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 오딧세이 38회] 메탈 토크/ Dream Theater 모두까기 外 (1994년 Par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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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вер 2024
  • [락오딧세이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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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프로, 이차장, 이피디의 #헤비메탈 하드락 토크쇼 : 1994년 애청 음반 ★
    -- Part 1 (알파벳 순) --
    1. The Almighty - Crank 01:29
    2. #Amorphis - Tales from the Thousand Lakes 09:18
    3. DIZZY MIZZ LIZZY - DIZZY MIZZ LIZZY 17:31
    4. #Dream theater - Awake 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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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27

  • @sunday2pm289
    @sunday2pm289 3 роки тому +3

    이렇게 훌륭한 유튭채널이 있다니 당장 구독박습니다

    • @RockOdy
      @RockOdy  3 роки тому

      @Sunday2pm * 님 반갑습니다.

  • @user-oo3id7ti4r
    @user-oo3id7ti4r 3 роки тому +3

    아는것만 들린다고... 세분의 의견과 이견이 너무 도움이 됩니다. 최근에 다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하구요, 천천히 시청할께요 ^^

    • @RockOdy
      @RockOdy  3 роки тому

      재밌게 들어주시고, 항상 좋은 피드백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 @goho808
    @goho808 3 роки тому +5

    화이팅~. 최고👍

    • @RockOdy
      @RockOdy  3 роки тому +1

      힘내서 화이팅 하겠습니다

  • @jeremykim2080
    @jeremykim2080 3 роки тому +6

    항상 즐겁게 듣고 있습니다. 옛 생각도 많이 나네요. 드림시어터 2집 듣고 3집 나오자마자 샀는데 첨엔 약간 갸우뚱했던 기억이 나네요.

    • @RockOdy
      @RockOdy  3 роки тому

      즐겁게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3집에 변화에 당혹스러워 했지만 결국엔 사랑했던 추억이 떠오르던 시간이었습니다

  • @lunameca73
    @lunameca73 3 роки тому +4

    드뎌 올라왔네여 ^^

    • @RockOdy
      @RockOdy  3 роки тому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 @user-du5ne6ry6p
    @user-du5ne6ry6p 3 місяці тому +1

    Dream theater - Awake 인생 앨범입니다. 저도 오디오/헤드폰이 취미라 기기 구매할 때마다 이 앨범으로 사운드 테스트합니다.....^^

    • @rockody_leepd
      @rockody_leepd 3 місяці тому

      많은 장점을 가진 좋은 앨범입니다😊

  • @leeyoonsuk
    @leeyoonsuk 3 роки тому +7

    저의 음악감상 생활에 큰 도움을 주셔서 늘 고맙습니다 ^^ 오늘은 달려라 달려, 신비한 뽕짝메탈, 북유럽 aor, 현란한 Heaviness에 중점을 두고 들어보겠습니다. 다양한 의견이 있어 더욱 좋습니다^^

    • @RockOdy
      @RockOdy  3 роки тому +1

      가면 갈수록 분열, 갈등, 다양한 이견이 오고 가도록 조장하겠습니다. ^^

    • @leeyoonsuk
      @leeyoonsuk 2 роки тому

      @@RockOdy 오늘 말씀해주신 드림시어터의 문제작들 다시 들어보겠습니다 가슴이 두근두근 ^^~! 세분의 의견에 번갈아 가며 동의하게 되는 재미가 있습니다^^

  • @vegadet-8689
    @vegadet-8689 3 роки тому +5

    Awake...참 싫어하던 앨범이었는데 지금은 드림셔터 최애앨범입니다

    • @RockOdy
      @RockOdy  3 роки тому +1

      엇그제 나온 앨범 같은데 벌써 고전이 되었네요. 세월도, 음악도 야속합니다~

  • @L.Giallini
    @L.Giallini 3 роки тому +5

    1. 대학 선배가 드림 시어터 소개해줄 때 2집 3집 5집 추천해주되 3집은 제일 마지막에 들으라고 하더군요. 돌고돌아 3집 듣고 나니 왜 그래야만 했는지 알겠더군요. 씹어볼 수록 최고의 명반입니다.
    2. 다만 케빈 무어의 절대적 존재감에 대해선 무조건이라고 생각하진 않는다고 봐요 저는. 그가 탈퇴한 시기도 밴드에게 있어서 별로 좋지 않았다는 점이랑, 막트랙 Space-Dye Vest가 옥의 티라고 생각되더군요. 사실상 막트랙이라 생각되는 Scarred가 너무 좋아서 말입니다.
    3. 곁다리로 심포니 엑스 언급하시고 가셨는데 95년도 작품에 The Damnation Game 기대해도 되려나요 ㅎㅎ
    4. 2010년대 마이크 포트노이 탈퇴 이후 셰레니언이랑 재결합해서 17년에 Sons of Apollo라는 밴드 출범시켰습니다. 보컬에 제프 스캇 소토, 기타에 범블풋 탈, 베이스에 빌리 시언이라는 끝판왕 라인업입니다.
    저야 시대를 풍미해오면서 들었던 세대가 아니라 뒤늦게 찾아온 리스너인만큼 그 때의 감성을 전부 다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 영상 보면서 조금은 알 것 같기도 합니다ㅎ 좋은 영상 보고 갑니다.

    • @RockOdy
      @RockOdy  3 роки тому +2

      반갑습니다. @SamSinGi님
      1. DT 초기 활동 중, 독특한 이정표를 남긴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2. 개인의 취향에 따라 느끼는 감정은 다르니까요. 다양한 의견 중 하나로 가볍게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3. '심포니 엑스'의 한 작품은 꼭 선정될 거라 예상 합니다.
      4. 'Sons of Apollo' 도 좋은 밴드라고 생각합니다.
      정성스럽고, 자세한 후기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 @user-jw7if4gm6i
    @user-jw7if4gm6i 6 місяців тому

    2,3집은 명반이지.

  • @yjcho4403
    @yjcho4403 3 роки тому +4

    이른바 상당수 분들이 꼽는 드림 씨어터 3대 명반 가운데 하나인 어웨이크가 소개됐군요.
    저도 솔직히 처음에는 적응하기 어려운 앨범이었습니다 무려 75분이라는 런닝 타임도 청취의 장애가 됐죠. 그런데 들을수록 귀에 조금씩 감기기 시작했고 특히 녹음 상태와 프로덕션은 역대급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최근 오디오를 바꿨을 때 메탈 앨범 중에서는 머틀리 크루의 닥터 필굿 메탈리카의 블랙 앨범 그리고 어웨이크를 청음 음반으로 가장 먼저 들었습니다
    드림 씨어터의 정규 앨범과 라이브 앨범은 대부분 소장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7집까지가 찐이라고 곱씹어 봅니다. 최근 망작 분위기의 앨범까지 들어봤을 때 드림 씨어터의 영혼적인 존재는 역시 케빈 무어라는 느낌이 드네요. 어웨이크의 장점 가운데 하나는 케빈 무어의 마지막 역작 space dye vest로 끝나는 것입니다.

    • @RockOdy
      @RockOdy  3 роки тому

      닥터 필굿, 블랙, 어웨이크 우리 세대 정답인 앨범같습니다.
      다양한 해석, 이견이 나오는건 awake가 좋은 작품임을 반증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 @crometal895
    @crometal895 3 роки тому +3

    90년대 당시에 음악을 좀 챙겨들었다고 생각했는데 아는 밴드가 드림씨어터밖에 없네요 ㅠ.ㅠ 소개해주신 앨범들은 함 찾아 들어보겠습니다 ㅋ
    드림씨어터 3집은 2집을 넘 좋게 들어서 발매되자마자 바로 구매해서 들었는데 뭐랄까 딱 감기는 느낌이 없어서 좀 실망했었습니다. 그치만 들으면 들을수록 넘넘 좋아져서 2집과 더불어 드림씨어터 최애 앨범이 되었습니다(테이프로 샀던 2집 3집은 늘어져서 다시 씨디로 재구매!!ㅋ) 이후 앨범은 5집이 꽤나 좋았을뿐 대부분의 앨범들이 넘 늘려먹기식의 연주를 한다는 느낌이 지배적이어서 2 3집 이상의 감동을 주는데는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RockOdy
      @RockOdy  3 роки тому

      긴 역사를 가진 밴드인 만큼 다양한 해석과 감정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비슷한 연배분들이 느끼는 감정은 공통되는 의견이 많네요

  • @MrLikewind
    @MrLikewind 3 роки тому +3

    드림씨어터는 저도 과거에는 2,3,5집을 최고고 요즘 앨범은 한번에 귀에 안들어와서 잘 안들었는데 다시 열심히 들어보니 오히려 요즘 앨범들을 훨씬 더 많이 듣게 되더군요.
    Breaking all illusions나 illumination theory, the count of tuscany 같은 곡들은 드림씨어터 음악의 집대성이고 가장 드림씨어터를 설명해주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초기작에 비해 처음에 귀에 박히긴 힘든지라 말씀들도 이해가 거네요
    다만

    • @RockOdy
      @RockOdy  3 роки тому +1

      생각보다 DT가 많은 분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밴드인거 같네요. ㅎㅎ
      들어서 좋으면 좋은거지요. @_@

  • @runafsg2468
    @runafsg2468 Місяць тому

    이프로는 음악 듣는 귀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