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실 게임의 황제가 왔다! 캡콤 오락실 게임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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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53

  • @ForgottenSaga_
    @ForgottenSaga_ 2 роки тому +11

    캡콤 특집이라니..
    42분이라니?!!
    이거 참을 수 있나요.
    치킨시켜서 경건하게 감상하겠습니다ㅋㅋ
    일단 좋아요 박고

  • @onecoin_ROK
    @onecoin_ROK 2 роки тому +26

    캡콤은 아직 현역으로 남아있는 몇 안되는 아케이드 출신 제작사죠 ㅎ
    명작도 셀수 없이 많은

  • @faust5737
    @faust5737 2 роки тому +1

    이런추억들을 다시 회상시켜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 @user-yd4cp9dk2o
    @user-yd4cp9dk2o 2 роки тому +5

    36:14 해외판에선 삭제된 터라 그냥 넘기시지 않을까 했는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십니다! 아 이건 못참지ㅋㅋㅋ

    • @Jason2001.
      @Jason2001. 2 роки тому

      역시 파이널 파이트는 이런 오프닝이 제격이죠!

  • @pd1484
    @pd1484 2 роки тому +22

    캡콤 게임들로만 오락실을 가득 채워도 그 오락실은 안 망할거 같은 기세였죠 ㄷㄷㄷㄷ

  • @sheratonii7140
    @sheratonii7140 2 роки тому +58

    오락실 주인아저씨들은 캡콤에 절해야함. 친구네 오락실 운영했는데 파이날파이트 스트리트 파이터 인기 절정일 시절 3대씩 들여놓고 파이날파이트로 몇년갚을 빚 한달만에 갚고 스파2들여놓은 그 해 집샀다고 함. 걔네 아빠 너무 고마워서 막판에 게임장 접기직전까지도 파이날파이트랑 스파 끝까지 가지고 가셨음.

    • @변동일입니다
      @변동일입니다 2 роки тому +1

      그당시에 진짜 스파랑 파이널파이트가 엄청난 게임이였군요...

    • @hysmj81
      @hysmj81 2 роки тому +4

      옛날 오락실주인은 돈많이 벌었지요 피씨방 생기면서 하양세 였으니까요

    • @변동일입니다
      @변동일입니다 2 роки тому +1

      어릴적에 오락실 운영하는 친구부모님이 얼마나 부러웠던지 몰라요 ㅎㅎㅎ

    • @김성현-y1n
      @김성현-y1n 2 роки тому +2

      일본놈들한테 절을 하라고?

    • @야기분딱좋다
      @야기분딱좋다 2 роки тому +19

      @@김성현-y1n 에레이 인간아..

  • @keithkkim
    @keithkkim 2 роки тому +2

    29:14 이전 영상에서 "누구세여?" 하시던거 기억나네요 ㅎㅎㅎㅎ

    • @S94905
      @S94905 2 роки тому

      아줌마 누구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꿀딴지곰
      @꿀딴지곰  2 роки тому +1

      아.. 상점특집 보셨군요 ㅋㅋㅋ

  • @jonkbox
    @jonkbox 2 роки тому +1

    캡콤과 같이 나이를 먹어가는것 같습니다. ㅎㅎㅎ
    손손은 문방구애서 30원 넣고 쪼그리고 앉아서 하던기억이 떠오르네요. 1942는 50원에 1판. 마계촌. 아레스의날개. 사이드암스. 스트리트파이터. 이렇세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 @nrk6187
    @nrk6187 2 роки тому +2

    오락실, 게임기 모두 제가 제일 선호하는 제작사가 아닌가 싶네요.
    그래서인지 긴 영상 시간이 지루하지 않게 여겨진것 같습니다.
    횡스크롤 액션, 대전격투, 슈팅..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만들었는데 모두 재미있게 만들었다는 점이 저에게 어려서부터 캡콤이라는 제작사에 대한 신뢰도와 호감도를 높이는데 작용했던게 아닌가 싶네요. 다음 영상이 진짜 하이라이트일거 같습니다!!

  • @미니남편
    @미니남편 2 роки тому

    퀄이 너무 좋네요~ 덕분에 추억속으로~ 정성어린 영상 감사드립니다 바로 구독했네요~^^

  • @Denki876
    @Denki876 2 роки тому

    언제나 알찬구성 감사합니다. 즐겁게 봤어요~~~ 역시 캡콤 최고

  • @이정우-o5h8t
    @이정우-o5h8t 2 роки тому +1

    ㅎ 잘봤습니다 ㅎㅎ 몰랐던 캡콤 겜도 많네요 ㅎㅎ

  • @하드보일드느와르
    @하드보일드느와르 2 роки тому +7

    아케이드 그 자체! 더 대단한 건 게임 패러다임 완전히 바뀐 지금도 살아남아 승승장구하고 있음! ㄷㄷㄷ

    • @모래알k
      @모래알k 2 роки тому

      캡콤이 아직도 승승장구?ㅋㅋㅋㅋ

  • @demianpark8081
    @demianpark8081 Рік тому +1

    "청룡오락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

  • @그리운그대여
    @그리운그대여 2 роки тому

    캡콤 오락실 게임의 대부이자 황제죠 영상속 게임들 전부 즐겨했었던 게임들일듯요 잘보고갈게요~ 영상 고생하셨어요^^

  • @kgbbank
    @kgbbank 2 роки тому +2

    이번 영상은 분량이 꽤 많군요.
    이 많은 영상 편집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벌거스...
    리뷰 영상으로는 자주 보긴 했지만, 직접 본 적은 없네요.
    초등학교 저학년일때에 처음 오락실에 갔을 때에는 오락실 아저씨들이 (게임을)안 들여놨거나, 인기가 시들해져서 철수시켜버렸다거나 둘 중 하나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손손...
    오락실을 막 다니기 시작하던 초딩 저학년 때 집근처 오락실에 설치되어 있던 것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주머니에 돈도 없었던 시절이었던지라, 직접 플레이 해보지는 못했습니다만...
    히게마루 해적선...
    이 게임 처음 봅니다. (1)
    일구사이...
    벌거스와 마찬가지로 리뷰 영상으로는 간간히 보긴 했습니다만...ㅡ.ㅡa;;;
    근데 한 번 해보고 싶긴 하네요.
    엑시드 엑세스...
    이 게임 처음 봅니다. (2)
    건스모크...
    리뷰 영상으로는 가끔 보긴 했지만, 직접 본 적은 없네요.
    게임 타이틀 자체는 국내에 출시되었던 NES(=현대 컴보이) 게임 라인업 카탈로그에 실려있었던 것을 얼핏 본 적이 있습니다.
    섹션Z...
    이 게임 처음 봅니다. (3)
    전장의 랑...
    이 게임 처음 봅니다. (4)
    후속작인 2는 가끔씩 보긴 했지만, 첫번째 작품은 처음 보네요.
    마계촌...
    이 게임 유명하죠.
    하지만 정작 저 자체는 아주 어렸을 때 오락실에서 얼핏 본게 전부...ㅡ.ㅡa;;;
    아레스의 날개...
    이 게임 처음 봅니다. (5)
    사이드암즈...
    게임 리뷰 영상들을 통해 자주 접해보긴 했습니다. 영상만(...).
    이것도 해보고 싶네요...ㅡ.ㅡb!!!
    싸움의 만가...
    이 게임 처음 봅니다. (6)
    근데 비주얼이 은근히 동시기에 방영되었던 세인트 세이야를 연상시키는군요.
    러쉬&크래쉬...
    이 게임 처음 봅니다. (7)
    1943...
    앞서 나왔던 일구사이와 마찬가지로 간간히 리뷰 영상으로 접해본게 전부네요.
    스트리트 파이터...
    전설의 서막...!!!
    직접 본 것은 초딩 저학년 때 오락실에서 몇 번 본게 전부입니다.
    탑시크릿...
    직접 본 적은 없고, 리뷰 영상을 통해 가끔씩 본게 전부...
    호랑이로 가는 길...
    이 게임 처음 봅니다. (8)
    필살무뢰권...
    이 게임 처음 봅니다. (9)
    블랙드래곤...
    내수판은 블랙'드래곤'이고, 해외판은 블랙'타이거'...
    ...용호상박(풉).
    대마계촌...
    마계촌과 달리, 이 게임은 직접 본 적은 없네요.
    그저 리뷰 영상으로만 접해봤을 뿐...
    라스트 듀얼...
    이 게임 처음 봅니다. (10)
    로스트 월드...
    리뷰 영상으로 자주 본 게임이네요.
    윌로우...
    이 게임 처음 봅니다. (11)
    원작이 되는 영화는 어렸을 때 비디오테이프로 본 기억이 있지만, 게임은 어디에도 들여놓은 곳이 없었죠.
    에이리어88...
    본 게임을 직접 본 적은 없지만, 같은 캡콤에서 제작한 US네이비는 본 적이 있습니다.
    스트라이더 비룡...
    제가 이 게임을 알게 된 계기가 마블 대 캡콤이었는데, 그 때 스트라이더 비룡이 참전하면서 원작 게임의 존재도 알았습니다.
    천지를 먹다...
    전 본 게임보다 후속작으로 나온 천지를 먹다 2를 먼저 접했습니다(...).
    파이날 파이트...
    스트리트 파이터와 더불어 매우 유명한 게임이죠.
    특히 와리가리...
    본작에 등장했던 일부 캐릭터들(예를 들면 코디와 가이)은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에 편입되어 현역으로 뛰고 있죠.
    팡...
    게임 자체는 자주 접해보긴 했지만, 이게 캡콤과 관련되어 있었을 줄은 몰랐네요.
    매드기어...
    이 게임 처음 봅니다. (12)

  • @nash_maryo
    @nash_maryo 2 роки тому

    섹시보이스 꿀곰님의 게임소개는 너무 재밌어요!!

  • @Jungbalsan0421
    @Jungbalsan0421 2 роки тому +8

    캡콤이야 말로 모든 게임
    제작사 중에서도 탑티어 수준이라 워낙 명작이 많네요 ㄷ ㄷ

  • @KULtB
    @KULtB Рік тому

    크흐~ 거를 타선이 없는
    전설의 게임들이 즐비하군요~
    역시 캡콤!!!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 @Hell_Dust-Buhnerman
    @Hell_Dust-Buhnerman 2 роки тому +5

    캡콤... 일부 게임을 제외하면 난이도가 그렇게까지 어렵지는 않았던 편이고 특히 대부분의 게임을 하면 너무 어렵지 않으면서도 절묘한 벨런스를 짜주었던 점 덕에 많은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19XX가 꽤 재밌었고 다이마후같은 콜라보(?)적인 게임도 재밌었죠.
    지방에선 이번에 소개한 게임들이 전부 나오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어쩔 수 없겠지요...
    마계촌은 최악의 게임으로 기억하고 있기도 합니다. 지나친 어려움 때문에 지금도 그닥 좋아하지는 않는 게임이지만, 그 어려움을 돌파하기 위한 노력과 보람을 누리는 맛은 부정할 수 없고 시간이 지나면서는 낮은 난이도로 세팅을 하고 즐기는 게 불가능한 것은 아니어서 타협도 하고 지금에 와선 "도전" 을 위한 게임이라 여기게 되었습니다.
    사이드 암즈의 언제든지 좌,우를 공격할 수 있는 게임성은 정말 좋았는데 슈팅 게임의 표준으로는 자리 잡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그게 좋은데 말이죠.
    스파 1의 필살기 입력 방식이 직관적이지 못해 입력 방법을 정확하게 숙지 하지 못하면 소용이 없었던 걸 늦게 알았는데 참...레버를 입력하면서 바로 펀치를 누르는 게 아니라 펀치를 누르고 레버입력이 끝나고 떼는... 느낌으로 써주니 훨씬 더 잘 발동이 되었죠. 이건 알고 하면 해볼만하나. 모르고 하면 무작정 비비고 돌리다 나가는 게 한계일 수 밖에 없었던 문제가 있어서 결국. 기술과 하드웨어의 발전으로 거의 사라지게 된 방식인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직관적이지 못하다는 게 가장 문제죠.
    윌로우는 원작 영화와 다른 점도 좀 있지만, 게임으로서는 괜찮았기에 넘어갔습니다.(원작 영화에선 윌로우는 마법사가 아니라 마술사. 트릭 가지고 장난치며 쇼를 보여주는 진짜 마법사가 아니었는데. 어쩌다보니 여기선...;) 그리고 나중에 캐릭터를 스왑해서 즐겨보았을 때. 좀 기묘함을 느꼈죠. 플레이어 캐릭터를 원하는대로 선택할 수 있는 스테이지 이전. 그러니가 1스테이지를 윌로우로 플레이 하는 게 아니라 매드 마티건으로 플레이를 하는 게 기묘한 재미를 주었습니다. 다만, 애당초 특정 캐릭터로 진행 해야 하는 구간을 다르게 플레이를 하니 윌로우의 점프로는 닿지가 않아서 이동이 불가능 하다던가 하는 상황이 속출 하기도 했죠.(...) 그러면서도 원래 없던 재미를 누리는 맛을 느끼게 해준 게임이기도 합니다.
    에어리어 88...A-10 썬더볼트가 제일 편했던 기억이 납니다. 기본적으로 대각선 아래 방향으로 공격이 가능하다는 것이 워낙에 편한 진행을 제공해주었으니 말이죠.
    요즘 여름이라 기가 많이 빨려나간 탓에 지쳐서 이번에는 여기까지...방바닥으로 들어가 빨리 뻗어야할 것 같군요...

    • @꿀딴지곰
      @꿀딴지곰  2 роки тому +1

      스파1에서 제대로된 필살기 입력 방식은 나중에 다 커서 알게되었던.. ;ㅁ;

    • @Hell_Dust-Buhnerman
      @Hell_Dust-Buhnerman 2 роки тому

      @@꿀딴지곰 조작체계는 정말 직관성 혹은 사전정보가 크게 중요한데... 스파 1이 현역으로 가동 되고 있을 땐 너무 몰랐으니 그 재미를 알기는 너무 힘들었죠...
      킹 오브 드래곤도 마찬가지로 가드 입력 방법에 대한 정보를 알았다면 훨씬 더 재미있게 즐겼을텐데...아쉽지요.

  • @p.precision244
    @p.precision244 2 роки тому +3

    오락실의 황제 캡콥.
    워낙 명작을 잘만들기는 하지만 지금까지 살아남은 이유는 아케이드 콘솔 PC 플랫폼을 가리지 않고 여러 장르를 판 덕이겠죠.
    밸트 스크롤, 플랫폼 액션, 슈팅, 어드벤처, RPG, 퍼즐, 카드배틀
    어느게임이든 중박 이상은 친데다 캐릭터도 잘 뽑았으니까요.

  • @이동희-p6u
    @이동희-p6u 2 роки тому +1

    드디어 캡콤이군요!
    어린 시절 꿈과 상상력을 그대로 옮겨 놓은 여러가지 게임들. 지금보니 정말 여러가지 컨셉과 장르에 도전했었군요. 안타깝게 자사의 초히트작인 스파2를 비롯한 대전격투시리즈가 고전 오락실게임의 쇠퇴와 종말을 가져오는 아리러니가 존재하긴 하지만, 그 시절 캡콤겜들은 정말 대단했죠.

    • @꿀딴지곰
      @꿀딴지곰  2 роки тому

      아케이드의 최고 전성기와 더불어 몰락도 함께온거죠.. 라그나로크.. 신들의 황혼 ㅠㅠ

  • @레트로메다-뮤직숏
    @레트로메다-뮤직숏 2 роки тому +1

    팡팡이 캡콤이 관여한 게임인건 처음 알았네요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어쩐지 팡팡의 타격감이 익숙하더라니ㅎㅎ 이 영상을 보면서 어린시절 오락 잘하는 형들의 뒤에서 구경하는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현실게임리뷰에 무릎탁 치고 갑니다!

  • @hyun9451
    @hyun9451 2 роки тому

    고전 게임이라고 무조건 모으는 것이 아니라 좋은 것과 별로인 것들로 나뉘는데요, 그래도 제가 좋다고 생각하는 고전 게임들 중에는 캡콤 게임들이 여럿 있어서 이번 영상이 넘 흥미롭게 다가오는 것 같네요. ^^ 다음 2부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영상 잘 봤어요!

  • @Jason2001.
    @Jason2001. 2 роки тому +7

    오락실을 평정한 캡콤 편이 드디어 나왔군요!! 특히 에어리어88, 파이널 파이트, 스트리트 파이터, 키카이오, 플라즈마 소드, 록맨 X 시리즈 등 제 어린 시절을 책임졌던 게임들이라 더욱 제 마음에 와닿습니다.
    P.S. 파이널 파이트가 다른 기종을 이식되었을 때, 특히 메가드라이브 CD 버전은 그나마 완성도가 있었습니다.

    • @꿀딴지곰
      @꿀딴지곰  2 роки тому +1

      메가CD버전은 BGM이 진짜 발군요.. =ㅂ=)b

  • @magnikins
    @magnikins 2 роки тому

    2부에는 노도의 대전격투 게임과 벨트 스크롤액션 게임이 나오겠군요. 1부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 @aoki8859
    @aoki8859 2 роки тому

    드디어 켑콤 시리즈 시작하셨군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 @최고원영짱
    @최고원영짱 2 роки тому

    이런 멋진 리뷰.
    감동 이잖아요~^^♡

  • @reno.g1792
    @reno.g1792 2 роки тому

    헐 분량이 많네요. 선추천 누르고 감상갑니다!

  • @coolink86
    @coolink86 2 роки тому

    우와~ 진짜 보기만해도 재밌어보이는 게임들이 정말 많네요 ㅎㅎ 오락실에서 했다면 개꿀잼이었을 게임들 전 고전게임들이 좋더라고요
    마계촌 브금 ㅠㅠㅠ 한 번도 깬 적이 없는 ㅠㅠ

  • @K올렝
    @K올렝 2 роки тому +7

    큰 거 왔다.
    아케이드에 빠질 수 없는 캡콤이군요.
    여전히 명맥을 유지하는 많지않은 개발사네요, 앞으로도 많이 내줘야 할텐데

  • @오로치-f7v
    @오로치-f7v 2 роки тому

    잘봤습니다 추억이새록새록ㅎㅎ

  • @유이-c1p
    @유이-c1p 2 роки тому

    42분 ㄷㄷ 캡콤 아케이드 스타디움 1&2 집합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davidRYU-bm7hc
    @davidRYU-bm7hc 2 роки тому

    어휴 큰 작업 하셨네요 재밋게 잘봤습니다:)

  • @김성모-e2z
    @김성모-e2z 2 роки тому +2

    캡콤 특집 잘보겠습니다! 벌거스: 친구네 집에서 즐긴 기억이 있습니다. 갤러그만 하다가 이 게임을 하니까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손손: 손오공 슈팅 게임이군요! 사오정이 없거나 아쉽네요! 히게마루 해적선: 그 쓰리 원더스 중 사람들이 안하는 게임과 비슷하네요! 1942: 제 사촌 집에서 즐겼던 게임입니다. 합본팩에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엑시드 엑세스: 보스가 어딘가 익숙한 게임입니다! 건스모크: 옛날 1P카우보이 2P인디안인 게임과 비슷하네요. 섹션 Z: 어딘가 익숙한 게임인데 어떤 게임과 비슷한 것인지 기억이 안나는군요! 전장의 랑: 코만도라는 이름 떠오르네요 어려웠던 게임입니다. 마계촌: 제가 즐겼던 마걔촌과 다르네요. 아레스의 날개: 게임잡지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 옛날 게임인데, 게임 기자분이 플레이 해보고 리뷰를 하셨죠.. 이때부터 저의 장례희망이 계임전문 기자였죠… 사이드 암즈: 옛날 슈팅 게임이 떠오르네요. 특수 폭탄으로 적 로봇을 기절(?) 시킨 다음에 도킹하여, 그 로봇으로 플레이 하는 그 슈팅게임이요! 싸움의 만가: 트로이잰이라는 이름은 본 것 같은데요. 어려워 보여 구경만 했죠.. 러쉬 엔 크래쉬: 자동차 슈팅게임인가요? 처음 보는데요. 인간의 몸으로 2차 플레이가 가능한 것에 어떤 슈팅게임이 떠오르네요! 1943: 1942위 후속작인 것인가요? 어쩐지 오락실에서 봤을때 1942가 떠오르더군요! 스트리트 파이터1 잡지에서 보고 플레이 양상은 유튜브에서 보네요! 승룡권과 파동권이 필살기는 아니죠? 탑시크릿: 바이오닉 코만도이라는 이름은 들어본 적이 있었죠.. 동네 친한 형이 자랑스럽게 이야기 해준 것을 들은 적이 있었죠. 호랑이로 가는 길: 무기를 휘두르는 승려가 주인공인 게임인가요? 처음보는 게임인데 아르고스의 방패가 떠오르네요! 필살무뢰권: 직접 해보진 않았고 구경만 했죠.. 많은 분들이 플레이 하시다가 욕을 하시더군요.. 블랙드래곤: 아르고스의 방패와 비슷한 게임이었죠.. 재미있게 즐긴 게임입니다.. 잘하진 못했죠.. 대마계촌: 제가 즐긴 마계촌이 이 게임이네요.. 황금 갑옷을 입으면 첫판 보스를 클리어 하는데에 어려움이 없죠!! 라스트듀얼: 차량 슈팅 게임 이 게임은 컨셉때문인지 이상하게 플레이하고 싶은 생각이 안들더군요. 로스트 월드: 제가 다니던 오락실에선 로스트 월드였습니다… 비밀 상점을 이용하는 재미가 있었죠.. 혼두라가 떠오르던 게임이었죠… 저만 윌로우: 조지 루카스의 동명 영화를 게임화한 게임인가요? 재미있어 보이네요! 에어리어88: 많은 분들이 즐긴 슈팅 게임이죠. 전 하단 공격도 하는 썬더 볼트를 주로 플레이했지만, 어려웠죠!!! 스트라이더 비룡; 유명한 게임이죠.. 해본 적은 없지만, 스파와 엑스맨이라는 격투게임에 나왔던 것이 떠오르네요. 천지를 먹다: 2와 비슷한 게임인 줄 알았다가 당황했죠.. 어려웠던 게임이었습니다. 파이널 파이트: 이 게임을 모르는 분들이 있을까요? 이 게임하면 와라가리이죠.. 저는 잘 안되더군요.. 하지만 재미있었습니다.. 팡: 많은 분들이 플레이 하시는 걸 구경만 했습니다.. 그 기관총 아이템이 좋아보이더군요… 자주 나오진 않지만요. 매드기어: 재믹스와 로드파이터 아케이드 버전 같네요.. 파이널 파이터와 이어진다고요?! 다음 캡콤특집 기대할께요.. 캡콤 아케이드 게임이 많으니까요!!

    • @꿀딴지곰
      @꿀딴지곰  2 роки тому

      ㅋㅋㅋ 역시나 오락실에서 상주하셨군요.. 대부분 아시네요
      "마걔촌"에서 빵터졌습니다 ㅋㅋㅋ 그 시절 오락실 주인분들이 써놓은 제목들이 그립습니다.

  • @이효근-q6q
    @이효근-q6q 2 роки тому

    캡콤. 저에게는 국민학교 시절 스트리트 파이터 2 하나로 크게 각인된 게임회사
    입니다. 마계촌 시리즈들이나 벰파이어 시리즈. 캐딜락이나 퍼니셔. 캡틴 코만도.
    던전앤 드래곤즈 시리즈.천지를 먹다 2도 기억에 크게 남는 벨트스크롤 장인
    이라 생각도 되지만 뭐니뭐니 해도 스트리트 파이터 2가 뇌리에 크게
    남는거 같습니다. 스트리트 파이터 6가 발매될 예정이라 기대도 크지만
    도트 장인(;)들이 만든 2가 기억에 가장 크게 남습니다. 요즘엔 몬스터헌터
    라이즈 선브레이크에 푹 빠져 있지만 가끔 스트리트 파이터 2도 구동
    하고 있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더운 여름 건강 조심하시구요.^^

  • @부장아재해돌쿤
    @부장아재해돌쿤 2 роки тому

    벌거스가 최초에 캡콤게임이었군요 몰랏네여
    근데 보통 추억의게임 나오면 종종 첨보는것도
    보이고 그러는데 켑콤은 전부 다 해봤던게임
    거기에 오랜 제작사중 아직도 대활약 하는
    켑콤은 정말 멋진 회산거 같슴돠 잘봤어요

  • @Gamegooduncle
    @Gamegooduncle 2 роки тому

    오~~ 기다렸어요. 캡콤

  • @몰피어스
    @몰피어스 2 роки тому

    신작 영상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자반고등어-r5n
    @자반고등어-r5n 2 роки тому

    40분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2부는 90년대인가요 기대됩니다

  • @coeking
    @coeking 2 роки тому

    영상에는 없지만 저는 캡콤 대표캐릭중 하나인 록맨이 나오는 록맨파워배틀을 오락실에서 정말 많이했었죠 좋은영상과 좋은편집 잘 감상했습니다~ ㅎㅎ

  • @ABJU-q3n
    @ABJU-q3n 2 роки тому

    황제 답네요~~~ㅎㅎ 애착이 있는게임들의 향연이네요 ㅎㅎ

  • @두원박-q8e
    @두원박-q8e 2 роки тому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 @이렐리가없는데
    @이렐리가없는데 2 роки тому

    ㅋㅋㅋ 어린시절 게임에 나오는 소리 입으로 내다가 ㅋㅋㅋ 게임중독이라고 병원 끌려갈뻔 했던 웃펐던 경험이 떠오릅니다 ㅋㅋㅋ

  • @eoretaspace
    @eoretaspace 2 роки тому

    다음주에 장난 아니겠군요.....정말 컬러풀한 90년대 캡콤 아케이드 황금기
    스파3 써스는 아직도 저의 미술관에게 큰 영감을 주는 작품입니다

  • @양념통닥-m5n
    @양념통닥-m5n Рік тому

    추억의 레전드게임들.. 마계촌 팔구 스파2 던드2 그시절 그립네..음악만 들어도 아련하네

  • @pac-km4tu
    @pac-km4tu 2 роки тому

    어릴때는 몰랐는데 대부분 익숙하게 했던겜들이 캡콤이 였군요 대단합니다

  • @rule-des9198
    @rule-des9198 2 роки тому

    진짜 거를 타선이 없는 게임들이네요.
    음악만 들어도 신남!

  • @r2d2f27
    @r2d2f27 2 роки тому

    추억에 빠지게 되네요. 저땐 참 모든 게임이 다 재미있던 시절이었죠. 자주 할 수 없었으니

  • @애쁠리
    @애쁠리 2 роки тому

    소개해주신 게임 전부 알고 있어요! 정말 주옥 같은 게임이네요. 어려워서 손도 대지 못한 게임이 대다수예요. 게다가 어렸을 땐 동전 막 집어넣고 할 형편도 아니었죠.

    • @꿀딴지곰
      @꿀딴지곰  2 роки тому

      크.. 진정한 아케이드 키드셨군요.. =ㅂ=)b

  • @선우-n1d4x
    @선우-n1d4x 2 роки тому

    90년대 캡콤은 액션게임만 잘만든다는 틀을깼던 브레스오브파이어도 생각나네요. 개인적으론 당시 비싼 슈퍼패미콤을 처음사고 처음했던 게임.^^;;

  • @cutebart7
    @cutebart7 2 роки тому

    공감합니다. 캡콤 오락실 맛집 명작들이 많지요.

  • @yongg12
    @yongg12 2 роки тому

    꿀딴지곰님 마지막 멘트에서 파이널 파이트의 무게감이 느껴지네요

  • @DOOM601
    @DOOM601 2 роки тому

    스피드 럼블러는 처음 보는데 개인적으로 상당히 흥미로워 보이네요 차에 내려서 단순 이동 공격 뿐만 아니라 구르기 까지 한다니..

    • @꿀딴지곰
      @꿀딴지곰  2 роки тому

      당시에도 상당히 참신한 게임이었죠.. =ㅂ=a

  • @신모군
    @신모군 2 роки тому

    오 진짜로 거를 타선이 없군요
    갑자기 생각난건데 스파시리즈 단의 초필살기 필승무뢰권은 21:10 필살무뢰권의 셀프 오마쥬일까요? ㅎㅎ

    • @꿀딴지곰
      @꿀딴지곰  2 роки тому

      맞습니다! ㅋㅋㅋ 이름을 따왔죠

  • @한도경-n2i
    @한도경-n2i 2 роки тому +2

    과거의 라이벌인 네오지오는 몰락되었는데
    캡콤은 지금까지 건재하다. 그 이유는 그만큼 게임을 잘만듬

  • @youngjinlee1322
    @youngjinlee1322 2 роки тому

    이렇게 명작이 많았다니 놀랍네요... 덕분에 과거의 추억을 떠올렸습니다....

  • @타로미라클
    @타로미라클 Рік тому

    최고입니다!

  • @crzcrzbkbkb
    @crzcrzbkbkb 2 роки тому +2

    36:39 얘 연사쓰나봐!

  • @oo-fh5ol
    @oo-fh5ol 2 роки тому

    아 드디어 캡콤브라더가 올라왔군요 😁😁

  • @성우-r2q
    @성우-r2q 2 роки тому +1

    옛날에 오락실용 재미난 게임들이 은근히 많았음 ㄷㄷ
    지금 세대는 잘 모르는 오락실 시대가 있었음

  • @dhktube
    @dhktube 2 роки тому

    당시 캡콤 오락은 다른 오락회사에 비해 세련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만, 꼬마시절에는 타이토 게임이 취향에 더 잘 맞았던 것 같아요. 청소년이 되고나서 스파2만 할때 까지는요....

  • @Pastel_k_001
    @Pastel_k_001 2 роки тому

    마계촌 시리즈하면 두말없는 명작게임이죠. 인기는 많았지만 높은 난이도를 무시할수 없었습니다. 특히 레드아리마 때문에...
    그러나 초마계촌 이후로는 콘솔용으로만 나온다는게 커다란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좋은영상 잘봤습니다.

  • @marysalsa79
    @marysalsa79 2 роки тому +1

    어릴땐 SNK의 팬이라 캡콤을 굉장히 싫어했는데 이젠 남은 회사가 캠콤밖에 없네요
    참 대단한 회사인듯
    어떻게 작품마다 퀄이 그리 높은지..
    블랙드래곤도 리메이크작 나왔으면 좋겠어요 던드3도요..

    • @꿀딴지곰
      @꿀딴지곰  2 роки тому

      그러게말입니다. 그게 캡콤의 저력인가봅니다..
      SNK도 한때는 잘나갔는데.. 너무 장르가 격겜으로 편중되다보니 ㅠㅠ

  • @망각의삶
    @망각의삶 2 роки тому

    가물가물 했었는데 팡도 캡콤제작이었군요
    여성들도 오락실에 발들여놓게한 게임중에 보글보글과 쌍벽으로 인정할만한 게임이죠 ㅎ

  • @더붉은마신
    @더붉은마신 2 роки тому

    캡콤 게임중에 에어리어88. 팡. 사이드암즈 등
    하다보면 하얀색 우주인 주황색 바람개비같은
    아이템이 나오던데 이런 공통 이스터에그? 같은거
    모아어 보여주면 잼있을듯 나오는 이유도 ㅋㅋ
    잘봤습니다

    • @꿀딴지곰
      @꿀딴지곰  2 роки тому +1

      안그래도 캡콤의 바람개비와 사이드암즈 마스코트 캐릭터 같은 이스터에그성 보너스 아이템들을 요즘 자주보고 있네요 ㅋㅋ
      나중에 다른 개발사와 더불어 비슷한 콘텐츠로 한번 엮어볼까 합니다. ^^

  • @ssonsang1
    @ssonsang1 2 роки тому

    아잇 !! 지금은 휴가시즌이지만 전 휴가 시즌이 아니란 마려욧!! 현시간 10시5분... 하.. 해야 할거 많은데.. (놀이 아님 ㅠㅠ)
    오늘은... 폴라포 윗대가리마냥.. 한입만 베어먹고 냉동실에 넣어둿다가 내일이나 모레쯤 꺼내먹어야겠다..바쁘고 피곤한데 왜 올리셔서 !! ㅠㅠ

  • @임승빈-q6y
    @임승빈-q6y Рік тому

    어쩜 게임하나하나가 다 재미있었던거냐? 캠콤 대단했구나!

  • @최슬범-k3c
    @최슬범-k3c 2 роки тому

    건스모크도 캡콤 게임인지 처음 알앗네요ㅎㅎ

  • @혹시나는역시나
    @혹시나는역시나 2 роки тому

    캡콤회사는 특정 장르겜만 전문적으로 만드는 회사꺼보다 더 뛰어난 겜은 만들수 있을지 없을지는 몰라도 무난한 퀄을 가진 겜을
    잘 봅아낸다는 장점이 있죠.
    특히 브레스 오브 파이어는 캡콤도 알피지겜을 만들수 있구나라고 감탄했던 겜이었죠

  • @bipo0080
    @bipo0080 2 роки тому

    건스모크, 브금이 너무 신나서 어렸을 때 좋아했던 게임 이었죠. 오락실에서 해본 건 아니고 패미컴으로 해봤었는데 ... 당연하게도(?) 엔딩은 못 봤습니다.
    캡콤 게임들을 정말 좋아하긴 하지만 저한 테는 어려워서 끝판까지 가거나 엔딩까지 감상했던 기억이 있는 게임은 거의 없네요 ㅠ

    • @꿀딴지곰
      @꿀딴지곰  2 роки тому

      저도 건스모크 BGM 진짜 좋아했었습니다.

  • @redtiger0106
    @redtiger0106 2 роки тому

    남코X캡콤 에서 포가튼 월드 주인공들이 사이드 암스 알파와 베타를 이등병 다루는 상병처럼 좀 험하게 다루던게 기억나네요. ㅋ
    포가튼 월드의 상인누님 이름이 실피라는 것도 이 게임에서 알았고요. (차원급으로 악명이 높다는…ㅎㄷㄷ)

    • @꿀딴지곰
      @꿀딴지곰  2 роки тому

      오옷..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ㅂ+ 사랑해요 실피찡!
      게임 자체는 많이 허술하고 지루하지만.. 역시 캡콤, 남코 게임팬이라면 안좋아할수가 없죠..
      각 캐릭터별로 첫등장하는 씬에서 익숙한 브금과 함께 소름돋던 기억이.. ㅠㅠ

  • @snowballrush
    @snowballrush 2 роки тому +1

    D&D2 형들 하는 거 구경했었어요. 마지막판 인가에 용 나올 때 형들이 브레스 맞고 컨티뉴 뜨는 상황에서, 버튼을 눌러서 카운트 채우고 초기화면으로 가려는데... 그걸 순간 저도 모르게 급한 마음에 반대로 해버렸네요. 동전 넣고 나오자 "오!" 소리우렁차게 지르자마자 브레스 맞고 즉사. 더불어 100원도 사망. 유유...

    • @꿀딴지곰
      @꿀딴지곰  2 роки тому

      ㅠㅠ 형들하고 다같이 모든 버튼 눌러서 파이날 스트라이크를 하셨어야...

  • @wandernHX
    @wandernHX 2 роки тому

    트로얀... 94년쯤 남의집 패미콤으로 하던건데 딴건모르겠고 생각나는게 BGM 그리고 하수도같은데서 공벌레마냥 굴러다니는 몹이 이상하게 아직도 기억납니다... 근데 제목이 생각안나서 콘트라 비슷한뭐시기 아닌가싶어서 씨리즈 다찾아봤는데 없네 -ㅅ- 하고 접으려는데 절묘하게 여기서 다시봅네요😆
    팡하고 매드기어는 확실히 동네오락실에서 봣는놈이고
    팡할때 레닌그라드가 어디지 -ㅅ- 그리고 일본애들은 왜이래 모아이상 좋아할까 싶었죠ㅋ

  • @rey6196447
    @rey6196447 2 роки тому

    손손, 마계촌, 사이드 암즈, 스트리트 파이터, 파이널 파이트, 팡 익숙한 게임들이네요.

  • @도미닉필드사주세요

    캡콤 이미지는 양보단 질 과거부터 지금까지 확실히 공들여 만드는 느낌이 있는거 같아요

  • @삼족오-n7f
    @삼족오-n7f 2 роки тому

    아! 히게마루 해적선!! 예전에 저 오락 저 혼자만 엄청 열심히 했는데, 나중에 에뮬로 다시 해보고 싶어도 제목을 몰라서 못했습니다. 당시 오락실에는 제목을 '털보'라고 적혀있었습니다. 꿀딴지곰님 덕택에 제목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꿀딴지곰
      @꿀딴지곰  2 роки тому +1

      ;ㅁ; 앗.. 저도 어린시절 저만 좋아하던 게임이었는데.. 생각보다 인기가 없더라구요..

    • @삼족오-n7f
      @삼족오-n7f 2 роки тому

      @@꿀딴지곰 찾는 오락이 있는데 혹시 제목을 아십니까?
      1 오락실에는 태권브이 라고 적혀있었는데, 위에서 내려다 보는 시점으로 제비호 같은 비행체 타고 다니다가 돔 같은 곳에 들어가면 로봇과 합체하여 조종하고 다니며 펀치를 발사합니다.
      2 핏파이터 같은 실사로 기억하는데, 대전 후에 거리로 나가 갱을 처치합니다. 커맨드 입력으로 기술도 쓰고 한 것 같은데, 분위기가 어둡습니다.
      3 스티 대신 잠총 한 자루로 화면에 서부 배경으로 애니메이션이 나오고 특정한 장면에 총을 쏘아잡는 오락입니다.

  • @donhyunkim5243
    @donhyunkim5243 2 роки тому

    던전앤드래곤 쉐도우오버미스타라도 있어요! 좀 늦게 나온 게임이긴하지만ㅋㅋ

  • @pharangory
    @pharangory 2 роки тому +1

    캡콤 작품들은 확실히 CPS 기판으로 갈아타면서 그래픽이 굉장하게 업그레이드 되는 게 보입니다.
    영화로 비유하자면 게임계의 제임스 카메론 같은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 @꿀딴지곰
      @꿀딴지곰  2 роки тому

      게임계의 제임스 카메론 같은이라는 말에 동감합니다 ㅋㅋ 상업적으로도 아주 센스있는 회사죠..

  • @김중훈-l7c
    @김중훈-l7c 2 роки тому

    대단한거 같음.. 저도 오락실 많이 다니고 게임기도 많이 했다고 자부하는데 ㄷㄷ

  • @dreamer2knew770
    @dreamer2knew770 2 роки тому +1

    캡콤으로 눈높이를 맞추면 그 당시 다른 개발사 게임엔 눈이 안찼죠.

  • @wngusz
    @wngusz 2 роки тому

    와 영상하나에 많은 게임이 소개돼있네용ㄷ

  • @파워풍
    @파워풍 2 роки тому

    의외로 못해본 게임이 많네요.
    당시 오락실 죽돌이였지만
    못해본 게임이 이렇게 많다는거에
    살짝 충격이긴 합니다.ㅎ

  • @chwnam2528
    @chwnam2528 2 роки тому

    07:30 몬데그린. 섹시한 제트. 아재개그 같아 쓰고 지웠는데 이후로도 계속 그렇게 들려버려 일단 남기고 봅니다. 아니... 왜 캐릭터도 빨간 슈트라잖아요....

    • @꿀딴지곰
      @꿀딴지곰  2 роки тому

      섹시한 제트! ㅋㅋㅋ
      노.. 노린겁니다.. (험험)

  • @myoungkim1680
    @myoungkim1680 2 роки тому

    영상 초반부에 소개된 게임들이 실제 오락실에 많이 있었나요? 90년대부터 오락실에 다닌 저로서는 마계촌, 1942, 파이널파이트, 팡 정도가 90년대에 주로 살아남았던 것기억인데.

    • @꿀딴지곰
      @꿀딴지곰  2 роки тому

      실제 오락실에 싹다(도배되다 시피) 있었죠.. ㅋㅋㅋ 저게 하루아침에 나온 게임들이 아니라..
      매년 새로 발매되서 오락실을 거쳐갔던 게임들이라 가능한겁니다. ^^;
      저야 79년도부터 뻔질나게 오락실을 들락거렸던 소년이라 ㅋㅋ

  • @오인하-i5z
    @오인하-i5z 2 роки тому

    캡콤은 진짜 스파하나만해도 오락실을 휩쓸고 대전액션의 붐을

  • @sparkbike
    @sparkbike 2 роки тому

    로스트월드 상점 브금은 아직도 머리속에서 가끔 재생됨.

  • @RoiConstantine
    @RoiConstantine 2 роки тому

    1부게임들은 오락실에선 못해본 게임이네요 90년대 중후반부터 오락실을 다녀서 ㅋ

  • @이인규-g2g
    @이인규-g2g 2 роки тому

    내가 처음으로 오락실을 접한게 82년 국딩6학년 시절이었죠. 당시 집은 이사 가는 바람에 인천 산곡동(백마장), 학교는 만석동에 있던 만석국민학교...24번 버스에서 내려 학교가던길에 있던 화평동입구 오락실서 항상 지그재그(지그더그)를 하곤 친구집에들러 아침 같이 먹고 학교에 갔었죠.
    그리고 주일날엔 교회 땡땡이치고 청천교회 맞은편에 있던 정인오락실에서 살다시피 했죠. ㅋ
    중딩시절땐 동킹콩, 쥬니어킹콩, 정글킹,너구리,문패트롤,킹오브복서,코만도,뱅크패닉,미스터도,테디보이블루스,마계촌...등을 했던 기억이나고...86년 고딩 1학년때 보충수업 땡치고 오락실가서 3학년 고딩형이 플레이하던 아르고스전사(라이가)...구경하던 기억이...이건 1학년 여름방학무렵 원코인 클리어...암튼 53나이에도 월광보합으로 고전게임을 즐기고 있고 꿀딴지곰님의 동영상은 하나도 거르지않고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꿀딴지곰님...^^
    친구놈들은 그러죠. "니가 나이가 몇갠데 아직도 오락이냐..."
    그럼 전 그러죠.
    "이런 낭만 없는 새끼들...니들은 오락실 안다녔냐? 니들은 추억도 없어? 정서가 메마른 새끼들이구만~~날 키덜트라 불러다오~~"

  • @bluryeye09
    @bluryeye09 2 роки тому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게임들 하나하나가 다 어릴 때 오락실에서 했던 게임들이네요. 그 시절 오락실에서 어머니나 누님들에게 걸려서 집에 가서 혼나기도 했지만 오락실 게임들 너무나 좋아했습니다. 여전히 그 시절이 그립네요. 이제는 오락실이라는 것을 찾기가 힘든 시절이라...ㅜㅜ

  • @leejh9433
    @leejh9433 2 роки тому

    12:20 싸움의 만가 Trojan
    처음 보는 게임입니다. 북두신권에서 권법이 아닌, 칼을 들고 싸우는 걸로 바꾼 거 같아요

    • @꿀딴지곰
      @꿀딴지곰  2 роки тому

      컨셉 자체가 매드맥스같은 디스토피아적인 미래를 그리고 있어서.. 북두의권이랑 분위기가 비슷할겁니다.

  • @ksw0403
    @ksw0403 2 роки тому +1

    옛추억이 솔솔

  • @bogunkim9576
    @bogunkim9576 2 роки тому

    1989년 작품들은 정말 어마어마하네요

  • @둘리형아
    @둘리형아 2 роки тому

    마계촌 bgm으로 시작하시네.
    ㄷㄷ

  • @dbrudtjs2
    @dbrudtjs2 2 роки тому

    아직 캐딜락과 다이노사우러스
    퍼니셔가 없군요 ㅋㅋ

  • @초다양몇짤
    @초다양몇짤 2 роки тому

    어렸을 때 재밌게 했던거 같은데 기억에 안남는 willow 라는 게임 알아가네요

  • @redprisoner
    @redprisoner 2 роки тому

    2부나 3부 즈음에 연방대지온 DX도 해주세요

  • @박진영-v2j
    @박진영-v2j 2 роки тому

    어느정도 나이가 들어 어디 회사에서 만든거다 이게임이다 했지 어릴때 그냥 재미만 있으면 정말 재미있게 즐긴게임이 캠콤 게임도 많이 있군요..

  • @젬튜브-b7u
    @젬튜브-b7u 2 роки тому

    캡콤게임 특유의 그 스타일이 있는듯
    아케이드 게임판에 RPG성을 첨가한 게임들이 전 좋았어요

    • @꿀딴지곰
      @꿀딴지곰  2 роки тому

      그게 진짜 메리트였죠.. 당시 캡콤 개발진들이 아마 찐 RPG 덕후였을겁니다.

  • @jungheelee4664
    @jungheelee4664 2 роки тому

    손손은 이까리처럼 데모화면때 캐릭터가 조이스틱으로 조종이 되서 50원이 없어도 형아들 가고 한참 놀았죠 ㅎㅎ

    • @꿀딴지곰
      @꿀딴지곰  2 роки тому

      그 시절이 그립네요.. ;ㅁ; 돈한푼 없어도 그렇게 구경하면서 놀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