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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song4409 제가 치과에서 일하는 사람이라서요, 어머니께서 정기검진을 자주 안다니셔서 그러셨을지도 모르겠네요. 겉보기 멀쩡해도 사진 찍으면 다 나와서 그정도는 판별되거든요. 근데 치과를 안가시면 아무래도 모르셨겠죠? 사랑니는 크게 필요하다 하지않아서 추후에 문제가 커질 것 같다는 경우엔 뽑는게 다반사입니다만, 의사 판단하에 괜찮다고 하면 괜찮다는 거에요. 제 말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 못하신 것 같네요.
20년 전 대학병원 가서 사랑니 뽑을 때...많이 기운 매복이어서 까다로웠나 봐요. 마취해서 다른 통증은 없었지만 1시간 30분간 입을 벌리고 있으니 턱이 아프고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서 샘이 힘줘서 뭔가 할 때마다 아~아~하는 비명이 절로 나오고 눈물이 줄줄 ㅎㅎㅎ 샘은 계속 참으라는 말씀만 ㅜㅜ 암튼 다 뽑고 겨우 추스르는데 치의사샘도 얼굴에 땀이 송글송글하고 파김치가 되셨더군요. 사랑니 4개 다 뽑았는데 유독 하나가 저렇게 고생시킨 기억이 나네요.
저는 고3 수능 끝나고 매복사랑니 수술했어요 의원에서는 안되고 잇몸을 찢어서 안에 있는 사랑니를 깨서 빼야된다고 해서 빅5 종합병원중 한 곳에서 수술했었어요 수술은 잘 됐는데 통증과 출혈로 고생하고 죽밖에 못먹었었어요 난리도 아니였네요 그 후 대학생때 치아교정 과정에서 어금니 앞에있는(?) 멀쩡한 치아 4개 완전쌩니를 발치해서 저는 총 8개의 치아가 없어요 출혈 문제로 2개씩 나눠서 해서 고통이 엄청....😢 옛날이였으면 저는 살아있었을지도 의심이 될 정도로 무시무시하네요 이번에도 유익한 영상 감사해여
사랏니 상태나 그런거따라서 붓기 잘 안없어지고 아픈거 오래가고...그렇게 수술 후폭풍(?)이 상당히 세게 오는 분들이 계시대요ㅠㅠ 저도 발치후에 붓기 3~4일가고 난리를 쳤는데 의사선생님이 이정도면 양호하다고, 같은 케이스인 성인이면 1주일줘도 안낫는 경우가 태반인데 아직 어려서 덜아프고 빨리 나은거같다고하셔서 식겁했죠😂😂
이렇게 문의 드려도되나 모르겠는데ㅎㅎ의학의 역사 중에 충수돌기염?은 아직 안나온 것 같아서요 사람들이 맹장의 역할은 거의 없어 떼버려도 된다고 인식하는 것 같은데 그만큼 맹장의 기능이나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진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시기를 놓치면 복막염?으로 사망하는 경우도 있다는 이 질병을 언제부터 분류하게 되었을지 또 기능이 없다고 분류하고 절제해버리자 라는 선택은 누가 언제부터 어떤 기준에 의해 한 것인지 궁금해서ㅎㅎ 처음으로 이렇게 연락을ㅊ드려봅니당 항상 응원합니다!
사랑니가 4개 다 있음, 2개는 매복이랬는지 조금 모습을 드러냈댔는지 기억이 안 나지만 확실하게 2개는 매복에 누워있고 신경이랑 맞닿아 있음 이라고 하시는 거 듣고 무서워서 안 뽑은 지 몇 년 됐습니다. 아프지도 않아서 뽑을 이유가 없었는데 영상 시작에 "너 그러다 임플란트 해~~!!" 들으니 뽑아..야겠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대학원 졸업하면..뽑아야겠다...
어릴때 사랑니에 대해서 배울때는 분명히 20살 넘으면 90%가 안난다더니^^ 27살부터 1년 넘게 찢고 나온다고 아팠어요.. 그것도 4개가 다 났.. 삐뚤어지긴 커녕 너무 바르게 잘 나서 냅뒀는데 입안이 워낙 작아서 앞에 이가 4개가 다 썩어서 30살에 다 삭제하고 크라운 함요...하하하.. 지금은 크라운 한것도 하나는 아작나서 40도 안됐는데 임플란트 해야하는 ㅋㅋㅋㅋ
낙준쌤을 위한 의학의 역사 아이디어…♥️ 방광염의 역사 장루의 역사 뇌전증(간질)의 역사 자궁질환(근종,내막증 등)의 역사 (초음파 전에는 아예 발견을 못했을거 같은데..) 인체촬영(mri/ct/x-ray/초음파)의 역사 의료보험의 역사(고대나 중세에도 병원비는 비쌌나요?) 경구피임약의 역사 피부질환 치료의 역사(스테로이드가 패러다임을 바꿨나요?) 한방의학(한약,침)의 역사 콜레스테롤(고지혈증)의 역사(콜레스테롤을 언제 발견했나요?) 건강검진의 역사 인큐베이터(미숙아치료)의 역사 백혈병의 역사 자가면역질환의 역사 파상풍의 역사 간염의 역사 에이즈의 역사 아토피의 역사(너무 짧나요?) 다운증후군의 역사 난청 치료(보청기)의 역사 디스크의 역사 물리치료의 역사 재활치료의 역사 간호사의 역사(언제부터, 어떻게 간호사라는 직업이 정립이 되었나요? 옛날이랑 역할이 똑같나요?) 척추측만증의 역사
사랑니 상.하 좌.우 4개 깔끔하게 나서 잘사용하다가 50 넘어서 아래쪽 2개가 문재생겨서 뽑고 6 개월정도 지나니 남은 위쪽 2개가 솟아올라와서 다른 어금니에 간섭이 생겨서 결국 남은 두개의 사랑니도 뽑았습니다. 첨엔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1년이 지난 지금은 잘했다고 생각 합니다.
저는 왼쪽 위에는 새끼사랑니까지 합쳐서 2개가 났었음... 갔던 치과에서도 본인 20년의사생활서도 사진들로만 보고 실제로는 처음 봤다고... 설상가상 왼쪽어금니는 신경에 붙어있어서 결국 대학병원 갔는데 거기서도 완전발치할지 남겨야할지 교수님들끼리 설전(?)을 하셨다고😢 결국 일단 안전빵으로 신경붙어있는데는 남기고 깨뜨리면서 발치함😢 나중에 썩으면 다시 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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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준선생님의 웹소설 닥터 조선가다를 원작으로 하는 웹툰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닥터, 조선 가다 링크입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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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니/돌았니가 맞는 명칭이라 생각해요. 있는 사람들은 너무 고통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진짜 출근하고 사무실에서 완전 크게 빵 터졌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그래도 사랑니 뽑고 2주 됐는데도 아파서 죽겠는데 껄껄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분한말투로 말해서 더웃김
요즘 환절기라 비염때문에 미치겠는데 비염의 역사가 궁금해요 그때는 약도 없을텐데 어떻게 살았을지....
저도 궁금..
ㄹㅇ 일어나서 나갈 준비 할때마다 재채기 연속 세번이 루틴이 됨
비염 약간 환경병? 느낌이라 예전엔 없었을 것 같기도 하고😮
그냥 감기취급했을거 같기도
공기 좋았던 과거에는 비염인이 적지 않았을까요? 저도 산 좋고 물 좋은 곳 가면 비염이 괜찮아지거든요
와... 제목부터 끔찍하다
낙준쌤 의학의 역사 기다렸어요 사랑니가 축복이던 시절과 충격적인 발치 대박이네요 낙준쌤 건강하세요
3:43 수집 채렵요?ㅋㅋㅋㅋ
와 그냥 넘어갈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ㄷㄷ
어쩐지 뭔가 이상하다 했는데
수렵채집이 수집채렵으로 둔갑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자막쓰신 분도 몰랐음ㅋㅋㅋㅋ
낙준 쌤 어린시절 썰도 재밌는게 많아보이네요
뽑으세요 -> 나중에 뭐될 가능성 높음
괜찮아요 -> 정말 괜찮음
(니가 매일매일 3번씩 3분 꽉 채워서 양치를 한다면) 괜찮아요 -> 정말 괜찮음
@@sarahsong4409 제가 치과에서 일하는 사람이라서요, 어머니께서 정기검진을 자주 안다니셔서 그러셨을지도 모르겠네요. 겉보기 멀쩡해도 사진 찍으면 다 나와서 그정도는 판별되거든요. 근데 치과를 안가시면 아무래도 모르셨겠죠? 사랑니는 크게 필요하다 하지않아서 추후에 문제가 커질 것 같다는 경우엔 뽑는게 다반사입니다만, 의사 판단하에 괜찮다고 하면 괜찮다는 거에요.
제 말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 못하신 것 같네요.
일요일 출근해서 즐겁지 않았는데 영상이 올라온 거 보고 즐거워졌습니다
앗 저도 일요일 출근+퇴사권고 받아서 우울했는데 히히덕 거리면서 보게되네요ㅎㅎ
@@HesperusJH 퇴시권고 ㅠㅠㅠㅠㅠ 힘내세요 뭐랄까 굶어죽으란 법은 없더라구요 괜찮아질겁니다 틀림없이! 이번주 일요일은 저 또한 힘내서 출근하겠습니다
낙준쌤 어릴적 썰 더 풀어주세요 짜잘하게 들을때마다 재밌어 ㅋㅋㅋㅋ
20년 전 대학병원 가서 사랑니 뽑을 때...많이 기운 매복이어서 까다로웠나 봐요. 마취해서 다른 통증은 없었지만 1시간 30분간 입을 벌리고 있으니 턱이 아프고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서 샘이 힘줘서 뭔가 할 때마다 아~아~하는 비명이 절로 나오고 눈물이 줄줄 ㅎㅎㅎ 샘은 계속 참으라는 말씀만 ㅜㅜ 암튼 다 뽑고 겨우 추스르는데 치의사샘도 얼굴에 땀이 송글송글하고 파김치가 되셨더군요. 사랑니 4개 다 뽑았는데 유독 하나가 저렇게 고생시킨 기억이 나네요.
와 한시간 반이라니..ㅠㅠ 진짜 힘드셨겠어요
저는 엄청 깊숙히 누워있는 매복이라 뽑는데 나름 고생했다 생각했는데 그래도 30분만에 뽑았거든요
지금도 구멍이 그대로라 잇몸이 매꿔지지도 않더군요 근데 이 댓글보고 숙연해지고 갑니다..ㅋㅋㅋ
중세였으면 턱을 먼저 뽑아 놓고 사랑니를 뽑았을 겁니다. 그거 생각하면 행복한거죠 ㅎㅎ
내일 사랑니 때문에 치과 예약했는데...
치과가기 전에 이 영상 보고 마음을 달래보겠습니다
매복사랑니... 4개 다 뽑았습니다...
낙준샘 어머니 치과샘이신데 ㅋㅋㅋㅋ
저도 치과 치료받으면서 과거의 치과치료는 더 고통스러웠겠지 이런 의학의역사 상상하고 고통을 견뎠는데ㅠㅜㅋㅋㅋㅋㅋㅋㅋ사람 생각 비슷하네욬 ㅋㅋㅋㅋ
바쁘신데도 항시 재미난 의학의 역사컨텐츠 잘보고 있어요😊😊😊
저는 고3 수능 끝나고 매복사랑니 수술했어요 의원에서는 안되고 잇몸을 찢어서 안에 있는 사랑니를 깨서 빼야된다고 해서 빅5 종합병원중 한 곳에서 수술했었어요 수술은 잘 됐는데 통증과 출혈로 고생하고 죽밖에 못먹었었어요 난리도 아니였네요 그 후 대학생때 치아교정 과정에서 어금니 앞에있는(?) 멀쩡한 치아 4개 완전쌩니를 발치해서 저는 총 8개의 치아가 없어요 출혈 문제로 2개씩 나눠서 해서 고통이 엄청....😢 옛날이였으면 저는 살아있었을지도 의심이 될 정도로 무시무시하네요 이번에도 유익한 영상 감사해여
사랏니 상태나 그런거따라서 붓기 잘 안없어지고 아픈거 오래가고...그렇게 수술 후폭풍(?)이 상당히 세게 오는 분들이 계시대요ㅠㅠ 저도 발치후에 붓기 3~4일가고 난리를 쳤는데 의사선생님이 이정도면 양호하다고, 같은 케이스인 성인이면 1주일줘도 안낫는 경우가 태반인데 아직 어려서 덜아프고 빨리 나은거같다고하셔서 식겁했죠😂😂
입이 나와있었어요?!
혹시 입이 나와있었냥ㅅ?!?!?
영상보면서 인상이 펴지지가 않네요ㅠ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문의 드려도되나 모르겠는데ㅎㅎ의학의 역사 중에 충수돌기염?은 아직 안나온 것 같아서요
사람들이 맹장의 역할은 거의 없어 떼버려도 된다고 인식하는 것 같은데 그만큼 맹장의 기능이나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진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시기를 놓치면 복막염?으로 사망하는 경우도 있다는 이 질병을 언제부터 분류하게 되었을지 또 기능이 없다고 분류하고 절제해버리자 라는 선택은 누가 언제부터 어떤 기준에 의해 한 것인지 궁금해서ㅎㅎ 처음으로 이렇게 연락을ㅊ드려봅니당
항상 응원합니다!
말만 들어도 PTSD가 오려네요 ㅠㅠ 중세에 태어나지 않은 우리는 정말 행운이네요.
영상보기전에 인상쓰고 봅니다 ㅋㅋ
사랑니가 4개 다 있음, 2개는 매복이랬는지 조금 모습을 드러냈댔는지 기억이 안 나지만 확실하게 2개는 매복에 누워있고 신경이랑 맞닿아 있음
이라고 하시는 거 듣고 무서워서 안 뽑은 지 몇 년 됐습니다. 아프지도 않아서 뽑을 이유가 없었는데 영상 시작에 "너 그러다 임플란트 해~~!!" 들으니 뽑아..야겠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대학원 졸업하면..뽑아야겠다...
오 드디어 사랑니다!
제목보고 욕하면서 들어왔네요... 저도 아랫쪽 하나가 누워있는데 너무 무서워요 윗쪽 사랑니는 안아프게 나와서 걍 살고 있어요😅😅
패혈증 역사도 궁금해요 !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당 :)
피임의 역사도 다뤄주세요 옛날에는 피임을 어떻게 했는지 궁금해요
옛날에 한거 있어요!
ua-cam.com/video/E9hTs7D_jqM/v-deo.htmlsi=axrOLWsavxnWA50_
ua-cam.com/video/COUaJM6zqSA/v-deo.htmlsi=btxF9YkoM5jeYKVj
ua-cam.com/video/W9wVoBAwkIM/v-deo.htmlsi=K2_3ziKr15jav_Xg
의학의 역사 킬포중 하나는 과거 치료사례 들을때마다 기함하는 창윤쌤 표정ㅋㅋㅋ😂😂
*사랑니 한개만 있던데..아프지도 않아서 방치하고 살다가 옆에 충치생길수 있데서 그냥 발치.ㅜㅠ아픔이 어마무시한가보네요..
눈빠지게 기다렸어요!!❤
안그래도 이번 검진 때 사랑니 근처 어금니가 죄다 썩었다고 하시더라고요
닥프님들 덕에 용기를 얻었어요 곧... 병원 가야겠어요 무서워서 미뤄왔는데!
20대 초반에 안뽑으면 가짜 이 달고 나머지 인생을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하니까... 빨리 가야할 것 같네요
항상 좋은 영상의 퀄리티로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지식 얻고 가요오🤓🤓
뭔가 편집자가 바뀌었나요?? 화면이 예전과 다른 느낌도 들고.. 초반에 우창윤샘 단독샷이ㅋㅋㅋ
사랑니의 역사까지 왔으니 교정치료 역사도 다뤄주실 수 있나요? 아무래도 성형수술들 처럼 짧겠죠 저 느즈막에 교정하고 있는데 사랑니 발치보다 고통이 너무 영속적이라 힘드네요 ㅋㅋㅋ
어릴때 사랑니에 대해서 배울때는 분명히 20살 넘으면 90%가 안난다더니^^ 27살부터 1년 넘게 찢고 나온다고 아팠어요.. 그것도 4개가 다 났.. 삐뚤어지긴 커녕 너무 바르게 잘 나서 냅뒀는데 입안이 워낙 작아서 앞에 이가 4개가 다 썩어서 30살에 다 삭제하고 크라운 함요...하하하.. 지금은 크라운 한것도 하나는 아작나서 40도 안됐는데 임플란트 해야하는 ㅋㅋㅋㅋ
0:55 패드립이랑 헷갈리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설명이 너무 웃기셔....
사랑니가 나서 죽어야 하는데? 우리가 뽑아서 살려!
색약/색맹의 역사 궁금합니다! 이거도 이집트에 기록이 있을까요?
이번 겨울 방학에 사랑니 2개 발치를 앞두고 있습니다. 발전된 의학에 한번더 감탄하고 안 아프게 뽑아달라고 빌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등아이 사랑니가 잇몸바로아래까지 올라왔을때
치과의사 가족권유로 미리 뽑아줬어요
(어금니쪽으로 45도쯤 누워있었음)
아직 뿌리가 자리잡기전이라 손쉽게 뿅 뽑히더라고요ㅋ 피도 거의 안났고요
넘나 다행입니다 ㅎㅎ
맹장염의 역사 궁금해 죽겠습니다요~~
사랑니 발치 예약 하고 왔는데 알고리즘에 딱 보여버리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너무 재밌어요
03:42 수집, 채렵!!!
사랑니 없는 유전자가 많이 늘어난대요
현재 사랑니가 없는 사람이 아이를 낳음 그럼 사랑니 없는 사람이 많아질거라고? 그래서 전 사랑니가 없어요 ㅋㅋㅋㅋ 발치 안 한 사람 ㅇvㅇb
와 이거 너무 보고싶은 주제였음ㅋㅋ
언젠간 척추측만증 같은것도 해주세요
유익 + 재미
저번주에 윗턱 사랑니만 일단 발치했는데 이런 영상이 올라오다니 아주 좋아요!
근데 윗턱에 난거 발치하고 나니까 아래턱 사랑니는 신경관에 닿아있어서 발치하고 나서 더 아플거라고 해서 갈수록 무섭네요.. 그치만 의사선생님이 언젠가 어차피 뽑아야 한다니까 뽑아야겠죠
사랑니는 유서깊은 공포의 이빨이었군요…
요즘 사랑니 시큰거리는데 하필.....
선생님들 절단과 접합수술의 역사도 나중에 가르쳐주세요! 너무 궁금해요!
자주보고 있는 시청자입니다 혹시 제가 가지고있는병인 근이영양증의 역사도 해주실수있나요?
제목에 "지금 태어나"가 아닌 "지금태어나"로 띄어쓰기 오타 있어요:)
이 영상과는 관계없는 말이지만 😂
진승쌤이 ‘나의 해리에게’ 드라마 리뷰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직박이형 불렀으면 ㅋㅋㅋㅋ 재밌었을것 같은데 ㅋㅋ
소설가가 되신 낙준샘.. 책에 싸인 받으려면 이제 어디로 가야하나요?ㅠ
ㅋㅋㅋㅋ 너무재밌다
혹시 알레르기의 역사도 있을까요? 예전엔 괜찮았는데, 어느날부터 갑각류 알러지가 심해져서 이제 새우도 게도 못 먹게 됐네요 흑 ㅠㅠ
난 왜 사랑니 윗니에 4개인건지....2개 빼고도 작은치아가 또남
쌍사랑니 당첨🎉 저도 양쪽 위에 2개씩, 아래 하나씩 총 6개였어요 😅
아 아프지않는 사랑니는 예방으로 발치네요.저 20년전에 외국간지 얼마안되서 매복사랑니 발치하고 2주있다 아프지 않는 사랑니도 발치해야한다해서 말이 제데로 안통해서 뭐라고 설명하는데 알아듣지도 못하고 발치하라는 말만 알아듣고 왜 발치해야하죠 못물어보고 시키는데로 했었는데
선생님들 덕분에 이제야의문이 풀렸어요.감사해요
저는 사랑니가 세 개 밖에 없었어요.
위에 한 개는 서있어서 금방 뽑았고, 아래 두 개는 누워있는데 전부 매복이라..나이들어서 뼈가 더 단단해지기 전에 다 뽑아버렸습니다!!!!!!!!! 고생좀 했지만 완전 후련해요. 진짜..현대에 태어나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낙준쌤을 위한 의학의 역사 아이디어…♥️
방광염의 역사
장루의 역사
뇌전증(간질)의 역사
자궁질환(근종,내막증 등)의 역사 (초음파 전에는 아예 발견을 못했을거 같은데..)
인체촬영(mri/ct/x-ray/초음파)의 역사
의료보험의 역사(고대나 중세에도 병원비는 비쌌나요?)
경구피임약의 역사
피부질환 치료의 역사(스테로이드가 패러다임을 바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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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고지혈증)의 역사(콜레스테롤을 언제 발견했나요?)
건강검진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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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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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염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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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의 역사
물리치료의 역사
재활치료의 역사
간호사의 역사(언제부터, 어떻게 간호사라는 직업이 정립이 되었나요? 옛날이랑 역할이 똑같나요?)
척추측만증의 역사
창윤샘
의사선생님 말 들으세요ㅎㅎ
저도 사랑니 났을때 거의 보이지도 않는데 아퍼서 치과 갔다가 수술로 뺏는데...잇몸을 째서 사랑니를 무슨 기계로 반으로 쪼개서 어렵게 뽑았던 기억이 ㅠㅠ
드디어
사랑니 4개중 3개는 누워있어서 20대에 빼고 깊이 매복되있던건 30대에 올라오면서 염증+냄새로 고생하다가 뽑았어요~~~너무 시원합니다~~~
이번편 너무 재밌옼 ㅋㅋㅋㅋㅋ
전 매복 사랑니 4개, 덧니 1개라 엄청 고통 받았어요😢 사랑니 2개 발치하고, 덧니는 생니를 뽑았고 덧니로 평생 살아가고있음
오~ 그러고보니 우리 가족중 저는 사랑니 4개 뽑았지만., 부모님, 동생은 사랑니 없음 ㅠ
사랑니 자라고 있는데, 하나도 안 아픈데, 안 뽑아도 되나요? 원래 자랄 땐 안 아픈건가요..?
드디어 ㅡㅜㅠㅠㅠㅜㅜ
치아 교정의 역사 해주세요!
기흉의 역사 한번 다뤄주십셔 한번 걸려봤어서 궁금합니다
예전에 외과적 수술이 없거나 덜 발달한 시기에 충수돌기염에 걸리면 꼼짝없이 죽는 건가요?
사랑니 뽑고나서 보는 사랑니의 역사,, 귀하네요
혹시 치매의 역사도 다뤄주실 수 있나요?😊
오늘도 비명 삼키고 갑니다😱😱😱😱😱
턱 전체를 찍어보니 세개....한개는 걍 뽑고. 한개는 휘어져서 수술했고...한개는 있음. 처음 났던게 대학생때니까 20대초반.
오늘 사랑니 뽑았는데..어쩜 딱 영상이 바로 달려왔습니다
와ㅜ얼마전에 발치햇는데 이게 나오네요
오예!!!!!! 떴당❤❤❤❤
원래 아래 두 개밖에 없는데, 중학생때 치아 교정할때 잇몸 열고 부숴서 빼냈으요..
천식의 역사 해주세요!!!~~덤으로 알러지도요
치교정의 역사도 해주세요- 지금처럼 심미적 목적이었을까요? 첫 치교정 기구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지금 인비절라인 막바지 착용중인데, 하면서도 와 이렇게까지 기술이 발달했구나 싶거든요. 처음엔 어땠나 그 역사가 궁금합니다!
사랑니 상.하 좌.우 4개 깔끔하게 나서
잘사용하다가 50 넘어서
아래쪽 2개가 문재생겨서 뽑고 6 개월정도 지나니 남은 위쪽 2개가 솟아올라와서 다른 어금니에 간섭이 생겨서 결국 남은 두개의 사랑니도 뽑았습니다.
첨엔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1년이 지난 지금은 잘했다고 생각 합니다.
와 오늘 사랑니 발치했는데 이게 나오네요 ㄷㄷ 감사합니다
다른 이야기인데요 저도 낙준쌤과 같은 좌안 망막박리로 올해 1월에 공막돌륭술 수술 후 정기검진을 다니는데요 2주전에 망막전막이 생긴게 확인되어서😢😂 추적관찰을 해야한다는데 나중에 변시증이 지금보다 심해지거나 망막박리가 재발해버리면 수술해야할지도 몰라요 ... 혹시 망막질환 종합편 같은거 어떠신지요😂😂😂😂😂😂 (울고싶네요)
오늘 사랑니 뽑고 마취 풀리기 기다리면서 얼얼한 마음으로 보는 중입니다. 마음이 한결 낫네요:)
저도 사랑니 뽑는 걸 업으로 삼는 사람인데 처음 안 사실이 많네요 😅
오예~!!!
우와 저는 사랑니가 안나서 이유가 참 궁금 했었는데 저는 40%의 사람 이였던 거였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한센병같은 공해병의 역사도 궁금해요!!
예전에 맹장염을 앓으면 어떻게 됐나요?
올해만 사랑니를 2개 뽑고 하나 남겨두고 있어요...축복이라니...이게 축복이라니?!!!
사랑니 4개 다나서 나중에 어금니 상하면 뽑고 사랑니로 대체하고싶은데 그때까지 관리가 되려나요;;
예전에 사랑니발치로 유명한 치과의사 김영삼님 유튜브를 봤는데요, 사랑니자체가 늦게 났지만 빨리 썪는 편이라서 나중을 위해 남겨둘 필요는 없다고 들었어요. 그게 썪어서 바로 앞 어금니를 상하게 하는 확률이 더 크대요.
저는 왼쪽 위에는 새끼사랑니까지 합쳐서 2개가 났었음... 갔던 치과에서도 본인 20년의사생활서도 사진들로만 보고 실제로는 처음 봤다고... 설상가상 왼쪽어금니는 신경에 붙어있어서 결국 대학병원 갔는데 거기서도 완전발치할지 남겨야할지 교수님들끼리 설전(?)을 하셨다고😢 결국 일단 안전빵으로 신경붙어있는데는 남기고 깨뜨리면서 발치함😢 나중에 썩으면 다시 보자고...
덜 진화한건지(?) 앞니 간격은 좁은데 턱 자체는 비교적 큰편이라서 4개가 이뿌게 자랐....다죠
내일 사랑니 실밥 빼러 가는데..ㅋㅋㅋㅋ나이스 타이밍!!!
ㅎㅎ... 매복사랑니 뽑으러 가는데 이 영상이 올라와있네요..ㅎ
근육경련(쥐남)의 역사 부탁드려요~
개웃기고 유익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