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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인문동양학아카데미S-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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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와 결과가 아닌 창의성을 추구하려면?" 김주원 前 카카오뱅크 이사회 의장 강연_연결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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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당신들은 누구입니까?" 샘 리처드 교수 강연_ Korea's Characteristics and Values(한국 문화의 재발견)
Переглядів 110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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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세계질서의 변화와 중국의 전략(1) - 이희옥 교수님
Переглядів 2023 місяці тому
[인트로] Songs by TELL YOUR STORY music by ikson™ Link: ikson.com/tell-your-story
[자막][명사특강] Korea's Characteristics and Values - 샘 리처드 (Sam Richards)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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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인문동양학아카데미 12기 국내문화유산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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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인문동양학아카데미 12기 국내문화유산답사 한국의 정신문화: 백제문화와 기호유학의 흔적을 찾아서
[강연] 한일 역사・문화의 어제와 오늘(3) - 호사카 유지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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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한일 역사・문화의 어제와 오늘(2) - 호사카 유지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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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한일 역사・문화의 어제와 오늘(1) - 호사카 유지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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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부와 권력의 비밀, 지도력地圖力(3) - 김이재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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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분 강좌를 듣는 이들이 다 속 머리들이 없어..... 참 속 없다.
전 지리학적인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반도는 대륙의 동안 기후를 지니고 있고 대부분 산악지형입니다 게다가 여름은 매우 덥고 겨울은 매우추우며 산업혁명 전의 기후에서 여름은 매우 짧고 겨울은 꽤나 길었습니다 때문에 협동하지 않고 체계적인 조직을 마을내에 구축하고 있지 않으면 여름동안 겨울을 버틸만한 식량을 모으기 쉽지가 않았습니다 게다가 대륙과 섬에서 오는 대규모 침략 병력등을 막아내는것도 같은 주민끼리 힘을 합치지 않으면 막아낼수 없는것이었구요 그러다보니 규율과 화합이 강조될수밖에 없는 환경이였다고 생각합니다 고을과 국가 단위에서 체계적인 사회문화가 자리잡지 않으면 이땅에서 살기가 힘들었다는거죠 식량생산과 국가 방어에 큰문제가 생기니까요 거기다가 호랑이 또한 툭하면 사람 잡아먹어서 단체로 뭉쳐있지 않으면 생존이 어려운 환경인거죠 또한편으로는 같은 주민끼리의 갈등이 심한것도 여기서 찾을수 있다고 봐요 아이러니하게도 충분한 식량을 생산하려면 동료가 있어야하지만 또한편으로 동료는 우리모두가 공유하는 식량을 까먹는 존재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아이러니함이 한반도 내 주민들이 지지고볶고 사는 이유가 되었다고 봐요
4강대국에 둘러싸여 있고 윗동네는 핵돼지 설치지 내정은 엉망이지 경제 내리막길에 물가는 오르고 출산율 0에 수렴. 앞으로 얼마나 버틸지 걱정이다
조선시대때 민란? 의 회수가 260회 정도라는 기록을 본 적이 있습니다. 거의 2년에 한 번 꼴인데... 그러면서도 나라를 뒤엎지는 않았지요. 외세도 잘 막고 살았지만 내부의 모순과 불의를 고치려는 노력도 꾸준히 해온 민족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자신을 향한 사회적 비판을 사회의 잘못이냐 내 잘못이냐 받아들이는게 다르다는게 새롭네
우리나라는 한국인의 정체성을 한글자로 말한다면 그건 의(義)라고 생각합니다 국민들 대부분이 옳음을 행하는 민족이랄까 그래서 오래된 과거부터 암행어사가 있었고 나라가 기울어졌을때 전국 곳곳에서 의병들이 활동하고 근현대사에서는 민주주의 운동이 전국에서 행하여진 거의 세계적으로 보면 거의 유일무이한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공동체적인 사고 방식이 한국인의 특징이라는 점에 공감해요. 코로나 19를 해결하는 방식을 보면서 서양 미디어에서는 한국인들이 순종적이라는 식으로 해석하려고 해서 답답했었어요. 실은 공동체에 피해를 주지 않고 문제를 함께 하기 위해 시민들이 참여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어요. 이 부분을 서양인이 이해하고 설명해주니 시원한 감이 있네요.
한번 듣는 것으로 끝내기에는 많은 가르침이 있는 말씀이십니다. 머리에 빛이 들어오는 기분입니다.
미국도 한국처럼 총기 규제가 있다면 아마도 한국 과 차이가 없을 것 입니다... 다만 미국은 한국 처럼 되지 못한다는 문제가 있지요.
한국인은 타르타인의 아버지이고 징기스칸의 할아버지이며 부리야트의 후예이며 탱그리의 아들이다. 곰과 호랑이의 자손이며 한족을 멸한 고구려의 후예이며 그 아래에 있던 당나라를 세운 선비족 이씨이며 훈족의 김씨이며 파키스탄의 박씨이며 위구르의 설씨이고 인도를 통해 들어온 배씨이고 북방의 거인 치우의 최씨이고 최고의 고씨등이 모여 동아시아를 만든 주체이다. 마지막 빙하 이후 인류 최초로 농경과 종교를 만들고 언어를 만들고 고인돌과 함께 전세계에 천지인을 전파한 민족이 코리아인이다. 중국이란 국가는 원래 우리의 조상들이 지배해왔던 땅이며 중화란 한족이 모여살던 서안주변의 중간국을 말하는것이다. 고려의 왕씨는 중국의 제1 성씨이고 그 다음이 선비조선의 이씨이고 다음이 신라의 장씨이다. 명나라 주원장은 고려인이고 고려의 회수(양자강 윗쪽강)출신이다. 그래서 주원장은 대명일통지에서''짐의 조상은 조선인이다.짐의 조상의 묘소가 조선에 있다.''라고 한것이다. 주원장의 묘소가 어디있느냐.? 그곳이 바로 대한제국 이전에 조선이 있던곳이다.
한국은 총기 사고가 없다. 그러나 군대 갔다온 사람은 전쟁시 다 총주면 쏜다.😂 군대갔다온 사람은 여자 남자 다~ 다.
한국은 시민들이 문제가 아니라 국개 견찰 견사법부 들이 문제 그리고 대한민국 법치를 흐리는 인민단체 그룸과 노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