨패는 느낌이라면 메가데스는 약간 드릴로 후벼판다고나 할까요..? 기타솔로는 커크 아저씨의 무지성 펜타토닉 스케일 후리기+와우페달 이랑은 달리 좀더 현란하고 마틴 특유의 동양풍 멜로디가 어우러진것이 개인적으로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아직은 Holy war랑 이것밖에 안들어봐서 나중에 좀더 깊게 파 보려고합니다. 암튼 저는 메탈을 이렇게 다뤄주는 채널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너무 좋은것 같네요. 학교에선 저만 록 메탈 들어서 좀 소외감이 들기도 해서... 혹시 되신다면 전에 잠깐 다루셨던 Alice in chains에 대해서 좀더 자세히 설명하는 영상 제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한국에서는 비교적 마이너해서 그런지 관련 영상이 거의 없어요ㅠㅠ)

  • @jun1635XVI
    @jun1635XVI 2 роки тому +1

    2:45 명언

  • @user-rax146
    @user-rax146 4 роки тому +9

    환호 보냈슴다. 고1때 - 이제 25년도 더된일이군요- Megadeth 를 영접하기 시작하여 지금도 너무나도 좋아합니다.
    방금전에 Mustaine 최근 인터뷰 보고 왔습니다. 이 형님도 이제 나이 많이 자셨어요. 웬지 속상합니다.
    메가데스를 들으면서 단 한번도 메탈리카 보다 못하단 생각을 한적이 없습니다. 사실 메탈리카를 그렇게 좋아한 적은 없군요. 물론 즐겨들었습니다만. 미친듯이 좋아한 적은 없었다는 겁니다.

    • @fruta-composer
      @fruta-composer 3 роки тому

      테크닉 열정 모든면이 메가데스 승리^^/
      다만 일반인들도 좋아하는 음악을 메탈리카가 좀 더 잘 만들었을뿐인듯 합니다

  • @user-vt6yq8ci6g
    @user-vt6yq8ci6g 2 роки тому +1

    당민님 티셔츠 -엠퍼러

  • @EETFUK32
    @EETFUK32 4 роки тому +13

    메탈리카 듣다 질릴때쯤 되면 메가데스 입문하는게 국룰 어느샌가 메가데스만 듣고있음 ㅋㅋㅋㄱㅋ

  • @jackrhodes5877
    @jackrhodes5877 3 роки тому +4

    진짜 tornado of souls 솔로 들을때마다 쌀거같음

  • @whatthemusic
    @whatthemusic 4 роки тому +13

    tornado of souls의 마티 솔로를 듣고 있으면 가슴이 웅장해지지 않습니까 ㅠㅠㅠ

    • @user-ou8ug6bs5o
      @user-ou8ug6bs5o Рік тому

      저의 고속도로 최애 곡. peace sell과 함께요.

  • @sasa0046
    @sasa0046 4 роки тому +7

    5000원 후원했습니다. 힘내세요^^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 @dmleeview
      @dmleeview  4 роки тому +6

      감사합니다 GYU님 언제나 행운이 가득하시고 만수무강 하시옵고 앞날에 꽃길만 있으실 것입니다 저의 강려크한 축복과 행운의 기도와 파장을 전송드리며!!
      행복한 하루 되세요 ^_^

  • @user-un2vv3ck7e
    @user-un2vv3ck7e Рік тому

    제 인생곡이 this was my life 여서 아주 좋아하는 밴드인데 그거 이후로는 잘 안들어봤는데 소개해주신 차후 엘범도 한번 들어봐야겠군요 오옹

  • @sanic6334
    @sanic6334 4 місяці тому

    말을 넘 재밌게하세요

  • @user-qe5ur5sk9z
    @user-qe5ur5sk9z 4 роки тому +6

    In my darkest hour..요곡은 정말 머스테인의 매력을 한없이 발산하는 최고의곡이라 생각합니다~그 자조섞인 목소리로 외로움, 체념, 분노 요런 감정들을 어찌 그리 잘 쏟아내는지ㅎㅎ과연 클리프버튼의 추모곡이라 다른걸까요 마지막엔 심장터질듯한 박진감의 리프와 기타솔로..2집과 4집의 빛에 가려 저평가된 3집속에서 나온 값진 원석임

  • @padaking77
    @padaking77 10 місяців тому

    4집 킹왕짱 인정 합니다
    저의 청소년기와 함께한 인생앨범 입니다

  • @user-vc8su3ij9k
    @user-vc8su3ij9k 2 роки тому

    매력남

  • @sunghoyoon6082
    @sunghoyoon6082 4 роки тому +17

    보다보니 당민님 얼굴이 점점 잘생겨 보이는거 같기도하고...
    아... 본래 잘생기셨다면 송구합니다.

    • @dmleeview
      @dmleeview  4 роки тому +21

      아닙니다 자꾸봐서 익숙해진것입니다!
      저 눈쳐진 그 개종류?종족처럼 생겼다고들음!🤣
      즉 개같이 생겼다 이말이었겠죠? 하놔 그새기 족치러갑니다 갑자기 야마도네요

    • @user-vw6xu2ue9g
      @user-vw6xu2ue9g 4 роки тому +2

      당민리뷰 계속보니까 이게 보면 볼수록 끌리는....참 괴랄한거죠???

    • @buakaw2421
      @buakaw2421 4 роки тому

      @@dmleeview 그러고보니 뭔가...리트리버 닮으셨....

    • @user-bh3ks7tc6v
      @user-bh3ks7tc6v 4 роки тому

      @@buakaw24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wincup
      @wincup 4 роки тому

      @@dmleeview ㅋㅋㅋㅋㅋ

  • @freedomofspeech6396
    @freedomofspeech6396 4 роки тому +4

    2000년도 였나? (벌써 20년전이네요...참..세월의 무상함 ㅠㅠ )
    강남역에서 멤버들에게 싸인받고 데이브 머스테인하고 악수 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당시 기타리스트는 알 피트렐리...
    함께 갔던 기타치는 동생의 짝퉁 플라잉 브이 기타를 앞뒤로 유심히 살펴본 후 싸인을 해주던 알 피트렐리도 인상깊었고.
    원래 싸인받고 악수청하던 사람은 아무도 없었는데 제가 싸인받고 손내밀면서 악수하자고 했더니 순간 1초 정도 가만히 있길래 ( 아.....거절하려나보네)했는데 음~ 이런 소리와 함께 바로 손을 저에게 내밀며 악수를 해주더군요.
    그날 손 안씻고 잤다는. ㅎ

  • @mooseoklee4142
    @mooseoklee4142 4 роки тому +62

    2000년 3월 1일 메가데스 내한공연을
    대구-서울 무궁화 기차 (당시에는 ktx 없었음)
    타고 가서 보고 1달 뒤 군대 갔는데... 와 벌써 20년이 흘렀군요... 전 40대 중년아제가 되었고
    그때 공연보러 같이 기차타고 갔던 여고생 테라콥스 (천리안 닉넴) 님도 이제 30대 후반 아줌마가 되었겠군요 ㅋ 잘 지내죠??
    추억 돋네요~~ 여전히 제 플레이리스트에는 메가데스의 곡들이 있으며 출장 중 제 차 안에서 늘 신나게 듣습니다 졸음운전이 불가능하죠 젊은 시절의 나의 동반자였던 메가데스 형님들 땡큐요~~

    • @dmleeview
      @dmleeview  4 роки тому +12

      울컥하네요..ㅠㅠ 20년의 추억!!

    • @Bigsister-timo
      @Bigsister-timo 4 роки тому +3

      과속해야할땐 모토싸이코

    • @ROCK_godlife
      @ROCK_godlife 4 роки тому +4

      테라콥스님과의 썰 좀 더 풀어주세요 형님

    • @mooseoklee4142
      @mooseoklee4142 4 роки тому +6

      @@ROCK_godlife ㅋ 개인적인 사연을 댓글로 써도 되려나요... 테라콥스님이 언짢아 하실런지도 모르겠네요
      테라콥스님은 당시 천리안 (ㅋ 추억의 PC통신) 내 판테라 길드?(동호회? 팬클럽?) 에서 알게된 롹스피릿이 넘치는 갸냘프고 어여쁜 처자였죠
      반면 저는 대학생이었지만 (나름 노브레인 보컬 이성우 형님의 똘끼를 흉내낸답시고) 현재 당민님 보다는 조금 짧은 머리길이 (단발정도?) 에 5대5 가르마 갈라서 반쪽은 원래 머리색, 나머지 반쪽은 무지개색으로 염색하고 다녔던... 반양아치 였죠 ㅋㅋ
      공연 1~2주 전 대구역(당시는 지금의 롯데백화점이 생기기 전이라 시민회관 옆쪽에 위치) 에서 테라콥스님 만나서 서울행 기차표 같이 끊으면서 처음 뵈었고
      공연 당일 2번째로 만나 기차 같이 타고 가서 공연보고 새벽기차 타고 다시 대구로 돌아왔죠
      아마 도착이 3월 2일 am 4~5시였었는데 테라콥스님은 바로 학교 간다고 택시타고 가버렸던거 같아요 ㅋ 그게 고등학교 첫 등교였을 겁니다 (걸크러쉬~~)
      그리고 01년 여름... 제가 상병 휴가 나와서 테라콥스님께 연락드려 동성로에서 만나 밥 한번 같이 먹었던게 3번째이자 마지막 만남이었네요 ㅋ
      ㅎㅎ 간단할줄 알았는데 쓰고보니 길어졌네요
      Morgan Schneiderlin님은 저와 연관된 접점이 있으셨던가요?

    • @dly6865
      @dly6865 4 роки тому +2

      @@mooseoklee4142 아련하네요..왜 그 이상의 관계로 발전하지 못했을까... 넥스트의 growing up 가사 같은 이야기

  • @user-id9rr7cs2c
    @user-id9rr7cs2c Рік тому

    메탈리카 빠인데 메가데스 진지하게 들어보고 싶네요. 심포니말곤 잘 모르는데 이유가 머스테인 보컬이 내취향이 아니라서 그랬던거 같아요.

  • @user-ou8ug6bs5o
    @user-ou8ug6bs5o Рік тому

    17년전 부산 락페스티벌에서 공연했는데 그때 정말 끝내 줬슴.

  • @user-rh6nk2ty8c
    @user-rh6nk2ty8c 3 роки тому +1

    날 메가데스로 이끈
    So far so good so what 오랜만에 들으러 갑니다
    롹~!!! 포에버!!!

  • @yjb9673
    @yjb9673 4 роки тому +20

    요시키랑 재봉틀 썰은 잠잠 할만하면 계속 튀어나오네ㅋㅋㅋㅋㅋㅋ

    • @dmleeview
      @dmleeview  4 роки тому +7

      아놔 제 고정 레파토리입니다!! ㅋㅋㅋ

  • @Mr.Ironhead
    @Mr.Ironhead 3 роки тому +2

    일본어가 좀 돼사 유튜브에서 일뽕 마티행님 나오는 록 후지야마 가끔 보는데 재밌어요

  • @user-rk1wz1yy1m
    @user-rk1wz1yy1m 4 роки тому +8

    좀 엉뚱한 얘긴데 당민형님은 화술이 아주 훌륭하다고는 생각이 안 드는데 묘하게 이야기에 집중하게 되는 마력이 있으시네요👍👍
    Megadeth는 저의 20대 초중반 시절을 꽉 채운 밴드인데 지금 들어도 설레는 곡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당민형님이 리뷰해주시니 더없이 반갑네요

  • @user-us1ew3pf5l
    @user-us1ew3pf5l 4 роки тому +4

    잘봤습니다
    내용중에 캐코포니 얘기나와서 더 반가웠네요
    랜디로즈형님에 대한것도 하실얘기도 많으실것 같은데요
    기다리겠습니다

  • @user-dh2rl6dy5q
    @user-dh2rl6dy5q 4 роки тому +14

    오프닝부터 영혼의 폭풍 솔로 에서 지렸다

    • @dmleeview
      @dmleeview  4 роки тому +7

      마!! 이게 바로 영혼의 폭풍아이가!!

    • @user-dh2rl6dy5q
      @user-dh2rl6dy5q 4 роки тому +4

      @@dmleeview 은마아파트 앞에 있던 동보기타 레코드 지나가면서 저 솔로를 쳐 보는게 고딩 때 희망중 하나였는데.... ㅋ

  • @riskest
    @riskest 4 роки тому +3

    메가데스 공연 가려고 주말에 막노동 뛰었지 ㅎㅎㅎ 2000년도 공연이었나...

  • @hidepose
    @hidepose 4 роки тому +1

    ㅎㅎ정말 재미있어요 고딩때 동네형이 이야기해주는거같은느낌! ㅋㅋ 감사합니다 자주올려주세요~

  • @user-kz8wx1mg9e
    @user-kz8wx1mg9e Рік тому +1

    그 일뽕 일본어트랙 SMAP노래 커버같은거에요 ㅋㅋ

  • @user-ly3te8hh3e
    @user-ly3te8hh3e 4 роки тому +4

    시간이 흘러 메가데스가 최고라는걸 알죠..!
    실력으론 메가데스 못쫒아감

  • @91Rabun
    @91Rabun 4 роки тому +2

    정보 전달을 하면서 틈틈이 사회풍자를 하시는 모습 사뭇 고무적입니다

  • @user-wd9yv4hk4g
    @user-wd9yv4hk4g 4 роки тому +3

    저도 중학교때 염소를 구워 삶는 듯한 드넓은 대지와 차가운 숲을 헤머는 듯한 사운드만을 빨고 있을때 집에서 판타그램을 적어논 종이에 양초 두개를 켜고 있다가
    우연히 메가데쓰를 알게되어 메가데쓰에 빠지게 되었던 것같습니다. 메가데쓰 좋습니다

    • @dmleeview
      @dmleeview  4 роки тому +2

      저와 같은 감성을 소유하셨던 분이시군요 그립읍니다! lml

  • @user-jf4qc6xf3j
    @user-jf4qc6xf3j 4 роки тому +4

    2:45 마 이런거 하나 틀리면 개떼같이 달려드는... 에잉~?ㅋㅋㅋㅋ
    설명이 귀에 쏙쏙 박히네요.ㅎㅎ

  • @user-hw5jd1fr9x
    @user-hw5jd1fr9x 4 роки тому +5

    18분짜리 메가데스 영상이라니 후욱후욱.. 토네이도 오브 소울 에어기타 갈기면서 시청하겠읍니다...

    • @dmleeview
      @dmleeview  4 роки тому

      방구석 에어기타는 '국룰'이죠!!!

  • @lpc57
    @lpc57 4 роки тому +6

    앗 정말 멋져요 저두 선배들이 스래쉬매탈을 trash metal이라고 할때 찌그러져 있었슈~~

    • @dmleeview
      @dmleeview  4 роки тому +1

      ㅋㅋㅋ그심정..뭔지압니다 ㅠ.ㅠ

  • @user-eo6bi3uq6j
    @user-eo6bi3uq6j 4 роки тому +1

    올해 고2인데 작년에 처음 메가데스앨범 러스트 인 피스 홀리워(따라란따라란따라란따라란따라단~~)를 듣고 지금도 거의 러스트 인 피스를 듣습니다 여윽시 데이브 마티형의 공격적이고 멜로딕한 기타리프가 일품입니다 코로나 끝나면 빨리 이분들이 내한오셨으면 좋겠네요 ㅎ

  • @religionforme
    @religionforme 4 роки тому +1

    캐코포니 처음 테이프로 사서 듣는데 "와 죽인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다만, 어디서 이런 개뼈다귀 같은 보컬을 영입한거야? 라는 짜증이....
    캐코포니가 보컬만 좋았어도, 해체 안하고 버티지 않았을까 하는 착각을 해봄....
    마티가 메가데스 들어갔을때 나름 기대를 많이 했음.... 캐코포니랑 메가데스의 절충안이 정말 궁금했지만....
    머스테인이 음악적인 독재자라는 걸 느낀게, 메가데스에 캐코포니에서 느낀 마티의 느낌이 거의 안남...
    마티는 메가데스에서 데이브의 음악적 동료가 아니고, 메가데스 회사에서 월급받는 직원 마티구나 하는 생각이....
    하긴, 머스테인이 독재해도 될 정도로 음악적 천재니까 할말은 없지만서두...

  • @user-zg2rt3dk1v
    @user-zg2rt3dk1v 4 роки тому +1

    고등학교때 메가데스에 빠져 1집 로고(초창기엘범표지말고 쌍낫엘범표지)가 박혀있는 티셔츠입고 학교갔다가 학생주임한테 귓방망이 맞은 기억이 나네요~ 그때가 1990년대 초반이었는데 친구들끼리 각자 좋아하는 메탈티 입고 찍은사진 보면 무서울게 없었는데.... 지금은 인생의 무게를 짊어지며 살고 있네요~ㅋ 새상 무서운게 없을 정도로 나에게 힘을 준 megadeth~ 지금도 아직 존재함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ㅎ

  • @musicmeccatv
    @musicmeccatv 4 роки тому +2

    Radiohead 를 Radio Head , Coldplay 를 Cold Play 라고 적어놓으면 괜히 눈게 거슬립니다...

    • @dmleeview
      @dmleeview  4 роки тому +2

      Mega Deth
      Mega Death
      하 써놓고 보니 야마도네요..

  • @user-dd3cw1tc2f
    @user-dd3cw1tc2f 4 роки тому +5

    전 메가데쓰를 Risk 앨범으로 처음 입문했는데, 꽤 괜찮다 생각은 들었다가 나중에 알고보니 졸작 중의 하나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이전 앨범 찾아서 듣고 Rude Awakening 라이브 듣고 그랬는데 참 멋있는 형님들인거 같습니다

  • @hayunjae52
    @hayunjae52 4 роки тому +4

    행님 이날치 리뷰도 한번 해주십쇼 형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듣고싶습니다

  • @sensualandu
    @sensualandu 4 роки тому +11

    메가데스 2집 vs 4집 갑론을박인 경우가 많은데 저는 크리스 폴랜드가 있떤 2집이 더 메가데스 답다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4집도 명반이 맞지요. 다만 이 4집은 현재 제대로 된 앨범을 살 수가 없을겁니다. 우리나라 기준으로 emi 계몽사 시절의 앨범을 구해야 손실되지 않은 트랙이 들어가 있고요. 4집의 일반적인 리마스터는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습니다. 다행히 저는 초기 오리지널 시디를 가지고 있어서 다행이고요. 1집은 워낙 녹음이 영세하게 만들어진터라 새로 만들어진 버전이 나을 듯 합니다. 제가 메가데스 못산 앨범 중 5집의 25주년 버전인가를 나중에 사야지 했다가 품절되어서 아직도 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답니다. 라이브 보너스시디가 너무 탐나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메가데스의 리마스터 버전에 대한 소개는 다음 링크를 눌러보세요. 그래도 시디말고 lp는 정상적인 작업이 이루어진 듯 하네요. www.metalkingdom.net/board/Free_Board/%EB%A9%94%EA%B0%80%EB%8D%B0%EC%8A%A4-%EB%A6%AC%EB%A7%88%EC%8A%A4%ED%84%B0-25871

    • @religionforme
      @religionforme 4 роки тому +2

      남이 땅을 치고 후회하는 그걸 갖고 있어 뿌듯한 1人.... 멤버들의 얼굴이 담긴 카드 4장과 거대한 포스터 1장, 그리고 그 라이브 시디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의 카우 팰리스? 뭐 그런 데에서 1992년에 공연한 라이브시디입니다. 그런데 이 시디를 리핑하면서 mp3에 넣을 표지를 검색해보니, 놀랍게도 5집 표지가 아닌, 다른 원래의 표지가 있습니다. 검은 바탕에 흐릿하게 인간의 진화 모습을 표현한 표지인데, 내가 볼땐 이 라이브시디는 분명 이것만 따로 나온 적이 있는 거 같습니다. 직접 검색해본 적은 없지만 아마존 같은데에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sensualandu
      @sensualandu 4 роки тому

      @@religionforme 부럽습니다. ㅎㅎ 나중에 디스코그 같은 곳 뒤져봐야겠어요.

  • @MO-gq6wk
    @MO-gq6wk 4 роки тому +3

    이제 슬슬 헬로윈 이야기도 듣고 싶네요~ 사실 80년대말 90년대초 메탈키드들에게 있어 누구말처럼 메탈리카와 더불어 양대산맥이었던 헬로윈... 그들의 다사다난하며 아직도 이어지고 있는 이야기를 풀어주시면 좋겠어요~

  • @nostal677
    @nostal677 4 роки тому +6

    Metallica 9자
    Megadeath 9자
    데이브가 메탈리카랑 뭐하나라도 똑같은게 싫어서 Megadeth 8자로 줄였다는 얘기가 기억나네요

  • @runne_451
    @runne_451 4 роки тому +4

    메가데스 ㅠㅡㅠ 진짜 빅4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밴드...♡

  • @lj_myeong7544
    @lj_myeong7544 3 роки тому +1

    2:53 별로거든요 이게 자꾸 생각나서 찾아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당민님 그 특유의 말투랑 사투리가 너무 재밌고 좋네요 저도 락/메탈 좋아하는 경상도 학생인데 취향맞는 옆짚 아저씨 이야기 듣는것 같아서 너무 재밌어요! 잘보고있습니다. 주다스 프리스트 영상이 한참 올라오는 중인데 당민님 덕분에 점점 더 많은 락/메탈음악을 알아가서 너무좋네요! 화이팅입니다!

  • @thxss1
    @thxss1 4 роки тому +5

    밴드이름 철자 가장 많이 잘못 아는 밴드는 아마도 '그레이트풀 데드'일겁니다. Grateful Dead인데 Greatful Dead로 많이들 알고있고 또 음악도 밴드 이름과 커버재킷을 보고 상당히 빡센음악을 하는줄로 오해들을 많이 하더라구요.
    메가데스가 데뷔할때를 기억하는데 첫 앨범 Killing Is My Business...and Business Is Good하고 두번째 앨범 Peace Sells...But Who's Buying은 제목만 보고 뭐 이리 제목이 유치하냐 싶어서 안들었습니다. 사실 이무렵엔 메탈리카도 별 관심이 없어서 안듣다가 Master of Puppet을 접하고서야 어...얘네들이 장난이 아니구나 싶어서 찾아 들었고 메가데스도 한참 흘러서 Rust In Peace 앨범이 나와서야 들었는데 그 이유가 Holy Wars란 곡이 있길래 Thin Lizzy의 Holy War란 동명의 곡을 좋아해서 어? 제목이 같네? 들어볼까 하고 들어봤다가 띠용!!!! 쉣 이게 뭐야 했었네요. 그래서 뒤늦게 역주행한 기억이 있습니다. 메탈리카도 마찬가지 였지만...
    저는 메가데스를 처음 접하는 분은 2002년 라이브 비디오인 Rude Awakening을 먼저 보라고 하고 싶습니다. 아직 팔팔할때의 머스테인의 모습과 주요 곡은 다 들어있는 비디오고 연주도 좋아서 접하기 딱 좋습니다. 다만 이게 DVD로 발매된거라 화질이 조금 떨어진다는 것과 화면비가 4:3이라는게 단점인데 반면 2010년에 나온 블루레이로 발매된 Rust In Peace 라이브에서는 머스테인의 목소리가 힘이 좀 빠져있습니다...만 그래도 볼만합니다. 그런데 같은해에 나온 메탈리카, 메가데스, 슬레이어, 앤트렉스가 합동으로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공연한 영상에서는 목소리 삑사리가 많이 나더군요.
    제가 중고딩때 한참 퍼플, 제플린, 마운틴, 크림, UFO 요딴거에 빠져 있다가 블랙 새버스랑 모터헤드를 듣고 와~이런 스트레이트한 롹의 세계가 있다니 하고 놀랬던 기억을 이제는 좀 시들해지고 관심을 잃었던 80년대 메탈을(개인적으로 80년대와 이후에 나온 메탈을 그닥 안좋아합니다. 특히 LA메탈류) 메가데스와 메탈리카를 듣고 이런 더욱 빡세고 스트레이트한 것 이 나올 수 있다니!하고 놀란 기억이 추억은 방울 방울 입니다.

  • @user-mansecrom
    @user-mansecrom 4 роки тому +2

    야 인트로가 장난 아니네요 쩐다 진짜 저는 메가데스 노래중에 in my darkness hone 이곡이 멋지더라구요. 이곡은 데이브 머스테인이 메탈리카 시절때 친했던 기타리스트인 사고로 고인이 되신 클리프버튼을 추모하기위해 만든 헌정곡이죠 크 이노래 멋지더라구요

  • @bamboosprout_
    @bamboosprout_ 3 роки тому +1

    16:17 youthanasia -> euthanasia
    ˌyo͞oTHəˈnāZH(ē)ə .... 안락사 입니다.

  • @vicrattlehead2776
    @vicrattlehead2776 4 роки тому +13

    개인적인 추천곡..
    (Countdown To Extinction)
    ..Symphony Of Destruction
    (Cryptic Writings)
    ..Mastermind
    ..The Disintegrators
    (Dystopia)
    ..The Threat Is Real
    ..Dystopia
    ..The Emperor
    (Endgame)
    ..44 Minutes
    ..The Hardest Part Of Letting Go... Sealed With A Kiss
    (Peace Sells...But Who's Buying?)
    ..Peace Sells
    ..Wake Up Dead
    (Rust In Peace)
    ..Holy Wars...The Punishment Due
    ..Tornado Of Souls
    (So Far, So Good...So What?)
    ..In My Darkest Hour
    (Super Collider)
    ..Super Collider
    ..Forget To Remember
    (Th1rt3en)
    ..Black Swan
    (The System Has Failed)
    ..Blackmail The Universe
    (United Abominations)
    ..Never Walk Alone..A Call To Arms
    ..United Abominations
    ..Play For Blood
    (Youthanasia)
    ..A Tout Le Monde

    • @KillEmAll0325
      @KillEmAll0325 3 роки тому +1

      3집 liar,anarchy inthe uk도 있음

    • @KillEmAll0325
      @KillEmAll0325 3 роки тому +1

      Th1rt3en에는
      Public enemy no.1도 있구여

  • @user-caelestis1
    @user-caelestis1 3 роки тому +4

    언급되지 않았지만 저는 Cryptic Writings 앨범도 좋아합니다. Risk 앨범만큼 망작이라고 보는 사람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앨범도 많이 즐겨 듣습니다. 특히 She-wolf는 후반부 아웃트로 솔로 멜로디가 아이언 메이든을 연상시키는데 메가데스 명곡중의 하나라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마티 프리드먼이 본인 스스로 양수경 광팬이라고 말하는 인터뷰를 봤었는데 메가데스 시절에 양수경 누님이 한 곡정도 코러스라도 피처링했으면 레전드 됐을거 같은데 아쉽네요.

  • @solbibae5585
    @solbibae5585 4 роки тому +4

    메가데스 2편이 나왔군요 ㅎㅎㅎ 저 메가데스 lp 가지고 있는데 'rust in peace' 파란색 lp 가지고 있습니다^^ 메가데스 내한도 왔다고 했는데 저는 그때 메가데스 조차 몰랐고 너무 어려서 왔는지도 몰랐는데 자라나고 보니 이미 내한 하셨다는 이야기가 나와서 좀 오버 하자면 눈물 통곡할 뻔했습니다 ㅠㅡㅠ

    • @dmleeview
      @dmleeview  4 роки тому

      울지마십쇼 언젠가는 뵙게 될것이니다!!

  • @user-ls4yd3lq4e
    @user-ls4yd3lq4e 4 роки тому +1

    인트로가 좋네요.오늘도 잘보고갑니다!

  • @lightwest3339
    @lightwest3339 3 роки тому +1

    이번편
    하이에나 드립 너무 좋습니다 👍
    잘생기셨음 은근 👏👏🤟

  • @metalbox76
    @metalbox76 4 роки тому +1

    항상 리뷰 재밌게 보고갑니다~~~

  • @marcovanvasten9482
    @marcovanvasten9482 4 роки тому +4

    메가데쓰 하면 in my darkest hour !!!

  • @182jin
    @182jin 4 роки тому +4

    머스형님 암이 재발하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 @hyeon39
    @hyeon39 8 місяців тому

    Trust 드럼 도입부도 참 신박함

  • @DdD-om1mr
    @DdD-om1mr 4 роки тому +1

    브라질산 스래시 sepultura도 보고싶네요

  • @wax7234
    @wax7234 4 роки тому +1

    홀리워 테입으로 접했는데 빠져들었습니다

  • @user-mansecrom
    @user-mansecrom 3 роки тому +1

    와 머스테인 형님 솔로 기타 연주에서 지렸습니다. 역시 명불허전 머스테인 형님입니다

  • @user-mv2bp9kz1s
    @user-mv2bp9kz1s 4 роки тому +1

    symphony of destruction은 현재도 계속 듣는 중입니다

  • @barrykim6407
    @barrykim6407 2 роки тому +1

    정말 달변이시네요...잘 듣고 갑니다.

    • @dmleeview
      @dmleeview  2 роки тому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oo3id7ti4r
    @user-oo3id7ti4r 3 роки тому +2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마티 프리드먼은 정말 멜로디 메이킹 잘하시죠 ^^

  • @neonsunset3290
    @neonsunset3290 4 роки тому +1

    머스테인 형님이 암 투병중이시라 요즘 완전 더 늙으셨더라구요... 빨리 완쾌해서 멋지게 무대에서 노래와 연주 하시는 모습 보고싶습니다.

  • @electromotiveoscillation4110
    @electromotiveoscillation4110 3 роки тому +1

    학교다닐때, 선배가 메탈 추천을 해달라고 해서 메가대쓰를 추천했었는데 선배가 a가 빠진거 아냐? 라고 물어봤던 일화가 생각나네요. a가 빠진게 맞다고 알려주기는 했었는데 그게 왜 빠졌는지는 오늘 처음 알게되었네요. 메가대스는 메탈리카와의 관계를 알고 처음 듣게 되었는데 처음 들었을 때의 느낌은 보컬이 좀 아쉽다였었어요. 한 참 후에 countdown to extinction 앨범이 출시되어 CD를 사서 들으며 좋아하게 되었는데 그 앨범은 지금도 좋아하고 가끔 듣습니다. 그러고 보니 메가대쓰 입문 앨범으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Cryptic Writings 앨범의 Trust도 참 좋아하는 곡인데 마지막 곡인 FFF도 참 괜찮죠. 메탈리카 1집을 좋아하는 팬들은 FFF도 좋아할거라고 확신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 @mokihan
    @mokihan 4 роки тому +3

    와!!선플 후감상!
    메가데스 형님들 음악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진화(?)하는 느낌이랄까.... 처음에는 보컬땜에 어 뭐지 이러다가 서서히 빠져들게 됐죠ㅋㅋ 이젠 기타를 천천히 연주하는게 어렵다는 머스태인옹ㅋㅋㅋ 이젠 건강하게 살아있어주시기만 하면 좋겠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함다

    • @dmleeview
      @dmleeview  4 роки тому +3

      언제나 즐겁게 봐주시니 저도 힘이납니다!! 모두들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시기를 기원하며 ^^

  • @yemyumyam
    @yemyumyam 4 роки тому +2

    that one night live 앨범 진짜 레전드에여 혹시 안들어보셧다면 모두들 들어보세요ㅠㅠㅠㅠ 스튜디오버전이랑 비벼지지 않는 무친 사운드

  • @shout_kang
    @shout_kang 4 роки тому +1

    사투리 찰지시네요...역시 제가 가장 존경 하는 유튜버 다우십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 @raypark8260
    @raypark8260 4 роки тому +3

    메가데스 1집의 가치를 아시다니 역시 음잘알이시군요.
    처음에 1집을 세운상가 해적판으로 들은 터라 영 좋지 않은 음질때문에 멀리 했었는데,
    리마스터된 CD로 다시 들어보니 메가데스 최고의 앨범이더군요.
    개인적으로는 명반으로 칭송받는 4집보다 더 애정하게되었습니다.

    • @user-eo6bi3uq6j
      @user-eo6bi3uq6j 3 роки тому

      메카닉스, 더 스컬 비니스 더 스킨,루킹 다운더 크로스,킬링 이즈 마이 비즈니스....개쩔죠

    • @user-ou8ug6bs5o
      @user-ou8ug6bs5o Рік тому

      방출되고 열뻗혀서 만든 앨범이죠.

  • @user-mc1kg8pj8r
    @user-mc1kg8pj8r 4 роки тому +2

    당민님 덕분에 심포니 디스트럭션에 중독이 되어브렷습니다

    • @dmleeview
      @dmleeview  4 роки тому +2

      죽이는곡이죠!! 파괴의 전주곡

  • @user-ou8ug6bs5o
    @user-ou8ug6bs5o Рік тому

    캘코포니 곡중에 닌자라는 곡도 있죠. 완전 일본풍임. 데이브 머스테인이 행거s 18의 기타 솔로를 맡긴것 만으로 마티는 최고의 기타리스트죠.

  • @mario-wk3mf
    @mario-wk3mf 4 роки тому +1

    시작 선곡부터 후덜덜 합니다~! ㅎㅎ 2편도 잼나게 봤네요~^^

  • @jihoonlee1367
    @jihoonlee1367 4 роки тому +2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josekim4258
    @josekim4258 4 роки тому +1

    메가데스 2007년 공연 스텐딩 넘버 15번
    예약 당시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했음

  • @lunalee916
    @lunalee916 4 роки тому

    흑..😭 교복입고 콘서트장에서 울부짓던 시절이 생각나네여.ㅠ.ㅠ
    머스테인옹 양털같은 머리카락..팔에힘줄까지..쏘스윗 미군오빠가 목마태워줘서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네여~🤣ㅋㅋ
    당민님~ 꿀잼 영상 넘 잘보고있어여!
    메가데스편 완전 고맙습니당~😍

  • @dempskim
    @dempskim 4 роки тому +1

    26년 팬인 40대 초반 아재입니다. 형님들 앨범내면 아직 챙겨듣고 있습니다. 홀리워~~띠딩띠리딩딩딩 형님들 곡 기타도 치고 그랬었는디...아 옛날이여

  • @wisdomdawn
    @wisdomdawn 4 роки тому +3

    인트로 보소 싼다!
    저도 홀리워로 처음 입문했던듯 ㅋ
    홀리워 보컬 나오기 전에 전주만 계에에속 돌리고 ㅋㅋ

  • @namjubookteacher
    @namjubookteacher 4 роки тому +2

    고등학교 1학년 때 메가데스를 처음 접하고 지금까지 십년 넘게 듣고 있습니다. 생각외로 메가데스의 음악색이 조금씩 변화한 덕분에 오랫동안 질리지 않고 들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요즘 주로 듣고 있는 트랙들을 뽑아보자면...
    Skull Beneath The Skin, Chosen Ones / Wake up dead, Peace Sells, Devils Island, Good Mourning-Black Friday / Mary Jane, In my darkest Hour / RIP(이건...ㅎㅎ) / Architecture Of Agression / The Killing Road / Breakpoint / Trust, Almost Honest, Use The Man, Mastermind, She-Wolf, Vortex(개인적으로는 Cryptic Writings가 숨겨진 명반이라고 생각합니다...) / Prince of Darkness / - / Kick the chair, Something That I'm not / Washington is next, Never Walk Alone... A Call To Arms / 1,320, Head Crusher / - / - / Dystopia, Conquer or die, The Emperor 정도가 참 좋네요...

  • @user-tz8rb6ql2u
    @user-tz8rb6ql2u 11 місяців тому

    예전에는 하동균씨나 이정재씨를 닮있다고 생각 했섰는데 오늘은 진지한 조인성씨로 보이네요.
    암튼 잘 생기셨서요.
    말도 잘 하시고

  • @user-ei1lp2hl4p
    @user-ei1lp2hl4p Рік тому

    한국 사랑한다면서 니혼 오면서 한국 안 온 이유가 뭐야 ㅜㅜ 이유를 사실 알고 있지만 몰래 와서 김이라도 사주고가요 ㅜㅜ

  • @mecha622
    @mecha622 4 роки тому

    sum41밴드 리뷰도 부탁드립니다

  • @user-wl1dx8cl1b
    @user-wl1dx8cl1b 4 роки тому +1

    당민님 리뷰 듣고 있으면 점점 빠져듦~^^

  • @ianlee337
    @ianlee337 4 роки тому +4

    당민님 영상 너무 재밌습니다.
    이번 아티스트 리뷰는 지금 까지와는 좀 다르게 진행됐네요^^
    메탈리카나 너바나 같이 결성부터 현재까지 쭉 설명이 있었으면 좀 더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그리고 주다스 프리스트도 제발 다뤄주세요 ㅠ

  • @user-hs8ft5ji5b
    @user-hs8ft5ji5b 4 роки тому +2

    메가데스 추억돋네요^^
    올만에 메가데스의 모든 앨범들을 다시 역주행을 해봐야겠습니다
    너무나 찰진 설명 감사합니다 🙏

  • @user-ox6kv4ku3k
    @user-ox6kv4ku3k 4 роки тому +2

    '아는 것은 아니까 까고 모르는 것은 모르니까 깐다' 아놔 진짜 ㅋㅋㅋㅋㅋㅋ 오늘도 디지게 큰웃음 주셨습니다 제가 락지식이 얕아서 마티 프리드만이 SMAP의 世界に一つだけの花('세상에 하나뿐인 꽃'. 일본의 국민가요입니다. 제가 김탁구님의 한따까리하는 빠수니라서 기쁘네요. 엉엉♡ ㅠ ㅠ )를 커버연주한 앨범이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가 당민님 오늘 영상보고 또 찾아서 듣고 왔네요 감사합니다! 역시 사람은 죽을때까지 배워야 한다는~

  • @bandmgr09
    @bandmgr09 3 роки тому +1

    중고딩 때 친구들 사이에 헬로윈파와 메탈리카파 사이에 나홀로 메가데스 팬이었는데 같이 나이 먹어가면서 전설반열에 오르는 걸 지켜보는 것도 참 즐거웠네요. 저는 메가데스 2집으로 빠져든 케이스이고요 4집이 한국에 드디어 정식으로 발매된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막상 정식발매 앨범 구입해보니 심의 때문에 누더기 3+4집으로 발매되서 분개하면서 해적판 구하러 돌아다니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ㅋㅋㅋ 저 역시 캐코포니의 괴랄하고 변칙적인 스타일 앨범에 빠져서 마티 프리드먼하고 제이슨 베커 팬이었는데 마티 프리드먼이 제가 엄청 빠져있던 메가데스에 영입됐다고 했을 때 펄쩍 뛰면서 좋아하던 추억이...ㅎㅎㅎ 4집 앨범이 명반 중의 명반 반열에 오른 것도 마티 프리드먼의 지분도 한 몫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티 프리드먼의 메가데스 영입 이전 솔로앨범 dragon's kiss 요즘도 가끔 듣는데 메가데스 3집과 마티 프리드먼 영입된 4집 이후 앨범 연주를 비교해서 듣다보면 확실히 마티 프리드먼이 참여한 이후 기타 프레이즈들이... 엄청난 시너지 효과라고 해야하나? 여튼 그런 느낌적인 느낌 ㅎㅎ

    • @user-ou8ug6bs5o
      @user-ou8ug6bs5o Рік тому

      연배가 저랑 비슷 하시겠네요. 저도 메탈리카파에 끼였었는데요. 캘코포니도 엄청 좋아했고 저랑 취향이 비슷하시군요.

  • @user-rn6sd7rb5t
    @user-rn6sd7rb5t 4 роки тому +2

    데이브 머스테인의 음악을 그것대로 평가를 해야겠지만 그 자신은 똘끼 한가득의 정상인이 아닌 건 맞죠. 오지 오스본이나 몇몇 뮤지션들이 그렇듯 팝락 스타들은 인생 자체가 단지 컨셉이 아니라 광기에 사로 잡힌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리나라였다면 그들은 상당수는 정신병원에 있을 사람들이죠.

  • @user-White.Knights.
    @user-White.Knights. 4 роки тому +1

    Apparition 흑매님 리뷰 어떻습니까 형님?

  • @paulb7375
    @paulb7375 4 роки тому +1

    좋은 리뷰, 유익한 리뷰, 건강한 리뷰 정성스런 영상에 감사^^

  • @lyozaky001
    @lyozaky001 4 роки тому +1

    저번 영상에 디스토피아 앨범 관련 댓글달았는데 언급해주셨군요 ㅋㅋ
    설명이 조금 짧아서 아쉬운 맘에 덧붙이자면 앨범 녹음당시 램옵갓의 드러머 크리스애들러와 앙그라의 기타리스트 키코 루레이로가 참여했다고 하는데 이 두 멤버 덕분에 더더욱 실험적이고 강력한 사운드가 나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항상 리뷰 잘 보고 있고 응원하고있습니다!

  • @wincup
    @wincup 4 роки тому +3

    9:34 그냥 핵공감.

  • @musewolf5155
    @musewolf5155 4 роки тому +1

    점심을 재끼고 잠을 청한후 비몽사몽이었는데 잠이 확 깼습니다 ㅎㅎ 선따봉 ㅎㅎ

  • @982161ify
    @982161ify 4 роки тому +1

    인트로 솔로 진짜 피터지게 연습 많이 했었는데 ㅎㅎ
    영상 잼나게 봤습니다~~

  • @khkim8964
    @khkim8964 4 роки тому +2

    MD45 라는 밴드가 있는데 데이브머스테인이 기타 작곡 프로듀서 하고, 보컬은 다른 뮤지션(Lee Ving)이 맡은 밴드에여. 이걸 들어보면 데이브머스테인이 쓴곡은 그냥 자기가 불러야 맛이라는걸 느낄수 있어요ㅋ

  • @opeth2113
    @opeth2113 4 роки тому +2

    저는 2집이 제일 귀에 감겨요. Wake Up Dead, Peace Sells 같은 재기발랄한 곡이 참 좋더라구요. 뭔가 익살스럽고 서늘하고 날카로운 그런 기타리프들...
    2~5집 연타는 정말 레전드죠

  • @metallial1858
    @metallial1858 4 роки тому +1

    메가데스 형님들 그 자체만으로 하나의 장르가 성립한다고 생각합니다. 평균나이 50대이신데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실험적인 시도를 한다는 게 존경스럽기 그지없네요. 메가데스도 대부분의 곡을 들어야 하는데 명곡이 뒤지게 많아서 뭐 부터 손대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데이브 머스테인 형님 암은 다 완치되셨는지 걱정이 좀 되네요. 오래 사셔서 좋은 음악 많이 들려주시면 좋겠네요.

  • @holywar77
    @holywar77 4 роки тому +2

    영상 너무 잘 봤어요. 메탈리카, 메가데스 두개의 밴드를 고딩때 부터 가장 좋아하기도 했고 카피해서 공연도 많이 했습니다. 정말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두 밴드를 너무 좋아했는데, 전 그래도 그래도 메가데스를 좀 더 좋아하는거 같아요. 고딩때 부터 닉을 holywar 로 쓰고 있을 정도입니다. ㅋㅋㅋ 영상 너무 잘 봤어요. 이름만 들어도 소름 끼치는 holywars , tornaido , hanger18 . Rust in peace !! 소개도 너무 멋졌어요. 다음 영상도 기대할께용. 감사합니당.!! ^^

  • @BASSofTENNIS
    @BASSofTENNIS 4 роки тому +1

    구독합니다! 유튜브에 메가데스 컨텐츠라니 그저 감동입니다. 오늘 밤은 메탈나이트 밤샐랍니다 ㅎㅎ

  • @user-tw6cu1cw3j
    @user-tw6cu1cw3j 4 роки тому

    이형 처음엔 하동균닮은외모로 낮은목소리로 잔잔하고 멋있었는데
    지금은 늘어나는 구독자수마냥 텐션이업되어있고 자낳괴가다된듯..
    그래도 존경합니다 행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