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있는 미국대학의 학자의 수준에 대해 좀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세계를 알기위해 각국의 통계를 통해 연구하는 것은 그들에겐 오래전 부터 다양한 인문학의 입문과정에서부터 사용해 왔습니다. 모든 분야의 박사과정에서는 바로 이 통계가 등장합니다. 바로 이 점들이 우물안 개구리적 뇌피셜을 깨뜨리는 천기누설과 같은 발견이었다고 생각하게 된 것이 바로 통계학의 발달 과정을 배우면서 였습니다. 영국과 미국에서 대선 주자들의 당선 확률을 맞추기 시작하면서 놀라운 변화가 생겨난 것 처럼 말입니다.
존 카터 코벨(1910∼1996 ) 저서 에서 "부여계 가야인이 말을 배에 싣고 바다를 건너 일본 열도에 왔으며 창, 칼 등 월 등한 무기를 지니고 있었다. 그들은 손쉽게 원주민을 제 압하면서 규슈에서 나라 야마토 평원으로 동진해 나 갔다...이들은 군사집단 이 었으며 새로이 정착할 신천 지를 찾아 일본에 온 것이다 그 때문에 말을 대동해 갈 필요가 있었다. 일본에는 초기에 말이 없었 다..." 백인 최초로 콜럼비아대학 에서 일본학 박사 받고 하와 이 대학에서 일본학교수로 정년퇴임 했으나 한국에 와 재연구 하던중 일본 고대사 는 모두 날조 되었다는 사실 을 알게 되었고 특히 를 장식하고 있는 여 성 '신공황후'가 가야를 정 벌한 것이 아닌 반대로 일본 열도를 정벌한 가야의 여전 사이자 무녀였다는 내용을 발표 했습니다.한국이 일본 의 원류라는 사실과 부여계 '가야'의 기마민족들이 왜의 원류이며 그 뿌리는 중앙 아시아 대륙에까지 연결 되어 있다는 것입니 다. 이런한 주장은 코벨 이전에 윌리엄 엘리엇 그리피스, 게리레쟈드, 샘존슨 등 의 여러 학자들도 한국에 의해 일본 왕조가 수립되었다는 주장은 동일하였습니다.
좋은 강연이네요. 서구의 사회문제에 대한 인식은 철저히 사회와 개인을 분리해서 개인은 사회의 문제를 인식하고 변화시키는 주체이고 사회의 변화를 주도하는자로서 사회와 개인을 분리해서 생각하는 반면에.한국사람들은 사회에 대한 문제인식을 하면서도 그 사회의 구성원이기도 한 '나' 또한 문제의 원인이라고 포함시킴으로써 공동체의 미덕을 지향하는 내면이 존재한다고 하는건 맞는것 같고 와 닿네요 ㅎ
한국에 홍익인간의 정신이 과거에서 현재까지 전해지고 있는 것으로 이해합니다. 어떻게 그 것이 가능했는지는 아직 모르겠지만..이런 문화가 세계화되고 전세계가 함께 잘 살 수 있다면 그리고 범지구적인 문제를 해결한다면 좋겠습니다. 샘 교수님 좋은 말씀과 깊은 이해/설명 감사합니다! 많은 것을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공동체적인 사고 방식이 한국인의 특징이라는 점에 공감해요. 코로나 19를 해결하는 방식을 보면서 서양 미디어에서는 한국인들이 순종적이라는 식으로 해석하려고 해서 답답했었어요. 실은 공동체에 피해를 주지 않고 문제를 함께 하기 위해 시민들이 참여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어요. 이 부분을 서양인이 이해하고 설명해주니 시원한 감이 있네요.
@@tomharris1252 오히려 반대로 알고 계시네요. 일본은 한반도를 대체로 700여회 침략 했습니다. 물론 역사학자마다 조금씩 다르지만요. 제가 일본이 우리나라를 수천번 침략했다는것은 그사이사이 왜구들이 해안가 마을마을 약탈을 일삼은 크고작은 횟수들 포함한다면 수천번이라고 표현한겁니다. 어쨋거나 그들 속에 새겨진 DNA는 어딜 가는게 아니고 지금도 끊임없이 침략 중입니다. 한국이 망하거나 일본이 망할때까지 ..
교수님의 시선에 동의합니다.덧붙이면 스스로 발전하는 자신을 원합니다.불교적인 관점에선 우리가 태어나는것은 전생의 인과를 이생에 해결하고 현생에 좀더 정신적으로 발전되 어서 자유스러운 자신을 만들고 싶어합니다. 결과 이런 사회현상이 나타나기도 하겠지요. 바로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이런건 정말 우리나라/민족의 문제라고 생각하고 고치려고 싸워온것이 우리와 우리 정신을 지켜온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처럼 셀프비판을 많이 하는 나라나 민족도 없다고 봅니다. 그헌 습관이 긍정적인 방향의 물결을 타서, 현재의 향상된 시민 의식과 문화 컨텐츠를 이루어 내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계속 정진해야죠. 만족하여 주저앉을 때 부패와 후퇴가 마구 시작되니까요. 대한민국 홧팅!!!
Dr. Richard, thank you for studying the water for the Korean fishes ❤ I hve lived in the US since graduating highschool in Korea. What I have realized the difference between Korea and America, which you beautifully described, is probably good in some ways and bad in many ways depending on what social norm is at the time of issue and how people perceive the issue such as homelessness, gun violence etc. When I was in middle school, a boy stole someone’s belongings and the teacher made everyone close their eyes and hold their hands up as punishment until the person confessed. Oh believe me if that happened now, some parents would go crazy protesting why the teacher punished everyone for one person’s wrong doing. My classmates including me did not feel being any wronged by the teacher disciplining us for it, we all had to stay late and hold our hands up. 😅 eventually I think the person who did it confessed to the teacher(anonymously which the teacher promoted to save his dignity) but I am sure including everyone and the person learned a crucial lesson. Also, this is such a popular thing, so you may already know, many Korean parents would all cry if any of their kids are in trouble or dead, ‘it was my fault, 내탓이오‘. In America, the police would hear this and arrest the parent for the context of what is said, but in Korea, its known to be a sense of grief, that parents think if they had done a better job parenting them, they wouldnt have been in so much pain or suffering. I never hear American parents think that way. So its different in that very regard. Thank you for studying Korea, this is very interesting hearing someone else 3rd party person viewing and analyzing Korea and its culture.
너와 나의 안녕을 위해 우리가 지켜오고 있는, 일상을 풍요롭게 만드는 사회적 합의를 잘 지켜주세요. 젊은 부모님들도 자기 자식이라고 오냐오냐 하지말고 선택과 책임이 가장 중요한 가치 중 하나란 것도 말해주세요. 미안하지만 하면 안 될 것 같은 짓을 하면 처맞고 커야 세상 무서운 줄 압니다.
난 반대일세 "공동체적 or 개인적 사고의 현상이 다르다" 가 아니라 "삶의 목적이 무엇인가 ?" 를 생각하는가? 생각하지 않는가? 라고 생각함. 한국인들은 "홍익인간" 지키지 못하더라도 이 방향이 삶의 이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정" 이라는 문화도 있슴 한국인의 "정"은 내가 하는 행동이 상대에게 좋은일이 되게 하는 행동이므로 이것 역시 작은 홍익인간의 실천임.
좋은 포인트입니다. 그런데 홍익인간도 공동체적 사고가 아닌가요? 동서양 사고의 차이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예가 바로 주소와 성명을 쓰는 방식입니다. 이 것을 잘 살펴보면 사고의 방향성이 그대로 나타납니다. 서구는 개인에서 시작해서 주변으로 차츰 커지는 그룹으로 옮아가지만 반면에 동양의 우리식은 가장 큰 단위에서 점점 그 안의 작고 좀 더 구체적으로 나를 향해 좁아집니다. 과학의 발전을 보아도 서구인들의 사고는 확연히 그 차이를 보입니다. 즉 현미경적으로 그 근본의 가장 작은 단위는 무엇인가를 찾아가는 과정이었다고 봅니다. 그래서 발견하는 것이 몸을 움직이는 기본에는 전기적이며 음과 양이온의 흐름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동양철학에서는 우린 이미 수천년 부터 알았던 것을 이제야 깨닫느냐고 답하죠. 기(chi)를 아느냐? 우리는 우주에 가득한 기에 대해서 말해왔다고 말이죠. 그 것을 몸으로 받기위해 침을 사용했고 몸 안의 경락등을 발견했던 거라고.
샘리차드 교수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한국 문화의 특징과 가치를 오랜 기간둥안 외국인 학자로서 연구하고 관찰해 오시면서 냉철하게 분석하셨네요. 앞으로도 사회학자로서 한국에 대한 많은 관심과 연구를 통해 한국문화의 좋은 것들이 세계화 되는데 도움을 주시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딩때 미국에 이민 왔습니다. 80년대. 그때는 한자가 정규 과목이었습니다. 동양가게에 가서 일본것이나 중국 물건을 보았을때 부분적으로 읽을수있는것은 도움이됩니다. 중요한것은 왜 한국말이 발음이 비슷한 다른 나라와 같은 것일까. 세종 대왕의 말씀처럼 말이 달라 만드신다 하셨습니다. 우리가 쓰는 고유의 말이 있고 이것을 글로 옭길수가 없어 만드신다고. 우리의 많은 말이 한자에 기반을 두고있습니다, 하지만 한글은 우리의 자랑입니다. 일본은 한자에서 아직도 벋어나오지 못하고있습니다. 우리는 한자가 없이도 한글 만으로 소통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왜 같은 발음의 말이 다른 뜻을 가졌는지는 알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 좋은 얘기만 해서 편중되었다고 생각하는게 참 한국 사람답네요, 그야말로 어김없는 한국인. !!! 왜 그럴까? 만일 한국인이 샘 리처드 교수처럼 한국에 대한 좋은 평을 해왔더라면, 어김없이 한국인들에 의해서 국수주의자 또는 심각한 국뽕으로 몰려서 엄청 비난과 야유를 받으며 증오와 협박에 시달렸을 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한국인은 매우 불안정하고 자기 자신과 평화가 없고, 항상 비난심리와 자기비하에 사로잡혀 살아가는 불행한 자아관을 가지고 살아가는것 같다는 생각마저 든다
멸족당하거나 말거나 인구감축어젠다에 매국부역하는 정치인들, 그러거나말거나 알빠노 모드로 집값방어 기득권들, 남편 부모의 노후를 훔쳐오라고 강요하는 여자들. 아이를 악세사리취급하면서 자기 마음대로 휘두르려고하는 부모들. 이런 사악한 알빠노의 민족이 이런 국뽕 퍼먹고있는 거 보면 우습기 그지 없다. ㅋㅋ
어릴적 처음접하는 이야기들이 홍익인간 정신. 널리 사람을 이롭게하라. 아마도 아직까지는 그런생각과 정신이 한국사회를 인간답게 사는 세사으로 이끄는듯함. 문정부시절 슬로건도 참 좋았음. "사람이 먼저다" 글구 내 개인적인 좋아하는문구는 " 더블어숲" 인데, 책제목이기도 하다. 독불장군은 없다는말도 좋고..... 사람은 혼자살수 없으니 더블어 함께살아가야 한다는..... 원시시대에는 특히나 그러했을듯 .... 맹수처럼 날카로운 이빨이나 발톱도 없고 힘도 약하니 뭉처서 지내야 했고 이후 도구라는걸 사용할수 있게 진화되니까....
맨 마지막: 우리는 진짜 경쟁을 우리 스스로와 하고 있나요? 공동체정신이 제로섬인식보단 공공의 이익을 지향하고, 타인과 경쟁보다 현재의 자신 과거의 자신을 견주는게 공동체의 도움이 되는 것은 맞지만, 실제로 우리가 그렇게 생각하는지는 의문입니다. 자기발전의 보다 큰 원동력은 오히려 '표준적인 한국인이라면' 갖추는 것들을 본인 스스로도 갖추기 위해 발생하는 것이 가장 크지 않을지.
전 지리학적인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반도는 대륙의 동안 기후를 지니고 있고 대부분 산악지형입니다 게다가 여름은 매우 덥고 겨울은 매우추우며 산업혁명 전의 기후에서 여름은 매우 짧고 겨울은 꽤나 길었습니다 때문에 협동하지 않고 체계적인 조직을 마을내에 구축하고 있지 않으면 여름동안 겨울을 버틸만한 식량을 모으기 쉽지가 않았습니다 게다가 대륙과 섬에서 오는 대규모 침략 병력등을 막아내는것도 같은 주민끼리 힘을 합치지 않으면 막아낼수 없는것이었구요 그러다보니 규율과 화합이 강조될수밖에 없는 환경이였다고 생각합니다 고을과 국가 단위에서 체계적인 사회문화가 자리잡지 않으면 이땅에서 살기가 힘들었다는거죠 식량생산과 국가 방어에 큰문제가 생기니까요 거기다가 호랑이 또한 툭하면 사람 잡아먹어서 단체로 뭉쳐있지 않으면 생존이 어려운 환경인거죠 또한편으로는 같은 주민끼리의 갈등이 심한것도 여기서 찾을수 있다고 봐요 아이러니하게도 충분한 식량을 생산하려면 동료가 있어야하지만 또한편으로 동료는 우리모두가 공유하는 식량을 까먹는 존재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아이러니함이 한반도 내 주민들이 지지고볶고 사는 이유가 되었다고 봐요
In Western history, the way they lived was a series of wars of aggression and plunder. As a result, each individual lives in that way. However, Korea does not have a history of plundering other countries or peoples throughout its long history. Please read 'My Wish' by Mr. Kim Gu, who fought for independence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한국인은 타르타인의 아버지이고 징기스칸의 할아버지이며 부리야트의 후예이며 탱그리의 아들이다. 곰과 호랑이의 자손이며 한족을 멸한 고구려의 후예이며 그 아래에 있던 당나라를 세운 선비족 이씨이며 훈족의 김씨이며 파키스탄의 박씨이며 위구르의 설씨이고 인도를 통해 들어온 배씨이고 북방의 거인 치우의 최씨이고 최고의 고씨등이 모여 동아시아를 만든 주체이다. 마지막 빙하 이후 인류 최초로 농경과 종교를 만들고 언어를 만들고 고인돌과 함께 전세계에 천지인을 전파한 민족이 코리아인이다. 중국이란 국가는 원래 우리의 조상들이 지배해왔던 땅이며 중화란 한족이 모여살던 서안주변의 중간국을 말하는것이다. 고려의 왕씨는 중국의 제1 성씨이고 그 다음이 선비조선의 이씨이고 다음이 신라의 장씨이다. 명나라 주원장은 고려인이고 고려의 회수(양자강 윗쪽강)출신이다. 그래서 주원장은 대명일통지에서''짐의 조상은 조선인이다.짐의 조상의 묘소가 조선에 있다.''라고 한것이다. 주원장의 묘소가 어디있느냐.? 그곳이 바로 대한제국 이전에 조선이 있던곳이다.
미국의 공권력은 강력합니다. 경찰들에 힘도 강력하지요. 미국의 준법정신도 강력합니다. 하지만 사회 치안 문제는 심각합니다. 왜그럴까요? 불법 이민자들의 문제일까요? (이민자들은 생각보다 학력이 높습니다,) 미국의 오랫동안 방치한 흑인 불평등 문제일까요? (인종차별? 저소득층?) 총기소지가능? 교수님 말씀대로 교육의문제 인듯싶습니다, 가치관의 문제 태권도와 새마을 운동에서 그 해결점을 찾아 보도록 권하고싶습니다. 강자가 약자에게 기부하는것이 아니라, 노력하면 잘 살수있도록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해주는게 정부에 책임 우리모두가 잘살아보쉐~~~~ㅎ
@@user-vgddj9utdb7jko 전에 그런 사람을 시위하던 분들이 잡아내거나 뒤따라 가서 밝혀냈죠. 그 중에는 경찰 프락치들도 있었습니다. 뉴스에 나왔죠. 평화 시위를 폭력 시위로 만들어서 무려진압을 합리화하려는 것이 박정희 때부터 집권자, 기득권의 의도였으니까요. ----------------------- @BK-fm1fd 7일 전 대부분 시위의 조직속에 소수의 과격을 조장하려는 목적의 사람들이 숨어있기 때문이죠 아주 소수의~ 사회적혼란이 자신에게 이익이되는 ~ @user-vgddj9utdb7jko 3일 전 시위 참여해봤어요? 시위대에서 먼저 자극해서 동요하게 만드는 경우도 많아요
It looks like he was telling that there are similar problems in the USA with massive scale, blaming on his own country. We, Koreans, though not all of us, fought and struggled to reach to this status for more than a half century. Blood, sweat and tears. If USA doesn't fix those problems, especially guns, social care and election system, you will face a cataclysm inside out.
마지막 부분은 틀렸습니다. 한국인들은 자신과의 경쟁이 아니라 남과 경쟁하는 것을 어려서 부터 배우고 있습니다. 내가 100을 가져도 남이 110을 가지면 행복하지 않습니다. 시험에서 100점을 받는 것보다 90점으로 1등하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이 부모들은 아이가 반에서 몇등했는가에 제일 관심이 있습니다. 한국에 대한 연구가 덜 되셨네요.
님 말에 동의하지 않습니다..다 그런건 아님니다..자식들 자신을 위해서 자유롭게 키우는 부모님들도 많다고 생각합니다..저도 그렇게 두 아들을 키워서 큰아들이 28세입니다...한국의 아이들이 경쟁만을 배우며 자란다는 다 그렇다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왜 그렇게 삐뚫어진 생각을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남이 더 갖었을 때 축하해주는것을 지금이라도 배우세요..남은 삶이 편해집니다..
단어는 그 사람의 수준과 품격을 보입니다. 연구가 덜 되었다?ㅋ 저 교수는 세상과 문화와 구성원을 상대적 확률,비중,비율에 따라 비교분석을 하는겁니다. 따라서 이걸 보는 이들은 그 원인, 결과의 인과관계를 따라가며 해석하는거죠. 근데? "내 옆집은 안그렇던데?" "내가 본 이들은 최악이던데?" "안좋은게 얼마나 많은데?" 유치원생 아닌 이상 이런 일반화 오류나 확증편향을 갖진않죠. 뭐 이런 관점 다 떠나서 이해를 했는데도 그런 당신의 관점이라면? 하나만 묻고 답하면 되죠? 그렇게 상.대.적.으로 나쁜 이 곳에서 왜 삽니까? 빨리 나가야죠... 어쩔 수 없이 산다? 몇달이라도 살고픈 곳에 가서 살아보고 상대적인, 확률,비중,비율을 느껴보고 지껄여야...유치원생은 면하는겁니다. 유툽댓글이라 유아적인 갑론을박이 난무하던데^^ 찬찬히 숙고해보길~~~ 아까운 시간 지나가다 어2 없는 관점으로 저 교수를 비난하길래 웃음? 참고 제언 올리는거외다.^^
단어는 그 사람의 수준과 품격을 보입니다. 통계치? 그 통계치의 윈인 결과를 체크하면 되는 것! 지옥이라서 저런 통계가 있다? 그럼 주변인들이 왜 그런 곳에 살고있을까?ㅋㅋㅋ 저 교수는 세상과 문화와 구성원을 상대적 확률,비중,비율에 따라 비교분석을 하는겁니다. 따라서 이걸 보는 이들은 그 원인, 결과의 인과관계를 따라가며 해석하는거죠. 근데? "내 옆집은 안그렇던데?" "내가 본 이들은 최악이던데?" "안좋은게 얼마나 많은데?" 유치원생 아닌 이상 이런 일반화 오류나 확증편향을 갖진않죠. 뭐 이런 관점 다 떠나서 이해를 했는데도 그런 당신의 관점이라면? 하나만 묻고 답하면 되죠? 그렇게 상.대.적.으로 나쁜 이 곳에서 왜 삽니까? 빨리 나가야죠... 어쩔 수 없이 산다? 몇달이라도 살고픈 곳에 가서 살아보고 상대적인, 확률,비중,비율을 느껴보고 지껄여야...유치원생은 면하는겁니다. 유툽댓글이라 유아적인 갑론을박이 난무하던데^^ 찬찬히 숙고해보길~~~ 아까운 시간 지나가다 어2 없는 관점으로 저 교수를 비난하길래 웃음? 참고 제언 올리는거외다.^^
단어는 그 사람의 수준과 품격을 보입니다. 저 교수는 세상과 문화와 구성원을 상대적 확률,비중,비율에 따라 비교분석을 하는겁니다. 따라서 이걸 보는 이들은 그 원인, 결과의 인과관계를 따라가며 해석하는거죠. 근데? "내 옆집은 안그렇던데?" "내가 본 이들은 최악이던데?" "안좋은게 얼마나 많은데?" 유치원생 아닌 이상 이런 일반화 오류나 확증편향을 갖진않죠. 뭐 이런 관점 다 떠나서 이해를 했는데도 그런 당신의 관점이라면? 하나만 묻고 답하면 되죠? 그렇게 상.대.적.으로 나쁜 이 곳에서 왜 삽니까? 빨리 나가야죠... 어쩔 수 없이 산다? 몇달이라도 살고픈 곳에 가서 살아보고 상대적인, 확률,비중,비율을 느껴보고 지껄여야...유치원생은 면하는겁니다. 유툽댓글이라 유아적인 갑론을박이 난무하던데^^ 찬찬히 숙고해보길~~~ 아까운 시간 지나가다 어2 없는 관점으로 저 교수를 비난하길래 웃음? 참고 제언 올리는거외다.^^
샘 교수님은 한국 역사를 공부하시는게 좋을듯 5천년전 건국이념이 홍익인간임을 안다면 많은 것을 이해하실수도 있을듯 누군가는 신화라 말할테지만 홍익인간에서 인내천으로 이어지는 인간존중에 대해 이해한다면 물론 여전히 해결해야할 문제는 많지만 홍길동이 배를 타고 찾아간 곳에서 벌어진 일을 보면 인간이란 불완전한 것이 맞다 끊임없이 나아가려 노력하는것일뿐 동서고금을 봐도 유토피아가 있었던가? 과거보다 지금이 조금 더 나아진 것 아닌지?
이 분이 너무 우리나라를 찬양해서 우리나라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하나도 모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군요. 너무 잘 아셔서 그 정도는 아무 것도 문제가 아니다라고 알고 계시는 거였군요
저도ㅋㅋㅋ아씨 저 양반 입에 누가 강제로 국뽕 들이부었냐 했는데ㅋㅋ사실 생각해보면 한국에만 있던 나
앚인요~~ 나쁜 정도 찰 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역사있는 미국대학의 학자의 수준에 대해 좀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세계를 알기위해 각국의 통계를 통해 연구하는 것은 그들에겐 오래전 부터 다양한 인문학의 입문과정에서부터 사용해 왔습니다. 모든 분야의 박사과정에서는 바로 이 통계가 등장합니다. 바로 이 점들이 우물안 개구리적 뇌피셜을 깨뜨리는 천기누설과 같은 발견이었다고 생각하게 된 것이 바로 통계학의 발달 과정을 배우면서 였습니다. 영국과 미국에서 대선 주자들의 당선 확률을 맞추기 시작하면서 놀라운 변화가 생겨난 것 처럼 말입니다.
박화다식 지식인 학생들 영향력에 미치는 효과는 세계최고 명 강의라고, 세계룰 섭렵해 보는 시야가 틀리다고 보면 됩니다.
대단한 저력을 갖은 대한민국인들 모두 자긍심을 갖고 살아갑시다!!
물속에 사는 물고기는 물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물밖에 있는 사람은 물이 어떤건지 알수 있다
한국사회속에서 사는 한국인들은 한국이 어떤 나라인지 모르지만 한국밖의 사람들은 한국이
어떤나라인지 알수 있다. 무척 공감가는 말이네요
한국인은 자기 나라가 어떤 나라인지 모른다?
여러 원인이 있을 수 밖에 없겠지만 한국인 스스로 얽매어 있는 병적인 자기비하 또는 자기검열의 지속적 강화 심리가 가장 큰, 합리적이고 균형잡힌 자기이해를 가로막는 장애물일 것이다
샘 리처드 교수님의 강의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
우리 한국인들의 『홍익인간(弘益人間)』 정신에 대한 찬사라고 하고 싶네요~~
글을 이렇게 올리고는 아래 댓글을 쭉 보니 동일한 언급(홍익인간)이 많군요.. 역쉬.. !!
대한민국의 ‘大’자가 잘 붙여진 나라이름입니다..ㅎ
공감합니다
우린 아직도 해결해야 할 많은 문제들이 있다. 항상 노력해야한다. 나와 너 우리를 위해서~~ 너를 배려하는게 곧 나를 배려하는 것이다..
서양인이 자기나라가 식민제국주의를 발판으로 세워졌다고 인정하니 기분이 묘하네요. 한반도에서 오랫동안 외세에 맞서 나라를 지켜온 우리 민족이 자랑스럽습니다.
존 카터 코벨(1910∼1996 ) 저서 에서 "부여계 가야인이 말을 배에 싣고 바다를 건너 일본 열도에 왔으며 창, 칼 등 월 등한 무기를 지니고 있었다. 그들은 손쉽게 원주민을 제 압하면서 규슈에서 나라 야마토 평원으로 동진해 나 갔다...이들은 군사집단 이 었으며 새로이 정착할 신천 지를 찾아 일본에 온 것이다 그 때문에 말을 대동해 갈 필요가 있었다. 일본에는 초기에 말이 없었 다..."
백인 최초로 콜럼비아대학 에서 일본학 박사 받고 하와 이 대학에서 일본학교수로 정년퇴임 했으나 한국에 와
재연구 하던중 일본 고대사 는 모두 날조 되었다는 사실 을 알게 되었고 특히 를 장식하고 있는 여 성 '신공황후'가 가야를 정 벌한 것이 아닌 반대로 일본 열도를 정벌한 가야의 여전 사이자 무녀였다는 내용을 발표 했습니다.한국이 일본 의 원류라는 사실과 부여계 '가야'의 기마민족들이 왜의 원류이며 그 뿌리는 중앙 아시아 대륙에까지 연결 되어 있다는 것입니 다.
이런한 주장은 코벨 이전에 윌리엄 엘리엇 그리피스, 게리레쟈드, 샘존슨 등 의 여러 학자들도 한국에 의해 일본 왕조가 수립되었다는 주장은 동일하였습니다.
좋은 강연이네요.
서구의 사회문제에 대한 인식은 철저히 사회와 개인을 분리해서 개인은 사회의 문제를 인식하고 변화시키는 주체이고 사회의 변화를 주도하는자로서 사회와 개인을 분리해서 생각하는 반면에.한국사람들은 사회에 대한 문제인식을 하면서도 그 사회의 구성원이기도 한 '나' 또한 문제의 원인이라고 포함시킴으로써 공동체의 미덕을 지향하는 내면이 존재한다고 하는건 맞는것 같고 와 닿네요 ㅎ
대학강의를 볼 때 마다 너무 우리나라를 찬양해주셔서 조금 부담스럽기도 했는데..단점도 인지하고 계셨구나
공동체에 문제가 발생한것에
나 또한 책임이 있고,
내가 평온하려면
내 주변도 함께 평온해야 한다는걸
아는것같아요~
한국에 홍익인간의 정신이 과거에서 현재까지 전해지고 있는 것으로 이해합니다.
어떻게 그 것이 가능했는지는 아직 모르겠지만..이런 문화가 세계화되고 전세계가 함께 잘 살 수 있다면 그리고 범지구적인 문제를 해결한다면 좋겠습니다.
샘 교수님 좋은 말씀과 깊은 이해/설명 감사합니다!
많은 것을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공동체적인 사고 방식이 한국인의 특징이라는 점에 공감해요. 코로나 19를 해결하는 방식을 보면서 서양 미디어에서는 한국인들이 순종적이라는 식으로 해석하려고 해서 답답했었어요. 실은 공동체에 피해를 주지 않고 문제를 함께 하기 위해 시민들이 참여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어요. 이 부분을 서양인이 이해하고 설명해주니 시원한 감이 있네요.
바로 오른쪽 나라에게서 천년여 세월에 걸쳐서 수천번의 반복적 공격을 당하고, 바로 위 두 세 나라로 부터 수천년간 수백번의 공격을 반복해서 받으며 처절하게 견디고 살아남게 되면..."우리"가 됩니다.
중국으로 부터는 수백번의 공격을 당했지만 일본으로 부터는 몇번을 당했죠
@@tomharris1252
오히려 반대로 알고 계시네요. 일본은 한반도를 대체로 700여회 침략 했습니다. 물론 역사학자마다 조금씩 다르지만요. 제가 일본이 우리나라를 수천번 침략했다는것은 그사이사이 왜구들이 해안가 마을마을 약탈을 일삼은 크고작은 횟수들 포함한다면 수천번이라고 표현한겁니다.
어쨋거나 그들 속에 새겨진 DNA는 어딜 가는게 아니고 지금도 끊임없이 침략 중입니다. 한국이 망하거나 일본이 망할때까지 ..
@@tomharris1252몇번?? 조선시대 실록 보면 900회 이상 넘어요...
@@tomharris1252
일본이 한국 힘략 714회
신라시대 삼국사기 20회
고려시대 고려사 515회
조선시대 왕조실록 178회
일제 강제 점령기 1회
우리는 역사를 잊지않는다 .
교수님의 시선에 동의합니다.덧붙이면 스스로 발전하는 자신을 원합니다.불교적인 관점에선 우리가 태어나는것은 전생의 인과를 이생에 해결하고 현생에 좀더 정신적으로 발전되
어서 자유스러운 자신을 만들고 싶어합니다.
결과 이런 사회현상이 나타나기도 하겠지요.
바로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국뽕차게 만드시는 분이네요.
문제도 많지만, 너무 과분한 찬사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잘 살아야겠네요. ^^
동감합니다!!
koreans worship white men so much, its actually pathetic.
주사파 민노총?은 다르지않나요?
국가를 구성하는 여러요소들에 대해 다시한번 고민하게하는 명강의십니다
외국교수님이지만 한국사람이 더 배워야하는 자세
중국인들이 조직적으로 모여서 한국 까내리기 댓글작업하던게 이번에 걸렸다고 뉴스에 나오네요. ^^
우리가 이런건 정말 우리나라/민족의 문제라고 생각하고 고치려고 싸워온것이 우리와 우리 정신을 지켜온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처럼 셀프비판을 많이 하는 나라나 민족도 없다고 봅니다. 그헌 습관이 긍정적인 방향의 물결을 타서, 현재의 향상된 시민 의식과 문화 컨텐츠를 이루어 내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계속 정진해야죠. 만족하여 주저앉을 때 부패와 후퇴가 마구 시작되니까요. 대한민국 홧팅!!!
Dr. Richard, thank you for studying the water for the Korean fishes ❤ I hve lived in the US since graduating highschool in Korea. What I have realized the difference between Korea and America, which you beautifully described, is probably good in some ways and bad in many ways depending on what social norm is at the time of issue and how people perceive the issue such as homelessness, gun violence etc. When I was in middle school, a boy stole someone’s belongings and the teacher made everyone close their eyes and hold their hands up as punishment until the person confessed. Oh believe me if that happened now, some parents would go crazy protesting why the teacher punished everyone for one person’s wrong doing. My classmates including me did not feel being any wronged by the teacher disciplining us for it, we all had to stay late and hold our hands up. 😅 eventually I think the person who did it confessed to the teacher(anonymously which the teacher promoted to save his dignity) but I am sure including everyone and the person learned a crucial lesson. Also, this is such a popular thing, so you may already know, many Korean parents would all cry if any of their kids are in trouble or dead, ‘it was my fault, 내탓이오‘. In America, the police would hear this and arrest the parent for the context of what is said, but in Korea, its known to be a sense of grief, that parents think if they had done a better job parenting them, they wouldnt have been in so much pain or suffering. I never hear American parents think that way. So its different in that very regard.
Thank you for studying Korea, this is very interesting hearing someone else 3rd party person viewing and analyzing Korea and its culture.
너와 나의 안녕을 위해 우리가 지켜오고 있는, 일상을 풍요롭게 만드는 사회적 합의를 잘 지켜주세요.
젊은 부모님들도 자기 자식이라고 오냐오냐 하지말고 선택과 책임이 가장 중요한 가치 중 하나란 것도 말해주세요.
미안하지만 하면 안 될 것 같은 짓을 하면 처맞고 커야 세상 무서운 줄 압니다.
한국인으로서 나도 모르고 그저 생활해왔던 것들을 미국교수님이 이해시켜주시네요👍
단일 민족일수록 서로를 보호하고자 하는 본능이 있는거 같아요
항상 균형잡힌것이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왜곡된 역사인식과 우민화로 자존감이 떨어져서 우리 스스로 잊고 있던 "우리"를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균형잡힌 역사관을 가지신 샘 교수님 감사합니다 ❤
난 반대일세
"공동체적 or 개인적 사고의 현상이 다르다" 가 아니라
"삶의 목적이 무엇인가 ?" 를 생각하는가? 생각하지 않는가? 라고 생각함.
한국인들은 "홍익인간" 지키지 못하더라도 이 방향이 삶의 이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정" 이라는 문화도 있슴
한국인의 "정"은 내가 하는 행동이 상대에게 좋은일이 되게 하는 행동이므로 이것 역시 작은 홍익인간의 실천임.
좋은 포인트입니다. 그런데 홍익인간도 공동체적 사고가 아닌가요?
동서양 사고의 차이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예가 바로 주소와 성명을 쓰는 방식입니다. 이 것을 잘 살펴보면 사고의 방향성이 그대로 나타납니다.
서구는 개인에서 시작해서 주변으로 차츰 커지는 그룹으로 옮아가지만 반면에 동양의 우리식은 가장 큰 단위에서 점점 그 안의 작고 좀 더 구체적으로 나를 향해 좁아집니다.
과학의 발전을 보아도 서구인들의 사고는 확연히 그 차이를 보입니다. 즉 현미경적으로 그 근본의 가장 작은 단위는 무엇인가를 찾아가는 과정이었다고 봅니다. 그래서 발견하는 것이 몸을 움직이는 기본에는 전기적이며 음과 양이온의 흐름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동양철학에서는 우린 이미 수천년 부터 알았던 것을 이제야 깨닫느냐고 답하죠. 기(chi)를 아느냐? 우리는 우주에 가득한 기에 대해서 말해왔다고 말이죠. 그 것을 몸으로 받기위해 침을 사용했고 몸 안의 경락등을 발견했던 거라고.
@@pilgrimsdream7765 공동체적 / 개인적 사고 => 현상
홍익인간 사상 => 이념
홍익 인간이 왜 중요한데 ㅋㅋ 그리고 홍익인간이 무슨 신적 존재인가??
@@dongyoungkim962 중국인? 일본인? 한국인이 홍익인간을 존재라 생각한다고?
홍익인간은 존재가 아니라 이념이다.
밥은 먹고 다니냐?
@@금적산-k6n저 몸이 좀 빨개서 홍익인간인줄 알았는데..;;
강의 듣는것 만으로도 인성교육이 됩니다 ㅎ
샘리차드 교수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한국 문화의 특징과 가치를 오랜 기간둥안 외국인 학자로서 연구하고 관찰해 오시면서 냉철하게 분석하셨네요.
앞으로도 사회학자로서 한국에 대한 많은 관심과 연구를 통해 한국문화의 좋은 것들이 세계화 되는데 도움을 주시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딩때 미국에 이민 왔습니다. 80년대. 그때는 한자가 정규 과목이었습니다. 동양가게에 가서 일본것이나 중국 물건을 보았을때 부분적으로 읽을수있는것은 도움이됩니다. 중요한것은 왜 한국말이 발음이 비슷한 다른 나라와 같은 것일까. 세종 대왕의 말씀처럼 말이 달라 만드신다 하셨습니다. 우리가 쓰는 고유의 말이 있고 이것을 글로 옭길수가 없어 만드신다고. 우리의 많은 말이 한자에 기반을 두고있습니다, 하지만 한글은 우리의 자랑입니다. 일본은 한자에서 아직도 벋어나오지 못하고있습니다. 우리는 한자가 없이도 한글 만으로 소통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왜 같은 발음의 말이 다른 뜻을 가졌는지는 알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노숙자는 홈리스이지 구걸은 안해요,,ㅎㅎㅎㅎㅎ 물론 가끔 담배는 좀 구걸하기는 한대..그래도 그때는 예의를 갖추어서 거부감은 별로업음,,담배에 불 붙여주는 일인..
한국에 너무 좋은 얘기만해서 편중되었다 생각했는데 이런 강의를 보니 저분 말씀이 신뢰가 가네요
한국에 좋은 얘기만 해서 편중되었다고 생각하는게 참 한국 사람답네요,
그야말로 어김없는 한국인. !!!
왜 그럴까?
만일 한국인이 샘 리처드 교수처럼 한국에 대한 좋은 평을 해왔더라면, 어김없이 한국인들에 의해서 국수주의자 또는 심각한 국뽕으로 몰려서 엄청 비난과 야유를 받으며 증오와 협박에 시달렸을 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한국인은 매우 불안정하고 자기 자신과 평화가 없고, 항상 비난심리와 자기비하에 사로잡혀 살아가는 불행한 자아관을 가지고 살아가는것 같다는 생각마저 든다
각 개인의 가치관이 지역사회나 국가의 경쟁력이나 품격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잘 연구하섰고 명강의를 하시는군요.
감동적이고 잘 이해했고 행동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도 노력해야한다.. 세종대왕님이 우신다!! 도덕 양심.. 기본을 지켜야지!! 몰상식 제발...
문제 없는 나라는 없겠지만 우리나라가 비교적 안전한건 사실이고요 예전에 비해 시민의식이 높아지긴 했어요
한국인보다 한국인을 더 잘 아시는 분이시군요.
많은 걸 느끼고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직 주의 은혜로….
맞아요 우리가 다 잘해서 이정도 된것같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나라에 복을 주시고 함께 하셨습니다 애국가 가사처럼요
리처드교수님은 정신이 깨어있고 학구적이시고 심오한 지각과 따스한 눈과 마음이 살아있는 사회학자이죠 그래서 참 저분을 오래전부터 존경합니다
홍익인간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
우리의 건국이념
오랫만에 모교소식을 샘리처드교수님 강연으로 접하게되는군요
사회학자로써 바라보는 관점 그리고 우리 한국인 스스로도 몰랐던 많은 부분을 되짚어주시는군요
그러고보면 우린 참 좋은 나라에서 살고 있었네요ㅎ
한국인이 나 자신보다도 더 짙은 정체성을 확인시켜주는 멋진 강의 감사합니다 ^^
교수님강의항상
잘듣고있읍니다
행복하시길바랍니다
우리가 홍익인간이라는 것을 알면 이해할 것.
시위를 즐긴다는 말 맞네
한국인.온순하지..
프랑스에 비하면
나쁜 놈들은 그 어떤 놈들 못지 않게 악덕하고
좋은 강의 잘 듣고 갑니다.
자기 자신을 향한 사회적 비판을 사회의 잘못이냐 내 잘못이냐 받아들이는게 다르다는게 새롭네
한국의 건국이념이 홍익인간..그 가치와 특징으로 전세계를 통합해 나가는 시대가 올거라는 거죠.
내가 갖고있는
가치있는 그게 이정도였어~♡
선생님이 말하는 요점이 우리 한국에선 홍익인간의 개념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샘 교수님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정부으로부터 내가 하는 시위의 진압 명분을 주지 않기 위해 우린 평화시위를 합니다
정치인 언론인민 잘하면 됨
우리 건국이념이 홍익인간이라 그런가?
배달국세운
환웅천황의
건국이념이
홍익인간,
제세이화,
멸족당하거나 말거나 인구감축어젠다에 매국부역하는 정치인들, 그러거나말거나 알빠노 모드로 집값방어 기득권들, 남편 부모의 노후를 훔쳐오라고 강요하는 여자들. 아이를 악세사리취급하면서 자기 마음대로 휘두르려고하는 부모들.
이런 사악한 알빠노의 민족이 이런 국뽕 퍼먹고있는 거 보면 우습기 그지 없다. ㅋㅋ
맞아요~~
홍익인간 재세이화 이도여치 광명이세 입니다
이 사람은 다알고서 떠드는거지 막 찬양하는게 아닙니다. 작금 우리나라가 정치적으로 골로가고있는 상황인데 많은 희망적인 뉘앙스로 얘기를 풀어주어 고맙네요.
대한민국에서 지금 시대에 가장 폭력적이고 질서없이 데모하는 사람들은 정치인들 밖에 없지요. ㅠㅠ
우리나라에서 노벨문학상 받은 소식을 듣고 기뻐하실 분이지요,, 역시~~이러면서~~~^^❤❤❤
한국 DNA 있어야 이해될 문화지요. 한국 문화에 대한 깊은 관심에 높이 평가 합니다.
80년대 학생 대모를 보면 격렬했는데 지금은 그런시위가 없죠.자유의 크기가 커지니 분노게이지도 낮아지고 너그러워지고 좀더 내면은 강해지고
지쩍인 성장이 기준이 높아졌고 교육의 힘도 무시할수 없죠.국민 모두 적어도 초등중등까지는. 졸업하니.
어릴적 처음접하는 이야기들이 홍익인간 정신.
널리 사람을 이롭게하라.
아마도 아직까지는 그런생각과 정신이 한국사회를 인간답게 사는
세사으로 이끄는듯함.
문정부시절 슬로건도 참 좋았음. "사람이 먼저다"
글구 내 개인적인 좋아하는문구는 " 더블어숲" 인데, 책제목이기도 하다.
독불장군은 없다는말도 좋고.....
사람은 혼자살수 없으니 더블어 함께살아가야 한다는.....
원시시대에는 특히나 그러했을듯 ....
맹수처럼 날카로운 이빨이나 발톱도 없고 힘도 약하니
뭉처서 지내야 했고 이후 도구라는걸 사용할수 있게 진화되니까....
사람이먼저다,
에서
우리패거리가
먼저다,로변질됨
문정부 시절 슬로건 " 내 딸이 먼저다 "로 바꿔야 할듯~
사람이 먼저다가, 북한 김정은이 이 먼저다, 로 변질됨.
文猶弘害 (문유홍해)
문(文)은 오히려 널리 해롭게 함 …….
@@아짓_8 산수가 어렵냐? 문정권이 먼저냐? 아님 윤정권이 먼저냐? 노노는 노무현 no 줄임말 이냐? ㅋㅋㅋ
교수님 어제 코엑스에서 뵜어요 그냥 하이 ~ 정도만 ..ㅋ ㅜ ㅜ 반갑게 인시하고 싶었지만 교수님이나 저나 둘다 서두르는 발걸음 이라서 아무튼 반가웠습니다
한국인의 정체성을
한국인보다 더 잘아는
大 한국인 샘 교수님
대방동 쪽은 차이나타운쪽은 위험 합니다.범죄,마약,폭행 자기들끼리 싸워요.한국인은 절대 안가죠.빨리 강제추방시켜야하는데
맨 마지막: 우리는 진짜 경쟁을 우리 스스로와 하고 있나요?
공동체정신이 제로섬인식보단 공공의 이익을 지향하고, 타인과 경쟁보다 현재의 자신 과거의 자신을 견주는게 공동체의 도움이 되는 것은 맞지만, 실제로 우리가 그렇게 생각하는지는 의문입니다. 자기발전의 보다 큰 원동력은 오히려 '표준적인 한국인이라면' 갖추는 것들을 본인 스스로도 갖추기 위해 발생하는 것이 가장 크지 않을지.
한국은 언제나 세계 최고다
🚉 전철역에 쥐가 무리 지어 돌아 다니고 밤 되면 무서워 못 나가는 미국보다 여기가 낫다
전 지리학적인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반도는 대륙의 동안 기후를 지니고 있고 대부분 산악지형입니다 게다가 여름은 매우 덥고 겨울은 매우추우며 산업혁명 전의 기후에서 여름은 매우 짧고 겨울은 꽤나 길었습니다 때문에 협동하지 않고 체계적인 조직을 마을내에 구축하고 있지 않으면 여름동안 겨울을 버틸만한 식량을 모으기 쉽지가 않았습니다 게다가 대륙과 섬에서 오는 대규모 침략 병력등을 막아내는것도 같은 주민끼리 힘을 합치지 않으면 막아낼수 없는것이었구요 그러다보니 규율과 화합이 강조될수밖에 없는 환경이였다고 생각합니다 고을과 국가 단위에서 체계적인 사회문화가 자리잡지 않으면 이땅에서 살기가 힘들었다는거죠 식량생산과 국가 방어에 큰문제가 생기니까요 거기다가 호랑이 또한 툭하면 사람 잡아먹어서 단체로 뭉쳐있지 않으면 생존이 어려운 환경인거죠
또한편으로는 같은 주민끼리의 갈등이 심한것도 여기서 찾을수 있다고 봐요 아이러니하게도 충분한 식량을 생산하려면 동료가 있어야하지만 또한편으로 동료는 우리모두가 공유하는 식량을 까먹는 존재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아이러니함이 한반도 내 주민들이 지지고볶고 사는 이유가 되었다고 봐요
교수님 우리의 성장운 기독교 입니다
거참 쑥스럽구먼
조금 어렵게 설명하네요.
한국사람들은 기본이 내것 네것이 아닌 ' 우리'라는 단어가 자동적으로 입에서 나옵니다.
우리 엄마, 우리 아빠, 우리학교등등 우리라는 단어가 모든걸 말해줍니다😅
오, 그러고 보니 my mom, my sister 라고 하네요.
12:50
이분이 펜스테이트 대학에서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나는 인문학 가르치는 사람이고 한국이 하는 모든 것이 궁금하다.
인류 세계사에 없었던 것을 한국은 하고 있다.
In Western history, the way they lived was a series of wars of aggression and plunder. As a result, each individual lives in that way. However, Korea does not have a history of plundering other countries or peoples throughout its long history. Please read 'My Wish' by Mr. Kim Gu, who fought for independence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20세기 후반 21세기 초반 한국웅비 부흥의
코어 인연 ?
한국에 reborn jesus가 존명하기 때문이다
한국인은 타르타인의 아버지이고 징기스칸의 할아버지이며 부리야트의 후예이며 탱그리의 아들이다.
곰과 호랑이의 자손이며 한족을 멸한 고구려의 후예이며 그 아래에 있던 당나라를 세운 선비족 이씨이며 훈족의 김씨이며 파키스탄의 박씨이며 위구르의 설씨이고 인도를 통해 들어온 배씨이고 북방의 거인 치우의 최씨이고 최고의 고씨등이 모여 동아시아를 만든 주체이다.
마지막 빙하 이후 인류 최초로 농경과 종교를 만들고 언어를 만들고 고인돌과 함께 전세계에 천지인을 전파한 민족이 코리아인이다.
중국이란 국가는 원래 우리의 조상들이 지배해왔던 땅이며 중화란 한족이 모여살던 서안주변의 중간국을 말하는것이다.
고려의 왕씨는 중국의 제1 성씨이고 그 다음이 선비조선의 이씨이고 다음이 신라의 장씨이다.
명나라 주원장은 고려인이고 고려의 회수(양자강 윗쪽강)출신이다. 그래서
주원장은 대명일통지에서''짐의 조상은 조선인이다.짐의 조상의 묘소가 조선에 있다.''라고 한것이다.
주원장의 묘소가 어디있느냐.?
그곳이 바로 대한제국 이전에 조선이 있던곳이다.
뭐든지 상대적이죠. 북유럽에 사는데 여기 기준으로보면 한국 홈리스 문제 심각하고 사회 여러곳의 구멍이 상당히 많은 나라입니다. 미국이요?? 헬이죠 헬.
범죄와의 전쟁과 삼청교육대를 아시나요?
미국의 공권력은 강력합니다. 경찰들에 힘도 강력하지요.
미국의 준법정신도 강력합니다.
하지만 사회 치안 문제는 심각합니다. 왜그럴까요?
불법 이민자들의 문제일까요? (이민자들은 생각보다 학력이 높습니다,)
미국의 오랫동안 방치한 흑인 불평등 문제일까요? (인종차별? 저소득층?)
총기소지가능?
교수님 말씀대로 교육의문제 인듯싶습니다,
가치관의 문제
태권도와 새마을 운동에서 그 해결점을 찾아 보도록 권하고싶습니다.
강자가 약자에게 기부하는것이 아니라, 노력하면 잘 살수있도록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해주는게 정부에 책임
우리모두가 잘살아보쉐~~~~ㅎ
걍 살아온 역사적 배경이 달라서 어쩔수없이 이어져오는것뿐임
한국의 시위는 경찰이 강경 진압만 하지 않으면 용산 앞까지 가든 어쩌든 소리만 전하고 자동 해산되는데 정부나 경찰이 과잉 충성이나 지레 겁 먹고 강경 진압을 시도하면 시위대도 거세질 수 있습니다
대부분 시위의 조직속에 소수의 과격을 조장하려는 목적의 사람들이 숨어있기 때문이죠 아주 소수의~ 사회적혼란이 자신에게 이익이되는 ~
시위 참여해봤어요? 시위대에서 먼저 자극해서 동요하게 만드는 경우도 많아요
@@user-vgddj9utdb7jko
전에 그런 사람을 시위하던 분들이 잡아내거나 뒤따라 가서 밝혀냈죠.
그 중에는 경찰 프락치들도 있었습니다. 뉴스에 나왔죠.
평화 시위를 폭력 시위로 만들어서 무려진압을 합리화하려는 것이
박정희 때부터 집권자, 기득권의 의도였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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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fm1fd 7일 전
대부분 시위의 조직속에 소수의 과격을 조장하려는 목적의 사람들이 숨어있기 때문이죠 아주 소수의~ 사회적혼란이 자신에게 이익이되는 ~
@user-vgddj9utdb7jko 3일 전
시위 참여해봤어요? 시위대에서 먼저 자극해서 동요하게 만드는 경우도 많아요
좌파들은 조직적이고 계획적으로 시위를 한다. 때로는 일부러 공권력을 자극해서 자신들을 과잉진합하게 유도한다
교수님, 북한과 남한의 결과가 다른점을 생각해보세요~
It looks like he was telling that there are similar problems in the USA with massive scale, blaming on his own country. We, Koreans, though not all of us, fought and struggled to reach to this status for more than a half century. Blood, sweat and tears. If USA doesn't fix those problems, especially guns, social care and election system, you will face a cataclysm inside out.
교수님 다음엔 한국학교의 선생님들 자살과 학부모 갑질에대해 토론 부탁합니다.
우리도 아라뱃길, 안산 같은데 가면 이제 조심해야 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지역이 치안위험지역으로 바뀔 것입니다.
한국에 총기소지 허용되면 총기살해가 훨씬 많겠죠. 교수님 비교는 적절하지 않은데요.
한국에서 1년에 10건의 총기 살인이 일어난다고 하셨는데 금시초문입니다. 근거가 있는 말씅인지 궁금합니다.
군부대에서 일어나는 사건같아요 아마도
@@PaYJ2023 그럴 가능성이 있네요. 그래도 군대엣니 일년에 10여 차례나 일어날지 모르겧네요.
마지막 부분은 틀렸습니다. 한국인들은 자신과의 경쟁이 아니라 남과 경쟁하는 것을 어려서 부터 배우고 있습니다. 내가 100을 가져도 남이 110을 가지면 행복하지 않습니다. 시험에서 100점을 받는 것보다 90점으로 1등하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이 부모들은 아이가 반에서 몇등했는가에 제일 관심이 있습니다. 한국에 대한 연구가 덜 되셨네요.
님 말에 동의하지 않습니다..다 그런건 아님니다..자식들 자신을 위해서 자유롭게 키우는 부모님들도 많다고 생각합니다..저도 그렇게 두 아들을 키워서 큰아들이 28세입니다...한국의 아이들이 경쟁만을 배우며 자란다는 다 그렇다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왜 그렇게 삐뚫어진 생각을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남이 더 갖었을 때 축하해주는것을 지금이라도 배우세요..남은 삶이 편해집니다..
저도 님의 생각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보고 들은 것만이 세상 전부라고 보시면 안 됩니다. 작은 성취와 발전에도 기뻐하고 감사하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ghtnwlrl동감입니다
단어는 그 사람의 수준과 품격을 보입니다.
연구가 덜 되었다?ㅋ
저 교수는 세상과 문화와 구성원을 상대적 확률,비중,비율에 따라 비교분석을 하는겁니다.
따라서 이걸 보는 이들은 그 원인, 결과의 인과관계를 따라가며 해석하는거죠.
근데?
"내 옆집은 안그렇던데?"
"내가 본 이들은 최악이던데?"
"안좋은게 얼마나 많은데?"
유치원생 아닌 이상 이런 일반화 오류나 확증편향을 갖진않죠.
뭐 이런 관점 다 떠나서
이해를 했는데도 그런 당신의 관점이라면?
하나만 묻고 답하면 되죠?
그렇게 상.대.적.으로 나쁜 이 곳에서 왜 삽니까? 빨리 나가야죠...
어쩔 수 없이 산다?
몇달이라도 살고픈 곳에 가서 살아보고 상대적인, 확률,비중,비율을 느껴보고 지껄여야...유치원생은 면하는겁니다.
유툽댓글이라 유아적인 갑론을박이 난무하던데^^
찬찬히 숙고해보길~~~
아까운 시간 지나가다 어2 없는 관점으로 저 교수를 비난하길래
웃음? 참고 제언 올리는거외다.^^
저 사람 미국 내에선 철저한 백인우월주의자로 유명함. 한국에서 떠받들어 주는거 보면 정말 😂😂😂
총기가 합법적이라면 저 미국 수치와 비슷할거라고 보는데...ㅎ 우선 국회의원부터 대통령까지 괴롭히는 그 모든것들에게 총구를 겨눌텐데 저 수치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
리처드교수님 한국의 압도적인 출산률 꼴찌, 자살률 20년중에 18년동안1위, 인구대비 이민률1위인거 알면 어떤생각을 하실까?
지금은 역이민,
외국인들이살고싶어 부러워하는 대한민국
단어는 그 사람의 수준과 품격을 보입니다.
통계치? 그 통계치의 윈인 결과를 체크하면 되는 것! 지옥이라서 저런 통계가 있다? 그럼 주변인들이 왜 그런 곳에 살고있을까?ㅋㅋㅋ
저 교수는 세상과 문화와 구성원을 상대적 확률,비중,비율에 따라 비교분석을 하는겁니다.
따라서 이걸 보는 이들은 그 원인, 결과의 인과관계를 따라가며 해석하는거죠.
근데?
"내 옆집은 안그렇던데?"
"내가 본 이들은 최악이던데?"
"안좋은게 얼마나 많은데?"
유치원생 아닌 이상 이런 일반화 오류나 확증편향을 갖진않죠.
뭐 이런 관점 다 떠나서
이해를 했는데도 그런 당신의 관점이라면?
하나만 묻고 답하면 되죠?
그렇게 상.대.적.으로 나쁜 이 곳에서 왜 삽니까? 빨리 나가야죠...
어쩔 수 없이 산다?
몇달이라도 살고픈 곳에 가서 살아보고 상대적인, 확률,비중,비율을 느껴보고 지껄여야...유치원생은 면하는겁니다.
유툽댓글이라 유아적인 갑론을박이 난무하던데^^
찬찬히 숙고해보길~~~
아까운 시간 지나가다 어2 없는 관점으로 저 교수를 비난하길래
웃음? 참고 제언 올리는거외다.^^
강성노조 새총 쏘고 가스통 들고 하던 시위를 보셨어야 하는데... 그땐 전쟁이었습니다 쌤~
백골경찰들이 최루탄 쏘아대고 살수차 뿌려대고 강제로 연행되면 고문받다 죽은 시절도 있었는데...박정희 전두환 시절이라 모르려나?
한국 문화의 재발견? 미국이 이상한 나라인거죠??
Guns outlawed in korea. If it was legal?
이런 나라를 두 남녀가 무너뜨리고 있으니.... 어찌해야 하나요?
비싼강의듣는 느낌이였습니다
저 분 강좌를 듣는 이들이 다 속 머리들이 없어.....
참 속 없다.
그냥 저 양반이 사는 동네의 문제가 너무 심각한 게 아닌가?? 정도의 차이가 있어도 문제가 있는 건 있는 거지...
초반에 한 이야기는 거의 뭐.. 니가 폐렴 걸렸다고? 난 폐암 말기니까 넌 아픈 게 아니야 이런소리로 들림.
긍정적으로 들으십시오
단어는 그 사람의 수준과 품격을 보입니다.
저 교수는 세상과 문화와 구성원을 상대적 확률,비중,비율에 따라 비교분석을 하는겁니다.
따라서 이걸 보는 이들은 그 원인, 결과의 인과관계를 따라가며 해석하는거죠.
근데?
"내 옆집은 안그렇던데?"
"내가 본 이들은 최악이던데?"
"안좋은게 얼마나 많은데?"
유치원생 아닌 이상 이런 일반화 오류나 확증편향을 갖진않죠.
뭐 이런 관점 다 떠나서
이해를 했는데도 그런 당신의 관점이라면?
하나만 묻고 답하면 되죠?
그렇게 상.대.적.으로 나쁜 이 곳에서 왜 삽니까? 빨리 나가야죠...
어쩔 수 없이 산다?
몇달이라도 살고픈 곳에 가서 살아보고 상대적인, 확률,비중,비율을 느껴보고 지껄여야...유치원생은 면하는겁니다.
유툽댓글이라 유아적인 갑론을박이 난무하던데^^
찬찬히 숙고해보길~~~
아까운 시간 지나가다 어2 없는 관점으로 저 교수를 비난하길래
웃음? 참고 제언 올리는거외다.^^
Sam Richards라고 써넣고 왜 샘 리차드 Richard라고 하는 지? 샘 리차즈야. S는 왜 음값을 무시하니?
홍익인간 재세이화 성통광명 품앗이
4강대국에 둘러싸여 있고 윗동네는 핵돼지 설치지 내정은 엉망이지 경제 내리막길에 물가는 오르고 출산율 0에 수렴. 앞으로 얼마나 버틸지 걱정이다
샘 교수님은 한국 역사를 공부하시는게 좋을듯
5천년전 건국이념이 홍익인간임을 안다면 많은 것을 이해하실수도 있을듯
누군가는 신화라 말할테지만 홍익인간에서 인내천으로 이어지는 인간존중에 대해 이해한다면
물론 여전히 해결해야할 문제는 많지만
홍길동이 배를 타고 찾아간 곳에서 벌어진 일을 보면 인간이란 불완전한 것이 맞다
끊임없이 나아가려 노력하는것일뿐
동서고금을 봐도 유토피아가 있었던가?
과거보다 지금이 조금 더 나아진 것 아닌지?
전효성이 보고있냐? 안보고있으면 봐라
많은분들이 댓글로 샘리처드 교수님이 느끼는 한국인의 특징은 홍익인간정신에서 비롯됐다 하시는데 동의합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차별금지법을 추진하는 당이 있습니다. 이 법은
널리 인간을 이롭게는 못할 망정 해롭게 합니다 이 법을 왜!!! 추진하시려는 겁니까!!!ㅠㅠ
성균관 600주년이요? 기네스에 올라야 하는거 아닌가요. 세계에 이바지해야 600년이 맞는데.... 그저 남녀칠세부동석이 주과목이고 짠꼐 섬기자가 교양과목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는 ㅋ
홍익인간
재세이화
이도여치
광명이세
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