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마케팅 그루 세스 고딘을 모시고 이야기 나누어 봤습니다. Shout out to 우태영 ua-cam.com/video/CTk8TB8MBEE/v-deo.html 세스 고딘과의 인터뷰 자리를 마련해준 우태영 저자의 [세상을 공부하다] 교보문고: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9664006 알라딘: aladin.kr/p/V4Zzs 예스24: m.yes24.com/Goods/Detail/122786140
갓태영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세스 고딘 작가님께서 말씀하시는 분이 바로 드로우앤드류님과 우태영님 같아요. 늘 누군가의 도움을 위해 일하고 그래서 끊임없이 일할 수 있는...! 저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 좋아서 소소하지만 많은 곳에서, 조용히 돕고 있는데, 이 영상을 보니 그것이 헛되지 않은 것 같아 기쁩니다. 늘 앤드류님 영상은 제 삶의 거름이 되어주시네요. 이 영상도 계속 곱씹으며 의미를 온전히 받아들이고 적용하기까지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우태영님이었군요.. 다음 인터뷰 게스트가 누가 될지 짐작이 갑니다😂 감사합니다..ㅎㅎ 자기가 에너지를 불어넣겠다고 선택을 했 때문에 행복하게 일할 수 있다는 말이 와닿습니다. 회사 비전 운운하고 불평하는 후배도 있는데.. 일을 한다는 건 자기 수양의 일부라고 생각해요. 다른 사람들에게 내가 도와줄 수 있는 일을 찾고 그것을 반복하다보면 나만의 길을 찾을 수 있다는 것도, 소셜 미디어는 시장이 아니라 테크라는 것도 쑤욱- 선진문화처럼 흡수되버렸네요😊 감사합니다. 생각을 열어줄 수 있는 인터뷰 컨텐츠 너무 귀합니다 ㅜㅜ 요즘 영어 인터뷰만 찾아보고 있었는데 ㅠㅠ
'좋아하는 일을 하며 행복하게 일하자'는 것 보다는 '당신이 하는 일을 사랑하며, 행복하자' 라는 말이 참 와닿네요. 생계를 위해서 하는 일도, 억지로 하는 일이 아니라 내가 사랑할 수 있는 일일 수도 있다는걸 깨달았어요. 큰 울림이 있는 인터뷰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에 자기가 원하는 일을 하면서 살수 있는 사람들은 소수죠. 탈랜트 뽑는 쑈에, 수십만명이 가수가 되 보겠다고 구름같이 몰려오는걸 보면 쉽게 알수 있죠. 스포츠 스타를 꿈꾸는 애들도 많고. 그러나 그런일을 해서 먹고살수 있는 사람들은 극소수고. 나머지는 하기 싫은 일 하면서 입에 풀칠해야 하는거고. 청소부, 가정부, 막노동 같은것도 누군가는 해야만 하는데, 그게 좋아서 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딸이 하나 있는데 독립해서 혼자 일하며 살고 가끔 집에 내려오는데 어느 순간부터 얘가 부모보다 뛰어나다고 생각이 들었고 그때부턴 조언이나 간섭 같은 건 한마디도 않고 기회가 있을때마다 격려 정도만 합니다. 적당히 떨어져서 조용히 지켜봐주는 생활이 부모와 자식간에 가장 무난한 삶의 형태가 아닌가 싶습니다
'be happy by loving what you do.' 살다 보면 어떤 시간에는 내가 아닌 남을 위해 살아야 할 테고, 잠시 이루고 싶은 꿈을 내려놓고 현실에 바짝 기대어 살아야 할 때도 있겠지만, 그 안에서도 반짝 빛나는 나 자신이 있기를. 2024년에는 웃는 날이 더 많기를🧡
오! 세스 고딘! "보랏빛 소가 온다." 20여년 전 마케팅 업무 하면서 즐겁게 읽었고 울림이 굉장히 컸던 책이었어요. 여전히 보라색을 좋아하는군요. 실패를 겪더라도 예술가처럼 살아야 한다는 것을 다시 또 각성하고 갑니다. 우리 사회는 베끼기 기술자들은 너무 많아도, 살아 꿈틀대는 예술가가 너무 없어요. 귀한 인터뷰 영상 감사합니다.
저석학볼것도 없이 내가 한국에서 직접 체험한거 말해줌 권력자는 국민이 합심을 가장두려워하기에 남녀 부동산 갈등 갈라치기 정치요소로 합심못하게하고 초경쟁 주입식교육으로 합십하지못하게 하여 히틀러가 이나라를 주무르고 착취 각종 비리 범죄를 저지르고도 그힘을 계속유지하여 대물림 1선거도 조작 관련뉴스 2선거출마 전과16범살인강간 30%가 전과자 이런세상임 나도석학주라 단3줄로 한국세뇌 이유와 방법 구조 50년간을 다설명 증명햇으니까
@@WhyJ-g5z 돈으로 쳐바르는거 아닙니다 ㅋㅋㅋ 뇌피셜은 넣어두세요^^ / 허성호 CP는 "사람마다 섭외에 응하는 유형은 다양하지만 물론 돈으로 할 수 있는 섭외가 가장 쉽다. 하지만 저희는 그런 걸 할 수 없었기 때문에 호소력 있는 레터를 써야 했다. 석학의 생애 전반에 대한 치밀한 조사를 바탕으로 이걸 농축시켜서 쓴 제안서를 쓴 다음, 연구실에 연락을 할까, 인맥을 통해 접촉해 볼까 그런 고민을 한다. 시즌 1에 등장한 엄청난 석학들 중에는 인맥의 힘으로 접근한 사례들이 많다"고 밝혔다. 이어 허 CP는 그 엄청난 인맥의 연결고리로, 국제정치학의 대가인 비노드 아가왈 교수와의 15년 전 배드민턴 인연을 소개했다. "제가 대학생일 때 비노드 아가왈 교수님이 연세대학교 방문교수로 오신 적이 있다. 그때 연세대 행정학과에서 근무하셨던 구민교 교수님이 '아가왈 교수님과 배드민턴을 좀 같이 해 달라'고 부탁하셨다. 저는 당시에 영어도 서툴렀는데 교수님과 교양 배드민턴 수업에 들어가서 학생들과 함께 배드민턴도 치고, 외교부에 자문을 하러 가신다기에 외교부에 모셔다 드리고 한국 과자를 사고 싶다고 하셔서 구멍가게에 가서 과자도 골라드렸었지. 2년 전에 을 시작하면서 지금은 서울대에 계신 구민교 교수님께 연락을 드렸다. 그때 교수님이 아가왈 교수님께 연락을 해주셨다. '그때 배드민턴 치던 학생이 지금 PD가 되었다'고 말씀드렸더니 흔쾌히 도와주시겠다고 하더라.
더구나 아가왈 교수님이 미국 학술지 편집장을 맡고 계셔서 미국 정치학계에서 발이 넓으셨다. 그분이 섭외해 주시면 성공률이 백 퍼센트다. 제가 연락했다면 냉정하게 거절당했을 학자들도 모두 섭외에 응해줬다. 제 섭외력에 대해 물으실 때마다 아가왈 교수님, 구민교 교수님과의 배드민턴 인연이 생각난다. 제가 만약 15년 전에 모든 걸 옳고 그름의 잣대로 보면서 '그건 옳지 않습니다, 갑질입니다'라고 뻣뻣하게 굴었다면 아마 이런 일은 없었겠지. 지금 PD가 되어서 생각해 보니 학교 다닐 때 제일 잘한 일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웃음)."
대한민국은 대략 25세에서 길게는 서른 넘게까지 교육을 받아 사회로 나오는 시기가 무척 늦어요. 사회는 전혀 다른 세상인데 그때부터 다시 자기 길을 선택하거나 아니면 자기가 무엇을 좋아하는지와 무관하게 주어진 선택으로 들어가버리죠. 그리고 10년 가까이 갈등을 합니다. 이 직장이 내가 원하던 삶인가? 예술가처럼 산다는 건 자기선택을 한다는 말이겠죠. 두려워서 시도 않는 것만큼 인생의 낭비가 없는 것 같습니다. 어떤 분야든 예술가처럼 선택하면 배가 고파도 행복의 의미를 찾을수는 있어요.
드로우앤드류님만이 할 수 있는 일을 명확하게 아시고 계시는군요! 이 영상을 만들 수 있는 가장 적합한 통로로 우리에게 많은 정보를 제공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긍정적인 마인드와 올바른 판단능력을 배울 수 있었어요 ㅎㅎ 좋은 하루 보내시고 앞으로도 앤드류님만의 색깔로 좋은 영상들 많이 만들어주세요!!
정말 나이스한 인터뷰입니다. 한마디 한마디가 주옥같아 새기고 싶은 마음에 한 컷 한 컷 다 캡쳐했어요. 제가 하는 많은 고민들을 대변해주는 질문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멋진 영감을 주셔서 또 감사합니다 앤드류님💚 내가 아닌 사람의 조언을 무시하고, 내가 하는 일에 에너지를 불어 넣어 보기!💪
저는 머리가 나쁜 20대 이지만 같은 세대 살고 있느 친구들이 정치인에 관심을 많이 가졌으면 좋겠어요 연예인만큼 까다로운 시선으로 보았으면 합니다… 연예인은 공인이라고 생각 안해요 세금 많이 내주는 광대일 뿐… 하지만 사람들 엄격한 잣대는 연예인한테만 가는거 같아서 아쉽습니다 진짜 공인은 세금으로 살아가고 있는 공무원,대통령,국회의원? 맞나 암튼 그런분들한테 조금더 엄격했으면 좋겠어요 세금내기시러요 아까워요 저출산 너무 심각한거 같아요 환경도 대한민국도 발전해서 다음세대에 잘 갔으면 좋겠어요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청년들 ㅎㅎ 화이팅~! 제가..글을 잘 못써서…보기불편하면 죄송합니다
ee sss님은 절대 머리가 나쁜게 아닌거 겉습니다 이렇게나 진지하게 생각하는거 자체가 저는 그저 놀라울뿐이고요 당신의 댓글로 인해서 반성해가네요 저야말로 머리가 너무나도 나쁜 올해30대로 접어든 청년인데 정치라는 부분이 민감한 부분이기도하고 이해하기도 힘들어서 관심을 두지않고 회피하기 급급했습니다 조금씩이나마 이 정치부분에 관심을 둬야겠네요 말씀처럼 정치는 국가가 어떻게 돌아가야하는지를 얘기하는 부분이니까요 좋은글 잘 읽고갑니다
질문을 꼭 그렇게 구성해야했는지 아쉽습니다. 좋은 문항이 아니었다는걸 알았을텐데.. 구독자 보여주기식 인터뷰처럼 느껴지네요. 진행자님 긴장하신만큼 귀한 기회일텐데 … 앤드류님이 정말 궁금한걸 묻고 인사이트를 얻는 자리였다면 더 멋진 시간이었을거란 아쉬움이 못내 남네요. 그래도 영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봤어요. 명료한 몇 마디를 곱씹게 되네요.
I thoroughly enjoyed the interview; it deeply resonates with me. Having grown up in Korea and pursued most of my career overseas, I've had the unique opportunity to observe Korean society from a different perspective-objectively, yet with a profound affection. Seth's observations ring true for me. I believe Korea possesses significant untapped potential for growth, but the society appears to be grappling with the direction it should take and how to define this 'growth' in the next generation. Our younger generation, shaped by values centered around individual creativity and a focus on 'how to live' rather than sheer wealth accumulation, is ushering in a new era. However, there seems to be a disconnect with the older generations who, having overcome poverty with great effort, may not fully comprehend the lifestyle and aspirations of the youth. Additionally, I still observe inefficiencies and outdated practices prevalent in the corporate cultures of Korean companies, which makes me feel sad. Thanks for making this great interview!
적은 사람!! 맞아요. 그런 인식을 갖고 있게 됐어요. 쇼핑몰 관련 생각이 있는데 여기서 뭔가 좋은 일을 각성하게 됐어요. 조언을 무시하라고 세뇌에서 벗어나 확신할 수 있게 됐고요. 감사합니다. 세상 사는 이유는 이렇게 길은 언제나 꼭 반드시 있고 많다는 것이 있어요. 제겐!! 감사합니다:)
어렸을 적 되고 싶었던 어른의 모습을 다시 상기시켜주는 이야기들이네요 꿈과 현실을 구분하고 현실에 맞게 살아가야 하는 지에 대한 고민과 그래도 꿈을 이루고 싶은 마음 사이에서 오랜 시간 갈팡질팡 하고 있었고 그 와중에 무모하게 꿈을 좇지 않는 지금도 잘 하고 있다는 생각도 들고 남들보다 뒤처져 있음에도 그런 생각이 드는 게 혼란스럽기도 한, 아주 혼돈의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자유를 얻은 것 같아요 내가 원하는 것을 남들의 입맛에 맞춰야 하는 지에 대한 고민도 함께 있었는데 나같은 사람 몇 명을 위한 아주 스몰 브랜딩이라도 할 가치가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원하는 대로 한 번 살아봐야겠어요!
05:31 앤드류님의 질문 방향이 다소 잘 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청년들이 시도/도전을 망설이는데는 많은 이유가 있어요. 물론 대다수가 완벽주의 일지도 모르겠죠... 이런식의 사고방식을 '일반화의 오류'라고 합니다... 청년들의 망설임을 완벽주의라고만 포괄적으로 포장할 순 없어요.
This guy’s answers are so perfect I love his way of thinking it’s so fluid and creative and truthful while not being narrow minded or fixed. Thank you for having him on your channel!!
드로우앤드류님은 정말 오래오래 기억할 것 같아요! 올해 그린이가 되었는데 4년 전 영상도 그렇고 찾아서 보게 되고 업로드를 기다리게 되더라구요 ㅎㅎㅎ 많은 영상들로 저에게 좋은 영향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그린이로서 함께 하겠습니다 !!! "가능한한 조언을 무시하라는 겁니다. 다른 사람들은 당신이 아니기 때문이죠" 이 말이 가장 마음에 와닿고, 어쩌면 듣고 싶었던 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힘들게 결정했는데 조언을 들으면 "내가 잘못 결정한건가…" 결정된 일에도 생각에 빠지게 되었는데, 이 말을 듣고 마음이 조금 더 편안해진 것 같아요!
불안함이란 사람을 생각하게 만들고 그에따라 돌다리를 두드려보고 피해를 최소화시키고 화란 스스로를 행동하게 만들죠. 다만 여기서 중요한것은 불안한 이유에대해 깊이생각하고 그것에대해 끝을봐서 매듭을지었을때 그 시간들의 가성비가 발휘되고 화는 자신의 수준보다도 하찮은일에도 휘둘리는 자신에게 화가난다는것을 인지해야합니다.
13:56 "So we can get straight with why we are bothering to go to work in the first place" 는 출근을 귀찮아한다는 뜻이 아니라 "왜 우리가 출근을 해야만하는지 (일을 해야하는 이유를) 알수있습니다" 라는 해석이 맞습니다. 현명한 강의 들을수있는 기회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해요!
예전엔 앤드류 채널에 이렇게 양질의 영상들이 올라오는데도 사람들이 왜 꾸준히 보지 않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책을 읽으며 새로운 도전을 위한 준비를 하다보니 영상을 볼 시간이 많이 줄어들어 모든 영상을 보진 못하고 있네요. 다른 사람들도 많은 인사이트를 얻어 현실에 뛰어들고 있어서 그런 거겠죠? 진정으로 다른 사람을 위한 일을 하면 널리퍼질 거라는 말의 증명이 앤드류님 채널 아닐까 싶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변화를 싫어 하는 사람들은 책을 읽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니면 영상에만 집착하지요. 그리고 꾸준히 자유로운 독서를 해오지 않은 이들은 이런 영상들의 가치를 모르죠. 심지어는 무슨 사이비 종교인가 하는 의심스런 시선을 보내기 까지 하죠. 너무나 많은 이들이 읽지 않고 또 쓰거나 기록하지 않습니다.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마케팅 그루 세스 고딘을 모시고 이야기 나누어 봤습니다.
Shout out to 우태영 ua-cam.com/video/CTk8TB8MBEE/v-deo.html
세스 고딘과의 인터뷰 자리를 마련해준 우태영 저자의 [세상을 공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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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aladin.kr/p/V4Zzs
예스24: m.yes24.com/Goods/Detail/122786140
갓태영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세스 고딘 작가님께서 말씀하시는 분이 바로 드로우앤드류님과 우태영님 같아요. 늘 누군가의 도움을 위해 일하고 그래서 끊임없이 일할 수 있는...!
저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 좋아서 소소하지만 많은 곳에서, 조용히 돕고 있는데, 이 영상을 보니 그것이 헛되지 않은 것 같아 기쁩니다.
늘 앤드류님 영상은 제 삶의 거름이 되어주시네요. 이 영상도 계속 곱씹으며 의미를 온전히 받아들이고 적용하기까지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우태영님이었군요.. 다음 인터뷰 게스트가 누가 될지 짐작이 갑니다😂 감사합니다..ㅎㅎ
자기가 에너지를 불어넣겠다고 선택을 했 때문에 행복하게 일할 수 있다는 말이 와닿습니다. 회사 비전 운운하고 불평하는 후배도 있는데.. 일을 한다는 건 자기 수양의 일부라고 생각해요.
다른 사람들에게 내가 도와줄 수 있는 일을 찾고 그것을 반복하다보면 나만의 길을 찾을 수 있다는 것도, 소셜 미디어는 시장이 아니라 테크라는 것도 쑤욱- 선진문화처럼 흡수되버렸네요😊 감사합니다.
생각을 열어줄 수 있는 인터뷰 컨텐츠 너무 귀합니다 ㅜㅜ 요즘 영어 인터뷰만 찾아보고 있었는데 ㅠㅠ
이런 연결을 만들어내는 우태영님도 너무 대단하고.. 이번 영상 내용 미쳤네요 앤드류님 기획력이 점점 더ㅠㅠ 진실되고 넘사가 되시는 듯
😊😊😊😊9⁹😊😊😅
오늘
'좋아하는 일을 하며 행복하게 일하자'는 것 보다는 '당신이 하는 일을 사랑하며, 행복하자' 라는 말이 참 와닿네요. 생계를 위해서 하는 일도, 억지로 하는 일이 아니라 내가 사랑할 수 있는 일일 수도 있다는걸 깨달았어요. 큰 울림이 있는 인터뷰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생은 태여날때부터 고통의 연속이라고도하죠 ,똑같은 일이라해도 큰 고통으로 여겨지는 사람도 가볍게 느끼는 사람도 있는데 결국은 그 상태를 찾는것도 각자 인생의 기나긴 과정이라 봅니다
세상에 자기가 원하는 일을 하면서 살수 있는 사람들은 소수죠.
탈랜트 뽑는 쑈에, 수십만명이 가수가 되 보겠다고 구름같이 몰려오는걸 보면 쉽게 알수 있죠.
스포츠 스타를 꿈꾸는 애들도 많고. 그러나 그런일을 해서 먹고살수 있는 사람들은 극소수고.
나머지는 하기 싫은 일 하면서 입에 풀칠해야 하는거고. 청소부, 가정부, 막노동 같은것도 누군가는 해야만 하는데, 그게 좋아서 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하기싫은일을 사랑하며 행복하자는소리냐 뭐냐 이거. 좋아하는 일 잘맞는일을 찾아야지
딸이 하나 있는데 독립해서 혼자 일하며 살고 가끔 집에 내려오는데 어느 순간부터 얘가 부모보다 뛰어나다고 생각이 들었고
그때부턴 조언이나 간섭 같은 건 한마디도 않고 기회가 있을때마다 격려 정도만 합니다.
적당히 떨어져서 조용히 지켜봐주는 생활이 부모와 자식간에 가장 무난한 삶의 형태가 아닌가 싶습니다
현명하시네요
'be happy by loving what you do.'
살다 보면 어떤 시간에는 내가 아닌 남을 위해 살아야 할 테고, 잠시 이루고 싶은 꿈을 내려놓고 현실에 바짝 기대어 살아야 할 때도 있겠지만, 그 안에서도 반짝 빛나는 나 자신이 있기를. 2024년에는 웃는 날이 더 많기를🧡
와 오늘 인사이트 미쳤다
그래
주체적인, 주도적인 인생을 살아야지
가끔 ‘아 괜히 일을 벌였나’ 싶을 때가 있는데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게 됩니다
인생을 스스로 결정하는 인생 예술가가 되자!
오오 인생의 예술가가 되자 너무 멋진말이에요
@@임마돌이 영상에 나오는 맥락입니다,, 😂 저는 인생이라는 단어만 붙였네요
아뮤튼 화이팅!
멋진 강연의 멋진 댓글이네요
❤
그런세상이오면 가능할듯..
오! 세스 고딘! "보랏빛 소가 온다."
20여년 전 마케팅 업무 하면서 즐겁게 읽었고 울림이 굉장히 컸던 책이었어요.
여전히 보라색을 좋아하는군요.
실패를 겪더라도 예술가처럼 살아야 한다는 것을 다시 또 각성하고 갑니다.
우리 사회는 베끼기 기술자들은 너무 많아도, 살아 꿈틀대는 예술가가 너무 없어요.
귀한 인터뷰 영상 감사합니다.
맞아요, 베끼기 기술자들이 많고 그들이 승승장구~하고 있지요.
ㅇㅈ
예술은 인생 전체를 관통하는 고통이 수반되니까요..
EBS 위대한 수업에 비견될 정도로 대단한 석학들을 초빙하는 능력...ㅎㄷㄷ
KBS보다는 EBS가 진국이죠
저석학볼것도 없이 내가 한국에서 직접 체험한거 말해줌
권력자는 국민이 합심을 가장두려워하기에 남녀 부동산 갈등 갈라치기 정치요소로 합심못하게하고 초경쟁 주입식교육으로 합십하지못하게 하여 히틀러가 이나라를 주무르고 착취 각종 비리 범죄를 저지르고도 그힘을 계속유지하여 대물림
1선거도 조작 관련뉴스 2선거출마 전과16범살인강간 30%가 전과자 이런세상임 나도석학주라 단3줄로 한국세뇌 이유와 방법 구조 50년간을 다설명 증명햇으니까
@@WhyJ-g5z 돈으로 쳐바르는거 아닙니다 ㅋㅋㅋ 뇌피셜은 넣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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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호 CP는 "사람마다 섭외에 응하는 유형은 다양하지만 물론 돈으로 할 수 있는 섭외가 가장 쉽다. 하지만 저희는 그런 걸 할 수 없었기 때문에 호소력 있는 레터를 써야 했다. 석학의 생애 전반에 대한 치밀한 조사를 바탕으로 이걸 농축시켜서 쓴 제안서를 쓴 다음, 연구실에 연락을 할까, 인맥을 통해 접촉해 볼까 그런 고민을 한다. 시즌 1에 등장한 엄청난 석학들 중에는 인맥의 힘으로 접근한 사례들이 많다"고 밝혔다. 이어 허 CP는 그 엄청난 인맥의 연결고리로, 국제정치학의 대가인 비노드 아가왈 교수와의 15년 전 배드민턴 인연을 소개했다.
"제가 대학생일 때 비노드 아가왈 교수님이 연세대학교 방문교수로 오신 적이 있다. 그때 연세대 행정학과에서 근무하셨던 구민교 교수님이 '아가왈 교수님과 배드민턴을 좀 같이 해 달라'고 부탁하셨다. 저는 당시에 영어도 서툴렀는데 교수님과 교양 배드민턴 수업에 들어가서 학생들과 함께 배드민턴도 치고, 외교부에 자문을 하러 가신다기에 외교부에 모셔다 드리고 한국 과자를 사고 싶다고 하셔서 구멍가게에 가서 과자도 골라드렸었지. 2년 전에 을 시작하면서 지금은 서울대에 계신 구민교 교수님께 연락을 드렸다. 그때 교수님이 아가왈 교수님께 연락을 해주셨다. '그때 배드민턴 치던 학생이 지금 PD가 되었다'고 말씀드렸더니 흔쾌히 도와주시겠다고 하더라.
더구나 아가왈 교수님이 미국 학술지 편집장을 맡고 계셔서 미국 정치학계에서 발이 넓으셨다. 그분이 섭외해 주시면 성공률이 백 퍼센트다. 제가 연락했다면 냉정하게 거절당했을 학자들도 모두 섭외에 응해줬다. 제 섭외력에 대해 물으실 때마다 아가왈 교수님, 구민교 교수님과의 배드민턴 인연이 생각난다. 제가 만약 15년 전에 모든 걸 옳고 그름의 잣대로 보면서 '그건 옳지 않습니다, 갑질입니다'라고 뻣뻣하게 굴었다면 아마 이런 일은 없었겠지. 지금 PD가 되어서 생각해 보니 학교 다닐 때 제일 잘한 일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웃음)."
@@WhyJ-g5z 알지도 못하면서 뭔
사업은, 눈에 띄려고 하는게 아니라
가장 작은 청중을 위해 돕는거다.
사업은 뭘 해야할지 모른다.
그리고 그걸 찾는게 사업이다.
사업의 본질은 결국
남을 돕고, 문제를 해결하고, 편하게 만들어 주는거다.
필요한 사람들에게 치유.개선.해결책을 제시하면 되는 것이군요.
그래서 미래에는 지속가능성에서 공유, 협력 같은 키워드가 떠오르는 것 같아요. 우버나 에어비엔비 같은 사업두요
여기서 마지막으로 붙여야 할 코멘트.
사업은 돈벌려 하는 게 아니다.
@@taylorshin 하지만 기업은 이윤을 추구한다라고 하는게 원칙이죠. 그렇지만 이윤추구에 매몰되면 버블이 형성되면서 결국 시스템자체가 위험해지는 모순이 발생하고요.
@@남현우-q3g그 원칙이 틀렸다는 겁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그렇게 세뇌당해왔던 것이고.
전체적으로 동의하지만 이 영상을 보고 간과하지 말아야 할 점은, 예술가처럼 산다는 것은 사회의 세뇌에 맞춰서 사는 것보다 훨씬 힘들고 어렵다는 점임. 그래서 이 영상을 보고 깨닫는다는 것은 앞으로 다가올 힘듦에 대한 각오를 한다는 것과 같음.
예술가도 결국, 사회의 시스템을 겪어야만 그 궤를 달리 갈 수 있다 생각합니다.
그래야 자신이 걷는 길이 어떻게 다른지 스스로 인지 할 수 있으니까요.
대한민국은 대략 25세에서 길게는 서른 넘게까지 교육을 받아 사회로 나오는 시기가 무척 늦어요. 사회는 전혀 다른 세상인데 그때부터 다시 자기 길을 선택하거나 아니면 자기가 무엇을 좋아하는지와 무관하게 주어진 선택으로 들어가버리죠. 그리고 10년 가까이 갈등을 합니다. 이 직장이 내가 원하던 삶인가? 예술가처럼 산다는 건 자기선택을 한다는 말이겠죠. 두려워서 시도 않는 것만큼 인생의 낭비가 없는 것 같습니다. 어떤 분야든 예술가처럼 선택하면 배가 고파도 행복의 의미를 찾을수는 있어요.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이 나를 구원하는 길이다.. 정말 좋은 메세지 감사합니다.
또 다른 세상을 만난 것 같은 만족감이 느껴지네요. 사람과 사람의 만남은 서로 다른 세상이 겹쳐지며 새로운 세상이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좋은 인터뷰 영상 고맙습니다
와우 감사합니다. 세스 고딘 책을 구매하고자 하는 욕구가 치솟네요. 정말 좋은 말이 많습니다. ㅎㅎ감사합니다.
드로우앤드류님만이 할 수 있는 일을 명확하게 아시고 계시는군요!
이 영상을 만들 수 있는 가장 적합한 통로로 우리에게 많은 정보를 제공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긍정적인 마인드와 올바른 판단능력을 배울 수 있었어요 ㅎㅎ 좋은 하루 보내시고 앞으로도 앤드류님만의 색깔로 좋은 영상들 많이 만들어주세요!!
정말 나이스한 인터뷰입니다. 한마디 한마디가 주옥같아 새기고 싶은 마음에 한 컷 한 컷 다 캡쳐했어요. 제가 하는 많은 고민들을 대변해주는 질문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멋진 영감을 주셔서 또 감사합니다 앤드류님💚
내가 아닌 사람의 조언을 무시하고, 내가 하는 일에 에너지를 불어 넣어 보기!💪
저는 머리가 나쁜 20대 이지만 같은 세대 살고 있느 친구들이 정치인에 관심을 많이 가졌으면 좋겠어요 연예인만큼 까다로운 시선으로 보았으면 합니다… 연예인은 공인이라고 생각 안해요 세금 많이 내주는 광대일 뿐… 하지만 사람들 엄격한 잣대는 연예인한테만 가는거 같아서 아쉽습니다 진짜 공인은 세금으로 살아가고 있는 공무원,대통령,국회의원? 맞나 암튼 그런분들한테 조금더 엄격했으면 좋겠어요 세금내기시러요 아까워요 저출산 너무 심각한거 같아요
환경도 대한민국도 발전해서 다음세대에 잘 갔으면 좋겠어요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청년들 ㅎㅎ 화이팅~! 제가..글을 잘 못써서…보기불편하면 죄송합니다
나는 정치 관심없어, 정치색 드러내면 안되는 줄 아는게 첫번째. 정치 얘기하면 지루, 꼰 취급 하는게 둘째요. 투표날 그냥 늦잠자고, 놀러가는 것들 극혐.
정치인도 연예인처럼 잘 살펴봐야 한다는 말씀이 신선하게 다가옵니다. 절로 동의하게 되는 말씀이네요! 글을 잘 쓰셔서 보기에 편안하고 공감이 갑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엄지척)
20대에 이런 생각을 가진건 축복입니다. 저는 50대이지만 주변에 님처럼 생각하는 인간들이 안보입니다.
20대 청년이 너무 기특하네요. 사실 정치가 개인, 가정의 안정과가 행복에 매우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데,
개인의 관심과 의식수준이 높아야
권모술수를 쓰는 정치인들에 놀아 나지 않죠.
ee sss님은 절대 머리가 나쁜게 아닌거 겉습니다 이렇게나 진지하게 생각하는거 자체가 저는 그저 놀라울뿐이고요 당신의 댓글로 인해서 반성해가네요 저야말로 머리가 너무나도 나쁜 올해30대로 접어든 청년인데 정치라는 부분이 민감한 부분이기도하고 이해하기도 힘들어서 관심을 두지않고 회피하기 급급했습니다 조금씩이나마 이 정치부분에 관심을 둬야겠네요 말씀처럼 정치는 국가가 어떻게 돌아가야하는지를 얘기하는 부분이니까요 좋은글 잘 읽고갑니다
말씀 내용도 좋고, 적확하면서도 너무 현학적이지 않은 표현들을 선택해서 차분히 천천히 전달하시는 모습에서 정말 현인 같으시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요즘 독서가 부족했는데 올해 안에 저서 모두 읽어봐야겠어요! 좋은 기회 감사합니다~
2번째 영상 시청인데도 역시 그의 어마무시한 삶의 통찰은 ......배울 점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좋은 콘텐츠 감사합니다
앤드류님 긴장한 모습이 보이지만ㅎㅎ 침착하게 인터뷰를 진행하시는 모습 너무 멋져요~!
이런 혜자 영상을 기획해주시고 공유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4:30 즐겁고 쉬우면서 중요하기까지한 일은 없다..그 세가지는 함께 할 수 없다는 말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이 분을 모셔오실 수 있다니 대단하십니다! 👍👍 핵심질문들도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세스고딘의 자리를 만드신 엔드류님과 우태영님의 행동!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더 듣고 싶은부분들이 있었는데 ᆢ
인터뷰식으로가 진행이 느껴집니다
세스고딘의 대화에 연결과 통찰이
더 알고싶습니다
재미와 즉흥적인 흥미는 한 순간이며, 작은 부분이라도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울림을 남길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 공감됩니다. 마케팅이란 것이 정말 나를 대표하는 무언가를 만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세스 고딘과의
너무 좋은 그린룸토크!!!!!
12:21 나에게 용기를 주는 부분!
12:30 내가 앞으로 무슨일을 하며 살아가야할까 고민할때 다시 보면 좋을것 같은 부분!
귀한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주옥같은 말씀들로 가득찬 영상이었어요~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클릭한번에 이런 인사이트를 얻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질문을 꼭 그렇게 구성해야했는지 아쉽습니다. 좋은 문항이 아니었다는걸 알았을텐데.. 구독자 보여주기식 인터뷰처럼 느껴지네요. 진행자님 긴장하신만큼 귀한 기회일텐데 … 앤드류님이 정말 궁금한걸 묻고 인사이트를 얻는 자리였다면 더 멋진 시간이었을거란 아쉬움이 못내 남네요. 그래도 영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봤어요. 명료한 몇 마디를 곱씹게 되네요.
I thoroughly enjoyed the interview; it deeply resonates with me. Having grown up in Korea and pursued most of my career overseas, I've had the unique opportunity to observe Korean society from a different perspective-objectively, yet with a profound affection. Seth's observations ring true for me. I believe Korea possesses significant untapped potential for growth, but the society appears to be grappling with the direction it should take and how to define this 'growth' in the next generation.
Our younger generation, shaped by values centered around individual creativity and a focus on 'how to live' rather than sheer wealth accumulation, is ushering in a new era. However, there seems to be a disconnect with the older generations who, having overcome poverty with great effort, may not fully comprehend the lifestyle and aspirations of the youth. Additionally, I still observe inefficiencies and outdated practices prevalent in the corporate cultures of Korean companies, which makes me feel sad.
Thanks for making this great interview!
영자막 있으니 너무 좋네요!! 언젠간 읽어봐야지 하고 미뤄뒀던 독서 당장 시작해야겠어요 ㅋㅋㅋ 좋은 인터뷰 감사합니다♥
앞으로 가야할 방향들이 조금씩 잡히고 있는거 같아요.!!! 세스고딘씨 인터뷰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앤드류님과 우태영님 짱👍👍👍
이 영상 최고네요~ 널리 퍼뜨려야겠어요~ 딸이랑 또 보고 또 보고 또 봐야지!!
유치원 의대반이 있다는데 너무 안타까운데 부모들이 보고 생각 좀 했음 좋겠어요
영상 고마워요~ 앤드류😊
좋은 콘텐츠 감사합니다. 우연히 알고리즘이 소개해줘서 들었는데 많은 영감을 주네요. 연말 팀 워크숍 때 같이 보면서 얘기 나눌 주제로 참 좋은 콘텐츠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적은 사람!! 맞아요. 그런 인식을 갖고 있게 됐어요. 쇼핑몰 관련 생각이 있는데 여기서 뭔가 좋은 일을 각성하게 됐어요. 조언을 무시하라고 세뇌에서 벗어나 확신할 수 있게 됐고요. 감사합니다. 세상 사는 이유는 이렇게 길은 언제나 꼭 반드시 있고 많다는 것이 있어요. 제겐!! 감사합니다:)
앤드류님! 인터뷰 영상 감사합니다! 앞으로 우리가 살아가야하는 자세와 태도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된것같아요🙆♀️ 새로운 시각에 대해 또한번 알아갑니다!!
다시 책을 꺼내봐야겠어요. 너무도 중요하고 멋진 질문을 해준 앤드류님께 감사. 세스고딘의 답변은 지금 써머리중! 소셜미디어는 기술이다 라는 키워드를 갖고 갑니다. 너무 멋진 인터뷰 감사해요 글로벌 앤드류 격하게 응원드려요
와 세스고딘..........
세스고딘이 말하는 마케팅 부분에서는
나이키와 애플이 제일 먼저 떠오르네요!
이 영상 보고 하나 깨달아 가네요
내가 없어지면 많이 아쉬울만한
사람이 되는것!
유튜브를 하고 있는 입장에서
큰 도움이 되는 감사한 영상입니다 ㅠㅠ
제게 정말 Insightful 한 인터뷰였어요. 귀중한 분을 만나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앤드류씨 대단합니다
덕분에 세스고딘의 책을 더 읽게 될거 같아요. 폭풍칭찬합니다
50대를 바라보는 나는 당신과 친구가 되고싶을 정도입니다
더 발전해 멋진 내가 되야겠어요.
요 인터뷰 영상, 고딘님 멘트도 너무 인상깊었는데요. 유난히 앤드류 잘생김 뿜뿜!!!
와... 세스고딘이라니... 앤드류 클라쓰....!!! 너무 보고싶었던 인터뷰를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간중간 일시정지하고 생각해보면서 들어본 영상은 처음인것 같아요~
너무 좋은 영상 이었습니다
유의미한 시간이었어요. 오늘 하루의 큰 에너지가 되는 영상이었어요. 덕분에 세스 고딘이라는 사람을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멋진, 의미있는 이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렸을 적 되고 싶었던 어른의 모습을 다시 상기시켜주는 이야기들이네요 꿈과 현실을 구분하고 현실에 맞게 살아가야 하는 지에 대한 고민과 그래도 꿈을 이루고 싶은 마음 사이에서 오랜 시간 갈팡질팡 하고 있었고 그 와중에 무모하게 꿈을 좇지 않는 지금도 잘 하고 있다는 생각도 들고 남들보다 뒤처져 있음에도 그런 생각이 드는 게 혼란스럽기도 한, 아주 혼돈의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자유를 얻은 것 같아요 내가 원하는 것을 남들의 입맛에 맞춰야 하는 지에 대한 고민도 함께 있었는데 나같은 사람 몇 명을 위한 아주 스몰 브랜딩이라도 할 가치가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원하는 대로 한 번 살아봐야겠어요!
좋은 말씀인데 공허하게 들리네요..
미쳤다ㅠㅠ 세스고딘 인터뷰라뇨.....세스고딘 책 다 못 읽었는데 신간이 또!! 인터뷰 감사합니다~~! 멘탈 무너졌을 때 다시 재생 해야겠어요
7:39 앤드류님~ 세스 고딘님의 칭찬으로 입꼬리 올라가시는 모습 넘 보기 좋네요,,,,저도 함께 미소 짓고 갑니다 씰룩 =)
유익하고 좋은 인터뷰였습니다 저는 세스 고딘의 책부터 읽어봐야겠어요😊
질문에 대해 확고한 본인의 철학을 가지고 어려울수 있는것도 정말 쉽게 설명해주시네요. 게다가 일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돌아보게 되는 인터뷰였어요. 개인적으로 오픽 준비중인데 두분의 대화가 큰 도움이될것 같아요! 영어 잘하는거 넘 부러워여😂
으악 마지막 얼굴 보고 싶었는데 다음 영상이 가려버렸어요 😂
그냥 마케팅(광고)에 대한건줄 알고 계속 해서 추천 영상에 뜨는거 무시하다 보게 됐는데 진실성을 요구하는게 굉장히
감명 깊네요
이분은 진짜 어른이네요😊
눈이 확 뜨여지는멋진 인터뷰! 앤드류님이 세스 고딘님한테 하는 질문하는 내용, 목소리, 표정 모두 다 매력 넘치고 좋습니다.
감명받은 구간들을 녹화했는데, 대부분이라 이럴거면 한 편을 통으로 다운받는게 낫겠다 싶었음 ㅋㅋㅋㅋㅋ 한국에게 명인터뷰 해줘서 감사해용 ❤
ps. 앤드류의 끊임없는 플러팅 넘 귀여워욬ㅋㅋㅋ
40대입니다. 고딘님의 통찰에 감명받고 갑니다... 자녀교육에도 도움이 될거같아요 ^^
적어놓고 계속 생각하고 실천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와 앤드류님 이번 영상 너무 좋았어요
이야기를 들으면서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저의 삶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오 지금에야 봤는데 여러모로 인사이트를 주네요🎉 세스 고딘 워낙 유명하시지만 이분 얼굴은 처음 봤슴다ㅎㅎ 멋진 영상 잘 봤습니다^^
대박입니다...🎉
앤드류님 진짜 이 인터뷰 찍어주셔서 넘 감사해요 ㅠㅠ 섭외폼 미쳤다
이 책 읽어봤어요. 세스고딘을 초빙한다는 것 하나로 이 채널의 신뢰도는 인정입니다.
이런 의견을 볼 때마다 늘 해외로 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해요 제 시야가 더 넓어질 것 같아요 양질의 컨텐츠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05:31 앤드류님의 질문 방향이 다소 잘 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청년들이 시도/도전을 망설이는데는 많은 이유가 있어요. 물론 대다수가 완벽주의 일지도 모르겠죠...
이런식의 사고방식을 '일반화의 오류'라고 합니다... 청년들의 망설임을 완벽주의라고만 포괄적으로 포장할 순 없어요.
이런 영상을 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 영광이고 너무나 감사합니다...
정말 오늘 하루 이 영상을 접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너무 값진 하루였습니다.
앤드류님을 통해서 너무나 좋은 것들을 배우고 영향을 받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좋은 인터뷰였습니다. 내용도 알차고, 미래가 걱정되는 사람들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는 유익한 내용이었습니다. 영어 잘 하시네요. ㅎ
마케팅에 대한 재정의 너무 멋졌습니다🎉
아침일어나마자마 빠져들었습니다 훌륭한 인터뷰 감사합니다.
아니 작가님 왤케 귀엽게 생기셨지? ㅋㅋㅋ
세뇌는 진짜다. 부모들은 끊임없이 자식을 세뇌한다. 스스로도 그것이 세뇌인지도 모른다. 대화는 포기하는 편이 낫다.
모든 자식은 자신의 부모를 죽도록 패거나 고려장해도 무죄라고 생각 😊
부모도 그렇게자라고
한 번사는인생이라 몰
라서그래요 저도 육십
대인데 열심히 살다보니
예까지왔더군요
ㅇㅈ
@@mspark6467 부모가 생로병사의 고통과 조만간 다가올 끔찍한 죽음이 물려준 것에 대해 끔찍하게 원망스럽지는 않은가요?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그렇던데 나이를 먹다보니 삶은 암만 부정해도 고통이 한가득이랍디다
@@eos71그럼 다시 무로 돌아가세요. 남탓그만하고
50대아줌마인데 너무 공감되는 인터뷰여서 고등딸에게 보내줬어요.
정말 지금 시대에 필요한 중요하고 유용한 영상이에요. 감사합니다!
와!!! 대박!!! 세스고딘이라니!!!^^
앤드류님 성공하셨네요!!!~~
질문도 너무좋았고.
인터뷰내용 너무 좋았어요!!!
오 뒤늦게 봤지만 여러모로 인사이트를 주는 영상입니다 🎉 유명하신 세스 고딘 얼굴은 처음 봤네요ㅎㅎ 앤드류님, 좋은 인터뷰 잘 봤습니다^^
나는 남다르고 특별하다는 혹은 특별해지고 싶다 새로운걸 하고 싶다는 아상은 교만에서 비롯될 수도 있다는 깨달음도 필요하다 젊을 때 그걸 알 수 있다면 깨달음의 한 발걸음
와 정말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해요👍👍👍
정말 귀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오늘 회사일에 굉장히 치여서 좀 고단했는데
나누는 대화 속에서 위로받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나만의 방법을 찾아갈 힌트들을 좀 얻었어요
감사합니다
책도 꼭 읽어볼게요
고맙습니다 앤드류님!
고맙습니다 세스고딘!
Q8 질문하는 앤드류님과, 답변하는 세스 고딘 두분 모두에게서 찐 애정이 느껴졌어요~!!! . 정말 고맙습니다.
영상하나에 정보와 영어공부와 동기부여와 자신감울 가져다줘요. 감사합니다 앤드류님 최고👍
너무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질문의 퀄리티 뿐 아니라 방식까지 정말 참신하네요. 정말 배울 점 많은 앤드류입니다.😊
또한 그 질문의 답까지 정말 여러 생각과 느낄수 있는 가치가 있네요.
세스 고딘과 인터뷰까지 하는 세계로 뻗어가려는 드로우앤드류입니다
63년간의 경험에서 해주는 진정한 조언이라 생각합니다👍👍👍.
많은 젊은 세대가 보면 살면서 도움이 되는 진정한 어른의 정성어린 대답에 공감하며 감명을 받았습니다.
This guy’s answers are so perfect I love his way of thinking it’s so fluid and creative and truthful while not being narrow minded or fixed. Thank you for having him on your channel!!
세스 고딘님 정말 눈물 흘리면서 들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
세뇌 교육에서 벗어나 주체적인 삶을 살고 어떠한 느낌에 대해 대표할 수 있는 브랜딩을 하자
이런 영상 볼수 있어 너무 좋네요 ~♡ 앤드류님 넘넘 감사합니다~~
앤드류님 더 많은 인사이트를 찾고자 열심히 공부하는 40대도 잘 보고 있답니다 늘 많은 영감을 주는 퀄러티 영상 감사해요 ❤
책으로만 읽었던 저자를 보니 반갑네요. ^^ 감사해요!
제가 좋아하는 드로우앤드류님이 제가 좋아하는 세스고딘을 만났네요
퍼스널브랜딩과 미래에 대처하는 의미있는 조언~!
상당히 명쾌합니다^^
훌륭한 영상 감사합니다
"당신이 하는 일을 사랑함으로써 행복하라"
Be happy by loving what you do.
- Ses Godin
의미있는 좋은 인터뷰였습니다. 세스고딘을 덕분에 직접 가까이에서 보고 듣게 되어 더욱 반가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드로우앤드류님은 정말 오래오래 기억할 것 같아요! 올해 그린이가 되었는데 4년 전 영상도 그렇고 찾아서 보게 되고 업로드를 기다리게 되더라구요 ㅎㅎㅎ
많은 영상들로 저에게 좋은 영향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그린이로서 함께 하겠습니다 !!!
"가능한한 조언을 무시하라는 겁니다. 다른 사람들은 당신이 아니기 때문이죠"
이 말이 가장 마음에 와닿고, 어쩌면 듣고 싶었던 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힘들게 결정했는데 조언을 들으면 "내가 잘못 결정한건가…" 결정된 일에도 생각에 빠지게 되었는데, 이 말을 듣고 마음이 조금 더 편안해진 것 같아요!
불안함이란 사람을 생각하게 만들고 그에따라 돌다리를 두드려보고 피해를 최소화시키고
화란 스스로를 행동하게 만들죠.
다만 여기서 중요한것은 불안한 이유에대해 깊이생각하고 그것에대해 끝을봐서 매듭을지었을때 그 시간들의 가성비가 발휘되고
화는 자신의 수준보다도 하찮은일에도 휘둘리는 자신에게 화가난다는것을 인지해야합니다.
@@우연송-v5x 대부분의 불안은 어떤 학습으로 인한 편도체 반응 밑 조직 변화 때문이라는데. . 그 불안을 만들었던 시발점을 생각하여서 다시 불안을 없애는 학습을 하면 좋다하네요
조직이든 사람이든 대상에게 그리워할 인간이 되라. 하고 있는 일을 좋아함으로써 행복해져라. 마케팅은 광고를 포함해서 일상의 관계를 포함하는 큰 개념이다. 감사합니다.
드로우앤드류 채널을 처음 접하였는데 좋아서 바로 구독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인사이트 ㅠㅠㅠ 감사합니다 : ) 의미의 시대 책 구매하러 갑니당 ! : )
이런건 잘 안봐서 몰랐지만 확실히 똑똑한 분이네...
진짜 똑똑한 사람들은 자기자신을 평범하다고 생각함. 그래서 항상 더 배우려 해서 발전을하고, 남들도 배우면 할 수 있다고 생각함.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당
좋은말씀을 많이 해주시네요,세상의 흐름을 잘 이해하고 계시는데서 나오는 조언들이 제게 여러모로 도움이 많이 됩니다.
2초 봤습니다 예전부터 그러고 있었습니다 수고하십쇼
13:56 "So we can get straight with why we are bothering to go to work in the first place" 는 출근을 귀찮아한다는 뜻이 아니라 "왜 우리가 출근을 해야만하는지 (일을 해야하는 이유를) 알수있습니다" 라는 해석이 맞습니다. 현명한 강의 들을수있는 기회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해요!
공유 감사합니다. 재밌었어요 ❤
예전엔 앤드류 채널에 이렇게 양질의 영상들이 올라오는데도 사람들이 왜 꾸준히 보지 않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책을 읽으며 새로운 도전을 위한 준비를 하다보니 영상을 볼 시간이 많이 줄어들어 모든 영상을 보진 못하고 있네요.
다른 사람들도 많은 인사이트를 얻어 현실에 뛰어들고 있어서 그런 거겠죠?
진정으로 다른 사람을 위한 일을 하면 널리퍼질 거라는 말의 증명이 앤드류님 채널 아닐까 싶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변화를 싫어 하는 사람들은 책을 읽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니면 영상에만 집착하지요. 그리고 꾸준히 자유로운 독서를 해오지 않은 이들은 이런 영상들의 가치를 모르죠. 심지어는 무슨 사이비 종교인가 하는 의심스런 시선을 보내기 까지 하죠. 너무나 많은 이들이 읽지 않고 또 쓰거나 기록하지 않습니다.